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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8년 차면 팀장, 실화냐?! SKC의 새로운 직급 체계

보통 회사의 직급을 떠올리면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 순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0월 1일부터 SKC에서는이러한 직급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SKC는 기존의 직위 체계를 폐지하고 직급 체계를 줄이는 등 새로운 제도를 10월 1일부터 적용하였다. 어떻게 직급 체계가 바뀌었는지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SKC의 매니저님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최성우

 

< 재밌는 인터뷰를 만들어주신 Comm.팀 서경훈, 김도형 매니저님과 인력 팀 심성훈 매니저님(좌 ->우) >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 6년 차이며 Comm.팀에서 일하고있는 서경훈 매니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같은 팀에서 일하고 있는 입사 4년 차 김도형 매니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 11년 차이며 인력 팀에서 일하고 있는 심성훈 매니저라고 합니다.

 

Q. 현재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하여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A. 현재 저는 직원들의 평가, 승진, 상벌제 와 같은 HR 매니지먼트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또한 팀 인원 구성상 팀을 업무 진행을 이끌고 있습니다.


Q. 이번에 SKC의 직급 체계가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A. 먼저 직급을 나누기 전에 팀을 이끄는 팀장과 팀장과 같이 일하는 팀원들이 있습니다. 팀장처럼 직책이 있는 직급들을 직책자라하고 팀원들을 비직책자라고 합니다. 보통 비직책자들의 직급 체계가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 의 5단계 체계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번 직급체계의 변화를 줘 5단계 체계를 매니저 하나로 통일한 단일 체계로 바꾸었습니다.

 

Q. 직급 체계를 바꾼 배경과 그에 따른 기대효과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A. 먼저 직급 체계를 바꾼 이유에 대하여 설명해 드리자면 기존의 직급 체계는 옛날 옷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지금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처럼 변화가 빠른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갈아입기불편하고 경직된 옷이 아니라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옷인 새로운 계급 체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매니저라는 직급 체계의 통일로 보다 후배들에게 사명감을 주고 자유롭고 평등한 분위기로 열정적이게 회의를 하여 더 창의적인 산출물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직급 체계를 바꾸니 각자 어떠한 점을 느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심성훈 매니저 저는 처음 계급 체계가 바뀌었을 때는 아직 호칭이 입에 어색해서 기존의 계급을 실수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선배인 분들을 한순간에 매니저라고 부르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점들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니저라는 직책으로 통일되니 후배들에게도 보다 존중하게되는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러한 매니저라는 직책이 통일되면서 보다 후배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서경훈 매니저 저는 이러한 시도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 생각하였습니다. 직급 체계 변화는 SK내의 석유 화학 회사의 직급 체계 변화가 최초입니다. 이러한 시도로 회사가 변화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심성보 매니저처럼 저보다 선배인 분들과 같은 계급으로 부른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당장의 불편함이 있겠지만 이러한 시도들이 시간이 흐르면 보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보통 사원에게는 예를 들어 김도형 매니저님을 ‘도형씨’ 라고 불렀지만 매니저라는 직급으로 변화한 뒤에는 ‘김도형 매니저!’ 이렇게 부르니 듣는 사람이 훨씬 기분이 좋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김도형 매니저 저는 막내 라인 입장에서 매니저라는 표현을 쓰게 되면서 회사분위기가 전보다 부드러워진 것을 느꼈습니다. 원래는 서경훈 매니저님을 ‘서경훈 과장님’이라고 불렀을 때는 저보다 두단계 위의 사람이라는 것으로 느껴졌지만 ‘서경훈 매니저님’ 이라고 부르니 선배들과의 거리감이 많이 가까워졌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이 변화가 체감할 수 있다는 변화라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회사가 변화한다 해도 입사 4년 차가 40년 역사의 회사가 변화하는 것을 자세히 알지는 못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직급 체계의 변화는 진짜 우리 회사가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느끼게 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Q. SKC를 목표로 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심성훈 매니저 SKC라는 회사가 기존에는 필름과 화학이라는 두 개의 축을 가진 회사였지만 지금 현재는 전자 재료를 바탕으로 하는 소재 사업이라는 새로운 축을 만드는 중입니다. 만약 취업준비생 분들께서 SKC에 들어오려고 하신다면 단지 대기업이라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나는 변화하는 회사에서 변화의 주역이 되겠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오신다면 보다 재미있는 회사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경훈 매니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관심을 가진 만큼 보인다 생각합니다. 취업준비생 여러분이 막연히 취업을 준비하면서 회사를 찾아보다가 ‘이런 회사가 있네’, ‘괜찮을 것 같네’ 이런 막연한 생각으로는 취업을 준비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만약 목표가 있으시다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노력과 과정들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소신을 지킬 수 있는 사람들이 후배로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도형 매니저 저는 이 중에서 가장 최근에 취업 준비를 한 입장에서 생각해봤습니다. 서경훈 매니저님이 이야기 했듯이 막연히 취업을 준비하게 된다면 회사에 들어와서도 힘들지만 사실 회사에 들어오기도 힘들다 생각합니다. 저는 취업 준비 시기는 나에 대하여 가장 많이 알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취업을 준비하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들도 필요하지만 저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나의 강점, 나의 약점,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 답을 제일 고민하였습니다. 사실 회사에 들어와도 이 것들의 답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취업을 준비하면서의 과정이 나를 찾는 방향을 보다 명확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에게 어느 회사에 들어가는지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취업을 하고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하면 나중에 취업하고 나서도 잘 적응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


 

이번 인터뷰를 통하여 SKC의 바뀐 직급 체계에 대하여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맞는 옷으로 갈아입은 SKC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빠르게 바뀌는 세상 속에서 변화를 선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SKC의 새로운 모험에 함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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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Talent Festival_ Careers 특강 2편

지난 9월 5~6일 수많은 취준생들이 서울 충정로 LW컨벤션센터에 모였다. 2016 SK Talent Festival이 개최되었기 때문. SK관련 채용 정보가 넘치는 축제와 같은 이날, 특히 Careers 특강에서는 관계사마다 채용담당자가 직접 나서 2016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전했다고!  지금부터 Careers 특강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정보들을 살펴보자!

 

SK Careers Editor 김혜민


 


CHAPTER 1 채용담당자가 전하는 하반기 채용 A to Z
▶SK텔레콤
-SK텔레콤 이윤아 매니저가 전하는 하반기 채용 A to Z

 

 

1) 스펙 없는 서류전형, 자신만의 색으로 솔직하게 어필하라
SK텔레콤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스펙 없는 서류전형’ 방침에 따라 입사 지원서에 외국어 성적, IT 활용 능력, 수상경력 등을 기재하지 않는다. 지원자의 사진 역시 첨부할 필요가 없다. 학력과 전공 등 최소한의 기본 자격요건만 기재하면 되니, 자소서에는 자신만의 색을 솔직하게 어필하는 게 좋다. SK텔레콤은 ‘속도’, ‘실력’, ‘솔직함’ 등의 세 가지 키워드를 중요시 하는 회사다. 이것을 포인트 삼아 다섯 가지 자기소개서 항목들을 작성해 나가면 된다.

2) 자소서 3번 문항, 리더십이 중요하다
“3. 살면서 가장 강하게 소속감을 느꼈던 조직은 무엇이었으며, 그 조직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던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에 대해 기술하십시오.”


자소서 3번 문항은 리더로서의 경험을 설명해주면 좋다. SK텔레콤에 입사하게 되면 매니저라는 호칭으로 각자 배정된 SK텔레콤 지점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이때, 리더로서의 경험이 해당 업무를 해내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

 

3) 지원서는 하루 정도 일찍 제출하는 센스를 발휘하자
마감 날에 지원하는 것은 조금 위험하다. 통상적으로 마지막 날 지원자가 몰리는 경우가 많아 서버가 다운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 그러니 하루 정도 일찍 제출하는 센스를 발휘하자. 서류를 통과하면 필기시험은 10월 23일 일요일 동국대학교에서 치러질 예정이고, 면접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11월에 보고 최종합격자는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강훈석 선임이 전하는 하반기 채용 A to Z


 


1) 자소서 5번 문항, 자신만의 확고한 비전을 가져라
“5. SK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으며, 이를 위해 본인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 왔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십시오.”
SK하이닉스의 서류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지원자의 명확한 ‘비전’이다. 그래서 5번 항목인 ‘SK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비중 있게 보고 있다. 지원자의 전공과 직무역량을 지원서에 잘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 하이닉스가 D램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해서 너무 관련된 내용만 설명하는 것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자신만의 가치관과 명확한 비전을 잘 녹여내는 편이 좋다.

 

2) 기초전공지식을 쌓아라, 전문지식을 요하지는 않는다
면접위원들은 학부수준의 지원자가 반도체에 대해 고급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은 배제한다. 결국, 면접에서는 전공기초가 얼마나 탄탄히 쌓여 있는가를 보게 된다. 반도체와 관련된 기사를 주고 핵심주제를 파악해 사고를 확장하는 사고능력평가 시험을 본다.


예를 들어 ‘하이닉스 D램의 가격 하락’과 관련된 기사가 출제 되었다면 첫째, 원인을 분석하고 두 번째, 그에 따른 대처 방안 ‘하이닉스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경쟁력을 키우려면 어떤 부분의 개발이 더 필요한가’와 같이 얼마나 논리적으로 사고를 전개해 내는지 평가한다. 반도체 관련 기사를 평소에 자주 접하여 사고를 넓혀나길 권장한다.


 

3) 복리후생
SK하이닉스는 좋은 복리후생제도와 더불어 독보적인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외에도 100여 개 노선의 통근버스 등을 운영, 무료로 사택을 제공하며 사원들의 업무 효율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회사이다.

 

▶SK증권
SK증권 문수환 주임이 전하는 하반기 채용 A to Z

 


1) 학점과 영어성적은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지 않는다
1차 서류에서 학점, 나이, 학교 등의 정보를 블라인드하고 평가한다. 이름과 전공만 공개된다. 또한 SK증권은 외국어 능력을 중요시하지 않는다. 사업자체가 국내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외국어 성적은 필요하지 않다.

 

2) 직무이해도가 중요하다
SK증권의 인재상은 ‘엄격한 윤리의식을 기반으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최고의 금융전문가’다. 지원자들은 왜 증권사에 오고 싶은지, 입사를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 소개할 수 있어야 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한 직무이해도가 중요하다. 하지만 전문지식을 갖추는 데에만 노력하기보다는 ‘Success Potential’, 즉 창의적 문제해결, 과감한 실행, 상호 성장 추구, 최고 전문성 추구에 맞춰, 정보를 보다 크리에이티브하게 읽어낼 수 있는 사람을 기대한다.


 

▶SK㈜ C&C
-SK㈜ C&C 김수훈 차장이 전하는 하반기 채용 A to Z


 


1) 공유가치를 기반으로 솔직하게 어필하자
회사의 인재상에 너무 맞춰서 쓰려고만 하다 보면 본인의 색깔을 잃게 된다. 지원자가 회사에 필요한 직무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의 강점은 무엇이며 차별화되는 색은 무엇인지 잘 보여줄 수 있으면 좋다.

 

2) 인재육성체계
ICT를 기반으로 사업과 구성원 성장을 함께할 수 있도록 기술전문가 육성 강화를 위한 기술역량 Roadmap을 구성한다. SK㈜ C&C는 미래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인공지능(AI)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하고 있다. ‘AI 산학 장학생 선발’ 접수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최종 선발은 11월초 예정이다. 선발된 산학 장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과 월별 연구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SK㈜ C&C 직원 대상의 글로벌 벤치마킹 프로그램(GSP) 참가 기회 및 대내외 학회 참가 경비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CHAPTER 2 취준생이 말하는 SK Careers 특강 후기

 

 
<왼쪽부터 최미애 29, 전용섭 26>


 

희망직무: SK텔레콤 마케팅, B2B솔루션
궁금했던 것들이 해소되었고,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유쾌한 분위기로 다소 어두울 수 있는 주제들을 다뤄주셔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채용담당자님이 말씀해 주신대로 잘 준비해서 이번 하반기에 꼭 좋은 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희석 (27, 통계학과)>


희망직무: SK증권 PB
SK Talent Festival에 와서 직접 상담도 하고 특강을 들으니 앞으로의 방향을 잘 잡을 수 있게 되어서 도움이 되었고, 전형과 면접 이런 세부적인 방향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 모든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박민준 (29, 영미권통상통번역)>


희망직무: 영업, 경영지원
일찍 와서 SK가스, SK증권, SK㈜ C&C 세 관계사의 특강을 듣고, 커리어 상담까지 받았어요. 특히, 특강에서는 인터넷으로 찾아도 쉽게 알 수 없는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특강에서 말씀해주신 정보들을 바탕으로 자기소개서, SKCT, 면접을 준비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CHAPTER 3 마무리
많은 취준생들이 특강을 들으며, 자리가 없어 서서 필기도 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서 궁금증을 해결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채용담당자가 직접 전해주는 하반기 채용의 A to Z을 명심하여 성공적인 취업을 하길 바란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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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0 2016.10.21 19: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실무자부터 학생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유용한 팁들을 많이 전해주셨네요 :)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