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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신입 매니저 교육, 2018년의 키워드

SK텔레콤의 신입 매니저 교육은 매해 경영 전략과 신입 매니저들의 개인 성향을 반영해 콘셉트가 변화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매년 신입 매니저 교육 프로그램의 전략과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그 해의 중요 키워드를 살펴볼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이후 경영 방향성과 신입사원에게 요구하는 역량이나 가치에 대한 히트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번 편을 준비했습니다! 남다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SK텔레콤, 2018년의 신입 매니저 교육엔 어떤 키워드들이 있을까요? 


SK Careers Editor 김승지


 



지금부터 2018년 SK텔레콤 신입 매니저 교육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키워드 7개를 소개합니다. ※ 본 기사는 2018년 SK텔레콤 신입 매니저 교육을 담당하신 역량개발 Cell 박한규 매니저님의 인터뷰를 토대로 구성하였습니다.

 


2017년부터 SK텔레콤의 핵심 경영 전략 키워드는 ‘고객의 자부심’으로, ‘고객’이 매우 중요한 키워드가 되었다. 상사가 아닌 ‘고객’ 중심으로 일하며, 고객이 자부심을 느낄 때까지 시도하겠다는 것이 철학이다. 이를 위해 3가지 원칙(남다른 생각, 치열한 실행, 즐거운 몰입)을 잡았으며, 본 마인드 육성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구성했다고 한다.


|에디터 덧붙힘 2017년 7월부터 진행한 <고객의 자부심> 광고 캠페인도 함께 살펴보세요!

 

<화면을 클릭해 SK텔레콤 '고객의 자부심' 광고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SK텔레콤 신입 매니저 교육은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이 아니라, 프로젝트 기반의 체험형 교육이라는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실제로 선배와 고객을 만나 과제를 수행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직접 느끼고 배우는 기회가 많다. 그 과정에서 부딪히면서 이메일 예절과 사내 업무 시스템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수밖에 없다. 내용의 차이점은 매해 핵심 전략에 따라 바뀌는데, 올해는 ‘고객의 자부심’을 중심으로 ‘고객’ 관련 교육을 늘리고, 기존의 셀프리더십에 대한 내용은 많이 축소했다고 한다 이미 셀프리더십을 갖춘 사람을 채용했다는 전제 하에, 실제 고객을 만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단 판단인 것이다. 

 


올해 최초로 SK그룹의 ICT 관계사가 공통 신입 매니저 교육을 3일간 진행했다.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SK텔링크, SK하이닉스 4개 관계사가 한 자리에 모였다. 공통 교육을 통해 SK그룹의 New ICT 및 Data 기반 일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ICT 패밀리 간 협력을 도모했다.


 

작년 SK그룹의 인재상에 ‘경영철학에 대한 확신’이라는 수식어가 추가되며, 최근 SK그룹 차원에서 사회적 가치가 크게 회자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SK텔레콤 신입 매니저 교육에도 사회적 가치를 다루는 프로그램이 처음 등장했다. 소셜밸류(Social Value, SV) 프로그램이 그에 해당하는 것으로,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가 있는 신입 매니저들의 참여를 받았다.




2017년 신입 매니저 교육에서 시행된 팀프로젝트 과제는 아래와 같다. 내가 당시 신입 매니저였다면, 어떤 테마의 어떤 과제를 선택했을까? 잠시 기분 좋은 상상도 OK~

 


 

2018년 신입 매니저 교육에도 어김없이 SK텔레콤만의 이색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바로, 정글의 법칙 간이 체험판! 큰 통나무로 야외에 집을 지어 하룻밤을 자는 프로젝트다. 단순히 육체적으로 극한 체험을 하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 간에 머리를 맞대고 공동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 이를 치열하게 시행하는 과정에서, 동기와 팀원들 간에 더욱 끈끈한 네트워크를 키울 수 있을 것이다. 



| 2018년 신입 교육 담당 박한규 매니저님의 한마디 

 


"신입 매니저 교육에서 꼭 얻어가야 하는 것을 한 가지를 고른다면, ‘사람’인 것 같아요. 신입 사원 동기는 십 수년 내 퇴사를 하더라도, 50~60세까지도 사회에서 계속 만나게 된다고 해요. 따라서, 신입 교육 기간은 평생 남을 인간 관계를 형성하는 큰 기회인 거죠. 프로젝트 학습만 하는 것보단 공동체를 만난 것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사람을 얻어갔으면 좋겠어요. 추가로, 교육하면서 만난 담당자, 인터뷰했던 고객들도 함께 얻어가면 더욱 좋겠죠?"


 


신입 교육을 받았던 기간, 지금 돌아보니 가장 만족스러운 점과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동기들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연수 때 친해진 동기들과 꾸준히 연락하며 도움을 주고 받는 사이인데요, 동기들 각자가 다른 직무, 다른 팀으로 배치되기 때문에 서로 교류하며 제가 잘 모르는 정보도 알 수 있어 좋아요. 가장 아쉬운 점은 비슷한 맥락으로, 동기들에게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더 친해졌으면 좋겠다는 점인 것 같아요. 


신입 교육 과정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SKMS 프로그램이 회사와 제 직무에 대한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어요. 회사에서 중시하는 인재상에 대한 사례를 정리하고 느낀 점을 발표하는 내용이었는데요, 처음으로 상세 사례를 접하면서 이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어요.


그 외 인상깊었던 프로그램이나 교육 과정은 무엇이었나요? 

마지막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아요. 어떤 과제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을 자유롭게 표현한 큰 종이를 벽에 전시해서 스티커 투표를 진행 했었어요. 그 외에도 선배님들을 직접 만나는 직무 멘토링은 유익했고, 신입 매니저끼리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보물찾기 게임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실제 교육을 들은 후, 내가 생각했던 신입 매니저 교육과 달랐던 점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솔직히 일반적으로 대기업의 연수 교육은 다소 정형적이고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일 것이란 선입견이 존재하잖아요. 저도 사실 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SK텔레콤의 신입 교육은 달랐어요. 신입 매니저들의 실질적인 성장과 연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위주였거든요. HR담당 매니저님들께서 신입 매니저들을 위해 정말 많은 고민을 하셨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인생에 단 한 번 뿐일 수도 있는 ‘신입 교육’, 미래의 신입사원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동기들과 끈끈한 친분을 쌓을 수 있는 자리이니, 동기들과 적극적으로 친해지셨으면 좋겠어요. 또한, 입사 후엔 접하기 힘든 다양한 교육 내용들이 있으니 더 열심히 참여하며 200% 얻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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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MOOC의 만남, 사내 온라인 교육의 지평을 넓히다

임직원 1인당 높은 교육비를 자랑하는 SK텔레콤! 그만큼 사내 교육 프로그램이 체계적이고 남다른 것으로 유명한데요, SK텔레콤이 이번에는 세계적인 교육 혁신 제도 ‘MOOC’의 손을 잡았습니다. SK텔레콤의 사내 교육을 담당하고 계신 송일섭 매니저님을 만나 그 소식을 최초로 취재하고 왔습니다. SK텔레콤은 현업 실무진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어떤 교육을 제공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학생들도 수강 기회가 있는 강의 정보도 숨어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SK Careers Editor 김승지



| MOOC란? (MOOC : Massive Open Online Course)

직역하면 온라인 대중 공개 수업으로, 하버드, MIT 등 세계 유수 대학의 수업을 누구나 온라인에서 수강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을 뜻한다. 일반 온라인 강의와 달리, 실제 대학 강의 수강처럼 의무적으로 퀴즈와 과제를 수행하고 토론과 포럼에 참여해야만 수료가 가능하다. 이 때,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해당 대학에서 공식 발급하는 수료증이나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다. 이 수료증이나 학위는 비즈니스 소셜미디어 ‘링크드인(Linked In)’의 학력란에 등록하여 본인의 직무 지식과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증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급변하는 ICT시대에 맞추어 증가한 임직원들의 교육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최적의 방안으로 ‘MOOC’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 MOOC플랫폼 중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플랫폼 중 하나인 코세라(Coursera)와 국내에선 이례적인 계약을 성사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실까요?



2017년 초, SK텔레콤은 내부 구성원이 코세라의 Certification을 무료로 취득할 수 있도록 코세라와 ‘Coursera For SK’를 전면 계약했다. ICT 대표 4개 분야인 AI, 빅데이터, IoT, 클라우드 영역 안에서 총 10개의 과목을 제휴하였다. 특별한 점은 일반 MOOC의 경우 강의 수강 기간이 한 달간 유효하지만, Coursera For SK를 이용하는 SK임직원은 1년간 유효하다는 점이다. Coursera For SK는 4월 파일럿 진행 후 7월에 정식 오픈하였으며, 그간 SK텔레콤 임직원 500명을 포함한 SK그룹 임직원 총 1,000명에게 본 교육을 지원하였다. 





SK텔레콤과 SK임직원들의 열띤 학습 열의를 보여주듯, 수료율과 만족도, 순 추천고객지수 모두 높은 수치를 보여준다. Coursera For SK 정식 오픈 후 3~4개월 동안 수료율은 32%로, 이는 전 세계 MOOC 수강률 8.9%에 비해 약 4배가 높은 성적이다. 또한 만족도 5점 만점 기준 4.7점으로, 순 추천고객지수 아시아 국가 4위를 기록하며, 임직원들의 Coursera For SK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본 코스를 수강한 임직원들은 유명 대학의 유명 교수가 진행하는 높은 강의의 퀄리티, 현장감 높은 학습 과정, 시공간의 자율성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SK텔레콤은 베타 버전 운영을 바탕으로 상세 운영 정책을 보완하고 MOOC 교육과정을 관계사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일반 대학생도 코세라 공식 사이트에서 SK텔레콤이 선정한 10개의 과목을 한국어 자막으로 수강할 수 있다. SK텔레콤에서 임직원 교육 지원을 위해 제작한 한국어 자막을 코세라 일반 이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 중이기 때문이다. 즉, 우리가 온통 영어만 가득한 코세라 사이트에서 한국어 자막으로 강의를 볼 수 있는 건 바로 SK텔레콤 덕분인 것이다! SK텔레콤이 선정한 10개의 강의는 아래 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잠깐! SK텔레콤의 새로운 사내 온라인 교육 시도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SK텔레콤의 ICT 전문가들의 니즈에 최적화한 SK 맞춤형 MOOC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 중이라고 하는데…


SK텔레콤은 MOOC 플랫폼을 활용하여 임직원에게 보다 직무에 최적화된 전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맞춤형 프로그램 안에는 2년 간 온라인 강의를 수료하고 석사 학위를 딸 수 있는 Degree 과정도 포함되어 있다. 이에 다수의 유수 대학과 협업하여 SK텔레콤에게 최적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단계를 진행 중이다. 추후 SK MOOC의 몇몇 과정을 일부 대학생들에게 특별히 오픈하는 것을 고려한다는 반가운 소식도 있으니 기대해 봐도 좋을 듯하다.


| 에디터 덧붙힘 : 오프라인엔 SK텔레콤 사내 특강 프로그램 ‘T-square’이 있다!



‘T-Square’는 업무 외 시간에 사회 저명 인사와 분야별 최고전문가를 사내에 초빙해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 1월 31일 첫 교육을 시작하여 매번 다른 주제로 현재까지 약 500회 이상 진행됐으며, 참여 인원은 2017년 한 해 4,500명을 포함해 약 6만여 명에 달한다. 강의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지식 위주의 간결한 구성으로 90분간 진행된다. 강의의 주제도 마케팅 재무 전략 등 직무 공통 전문 분야를 비롯해 사업 관련 경향, 심리학, 인문학 등 다양하다. 2017년 가장 호응이 좋았던 강의는 keb하나은행 한준성 부사장님(평점 4.88), 아주대학교 김경일교수(평점 4.91), BMW코리아 김효준 대표(평점 4.8) 등이 있다.


ICT업계를 리딩하는 SK텔레콤 전문가들의 학구열은 식을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런 학구열에 더 뜨거운 불을 지펴주는 남다른 사내 교육 지원 제도 역시 참 멋있죠? SK텔레콤 사원증을 목에 거는 것을 꿈꾼다면, SK텔레콤이 선정한 코세라 과목 10개를 미리 수강해 보는 건 어떤가요? 현업 전문가들도 학습하는 직무 지식과 역량을 습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지금 바로 코세라(Coursera) 사이트 방문하기 ▶ https://www.courser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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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를 풀며 다시 보는 ‘SK텔레콤의 2017년 결산’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국내 ICT산업을 리딩 하는 SK텔레콤의 2017년은 아주 분주했습니다. 차세대 기술 개발부터 고객과의 소통까지, 다방면으로 선두적인 행보를 보이며 의미 있는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SK텔레콤의 2017년 이슈들을 다시 한번 짚어보는 차원에서 본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7개의 퀴즈를 가볍게 풀어보면서 알았던 소식은 한번 더 제대로 체크하고, 몰랐던 소식은 새롭게 얻어 가세요! 취준생 체크포인트는 에디터의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SK Careers Editor 김승지






| SK텔레콤의 ICT 체험관 ‘티움(T:um)’ (2017. 09 오픈)


 

‘티움(T:um)'은 SK텔레콤의 첨단 ICT 기술을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 공간으로,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티타워(T-Tower) 1~2층에 위치하고 있다. VR쇼핑, 자율주행차, 스마트홈 등 현재 개발된 기술들뿐만 아니라, 우주관제센터, 홀로그램 회의실, 텔레포트룸 등 30년 후의 미래 기술까지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미래관은 2047년의 첨단 미래도시 ‘하이랜드’에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구현되어 보다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티움은 웹사이트를 통해 선착순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회당 1시간 10분이 소요된다. 일 15회, 회당 체험인원 10명의 제한이 있으므로 최대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취준생 체크포인트】 티움 체험을 통해 SKT 기술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해 보는 건 어떨까?

T:um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 tum.sktelecom.com


 


| SK텔레콤 공식블로그 ‘SKT Insight’ (2017. 7 오픈)


 

SK텔레콤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SKT Insight를 오픈했다. SKT Insight는 ‘Story / Knowledge / Tomorrow’ 등 세 가지 카테고리를 통해 각각 SK텔레콤 콘텐츠(Story), IT/Tech 트렌드(Knowledge), 4차 산업혁명 및 미래기술(Tomorrow) 등의 정보를 전하고 있다. SK텔레콤의 인재 채용, 사회공헌, 스포츠 활동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선보인다. 또한,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의 기존 콘텐츠 외에도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데이터 저널리즘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취준생 체크포인트】 SK텔레콤의 공식 블로그는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SK텔레콤의 최신 뉴스와 ICT트렌드 정보를 습득하자! SKT Insight 바로가기 ▶ www.sktinsight.com


  

| SK텔레콤 기업캠페인 광고 ‘SEE YOU TOMORROW’ (2017. 7. 14 론칭)


 

SK텔레콤은 다가올 미래와 그 안에서 SK텔레콤이 해나갈 일들에 관해 이야기하기 위해 기업브랜드 캠페인 ‘See You Tomorrow’를 실시했다. ICT 기술이 그려낼 새로운 미래에 대한 기대, 그리고 그 미래를 SK텔레콤이 꼭 만나게 해주겠다는 약속의 의미를 담았다. ‘인프라’, ‘생태계’, ‘자율주행’, ‘인공지능’, ‘소방 안전 기술’ 소재를 활용한 시리즈 광고를 통해 미래상과 기업 철학을 제시하였다. 자율주행 편과 인공지능 편에서는 5G네트워크를 통해 만들어갈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생활상을 보여주었고, 인프라와 생태계 편에서는 대한민국 ICT 기술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기 일에 매진 중인 SK텔레콤 구성원의 이야기를 담았다.


【취준생 체크포인트】 SK텔레콤의 캠페인 광고 메시지에서 SK텔레콤의 최신 기술 동향과 철학을 읽어내자!

캠페인 영상 보기 ▶ https://goo.gl/HX1f4r


 

| SK텔레콤, 임직원들의 ‘워라밸’을 위해 복지 제도 확대 (2017. 6. 1 신규 시행)

SK텔레콤은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과 사회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으며, 기업은 低출산 • 여성 경력 단절 등 사회적 이슈에도 책임을 다 해야 한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직원의 일과 가정 생활의 균형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 1일부터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시기에 직원들이 성별에 상관 없이 최장 90일간 무급 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입학 자녀 돌봄 휴직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존 육아휴직과 별개로 사용 가능하며, 휴직 기간은 재직 기간으로 인정받는다. 또한, 임신 초기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에만 사용 가능했던 ‘임신기 단축 근무’를 전 임신 기간으로 확대했다. 직원 출산 축하금은 기존 금액 대비 상향 조정을 통하여 재정적 지원도 강화했다. 그 외에도 기존에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탄력근무제를 시행하여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지원하고 있다.


[오답풀이] SK텔레콤은 주4일제가 아니라 오전 9시에서 오후 7시 사이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탄력근무제를 시행 중이다.


【취준생 체크포인트】 역시 꿈의 직장! 엄지척! 올리고 입사 의욕을 높여요!



| SK텔레콤, 세계 최초 5G 커넥티드카 ‘5T’ 시연부터 자율주행차 시범 주행 성공까지


 

SK텔레콤이 오토모티브 시장에 가장 먼저 선두적인 행보를 보여준 것은 16년 11월, BMW코리아와 함께 세계 최초의 5G 커넥티드카 'T5'를 선보인 것이다. ‘커넥티드카-드론-도로교통정보’를 실시간 연결하는 미래주행 기술을 선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때, 'V2X'는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및 자율협력주행 구현을 위한 핵심기술로, 운전 중 신호등 등 각종 도로 인프라 및 주변 차량과의 통신을 통해 교통상황 등의 정보를 교환하거나 공유하는 기술이다. 자동차에 통신기술이 더해지는 만큼 보안이 더욱 중요해지는데, SK텔레콤은 현존하는 최고 보안으로 여겨지는 '양자암호통신'의 혁신도 성공했다. SK텔레콤이 개발한 양자난수생성 칩은 손톱보다 작은 크기로 세계 최소형이며, 자율주행차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드론 외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에 탑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SK텔레콤은 7월 통신사 최초로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해 경부고속도로 약 26km 구간에서 시범주행에 성공했다. 


[오답풀이] SK텔레콤은 전문 영역인 통신기술, 판단기술, 인지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하드웨어인 차체를 조정하는 차량제어 기술은 그에 해당하지 않는다. 

【취준생 체크포인트】 IoT사업 직무 희망 지원자이거나 자율주행차 사업에 관심있는 지원자라면 특히 관련 소식을 놓치지 말 것!



| SK텔레콤, 사물인터넷(IoT) 전용망 LoRa를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들


 

SK텔레콤은 IoT 파트너사들과 함께 생활 밀착형 로라 (LoRa) 상품 3개를 5월 1일 출시했다. 충격 감지 센서 통해 실시간 차량 정보를 차주에게 알리는 ‘스마트톡톡 (Smart TocToc)’, 외부로부터 차량 충격 발생 시 등록된 차주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주는 ‘IoT 블랙박스’, 로라망과 GPS를 통해 자녀/반려동물의 위치를 확인하는 IoT밴드 ‘키코 (Keyco)’가 그에 해당한다. 또 최근 12월, 에너지 설비의 운용 및 장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원격제어 가능한 IoT서비스 ‘E2MS’도 출시했다. 그 외에도 SK텔레콤의 로라망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들은 생활의 편리성뿐만 아니라 교통, 농업, 건설업 등 다양한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오답풀이] 키즈폰은 사물인터넷보다 인공지능 플랫폼 NUGU 탑재에 더 집중한 제품이다.


【취준생 체크포인트】 IoT사업 직무 희망 지원자라면 IoT기술을 어떻게 활용해 제품화 및 사업화했는지 면밀히 살펴보자. SK텔레콤 ‘IoT Portal’ 바로가기 ▶ https://lora.sktiot.com


 

|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스피커 ‘NUGU’의 발전은 현재 진행 중

‘NUGU’는 2017년 한해동안 T map x NUGU, 은행 금융서비스, 11번가 쇼핑 등 신규서비스 11개를 오픈했고, 스마트홈, 팟캐스트 등 기존 서비스 10개를 업데이트했다. 신규서비스 ‘T map X NUGU’은 인공지능 운전비서 컨셉으로, 운전 중 음성 명령만으로 목적지 설정, 미디어 재생, 교통 정보 조회가 가능하다. 


‘은행금융서비스’의 경우, 음성 명령만으로 은행 지점 대기 현황 조회, 대기표 발행, 금융상품 추천, 환율 조회을 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은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1번가 쇼핑’은 매일 베스트셀러를 추천 받을 수 있고, 주문부터 결제까지 원스탑으로 진행 후 배송상태 조회까지 가능하다. 그 외 감성 대화 기능 심심해를 비롯해 영화, 오디오북, 한영사전, 데일리브리핑, 오늘의 운세, 국내 프로야구 서비스를 오픈했다. 기존 서비스 업데이트의 경우, 스마트홈을 비롯해 팟캐스트, 멜론 등의 기능을 업데이트 했다.


[오답풀이] 병원 예약 서비스는 현재 국내에 출시된 모든 인공지능 스피커에서 지원 중인 기능이 아니다.

【취준생 체크포인트】 인공지능 관련 직무 희망 지원자라면 NUGU의 신규서비스와 업데이트 소식을 놓치지 말 것! ‘NUGU’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 http://www.nugu.co.kr/main


여기까지 7개의 문제를 풀어보니 어떠신가요? 많이 맞추셨다면 그만큼 평소에 SK텔레콤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는 것! 아주 칭찬해요~ 정답률을 떠나, 2017년 주요 이슈들을 체크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SK텔레콤의 2018년 소식들도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주세요! 2018년 SK텔레콤 신입사원 예비지원자들을 미리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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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4차 산업혁명 속 NEW ICT 생태계를 구축한다! ④자율주행

‘딥 체인지(Deep Change)'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개척하고 있는 SK텔레콤! SK텔레콤의NEW ICT 생태계를 파헤쳐 보는 네 번째 시간입니다. 특히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아주 흥미진진할 주제! ‘자율 주행’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에디터가 나섰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승지


자율주행 시대의 서막을 여는 SKT

오토모티브 시장에서 단연 뜨거운 것은 바로 ‘자율주행차’.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2035년 자율주행차는 1180만 대로 증가하고 2050년에는 대부분의 자동차가 자율주행차로 대체된다고 전망했는데요, SK텔레콤은 자율주행차의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네트워크망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연 남다른 행보를 연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의 추진력과 기술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계기였는데요, SKT은 안전한 자율 주행을 위해 ‘차세대 차량통신(V2X)’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최고의 보안을 자랑하는 세계 최소형의 ‘양자암호통신’ 칩 개발도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SK텔레콤이 그리는 자율 주행 시대의 미래와 주력 기술이 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홍보 영상 한편을 통해 30초 만에 살펴보세요!

 

<See you tomorrow – 자율주행편 홍보 영상/ 출처: SKT 유튜브 채널>


이렇게 멋진 사업은 누가 이끌어가고 있을까요? SK텔레콤의 자율 주행 사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현업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실 IoT Vehicle 사업팀 성재우 매니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자율주행차 사업화 직무를 수행하고 있고, 구체적으로는 경기도 화성의 자동차 안전 연구원에서 SK텔레콤의 5G 네트워크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의 PM을 맡고 있어요. SK텔레콤의 자율주행차 G80과 전기 자율주행 버스 테스트가 이곳에서 진행되고 있답니다.”

 

 

SK텔레콤은 어떤 관점에서 자율 주행 시대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을까요? 성재우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SK텔레콤의 자율 주행 사업의 Key Point들을 살펴보세요.

 


자동차의 통신 기술이 중요해지는 자율주행 시대에는, 자동차도 스마트폰처럼 SK텔레콤의 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개인화 디바이스’가 된다고 봐요. 통신사에서 스마트폰 단말기 기기를 만들지 않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했듯이, 자동차도 그와 유사한 디바이스가 되는 거죠. 즉, SK텔레콤은 자동차를 제조하는 대신, 자동차가 주변 환경과 소통하며 자율 주행할 수 있는 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러한 네트워크망 덕분에, 사용자는 자동차를 스마트폰처럼 ‘개인화’하여 자신의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세팅을 할 수 있는 거죠.

 


네트워크 속도가 3G에서 4G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영화 다운로드 시간이 1시간에서 5분으로 단축되었어요. 사용자 입장에서 정보 검색, 영상 재생 등 기본적인 모바일 이용엔 큰 불편함이 없는 속도죠. 그러나, 자율주행차 관점에선 4G의 속도는 충분하지 않아요. 현재 4G의 네트워크망에서는 사실 1초 내외의 시간 차는 발생해요. TV방송과 모바일 라이브 방송 간에 몇 초의 시간차가 발생하는 것 흔히들 겪으셨을 거예요. 


자율주행차에선 이 ‘1초’가 안전을 좌우해요. 이 1초 내외의 시간 차마저 줄인 네트워크가 바로 ‘5G’입니다. 4G에서 데이터 전달 시 데이터를 압축한 후 디코딩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5G는 이 과정이 없어요. SK텔레콤은 이러한 5G 네트워크망을 최상의 품질로 구축하는 것이 1차적인 미션입니다. 단 1%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SK텔레콤의 통신 품질만큼은 항상 업계 최고를 자부하죠.

 

| 에디터 덧붙힘 “서비스품질지수 이동통신 부분 18년 연속 1위 SKT”
SKT는 매년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KS-SQI)조사를 통해 품질 평가를 받고 있다. 2017년 올해 역시 이동통신 부분 1위에 선정되며 1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올해 발표를 통해 SK텔레콤은 KS-SQI 조사가 처음 시행된 2000년부터 18년간 한 차례도 빠짐없이 1위를 차지한 유일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최초’인 이유? 단순하게는 저희가 가장 먼저 시작했으니까요. (웃음) 이는 특히 SK텔레콤의 기업문화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해요. 먼저, SK텔레콤은 기꺼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국내 통신사 중 SK텔레콤은 ‘서비스’ 업체로 출발했기 때문에, 서비스 기업 특유의 진취적인 기업 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오고 있죠. 더불어, 각 부서가 활발하게 ‘소통’하는 문화 또한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은 모든 제품과 서비스는 하나의 기술, 마인드셋, 경험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아니예요. 다양한 것들이 결합하는 시대죠. 그런 측면에서, SK텔레콤은 각 부서들이 서로 배타적이지 않고 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어요. 새로운 사안에 대해 유관 부서에 이야기하면 모두가 흔쾌히 받아들이는 기업 문화. 그리고 활발한 소통을 통해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분위기. 이런 문화를 기반으로 TF가 생기니 다들 거부감이 없어요. 실제로 자율주행 사업도 올해 초 전사적으로 만들어진 TF의 하위 조직 중 하나예요. 사업화 조직, 기술 개발 조직, 정부 대관 조직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협력하여 지금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죠.

 

| 에디터 덧붙힘 “SKT의 자율주행 통신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조직 <IoT Vehicle Tech Lab>”
IoT Vehicle Tech Lab은 다양한 조직 간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여러 협회와 컨퍼런스를 주관 중이다. 차세대 신사업인만큼 자율주행 관련해 업계 표준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내부 조직뿐만 아니라 차량제조업체, 전자회사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도 한데 모이고 있다.

 


저희 내부의 독자적인 목표는 전국에 5G네트워크를 먼저 상용화하는 겁니다. 다만,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는 한 업체가 독립적으로 로드맵을 가져가기 힘든 사업이에요.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으나 미래에 파급력이 큰 기술과 사업이기 때문에 정부에서 관련 정책을 새로 제정할 필요성이 있고요, 업계 관련 기업 모두가 함께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죠. 따라서, 자율주행차 상용화 목표는 5G네트워크 구축 시점뿐만 아니라 정부의 법규 완비 일정과 차량 제조 업체의 개발 플랜을 모두 고려하여 유연하게 조정되어야 하는 점이 큽니다.

 

 

주행 과정에서 생산과 소비 활동이 증가하고, 또 활동 반경이 넓어질 거예요. 기존에 주행 환경에서는 운전자가 운전 이외에 할 수 있는 행위가 제한적이었지만, 자율주행차는 점점 그 제한 요소를 최소화할 거예요. 운전 중에 메일을 보내고 정보를 검색하는 등의 행위가 좀 더 자유로워 지는 거죠. 뿐만 아니라, 체력적인 문제 등으로 인해 이동이 어려웠던 곳에도 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져요. PC에서 스마트폰 시대로 넘어가면서, 정보의 생산과 소비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이동 반경이 넓어지면서 다양한 산업을 성장시켰는데요, 자율주행차는 그 수준을 더욱 끌어올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술과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은 개발 단계에서는 반드시 필요하겠지만, 사업화 단계에선 전문적인 수준까지 요구되지는 않아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용어 습득은 필요하지만요. 사실 ‘전문 지식’이라는 것은 책 등에서 습득한 정보에 ‘경험’이 더해져야 진짜 전문 지식이라고 봐요. 이러한 전문 지식은 경력직들이 가지고 있고 신입사원들에게 충분히 전해줄 수 있어요. 신입사원에게는 모르는 게 생겼을 때 찾아보고 물어보는 자세와, 배움을 금방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이 오히려 필수적이지요.

 


먼저, 가장 중요한 건 당연한 것에도 ‘Why?’를 묻는 ‘호기심’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일을 할 때, 이 일을 ‘왜’하는지 한번쯤 고민하는 자세만으로도 일의 수행에 큰 차이를 만드니까요. 또한, 기존에 익숙한 것에도 ‘왜’를 묻고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시선 역시 중요해요. 기성 세대들이 불편함 없이 받아들여온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불편함을 찾아내는 아이디어, 이런 점을 젊은 신입사원들에게 기대하는 부분이죠. 그리고 어떤 아이디어에 대해 ‘Yes!’를 외칠 줄 아는 긍정적인 태도 역시 중요해요. 


긍정적인 관점은 사용자의 불편함을 개선할 더 나은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또 실현할 때 큰 영향을 미치니까요. 이 두 가지는 자율주행차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고 어떤 업무든지 가장 중요한 태도죠. 이를 자율주행 사업에 적용해본다면, 자율주행 사업에서 중요한 역량은 ‘차’에 대한 호기심이 되겠죠. 차 안에서 사람들의 행동 양태에 대한 관심과 관찰, 그리고 차를 이용할 때 기존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불편함에 대한 발견, 그를 긍정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아이디어… 이러한 호기심과 태도를 가진 신입사원이라면, 전문 지식과 경험도 잘 쌓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현재 신입사원 모집 직무로는 IoT사업 직무 내에 자율주행 사업 분야가 속해 있어요. 해당 직무로 선발후 본인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에 따라 세부 사업 및 조직에 배치되게 되는데, 이 때 자율주행차 관련 팀으로 배치가 될 가능성도 있겠지요. 이 때 자율주행차 관련 경진 대회나 공모전 등 실질적 경험들이 긍정적인 평가 요소가 될 거라 생각해요. 단순히 결과물 및 수상 내역 등을 통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율주행차 사업에 대한 관심과 고민을 엿볼 수 있는 요소니까요. 또 실제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고생을 하고 극복한 의지도 함께 엿볼 수 있지요.

 

| 에디터 덧붙힘 “기술 전문가는 R&D 조직에서 모집”
위 내용은 사업 조직에 지원 시 해당되는 내용이고, 엔지니어와 개발자 등 기술 전문가는 R&D 조직에서 채용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성재우 매니저님의 인터뷰를 통해 자율주행 사업에서 SK텔레콤의 주력 분야를 보다 더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다소 헷갈리는 개념이 있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역량에 관련해서도 너무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다시 한번 ‘호기심’ 세 자를 곱씹어봅니다! 한 인터뷰 질문에 대해 성재우 매니저님의 인생 명언과 같은 현답으로 본 편을 마무리하겠습니다.


Q. 자율주행 사업화 중 힘든 점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A. “우리는 여전히 극복 ‘중’에 있어요. 결과는 없어요. 모든 것은 과정이니까요.
우리는 언제나 나아가고 있고, 극복하고 있고, 과정 중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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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E가 SK랑 썸타는 방법.jpg


잡힐 듯 잡히지 않는 S.K. 어떻게 하면 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자칭 타칭 연애 고수 SK Careers Editor가 알려주는 SK 마음 잡는 법 대공개!


SK Careers Editor 김승지, 신윤영, 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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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취업준비생을 위한 개발 정보 노다지, 'T developers' 발굴 Tip

SK텔레콤 취업 준비 중인 당신, SK텔레콤의 기술들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그리고 그 기술들을 얼마나 활용할 수 있나요? 취준생에겐 너무나 멀어 보이는 이야기 같겠지만, 누구나 쉽게 SK텔레콤의 기술 정보와 개발 리소스까지 얻을 수 있는 노다지가 있다. 바로, SK텔레콤 개발자센터 ‘T developers’! ICT분야의 개발 직무 지식을 습득하고 싶은 ‘예비기획자’부터 개발 리소스를 얻고 싶은 ‘예비개발자’까지 팔로미! 지금부터 이 노다지에서 어떤 황금 정보를 캐낼 수 있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김승지


T developers란? 개발자들의 창의적인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SK텔레콤이 보유한 ICT분야의 Core Asset을 API형태로 제공하는 개발자 센터로, SK텔레콤이 연구개발 중인 최신 기술 소개부터 포럼과 공모전, 기술제안까지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T developers 공식사이트 바로가기 ▶ https://developers.sktelecom.com/

 


<T developers 공식사이트 메인 화면>

 

 

SK텔레콤이 연구개발 중인 기술 6분야, 총 28개에 대한 정보와 이를 활용한 상품과 서비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5G, AI처럼 익히 들어본 기술부터 SDRAN, FIDO, T-ROS 등 생소한 기술까지, 다수의 실재 기술을 접할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이 지원할 직무와 관련된 기술의 종류와 활용 범위 등 기본적인 개념을 익히고자 할 때 활용해보자. 예를 들어 인공지능 서비스 기획 직무 지원자라면, Ai/Bigdata 분야의 세부 기술 9개와 각 기술들이 SK텔레콤의 서비스 기능 구현을 위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서비스를 구성하는 도구들을 알고 나면, 서비스 기획 관점에서도 보다 구체적인 구상이 가능해질 것이다.

 

SK텔레콤이 공개한 개발자용 API 7분야, 총 12개에 대한 정보와 리소스를 얻을 수 있다. 각 API에 연관된 상품/서비스 정보 및 SDK 문서와 API 소스를 얻을 수 있고, 구체적인 API 이용절차까지 확인할 수 있다. API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면, SK텔레콤 서비스의 일부 기능을 구현한 서비스를 보다 손쉽게 개발할 수 있다. 


즉, 일반인도 T map API를 활용하면, T map의 주변 검색, 경로 안내 기능 등을 적용한 새로운 네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일부 API의 경우, 별도의 관리자 승인이 필요하거나 유료이며 1일 사용한도가 존재한다. 예비개발자들은 조건이 되는 API를 활용해 직접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개발자를 위한 오픈소스이지만, 예비기획자들에겐 SK텔레콤의 기술을 활용한 상품/서비스의 더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가 될 수 있다.

 

 

SK텔레콤이 제공하는 SDK 문서, API 소스를 이용해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할 시 참고할 수 있는 개발가이드와 기술문서를 추가 제공하고 있다. 개발가이드는 현재 T real, T API, BaaS, Android Tools, Vcase 총 4가지에 대한 정보가 업로드되어 있으니, 이를 통해 예비개발자들은 관심 기술에 대해 고급 가이드를 받아보자. 기술문서는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원에서 제공하는 백서(White Paper)로, 설계자 관점에서 SK텔레콤 기술의 배경, 비전, 아키텍처, 서비스 등 기술 전반에 대한 View를 기술하고 있다. SK텔레콤의 특정 기술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은 기술문서를 정독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공부가 될 것이다.

 


SK텔레콤 종합기술원에서 지난해 초부터 ICT 기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월간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다. 머신러닝, 인공지능, 홀로그램 등 ICT 업계 화두의 키워드들을 SK텔레콤 관점에서 다룬 리포트이니 절대 놓치지 말자. 각 리포트당 10~20페이지의 분량이니 시간 나는 대로 일독을 권장한다.

 

T developers 사이트 내 Community 메뉴는 SK텔레콤과 개발자, 또는 개발자들 간 기술 교류 및 소통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SK텔레콤이 제공한 API를 활용한 응용프로그램 개발 중 의문사항,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행사나 지원 공간 등에 대한 질문이 다수를 이룬다. 간혹 특정 서비스 구축에 대한 꿀팁들도 올라오니, 궁금증이 생길 땐 본 페이지를 탐색해보자.

 


실질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거나 IoT 서비스를 개발할 땐 위 세 개의 유관사이트가 유용하다. 먼저, ‘IoT Portal’은 SK텔레콤이 개발한 사물인터넷 전용망 ‘LoRa’의 모듈 제공 신청부터 IoT 사업제안까지 할 수 있는 사이트다. 다음으로 ‘Big Data Hub’는 Data 소스뿐만 아니라 분석 Tool과 응용서비스 개발 API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ThingPlug’는 SKT의 개방형 IoT 플랫폼으로, 누구든지 IoT 서비스를 만들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환경과 상용 서비스 환경을 지원하는 기반 인프라이다. 특히 Big Data Hub와 ThingPlug는 T developers 회원가입 시 통합회원으로 가입되어 추가 회원가입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T개발자포럼은 ICT 분야의 특정 주제에 대한 강연과 네트워크의 장으로, T developers 가입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는 포럼이다. 무료 포럼이지만 콘텐츠 가치는 고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SK그룹의 리더급 매니저들과 국내 유수 기업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석하기 때문이다. 일부 포럼의 경우, SKT의 기술 및 솔루션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2012년 7월부터 현재까지 50회 이상의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매 포럼마다 약 4~5시간 진행되니 당일 일정이 없는 취준생만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듯하다.  또한, 매 포럼마다 최소 50명부터 최대 600명까지 제한 인원이 있으니 발 빠른 신청이 관건이다.

 

 


T해커톤은 SK텔레콤에서 매년 1회 주최하는 무박 2일 Making Race 행사다. 개발자, 엔지니어, 디자이너, 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의 Maker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정해진 시간 안에 제품 기획 후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발표하는 것이 목표다. 본 행사 약 한 달 전엔 사전 팀 빌딩 및 교육이 진행되며, 본 행사에선 프로토타입 결과에 대해 3등까지 시상도 한다. 단 한 번의 참여를 통해 개발 지식 습득부터 시제품 기획 및 제작 경험, 그리고 팀원들과의 돈독한 우애까지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멋진 행사다. 특별한 참가 조건이나 비용도 일절 없다. 그러나, 신청자 선발 형식이기 때문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는 아니다. 1년에 단 한번 열리는 T해커톤을 놓치지 않도록 새로운 모집공고를 예의주시하자.

 


T open lab은 SK텔레콤이 개발자의 개발 환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인프라다. 기술 활동을 위한 공간과 다양한 단말기, 계측기 등 복합적인 인프라 환경을 지원하며, SK텔레콤의 기술 전문가와도 교류를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컨설팅 요청도 할 수 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T developers 사이트 내에서 기기와 공간을 예약할 수 있다.

 

SK텔레콤에서 초빙한 ICT 업계 전문가의 세미나 혹은 실질적인 기술 활용을 익힐 수 있는 강의도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단, 최소 100명부터 최대 200명까지 선착순 신청이며 일부 강의의 경우 유료이니 참고! 공모전의 경우, SK텔레콤이 최근 주목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연구하고 능동적으로 아이디어를 개발한 후, 외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적극 활용해보자.

 

 

 

자소서 작성과 면접 준비를 위해 SK텔레콤이 어떤 기술들을 연구&개발하고 있는지 궁금했지만, 도대체 어디부터 찾아봐야 할지 막막했던 적이 많죠? 이젠 T developers에 접속해서 한눈에 살펴보세요. 보유 기술부터 이를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각종 행사 정보까지 T developers에서 모두 확인 가능합니다. 게다가 궁금한 내용은 Community에서 물어볼 수 있으니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세요!“

 

SK텔레콤 취업준비생에게 이보다 더 살아있는 공부의 장이 또 있을까요? 반드시 SK텔레콤 취업준비생이 아니더라도, IT업계 지망생 및 관계자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지금 바로 T developers 회원가입 및 북마크 추가는 필수인 거 아시죠? T developers에서 자신의 금맥을 찾아 빛나는 정보를 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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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자격증, 독학으로 따기

: 기획자/마케터 지망생들의 필수템


인터넷 사용자 4천만 명, 스마트폰 사용자 3천만 명 시대! 우리들이 인터넷 검색을 하고, 사이트를 방문하고, 콘텐츠를 조회하거나 쇼핑하는 모든 세세한 기록들은 다 어디로 갈까? 누군가는 분명 이 기록들을 어딘가에 저장하여 다루고 있을 것이다. '그 누군가'가 고급 전문가들이 아니라 '내'가 될 수 있다면? 세계적 기업 구글이 만들어 무료로 공개한 웹 로그 데이터 분석 솔루션, '구글 애널리틱스 (Google Analytics)'를 다룰 줄 안다면 가능한 이야기가 된다. 특히, 기획자/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이라면 혹은 자기 블로그를 운영 중인 블로그라면 더욱 주목! 세계적인 구글 애널리틱스 전성시대에 합류하자.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뀔 것이다. 취업 시장에서 나를 보는 눈도 바뀔 것이다. 그렇다면, 구글 애널리틱스를 실질적으로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건지 지금부터 렛츠기릿!

 

SK Careers Editor 김승지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이하 ‘GA’) 자격증 하나, 열 자격증 안 부럽다.
약 2~3년 전부터 국내 기획/마케팅 실무자 사이에서 가장 핫한 스터디 붐을 일으키고 있는 툴을 꼽자면, 단연 ‘구글 애널리틱스(GA)’가 아닐까 싶다. 모바일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온라인 상에 유저들의 행태가 모두 데이터로 남기 시작하면서, 그 데이터를 읽고 다룰 줄 아는 역량이 아주 중요해졌다. 현재 시중에 출시된 웹로그 분석 솔루션 중, 무료이면서도 가장 기능이 뛰어난 솔루션이 바로 이것, 구글에서 만든 구글 애널리틱스다. 경제적 측면에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구글의 타 솔루션과 연계하여 데이터를 다룰 수 있어 업계에서 크게 선호되고 있다. 심지어 구글 애널리틱스 설치와 분석 등을 전문적으로 대행해주는 대행사의 가치가 날이 갈수록 오르고 있고, 항간에는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 하나만 있어도 몸값이 더 오른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구글 애널리틱스 맛보기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자체 제공하는 코드를 사이트 또는 앱에 한번 설치하기만 하면, 해당 사이트/앱 방문자들의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기록된다. 다양한 데이터 분석 솔루션 중에서도 구글 애널리틱스는 특히 유저가 사이트/앱을 어떻게 방문하고 사이트/앱 내에서 어떤 액션을 취하는지까지 분석하는 데에 용이하다. 대표적인 예는 아래와 같다.

 

 01 “어떤 광고 채널이 가장 효과적인가?” – 사이트 방문자 유입 분석
똑같은 광고매체비를 집행했으나, 페이스북 채널에서 훨씬 더 많은 방문과 목표 액션이 발생했다면? 그 이유를 찾아낸 후, 페이스북 광고에 예산을 집중시키거나 네이버 광고를 대폭 수정해야 할 것이다.

 

<유입 채널을 볼 수 있는 화면>


 02 “특정 페이지 내 목표 액션을 높이려면?” – 사이트 전환율/이탈율 분석
구매가 목표인 사이트인데, 주문서 작성 페이지에서 지나치게 많은 이탈이 발생한다면? 혹시 해당 페이지에 기술적 오류는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배너이미지나 크리에이티브 콘텐츠가 많이 포함된 페이지의 경우엔, 버튼 색깔을 달리하여 클릭율 테스트를 해볼 수도 있다. 이를 A/B테스트라 칭하며, 실제로 ‘파란색’ 계열보다 ‘빨간색’ 계열의 버튼이 더 많은 클릭이 일어났다는 통계도 있다.

 

<유저의 사이트 내 행동 흐름을 볼 수 있는 화면>

 

 03 “이탈한 방문자를 다시 붙잡으려면?” – 리타겟팅 광고 연계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았으나 구매하지 않은 고객들이 많은 경우, 그 이유가 ‘높은 가격’ 때문이라면? 그리고 그들에게 할인 쿠폰을 발송했을 때 결제를 시도한다면? 바로 이런 마케팅 액션을 진행할 수도 있다. 장바구니 이탈 유저 DB를 ‘다시’ ‘타겟팅’하여 할인 쿠폰을 배포하는 ‘리Re-타겟팅’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다. 참고로, 본 기능을 이용하려면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 솔루션 ‘애드워즈’를 연결해야 한다.

 

<사이트 방문자의 인구통계학 특성 파악 가능하며, 특성별로 리타겟팅 가능>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GAIQ) 취득? 거의 무료 독학으로도 충분히 가능!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자유롭게! ‘무료 온라인 강의들’

 01 ‘구글 애널리틱스 아카데미’ (https://analytics.google.com/analytics/academy/)
구글 애널리틱스 아카데미는 구글에서 공식 운영하는 무료 온라인 강의 사이트로, 신뢰도와 경제성 두 마리를 다 잡을 수 있는 곳이다. 수준이나 주제에 맞게 강의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선택적으로 들을 수 있으며, 1편 당 10분이 넘어 가지 않아 시간 압박의 부담도 덜 하다. 또한 강의마다 3~5개의 퀴즈도 함께 제공되어 습득한 정보를 곱씹어 보기에 좋다. 다만, 영어 사이트에서만 전체 강의가 제공되기 때문에 영어 강의를 감당하실 수 없는 분에겐 다소 힘들 수 있다. 영어 자막은 지원되니 리스닝의 부담은 조금이나마 최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

 

<구글 애널리틱스 아카데미 사이트 메인 화면>

 

<구글 애널리틱스 아카데미 Beginners 과정 中>

 

2. 파인트리 오픈클래스 무료 강의 https://pinetree.academy-cloud.net/courses/15
구글 애널리틱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지털 실무 강좌를 유료로 수강할 수 있는 곳으로, 구글 애널리틱스 입문자를 위한 강의 2개는 현재 무료 오픈 중이다.

 

 

 

 종이 인쇄물로 학구열 불태우고 싶다면? ‘추천 서적’

<구글 애널리틱스를 활용한 데이터분석 입문>, 마소캠퍼스
구글 애널리틱스 설치부터 기본 셋업까지 정보를 얻고 따라하기 유용한 편이다. 단순히 구글 애널리틱스란 솔루션 사용법만 다루는 게 아니라, 구글 애널리틱스를 통해 어떤 측정 지표와 분석 체계를 잡을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도 간단하게나마 다루고 있어 ROI와 KPI 개념을 맛볼 수 있다. 실제 마소캠퍼스라는 유료 온라인 강의를 책 한 권에 담은 책이다.

 

 

<구글 웹로그 분석>, 한빛미디어
위의 책이 구글 애널리틱스 셋업 단계까지 유용하다면, 이 책은 그 이후 데이터를 읽고 해석하여 사이트 성과를 개선하는 부분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위 책으로 큰 그림을 잡았다면, 이 책으로 세부적으로 퍼포먼스를 높일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해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린 분석>, 한빛미디어
구글 애널리틱스 관련 책은 아니지만, 데이터 분석 프레임을 익히고 서비스 개선 전략 힌트를 얻는 데 아주 도움이 되는 책이다. 데이터를 읽을 때 좋은 지표와 나쁜 지표는 무엇인지 분간하고, 서비스 모델에 맞추어 우선적으로 보아야 하는 지표를 선별할 수 있는 시각이 생긴다.

 

 

 

 실무진들이 직접 지식 나눔한 포스팅들

1. <구글 애널리틱스 완벽 가이드 : 시작하기편 >, ㅍㅍㅅㅅ  http://ppss.kr/archives/63430
구글 애널리틱스 입문자에게 필요한 필수 정보들을 총망라한 포스팅이므로, 정독을 권한다. 그 외에 작성자의 다른 글에서도 유용한 다른 정보들을 더 많이4 얻을 수 있다.

 

2. <분석마케팅 – 구글애널리틱스 & 구글태그관리자> http://analyticsmarketing.co.kr/
구글 애널리틱스 툴을 기반으로 한 분석 마케팅 기법에 대한 정보를 다양하게 얻을 수 있으며, 고급 기능 설정에 대한 팁도 다수 포진해 있다.

 

3. <아이보스> http://www.i-boss.co.kr/, <웹분석 커뮤니티> http://cafe.naver.com/bizspring
실무 마케터들이 모인 커뮤니티 사이트로, 실무자들의 살아있는 실무 고민과 해결 팁들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독학 중 막혔을 때 질문을 할 수 있는 창구가 된다.

 

4. <구글 애널리틱스 공식 사이트 도움말> http://www.google.com/intl/ko_ALL/analytics/
가끔 도움말을 보는 것만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때가 있다. 특히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의 답안이 거의 도움말에 있었다.

 

 용돈 투자해도 괜찮아, 단기간에 기초부터 고급 지식까지 얻고 싶다면? 
1. 블로터 아카데미 http://academy.bloter.net/
주로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원데이 실무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는 곳. 구글 애널리틱스 강의는 주로 당일 자격증 시험까지 치루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약8~12만원 가격대)

 

2. 마소캠퍼스  http://www.masocampus.com/
오프라인 강의의 같은 내용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들을 수 있는 온라인 강의가 다수. 온라인 강의는 평균 5~10만원, 오프라인 강의는 30만원 정도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GAIQ) 쉽게 따는 팁이 있다면?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 시험은 온라인에서 무료로 응시가 가능하다. 80% 이상 맞추면 합격이며 즉시 인증서가 발급된다. 유효기간은 2년이다. 반대로 불합격할 시, 1주일 후 반복적으로 재응시가 가능하다. 심지어 ‘오픈북’이 가능하다. 시험 응시를 하며 문제 유형을 파악함과 동시에 구글링을 병행하며 지식 습득도 가능하다. 즉, 주1회 시험을 ‘합격’이 목표가 아닌 ‘공부’를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다소 꼼수처럼 보일 순 있겠지만, 이 얼마나 시험 대비에 효율적인 방법인가? 그러니, 독학하며 일단 한번 응시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우리가 잃을 건 없다. 다만, GAIQ 자격증은 구글 애널리틱스 원리와 사용법을 익혔다는 증거는 돼도, 구글 애널리틱스를 마스터하여 자유자재로 핸들링할 수 있다는 증거는 될 수 없다는 것은 명심하자. 추후 실무에 써먹을 수 없는 지식은 무용지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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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입사 후,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는 방법?
눈앞의 취업 문제를 넘어 5년 후, 10년 후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구체적인 미래 계획은 더 이상 의미 없다는 입장이 힘을 얻는 때이다. 현재 정한 길을 몇 년 걷다 보면, 시대상이 바뀔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새로운 길이 더 좋아 보일 수도 있다. 100세 시대에 변수는 내외부적으로 끊임없이 나타나기 마련이고, 우리는 그 변수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이런 경우, 유연한 기업 문화로 명성이 높은 SK텔레콤의 구성원들에겐 어떤 선택지가 있을까?

 

SK Careers Editor 김승지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이야기

마케팅 업에 큰 포부를 가지고 SK텔레콤 마케팅 부서에 입사했던 김스크(34), 마케팅 실무 경력이 쌓일수록 넓은 관점으로 전략을 구상할 수 있는 ‘사업 전략 기획’에도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마케팅 전문성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 기획’ 직무로 커리어를 보다 확장할 순 없을까하던 차에 뜻밖의 정보를 얻게 되는데…



 

 

 

 #1 사내 공모란?

특정 부서에서 인력 충원 발생 시, 외부가 아닌 사내에서 전문가를 공개 모집하는 사내 채용 방식. 구성원의 경우 자신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원하는 부서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구성원들이 역량을 쌓으며 ‘스스로 성장 비전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커리어 고민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사내 공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 사내 공모 운영 프로세스

일반 신입/경력직 채용이 ‘기업’에 지원한다면, 사내 공모는 ‘팀’에 지원한다. 소속된 회사만 바뀌지 않을 뿐, 마치 경력직 채용과 유사하다. 지원자가 선발된 후에는 기존 부서에 업무 인수인계 후 이동이 진행된다.

 

 

단! 사내 공모 지원 조건이 있다. 보다 한 조직에서 역량을 쌓는 시기인 저연차는 지원을 제한한다. 입사 후 일정 기간 직무 전문성을 쌓은 후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각 부서의 인력 충원 수요가 발생했을 때 진행되므로, 모든 포지션이 열리진 않는다.

 

 

 


 

 #1 안현민 매니저님의 SK텔레콤 10년 간 발자취

마케팅팀부터 신규 사업 기획팀, 그리고 미래전략팀까지…

 

 #2 사내 공모 BEFORE & AFTER

“이전엔 한 영역을 깊게 팠다면, 이젠 더 큰 시야로 보고자 합니다.”

 

 

 

Q1. 사내 공모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더 넓은 관점에서 인공지능(AI)을 바라보고 전략을 구축하고 싶었어요”

인생에서 새로운 문을 열 땐, 자연스럽게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을 열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인공지능(AI)을 정말 좋아해요. 신규 사업팀인 AI 사업단에 있으면서 인공지능 스피커 ‘NUGU’ 사업을 추진하기도 했고, 최근 찾아보는 기사와 공부하는 주제가 오로지 AI였거든요. 그러다 보니, AI를 ‘인공지능 스피커’라는 한 디바이스를 깊이 탐구하는 것도 좋지만 보다 전사적으로 접근하고 싶어지더라고요. 마침 관련 사내 공모가 오픈되어 지원하게 되었어요.


Q2. 사내 공모 지원 전후로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구도 많지만, 직무 지식 습득은 개인적으로 노력해야죠”

지원 전후로 큰 어려움을 없었어요. 사실 이번에 다시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하니, 처음엔 알게 모르게 두려움은 있었던 것 같아요. 다만, 대학생 때는 ‘내가 가는 길이 맞나?’와 같은 막연한 두려움이 있으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가 부족하잖아요. 그런데 사내 공모 제도는 내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어떤 일을 하는 부서이고 어떤 사람을 필요로 하는지 더 상세하게 알 수 있어요. 덕분에 제 역량이 해당 파트에 적합한지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선발 이후에는, 사내 공모는 기본적으로 경력 채용과 유사해서 신입 사원처럼 연수원에 들어가서 교육을 받지는 않고요. 팀원 분들의 도움으로 빠른 적응이 가능했습니다. 직무 지식은 개인적인 공부를 통해 꾸준히 습득하고 있습니다.

 

Q3. 지원 당시 인터뷰를 보셨다고 했는데, 어떤 점을 가장 크게 어필 하셨었나요?
“팀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보여주기. 신입 채용 면접과 다를 바 없어요.”
어떤 일을 해왔는지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루었고, 제가 이전 전략 파트에서 했던 일들을 주로 설명했어요. 스마트 디바이스 사업 담당할 시 전략 보고했던 점과 AI 사업을 맡았을 때 전략을 고민했던 점이, 지금 미래전략팀이 필요로 하는 미래 먹거리 발굴 전략 작업이었다고 어필했습니다. 사실 경력직 채용 면접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Q4. SK텔레콤의 사내 공모 제도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개인의 의견을 존중 받을 수 있다는 게 크죠”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연말에 정기 인사이동이 있는데, 그땐 현재 맡은 업무에 따라 조직이 바뀌고 이동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사내 공모는 개인의 의사를 반영할 수 있어요. 구성원 개인이 커리어 변화나 확장의 필요성을 느낄 때, 회사에서 열어주는 사내 공모 기회를 통해 원하는 대로 커리어 빌딩을 시도할 수 있으니까요. 이 제도 자체가 개인의 의견과 고민을 중시해 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아요. 


추가로, 이전에 소속되었던 조직과 협업을 하는 경우 커뮤니케이션이 훨씬 수월하다는 이점도 있는 것 같아요. SK텔레콤은 전사적으로 ‘소통’과 ‘협업’을 매우 중시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현 미래전략팀에서는 신규 사업 기획팀 등 현업과 가까운 팀과 협업을 많이 해요. 신규 사업 기획팀은 제가 소속되었던 조직이었으니 보다 수월한 협업을 할 수 있겠죠?


Q5. 여러 직무에 관심이 있어 직무 선택의 혼란을 겪는 대학생들도 많은데요, 특히 SK텔레콤 취업준비생들에게 제도 관련 조언을 해 주신다면?
“한 직무에 확실한 전문성이 있어야 새로운 도전의 기회도 잡을 수 있어요”

취업이나 이동의 과정은 '나'에 대해 질문을 많이 던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이 문을 열어도 되는가?" 스스로에게 묻고 필요하면 과감히 열어봐야죠. 다만, 앞으로 시대가 원하는 인재는 두루 다 할 줄 아는 사람보다 자신의 업에 '전문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봐요. 한 분야에서 확실한 역량을 쌓고 다음 스텝을 시도해야지, 여러 직무를 짧게 경험하는 건 개인의 확실한 전문성을 쌓기엔 힘들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순환 보직 제도(영업, 전략, 재무 등 여러 직무를 순환하는 인사 제도)에 반대하는 편이고요. 그런 의미에서 SK텔레콤의 사내 공모는 A전문성에 B전문성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고, 이 말인즉, A전문성이 있어야 B전문성을 쌓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다시 말해, 특정 직무에 입사 후 몇 년간 역량을 쌓다가 더 해보고 싶은 직무를 발견했을 때 이직이라는 극단적인 결정 외에도 사내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존재하는 제도인 거죠. 그런 관점에서 필요할 경우 추후 사내 공모를 활용하며 커리어 빌딩 했으면 좋겠어요. 선발의 기회를 잡으려면 꾸준한 공부와 준비는 필수예요.

 

 마치며...
SK텔레콤에서라면, 커리어 확장의 기회가 먼 곳에 있지 않다.
사내에서도 개인의 의사를 어필해 원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으니, 참 고마운 제도 같죠? 온라인상에서 SK텔레콤의 사내 공모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기 어려웠는데, 이번 인터뷰를 통해 몰랐던 정보들을 얻게 되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금번 인터뷰에서 안현민 매니저님의 명대사(?)를 인용하며 마치겠습니다. 눈앞의 취업을 넘어 앞으로의 커리어, 그리고 삶 전체까지 큰 울림을 주는 내용이었답니다.

 
"사람과 사업은 비슷해요.
사람도 사업처럼 피보팅(pivoting)이 필요한 순간이 있죠."


*피보팅(pivoting)이란? 스타트업 업계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로, 한 비즈니스에 집중 투자하다가 시장의 요구와 상황에 맞게 사업 모델의 방향을 전환하는 것.


앞으로 100세 시대에 다양한 경력을 경험할 수 있고, 시행착오란 인생에서 항상 일어나기 마련이죠. 커리어는 고정 값이 필요 없어요. 문과를 선택하면 절대 과학자가 되면 안 되나요? 늘 하던 일만 할 순 없지 않을까요? 하던 사업만 하다 보면 그 사업을 정체되기 마련인데, 사람의 일도 항상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고, 새로운 문도 열어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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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 SK텔레콤 편
드디어 지난 9월 1일부터 시작된 2017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은 이 짝사랑을 끝낼 절호의 찬스다. 우선, 채용담당자가 직접 안내해 주는 채용설명회를 통해 상대가 원하는 점을 알아낸 후 구애작전을 펼치자. 채용설명회에 참석하지 못 했어도 괜찮다. 이 에디터가 SK텔레콤 사랑꾼들에 빙.의.하여 채용설명회를 찾았으니, 함께 그 현장 속으로 GO!

 

SK Careers Editor 김승지

 

 

에디터는 지난 9월 12일 고려대학교에서 2시부터 진행한 SK텔레콤 채용설명회를 찾았다. SK텔레콤 외 다수의 SK그룹 관계사들이 동시에 채용상담과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그중에서도 SK텔레콤 채용 설명회가 눈에 들어온다. SK텔레콤은 이날 채용설명회를 진행하였다.

 

SK텔레콤 입사를 꿈꾸는 많은 분들이 참석한 자리, 모두가 채용담당자께 시선집중! 모두가 마음속으로 수 백 번 외쳤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제 사랑을 받아 주실 수 있나요?

 


SK텔레콤, 아는 큼 고백 적중률 200%!

채용 담당자가 직접 짚어주는 2017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핵심 포인트 : 세부 직무만 18개! ‘직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중요하다

 

< 2017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직무 총 8개 (세부 직무 포함 18개) >

※ 세부 직무 선택 필수
※ 빅데이터, R&D직무는 직무기술서 기반 채용 분야

 

SK텔레콤은 직무 역량 중심의 채용이 점점 더 강화되고 있으며, 2017 하반기도 어김없이 그 추세가 드러난다. 채용담당자께서는 지원자가 직무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셨다. 그렇다면, 본인이 하고자 하는 직무를 정확히 판단한 후 본인의 역량을 잘 보여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TIP 1) 채용 공고 내 ‘직무 인터뷰’를 꼭! 꼼꼼히 읽어보세요!
금번 SK그룹 채용 공고 중, SK텔레콤 채용 공고에서 가장 눈에 띄는 차별점을 발견하셨나요? 바로 <직무 소개 인터뷰 바로 가기> 버튼’! 버튼 하나도 괜히 있는 게 아니죠~ 지원자들의 직무 선택을 돕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모집 직무 18개 전체 직무 인터뷰! 현업 담당 매니저가 담당 직무, 비전, 하루 일과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있으니 꼼꼼히 읽어보는 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합니다.

 

 

무려 18명의 현업 담당 매니저 인터뷰를 준비해 준 SK텔레콤! 지원자들의 직무 선택을 돕기 위해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 배려가 느껴져 감동입니다. 해당 인터뷰를 볼 수 있는 경로는 총 2가지이니 아래에서 참고해 주세요.

 

| 직무 인터뷰 보는 경로1 : 2017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텔레콤 채용 공고 내 버튼


| 직무 인터뷰 보는 경로2 : SK채용 사이트 > SK HR > 직무소개 > SK텔레콤

 

 TIP2) 포트폴리오는 내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자료를 발췌해서 첨부하는 게 센스!
포트폴리오는 자기소개서에서 자신의 역량을 다 보여주기 힘든 점을 보완해주는 자료로, 자기소개서 참고용으로 별도 발췌해 첨부하는 게 좋아요. 100페이지 논문이라면, 그중 핵심만 추려서 재가공하는 것도 가능한 것이죠. 자기소개서에서 첨부하는 자료는 별도 증빙을 요구하진 않지만, 추후 면접 단계에서는 증빙을 요구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각 직무별 필요 역량 & 우대 조건에 대한 상세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채용설명회 영상 보기 > URL: http://www.skcareersjournal.com/945


 TIP3) 자기소개서 4, 5번 문항은 학교 과제나 개인적인 경험도 OK!
 금번 자기소개서 4, 5번 문항이 공통적으로 ‘직무 역량 어필’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직무기술서 기반 채용 분야 제외) 반드시 실무 경험을 적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직무 관련 역량을 보여줄 수 있다면 학교 과제나 개인적인 경험을 서술해도 충분하다고 하니 자신 있게 작성해 주세요!

 

채용담당자님! 정답을 알려줘 (feat. 겁)

현장에서 오고간 Q&A

직무 역량 중심 채용이라는 걸 확실히 간파한 지원자들! 직무에 대한 자세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유사한 고민을 하고 있는 지원자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IoT사업] IoT사업 직무 역량 중에도 기획/영업/컨설팅 등 다양한데, 특정 하나의 역량만 어필하는 것이 좋을까요, 전반적인 사업 추진 역량에 대해 어필하는 게 좋을까요?
정답이 없습니다. 특정 역량이 강하면 하나만 어필하는 게 전략이 될 수도 있고, 모든 분야에 대해 역량이 있으면 모두 어필해도 좋아요. 실제 SK 구성원 중에서도 특정 역량이 뛰어난 전문가도 있고, 다양한 역량을 가진 전문가도 있습니다.

 

Q. [IoT 사업] 기획보다는 직접 IoT솔루션을 개발하고 싶다면 어느 부서로 가야 할까요?
IoT 솔루션 개발은 하반기 모집 직무가 아닙니다. 참고로, IoT사업 직무에서는 개발 프로젝트를 리딩하고 사업화하는 일을 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Q.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역량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 기준은 무엇일까요?
해당 역량은 사실 자소서에서 검증하기 어려운 부분이므로, 추후 다양한 형식의 면접 과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면접 과제에서는 타인과 의견을 나누고 결과를 도출하는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Q. [마케팅] 마케팅 직무에서 담당하는 업무 스펙트럼이 넓어 보이는데, 어떤 업무를 가장 중점적으로 맞나요?
SK텔레콤 내에는 다양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담당하기 위해 세부적으로 조직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SKT 유무선 상품 및 통신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현장 마케팅 경험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 입사 후, 몇 년간 특정 지역에서 현장 마케팅을 경험하면서 해당 상권에 맞는 세부 정책과 전략을 수립 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판매 실적을 분석하는 역량을 쌓게 됩니다. 그 후 본사에서 단말 정책 담당자, 프로모션 담당자, 제휴 서비스 상품 기획 담당자 등 구체적인 업무를 맡아 전문 역량을 더 기르게 됩니다.
 
Q. [공통] 이동 제도의 경우, 입사 후 직무 이동이 얼마나 가능한가요?
입사 시엔 세부 직무 단위로 지원한 후 해당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기 때문에, 입사 후 바로 직무 이동은 어렵습니다. 입사한 직무에서 직무 역량을 쌓으며 퍼포먼스를 낸 후,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토대로 사내 공모 등을 통해 조직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Q. [공통] 자기소개서의 추가 사항(선택)은 작성 시 가산점, 우대사항이 있나요?
 없습니다. 자신의 역량은 제한된 글자 수 내에 보여주기 어려운 지원자를 배려하기 위해 추가한 사항일 뿐입니다. 오히려 산발적인 경험만 추가 나열하는 것이 역효과일 수 있으므로,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사랑도, 취업도, 인생도 타이밍이야!

SK 2017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일정

※주의: 마감일 자정에 지원서 최종 제출은 피하세요


마지막 날 자정 무렵 제출이 많아서 자칫하면 최종 제출에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 1~2일 전 최종 제출 완료하는 게 안전합니다.

 

SK텔레콤은 채용 설명회를 질의응답 위주로 진행하기 때문에 궁금한 점 이 있다면 채용설명회를 유연히 활용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Q&A 코너 외에 채용설명회가 끝난 후, 채용담당자분께 직접 간략한 질문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얻는 분들도 계셨는데요, 이야말로 좋은 찬스가 아닐까 합니다.

 

2017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마감일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SK텔레콤에게 ‘패기’있게 고백할 준비되셨나요? 우리들의 짝사랑,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모든 지원자들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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