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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의 복리후생제도, 아니 궁금하니?

최근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회사를 선택하는 중요한 요건으로 떠올랐다. 이에 기업의 복리후생제도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SK E&S에는 어떠한 복리후생제도가 있을까? SK E&S의 복리후생제도 담당자분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하게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박세영

 

Q. 요즘 취업준비생들의 관심 중 하나가 워라밸입니다. 그와 함께 회사의 복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SK E&S에는 어떠한 복리후생제도가 있나요?


SK E&S에는 굉장히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먼저, 생활편의를 위해서 주택 구입 및 전/월세 자금을 지원하고 있고, 학자금과 승용차량운영, 통신비 또한 지원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린이 보육서비스를 지원하고 있고, 여성 직원들을 위한 임신기 및 육아기 단축근무제도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성원들의 효율적인 시간활용 및 업무 몰입을 위해 Flexible Time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강/여가 활동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데 의료비 지원은 물론 매년 1회 건강진단이 지원됩니다. 또한 동호회 지원과 휴양시설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결혼, 부모님 회갑/칠순/팔순 및 각종 경조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중•석식과 보험 지원, 근속포상도 해당됩니다. 또한 국내외 공인기관에서 실시하는 외국어 능력시험 및 업무 관련 인증시험 응시료에 대한 자기계발을 지원하며, 구성원들에게 현금성 사용 가능한 복지 포인트를 지급하여 사용범위내 복리후생 항목 중 자유롭게 선택, 사용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선택적 복리후생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정말 다양한 제도가 많네요. 이 중에 특히 어떤 제도가 인기가 많나요?
특별히 인기가 있는 제도라기 보다 구성원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제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각 제도를 본인 필요에 맞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Q. 이외에도 앞으로 계획하고 계시거나 만들고 싶은 복지제도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복리후생 제도는 매년 지속적으로 개선, 새롭게 신설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소개해 드린 제도가 올해 세부적으로 조금씩 update되었습니다. 특별히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제도 보다는 현재 있는 제도를 구성원들이 잘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잘 누리기만 해도 Work & Life Balance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고 봅니다.

 


Q. 이외에도 SK E&S만의 분위기나 문화 등 특징을 하나만 꼽아 주신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SK E&S는 비교적 젊은 구성원이 많아 조직이 유연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평적 조직문화로 누구나 자기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으며 반영이 되기 때문에 다양성이 존중되며, 이러한 문화가 회사 다양한 제반제도에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복리후생제도와 관련해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복리후생은 구성원의 근무의욕을 증진시켜 업무에 몰입하게 하고 애사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회사의 중요한 제도입니다. 이의 중요성을 잘 알기에 구성원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가장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의견을 들으려 합니다. 또한, 제도를 갖춰 놓는 것 뿐만 아니라 이를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는 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구성원들이 필요 시 이러한 제도를 잘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통해서 구성원들의 업무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SK E&S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SK E&S에 어떠한 복리후생제도가 있는지 궁금했던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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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SK E&S 면접 후기
서류전형 통과, SKCT통과, 그리고 예비 SK인이 되기 위해 한 걸음 더 내딛어가는 면접전형! 11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3일에 거쳐 2017 하반기 SK E&S의 1차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SK E&S 1차면접에서는 어떤 면접이 이루어졌을까요? 생생하고 자세한 면접의 현장을 에디터가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세영

 

 

#1 SK E&S 면접의 생생한 현장

 

 

한창 찬바람이 쌩쌩 불던 영하의 날씨가 조금은 누그러졌던 11월 22일, 종각에 위치한 SK서린빌딩에서는 SK E&S 전력부문의 1차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1차면접에서는 직무PT면접, 패기면접, 그룹토론면접이 진행되며, 하루에 3가지 유형의 면접을 모두 치르게 됩니다.

 

 

SK서린빌딩 1층으로 들어가자 마자 볼 수 있었던 안내문! SK E&S의 1차면접은 17층 경청재 회의실에서 모든 지원자들이 대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17층으로 함께 올라가볼까요?!

 

 

17층에 도착하자, 대기실을 바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열린 문 틈 사이로, 면접을 대비하고 있는 지원자를 볼 수 있었습니다. 대기실에서는 자신이 준비한 자료를 읽어보는 지원자, 물을 마시며 긴장을 푸는 지원자, 자신의 준비 답변을 읊조리는 지원자 등 여러 지원자들이 있었습니다. 

 

대기실에는 면접유형별로 시간표가 있었고, 그 시간에 맞춰 지원자들은 대기하다가 이동하도록 돼있습니다. 직무PT면접의 경우, 지원 분야와 관련된 주제를 받고 주어진 준비시간인 25분간 주제에 대한 자신의 해결책을 준비하게 되고, 15분간 직무PT를 진행하게 됩니다. 패기면접의 경우, 개인별로 20분간 진행됩니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자신의 경험과 관련해 인재상, 역량 등을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그룹토론면접의 경우, 5~6명이 한 조가 돼서 진행되는데 에너지 산업 동향 및 지원분야 이슈 등에 대한 토픽을 가지고 10분의 준비시간을 거쳐 50분의 토론면접이 진행됩니다.

 

 

#2 지원자와의 인터뷰

이번엔 직접 면접을 보고 나온 지원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아침 9시부터 시작된 기나긴 면접을 거쳐 첫번째로 면접을 마친 지원자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 전력사업직무에 지원한 지원자들이었습니다. 면접을 첫번째로 끝내고 나온 문필준 지원자, 임성현 지원자와 인터뷰를 진행해 봤습니다.

 


Q. 면접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면접의 난이도와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려요.
 문필준 지원자 “면접의 전체난이도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 저는 그룹토론면접이 가장 어렵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굉장히 생소한 유형이라 준비하기도 애매했습니다. 질문을 저희가 받아서 대답하는게 아니라 지원자들간의 대화하는 과정을 평가한다는 점과 찬반토론이 아니라는 것이 굉장히 새로웠습니다. 또한 저는 동료들과 협업한 경험에 대해 질문 받았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협업한 경험을 굉장히 강조하셨는데, 다행히 제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잘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임성현 지원자 “ 저는 면접 난이도를 생각할 땐, 압박의 유무를 가지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생각했을 때, 면접 난이도는 오히려 낮았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쉬웠다는 것은 아니고, 압박하는 것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편안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3가지 유형 중에서 직무PT면접이 가장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압박을 하진 않지만, 중요하고 심도 있는 내용을 단시간 안에 파악하고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굉장히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굉장히 기본적인 질문이라고 생각하는데, SK E&S에 들어오기 위해서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떤 역량을 길렀냐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대로 대답하기 힘들었던 것 같고, 아쉬움이 남는 질문입니다.”

 

Q. 상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면접 준비방법과 자소서, SKCT 통과 팁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문필준 지원자 “우선, SK Careers Journal에 있는 면접 후기들을 참고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안 나오지만, 어느정도 수준을 물어보는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인터넷에 있는 후기들을 싹 긁어 모아서(웃음) 경향성 파악하고, 그것들을 토대로 준비했습니다. SK E&S에서 어떤 일을 하고있는지를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K E&S가 하는 일, 그리고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가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소서는 우선 면접과 직결된다는 것을 인지를 하고 쓰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 때 나를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그런 관점에서 썼더니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SKCT는 팁이 따로 없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시간이 항상 부족하니, 시간에 맞춰 문제집을 열심히 풀어보는 연습이 가장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임성현 지원자 “저도 따로 스터디는 하지 않고, 혼자 준비했습니다. 제가 SK E&S에 지원한 직무와 제가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위주로 공부를 많이 했는데, 그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 홈페이지를 열심히 봤는데, 대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SK인재상에 맞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인재상을 숙지하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내용을 보는 것도 있겠지만, 태도적인 측면에 있어서 제가 SK E&S에 맞는 인재임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인재상을 숙지하며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준비해간 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소서는 했던 일을 열거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어떤 일을 했고, 그것을 통해 어떤 것을 얻을 수 있었는지에 집중해서 쓰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SKCT는 사실 집중력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수능을 본다는 생각으로 임했고, 사실 수능보다 더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어서 강민호 지원자와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Q. 면접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면접 난이도나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강민호 지원자:  SK E&S의 면접은 일반적인 난이도를 생각했을 땐, 쉬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잘 못 본 것 같아요.(웃음) 저는 토론면접이 가장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면접을 준비할 때부터 좀 막막했던 것 같습니다. 전공을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직무 쪽으로 준비하는 것이 다른 면접들을 준비하는 것에 비해 어려웠고, 생소했습니다. 저는 도전적인 경험이 있냐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다행히 제 경험을 토대로 잘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자소서와 SKCT를 통과하신 팁도 알려주세요!
 강민호 지원자:  저는 SK E&S홈페이지나 SK Careers Journal을 위주로 참고하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그 정보들을 토대로 공부했습니다. 또한 스터디도 구해서 면접대비를 했는데, 스터디의 경우 서로 회사에 대해서나 면접에 대해서 확실히 모르다 보니까 큰 도움은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SK E&S 면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에너지산업에 대해 공부해보면서 면접을 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소서에 저의 경험 뿐만 아니라 단점 같은 것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썼습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SKCT는 워낙 난이도가 어렵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한권만 제대로 풀자라는 생각으로 준비했습니다. 시간을 재면서 문제집 한 권을 꼼꼼하게 풀어보는 게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이상 지원자들의 생생한 후기까지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SK E&S 면접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느껴지셨나요? 저 또한 면접현장을 직접 가보며 긴장감이 감도는 현장과 함께 지원자들의 떨림, 후련함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면접을 준비하실 지원자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 주신 지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1차 면접을 보신 모든 지원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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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관계사들의 사내 도서관, 슈퍼 그레잇! 1탄
폭풍처럼 지나가고 있는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더불어 과제까지 겹쳐있는 요즘, 공부나 자기개발 등을 위해 도서관 이용이 많을 것 같은데요. 최근 기존의 도서관에서 벗어난 이색도서관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하지만 이런 도서관들보다 더 이색적이고 슈퍼 그레잇한 SK 관계사들의 사내도서관! 어느 관계사의 도서관이 있는지 궁금하다면 지금부터 여기를 주목해주시길 바랍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세영

 

 

1. SK텔레콤의 사내도서관 – T library

SK T타워의 18층에 위치한 T library. T library는 1만 6천 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고, 이 권수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교양 서적도 골고루 비치돼 있지만, 주로 회사의 사업과 관련된 IT계열의 책을 더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T library에서는 매년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3년간 한 번도 대출되지 않은 책 중 소장가치가 있는 책을 제외한 책들을 기부하고,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책을 기증받는 행사이죠. 이는 한정된 공간에 많은 책을 소장하기 위해서라는데요, 6년 째 진행되고 있는 행사는 생각보다 많은 임직원들이 기다리는 행사입니다. 

 


도서관의 도서는 인기 작가별로 나뉘어져 있기도 합니다. CD나 DVD도 함께 진열돼 있습니다. 하루 평균 이곳을 방문하는 구성원들은 100명. 즉, 하루 평균 100권 정도의 도서가 대출되고 있다는 셈이죠. 한편, T library는 Yes24와의 계약을 맺어 인터넷을 통한 e-book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단행본 뿐만 아니라 정기간행물을 지원하고 있으며 온라인으로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문 research 지원까지 하고 있어 일반 사내복지를 뛰어넘어 정보 research센터로서의 기능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답니다! 

 

 

이외에도 특이했던 점은 낮은 서가의 높이였습니다. 항상 높기만 했던 책장을 보다가 키높이의 책장을 보니 신기했습니다.  이것에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구성원들이 서가에 편히 서서 책을 보며 생각까지 할 수 있도록 10년 전 리노베이션 때 과감하게 서가의 높이를 낮춘거라고요. 또한 사서분들의 위치 또한 도서관 입구에서 멀리 위치해 있었는데 이 또한 자유로운, 그리고 생각할 수 있는 도서관의 취지를 잘 살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작은 것에도 신경 썼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SK플래닛의 사내도서관 – P.Library

 

 

다음으로 살펴볼 도서관은 SK플래닛의 판교사옥 3층에 위치한 P.Library입니다. 서울스퀘어와 분관으로 돼 있는 P.Library의 경우, 7000여 권 정도의 서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SK플래닛 판교사옥에는 개발자들이 많은 편이라 최신 IT분야 서적을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인문 서적 또한 많은 양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 평균 50권 정도의 서적이 대출되고 있으며, 반납의 경우 더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P.Library에 들어오자 마자 일반 도서관에서는 잘 볼 수 없는 굉장히 높은 서가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기둥 쪽의 도서는 전부 IT기술 분야의 도서라고 합니다. 처음 도서관을 만들 때, IT기술 쪽을 특화로 만들었기 때문에 IT/기술의 서적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는 P.Library! 천장이 높아 복층으로 이루어져 디자인에 신경을 쓴 점이 돋보였고, SK플래닛만의 특색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3. SK가스의 사내도서관 – 지관

 

 

SK가스의 사내도서관인 지관! 지관은 SK가스 본사인 ECO HUB 1층에 위치해 있으며, 1층에는 도서관 뿐만 아니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카페도 마련돼 있습니다. 때문에 주말이면 가족 단위로 도서관을 찾는 광경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SK가스의 경우 인문학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으로 유명하기에 도서관을 가기 전부터 기대를 잔뜩 하고 가게 되었는데, 도착하자 마자 기대하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관의 경우, 2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사내 도서관이 2층 규모라니 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라며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1만 7천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고, SK가스의 주요 분야인 에너지와 관련한 과학 분야를 포함해 경제/경영,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찾아 볼 수 있죠. 하루 평균 30권에서 40권의 도서가 대여되고 있는데요, 특이했던 점은 SK가스의 임직원들 뿐만 아니라 맞은 편 ECO LAB에 있는 SK케미칼의 임직원들도 지관을 공동으로 이용한다는 점이였습니다. 지관을 둘러보며 인문학적 소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SK가스만의 특색이 잘 드러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1탄에서는 이렇게 SK 관계사들의 사내도서관 3곳을 탐방해보았습니다. 도서관들을 둘러보며 SK관계사들이 직원들의 사내문화시설에도 신경 쓰고 있음을 팍팍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관계사에 어떤 문화시설, 어떤 복지시설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 입사에 더욱 동기부여 되는 일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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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에너지서비스 집단에너지사업분야 파헤치기 (2)

:안전보건환경(SHE) 직무 인터뷰

지난 1편에서는 하남 열병합발전소의 소개와 더불어 나래에너지서비스에서 집단에너지 생산 및 공급과 관련해 어떤 직무가 존재하는지를 소개했다.  이번엔 도심 속에 위치한 하남 열병합발전소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안전과 관련된 안전보건환경(SHE)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박세영

 


본 에디터는 나래에너지서비스에서 안전업무와 더불어 SHE의 기획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11년 차 경력의 김홍석 과장님을 만나 SHE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들어볼 수 있었다.

 

Q1. SHE에 대해 검색하면 Safety, Health, Environment라고 나오는데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전(Safety), 보건(Health), 환경(Environment)은 영속적인 기업활동을 위해 기본적으로 관리되어야 할 핵심적인 가치입니다. 그렇기에 나래ES의 SHE 경영방침에서도 이를 첫 줄에 명시하고 있죠. 자세히 설명하자면 모든 임직원의 재해예방, 인근 주민 및 사회에 건강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Q2. 그렇다면 실제 업무에서는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SHE 담당자의 역할은 사업소의 안전보건환경(SHE) 절차를 만들고, 절차 준수 및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L(Lead) / H(Help) / C(Check)업무를 수행합니다. 즉, SHE 절차를 만들어 사업소 운영에 기준을 수립하고, 실제 현장에서의 SHE분야에 협의 사항 발생 시 이를 협조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죠. 더불어 현장 운영에 있어 SHE 절차에 따라 적절하게 운영되는 지를 확인 및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법규 개정, 업계의 동향 등을 파악하여 사업소 SHE 경영시스템이 지속적으로 보완, 강화해 나가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한, 인허가 업무를 하기 때문에 관공서, 유관기관 등의 대외기관과 소통하는 채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정보를 수집할 수도 있고, 이슈 상황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Q3. 하남 열병합발전소의 경우, 다른 발전소들과는 달리 도심 인근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안전과 관련해 특별히 관리를 해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안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말씀하신 것처럼 도심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전적으로는 화재폭발에 관한 사고가 있을 수도 있고, 환경적으로는 배출가스, 소음 등에 의한 주민 피해, 그리고 그것들과 관련한 민원 발생과 같은 문제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일단 통상적으로 환경영향평가법이라는 것에 의해서 도심 지역에 플랜트시설을 설치할 때 이미 제도적으로 더 까다로운 설비를 추가적으로 설치하게 됩니다. 시설에 투자를 더해서 배출되는 가스의 농도가 낮게, 연소물이 낮게 나가게 설정이 되어야 하는 거죠. 그래서 운영적인 측면도 있지만 강화된 시설기준으로 설계해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남 열병합발전소의 경우, 다른 오픈형 발전소들과는 다르게 전부 실내형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도심지역이라 훨씬 더 강화된 기준으로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고, 그 안에서도 보다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점검이나 시설 투자들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안전하게 운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4. 그렇다면 에너지 공급 부분에서는 안전과 관련해 하시는 업무가 있으신가요?
SHE 담당자는 나래ES의 전반적인 SHE 경영시스템, 절차 등을 이끌어가며, 실제적인 현장의 운영 및 관리는 해당시설의 관리 주관 부서에서 수행하게 됩니다. 하남 열병합발전소에서는 2가지 형태의 에너지인 전기, 열을 생산하여 한국전력, 지역 열 수요처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전기의 경우, 발전소 운전을 주관하는 부서에서 생산된 전기를 송전하고 이를 모니터링하며, 열은 배관을 통해 지역으로 공급되며 이러한 배관망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업무는 네트워크팀이라는 별도의 관리 주관 부서를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Q5. 담당하시는 업무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람이 직무를 하다 보면 '직업병'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업종에 따라서 업무가 자기 삶에 주는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안전과 관련해서 솔선수범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을 항상 가지게 되고, 생활에 있어서도 되도록이면 뭔가 규율 같은 것을 지키려고 하는 등 제 삶이 더 안정되는 것 같은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Q6. 업무를 하시면서 뿌듯했던 순간은 어떤 때였는지 궁금합니다.
소소하게는 현장에서 어떠한 작업을 실시하고 있을 때, 불안정한 상황이 있어서 제가 체크를 하게 되고 그 부분을 개선해서 작업을 해 주실 때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큰 부분에서는, 2015년 10월에 발전소를 상업생산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사고가 없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안심과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Q7. 그렇다면 반대로, 힘든 점은 어떤 것이 있으셨나요?
힘든 것이라고 하면, 저희는 관리하고 체크하는 부분과 함께 지적을 할 수 밖에 없는 직무다 보니 사업소 내에서 약간 불편한 존재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약간 힘들다고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저희의 업무이기 때문에 사명의식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Q8. 안전보건환경(SHE)직무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질이나 지식이 필요할까요?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SHE 업무는 법규를 기본으로 자율적인 운영 요소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발전소라는 특성 상 기계, 장치, 전기, 제어 등 공학적인 지식이 기반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발전소 SHE 담당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은 SHE 분야에 대한 법규적인 지식, 공학적 지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지식적인 부분 외에 업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SHE 담당자는 업무적 특성 상 여러 사람과 만나고 이야기하고 설득하고, 때론 날을 세워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교성이 좋고 인간관계에 스트레스가 적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Q9. 앞으로 안전보건환경(SHE) 직무의 전망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알고 싶습니다.
사회가 발전하고 고도화 될수록 SHE 분야는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SHE 분야는 앞으로도 성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SHE 분야에서 새롭게 경력을 쌓아가 개인의 비전을 찾아갈 기회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Q10.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가 플랜트 산업이라는 특성 상 안정화되어야 하는데, 2015년부터 지금까지 운영되면서 업무적으로나 조직 분위기적으로나 안정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안정화 되어서 운영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수도권에서 이만한 근접성을 가진 곳 중에서 이공계가 갈 수 있는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원자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HE직무에  직무에 대해 듣는 것만으로도 발전소가 얼마나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던 인터뷰였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임해주신 김홍석 과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SHE직무에 지원할 취업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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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에너지서비스 집단에너지사업분야 파헤치기 (1)

: 하남 열병합발전소 탐방기
앞서 다룬 O&M사업분야 뿐만 아니라 집단에너지 사업분야에도 관여하고 있는 SK E&S의 자회사, 나래에너지서비스! 집단에너지사업분야의 본사 하남을 찾았다. 이곳 하남 열병합발전소에서는 과연 집단에너지 생산 및 공급과 관련해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SK Careers Editor 박세영

 


1. 나래에너지서비스(집단에너지사업)
나래에너지서비스는 천정연료인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친환경 발전소로서 지역 냉난방 사업과 산업단지집단 에너지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의 전력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미사신도시 및 인근지역에 지역난방 및 냉방을 공급하고 있다. 2015년 10월부터 하남 열병합발전소의 상업운전을 시행하고 있다.

 

2. 나래에너지서비스(집단에너지사업)의 직무
집단에너지사업에 존재하는 직무는 크게 3가지 본부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로는 사업소 본부로 발전소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직무가 있다. 발전소를 운영하는 운영팀, 발전소 설비의 정비와 유지관리를 위한 정비/기술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 번째로는 고객지원 본부로, 집단에너지 사업과 관련된 직무가 있다. 시장을 개척하는 수요개발팀, 개척 후 하드웨어(열배관)를 공급하는 네트워크팀, 징수 관련 업무를 하는 고객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경영지원 본부로, HR과 SHE직무, 재무팀, 사업운영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3. 방문신청

 

 

하남 열병합발전소에 가기 위해서는 방문신청은 필수! 

나래에너지서비스 홈페이지(http://www.skens.com/narae/main/index.do)를 통해 방문신청이 가능하다. 

미리 신청해 허가 받고 갈 수 있도록 하자.

 

4. 하남 열병합발전소 탐방기
열병합발전소란 터빈을 돌려 1차로 전력을 생산하고, 폐열을 회수해 전기와 열을 2차로 생산해낼 수 있는 발전소로 친환경적이고, 고효율적인 시스템이다.


그렇다면 열병합발전소는 기존의 발전소와 어떤 것이 다를까? 일반 발전소의 경우 전력만을 생산하며 에너지 이용효율이 50%인 반면, 열병합발전소는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하며 폐열을 재활용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에너지 이용효율이 80%로 훨씬 높아지게 된다. 하남 열병합발전소의 경우, 다른 발전소들과는 달리 모든 설비가 실외가 아닌 실내에 설치되어 있어 바깥에서 바라봤을 땐, 어떠한 설비도 보이지 않았다.


에디터는 김홍석 과장님의 도움을 받아 하남 열병합발전소를 둘러볼 수 있었다.

 

<나래에너지서비스 행정동 4층에 위치한 중앙제어실>


발전소의 설비를 둘러보기 전, 중앙제어실(CCR)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발전소의 설비는 많은 부분이 자동화되어 제어되며, 실시간 운전 현황을 중앙제어실에서 확인하고 조작할 수 있게 구축되어 있다. 이를 위해 중앙제어실에는 수많은 모니터와 전자장비들이 위치해 있다. 중앙제어실에 들어가자 마자 보게 된 모니터들의 많은 개수는 놀라울 따름이었고, 이러한 모니터들을 통해 실시간 운전 현황을 체크할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하기만 했다.


많은 설비들이 중요하겠지만, 이 곳 열병합발전소의 키포인트 설비를 꼽아보자면 가스터빈, 배열회수보일러(HRSG), 스팀터빈 이렇게 3가지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열병합발전의 첫번째 스텝에 필요한 가스터빈이다. 앞서 간단히 말했듯이 가스터빈을 통해 1차로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다방면에서 가스터빈을 바라볼 수 있었는데 방향에 따라 달리 보이는 설비가 신기하기만 했고, 계속 헷갈려 하는 에디터에게 과장님의 설명은 필수였다.

 


이것은 두번째 스텝에 필요한 배열회수보일러(HRSG)로, 가스터빈을 돌린 후의 폐열을 회수하는 역할을 한다. 보일러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자 마자 뜨거운 열기가 가득해 금방 더워졌다. 이 곳의 경우, 배기가스의 열을 회수하다 보니 온도가 높다고 한다.

 


이것은 마지막 단계에서 필요한 증기터빈이다. 증기터빈은 회수된 폐열을 활용해 전력과 열을 2차로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이렇게 열병합발전소까지 둘러봄으로써 나래에너지서비스의 집단에너지사업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다음으로는 발전소 내에서 꼭 필요한 SHE(안전보건환경)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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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 SK E&S 편
어느덧 다가온 하반기 공채 시즌! 그에 걸맞게 2017 SK 하반기 그룹 채용을 위한 캠퍼스 리크루팅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SK E&S 채용에 관심 있다면 캠퍼스 리크루팅을 통한 정보수집은 꼭 필요한 일! 하지만 참여하지 못한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에디터가 직접 상담회와 채용설명회를 다녀왔습니다. 캠퍼스 리크루팅을 탈탈 털어 넣었으니 지금부터 여기를 주목하도록!

 

SK Careers Editor 박세영

 

 #1. 상담회에 온 사람들은 이런 것을 궁금해했다.
서울대학교 공학관 1층로비에서 열린 채용상담회에는 여러 사람들이 다녀갔습니다. 그 중, 에디터는 상담 받은 몇 명의 지원자들을 만나 어떤 것이 궁금해서 상담회에 다녀 갔는지 물어보았습니다.

 

 

A군 (기계항공공학부 기계공학 전공) : SK E&S 채용 직무 중 어떤 직무에 지원할 수 있을지 정보를 얻으러 왔습니다. 상담해보니 집단에너지 개발기획, 신재생에너지 개발기획, LNG 기술지원 이렇게 3개 분야가 제 전공이 활용될 수 있는 직무라는 정보를 알 수 있었습니다. 상담 내용을 토대로 홈페이지나 뉴스 등을 더 찾아보면서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하게 알아 볼 예정입니다. 설명을 굉장히 잘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B양 (미학 전공) : 해외 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어서 찾아갔습니다. 이외에도 어떤 직무가 지원 가능할 지 상담 받으러 갔습니다. 또한 사업부에서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싶었고, 사업에 대해 확실히 알고 지원하고 싶어서 상담회를 찾았습니다. 제가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 수 있던 기회였습니다.


C군 (기계공학 전공) : 홈페이지를 찾아봤을 때, 직무가 너무 포괄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 혼자 추정하고 결정하기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상담회를 찾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상담회를 통해 어떤 직무가 적합한지 생각하고 제 지원분야를 정할 수 있던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2. 설명회 내용 간단 정리

 

 

SK E&S의 설명회는 9월 15일, 서울대학교 공학관 301동 302호에서 16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되었습니다.

 

 

설명회는 인력팀의 오대식 매니저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설명회는 크게 회사소개, 사업소개, 채용정보 이렇게 세 분야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회사소개에서는 Upstream, Midstream, Downstream이라는 용어의 설명부터 LNG, 발전부분, 도시가스부분, Global부분에 대한 자세한 소개까지 말씀하셨습니다. SK E&S는 작년 기준으로 Value chain이라고 하는 Upstream부터 Midstream, Downstream까지를 완성하는 체계를 갖췄다고 하셨습니다. 전국에선 유일무이하며, 글로벌에서도 value chain을 완성한 기업은 거의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의 chain을 갖춤으로써 사업을 예측하고 수익을 개선하는 데 있어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사업소개에서는 각 사업과 관련해 자세한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LNG사업의 경우, Upstream부터 Midstream을 합쳐서 말하며 LNG시추를 계약한 호주와 인도네시아 등 여러 해외지역의 가스전에 대한 설명까지 상세하게 해주셨습니다. 발전사업의 경우,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사업으로, LNG발전 비중이 늘어날 것이라는 설명과 함께 발전소 현황에 대해서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파주발전소의 영향으로 민간기업 중 Top 수준에 해당하는 발전용량을 자랑한다고 하셨습니다. 도시가스사업의 경우, 국내점유율 22.3%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어 일정 수준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사업 다각화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는 설명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채용정보에서는 인재상을 먼저 설명해주셨는데, 향후 업무를 수행하면서 패기와 같은 도전의식을 중요하게 본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각 채용 전형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함께 들을 수 있었는데, 각 채용직무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지 대략적인 설명과 함께 우대전공 등 필요한 자격요건도 함께 설명해주셨습니다. 자기소개서의 경우 자신이 자기소개서를 평가한다는 입장으로 바꿔서 생각하면 나만의 차별화된 요소를 쓰기에 좀 더 수월할 것이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모든 항목이 연계될 필요는 없고, 직무별 point가 무엇일지 잘 생각하라는 팁도 함께 주셨습니다. 면접과 관련해서는 1차면접에서는 직무PT, 토론면접, 패기면접을 본다고 하셨고, 2차면접에서는 임원 패기면접을 진행한다고 하셨습니다.


추가로, 오대식 매니저님이 말씀해주신 SK E&S의 장점!

 #3. 설명회에서의 Q&A 정리

 

 

 

 #4. 그것이 알고싶다 - 채용상담자와의 인터뷰
에디터는 인력팀의 김지선매니저님께 인터뷰를 요청해 지원자들이 궁금할 다른 것들을 추가로 물어보았다.

 

Q. SK E&S 지원 시, 필요한 공통역량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채용 직무에 관계없이 SK인재상에 맞는 역량을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거기에 신입사원에게 가장 크게 기대하는 것은 전문가로서의 자질보다는 신입사원다운 패기와 활력 그리고 팀에서의 조화로움을 보여줄 수 있느냐 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를 드리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무조건 열정이 넘치거나 활발함을 보여주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점 입니다. 모든 것에 있어 때와 장소를 가리는 센스와 적절함을 갖추는 것도 필요합니다. 무조건 적인 열정과 발랄함은 조직과의 하모니에서 약간 어긋나거나 본인의 실제 모습이 아닌 것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적절함을 컨트롤 할 줄 아는 센스로 한결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저희 채용 공고를 보시면 직무에 따라 필요로 하는 지식/Skill(우대 전공 등), 어학 능력(영어/스페인어)이 요구되는 직무가 있습니다. 이를 잘 보시고 맞게 지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자기소개서 각 항목에서 드러내야 할 역량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A. 자기소개서에서는 아래와 같이 4가지 항목에 대해 평가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자가 실제 본인의 경험을 통해서 그 역량을 발휘하였던 경험을 매우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표절에 대한 검증도 더욱 철저하게 진행되므로 가능하면 모든 문장을 본인의 글로 역량과 잘 연결하여 진솔하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회사 사업에 대한 전문지식 같은 경우에는 지원 분야(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수준 만으로도 충분할 것입니다.

 


Q. 지원자들이 보통 어떤 질문들을 자주 물어봤나요?
A. 오늘은 지원을 생각하셨던 분들의 경우, 자소서를 어떤 방향으로 쓰는게 좋을지 전형과 관련해서 물어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정보 없이 오셨던 분들의 경우, 회사가 안정적인지 어떤 사업을 하는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 등을 물어본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보통 몇 명을 뽑는지, 지원 분야에서는 실제로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지, 본인이 뽑힐 수 있는 가능성과 뽑히게 될 시 채용 직무의 조직에 기여할 수 있을지를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 뽑는 인원수가 많으면 확률이 높아질 수도 있겠지만 그 만큼 경쟁률이 셀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표면적인 것 보다는 본인이 진짜로 어떠한 업무를 하고 싶고, 어떠한 Career를 쌓아 나가고 싶은 지 먼저 생각해 보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Q. 지원자들이 리크루팅에서 꼭 얻어갔으면 좋겠다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A. 회사와 채용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이나마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들어오면 회사에서 하는 신입사원 교육을 비롯해서 선배들이 본인이 지원한 직무 뿐 아니라 회사 전반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내가 과연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 보다는 ‘내가 이 일을 정말 열심히 할 수 있겠다.’ 하는 본인이 원하는 직무인지, 본인의 적성과 잘 맞는 직무인지 등을 먼저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 준비 없이 상담 하는 것 보다는 조금이라도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있고 질문할 거리들을 미리 준비해서 오면 상담하는 Recruiter도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어 가시리라 생각됩니다.

 

Q. 마지막으로 지원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SK E&S는 채용 담당자인 저도 매번 느끼는 거지만 정말 좋은 회사라는 확신을 주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회사의 성장성과 직무의 다양성과 안정성, 그리고 그 안에서 직원들을 가족과 같이 배려하고 응원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어 사회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는 더 없이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직무를 잘 생각한 후, 그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부디 열심히 준비 하셔서 꼭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캠퍼스 리크루팅에 다녀오지 못한 지원자분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채용설명회는 설명회 나름대로, 그리고 상담회는 상담회 나름대로 얻어갈 것들이 많으니 이 글을 보고 추가로 궁금한 게 있다면 SK E&S의 캠퍼스 리크루팅에 다녀오시는 것은 어떨까요? 


남은 캠퍼스 리크루팅 일정은 SK Careers Journal (http://skcareersjournal.com/923)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서류전형 접수기간은 9월 22일 24시까지로, SK E&S의 패기 있는 일원이 되시고 싶은 분들은 지원을 서둘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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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Wafer 사업의 Champion'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SK실트론. 알고 보면 굉장히 친숙한 기업이라는데? 우리가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고 있는 여러 전자기기에 들어가 있는 반도체, 그리고 이런 반도체에 필수적인 웨이퍼를 만드는 기업이 바로 SK실트론이다! 몰랐다면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아 보자.


 

SK Careers Editor 박세영

 

 #1. SK실트론에 대해 알아보자!

채용과 인사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24년 차 경력의 오정택 부장님을 만나 SK실트론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었다.

 

 

Q. SK실트론의 사업영역이 웨이퍼 사업이라고 알고 있는데,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희 회사의 경우, 소재 산업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하게 반도체의 기초인 웨이퍼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국내의 경우,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 등의 고객사가 있고, 국외로는 크게 intel이나 SONY 등의 반도체 메이커들을 주 고객사로 하고 있습니다. 주로 300mm의 웨이퍼를 생산하는데 폴리시드 웨이퍼, 에피 웨이퍼를 만들고 있습니다.

 

Q. 소수 Major 웨이퍼 업체가 다수의 전방산업 업체에 웨이퍼를 공급하는 구조이며 말씀하신 것처럼 다양한 고객사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사업규모나 시장에서의 영향력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300mm 웨이퍼 기준으로, 글로벌에서는 4위를 차지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12%에서 15% 정도 차지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월 80만장 정도 생산하고, 공급하고 있습니다. 한창 사업이 호황기였을 당시, 매출 1조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소재 산업으로 매출 1조를 달성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영향력은 적지 않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도 1조 가까이 매출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K실트론에서 만드는 웨이퍼>

 

Q. SK실트론의 과거 주요 업적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현재까지도, Ingot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Grower를 직접 생산해내는 회사는 국내에는 없기 때문에 회사 자체적으로 Grower와 Ingot을 만든다는 것 자체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구미 1공장에서의 생산라인을 시작으로 현재는 구미 3공장까지 있는 상태이고, 미국이나 일본 등 반도체메이커들이 많은 해외에도 해외법인을 설립하면서 계속 성장해왔습니다.

 

Q. 현재 SK실트론은 어떠한 사업을 추진 중인지 현재의 상황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투자를 위한 준비단계를 밟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반도체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데 현재 반도체 사업이 호황이라 SK실트론도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라인증설에 투자할 공사 등으로 구미 본사나 공장 쪽에 가시면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Q. SK실트론의 앞으로의 비전이나 목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결국은 회사를 계속 키우고 확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는 IT나 그린에너지 쪽에 포커싱해서 고객과 함께 파트너쉽을 가져왔는데 앞으로는 웨이퍼 사업을 성장,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Q. SK실트론 사업장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SK실트론의 경우, 본사는 구미에 있습니다. 금융과 법무팀은 서울 사무소에 있고, 이를 제외한 모든 팀, 즉 영업이나 경영지원팀의 경우도 구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메이커들이 많은 미국, 일본에 해외법인이 있고, 중국과 대만에도 지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SK실트론에는 2500명의 인원이 있습니다. 사업장의 분위기는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이직률이 대두되는 요즘, 저희 회사의 이직률은 한자리 숫자로 조직적으로 작지만 끈끈하다는 것을 대변해주는 것 같습니다.

 

Q. SK실트론을 지원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
취업 준비생들이 보통 취업시즌이 닥쳐야 관심을 가지기 마련인데, 미리 좀 더 회사에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알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미리 준비해서 스펙보다는 나만의 노하우를 쌓아서, 나를 어필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하라는 말도 꼭 해주고 싶습니다.

 

 #2. SK실트론의 채용 일정
지금까지 SK실트론 사업에 대해 알았다면, 이번 하반기 공채에 SK실트론에서는 어떤 직무를 모집하고 있는지 알려주겠다!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공채 지원 기간임을 잊지 말고 참고하길 바란다.

 

 

 #3. SK실트론의 인재상
하반기 공채에 지원한다면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인재상을 녹여내는 것은 필수! SK실트론에서는 어떤 인재상을 원할까? 경영철학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패기를 실천하는 인재를 원하는 SK실트론!

 


 #4. SK실트론의 복지

 


지금까지 SK실트론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었다. 인터뷰에 응해 주신 오정택 부장님께 감사드리며, SK실트론에 지원하고자 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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