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환경 규제에 대처하는 SK이노베이션의 자세_VRDS



SK Careers Editor 박민지


 

간단한 퀴즈를 풀어본 후 오늘의 기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물질인지 아시겠나요? 정답은 바로 ‘황산화물(SOx)’입니다. 황산화물은 질산화물, 미세먼지와 함께 3대 대기오염 물질 중 하나로, 선박이 전체 배출량의 약 13%를 차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황 배출량을 줄이는 것에 대한 바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국제해사기구 IMO에서는 환경보호를 위해 황 배출량을 줄이는 안을 발표했습니다.



2012년 황 함유량 상한선을 4.5%에서 3.5%로 내렸던 것에 비교하면 얼마나 규제가 강화되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최근 미국의 규제 연기 요청으로 연기 가능성이 언급되었으나 IMO는 예정대로 오는 2020년부터 황산화물 규제에 나서겠다는 견해입니다. 이번 규제로 인해 국내의 선박들은 기존 선박유인 벙커C유를 비롯한 고(高)유황 제품을 선박 연료로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 벙커C유: 정착성이 강한 중유로서 원유의 잔유를 주성분으로 하는 중유를 C중유라고 한다.

     ● 중유에서 유황 함유량이 0.5%를 넘으면 고유황으로 분류합니다.

     ● 석유의 종류가 헷갈린다면 ‘끓는점으로 알아본 석유의 종류’ 읽어보기!  

         (☞ http://www.skcareersjournal.com/161)


 

규제에 대한 대책은 크게 3가지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1) 기존 고유황유를 대체하여 저유황유로 연료를 바꾸거나 2) 선박에 탈황보조장치인 스크러버를 장착하여 기존의 벙커C유를 사용하거나 3) 황산화물 배출량이 거의 없는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을 건조하는 대응안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벙커C유와 저유황유 사이의 가격 차이는 t당 300~350달러가 나고 스크러버를 설치할 수 없는 선박들이 많고 또 설치하는 동안에는 운행할 수 없습니다. LNG 역시 추후 규제로 예상되는 메탄을 많이 내뿜기 때문에 완벽한 대책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SK이노베이션은 이번 환경규제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요? SK이노베이션은 친환경 선박 연료유 생산설비를 확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정유사업 자회사 SK에너지는 2020년까지 SK 울산CLX에 약 1조 원을 투자해 VRDS를 신설 중입니다. 도대체 VRDS가 무엇일까요?


 

VRDS에 대한 설명을 읽어도 용어가 무척 어려워 감이 오지 않습니다. 감압증류가 어떤 것인지 알아보면서 VRDS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압증류>


Figure 1 원유의 분리. 출처:doopedia.co.kr


중학교 시절 2학년, 혼합물의 분리 시간으로 되돌아가 봅시다. 그때 우리는 여러가지 혼합물의 분리 방법 중 끓는 점 차이를 이용한 분리인 분별 증류를 배웠습니다. 또한 분별 증류를 통하여 원유의 분리를 일어난다고 배웠죠. 즉, 끓는 점이 낮은 물질은 증류 탑의 위쪽에서, 끓는 점이 낮은 물질은 증류 탑의 아래쪽에서 분리됩니다. 그 날의 기억을 바탕으로 감압증류에 대해 알아봅시다.


 

Figure 2 출처: SK이노베이션


원유를 350도 이상에서 가열해서 증류로 분리하면 맨 아래층에는 잔류물이 남게 됩니다. 끓는 점이 높은 중유나 아스팔트 같은 중질유는 상압증류공정의 증류탑에서 분리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상압증류설비 증류탑에서 나온 상압잔사유(잔류물)는 10mmHg~40mmHg 정도로 감압하여 진공에 가까운 상태인 감압증류탑으로 들어가 또 한 번 증류 작업을 시행합니다. 낮은 압력에서는 물질이 더 낮은 온도에서도 끓을 수 있어서 감압증류를 실행하여 끓는점이 더 높은 화합물들을 찌꺼기로부터 분리해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거르고 거른 찌꺼기가 바로 감압 잔사유, VR입니다. SK이노베이션은 VRDS를 통해 감압 잔사유를 고부가 제품으로 전환해 생산, 판매하려고 합니다.


   


     ● VR(Vacuum Residue): 원유에서 휘발유, 경유, 등유 같은 경질유를 정제하고 남은 찌꺼기 기름,

        아스팔트 원료인 중질유가 이에 해당한다.


     ● 유는 가벼울수록 고부가가치로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 VRDS는 일 생산량 약 4만 배럴 규모의 설비 시설입니다. (1배럴=158.9L, 4만 배럴=약635만L) VRDS가 완공되면 고유황유 비중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합니다. 석유수출기구(OPEC)는 규제가 본격화되면 현재 하루 20만 배럴 수준인 저유황유 수요가 2020년 120만 배럴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SK이노베이션의 이번 결정은 ‘회사 주요 기반인 석유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로, 딥 체인지 2.0’의 일환이라고 하는 데요. 확대되는 선박용 저유황 중유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입니다. 규제가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VRDS는 막바지 부지정지작업 중으로 IMO 2020에 맞춰 2020년 초 완공 예정입니다. VRDS가 완공될 2020년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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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이노베이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SK이노베이션 면접 



자기소개서와 SKCT를 통과한 당신! 다음 관문은 바로 신입사원 1차 면접입니다. 이번 면접은 워커힐 호텔 ACADIA에서 진행되었는데요. 11월 15일 면접의 마지막 날에 에디터가 직접 다녀와보았습니다. 지금부터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현장을 모두 공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면접장으로 가기 위해 2호선 강변역에 도착해 1번 출구로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보이는 강변 테크노마트의 건너편에서 워커힐호텔 무료 셔틀버스에 탑승했습니다. 강변역에서 탑승했을 경우 워커힐 호텔 정류장까지 약 15분이 소요가 되었는데요, 광나루역에서 탑승했을 경우에는 약 10분이 소요가 된다고 하네요. 이때, 배차시간은 10분인 점을 미리 알아두세요! 



셔틀 버스에서 내리면 면접 장소인 SK아카디아로 안내하는 표지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표지판들을 따라 천천히 10분 길을 걷다 보면, 드디어 SK ACADIA 등장!


<11월 15일 면접이 진행된 워커힐 SK ACADIA 전경>



<면접 대기 장소 현장 사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SK아카디아에 들어갔습니다. 면접 대기실은 2층! 이곳에 가니 면접자분들은 각자 준비해온 자료를 보며 다가올 면접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면접 시작 전, 긴장한 면접자분들을 위해 SK이노베이션 고정은 대리님께서 면접전형의 주의사항에 대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주셨는데요. 그중에서 "면접 대기실에서만큼은 편하게 계시고 컨디션을 최우선시 하라"며 지원자들을 배려해주시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면접자를 위해 준비된 다과와 음료 및 전신 거울과 탈취제>


SK이노베이션의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 바로 면접 대기실 바깥에는 떨어진 당 보충을 위해 다과와 음료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신거울과 탈취제가 구비되어 있어 면접을 보기 전 옷 매무새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정말 센스 만점이죠?


<STAFF의 안내에 따라 면접자들이 면접장으로 이동하는 모습>


<아카디아 2층에서 볼 수 있는 풍경>


다음 번 면접을 보실 분들을 위한 TIP! 혹시, 면접 대기시간이 남았는데 바깥 바람을 쐬고 싶다면 2층에 연결된 산책로로 나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강을 바라보며 지난 면접을 잊고 생각 정리를 하기 좋은 장소이더라고요.



지난 상반기의 면접이 ONE데이로 진행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 면접은 대기시간을 줄여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되었습니다. 오전은 9시~14시, 오후는 14시 30분~19시까지 진행되었는데요. 면접은 직무역량면접/ 패기면접/ 공통역량면접/ 영어면접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다만 지원자별로 순서는 다르게 진행되었다는 점!



※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개발 직군

<면접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해주신 조우영 지원자님>


Q. 오늘 면접 현장(면접 대기실, 면접 장소) 분위기는 어떠셨나요?
이재윤: 면접장이 호텔이라 새로웠습니다. 처음 와보았는데 분위기도 좋고 2층 대기실도 편했습니다.
최혁진: 대기실에서는 ‘편하게 쉬어라’, ‘핸드폰 해도 된다’이런 편한 분위기가 되게 좋았습니다.

Q. SK이노베이션 면접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이재윤: 저번 년도에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면접이 진행되었다고 들었는데, 오히려 오전/오후로 나눠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오전에 잠도 잘 자고 좋았습니다. 다만 중간 쉬는 시간이 좀 적어서 조금 힘들었지만 괜찮았습니다.

최혁진: 제가 공통역량면접을 먼저 봐서 같은 조 했던 분들이랑 친해졌는데 수다 떨고 하는 재미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또 면접비에 대해서도 칭찬이 되게 많더라고요.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불편한 점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조우영: 확실히 면접자들을 배려하는 문화들이 여기저기서 보였던 것 같습니다. 대기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서 대기하느라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Q. 합격 하신 뒤, 면접을 준비하신 과정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재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먼저 질문 리스트를 뽑아 보았고 직무 같은 경우는 PPT 중심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영어 면접은 일상적인 표현을 숙지했습니다.

최혁진: SK이노베이션 블로그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직무 PT같은 경우 PPT를 제출하고 거기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제가 학부생이다 보니까 마땅히 가지고 있는 연구가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이 준비를 하는데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입니다.

조우영: 지난 상반기 후기를 보고 면접이 엄청 다양하고 길어서 솔직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꾸밈 없이 보여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면서 솔직하게 면접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Q. 오늘 면접을 돌이켜 보았을 때, 본인에게 만족스러운 점과 아쉬웠던 점은 어떻게 될까요?
최혁진: 아쉬웠던 점이 하나 있다면 ‘샌드위치 맛있다, 꼭 먹어라’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제가 긴장을 하면 못 먹는 스타일이라서 먹지 못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나니 출출하면서 샌드위치 생각이 나네요.

조우영: 아쉬웠던 점은 한 분야를 깊게 파고 들다 보니까 제 삶의 경험이 그렇게 다양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연구했던 분야에 대해서는 다 말씀 드리고 나온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Q. 마지막으로 자기소개서, SKCT 합격 비결을 간단히 알려주세요.
이재윤: 자기소개서는 진솔하게 썼던 것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SKCT 같은 경우는 계산 연습도 많이 하고 쉬운 것부터 풀 수 있는 전략을 잘 짰던 것 같습니다.

최혁진: 자기소개서 같은 경우는 면접과도 연결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멀리 봐서 면접까지 대비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SKCT 같은 경우는 문제집을 2권 정도 풀었는데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또 어느 영역이 내가 약한지를 파악하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사교육의 도움이라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재윤 지원자님>



※ SK에너지 비즈니스 직군

Q. 오늘 면접 현장 (면접 대기실, 면접 장소) 분위기는 어떠셨나요?

조용일: 현장 분위기는 사실 이것보다 좋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진행하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갑니다.

윤수현: 면접자체는 어려웠지만 분위기는 되게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Q. SK이노베이션 면접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조용일: 웰컴키트가 좋았습니다. 다만 일정이 조금 타이트해서 힘들었습니다. 

윤수현: 제가 면접경험이 되게 많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오늘 면접 진행방식이 제일 좋았습니다.

Q. 합격 하신 뒤, 면접을 준비하신 과정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조용일: 옛날에 스터디를 했던 기억을 토대로 준비를 했습니다. 기업이나 업계상의 이슈를 혼자 찾기에는 분명 어려움이 있었지만 제 스스로 시간을 컨트롤 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윤수현: 우선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홈페이지와 보도자료를 많이 찾아봤고 다른 정유회사의 사이트와 정유업과 관련된 유가나 경제상황에 대해서도 찾아봤습니다.

Q. 마지막으로 자기소개서, SKCT 합격 비결을 간단히 알려주세요.
윤수현: 자기소개서 같은 경우는 그 문항의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을 최대한 안 빠트리고 쓰려고 했던 게 아닐까 합니다. 


<저녁에 바라본 SK ACADIA의 모습>


어느덧 해가 지고서야 면접이 끝이 났습니다. 면접을 보지 않은 저조차 배가 너무 고팠는데요. 새삼 면접에 참여하신 모든 면접자분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남은 최종 면접까지 무사히 통과하시고 SK이노베이션 최종 합격을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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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면접이 두렵다면 주목! 영어 면접 준비 꿀TIPs

최근 공인 영어 성적과 함께 외국어 회화 능력의 중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추세에 걸맞게 외국계 기업뿐만 아니라 영어 면접을 보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 트랜드에 맞게 우리는 어떻게 영어면접을 준비해야 할까요? 영어로 대화하기가 두려우신가요? 영어 면접 준비 꿀TIPs으로 고민 해결~!


SK Careers Editor 박민지




TIP 1. 예상 질문과 답변을 준비하면 두려울 것이 없다

우리가 걱정하는 것과 달리 영어 면접의 질문은 한정적입니다. 예상질문과 답변들을 생각해보고 연습해 간다면 자신감 있는 면접을 볼 수 있고 더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모의면접까지 진행한다면 금상첨화~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는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영어 면접도 일반 면접과 비슷한 질문으로 구성됩니다.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는 영어 면접에서도 대표적인 질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두 가지는 꼭 철저히 준비해야겠죠? 그 외에도 성격이나 나의 장단점, 취미, 특기 등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점을 영어로 준비해보세요.



▶▶책이나 동영상, 인터넷은 좋은 참고서다

기본적인 질문 외에 예상질문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인터넷 검색이 기회의 창이 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주요 기업들의 영어 면접 기출 질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영어 면접과 관련된 도서나 동영상자료가 많이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업 분석까지 마쳐 완벽함을 보여주자

같은 영어 면접이라도 기업별로 영어 면접 방식이나 질문, 평가 기준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하는 기업에 대해 미리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로 기업의 최신 이슈나 동향에 대해서도 영어로 말할 수 있다면 좋겠죠?


▶▶비즈니스 어휘를 익혀 전문성을 확보하자

해외 기업과의 교류가 많아짐에 따라 영어 회화능력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어로 비즈니스에 대해 설명할 때처럼 영어로도 능통하게 직무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원하는 회사의 직무에서 실제 사용하는 영어 표현을 미리 숙지하고 가야 합니다. 해당 기업의 영문 사이트를 둘러보는 것도 하나의 팁!


TIP 2. 울렁증은 회화 스터디로 떨치자

혼자서 영어 회화를 연습했더라도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에는 긴장해서 말이 잘 안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다른 사람과 영어로 말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자신이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과 답변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서로 발음이나 태도에 대해서 피드백까지 해준다면 미처 몰랐던 자신의 단점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TIP 3. 기본이 튼튼해야 흔들리지 않는다

영어 면접에서는 수준급의 영어 실력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 실력은 단시간에 오르지 않기 때문에 벼락치기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준비하지 못했던 추가 질문들에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 꾸준한 회화공부가 필요합니다. 의사소통과 더불어 자신의 주장을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까지 영어 실력을 키워야 추가 질문들에 임기응변이 가능합니다. 또 외국인과 대화를 많이 해보면서 영어 회화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야 합니다. 뿌리깊은 나무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TIP 4. 면접 태도를 잊지 말자

영어 면접 중 당황스러워 동공이 흔들리거나 식은땀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영어 면접은 지원자의 영어 문제를 푸는 능력이 아니라 영어로 대화하는 방법과 태도를 평가하는 시간이라는 점입니다. 즉, 영어가 능숙하지 않더라도 자신감 있는 자세가 중요하단 얘기죠. 편하게 대화한다는 느낌으로 면접에 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떠세요? 영어 면접 준비 꿀TIPs를 읽어보니 자신감이 솟구치지 않으신가요?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영어 면접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모두 자신감을 가지고 HAVE A NICE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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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ESS 속에 저장★ ESS 에너지 저장 시스템

지난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죠? 역대급 폭염이 계속되었던 가운데 전력 부족 문제 역시 큰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곳곳에서는 정전으로 많은 피해를 겪기도 했지요. 이런 전력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와 연계된 ESS의 수요 역시 늘고 있죠. 뭐라고요? ESS는 처음 들어보신다고요? 그렇다면 여기 집중해주세요! 지금부터 ESS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PART 1) ESS 의 개념


다시 말하자면 전력을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 공급함으로써 전력 이용 효율을 높여주는 시스템입니다.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일어나는 전기의 알고리즘이 생산-저장-소비 알고리즘으로 바뀔 수 있게 된 것이죠. 덕분에 신•재생 에너지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PART 2) ESS의 방식


에너지저장 방식에는 다양한 기술이 존재합니다. 크게 물리적 에너지 저장과 화학적 에너지 저장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물리적 에너지 저장 기술에는 대표적으로 양수 저장기술(PHS), 압축공기 저장기술(CAES), 플라이 휠 에너지 저장시스템(HESS)가 있습니다. 화학적 에너지 저장 기술은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BESS), 슈퍼 축전기 에너지 저장시스템(SCESS), NaS 전지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이 중 배터리 형식의 ESS를 BESS(Battery Energy Storage System)라고 하며, 우리나라는 BESS, 특히 리튬이차전지 방식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PART 3) ESS 의 장점


 

PART 4) ESS 의 구성



ESS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기 때문에 ESS 자체를 배터리라고 알고 계시지만, 사실 배터리는 ESS의 구성부품입니다. ESS는 전기를 저장하는 배터리와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는 다른 관련 제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ESS는 배터리와 BMS, PCS, EMS 등 다양한 장치들을 하나로 연동하여 관리와 통제, 제어를 하는 통합적인 시스템입니다.


배터리: 배터리는 에너지를 저장하는 매체로서 ESS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PCS를 거쳐 전기를 저장하였다가 필요할 때 전기를 방전하는 역할을 합니다. ESS의 가격의 50~70%를 차지합니다.


BMS: BMS는 Battery Management의 약자로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말합니다. 배터리의 전압과 전류,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과충전 또는 방전 등의 보호 기능을 수행합니다. PCS 및 운영시스템과 통신하여 배터리의 데이터를 제공하여 배터리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여줍니다.


PCS: PCS는 Power Conversion System의 약자로 전력 변환 장치를 말합니다. ESS에 저장되는 전기는 직류이고 사용하는 전기는 교류입니다. PCS는 배터리에 저장된 직류전력을 교류로 변환하여 전력계통에 전력을 공급하거나 전력계통으로부터 교류전력을 직류로 변환하여 배터리에 저장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EMS: EMS는 Energy Management System의 약자로 에너지관리시스템을 말합니다. EMS는 실시간으로 배터리와 PCS의 상태를 모니터링 및 제어하여 효율적인 전력운영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운영 시스템입니다.


PART 5) ESS의 사용 용도

ESS는 사용 용도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출처 :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의 3/7/10kWh 급 소형 에너지저장장치 (ESS: Energy Storage System)는 아파트, 사무실, 일반주택이나 소규모 점포에서 다기능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100kWh~1000kWh급 중대형 ESS는 풍력/ 태양광 등의 신재생 에너지원에서 발생한 전기를 대용량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소형 ESS 또는 Smart Grid와 연계하여 사용될 수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이 개발한 에너지 저장장치는 안정적인 신▪재생 전력원을 기반으로 차세대 전력망을 구연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ESS시장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ESS의 발전에 대해 지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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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크루팅  

거 캠퍼스 리크루팅 가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그래서 도착한 여기는 연세대학교. 이곳에서 SK이노베이션 채용박람회가 열린다고 해서 바로 와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에 따라 지원서를 제출하기 전 꼭 가 봐야 하는 곳이 있다면 어딜까요? 캠퍼스 리쿠르팅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이곳에서 그동안 관계사와 직무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SK구성원들과 1:1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죠.


<SK이노베이션 채용박람회 부스>


역시 저만 그렇게 생각했던 게 아닌가 봅니다. 불금에도 불구하고 SK이노베이션 부스에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과연 어떤 얘기를 나누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채용 상담을 진행 중인 학생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서진ㅇ 님, 장우ㅇ 님: 저는 지금 5학년 1학기 중인 화공과 11학번이고요. 이번에 취업을 준비하면서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서 채용박람회에 왔습니다. 저는 같은 과 14학번이라고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취업 준비하면서 이것 저것 알아보는 단계에 있습니다.

김솔별 님: 저는 경영학과 4학년 막 학기를 다니고 있고요. 관심분야는 경영기획전략 쪽 관심 있어요.

김보경 님: 안녕하세요 저는 신소재공학과 김보경이고, 지금 3학년 2학기 재학 중입니다. R&D와 공정 직무를 생각 중에 있습니다.

이인석 님: 저는 지금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석사과정을 하고 있는 이인석이라고 합니다.

이지원 님: 저는 화공생명공학과 4학년 1학기를 다니고 있는 이지원이라고 합니다. SK울산공장 에너지, 루브리컨츠, 종합화학 계열 생산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윤아 님: 저는 신소재공학과 3학년 1학기에 재학 중인 이윤아라고 합니다.


Q. 특별히 SK이노베이션 채용박람회에 참여하시게 된 이유가 있으신가요?

김솔별 님: 최근에 입사하신 선배가 SK이노베이션이 연봉이나 워라벨이 좋다고 추천을 해서 박람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김보경 님: 아직 취업 시즌은 아니지만, 대학원 진학에 대해서 미리 고민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인석 님: 이번에 취준을 하다 보니까 웹 상으로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얻고자 이렇게 상담을 했어요.

이지원 님: 아직 하반기 공채 대상은 아니지만 사전에 정보를 알아보고 조언을 구하기 위해 참여했습니다.

이윤아 님: 아직 3학년이라 여유가 있지만 SK이노베이션이 무슨 회사인지 또 어떤 부서가 있고 내가 어떤 직무에 지원 할 수 있는지 미리 미리 알아보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에 방향을 잡고자 참여하였습니다.

 


< SK이노베이션 팜플렛과 SK 인재카드>


Q. 어떤 점이 궁금하셨나요?

서진ㅇ 님, 장우ㅇ 님: SK에너지랑 인천석유화학의 차이가 뭔지, 각각의 회사의 일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또 에너지에서 다루는 제품 군이 1차 석유화학 제품인지, 2차 석유화학 제품인지에 대해 질문드렸습니다.

김솔별 님: 어느 사업에 지금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지 등 최근 소식을 뉴스 말고 현직자를 통해서 듣고 싶었습니다. 그러면 자소서 쓸 때 확실히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김보경 님: 학사의 R&D지원 여부, 사업부 위치, 복지 등에 대해서 궁금했었습니다. 또한, 학부 수업 내용 중에서 도움이 된 점이 있는지 등에 대해 궁금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인석 님: 저는 배터리 쪽에 관심이 있어서 현직에서 나오는 이슈가 궁금했고 어느 정도 채용규모인지, 내가 원하는 분야가 채용 대상인지 궁금해서 왔습니다.

이지원 님: 기존에 있던 인턴제도가 없어지고 학점 인증 실습제도가 생겼는데 올해 동계에도 진행되는지 여부와 울산 생활, 기업문화, 면접 관련한 조언들에 대해 알고 싶었습니다.

이윤아 님: 전반적으로 무슨 회사인지 어떤 직무가 있는 지와 근무환경, 연봉, 지원 자격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상담을 진행 중이신 박희원 과장님과 선배 사원님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Talent & Management팀의 박희원 과장이라고 합니다.


Q. 이번 하반기 채용규모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채용 규모는 올해 상반기보다 대체적으로 좀 많이 늘어났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이 인원이 늘어난 기회이기 때문에 많이 지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그 외에 상반기와 달라진 점이 있나요?

상반기에 비해 달라진 부분은 많이 없고 비슷하게 전형이 진행이 될 것입니다. 특별한 점은 저희가 배터리 사업이 많이 확장되다 보니 배터리 쪽 부분에 모집 비율이 높다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은 어떤 것이 있나요?

석•박사 분들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전공이 회사에서 와서 본인과 잘 매칭이 되는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학사 분들 같은 경우에는 주로 어떻게, 어떤 것을 공부하면 조금 더 회사에 적합하게 될지, 어떤 수업을 들어야 되는지에 대해 많이 물어봤습니다. 대체로 처우나 복리후생, 회사의 조직 분위기, 회사의 기숙사나 거주환경에 대해서도 질문을 많이 하셨어요.


Q. 지원자들이 보여주었으면 하는 역량이 있나요?

기본적으로 저희가 뽑고 있는 분야가 다양합니다. 석유화학 쪽이나 배터리 쪽이나 다양한데 분야에 맞는 전공이나 수업 등 사전 공부를 해주시면 입사하셨을 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부탁을 드리고 싶은 부분은 저희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비즈니스가 많습니다. 그래서 영어나 제2외국어 역량을 많이 함유하시면 회사에 들어오실 때도 물론 도움이 되겠지만, 들어오셔서도 해외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라든지 회사 내에서도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크니까 이런 역량을 갖추셨으면 좋겠습니다.


Q. 채용 박람회에 온 학생들 주 인상 깊었던 학생이 있나요?

어제 열린 채용박람회에 오셨다가 오늘 또 오신 지원자 분이 있었어요. 그만큼 회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나 분야가 명확하고 학부생 임에도 불구하고 되게 명확하더라고요. 본인이 사전에 준비도 많이 하셨을 거고 팁도 많이 가져 가셨을 거에요. 인상 깊었습니다.


Q. 캠퍼스 리쿠르팅을 200% 활용할 수 있는 꿀 팁을 알려주세요!

저희 회사에 대해 많이 알아보셨겠지만 부탁 드리고 싶은 부분은 상담을 하실 때 본인이 더 세분화하게 들어가서 관심 있는 분야를 정하시고 그 분야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게 들어가시면 여기 나와있는 선배 사원들이 좀 더 깊이 있게 대답을 할 수 있어요. (너무 광범위한 질문을 하시면 여기 있는 선배사원들도 광범위한 대답을 드릴 수밖에 없어요.) 좀 더 깊게 저희 쪽을 스터디 하셔서 오시면 많은 정보를 받아가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Q. 마지막으로 지원자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저희 SK이노베이션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 드리고요. 저희 쪽에 지원을 많이 해주셨으면 하고요. 많은 분들이 복수로 지원을 하셔서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 떨어지시더라도 너무 섭섭해 하지 않고 그런 부분을 이해해 주시고 저희 부스를 많이 찾아주셔서 많이 정보를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채용박람회 기념품인 원유시추기 레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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