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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입사원이 처음인데요’– SK E&S 신입사원이 된다면?




SK Careers Editor 강현영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단어일 텐데요. ‘취뽀’란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실제로 사용빈도가 높아 국어사전 중 신어에 등록된 단어이기도 한 ‘취뽀’는 취업난에 따라 생겨난 신조어 중 하나라고 합니다. 취업 시험에 유용한 동아리인 ‘취업 뽀개기’에서 시작되어서 현재에는 취업에 성공했을 때 사용하는 말로 흔히 쓰이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취준생이 취뽀하면 하고 싶은 일 Best 5’이 무엇일지 알아봤습니다!


취뽀하면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취준생들은 1위 사원증 목에 걸기, 2위 부모님께 선물하기, 3위 친구에게 한턱 쏘기와 4위로는 탕진잼 즐기기, 마지막 5위는 미래 준비하기 등을 꼽았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취준생이 취뽀를 하게 된다면 하고 싶은 일은 그 외에도 많을 텐데요. 하반기 채용이 쏟아지기 전인 지금, 입사 후 여러분의 모습에 대해서 얼마나 고민해 보셨나요? 취뽀를 위해 치열하게 달려오신 만큼 입사 후에도 더 많은 시간을 기업에서 지내야 하기에 어떤 커리어를 쌓아 나갈지에 대한 준비와 고민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SK E&S의 신입사원이 된다면 여러분이 직접 경험하게 될 역량개발제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생에 신입사원은 처음이니까! 낯설고 익숙하지 않아도 입사 후에 자신의 직무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공되고 있는 SK E&S의 다양한 인재 육성 제도를 역량개발팀 김지선 매니저님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역량개발팀의 김지선 매니저라고 합니다. 
올해 SK E&S 입사 10년 차로 기업문화본부 내에서 HRD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북미 Oklahoma University와 함께 E&S 맞춤형 Global Energy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외 신재생에너지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의 직무교육, 핵심인재 관리 및 교육 프로그램,
점심시간을 활용한 특강 프로그램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이 되면 그룹신입사원 교육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그 후 바로 E&S 신입사원 교육이 진행됩니다. E&S 신입사원 교육은 E&S 사업 이해, 기획력,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비롯해 엑셀/PPT 등 신입사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업무 지식과 패기와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본사에 온 이후에는 소속되어 있는 직무에 관련한 업무를 빠르게 숙지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2주간 부문별 심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각 부서에 합류하시게 되면 점심시간을 활용한 사내 직무교육과 특강 등이 수시로 진행되므로 희망하신다면 신청해서 참석할 수 있죠. 그 외에도 사내 전화 외국어 교육을 신청해서 듣거나  개인적으로 사외어학교육을 원할 시 월 6만원의 지원 비용을 활용하실 수 있답니다.



어느 역량이 더 중요하다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기본적으로 SKMS팀에서 SK인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하고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기에 역량개발팀에서는 맡은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의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죠. 다양한 직무역량 프로그램을 활용해 구성원들이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사내에서 LNG/전력/신재생 분야별로 기초(동영상) 및 기본교육(점심시간 활용한 직무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외 실무 교육은 사외 교육을 활용할 수 있는데요. 신입사원의 경우 입사해서 받는 직무교육 이외 상기 교육들을 신청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보다는 개인별로 해당 연도 본인이 역량개발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계획 세우고, 이를 교육 또는 자기 학습을 통해 달성해 나가는 IDP(Individual Development Program)* 개념으로 보시면 되는데요. 연초에 IDP 작성에 대한 안내가 나가고, 팀장과의 면담을 통해 해당 연도 본인이 어떤 일을 하고, 이 일을 잘 하기 위해 어떤 역량 개발이 필요한지, 이를 개발하기 위해 어떤 교육을 받을 것인지 확정을 하여 수립하게 됩니다. 


*CDP: 경력 개발 계획

*IDP: 자기 개발 계획/직원 개개인의 연간 학습계획

두가지 모두 인재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사내에 다양한 직무 전문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에너지 관련 학위과정과 해외 MBA 과정 그리고 1년간의 해외 파견 과정(파리 IEA및 일본경영경제연구소) 등이 있는데요. 한정된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되기에 우수인재 대상 선발이나 향후 사내공모제를 진행할 계획인데요. 학습 의지가 있고 역량개발계획을 성실히 수립, 실행하고자 하는 구성원에게도 기회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열심히 하면 누구나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서 많은 구성원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죠. 



입사 후에는 사내에서 사업 관련 언어에 대한 전화영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 외 사외 어학프로그램을 원할 경우에는 한달에 6만원 정도의 금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Global 사업수행에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신설하기 위해 검토 중에 있습니다. 



점심시간을 활용한 직무교육과 특강, 그리고 기본역량교육(엑셀, PPT 등)은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식을 얻어가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 준비하는 팀으로서 보람이 되곤 합니다.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은 현재 계획 중인 Oklahoma university와의 E&S 맞춤형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인데요. 북미 가스전 탐방과 MOU 체결 중인 기업 방문을 비롯해 Global Energy Perspective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고, 참가자도 주니어 중심으로 구성할 예정인데요.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 주 52시간 근무제 원칙 하에 다양한 교육들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해야 하기에 점심시간을 활용한 교육이 많아질 예정인데요.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그에 맞게 교육과정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변화할 것 같습니다. 



핵심역량을 따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E&S가 무슨 비전을 가지고 어떤 사업을 하는 회사인지 잘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본적인 이해가 있다면 그 뒤의 심화적인 직무 전문성은 입사 후 업무를 통해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배우려는 자세와 책임감 있게 일을 대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E&S 구성원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항상 사업 방향이나 비전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원의 역량 개발에 힘쓰고 있는데요. 틀에 갇힌 교육이 아니라 어떤 방식이든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고 최대한 실행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SK E&S의 역량개발팀의 김지선 매니저님과 만나봤습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이기에 낯설고 서툰 신입사원들의 첫걸음을 함께 해주실 든든한 조력자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입사 후에도 자신의 사업 분야에서 커리어를 계속해서 쌓아가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 제도가 마련되어 있는 SK E&S의 인재육성 제도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해외 교육을 통해 직무 전문가로 거듭나는 과정이 특히 기억에 남았는데요! 이 기사를 읽고 SK E&S에 관심이 더욱 생기셨다면? 하반기에 진행 예정인 SK E&S의 2019 신입사원 채용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기사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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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SK신입사원 연수 현장]

당신의 ‘SUPEX’를 보여주세요!


 

진정한 SK인이 되기 위해서는 꼭 알아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SK 경영의 핵심 개념인이해관계자들의 행복 ‘SUPEX’ 이다. SUPEX Super Excellent의 합성어로 인간의 능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수준을 뜻한다. 2015 SK의 신입사원들은 신입사원 연수 내에서 이해관계자들의 행복과 SUPEX Spirit을 몸소 익히고 실천하는 <SUPEX Challenge Project>를 수행했다. 이 프로젝트의 결과를 발표하는 현장에 Careers Editor가 다녀왔다.

 

SK Careers Editor 박소은, 이현정

 

SK신입사원, SUPEX를 통해 행복을 얻다 

 

<용인 SK 아카데미 경영관>

 

1 15, SK 아카데미에 모인 신입사원들의 얼굴에는 만감이 교차했다. 2015년 새해가 시작된 이튿날인 2일부터 시작한 신입사원 연수의 마지막 프로젝트 발표인 <SUPEX Challenge Project>가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신입사원들은SK의 추구가치인이해관계자의 행복을 구현해보기 위해 주어진 시간과 가용자원을 고려하여 직접 목표와 과제를 설정했다. 그리고 SUPEX추구방법 중 하나인 일 처리 5단계에 따라 팀 별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길지 않은 시간과 여러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해관계자의 행복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신입사원들에게서는 성취했다는 뿌듯함과 끝났다는 홀가분함이 느껴졌다. 모두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4개 팀의 발표만 추려 소개한다

 

1) 1SK아카데미 흡연부스 설치

<좌: 발표를 진행하고 있는 1, : 2015 SK신입사원>

 

행복은 일상 속에서 충분한 만족을 느끼는 것'

행복을일상 속에서 충분한 만족을 느끼는 것이라 정의 내린 1. 신입사원 연수에서 자신들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니 흡연장소로 인한 흡연자와 비흡연자와의 갈등이 떠올랐다. 아카데미 내에 흡연장소가 있긴 했지만 비흡연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 팀원들은 <SUPEX Challenge Project>로 흡연장소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한 끝에 흡연부스 설치를 생각했고, 팀원들 모두 23일 동안 밤을 새가며 부스를 만들어 설치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팀을 비롯해 모두가 행복할 수 있었던 프로젝트였다

 

2) 4아카데미 숙소에 페트병 가습기 설치

<좌 : 발표를 진행하고 있는 4 , : 2015 SK신입사원>

 

행복은 가까이 에서 찾는 것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인그것이 알고 싶다를 발표의 콘셉트로 잡아 눈길을 끈 4팀은 행복이란 가까이에서 찾는 것이라 생각했다. 자연스럽게 SK아카데미 내에서 행복을 극대화할 수 있을 지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는 것을 프로젝트 주제로 잡을 수 있었다. 과연 신입사원들을 더욱 행복하게 만드는 요소가 무엇일지 고민하던 도중 신입사원들이 실내 건조로 인해 목이 자주 마르고 건조함을 느낀다는 것을 떠올렸다. 건조함을 없애준다면 모두가 더욱 행복해질 것이라 판단하고 아카데미 내에 PET병을 재활용하여 가습기를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가습기는 각 방에 전달되어 촉촉한 행복을 주었다고 한다.

 

3) 5대학생 방문 고민해결


행복은 고민을 나누는 것

5팀은 행복이 무엇인지를 깊게 고민했다고 한다. SK의 입사 통보를 받았을 때 행복했다면 SK입사 후 같이 활동하는 지금 더 행복하다고 느꼈고, 결국 행복은 같이 고민을 나누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에 인근 대학교를 찾아가 대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얘기도 나누면서 5팀이 생각한 행복을 실천했다. 실제로 대학생들의 행복지수가 상담하기 전보다 후에 높아졌다. 행복의 가치는 같이에 있음을 알 수 있었다.

 

4) 12SK관계사 주변 지역 식당 정보 책자 제작/배포

 

신입사원의 행복을 책임지겠습니다

톡톡 튀는 12팀의 발표는 직접 제작한 ‘SK비밀 맛집책자를 파는 홈쇼핑 콘셉트로 진행되었다. 신입사원들은 어떤 고민이 있을까 생각하다 보니 점심 메뉴 결정의 어려움이 떠올랐다고 한다. 해결책으로는 SK근처의 맛집들을 모은 책자 제작하기. SK관계사 주변의 맛집을 검색하고 엄선한 리스트들로 신입사원들만을 위한 책자를 제작해 배포했다. 위치와 전화번호, 상세한 메뉴는 필수. 나눠 준 맛집 책자를 보니 한 권이면 1년 간은 메뉴 선정의 고민 없이 즐거운 점심 시간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았다.

 

SK신입사원, SUPEX하다

1/ SK하이닉스 신입사원 손민영


“SUPEX,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못하는 나만의 것을 가지는 것

Q1. 신입사원 연수 중 좋았던 경험은 언제였나요?

 

태어나서 행복에 대해서 이렇게 많이 고민했던 적은 태어나서 처음인 것 같아요. 프로젝트 주제가 행복이기 때문에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고민했던 것이 좋았습니다. 또한 흡연부스를 제작하면서 팀원들끼리 서로의 고충도 털어놓고 많은 소통을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팀원들도 행복을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Q2. 본인이 추구하는 SUPEX?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못하는 나만의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이 최고의 SUPEX라고 생각합니다.

 

Q3. 자신의 SUPEX목표는 무엇인가요?

저는 감히 SK 하이닉스의 CEO를 노려보고 싶습니다. 어느 자리를 가게 되든 가장 최고의 위치까지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장님께서도 엔지니어 출신이신데요. 저 또한 엔지니어 출신으로 또 한번의 엔지니어 CEO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니다.

 

4 / Ace of SK (SK하이닉스 신입사원 오승현)

<Ace of SK 팀 단체사진>


“SUPEX, 나와 주변사람의 행복으로부터

Q1. 마지막 Project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는?

연수 기간 동안 계속해서 여러 프로젝트 하면서, 다들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지쳤을 텐데도 팀원들과 좋은 분위기로 열심히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2. 본인이 추구하는 SUPEX?

제가 추구하는 SUPEX나와 주변사람들의 행복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서 SUPEX의 큰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Q3. 자신의 SUPEX목표는 무엇인가요?

 

2015년에는 SK하이닉스의 신입사원으로 공정제조 업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신입사원답게 관련된 업무 지식을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싶습니다. 또한 관리직과 생산직원분들 사이의 연결고리 같은 역할을 하고 싶어요.

 

나래’s Tip

SUPEX Spirit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믿고 현재 그 이상을 해낼 수 있음을 또 믿고, 끝장 정신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렸다는 말처럼요. 언제나 자신을 믿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SUPEX Spirit을 발휘해 2015SK의 신입사원이 되신 모든 분들 합격을 축하 드립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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