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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입덕용 소리로 듣는 ‘SKCE’ ?ASMR

내 귀에 SKCE있다..☆ 소리로 알아보는 SKCE 주요 활동부터, 8기라면 Get할 수 있는 엄청난 혜택까지! +귀르가즘까지 느껴 봐! 단 1분, 이어폰을 꽂고 소리에 집중해보세요! (소름주의)


SK Careers Editor 강륜형, 강현영, 차정원




지원서 다운로드 ▶http://www.skcareersjournal.com/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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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하루만 놀겠습니다: 취준생 1DAY 탈출법




휘몰아 치듯 상반기 채용 소식이 쏟아지는 취업 시즌,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자기소개서에 이어 인적성 시험과 면접 등 원하는 기업을 가기 위해 겪어야 하는 수많은 단계들이 있습니다. 기업들이 원하는 입사 기준은 점점 더 까다로워지는 반면, 채용 인원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수천 대 1, 수백 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하는데요. 이에 더해, 모든 것을 올인해도 부족할 취업 준비를 누군가는 아르바이트와, 또 누군가는 학교 생활 등과 병행하기 때문에 취준러라면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시즌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취업을 준비중인 1,467명 중 80% 이상이 ‘건강관리에 소홀하다’ 라고 응답했는데요(출처: 잡코리아X알바몬, 취업준비생 건강관리 관련 설문조사, 2017). 그 이유로 불규칙한 식사와 운동 부족, 스트레스를 꼽았습니다.  즉 정서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소홀하기 쉬운 시기가 바로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 기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취업 준비가 몇 달, 몇 년 등 장기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에 일상 속 취업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요. 실제로 구직자 10명 중 6명이 ‘취업 우울증’을 경험했다는 결과(출처: 사람인, 2017.12)처럼 작은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여 무기력감과 우울증까지도 동반할 수 있는 만큼 취업 준비에 있어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머리로는 알아도 몸으로 직접 실천하기엔 어려운 ‘취준 스트레스’ 다스리기! 그래서 실제 취준러인 저 현영 에디터가 하루 동안 도전해봤습니다. 지긋지긋한 취업 준비기간 중 하루를 투자해서라도 아깝지 않을 휴식 코스를 직접 짜봤는데요. 건강관리의 노하우로 꼽았던 수면과 운동, 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맞춰 빠르게 휴식을 즐기는 트렌드인 ‘패스트 힐링’에 직접 도전했습니다. 하루라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1DAY 취준생 탈출법을  듣고-자고-찍는  알찬 세가지 코스로 나눠 소개합니다. 그럼 죄송하지만 하루만 놀다 오겠습니다!



'잠 못 드는 밤, 거친 종이에 사각사각 글씨를 써내려 가는 만년필 소리도 듣고, 

꾸덕꾸덕한 치즈 케이크를 먹는 소리를 들으면 없던 잠도 솔솔 온다?’


 

가만히 듣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해지는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자율감각 쾌락반응), 혹시 들어보셨나요? 올해 5월 기준으로 유튜브에 ‘ASMR’이란 키워드를 검색만 해도1,290만개의 영상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른바 ‘치유의 소음’이라 불리는 ASMR을 패스트 힐링의 코스로 가장 먼저 소개해드리는 것은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고, 불면증 치료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인데요. 정확한 의학적 근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관련 자료에서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영국 스완지 대학에서 500명에게 ASMR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80%가 ASMR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답했습니다.(출처: 이데일리 기사 [치유의소음]⑤"백색소음 스트레스 줄여줘…심리치료에도 활용", 2018.5) 또한 2012년 미국 시카고대 소비자연구저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50~70dB의 소음은 오히려 정적보다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란 결과를 보여줬는데요. 소음을 들었을 때 스트레스 지수는 약 28% 감소한 반면, 집중력은 48%, 기억력은 10% 증가했습니다. 몸은 편안해지면서, 집중은 오히려 늘어나는 아이러니한 효과라고 할 수 있죠. 



이러한 ASMR을 들으면 일종의 기분 좋은 소름인 ‘팅글(Tingle)’을 느낄 수 있는데요. 먹고(이팅), 두드리고(태핑), 특정 글을 읽어주거나(리딩) 속삭이는(위스퍼링) 다양한 종류의 ASMR 콘텐츠를 통해 ASMR 특유의 일명 ‘귀르가즘’을 느끼실 수 있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글씨 쓰는 소리를 들려주는 손글씨와 가상 연기를 펼치며 듣기 좋은 소음을 들려주는 롤플레잉까지 ASMR의 콘텐츠도 더 세분화되고 다양해지는 추세인데요. 현영 에디터가 입문용으로 좋은 ASMR 콘텐츠를 분야별로 추천해드립니다!


 

 

ASMR로 아무리 빠르게 심신의 안정을 취한다 하더라도 휴식에는 ‘잠’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죠. 실제로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워라밸 문화가 확산되면서 수면과 관련된 서비스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실제 20대 이상 직장인 867명을 대상으로 ‘봄철 춘곤증’에 대해 설문조사에서 96.2%의 응답자가 ‘봄철 춘곤증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을 정도로 잠은 피할 수 없는 불청객인데요.(출처: 벼룩시장구인구직 직장인 봄철 춘곤증 관련 설문조사, 2018.3)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OECD 최하위에 속하는 6시간 일정도로, 바쁘고 쉼없는 일상 속에서 여유를 찾는 수단으로 수면 공간이 떠오르고 있는 것이죠. 이에 따라 눈에 띄게 늘어난 수면 카페 외에도 의외의 장소에서 의외의 낮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찾아 현영 에디터도 한 숨 자고 왔습니다! 




바로 여의도 CGV에서 제공하는 낮잠 서비스 ‘시에스타’입니다. 여의도 CGV점은 IFC몰에 위치하고 있어 직장 인구가 밀집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때문인지 2016년 처음 선보인 이후 약 10개월 동안 이용률이 증가해 약 65% 이상 늘었다고 합니다. 중단됐던 서비스가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작년 다시 서비스를 재개할 정도로 수면 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니즈를 입증한 사례인데요. 촬영은 금지되어 있어 아쉽게도 내부 촬영은 하지 못했으나, 원래도 푹신해서 잠이 솔솔 오는 영화관 좌석보다 더! 좋은 리클라이너 좌석과 함께 음료, 담요, 슬리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총 96석이지만, 한사람에게 두 좌석씩 제공해 최대 48명이 이용 가능하니 널찍한 공간에서 꿀잠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음악과 어두운 조명 탓에 한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서비스였는데요. 남성과 여성, 커플존으로 구분해 운영되고 있어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수면 서비스였습니다. 틈날 때 찾아오셔서 꿀맛 같은 쪽잠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공간이니 참고해주세요! 


  • (참고) 매주 월~목 오전 11시반 오후 1시

  • 리클라이너 좌석, 음료, 담요, 슬리퍼 제공(이용금액1만 원)


 



 "한 시간 동안 주인공이 되어 내 얘기를 맘껏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어떠신가요?”


저 현영 에디터는 마지막 코스로 특별한 사진관을 찾았습니다. 한 시간 동안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오늘의 마지막 패스트 힐링 코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피상적인 이야기가 아닌 그동안 나도 모르게 꼭꼭 쌓아놓았던 속 얘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상한 사진관이 있다고 해서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증명사진, 여권사진처럼 판에 박힌 촬영이 아닌 이 곳에선 일단 질문지부터 독특했는데요. Q. 나에게 의미 있고 행복했던 순간은? Q. 내가 바라는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란 제목의 질문지를 작성하시면서 본격적인 촬영과정이 시작됩니다. 이 질문지를 토대로 한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인터뷰를 진행하는데요. 오늘만큼은 여러분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나를 찾는 사진관’을 소개합니다! 


 

나를 찾는 사진관은 한 시간 동안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사진관에선 젠틀한 두 분을 만날 수 있는데요. 주어진 질문지를 토대로 심층적인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물어보는 인터뷰어이자 사진관 대표님 심영섭님과 그 모습을 기록으로 남겨주시는 오병환 포토그래퍼님입니다. 직접 촬영을 체험해보니 인터뷰보단 오히려 진솔한 대화에 가깝다고 느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요. 이러한 자연스러운 모습을 포토그래퍼님이 사진으로 한 장 한 장 기록해주는 사진관입니다. 


+ 방문하기 전에 자신이 좋아하는 ‘인생 음악’ 리스트를 10곡 정도 보내게 되는데요. 사진관 문을 열자마자 직접 고른 나만의 인생 음악들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찾을 수 있고, 내 취향 맞춤 노래까지 틀어주는 수고스러움(?)을 직접 사서 하고 있는 곳, 보면 볼수록 독특한 이 사진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를 자세히 알기 위해 나를 찾는 사진관에서 진심 어린 이야기를 끄집어 내주시는 심영섭 인터뷰어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카메라 대리점과 함께 이어진 플레이스에서 나를 찾는 사진관을 운영 중인 심영섭입니다. 사진관이 생긴 것은 작년 말에 파주에서 ‘라운드 미드나잇’이란 밤새 음악을 듣는 행사에서 우연히 생겨난 콘셉트인데요. 행사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됐는데, 일반적인 사진관이 아닌 재미있는 사진관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생겨난 컨셉이죠. 행복했던 순간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그 때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찍어주는 곳입니다. 기존 15분 남짓한 짧은 촬영 시간에도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고, 그 과정 중에 울컥하는 모습을 많이 마주쳤습니다. 이후 찾아와 주신 분들의 만족도가 높아 대화 시간을 1시간으로 늘려서 운영 중입니다. 

 


사진관 이름이 거창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실제로 저희가 직접 찾아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생각의 방향이 한줄기를 타고 간다면, 저희는 그 흐름에서 약간 다른 관점의 질문을 던져보는 겁니다. ‘정말?’, ‘그게 맞아?’ 식의 일종의 딴지를 거는 것이죠. 이러한 질문을 받으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다른 관점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일상 속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긴 하지만, 내 자신에 대해선 할 기회가 잘 없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내 얘기를 그렇게 많이 들어주고 싶어 하나’ 싶기도 하고요. 피상적인 이야기 대신 나라는 사람을 가감없이 내놓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내 이야기인데 내가 잘 생각하지 않아서 잃어버렸던 부분들을 내 대답을 통해 스스로 찾아가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죠. 


질문할 때 중요한 건 그 순간에 그 사람에 대한 애정이 생겨야 해요. 사람에 대한 궁금과 애정이 있어야 계속해서 물어볼 수 있습니다. 오시는 분들에 따라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포인트가 달라요. 현영씨는 일, 취업이 중요하다 보니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는데요. 본인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결혼, 인간관계 등 그쪽에 더 많이 질문하게 됩니다.

 




힘든 일이나 상황에 처하신 분들이 도피처로 찾아 오시곤 합니다. 그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 90,91년생 분들이 많은데요. 어느정도 인생의 과도기에 위치한 분들이라고 할 수 있죠.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이 맞는가? 잘 살고 있는 것인가?’ 에 대한 고민과 함께 자신을 돌아보고 싶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고민의 종류는 비슷합니다. 지금 현영씨가 취업이 고민이라면, 취업 후 1, 2년 후에는 그 일이 맞는 건가? 4,5년 후에도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저도 실제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고요(웃음). 


 



일종의 선물 같은 것이죠. 처음에는 오시는 분들의 성함도 가게 앞에 써서 내걸고, 좋아하는 향도 피워주고 향긋한 차를 대접하는 등 오감을 만족시켜주자 하는 구성을 기획했습니다. 즉 이 시간만큼은 촬영하시는 분이 ‘주인공’이 되는 거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원하는 이야기를 하게끔 하자란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손이 너무 많이 가서 조금 간소화 됐지만(웃음) 음악만큼은 꾸준히 틀어드리고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햄버거집에 갔는데 그날따라 유독 지저분했어요. 12시에 갔는데 청소도 안되어있고. ‘정말 짜증난다’란 생각이 딱 들 때, 제가 좋아하는 엔니오 모리꼬네의 시네마천국의 Love theme가 나오는 거예요! 아 너무 좋다, 라는 생각이 든 거죠. 생각지 못한 곳에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었을 때의 행복을 전달해드리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사람들과 있고, 긴장도 되고 조명 있고 취조 당하는 느낌도 들고 한데 마음의 빗장을 빨리 풀어드리는 역할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가장 좋다고 느끼는 후기이기도 한데,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란 얘기를 많이 해주세요. 갈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오길 잘했다’ 즐거웠다. 색달랐다 란 후기를 많이 봤습니다. 한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많지 않은데, 이 공간에 오시면 특별해진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촬영에 들어가는 순간만큼은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죠” 





사실 아직 잘 모르겠지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취업에 힘들어하는 사람이라든지, 자신이 어떤 이야깃거리가 가득 있어서 풀어내지 못하는 분들이 이곳에 오신 순간만이라도 자기의 이야기를 맘껏 하고 훌훌 털어버리고 간다면, 그것이 저희가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큰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나를 찾는 사진관과 함께 친구, 부모님, 형제자매 등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우리를 찾는 사진관’도 함께 운영할 예정입니다. 잊어버렸던, 놓치고 있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시간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 코스인 나를 찾는 사진관까지, 짧지만 소중한 휴식을 빠르게 즐길 수 있는 ‘패스트 힐링’에 도전해봤습니다. 패스트 힐링이란 말처럼 바쁜 나날 속에 쉼도 ‘빠르게’ 해야 하는 지금, 짧지만 의미 있는 시간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유를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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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빈 2018.06.02 12: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좋네요 나를 찾는 사진관 한번 가봐야겠어요

SK E&S학개론 2탄 -천연가스는 기승전 LNG VALUE CHAIN 편



LNG Value Chain은 액화천연가스 가치사슬이란 의미처럼, 천연가스 사업을 하는 회사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익을 내는 기업활동 전반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천연가스가 실제 사용되기까지 생산부터 수송까지 많은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이때 배로 운송할 때는 부피를 줄일 수 있도록 천연가스를 액체로 바꾸는 ‘액화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SK E&S 홈페이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LNG가 바로 액화 천연가스를 뜻하는 단어인 것이죠.




이 LNG란 단어가 생소한 분들도 계실 텐데요. 해외에서 발굴한 천연가스를 우리나라로 운반하는 과정에서 빠질 수 없는 과정입니다. 천연가스의 수송은 육로와 해상으로 크게 나눠지는데요. 육상 수송의 경우, 파이프라인을 통해 천연가스를 운송하는데요. 육상 수송이 힘든 환경일 경우에 바로 배를 통한 ‘해상 수송’을 활용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분단국가이기 때문에 육로 수송이 아닌 해상 수송을 이용하고 있답니다! 이때 배를 통해 천연가스를 운반하기 위해서는 천연가스를 액체로 바꾸는 액화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부피를 1/600까지 줄여주어 옮기기에 훨씬 쉬운데요! 바로 이렇게 액화과정을 거친 천연가스를 ‘LNG(liquefied natural gas)라고 부릅니다.


 


이처럼 SK E&S는 민간기업 중 국내 최초로 LNG Value Chain을 완성한 기업으로, LNG 수입과 생산, 보급에 있어 탄탄한 경쟁우위를 갖추게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작년 1월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한 ‘보령 LNG터미널’을 세우며 LNG 수직계열화, 즉 밸류체인 완성의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렇다면 보령 LNG 터미널은 어떤 곳인지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보령 LNG터미널은 포스코가 건설한 광양 터미널 이후 두번째로 민간기업이 설립한 터미널입니다. SK E&S와 GS에너지가 함께 건설했는데요. SK E&S는 연간 200만 톤, GS에너지는 연간 100만 톤의 사용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LNG Value Chain 중 MidStream에 대한 패러다임을 새롭게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천연가스의 개발-생산-도입까지 주요 ISSUE는 무엇인지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봤습니다! 국내 민간 에너지기업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SK E&S의 LNG사업의 주요 소식들을 모아봤습니다. 


 


 


연가스의 시작부터 우리집에 도착하는 끝까지!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LNG 밸류체인을 구축한만큼 SK E&S하면 꼭 기억해야 할 핵심 키워드인 [LNG Value Chain]를 알아봤는데요. 앞으로는 국내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 LNG 사업의 확장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가격 경쟁력이 높은 해외 LNG 수입으로 LNG의 발전단가도 낮추고, 안정적인 도입까지 이뤄질 전망입니다. 글로벌 LNG 플레이어로서 활약할 SK E&S의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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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학개론 1탄-신재생 에너지 사업 편


SK E&S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올해 주력사업에 대한 정보, 그냥 지나칠 수 없을 텐데요. 그 전에 막간 낱말 퀴즈를 풀면서 오늘 기사의 키워드를 맞춰보세요! 


SK Careers Editor 강현영

 



결정적 힌트: 친환경 에너지원이자 SK E&S의 비전에서도 알 수 있듯 주목하고 있는 사업인 ‘이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신재생 에너지’인데요! 도시가스 회사에서 출발한 SK E&S가 민간기업 중 최초로 LNG의 Upstream부터 Downstream까지 LNG-Value Chain을 구축한 소식 알고 계신가요? 이처럼 SK E&S는 LNG사업의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전력, 집단에너지, 신재생에너지, 해외 에너지 사업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인데요. 특히, 최근에는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신재생 에너지원을 발굴하며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즉 지속 가능한 에너지까지 생각하는 팔방미인 기업 SK E&S의 주력 사업인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좀 더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SK E&S의 소식에 관심 있다면 기업 비전은 한번쯤 들어보셨을텐데요! 바로 ‘글로벌 클린 에너지 & 솔루션 프로바이더’입니다. 전력 •집단에너지과 도시사업 외에도 미래 에너지 산업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SK E&S의 움직임을 한눈에 표현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은 크게 태양광 발전, 풍력 발전, ESS(Energy Storage System)로 나눠져 있으며 전국 14개 지역에 27.8MW의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 중입니다. 풍력 발전의 경우, 전남의 신안그린에너지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6월 2단지까지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인데요. 해상풍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태양광과 풍력 중심으로 약 360M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이 추가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또한 불규칙하게 생산되는 신재생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장치인 ESS*도 개발 중에 있으며, 향후 기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포트폴리오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ESS?  발전기로부터 생산된 전기를 저장해 놨다가 필요한 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


 


그렇다면,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소식을 들어보고자 Global Renewables Group의 이상준 매니저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대한 현황과 향후 계획, 그리고 직무에 대한 궁금증까지 싹싹 모아서 자세히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SK E&S Global Renewables Group의 이상준 매니저입니다. 주 업무는 육상 풍력 발전단지 사업 관리와 신규 사업 발굴, 그리고 평가를 맡고 있습니다. 여기서 ‘평가’는 해당 Site가 풍력 발전을 하기에 적합한지(바람이 적당한지, 개발 제한 사항은 없는지 등)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인지 검토하는 업무입니다.


하루 일과는 9 to 6라기 보다는 저의 경우 8시 반부터 9시까지 입니다(웃음) 출근 30분전에 여유롭게 와서 업무 시간 중 바빠서 제대로 읽지 못한 메일을 다시 읽거나, 공부를 하기 위해 일찍 오는 편입니다. 업무 시간 중에는 주어진 업무 수행과 6시 업무 종료 후에는 운동을 하고 가는 편이라 9시라고 말할 수 있죠.



작년 조직 개편 이후 Renewables 사업본부에서 Global Renewables Group로 바뀌었는데요. ‘글로벌 클린 에너지 솔루션 & 프로바이더란 목표를 이루기 위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태양광, 풍력, 기타 재생 에너지 사업을 개발해 SK E&S가 지향하고 있는 목표에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분야별 사업 현황 및 비전]



현재 운영 중인 자산은 SK E&S의 자체 태양광 사업과 도시가스 자회사들이 진행 중인 사업 규모 합치면 40MW가 조금 안되는데요.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3020 재생에너지 사업*에 계획된 내용과 같이 수상 태양광, 영농형 태양광 등 태양광 사업에 집중해 향후 수백 MW(메가와트), 또는 GW(기가와트)급으로 나아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020 재생에너지 이행계획이란? 작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재생에너지 사업 계획. 핵심 내용은 2016년 기준 전체 발전량 7%인 재생에너지 비중을 2030년까지 20%로 확대하는 것.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총 48.9GW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확충할 계획-태양광, 풍력을 중심으로 전력 포트폴리오를 바꾸겠다는 계획.



현재 신안그린에너지의 올해 6월에 2단지 건설이 끝나면, 총 62.7MW 규모의 육상풍력발전단지가 완성됩니다. 이는 SK E&S의 첫번째 풍력발전 사업이라는 의의가 있는데요. 향후에도 강원도와 경상북도 등 우리나라에서 풍력발전 사업이 가능한 부지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앞으로 육상풍력에 대한 레퍼런스를 충분히 쌓을 예정이며, 육상풍력발전 기회가 더 주어진다면 공격적인 투자도 고려 중입니다.


 


정부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을 지원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듯이, 그에 발맞춘 발전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해상 풍력의 경우 엄청난 사업비가 필요하기에, 여러 업체와의 협력과 자금을 가지고 있는 어느 정도의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 가능한 분야입니다. SK E&S는 이를 통해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투자할 것이며, 현재 전남 신안 앞바다에 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향후에는 용량을 추가적으로 수용해 수백MW, 나아가 GW급까지 확장할 계획입니다.



토지 이용 계획, 생태 자연 지도, 환경성을 평가한 지도 등을 참고해 사업 개발이 가능한지 판단합니다. 태양광은 햇빛이 충분히 내리쬐는지 등 사업을 진행했을 때 이점을 발휘할 수 있는지 등 확인절차를 거칩니다. 풍력의 경우, 질 좋은 바람이 부는지, 사업 개발을 했을 때 국가의 전원공급정책에 이바지할 수 있는지 등을 체크하죠. 이처럼 발전소를 개발함으로써 주변 환경문제를 최소화하면서 국가정책에 최대로 이바지하는 효과를 낼 수 있는지 등을 고려해 부지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ESS같은 경우에는 현재 정부에서 ESS를 태양광, 풍력과 연계할 때 REC가중치라는 것을 줍니다. 신재생 사업자, ESS 설치 사업자들이 손해를 보지 않도록 경제적 지원을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인데요. 저희도 현재 ESS에 대한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생 에너지를 활용할 경우 전원공급이 안정적으로 되지 않을 수 있는데요. 태양광은 태양이 비출 때, 풍력은 바람이 불 때만 발전되기 때문에 기존의 발전원에 대한 출력과 주파수에 대한 영향을 미쳐 전원공급이 안정적으로 되지 않는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때문에 이를 보완할 수 있는 ESS설치를 권장하고 있어 관련 사업을 충분히 검토하고 있는 것이죠.



해외 같은 경우에는 여러 Risk들이 존재합니다. 해외 사업 진출을 위해 경험이 많은 재생에너지 사업경험이 있는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요.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를 통한 전원 공급이라는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점’에 있는데요. 이러한 흐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향후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보다 더 깨끗한 환경에서, 깨끗한 에너지원을 활용해 만든 전기를 공급하는 것”


궁극적으로 앞으로 인간에게 환경문제는 더욱 대두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근에 미세먼지 이슈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데, 불과 몇 년 전에는 사소 했을 지 몰라도 현재에는 크게 다가오는 상황입니다. 기존에 석탄 중심의 환경을 해치는 발전원을 사용했다면, 이제는 환경을 생각하며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필수 에너지인 전기를 만드는데 보다 더 깨끗한 환경에서, 깨끗한 에너지원을 활용해 만들어 공급하는 것이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직무]  



전세계적으로도 많은 확장이 예고되고 주목되는 사업인 ‘태양광’과 ‘풍력’입니다. 정부에서도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통해 발표했듯이, 태양광과 풍력에너지야말로 자연에너지를 그대로 이용한 친환경 발전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할에 따라 여러가지 역량이 있을 것 같은데요. 먼저, 전기와 기계에 대한 지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태양광과 풍력에 대한 기본적인 기술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사업을 진행할 때도 기술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등에 대해 기본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두번째는 사업의 경제성을 평가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흔히 사업 같은 경우 IRR이라는 내부수익률 지표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지표를 활용한 경제성 분석이 가능해, 실제로 사업시행이 가능한지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세번째로 태양광과 풍력이 우리나라에서는 특정 지역에서만 할 수 있는 사업인데요. 일사량과 바람의 강도 등을 판단해 사업이 이뤄지기 때문이죠. 해당 사업대상지역에 대한 개발 제한사항은 없는지 등 이러한 요소를 평가할 수 있는 능력, 즉 전체적으로 사업개발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단,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라는 것이 우리나라에서 적극적으로 진행되는 분야이자, 많은 사람들이 접하지 못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으며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재생에너지 3020 정책과 더불어, 전세계적으로도 원전과 화석을 활용한 에너지원은 줄이고 신재생 에너지원을 확대하는 등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움직임을 선도하는 신재생 에너지 사업 직무는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SK E&S인턴으로 입사해 정규직 전환을 통해 입사한 경우인데요. SK E&S란 기업을 선택한 것은 회사 문화나 분위기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가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며, 강압적인 분위기 대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며 내 능력이 확장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곳입니다. 



직무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신재생 에너지 사업의 경우 향후 비전이 밝은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어떤 커리어를 밟아 나갈 것인가가 직장생활에서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의 비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는데, 미래를 봤을 때 향후 더 확장될 사업에 직무에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재생 에너지사업의 경우 입사 후 본인의 전문성만 키운다면 향후 내 모습이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는 직무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석탄•석유처럼 한정적이고, 환경에 유해한 자원을 대체할 Clean Energy를 발굴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SK E&S의 현황을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오늘도 열일 하고 계실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 앞으로의 행보도 많이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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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 10답으로 만나는! SK E&S 신입사원 인터뷰 2탄: 

Upstream 기술팀 최지현 매니저

1년간의 신입사원 기간을 돌아보는 [신입사원 인터뷰]! 그 두 번째 이야기는 Upstream팀을 방문해서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누구보다 신입사원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신입사원’이겠죠! 2017년도에 입사해 2년 차 커리어를 쌓고 계신 최지현 매니저님을 만나기 위해 최근 영풍빌딩으로 이사한 Upstream 기술센터를 찾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강현영



크게 기술팀과 Commercial팀으로 구분되는 Upstream기술센터 중 기술팀의 최지현 매니저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그 전에! 깜짝 코너로 1년간의 시간이 담겨있는 나만의 데스크 테리어! 책상 구경을 부탁 드렸습니다.

 

 


책상 구경을 간단하게 마친 후 본격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최지현 매니저님과 10문 10답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의 인터뷰 주인공, Upstream 기술팀 최지현 매니저님!>



 


대학시절에는 자원공학을, 대학원때는 물리탐사를 전공했습니다. 전공과 연관성이 높은 직무를 원했기에 국내에서 Upstream 사업을 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들을 알아보았습니다. 그중 정말 알짜 기업인 SK E&S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SK E&S는 Upstream 사업/LNG Trading을 통해 직접 들여온 천연가스를 도시가스와 발전사업에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입사를 하게 되면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사명감을 느끼는 동시에 사업을 꾸준히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천연가스전 개발뿐만 아니라 그 당시 큰 이슈였던 Shale Gas 개발을 국내에서 하는 기업이라는 것에 큰 매력을 느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회사에서 근무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회사에 적응하는 과정 속에서 SK E&S의 기업문화가 굉장히 좋아서 즐거운 일이 많았고, 제가 맡은 업무도 전공과 같아 만족감이 높습니다. 특히, 학교에서는 이론으로만 배우던 내용을 실제 자료를 해석하며 적용할 수 있고 팀 내에서 각 업무별 역량 개발 커리큘럼을 잘 갖춰 놓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 더 성장해나갈 저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첫 출근날을 떠올리면, 너무 긴장했죠(웃음) 회사에서 저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날이라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선배 매니저님들께서 살갑게 대해주셔서 긴장한 와중에도 마음은 편하게 있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첫 출근 날, 회사 다이어리와 사원증, 명함을 받았는데 제가 SK E&S에 입사한 것이 새삼 실감이 나고 뿌듯했던 기억이 나네요.

   

업무는 빈틈없이 처리하고, 그 외에는 살가운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꿈꾸는 선배의 모습은 저의 선배로 계신 분들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다른 매니저님들께 받았던 것처럼 후배가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 사수가 되고 싶어요.

     

 

함께 친목을 다지는 ‘캔미팅’을 정기적으로 하는데요, 신입사원으로서 새로운 경험을 팀원들에게 드리고 싶어서 VR카페를 가는 일정을 기획 했습니다. 사실 VR카페에 가기 전까지 ‘모든 분들이 좋아할까?’라는 고민을 했는데,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그 고민이 싹 날라갈 정도로 다들 즐거워하셨습니다. 특히 제가 무서운 영상이 나오는 게임을 할 때 저의 리액션을 보고 많은 분들이 즐거워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SK E&S를 조사할 때 가장 중점을 둔 것은 회사 홈페이지에 업로드 된 브로셔 (애뉴얼리포트)이며, 그 밖에도 다트 전자공시시스템, SK 커리어스 저널 블로그를 자주 봤습니다. 브로셔에는 회사의 비전이 잘 드러나 있고, 모든 사업이 쉽게 설명되어 있어 회사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SK 커리어스 저널 블로그에 있는 다양한 인터뷰 내용을 통해 어떤 분들이 회사에 계신지, 사내 분위기는 어떠한지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제가 긴장한 것이 티가 났는지, 면접관분들께서 긴장을 풀어 주려고 처음에는 가벼운 질문들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건넸던 것이 기억납니다. 비록 사소한 것이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너무 긴장해서 우황청심환을 먹었습니다(웃음) ‘내가 준비한 것을 면접에서 다 보여주지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들어 많은 긴장을 했었어요. 면접 준비를 위한 Tip으로는 우선 직접 스터디를 만들어서 연습했습니다. 스터디에서는 면접연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네트워킹하며 정보 교류를 할 수 있었는데요. 직무 면접은 학부 전공에서 배웠던 내용 중 기초가 되는 내용을 정리하며 예상 질문을 생각했고, 토론 면접은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연습을 했습니다. 


특히, 직무 면접을 준비할 때는 저의 장점과 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보여줄 수 있도록, 원하는 질문이 나오게 방향을 이끌어가는 연습도 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하는 모의 면접에 참여하는 등 비슷한 환경에 많이 노출되려 했었던 것 같아요. 많이 연습하는 것과 연습한 것을 보여주기 위해 긴장하지 않는 것, 이 2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 사업에 대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LNG, 도시가스, 신재생, 발전 사업을 하면서, 시너지 효과도 얻을 수 있고 사업에 따른 Risk도 분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만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 가장 큰 화두는 ‘Global Clean Energy & Solution Provider’입니다. Value Chain을 형성한 LNG 사업 이외에 신재생에너지 및 해외 사업에 큰 관심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듯이, 취업 준비기간은 정말 막막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인 듯 합니다. 그 기간이 힘든 만큼 잘 이겨내서 진짜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면 좋겠어요. ‘기업에 대한 정보’와 ‘본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많은 준비를 하시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와인의 맛이 변하지 않게 습도와 온도를 잘 유지해주는 [와인저장고]처럼, SK E&S는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좋은 와인이 숙성 되듯, 저 또한 저의 역량을 길러 E&S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Upstream 기술팀의 Geoscientist 최지현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셨던 경험들, 그리고 지난 1년간 SK E&S 신입사원로서 지내며 느끼셨던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LNG Value Chain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가스 개발, 채굴을 담당하고 있는 Upstream 기술센터의 직무에 대한 많은 정보를 쉽게 설명해주셨는데요. 에너지 개발사업에 대한 매니저님의 긍정적인 열정과 에너지 또한 듬뿍 얻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1,2탄 신입사원 인터뷰를 통해 자신만의 분야에서 프로가 되고 계시는 매니저님들을 보며 SK E&S의  뉴페이스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 지금도 발빠르게 준비하고 계실 취업준비생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인터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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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 10답으로 만나는 SK E&S 신입사원 인터뷰 1탄:

Communication팀 노태윤 매니저 편

채용 시즌이 한창인 지금, 2018년 SK E&S에도 뉴페이스 신입사원들이 입사를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에 앞서 1년을 채우고 '2년 차' 사원으로 올해를 시작하신 2017년도 신입사원 매니저님을 만나 1년 동안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봤는데요. SK E&S의 홍보와 브랜드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 노태윤 매니저님을 SK서린빌딩에서 만나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강현영




그 전에! 깜짝 코너로 1년 동안의 시간이 담겨있는 나만의 데스크 테리어! 책상 구경을 부탁드렸는데요. 노태윤 매니저님이 지난 1년간 근무해온 책상을 직접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두 대의 모니터. 그 중에서도 세로형 모니터가 눈에 띄었습니다!

 


실시간 모니터링에 최적화된 책상이 인상 깊게 다가오네요.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노태윤 매니저님과 10문 10답 인터뷰를 진행해봤습니다!


    [오늘의 인터뷰 주인공, Communication팀 노태윤 매니저님!]



 

     

에너지관련 기업 인턴 경험을 통해 SK E&S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국내 최초로 LNG Value-Chain을 완성하는 등 에너지 기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제 입장에서도 에너지 업계에서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기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Communication, 쉽게 말하면 홍보에 관심이 생긴 것은 대외활동, 기자단, 프로젝트 경험 등을 돌이켜봤을 때 제가 주로 맡은 업무가 거의 ‘홍보’를 전담해왔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취업준비 당시에도 홍보 직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주력해서 지원했던 것 같습니다. 그 동안의 경험들의 결이 홍보와 적합하고, 제 적성에도 잘 맞는 직무라고 판단했습니다. 

  

 

 


1년 동안 새로운 조직과 직무에 적응하면서 보람찬 순간도 힘들었던 순간도 많았는데요. 지금 그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3년, 5년이 지나도 초심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첫 출근 날은, 취업 준비를 하며 종로 거리를 자주 드나들곤 했었는데 막상 그 곳을 신입사원이 되어 오니 기분이 정말 새로웠습니다. 내가 이 회사의 구성원이 맞나 싶을 정도로 실감도 잘 안 나고 뿌듯했던 기억이 많아요. 그리고 첫 출근날 저희 팀에서도 부서 선배님들이 큰 환영식을 열어주셨답니다(웃음). 정말  감사하고 잊을 수 없는 날이었습니다.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들을 덜 겪을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필요한 부분은 후배들에게 먼저 잘 알려주고, 모범이 되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에 직접 나간 적이 있는데요. 현장에서 상담, Q&A 등을 통해 많은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그때 당시 LNG Value Chain에 관한 보도자료를 작성한 시기였는데, 와주셨던 학생 분들이 LNG Value Chain 이슈에 대해서 직접 작성한 기사내용을 조사하고 파악하고 계셔서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책임감을 많이 느끼게 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대중들이 우리 팀에서 작성한 보도자료 내용을 많이 눈 여겨 봐주실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또는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가판대 신문에서 팀에서 준비한 기업 기사가 보였을 때 뿌듯함이 컸던 것 같아요! 이렇듯 기사와 홈페이지, 브로슈어, 홍보영상 등 사람들이 SK E&S에 대해 접하는 거의 대부분의 정보가 저희가 작성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2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SK E&S 홈페이지의 ‘브로슈어’에 기업 정보가 많이 담겨있어 자료를 보면서 직접 노트에 필요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기업과 관련된 최근 2년치의 기사를 pdf로 정리해 시간될 때마다 꾸준히 읽었는데요. 이러한 두 가지를 정리하는 데에만 두세 달 정도가 소요될 정도로 오랜 시간 준비를 했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차분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려운 질문도 있었지만 준비한 범위 내에서 침착하게 답변 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어려운 난이도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이렇듯 면접에 임하는 태도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를 위한 저만의 TIP은 ‘회사-직무-저’ 이렇게 세 가지의 연결고리를 찾으려고 했습니다. 회사의 산업, 직무관련 내용, 저의 경험과 지식의 공통 분모를 만들었구요. 자기소개서, 면접 등에서 이 세가지 연결고리를 기반으로 예상답변을 준비했습니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년 1년이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도시가스 회사로 시작해서 LNG-Value-Chain을 구축하고, 이제는 신재생 에너지 그리고 에너지 솔루션 사업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구성원도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업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이해해야 기업 외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기업의 다양한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알고 있어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회사를 대표하는 직무이기에 외부와의 접점이 되는 직무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 사업’입니다. 이번 기업의 비전이 ‘Global Clean Energy & Solution Provider’인데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 중점을 두는 사업 중 하나입니다. 풍력, 태양광, 연료전지 등이 해당되며, 국내와 해외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학생으로 지내다보면 학교라는 울타리에 갇히기 쉬운 것 같은데요. 대학시절을 돌아보면 저와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만나려 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동기부여가 되고 좋은 경험과 인연으로 이어지기 때문인데요. 이를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면을 확장해 나갔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에게 SK E&S란 [       ]다!]




SK E&S에 입사하고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공간이나 사람들, 여러 도전들을 경험해볼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항상 SK E&S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Communication팀의 노태윤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1년간의 신입사원으로 지내며 겪으신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SK E&S 기업과 소비자 사이에서 연결고리가 되고자 늘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는데요. 인터뷰 중 기업의 ‘저널리스트’란 표현을 하신만큼 사내 이슈를 누구보다 빠르게 파악하며 넓은 시각을 기를 수 있는 매력적인 직무임을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그럼 저는 [신입사원 인터뷰] 2탄과 함께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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