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Expediting'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6.11.07 SK건설의 기업경쟁력 강화, 누가 책임질까?

SK건설의 기업경쟁력 강화, 누가 책임질까?


SK건설의 건설현장에서 자재의 구매는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공급업체와 협력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그를 책임지고 있는 SK건설 조달 부문 부문 플랜트조달2팀 백승연 사원을 만나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양석현

 

 

 

 

 

Q.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백승연 사원 : 안녕하세요 저는 SK건설 플랜트조달 2팀 백승연 입니다. 조달(Procurement)에서
건설사는 크게 보면 EPC라고 해서 E는 엔지니어링(Engineering), P는 조달(Procurement), C는 건축(Construction)로 나뉩니다. 그 중에서 조달 부서는 요구된 자재를 경쟁력 있는 가격과 품질로 적기에 공급하여 기업경쟁력 강화 및 비용 절감을 통한 이익극대화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그 중에서도 멘토님이 맡고 계신 플랜트 조달 2팀은 어떤 업무를 하고 있나요?
조달 업무는 크게 Purchasing, Expediting, Inspection, Logistics으로 나뉘며, 저는 그 중 플랜트 전기 자재의 조달을 담당하는 Purchasing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자료 제공 : SK건설 채용블로그>

 

 

 

Q. 그렇다면 건설사의 구매업무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꼭 가져야할 3가지 역량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첫 번째로는 Globalization이 필요합니다. 구매 업무 자체가 물건을 만드는 서플라이어(Supplier)들이 국내 회사에 한정되 있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칠레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칠레 현지 업체와 협업을 해야하고, 쿠웨이트 업체부터 시작해서 싱가폴, 중국, 베트남 등 굉장히 다양한 국적의 회사와 업무를 해야하기 때문에 국제적인 감각은 필요합니다. 


두 번째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구매 부서는 Project 팀, 설계 등의 내부고객 뿐만 아니라, 발주처 등 외부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너십(Ownership)을 꼽을 수 있습니다. 조달업무 자체가 단순히 물건을 사서 현장에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건설사 특성상 현장에서 급하게 자제를 요청하는 경우나 비용적인 측면와 관련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자기 일처럼 여기고 끝까지 책임지는 오너십이 필요합니다.
 

 


Q. 멘토님은 어떤 학과로 졸업 하셨으며, 조달 부문에 대체적인 학과 분포는 어떻게 되나요?
저는 경제학부 출신입니다. 조달부문에는 실제로 문과 출신 구성원 비율이 약 30~40% 정도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아이템에 대한 전문직인 지식이 부족하여 업무가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지만, 아이템 교육 및 Self-study 등을 통하여 업무에 필요한 지식은 충분히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과 출신 구성원들이 비용에 대한 이해 및 시장 트렌드 분석에 강점이 있어 조달 부문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건설사 취업과 관련해 팁을 주신다면요?
저의 경우, 우선 산업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건설 신문 등 자료 수집을 통하여 산업 트렌드를 읽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또한 홍보 자료나 기사 등을 통하여 회사의 특성을 파악하려 노력하였습니다.

 

Q. SK건설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좋은 분위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부서마다 다를 수 있지만 SK는 건설사임에도 불구하고, 직책 자체가 수평적입니다. 서로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자유로운 편이고요.  또한 회사자체에서 회사 신입사원 육성에 대해 관심이 많기 때문에 OJT(On the Job Training)가 굉장히 잘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좀 더 신입사원이 교육을 통해 다양한 업무에 적응하고 책임감 있는 역할을 맡게 될 수 있습니다.

 

Q. 조달부문이 가지는 커리어 패스(Career Path)는 어떻게 되나요?
SK건설 조달 부문은 굉장히 다양한 커리어 패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로 회사 내부적으로도 프로그램이 있지만, 일단 본인이 제널리스트(Generalist)가 될 것인가, 스페셜리스트(Specialist)가 될 것인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널리스트가 된다면 팀장 단위로, 각 부서의 팀장으로 아니면 프로젝트 단위로 모든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스페셜리스트가 되어 프로젝트의 Procurement Manager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Q. SK건설에는 협력업체가 많은데, 협력사와의 교류는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요?
당사의 동반성장경영의 일환으로, 공정한 하도급 문화를 정착하고 상생협력 파트너쉽 강화를 위한 행복날개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행복날개협의회는 Supplier 협의체로 이를 통하여 신뢰성 있는 Biz 파트너와 동반성장을 위한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표이사 비즈니스 파트너 방문을 통하여 고충을 파악하고, Vendor에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동방성장경영을 통하여 201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당사가 건설업계 최초로 최우수등급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자료제공 : SK건설 홈페이지>

 

지금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SK건설의 필요한 자재를 최적가로 구입하여 비용절감과 기업경쟁력을 이끌고 있는 백승연 사원을 만나보았다. 조달 업무에 관심이 있다면 그의 말을 잘 참고하시길!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