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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가 알려주는 면접의 TIP

어렵게 서류전형과 인적성 전형을 통과해야만 주어지는 면접의 기회. 소중한 기회인 만큼 잘 보고 싶고, 간절한 마음이 클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면접을 위해선 평소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국회방송과 YTN science에서 활약하고 있는 맹수지 아나운서가 말 잘하는 법, 면접 잘 보는 법을 조언한다.

 

SK Careers Editor 신윤영

 

 <맹수지 아나운서>


1. 안녕하세요, 아나운서님.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면접에 앞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부터 조언 부탁드립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자신감을 갖는 것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감을 위한 3가지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먼저 근거 있는 자신감을 위해 ‘실력’을 쌓아야 합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카드가 많을수록 당당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또한 ‘머릿속 시뮬레이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면접 전에 ‘나는 자신있게 면접봐야지’라고 생각하며 그 상황을 미리 그려보는 것과 바로 면접장에 들어가는 건 정말 다릅니다.


대신 면접장에서는 ‘그 상황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나는 면접을 보러왔고, 면접관에게 잘 보이고 싶다, 떨어지면 어쩌지’와 같은 생각들을 하면 더욱 떨립니다. 본인의 전체적인 상황을 내려다보지 말고 주어진 상황에만 집중해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을 봐도 너무 간절하기보다 오히려 마음을 내려놓았을 때 합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스스로 불안해하면 태도에서 다 드러납니다. 조금 더 편하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1분 자기소개를 어려워합니다. 아나운서님만의 1분 자기소개 노하우가 있으실까요?
저 역시 아직까지 가장 어려운 일이 1분 자기소개입니다. 그래서 조언을 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 그래도 조금 조언을 드리자면 지원분야 관련 경력이 있으면 꼭 넣으세요. 없다면, 인상적인 문구를 사용하거나, 본인의 구체적인 경험 한 가지를 소개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별명이나 비유를 활용해 인상적인 문구로 소개하면 처음부터 면접관에게 임팩트를 남길 수 있습니다. 반면 사소한 경험이더라도 본인을 잘 표현할 수 있다면 그 경험을 소개해도 좋습니다. 


제 경우는 지방방송국에서 리포터로 취재를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경험을 살려 아나운서 시험에서 ‘2000번의 인터뷰를 하는 동안 시청자가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이란 것을 깨달았다. 직접 시청자를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시청자를 생각하는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1분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그저 시청자는 생각하겠다는 단순한 문장보다 본인의 경험이 더해졌을 때 훨씬 더 나은 자기소개가 됩니다.

 

3. 면접관의 질문에 대한 답변방식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괄식으로 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 역시 미괄식으로 말하는 습관이 있기에 매번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부분입니다. 너무 짧아도 안되겠지만 답변이 장황하고 애매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일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자세, 목소리, 시선처리 등 비언어적 요소에 대한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비언어적 요소는 사람의 호감을 결정할 정도로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내용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뛰어난 비언어적인 요소로 극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직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유 있는 자세와 표정, 큰 목소리, 단정한 외모 어느 하나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면접은 상대방의 호감을 사는 과정입니다. 아무리 똑똑하거나 능력이 있어도 사람의 호감을 얻는 일에 실패하면 면접을 통과하기가 어렵습니다.


시선처리의 경우 면접관을 똑바로 쳐다보기가 힘들면 얼굴의 다른 부분을 보는 것도 좋습니다. 멀리서 봤을 땐 똑같이 눈을 마주치는 느낌이 납니다. 면접관이 여러 명일 때 시선을 적절히 분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제가 답변할 땐 모두가 저에게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면접관들을 대하기가 어렵다면 ‘아빠 친구다, 동네사람이다’라고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면접장에서 만난 것일 뿐 정말 동네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긴장해서 본인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5. 아나운서님은 모르는 질문이 나왔을 때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해도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른다고 이야기하면서도 호감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 아나운서 동기 중에선 면접에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 답변하던 중 ‘제가 모르는데 아는 척해선 안되겠죠’하며 미소를 지은 분이 계십니다. 그 모습이 호감으로 비춰졌고, 결국 합격했습니다. 사람마다 어느 정도의 센스가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면접 전 많은 준비를 하고 가시는 만큼 아는 한에서 최대한 대답을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조금 부족하더라도 결국 일을 잘 해내겠다는 인상을 주면 됩니다.


6. 다대다 면접에선 다른 지원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잖아요. 이때 시선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지원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면접관을 계속 보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관은 다른 지원자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에도 지원자들 전체의 모습을 보기 때문입니다. 표정관리가 안되거나 자신의 답변만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면 당연히 좋지 않습니다. 사실 다른 지원자의 답변을 다 들리는 만큼 편하게 들어도 됩니다. 경청도 면접에서 중요한 덕목입니다.


7. 아나운서님만의 말 잘하는 꿀팁 부탁드립니다.
정말 말 잘하는 게 아직 목표일 정도로 저도 부족하고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제가 고민하고 시행해왔던 것을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우선 콘텐츠가 있어야 합니다. 글도 마찬가지인데, 말이나 글로 표현할 콘텐츠가 충분해야 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표현을 잘하기 위해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합니다. 말을 잘하려면 말하는 일을 두려워해선 안됩니다. 영어를 배울 때도 당당하게 말하는 게 중요하다고 배우잖아요. 한국말로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8. 혼자서 면접을 준비할 땐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앞서 말씀드렸던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아주 깊이 돌아봐야 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싶은지’’과거에 어떤 경험이 있었고, 그 경험이 나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등 본인의 과거를 다 끄집어내서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 속에서 콘텐츠도 나오고, 나에 대한 확신도 나옵니다.


간혹 억지로 본인의 경험과 직무를 연결시키기도 하는데 꼭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는 지원자의 능력과 가능성 뿐 아니라 함께 일할 후배로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순간에서 어떤 것을 생각하고 느끼는 사람인지’ 또한 봅니다.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잘 드러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에 대한 콘텐츠 이외에 직무에 대한 콘텐츠에 대해선 ‘메모’를 추천드립니다. 신문이나 책에서 괜찮은 이야기가 있으면 메모하고, 일상 속에서 관찰한 이야기를 메모하면 나중에 휼륭한 콘텐츠가 됩니다. 결국 나의 콘텐츠를 계속 되돌아보는 동시에 살면서 끊임없이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9. 마지막으로 취업준비생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발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길 바랍니다. 저는 4학년을 끝내고 아나운서 준비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전공이 화학교육과였기에 주변에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나운서에 도전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 도전했습니다. 당연히 현실적인 고민들도 많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시기’보다는 ‘방향’, 결국 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일이든 합격까지는 정말 많은 요소들이 좌우합니다. 어느 한 가지로 붙고 떨어지는 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약점에 대한 분석을 하되, 절대 본인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원하시는 일을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며 인터뷰 내내 겸손한 아나운서님이셨지만 취업준비생들에게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고 싶다며 자세한 조언들을 해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신 맹수지 아나운서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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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재훈 2017.12.22 01: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면접은 상대방의 호감을 사는 과정이라는 말씀 좋네요. 감사합니다~

 

 

 

 

<참고기사 바로가기>

 

2017 하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신입사원 면접 취재

 

스무살 축하해! SK브로드밴드의 성장 일기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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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의 복리후생제도, 아니 궁금하니?

최근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회사를 선택하는 중요한 요건으로 떠올랐다. 이에 기업의 복리후생제도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SK E&S에는 어떠한 복리후생제도가 있을까? SK E&S의 복리후생제도 담당자분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하게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박세영

 

Q. 요즘 취업준비생들의 관심 중 하나가 워라밸입니다. 그와 함께 회사의 복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SK E&S에는 어떠한 복리후생제도가 있나요?


SK E&S에는 굉장히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먼저, 생활편의를 위해서 주택 구입 및 전/월세 자금을 지원하고 있고, 학자금과 승용차량운영, 통신비 또한 지원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린이 보육서비스를 지원하고 있고, 여성 직원들을 위한 임신기 및 육아기 단축근무제도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성원들의 효율적인 시간활용 및 업무 몰입을 위해 Flexible Time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강/여가 활동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데 의료비 지원은 물론 매년 1회 건강진단이 지원됩니다. 또한 동호회 지원과 휴양시설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결혼, 부모님 회갑/칠순/팔순 및 각종 경조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중•석식과 보험 지원, 근속포상도 해당됩니다. 또한 국내외 공인기관에서 실시하는 외국어 능력시험 및 업무 관련 인증시험 응시료에 대한 자기계발을 지원하며, 구성원들에게 현금성 사용 가능한 복지 포인트를 지급하여 사용범위내 복리후생 항목 중 자유롭게 선택, 사용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선택적 복리후생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정말 다양한 제도가 많네요. 이 중에 특히 어떤 제도가 인기가 많나요?
특별히 인기가 있는 제도라기 보다 구성원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제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각 제도를 본인 필요에 맞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Q. 이외에도 앞으로 계획하고 계시거나 만들고 싶은 복지제도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복리후생 제도는 매년 지속적으로 개선, 새롭게 신설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소개해 드린 제도가 올해 세부적으로 조금씩 update되었습니다. 특별히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제도 보다는 현재 있는 제도를 구성원들이 잘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잘 누리기만 해도 Work & Life Balance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고 봅니다.

 


Q. 이외에도 SK E&S만의 분위기나 문화 등 특징을 하나만 꼽아 주신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SK E&S는 비교적 젊은 구성원이 많아 조직이 유연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평적 조직문화로 누구나 자기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으며 반영이 되기 때문에 다양성이 존중되며, 이러한 문화가 회사 다양한 제반제도에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복리후생제도와 관련해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복리후생은 구성원의 근무의욕을 증진시켜 업무에 몰입하게 하고 애사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회사의 중요한 제도입니다. 이의 중요성을 잘 알기에 구성원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가장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의견을 들으려 합니다. 또한, 제도를 갖춰 놓는 것 뿐만 아니라 이를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는 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구성원들이 필요 시 이러한 제도를 잘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통해서 구성원들의 업무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SK E&S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SK E&S에 어떠한 복리후생제도가 있는지 궁금했던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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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SK E&S 면접 후기
서류전형 통과, SKCT통과, 그리고 예비 SK인이 되기 위해 한 걸음 더 내딛어가는 면접전형! 11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3일에 거쳐 2017 하반기 SK E&S의 1차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SK E&S 1차면접에서는 어떤 면접이 이루어졌을까요? 생생하고 자세한 면접의 현장을 에디터가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세영

 

 

#1 SK E&S 면접의 생생한 현장

 

 

한창 찬바람이 쌩쌩 불던 영하의 날씨가 조금은 누그러졌던 11월 22일, 종각에 위치한 SK서린빌딩에서는 SK E&S 전력부문의 1차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1차면접에서는 직무PT면접, 패기면접, 그룹토론면접이 진행되며, 하루에 3가지 유형의 면접을 모두 치르게 됩니다.

 

 

SK서린빌딩 1층으로 들어가자 마자 볼 수 있었던 안내문! SK E&S의 1차면접은 17층 경청재 회의실에서 모든 지원자들이 대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17층으로 함께 올라가볼까요?!

 

 

17층에 도착하자, 대기실을 바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열린 문 틈 사이로, 면접을 대비하고 있는 지원자를 볼 수 있었습니다. 대기실에서는 자신이 준비한 자료를 읽어보는 지원자, 물을 마시며 긴장을 푸는 지원자, 자신의 준비 답변을 읊조리는 지원자 등 여러 지원자들이 있었습니다. 

 

대기실에는 면접유형별로 시간표가 있었고, 그 시간에 맞춰 지원자들은 대기하다가 이동하도록 돼있습니다. 직무PT면접의 경우, 지원 분야와 관련된 주제를 받고 주어진 준비시간인 25분간 주제에 대한 자신의 해결책을 준비하게 되고, 15분간 직무PT를 진행하게 됩니다. 패기면접의 경우, 개인별로 20분간 진행됩니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자신의 경험과 관련해 인재상, 역량 등을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그룹토론면접의 경우, 5~6명이 한 조가 돼서 진행되는데 에너지 산업 동향 및 지원분야 이슈 등에 대한 토픽을 가지고 10분의 준비시간을 거쳐 50분의 토론면접이 진행됩니다.

 

 

#2 지원자와의 인터뷰

이번엔 직접 면접을 보고 나온 지원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아침 9시부터 시작된 기나긴 면접을 거쳐 첫번째로 면접을 마친 지원자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 전력사업직무에 지원한 지원자들이었습니다. 면접을 첫번째로 끝내고 나온 문필준 지원자, 임성현 지원자와 인터뷰를 진행해 봤습니다.

 


Q. 면접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면접의 난이도와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려요.
 문필준 지원자 “면접의 전체난이도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 저는 그룹토론면접이 가장 어렵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굉장히 생소한 유형이라 준비하기도 애매했습니다. 질문을 저희가 받아서 대답하는게 아니라 지원자들간의 대화하는 과정을 평가한다는 점과 찬반토론이 아니라는 것이 굉장히 새로웠습니다. 또한 저는 동료들과 협업한 경험에 대해 질문 받았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협업한 경험을 굉장히 강조하셨는데, 다행히 제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잘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임성현 지원자 “ 저는 면접 난이도를 생각할 땐, 압박의 유무를 가지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생각했을 때, 면접 난이도는 오히려 낮았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쉬웠다는 것은 아니고, 압박하는 것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편안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3가지 유형 중에서 직무PT면접이 가장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압박을 하진 않지만, 중요하고 심도 있는 내용을 단시간 안에 파악하고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굉장히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굉장히 기본적인 질문이라고 생각하는데, SK E&S에 들어오기 위해서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떤 역량을 길렀냐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대로 대답하기 힘들었던 것 같고, 아쉬움이 남는 질문입니다.”

 

Q. 상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면접 준비방법과 자소서, SKCT 통과 팁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문필준 지원자 “우선, SK Careers Journal에 있는 면접 후기들을 참고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안 나오지만, 어느정도 수준을 물어보는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인터넷에 있는 후기들을 싹 긁어 모아서(웃음) 경향성 파악하고, 그것들을 토대로 준비했습니다. SK E&S에서 어떤 일을 하고있는지를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K E&S가 하는 일, 그리고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가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소서는 우선 면접과 직결된다는 것을 인지를 하고 쓰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 때 나를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그런 관점에서 썼더니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SKCT는 팁이 따로 없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시간이 항상 부족하니, 시간에 맞춰 문제집을 열심히 풀어보는 연습이 가장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임성현 지원자 “저도 따로 스터디는 하지 않고, 혼자 준비했습니다. 제가 SK E&S에 지원한 직무와 제가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위주로 공부를 많이 했는데, 그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 홈페이지를 열심히 봤는데, 대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SK인재상에 맞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인재상을 숙지하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내용을 보는 것도 있겠지만, 태도적인 측면에 있어서 제가 SK E&S에 맞는 인재임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인재상을 숙지하며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준비해간 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소서는 했던 일을 열거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어떤 일을 했고, 그것을 통해 어떤 것을 얻을 수 있었는지에 집중해서 쓰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SKCT는 사실 집중력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수능을 본다는 생각으로 임했고, 사실 수능보다 더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어서 강민호 지원자와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Q. 면접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면접 난이도나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강민호 지원자:  SK E&S의 면접은 일반적인 난이도를 생각했을 땐, 쉬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잘 못 본 것 같아요.(웃음) 저는 토론면접이 가장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면접을 준비할 때부터 좀 막막했던 것 같습니다. 전공을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직무 쪽으로 준비하는 것이 다른 면접들을 준비하는 것에 비해 어려웠고, 생소했습니다. 저는 도전적인 경험이 있냐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다행히 제 경험을 토대로 잘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자소서와 SKCT를 통과하신 팁도 알려주세요!
 강민호 지원자:  저는 SK E&S홈페이지나 SK Careers Journal을 위주로 참고하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그 정보들을 토대로 공부했습니다. 또한 스터디도 구해서 면접대비를 했는데, 스터디의 경우 서로 회사에 대해서나 면접에 대해서 확실히 모르다 보니까 큰 도움은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SK E&S 면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에너지산업에 대해 공부해보면서 면접을 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소서에 저의 경험 뿐만 아니라 단점 같은 것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썼습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SKCT는 워낙 난이도가 어렵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한권만 제대로 풀자라는 생각으로 준비했습니다. 시간을 재면서 문제집 한 권을 꼼꼼하게 풀어보는 게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이상 지원자들의 생생한 후기까지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SK E&S 면접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느껴지셨나요? 저 또한 면접현장을 직접 가보며 긴장감이 감도는 현장과 함께 지원자들의 떨림, 후련함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면접을 준비하실 지원자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 주신 지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1차 면접을 보신 모든 지원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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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C&C 직무인터뷰: 에너지/화학사업팀 서우영 선임을 만나다
SK(주) C&C는 고객사가 업무 효율화와 비용절감을 통해 생산성과 영업이익을 높이고, 핵심역량에 집중할 수 있도록 IT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렇다면, SK(주) C&C에 입사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에너지/화학사업팀 서우영 선임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황경현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 SK(주) C&C 에너지/화학사업1팀에서 일하고 있는 서우영입니다. 2012년 입사하여 올해로 6년째 SK(주) C&C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Q. 소속 부서의 구성 및 업무,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의 역할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A. 저희 에너지/화학사업팀은 SK그룹의 에너지/화학 계열 관계사의 시스템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팀입니다. 5~60명 정도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SK이노베이션, SK E&S, SK가스, SK바이오팜, SK바이오텍, SK머티리얼즈, 그리고 SK(주) 홀딩스와 SUPEX추구협의회 등 여러 관계사들의 시스템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SUPEX추구협의회와, SK(주) 홀딩스, 그리고 SK바이오팜을 맡고 있습니다.

 


Q. 학부 전공이 무엇인지, 또 SK(주) C&C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A. 저는 학부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컴퓨터공학과 산업공학이 같이 있는 학부로 입학해서 저학년 때 컴퓨터공학도 함께 공부 했었는데요, 당시에는 컴퓨터공학이 적성에 안 맞는다고 생각해서 산업공학을 전공으로 선택했어요. 학부 때는 코딩을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취업을 준비하면서 SK(주) C&C에 관심이 생겼죠.


사실 취준생 시절 여름에 있었던 SK(주) C&C 수시 채용에 지원했다가 한번 떨어졌어요. 이후에 절치부심해서 혼자 공부를 했습니다. 정보처리기사, OCJP 등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면서 ‘생각보다 적성에 맞는구나’라는 것도 느낄 수 있었고 하반기 공채를 통해 SK(주) C&C에 SW엔지니어로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Q. 산업공학을 전공하시고 SI기업에 지원하셨는데, 주변에도 그런 경우가 더러 있나요?
A. 네, 저희 회사에도 산업공학을 공부하신 분들이 많고 제 주변에 산업공학을 공부한 친구들도 대부분 IT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요즘 현업에서는 산업공학 전공자도 컴퓨터공학 전공자와 동등하게 취급해주는 것 같아요. 저도 지원 당시에 산업공학 전공 프로젝트 경험을 잘 살려서 이야기 했었습니다.


Q. 합격 후 부서 배치 당시 어떤 것을 기대 하셨나요? 그리고 실제로 직무를 수행하면서 본인의 생각과 가장 크게 달랐던 부분을 말씀해주세요.
A. 처음에는 지금 몸담고 있는 운영 부서가 아니라 개발 부서에 배치를 받았어요. 학부 때부터 코딩에 자신이 있었던 건 아니라서 ‘잘 못하는데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앞섰던 것 같아요. 부서배치되고 처음부터 개발을 배울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았고, 어깨너머로 배우거나 적극적으로 질문하면서 선배들을 귀찮게 굴면서 배워 나갔습니다. 좋은 분위기, 좋은 선배님들 덕분에 많이 배웠고 신입사원 시절 가졌던 두려움을 빨리 걷어낼 수 있었어요.


운영 부서로 자리를 옮기고 나서는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용자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물론 기술적으로도 부족함이 없어야 하겠지만, 현업 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발 부서에 있을 때는 전화도 잘 안 오고 맡은 프로젝트에만 집중하면 됐었는데, 운영은 현업 담당자도 만나는 등 챙겨야할 업무들이 많은 편입니다.


Q. 업무를 수행하시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순간을 이야기해 주세요.
A. 아무래도 입사하고 처음으로 참여했던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SK해운의 업무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였는데요, 오픈 전날에는 Data Migration 한다고 밤도 새보고, 첫 프로젝트다 보니 서툴어서 많이 혼나기도 했어요. 처음이다 보니 조금은 두렵기도 하고 막막했는데, 잘 모르고 서툴어도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하니까 더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Q. SK(주) C&C 입사를 꿈꾸는 지원자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A. 신입사원 멘토링을 진행하거나, 신입사원들이 수행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들여다보면 요즘 신입사원들의 뛰어난 능력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SK(주) C&C가 최근에 Digital Transformation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사내 기술공모전을 실시하는 등 기술적인 부분에서 Drive를 걸고 있어요.


이러한 맥락에서 최근 뜨거운 AI, Cloud, Big Data 등의 기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저같이 현업에서 일하는 사람의 시각과 채용을 담당하시는 분들의 시각은 다를 수 있지만, Spring Framework , JAVA, ASP.NET, SQL 등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신다면 입사를 준비하면서는 물론이고 입사 후에 업무를 수행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프로젝트 경험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학교를 다니면서 수행했던 프로젝트 경험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거나 면접을 준비할 때 큰 도움이 됐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전공 공부 열심히 하고, 프로젝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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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취업준비생을 위한 개발 정보 노다지, 'T developers' 발굴 Tip

SK텔레콤 취업 준비 중인 당신, SK텔레콤의 기술들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그리고 그 기술들을 얼마나 활용할 수 있나요? 취준생에겐 너무나 멀어 보이는 이야기 같겠지만, 누구나 쉽게 SK텔레콤의 기술 정보와 개발 리소스까지 얻을 수 있는 노다지가 있다. 바로, SK텔레콤 개발자센터 ‘T developers’! ICT분야의 개발 직무 지식을 습득하고 싶은 ‘예비기획자’부터 개발 리소스를 얻고 싶은 ‘예비개발자’까지 팔로미! 지금부터 이 노다지에서 어떤 황금 정보를 캐낼 수 있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김승지


T developers란? 개발자들의 창의적인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SK텔레콤이 보유한 ICT분야의 Core Asset을 API형태로 제공하는 개발자 센터로, SK텔레콤이 연구개발 중인 최신 기술 소개부터 포럼과 공모전, 기술제안까지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T developers 공식사이트 바로가기 ▶ https://developers.sktelecom.com/

 


<T developers 공식사이트 메인 화면>

 

 

SK텔레콤이 연구개발 중인 기술 6분야, 총 28개에 대한 정보와 이를 활용한 상품과 서비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5G, AI처럼 익히 들어본 기술부터 SDRAN, FIDO, T-ROS 등 생소한 기술까지, 다수의 실재 기술을 접할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이 지원할 직무와 관련된 기술의 종류와 활용 범위 등 기본적인 개념을 익히고자 할 때 활용해보자. 예를 들어 인공지능 서비스 기획 직무 지원자라면, Ai/Bigdata 분야의 세부 기술 9개와 각 기술들이 SK텔레콤의 서비스 기능 구현을 위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서비스를 구성하는 도구들을 알고 나면, 서비스 기획 관점에서도 보다 구체적인 구상이 가능해질 것이다.

 

SK텔레콤이 공개한 개발자용 API 7분야, 총 12개에 대한 정보와 리소스를 얻을 수 있다. 각 API에 연관된 상품/서비스 정보 및 SDK 문서와 API 소스를 얻을 수 있고, 구체적인 API 이용절차까지 확인할 수 있다. API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면, SK텔레콤 서비스의 일부 기능을 구현한 서비스를 보다 손쉽게 개발할 수 있다. 


즉, 일반인도 T map API를 활용하면, T map의 주변 검색, 경로 안내 기능 등을 적용한 새로운 네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일부 API의 경우, 별도의 관리자 승인이 필요하거나 유료이며 1일 사용한도가 존재한다. 예비개발자들은 조건이 되는 API를 활용해 직접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개발자를 위한 오픈소스이지만, 예비기획자들에겐 SK텔레콤의 기술을 활용한 상품/서비스의 더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가 될 수 있다.

 

 

SK텔레콤이 제공하는 SDK 문서, API 소스를 이용해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할 시 참고할 수 있는 개발가이드와 기술문서를 추가 제공하고 있다. 개발가이드는 현재 T real, T API, BaaS, Android Tools, Vcase 총 4가지에 대한 정보가 업로드되어 있으니, 이를 통해 예비개발자들은 관심 기술에 대해 고급 가이드를 받아보자. 기술문서는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원에서 제공하는 백서(White Paper)로, 설계자 관점에서 SK텔레콤 기술의 배경, 비전, 아키텍처, 서비스 등 기술 전반에 대한 View를 기술하고 있다. SK텔레콤의 특정 기술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은 기술문서를 정독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공부가 될 것이다.

 


SK텔레콤 종합기술원에서 지난해 초부터 ICT 기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월간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다. 머신러닝, 인공지능, 홀로그램 등 ICT 업계 화두의 키워드들을 SK텔레콤 관점에서 다룬 리포트이니 절대 놓치지 말자. 각 리포트당 10~20페이지의 분량이니 시간 나는 대로 일독을 권장한다.

 

T developers 사이트 내 Community 메뉴는 SK텔레콤과 개발자, 또는 개발자들 간 기술 교류 및 소통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SK텔레콤이 제공한 API를 활용한 응용프로그램 개발 중 의문사항,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행사나 지원 공간 등에 대한 질문이 다수를 이룬다. 간혹 특정 서비스 구축에 대한 꿀팁들도 올라오니, 궁금증이 생길 땐 본 페이지를 탐색해보자.

 


실질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거나 IoT 서비스를 개발할 땐 위 세 개의 유관사이트가 유용하다. 먼저, ‘IoT Portal’은 SK텔레콤이 개발한 사물인터넷 전용망 ‘LoRa’의 모듈 제공 신청부터 IoT 사업제안까지 할 수 있는 사이트다. 다음으로 ‘Big Data Hub’는 Data 소스뿐만 아니라 분석 Tool과 응용서비스 개발 API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ThingPlug’는 SKT의 개방형 IoT 플랫폼으로, 누구든지 IoT 서비스를 만들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환경과 상용 서비스 환경을 지원하는 기반 인프라이다. 특히 Big Data Hub와 ThingPlug는 T developers 회원가입 시 통합회원으로 가입되어 추가 회원가입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T개발자포럼은 ICT 분야의 특정 주제에 대한 강연과 네트워크의 장으로, T developers 가입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는 포럼이다. 무료 포럼이지만 콘텐츠 가치는 고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SK그룹의 리더급 매니저들과 국내 유수 기업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석하기 때문이다. 일부 포럼의 경우, SKT의 기술 및 솔루션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2012년 7월부터 현재까지 50회 이상의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매 포럼마다 약 4~5시간 진행되니 당일 일정이 없는 취준생만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듯하다.  또한, 매 포럼마다 최소 50명부터 최대 600명까지 제한 인원이 있으니 발 빠른 신청이 관건이다.

 

 


T해커톤은 SK텔레콤에서 매년 1회 주최하는 무박 2일 Making Race 행사다. 개발자, 엔지니어, 디자이너, 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의 Maker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정해진 시간 안에 제품 기획 후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발표하는 것이 목표다. 본 행사 약 한 달 전엔 사전 팀 빌딩 및 교육이 진행되며, 본 행사에선 프로토타입 결과에 대해 3등까지 시상도 한다. 단 한 번의 참여를 통해 개발 지식 습득부터 시제품 기획 및 제작 경험, 그리고 팀원들과의 돈독한 우애까지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멋진 행사다. 특별한 참가 조건이나 비용도 일절 없다. 그러나, 신청자 선발 형식이기 때문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는 아니다. 1년에 단 한번 열리는 T해커톤을 놓치지 않도록 새로운 모집공고를 예의주시하자.

 


T open lab은 SK텔레콤이 개발자의 개발 환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인프라다. 기술 활동을 위한 공간과 다양한 단말기, 계측기 등 복합적인 인프라 환경을 지원하며, SK텔레콤의 기술 전문가와도 교류를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컨설팅 요청도 할 수 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T developers 사이트 내에서 기기와 공간을 예약할 수 있다.

 

SK텔레콤에서 초빙한 ICT 업계 전문가의 세미나 혹은 실질적인 기술 활용을 익힐 수 있는 강의도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단, 최소 100명부터 최대 200명까지 선착순 신청이며 일부 강의의 경우 유료이니 참고! 공모전의 경우, SK텔레콤이 최근 주목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연구하고 능동적으로 아이디어를 개발한 후, 외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적극 활용해보자.

 

 

 

자소서 작성과 면접 준비를 위해 SK텔레콤이 어떤 기술들을 연구&개발하고 있는지 궁금했지만, 도대체 어디부터 찾아봐야 할지 막막했던 적이 많죠? 이젠 T developers에 접속해서 한눈에 살펴보세요. 보유 기술부터 이를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각종 행사 정보까지 T developers에서 모두 확인 가능합니다. 게다가 궁금한 내용은 Community에서 물어볼 수 있으니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세요!“

 

SK텔레콤 취업준비생에게 이보다 더 살아있는 공부의 장이 또 있을까요? 반드시 SK텔레콤 취업준비생이 아니더라도, IT업계 지망생 및 관계자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지금 바로 T developers 회원가입 및 북마크 추가는 필수인 거 아시죠? T developers에서 자신의 금맥을 찾아 빛나는 정보를 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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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Wafer 사업의 Champion'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SK실트론. 알고 보면 굉장히 친숙한 기업이라는데? 우리가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고 있는 여러 전자기기에 들어가 있는 반도체, 그리고 이런 반도체에 필수적인 웨이퍼를 만드는 기업이 바로 SK실트론이다! 몰랐다면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아 보자.


 

SK Careers Editor 박세영

 

 #1. SK실트론에 대해 알아보자!

채용과 인사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24년 차 경력의 오정택 부장님을 만나 SK실트론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었다.

 

 

Q. SK실트론의 사업영역이 웨이퍼 사업이라고 알고 있는데,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희 회사의 경우, 소재 산업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하게 반도체의 기초인 웨이퍼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국내의 경우,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 등의 고객사가 있고, 국외로는 크게 intel이나 SONY 등의 반도체 메이커들을 주 고객사로 하고 있습니다. 주로 300mm의 웨이퍼를 생산하는데 폴리시드 웨이퍼, 에피 웨이퍼를 만들고 있습니다.

 

Q. 소수 Major 웨이퍼 업체가 다수의 전방산업 업체에 웨이퍼를 공급하는 구조이며 말씀하신 것처럼 다양한 고객사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사업규모나 시장에서의 영향력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300mm 웨이퍼 기준으로, 글로벌에서는 4위를 차지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12%에서 15% 정도 차지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월 80만장 정도 생산하고, 공급하고 있습니다. 한창 사업이 호황기였을 당시, 매출 1조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소재 산업으로 매출 1조를 달성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영향력은 적지 않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도 1조 가까이 매출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K실트론에서 만드는 웨이퍼>

 

Q. SK실트론의 과거 주요 업적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현재까지도, Ingot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Grower를 직접 생산해내는 회사는 국내에는 없기 때문에 회사 자체적으로 Grower와 Ingot을 만든다는 것 자체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구미 1공장에서의 생산라인을 시작으로 현재는 구미 3공장까지 있는 상태이고, 미국이나 일본 등 반도체메이커들이 많은 해외에도 해외법인을 설립하면서 계속 성장해왔습니다.

 

Q. 현재 SK실트론은 어떠한 사업을 추진 중인지 현재의 상황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투자를 위한 준비단계를 밟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반도체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데 현재 반도체 사업이 호황이라 SK실트론도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라인증설에 투자할 공사 등으로 구미 본사나 공장 쪽에 가시면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Q. SK실트론의 앞으로의 비전이나 목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결국은 회사를 계속 키우고 확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는 IT나 그린에너지 쪽에 포커싱해서 고객과 함께 파트너쉽을 가져왔는데 앞으로는 웨이퍼 사업을 성장,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Q. SK실트론 사업장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SK실트론의 경우, 본사는 구미에 있습니다. 금융과 법무팀은 서울 사무소에 있고, 이를 제외한 모든 팀, 즉 영업이나 경영지원팀의 경우도 구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메이커들이 많은 미국, 일본에 해외법인이 있고, 중국과 대만에도 지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SK실트론에는 2500명의 인원이 있습니다. 사업장의 분위기는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이직률이 대두되는 요즘, 저희 회사의 이직률은 한자리 숫자로 조직적으로 작지만 끈끈하다는 것을 대변해주는 것 같습니다.

 

Q. SK실트론을 지원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
취업 준비생들이 보통 취업시즌이 닥쳐야 관심을 가지기 마련인데, 미리 좀 더 회사에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알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미리 준비해서 스펙보다는 나만의 노하우를 쌓아서, 나를 어필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하라는 말도 꼭 해주고 싶습니다.

 

 #2. SK실트론의 채용 일정
지금까지 SK실트론 사업에 대해 알았다면, 이번 하반기 공채에 SK실트론에서는 어떤 직무를 모집하고 있는지 알려주겠다!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공채 지원 기간임을 잊지 말고 참고하길 바란다.

 

 

 #3. SK실트론의 인재상
하반기 공채에 지원한다면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인재상을 녹여내는 것은 필수! SK실트론에서는 어떤 인재상을 원할까? 경영철학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패기를 실천하는 인재를 원하는 SK실트론!

 


 #4. SK실트론의 복지

 


지금까지 SK실트론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었다. 인터뷰에 응해 주신 오정택 부장님께 감사드리며, SK실트론에 지원하고자 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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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신입사원, 취업을 말하다

빅데이터, IoT 등 IT산업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분야에 취업하고자 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SK㈜ C&C의 신입사원을 만나서 그들의 취업 스토리를 들어보고, 현실적인 조언을 구해보자.

 

SK Careers Editor 양정윤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최재혁 선임   안녕하세요. ERP사업 1팀 최재혁 선임입니다. 컴퓨터 과학을 전공했고 현재 HR모듈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동훈 선임   안녕하세요. 저는 SK㈜ C&C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담당하는 Aibril 사업본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Aibril은 비정형 데이터인 자연어를 학습하여 사용자에게 최적의 답변을 제공하는 인지 커뮤팅 기술 기반의 서비스입니다. 현재 금융, 의료,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진출하고 있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ERP사업 1팀 최재혁 선임, Aibril GTM팀 이동훈 선임>



2. 어떻게 입사하시게 되셨는지, 과정을 간단히 말씀해주세요.

최재혁 선임  저는 작년 2016년도 상반기 인턴십 전형에 지원하여 2달간의 인턴과정을 마치고 최종 합격하여 올해 3월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이동훈 선임   저는 작년 2016년도 하반기 공채전형에 지원해서 1차, 2차면접을 거쳐 올해 3월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신입사원 LIFE

3. 신입사원으로 어떤 업무를 주로 수행하는지 말씀해주세요.

최재혁 선임 저는 현재 ERP사업1팀 HR모듈에서 업무를 수행 중입니다. ERP가 생소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 ERP는 기업 내 생산, 물류, 재무, 회계, 영업과 구매, 재고, 인사 등 경영 활동 프로세스들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관리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저는 이 중에 고객사의 HR(인사) 시스템 운영 및 고객의 니즈에 맞게 프로그램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이동훈 선임   제가 속한 팀은 인공지능 서비스 Biz 모델을 개발하고 고객의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을 위한 컨설팅을 담당하는 팀입니다. 저는 신입사원으로서 팀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4. 회사생활에 적응하는 자신만의 꿀팁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최재혁 선임   저는 선배님들이 말씀해주신 내용이나 그때그때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포스트잇에 작성하여 책상에 붙여둡니다. 이렇게 하면 실수하는 일이 적어지고 포스트잇이 늘어날 때마다 뿌듯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동훈 선   저는 인사를 많이 하는 것이 저만의 꿀팁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사를 꾸준히 하다보니 알아봐주시는 분들도 생겼고 이에 나름대로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5. 입사 후 자신의 예상과 비슷했던 점 혹은 달랐던 점이 있다면?

최재혁 선임    예상했던 것보다 기업문화가 좋아서 만족스럽게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동훈 선임    입사 전에는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을 접할 기회가 없어서 대하는 것이 어려웠었습니다. 입사를 하고 보니 다들 좋으시고 저희 생각을 많이 해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회사생활을 하고 있고, 그런 점이 예상과 달랐던 것 같습니다.



 취업준비 TIP



6.  취업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최재혁 선임   저는 먼저 주변 선배, 친구 또는 취업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여 저만의 취업 정리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자소서 같은 경우는 교수님, 선배님들께 많은 피드백을 받았고 인적성 검사는 스터디를 통해 여러 책을 풀어보며 감을 익혔습니다. 면접의 경우는 제가 발표할 때 많이 떠는 경향이 있었는데, 대학생 때 학생회나 대외활동을 하며 남들 앞에서 자주 얘기했던 것이 떨지 않고 말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동훈 선임    저는 대학교 과 동기들과 함께 취업준비를 하였습니다. 작년 여름방학부터 함께 자기소개서를 쓰며 피드백을 주고 받고 인적성, 면접까지 함께 준비를 하였습니다. 


7.  자소서나 면접에서 어떤 점을 어필하면 좋을까요?

최재혁 선임  저는 ‘패기’를 어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을 할 때 패기를 가지고 일에 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출발선부터가 다르다고 많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자소서에 제가 했던 일에 대한 열정과 패기가 녹아들도록 작성하였고 면접 때도 곤란한 질문에 당황하기보다는 패기 있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드려 좋은 인상을 남겼던 것 같습니다.


이동훈 선임   면접에 합격한 후에 든 생각은, 저의 생각은 ‘기본에 충실한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준비 당시, 새로운 기술이나 트렌드에 대해 급하게 준비하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바쁜 시기에 새로운 것을 습득하고 면접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학부시절에 배웠던 내용을 정리하고 고민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실제로 면접에서 제가 정리하고 고민했던 ‘알고리즘’에 대해 설명을 하였고 이것이 막연히 트렌드나 뉴스기사 내용을 발표하는 것보다 더 좋은 평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8. 전공지식은 어느 정도 활용되나요? 그밖에 필요한 능력이 있다면요?

최재혁 선임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ERP라는 것 자체를 배워본 적이 없어서 처음 들어왔을 때는 좀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C언어나 JAVA 같은 다른 언어를 배웠기 때문에 ERP에서 쓰이는 언어를 남들보다는 더 쉽게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동훈 선임   인공지능에 대해 고객들에게 설명하는 업무가 많은데, 그 부분에 있어서 전공지식이 업무내용을 파악하고 전달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8. 취업을 준비하면서 슬럼프를 겪은 적이 있었나요? 그랬다면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최재혁 선임   물론 저도 슬럼프를 느낀 적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로 운동을 했던 것 같습니다. 운동에 집중하여 땀을 빼다 보면 그 동안 쌓였던 취업스트레스도 풀 수 있었고 다시 마음을 잡고 시작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이동훈 선임   취업준비를 하면서 심적, 외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긴 했지만 그런 시간들을 담담하게 극복해나간 것이 결과적으로 입사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었던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9.취준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최재혁 선임  취준생 여러분, 속도보단 방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하고자 하는 일에 방향을 잘 잡고 열심히 준비하여 취뽀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이동훈 선임   비록 지금은 힘들 수 있지만, 취업 준비를 했던 시간들이 되돌아보면 매우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시간임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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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에 빠질 수 없는 동반자! 체력 기르기

취업이 쉽지 않은 요즘! 취업준비생들의 취준 기간이 길어지는 만큼 그 기간을 버틸 수 있을 정도의 체력은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나의 그동안의 쌓아온 노력과 경험이 체력 부족으로 면접장이나 시험장에서 다 발산되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억울한 일도 또 없겠죠? 본 에디터 역시, 다이어트와 건강 등 다양한 이유로 체력관리에 신경을 써 왔는데요, 나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킬 수 있는 건강 상식들을 공유합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서영





에디터의 건강꿀팁!

1. 운동법

운동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것, 알고 계시죠? 대표적으로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체력관리를 하면서 유산소와 무산소 중, 어떤 것을 더 먼저 해야 하고 어떤 것을 나중에 해야 하는지에 관한 고민이 많았어요. 하지만, 그 두 가지 모두 맞는 답입니다. 자신의 운동 목적에 맞춰서 순서를 정하면 되는데요, 그 전에 우선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에 대해 알아봐요!


유산소운동? 단어 그래도 산소가 필요한 운동이에요. 큰 힘이 필요한 것이 아닌 산소를 들이마시면서 하는 걷기, 뛰기, 사이클 등이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라고 할 수 있겠죠. 지속적인 호흡을 통해서 체지방을 연소하는 데 도움이 돼요.


무산소 운동? 산소 없이 에너지를 전환하는 운동이라서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힘을 내는 운동을 의미해요. 웨이트 트레이닝이 대표적이겠죠. 순간적인 힘과 근육으로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2~3분 정도가 적당하며 근육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면, 무산소 후 유산소를 추천하곤 하는데, 이는 우리가 무산소운동을 하면서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무산소 운동 후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지방 연소가 빠르게 때문입니다. 하지만, 급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체력 및 건강이 목적이라면 유산소 후 무산소가 적합하다는 사실! 부상의 위험성을 줄여주며, 유산소 운동 시 체내에 열을 발생하여 심박수가 높아지기 때문에 운동 욕구가 높아지고 꾸준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줄 거예요


에디터의 운동관련 TIP!

첫째, 헬스장을 고를 때는, 가장 우선적으로 봐야할 것은 접근성.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꾸준하게 하는 것이죠! 운동을 시작할 때는 누구나 열정에 가득 차서 시작하게 되는데,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예요. 에디터도 여러 번 지속적인 운동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데요, 결국은 꾸준하게 오래 습관이 되는 그 순간까지 버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지점이에요. 운동을 할 장소 자체가 멀리 있게 되면 갔다 오는 과정이 귀찮아서 안 가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헬스장을 선택할 때는 무조건! 나에게 가장 가까운 장소로, 왔다 갔다 하기에 부담이 없는 곳으로 정하는 것이 좋아요!


둘째, 정해진 목표량을 명확하게 가지고 있어야 해요. 그냥 막연히 운동하러 가야지~ 하고 헬스장에 가면 무엇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도 막막하고 동기부여도 잘 되지 않아요. 전문적인 PT 선생님이 있지 않다면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PT가 되어주어야 해요! 에디터는 일주일 운동계획을 세워서 매일매일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나가는 엑셀 차트를 만들어서 시도했어요. 운동하고 나서 했다는 표시를 할 때마다 그 뿌듯함 때문에 지속적으로 운동을 했었죠! 계획은 아주 상세하게 짜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러닝 머신을 뛴다고 할 때, “러닝 40분”보다는 “러닝 속도5 5분->속도6 10분->속도8 15분->속도6 5분” 이런 식으로 세세하게 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체력이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높은 강도로 변화하는 재미도 있고요!


최근에는 이런 것을 아주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어플도 많이 출시되고 있어요. 대표적인 운동어플 몇가지만 소개 드리자면, <눔>과 <다신>이 있어요. 저는 두 어플 모두 사용했었는데,<눔>은 체중기록이나 음식 칼로리 계산 등 다양한 기능이 좀 더 있으며 <다신>은 달력에 하루 운동량 계획을 표시해줘서 좀 더 명확한 목표를 가질 수 있게 해줘요. 혼자 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면 이러한 어플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겠죠?

  

<왼쪽부터 애플리케이션 <눔>의 캡쳐 화면과 <다신>의 캡쳐 화면>

 


2. 수분섭취



아무리 강조해도 또! 강조해야 할 부분은 충분한 수분 섭취예요. 물 먹는 시간을 알려주는 어플도 출시된거 아시죠? 이렇게 규칙적인 수분 섭취는 굉장히 중요한데요, 이는 수분이 우리 신체의 60~7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구성물이기 때문이죠.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심한 갈증과 함께 불안감, 피로, 졸음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건강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공부에도 큰 영향을 미쳐요! 건강한 성인은 하루에 2.4리터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통계치가 있으니 우리도 하루에 물 6~8컵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요!

 


3. 수면의 중요성



마지막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신경써야 할 중요한 부분은 잠입니다. 여러분도 그간 많이 들어와서 모두 알고 있는 상식일 테지만! 다시 한 번 강조드릴게요.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면역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며, 성장 호르몬의 분비에도 큰 방해가 돼요. 성인이 된 후의 성장호르몬은 몸의 신진대사와 인체 기능 회복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요. 하지만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서 달리고 있는 우리에게는 충분한 수면 그렇게 쉬운 말만은 아니죠. 최근 몇 년 사이에 대한민국은 수면의 양과 질에 있어서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수면이 가장 많은 나라였던 프랑스보다 무려 1시간이 짧은 7시간 49분의 평균 수면시간을 가진 우리! 어떻게 하면 좀 더 양질의 수면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을까요?


첫째! 늦게 자더라도 일어나는 시간은 일정하게 하는 것이 좋아요.

둘째! 자기 전의 스마트폰과 TV는 최대한 멀리해요

셋째! 자기 3시간 전 과음이나 과식은 안 돼요. 


이렇게 간단한 생활 습관만 교정해도 건강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만 수분 섭취, 그리고 숙면! 이 세가지를 챙겨서 건강이라는 든든한 지원군을 등에 업고 달려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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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의 신입사원이 전해주는 SKMS와 취업준비 팁!
본 에디터는 명동에 위치한 SK네트웍스 본사에 다녀왔는데요! 본사인 만큼 건물 규모도 크고, 보안도 철저했습니다. 이곳 SKMS 실천 팀에 이번 3월에 입사하신 새내기 신입사원! 문가은 사원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해 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서영


 


<SKMS 실천팀의 문가은 사원>



 SKMS 실천팀?

Q. 안녕하세요,! 현재 담당하고 있는 직무는 무엇인가요?
A. 저는 지금 SKMS실천팀에서 일을 하고있는데요, 여기는 사업부문은 아니고 스텝 쪽 기업문화에 관련된 일 이에요. SKMS는 SK의 경영철학이자 이념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런 SKMS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과 동시에 CEO의 경영철학과 메시지를 전파하고 확산하는 역할, 이렇게 두 가지를 담당하고 있지요.

 

그 중에서도 저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 일환으로 현재 건물의 2층 카페를 북카페로 바꾸려고 하는데, 그 부분을 담당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Q. 처음에 들어오실 때부터 SKMS실천팀 직무 담당을 희망하셨나요?
A. 저는 처음에는 자동차 쪽에 관심이 많고, 인턴도 그 계열로 했었기 때문에 카라이프 사업부문을 지원했었어요. 처음에 취업할 때는 카라이프 사업부문으로 입사지원서를 썼고, 합격도 그쪽으로 했어요. 그런데 다 끝나고 나서 상담을 통해서 사업부문으로 지원했던 동기들이 스텝 쪽으로 많이 빠졌어요. 제가 지금 근무하는 SKMS 실천팀은 원래 한번도 신입사원을 받은 적이 없는 팀이었다고 해요. 그런데 어쩌다 최초로 신입사원으로 팀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Q. 대학교 때 전공은 무엇이었나요?

A. 저는 불어불문과예요. 경영인 동기들이 많은 데에 비해서 좀 특이한 케이스긴 한데, 경영이 부전공이긴 해요. 그래서 학교도 좀 오래 다녔어요. 불어불문과를 심화전공으로 졸업하고 부전공을 경영으로 추가로 들어서 졸업하는데 오래 걸렸어요. 그리고 어학계열이다 보니까 어학연수도 가고, 프랑스로 교환학생도 가고 그래서 학교를 총 6년을 다녔어요. 대학교 때 할 수 있는 건 거의 다 했던 것 같아요. 


Q. 경영 부전공은 어떻게 하게 되었나요?
A. 처음에는 프랑스에 관련된 외국계 회사에서 일을 하고 싶었었는데, 어찌되었든 제가 취업해서 일을 하려면 경영 쪽의 지식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경영 부전공을 하다가 프랑스쪽에도 경영이 유명한 대학원이 있어서, 그쪽으로 교환학생을 지원해서 경영수업을 들었어요. 그래서 경영과 불어를 둘 다 잡으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대학교 때 활동은 모두 도움은 되는 것 같아요. 이런 저런 얘기를 할 때 관련된 지식을 가지고 있다거나, 교양수업 같은 것도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Q. 취업 준비할 때 경영을 부전공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나요?

A. 아무래도 피티면접이나 토론면접 같은 면접과정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SKCT 볼 때도 경영관련해서 직무 관련된 파트가 많아서 경영 공부한 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취업 꿀팁

Q. 취업준비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저는 운이 좋아서 금방 취업이 된 케이스인데, 작년 상반기에 여름 인턴을 준비하면서 그냥 공채 써본 것이 처음이었는데, 그때는 SKCT떄문에 떨어졌었어요. 저는 지금 공채를 하반기에 써서 지금 합격이 된거라서 굉장히 짧은 취업준비기간을 거쳤다고 볼 수 있죠. 사실 동기들 보면 재수, 삼수도 많이 해서 들어왔는데, 취업 준비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마인트 컨트롤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주변에 취업 된 친구들도 많이 보이고, 아무리 써도 계속 떨어지는 것만 눈에 보이고 그러니까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해요. 그걸 극복하려고 하는 방안으로 취업스터디를 많이들 추천하곤 해요. 서로 의지가 많이 돼요.


Q. 따로 취업을 위해 준비하신 것이 있나요?
A. 저는 저 스스로에 대한 파악을 하는데 시간을 많이 보냈고, 그냥 혼자 정리를 하는 시간이 많았어요. 학교에 경력개발센터가 있어서, 그것을 200퍼센트 활용했어요. 토론면접이나 PT면접 등을 연습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저도 잘 다니면서 몰랐었는데, 지인에게 듣고 활용하기 시작했어요. 거기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한 것 같아요. 더불어 SK그룹에서 진행하는 SK Talent Festival에 참여해 Job Talk를 듣기도 했습니다. 



Q. 자기소개서 작성법의 팁이 있으시다면요? 
A. 저에 대해서 정리를 쫙 했어요. 자소서 쓸 때 아이템 같은 것을 미리 좀 생각을 해놔야 쓰기가 훨씬 수월한 것 같아요. 일단은 기본적인 생년월일이나 고등학교 입학 일자 졸업 일자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을 하나의 파일로 정리를 해서 나에 대한 A to Z 를 다 정리를 하는 거예요. 취업관련되서 정보 같은 것과 내가 언제 무슨 활동을 했는지를 작성해요. 저는 대외활동을 많이 한 편이 아니라서 그런 아이템들을 찾아내는 것이 조금 힘들었어요. 교환학생도 요즘은 너무 흔하기 때문에 거기서 어떤 아이템을 내가 활용할 수 있을지가 중요해요. 자기소개서의 다양한 질문에서 에피소드가 누구나 한정 되어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중요해요. 질문에 맞춰서 조금씩 바꿀 수 있도록 에피소드에 대한 얘기를 정리를 해서 알맹이만 정리를 하는 것이 좋아요. 그렇게 해놓으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죠.


그리고 회사별로 그 회사랑 자소서 마감 날짜, 그 이후 일정, 내 자소서 합격 불합격 여부를 표로 다 정리를 해 놓았었어요. 그래서 한눈에 내가 몇 개를 썼고, 몇 개 떨어졌고, 어느 단계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해 놓은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거 같아요.

Q. 교환학생 다녀오신 이야기는 자소서 내 어떻게 풀어내셨나요?
A. 저는 대외활동을 하나만 해서 교환학생 이야기도 꼭 써야 했어요. 저는 외국 나갔다 온 경험이 많았는데, 그 중 교환학생 갔던 것은 그 나라에서 어떻게 의견조율을 했는지에 관련한 얘기를 했었어요. 그런데 이게 굉장히 뻔하고 흔한 스토리라서, 디테일을 살리는 것이 중요해요. 


굉장히 리얼리티가 살아있다는 것을 강조할 수 있도록! 어떤 수업 제목과 어떤 내용, 어떤 사람들, 어떤 상황들을 구체적으로 푸는 거예요. 제한된 글자 수가 있으면 그거에 맞게 요약을 해야 되지만, 잘 읽힐 수 있게 쓰는거죠.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 사람이 실제로 이런 역량을 가지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쓰는게 중요해요. 그래서 쓰고서 부모님이나 뭐 주변 취업한 선배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 나는 이걸 맨날 쓰고 있으니까 그 안에 이미 갇혀서 잘 못보고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보는 사람들은 다른 게 보일 수 있으니까 보여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Q. SKCT와 관련하여 주실 팁이 있다면요?
A. 저는 SKCT를 한 번 떨어졌었어서 드릴 말씀이 많아요. SKCT는 우선 진짜 어렵고, 모두가 다 어려워해요. 모두가 다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봐야해요. 저는 무조건 양이라고 생각해서 문제집 엄청나게 쌓아놓고 풀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몇 권만 잡고 풀어라!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문제를 풀면 워낙 많이 틀리니까 저는 이미 한 번 떨어지니까 더 불안해서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는 다 풀었었어요. 그리고 오답도 철저히 하고, 일단 저는 SK에 집중을 해서 공부를 해서 문제집을 정말 많이 풀었어요. SKCT는 딱히 그렇게 좋다고 소문난 문제집이 없어서 더 많이 풀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문제집이랑 실제 문제가 정말 많이 달라요. 그래서 실전에서 좀 당황하기도 했는데, 여러 문제를 풀어보니까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시간 내에 푸는 것이 제일 관건인데 풀 수 있는 문제만 골라 풀어야 하는 것이 정답이에요. 많이 풀 필요가 없는게 저도 반밖에 못 풀어서 떨어 질 줄 알았는데 붙었거든요~ 풀 수 있는 문제만 풀고 풀다가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은 문제는 바로바로 넘어가야 해요. 대신에 그 앞에 상황판단문제는 빠르게 읽어서 다 풀어야 해요. 마지막에 인성 문제도 꼭 다 풀어야 해요. 


Q. 면접에 관련된 팁 좀 전수 부탁드립니다.
A. 저는 1차 면접, 2차면접 이렇게 면접을 두 번 봤어요. 1차면접 때 토론면접 PT면접 인성면접 이렇게 봤고, 2차 면접 때 임원면접을 봤어요. 토론 면접과 PT면접은 정말 경험해보지 않으면 실전에서 너무 당황할 수가 있어요. 특히 저는 취준 경험이 거의 없어서 토론피티면접을 한 번씩 밖에 경험을 해보지 못 했었어요. 면접 볼 때 너무 어려웠고 지금 생각해도 망한 것 같은데 붙었네요. 망한 것 같아도 안 망한 척 하는 그런 태도가 필요해요. 


면접에 관해 구체적으로 말씀해 드리자면 우선 토론 면접은 “내가 잘나서 내가 이만큼 많이 안다”를 어필하는 것이 아닌 내가 함께 일할 수 있는 인재라는 것은 어필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협동심을 중점적으로 보는 면접이에요. PT면접이 저는 가장 어려웠는데요, 상경계열 위주로 문제가 나와서, 계산 문제 같은 것도 나오고 이래서 어려웠는데 그래도 나름의 논리가 있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답이 틀렸더라도 논리성이 들어간다면 공격적인 질문이 들어와도 어느 정도 대답을 탄탄하게 할 수 있거든요. 그런 논리력과 자신감을 가져야 해요. 


인성 면접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대로예요. 좋은 인상과 너무 떨지 않는 것, 아는 것을 충분히 어필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것이 중요해요. 인성면접 같은 경우는 앉아서 눈 마주치고 얘기하는 것이라서 거짓말은 정말 최악인 것 같아요.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이 좋아요. 인성 면접도 굉장히 떨리거든요, 저도 말하는 것 좋아하지만 면접장에 들어가서는 굉장히 떨렸었어요. 인성면접을 준비할 때 녹화를 해서 내 모습을 보는 것도 굉장히 좋아요. 내가 면접 볼 때 어떻게 말하고, 어떤 표정을 짓는지, 얼마나 버벅이고, 어느 부분에서 막히는 지를 녹화해서 보니까 굉장히 새롭더라고요. 확실하게 고쳐야 할 부분과 좋은 점을 객관적으로 볼 수가 있게 돼요.

 


<인터뷰에 친절히 응해준 문가은 사원>


SK에 지원하고 싶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정보를 전달해 주신 문가은 사원께 감사드립니다! 바로 2개월 전에 힘든 취업난을 뚫고 합격한 신입사원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서 취업 준비의 방향에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겠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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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재훈 2017.12.17 08: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가장 명쾌한 해답을 많이 얻어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