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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를 품은 라즈베리 파이 - 5천원짜리 초소형 PC, 이거 실화임?

최근 사물인터넷(IoT)이 IT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대부분 IoT가 고차원적이고 비싼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지금부터 소개할 ‘라즈베리 파이’를 알게 되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른다.


SK Careers Editor 양정윤 


 





<출처: http://www.yoppul.co.uk>


라즈베리 파이란?

영국에 위치한 라즈베리 파이 재단에서 컴퓨터를 사용한 과학 교육의 증진을 위해 만든 싱글 보드 컴퓨터로, 마이크로컴퓨터의 종류 중 하나이다. 라즈베리 파이 재단 설립이 논의되던 무렵 ‘애플(Apple)’, ‘에이콘(Acorn)’과 같은 과일 이름을 가진 회사가 꽤 관심을 갖고 성장하고 있었다. 설립자들은 농담 삼아 “우리도 한번 과일 이름으로 시작해볼까”라고 의견을 모았고, 산딸기를 뜻하는 ‘라즈베리’란 단어를 찾았다. 그 결과 ‘라즈베리 파이’란 이름의 초소형 컴퓨터가 탄생하게 되었다.


2015년까지 약 5~6백 만 대의 라즈베리 파이가 판매되었다. 라즈베리 파이는 영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팔리고 있는 개인용 컴퓨터로 800만 대가 판매된 워드 프로세서 '암스트래드 PCW'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선적되었다. 가격은 20~35달러 내외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라즈베리 파이의 기능


GPIO를 이용한 간편한 제어

라즈베리 파이는 싱글 보드 컴퓨터로 가격이 매우 저렴하지만, 일반 컴퓨터의 기본적인 기능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 일반 컴퓨터와는 다르게 하드웨어를 직접 제어할 수 있는 다용도 입출력 포트(GPIO) PIN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을 투자하지 않고도 손쉽게 하드웨어를 제어할 수 있다. 


 다양한 운영체제 지원 

라즈비안(Raspbian, 라즈베리 파이를 위한 데비안)과 NOOBS, 아치(Archi), 리눅스, Pidora(라즈베리 파이를 위한 Fedora) 등이 제공된다. 라즈베리 파이 2부터 우분투(Ubuntu)와 안드로이드가 지원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Windows) 10도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그래밍 언어로 파이썬(Python)와 BBC 베이직(BBC Basic), C언어와 같은 고급 언어 및 스크립트 언어인 펄(Perl) 등을 지원한다. 


라즈베리 파이 활용하기


라즈베리 파이의 구조

: HDMI 포트, SD 카드 슬롯, USB 단자, 유선랜 포트 등이 제공된다 


<출처: https://www.slideshare.net/valentis/1-53401981>


라즈베리 파이 사용을 위한 준비물

 


GPIO: GPIO를 이용해서 다양한 하드웨어 제어가 가능하다. 



<출처: https://www.slideshare.net/valentis/1-53401981>


라즈베리 파이를 이용한 프로젝트 사례


1) 라즈베리 파이 키티캠(Raspberry Pi KittyCam)

 

<출처: http://www.itworld.co.kr/slideshow/105011>


키티캠은 라즈베리 파이와 Node.js 기반 시스템을 만들어 고양이의 움직임을 탐지하고, 사진을 찍어 이를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하고, 안면 인식을 통해 특정 고양이를 인식하고, 펍넙(PubNub)을 통해 라이브 비디오를 인터넷에 스트리밍 할 수 있게 한다. 프로젝트 디테일에 관한 설명은 ‘키티캠, 고양이 안면 인식 기능을 갖춘 라즈베리 파이 카메라 제작기’ 라는 블로그 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파이데스크(PiDesk)


<출처: http://www.itworld.co.kr/slideshow/105011>


 ‘사이파이 유어 파이 디자인 콘테스트(SciFi Your Pi Design Challenge)’라는 디자인 콘테스트 출품작으로, 프레드릭 밴든보쉬(Frederick Vandenbosch)는 라즈베리 파이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데스크를 제작했다. 이 데스크는 터치 센서와 LED 스트립, 마우스와 유사한 무선 충전 컨트롤러,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스크린 등을 장착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을 구동할 코드뿐 아니라 데스크를 컨트롤하기 위한 하드웨어에도 생각보다 다양하고 복잡한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었다.


3) 프로젝트 요릭


<출처: http://www.itworld.co.kr/slideshow/105011>


프로젝트 요릭(Project Yorick)은 말하는 3축(3-axis) 해골로, 아마존 알렉사 API의 응답과 동기화되어 활성화된다. 프로젝트 요릭의 전신이 된 것은 빅 마우스 빌리 배스(Big Mouth Billy Bass) 프로젝트였다. 알렉사파이(AlexaPi)가 알렉사 서비스의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담당하고 있고 Rpi는 폴로루 미니 마에스트로 서보 컨트롤러(Pololu Mini Maestro Servo Controller) 보드를 통해 서보 기구에 연결된다. 


또 다른 초소형 PC? 아두이노 vs. 라즈베리 파이


 아두이노

 

<출처: 아두이노 홈페이지>


아두이노(Arduino)는 2005년 이탈리아의 마시모 반지(Massimo Banzi) IDII 교수가 제작했으며, 디자이너와 정보기술(IT)의 융합 인재 교육을 목표로 개발했다. 한국어로 힘센 친구(Strong Friend)라고 번역되며, Uno의 경우 30달러 내외로 가격이 저렴하다. Sketch(스케치)라는 통합 개발환경(IDE,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를 제공하여 임베디드 개발 경험이 전혀 없는 이용자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툴이나 회로도 등을 오픈소스 형태로 제공한다. 


 아두이노 vs. 라즈베리 파이


 

라즈베리 파이는 아두이노에 비해서 강력한 성능과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라즈베리 파이는 ARM 기반의 초소형 임베디드 보드 컴퓨터이며, USB와 하드웨어 연결을 위한 GPIO, 인터넷 연결을 위한 이더넷, 사운드 출력 단자, 모니터 연결을 위한 HDMI 등의 다양한 포트들을 지원한다. 또한, 간단한 C언어 코드 개발이나 동영상 재생과 같은 MPC(Multimedia PC)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처럼 라즈베리 파이를 이용하면 IoT를 내 손으로 직접 구현해볼 수 있다. IoT를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관심이 있다면 지금 당장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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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무료 자기계발 사이트

어느새 2017년도 상반기가 한달 남짓한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 꼭 배워보겠다고 다짐했던 분야나 취득하고 싶던 자격증이 있었는데, 이래저래 만만치가 않다. 얼마전 통계청에서 발표한 조사에 의하면 전체 사교육비는 17조 8천억 원 규모로 조사되고 있다. 교육비를 아끼면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는 없는 걸까!?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무료자기계발 사이트가 여기에 있다. 

 

SK Careers Editor 임성준




 수학 및 프로그래밍에 관한 기초 공부가 필요하다면?

 

<출처 : https://ko.khanacademy.org>


칸아카데미는 비영리 회사로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전세계 모두에게 제공되는 강의이기 때문에 영상의 기본언어는 영어이고 한국 페이지에서는 한글자막이 제공되고 있다. 수학에서는 대한민국의 교과과정 상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교과과정까지의 수학에 대한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컴퓨팅 항목에서는 JavaScript 언어를 사용하는 방법과 Processing JS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그림과 애니메이션을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HTML 태그와 CSS로 웹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을 배워볼 수 있다. 요즘 컴퓨터는 하나의 순수과학 학문으로까지 이야기되는 만큼 비전공자여도 한 번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취미나 교양, 자격증까지 놓치지 않고 싶다면?! Part. 1


<출처 : http://sll.seoul.go.kr/main/MainView.dunet>


취미생활을 갖거나 교양강좌를 듣는 것도 우리의 삶을 한층 더 윤택하게 해준다. 그런데 그것들을 배우기 위해서 드는 비용 때문에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 GSEEK(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 서비스)를 주목하자! 먼저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을 소개해본다면 집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취미활동(공예, 요리, 바둑, 음악 등)을 배워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인문학, 외국어, 건강관련 컨텐츠도 제공하고 있으니 배워보고 싶던 강좌가 있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보자!



 취미나 교양, 자격증까지 놓치지 않고 싶다면! Part. 2


<출처 : https://www.gseek.kr/main/intro>


GSEEK에서도 물론 취미활동과 자격증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GSEEK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바로 마이플랫폼이라는 시스템이다. 마이플랫폼이란 내가 가진 취미나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학습 콘텐츠 등을 제작하여 강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자신이 지닌 지식을 다른 이들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지식 공유 커뮤니티를 형성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내가 가진 노하우 중 공유하고 싶은 나만의 콘텐츠가 있다면 GSEEK를 그 창구로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영어공부, 이제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자! Part. 1


<출처 : https://ko.englishcentral.com/videos>


영어공부는 평생 우리의 과제로 남아있다. 어릴 때부터 영어를 배워왔지만 왜 우리는 외국인을 만나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 영어공부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할까? 그 해결책이 바로 여기에 있다. English Central에서는 약 2분 정도의 짧은 동영상을 수준별로 제공하고 있다. 영상 스크립트 빈칸 채우기와 실제 내 발음을 녹음하여 평가 받을 수도 있다. 어플로도 이 모든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틈틈히 가벼운 인스턴트식 영어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영어공부, 이제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자! Part. 2


<출처 : http://www.npr.org>


영어시험 중 듣기영역에서 계속 고배를 마신 경험이 있다면 이 사이트를 주목해야 한다. NPR은 미국 공영라디오 방송국으로 mp3다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듣기영역의 가장효과적인 공부는 반복적인 청취와 많은 양의 영어 지문을 듣는 것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NPR에서 미국의 최신 뉴스도 듣고 듣기실력도 같이 향상시켜 보자!


지금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교육사이트들을 알아보았다. 그동안 업무가 바빠서 혹은 다른 공부가 바빠서 미뤄왔던 취미활동이나 공부가 있을 것이다. 2017년이 이제 대략 반 정도가 남아있는데 연초에 계획했던 것들을 위 사이트들을 활용하여 더욱 알찬 2017년이 될 수 있도록 지금 바로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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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배우고 싶으면 드루와! 문과생이라도 괜찮아~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고 IT이슈들이 점점 부각되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컴퓨터 지식은 필수적인 사항이 되어가고 있어요. 이미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의무화 정책, 그리고 2018년 대입 수시전형에서 시작될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 등을 보면 IT부분이 얼마나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또 미치게 될 지 알 수 있죠. 컴퓨터를 아는 것과, 컴퓨터적 사고방식을 안다는 것은 다방면에서 중요해요.

 

전공이 컴퓨터와 무관하다면? 컴퓨터는 워드와 피피티밖에 사용해본 적이 없다면? 코딩, 나에게 먼 세상이야기라서 진입장벽이 너무 높게 느껴진다면?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한 번도 다뤄본 적 없는 학생을 위해, 다양한 사이트와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전공자가 아니라서 시작하기가 무섭거나, 어디에서 코딩을 배워야하는지 모르는 학생들을 위해서 코딩 교육 사이트와 동아리들에 대한 소개를 준비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서영


프로그램 언어? 코딩? 과연 무엇일까?
코딩이란,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을 의미해요.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것은 정말로 언어인데, 미국인과 대화하려면 영어를 사용해야하고 중국인과 대화하려면 중국어를 배워야 하는 것처럼 컴퓨터를 다루려면 컴퓨터가 쓰는 언어를 알아야해요.  그 언어가 바로 프로그램 언어인 거죠. 그리고 그 프로그래밍 언어를 가지고 구성하여 컴퓨터에 입력하는 과정이 코딩입니다.

 

프로그램 언어에는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닌데요, 많은 종류 중에서 기본적으로 애플리케이션 구현에 필요한 언어와 웹 관련 언어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분야의 언어에는 대표적으로 c, c++, JAVA 등의 언어가 있습니다. 웹 관련으로는 asp, jsp, html+css, ruby 그리고 빅데이터를 다루는 파이썬이나 시각적인 구현을 할 수 있는 프로세싱 등이 있죠. 각각의 언어는 영어와 중국어가 다른 것처럼 입력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따로 익혀야 합니다. 자신이 무슨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를 명확하게 알고 그에 맞는 언어를 선택해서 공부하는 것이 현명하겠죠?

 


코딩을 배울 수 있는 무료 사이트 4곳
1. CODEPEN(코드펜): www.codepen.io
 

 


코드펜은 온라인에서 코드를 작성하고 보여주는 사이트예요. 로그인만 하면 무료로 소스를 이용 가능합니다. 이 사이트는 웹프로그래밍 분야에 많이 사용되는데요, 작성한 HTML과 CSS, JAVA script 코드의 결과를 출력해서 보여주는 사이트입니다. 직접적으로 뭔가를 배우기보단 독학하고 실행시켜 보면서 연습하는 용도로 좋아요! 화면상에서 코드를 시각화시켜주는 역할과 더불어서 창의적인 트렌지션과 오픈 소스들이 모여있는 곳이예요.

 

2. Codeademy(코드카데미): www.codeacademy.com 

 

 


코드카데미는 온라인 강좌의 형식을 띄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웹 프로그래밍을 배우는의 장점사이트이며, HTML, CSS, JAVA, 파이썬을 지원합니다. 텍스트로 강의가 이루어지며 굉장히 직관적이에요. 또한, 강좌를 진행하면서 강좌 진행도를 체크하기 편리해서 계획적으로 공부하기에 적합해요.

 

한 단락 배울 때마다 바로바로 테스트를 하게 되어있는 테스트 위주의 강좌를 운영하며 테스트 결과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요. 웹에서 바로 코딩을 하고 그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어요. 테스트를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Q&A 에 질문을 올리면 다른 이용자들이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형식입니다. 또한, 코드아카데미는 외국에서 만든 사이트지만 한글 강좌가 지원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초심자가 코딩을 처음 입문하기에 가장 좋은 사이트들 중 하나입니다.

 

 

3. 백준 온라인 저지, www.acmicpc.net


 
백준 아카데미는 간단한 회원가입 후에 바로 이용이 가능해요. 프로그래밍 문제를 제공해 주는 사이트인데, 난이도도 단순히 ‘Hello World’를 출력하는 아주 쉬운 문제부터 여러 알고리즘 문제까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또한, 자신이 쓴 코드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공개한 소스까지 볼 수 있어서 피드백도 가능합니다. 문제를 받고, 코드를 짠 후에 제출하면 채점을 해줍니다. 언어 또한 C언어부터 JAVA까지 20가지가 넘는 다양한 언어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예제 문제를 풀어보면서 스스로 코딩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겠죠?


 

4. HackerRank(해커랭크), www.hackerrank.com

 

 

해커랭크 또한 알고리즘 문제풀이 사이트인데요, 보다 재미있게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고 현대적인 UI를 가지고 있으며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거나 혼자 공부하기에 훌륭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요. 가입도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시작하게 되면 문제 설명과 함께 예제와 sample Code가 주어집니다. 코드를 작성하면 답안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주고, Congrats도 확인할 수 있어요. 또한, 동기부여를 위해 다음 도전을 하기 위해서는 30일짜리 코스 등의 시간이 지나야 열리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하루하루 꾸준하게 해야 다음 코스가 열리기 때문에 독학하기에는 훌륭한 구조죠! Youtube 동영상 설명도 있어서 자세하게 코드를 설명해주기 때문에 영어에 부담이 없다면 코딩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께 추천해주고 싶은 사이트입니다.

전공생이 아니더라도 배울 수 있는 기회는 너무나 넓게 제공되고 있어요! 물론 프로그램 언어는 새로운 언어이기 때문에 쉽게 습득할 수는 없겠지만 모든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에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정성을 들인다면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배움에 있어서 늦은 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도전은 항상 가치 있는 것이기에 지금이라도 코딩을 배우고 싶다면 위의 사이트들을 활용해서 겁먹지 말고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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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 코딩에 빠지다
코딩, 무엇인지는 몰라도 모두가 한 번은 들어봤을 그것, 바로 이 코딩이 그야말로 열풍이다. ‘코딩열풍’은 코딩과 관련된 일자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최근들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코딩열풍의 확산은 최근 문과생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거 공대생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진 것과는 사뭇 다른 추세다. 실제 우리 주위에서도 코딩을 배우고/하는 문과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을 직접 만나 코딩을 하게 된 사연을 들어봤다.


SK Careers Editor 고형욱

 


 

“모든 국민은 ㅇㅇ을 배워야 한다. ㅇㅇ은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스티브 잡스


“ㅇㅇ을 배우는 것이 여러분의 미래는 물론, 조국의 미래에도 매우 중요합니다.” – 버락 오바마

 


눈치챘겠지만, 여기서 ㅇㅇ은 바로 ‘코딩’이다. 코딩이란 컴퓨터 언어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을 통칭한다. 코딩의 적용 분야는 웹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빅테이터 등 매우 다양하다. 향후 코딩과 관련한 일자리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미국의 기술 교육 단체 ‘Code.org’에 따르면 2020년쯤 미국에서만 컴퓨터 공학자 140만 명이 필요할 것이라고 한다.

 

세계적인 코딩열풍에 우리나라도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2017년부터 코딩교육을 대폭 확대 할 계획이며, 각 초등학교 중학교 교과군에 ‘코딩교육’과정이 마련될 예정이라고. 또한 교육부는 2016년 기준으로 총 14개 대학(가천대, 경북대, 고려대, 국민대, 동국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세종대, 아주대, 충남대, 카이스트, 한양대)를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 코딩교육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대학에서 강조하도록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코딩열풍의 확산, 코딩교육의 확산은 문과생들이 코딩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전공에 상관 없이 본인의 경쟁력을 기르기 위해 코딩을 배우는 사람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유다. 이지환(26), 노종원(25) 두 명의 문과생이 대표적이다.

 

 

 막막한 했던 나에게 다가온 코딩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이지환(26) 씨>

 

처음 시작은 ‘호기심’
이지환 씨는 2014년 9월 동국대학교 융합 소프트웨어학과를 연계전공으로 택하면서 처음 코딩을 접하게 되었다. 이지환 씨에게 코딩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그냥 호기심이었어요. 당시 전역을 한 뒤라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나 막막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 때 우연히 학교에서 융합 소프트웨어학과와 관련된 문자가 왔고, 호기심에 코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문과생이 오히려 유리하다

이지환 씨에게 “문과생인데 코딩이 어렵지 않냐?”라고 물었다. 그는 웃으며 “가장 많이 들어본 질문”이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대게 문과생들이 코딩에 관해서 가장 걱정하는 것은 ‘코딩에 수학적 지식이 필요할지’에 대한 것이다. 하지만 이지환 씨는 "코딩에서 수학을 할 일은 거의 없으며, 있다고 해도 매우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이지환 씨는 코딩을 배우는 데에 있어 오히려 문과생이란 사실이 유리할 수도 있다고 했다. “코딩을 하게 되면 문과생의 경우 자기 전공에 관련된 아이디어를 낼 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실제 이지환 씨는 코딩 기술을 이용해 19대 국회의 각종 데이터(약 만 팔천개 정도라고 한다)를 정리하는 웹을 만들어 정치외교학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
 

 

현재 이지환 씨는 ‘ALT’라는 대안언론의 웹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다. 이지환 씨는 향후에도 웹페이지 계발자로서, 웹페이지 계발과 관련된 스타트업 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도 하다. 인터뷰 말미에 이지환 씨는 코딩에 관심있어 하는 문과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고 했다.

“문과생들이 코딩을 처음 시작하려고 결심 할때 겁을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조그만 공부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것이 코딩이다. 쾐히 겁먹어서 시작도 못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깝다. 컴퓨터에 대한 지식은 보통 사람 정도면 충분하다."

 

 코딩은 나에게 ‘보람’이다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노종원(25)>

 

노종원 씨는 2015년 2학기부터 융합 소프트웨어학과를 연계전공으로 공부하면서 코딩을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코딩을 공부한 것은 올해 1월 애플리케이션을 만든는 수업을 들으면서서부터다.

“정말 힘들었지만 보람있었다. 처음 코딩을 배울 떄는 어렵고, 흥미도 떨어졌지만, 실제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보니 정말 많은 보람을 느꼈고 계속해서 코딩을 배우고 싶어졌다.” 
 

어려움을 이기는 성취감 
노종원 씨에게 문과생이기 떄문에 코딩을 배울 때 느꼇던 어려움이 있는지 물어봤다. 노종원 씨는 “학교 수업, 인터넷 자료, 학원 수업 등에서 접하는 코딩 자료들은 문과생인 나에게 모두 생소한 내용이라 어려웠다”고 답했다. 하지만 노종원 씨는 무엇이든 처음 시작하는 분야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꾸준히 도전했다. “코딩을 처음 시작한 사람이 코딩에 흥미를 느끼려면 이론적인 공부도 좋지만, 작게나마 코딩을 통해 무엇인가 만들어 보는 경험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취감을 느끼기 시작하면 코딩이 재미있어 진다라는 것이 그의 말! 


현재 노종원 씨는 동국대학교 창업동아리에서 ‘한복이랑’이란 이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복이랑’이란 한복과 관련된 종합 플랫폼으로서 한복 대여점 위치정보, 한복 대여 쿠폰 발행, 한복 데이트 코스 등의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http://withhanbok.herokuapp.com)
 

PM(Project Manager)의 목표를 위해
그저 재미있어서 코딩을 해온 노종원 씨는 최근 PM(Project Manager)에 관심이 생겼다. PM(Project Manager)이란 개발자와 기획자 사이에서 의견을 조율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그는 "현재 PM(Project Manager)이 되기 위해 ‘한복이랑’ 같은 다양한 코딩관련 프로젝트를 하면서 경험을 쌓고 있다”라고 말했다.

 

노종원 씨가 교내 동아리 내에서 진행하는 ‘한복이랑’이란 이름의 프로젝트는 ‘한복이랑’이란 한복과 관련된 종합 플랫폼이다. 한복 대여점 위치정보, 한복 대여 쿠폰 발행, 한복 데이트 코스 등의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http://withhanbok.herokuapp.com)

 

지금까지 코딩, 그리고 코딩에 빠진 문과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코딩, 더 이상 공대생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사실은 더욱 분명해졌다. 문과생들도 관심만 있으면 도전해 볼 만한 영역인 것. 그러니 혹시 그간 망설였다면 도전해 봄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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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늉늉 2016.11.08 12: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글 잘 봤는데 글 사이사이에 오타가 많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