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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필요에 따라 변하는 금융 시스템 ‘SK㈜ C&C ASD’ 출시

SK㈜ C&C가 ‘Cloud Z’에 이어 또다시 새로운 기술을 출시했다. 이름은 ‘ASD(Automated Software Development)’. 아니 이게 뭐야.. 이름부터가 심상치 않다. 자동화된 소프트웨어 개발??? 이름만 봐서는 무엇을 개발한 건지, 어떤 금융 시스템인지 이해하기 힘들다. 자! SK주식회사 C&C가 출시한 최강, 최고의 수식어를 자랑하는 금융 차세대 시스템 자동 개발 플랫폼(ASD: Automated Software Development)를 차근차근 알아보자. 우선, SK㈜ C&C가 출시한 금융 차세대 시스템 자동 개발 플랫폼 ASD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이관

 

 

 ASD(Automated Software Development)

 

최근 보험, 은행 등의 금융권에서 금융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는 ‘차세대 금융 시스템’ 사업을 착수해 나가고 있다.  SI기업이 저마다 자기 회사의 시스템 구축 기술과 철학, 노하우를 담아 고객사의 특성에 최적화한 개발 방법론들을 선보이고 있는 상황. SK㈜ C&C도 지난 20년간의 금융 IT 및 대형 차세대 시스템 구축∙운영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을 하나로 뭉쳐 금융 차세대 시스템 자동 개발 플랫폼 ASD를 출시하였다.

 


<사진 출처: 행복을 꿈꾸는 더 큰 행복, SK주식회사 C&C(http://blog.skcc.com/)>


 

ASD = ‘찰흙’
만약 ASD를 무엇인가에 굳이 빗대어 표현하자면 에디터는 마치 살아 움직이는 ‘찰흙’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간단하게 이유를 말하자면, 고객이 원하는 데로 만들어 질 수 있는 금융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해당 시스템은 변화에 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위해 SK㈜ C&C는 고객사의 요구 조건에 따라 금융 서비스 및 기능별 개발 소스 자동 생성 범위를 60~100%수준으로 확대했다. 또한, 개발자가 개발 소스 코드를 새로 추가하면 소프트웨어 모델이 자동 변경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개발의 편의성과 유지보수 비용적인 측면에서 효율적일 수 있게 도와준다.

 

꿈의 방법론
금융 분야의 차세대 시스템 개발 및 운영은 서비스, 기능, 세부 시스템과 같은 면에서 다른 산업분야 보다 훨씬 복잡하고 요구사항도 많다. 그렇다면, SK㈜ C&C ASD가 꿈의 방법론이라고 불릴 만큼 대단한 이유는 뭘까? 그건 바로 ‘SK㈜ C&C ASD’에는 금융 차세대 사업에가장 적합한  개발 방법론인 MDA(모델 중심 아키텍처)와 MDD(모델 중심 개발)의 장점을 모아 놓았기 때문이다.

 

MDA는 SW 모델을 중심의 개발 유연성과 모델간 호환성을 강조하는 모델 중심 아키텍처이다. 그리고 MDD는 소스코딩 자동화 방식이라 모델이 복잡하고, 금융 서비스 기능을 변경하기 위해선 SW 모델을 조정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 이 둘의 조합인 SK㈜ C&C의 ASD는 MDA와 MDD의 장점을 모아 MDD의 소스코딩 자동화를 최대한 수용하면서도 유연한 SW 모델링 환경에서 소스코드를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어 개발 자율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즉, 이 말은 기존의 개발자라면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겠다.
 

 

ASD를 이용함으로 얻게 되는 이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크게 3가지로 말할 수 있다. 첫째, 개발에 있어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유연한 SW 모델 설계와 개발 언어를 수용하여 금융 서비스 개발에 있어 개발자들은 전보다 쉽게 개발할 수 있다.

 

둘째, 개발에 있어 안정성을 높이고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바로 개발 소스 변경에 맞춘 소프트웨어 모델 변경이 자동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듯 ASD는 살아있는 찰흙과도 같다. 개발자의 선택에 따라 시스템도 따라 변화하기 때문에 유지보수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절약될 수 있는 것이다.

 

셋째, 개발 비용 절감이다. SW 모델의 소스코딩 자동화는 복잡한 작업에도 개발자 투입 없이 시스템 자체에서 해결하기 때문에 이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

 

 

 ASD 이해를 위한 용어 사전

MDA특정 인프라,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유연한 SW 모델 중심으로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돕는 개발 기술
MDD: 소프트웨어 설계 모델을 통해 소스 코드를 자동 생성하는 개발 방식
SW 모델: 소프트웨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구조 및 설계
소스 코드: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기술한 글
코딩: 컴퓨터 작업의 흐름에 따라 프로그램의 명령문을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일

 

자, 이상으로 흔히 접해볼 수 없었던 차세대 금융 시스템에 관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았다. 최근 차세대 금융 시스템 사업 착수를 두고 SI기업들의 경쟁이 한창인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전통적인 시스템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켜나가는 SK㈜ C&C의 노력이 금융업에서의 또 한 번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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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효하라 SK! 포효하라 그대!

SK주식회사 C&C 고려대학교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

지난 15일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된 SK주식회사 C&C 캠퍼스 리쿠르팅에 SK Careers Editor가 다녀왔다. 인터넷 검색으로는 찾을 수 없는 SK주식회사 C&C HR담당자가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가 듣고 싶다면 이번 기사에 집중하자!

 

SK Careers Editor 이천, 황다영

 

 
< 2016 고려대학교 SK주식회사(C&C) 상반기 인턴채용 설명회 >


About SK주식회사 C&C

통합 지주회사로 출범한 SK주식회사는 1사 2체제다. SK주식회사 C&C와 SK주식회사 홀딩스, 양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지켜가며 동시에 인프라와 비전은 공유한다. 통합 시너지를 키워가고 있다. 양사의 합병으로 SK주식회사 C&C가 보유한 ICT기반의 사업 기회와 SK주식회사의 풍부한 자원, 포트폴리오 관리 역량을 결합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다. SK주식회사 C&C는 합병을 통해 사업형 지주회사의 강력한 리더십을 펼치며 그룹의 IT와 ICT 역량을 결집하고 성장을 위한 투자 자원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IT, ICT회사로 발전하기 위한 강력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러한 SK주식회사 C&C의 직원이 된다면 받는 어떤 복리후생제도는 어떤 것이 있을까?

 

유연근무제
유연근무제는 불필요한 초과근무는 최소화하되, 불가피한 초과근무를 줄이기 위해서 도입된 제도다. 이러한 유연근무제의 3가지 유형에 대해서 SK주식회사 C&C HR팀 정대령 차장이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는 정대령 차장 >

 

정대령 차장 "우선, 선택근무제는 매일매일의 출근시간을 조정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월요일은 10시에 출근해서 7시까지 근무하고, 화요일부터 목요일은 9시에 출근하고, 금요일은 '불금'이니까 아침 7시에 나와서 4시에 퇴근할 수 있는 겁니다. 1일 8시간(주 40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하되, 아침 8시부터 오후 1 중에 출근 시간 선택하여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이외에도 주 평균 40시간 내에서 일이 많을 때는 근로시간을 늘리고, 적을 때는 줄이는 ‘탄력 근무제’와 업무수행을 구성원 재량에 위임하고, 합의로 정한 시간을 근로한 것으로 간주하는 ‘재량 근무제’도 있다.

 

Happy Hompany
‘회사가 단순히 일만 하는 공간이 아닌 집과 같이 직원의 행복을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자’라는 의미의 Happy Hompany(Happy +Company)!

 

정대령 차장 "Happy Hompany 슬로건에 따라 워킹맘을 위한 <늘 푸른 어린이집>이라는 사내어린이 집을 운영하고 있고, <공감플러스>라는 심리상담실에서는 사원뿐만아니라 자녀들의 성격유형검사도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수면실, 도서관, 야외 옥상 공원 등의 편의 시설과 의무실, 헬스 센터, 심신수련실 등의 건강 복지 시설을 운영해 최적의 근무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6 상반기 채용 일정


 
SK주식회사 C&C는 이번 상반기에 ICT직무 인턴을 모집했다. 합격자들은 다음달인 4월에 ‘SKCT’ 필기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후 5월에 진행되는 면접에 합격한 이들은 7월~8월 약 8주에 걸쳐 인턴십 과정을 거친다. 인턴십 전 과정을 마치면 최종 입사 가능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날 전형 프로세스와 관련된, 학생들의 질문이 끊이지 않았고, 각각의 질문에 대해 정대령 차장이 자세히 답변을 해주었다.

 

Q. 이번 상반기 인턴채용은 바이킹 챌린지와 함께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중복지원이 가능한가요?
A. 중복지원이 가능합니다. 만약 SK 그룹 타 관계사의 바이킹 챌린지 전형과 SK 주식회사 C&C 인턴채용 전형을 동시에 지원하는 경우에는 중복지원 가능합니다. 하지만 타 관계사와 SK주식회사 C&C의 인턴전형에 중복지원은 불가능합니다.

 

Q. 인턴십 기간 동안에는 무엇을 하게 되나요?
A. 7~8월 방학기간에 약 8주 동안 이루어지는 인턴십은 IT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교육을 받은 후에 회사의 각 부서에 배치가 됩니다. 배치된 후에는 부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배우고, 멘토를 통해 약간의 과제를 받아 수행하게 됩니다. 인턴십 기간에 끝난 후에 인턴십 수행결과에 따라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Q. 자기소개서를 쓰는 팁이 있다면?
A. 아무리 글을 잘 써도, 면접관이 보려고 했던 점이 없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질문에 충실한 답변을 적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입사지원서를 내기 전에 오탈자 확인과 함께, 회사명과 직무를 한 번 더 확인하면 좋겠습니다. ‘설마 그러겠어?’라고 생각하겠지만, 지원서를 받아보면 틀리게 써서 내신 분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Q. 그렇다면 가장 기억에 남는 자기소개서는 무엇인가요?
A. 개인적으로는 자기소개서 첫마디에 ‘네이버에 제 이름을 검색해보세요.라고 써 있던 자기소개서였습니다. 궁금증이 생겨 검색해 봤더니, 그 사람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이 담겨 있는 개인블로그가 나오더라고요. 각각의 포스팅 속에 사진이 있어서, 자기소개서에 쓰여진 국토대장과 같은 경험을 검증할 수 있어서 새로웠습니다.

 

Q. SKCT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A. 저는 사실 SKCT를 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주변 직원들이 시중에 나와 있는 기출문제의 문제 유형과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또, SKCT는 풀 수 없는 문제라서 못 푸는 경우보다 시간에 쫓겨서 못 푸는 문제가 더 많다고 합니다. 꼭 시간 관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Q. 수학 전공자입니다. IT분야에 지식이 취약해도 지원이 가능한가요? 또한 전공자 우대라고 명시돼 있는데, 비전공자에게 불리한 점이 있나요?
A. 이번 인턴채용은 기존 IT 영역이 아니라 New ICT 분야에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렇기에 IT분야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나 우대 전공자들만을 채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IT분야에 관심이 있고 배웠던 적이 있다고 한다면 플러스요인이 될 수는 있겠죠? 우리회사는 다른 영역을 전공한 분들과 기존 IT분야 전공자의 시너지를 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비전공자 분들도 충분히 지원 가능합니다.

 

채용설명회에서는 무슨일이?

 
< 채용설명회에 참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 중인 김현수 대리 >

 

채용설명회가 열린 고려대학교 창의관 바로 옆 건물인 문학관에서는 sk주식회사 HR기획팀 김현수 대리와 함께 하는 상담회도 진행됐다.

 

 

김현수 대리 "우선회사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세요. 회사 홈페이지나 여러 공시 자료에 나와 있는 회사의 전략 방향들과 본인이 했던 전공, 공부, 다양한 경험을 연결시켜서 자기소개서를 쓰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모든 회사마다 각 기업이 가진 고유한 공유가치가 있습니다. 그 공유가치는 자소서 문항마다 들어있기 때문에 회사의 공유가치를 잘 파악하고, 자신의 경험과 연결시켜서 쓰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번 캠퍼스 리쿠르팅은 평소에 궁금했던 SK주식회사 C&C만의 복지후제 제도와 상반기 인턴채용에 대해 HR담당자를 통해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 캠퍼스 리쿠르팅에 참석했던 지원자들뿐만 아니라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던 지원자들도 이번 기사를 읽고, 남은 SKCT와 면접전형을 준비하여 보다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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