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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세면 빠져듭니다. SKC의 Red Sun!

최초, 1등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SKC라는 회사입니다. 최근SKC의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보다 과거의 사이트에 비하여 SKC에 대하여 쉽게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SKC의 주력 사업 분야는 크게 화학, 필름, 전자소재 분야 3가지로 나누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3가지 분야의 SKC의 모습에 대하여 요약하여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셋을 세는 순간 SKC의 매력에 퐁당 빠져들게 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Red Sun!!

 

SK Careers Editor 최성우


 

 

 

하나! 화학사업 - 국내 유일 PO 제조사

 

<프로필렌글리콜(PG)>

 

SKC는 1991년에 국내 최초로 프로필렌옥사이드(Propylene Oxide, PO)를 생산하면서 화학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PO는 화장품, 자동차 내장재 등에 필요한 원료(PG, PPG)를 만들 때 쓰입니다. SKC는 국내 최초로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SKC는 30년 가까이 축적한 기술력으로, 더 나은 품질의 PO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SKC는 친환경적으로 PO를 만들기 위해 고민해왔습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도입한 ‘미생물처리시설’은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오폐수를 박테리아로 처리해, 환경오염물질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2008년에는 세계 최초로 HPPO 공법을 도입했습니다. 과산화수소를 사용하는 이 공법에선 폐수가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HPPO 공법은 전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계 곳곳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둘! 필름 사업 - 세계 4위의 PET 필름 제조사

 

<SKC PET 필름이 들어간 스마트폰의 사진>

 

SKC는 1977년 국내 최초로 폴리에스터(PET) 필름을 개발한 이래,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제품을 늘리고 품질을 높여왔습니다. 1980년에는 미국, 독일,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컬러비디오테이프를 개발하고 세계 시장을 석권해 SKC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현재 SKC는 세계 4위의 PET 필름 제조사로, ▷광학용 필름 ▷포장용 필름 ▷산업용 필름 ▷그래픽용 필름 ▷태양광용 필름 등 다양한 종류의 필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SKC의 필름은 세계 4위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게 투과율이 뛰어나고 두께가 균일하며 인쇄성도 우수해, 고객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SKC는 세계 4위라는 타이틀이 만족하지 않고 계속 1위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포장용 필름인 열수축 필름은 SKC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양산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SKC는 태양전지에 필요한 모든 필름제품(PET필름, 불소필름, EVA시트)을 생산하는 세계 첫 번째 제조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SKC는 40년 넘게 축적한 필름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셋! 전자 소재 - SKC의 새로운 무기

 

<Nanocrystal for WPC+MST+NFC>

 

SKC는 자신의 주 무기인 화학과 필름에 만족하지 않고 전자소재 사업분야에 진출하였습니다. SKC의 30년 넘게 축적한 폴리우레탄 R&D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제작 공정에 쓰이는 고부가 폴리우레탄 ‘CMP패드(Chemical Mechanical Polishing Pad)’를 비롯하여 휴대폰 근거리 통신 등의 핵심소재인 연자성소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국내 반도체 회사의 주요 공정에 쓰이는 패드로 인증을 획득했고, 10월에 연간 5만매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준공하는 등 활발하게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근거리통신(NFC•Near Field Communication), 무선태그(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충전 기술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핵심소재인 연자성 소재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SKC의 연자성소재는 해당 기술들을 사용할 때 특성을 극대화합니다. 이중 하나인 ‘페라이트 시트(Ferrite Sheet)’는 안테나를 감싸며, 안테나가 제 형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한편, 전자회로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장애가 다른 부품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을 합니다. SKC는 비디오테이프 등 수십 년에 걸친 자기소재 및 필름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 착수 1년만인 2012년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Red Sun! 어떠신가요? SKC의 매력에 빠지게 되셨나요?? SKC가 창사 40주년으로 내세운 뉴비전은 Global Specialty MARKETER입니다. 이 말은 사업 전반에 걸쳐 마케터 의식을 바탕으로 스페셜티 제품 상업화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기술만 생각하면 고객의 마음을 반영하기 어렵고, 고객만 고려하고 기술을 소홀히 하면 제대로 된 시장 대응이 어렵다는 판단에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한 발 먼저 나가 기술을 개발하는 SKC!! 세계의 흐름에 맞추고 싶은 것이 아니라 흐름을 주도하고 싶은 인재라면 SKC라는 훌륭한 배에 탑승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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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C&C 직무인터뷰: 에너지/화학사업팀 서우영 선임을 만나다
SK(주) C&C는 고객사가 업무 효율화와 비용절감을 통해 생산성과 영업이익을 높이고, 핵심역량에 집중할 수 있도록 IT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렇다면, SK(주) C&C에 입사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에너지/화학사업팀 서우영 선임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황경현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 SK(주) C&C 에너지/화학사업1팀에서 일하고 있는 서우영입니다. 2012년 입사하여 올해로 6년째 SK(주) C&C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Q. 소속 부서의 구성 및 업무,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의 역할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A. 저희 에너지/화학사업팀은 SK그룹의 에너지/화학 계열 관계사의 시스템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팀입니다. 5~60명 정도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SK이노베이션, SK E&S, SK가스, SK바이오팜, SK바이오텍, SK머티리얼즈, 그리고 SK(주) 홀딩스와 SUPEX추구협의회 등 여러 관계사들의 시스템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SUPEX추구협의회와, SK(주) 홀딩스, 그리고 SK바이오팜을 맡고 있습니다.

 


Q. 학부 전공이 무엇인지, 또 SK(주) C&C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A. 저는 학부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컴퓨터공학과 산업공학이 같이 있는 학부로 입학해서 저학년 때 컴퓨터공학도 함께 공부 했었는데요, 당시에는 컴퓨터공학이 적성에 안 맞는다고 생각해서 산업공학을 전공으로 선택했어요. 학부 때는 코딩을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취업을 준비하면서 SK(주) C&C에 관심이 생겼죠.


사실 취준생 시절 여름에 있었던 SK(주) C&C 수시 채용에 지원했다가 한번 떨어졌어요. 이후에 절치부심해서 혼자 공부를 했습니다. 정보처리기사, OCJP 등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면서 ‘생각보다 적성에 맞는구나’라는 것도 느낄 수 있었고 하반기 공채를 통해 SK(주) C&C에 SW엔지니어로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Q. 산업공학을 전공하시고 SI기업에 지원하셨는데, 주변에도 그런 경우가 더러 있나요?
A. 네, 저희 회사에도 산업공학을 공부하신 분들이 많고 제 주변에 산업공학을 공부한 친구들도 대부분 IT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요즘 현업에서는 산업공학 전공자도 컴퓨터공학 전공자와 동등하게 취급해주는 것 같아요. 저도 지원 당시에 산업공학 전공 프로젝트 경험을 잘 살려서 이야기 했었습니다.


Q. 합격 후 부서 배치 당시 어떤 것을 기대 하셨나요? 그리고 실제로 직무를 수행하면서 본인의 생각과 가장 크게 달랐던 부분을 말씀해주세요.
A. 처음에는 지금 몸담고 있는 운영 부서가 아니라 개발 부서에 배치를 받았어요. 학부 때부터 코딩에 자신이 있었던 건 아니라서 ‘잘 못하는데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앞섰던 것 같아요. 부서배치되고 처음부터 개발을 배울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았고, 어깨너머로 배우거나 적극적으로 질문하면서 선배들을 귀찮게 굴면서 배워 나갔습니다. 좋은 분위기, 좋은 선배님들 덕분에 많이 배웠고 신입사원 시절 가졌던 두려움을 빨리 걷어낼 수 있었어요.


운영 부서로 자리를 옮기고 나서는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용자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물론 기술적으로도 부족함이 없어야 하겠지만, 현업 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발 부서에 있을 때는 전화도 잘 안 오고 맡은 프로젝트에만 집중하면 됐었는데, 운영은 현업 담당자도 만나는 등 챙겨야할 업무들이 많은 편입니다.


Q. 업무를 수행하시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순간을 이야기해 주세요.
A. 아무래도 입사하고 처음으로 참여했던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SK해운의 업무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였는데요, 오픈 전날에는 Data Migration 한다고 밤도 새보고, 첫 프로젝트다 보니 서툴어서 많이 혼나기도 했어요. 처음이다 보니 조금은 두렵기도 하고 막막했는데, 잘 모르고 서툴어도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하니까 더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Q. SK(주) C&C 입사를 꿈꾸는 지원자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A. 신입사원 멘토링을 진행하거나, 신입사원들이 수행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들여다보면 요즘 신입사원들의 뛰어난 능력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SK(주) C&C가 최근에 Digital Transformation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사내 기술공모전을 실시하는 등 기술적인 부분에서 Drive를 걸고 있어요.


이러한 맥락에서 최근 뜨거운 AI, Cloud, Big Data 등의 기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저같이 현업에서 일하는 사람의 시각과 채용을 담당하시는 분들의 시각은 다를 수 있지만, Spring Framework , JAVA, ASP.NET, SQL 등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신다면 입사를 준비하면서는 물론이고 입사 후에 업무를 수행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프로젝트 경험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학교를 다니면서 수행했던 프로젝트 경험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거나 면접을 준비할 때 큰 도움이 됐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전공 공부 열심히 하고, 프로젝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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