SK채용 공식블로그

이제는 ‘Gas & IT 소재의 Total Solution Provider’로! SK머티리얼즈

SK Careers Journal의 뉴페이스를 소개합니다~! 바로 바로~ 특수가스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 SK머티리얼즈입니다. (짝짝짝~) SK머티리얼즈는 반도체 특수소재 및 LCD용 특수가스 제조 사업을 하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특히, 오늘날 반도체, LCD용 특수가스인 NF₃(삼불화질소)와 WF6(육불화텅스텐) 생산량은 무려 세계 1위라는 사실! 이런 SK머티리얼즈가 특수가수 분야를 넘어서 'Gas & IT 소재의 Total Solution Provider'를 목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고부가 Portfolio의 다변화 및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는 SK머티리얼즈! 어디 좀 더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박천욱 



SK머티리얼즈는 기존 특수가스 Biz.의 확장과 고부가 아이템 사업화를 통해 Portfolio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0년까지 Global Top tier “Gas & IT 소재의 Total Solution Provider”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으로, 현재까지 다음과 같은 투자회사/Portfolio를 구축하였답니다.

 



 


 약은 약사에게, 산업가스는 SK에어가스에게!

 


SK에어가스는 산소, 질소, 알곤 등 산업용∙의료용 가스를 담당하는 전문 기업입니다. 산업가스 사업 확장을 위해 반도체/Display상 On-site 역량을 강화하고 중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SK머티리얼즈의 고부가 Portfolio 고도화, JV와 함께! : SK트리켐, SK쇼와덴코

JV(Joint Venture)란, 2개국 이상의 기업•개인•정부 기관이 특정 기업체 운영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해외투자방식입니다. SK머티리얼즈는 글로벌 기술 선도업체들과의 JV 추진을 통해 고부가 제품인 Precursor와 CF계 식각가스 시장 신규 진입 및 확장을 이루었습니다.


 

1) Precursor(전구체): SK트리켐

 2016년 7월, 일본의 트리케미칼과 JV로 설립한 SK트리켐(지분율: SKMR 65%, TCLC 35%)은 차세대 Precursor(전구체)를 개발 및 생산∙판매합니다. Precursor란 반도체 공정 중 ALD, CVD 공정에서 사용되는 주요 소재로, 반도체 공정에서 열적으로 안정하고 균일한 박막을 형성시키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현재 DRAM High-k Zr계 Precursor제품들과 3D NAND형 Si계 Precursor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품목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2) 식각가스(CF계): SK쇼와덴코 (SK쇼와덴코 이미지 + 식각가스 이미지)

2017년 6월, 일본의 쇼와덴코와 JV를 설립한 SK쇼와덴코(지분율: SKMR51%, SDK:49%)를 통해 식각가스 분야 시장 진입을 이루었습니다. 식각가스는 반도체 공정 중 실리콘 웨이퍼상의 필요한 부분만 남겨놓고 나머지 물질을 제거하는 ‘식각(etching)’과정에 사용되는 특수가스입니다. CF계 식각가스 CH3F와, C4F6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으며, CF계 품목 확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Gas & IT 소재의 Total Solution Provider로 발돋움하는 SK머티리얼즈! 반도체용 소재 시장에서 꾸준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가며 발판을 확실히 다졌습니다. 앞으로 특수가스의 SK머티리얼즈, 산업가스의 SK에어가스, 반도체용 Precursor 소재의 SK트리켐, CF계 식각가스의 SK쇼와덴코가 함께 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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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상반기 채용 캠퍼스 리쿠르팅: SK브로드밴드 편 

어느덧 2018 상반기 공채 전형이 서류전형부터 시작해 진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대학으로 찾아가는 캠퍼스 리크루팅(이하 캠리)도 SK브로드밴가 궁금할 학생들을 만나러 갔다! SK브로드밴드의 2018 상반기 캠리, 그 현장 속으로 함께 쫓아가 보자. 


SK Careers Editor 박천욱




SK브로드밴드, 우리의 캠리는 특별하다 - 차별화 뽀~인트!

1. 설명회? 상담? 우린 둘 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캠리 일정에서 방문한 8개 대학 모두에서 채용 설명회와 채용 상담 부스를 모두 운영하였다.


2. 오늘은 모교로 출근합니다 - 실제 현직자 주니어 매니저님들도 함께하는 캠리!

SK브로드밴드 상담 부스에는 채용 담당자와 현직자 주니어 매니저(13년~18년 입사)분들이 함께 상담을 진행하였다. 특히 주니어 매니저님들은 각 학교를 졸업한지 얼마 안 되었다는 사실! 그들은 자신이 어떻게 SK브로드밴드에 지원하였고,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회사생활의 어떤 점이 좋은지를 학생들에게 생생히 전달했다.


3. 채용 설명회를 놓쳤다고요? 그럼 온라인으로 만나요! – SK 채용 MIC 촬영

이번 캠리 일정을 놓쳐서 아쉬운 취준생들 주목! 취준생이 궁금해하는 관계사별/직무별 채용 정보를 직무담당자가 직접 답해주는 <2018 SK 채용 MIC>이 있으니 걱정 뚝! SK브로드밴드가 전국의 수많은 지원자를 위해 채용 MIC 촬영을 이미 마쳤다. 3월 19일 공개되는 영상으로 만나보자!


<2018 SK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모집: SK 채용 MIC SK브로드밴드 편> 만나러 가기

1편 - http://www.skcareersjournal.com/1088

2편 - http://www.skcareersjournal.com/1089



캠리 그 현장 속으로


<SK브로드밴드 캠퍼스 리크루팅이 진행된 연세대 공학관(위)과 서울대 공대(아래)>


이번 SK브로드밴드의 캠리는 주로 공대 건물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건물 밖에서부터 걸려 있는 다양한 배너와 현수막이 캠리 현장까지 길을 안내해 주고 있었습니다. 배너를 따라 들어가 볼까요?


드디어 도착한 공대 1층 로비에서는 한참 SK 인턴/신입사원 모집 채용 상담이 진행 중입니다.  다양한 SK그룹 관계사들이 상담부스를 진행하고 있네요. 브로드밴드 부스는 어디에? 드디어 SK브로드밴드 상담 부스 발~견!




SK브로드밴드 상담 부스를 찾는 학생들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밝은 분위기 속에서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각 학교 출신의 주니어 매니저님들에게 생생한 업무 환경을 속속들이 들을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한쪽에서는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면담용 자기소개서를 채우며 꼼꼼히 상담 받을 내용을 준비하고 있네요. 간단히 자신의 활동들을 정리해 보는 학생들부터 아예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온 학생까지! 채용 상담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어가셨으면!



채용 설명회


오후 4시부터 SK브로드밴드 채용 설명회가 진행됐습니다. 1부에서 이번 채용을 담당하는 김진호 매니저님(HR팀)이 SK그룹 소개부터 회사 소개와 이번 채용 규모와 일정 및 직무소개 등 채용 전반을 소개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 HR팀의 김진호 매니저님>


2부에서 모교 졸업생 장은정 매니저님(VOD사업팀)이 SK브로드밴드의 업무 환경과 경험을 후배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자유롭게 QnA 시간을 가지며 학생들의 궁금증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의 질문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답해주고 있는 장은정 매니저님>



SK브로드밴드 채용담당자와의 인터뷰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브로드밴드 신입 채용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진호 매니저입니다.


Q. 올해도 브로드밴드가 강조하는 역량인 ‘패기’, 어떤 것인가요?

SK에 지원하는 구성원이라면 SK그룹에서 찾는 인재상과 SK브로드밴드에서 찾는 인재상을 둘 다 봐야 합니다.

먼저, SK그룹의 인재상은 ‘SK 경영철학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고 패기를 갖춘 구성원’ 입니다. 패기라 하면 일과 싸워 이기는 기질입니다. 스스로 동기부여 하여 높은 목표를 도전하고 기존의 틀을 깨는 과감한 실행입니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며, 팀워크를 발휘하는 것입니다. 



SK브로드밴드의 인재상은 MVP(The Most Valuable convergence Professional)입니다. SK브로드밴드 구성원은 각자의 영역에서 MVP가 될 정도의 역량을 발휘합니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 저희가 강조하는 것은 업무 측면에서는 직무 전문성입니다. 그리고 Attitude나 Value 측면에서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사교성이 좋은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Q. 담당자님은 지원자들의 ‘패기’를 평가하는 데 어떤 점들을 보시나요?

저희는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자소서를 읽을 때 이 사람이 살아온 경험 속에서 패기를 추구했던 사례를 보게 됩니다. 결국, 자기소개서가 중요합니다. 그 안에 자기가 살아온 경험이나 역량을 잘 녹여내야 합니다. 항상 강조하지만, 남들과는 차별된 경험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내가 이런 것을 했다, 이런 경험을 했다 나열하는데 그치지 말고, 그 경험들을 통해 내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그걸 바탕으로 이 회사에 들어와서 어떤 점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비전이나 로드맵까지 제시할 수 있다면 이상적인 자소서입니다. 안타까운 점은 대부분 단순 경험의 나열로 그치는 친구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Q. 캠리 일정을 진행하시며 전체적으로 받은 느낀 점이 있다면?

간절함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작년에 우리 회사에 지원하였던 친구들이 재도전하는 것도 많이 봤습니다. 과거에 비해서 우리 회사가 하는 비즈니스에 대해 탄탄히 준비해온 친구들을 많이 만나서 감사했습니다. 그런 간절한 친구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면 채용 담당자로서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입니다.


Q. 캠리에서 인상적이었던 지원자가 있다면?

한 학생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얼마 전 코엑스에서 진행한 ‘청년 일자리 박람회’도 찾아온 친구였습니다. 굉장히 우리 회사에 대해 공부도 많이 했고 개인적인 준비도 많이 되어 있었습니다. 실제로 자신의 포트폴리오와 이력서까지 가져와서 정말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연세대 캠리에도 제일 먼저 와주었고 설명회도 들었는데 오늘 이곳 서울대 캠리에도 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탄탄한 준비와 간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담당자로서는 이런 친구들이 우리 회사에 많이 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얻어걸리라는 마인드보다는 오랜 시간 우리 회사에 관해 관심을 두고 지원해주는 사람에 좀 더 애착이 가고 고마워서 기억에 남습니다.


Q. 담당자로서 학생들이 앞으로 캠리를 어떻게 활용했으면 하나요?

채용 담당자의 말이나 채용 설명서에 있는 행간을 잘 읽었으면 합니다. 힌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아까 설명했던 내용에 최근에 SK그룹 화두가 사회적 가치, Social Value를 이야기합니다. 그러한 포인트들을 많이 얻어가서 자소서나 면접 볼 때 녹이면 아무래도 면접관들이나 자소서를 읽는 채용담당자들이 ‘아, 이 친구가 SK그룹이나 SK브로드밴드에 대한 관심이 있구나’를 알 수 있는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홈페이지나 기사들로 접하는 정보보다는 현직자 선배들이 해주는 생생한 이야기가 실제로 최근에 고민이고 화두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힌트로 얻어가는 계기로 삼으면 좋을 것입니다. 눈치 빠른 친구들은 이미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지원자들에게 꼭 하시고 싶은 말은?

우리 회사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셔서 채용담당자로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정된 인원을 뽑기 때문에 모든 분을 다 같이 할 수 없다는 부분이 안타깝습니다. 그동안 본인이 학교 공부나 사회 경험을 통해 갈고 닦았던 역량이나 경험을 잘 녹여서 앞으로도 많이 남아있는 전형들의 단계단계를 잘 통과해서 내년 1월에 입사하길 바랍니다. 그렇게 SK브로드밴드 선후배로 만나서 회사와 사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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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susu가 직접 만들어갈 2018 OTT!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여행 리얼리티를 매일매일 만날 수 있다! 대체 어디서? 바로 oksusu 오리지널 <레벨 업 프로젝트2>에서! 매주 월~토 오전 10시, oksusu에서 독점 공개하는 <레벨 업 프로젝트2>를 통해 그녀들의 남해 여행을 따라가 보자. 그런데, oksusu는 알겠는데, ‘오리지널’은 또 뭘까? 자세히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박천욱






oksusu 오리지널, 너는 누구냐~!

 


oksusu,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로 무려 709만 월 방문자와 총 1,378만 가입자를 확보한 국내 OTT 시장의 대들보이다. 이런 oksusu가 미디어 콘텐츠를 그저 전달만 하진 않는단 사실! oksusu가 자체 제작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들이 연이어 히트를 하며, 이용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꾸준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으로 oksusu는 작년에만 30여 편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하였고, 누적 6천만 뷰를 기록했다. 특히 SK브로드밴드는 올해 전년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공격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선언하며 이용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어떻게 올해를 oksusu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아갈지, 2018 oksusu 오리지널에 대해 직접 들어 보았다.


SK브로드밴드 모바일콘텐츠팀 임창혁 매니저님


 

Q.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SK브로드밴드 OTT 서비스인 oksusu의 모바일 콘텐츠 팀에서 일하고 있는 임창혁 매니저입니다. 모바일 콘텐츠 팀은, oksusu에 들어가는 콘텐츠들의 수급 및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 제작을 총괄하는 부서입니다.


Q. oksusu 콘텐츠들을 총괄하는 모바일 콘텐츠 팀의 업무 일과는 어떤 식으로 흘러가나요?

A. 너무 다양해서 특정 패턴이나 틀에 갇혀있지 않습니다. 일반적 기업이나, 대기업 부서와는 다르게, 외근도 매우 많습니다. 외부 파트너사들 및 드라마 제작사들과의 미팅도 자주 있고, 내부적으로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서비스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컨트롤 합니다. 그 때문에 크게 ‘제작에 기본이 되는 계약부터 정산까지의 사무적인 일’, ‘콘텐츠 발굴을 위한 파트너사들과의 미팅’ 두 가지의 줄기로 봐주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 바쁠 때는 한없이 바쁜 반면, 프로젝트 준비 기간 등에는 상대적으로 한가하기도 합니다.


Q. OTT 시장에서 oksusu가 가지는 경쟁력(차별화 포인트)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여러 가지 측면이 있을 것 같습니다. UI 적인 측면도 있을 것이고, 사람마다 다양한 소비 욕구를 공략하는 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기본적으로 콘텐츠적 관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꾸준히, 그리고 다양한 장르를 많이 공개한다는 점이 oksusu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oksusu는 꾸준하게 오리지널 콘텐츠를 내놓고 있으며, 드라마, 예능, 쇼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면이 oksusu와 타 OTT 사업자들과의 차별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나 아이돌 쇼 프로그램 및 특집 콘서트 콘텐츠 등을 서비스해왔으며, 아직 시도하지는 않았지만, 강연 콘텐츠 등 새로운 장르를 시도할 예정입니다. 작년에도 시도하였지만, e-sports 콘텐츠도 지속적인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장르 확장을 항상 시도하고 있고, 꾸준히 드라마 및 예능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Q. oksusu의 경쟁력인 오리지널 콘텐츠, 어떤 과정을 거쳐 기획∙제작 되나요?

A. 크게 3가지 정도로 요약을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외부의 수많은 제작사, 기획사, 방송국 등의 기존의 콘텐츠 제작사들이 저희의 파트너사가 될 수 있습니다. 파트너사들이 가능성 있다 싶은 콘텐츠를 제안해 주십니다. 그러면 저희한테 어울리고 시도해 보고 싶은 콘텐츠들을 선별하여 함께 의견을 나누며 제작에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두 번째는 저희가 직접 기획해서 외부제작사와 미팅을 통해 제작에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저희 플랫폼은 저희가 제일 잘 알기 때문에 과연 어떤 콘텐츠가 통할까, 어떤 콘텐츠가 재미있을지, 연령 타깃 및 사용자들에게 어떤 것이 잘 맞을까를 고민해 기획합니다.


세 번째는 그룹 시너지를 위하여 그룹이 가지고 있는 자산들을 이용하는 형태입니다. 예를 들면 SK텔레콤 T1 게임단이나 아이리버 등의 음악 회사들 같이, 그룹 내 인프라 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합니다. 그렇게 영상으로 풀어낼 수 있는 부분들을 oksusu를 통해 진행합니다. 이렇게 3가지 정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Q. oksusu 오리지널 콘텐츠가 OTT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한 핵심요소는 무엇인가요?

A. 사실 콘텐츠라는 것은 재미있거나, 화제성이 있거나, 셀럽이 강하다거나 등의 요소가 기본적으로 꼭 필요합니다. 그것은 꼭 oksusu라서 필요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모든 플랫폼은 그런 것들을 기본적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oksusu의 오리지널 콘텐츠는 어떤 방향으로 가는가’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아직은 더 성장해야 하는 플랫폼이므로, 팬덤 위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돌 위주의 팬덤, 혹은 장르적인 팬덤(예를 들어 로맨틱 코미디 등 특정 장르의 팬덤)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습니다. ‘로맨틱 코미디는 oksusu에 가면 많이 있더라’ ‘아이돌 오리지널 콘텐츠는 oksusu에서 많이 하더라’ 등의 팬덤 형태의 콘텐츠를 만들어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이 단기간에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으며 대중들에게 oksusu를 인지 시킬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더불어 장르의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안에서도 SF나 좀비물을, 드라마나 예능 안에서도 셀럽 위주의 예능 외에도 무한도전이나 런닝맨과 같은 정통 예능 형태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음악이나 힙합 등을 접목하는 콘텐츠, 강연이나 e-sports 등의 장르 다변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서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고 서비스 인지를 돕는 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Q. oksusu 오리지널 콘텐츠의 올 한 해 목표는 어떤가요?

A. 기본적으로 oksusu 오리지널에 대한 인지 입니다. 늘 해왔듯 꾸준히 콘텐츠 시장에 ‘우린 이런 것이 있다’ 제시하고자 합니다. 사람들에게 ‘oksusu에 가면 재미있는 콘텐츠가 있다’ ‘oksusu에만 가면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있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론 ‘oksusu를 이용하는 이유가 오리지널 콘텐츠 때문’ 이라는 비율이 더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꼭 인기가 많거나 대중적인 것은 아닐지라도, ‘내가 좋아할 콘텐츠가 있다’ 라는 인식을 퍼뜨리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그것이 oksusu의 경쟁력이자 차별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얼마 전 ‘oksusu 하면 떠오르는 시그니처를 만들겠다’라는 발표가 있었는데요!

A. 우선 시그니처란, 킬러 콘텐츠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MBC 하면 <무한도전>, KBS에 <1박 2일>, tvN은 <도깨비>와 같은 형태로 ‘어떤 프로그램을 들으면 이건 oksusu다’ ‘oksusu 하면 특정 프로그램’이 시그니처가 될 것입니다. 이런 것은 대형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일반적으로 대형 프로젝트라고 하면 더 많은 투자를 통해 더 좋은 셀럽과 좋은 연출진, 작가와 함께 진행하는 콘텐츠가 되겠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전년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역시 이러한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의 일환이 될 수 있겠습니다. 기존에 진행하던 장르 다변화 등의 프로젝트도 진행하면서, 더욱 덩어리 있고, 묵직한 프로그램들을 해보자는 느낌으로 접근할 예정입니다.


Q. 올해 oksusu 오리지널에 더 기대할 만할 콘텐츠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들에 대해 ‘이걸 합니다, 저걸 합니다’ 등 구체적인 사항을 말씀 드리긴 힘들지만, oksusu 오리지널 전반에 걸쳐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작년 대비 좀 더 큰 것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장르 다변화 및 기존 장르의 구성 변화, 타깃 맞춤화 등 신선함을 가미한 프로그램들도 기획 중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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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8.03.18 20: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