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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날 보고 있다면 정답을 알려줘! 이 메일 괜찮은 걸까?

어렵다 어려워 메일 작성! 편하게 주고받는 한두 마디에 길들여진 우리, 막상 교수님에게 메일을 보내려니 어떻게 보내야 할지 이것저것 고민이 되는데.. 그래서 준비했다 메일 작성 상식! 교수님의 코멘트까지 별첨 되어 있으니, 밑줄 쫙! 별표 세 개! 돼지꼬리 땡땡! 하고 유심히 살펴보자


 

SK Careers Editor 류재욱



1. 명확한 제목 작성

대부분의 교수님들은 여러 과목을 맡아 강의하신다. 또, 동일 과목 다른 시간대의 경우도 많기에, 제목에 어떤 수업을 듣는지에 대한 언급을 해주는 것이 좋다. 메일의 목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명확하고 간결한 한 문장을 제목에 넣도록 하자. 




[교수님 코멘트]

“수업 외적으로 받는 메일도 많고, 성적 정정 기간처럼 메일이 집중적으로 많이 오는 때가 있어요. 이럴 때, 어떤 수업과 관련된 메일인지, 또 메일을 보내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목을 작성한다면 교수 입장에서는 확인이 훨씬 수월해지죠.”


2. 간단한 자기소개와 인사는 확실히

수강하고 있는 과목명, 시간대와 더불어 학과 학년 이름 등을 포함하여 교수님께 인사를 드리도록 하자. 또 메일의 마무리에 감사 인사도 잊지 말자.



[교수님 코멘트]

“제가 받았던 황당한 메일 유형 중 하나가 이와 관련된 거예요. 메일을 확인해 봤더니 누구인지도 밝히지 않고, 심지어 어떤 수업인지도 언급하지 않은 채 질문을 한 학생이 있었어요. 메일 아이디를 통해서 어떤 학생이지 유추하거나, 어떤 수업을 듣는 누구인지에 대한 메일을 다시 보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었어요. 자기가 누구인지는 꼭 밝혀줘야 합니다.”



3. 파일 첨부 시엔 내용에 꼭 언급할 것

파일 첨부 시에는 이를 알리는 내용을 메일에 꼭 넣어주도록 하자. 파일이 첨부되었는지 스스로 한 번 더 확인해볼 수 있음은 물론, 교수님에게 파일의 존재를 한 번 더 상기시켜줄 수 있다. 추가적으로, 파일이 제대로 열리는지 확인해보고 보내는 센스!

 


[교수님 코멘트]

“과제를 메일로 받은 적이 있었는데, 첨부 파일을 열어보니 비밀번호가 걸려있다던가, 혹은 파일이 첨부되지 않은 채로 오는 경우도 종종 있답니다. 또, 첨부한 파일이 깨져서 열리거나 하는 경우도 많아서 파일을 다양하게 여는 방법을 연구하기도 했답니다. 파일을 첨부할 때에는 파일 첨부 언급은 물론 제대로 첨부가 되었는지 확인하고 보내주면 좋을 것 같아요.



4. 보내기 전 검토는 필수

왜 오탈자는 보내고 나서야 보이는가. 이러한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 메일 보내기 전 최종 점검은 필수. 또, 맞춤법 검사기를 한 번 돌려보고 제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교수님에게 보내기 전 나에게 먼저 보내 메일이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해 보는 방법도 추천한다.

  





A 교수님 : “목적이 분명히 있는 메일 같은 경우에는 길게 쓰는 것보다 컴팩트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아요. 기승전결 갖추어서 길게 작성한 메일 같은 경우에, 원하는 바가 결국 마지막에 나오게 되는데, 메일이 집중적으로 오는 기간에는 모든 메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다 읽기에는 어려움이 있거든요. 전할 바가 있다면, 두괄식으로 명확하게 얘기해주는 게 좋습니다.”


L 교수님 : “교수 저마다의 패턴과 성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목표를 개진시키기 위해 메일을 작성할 땐, 본인의 패턴에 맞게 쓰는 게 아니라 교수의 패턴에 맞추어 쓰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교수뿐 아니라 모든 대상에게 해당되는 내용인데, 커뮤니케이션은 상대를 지향하는 것이지 스스로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소통하는 순간 상대를 지향해야 본인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일 작성할 때 이러한 맥락을 잘 고려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교수님 by 교수님이겠지만, 진심은 언제나 통하는 법! 격식에 맞추어 진심을 담아 작성한 메일이라면, 어떠한 교수님이라도 내가 제시한 의견에 대해 한 번 더 숙고해주시지 않을까? 더 이상 실수하지 않고, 예절을 갖춘 메일로 교수님에게 내 마음을 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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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누구긴요, NUGU예요!

“너, 말 한마디면 다 되는 줄 알아?” 네. 됩니다. 말 한마디면 다 됩니다!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서비스 NUGU와 함께라면 말 한마디로 모든 걸 할 수 있습니다.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음악도 틀어주고, 내 마음을 달래기 위한 치킨도 시켜주는 NUGU. 도대체 이 훌륭한 서비스는 누가 만드는 걸까요? 도대체 NUGU냐고!?


 SK Careers Editor 류재욱



똑똑똑… 음악 재생, 금융 정보 제공, 심지어 치킨도 시켜주고 나의 운세까지 알려주는 다양한 NUGU 서비스의 기획자, 당신은 누구십니까? NUGU가 제공하는 알찬 서비스의 기획자 조현덕 매니저를 만나보았습니다!




PART 1. About ICT service planning 상품/서비스 기획


 

SK텔레콤에서 진행하고 있는 ICT 서비스 기획은 웹 사이트 등 모바일 위주로 진행되는 여타 서비스 기획과 달리 웹을 넘어선 음성인식 등 AI와 관련된 서비스를 주로 기획합니다. 음성 기반의 서비스 기획이라든지, 영상인식이라든지 새로운 신기술을 활용해서 서비스 기획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슈를 해결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제일 보편적인 일과를 말씀드릴게요. 제가 맡고 있는 기획 직무는 서비스 출시뿐 아니라 유지, 보수, 업데이트를 같이 병행하고 있어요. 서비스를 출시하고 나서 끊임없이 유지・보수를 해나가는데, 이와 관련해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에 대한 업무 프로세스에 관한 메일을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또, 현재 저는 신규 서비스 기획을 맡고 있어요. 기획의 일환으로 NUGU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사용자들이 어떤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지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고, 동일 산업 군에 있는 다른 플레이어들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등을 조사하는 리서치 업무를 하고 기획서 작성을 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정리하자면, 출시된 서비스에 대한 유지・보수 업무가 있고, 신규 서비스 기획을 위한 리서치 업무, 그리고 실제 서비스 기획까지 세 가지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사용자 층을 넓힐 수 있는 채널을 찾아서 기획을 합니다. 예를 들자면, SK텔레콤이 보유하고있는 T map이 현재 1등 네비게이션 앱인데요, T map에 NUGU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할 것이라 생각하여 T map에서 NUGU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다른 기업들은 제공하고 있지만 우리는 하고 있지 않은 서비스를 기획하여 제공합니다. NUGU 서비스가 잘하는 것은 더 잘하면서도, 못하는 게 없도록 하기 위해서죠.


세 번째로,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함을 느꼈던 것 중심으로 기획을 합니다. 아직 제공하고 있진 않지만 사용자 사용 패턴을 분석하면 분명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서비스들이 존재하거든요.

 

가장 먼저 NUGU 서비스를 누가 사용하고 있고 누가 사용할지 등의 사용자 조사를 합니다. 그 후, 사용자가 원하지만 우리가 제공하지 않는 기능을 찾고 이러한 서비스와 관련하여 다른 플레이어들은 어떤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지 혹은 관련 해외 사례가 있는지 레퍼런스를 찾아보는 등의 시장조사를 합니다. 그 후에 실제 기획에 들어가기에 앞서 큰 틀의 기획을 합니다. 어떠한 콘셉트의 서비스를 만들 것이고, 이 서비스 기획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고, 서비스 제작을 위해 필요한 과업들의 주체는 누가 될 것인가 등이 그 내용이죠. 다른 조직과 협업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해당 부서와 일정 공유를 하며 스케줄링을 하기도 합니다. 그 후, 실제 기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제공할 서비스의 기능이 정의가 된 후 개발에 들어갑니다. 출시 이전에 프로토타입을 내놓게 되는데, 프로토타이핑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개선해나가는 프로세스를 출시 일정까지 반복합니다. 이러한 전 과정을 거친 후 실제 사용자가 쓸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되는 것입니다.


YOLO! 제 주위도 보면 좋아하는 분야에 아낌없이 돈을 쓰는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양질의 서비스를 만들면 돈이 들더라도 사용자들은 써줄 거라는 믿음이 있어요. 제 자신이 소비자일 때 역시 그렇거든요. 멋있는 서비스를 만들면 사용자들이 알아줄 거라 생각합니다.



PART 2. For ICT service planning 상품/서비스 기획 직무를 꿈꾸는 취준생들

 

행정학과 통계학을 전공하였습니다. 기획을 위한 필수 전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공보다는 사람과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사람들의 관심을 관찰해야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죠.

 

저도 항상 고민을 하는 부분이에요. 직무마다 사용하는 언어가 존재하는데, 다른 직무의 사람끼리 만났을 때 각자의 언어로 얘기한다면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워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개발자와 얘기를 나누기 위해서 최소한 업계에서 쓰이는 용어 정도는 알아야 될 것 같아요. 기본적인 용어는 인터넷에도 자료가 많거든요. 이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개발자들끼리 사용하는 전문적 수준의 용어까지 익히려 굳이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프로그래머의 세계와 기획자의 세계는 다르거든요. 기본적인 용어만 알아도 대화가 가능하니까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글쓰기 수업들이요. 기획자가 글을 써야 할 일이 생각보다 많아요.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기획서를 써야 하기도 하고, 메뉴 이름이나 서비스에 대한 설명도 직접 쓰기도 하거든요. 글이라는 건 기획자와 뗄 수 없는 사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그때 왜 배우나 싶었던 형태소와 관사 같은 언어학적 지식들을 실제 업무에 유용하게 사용하기도 했네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요. 기획자는 서비스의 A부터 Z까지 모든 걸 챙겨야 하는 직무거든요. 그 과정에서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언어들로 커뮤니케이션을 한답니다. 또 내부 구성원 뿐 아니라 소비자와도 내가 쓴 글을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어떠한 직무보다도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획자를 꿈꾸신다면 내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연습하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항상 배워야 되기 때문에 매력적이에요. 안 배우면 계속해서 발전하는 트렌드를 따라갈 수 없게 되고, 그러면 결국 도태되거든요. 살아남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게 저에게는 큰 매력입니다. 또, 같은 업무를 하지만 다른 일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그래서 기획이 재미있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모든 일을 다 챙겨야 하는 ‘기획’이 생각보다 그리 멋있지 않은 직무일 수 있어요. 다양한 사람들과 끊임없이 의사소통을 해야 하기에 지칠 수도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를 출시했을 때의 보람은 굉장히 커요. 또, 그런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먹고 자라기도 하고요. 기획, 힘들지만 보람찬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NUGU 서비스 기획에 대한 궁금증이 좀 풀리셨나요? 서비스 속 수많은 기획자분들의 수고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내가 기획한 서비스가 출시되어 누군가에 의해 사용된다고 상상하니 정말 짜릿하네요. ICT service planning 상품/서비스 기획 직무를 꿈꾸는 취준생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길 바라며, 다음에는 더욱 유익한 기사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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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rX, 너는 누구냐

뱃속에 학식이 한끼두끼 쌓여갈수록 불안감도 함께 쌓여가고, 다가오는 방학이 즐겁지만은 않은 대학생들을 위한 희소식입니다. 지난 7월부터 시행된 SK텔레콤의 새로운 인턴십 프로그램 ‘T-WorX‘가 바로 그것인데요, 실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근.무.형 인턴십이라는 점, 또 학부 2~3학년과 석사 1학년생에게 기회가 주어졌다는 점이 눈여겨볼 만합니다! 실무(work)의 경험(experience)을 제공하는 T-WorX(work+experience), 한번 자세히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류재욱


Part 1. 근무형 인턴십 T-WorX에 대해 알아보자 – 기획자의 시선

 



T-WorX는 ‘Work Expereience’라는 말 그대로 근무 체험을 할 수 있는 인턴입니다. 대학생들에게 SK텔레콤에서 운영되는 현장 실무의 경험을 주는 것과 이를 통해서 *YT 세대의 젊은 감각이나 트렌드를 회사에 녹여내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4학년 대상의 인턴 프로그램이 많은데, T-WorX는 2~3학년 학부생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답니다. *Young Target 세대의 준말로 만 18세에서 25세까지의 청년을 말하는데, 보통 10대와 20대를 모두 포함하는 단어로 쓰임.

 


기존 상반기에 진행되는 인턴은 채용전제형 인턴으로, 실제로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통해서 인턴사원들의 역량과 조직 적응력을 경험하고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에요. 그러나 T-WorX는 서두에 말씀드렸듯, 정말 근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턴이죠. 채용전제형 인턴과는 그 목적과 취지가 조금 다르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3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저희 SK그룹이 추구하는 SV(Social Value)를 재고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론 중심으로 공부하는 대학생들에게 실무형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사회 전체적인 가치를 높이는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저희 SK텔레콤의 기업 이미지와 채용 브랜드를 높이자는 취지입니다. 대학생들에게 비친 SK텔레콤은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이미지가 주라고 볼 수 있어요. 사실 SK텔레콤이 통신서비스뿐 아니라 New ICT Biz 쪽으로도 활발하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데, 이러한 측면을 T-WorX 인턴들과 함께 발전시킴으로써 New ICT 브랜드를 제고하고, 더 다양한 학생들에게 SK텔레콤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젊은 친구들의 생각을 알기 위해서입니다. 젊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기 때문에 어떻게 상품과 서비스를 기획할지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사이트를 반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세 가지 측면을 바탕으로 T-WorX를 기획하게 되었지요.



저희가 추구했던 기간은 5개월 인턴이었어요. 방학을 시작하는 7월에 시작해서 학기가 끝날 때쯤 마무리를 짓는 그림을 생각했는데, 대학생 입장에서는 방학 동안 계속 근무를 한다는 것이 조금은 부담일 수 있잖아요? 이러한 학생들의 상황을 고려해, 2개월 / 3개월 / 5개월 중 근무를 얼마나 할지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을 했습니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달랐어요. 아무리 근무 체험이라는 전사적인 취지가 존재하더라도, 사업부에 배치되고 팀에 배치되면 그 친구들이 받을 수 있는 업무가 한정되어 있어, 결국에는 루틴화된 단순 업무를 부여받게 되지 않을까 우려했어요. 그런데 실제로 운영해보니 그렇지 않았고, 각 부서에 배치받은 T-WorX 인턴들이 사업부에 인사이트가 있는 많은 아이디어를 내기도 하고, 실무에 참여하며 관련 지식들을 하나 둘 배워 나갈 수 있었답니다. 특히, 이번 공유 인프라 그룹에서는 T-WorX 인턴의 아이디어가 채택되며 실제 사업에 반영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협의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낸 T-WorX 인턴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목소리를 내기도 했고요.



T-WorX에 참가하는 인턴들이 조금 어려요. 대학교 2~3학년 학생들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회사 선배들이 잘 해주려고 해도 직장이라는 환경에 적응하며 지내기가 다소 어려울 것이고 긴장도 많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또, T-WorX 인턴들이 10개 사옥으로 퍼져서 근무 중에 있는데, SK텔레콤 본사 건물이 아닌 곳에 근무하시는 분들, 특히 지방에 배치되어 있는 분들은 서로 만날 기회가 없겠다 싶었어요. T-WorX 인턴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다 같이 모여 서로 네트워킹하고 선배들 격려도 받고 즐겁게 스트레스 푸는 자리를 마련하면 좋겠다 싶어 기획하게 됐습니다.

 


이번 T-WorX 1기가 참으로 의미가 커요. 결과론적으로 보면 T-WorX의 반응이 좋습니다. T-WorX를 운영하는 각 사업부의 임직원분들 반응도 좋고, 경영진 반응도 좋아요. 무엇보다도 T-WorX 당사자들의 반응도 좋고요. 그렇기 때문에 계속 유지 안 할 이유가 없다고 보여지고요. 그래서 2기 3기 진행될 텐데 2기는 봄 학기, 3월부터 7월까지 근무가 가능한 인원들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운영할 예정이고 내년 7월에 운영될 3기는 대규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선물상자. 여러 개의 선물이 들어있기 때문에 선물상자라고 불리잖아요? T-WorX 인턴 본인들에게, 저희 회사 구성원에게, 또 사회에게 등 다양한 측면에서 선물과 같이 좋은 점들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선물상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Part 2. 경험자에게 들어보는 생생한 T-WorX – 경험자의 시선

  

 <지난 7월부터 8주간 T-WorkX에 참여한 대학생 3인을 만나봤습니다>



나연: 전공 관련 인턴을 해보고 싶단 막연한 생각에서부터 출발했어요. 그러던 와중에 대학교 홈페이지에 공고를 발견하게 되었고, 제 전공인 산업공학을 자격요건으로 하는 SK텔레콤 근무형 인턴 T-WorX를 발견하게 되어 지원하게 됐습니다.

 

정빈: 3학년의 한 학기가 끝나고 무얼 할까 고민했었어요. 사실 영어성적을 위해 어학공부를 계획하던 와중에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뜬 T-WorX 공고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실무 위주의 경험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의 문구에 끌려 지원하게 됐습니다.

 

민서: 취업 준비의 일환으로 인턴을 꼭 경험하고 싶었어요. 여러 구직 사이트와 교내 경력개발 사이트에서 인턴 공고를 많이 찾아보던 중 T-WorX를 발견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나연: SK텔레콤의 개인형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베리' 확산을 위한 마케팅을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대 SK텔레콤 홍보를 위해 T-WorX 1기들에게 부여된 YT 프로젝트 미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SK텔레콤의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여 제안하는 'start@' 프로그램도 참여 중에 있습니다.


정빈: 제가 속한 팀의 주 업무는 재난상황 발생 시 경찰과 소방, 지자체 등 재난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통신망을 구축하는 것이에요. 팀 사업 중 한 분야의 업무를 부여받아 멘토님의 도움 하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연 님과 함께 YT 프로젝트 미션도 진행하고 있고요. 


민서: 저는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스피커 NUGU와 관련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NUGU라는 디바이스가 제대로 작동되고 고객들이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러 Cell들이 다양한 업무를 나누어 하고 있는데요, 저는 NUGU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기획하는 Cell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기획 중에서도 뮤직 큐레이션 업무를 맡고 있는데요, NUGU를 사용하는 고객의 요청에 맞는 음악이 원활히 재생되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동시에 YT 프로젝트 미션 진행 중에 있습니다.



나연: T-WorX 1기의 경우에는 학교별로 인원을 배당하여 선발했어요. 때문에, 학교에서 성실히 생활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만 있다면 충분히 기회를 잡을 수 있었는데, 그게 굉장히 큰 메리트라고 생각해요. 또, 주변에 인턴 경험이 있는 지인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실무를 접할 기회가 많이 없어 아쉽다는 말들을 많이 하거든요. 그런 면에서, 제가 몸담고 있는 팀의 실무를 직접 담당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정빈: T-WorX 1기 분위기가 굉장히 훈훈해요. 서로 돕고자 하고 모두가 열심히 하는 분위기라 그 안에서 저도 더욱 노력하고자 하는 것 같아요. 또, 사내 임직원분들도 T-WorX 인턴들에게 팀이 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인지,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은 무엇이고 또 기업 문화는 어떤지에 대해 굉장히 자상하게 말씀해 주세요. 복지에 대한 부분도 굉장히 좋아요. 8시 10분 전까지 출근하면 아침밥을 무료로 먹을 수 있고요, 중식 석식도 2000원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굉장히 맛있고요! 그리고 복장도 자유롭답니다.


민서: 또, ‘Design Your Work & Time’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2주에 80시간의 근무시간 내에서 계획해 놓은 시간에 출퇴근이 가능해요. 부서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저희 Cell장님의 경우 전산에 제대로 입력만 시켜놓으면 11시에 출근해도 상관없다고 말씀하시기도 했답니다. 이외에도, 임직원분들이 T-WorX 인턴들에게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주세요. 특히 이번에 'Cheer up Day'라고, 인턴 중반쯤에 리프레시 할 수 있는 행사까지 기획해주셨어요. 다른 T-WorX 인턴 친구들을 만나 얘기도 나누고, 명사의 강연도 듣고, 또 운동회도 했어요! 오랜만에 몸도 움직이고 하니까 행사 이름 그대로 정말 치얼업이 됐던 것 같아요.




나연: '금턴'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인턴 경험을 가지기가 굉장히 힘든데, T-WorX를 통해 성공적으로 첫 단추를 끼게 되어 앞으로의 취업에 있어 좋은 밑바탕이 될 것 같아요. 업무를 진행하며 ICT 트렌드에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어 업무와 관련된 기사들을 읽으며 미래 ICT 산업에 대한 시각을 기를 수 있었어요. 이러한 지식이 훗날 입사에 있어 저의 관심도를 어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쓰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2, 3학년들이 이런 경험을 쉽게 할 수 있을까 싶어요. 3학년에 이러한 실무 위주의 인턴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것 자체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빈: 제 진로를 설정하는데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진로에 대한 고민에 관해서 학교 선배에게 조언을 구해도 얘기를 듣는 거랑 실제로 경험해서 깨닫는 거랑은 큰 차이가 있잖아요. T-WorX 기간 동안 SK텔레콤에서 일하며 겪은 경험들이 어떤 진로를 선택할지, 학교에 돌아와서는 진로를 위해 어떤 전공을 들어야 할지에 대해 구상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민서: 대학시절 동안 기획 직무를 맡고 싶단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근데 기획이라는 게 범위도 넓고 이렇다 할 자격증도 없어 애매하고 추상적이라고 느꼈거든요. 근데 기획 직무의 실무를 경험하고, 바로 옆에 계신 선배분들에게 경험담도 듣고, 갖춰야 할 역량에 관한 얘기들도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학교 수업이나, 대학생들끼리 하는 대외활동에서는 절대 듣지 못했을 얘기들이죠. T-WorX를 통해서 제가 무슨 직무를 원하는지, 또 이 직무를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나연: 전공지식에 대한 깊은 조예가 없어서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을 텐데, 모르는 것은 이곳에서 배우면 됩니다. 8주라는 시간이 짧지만 길거든요, 자기가 정말 궁금한 분야에 대해서 강의실 안에서 배울 수 있는 것 이상으로 훨씬 와닿는 무언가를 배워갈 수 있습니다. T-WorX의 기회를 접한다면 무조건 신청해보는 게 자신한테 이득일 거예요

 

정빈: 저도 지원을 망설였던 1인이에요. 모집시기가 기말고사와 겹쳐 굉장히 고민했거든요. 시험공부를 더 해서 눈앞에 있는 걸 쫓아가자는 생각을 했지만, 평소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할까? 하는 궁금증을 채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생각에 지원을 결심하게 됐고, T-WorX는 그러한 부분에서 굉장히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망설이지 말고 지원하세요.

 

민서: 일단 하세요!  대기업에서 근무형 인턴의 기회를 가지는 것이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 등 SK텔레콤 안에서만 보고 배울 수 있는 것들도 굉장히 많아요. 또 SK텔레콤에서는 자유로운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거든요. 저는 이 T-WorX를 하면서 정말 좋은 기회를 잘 잡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고민하지 마시고 지원하세요!



나연: 놓쳐서는 안 될 기회. 실무 경험을 할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예요. 


정빈: T 나는 인턴. 인턴 전과 후에 저는 티가 나게 많이 달라져 있을 것 같거든요.


민서: 잘 한 선택. 이전에는 이런 기회가 없었던 것 같아요. 멘토님과 업무, 그리고 주변의 동기들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가는 느낌입니다. 알찬 방학 보낸 것 같아요.



이로 보나 저로 보나 T-WorX는 나를 성장하게 해주는 좋은 기회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내년 봄 학기에 진행되는 T-WorX 2기의 주인공, 바로 당신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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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2018.09.30 16: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금턴! 도전해보고싶네요

내 방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 T-Career Live

바쁜 일정 쪼개가며 도착한 채용설명회. 북적이는 인파 속, 그동안 쌓아놨던 질문 하나 하지 못하고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 무기력하게 내 방 책상에 앉아 멍 때리고 있던 중, 알람이 울린다. ‘SK텔레콤님이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뭐지? 하고 해당 알람을 누른 순간 뜨헉!하고 놀라버렸다. SK텔레콤이 온라인으로 채용설명회를 한다고? 그것도 실시간으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질문 댓글을 올려봤는데, 읽혔다!! 힘들게 간 채용박람회에서 전혀 풀지 못했던 내 궁금증이 이리도 쉽게 해결되다니! 이렇게 좋은 걸 나만 알 수 없지. 다 같이 알아보자! SK텔레콤의 실시간 온라인 채용설명회 T-Career Live!


SK Careers Editor 류재욱

 


시간에 쫓겨 사는 취준생들의 마음을 십분 헤아린 T-Career Live. 5G는 배려심의 주인공, T-Career Live 담당 매니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취준생들이 정보에 대한 니즈는 굉장히 많지만, 얻을 수 있는 채널은 오프라인 채용설명회 정도 밖에 없어요. 그마저도 취준생분들이 여러 가지 일정으로 바쁘기 때문에 참석하는 것이 어렵잖아요. 이러한 상황에 착안하여 만든 것이 바로 실시간 온라인 채용설명회 T-Career Live입니다. 온라인 송출뿐 아니라 실시간 댓글로 질문을 받고 답변해줌으로써 직접 만나는 것 같은 효과를 줄 수 있는 채용설명회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정보를 얻기 힘들었던 취준생들을 배려하고자 했어요. 또, SK텔레콤 채용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피드백의 일환이기도 하고요. 주로 취준생들이 해당 기업에 다니는 학교 선배 등 알음알음으로 정보를 얻잖아요? 물론 아는 선배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들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이 없다는 것인데, 동등한 기회를 통해 모든 지원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매력은 시간이 길다는 것이에요. 학교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약 한 시간 정도인데, T-Career Live는 직무별로 30분씩 진행이 되다 보니까 다양한 직무의 이야기를 심도 있게 들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 직무별 담당 매니저님께서 직접 나온다는 것 역시 큰 매력이겠네요. 현업자가 가지는 해당 직무의 인사이트가 있거든요. 더욱 깊은 얘기를 듣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게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기준을 딱 정해놓고 그 기준 하에서만 섭외를 하는 건 아니지만, 직무의 다양한 특성을 경험해 보신 분들을 주로 섭외해요. 취준생들의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 고르게 답해주기 위해서죠. 또, 이번 참여하신 매니저님들 모두가 취준생 분들의 얘기에 귀 기울여 주시고 적극적으로 소통해주실 수 있는 분들이었답니다.



오히려 가벼운 질문들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진지하고 무거운 댓글만 다실 것 같은데 의외로 ‘식당 밥 맛있어요?’ ‘사내에 헬스장이 있나요?’등의 질문들도 종종 해주세요. 설명회 가서 손들고 물어보거나 채용담당자의 얼굴을 마주하고 물어보기에는 어려운 질문이지만, 온라인에서 하는 댓글 질문이기에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사소한 질문도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것이 T-Career Live의 또 다른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하반기와 상반기에 모집하는 직무가 조금 다릅니다. 이번 하반기에 흔히 경영지원 직무라고 하는 재무, PR/광고, HR 직무 모집이 열렸어요. 위 직무의 관련 정보들은 다른 직무에 비해 구하기가 더 어렵다고들 하시는데요, T-Career Live 채용설명회를 통해서 그동안 궁금했던 해당 직무들의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을 거에요. 또 T-Career Live 중간중간에, SK텔레콤 구성원분들의 리얼한 생활을 담은 <선배의 real한 T회사 생활기>Vlog도 상영하는데요, 소소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는 포인트랍니다. 



물론 취준생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겠지만, 취업까지의 기간이 더 남은 2-3학년 학생들이 시청해도 좋을 것 같아요. 현업자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장기적으로 다양한 것들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거든요. 단순히 어학성적, 자격증이 아니라 회사에 어떤 직무들이 존재하고 이 직무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들으며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 설정을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현재 SK텔레콤은 공개채용과 수시채용, 2가지 형태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나중에 T-Career Live가 확대가 된다면 공채 이외의 채용경로로 들어오시는 분들에게도 정보를 제공하고 싶어요. 수시채용 혹은 경력 채용 지원자분들도 궁금한 게 많으실 텐데, 그러한 니즈를 반영해서 다양한 내용을 담은 콘텐츠의 모습으로 다가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 상반기 면접자들 독려차 사내 구성원분들에게 응원 댓글을 받았거든요. 그중에 ‘여러분들에게 SK텔레콤은 합격인가요?’라는 말이 있었어요. 채용의 본질에는 회사가 지원자의 역량을 파악하는 것뿐 아니라 지원자에게 이 회사가 어떤지, 직무는 나한테 맞는지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가 있어야 된다는 의미라고 생각되거든요. 이러한 측면에서, 채용 과정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고민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커리어라는 것이 입사와 동시에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쌓이는 거잖아요. 입사 이후에도 어떻게 성장해야 할지를 고민해보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았던 SK텔레콤의 직무이야기를 내 방에서 들을 수 있다니, 이만한 길잡이가 있을까 싶습니다. '라이브 방송 놓쳤는데 어떡하지?'하며 걱정하고 계신 분들! 돈워리 돈워리! 그날의 방송과 질문 댓글들을 모두 담은 영상, 아래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답니다. T-Career Live가 전달하는 꿀팁,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


 

<T-Career Live를 다시보려면 위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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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c 2018.09.30 16: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다음번에는 t career live 이용해봐야겠어요

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텔레콤 캠퍼스 리크루팅



두둥, 9월의 시작과 함께 하반기 채용의 막이 열렸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우리들의 워너비 SK텔레콤도 2018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막상 지원하려니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취준생들을 위해 10일에 열린 한양대학교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에 방문하였습니다. 그 현장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SK Careers Editor 류재욱

 


<사진설명, 좌:한양대학교 전경 / 우:한양대학교 HIT관>


학기의 시작으로 생기가 도는 한양대학교 교정에 도착하였습니다. 가파른 언덕을 지나 SK텔레콤의 채용설명회가 있는 HIT관에 도착하였습니다.

 

<사진설명, 좌:채용 가이드북 / 우:SK텔레콤 채용설명회 장소>


2018 하반기 채용 가이드북을 받아들고 해당 장소로 입장을 했습니다. 시작까지 많은 시간이 남았음에도 꽤 많은 학생들이 벌써부터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SK텔레콤을 향한 학생들의 관심이 뜨겁네요!


주어진 1시간이 다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많은 관심 덕에 30분가량 질문 시간이 더 이어졌습니다. 열정 넘쳤던 채용설명회, 학생들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이번엔 미래의 SK텔레콤 인재들을 위해 좋은 말씀 아끼지 않으신 채용설명회 담당자분을 직접 만나 인터뷰해보았는데요. 지금 보실까요?

 



 

이번 하반기 채용 직무가 마케팅 / ICT Infra / 재무 / PR 광고 / HR로 다양한데요, 다양한 직무를 희망하는 친구들이 많이 모여있어 다채로웠던 것 같아요. 또,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학생들 모두 밝고 좋아 보였네요.



역시 자기소개서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것 같아요. 개별적으로 질문을 받을 때면 본인들이 한 활동들을 얘기하며 이런 내용들을 적으면 어떨까 하는 것들을 많이들 물어보거든요. SK텔레콤 입사자들한테 물어보면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해 스터디까지 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첫 관문이기도 하고 서류전형을 통과해야 다음 전형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 들어가는 내용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을 하나 말하자면, 이걸 읽는 현업에 있는 선배들이 같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써야 한다는 거예요. 자기소개서를 읽는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해보고 작성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스토리를 써라, 남들이 해보지 않은 다른 경험을 부각해라 등 이러한 종류의 Tip은 많이 있어요. 이런저런 얘기에 흔들리지 않고, 같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도록 자신의 얘기로 어필하는 것이 핵심인 것 같아요.



직무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SK텔레콤의 선배가 아니라 본인이 가고 싶은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선배를 염두에 둬야 해요. ICT Infra 직무를 예로 들어 볼게요. 이 직무에서 어떤 사람이 필요할까 생각해 봤을 때, 인프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있어야 되고, 시스템 운영에 대한 본인의 책임감 혹은 논리적인 판단 능력 등 여러 가지가 요구되겠네요. 직무에 대한 상세 설명은 SK 채용 홈페이지에 작성이 되어있고, 또, 해당 직무마다 일하고 있는 선배들의 인터뷰도 실어 놨어요. 이런 걸 보면서 '이 부서에서는 이러한 사람이 필요하겠구나', '이렇게 일해야 일을 잘하는 게 되겠구나' 하는 이해가 필요해요.


제가 몸담고 있는 HR직무에서는 따뜻하면서 차가울 수 있는 양면을 조화롭게 가지고 있는 지원자와 같이 일하고 싶을 것 같아요. 내부 구성원들을 생각하며 인사제도를 만들어야 하는데, 편협해지거나 균형감을 잃으면 안되기 때문이죠.

 

<직무 소개 URL : http://www.skcareers.com/CONTENT/KOREAN/HR/HRM2002.aspx>


1박 2일 동안 다양한 형태의 면접이 상당히 심층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1박 2일 진행하는 것이 주목할 만한데, 면접시간이 짧게 주어진 탓에 뭔가 스텝이 꼬여 말을 못 해 자기 의견을 개진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1박 2일의 면접을 진행하면 많은 리소스가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건 지원자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직무에 맞게 제시해주기 때문이에요. 가장 의미 있으면서 많이 나온 피드백이 떨어져도 후회 없는 면접을 봤다는 것이에요. 


 

신뢰를 기반으로 한 자율. 저희 SK텔레콤은 타율적으로 주어진 일을 하진 않아요. 스스로 맞다고 생각하는 길을 선택해서 최종 목표를 이루어 내죠. 이런 환경은 서로 믿지 않으면 안 돼요. 상호 신뢰가 있어야 되는 거죠. SK텔레콤 사원들은 알아서 잘 하는 사람들이고, 이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고, 목표를 이루어낼 만한 자질과 역량이 있다는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어요.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우리가 같이 가야 할 곳을 스스로 선택하는 자율적인 모습이 SK텔레콤 다운 것이라고 생각해요.


캠퍼스 리크루팅의 현장과 함께 이정 매니저님의 취준생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인터뷰 잘 보셨나요? 오늘은 채용담당자와 취준생으로 만났지만, 다음엔 SK텔레콤 선후배로 만나기 위해, 진심을 듬뿍 담은 지원서, SK텔레콤을 향해 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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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sk 2018.09.30 16: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보 감사합니다!!

T Day가 먼데이? 올데이!

손꼽아 기다려지는 날이 있습니다. 12시 땡 치고 연락 안 오면 서운한 나의 벌쓰데이, 은근슬쩍 마음을 전하는 빼빼로데이 등이죠. 그리고 올 4월, 많은 이들이 기다리는 ‘데이’계의 신흥 강자가 탄생하였습니다. 이름하여 ‘T Day’. SK텔레콤이 새로 내놓은 멤버십 서비스인데요. 음식부터, 영화, 도서, 뷰티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T Day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류재욱



# T Day가 먼데이?

T Day는 달력에 T를 그렸을 때 해당하는 매월 첫 주와 매주 수요일에 다양한 제휴사의 여러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입니다. 월마다 제휴사와 혜택 내용이 바뀌기 때문에 월별로 공개되는 T Day 혜택에 많은 고객이 주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근데 그거 아세요? 멤버십 등급에 상관없이 T 멤버십 고객이기만 하다면 누구나 다 누릴 수 있다는 사실! 


“이번 달 혜택이 궁금하신 분이라면 아래 링크에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T Day 페이지: http://tmembership.tworld.co.kr/web/html/monthly/monthlyTmbrs.jsp 



# T Day 기획은 누가 할까?
이처럼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있는 T Day! 어떻게 만들어지고 누가 기획하는 걸까요? 궁금증을 풀기 위해 T Day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SK텔레콤의 이주영 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제휴마케팅팀에서 T 멤버십을 담당하고 있는 이주영 매니저입니다. 고객들은 어떤 혜택을 더 선호할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까, 등을 고려해 멤버십 혜택을 구성하며 T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T 멤버십에서 가장 핫한 ‘T Day’와 T 멤버십 우수고객을 초청해서 연간으로 진행하는 ‘Table 미식 행사’를 담당하고 있기도 합니다. 


서비스 기획은 T 멤버십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행태를 분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제휴사별 이용 건수라든지 이벤트에 관한 고객들의 댓글, 온라인 설문지의 의견 등을 통해서 말이죠.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을까 아이디에이션을 거치고요. 그런 후에 아이템을 선정하고, 고객분들이 선호하는 제휴사를 확인하여 이들 위주로 혜택을 구성해,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T Day 역시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출시되었죠. 


제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제휴사와의 협의가 특히 중요합니다. 가끔 회사의 입장과 제휴사의 입장 차이를 조율하면서 어려움을 느끼곤 하는데요. 궁극적인 목표는 고객의 만족에 있기 때문에 고객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논의하다 보면 합치되는 부분이 분명 있어요. 이러한 지점을 찾아가는 것에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죠.


또한, 일을 하다 보면 큰 보람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8월 T Day에서 ‘엘레멘트’라는 사회적 기업과 연이 닿아 제휴를 맺게 된 사례도 역시 그랬습니다. 큰 보람을 느끼고 있는 프로젝트인데요. T 멤버십 고객은 발달장애인분들이 좋은 원료를 조합하여 정성스레 만든 비누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고, 또 비누를 구매한 만큼 복지시설에 비누를 기부할 예정입니다. 고객님들께 좋은 혜택을 드리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도 추구할 수 있는 셈인 거죠.


저희가 가장 고려했던 것은 ‘T 멤버십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를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였습니다. 이에 따라 좀 더 특별한 혜택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고객의 지속적인 혜택을 위한 주 단위 혜택, 제휴사의 참여도를 위한 매주 수요일 혜택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이 요일들을 달력에 반영해보니, 대문자 T가 보이더라고요. 그렇게 T Day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자유로운 토론 끝에 나온 모양과 제목이랍니다.


기획하면서 중점적으로 고려한 것 역시 고객의 만족이었어요. 신규 제휴사를 선정할 때 고객은 어떤 제휴사를 선호할까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했고, 그 제휴사의 혜택이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더 와닿을까, 하는 혜택 구성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했습니다.


끝없던 고민 덕분일까요?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동안 무려 250만 명 이상의 고객님들이 T Day를 이용해주셨어요. 혜택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에도 매번 T Day가 회자되고 있기도 하죠. 이런 관심과 사랑을 더욱 받고 싶어서 다음 달 혜택을 더 알차게 구성하려고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역량 서비스 기획 직무에서 공감능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고객 입장에서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죠. 회사 안에서 아이디어를 모을 때에도 선배, 후배, 동료 들과 많은 의견을 나눈 후, 합치되는 부분을 찾아가고 있어요.


전공 저의 경우엔 경영학과 심리학을 복수전공했어요. 회사를 어떻게 운영하고 고객은 어떻게 분석할지 등의 거시적인 부분은 경영학을 통해 배웠는데요. 그 과정 속에서 ‘고객은 어떤 사람들인지’, ‘회사를 구성하는 직원들의 생각은 어떤지’와 같은 미시적인 부분들이 궁금해서 심리학을 복수전공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직무를 위한 필수 전공은 없어요. 전공보다도 내가 얼마나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니즈를 충족시키려고 노력하는가라는 마인드 셋이 정말 중요하죠.


서적 <마케터의 일>이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마케터가 실제로 하는 일에 대해서 현실적인 조언들을 담고 있거든요. 마케터의 일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할게요.





큰 반향을 일으키며 소비자의 니즈를 제대로 저격한 T Day, 항상 고객을 생각하는 고객 바보 이주영 님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비스 기획을 꿈꾸는 취준생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다음에는 더욱 유익한 기사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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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t 2018.09.07 12: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글이네요~!

  2. 융융 2018.09.07 12: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좋네요!! 다음 기사도 기대할게요!

  3. ㅎㅈ 2018.09.07 12: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 c1 2018.09.30 15: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