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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복장이 걱정이라면? 3만 원 이하 양복 대여 꿀팁!


 

 

다가오는 연말, 점점 더 많아지는 약속, 면접 그리고 경조사까지! 다양한 행사를 위해서 정장 한 벌쯤 가지고 있다면 고민이 없지만…… 한 벌에 10만 원이 훌쩍 넘어버리는 정장은 대학생에게 부담스럽기만 하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저렴한 가격에 정장을 빌릴 수 있는 꿀팁을 가지고 왔다! 갑자기 양복이 필요하다면 당황하지 말고 찾아가자 저렴한 양복 대여소 Top 3!

 

SK Careers Editor 곡숙진


 #1 자켓, 바지, 구두를 2만 3천원에! – 열린옷장

 

 

위치: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213 웅진빌딩 403호
운영시간: 월~일 10:00~18:00, 점심시간 12:30~14:00, 휴일 법정 공휴일
평균 가격: 3만 원 이내


건대에 위치한 열린옷장은 시민들이 기증한 정장을 재활용하여 필요한 이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남성 기준 재킷 1만 원, 바지 1만 원, 구두 5천 원이라는 판매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를 할 수 있어 많은 취준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대 3박 4일까지 대여가 가능해 여유롭게 반납할 수 있다! 비교적 오랜 기간 운영하여 다양한 사이즈와 종류의 정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이 있어, 원한다면 직접 방문하여 옷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특정 색이나 질감이 있다면, 열린옷장에 직접 방문하여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열린옷장은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므로 예약은 필수!


 #2 이 모든 구성이 단돈 천원이라고? – 나눔샵


 

위치: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동 690-3, 등촌4종합사회복지관
운영시간: 월~금 11:00~17:00
평균 가격: 1~2천 원


강서구청은 청년들의 면접 복장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정장 공유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 1~2천 원 사이의 저렴한 가격으로 정장을 대여할 수 있는 나눔샵은 등촌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역 주민, 교회 그리고 복지단체의 후원과 기증으로 모은 정장 100여 벌과 구두 넥타이 등 액세서리 20여 점을 모두 최소한의 금액만 받고 대여를 해주고 있다. 취준생을 위해 시작한 나눔샵은 간단한 정장이 필요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입소문이 퍼지며,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예약을 받는 대신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바로 입어보고 대여를 할 수 있어 급하게 대여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라면 나눔샵으로 달려가자!


 #3 나의 취업에도 날개를 달아줘! – 서울시 ‘취업날개’


위치: job.seoul.go.kr를 통한 온라인 예약
운영시간: 상시
평균 가격: 무료

3포시대를 넘어 5포시대로 갈 만큼 열악한 취업과 주머니 사정을 가진 청년들을 위해 서울시가 나섰다! 서울시 ‘취업날개’와 정장 대여소의 합작으로 만18세 이상부터 만 34세 미만의 서울 거주 청년들에게 무료로 정장을 대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안을 실행하고 있다. 마이스윗인터뷰, 열린옷장, 체인지레이디가 함께하는 해당 프로젝트는, 서울 일자리 포털에 가입해 정장 대여를 예약하면 끝! 연간 최대 10회까지 대여가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대여가 가능해 많은 취준생들의 날개가 되어주고 있다. 다양한 정장 대여소가 함께하는 만큼 3000여 벌의 정장을 보유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을 뿐만 아니라, 3박 4일이라는 긴 대여 기간으로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정을 가지고 있다.


여기 저기 정장이 필요한 자리가 늘어나는 연말!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저렴하게 정장을 대여해보는 건 어떨까?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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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면접 대비 정장? 어떻게 골라야 할까?

정장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방학을 맞아 준비하고 있는 인턴 면접에 어떤 옷을 입고가야 할 지 고민하고 있는, 혹은 성인이 될 준비를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의상이다.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살 수는 없는 정장! 지금부터 정장을 처음 구매해야 하는 당신을 위해 본 에디터가 정장 고르는 꿀 Tip을 전해주려 한다. 주목!


SK Careers Editor 이미진 



#적당한 색 추천

정장이라고 하면 대부분 검은색을 생각하기 쉽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첫 정장을 검은색으로 구매하는 것은 위험하다. 검은색 정장은 깔끔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자칫 무거운 느낌을 줄 수도 있다. 20대의 나이에는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를 풍길 수 있으므로 무조건 검은색을 선택하는 것은 피하자.


그렇다면 첫 정장을 구매할 때 어떤 색을 구매하는 것이 가장 무난할까? 주로 남색이나 회색 계열의 정장이 다양한 곳에서 활용도 높게 사용될 수 있다. 남색은 비즈니스적으로 신뢰감을 주는 색상이며, 회색은 상대방에게 편안하고 지적인 인상을 준다. 물론 남색이나 회색 중에서도 밝고 어두움의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본인의 피부 색과 어울리는 색의 정장을 선택해야 한다.


 


#단추 수에 따른 구분

정장 재킷의 형태는 크게 싱글 브레스트와 더블 브레스트로 나누어지는데, ‘싱글 브레스트’는 우리 흔하게 알고 있는 형태로 두 개의 섶이 가운데에서 만난다. 반면 ‘더블 브레스트’는 옷섶 하나를 깊게 겹쳐 버튼을 2줄로 부착한 형태의 우아한 느낌의 정장이다. 최근 영화 <킹스맨>의 주인공 ‘콜린 퍼스’의 수트가 화제가 되면서 더블 브레스트를 찾는 남성도 부쩍 늘었다고 한다. 더블 브레스트가 디자인상 더 아름답기는 하지만, 착용 시 20대에는 잘 어울리지 않기도 하다. 연륜이 있어 보이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 에디터는 싱글 브레스트를 더 추천한다. 


재킷 역시 단추의 수에 따라 다양하게 구별된다. 싱글 브레스트의 경우 원 버튼, 투 버튼, 쓰리 버튼이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쓰리 버튼을 구매해 중간 버튼만 잠그는 것이 유행이었지만 요즘 대중적인 것은 투 버튼이다. 투 버튼은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형태이므로 이를 선택하면 오래 입어도 무방할 옷을 장만할 수 있다. 투 버튼은 착용 시 모두 잠그지 않고 위의 버튼만 잠그는 것이 일반적이다.


 


#원단 추천

사실상 정장의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원단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원단은 정장을 선택하는 데에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나 정장은 한, 두 해 입고 버릴 옷이 아니므로 세탁 시에 옷이 쉽게 망가지는 소재의 정장은 절대 구입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구매 전 정장 재킷 안주머니의 섬유 조성표를 꼭 확인해야 한다. 캐시미어, 양모, 모헤어, 알파카, 면 등의 원단을 사용한 정장은 좋은 정장이며, 세탁에도 잘 변하지 않고 오래 입을 수 있다. 특히 모의 비율이 높을수록 좋은 제품이다. 하지만 TR 소재(플리에스테르+레이온 혼방 소재)나 나일론 소재의 정장은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러한 정장은 오래 입지 못할 뿐 아니라 몇 번의 세탁에 정장의 형태가 망가져 버리기 때문이다.

 


#사이즈 선택과 수선 Tip

모든 기성복이 그렇듯이 정장이 제 몸에 꼭 맞기란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몸에 맞는 것을 구매해야 최소한의 수선을 거쳐 입을 수 있다. 브랜드마다 같은 치수여도 크기가 제각각 이어서 구매 시에는 직접 입어보거나 자신의 신체 치수를 잘 측정해가는 것이 좋다. 그러나 어깨너비와 총장은 수선으로도 고치기 어려우므로, 정장 구매 시 가장 눈 여겨 봐야 하는 부분이다. 소매의 경우 손목뼈 부분까지 와야 적당한 길이이며, 팔을 구부렸을 때 손등에 소매가 닿을 정도가 적장하며, 총장은 기본적으로 엉덩이의 2/3은 덮어줘야 한다. 다른 조건이 모두 괜찮더라도 입었을 때 원단이 꽉 끼거나 주름 지면 치수를 다시 봐야 한다. 앞부분을 봤을 때 꽉 끼듯이 버튼이 X자로 울거나 V존 부분이 U자 형태로 주름이 지거나, 뒤에서 봤을 때 어깨 부분이 가로로 주름지거나 세로로 주름지는 경우는 치수가 맞지 않는 경우이다.


바지의 경우에는 엉덩이와 허벅지 라인이 빡빡하거나 너무 느슨하지 않은지 잘 확인해야 한다. 또한, 맞춤 정장이 아닌 기성복이기 때문에 바지 기장이 굉장히 넉넉하게 나온다. 따라서 대부분 기장은 수선해야 하는데 이때 구두에 닿는 바짓단이 주름이 지게 해서는 안 된다. 바짓단의 길이는 바지 뒷부분이 구두 굽에 닿을락 말락 하게 위로 1-3cm 위에 위치하도록 하는 게 좋은데, 수선집에서 모닝 컷 마무리(구두에 닿는 바지 앞쪽은 짧게, 뒤쪽은 길게)를 요구하는 것을 추천한다. 트렌디한 정장 스타일을 입고 싶다면, 복숭아뼈를 살짝 보이게 줄여서 입기도 한다.


 

#다양한 구매 경로

백화점에서 구매하게 되면 선택의 폭이 넓고 서비스가 좋지만, 가격이 비싼 것이 단점이다. 어떻게 하면 정장을 조금 더 싸게 구매할 수 있을까? 정답은 아울렛이나 인터넷 쇼핑을 이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정장은 크게 유행을 타지 않아 철 지난 상품을 구매해도 괜찮기 때문에 신상은 없지만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아울렛. 백화점보다 가격이 저렴하여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고, 금전적 부담을 덜 수 있어 추천한다. 아울렛에 갈 시간이 부족하다면, 백화점 인터넷몰을 괜찮다. 싼 가격에 많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정장의 경우 치수가 중요하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있기 때문에, 직접 입어 보고 와서 인터넷 구매를 하거나 아울렛 매장을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저가에서부터 고가까지 가격을 결정하는 브랜드

정장은 재질과 스타일에 따라 종류와 가격대가 정말 다양하다. 그 가격을 결정하는 데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브랜드’이다. 구매를 결정 짓는 것도 또한 가격의 영향이 가장 클 것이다. 가격이 비싼 브랜드일수록 좋은 원단을 사용하여 질적으로 좋겠지만, 첫 정장으로 가격적으로 너무 부담스러운 것을 살 필요는 없다. 자신이 생각했던 금액 안에서 가성비 좋은 정장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다양한 정장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학생이 선호하는 정장브랜드는 지오지아, 지이크, TNGT, 커스텀멜로우 등의 순으로 결과가 나왔다. 방금 언급한 브랜드들은 가성비 대비 좋은 질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이 생각했던 금액이 앞의 브랜드들보다 조금 여유가 있다면 솔리드 옴므, 타임옴므, 시스템 옴므, 띠어리, DKNY 등의 브랜드도 좋다. 이들은 2, 30대를 위한 캐릭터 정장 브랜드로써 중년층을 위한 신사복 계열보다 원단은 좋지 않지만,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젊은 층이 선호하고 있다.


다양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 많아 어려운 정장 구매! 그렇지만 어른이 되면 한 번쯤은 꼭 거쳐야 할 관문이다. 특별할 것 없는 팁이지만, 실제 구매 시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꼭 필요한 팁을 소개했다. 당신의 첫 정장, 나의 취업에 좋은 시너지를 줄 수 있을 거란 기대를 갖고 신중하게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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