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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고 신비로운 SK네트웍스 EM부문 에너지마케팅

SK네트웍스는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 우리들과 친근한 주유소를 관리하는 곳이 있다. 어딘지 아는가? 바로 SK네트웍스의 에너지마케팅(EM) 부문이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자세히 모르는 것이 안타까운 에디터.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모르는 정보가 더 많은 에너지마케팅 EM부문. 2017년 정유년의 밝은 새해의 첫 기사를 SK네트웍스 에너지마케팅(EM) 인터뷰로 알차게 시작해보려 한다. 


 

SK Careers Editor 조유빈





SK네트웍스 건물은 을지로입구역에서 6번출구로 나와서 1분간 하늘을 올려다보며 걷다 보면 발견할 수 있다. 역 출구와 너무나 가까워서 에디터는 지나쳤다가 다시 찾아서 들어갔다. 빌딩의 전경을 찍고 싶었으나 너무나 높아서 모습을 다 담지는 못하였다. 아쉬움을 실내 1층에서 풀어보려 들어갔다.



 

1층 로비에는 깔끔하고 넓은 공간 한 켠에, 귀여운 대형 곰돌이가 앉아서 방문객들을 맞이 하였다. 또 옆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화려하고도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가 밝게 빛나며 분위기를 한층 멋지게 만들어 주었다. 이 분위기를 이어나가 바로 인터뷰를 진행해보러 고고!
 
 
Q. 안녕하세요 매니저님! 많은 학생분들이 에너지마케팅(EM)부문의 사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많이 궁금해합니다. EM부문은 어떤 사업을 하고 있나요?


A. 학생분들이 저희 사업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이 적다는 점에 저도 공감합니다. 먼저, 저희 EM부문의 사업은 크게 4가지 사업부로 나뉘어집니다. Retail사업부, Wholesale(자영주유소)을 담당하는 EM중부사업부, EM남부사업부 그리고 EM고객사업부가 있습니다. 간단히 각 사업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Retail 사업부는 전국에 약 500여 개의 SK네트웍스 직영 주유소가 있는데, 그곳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주유소만’을 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은 곧, 기름만 유통하고 판매하지 않는 다는 말도 포함됩니다. 저희는 주유소와 관련된 총괄적인 부분까지도 신경을 쓰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주유소에 있는 편의점 운영부터 패스트푸드점의 Drive Through와 같은 서비스도 같이 운영을 하면서 앞으로 달라질 미래의 주유소의 모습을 고민하고 변화하기 위해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유소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세부적인 서비스도 있는데, 그 예로는 버블아이(프리미엄 세차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멤버십카드(HAM, HBM)를 기획하고 출시해 SK네트웍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AM: B2C멤버십으로 개인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주유할인, 세차무료, 엔진오일 교환 등)
*HBM: B2B멤버십으로 법인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법인차량 주유관리 시스템 제공)


WholeSale을 담당하는 사업부는 중부와 남부지역으로 나뉘어져 있고 가장 본원적인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 업무는 각 지역에 있는 자영주유소에 석유제품(기름)을 공급하고 좀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자영주유소 사장님들에게 컨설팅을 해주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EM고객사업부는 일반 제품 외에 LPG, Asphalt, 벙커링 등 특수제품을 국내 및 해외에 판매하여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업무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EM고객사업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유소에 필요한 다양한 마케팅 상품(물, 티슈, 요소수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싱하고 공급하는 역할과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의 모든 컨텐츠에 대한 기획/운영을 준비하는 등 에너지마케팅부문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신규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결국, SK네트웍스 EM부문은 주유소 한가지만이 아닌 그와 관련된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곳, 한마디로, ‘주유소의 현재이자 미래’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모바일을 통해서 자몽 앱을 다운받으면 온라인으로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로 오직 SK네트웍스에서만 가능합니다.  
(자몽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SK네트웍스 기사를 참고)


Q. 정말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에 놀랐습니다. 그렇다 보니, 부서 내에서 전문적으로 쓰는 용어가 많을 것 같은데요, 몇 가지 소개해주세요.
A. 네, 정말 많죠. 저도 신입사원 때 많이 몰랐는데 입사하기 전에 알고 나면 정말 좋았을 것 같아서 기본적인 용어들 위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특히나 EM부문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꼭 알아 두시고 공부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1) S/S : Service Station (주유소의 약자)
2) F/S : Fuel Station (충전소의 약자)
3) QSR : Quick Service Restaurant
4) RC : Retail Consultant(영업담당)
5) BP : Business Planner (기획원)


<사업>
6) HAM : Happy Auto Members (B2C담당 멤버십카드)
7) HBM : Happy Biz. Members(B2B담당 멤버십카드)


<석유제품>
8) G : Gasoline(휘발유)
9) K : kerosene(등유)
10) D : Diesel (경유)


Q. EM부문에서 관리회계를 담당하고 계신데, 간단하게 업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제가 하는 일은 관리회계로, 숫자와 손익관리를 주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매일 PL/BS, 손익관리, 판매량, 마진과 가격변동을 체크하며 변화를 관찰하고 분석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백데이터(Back data)를 바탕으로 숫자에 기반한 직영주유소의 운영방안을 조언하고, P(price) x Q(Quantity) Max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는 업무입니다.


Q. EM에서 근무를 하시면서, 언제 가장 보람을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A. EM에서 근무하며 정말 많은 보람을 느꼈지만, 그 중 가장 뿌듯했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LPG담당이었던 4년 차때였습니다. 저희 사업부에서 HAM을 담당하며 전반적인 리뉴얼을 진행했습니다. 여기서 기존 멤버십 카드는 가입가격 대비 혜택에 대해 아쉬워하는 고객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고객분들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 끝에 가입금액과 혜택을 수정한 새로운 멤버십카드를 리뉴얼하여 출시했습니다. 저희 팀의 목표는 출시 4개월 내에 만장 판매를 달성하는 것이었는데, 놀랍게도 단 한 달 만에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저는 기획에서부터 디자인, 그리고 멤버십 카드가 출시 된 후 실적관리와 반응 체크, 프로모션 실행 등 대부분을 직접 운영하고 및 의사결정에 참여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용 고객분들께서 인터넷 블로그에 저희 서비스에 대한 리뷰를 남겨주었는데, 서비스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고 반응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가장 애착이 많이 가고 보람차면서도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Q. 이렇게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EM부문에 관심있는 학생분들이 많은데, 매니저님께서 EM부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A. 처음부터 에너지마케팅 부문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경영학을 전공해서 관련된 분야인 B2C 마케팅 업무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계속 취업에 대한 준비를 하면서 EM부문에 대해 알게 되었고 가까운 지인분을 통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알게 되면서 직접 최종고객을 만나 현장에서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Q. 그렇군요! 그렇다면 취업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A. 두 가지 방법으로 준비를 했는데 첫번째는 사업과 관련된 정보가 들어있는 리포트를 구입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제가 직접 주유소 운영점을 방문하거나 관련 지사사무실을 방문해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근처에 있는 직영주유소 몇 군데 방문을 해서 제가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관련된 정보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여쭸더니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아까 소개해드린 것처럼 이 업무에서 주로 사용되는 전문용어도 알려주셔서 제가 얼마나 SK네트웍스 EM부문에 관심이 있는지를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서 나타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Q. 용기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렇다면, EM에 지원하려는 지원자들에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A. 개인적인 의견으로 말씀드리자면, Trend를 볼 줄 아는 능력과 기획력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마케팅 업무를 하는 만큼, 앞으로의 사업을 먼저 예측하고 다음에는 어떤 트렌드가 생겨날지 미래를 볼 수 있는 감각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역량으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SK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자영주유소 직영점에 계시는 분들과 끊임없이 대화를 하고 협상도 해야 하는 업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효과적인 대화, 협상과 설득하는 능력이 있으면 업무를 더욱 수월하고 좋은 결과를 창출해낼 수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에너지마케팅에 관심이 있고 지원하려는 학생분들에게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A. 저는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은데, 첫 번째는 All Round Player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SK네트웍스의 EM부문은 전국적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석유제품 판매시장의 Leader로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국적 지역에 연연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EM부문의 장점입니다. 저희 EM부문의 주 모토인 ‘현장을 경험해야 사업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다’의 실현을 통해 여러분의 꿈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물론, 구성원들의 의사를 반영해 원하는 지역을 경험할 수 있으며, 서울을 포함해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패기를 통해 도전하는 학생 여러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두 번째로는, 저희 SK네트웍스와 EM부문은 일부 타 기업과는 다르게 한 팀, 한 사업부에서 한 가지의 업무만을 하지 않습니다. 영업관리부서라도, 영업관리와 관련된 업무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외의 다양한 업무(HR, 기획, 회계 등)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즉 전체적인 비즈니스와 연관된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모든 부분에 정통한 ‘비즈니스(사업 전체)적 스페셜리스트의 면모를 보여주시면 좋을 것입니다.


그동안 SK네트웍스 EM부문인 에너지마케팅 사업에 대해 정보가 부족했지만,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에너지마케팅부문의 전반적인 정보를 알 수 있었을 거라 믿는다. 정유년인 2017년에도 변함없이 소비자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무궁한 발전을 하게 될 에너지마케팅(EM) 사업이 기대가 되는 바이다.



끝으로, SK네트웍스 사옥에 있는 식당, 운동실, 옥상에 있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과 아름답게 꾸며진 복도를 살짝 공개하려 한다. 
 



건물 위층으로 올라가면, 직원분들의 건강을 위한 운동실이 있다. 이 곳에서 운동도 하고 서울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경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스트레스 싸악!


그리고, SK네트웍스의 맛있고 건강한 식단을 엿볼 수 있는 식당이다. 매우 청결하게 유지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으면서 빛이 나는 걸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식당의 음식이 굉장히 맛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는, 식당 옆에 위치한 옥상 휴게공간이다. 식사 후, 자연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휴식도 취하고 동료 직원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지금은 날씨가 추워서 오래 머물 수는 없지만 여름에는 푸릇푸릇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뽐낸다고 한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지나치게 되는 18층 복도. 연말 분위기에 맞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서 이곳을 지날 때마다 기분이 매우 행복해진다. 벌써부터 SK네트웍스 건물에 매일 출근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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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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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해부! SK네트웍스의 내부자들이 되는 법

3월 7일, SK공채가 반나절 동안 실검을 장악할 정도로 수많은 취준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SK그룹의 상반기 공채가 시작됐다. 이와 동시에 공채와 관련한 취준생들의 수많은 궁금증, 고민들을 해결해주기 위해 SK그룹이 직접 그들이 있는 대학교 캠퍼스로 찾아가는 캠퍼스 리쿠르팅을 서울 내 여러 대학교 캠퍼스에서 대대적으로 개최했다.

 

SK Careers Editor 김성준

 

SK네트웍스 역시 이번 상반기 공채를 통해 SK네트웍스의 내부자가 되길 원하는 이들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이고 채용상담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에디터는 캠퍼스 리쿠르팅의 현장이 펼쳐지고 있는 서강대학교 우정관을 방문해, SK네트웍스 채용담당자 정에블린 사원와 공채와 관련된 내용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금부터 SK네트웍스의 내부자들이 되고 싶은 이들이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그 내용을 공개한다.

 

 

 

Part 1. SK네트웍스 in 캠퍼스 리쿠르팅

 

 

Q. 바쁜 업무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캠퍼스를 직접 찾아 다니며 상담회를 개최하는 캠퍼스 리쿠르팅의 취지가 궁금합니다.
먼저 미래 본사의 인적자원이 될 수 있는 취업준비생,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SK네트웍스만의 기업 브랜드를 제고하는 것이 주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Q. 이번 상반기 신입 공채에 모집하는 직무에는 어떠한 직무들이 있나요?
이번 상반기 공채에서는 상사, 에너지마케팅, 경영일반 세 가지 직무분야에서만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어요. 여러분들께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에너지마케팅 직무는 간단히 말해 유류의 판매와 유통을 관리하는 주유소영업관리와 관련된 직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Q. SK네트웍스의 네 가지 인재상 중 고객지향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현재 SK네트웍스가 성장 동력으로 생각하는 사업군 중 하나가 렌터카 사업인데요. 이러한 사업군은 단순히 비즈니스 관점을 중시하는 기업 상대의 B2B가 아니라 고객 상대의 B2C에 해당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어떠한 시스템을 선호할지, 어떠한 마케팅이 효율적일지를 고객들의 관점에서 고민할 수 있는 고객지향적 역량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Q. 8대 스펙, SK네트웍스의 선택은요? “경력 아닌 경험에 합격의 열쇠가 있다”

 

 

 

 
<SK네트웍스 채용담당자 정에블린 사원>

 

 

 

(1)토익점수는 무조건 높아야 하나요? NO
실제로 상사, 해외영업 분야의 인력을 제외하고는 영어 성적을 받지 않고 있어요. 영어 역시 토익과 같은 영어능력시험의 점수보다는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시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란 단순히 외국어를 유창하게 잘하는 것만을 의미하기보다는 아프리카의 오지에 가서도 휴대전화를 팔 수 있는, 다시 말해 영업에 필요한 태도를 포함한 소통 능력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명문대도 아니고 학점도 낮은데 괜찮을까요…?
먼저 수상경력은 지원서에 기입란 자체가 없어요. 학점과 학벌의 경우 역시 1차 면접까지는 지원자의 학점과 학벌을 알 수 없는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채용 과정에 있어 당락을 결정짓는 유의미한 요소들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3)경험을 어필하는 것이 곧, 스펙
봉사, 인턴, 어학연수, 자격증 이 네 가지를 제외하고 대학생들이 일반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범위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많은 지원자들이 자소서에서 다루는 내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서류전형에서 면접전형까지 자소서를 기반으로 하는 전반적인 채용 과정에 있어 앞서 말씀 드린 스펙보다는 상대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 이러한 스펙들 역시 단순히 자격증이 있고 없고, 대기업 인턴 경험의 유무와 같은 결과보다는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혹은 인턴 경험을 통해서 무엇을 느끼고 배웠는지 등 해당 경험의 과정에 중점을 두고 지원자를 평가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8대 스펙? 최고의 스펙은 인성
SK네트웍스는 마케팅과 영업이 주요 사업을 차지 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스펙이 좋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태도, 도덕적 인성이 부족한 친구는 SK네트웍스라는 조직에 융화되기 힘들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어요. 결과적으로 단순한 스펙을 갖춘 사람보다는 올바른 인성을 기반으로 소통, 패기 등 우리 조직이 추구하는 기업 컬처에 적합한 인원을 채용하게 됩니다.

 

Part 2. 두 번 읽어야 할 채용 꿀팁   

채용 1단계, 자소서? 자소설? 어떻게 써야 할까?

 

 

 

 

 


<출처:픽사베이>

(1)차별화된 너를 보여줘
여러 기업에 동일한 자소서를 제출하는 지원자의 경우, 종종 회사명을 잘못 작성하는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남성분들의 경우에는 지나치게 군대에서의 경험으로 자소서를 풀어나가는 분들이 있으세요. 물론 군대에서 충분히 좋은 경험들을 많이 할 수 있지만 차별화가 포인트인 자소서를 모두가 쓸 수 있는 군대 얘기로 가득 채운다는 점에서 아쉬운 케이스인 것 같아요.

 

(2)우리가 뽑는 건 경력사원이 아니야
또한 지나치게 업무역량에 포커스를 두고 자소서를 작성하는 경우도 오히려 본인에게 불리할 수 있습니다. 가령, 회사의 사업에 대해 모든 것을 잘 알고 있거나 마치 영업을 10년 이상은 해본 듯이 실무에 관한 이야기들로 자소서를 가득 채워 놓는 경우가 있거든요.

 

자소서를 기반으로 하는 면접에서 필연적으로 해당 내용과 관련된 질문들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되겠죠? 본인이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에는 면접관의 질문 몇 개만으로도 금방 사실이 드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회사가 신입사원에게 바라는 것은 그리 크지 않아요. 이런 내용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오히려 본인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이야기로 자소서를 구성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3)사소해보일 수 있는 일상적인 경험? No Problem
거창한 것이 아니라 대학생들이 쉽게 겪을 수 있는 경험들을 소재로 살린 자소서가 있었어요. 미팅, 소개팅에서의 성공 전략. 대학교에 처음 입학했을 때 어떠한 캐릭터로 본인을 어필할지 고민했던 경험 등 사소하지만 깊이 있는 4년간의 경험들을 통해 영업 직무에 맞는 본인의 장점과 강점을 어필한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대학생다운 솔직하고 진솔한 얘기를 담은 자소서도 기성세대인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충분히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말씀 드리고 싶어요.

 

채용 2딘계, 국내 기업 최초의 인적성 검사, SKCT

(1)Best 공략법은 솔직함
SKCT와 관련해서 안타까운 부분이 심층역량이에요. 심층역량의 경우 지원자의 인성, 인재상을 평가하는 역량이라고 볼 수 있는데 종종 득점을 위해 본인의 성격을 숨긴 채 회사의 인재상에 맞춰 답안을 작성하려는 지원자들이 있거든요. 이러한 경우 답안의 일관성이 없어지기 때문에 본인의 성격 그대로 솔직하게 작성한 답안이 가장 훌륭한 답안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문제풀이는 다다익선(多多益善)
추가적으로 물론 지원자 본인의 역량 자체도 중요하지만 결국 SKCT 역시 시험 당일의 마음가짐이 좌우하는 부분이 작지 않기 때문에 긴장감을 줄일 수 있도록 사전에 많은 문제들을 풀어보시는걸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채용 3단계, 얼굴 근육 마비 직전…. 마지막 관문, 면접 뚫는 법

 

 


<출처:픽사베이>

 

 

(1)키워드는 차별화와 패기
면접에서는 부드러운 이미지와 같이 좋은 인상을 주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소서와 마찬가지로 차별화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비슷한 정장을 입고 오는 많은 지원자들 사이에서 본인만의 컬러와 캐릭터를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보여줄 수 있는 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아요.

 

최근 면접에서 본인이 가장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자기소개를 못하고 가면 후회할 것 같다고 시키지도 않은 자기소개를 한 친구가 있었어요. 그것도 면접 후반부에 말이죠. 본인이 참여해왔던 행사의 스태프 명찰을 모조리 목에 걸고 자기소개를 했는데 패기 넘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Part 3. SK네트웍스의 내부자가 되야 하는 이유

(1)훌륭한 사원 복지

사원들을 위한 육성체계 중에 자기개발비 지원제도라는 것이 있어요. 학원을 다니거나, 피트니스를 다니거나 업무 관련 역량은 물론 그 외의 역량까지 자기개발에 있어 일정 비용을 회사에서 지원해줍니다. 또 최근 Work&Life의 밸런스가 중시되면서 독서에서 여행까지, 다양한 부분에서의 사원들의 자기개발 및 복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요.

 

 

(2)다양성 속의 개성을 존중하는 기업, SK네트웍스

저는 SK네트웍스의 장점을 크게 두 가지로 말씀 드리고 싶어요.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경험입니다. 상사, 패션, 호텔, 면세, 정보통신, 에너지마케팅, 렌터카에 이르기까지 사업분야가 워낙 다양하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거든요. 실제로 상사에서 근무하시던 분께서 최근 인력개발팀으로 오시는 등 구성원들의 사업간 이동, 업무순환도 원활한 편입니다.
 
둘째는 기업 환경이 이렇다 보니 포용력이 높은 기업문화가 발달되어 있어요. 그래서 조금 독특한 구성원이 있더라도 그 사람을 끌어안아줄 수 있는 오픈마인드가 발달되어 있는 회사라는 점이 또 하나의 장점인 것 같아요.

 

Part 4. 그들이 전하는 캠퍼스 리쿠르팅 후기

인터뷰를 마치고 현장 사진 촬영을 하던 중 SK네트웍스 상담부스에서 밝은 표정으로 나오는 학생들이 눈에 띄었다. 취업을 앞두고 있는 그들이 경험한 SK네트웍스의 캠퍼스 리쿠르팅은 어땠을까?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왼쪽부터 이은호(27, 서강대, 수학과) 오지영(25, 서강대, 경영학과)>


이은호 군 “현수막, 팸플릿 등 교내에 SK그룹의 캠퍼스 리쿠르팅과 관련된 홍보가 잘 되어 있어서 오게 되었어요. 취업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는데 상담 부스 안에 계신 실무자 분들께서 학교 선배이셔서 그런지 사무적으로 딱딱하게 상담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직무와 관련된 개인적인 조언도 많이 해주셨어요. 전반적으로 편한 분위기에서 상담을 해 주신 것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오지영 양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중인데 SK네트웍스의 상반기 공채와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굉장히 꼼꼼히 설명해 주셨어요. 특히 제가 관심 있는 직무와 관련된 사항들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들을 얻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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