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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풀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11.17 취업 스트레스, 할 말이 많다!
  2. 2016.05.03 2016 봄 뮤직페스티벌 100% 즐기기 (2)

취업 스트레스, 할 말이 많다!

‘대2병’이라는 신조어를 아시나요? 아무 생각없이 살면서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다는 뜻인 중2병의 반대말로 나온 대2병. 세상이 너무 무서워지고 자신이 작아 보이는 것에서 비롯해 나온 말인데요, 그 원인 중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 취업 스트레스입니다. 아직 3학년, 4학년이 남아 있지만 각박한 현실을 마주하다 보니 벌써부터 취업에 공포가 생겨버리는데요. 이젠 공포 수준이 되어버린 취업. 자소서 작성이 두렵다는 자소서포비아, 대학교 3학년은 취업준비에 사망할 지경이라서 사망년이라는 말까지 생길 지경입니다.

 

SK Careers Editor 한효진



1.취업 스트레스란? 

취업 스트레스는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타나지 않아 생긴 ‘학습된’ 무력감이라고 일컬어 집니다. 학습된 무력감이란, 노력을 했지만 그에 해당하는 대가를 받지 못하거나 만족을 채우지 못했을 때 나타나는 게 보통입니다. 취업에 있어서 스트레스에 계속해서 노출되고, 좌절을 겪으면 더 이상 노력하지 못하는 학습된 무기력 상태에 도달하게 되는 거죠.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심해질 경우, 취업실패가 반복되거나 실업이 장기화함에 따라 나타나는 정신적 스트레스나 신체적 고통인 미취업스트레스증후군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즉, 복통, 잦은 감기나 독감 등의 육체적 증상이나 갑자기 침울해지는 등의 정신적 증상을 보이거나, 손톱을 물어 뜯는다거나 지나치게 과식을 하는 등의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으니 그만큼 위험성이 높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겠죠?


“열심히 했지만 실패한 경험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나요?”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학점은 왜 이것밖에 안되는 거죠?”


면접 전형에서 지원자들은 당황스런 질문 세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기업에서는 지원자들이 어떻게 스트레스를 관리했는지도 궁금하기 때문에 물어보는 질문일 텐데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옆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기 위해서는 먼저 자가진단부터 이루어져야 합니다. 


2. 취업 스트레스 자가 진단

 


위 자가진단표는 한 공중파 방송의 예능프로그램에 나온 스트레스 자가 진단표를 바탕으로 취업 컨셉에 맞게 변형한 것입니다. 1. 전혀 없었다면 0점, 2. 가끔 있었다면 1점, 3. 자주 있었다면 2점을 주세요! 


 

점수가 11점이하면 특별히 정서적 불편함을 느끼지 않은 상태, 12~18점이면 약간 스트레스를 받으며, 정서적으로 안정이 필요한 상태, 19~29점이면 스트레스가 꽤 있으며 주변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태, 30점 이상이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자가진단표 맹신은 금물! 점수가 높게 나왔다고 해도 좌절할 필요없이 주변에서 간단히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3. 취준생들이 말한다

그렇다면 대학생들은 취업 스트레스, 어떻게 생각할까요? 각자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할 말 있는 대학생들을 모아보았습니다.

 


1학년(20/여) 직접적으로 와 닿지는 않고 막연하게 나마 고민은 있어. 주변에 언니, 오빠들처럼 맨날 스트레스 받고 책 읽고, 문제 풀고, 공책 찾아 보고 이러진 않는 거 같아.


2학년(22/남) 나도 아직은… 취업에 관심 없어. 아직 멀었어. 졸업도 멀었고, 군대도 갈거고, 약대 준비하고 있으니 최소 6년은 걸리지 않을까? 그냥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 


1학년(20/여) 맞아. 나도 아직 ‘그냥 전공공부하면 되지!’라고밖에 생각 안해… 아직 대학원을 갈지 졸업 하자 마자 취업할지 고민이야. 딱 반반. 취업 관련된 정보를 어디서 받고 있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으로부터 받고 있는데, 내가 나서서 찾아보지는 않으니 아직은 스트레스 안 받는 거 같아.


2학년(22/남) 친구들을 보니까 나도 슬슬 취업이나 진로 전선으로 뛰어들어야 할 시기가 오는구나, 하고 느껴 지기도 해. 내 친구는 인턴 붙었는데 기업에서 3학년은 취업계를 안 받아준다고 해서 그냥 인턴 포기하기도 하는 걸 보니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내 상황을 보면 너무 놀기만 하는 거 같아서 친구랑 비교할 때 자괴감이 들기도 해…


학년별로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학원을 갈지, 공무원 준비를 할지, 창업을 할지 진로는 다르지만 학년이 점점 올라가면서 스트레스가 눈에 띄게 나타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3학년(25/남) 나는 기업 취직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취업이 확정 난 친구들, 대학원 진학을 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혹은 또 다른 진로가 결정된 친구들이 있는데, 나는 취업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 속에 있는 게 가장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거 같아. 


남들은 좋은 결과를 내는데, 나는 노력을 하는 와중에 역량의 한계를 느꼈고,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지에 대한 의문이 들고, 그게 내 역량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져 자존감이 떨어지기도 했어. 친구랑 영어 스터디를 만들어서 비슷한 시기에 토플 공부를 시작했는데, 친구 성적은 올라가는 게 눈에 보이지만 나는 그만큼의 성적이 안 나와서 때 꽤 불안했어.


3학년(26/여) 밤에 잠을 설칠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아침에 눈을 뜨자 마자 취업걱정이 들었어.스트레스는 결정을 내릴 때 가장 많이 받았어. 면접준비같이 내 노력으로 되는 것은 그나마 덜한데, 어떤 기업에 지원을 할지 등의 정답이 없는 선택을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어.


4학년(25/남) 상상 그 이상… 깨어 있을 때 항상 생각… 잠 들기 직전까지 생각… 지금 하반기 공채 시즌이라 잠을 이루기 힘들 때도 있었어…


막 학기라는 부담, 최종 면접이라는 부담감에 면접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되고, 면접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면접에서 받았던 질문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것 같아. 그 결과 내가 받은 질문에 불만족스런 대답을 한 경우에 그 대답에 집착하게 되고, 잠 자기 직전이나 혼자 있을 때, 특히, 인적성 결과 발표랑 면접 시기 사이, 면접 시기와 발표 사이 기간에 여러 생각이 드는 것 같아. 이렇게 지내도 되는 지…, 다른 기업을 알아봐야 하는 것은 아닌지…,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순간까지도 후회할지 몰라…


4학년(27/남) 나이 때문에 그런 점도 있지만 일상생활을 할 때 문득 드는 불안감 때문에 한숨도 많아지고 우울해진 적도 있었어. 상반기에 면접에서 떨어졌을 때는 더욱 우울했어. 열심히 준비해서 쓴 서류도 합격하고, 무난하게 인적성도 통과했는데, 면접에서 떨어지니 내 인성에 문제가 있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렇다면 이 취업 스트레스, 어떻게 날려버릴 수 있었을까요?


2학년(22/여) 취업이 막연히 걱정되긴 해. 근데 그동안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하고 커리큘럼만 따라오다보니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뭔지 모르겠어. 무기력한 거 같아. 아직은 진로를 못 정한 것 같아서 기한 없는 여행을 준비하고 있어. 언제 돌아 올지는 모르지만 이번 겨울에 유럽 가는 편도 티켓 끊어 놨어!


3학년(25/남) 나 자신에 대한 믿음, 자신감을 가지려고 노력 중이야! 취업 준비를 충분히 열심히 했으니 당연히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는 믿음을 갖고 긍정적인 결과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거 같아.


3학년(26/여) 면접장소가 집에서 한시간 반 거리라 컨디션 관리 차, 전날 면접장 근처 숙소를 잡았어. 잠자는 환경이 바뀌어서 잠을 설칠까봐 평소 쓰던 베개를 가져갔는데, 시험장에 쓰던 베개를 가져가지 못해서 버리고 왔어. 아끼는 베개였는데... 난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고 기분전환 하는 편이야.


4학년(25/남) 사람들을 만나고, 나랑 같은 고민을 갖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며 풀고 있어. 취업이 된 친구들에게 하소연을 하며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 친구들이랑 술 마시면서 기분 전환하기도 하고.


4학년(27/남) 상반기에 합격하지 못한 내 자신을 보면서 한심하다고도 생각했지만,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을 고쳐 먹었어.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고, 언제 취업하든 상관없어. 내가 준비되었을 때 취업 하는 게 맞겠지. 직무에 대한 이해를 좀 더 키우려고 노력 중이야. 한 가지 후회되는 것이 있다면 방학 때 인턴 활동을 하면서 실무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더 잡지 못한 점? 정도!


날리고 날려도 자석처럼 다시 돌아오는 취업 스트레스이지만 스트레스는 받을 때마다 날려 버리는 게 해결책일 수도 있습니다. 긍정적인 이미지 메이킹으로 취업 통과문을 밟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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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졌지만 축제는 계속된다! 2016 뮤직페스티벌 100% 즐기기

불타는 대학생 청춘들에게 ‘4월’은 떠들썩하게 대학생활의 낭만을 불태운 벚꽃의 달이었으며, 밤을 지새며 열의를 불태운 중간고사의 달이었다. 이제 벚꽃도 엔딩을 맞고 중간고사도 끝이 났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5, 6월은 무슨 달일까? 그렇다. 바로 축제의 달이다! ‘올해 우리 학교 축제에는 어떤 가수가 올까?’라고 기대하고 있는 그대여! 마냥 기다리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5, 6월에 앞을 다투어 펼쳐지는 ‘뮤직페스티벌’로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를 직접 찾아나서는 것은 어떤가? 당신을 2016년 봄맞이 뮤직페스티벌의 세계로 초대한다!

 

SK Careers Editor 양석민

 

 나는 어떤 뮤직 페스티벌을 가는 게 좋을까?

올봄에도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뮤직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하지만 아무 페스티벌이나 갈수는 없지 않은가? 지금부터 SK Careers Editor의 추천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와 음악 장르를 만날 수 있는 뮤직페스티벌을 선택해 보자.

 

봄 느낌의 감성적인 음악이 있는 ‘초식형’ 뮤직페스티벌 

 

<왼쪽부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6 공식 포스터와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6 공식포스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6

일시: 2016. 5. 14 (토) ~ 5. 15 (일)
장소: 서울 올림픽 공원
가격: 예매 1일권 77,000원, 2일권 123,000원,

       현장구매 1일권 85,000원(당일 판매), 2일권 135,000원(14일 판매)

 

따라서 어쿠스틱 마니아라면 누구나 기다리 축제, 바로 뷰티풀 민트 라이프’다. 속칭 ‘뷰민라’는 ‘모던’을 모토로 하는 문화포털사이트인 ‘민트페이퍼’에서 7년째 진행하고 있는 뮤직페스티벌이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라는 이름에는 꽃, 작은 소풍, 환경, 민트페이퍼의 소품집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마치 피크닉을 나선 것처럼 여유롭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분위기가 특징이다. 감성적인 포스터의 느낌에서도 엿볼 수 있듯, 뷰티풀 민트 라이프에서는 봄 느낌의 다양한 어쿠스틱, 인디 음악들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 메인 무대인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를 비롯해 무려 3개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라인업 역시 노리플라이, 로이킴 등 봄과 잘 어울리는 가수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는데, 특히 올봄 ‘봄이 좋냐’라는 노래로 봄 노래의 정석을 깬 10CM의 공연이 기대 된다.

 

출연진
(5.14) 노리플라이, 로이킴, 브로콜리너마저, 빌리어코스티, 선우정아, 제이레빗, 김사월, 랄라스윗, 안녕하신가영, 옥상달빛, 임현일, 치즈, 페퍼톤스, 롱디, 멜로망스, 위아더나닛, 호소 등
(5.15) 10CM, 글렌체크, 데이브레이크, 소란, 스탠딩 에그, 어큐스틱콜라보, 이지영, 마이큐, 몽니, 소심한 오빠들, 쓴애플, 정재원, 정준일, 신세하, 신현희와 김루트, 전자양, 페이퍼컷 프로젝트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6

일시: 2016. 5. 28 (토) ~ 5. 29 (일)
장소: 서울 올림픽공원
가격: 1일권 125,000원(PRE-SALE), 2일권 220.000원(인터넷 예매)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6’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내로라하는 스타급 아티스트들의 라인업이 공개되어 재즈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는 펫 메시니, 마크 론슨, 에스파란자 스팔딩, 코린 베일리 래, 플라잉 로터스 등 세계적인 재즈 가수들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게다가, 서울재즈페스티벌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들의 전야제 ‘SJF 로열 나이트 아웃 2016’ 또한 늘 화제의 중심에 있는 공연인데, 이번에는 아일랜드의 싱어송라이터 ‘데미안 라이스’를 비롯해 제이미 컬럼, 킹스오브컨비니언스, 바우터 하멜 등 슈퍼스타들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

 

내 스타 중에는 빈지노와 혁오뿐만 아니라 요즘 가싶남(가지고 싶은 남자)으로 떠오르며 가장 핫한 에릭남 역시 참가한다고 하여 여성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올해에는 자라섬이 아니라 올림픽공원에서 진행한다고하니 접근성이 더 좋아졌다는 것은 한마디로 ‘핵이득’이다.

 

출연진
(5.28) PAT METHENY, MARK RONSON, ESPERANZA SPALDING, KURT ELLING, FLYING LOTUS, RUFUS WAINWRIGHT, REBIRTH BRASS BAND, GOGO PENGUIN, VINTAGE TROUBLE, 빈지노(ZAZZYFACT), 페퍼톤스, 혁오, 에피톤 프로젝트, 유준상(J n Joy 20 BAND), 고상지, 스탠딩 에그, 성민제&조윤성 듀오, 나희경, 에디킴, DEAN, 에이퍼즈 등
(5.29) THE NAT KING COLE TRIBUTE, CORINNE BAILEY RAE, JASON DERULO, TRENCE BLANCHARD, WOUTER HAMEL, REBIRTH BRASS BAND, REDFOO, VINTAGE TROUBLE, DIRTY LOOPS, 방백, 정준일, 문정희, 푸디토리움, MOT, 디어클라우드, 윤석철 트리오-자유리듬, 에릭남, 정준영밴드, 박재정 & 조형우, 이채언투드 등

 

장르 불문! 유명한 사람들은 다 만날 수 있는 ‘잡식형’ 뮤직페스티벌 

<왼쪽부터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6 공식 포스터와 청춘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6

일시: 2016. 5. 21 (토) ~ 5. 22 (일)
장소: 서울 난지 한강공원
가격: 1일권 66,000원, 2일권 109,000원(2차 조기예매가)

 

환경 캠페인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6’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생각과 작은 실천’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친구들과, 연인과 한강에 돗자리를 깔고 즐기는 그린플러그드는 대학 활의 낭만을 가장 잘 충족시켜주는 공연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양한 환경캠페인에 참여할 수도 있고 여유롭게 한강에서 휴식을 취하며 음악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인데, 음식반입에 대해 관대한 편이라 재사용 용기에 담은 음식물과 플라스틱 컵에 담긴 음식물을 비롯해 주류반입도 허용된다. 단, 도수가 높은 술이나 깨지기 쉬운 유리병에 담긴 술은 지양하고 있다. 발라드, 락, 힙합,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어서 대중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공연인 데다, 올해는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으니 한 번 도전해 보자.

 

출연진
(5.21) 이승환, 크라잉넛, Yolhoon, 장미여관, 윈터플레이, 긱스, 3호선 버터플라이, 갤럭시 익스프레스, 슈가도넛, 한희정, 고고스타, 커피소년,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파블로프, 제8극장, 김목인, 이용원, 와러써커스, 스무살, 에이프릴 세컨드, 익시, 백합유리잔 등
(5.22) 노브레인, 국카스텐, 짙은, W(with Whale, JAS, Why), 빈지노, 도끼, 더 콰이엇, 홍대광,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로맨틱펀치, 더 모노톤즈, 스웨덴세탁소, 슈퍼키드,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안녕바다, 이아립, 바닐라어큐스틱, 눈뜨고코베인, 갈릭스, 중식이, 리플렉스, 강아솔, 플링, WABLE 등


청춘페스티벌

일시: 2016. 5. 7 (토) ~ 5. 8 (일)
장소: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
가격: 1일권 36,000원, 2일권 59,000원(2차 티켓 기준)

 

2010년에 시작돼 올해로 7주년을 맞는 ‘청춘페스티벌’은 뮤직페스티벌이라기보다는 유명인사들의 토크와 각종 오락과 더불어 음악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잔치라고 해도 무방하다. 매년 독특한 캐치프레이즈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올해는 ‘아끼다 똥된다 당장 행복해지자’이다. 청춘페스티벌은 청춘 스테이지, 19금 스테이지, B급 스테이지, 방황 스테이지, 뮤직 스테이지 이렇게 총 다섯 가지의 스테이지로 구성되는데, 각 스테이지마다 요즘 핫한 사람들은 다 모인다는 말이 있을 정도의 사회 각계각층 유명인사들이 대거 출연한다. 가슴 속에 담을 수 있는 조언의 말 한마디와 음악을 함께 즐기고 싶은 대학생 청춘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출연진
(5. 7) 안정환, 정준하, 홍석천, 권오중, 장도연, 서유리, 김동현, 고영배, 박태준, 제이쓴, 한동헌, 소란, 기리보이, 멜로망스, 딥플로우 & 넉살, 이승현
(5. 8) 신동엽, 김명민, 김상호, 박명수, 10CM, 김숙, 안영미, 이국주, 김이나, 고영배, 글배우, 호조, 고퇴경, 기린, 라이프 앤 타임, 찰스 바빈스키, 원종건

 

페스티벌은 뛰어야 제 맛이지! ‘육식형’ 뮤직페스티벌

<왼쪽부터  2016월드 DJ 페스티벌(사운드 퍼레이드) 공식포스터와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


2016 월드 DJ 페스티벌(사운스 퍼레이드)

일시: 2016. 5. 6 (금) ~ 5. 8 (일)
장소: 춘천 송암 레포츠 타운
가격: 1일권 110,000원, 2일권 200,000원(현장 판매가 기준)

 

젊은 층 사이에 뜨거운 인기를 얻으면서, 이제 국내에서도 ‘클럽 음악’이 아니라 하나의 대세 음악 장르로 주목받고 있는 ‘EDM’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단연코 ‘월드 DJ 페스티벌’, 속칭 ‘월디페’를 추천한다! 2016년 10주년을 이한 월드 DJ 페스티벌은 ‘Sound’와 ‘Dance’의 합성어인 Sounce Parade라는 새로운 이름을 내걸고 관객이 주체적으로 동선을 만들어가는 퍼레이드를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 ‘뉴미디어아트’를 활용하여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간연출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하니 새로움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월드 DJ 페스티벌은 강원도 춘천에서 그 막을 열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7월~8월 중에도 한 번 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만 18세 이상만이 참여 가능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출연진: BLASTERJAXX, yellow claw, TOM SWOON, JULLIAN 등
(5. 6) BlasterJaxx, TomSwoon, Julian Jordan, MC JollyGood, Alvita, YellowClaw, Slander, Nghtmre
(5. 7) MSHMR, Atmozfears, NoiseControllers, Villain, Flux Pavilion, Doctor P, Mattew Koma, Harrison,
(5. 8) 추후 공지 예정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
일시: 2016. 06. 10(금) ~ 6. 12(일)

장소: 서울(추후 공지 예정)
가격: 3일권 240,000원(Premium GA), 3일권 200,000원(GA)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 속칭 움프(UMF)는 그 이름에 걸맞게 전세 계의 울트라급 스타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국내에서 개최한 지 올해로  5년이 되었으며, 매년 3일 동안 진행되고 있다. 이번엔 100여 팀의 역대급 초호화 라인업이 발표되어서 음악팬들 사이에서 가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뮤직페스티벌 중 하나로 손꼽힌다. EDM 장르를 메인 스트림으로 끌어올리고 빌보드 및 세계 음악 차트들을 석권하고 있는 히트제조기 ‘AFROJACK’,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되고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최고의 일렉트로닉댄스뮤직 아티스트로 선정된 디제이 ‘AVICII’, 세계 최고의 댄스 뮤직 히트메이커 ‘DEDMAU5’ 등이 참여한다. 조금 늦게 열리는 뮤직페스티벌이니만큼 대학생들의 기말고사 기간이랑 겹칠 우려가 있어서 스케쥴 조정에 주의를 요한다. 만 19세 이상만이 관람이 가능하다.

 

출연진
AFROJACK, AVICII, AXWELL INGROSSO, CHASE & STATUS, DEADMAU5, FEDDE LE GRANDE, JAUZ, KNIFE PARTY, MARTIN GARRIX, NETSKY, RABBIT IN THE MOON, SUNNERY JAMES & RYAN MARCIANO 등


이외에도 6월 4~5일에 크로스로드 페스티벌, 6월 18~19일에 레인보우 아일랜드, 하반기에는 7월 22~24일에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23~30일에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8월 12~14일에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8월 13~14일에 서울 소울 페스티벌, 10월 1~3일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뮤직 페스티벌이 대기 중이다. 이 중 SK Careers Editor가 추천하는 뮤직페스티벌을 관람하면서 학업과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는 잠시 잊고 하루 쯤은 쉼을 가지는 것이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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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 2016.05.03 15: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완전 도움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_)

  2. 하이 2016.06.08 17: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