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저는 신입사원이 처음인데요’– SK E&S 신입사원이 된다면?




SK Careers Editor 강현영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단어일 텐데요. ‘취뽀’란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실제로 사용빈도가 높아 국어사전 중 신어에 등록된 단어이기도 한 ‘취뽀’는 취업난에 따라 생겨난 신조어 중 하나라고 합니다. 취업 시험에 유용한 동아리인 ‘취업 뽀개기’에서 시작되어서 현재에는 취업에 성공했을 때 사용하는 말로 흔히 쓰이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취준생이 취뽀하면 하고 싶은 일 Best 5’이 무엇일지 알아봤습니다!


취뽀하면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취준생들은 1위 사원증 목에 걸기, 2위 부모님께 선물하기, 3위 친구에게 한턱 쏘기와 4위로는 탕진잼 즐기기, 마지막 5위는 미래 준비하기 등을 꼽았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취준생이 취뽀를 하게 된다면 하고 싶은 일은 그 외에도 많을 텐데요. 하반기 채용이 쏟아지기 전인 지금, 입사 후 여러분의 모습에 대해서 얼마나 고민해 보셨나요? 취뽀를 위해 치열하게 달려오신 만큼 입사 후에도 더 많은 시간을 기업에서 지내야 하기에 어떤 커리어를 쌓아 나갈지에 대한 준비와 고민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SK E&S의 신입사원이 된다면 여러분이 직접 경험하게 될 역량개발제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생에 신입사원은 처음이니까! 낯설고 익숙하지 않아도 입사 후에 자신의 직무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공되고 있는 SK E&S의 다양한 인재 육성 제도를 역량개발팀 김지선 매니저님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역량개발팀의 김지선 매니저라고 합니다. 
올해 SK E&S 입사 10년 차로 기업문화본부 내에서 HRD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북미 Oklahoma University와 함께 E&S 맞춤형 Global Energy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외 신재생에너지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의 직무교육, 핵심인재 관리 및 교육 프로그램,
점심시간을 활용한 특강 프로그램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이 되면 그룹신입사원 교육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그 후 바로 E&S 신입사원 교육이 진행됩니다. E&S 신입사원 교육은 E&S 사업 이해, 기획력,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비롯해 엑셀/PPT 등 신입사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업무 지식과 패기와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본사에 온 이후에는 소속되어 있는 직무에 관련한 업무를 빠르게 숙지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2주간 부문별 심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각 부서에 합류하시게 되면 점심시간을 활용한 사내 직무교육과 특강 등이 수시로 진행되므로 희망하신다면 신청해서 참석할 수 있죠. 그 외에도 사내 전화 외국어 교육을 신청해서 듣거나  개인적으로 사외어학교육을 원할 시 월 6만원의 지원 비용을 활용하실 수 있답니다.



어느 역량이 더 중요하다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기본적으로 SKMS팀에서 SK인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하고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기에 역량개발팀에서는 맡은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의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죠. 다양한 직무역량 프로그램을 활용해 구성원들이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사내에서 LNG/전력/신재생 분야별로 기초(동영상) 및 기본교육(점심시간 활용한 직무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외 실무 교육은 사외 교육을 활용할 수 있는데요. 신입사원의 경우 입사해서 받는 직무교육 이외 상기 교육들을 신청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보다는 개인별로 해당 연도 본인이 역량개발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계획 세우고, 이를 교육 또는 자기 학습을 통해 달성해 나가는 IDP(Individual Development Program)* 개념으로 보시면 되는데요. 연초에 IDP 작성에 대한 안내가 나가고, 팀장과의 면담을 통해 해당 연도 본인이 어떤 일을 하고, 이 일을 잘 하기 위해 어떤 역량 개발이 필요한지, 이를 개발하기 위해 어떤 교육을 받을 것인지 확정을 하여 수립하게 됩니다. 


*CDP: 경력 개발 계획

*IDP: 자기 개발 계획/직원 개개인의 연간 학습계획

두가지 모두 인재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사내에 다양한 직무 전문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에너지 관련 학위과정과 해외 MBA 과정 그리고 1년간의 해외 파견 과정(파리 IEA및 일본경영경제연구소) 등이 있는데요. 한정된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되기에 우수인재 대상 선발이나 향후 사내공모제를 진행할 계획인데요. 학습 의지가 있고 역량개발계획을 성실히 수립, 실행하고자 하는 구성원에게도 기회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열심히 하면 누구나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서 많은 구성원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죠. 



입사 후에는 사내에서 사업 관련 언어에 대한 전화영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 외 사외 어학프로그램을 원할 경우에는 한달에 6만원 정도의 금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Global 사업수행에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신설하기 위해 검토 중에 있습니다. 



점심시간을 활용한 직무교육과 특강, 그리고 기본역량교육(엑셀, PPT 등)은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식을 얻어가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 준비하는 팀으로서 보람이 되곤 합니다.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은 현재 계획 중인 Oklahoma university와의 E&S 맞춤형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인데요. 북미 가스전 탐방과 MOU 체결 중인 기업 방문을 비롯해 Global Energy Perspective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고, 참가자도 주니어 중심으로 구성할 예정인데요.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 주 52시간 근무제 원칙 하에 다양한 교육들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해야 하기에 점심시간을 활용한 교육이 많아질 예정인데요.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그에 맞게 교육과정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변화할 것 같습니다. 



핵심역량을 따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E&S가 무슨 비전을 가지고 어떤 사업을 하는 회사인지 잘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본적인 이해가 있다면 그 뒤의 심화적인 직무 전문성은 입사 후 업무를 통해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배우려는 자세와 책임감 있게 일을 대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E&S 구성원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항상 사업 방향이나 비전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원의 역량 개발에 힘쓰고 있는데요. 틀에 갇힌 교육이 아니라 어떤 방식이든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고 최대한 실행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SK E&S의 역량개발팀의 김지선 매니저님과 만나봤습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이기에 낯설고 서툰 신입사원들의 첫걸음을 함께 해주실 든든한 조력자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입사 후에도 자신의 사업 분야에서 커리어를 계속해서 쌓아가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 제도가 마련되어 있는 SK E&S의 인재육성 제도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해외 교육을 통해 직무 전문가로 거듭나는 과정이 특히 기억에 남았는데요! 이 기사를 읽고 SK E&S에 관심이 더욱 생기셨다면? 하반기에 진행 예정인 SK E&S의 2019 신입사원 채용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기사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력팀 신입사원이 말하는 공채 준비 TIP




취업 준비생들에게 ‘여름방학’이란? 여행을 가지 않으면 왠지 이상할 것 같은 황금 휴가 시즌이지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하반기 입사를 준비하기 위한 전초전이라고 할 수 있는 시기인데요. 하반기 공채가 쏟아지기 전 폭풍전야 같은 여름, SK E&S의 하반기 공채도 예정되어 있다는 사실! SK E&S의 예비 신입사원이라면 알아야 할 채용 Tip을 인력팀 현직 매니저님과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 2017년 하반기로 입사하신 만큼 최신 채용 트렌드를 몸소 경험하신 인력팀의 유재승 매니저님께 ‘취뽀’ 노하우도 함께 물어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강현영

 




현재 경력사원 채용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 총무 업무 일부도 병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신입 채용도 함께 담당할 예정입니다.


채용 일정은 현재 협의 중에 있기에 확실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려운데요. SK E&S는 SK그룹 공채와 일정을 같이 하고, 현재는 미정입니다. 작년 기준으로 봤을 때 비슷하거나 조금 빠를 것 같습니다.


핵심 역량은 크게 두 가지로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우선 E&S 인으로서 갖춰야 할 자세(Core Values)로서 ‘도전’과 ‘Share & Share’인데요. E&S는 ‘한계는 없다’, ‘실패는 할 수 있지만, 되는 방법을 끝까지 찾는다’와 같이 도전정신을 DNA로 가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때문에 자신이 도전정신을 가진 사람임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Share & Share는 Give & Take를 넘어선 차원의 협업을 의미하죠. 공동의 목표를 위한 협업은 물론,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공유한 경험이 있다면, 이를 자기소개서에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직무 역량입니다. 팀이나 직무에 따라 요구되는 직무 역량이 다르기에 한 마디로 정리하기는 어렵지만,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취업 준비생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하려는 사업 부문과 직무에 대해 최대한 면밀하게 파악하는 것인데요. 이 팀에 이 직무로 입사하면 어떠한 역량이 필요할지 스스로 고민해보고 자기소개서에 풀어나간다면 합격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먼저 직무 PT는 논리가 중요할 텐데요. 뛰어난 직무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지 보다는 제시된 자료를 바탕으로 본인의 의견을 얼마나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패기 면접은 다른 기업의 인성 면접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 써주신 경험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토론 면접은 무엇보다 잘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론하는 상대방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이에 적절한 대답을 내놓을 수 있어야겠죠.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 가는데 기계적으로 고개를 끄덕인다면, 토론의 흐름에 맞지 않는 대답을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외에 가장 중요한 것이 남아있다면 바로 면접 전날 일찍 잠에 드는 것입니다(웃음). 면접 때 자신의 생각을 면접관 분들께 잘 어필하기 위해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딱 바로 드는 생각이 2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신규사업이 활발하다는 점입니다. 전력•도시가스•LNG•신재생에너지 각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으며 누구에게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는 곳인데요. ‘나는 무언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패기 있는 신입사원 분들에게 어울리는 곳입니다.


두 번째 장점은 ‘기업 문화’입니다. 제가 SK E&S 입사를 결심하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면접장에서 느낀 분위기 때문이었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유롭고 서로를 존중하는 수평적인 문화를 가진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이 수평적인 문화를 좋아하신다면, SK E&S의 기업 문화는 큰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SK E&S의 성장성, 수평적인 기업 분위기와 함께 인력 관리제도 또한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활 및 편의/ 건강과 여가/ 그리고 기타 다양한 복지 제도 또한 
인력팀에서 담당 업무 중 하나인데요. 인력관리제도에 대해서도 간단히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SK E&S는 구성원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회사 밖의 생활에서도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기계발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선택적 복리후생포인트와 전세/자가 주택 구매를 지원해주는 대출제도, 그리고 자녀 학자금 지원,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으로 구성원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네! 많은 구성원 분들이 복리후생제도의 혜택을 받고 있죠. 저희 인력팀도 구성원의 업무 몰입 환경 조성 차원에서 구성원들이 누릴 수 있는 복지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구성원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아직 채용 규모는 미정입니다만 사업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작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SK E&S 인이라면 ‘패기’와 ‘Share & Share’가 가장 중요한데요. 특히 신입사원으로서 갖춰야 하는 패기란 배우는 자세를 견지하면서도 본인이 가진 생각과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할 줄 아는 것입니다. 또한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직무 역량을 축적하는 것도 중요하죠. 업무를 통해 축적한 지식과 역량을 활용해 스스로 업무의 주인이 되는 것이 바로 SK E&S 인재가 갖춰야 하는 자세입니다.


취준 선배로서 돌아 보자면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 관리’를 꼽을 것 같아요. 아시다시피 취업 활동은 짧으면 3달 길면 4~5달까지 소요되는 장기 레이스입니다. 저는 이 장기 레이스를 이겨낼 힘을 얻기 위해 꾸준한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취업 준비 기간 동안 강아지와 산책도 다니고, 자기소개서가 막히면 게임을 하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인적성이나 면접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더라도 ‘내가 어려운 만큼 남들도 어려웠겠지’ 라고 생각하며 편하게 생각했는데요. 자신을 채찍질하지 않고 가끔 여유도 즐기려고 노력했던 것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좋은 회사에 취직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채용 담당자로서 말씀 드리자면 SK E&S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가장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SK E&S가 좋은 문화를 가진 조직이며, 앞으로 친환경 에너지가 각광받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의 성장성도 높은, 즉 오시면 후회하지 않을 기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취업 준비생 선배로서는 여러분의 직무와 적성을 다양하고 깊게 알아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입사원이자 인력팀 매니저님으로 활약하고 계신 유재승 매니저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채용을 담당자이지만 동시에 취준 생활을 거쳐온 ‘취준 선배’로서의 솔직한 경험담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장기 레이스라고 할 수 있는 취업 준비기간 동안 스트레스 관리에 집중해 결국 원하는 기업에 입사하신 유재승 매니저님처럼 글을 읽고 계신 독자분들도 힘든 기간을 잘 이겨내셔서 E&S의 뉴페이스, 또는 희망 기업의 신입사원이 되실 수 있기를 바라며! 기사 마치겠습니다. +SK E&S의 신입사원이 되고 싶다면? 하반기 진행 예정인 E&S 채용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갑.분.사]갑자기. 분위기. 사회적 가치? Social Value 추진팀 



자욱한 미세먼지도 익숙해진 요즘, 미세먼지가 없는 날이 더 드문 상황인데요.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기관지 질병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는 와중에 소아 천식에 걸린 어린이에게 마스크부터 의료비까지 지원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그곳은 바로 SK E&S! 단순 기부가 아닌 기업의 특성을 살린 ‘SV(Social Value) 추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에너지를 생산하고 제공하는 기업에서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SK E&S의 SV 사업분야를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강현영

 


먼저 앞서 말한 미세먼지와 관련한 대표 사업인데요! 소아천식에 걸린 어린이가 완치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는 ‘소아천식 지원 사업’입니다.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 사업’은 미세먼지로 인한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해 친환경에너지 기업으로서 추진 중인 사업인데요.



SK E&S는 환경재단, 서울시, 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서울시의 소아천식 어린이를 선정하여, 의료비 지원과 함께 공기청정기와 일회용 마스크를 제공하고, 천식 유발 인자 제거를 위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해 26명의 아동에 이어 올해는 34명을 추가로 선발해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총 60명의 어린이들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매년 정기검진을 통해 완치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받게 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라고 할 수 있죠.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사업에는 ‘착한에너지학교’란 프로그램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중인 ‘착한에너지학교’는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체험 활동과 도시가스 안전 교육 등을 진행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인데요. 전국 곳곳에 위치한 자회사, 그리고 지자체와 함께 공유 인프라를 활용하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해에는 코원에너지서비스와 파주에너지서비스에서 총 3회, 올해 상반기에는 총 8회의 착한에너지학교 프로그램을 열었습니다. 올해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서 환경과 에너지의 소중함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시행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소개해드린 2가지 대표 사업 외에도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서 다양한 SV 창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농촌과의 1사1촌 자매결연 활동, 또한 전국의 7개 도시가스 자회사와 3개의 발전자회사를 가졌다는 장점을 활용한 지역관련 사업도 예로 들 수 있는데요. 


유독 매력적인 SV 창출 사업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는 SK E&S의 SV사업을 알아보기 위해 Social Value 추진팀의 정영화 매니저님을 SK서린빌딩에서 만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먼저 SK그룹은 모든 관계사가 비즈니스 영역에서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이에 발 맞춰 E&S는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사업, 착한에너지학교 등 ‘Clean Energy Story’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을 기획•운영 하고 있죠. E&S 비즈니스와 밀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환경/에너지에 대한 인식변화 제고를 통한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글로벌 비즈니스와 재생 에너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사업을 진행하고자 검토 중에 있습니다.




 


E&S 비즈니스는 ‘Global Clean Energy Solution & Provider’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대표 SV창출 프로그램인 두 사업 모두 비즈니스와 연계해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한 취지로 기획했습니다. 특히 착한에너지학교는 E&S의 내/외부 자산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공유 인프라’ 활용 사업이라 할 수 있는데요. 자회사와 지자체,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E&S는 전남 광양에 위치한 발전소를 운영 중이며, 전국에 7개 도시가스 자회사와 3개의 발전자회사가 있는데요. E&S 사업장과 자회사들은 에너지기업의 특성을 살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의 Pain Point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빈곤층에 대한 지원사업도 중요한 활동 중에 하나인데요. 특히 연말에 집중되는 에너지빈곤층 지원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더 큰 시너지를 내기 위해 OC 지역별 특징은 유지하되 지원 행사의 의미와 컨셉은 동일하게 하는 방식으로 하여 릴레이 형태로 진행한 것이죠(‘따로 또 같이’ 라고 할 수 있겠네요!) E&S에서는 동절기뿐만 아니라 하절기에도 집중해 냉방용품 지원 등 관련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일년에 두 번 SV 워크샵을 통해 사업장, 자회사의 담당자들과 활동계획 등을 공유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 SK 그룹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높이고자 공유 인프라와 사회적 경제 기업 육성 지원 등 관계사, 그리고 더 나아가 그룹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고 협업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E&S는 사회적 가치 제고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기 위해 비즈니스 전 영역에서의 사회적가치를 측정했는데요. 이를 통해 E&S의 비즈니스와 사회적 경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에너지, 환경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 중에 있습니다. 




‘Clean Energy’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E&S의 사업 자체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 하는 차별점이 아닐까요? 저희는 비즈니스 수행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고민보다는 비즈니스 자체가 유의미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E&S의 인프라를 적극 공유하고, 조금 더딜지라도 사회적 기업 등 사회적 경제 기업과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통해 만난 사람들로 인해 많은 보람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E&S의 SV창출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대상자 분들이나, 바쁜 업무 중에도 열심히 참여하는 구성원들을 보면 과정이 힘들어도 큰 보람과 기쁨을 느낍니다.




 SV창출 사업의 특성 상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이 중요하고,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하고 있죠. 각각의 다른 Needs를 반영해 하나의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가는 일이 어려운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지식과 역량보다는 해당 비즈니스에 대한 다각적인 이해와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이 가장 필요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화하는 사회에서 새로운 기회를 바라보는 진지한 관점과 노력으로 E&S의 비즈니스가 사회문제 해결에 궁극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가까이는 내 주변, 우리 사회, 더 나아가 Global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도전정신과 창의적인 사고를 내재화 하셨으면 합니다. 고민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사업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면서 느끼는 보람과 기쁨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큰데요. 물론 끊임없이 도전하고, 그리고 실패하더라도 그 속에서 교훈을 찾는 노력도 필요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멋진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SK E&S의 Social Value추진팀 정영화 매니저님과 다양한 SV창출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에너지와 환경 관련 사회문제에 대해 어떠한 솔루션을 줄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에너지 발전과 생산뿐만 아니라 기업 특성을 살린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E&S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자세히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에너지 기업의 특성을 살린 E&S의 SV창출 사업이 어떻게 펼쳐질 지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취준러들의 필수 사이트를 만든 대학생? '자소설닷컴'인터뷰

SK Careers Editor 강현영



기사를 시작하며 한 가지 문제를 내봅니다. 여러분은 혹시 ‘아무말 대잔치’란 말, 들어보셨나요? 일상에서도 친구들과 심심치 않게 사용하는 이 단어는 ‘맥락에 없는 말을 하거나 필터링을 거치지 않고 생각없이 내던지는 말’을 뜻하는 신조어인데요(출처: 네이버 오픈사전)! 일상뿐만 아니라 취업준비 시 자기소개서를 쓸 때도 이처럼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구직자들의 입사지원 횟수는 평균 38회, 상반기 지원 횟수는 평균 10회에 달했습니다(출처: 구직자 대상 설문조사, 사람인, 2018.6). 이처럼 한정된 시간 안에 최소 수십 군데의 기업의 질문에 맞춰 자기소개서를 쓰다 보니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질문 의도에 맞는 말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헷갈리기 십상인데요. 실제로 인터뷰로 만나본 취업 준비생 A양은 ‘공채 시즌이 다가오면 카페에서 매일같이 최소 3시간 이상은 자기소개서에 매달리게 된다. 주변 친구들이나 저만 봐도 최소 20~30곳 지원을 목표로 자기소개서를 쓴다. 하루 평균 1,2회의 지원서를 쓰는 것은 놀랍지 않을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최소 10회부터 또는 그 이상의 많은 입사지원 과정을 거치다 보니 이른바 ‘자소설(자기소개서+소설을 합친 신조어)’를 작성하는 경우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취준생 1,070명에게 ‘자소설을 써본 적이 있냐’고 물어봤을 때 10명 중 6명 이상이 ‘그렇다’고 답하기도 했는데요(출처: 잡코리아, 2017). 상반기 취업준비를 경험한 B군은 '취준생의 시간은 부족한 반면 구직난은 심해져 가니 소신 있게 한두 곳만 지원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 20~30곳 정도 자소서를 쓰다 보니 자소설을 쓰기 쉬운 상황인 것 같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자기소개서를 쓰고 고치기만 해도 바쁜 취업 준비생, 그들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선 이들이 있는데요! 복잡한 자기소개서 작성 과정을 확 줄여준 ‘자소설닷컴’의 윤상호 대표님을 만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서비스 기획이나 운영 관리, 홍보, 광고 관련된 운영 등 맡고 있는 업무의 분야가 다양합니다.  그렇다 보니 고정적인 업무 루틴이 짜여져 있지는 않은데요. 보통 매일 아침에 메일과, 유저들이 리포트 해준 내용들을 확인하고 버그가 있지는 않은지, 또는 새로운 연락을 확인하고 문의 내용을 처리합니다. 그 이후에는 그때그때 필요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2014년 2월에 간단한 웹사이트로 시작했습니다. 공동대표인 박수상 대표가 ‘멋쟁이 사자처럼’이란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프로젝트식으로 개발할 아이템이 필요했는데요. 그 당시 마침 주변 친구들이 취업 준비를 하고 있던 때였죠. 그 친구들의 노트북을 보니 기업 채용 홈페이지와 각종 취업 사이트, 그리고 글자수 사이트와 맞춤법 검사기 등 여러가지 창을 띄워놓고 복잡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한 페이지에 묶어서 간단하게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처음 파일럿 서비스를 만들었는데요. 실제 주변의 몇몇 취업준비생들이 긍정적인 피드백을 줬었죠. 그때 처음으로 제대로 된 서비스로 한 번 기획 해보자! 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14년도 6월에 정식 서비스를 위해 팀 구성을 시작했고 정식으로 론칭한 것은 9월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팀에 들어오게 되면서도 ‘창업을 계속 해야겠다’, ‘취업을 하지 않겠다’라는 결심이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처음 합류할 때는 새롭고 재미있는 경험이 되고, 앞으로 많이 배울 수 있는 점들이 있다고 생각해 시작 했었죠. 3개월 정도 일을 하고 한 후 취업이 아닌 이 사업(자소설닷컴)에 진지하게 계속 참여하기로 결심한 것은 이 일을 하면서 보람을 굉장히 많이 느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서비스를 사용해 본 취업 준비생들에게 ‘편리하다’, ‘만들어줘서 고맙다’란 피드백을 받으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일이 의미 있고, 나 자신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소설닷컴을 운영하는 곳, 앵커리어의 의미]


+Q. 공동대표 두 분은 어떻게 만나게 되었나요?

함께 공동 창업을 한 박수상 대표와는 1년 차이 학과 선후배 사이인데요. 박수상 대표의 경우 개발자였고, 당시 팀의 디자이너와 마케터를 구하던 상황이었습니다. 팀에서 팀원들 간 의견 조율이나 기획, 운영을 꼼꼼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었죠. 마침 학부생 시절 학생회 활동을 같이 했었거든요. 그때 제가 학생회 운영을 꼼꼼하게 했던 기억이 있었는지 같이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주었고, 저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일이라 생각해 함께하게 됐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창업 당시에 취업 준비를 아직 제대로 해보지 않은 상황에서 취업준비 서비스를 하게 되다 보니 취업준비생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모르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해본 적은 없지만 서비스를 위해 고객에 대해 이해가 필요하기에 공채 시즌에 자소서를 직접 써보는 등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보려 노력했어요. 오히려 제가 경험을 못해봤기 때문에 취업준비생들이 실제 생각이 어떤지, 무엇이 불편한지, 새로운 기능이나 화면을 봤을 때 무슨 생각을 할지 조금 더 열심히 들어보려고 노력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현재 600만 건 이상의 자기소개서와 약 30만 명의 가입자 등 

취준생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사이트로 자리잡은 자소설닷컴. 

이처럼 런칭 이후 빠른 시간 내 취업 준비의 필수 사이트로 자리잡은 자소설닷컴만의 차별점은 무엇일까?’


처음 서비스를 론칭하고, 지금까지 과정을 돌이켜보면 팀에서 가장 많이 했던 고민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취업준비생분들이 어떻게 하면 더 편리하게 쓸 수 있을까’ 였던 것 같아요. 사업을 하다 보면 물론 수행 모델이나 성장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을 많이 하게 되죠. 하지만 서비스를 시작한 계기가 ‘불편한 문제를 해결해보자’ 였기에 그 이후로도 저희가 가장 신경 쓰고 집중했던 부분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편리하다고 느끼게끔 만드는 것이었죠. 마케팅적인 요소나 매력적인 홍보문구, 신선한 마케팅도 물론 효과가 있을 수 있고, 시도를 안 해본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저희는 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취업준비를 편리하게 할 수 있게끔 하는 데에 집중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편리함을 느낀 사람들이 주변 취준생들에게 이런 사이트가 있는데 편하더라 하고 다시금 추천해준 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 된 것 같아요.


(Q. 기존에 없었던 개념의 서비스인 것 같은데요. 귀찮은 일을 도맡아서 해주는 ‘고마운 사이트’란 생각도 드는 것 같아요! 수익은 어떻게 창출되나요?

처음에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커져 나가기 시작할 때 주변에서나 유저 분들이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에 대해 문의를 간혹 주시는데요(웃음). 취준생들이 지금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곳이 없는 이유는 당장의 수익이 되기에 어렵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렇다 보니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 곳은 없고, 그에 비해 취업 준비생 개개인이 공채 시즌에 겪는 불편함이 너무 크죠. 그 불편함이 상당히 크고, 취업 준비생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는 상황을 알고 있기에 문제를 해결한다는 가치가 우선이었고, 그 가치를 제대로 전달했을 때 수익은 자연스레 따라오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습니다.



지원자 분석 서비스에 Beta를 붙인 이유는 이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싶은 가치를 완전히 담기 못했기 때문인데요. 사용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실제 지원자들의 학점, 학교 등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시더라구요. 자소설닷컴에는 지원자들의 데이터와 지원 기록들이 있으니 그 데이터들을 분석해 보여줄 수 있겠다 싶어 서비스를 론칭했습니다.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것은 단순히 지원자들의 분포가 아니라 분석을 통해서 실제로 데이터와 통계를 바탕으로 구직자가 무엇을 준비하고 해야할지, 한발 더 나아간 도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되기 위해서는 데이터의 양도 필요하고, 분석하는 시간과 노력도 필요한데요. 준비하는 것이 어렵지만 지원자 분석 서비스에서 가장 집중하는 부분이 바로 이 점인 것 같아요.



주로 이제 피드백을 듣는 경우는 세 가지 정도인데요. 하나는 상·하반기 시즌이 끝나갈 때쯤 유저분들에게 설문조사를 받아보곤 합니다. 전체적인 만족도, 불편했던 점 등을 물어보고 거시적으로 큰 흐름에서의 돌아볼 수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왜 불편했는지, 서비스 개선에 있어 사용자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 등 더 깊숙한 내용은 만나서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았는데요. 주변분들이나 유저 분들,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FGI(Focus Group Interview)도 주기적으로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저분들도 가끔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메일로 보내주시는 경우가 있어요. 그 의견들을 보물창고처럼 모아 놓았다가 우선순위에 맞게끔 사이트에 개선작업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해외 관련 계획은 세우고 있지 않습니다.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일은 구직자들에게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단순히 편리함뿐만 아니라 실제 채용과 연결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나아가는 것인데요. 기업들의 채용 홍보를 돕는 서비스뿐만 아니라 기업들과 구직자들이 더 잘 연결되고 정보를 주고받을 수 플랫폼화가 목표입니다. 그렇게 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은 해외보다는 국내 취업문화에서 다른 방식의 플랫폼을 제대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크게는 두 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자소설닷컴을 이용하는 회원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도움을 줄 수 있을까란 측면에서의 고민인데요. 실제로 많은 기업의 채용공고를 보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했던 기록이 많이 남아있는데요. 데이터들이 집단지성처럼 모여 다시 구직자들에게 편리함으로 돌아갈 수 있는 흐름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고 있어요. 지금 ‘지원자 분석’ 서비스가 낮은 수준이지만 간단하게나마 보여주는 것처럼 말이죠. 자소설닷컴을 많이 이용하면 할수록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가 많아지고 그 데이터가 다시 취업준비생분들에게 돌아가는 그런 구조, 서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또다른 한 축은 취업준비생들을 채용하는 기업의 입장에서의 서비스인데요. 지금 방식의 채용 홍보 방식보다 보다 효율적으로 기업의 채용 공고와 내용을 구직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아 관련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구직자들에게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며 쌓이는 데이터를 분석해 그 내용을 바탕으로 기업이 구직자를 채용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플랫폼으로 발전해나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채용, 취업 시장이란 것이 지금보다 훨씬 규모가 더 클 수 있는 시장이고, 비효율적인 부분을 더 개선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가진 핵심 강점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결하는 플랫폼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창업을 하던 당시에는 주변 친구들이 전부 취업 준비생이었어요. 지금은 창업을 한지 햇수로 3,4년이 넘어가다 보니 주변에는 취업을 해서 일을 하고 있거나, 이직이나 다른 일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더 많아졌죠. 주변에서 취업준비를 하던 때에는 취업 준비가 너무 큰일이고 힘들었는데, 일을 하다 보면 그 안에서 힘들고 고민인 일이 또 많더라고요. 그래서 당장 취업을 하는 것보다 ‘나한테 맞는 일, 내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잡는 것이 오히려 더 중요할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취업을 하고 회사에서 취업준비생때보다 더 고통받는 친구들을 보면서 당장은 취업이 큰 일이겠지만, 큰 길로 봤을 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조금은 힘들더라도 행복하게 할 수 있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단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을 하게 될 때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사업을 운영하면서 학생에서 바로 사업을 시작하다 보니 미숙한 점도 많았고, 그로 인해 하지 않아도 될 실수들도 하고 힘들었던 일이 정말 많았어요. 힘들 때에도 이 서비스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봐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은 이 일이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이 필요한 일에 종사하고 잇다는 것에 저에게 보람차고 의미 있다는 점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 갈 수 있던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취업도 창업도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인지, 자기가 뭘 하고 싶은 사람인지, 뭘 잘하는 사람인지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이들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직장에서 일하든, 창업해서 사업을 하든 둘다 힘든 건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자기소개서를 쓰게 되면 자기반성의 시간이 되잖아요(웃음). 거꾸로 보면 힘들고 고된 시기이지만 지금까지 대학 입시 준비하고, 대학교에서도 바쁘게 살아오다가 처음으로 자신에 대해서 진지하게 돌아보는 시기가 되는 것 같기도 해요. 그 시기에 기계적으로 뭔가 시험을 준비하듯이 ‘취업’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필요한 일들, 하고 싶은 일들을 진지하게 돌아보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Q. 자소설닷컴 자체의 채용도 진행되나요?

몇차례 채용을 진행 했었는데요. 저희 사이트에서 주로 홍보를 하고 채용소식을 알리고 있어요. 아마 지금까지는 작은 규모로 내실을 다지는 시기였던 것 같고, 하반기나 내년부터는 더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채용공고는 가까운 시일 내에 자소설닷컴에서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웃음)



당연하게 여겨졌던 복잡한 취업 과정, 그리고 이 때문에 힘들어하는 취준생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자 시작한 자소설닷컴의 이야기를 윤상호 대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취준을 할 때 당연하게 사용하곤 했던 사이트 뒤에는 익숙한 불편함을 고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던 흔적이 있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취업 후에도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보며 취업뿐만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찾는 것의 중요함을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취업을 위한 취업, 창업을 위한 창업처럼 결과만을 위한 취준이 아닌, 나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할지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독자 분들도 힘겨운 취준 과정에 계시다면! 다가오는 채용에서 여러분과 가장 잘 맞는 일, 계속해서 하고 싶은 동기부여가 되는 일을 찾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기사 마치겠습니다! :)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 E&S가 왜 거기서 나와? 도시가스사업본부 INTERVIEW: 

사업개발팀 최재황 매니저를 만나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은 'SK E&S'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에너지, 신재생 사업 등 다양한 키워드가 머릿속에 연상될 것 같은데요. 그 중에서도 여러분도 한번쯤 봤을 법한 익숙한 종이(?)에서도 SK E&S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아니…SK E&S가 왜 거기서 나와?’


바로 매달 날아오는 ‘가스요금 명세서’인데요! 이처럼 SK E&S와의 인연은 생각보다 깊은 곳부터 있습니다! 저 현영 에디터도 집에서 쉬던 중에 무심결에 명세서를 보고 놀랐는데요. 도시가스 산업에 진출한 기업이 다양하게 있는 만큼 모든 명세서에서 SK E&S의 로고를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도시가스 시장에서 SK E&S는 오랜 시간 소비자들과 함께한 마켓 리더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도시가스’ 분야에서는 30년간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시가스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Leading Company인 것이죠. 그 예로 SK E&S의 시초가 바로 1999년에 도시가스 지주회사로 첫 발을 내딛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는데요. 그 후로 전력, 집단 에너지, 신재생에너지, 그리고 LNG 사업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는 만능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해온 것이죠.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도시가스 모바일 고객센터를 대폭 강화한 서비스와 함께 오픈하면서 도시가스 이용을 보다 간편하고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조금은 낯설게 느껴졌지만 알고 보면 늘 일상 가까이에 있었던 SK E&S의 숨겨진 활약이 돋보이는 분야인 ‘도시가스 사업’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강현영



전국 400만 가구에 도시가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가스 시장 점유율 1위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인 SK E&S의 주요 사업과 현황을 간략히 알아봤습니다.


 

SK E&S는 국내 도시가스 시장에서 24.9%를 차지하며 업계 1위로 자리잡았는데요. 총 공급량 211억m3 중 52.6억m3(출처: 17년 말 기준, SK E&S 홈페이지)의 규모를 공급하고 있는 것이죠. 이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 위치한 자회사 7곳과 함께 8개 지역 400여만 가구에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가스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코원 에너지 서비스, 부산 도시가스, 충청 에너지 서비스, 영남 에너지 서비스와 전남 도시가스, 전북 에너지 서비스, 강원 도시가스가 바로 SK E&S와 함께 도시가스를 책임지고 있는 든든한 자회사들입니다. 최근에는 포화된 시장과 저유가 등으로 인한 경쟁 에너지의 가격 하락, 그리고 가구당 도시가스 사용량 감소 등 다양한 위기요소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7개의 도시가스 자회사와 함께 마케팅, 안전, 기술, 고객 등에 대해 대책을 논의하는 정기위원회를 개최하며 시너지를 높이고 있는 것인데요. 


이밖에도 공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을 제공하며 도시가스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팀공급 사업, 바이오 가스 사업, 태양광 발전 및 연료전지 등 신규 사업을 통해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자 도시가스사업본부의 사업개발팀에서 신규사업 개발을 담당하고 계신 최재황 매니저님과 만나봤습니다!

 




SK E&S에서는 현재 8개 도시가스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 할 수 있는 코원 에너지 서비스와 부산 도시가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마켓 리더로 자리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SK라는 브랜드 가치 또한 도시가스 사업 자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봅니다.



태양광, ESS, 스팀, 바이오 가스, 연료전지 사업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폐열, 냉열 등을 활용하는 신재생 에너지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아이템과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SK E&S에는 본사와 도시가스 자회사를 포함해 정말 많은 분들이 계시는 데요. 같이 갈 수 있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략방향을 집중합니다. OC와 부문과의 향후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가장 강조하는 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와, 이 사업을 왜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가, 환경적으로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등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업 환경에 대한 넓고 깊은 지식이 있어야 프로세스를 진행할 때도 수월할 것입니다. ‘도시가스’에 대한 이해보다 ‘도시가스사’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도시가스사의 특징은 무엇인지 말이죠. 도시가스사와 함께 시너지를 창출해야 하는데 도시가스 사의 입장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 엇 박자가 날 수 밖에 없겠죠.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받아들이기 힘들고 시너지가 창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적극적인 태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연관 부서들이 많고 그 중에서도 도시가스 사업자체가 그 사이인 중간자적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상호 커뮤니케이션의 중간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필요성이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본인이 하는 방향과 아이템이 이다면 아이템을 수행할 수 있는 수많은 구성원들이 있어서 시너지를 창출하기 용이한 조직입니다. 손발이 되어서 같이 뛸 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죠. 사업을 실현시킬 수 있는 인적 자원이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의사결정도 빠르고, 신규사업에도 포커스를 맞추고 있어서 실현가능성이 높습니다. SK E&S라는 조직이 크지 않지만 그만큼의 장점이 있는 것 같다고 할 수 있어요. 큰 조직과 작은 조직의 장점이 잘 어우러진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게는 기업의 발전과 성장, 그리고 도시가스 사업의 이원화(도시가스 & 신규 사업)라고 생각해요. 도시가스 사업은 이미 충분히 성장한 상황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인지, 잘할 수 있는 신규사업을 개발해서 기업을 발전시킬 것인지가 궁극적인 목표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를 통해서 궁극적으로는 사회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SK E&S란 곳이 안정적인 조직이자 탄탄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미래 에너지에 포커스를 많이 맞추고 있는 기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즉 ‘오래 갈 수 있는’ 회사이죠. 그 예로 가스와 전력, 신재생 에너지, 그리고 LNG 수직 계열화를 완성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도시가스라는 안정적인 수입원이 있고, 기업 자체가 오래 가고 성장할 수 있는 곳인데요. 그러한 조직에 있을 때 같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살면서 열정을 쏟을 수 있고 의미 있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죠. 일도 많고 공부할 것도 많지만(웃음) 일에 대한 전문가로 나아갈 수 있고 향후 커리어 패스 관리에도 좋은 기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여기서 잠깐! SK E&S의 도시가스 사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 바로 ‘도시가스 App’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앱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 도시가스 App을 담당하고 계시는 사업운영팀 박윤기 매니저님과의 ‘틈새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같이 뛰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곳이자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곳입니다”


도시가스 사업본부의 신규사업 개발을 담당하고 계시는 최재황 매니저님과, 사업운영을 맡고 계신 박윤기 매니저님과의 틈.새. 인터뷰까지 만나봤는데요. 오랜 세월 동안 늘 가까이에서 사용할 수 있어 익숙한 존재였던 ‘도시가스’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계시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전국 400만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업계 리더 기업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도 도전하면서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었는데요. 도시가스뿐만 아니라 태양광을 필두로 다채로운 신 에너지 사업에 도전하며 보다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시가스 사업본부의 새로운 면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익숙한 존재에서 새로운 에너지원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SK E&S의 도시가스 사업 계속 지켜봐 주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슼 보는 SK E&S 직무소개서: 글로벌 사업개발팀

LNG Value-Chain 완성 후 ‘글로벌 LNG 플레이어’ 로서 해외 시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SK E&S! 국내 에너지 사업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다양한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스전 개발과 생산, 도입과 공급까지 에너지가 만들어지고 전달되는 전 과정에 걸쳐서 활발한 LNG 사업을 추진중인데요. 그 중에서도 세계 각국에서 SK E&S를 알리고 신규 시장 발굴에 앞장서고 있는 이 곳! 바로 ‘Global 사업개발팀’입니다. 



SK E&S의 글로벌 사업 직무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꼭 짚고 넘어가야할 해외 사업과, 그 직무에서 활약하고 계신 이야기를 Global 사업개발 1팀 장나윤 매니저님을 만나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2017년 하반기 공채를 통해서 입사하신만큼 최신 채용을 경험하신 노하우와 직무에 적응하고 계신 따끈따끈한 이야기를 담아 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강현영


 


SK E&S는 LNG Value Chain의 완성을 넘어 ‘Value Chain의 확장’을 목표로, Global Clean Energy & Solution Provider 로의 도약을 추진 중입니다. 사업개발팀의 업무는 LNG 수요가 있는 국가를 발굴하여 가스 공급 기회를 모색하는 것입니다. 글로벌 메이저로 위치를 선점한 기업들과 대항할 수 있는 SK E&S만의 차별화 포인트는 해당 국가에 맞춤형 ‘Total Energy Solution’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해당국의 특성을 상세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따라서, 사업개발 대상국 선정 시 해당국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과 전력 수급 기본 계획을 면밀히 분석하고, 전력 수요를 검토합니다. 



SK E&S의 장점은 주니어에게도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신입이지만 다양한 해외 프로젝트에 투입이 되어 사업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세계 각지를 대상으로 다양한 국가들의 정부나 기업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하고, 사업 추진을 위해 본사의 다양한 부서들과 협력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SK E&S 내부에서 재무, 법무, 기술팀 등 다른 부서 매니저님들과 업무 회의에 참여하고 출장도 같이 다니면서 회사의 다양한 분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다들 각 분야의 스페셜리스트이다 보니 사업 개발 과정의 여러 분야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선배 매니저님들과 함께 사업 대상 국가 공무원들과의 미팅에 참여하고 협상 테이블에 앉아 협의 과정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SK E&S가 LNG 공급 기회를 확보하게 된다면 해당 국가의 기존 에너지원보다 더 친환경적이고 저렴하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국가의 중요한 기간 산업을 다루며, 해당국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최근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방한 당시 함께 서울을 방문했던 공무원들과 미팅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 때 SK E&S 회사 소개와 함께 프로젝트 제안 발표를 저에게 해보라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저와 같은 신입 사원에게는 떨리는 경험이었죠. 작은 사례였지만,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난 4일, 문재인 대통령과 필리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만나 교역∙투자, 인프라, 국방∙방산, 농업, 개발협력, 문화∙인적교류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 이 자리에서 양국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와 필리핀 에너지부가 에너지협력을 위한 MOU 체결



 

어떤 역량이라고 꼬집어서 말하기가 참 어렵네요. 해외 사업 개발의 경우 각 국가별 특성, 문화, 정부 정책 등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유연한 사고 방식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외국에 대한 관심과, 타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크지 않은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취업준비를 할 때 뻔하다고 느꼈던 말이지만(웃음) 긍정적인 마인드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전 제 자신의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웃음) 공부할 게 정말 많다는 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부서 분들과도 협업 기회가 많다고 말씀드렸던 것처럼 생소한 분야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각 분야에 대해 어느 수준으로 파악을 해야 하는 지 막막하여 선배님들께 고민을 털어놓은 적이 있었어요. 모든 부분을 깊게 알 필요는 없지만 사업 전반의 운영을 이해하기 위해 어느 정도는 두루두루 알 필요가 있다고 조언 해주셨습니다. 우선 저는 사내교육이나 외부 교육프로그램 지원제도를 활용해 재무 쪽을 공부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대학시절에 저는 정치외교학부에서 외교학을 전공했습니다. 3살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인도네시아에서 17년 정도 거주하였는데, 이와 같은 경험으로 동남아시아와 더불어 다양한 지역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그로 인해 이 전공을 선택했어요. 


SK E&S에 지원한 동기도 성장 배경, 그리고 학부 경험과 연관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자원이 풍부한 국가인데 한국은 그 반대라고 할 수 있죠. 대학교에서는 에너지 자원의 국제정치학적 중요성을 다룬 수업을 수강하며 에너지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다는 생각을 키웠습니다. 운이 좋게도 소속 학과 학회에서 깊게 다루었던 중국-러시아 가스 파이프라인 관련 주제와, 외교학과 수업 내용이 맞물려 실무 PT 면접 주제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소름이 돋기도 했죠. 이 기업과 운명인가?란 생각도 들었어요(웃음). 


사실 글로벌 사업개발 업무의 경우 전공 무관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희 팀에는 다양한 전공을 가지신 분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희 부서의 경우 해외 출장이 많은 편이고, 담당하는 국가도 다양합니다. 업무에 변동사항이 있을 때 거부감 없이 빨리 적응하고, 담당하는 프로젝트에는 주인의식을 갖고 임하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대학 재학 중 읽었던 ‘2030 에너지 전쟁’이란 책이 떠오르네요. 에너지 자원을 둘러싸고 이루어지는 국가들의 패권다툼이 정말 흥미진진하다고 느꼈고, 이후 교내 학회에서 관련된 주제를 다루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저의 전공 분야가 아닌 에너지 자원, 셰일가스 등에 대해 관심을 키울 수 있었기에 저에게는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뻔한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지원동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왜 이 업계이고, 왜 우리 기업이고, 또 그 중에서도 왜 이 직무를 선택했는지에 대한 본인의 논리가 탄탄해야 하는 것 같아요.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현업에 계신 분들께 조언을 얻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사하는 것과 직접 실무자를 만나보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많이 연락해보면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 후에 그 직무에 부합하는 활동들을 정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학교 외에 취업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은 면접 스터디였어요. 다들 많이 하시겠지만 저는 다른 전공을 가진 분들과 함께 준비하면서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되었고, 예상 질의응답도 연습했습니다.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특히 많이 노력했던 것 같아요.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질수록 자신감, 자존감이 떨어지기 쉬운 것 같아요. 저의 경우에도 취업 기간 중 '도대체 이 터널이 언제 끝날까, 과연 빛을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이런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회사가 나를 뽑는 것이긴 하지만, 나 또한 나와 맞는 회사를 찾는 과정이기도 하니까요. 저는 사람을 만나야 에너지가 생기는 스타일이라서 힘들 때는 가족, 친한 친구나 취업한 선배들을 만나면서 긍정적인 기운과 조언을 얻었습니다.



 

일단 제 목표는 사업 개발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한번 경험해보는 것이에요. 사이클을 한번 거치면 보다 큰 그림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까 싶어요. 연차가 더 많이 쌓이면 저도 저만의 프로젝트를 발굴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Q. 그 후에는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겠네요?) 사실 ‘전문가’라는 말을 조심스러워 하는 편이에요.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 '몇 년 정도 해야 전문가라고 할 수 있을까?'란 의문이 항상 있어서 '전문가'가 된다기보다는 끊임없이 배우면서 저의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웃음).



지금까지 SK E&S의 글로벌 사업개발 1팀 장나윤 매니저님과 인터뷰를 나눠봤습니다. 나에게 맞는 직무는 무엇일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적성에 맞는 기업을 찾아갈 수 있었던 이야기가 인상깊었는데요. 힘든 취업 준비 과정을 나와 맞는 기업을 선택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적성에 맞는 직무를 찾기 위해 노력하셨던 매니저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저 역시도 긍정적인 에너지와 도전 정신을 듬뿍 얻어올 수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며 SK E&S가 세계에 또 다른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는 곳! 글로벌 사업개발팀과의 인터뷰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보다 친환경적이고 경쟁력 있는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뛰고 있는 SK E&S의 면모를 볼 수 있었는데요. 세계에서 SK E&S의 첫인상을 담당한다고 할 수 있는 글로벌 사업개발팀과 SK E&S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본격 입덕용 소리로 듣는 ‘SKCE’ ?ASMR

내 귀에 SKCE있다..☆ 소리로 알아보는 SKCE 주요 활동부터, 8기라면 Get할 수 있는 엄청난 혜택까지! +귀르가즘까지 느껴 봐! 단 1분, 이어폰을 꽂고 소리에 집중해보세요! (소름주의)


SK Careers Editor 강륜형, 강현영, 차정원




지원서 다운로드 ▶http://www.skcareersjournal.com/1158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죄송하지만 하루만 놀겠습니다: 취준생 1DAY 탈출법




휘몰아 치듯 상반기 채용 소식이 쏟아지는 취업 시즌,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자기소개서에 이어 인적성 시험과 면접 등 원하는 기업을 가기 위해 겪어야 하는 수많은 단계들이 있습니다. 기업들이 원하는 입사 기준은 점점 더 까다로워지는 반면, 채용 인원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수천 대 1, 수백 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하는데요. 이에 더해, 모든 것을 올인해도 부족할 취업 준비를 누군가는 아르바이트와, 또 누군가는 학교 생활 등과 병행하기 때문에 취준러라면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시즌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취업을 준비중인 1,467명 중 80% 이상이 ‘건강관리에 소홀하다’ 라고 응답했는데요(출처: 잡코리아X알바몬, 취업준비생 건강관리 관련 설문조사, 2017). 그 이유로 불규칙한 식사와 운동 부족, 스트레스를 꼽았습니다.  즉 정서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소홀하기 쉬운 시기가 바로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 기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취업 준비가 몇 달, 몇 년 등 장기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에 일상 속 취업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요. 실제로 구직자 10명 중 6명이 ‘취업 우울증’을 경험했다는 결과(출처: 사람인, 2017.12)처럼 작은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여 무기력감과 우울증까지도 동반할 수 있는 만큼 취업 준비에 있어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머리로는 알아도 몸으로 직접 실천하기엔 어려운 ‘취준 스트레스’ 다스리기! 그래서 실제 취준러인 저 현영 에디터가 하루 동안 도전해봤습니다. 지긋지긋한 취업 준비기간 중 하루를 투자해서라도 아깝지 않을 휴식 코스를 직접 짜봤는데요. 건강관리의 노하우로 꼽았던 수면과 운동, 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맞춰 빠르게 휴식을 즐기는 트렌드인 ‘패스트 힐링’에 직접 도전했습니다. 하루라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1DAY 취준생 탈출법을  듣고-자고-찍는  알찬 세가지 코스로 나눠 소개합니다. 그럼 죄송하지만 하루만 놀다 오겠습니다!



'잠 못 드는 밤, 거친 종이에 사각사각 글씨를 써내려 가는 만년필 소리도 듣고, 

꾸덕꾸덕한 치즈 케이크를 먹는 소리를 들으면 없던 잠도 솔솔 온다?’


 

가만히 듣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해지는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자율감각 쾌락반응), 혹시 들어보셨나요? 올해 5월 기준으로 유튜브에 ‘ASMR’이란 키워드를 검색만 해도1,290만개의 영상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른바 ‘치유의 소음’이라 불리는 ASMR을 패스트 힐링의 코스로 가장 먼저 소개해드리는 것은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고, 불면증 치료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인데요. 정확한 의학적 근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관련 자료에서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영국 스완지 대학에서 500명에게 ASMR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80%가 ASMR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답했습니다.(출처: 이데일리 기사 [치유의소음]⑤"백색소음 스트레스 줄여줘…심리치료에도 활용", 2018.5) 또한 2012년 미국 시카고대 소비자연구저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50~70dB의 소음은 오히려 정적보다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란 결과를 보여줬는데요. 소음을 들었을 때 스트레스 지수는 약 28% 감소한 반면, 집중력은 48%, 기억력은 10% 증가했습니다. 몸은 편안해지면서, 집중은 오히려 늘어나는 아이러니한 효과라고 할 수 있죠. 



이러한 ASMR을 들으면 일종의 기분 좋은 소름인 ‘팅글(Tingle)’을 느낄 수 있는데요. 먹고(이팅), 두드리고(태핑), 특정 글을 읽어주거나(리딩) 속삭이는(위스퍼링) 다양한 종류의 ASMR 콘텐츠를 통해 ASMR 특유의 일명 ‘귀르가즘’을 느끼실 수 있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글씨 쓰는 소리를 들려주는 손글씨와 가상 연기를 펼치며 듣기 좋은 소음을 들려주는 롤플레잉까지 ASMR의 콘텐츠도 더 세분화되고 다양해지는 추세인데요. 현영 에디터가 입문용으로 좋은 ASMR 콘텐츠를 분야별로 추천해드립니다!


 

 

ASMR로 아무리 빠르게 심신의 안정을 취한다 하더라도 휴식에는 ‘잠’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죠. 실제로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워라밸 문화가 확산되면서 수면과 관련된 서비스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실제 20대 이상 직장인 867명을 대상으로 ‘봄철 춘곤증’에 대해 설문조사에서 96.2%의 응답자가 ‘봄철 춘곤증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을 정도로 잠은 피할 수 없는 불청객인데요.(출처: 벼룩시장구인구직 직장인 봄철 춘곤증 관련 설문조사, 2018.3)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OECD 최하위에 속하는 6시간 일정도로, 바쁘고 쉼없는 일상 속에서 여유를 찾는 수단으로 수면 공간이 떠오르고 있는 것이죠. 이에 따라 눈에 띄게 늘어난 수면 카페 외에도 의외의 장소에서 의외의 낮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찾아 현영 에디터도 한 숨 자고 왔습니다! 




바로 여의도 CGV에서 제공하는 낮잠 서비스 ‘시에스타’입니다. 여의도 CGV점은 IFC몰에 위치하고 있어 직장 인구가 밀집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때문인지 2016년 처음 선보인 이후 약 10개월 동안 이용률이 증가해 약 65% 이상 늘었다고 합니다. 중단됐던 서비스가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작년 다시 서비스를 재개할 정도로 수면 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니즈를 입증한 사례인데요. 촬영은 금지되어 있어 아쉽게도 내부 촬영은 하지 못했으나, 원래도 푹신해서 잠이 솔솔 오는 영화관 좌석보다 더! 좋은 리클라이너 좌석과 함께 음료, 담요, 슬리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총 96석이지만, 한사람에게 두 좌석씩 제공해 최대 48명이 이용 가능하니 널찍한 공간에서 꿀잠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음악과 어두운 조명 탓에 한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서비스였는데요. 남성과 여성, 커플존으로 구분해 운영되고 있어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수면 서비스였습니다. 틈날 때 찾아오셔서 꿀맛 같은 쪽잠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공간이니 참고해주세요! 


  • (참고) 매주 월~목 오전 11시반 오후 1시

  • 리클라이너 좌석, 음료, 담요, 슬리퍼 제공(이용금액1만 원)


 



 "한 시간 동안 주인공이 되어 내 얘기를 맘껏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어떠신가요?”


저 현영 에디터는 마지막 코스로 특별한 사진관을 찾았습니다. 한 시간 동안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오늘의 마지막 패스트 힐링 코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피상적인 이야기가 아닌 그동안 나도 모르게 꼭꼭 쌓아놓았던 속 얘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상한 사진관이 있다고 해서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증명사진, 여권사진처럼 판에 박힌 촬영이 아닌 이 곳에선 일단 질문지부터 독특했는데요. Q. 나에게 의미 있고 행복했던 순간은? Q. 내가 바라는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란 제목의 질문지를 작성하시면서 본격적인 촬영과정이 시작됩니다. 이 질문지를 토대로 한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인터뷰를 진행하는데요. 오늘만큼은 여러분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나를 찾는 사진관’을 소개합니다! 


 

나를 찾는 사진관은 한 시간 동안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사진관에선 젠틀한 두 분을 만날 수 있는데요. 주어진 질문지를 토대로 심층적인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물어보는 인터뷰어이자 사진관 대표님 심영섭님과 그 모습을 기록으로 남겨주시는 오병환 포토그래퍼님입니다. 직접 촬영을 체험해보니 인터뷰보단 오히려 진솔한 대화에 가깝다고 느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요. 이러한 자연스러운 모습을 포토그래퍼님이 사진으로 한 장 한 장 기록해주는 사진관입니다. 


+ 방문하기 전에 자신이 좋아하는 ‘인생 음악’ 리스트를 10곡 정도 보내게 되는데요. 사진관 문을 열자마자 직접 고른 나만의 인생 음악들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찾을 수 있고, 내 취향 맞춤 노래까지 틀어주는 수고스러움(?)을 직접 사서 하고 있는 곳, 보면 볼수록 독특한 이 사진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를 자세히 알기 위해 나를 찾는 사진관에서 진심 어린 이야기를 끄집어 내주시는 심영섭 인터뷰어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카메라 대리점과 함께 이어진 플레이스에서 나를 찾는 사진관을 운영 중인 심영섭입니다. 사진관이 생긴 것은 작년 말에 파주에서 ‘라운드 미드나잇’이란 밤새 음악을 듣는 행사에서 우연히 생겨난 콘셉트인데요. 행사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됐는데, 일반적인 사진관이 아닌 재미있는 사진관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생겨난 컨셉이죠. 행복했던 순간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그 때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찍어주는 곳입니다. 기존 15분 남짓한 짧은 촬영 시간에도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고, 그 과정 중에 울컥하는 모습을 많이 마주쳤습니다. 이후 찾아와 주신 분들의 만족도가 높아 대화 시간을 1시간으로 늘려서 운영 중입니다. 

 


사진관 이름이 거창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실제로 저희가 직접 찾아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생각의 방향이 한줄기를 타고 간다면, 저희는 그 흐름에서 약간 다른 관점의 질문을 던져보는 겁니다. ‘정말?’, ‘그게 맞아?’ 식의 일종의 딴지를 거는 것이죠. 이러한 질문을 받으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다른 관점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일상 속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긴 하지만, 내 자신에 대해선 할 기회가 잘 없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내 얘기를 그렇게 많이 들어주고 싶어 하나’ 싶기도 하고요. 피상적인 이야기 대신 나라는 사람을 가감없이 내놓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내 이야기인데 내가 잘 생각하지 않아서 잃어버렸던 부분들을 내 대답을 통해 스스로 찾아가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죠. 


질문할 때 중요한 건 그 순간에 그 사람에 대한 애정이 생겨야 해요. 사람에 대한 궁금과 애정이 있어야 계속해서 물어볼 수 있습니다. 오시는 분들에 따라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포인트가 달라요. 현영씨는 일, 취업이 중요하다 보니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는데요. 본인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결혼, 인간관계 등 그쪽에 더 많이 질문하게 됩니다.

 




힘든 일이나 상황에 처하신 분들이 도피처로 찾아 오시곤 합니다. 그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 90,91년생 분들이 많은데요. 어느정도 인생의 과도기에 위치한 분들이라고 할 수 있죠.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이 맞는가? 잘 살고 있는 것인가?’ 에 대한 고민과 함께 자신을 돌아보고 싶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고민의 종류는 비슷합니다. 지금 현영씨가 취업이 고민이라면, 취업 후 1, 2년 후에는 그 일이 맞는 건가? 4,5년 후에도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저도 실제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고요(웃음). 


 



일종의 선물 같은 것이죠. 처음에는 오시는 분들의 성함도 가게 앞에 써서 내걸고, 좋아하는 향도 피워주고 향긋한 차를 대접하는 등 오감을 만족시켜주자 하는 구성을 기획했습니다. 즉 이 시간만큼은 촬영하시는 분이 ‘주인공’이 되는 거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원하는 이야기를 하게끔 하자란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손이 너무 많이 가서 조금 간소화 됐지만(웃음) 음악만큼은 꾸준히 틀어드리고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햄버거집에 갔는데 그날따라 유독 지저분했어요. 12시에 갔는데 청소도 안되어있고. ‘정말 짜증난다’란 생각이 딱 들 때, 제가 좋아하는 엔니오 모리꼬네의 시네마천국의 Love theme가 나오는 거예요! 아 너무 좋다, 라는 생각이 든 거죠. 생각지 못한 곳에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었을 때의 행복을 전달해드리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사람들과 있고, 긴장도 되고 조명 있고 취조 당하는 느낌도 들고 한데 마음의 빗장을 빨리 풀어드리는 역할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가장 좋다고 느끼는 후기이기도 한데,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란 얘기를 많이 해주세요. 갈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오길 잘했다’ 즐거웠다. 색달랐다 란 후기를 많이 봤습니다. 한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많지 않은데, 이 공간에 오시면 특별해진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촬영에 들어가는 순간만큼은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죠” 





사실 아직 잘 모르겠지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취업에 힘들어하는 사람이라든지, 자신이 어떤 이야깃거리가 가득 있어서 풀어내지 못하는 분들이 이곳에 오신 순간만이라도 자기의 이야기를 맘껏 하고 훌훌 털어버리고 간다면, 그것이 저희가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큰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나를 찾는 사진관과 함께 친구, 부모님, 형제자매 등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우리를 찾는 사진관’도 함께 운영할 예정입니다. 잊어버렸던, 놓치고 있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시간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 코스인 나를 찾는 사진관까지, 짧지만 소중한 휴식을 빠르게 즐길 수 있는 ‘패스트 힐링’에 도전해봤습니다. 패스트 힐링이란 말처럼 바쁜 나날 속에 쉼도 ‘빠르게’ 해야 하는 지금, 짧지만 의미 있는 시간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유를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빈 2018.06.02 12: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좋네요 나를 찾는 사진관 한번 가봐야겠어요

SK E&S학개론 2탄 -천연가스는 기승전 LNG VALUE CHAIN 편



LNG Value Chain은 액화천연가스 가치사슬이란 의미처럼, 천연가스 사업을 하는 회사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익을 내는 기업활동 전반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천연가스가 실제 사용되기까지 생산부터 수송까지 많은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이때 배로 운송할 때는 부피를 줄일 수 있도록 천연가스를 액체로 바꾸는 ‘액화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SK E&S 홈페이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LNG가 바로 액화 천연가스를 뜻하는 단어인 것이죠.




이 LNG란 단어가 생소한 분들도 계실 텐데요. 해외에서 발굴한 천연가스를 우리나라로 운반하는 과정에서 빠질 수 없는 과정입니다. 천연가스의 수송은 육로와 해상으로 크게 나눠지는데요. 육상 수송의 경우, 파이프라인을 통해 천연가스를 운송하는데요. 육상 수송이 힘든 환경일 경우에 바로 배를 통한 ‘해상 수송’을 활용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분단국가이기 때문에 육로 수송이 아닌 해상 수송을 이용하고 있답니다! 이때 배를 통해 천연가스를 운반하기 위해서는 천연가스를 액체로 바꾸는 액화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부피를 1/600까지 줄여주어 옮기기에 훨씬 쉬운데요! 바로 이렇게 액화과정을 거친 천연가스를 ‘LNG(liquefied natural gas)라고 부릅니다.


 


이처럼 SK E&S는 민간기업 중 국내 최초로 LNG Value Chain을 완성한 기업으로, LNG 수입과 생산, 보급에 있어 탄탄한 경쟁우위를 갖추게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작년 1월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한 ‘보령 LNG터미널’을 세우며 LNG 수직계열화, 즉 밸류체인 완성의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렇다면 보령 LNG 터미널은 어떤 곳인지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보령 LNG터미널은 포스코가 건설한 광양 터미널 이후 두번째로 민간기업이 설립한 터미널입니다. SK E&S와 GS에너지가 함께 건설했는데요. SK E&S는 연간 200만 톤, GS에너지는 연간 100만 톤의 사용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LNG Value Chain 중 MidStream에 대한 패러다임을 새롭게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천연가스의 개발-생산-도입까지 주요 ISSUE는 무엇인지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봤습니다! 국내 민간 에너지기업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SK E&S의 LNG사업의 주요 소식들을 모아봤습니다. 


 


 


연가스의 시작부터 우리집에 도착하는 끝까지!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LNG 밸류체인을 구축한만큼 SK E&S하면 꼭 기억해야 할 핵심 키워드인 [LNG Value Chain]를 알아봤는데요. 앞으로는 국내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 LNG 사업의 확장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가격 경쟁력이 높은 해외 LNG 수입으로 LNG의 발전단가도 낮추고, 안정적인 도입까지 이뤄질 전망입니다. 글로벌 LNG 플레이어로서 활약할 SK E&S의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 E&S학개론 1탄-신재생 에너지 사업 편


SK E&S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올해 주력사업에 대한 정보, 그냥 지나칠 수 없을 텐데요. 그 전에 막간 낱말 퀴즈를 풀면서 오늘 기사의 키워드를 맞춰보세요! 


SK Careers Editor 강현영

 



결정적 힌트: 친환경 에너지원이자 SK E&S의 비전에서도 알 수 있듯 주목하고 있는 사업인 ‘이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신재생 에너지’인데요! 도시가스 회사에서 출발한 SK E&S가 민간기업 중 최초로 LNG의 Upstream부터 Downstream까지 LNG-Value Chain을 구축한 소식 알고 계신가요? 이처럼 SK E&S는 LNG사업의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전력, 집단에너지, 신재생에너지, 해외 에너지 사업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인데요. 특히, 최근에는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신재생 에너지원을 발굴하며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즉 지속 가능한 에너지까지 생각하는 팔방미인 기업 SK E&S의 주력 사업인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좀 더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SK E&S의 소식에 관심 있다면 기업 비전은 한번쯤 들어보셨을텐데요! 바로 ‘글로벌 클린 에너지 & 솔루션 프로바이더’입니다. 전력 •집단에너지과 도시사업 외에도 미래 에너지 산업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SK E&S의 움직임을 한눈에 표현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은 크게 태양광 발전, 풍력 발전, ESS(Energy Storage System)로 나눠져 있으며 전국 14개 지역에 27.8MW의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 중입니다. 풍력 발전의 경우, 전남의 신안그린에너지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6월 2단지까지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인데요. 해상풍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태양광과 풍력 중심으로 약 360M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이 추가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또한 불규칙하게 생산되는 신재생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장치인 ESS*도 개발 중에 있으며, 향후 기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포트폴리오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ESS?  발전기로부터 생산된 전기를 저장해 놨다가 필요한 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


 


그렇다면,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소식을 들어보고자 Global Renewables Group의 이상준 매니저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대한 현황과 향후 계획, 그리고 직무에 대한 궁금증까지 싹싹 모아서 자세히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SK E&S Global Renewables Group의 이상준 매니저입니다. 주 업무는 육상 풍력 발전단지 사업 관리와 신규 사업 발굴, 그리고 평가를 맡고 있습니다. 여기서 ‘평가’는 해당 Site가 풍력 발전을 하기에 적합한지(바람이 적당한지, 개발 제한 사항은 없는지 등)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인지 검토하는 업무입니다.


하루 일과는 9 to 6라기 보다는 저의 경우 8시 반부터 9시까지 입니다(웃음) 출근 30분전에 여유롭게 와서 업무 시간 중 바빠서 제대로 읽지 못한 메일을 다시 읽거나, 공부를 하기 위해 일찍 오는 편입니다. 업무 시간 중에는 주어진 업무 수행과 6시 업무 종료 후에는 운동을 하고 가는 편이라 9시라고 말할 수 있죠.



작년 조직 개편 이후 Renewables 사업본부에서 Global Renewables Group로 바뀌었는데요. ‘글로벌 클린 에너지 솔루션 & 프로바이더란 목표를 이루기 위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태양광, 풍력, 기타 재생 에너지 사업을 개발해 SK E&S가 지향하고 있는 목표에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분야별 사업 현황 및 비전]



현재 운영 중인 자산은 SK E&S의 자체 태양광 사업과 도시가스 자회사들이 진행 중인 사업 규모 합치면 40MW가 조금 안되는데요.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3020 재생에너지 사업*에 계획된 내용과 같이 수상 태양광, 영농형 태양광 등 태양광 사업에 집중해 향후 수백 MW(메가와트), 또는 GW(기가와트)급으로 나아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020 재생에너지 이행계획이란? 작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재생에너지 사업 계획. 핵심 내용은 2016년 기준 전체 발전량 7%인 재생에너지 비중을 2030년까지 20%로 확대하는 것.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총 48.9GW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확충할 계획-태양광, 풍력을 중심으로 전력 포트폴리오를 바꾸겠다는 계획.



현재 신안그린에너지의 올해 6월에 2단지 건설이 끝나면, 총 62.7MW 규모의 육상풍력발전단지가 완성됩니다. 이는 SK E&S의 첫번째 풍력발전 사업이라는 의의가 있는데요. 향후에도 강원도와 경상북도 등 우리나라에서 풍력발전 사업이 가능한 부지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앞으로 육상풍력에 대한 레퍼런스를 충분히 쌓을 예정이며, 육상풍력발전 기회가 더 주어진다면 공격적인 투자도 고려 중입니다.


 


정부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을 지원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듯이, 그에 발맞춘 발전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해상 풍력의 경우 엄청난 사업비가 필요하기에, 여러 업체와의 협력과 자금을 가지고 있는 어느 정도의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 가능한 분야입니다. SK E&S는 이를 통해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투자할 것이며, 현재 전남 신안 앞바다에 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향후에는 용량을 추가적으로 수용해 수백MW, 나아가 GW급까지 확장할 계획입니다.



토지 이용 계획, 생태 자연 지도, 환경성을 평가한 지도 등을 참고해 사업 개발이 가능한지 판단합니다. 태양광은 햇빛이 충분히 내리쬐는지 등 사업을 진행했을 때 이점을 발휘할 수 있는지 등 확인절차를 거칩니다. 풍력의 경우, 질 좋은 바람이 부는지, 사업 개발을 했을 때 국가의 전원공급정책에 이바지할 수 있는지 등을 체크하죠. 이처럼 발전소를 개발함으로써 주변 환경문제를 최소화하면서 국가정책에 최대로 이바지하는 효과를 낼 수 있는지 등을 고려해 부지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ESS같은 경우에는 현재 정부에서 ESS를 태양광, 풍력과 연계할 때 REC가중치라는 것을 줍니다. 신재생 사업자, ESS 설치 사업자들이 손해를 보지 않도록 경제적 지원을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인데요. 저희도 현재 ESS에 대한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생 에너지를 활용할 경우 전원공급이 안정적으로 되지 않을 수 있는데요. 태양광은 태양이 비출 때, 풍력은 바람이 불 때만 발전되기 때문에 기존의 발전원에 대한 출력과 주파수에 대한 영향을 미쳐 전원공급이 안정적으로 되지 않는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때문에 이를 보완할 수 있는 ESS설치를 권장하고 있어 관련 사업을 충분히 검토하고 있는 것이죠.



해외 같은 경우에는 여러 Risk들이 존재합니다. 해외 사업 진출을 위해 경험이 많은 재생에너지 사업경험이 있는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요.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를 통한 전원 공급이라는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점’에 있는데요. 이러한 흐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향후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보다 더 깨끗한 환경에서, 깨끗한 에너지원을 활용해 만든 전기를 공급하는 것”


궁극적으로 앞으로 인간에게 환경문제는 더욱 대두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근에 미세먼지 이슈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데, 불과 몇 년 전에는 사소 했을 지 몰라도 현재에는 크게 다가오는 상황입니다. 기존에 석탄 중심의 환경을 해치는 발전원을 사용했다면, 이제는 환경을 생각하며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필수 에너지인 전기를 만드는데 보다 더 깨끗한 환경에서, 깨끗한 에너지원을 활용해 만들어 공급하는 것이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직무]  



전세계적으로도 많은 확장이 예고되고 주목되는 사업인 ‘태양광’과 ‘풍력’입니다. 정부에서도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통해 발표했듯이, 태양광과 풍력에너지야말로 자연에너지를 그대로 이용한 친환경 발전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할에 따라 여러가지 역량이 있을 것 같은데요. 먼저, 전기와 기계에 대한 지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태양광과 풍력에 대한 기본적인 기술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사업을 진행할 때도 기술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등에 대해 기본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두번째는 사업의 경제성을 평가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흔히 사업 같은 경우 IRR이라는 내부수익률 지표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지표를 활용한 경제성 분석이 가능해, 실제로 사업시행이 가능한지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세번째로 태양광과 풍력이 우리나라에서는 특정 지역에서만 할 수 있는 사업인데요. 일사량과 바람의 강도 등을 판단해 사업이 이뤄지기 때문이죠. 해당 사업대상지역에 대한 개발 제한사항은 없는지 등 이러한 요소를 평가할 수 있는 능력, 즉 전체적으로 사업개발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단,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라는 것이 우리나라에서 적극적으로 진행되는 분야이자, 많은 사람들이 접하지 못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으며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재생에너지 3020 정책과 더불어, 전세계적으로도 원전과 화석을 활용한 에너지원은 줄이고 신재생 에너지원을 확대하는 등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움직임을 선도하는 신재생 에너지 사업 직무는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SK E&S인턴으로 입사해 정규직 전환을 통해 입사한 경우인데요. SK E&S란 기업을 선택한 것은 회사 문화나 분위기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가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며, 강압적인 분위기 대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며 내 능력이 확장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곳입니다. 



직무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신재생 에너지 사업의 경우 향후 비전이 밝은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어떤 커리어를 밟아 나갈 것인가가 직장생활에서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의 비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는데, 미래를 봤을 때 향후 더 확장될 사업에 직무에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재생 에너지사업의 경우 입사 후 본인의 전문성만 키운다면 향후 내 모습이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는 직무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석탄•석유처럼 한정적이고, 환경에 유해한 자원을 대체할 Clean Energy를 발굴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SK E&S의 현황을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오늘도 열일 하고 계실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 앞으로의 행보도 많이 주목해주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