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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입사 후,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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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자정,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지원 마감

어느새 오늘 밤 12시로 다가온 마감시간! 자소서에 어떤 내용을 채워야 할지 고민이 많으시죠? 여러분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솔직한 이야기 그리고 지원사, 지원 직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관계사별 채용설명회 현장 영상. 이미 보셨겠지만, 다시 한 번 잘 보시고 알짜배기 내용을 확인한 후, 자소서를 완성해 보세요!! 제출 전 마지막으로 오탈자 확인하시는 거 잊지 마시고요.  모두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희망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두 번 봐도 좋습니다, SK그룹 관계사별 채용설명회 현장


  • SK이노베이션 http://www.skcareersjournal.com/949 

  • SK텔레콤 http://www.skcareersjournal.com/945

  • SK하이닉스 http://www.skcareersjournal.com/935

  • SK(주) C&C http://www.skcareersjournal.com/938 

  • SK건설 http://www.skcareersjournal.com/929

  • SK E&S http://www.skcareersjournal.com/950

  • SK가스 http://www.skcareersjournal.com/933

  • SK브로드밴드 http://www.skcareersjournal.com/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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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 신입사원 네 명에게 묻는다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과 ‘88세대(88만 원을 받는 시대)’는 취업을 준비하는 20대의 암울한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 말이다. 오죽했으면 청년실업과 전세난 등 사회의 어려움을 지옥에 비유한 ‘헬조선’ 이라는 신조어가 나왔을까. 사실 청년들에게 취업은 ‘하늘의 별 따기’에 비유된다. 이를 반영하듯 통계청이 내놓은 2월 청년실업률은 12.5%. 1999년 새 기준으로 통계를 낸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한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하늘의 별 따기에 성공한 친구들이 있다. 국내 정유사업의 한 부분을 이끌고 있는 ‘SK인천석유화학’ 에 당당히 입사한 기특한 친구들을 소개한다.

 

SK인천석유화학 신입사원들이 사옥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외쪽부터 김현석, 박소영, 박민수, 최인재)

 

친화력 ˙ 소통능력 나만의 장점 어필로 사원증 목에 걸었죠.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다는 SK인천석유화학의 경쟁률을 뚫고 취업에 성공한 이들은 김현석(27∙기획팀), 박소영(24∙여∙생산기술팀), 박민수(25∙장치팀), 최인재(27∙기계팀) 등으로 이들 새내기의 톡톡 튀는 취업성공기를 들어보자.

 

먼저 ‘SK인천석유화학’에 지원한 동기를 물어봤다.


최인재 사원은 “지금도 플랜트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렸을 때부터 석유화학 플랜트에 관심이 많았다”며 “자연스럽게 공대에 진학했고, 선배들을 통해 SK의 기업문화를 접하면서 자연스레 SK인천석유화학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에서 초∙중∙고를 나와 ‘2014 인천아시안게임’ 당시 조직위에서 일하기도 했다는 김현석 사원은 “어린 시절부터 SK와이번스 경기를 보며 자란 탓에 SK에 대한 호감도가 높았다” 며 “인간중심의 경영을 펼치는 SK의 기업문화도 좋다는 말을 늘 들었기에 도전했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그럼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장점(selling point) 은 무엇이었을까?


박민수 사원은 “인턴 경험을 통해 다른 지원자들보다 실제 회사가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를 명확히 파악하고 있었다” 며 “작든 크든 다양한 조직에서 미리 사회경험을 쌓아 두는 것이 본인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홍일점인 박소영 사원은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초점을 맞췄다고 귀띔한다. “회사마다 원하는 인재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인재상에 비춰 자신의 능력과 자질을 최대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K는 나 홀로 성장이 아닌 ‘이해관계자들과의 동반성장을 통한 행복’을 추구합니다. 제가 가진 친화력과 배려심, 소통능력 등을 면접에서 최대한 강조한 것이 면접관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준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하늘의 별 따기(취업)에 성공한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노하우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이어서 들어보자.


최인재 사원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것을 권했다.

“취업 준비 초기에는 실패의 이유를 제 자신이 아닌 외부에서 찾으며 억울해 한 적이 많았었습니다. 지난해 큰 인기를 얻은 ‘미생’이라는 드라마에서 주인공 장그래가 프로 바둑기사가 되지 못한 자신에게 운이 없었다고 치부하기보다 ‘난 열심히 하지 않아서 버려진 것'이라며 현실 인식을 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저도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부족한 부분들을 하나씩 보완해 나갔던 것이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


박소영 사원은 자기소개서 작성에 초점을 맞췄다.

“아마 많은 구직자들이 자기소개서 준비를 가장 어렵게 느낄 것입니다. 남들이 말하는 자소서 쓰는 팁, 합격 자소서 등에 너무 의존하기보다는 차분히 자신을 돌아보고 나만의 강점이 무엇일지 찾는 것에 집중하길 바랍니다. 이렇게 자신의 강점을 정리하고 나면 그 어떤 어려운 질문이 담긴 자소서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들 새내기의 회사생활도 궁금해진다. 선배들 앞에서 주눅이 든 모습일까? 회사에 대한 느낌은 어떨까.


박민수 사원은 잘 정돈된 느낌이었다고 말한다.

“입사 전에는 회사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 막연한 느낌이었다면 직접 와서 보니 큰 규모의 공장이 대부분 자동화돼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선배님들을 뵙기 힘들었고, 공장이 정말 깨끗하고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계속해서 노력하시는 선배님들 덕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공장이 잘 운영되도록 돕는 것이 제가 회사에서 해야 할 역할 인 것 같습니다.”


박소영 사원은 부담보다는 책임감을 가지게 됐다고 했다.

“입사 전에는 막연히 회사는 돈도 벌고 내가 성장하는 곳이라는 ‘나’ 위주였습니다. 하지만 연수 과정과 회사의 선배님들을 만나면서 이제 정말 당당한 성인으로 프로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고, 회사를 바라보는 느낌도 달라졌습니다. 회사의 성장이 곧 나의 성장, 나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기 때문에 프로로서 강한 책임감을 갖고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SK인천석유화학’의 핵심으로 성장하게 될 이들 새내기의 꿈과 계획도 들어보자.


김현석 사원은 “학창시절 배운 통계학과 경제학, 회계지식을 활용하고 현업의 경험을 더해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데 조그마한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최인재 사원은 “기계엔지니어로서 전문성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며 “공장을 보지 않고도 머릿속에 그릴 수 있을 정도의 엔지니어가 되자는 목표로 열심히 근무하겠다”고 밝혔다.


박소영 사원은 “화공엔지니어로서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목표 꿈”이라며 “그러다 보면 저뿐 아니라 많은 여자 후배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많이 생길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민수 사원은 “항상 밝고 긍정적인 신입사원이 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통해 폭포수 같이 팀원들에게 자극이 될 수 있는 신입사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 새내기 사원은 한목소리로 “입사 전에는 선망의 대상이었지만 이제는 같이 성장하고 싶은 가족 같은 회사” 라며 “개인의 성장을 통해 회사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도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환하게 웃었다.

 

<SK인천석유화학 전경>


출처: 기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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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최연소 하반기 신입사원에게 듣는 이야기!

누구에게나 막막한 취업준비,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다. 오늘은 SK E&S의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 김혜진 매니저를 만나 막막한 취업 준비의 길을 뚫어주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이경민 

 

SK E&S와 신입사원에게 듣는 취업 팁!

 

 

Q. 간단한 자기소개, 일하고 있는 팀과 하시는 업무와 역할에 대해 궁금해요!

A. 안녕하세요. 전력사업부문 사업지원본부 김혜진입니다. 사업지원본부는 전력, 집단에너지, LNG 사업의 정책 Scenario를 Planning하고 대외 전략을 수립하는 부서로 저는 전력시장 제도개선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력시장은 2001년 전력산업 구조개편의 결과로 발전부문에 한하여 경쟁체제인 구조입니다. 발전 부문은 변동비반영시장(CBP 시장)으로서 과도기에 도입된 제도를 16년째 운영해오면서 앞으로 개선해야 할 구조적 문제점이 많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이해관계자와 communication 하여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Q. 전공하고 직무 연관성을 어떤 활동에서 어떻게 연결 지었나요?

A. 저는 전기공학을 전공하였고 현재 제 직무와 전공의 연관성은 높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공수업을 통해 전력시장뿐만 아니라 발전원리 등 직무와 관련된 기본적인 이해도를 제고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전기학회를 통해 전공내용을 이론에서 그치지 않고 실무적인 관점에서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지식과 경험들이 생기다 보니 전공수업을 들을 때도 단순히 학점을 잘 받기 위한 내용학습이 아니라 제 지식이 되어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되었습니다. 전공을 배우면서 어느 부분이 실무적인 부분과 관련이 있고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파악하면서 공부를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Q.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인가요?
A. 주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류를 붙고 필기를 보고 나서는 내가 합격을 못 하면 겨울방학 때 뭘 해야 상반기는 붙을까 이런 생각들이 많이 들었습니다. 면접은 스스로를 보여줄 수 있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보여 줄 수 있지만, 필기는 합격의 여부를 판단하기가 가장 어려워서 필기를 보고 나서 가장 불안했던 것 같습니다.

 

Q. SK E&S에 취업하기 위해 어떤 준비들을 하셨고 무엇이 가장 도움이 되었나요?

A. 취업준비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했던 일은 전력산업에 대한 동향을 파악하는 일이었습니다. SK E&S의 Business 환경 분석을 통해 회사가 당면한 문제점이나 극복해야 하는 점을 알 수 있고 이는 면접 질문으로도 이어지니 평소에 기사 스크랩을 차근히 해두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전기신문, 전자신문, 이투뉴스 등을 통해 정보를 얻었습니다.


또한, SK E&S 홈페이지와 SK Careers Journal 블로그를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했습니다. 몇 번이고 들어가서 보고 사소한 것도 외우려고 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에는 그 어느 곳보다 회사 정보가 많이 담겨있습니다.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어떤 기업 문화를 가졌는지 등 정확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며 특히 저는 ‘아는 것이 에너지다’에 실린 글은 빠짐없이 읽어 보았습니다. SK Careers Journal 블로그에는 회사 실무자와 직접 인터뷰하여 작성된 Fact가 담겨있기 때문에 채용카페보다 더 질이 높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Q. 서류전형 합격 팁을 알려주세요!

A. 저는 취업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않을 때부터 평소에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에 참가하면서 해당 내용에 대해서 엑셀에 기록해 두었습니다. 날짜, 주관기관, 참가 목적, 내가 한 일, 어려웠던 점, 뿌듯했던 점 등을 활동 중 혹은 끝나고 바로 기록해두면 자기소개서 작성할 때 질문에 대한 본인의 경험에 대해 어려운 고민 없이 이미 준비된 풍부한 소스에서 고를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저는 한 학기, 방학마다 공모전이나 학회를 나가려고 했습니다. 공모전에서는 다른 전공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한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고민해보면서 내가 편협하게 갖고 있던 생각을 깨고 더 넓게 생각해볼 수 있었으며 그것을 자기소개서에 잘 녹일 수 있었습니다.

 

Q. SKCT 준비 팁도 알려주세요!

A. 저는 2학년 2학기 때부터 시간이 날 때 인적성을 틈틈이 조금씩 풀었고 본격적인 준비는 서류 합격 후 시작했습니다. 시중에 있는 SKCT 문제집을 여러 개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형을 파악하고 시간 관리 연습을 많이 해보는 것이 합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Q. 면접 합격 팁은 무엇인가요?! 
A. 가장 중요한 점은 회사가 어떤 유형의 면접을 보는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현직자를 통해 기출이나 면접의 분위기를 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서 면접을 보는지 어떤 분위기고 몇 명이 보는지를 알게 되면 긴장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면접에서는 자신감이 중요한데 내가 어떤 것을 잘하고 어떤 점을 잘 못하는지를 알아 나를 어필할 방법을 찾는 것이 자신감을 얻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저의 자소서를 보고 나올 질문을 생각해보고 더 잘하는 분야를 어필하는 대답을 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분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나오도록 유도하는 대답들과 그에 대한 질문도 다 작성해 보았습니다.


부모님 앞에서 모의 면접을 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면접관분들과 연령대가 비슷해서 저의 행동과 단어 선택에 더 유의할 수 있었습니다.

 

신입사원의 이야기

Q. 대학생 때 가장 좋았던 일이나 혹은 와서 보니 못해서 아쉬웠던 경험이 있나요?

A. 저는 과 동아리 활동에서 전공, 취업 스트레스를 많이 풀었습니다. 나를 잘 아는 사람들과 전공이나 취업과 관련이 없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이 좋았고 저의 취미 생활을 공유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게 취업이나 다른 걱정을 잊게 해줬습니다. 아무런 부담감 없이 편하게 친구들을 만나고 놀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일은 여행인데요, 아무래도 방학 때 학회나 공모전을 매번 준비하다 보니까 여행 스케줄 짜는 것도 힘들고 장기여행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학생 때 여행을 가장 편하게 많이 갈 수 있고 직접 다른 나라에서 그 나라의 문화를 접하고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쌓이는 경험도 도움이 될 것 같은데 그런 것을 자주 경험해보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Q. SK E&S에 와서 신기했던 점이나 생각과는 달라서 놀랐던 일이 있나요?

A. 그룹 연수에서 가르쳤던 기업문화나 기업의 이념이 실제 회사 생활에 다 녹아 있어서 놀랐습니다. 매니저 제도에서 오는 분위기도 E&S가 추구하는 기업 문화에 알맞고 인재상인 SUPEX 또한 업무에도 너무 잘 드러나서 저 또한 한 구성원으로서 그런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더 깊게 들게 됐습니다.

 

Q. 신입사원으로 처음 팀에 들어갔을 때 느낌이 어떠셨나요?

A. 기존에 에너지 회사에 대해 갖고 있던 딱딱한 이미지와 달리 팀에 처음 갔을 때 바쁘신데도 일을 멈추시고 저에게 이것저것 많이 물어봐 주시고 환영해주셨습니다. 첫날 제가 느꼈던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고 모두 잘 대해 주셔서 다음 날 기분 좋게 출근할 수 있었습니다.

 

Q. 취업하고 가장 좋은 점이 무엇인가요?

A. 대학생에서 바로 취업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명함처럼 나를 나타낼 수 있는 게 생겨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자긍심과 자부심을 주는 소속감이 생긴 것도 좋았습니다. 취업 준비를 할 때보다 경제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생겨서 나의 생활을 내 계획 아래에서 할 수 있는 점이 편해진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대학생에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A. 제일 막막하고 힘들 때가 대학생 취업 준비할 시기인 것 같은데 빨리 자신이 잘하는 점을 찾아서 그 점을 당당하게 어필하고 자신의 무기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런 강점을 잘 활용해서 자신이 원하는 직장과 원하는 업무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바쁘지만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2시간 동안 알려주신 김혜진 매니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취업을 준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김혜진 매니저님의 이야기가 취업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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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계열 신입사원을 만나다

2017년 9월 SK 하반기 그룹 공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의 하반기 채용을 준비하는 취준생 및 신입사원의 라이프가 궁금한 여러분을 대신해 에디터가 다녀왔습니다/ 2017년 SK이노베이션 계열 신입사원으로 상반기를 보낸 이정원 사원님과 허지웅 사원님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SK Careers Editor 김가영



<왼쪽에서부터 신미정 대리님, 이정원 사원님, 허지웅 사원님>


#신입 사원에게 신입사원 연수란?

신입사원 연수는 그룹 연수 2주 + 이노베이션 연수 4주로 진행되었다. 연수 동안 과제가 주어져 팀별 미션을 해결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특히 두 분다 이공계 전공이 아닌지라 다른 팀원들에게 개인 강습을 받으며 석유화학 관련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연수 과정 동안 과제를 해결해야 해 부담이다 생각 할 수 있으나 실제 분위기는 친목 도모와 연구소 및 공장 탐방을 통해 회사에 더욱 애착이 가게 된 시간이기도 했다는 후문.


#일을 하시면서 보람을 느꼈던 적?

올해 업무를 맡아 진행한 신입사원이지만 그들에게 일의 보람을 느꼈던 적을 여쭈었다. HR의 교육을 담당하는 인력개발팀에서 근무 중인 허지웅 사원의 경우 새로 영업부서 배치 받고 오신 분들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교육 후 잘 적응하는 모습 및 그들의 감사 인사에 힘들었던 준비과정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한다. 이정원 사원 역시 HR제도 개선을 위해 구성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려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신입사원의 패기!!를 엿볼 수 있었다!



<열정적으로 인터뷰에 임해 주셨던 두 신입사원분들>


#취준생=’취업준비생’의 줄인 말

‘취준생’이라는 말이 흔히 쓰일 정도로 대학에 입학함과 동시에 취업을 고민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올해 신입사원이 된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졸업 전 취직이 목표이다 보니 학기와 동시에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었다. 일희일비 하지 않고자 하지만 흔히 ‘멘탈 관리’라는 것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자신만의 스트레스 푸는 통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친구들과 함께 하는 취미(?)생활을 통해 해소하는 것이 한 방법이었다. 


또한 주위의 눈도 신경이 쓰이다 보니 자신에 대한 압박감이 있을 수 있으나 이때 정원씨의 경우 반려견을 돌보며 또 다른 삶의 의미를 느꼈다고 한다. 에디터 역시 인터뷰를 하다 감동을 받았던 대답이었던 지라 이정원 사원의 말을 인용하자면, ‘내가 가치 없는 사람이 아니구나. 이 강아지에게 나는 사랑을 주는 그런 존재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고 한다. 


SK자기소개서 작성은 두 분에게도 난관이었고. (쓰고 나서의 뿌듯함이 이뤄 말 할 수 없을 만큼.) 자소서는 면접 대상자를 판단 할 수 있는 유일한 정보이다 보니 솔직하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엔 두 분다 동의 하셨다. 면접에서 면접관은 자소서를 꼼꼼히 읽어본다는 점에서도 역시 솔직한 것이 중요하다는 말은 두 번 강조해도 모자라다!


어쩌면 사소 할 수 있었던 경험과 이를 통해 느꼈던 점을 이끌어내는 과정까지 솔직하게 써 내려가는 것. 지웅씨의 경우 대학교 때 경험했던 봉사동아리 활동을 자소서에 담아냈으며 취업 후에도 SK 이노베이션 봉사 코디네이터의 경험으로써 봉사 경험을 이어 오고 있다. 정원씨의 경우 석사 과정을 외국에서 밟으며 이때 경험 하였던 다양한 문화권 사람들과 일했던 경험을 업무와 연결시켜 자소서에 녹여내려 노력했다고 한다.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한 이해 역시 중요하다. 이런 자신의 관심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이 된다면 잡지와 같은 서적을(ex. 월간 인사 관리) 찾아 보는 것도 괜찮다. 신문기사에 나오는 트렌드는 기본적으로 숙지 하고 있어야 하며 정확하게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니라면 말을 아끼는 것이 낫다. 


첨언을 하자면 자신의 면접 시간이외 대기하는 시간에서의 행동 역시 주의를 요하면 좋을 것 같다. 평가의 대상은 아니지만 주의해서 나쁠 건 없을 것 같다.


#여러분의 ‘패기’를 보여주세요

HOT 한 키워드가 ‘패기’이다 보니 ‘VALUE 면접’이라는 명칭이 ‘패기 면접’으로 바뀌기도 하였다. 평가 대상이 되는 내용도 다르겠지만! 그만큼 주목해야 할 능력이라는 점! 또한 이번 SK이노베이션 계열 면접에서 진행되었던 면접의 가짓수는 무려 다섯 개! 면접이 길고 다양하게 보는 것은 면접 대상자에게 더 많은 자신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하는 것이다.


진행되었던 여러 면접 유형 중에서 多대 多 PT면접의 경우 두 분다 약간의 부담을 느꼈다고 한다.자신의 견해도 중요하지만 앞사람의 발표 내용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인지라 긴장되는 상황 속에서 고려할 사항이 여러가지였다. 이에 허지웅 사원의 경우 두 번째 순서로 자원하여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택하였다. ‘앞선 발표자의 의견을 받아~’라는 말로써 첫번째 발표자의 이야기에 귀기울기고 있었다는 표현을 해주는 것이 포인트! 


최근에는 면접 준비 학원이 생길 정도로 면접에 대한 취준생들의 준비가 체계화되어 가고 있다. 면접을 다들 열심히 준비해 오다 보니 대답할 내용을 암기해와서 기계적으로 답변하는 경우가 많다. 허나 이게 역효과로 작용 할 수 있다. 이정원 사원은 이런 점에서 면접 역시 대화이며 평상시 대화를 하는 듯한 느낌으로 대하려고 하였다. 면접 역시 여러 번 경험하다 보면 노하우가 생기게 되는 것이니 긴장보다는 자연스러운 대화를 하듯이 하고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였다. 


솔직한 내용의 자소서와 진솔된 답변! 당연한 것이겠지만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다.  이와 연관시키자면 과한 면접 스터디가 독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점! 자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시선처리나 발음의 경우 스터디 조원들의 지적을 통해 고쳐 나가는 것도 좋다. 허나 과한 것은 독! 적절한 방법을 택하자. 허지웅 사원의 경우 학교 취업 지원팀을 찾아가 코칭을 받았다고 했다. 확실한 검증(?)을 받은 기관을 통해 정보를 얻어가며 준비하는 법도 추천한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다보니  어느 덧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다~ 뻔한 것 같지만 뻔하지 않은 한 말씀을 마지막으로 부탁드렸다.


이정원 사원 : 저의 경우 면접에 관한 팁을 드리자면, 면접 준비 당시 SK의 인재 관리 철학인 Caring Professional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그 중 professional에 초점을 맞춰 답변을 구상해 나갔습니다. 이것도 나만의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에 자신의 색을 더해 나만의 콘셉트를 잡았던 것 같습니다. 자소서나 면접에서 자신의 색이 들어 날 수 있게 하는 것이 제가 드리는 팁인 것 같습니다.


허지웅 사원 : 이렇게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타인과 자신을 비교 하게 되면 비교엔 끝이 없습니다. 비교 후에 자신에게 남는 것은 비참함과 교만함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가진 역량에 집중해서 앞으로 있을 많은 실패들, 아마 성공보단 실패가 많을 것입니다. 허나 굴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꿋꿋이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허지웅 사원님>


여담으로 신입사원들의 퇴근 후 여가 생활에 관해 여쭤보았다. 허지웅 사원은 예전부터 해오던 오케스트라 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으며 이정원 사원의 경우엔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전화영어 및 산책을 하면서 휴식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최근 “일방혁”을 강조하는 문화가 회사 내에서 확산되면서, 오랜 시간 일을 하는 것 보다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


패!기! 넘치는 두 분 덕분에 취재를 하던 제가 힘을 얻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상반기가 끝나고 또 하반기 공채 시즌이 다가올 것 입니다. 선택할 일이 많을 것이고 그 선택에는 책임이 따를 것입니다. 어쩌면 그 선택에 대해 후회를 하게 될 수도 있으나 인생은 길게 볼 것! 끝이라 생각하는 그 순간에도 아직 나는 끝이 아닐 수 있고 그 후회가 기회가 되어 돌아 올 수 있습니다. 올 여름 몸 관리 잘 하시고 하반기에도 취뽀 할 수 있길 바랍니다! 모두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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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신입사원, 취업을 말하다

빅데이터, IoT 등 IT산업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분야에 취업하고자 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SK㈜ C&C의 신입사원을 만나서 그들의 취업 스토리를 들어보고, 현실적인 조언을 구해보자.

 

SK Careers Editor 양정윤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최재혁 선임   안녕하세요. ERP사업 1팀 최재혁 선임입니다. 컴퓨터 과학을 전공했고 현재 HR모듈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동훈 선임   안녕하세요. 저는 SK㈜ C&C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담당하는 Aibril 사업본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Aibril은 비정형 데이터인 자연어를 학습하여 사용자에게 최적의 답변을 제공하는 인지 커뮤팅 기술 기반의 서비스입니다. 현재 금융, 의료,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진출하고 있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ERP사업 1팀 최재혁 선임, Aibril GTM팀 이동훈 선임>



2. 어떻게 입사하시게 되셨는지, 과정을 간단히 말씀해주세요.

최재혁 선임  저는 작년 2016년도 상반기 인턴십 전형에 지원하여 2달간의 인턴과정을 마치고 최종 합격하여 올해 3월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이동훈 선임   저는 작년 2016년도 하반기 공채전형에 지원해서 1차, 2차면접을 거쳐 올해 3월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신입사원 LIFE

3. 신입사원으로 어떤 업무를 주로 수행하는지 말씀해주세요.

최재혁 선임 저는 현재 ERP사업1팀 HR모듈에서 업무를 수행 중입니다. ERP가 생소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 ERP는 기업 내 생산, 물류, 재무, 회계, 영업과 구매, 재고, 인사 등 경영 활동 프로세스들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관리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저는 이 중에 고객사의 HR(인사) 시스템 운영 및 고객의 니즈에 맞게 프로그램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이동훈 선임   제가 속한 팀은 인공지능 서비스 Biz 모델을 개발하고 고객의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을 위한 컨설팅을 담당하는 팀입니다. 저는 신입사원으로서 팀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4. 회사생활에 적응하는 자신만의 꿀팁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최재혁 선임   저는 선배님들이 말씀해주신 내용이나 그때그때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포스트잇에 작성하여 책상에 붙여둡니다. 이렇게 하면 실수하는 일이 적어지고 포스트잇이 늘어날 때마다 뿌듯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동훈 선   저는 인사를 많이 하는 것이 저만의 꿀팁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사를 꾸준히 하다보니 알아봐주시는 분들도 생겼고 이에 나름대로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5. 입사 후 자신의 예상과 비슷했던 점 혹은 달랐던 점이 있다면?

최재혁 선임    예상했던 것보다 기업문화가 좋아서 만족스럽게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동훈 선임    입사 전에는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을 접할 기회가 없어서 대하는 것이 어려웠었습니다. 입사를 하고 보니 다들 좋으시고 저희 생각을 많이 해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회사생활을 하고 있고, 그런 점이 예상과 달랐던 것 같습니다.



 취업준비 TIP



6.  취업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최재혁 선임   저는 먼저 주변 선배, 친구 또는 취업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여 저만의 취업 정리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자소서 같은 경우는 교수님, 선배님들께 많은 피드백을 받았고 인적성 검사는 스터디를 통해 여러 책을 풀어보며 감을 익혔습니다. 면접의 경우는 제가 발표할 때 많이 떠는 경향이 있었는데, 대학생 때 학생회나 대외활동을 하며 남들 앞에서 자주 얘기했던 것이 떨지 않고 말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동훈 선임    저는 대학교 과 동기들과 함께 취업준비를 하였습니다. 작년 여름방학부터 함께 자기소개서를 쓰며 피드백을 주고 받고 인적성, 면접까지 함께 준비를 하였습니다. 


7.  자소서나 면접에서 어떤 점을 어필하면 좋을까요?

최재혁 선임  저는 ‘패기’를 어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을 할 때 패기를 가지고 일에 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출발선부터가 다르다고 많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자소서에 제가 했던 일에 대한 열정과 패기가 녹아들도록 작성하였고 면접 때도 곤란한 질문에 당황하기보다는 패기 있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드려 좋은 인상을 남겼던 것 같습니다.


이동훈 선임   면접에 합격한 후에 든 생각은, 저의 생각은 ‘기본에 충실한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준비 당시, 새로운 기술이나 트렌드에 대해 급하게 준비하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바쁜 시기에 새로운 것을 습득하고 면접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학부시절에 배웠던 내용을 정리하고 고민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실제로 면접에서 제가 정리하고 고민했던 ‘알고리즘’에 대해 설명을 하였고 이것이 막연히 트렌드나 뉴스기사 내용을 발표하는 것보다 더 좋은 평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8. 전공지식은 어느 정도 활용되나요? 그밖에 필요한 능력이 있다면요?

최재혁 선임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ERP라는 것 자체를 배워본 적이 없어서 처음 들어왔을 때는 좀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C언어나 JAVA 같은 다른 언어를 배웠기 때문에 ERP에서 쓰이는 언어를 남들보다는 더 쉽게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동훈 선임   인공지능에 대해 고객들에게 설명하는 업무가 많은데, 그 부분에 있어서 전공지식이 업무내용을 파악하고 전달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8. 취업을 준비하면서 슬럼프를 겪은 적이 있었나요? 그랬다면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최재혁 선임   물론 저도 슬럼프를 느낀 적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로 운동을 했던 것 같습니다. 운동에 집중하여 땀을 빼다 보면 그 동안 쌓였던 취업스트레스도 풀 수 있었고 다시 마음을 잡고 시작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이동훈 선임   취업준비를 하면서 심적, 외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긴 했지만 그런 시간들을 담담하게 극복해나간 것이 결과적으로 입사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었던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9.취준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최재혁 선임  취준생 여러분, 속도보단 방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하고자 하는 일에 방향을 잘 잡고 열심히 준비하여 취뽀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이동훈 선임   비록 지금은 힘들 수 있지만, 취업 준비를 했던 시간들이 되돌아보면 매우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시간임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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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의 신입사원이 전해주는 SKMS와 취업준비 팁!
본 에디터는 명동에 위치한 SK네트웍스 본사에 다녀왔는데요! 본사인 만큼 건물 규모도 크고, 보안도 철저했습니다. 이곳 SKMS 실천 팀에 이번 3월에 입사하신 새내기 신입사원! 문가은 사원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해 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서영


 


<SKMS 실천팀의 문가은 사원>



 SKMS 실천팀?

Q. 안녕하세요,! 현재 담당하고 있는 직무는 무엇인가요?
A. 저는 지금 SKMS실천팀에서 일을 하고있는데요, 여기는 사업부문은 아니고 스텝 쪽 기업문화에 관련된 일 이에요. SKMS는 SK의 경영철학이자 이념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런 SKMS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과 동시에 CEO의 경영철학과 메시지를 전파하고 확산하는 역할, 이렇게 두 가지를 담당하고 있지요.

 

그 중에서도 저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 일환으로 현재 건물의 2층 카페를 북카페로 바꾸려고 하는데, 그 부분을 담당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Q. 처음에 들어오실 때부터 SKMS실천팀 직무 담당을 희망하셨나요?
A. 저는 처음에는 자동차 쪽에 관심이 많고, 인턴도 그 계열로 했었기 때문에 카라이프 사업부문을 지원했었어요. 처음에 취업할 때는 카라이프 사업부문으로 입사지원서를 썼고, 합격도 그쪽으로 했어요. 그런데 다 끝나고 나서 상담을 통해서 사업부문으로 지원했던 동기들이 스텝 쪽으로 많이 빠졌어요. 제가 지금 근무하는 SKMS 실천팀은 원래 한번도 신입사원을 받은 적이 없는 팀이었다고 해요. 그런데 어쩌다 최초로 신입사원으로 팀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Q. 대학교 때 전공은 무엇이었나요?

A. 저는 불어불문과예요. 경영인 동기들이 많은 데에 비해서 좀 특이한 케이스긴 한데, 경영이 부전공이긴 해요. 그래서 학교도 좀 오래 다녔어요. 불어불문과를 심화전공으로 졸업하고 부전공을 경영으로 추가로 들어서 졸업하는데 오래 걸렸어요. 그리고 어학계열이다 보니까 어학연수도 가고, 프랑스로 교환학생도 가고 그래서 학교를 총 6년을 다녔어요. 대학교 때 할 수 있는 건 거의 다 했던 것 같아요. 


Q. 경영 부전공은 어떻게 하게 되었나요?
A. 처음에는 프랑스에 관련된 외국계 회사에서 일을 하고 싶었었는데, 어찌되었든 제가 취업해서 일을 하려면 경영 쪽의 지식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경영 부전공을 하다가 프랑스쪽에도 경영이 유명한 대학원이 있어서, 그쪽으로 교환학생을 지원해서 경영수업을 들었어요. 그래서 경영과 불어를 둘 다 잡으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대학교 때 활동은 모두 도움은 되는 것 같아요. 이런 저런 얘기를 할 때 관련된 지식을 가지고 있다거나, 교양수업 같은 것도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Q. 취업 준비할 때 경영을 부전공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나요?

A. 아무래도 피티면접이나 토론면접 같은 면접과정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SKCT 볼 때도 경영관련해서 직무 관련된 파트가 많아서 경영 공부한 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취업 꿀팁

Q. 취업준비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저는 운이 좋아서 금방 취업이 된 케이스인데, 작년 상반기에 여름 인턴을 준비하면서 그냥 공채 써본 것이 처음이었는데, 그때는 SKCT떄문에 떨어졌었어요. 저는 지금 공채를 하반기에 써서 지금 합격이 된거라서 굉장히 짧은 취업준비기간을 거쳤다고 볼 수 있죠. 사실 동기들 보면 재수, 삼수도 많이 해서 들어왔는데, 취업 준비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마인트 컨트롤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주변에 취업 된 친구들도 많이 보이고, 아무리 써도 계속 떨어지는 것만 눈에 보이고 그러니까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해요. 그걸 극복하려고 하는 방안으로 취업스터디를 많이들 추천하곤 해요. 서로 의지가 많이 돼요.


Q. 따로 취업을 위해 준비하신 것이 있나요?
A. 저는 저 스스로에 대한 파악을 하는데 시간을 많이 보냈고, 그냥 혼자 정리를 하는 시간이 많았어요. 학교에 경력개발센터가 있어서, 그것을 200퍼센트 활용했어요. 토론면접이나 PT면접 등을 연습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저도 잘 다니면서 몰랐었는데, 지인에게 듣고 활용하기 시작했어요. 거기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한 것 같아요. 더불어 SK그룹에서 진행하는 SK Talent Festival에 참여해 Job Talk를 듣기도 했습니다. 



Q. 자기소개서 작성법의 팁이 있으시다면요? 
A. 저에 대해서 정리를 쫙 했어요. 자소서 쓸 때 아이템 같은 것을 미리 좀 생각을 해놔야 쓰기가 훨씬 수월한 것 같아요. 일단은 기본적인 생년월일이나 고등학교 입학 일자 졸업 일자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을 하나의 파일로 정리를 해서 나에 대한 A to Z 를 다 정리를 하는 거예요. 취업관련되서 정보 같은 것과 내가 언제 무슨 활동을 했는지를 작성해요. 저는 대외활동을 많이 한 편이 아니라서 그런 아이템들을 찾아내는 것이 조금 힘들었어요. 교환학생도 요즘은 너무 흔하기 때문에 거기서 어떤 아이템을 내가 활용할 수 있을지가 중요해요. 자기소개서의 다양한 질문에서 에피소드가 누구나 한정 되어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중요해요. 질문에 맞춰서 조금씩 바꿀 수 있도록 에피소드에 대한 얘기를 정리를 해서 알맹이만 정리를 하는 것이 좋아요. 그렇게 해놓으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죠.


그리고 회사별로 그 회사랑 자소서 마감 날짜, 그 이후 일정, 내 자소서 합격 불합격 여부를 표로 다 정리를 해 놓았었어요. 그래서 한눈에 내가 몇 개를 썼고, 몇 개 떨어졌고, 어느 단계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해 놓은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거 같아요.

Q. 교환학생 다녀오신 이야기는 자소서 내 어떻게 풀어내셨나요?
A. 저는 대외활동을 하나만 해서 교환학생 이야기도 꼭 써야 했어요. 저는 외국 나갔다 온 경험이 많았는데, 그 중 교환학생 갔던 것은 그 나라에서 어떻게 의견조율을 했는지에 관련한 얘기를 했었어요. 그런데 이게 굉장히 뻔하고 흔한 스토리라서, 디테일을 살리는 것이 중요해요. 


굉장히 리얼리티가 살아있다는 것을 강조할 수 있도록! 어떤 수업 제목과 어떤 내용, 어떤 사람들, 어떤 상황들을 구체적으로 푸는 거예요. 제한된 글자 수가 있으면 그거에 맞게 요약을 해야 되지만, 잘 읽힐 수 있게 쓰는거죠.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 사람이 실제로 이런 역량을 가지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쓰는게 중요해요. 그래서 쓰고서 부모님이나 뭐 주변 취업한 선배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 나는 이걸 맨날 쓰고 있으니까 그 안에 이미 갇혀서 잘 못보고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보는 사람들은 다른 게 보일 수 있으니까 보여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Q. SKCT와 관련하여 주실 팁이 있다면요?
A. 저는 SKCT를 한 번 떨어졌었어서 드릴 말씀이 많아요. SKCT는 우선 진짜 어렵고, 모두가 다 어려워해요. 모두가 다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봐야해요. 저는 무조건 양이라고 생각해서 문제집 엄청나게 쌓아놓고 풀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몇 권만 잡고 풀어라!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문제를 풀면 워낙 많이 틀리니까 저는 이미 한 번 떨어지니까 더 불안해서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는 다 풀었었어요. 그리고 오답도 철저히 하고, 일단 저는 SK에 집중을 해서 공부를 해서 문제집을 정말 많이 풀었어요. SKCT는 딱히 그렇게 좋다고 소문난 문제집이 없어서 더 많이 풀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문제집이랑 실제 문제가 정말 많이 달라요. 그래서 실전에서 좀 당황하기도 했는데, 여러 문제를 풀어보니까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시간 내에 푸는 것이 제일 관건인데 풀 수 있는 문제만 골라 풀어야 하는 것이 정답이에요. 많이 풀 필요가 없는게 저도 반밖에 못 풀어서 떨어 질 줄 알았는데 붙었거든요~ 풀 수 있는 문제만 풀고 풀다가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은 문제는 바로바로 넘어가야 해요. 대신에 그 앞에 상황판단문제는 빠르게 읽어서 다 풀어야 해요. 마지막에 인성 문제도 꼭 다 풀어야 해요. 


Q. 면접에 관련된 팁 좀 전수 부탁드립니다.
A. 저는 1차 면접, 2차면접 이렇게 면접을 두 번 봤어요. 1차면접 때 토론면접 PT면접 인성면접 이렇게 봤고, 2차 면접 때 임원면접을 봤어요. 토론 면접과 PT면접은 정말 경험해보지 않으면 실전에서 너무 당황할 수가 있어요. 특히 저는 취준 경험이 거의 없어서 토론피티면접을 한 번씩 밖에 경험을 해보지 못 했었어요. 면접 볼 때 너무 어려웠고 지금 생각해도 망한 것 같은데 붙었네요. 망한 것 같아도 안 망한 척 하는 그런 태도가 필요해요. 


면접에 관해 구체적으로 말씀해 드리자면 우선 토론 면접은 “내가 잘나서 내가 이만큼 많이 안다”를 어필하는 것이 아닌 내가 함께 일할 수 있는 인재라는 것은 어필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협동심을 중점적으로 보는 면접이에요. PT면접이 저는 가장 어려웠는데요, 상경계열 위주로 문제가 나와서, 계산 문제 같은 것도 나오고 이래서 어려웠는데 그래도 나름의 논리가 있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답이 틀렸더라도 논리성이 들어간다면 공격적인 질문이 들어와도 어느 정도 대답을 탄탄하게 할 수 있거든요. 그런 논리력과 자신감을 가져야 해요. 


인성 면접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대로예요. 좋은 인상과 너무 떨지 않는 것, 아는 것을 충분히 어필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것이 중요해요. 인성면접 같은 경우는 앉아서 눈 마주치고 얘기하는 것이라서 거짓말은 정말 최악인 것 같아요.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이 좋아요. 인성 면접도 굉장히 떨리거든요, 저도 말하는 것 좋아하지만 면접장에 들어가서는 굉장히 떨렸었어요. 인성면접을 준비할 때 녹화를 해서 내 모습을 보는 것도 굉장히 좋아요. 내가 면접 볼 때 어떻게 말하고, 어떤 표정을 짓는지, 얼마나 버벅이고, 어느 부분에서 막히는 지를 녹화해서 보니까 굉장히 새롭더라고요. 확실하게 고쳐야 할 부분과 좋은 점을 객관적으로 볼 수가 있게 돼요.

 


<인터뷰에 친절히 응해준 문가은 사원>


SK에 지원하고 싶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정보를 전달해 주신 문가은 사원께 감사드립니다! 바로 2개월 전에 힘든 취업난을 뚫고 합격한 신입사원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서 취업 준비의 방향에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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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매력 넘치는 다섯 명의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SK텔링크!

② 직무 편
자기소개서에서 자신이 지원한 직무를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는지 나타내는 것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2017 SK텔링크 채용전제 인턴사원 지원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본 에디터가 지원자분들의 자기소개서 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신입사원분들을 만나 직무에 관한 모든 것을 파헤쳐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Q. 각자 소속된 부서 내 현재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해 알려주세요.

최성원 사원: 저는 기업영업2팀에서 현재 B2B 통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A사의 기업 서비스 부분 안심번호와 관련해서 미팅이 잡혀 있습니다. A사 뿐만 아니라 관련된 업계에 안심번호 서비스 영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플리케이션 관련 업체인 B사에는 문자메시지, 디지털 전화, 콜센터 구축까지 제가 담당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성범 사원: 기업영업1팀에서 B2B 통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사는 다르겠지만 하는 일은 최성원 사원과 비슷합니다. 기존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업셀할 수 있는 부분을 업셀 하기도 하고, 제가 담당하고 있는 에이전트를 통해서 기업을 소개 받아 영업을 진행 하기도 합니다. 오늘도 에이전트와 미팅을 하고 계약서를 쓰는 일정이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일반적으로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 줄 고객을 찾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저희 업무이고 그걸 하기 위해서 여러 기업을 찾고 연락하고 있고 직접 미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은성 사원: 저는 인프라기술본부 품질솔루션팀에서 네트워크 운용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출근 하자 마자 시스템 점검을 진행하고 하드웨어 리소스 점검을 합니다. 그리고 시스템 관련 어제의 통계량, 성공률 등을 확인합니다. 모든 점검이 끝나면 메일을 확인합니다. 많은 고객분들과 회사 내 다른 부서 사람들과 메일을 통해서 의사소통하고 일을 처리합니다. 또한 메시지 서버 관리와 위성 쪽 백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객 기술 지원도 하고 있고 영업 팀에서 영업 한 것을 제가 개통 해주는 일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설치에 관한 상담을 하기 위해 고객과 통화도 하게 됩니다.

 

김학우 사원: 저는 MVNO성장사업팀 IoT 파트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IoT파트는 사물 통신을 할 때 회선이 필요한 영역에 회선이나 모뎀을 제공해서 고객사가 그 회선을 바탕으로 영업을 수행할 수 있게끔 합니다. 여기서 저는 신규 솔루션을 발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때 모뎀을 만드는 제조사나 영업을 수행하는 대리점, 신규 솔루션 업체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있는데 그런 관계자들을 조율하는 어느 정도의 커뮤니케이션 역할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케팅 전략방향 수립을 위해 일별로 데이터를 집계 하고 본부 전체 데이터를 분석 하는 도구를 통해 개통 실적이 얼마나 일어났고 그러한 부분에 저희 비용이 얼마나 투입되었는지 등을 산출해서 좀 더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양수연 사원: 저는 국제협력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서는 SK텔링크가 계약을 맺고 있는 해외 사업자 80여 개와 트래픽 물량을 협상하고 어떤 서비스를 상호 간에 주고받을지 결정하고 국제 망을 이용한 신규 BM을 발굴하는 일을 합니다. 이 팀에서 제가 하고 있는 일은 가장 베이스가 되는 작업이기도 한 정산입니다. 정산은 80여 개의 해외 사업자들과 매 달 얼마의 돈을 서로 주고 받을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과정입니다. 각각의 사업자마다 서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나 트래픽의 성격이 전부 다르고 사업자들마다 지니고 있는 특성이 달라서 각각 다르게 정산을 해야 합니다.

 

또한 한 각 사업자마다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도 다 달라서 어떤 곳은 시간적 여유가 없이 촉박하게 진행되기도 하고  어떤 곳은 넉넉하게 시간을 두고 진행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제가 하는 일은 간단하게 말하면 정산이지만 실제로는 그 안에 들어간 각 사업자들의 특성 그리고 그 사업자와 SK텔링크가 갖고 있는 관계나 계약된 서비스에 대한 이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로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서 해외 사업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게 됩니다. 


이번에 채용이 진행 중인 국제통신마케팅팀에서 인턴을 한 경험이 있어서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그 팀은 국제전화 00700에 관한 업무를 하는 팀입니다. 그래서 00700을 이용한 요금제를 새롭게 출시하기도 하고 00700을 활용할 수 있는 제휴처를 물색해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기획하는 팀입니다. 


Q. 관련 직무에 관한 업무를 소화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역량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현 대학생들이 어떤 것들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박은성 사원: 제가 속한 팀은 기술 제안을 하거나 네트워크적인 기술을 백업하는 팀입니다. 때문에 우선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많아야 하고 IT 업계에 대한 관심 자체가 기본적으로 있으면 업무를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통신 회사이기 때문에 네트워크나 통신기술 쪽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자격증이 있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영어는 기본적인 것만 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성원 사원: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한 단어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업이라고 해서 가서 무작정 ‘사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과 상대방이 이것을 쓰면 어떤 좋은 점이 생긴다는 것을 컨설팅 하듯이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성범 사원: 개인적으로 역량보다는 성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신이 가진 성향을 파악하는 것 말이죠. 자신의 성향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완결성 있는 일을 통해 단기간에 성과를 뚜렷하게 피드백 받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최성원 사원: 그리고 B2B마케팅은 다른 산업들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잡학다식한 사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팅에 가서 전혀 다른 산업의 사람과 이야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평상시에 뉴스를 많이 보고 상식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수연 사원: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필요하고 저희 부서 특성상 국제적인 이슈에 대한 관심이나 환율에 대한 지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사드 배치와 같은 이슈에 따라 팀이 영향을 받고 수익에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해외사업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영어는 기본입니다. 모든 일이 다 영어로 이뤄지기 때문에 영어는 잘할수록 일을 할 때 편합니다. 그리고 실무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중국어를 할 줄 알면 훨씬 더 업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김학우 사원: 저 역시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하다 보면 다양한 이해관계자나 팀내, 팀 간 조율할 일이 굉장히 많은데 그 부분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이 커뮤니케이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 본부가 요즘 신규 사업 위주로 편성이 되고 있어서 새로운 것에 대한 시도가 많이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IoT나 M2M 등 신규 트렌드를 잘 포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신규 트렌드를 읽고 사업이나 신규 솔루션 서비스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획력과 창의성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서비스를 기획했을 때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이 끝내겠다는 주도적인 자기 완결성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Q. 다들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조하셨는데 어떤 활동이 도움이 될까요? 

 

정성범 사원: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여러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점이 높지 않고 공부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대신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학회도 하고 동아리도 하고 프로젝트 팀을 꾸려 3개월 정도 준비한 후 공모전도 3~4번 나갔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하면서 같은 목표를 향해서 같이 노력을 해야 하는 일들을 함께 할 때 단순히 친목으로 모인 단체와는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특히 공모전 준비를 할 때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4명의 친구들과 매일 밤을 새며 일을 할 때 내가 알고 있던 커뮤니케이션과 일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최성원 사원: 저는 아르바이트 같은 것을 많이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물건을 파는 일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러한 아르바이트를 통해 기존에 알던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을 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양수연 사원: 의도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해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거의 방학 때마다 인턴을 했습니다. 채용에 관계가 없더라도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합격만 하면 인턴을 해서 보험사, 컨설팅, 기자, 빵 영업, 해외 인턴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인턴을 경험해보았습니다. 이렇게 했던 이유는 다양한 산업군의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그 안에서 사회성을 기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가만히 앉아서 글 쓰고 공부하고 이런 것을 가장 좋아했던 저의 타고난 성향과 다르게 지금 이러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그렇게 대학 시절 5년에 걸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대학생 때 외국인 교환학생들을 도와주는 봉사 동아리를 꾸준히 했는데 그게 영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관련 직무를 고민하고 있는, 관련 분야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마지막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양수연 사원: 저는 일단 저희 회사의 특성에 대해서 스스로 많이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통신 회사라는 점 그리고 SK그룹의 일환이라는 점 그러면서도 규모가 조금 작고 혁신을 중시하는 회사라는 점 그리고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적 특성들을 미리 공부를 많이 하시고 자신이 그 안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 본인도 만족을 하면서 회사를 다닐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회사에 대한 공부나 고민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성범 사원: 양수연 사원이 말한 것처럼 많이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막상 힘들게 취업을 해도 자신이 생각한 것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고, 그런 부분 때문에 힘드실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을 최소화하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도 본인 입장에서도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저희 회사는 특이한 점이 많습니다.

 

대기업 관계사인데도 인원이 적으면서도 유연하고 각 개인한테 기회가 많은 회사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장점이라고 받아들이는 분과 단점이라고 받아들이는 분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자신에게 잘 맞는지 알아보고 지원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업무나 회사에 만족하고 다니고 있기 때문에 제 후배와 같은 분들이 쓰는 것을 추천하겠지만 개인의 성향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성원 사원: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제가 제일 일찍 집에 오고 재미있게 회사를 다니고 있더라고요. 또, 개인이 할 수 있는 업무의 scope가 넓다 보니까, 개인이나 조직 측면에서 발전하기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에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작지만 특성이 확실한 조직이기 때문에 자신이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 정확히 알고 회사에 대해서 정확히 아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영업직 특성상 새롭고 다양한 산업의 현직자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배울 것이 정말 많고 시야가 넓어집니다. 그러니 우선 많이 지원하세요.

 

박은성 사원: 아무래도 저희가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다른 회사 개발자 직군처럼 개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에 더 노출되고 다른 부분의 일들도 직접 할 수 있습니다.

 

김학우 사원: SK텔링크에 들어와서 가장 먼저 느꼈던 것은 정량적인 스펙을 덜 보는 회사라는 것입니다. 정량적 스펙에 상관없이 지원자 개개인의 개성이나 경험들을 중요시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소서나 면접 준비를 위한 팁을 드리자면 너무 스펙에 목 매이지 마시고 자신이 했던 경험들을 진솔하게 풀어내시는 데 초점을 맞추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는 예비 취업 준비생들은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고 많이 보고 많이 듣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사회학과인데 지금 굉장히 다른 사물 통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문과생분들도 IT영역을 기사를 통해서 많이 접하고 박람회 참석도 많이 하는 등 기회를 많이 가지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저 추상적으로 알고 있던 직무들을 실제로 경험해보신 신입사원분들의 말을 통해 훨씬 더 상세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입사원분들이 이야기해주신 직무별 상세 업무와 직무에 필요한 역량들이 지원자 본인과 그 직무와의 합을 보다 더 확실하게 아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과 맞는 직무를 찾아 SK텔링크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으신 분들! SK텔링크 인턴사원 모집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둘러 지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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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찬종 2017.05.10 17: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7 SK 상반기 그룹 채용(인턴/신입사원)

'리멤버 미?' 3월 하면 잊지 않고 찾아오는 손님, 상반기 그룹 채용이 돌아왔다. 이번 상반기 그룹 채용에는 총 8개의 관계사가 출동했다. 에너지/화학 분야에는 SK이노베이션 계열, SKC, SK E&S, SK바이오팜이, 정보통신/반도체 분야에는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주식회사 C&C, SK브로드밴드다. 지원 접수는 24일(금) 자정까지 계속될 예정이니, 넣어둬, 넣어둬, 지원서는 SK에 넣어두자!  

 

 

SK Careers Editor

 

 

지원서 넣기 전에 내 자소서, 그리고 그간의 내 진로 고민을 1:1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 바로 캠퍼스 리크루팅이다. 캠퍼스 리크루팅은 9일(목) 서강대(상세일정 아래 참고)를 필두로 22일까지 진행된다.

  • SK이노베이션 계열: 상담(우정원 306호,10~17시), 설명회(우정원 BW관 316호, 16~17시)

  • SK텔레콤: 설명회(우정원 BW관 316호, 14~15시)

  • SKC: 상담(우정원 BW관 308호/ AS관 로비, 10~17시)

  • SK E&S: 상담(우정원 BW관 310호, 10~17시), 설명회(우정원 BW관 316호, 17~18시)

  • SK주식회사 C&C: 상담(AS관 로비, 10~17시), 설명회(AS관 510호, 15~16시)

  • SK브로드밴드: 상담(AS관 로비, 10~17시)

  • SK바이오팜: 상담(AS관 로비, 10~17시)

캠퍼스 리크루팅 상세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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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덕배 2017.03.09 13: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이번에 sk가스는 인턴채용 계획이 없는건가요~?

  2. 김서영 2017.03.09 16: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sk이노베이션계열의 모든 일정에 참여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그렇지 않다면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의 참여 일정을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3. 김지우 2017.03.09 17: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모두 4년제 대학 이상이여야 지원가능 한건가요?

  4. 이진재 2017.03.09 23: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이번에 2017 sk talent festival은 언제하나요? 모집이 언제 시작되죠?

  5. 이지은 2017.03.10 10: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이노베이션의 경우 학사 석사 구분이 없던데 모두 인턴으로 채용하는건가요? 석사 경력인정안되나요?

  6. 박해인 2017.03.10 15: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계열사 간, 신입/인턴 간 중복 지원이 가능한가요?
    또한 인턴 수료 후 전환율은 어느 정도 되나요?

  7. 박건묵 2017.03.13 14: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건설은 신입/인턴 모집이 없는건가요?

  8. 김원 2017.03.13 18: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원서 제출 후에도 수정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서베이 진행 후에도 지원서 수정이 가능한가요?

  9. 이상철 2017.03.13 22: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부산지역에서 SK텔레콤 상담회는 개최되지않나요?

  10. 김종무 2017.03.14 09: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이번 SK 하이닉스-고려대 반도체시스템공학 지원과 SK 하이닉스 신입사원(석사졸)지원이 중복이 되나요?

  11. 김서영 2017.03.14 14: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설명회 및 상담 일정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sk이노베이션계열의 모든 일정에 참여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그렇지 않다면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의 참여 일정을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12. 이호준 2017.03.15 01: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 c&c ict 직무의 경우
    r&d, application, infra 3개 업무가 있던데 3개업무를 하는건가요? 아님 각각 부서가 따로 있나요?

  13. 2017.03.23 04: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4. ㅇㅇ 2017.03.23 13: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중복 관련 문의드립니다. sk 그룹 공채와 sk케미칼 신입/경력 모집이 사흘 가량 겹치는데 중복지원 가능한가요?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7.03.23 14: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이번 상반기 그룹 채용에 SK케미칼은 신입/인턴 모집을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고로 SK케미칼에서 진행하는 경력직 모집은 상반기 그룹 채용과는 별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참고기사 바로가기>

 

함께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 SK케미칼 희망메이커

 

법인차량을 내 손 안에! SK렌터카 스마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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