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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의 신입사원이 전해주는 SKMS와 취업준비 팁!
본 에디터는 명동에 위치한 SK네트웍스 본사에 다녀왔는데요! 본사인 만큼 건물 규모도 크고, 보안도 철저했습니다. 이곳 SKMS 실천 팀에 이번 3월에 입사하신 새내기 신입사원! 문가은 사원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해 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서영


 


<SKMS 실천팀의 문가은 사원>



 SKMS 실천팀?

Q. 안녕하세요,! 현재 담당하고 있는 직무는 무엇인가요?
A. 저는 지금 SKMS실천팀에서 일을 하고있는데요, 여기는 사업부문은 아니고 스텝 쪽 기업문화에 관련된 일 이에요. SKMS는 SK의 경영철학이자 이념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런 SKMS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과 동시에 CEO의 경영철학과 메시지를 전파하고 확산하는 역할, 이렇게 두 가지를 담당하고 있지요.

 

그 중에서도 저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 일환으로 현재 건물의 2층 카페를 북카페로 바꾸려고 하는데, 그 부분을 담당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Q. 처음에 들어오실 때부터 SKMS실천팀 직무 담당을 희망하셨나요?
A. 저는 처음에는 자동차 쪽에 관심이 많고, 인턴도 그 계열로 했었기 때문에 카라이프 사업부문을 지원했었어요. 처음에 취업할 때는 카라이프 사업부문으로 입사지원서를 썼고, 합격도 그쪽으로 했어요. 그런데 다 끝나고 나서 상담을 통해서 사업부문으로 지원했던 동기들이 스텝 쪽으로 많이 빠졌어요. 제가 지금 근무하는 SKMS 실천팀은 원래 한번도 신입사원을 받은 적이 없는 팀이었다고 해요. 그런데 어쩌다 최초로 신입사원으로 팀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Q. 대학교 때 전공은 무엇이었나요?

A. 저는 불어불문과예요. 경영인 동기들이 많은 데에 비해서 좀 특이한 케이스긴 한데, 경영이 부전공이긴 해요. 그래서 학교도 좀 오래 다녔어요. 불어불문과를 심화전공으로 졸업하고 부전공을 경영으로 추가로 들어서 졸업하는데 오래 걸렸어요. 그리고 어학계열이다 보니까 어학연수도 가고, 프랑스로 교환학생도 가고 그래서 학교를 총 6년을 다녔어요. 대학교 때 할 수 있는 건 거의 다 했던 것 같아요. 


Q. 경영 부전공은 어떻게 하게 되었나요?
A. 처음에는 프랑스에 관련된 외국계 회사에서 일을 하고 싶었었는데, 어찌되었든 제가 취업해서 일을 하려면 경영 쪽의 지식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경영 부전공을 하다가 프랑스쪽에도 경영이 유명한 대학원이 있어서, 그쪽으로 교환학생을 지원해서 경영수업을 들었어요. 그래서 경영과 불어를 둘 다 잡으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대학교 때 활동은 모두 도움은 되는 것 같아요. 이런 저런 얘기를 할 때 관련된 지식을 가지고 있다거나, 교양수업 같은 것도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Q. 취업 준비할 때 경영을 부전공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나요?

A. 아무래도 피티면접이나 토론면접 같은 면접과정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SKCT 볼 때도 경영관련해서 직무 관련된 파트가 많아서 경영 공부한 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취업 꿀팁

Q. 취업준비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저는 운이 좋아서 금방 취업이 된 케이스인데, 작년 상반기에 여름 인턴을 준비하면서 그냥 공채 써본 것이 처음이었는데, 그때는 SKCT떄문에 떨어졌었어요. 저는 지금 공채를 하반기에 써서 지금 합격이 된거라서 굉장히 짧은 취업준비기간을 거쳤다고 볼 수 있죠. 사실 동기들 보면 재수, 삼수도 많이 해서 들어왔는데, 취업 준비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마인트 컨트롤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주변에 취업 된 친구들도 많이 보이고, 아무리 써도 계속 떨어지는 것만 눈에 보이고 그러니까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해요. 그걸 극복하려고 하는 방안으로 취업스터디를 많이들 추천하곤 해요. 서로 의지가 많이 돼요.


Q. 따로 취업을 위해 준비하신 것이 있나요?
A. 저는 저 스스로에 대한 파악을 하는데 시간을 많이 보냈고, 그냥 혼자 정리를 하는 시간이 많았어요. 학교에 경력개발센터가 있어서, 그것을 200퍼센트 활용했어요. 토론면접이나 PT면접 등을 연습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저도 잘 다니면서 몰랐었는데, 지인에게 듣고 활용하기 시작했어요. 거기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한 것 같아요. 더불어 SK그룹에서 진행하는 SK Talent Festival에 참여해 Job Talk를 듣기도 했습니다. 



Q. 자기소개서 작성법의 팁이 있으시다면요? 
A. 저에 대해서 정리를 쫙 했어요. 자소서 쓸 때 아이템 같은 것을 미리 좀 생각을 해놔야 쓰기가 훨씬 수월한 것 같아요. 일단은 기본적인 생년월일이나 고등학교 입학 일자 졸업 일자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을 하나의 파일로 정리를 해서 나에 대한 A to Z 를 다 정리를 하는 거예요. 취업관련되서 정보 같은 것과 내가 언제 무슨 활동을 했는지를 작성해요. 저는 대외활동을 많이 한 편이 아니라서 그런 아이템들을 찾아내는 것이 조금 힘들었어요. 교환학생도 요즘은 너무 흔하기 때문에 거기서 어떤 아이템을 내가 활용할 수 있을지가 중요해요. 자기소개서의 다양한 질문에서 에피소드가 누구나 한정 되어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중요해요. 질문에 맞춰서 조금씩 바꿀 수 있도록 에피소드에 대한 얘기를 정리를 해서 알맹이만 정리를 하는 것이 좋아요. 그렇게 해놓으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죠.


그리고 회사별로 그 회사랑 자소서 마감 날짜, 그 이후 일정, 내 자소서 합격 불합격 여부를 표로 다 정리를 해 놓았었어요. 그래서 한눈에 내가 몇 개를 썼고, 몇 개 떨어졌고, 어느 단계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해 놓은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거 같아요.

Q. 교환학생 다녀오신 이야기는 자소서 내 어떻게 풀어내셨나요?
A. 저는 대외활동을 하나만 해서 교환학생 이야기도 꼭 써야 했어요. 저는 외국 나갔다 온 경험이 많았는데, 그 중 교환학생 갔던 것은 그 나라에서 어떻게 의견조율을 했는지에 관련한 얘기를 했었어요. 그런데 이게 굉장히 뻔하고 흔한 스토리라서, 디테일을 살리는 것이 중요해요. 


굉장히 리얼리티가 살아있다는 것을 강조할 수 있도록! 어떤 수업 제목과 어떤 내용, 어떤 사람들, 어떤 상황들을 구체적으로 푸는 거예요. 제한된 글자 수가 있으면 그거에 맞게 요약을 해야 되지만, 잘 읽힐 수 있게 쓰는거죠.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 사람이 실제로 이런 역량을 가지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쓰는게 중요해요. 그래서 쓰고서 부모님이나 뭐 주변 취업한 선배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 나는 이걸 맨날 쓰고 있으니까 그 안에 이미 갇혀서 잘 못보고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보는 사람들은 다른 게 보일 수 있으니까 보여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Q. SKCT와 관련하여 주실 팁이 있다면요?
A. 저는 SKCT를 한 번 떨어졌었어서 드릴 말씀이 많아요. SKCT는 우선 진짜 어렵고, 모두가 다 어려워해요. 모두가 다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봐야해요. 저는 무조건 양이라고 생각해서 문제집 엄청나게 쌓아놓고 풀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몇 권만 잡고 풀어라!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문제를 풀면 워낙 많이 틀리니까 저는 이미 한 번 떨어지니까 더 불안해서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는 다 풀었었어요. 그리고 오답도 철저히 하고, 일단 저는 SK에 집중을 해서 공부를 해서 문제집을 정말 많이 풀었어요. SKCT는 딱히 그렇게 좋다고 소문난 문제집이 없어서 더 많이 풀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문제집이랑 실제 문제가 정말 많이 달라요. 그래서 실전에서 좀 당황하기도 했는데, 여러 문제를 풀어보니까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시간 내에 푸는 것이 제일 관건인데 풀 수 있는 문제만 골라 풀어야 하는 것이 정답이에요. 많이 풀 필요가 없는게 저도 반밖에 못 풀어서 떨어 질 줄 알았는데 붙었거든요~ 풀 수 있는 문제만 풀고 풀다가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은 문제는 바로바로 넘어가야 해요. 대신에 그 앞에 상황판단문제는 빠르게 읽어서 다 풀어야 해요. 마지막에 인성 문제도 꼭 다 풀어야 해요. 


Q. 면접에 관련된 팁 좀 전수 부탁드립니다.
A. 저는 1차 면접, 2차면접 이렇게 면접을 두 번 봤어요. 1차면접 때 토론면접 PT면접 인성면접 이렇게 봤고, 2차 면접 때 임원면접을 봤어요. 토론 면접과 PT면접은 정말 경험해보지 않으면 실전에서 너무 당황할 수가 있어요. 특히 저는 취준 경험이 거의 없어서 토론피티면접을 한 번씩 밖에 경험을 해보지 못 했었어요. 면접 볼 때 너무 어려웠고 지금 생각해도 망한 것 같은데 붙었네요. 망한 것 같아도 안 망한 척 하는 그런 태도가 필요해요. 


면접에 관해 구체적으로 말씀해 드리자면 우선 토론 면접은 “내가 잘나서 내가 이만큼 많이 안다”를 어필하는 것이 아닌 내가 함께 일할 수 있는 인재라는 것은 어필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협동심을 중점적으로 보는 면접이에요. PT면접이 저는 가장 어려웠는데요, 상경계열 위주로 문제가 나와서, 계산 문제 같은 것도 나오고 이래서 어려웠는데 그래도 나름의 논리가 있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답이 틀렸더라도 논리성이 들어간다면 공격적인 질문이 들어와도 어느 정도 대답을 탄탄하게 할 수 있거든요. 그런 논리력과 자신감을 가져야 해요. 


인성 면접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대로예요. 좋은 인상과 너무 떨지 않는 것, 아는 것을 충분히 어필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것이 중요해요. 인성면접 같은 경우는 앉아서 눈 마주치고 얘기하는 것이라서 거짓말은 정말 최악인 것 같아요.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이 좋아요. 인성 면접도 굉장히 떨리거든요, 저도 말하는 것 좋아하지만 면접장에 들어가서는 굉장히 떨렸었어요. 인성면접을 준비할 때 녹화를 해서 내 모습을 보는 것도 굉장히 좋아요. 내가 면접 볼 때 어떻게 말하고, 어떤 표정을 짓는지, 얼마나 버벅이고, 어느 부분에서 막히는 지를 녹화해서 보니까 굉장히 새롭더라고요. 확실하게 고쳐야 할 부분과 좋은 점을 객관적으로 볼 수가 있게 돼요.

 


<인터뷰에 친절히 응해준 문가은 사원>


SK에 지원하고 싶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정보를 전달해 주신 문가은 사원께 감사드립니다! 바로 2개월 전에 힘든 취업난을 뚫고 합격한 신입사원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서 취업 준비의 방향에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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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매력 넘치는 다섯 명의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SK텔링크!

② 직무 편
자기소개서에서 자신이 지원한 직무를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는지 나타내는 것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2017 SK텔링크 채용전제 인턴사원 지원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본 에디터가 지원자분들의 자기소개서 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신입사원분들을 만나 직무에 관한 모든 것을 파헤쳐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Q. 각자 소속된 부서 내 현재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해 알려주세요.

최성원 사원: 저는 기업영업2팀에서 현재 B2B 통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A사의 기업 서비스 부분 안심번호와 관련해서 미팅이 잡혀 있습니다. A사 뿐만 아니라 관련된 업계에 안심번호 서비스 영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플리케이션 관련 업체인 B사에는 문자메시지, 디지털 전화, 콜센터 구축까지 제가 담당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성범 사원: 기업영업1팀에서 B2B 통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사는 다르겠지만 하는 일은 최성원 사원과 비슷합니다. 기존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업셀할 수 있는 부분을 업셀 하기도 하고, 제가 담당하고 있는 에이전트를 통해서 기업을 소개 받아 영업을 진행 하기도 합니다. 오늘도 에이전트와 미팅을 하고 계약서를 쓰는 일정이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일반적으로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 줄 고객을 찾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저희 업무이고 그걸 하기 위해서 여러 기업을 찾고 연락하고 있고 직접 미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은성 사원: 저는 인프라기술본부 품질솔루션팀에서 네트워크 운용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출근 하자 마자 시스템 점검을 진행하고 하드웨어 리소스 점검을 합니다. 그리고 시스템 관련 어제의 통계량, 성공률 등을 확인합니다. 모든 점검이 끝나면 메일을 확인합니다. 많은 고객분들과 회사 내 다른 부서 사람들과 메일을 통해서 의사소통하고 일을 처리합니다. 또한 메시지 서버 관리와 위성 쪽 백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객 기술 지원도 하고 있고 영업 팀에서 영업 한 것을 제가 개통 해주는 일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설치에 관한 상담을 하기 위해 고객과 통화도 하게 됩니다.

 

김학우 사원: 저는 MVNO성장사업팀 IoT 파트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IoT파트는 사물 통신을 할 때 회선이 필요한 영역에 회선이나 모뎀을 제공해서 고객사가 그 회선을 바탕으로 영업을 수행할 수 있게끔 합니다. 여기서 저는 신규 솔루션을 발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때 모뎀을 만드는 제조사나 영업을 수행하는 대리점, 신규 솔루션 업체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있는데 그런 관계자들을 조율하는 어느 정도의 커뮤니케이션 역할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케팅 전략방향 수립을 위해 일별로 데이터를 집계 하고 본부 전체 데이터를 분석 하는 도구를 통해 개통 실적이 얼마나 일어났고 그러한 부분에 저희 비용이 얼마나 투입되었는지 등을 산출해서 좀 더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양수연 사원: 저는 국제협력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서는 SK텔링크가 계약을 맺고 있는 해외 사업자 80여 개와 트래픽 물량을 협상하고 어떤 서비스를 상호 간에 주고받을지 결정하고 국제 망을 이용한 신규 BM을 발굴하는 일을 합니다. 이 팀에서 제가 하고 있는 일은 가장 베이스가 되는 작업이기도 한 정산입니다. 정산은 80여 개의 해외 사업자들과 매 달 얼마의 돈을 서로 주고 받을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과정입니다. 각각의 사업자마다 서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나 트래픽의 성격이 전부 다르고 사업자들마다 지니고 있는 특성이 달라서 각각 다르게 정산을 해야 합니다.

 

또한 한 각 사업자마다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도 다 달라서 어떤 곳은 시간적 여유가 없이 촉박하게 진행되기도 하고  어떤 곳은 넉넉하게 시간을 두고 진행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제가 하는 일은 간단하게 말하면 정산이지만 실제로는 그 안에 들어간 각 사업자들의 특성 그리고 그 사업자와 SK텔링크가 갖고 있는 관계나 계약된 서비스에 대한 이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로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서 해외 사업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게 됩니다. 


이번에 채용이 진행 중인 국제통신마케팅팀에서 인턴을 한 경험이 있어서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그 팀은 국제전화 00700에 관한 업무를 하는 팀입니다. 그래서 00700을 이용한 요금제를 새롭게 출시하기도 하고 00700을 활용할 수 있는 제휴처를 물색해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기획하는 팀입니다. 


Q. 관련 직무에 관한 업무를 소화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역량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현 대학생들이 어떤 것들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박은성 사원: 제가 속한 팀은 기술 제안을 하거나 네트워크적인 기술을 백업하는 팀입니다. 때문에 우선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많아야 하고 IT 업계에 대한 관심 자체가 기본적으로 있으면 업무를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통신 회사이기 때문에 네트워크나 통신기술 쪽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자격증이 있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영어는 기본적인 것만 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성원 사원: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한 단어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업이라고 해서 가서 무작정 ‘사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과 상대방이 이것을 쓰면 어떤 좋은 점이 생긴다는 것을 컨설팅 하듯이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성범 사원: 개인적으로 역량보다는 성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신이 가진 성향을 파악하는 것 말이죠. 자신의 성향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완결성 있는 일을 통해 단기간에 성과를 뚜렷하게 피드백 받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최성원 사원: 그리고 B2B마케팅은 다른 산업들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잡학다식한 사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팅에 가서 전혀 다른 산업의 사람과 이야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평상시에 뉴스를 많이 보고 상식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수연 사원: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필요하고 저희 부서 특성상 국제적인 이슈에 대한 관심이나 환율에 대한 지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사드 배치와 같은 이슈에 따라 팀이 영향을 받고 수익에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해외사업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영어는 기본입니다. 모든 일이 다 영어로 이뤄지기 때문에 영어는 잘할수록 일을 할 때 편합니다. 그리고 실무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중국어를 할 줄 알면 훨씬 더 업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김학우 사원: 저 역시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하다 보면 다양한 이해관계자나 팀내, 팀 간 조율할 일이 굉장히 많은데 그 부분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이 커뮤니케이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 본부가 요즘 신규 사업 위주로 편성이 되고 있어서 새로운 것에 대한 시도가 많이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IoT나 M2M 등 신규 트렌드를 잘 포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신규 트렌드를 읽고 사업이나 신규 솔루션 서비스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획력과 창의성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서비스를 기획했을 때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이 끝내겠다는 주도적인 자기 완결성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Q. 다들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조하셨는데 어떤 활동이 도움이 될까요? 

 

정성범 사원: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여러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점이 높지 않고 공부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대신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학회도 하고 동아리도 하고 프로젝트 팀을 꾸려 3개월 정도 준비한 후 공모전도 3~4번 나갔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하면서 같은 목표를 향해서 같이 노력을 해야 하는 일들을 함께 할 때 단순히 친목으로 모인 단체와는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특히 공모전 준비를 할 때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4명의 친구들과 매일 밤을 새며 일을 할 때 내가 알고 있던 커뮤니케이션과 일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최성원 사원: 저는 아르바이트 같은 것을 많이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물건을 파는 일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러한 아르바이트를 통해 기존에 알던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을 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양수연 사원: 의도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해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거의 방학 때마다 인턴을 했습니다. 채용에 관계가 없더라도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합격만 하면 인턴을 해서 보험사, 컨설팅, 기자, 빵 영업, 해외 인턴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인턴을 경험해보았습니다. 이렇게 했던 이유는 다양한 산업군의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그 안에서 사회성을 기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가만히 앉아서 글 쓰고 공부하고 이런 것을 가장 좋아했던 저의 타고난 성향과 다르게 지금 이러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그렇게 대학 시절 5년에 걸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대학생 때 외국인 교환학생들을 도와주는 봉사 동아리를 꾸준히 했는데 그게 영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관련 직무를 고민하고 있는, 관련 분야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마지막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양수연 사원: 저는 일단 저희 회사의 특성에 대해서 스스로 많이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통신 회사라는 점 그리고 SK그룹의 일환이라는 점 그러면서도 규모가 조금 작고 혁신을 중시하는 회사라는 점 그리고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적 특성들을 미리 공부를 많이 하시고 자신이 그 안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 본인도 만족을 하면서 회사를 다닐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회사에 대한 공부나 고민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성범 사원: 양수연 사원이 말한 것처럼 많이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막상 힘들게 취업을 해도 자신이 생각한 것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고, 그런 부분 때문에 힘드실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을 최소화하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도 본인 입장에서도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저희 회사는 특이한 점이 많습니다.

 

대기업 관계사인데도 인원이 적으면서도 유연하고 각 개인한테 기회가 많은 회사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장점이라고 받아들이는 분과 단점이라고 받아들이는 분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자신에게 잘 맞는지 알아보고 지원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업무나 회사에 만족하고 다니고 있기 때문에 제 후배와 같은 분들이 쓰는 것을 추천하겠지만 개인의 성향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성원 사원: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제가 제일 일찍 집에 오고 재미있게 회사를 다니고 있더라고요. 또, 개인이 할 수 있는 업무의 scope가 넓다 보니까, 개인이나 조직 측면에서 발전하기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에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작지만 특성이 확실한 조직이기 때문에 자신이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 정확히 알고 회사에 대해서 정확히 아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영업직 특성상 새롭고 다양한 산업의 현직자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배울 것이 정말 많고 시야가 넓어집니다. 그러니 우선 많이 지원하세요.

 

박은성 사원: 아무래도 저희가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다른 회사 개발자 직군처럼 개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에 더 노출되고 다른 부분의 일들도 직접 할 수 있습니다.

 

김학우 사원: SK텔링크에 들어와서 가장 먼저 느꼈던 것은 정량적인 스펙을 덜 보는 회사라는 것입니다. 정량적 스펙에 상관없이 지원자 개개인의 개성이나 경험들을 중요시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소서나 면접 준비를 위한 팁을 드리자면 너무 스펙에 목 매이지 마시고 자신이 했던 경험들을 진솔하게 풀어내시는 데 초점을 맞추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는 예비 취업 준비생들은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고 많이 보고 많이 듣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사회학과인데 지금 굉장히 다른 사물 통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문과생분들도 IT영역을 기사를 통해서 많이 접하고 박람회 참석도 많이 하는 등 기회를 많이 가지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저 추상적으로 알고 있던 직무들을 실제로 경험해보신 신입사원분들의 말을 통해 훨씬 더 상세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입사원분들이 이야기해주신 직무별 상세 업무와 직무에 필요한 역량들이 지원자 본인과 그 직무와의 합을 보다 더 확실하게 아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과 맞는 직무를 찾아 SK텔링크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으신 분들! SK텔링크 인턴사원 모집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둘러 지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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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찬종 2017.05.10 17: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7 SK 상반기 그룹 채용(인턴/신입사원)

'리멤버 미?' 3월 하면 잊지 않고 찾아오는 손님, 상반기 그룹 채용이 돌아왔다. 이번 상반기 그룹 채용에는 총 8개의 관계사가 출동했다. 에너지/화학 분야에는 SK이노베이션 계열, SKC, SK E&S, SK바이오팜이, 정보통신/반도체 분야에는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주식회사 C&C, SK브로드밴드다. 지원 접수는 24일(금) 자정까지 계속될 예정이니, 넣어둬, 넣어둬, 지원서는 SK에 넣어두자!  

 

 

SK Careers Editor

 

 

지원서 넣기 전에 내 자소서, 그리고 그간의 내 진로 고민을 1:1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 바로 캠퍼스 리크루팅이다. 캠퍼스 리크루팅은 9일(목) 서강대(상세일정 아래 참고)를 필두로 22일까지 진행된다.

  • SK이노베이션 계열: 상담(우정원 306호,10~17시), 설명회(우정원 BW관 316호, 16~17시)

  • SK텔레콤: 설명회(우정원 BW관 316호, 14~15시)

  • SKC: 상담(우정원 BW관 308호/ AS관 로비, 10~17시)

  • SK E&S: 상담(우정원 BW관 310호, 10~17시), 설명회(우정원 BW관 316호, 17~18시)

  • SK주식회사 C&C: 상담(AS관 로비, 10~17시), 설명회(AS관 510호, 15~16시)

  • SK브로드밴드: 상담(AS관 로비, 10~17시)

  • SK바이오팜: 상담(AS관 로비, 10~17시)

캠퍼스 리크루팅 상세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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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덕배 2017.03.09 13: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이번에 sk가스는 인턴채용 계획이 없는건가요~?

  2. 김서영 2017.03.09 16: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sk이노베이션계열의 모든 일정에 참여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그렇지 않다면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의 참여 일정을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3. 김지우 2017.03.09 17: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모두 4년제 대학 이상이여야 지원가능 한건가요?

  4. 이진재 2017.03.09 23: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이번에 2017 sk talent festival은 언제하나요? 모집이 언제 시작되죠?

  5. 이지은 2017.03.10 10: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이노베이션의 경우 학사 석사 구분이 없던데 모두 인턴으로 채용하는건가요? 석사 경력인정안되나요?

  6. 박해인 2017.03.10 15: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계열사 간, 신입/인턴 간 중복 지원이 가능한가요?
    또한 인턴 수료 후 전환율은 어느 정도 되나요?

  7. 박건묵 2017.03.13 14: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건설은 신입/인턴 모집이 없는건가요?

  8. 김원 2017.03.13 18: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원서 제출 후에도 수정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서베이 진행 후에도 지원서 수정이 가능한가요?

  9. 이상철 2017.03.13 22: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부산지역에서 SK텔레콤 상담회는 개최되지않나요?

  10. 김종무 2017.03.14 09: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이번 SK 하이닉스-고려대 반도체시스템공학 지원과 SK 하이닉스 신입사원(석사졸)지원이 중복이 되나요?

  11. 김서영 2017.03.14 14: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설명회 및 상담 일정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sk이노베이션계열의 모든 일정에 참여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그렇지 않다면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의 참여 일정을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12. 이호준 2017.03.15 01: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 c&c ict 직무의 경우
    r&d, application, infra 3개 업무가 있던데 3개업무를 하는건가요? 아님 각각 부서가 따로 있나요?

  13. 2017.03.23 04: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4. ㅇㅇ 2017.03.23 13: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중복 관련 문의드립니다. sk 그룹 공채와 sk케미칼 신입/경력 모집이 사흘 가량 겹치는데 중복지원 가능한가요?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7.03.23 14: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이번 상반기 그룹 채용에 SK케미칼은 신입/인턴 모집을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고로 SK케미칼에서 진행하는 경력직 모집은 상반기 그룹 채용과는 별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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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 SK케미칼 희망메이커

 

법인차량을 내 손 안에! SK렌터카 스마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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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가 들려주는, 2016년 SK E&S 핫 키워드 'E&S 럭키7'

 

알고 가야 할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101


SK케미칼의 환경경영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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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 능력, 이게 바로 일 잘하는 신입사원의 길

직장에서 Excel의 활용도는 업무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높다. 그렇기 때문에 Excel을 잘하는 자는 칭찬받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cel을 통한 분석을 위해 우선 회사 생활이라는 상황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비춰 업무에 있어서 아주 빈번하고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Excel 스킬과 단축키를 소개해 보겠다.

 

 

SK Careers Editor 이관형

 

 


 
1.  두 개의 셀을 하나의 셀로 만들기 - &
입사 한 지 3일째,  과장님께서 “이봐, 이 사원 고객들의 성과 이름을 하나의 셀로 만들고 싶은데 이거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나?”라고 물어 보신다. 이때 나의 올바른 대처법은? '&'을 사용하는 것이 정답이다. 숫자면 '+'를 통해 합산할 수 있지만, 텍스트는 불가능하다. 하니, 이때엔 앤드(&)로 합쳐 주자, 그러면 일을 빠르게 엔드(End) 할 수 있다.
 

 

 


2. 하나의 셀의 내용을 두 개의 셀로 만들기
반대로 한 개의 셀에 입력된 텍스트를 두 개의 셀로 나누고 싶은 경우엔 텍스트 나누기를 이용하자. 나누고자 하는 셀을 지정한 후 데이터의 '텍스트 나누기'를 눌러 실행할 수 있다.

 

텍스트 나누기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타난다. 
 

 

 

 

단, 텍스트 나누기를 하기 위해서는 지정된 셀에 구분자가 존재해야 한다. 여기서 구분자란, '1992.05.11'의 . 과 같이 텍스트 사이를 구분해 주는 지점을 말한다. 공백 혹은 쉼표, / 와 같은 기호도 구분자다.

 

 


3. 셀 지정 빠르게 하기
오늘까지 데이터 정리를 부탁받은 이 사원. 데이터의 행만해도 23,907개 열은 CS열까지 있다. 이걸 언제 다 드래그 해서 셀 지정을 할 수 있을까? 생각보다 간단하다. Ctrl키와 Shift키를 이용하면 순식간에 가장 아래에 위치한 셀과 데이터의 끝점으로 이동할 수 있다.


 

4. 행, 열 추가하기
행과 열을 추가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단축키가 있다. Ctrl과 Shift를 +와 함께 누르기다. 보통은 마우스 우클릭해서 새로운 열과 행을 만들지만, 여러 번 클릭하면 귀찮고 일이 더디기 마련. 이때 단축기를 사용하면 후다닥 완료! 핵이득 이때 셀에 적용시키기 위해서 추가하고자 하는 셀 영역을 가로 축인지, 세로 축인지 미리 지정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5. IF문 사용하기
“이 사원! 자네 혹시 Excel 좀 하나? 여기서 말이야 IF문을 써야 할 것 같은데… 내가 사실 배웠는데 오래되어서 기억이 하나도 안 나. 자네가 대신 좀 봐줄 수 있겠나?” 훗날 이러한 일이 발생한다면 당황하지 말고~ 이 글을 기억하시길.  어렵지만 그 만큼 유용한 테크닉이라 IF문을 알면 어디서 Excel 좀 할 수 있군, 하는 소리 좀 들을 수 있다. 조건에 따라 값을 따로 처리하는 IF문을 사용하는 방법을 예시와 함께 살펴보자.

 

직위가 부장이면 1을, 차장이면 2를, 그리고 과장이면 3을 넣고 싶다면?

 


 

일단, IF문의 논리를 살펴보자. IF(조건문, 조건이 참일 때의 값, 조건이 거짓일 때의 값)이 기본적인 IF문이다. 해석하면, '엑셀아, 만약에 부장이면 1 넣어줘, 아니면 2로 기입하고 말야'라고 말하는 식이다. 

 

그런데, 한 개의 변수로 두 가지의 결과 값을 얻고자 할 때는 한 개의 IF문이면 가능하지만, 위의 예제처럼 3가지 이상의 결과를 얻어야 할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IF문에 또다시 IF문을 더해 쓰는 것이다. 위의 예제는 두 번의 IF문으로 해결할 수 있다. IF(조건문, 조건이 참일 때의 값, IF(조건문, 조건이 참일 때의 값, 조건이 거짓일 때의 값)과 같이 작성하여 세 가지의 결과를 낼 수 있다.

 

그래서 정답은 =IF(J64="부장",1,IF(J64="차장",2,3))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엑셀아, 부장이면 1, 차장이면 2, 부장도 차장도 아니면 3이라고 적어 줄래?' 라고 말하는 식이다. 

 

그런데 “이 사원! 여기 마케팅 부서에 차장들만 보고 싶은데?”라고 과장님이 또 물으신다면? 이럴 땐 IF문과 함께 AND나 OR을 사용하자.  =IF(AND(I64="마케팅",J64="차장"),"O","X").  '자, 엑셀아! 너에게 또 다른 미션이 주어졌다. 마케팅 부서에 차장이면, O라고 적어줘, 아닌 사람들은 모두 X라고 기입해 주렴!'

 

여기서 핵심은 AND의 위치이다. IF의 조건문에 AND를 입력하여 조건을 주고 뒤에는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값과 만족하지 않는 값을 넣으면 된다. OR역시 AND와 동일한 위치에 넣어 사용할 수 있다.


6. VLOOKUP
실무에 있어서 가장 자주 쓰인다고 할 수 있는 것이 ‘VLOOKUP’함수다. VLOOKUP은 IF문을 이용하여 할 수 있는 결과 계산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위에서 이미 실행한 예제를 VLOOKUP을 이용해 처리해보도록 하자.
 


 

VLOOKUP의 기본적인 함수식은 다음과 같다.
=VLOOKUP(LOOKUP_VALUE,TABLE_ARRAY,COL_INDEX_NUM,RANGE_LOOKUP)


LOOKUP_VALUE에 들어갈 값은 내가 찾고자 하는 값이고, TABLE_ARRAY는 한마디로 내가 찾아야 할 값이 존재하고 입력하고 싶은 값이 존재하는 테이블이다. COL_INDEX_NUM는 내가 입력하고 싶은 값이 TABLE_ARRAY에서 몇 번째 열에 포함되는지 입력하는 칸이다. RANGE_LOOKUP은 TRUE와 FALSE값을 반환하는 인수로 1(=TRUE)는 유사하게 일치하는 조건을 의미하고 0(=FALSE)는 반대로 정확하게 일치하는 조건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찾고자 하는 값이 포함된 직위 열에 포함 된 셀 하나를 LOOKUP_VALUE에 입력하고 TABLE_ARRAY에는 위의 그림 왼쪽 상단에 위치한 직위와 직위코드에 관한 테이블을 지정하면 된다. 위의 테이블에서 직위코드는 2번째 열에 배치되어 있으므로 COL_INDEX_NUM에는 2를 입력하면 된다. 마지막 RANGE_LOOKUP의 경우 FALSE에 해당하는 값에 해당하는 0을 입력하면 된다.


그래서 코드에 입력하면 되는 함수식은 =VLOOKUP(H19,$C$18:$D$21,2,0)이다.


VLOOKUP 꿀팁

TABLE_ARRAY를 지정할 때 드래그를 해도 좋고 Ctrl + Shift + 방향키로 해도 좋지만, 꼭 해야 할 것은 셀 영역을 고정시키는 것이다. 셀을 고정시키기 위해선 지정된 셀의 숫자와 문자 앞에 $를 붙이면 된다. 그런데, 일일이 붙이기 불편하다.


그래서 준비한 꿀팁 F4. 셀 지정을 위해 드래그와 Ctrl + Shift + 방향키를 한 후 F4키를 누르면 숫자와 문자 바로 앞에 $가 각각 삽입된다. 알고 나면 편한 것을… 일일이 $를 붙이고 있지 말길 바란다.


VLOOKUP 고급 스킬- TRUE와 FALSE의 차이 이용하기
예를 들어, 학점을 주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평균 점수에 따라서 성적에 A, B, C, D, F 성적을 입력해야 한다. 위의 보기와 같이 성적을 나눌 수 있는 방법으로는 3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만약 야근을 하고 싶다면 1번을 선택하면 되겠다. 가장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VLOOKUP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VLOOKUP(평균, 우측 테이블, 2, RANGE_LOOKUP)으로 우선 나타낼 수 있다. RANGE_LOOKUP값으로 완벽히 일치하는 0과 유사하게 일치하는 1을 넣을 수 있다. 이번에는 1을 대입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RANGE_LOOKUP의 값으로 1을 대입하면 가장 근사한 값을 넣어 주기 때문이다.

 

7. 피벗테이블
VLOOKUP과 함께 많이 쓰이는 것이 피벗테이블이다. 칭찬받는 신입사원이 되고 싶다면 이 또한 마스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렇다면, 피벗테이블은 언제 사용해야 할까.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해 한눈에 보고 싶을 때 사용한다. 원본 데이터를 다양한 방식으로 요약해 표시할 수 있고, 또한 원하는 결과만 강조할 수 있어서 수치를 다룰 때 특히 좋다. 단순 통계와 분석에 용이한 피벗테이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피벗테이블은 삽입 탭의 가장 왼쪽에 위치한다. 피벗테이블 역시 생성하기 위해선 필요한 데이터가 있는 셀을 지정을 먼저 시행 해야 한다. 셀을 지정한 후 피벗 테이블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타난다.

 


 
확인을 누른 후, 아래와 같은 피벗테이블 필드가 생성되면 활용 목적에 맞게 변수를 배치시키면 된다.
 


 

피벗테이블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은 꾸준한 연습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활용 목적에 맞게 변수를 필드에 배치 시킬 수 있는 감을 익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특별한 단축키 없이 마우스만으로도 훌륭한 분석이 가능하니 정말 간편하다. 훗날 과장님이 “작년 하반기 매출액이 어떻게 되는지 좀 알려줘”라고 묻는다면 피벗테이블로 순식간에 해결할 수 있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실무에서 Excel의 활용도는 매우 높다. 신입사원이 업무에서 Excel을 사용함에 있어서 위에서 소개한 방법들을 미리 알고 간다면 보다 빠르고 편리한 업무처리가 가능할 것이다. 소개한 내용 이 외에도 업무에서 쓰일 수 있는 방법들은 굉장히 다양하니, 미리미리 배워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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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의 이준원 사원에게 듣는 공정 그리고 취업 이야기

 

2016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증권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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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생각대로 폼!나게 말해보자! 1탄: 신입사원 편

최근 탈스펙이 강조되면서,  자신만의 스토리가 중요해졌다. 이에 자신의 스토리를 잘 전달하기 위한 말하기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면접관 앞에만 논리적으로 또박또박 얘기하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던져진 질문에 갑자기 머리가 하얘지는가 하면, 동문서답을 하기가 일쑤! '누가 내 얘길?' 이라고 생각했다면,  주목하라! 면접에서 생각대로, 폼! 나게 말하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첫 번째로 SK㈜ C&C의 새 식구가 된 Hi-Tech팀의 미소지기 육민형 사원의 경험담을 들어보자. (2탄, 3탄에서는 전 아나운서, 스피치 강사의 말하기 노하우도 공개할 예정!)

 

SK Careers Editor 이관

 


우선, 작년 SK㈜ C&C의 새 식구가 된 Hi-Tech팀의 미소지기 육민형 사원의 경험담을 들어보기로 했다. 처음 만난 육민형 사원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고 있었다. 특히 환한 미소가 인상 깊었는데, 덕분에 인터뷰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가시질 않았다!

 


<육민형 사원 SK㈜ C&C Hi-Tech 개발팀>

 

Q. 어떻게 면접 준비를 하셨나요?
육민형 사원:  저의 경우, 약 1년 정도 취업을 준비한 것 같은데요.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면접 준비는 취업동아리나 스터디를 활용했어요. 발표를 통해 태도나 말하는 습관 등을 관찰하고 단점들을 꾸준히 보완하려고 했어요.

 

또한, 모의면접을 진행하기도 했죠. 이를 통해 질문에 대한 대처능력을 많이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논리적으로 말하는 건 어려웠어요. 보통, 두괄식 말하기라고 하죠. 일상생활에서 친구들과 대화하는 것과는 다른 화법이다 보니 스터디를 십분 활용해, 이때만큼은 논리적으로 말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Q. 본인의 이야기를 잘 전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육민형 사원: 면접관님들도 많은 지원자을 보실 테니, 답변이 비슷하다고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어떤 의도로 질문을 하시는지 생각하고, 그에 대한 대답 이외에도 다른 이야기를 덧붙이곤 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물으셨다면, 그에 대한 해결책이 타당한 이유를 말하고, 덧붙여 다른 해결책에 대한 제 의견을 말하는 거죠. 플러스 알파를 더하는 것이에요. 취미를 물어봐도 '취미는 무엇입니다'라는 대답에 그치지 않고, 취미를 통한 경험, 그로 인해 얻은 교훈 등에 대해 풀어내곤 했어요. 그러면 면접관님들은 저에 대해 더 궁금해하셨죠.

 

Q. 가장 힘들었던 면접은 무엇이었나요?
육민형 사원: 저의 경우엔 PT 면접이었던 것 같아요. 제시된 3~ 4가지의 회사와 관련된 이슈에 대한 글을 읽고 현상에 대한 몇 가지 해결책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죠. 그리고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말해야 하는 것이 면접이었어요. 평소에 어려워하던 두괄식으로 말해야 하는 데다, 타당한 이유를 근거로 들어야 해 힘들었어요. 그리고 질문이 오고 준비한 걸 바로 대답하면, 대답 후 막상 제가 뭘 말했는지 모르겠던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질문에 대한 답변에 저만의 키워드를 잡아서 무작정 외우기보다는 키워드만 말하자는 생각으로 준비했어요.

 

Q. 많은 학생들이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조언을 조금 해 주신다면요?  

육민형 사원: 스터디나, 모의면접 등을 통해 두괄식으로 말하는 연습을 하시는 게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예를 들어, 'SK㈜ C&C에 왜 지원한 이유가 무엇입니까?’에 대한 물음에 'SK㈜ C&C에서 OO을 발전시켜 보고자 지원했습니다. 이를 위해, OO을 하며 해당 분야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어떠한 능력을 키웠고 이러한 능력이 SK㈜ C&C의 OO분야에 어떠한 도움이 될 거로 생각합니다'와 같이 얘기하는 것이죠.  다시 한 번 정리하면 '결론-> 이유와 경험 -> 결론'의 순서로 이야기하려는 습관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그에게 면접에서 본인의 색깔,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어떻게 했나, 라는 질문을 던져 보았다. 그는 "뻔하지 않은 담을 하는 노력을 했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그가 가장 강조한 것은 "어려워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태도"였다. 그의 말처럼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면접에 임하도록 해 보자! "우리 존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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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앤에스(이 안에서) 널 기다려! SK E&S 캠퍼스 리쿠르팅 in 연세대
연세대학교 캠퍼스 리쿠르팅이 있었던 2016년 09월 08일. 어딘가로 자석처럼 이끌리듯 학생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백양누리 그랜드볼륨 리쿠르팅 현장에 취재를 나간 에디터. 그곳의 열기는 굉장했다. 원하는 기업, 원하는 곳의 취업 정보를 얻기 위해 그들의 발걸음은 빨랐고, 그들 손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의 안내 책자가 가득 안겨 있었다. 많은 부스 중, 56번 부스엔 SK E&S가 위치하고 있었고, 뒤로 줄줄이 줄을 설 만큼 E&S의 문을 두드리는 학생들이 많았다.

 

SK Careers Editor 채소희

 

열정으로 가득 붐볐던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 다음 번엔 꼭!

 


- Job Festival –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륨, 부악로터리에서 열리다!

 

연세대학교 Job Festival이 열린 곳은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 및 무악로터리 홀! 그 곳엔 취업에 대한 열정을 가득 앉고 반짝이는 눈동자로 방문한 학생들로 붐볐다. SK E&S는 56번 부스에 위치하고 있었다. 에디터는 E&S의 부스로 현장 분위기를 파악하러 출발해보았다.

 

열정으로 가득 붐볐던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

 

 

 

 

많은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캠퍼스 리쿠르팅에 참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SK E&S 부스 에도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방문해 준 학생들로 붐볐다.

 SK E&S 채용담당자와의 인터뷰!

 

 

 

채용담당자와 1:1로 열정적인 상담이 이뤄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에디터는 SK E&S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이 궁금해 할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Q. 이번 SK E&S 모집 예정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 00명 이며, 작년이랑 비슷한 수준입니다.


Q. SK E&S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자소서 팁이 있다면?
A. 먼저, SK 인재유형 여섯 규칙에 맞춰 쓰는 것이 중요하고, 특히 사업환경을 잘 이해하고, 인성 부분에선 새로움도 좋지만, 근성, 성실, 우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직무 부분에서는 객관적, 사실 중심 적으로 잘 이해하고 있는지 쓰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Q. 인문계 전공자 친구들도 많은 지원을 하고 있나요?
A. 네. SK E&S라고 하여 이공계 직무 분야만 존재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대학시절 인문학 전공생이었고, 실제로 입사자들 중 다양한 전공을 가진 사원들이 많습니다.

 


Q. 이번 캠퍼스 리쿠르팅에 참여한 학생들의 열의는 어땠나요?
A. 적극적이였습니다. SK E&S가 무엇을 하는지 자세히 알고 온 사람들도 있었고, 실제 근무자들에게 직접 연락을 하여 물어보고 와준 분들도 계시고, 둘러 보러 온 분들도 있었습니다. 일단 부스를 찾아준 많은 학생들이 꽤 많은 정보를 알고 있어서 놀랐고, 관심이 아주 많아 보였습니다.


Q. 마지막으로 면접준비 팁이 있다면?
A. 인성면접에서는 자소서 중심으로 내가 적었던 가치관에 대한 내용을 정확하게 숙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공면접은 전공을 잘 숙지하고, 학사 수준의 전공 문제로 이루어져 있기에 준비를 잘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영어 면접은 사업군별로 질문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기에 준비하는 직무 분야를 정확이 잘 파악하여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SK E&S 하반기 채용을 적극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열심히 캠퍼스 리쿠르팅을 문 두드리던 취준생들! 채용 관계자와 직접 커넥팅 하여 정보를 묻고, 들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하반기 채용에 대비를 하여, 지피지기 백전백승(知彼知己百戰百勝)을 이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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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어디까지 알고 있니?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 리포트
2016 SK 하반기 그룹 채용을 맞아 캠퍼스 리쿠르팅이 한창인 요즘! 9월 9일(금), 카이스트 자연과학동 로비에서 SK바이오팜에 대한 취업준비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캠퍼스 리쿠르팅이 열렸다. SK바이오팜의 채용 과정 및 팁들에 대해 물어보기 위해 에디터가 직접 상담 현장을 다녀왔다.


SK Careers Editor 황서영


 

PART 1. 채용 직무 알아보기
SK바이오팜은 연구의학계열로 R&D가 구성되어 있는 연구소 조직이다. 신약연구개발회사인 SK바이오팜은 표적탐구부터 전임상 개발까지의 연구들을 판교 생명과학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그 후에 임상 실험 및 임상 개발까지의 과정은 미국 현지법인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그룹 채용에서는 학사 및 석사 이상 학력의 신입 연구원들을 모집한다. 모집 직무는 중추신경질환 신약개발연구, 항암 신약개발연구, 제제연구의 연구 직무들과 임상개발, 허가, 학술마케팅이다. 이들의 지원요건들을 살펴보자. 
 

 

 

PART 2. 리쿠르팅 현장 Q/A 


SK바이오팜의 인재상이 궁금합니다
연구원으로 가장 중요한 역량인 전문적인 연구 지식들을 가지고 있으며, 연구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는 인재입니다. 보통 신약개발사업에서 신약 개발은 아무리 빨라도 5년, 못해도 7년이 넘는 시간이 걸립니다. 즉, 장기간 진행되니 신약 개발과 제약 분야에 대한 열정이 크고 꾸준히 연구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인재가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학력과 전공 기준을 고려했을 때, 어떠한 전공 분야들이 연구 직무에 적합가요?
회사명에 '바이오'가 들어가서인지 가끔 바이오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로 생각하시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저희는 유기 합성을 통해 합성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구 직무에 있어서 공과대학보다는 순수 자연과학계열이, 자연과학계열 중에서는 화학 관련 전공들이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화학 분야 외의 경우,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신약개발에 있어 약효를 테스트하거나 동물 임상 실험을 하는 바이오 관련 직무들도 있고, 타 이공계열 전공이지만 연구 경험이 회사 내 연구 분야에 적합한 경우도 있습니다.

연구직무 채용에 있어서 석사와 박사 학위의 차이가 큰가요?
연구직무에 있어서 학력제한이 석사인 것은, 연구원으로서의 역량을 석사기간 동안 배울 수 있는 실험 툴에 대한 이해, 실험 스킬, 연구방법론 등에 대한 부분들로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신입 연구원 채용에 있어서는 석사와 박사 학위에 차이를 두지는 않습니다. 다만 경력인정에 있어서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실전 연구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으로 보기 때문에 5년 정도의 경력인정을 해주고 있습니다. 석사 학위를 가진 사람은 경력인정 없이 실험실에서 썼던 기본 장비들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한 후 연구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학사 학위에 제한이 없는 직무들은 어떠한 역량들이 필요한가요?
임상개발, 허가, 학술마케팅 직무들은 임상실험을 할 때 발생하는 제반 사항에 대비하거나 회사의 대외 활동들을 하는 등 연구보다는 매니지먼트에 가까운 직무입니다. 따라서 특정 연구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보다는 전반적인 연구에 대한 이해와 약에 대한 용어 정도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연구 분야에 대한 기본 지식은 갖춰져 있어야 하므로 관련 분야 전공들을 선호하고 있고, 현재 학사 학위로 입사하신 분들 중 제약학과 생명과학 분야를 전공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R&D 연구조직인 SK바이오팜의 회사 내 연구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요일 근무제를 실시하고 있고, 주어진 프로젝트 단위로 팀들이 움직이기 때문에 자유로운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연구원인 조직이다 보니 사고가 유연한 경향이 큰, 수평적인 조직 체계입니다. 공부를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R&D분야의 경우, 학습적인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고, 개별적으로 스터디 그룹들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 내 남녀 비율이 5:5이기 때문에 여성들이 일하기 편한 분위기라 말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기혼 여성들을 위한 출산 휴가와 자녀들을 위한 어린이 집 연계 사업 등 여성 연구원들이 업무에 있어서 최대한 지장이 없게끔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SK바이오팜 캠퍼스 리쿠르팅에 방문하는 학생들을 위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캠퍼스 리쿠르팅에서 가장 인상 깊은 학생들은 제약 산업 전반에 대해 조사를 미리 함으로 관심을 뚜렷하게 보이는 학생들입니다. 신약개발 프로세스를 찾아보고 오거나, 연구관련 업무 지식을 쌓는 등 다양한 준비를 하신 분들이 연구 분야들에 대해 더욱 자세한 질문들을 하기 때문인데요, 이런 준비를 통해 캠퍼스 리쿠르팅에 오시면 SK바이오팜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어가실 수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 팁이 궁금합니다!
연구 직무의 경우에는 전공과 기본적인 자기소개서만으로는 지원자의 연구 역량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소개서 내에 '연구실 소개'라는 칸을 두고 있습니다. 지원하는 학생은 자신이 어떠한 실험들에 참여했고, 어떠한 툴들을 사용했고, 연구 진행 방향 등을 통해 회사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그리고 나아가서 자신만의 연구 경험 스토리와 포부들도 어필할 수 있습니다.


연구개발의 장기적인 성향을 고려하면서, 본인의 꾸준함과 장기적 연구역량을 어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연구 외의 직무들에 지원하는 학생들도 전공 연계성, 파이프라인 관련 전공지식, 경험과 포부 등으로 자신만의 역량을 직무에 연계시키면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 9가지 파이프라인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관심을 두고 보신다면, 특정 파이프라인에서 어떤 툴들을 쓰고 연구의 방향은 어떤지에 대해 감을 잡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회사 웹사이트를 꼼꼼히 살펴보고 캠퍼스 리쿠르팅을 갔지만, 현장에서 들은 답변은 사이트를 통해 얻은 정보들과는 또 달랐다. 캠퍼스 리쿠르팅 기사 외의 SK바이오팜에 대한 정보들은 SK바이오팜 공식 웹사이트(http://kor.skbp.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서류 접수는 23일까지 SK채용 사이트(www.skcareers.com)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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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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