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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브로드밴드 인(人)과 만나는 시간 하이파이브 : 데이터 분석팀5명의 브로드밴드인과 만나는 시간, 하이파이브! 벌써 네 번째인 하이파이브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힌트는 ICT분야의 대세 중 대세인 Big Data! 바로 그 데이터 전문가를 만나보았다! 데이터 분석팀의 박지은 매니저님과 함께한 직무인터뷰로 고고고~!

 

SK Careers Editor 박천욱









Q.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DT 본부 데이터 분석팀에서 일하고 있는 박지은 매니저입니다. 저는 2017년 상반기 공채 데이터 직군으로 입사했으며 현재 팀에서는 B2B 고객 분석 담당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Q. 해당 직무는 어떤 업무를 담당하나요? 

고객별로 ‘해지 스코어링’이라고 고객마다 해지할 가능성을 점수를 나타내는 것이 있어요. 고객별로 이용하는 서비스들의 특징으로 여러 가지 변수들을 만듭니다. 통계 지식과 분석기술을 토대로 해당 변수들의 조합을 통해 해지 점수를 예측하죠. 고객 상담이 들어왔을 때, 고객의 해지 점수별로 ‘해지 retention’을 차별화 할 수 있게 분석 지원 업무를 합니다.

 

Q. 일반 대중들에게 알려진 데이터 분석팀의 업무 결과물이 있을까요? 

B tv의 메뉴를 보시면 자주 쓰는 메뉴들, 추천영화 같은 것들이 뜹니다. 고객 별 취향을 분석해서 각기 다르게 띄워주는 거랍니다. 이런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Q. 데이터 분석 직무를 선택한 특별한 계기나 경험이 있을까요? 

저는 통계학을 전공했는데 4학년 때 팀을 꾸려서 분석 프로젝트를 했었어요. 그때 아무것도 아닌 데이터에서 저의 관점을 넣어 어떤 분석기법을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얻는 것에 굉장히 흥미를 느끼게 되었어요. 그렇게 그 수업을 진행하셨던 교수님 연구실에 들어가게 되었고, 다양한 분석 프로젝트 업무들을 경험하며 ‘아, 이 일을 계속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Q. 대학 생활에서의 활동 중 현재 자신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저는 분석 프로젝트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는 연구실에 들어간 게 지금 가장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때 다양한 기업의 다양한 데이터를 많이 접하면서, 어떻게 분석 프로세스를 진행해야 하는지, 데이터 분석에서 어떤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지를 많이 익혔어요. 그런 것들이 분석 면접이나 인턴 과제를 할 때 자신감을 실어줬던 경험인 것 같아요.


Q. 박지은 매니저님의 업무 일과는 어떤 식으로 돌아가나요?

저희 업무 자체가 현업을 지원하는 팀이다 보니까 회의를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해요. 분석업무를 할 때는 분석업무 관련 현업 미팅이 주가 되고, 그를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 업무를 진행하죠. 그리고 회사에서 ‘데이터 기반의 일 하기 문화’를 강조하고 있어요. 그래서 각 분야의 통계나 컴퓨터 전공이 아닌 분들을 ‘Data Expert’로 육성하는 교육업무나 1대1 매칭을 통한 지원 업무도 하고 있어요. 타 팀에서 상시로 요청하는 데이터 분석 결과물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Q. 업무를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제가 최근에 B2B 고객 쪽 일을 했었는데, 그 결과물이 고객센터 화면에 들어가는 일이었어요. 같이 일하는 분들과 함께 고객센터에 방문했었는데, 그때 텔레마케터분들의 업무상 애로사항을 들을 수 있었어요. 상담 전화가 올 때마다 한 손으론 전화 통화를 하며 한 손으론 계산기로 매번 필요한 값들을 직접 뽑아서 계산하신다고 들었어요. 당시 시스템상에 많은 정보가 있지만, 정제되어 있지 않은 저로서는 정작 필요한 정보를 드리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충격을 받았어요. 그래서 고객들의 매출이나 사용하는 서비스 회선 수와 같이 그분들이 정말 필요한 데이터들을 뽑아서 시스템에 올려드리는 일을 했었어요. 이후에 그것을 사용하시며 손을 따로 쓰지 않아도 화면에 필요한 데이터들이 바로 뜨니까 상담하기에 편하다고 말해 주셔서 그때 정말 뿌듯했습니다.


Q. 그러면 업무를 하며 어려움을 겪는 것은 어떤 점인가요?

아무래도 타 팀과 일을 하면서 현업에서의 Biz에 대한 이해와 저희가 뽑아드린 결과물이 다를 경우가 있어요. 처음엔 그런 면에서 고충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분들의 말씀도 많이 듣고, 또 저희 입장에서는 객관적인 결과물로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이 있잖아요? 그걸로 설득도 하며 절충안을 잘 만들며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하이파이브의 코너, <책상공개>입니다! 매니저님의 책상을 보여주세요!


 

저는 어떤 일이든 저에게 맡겨진 일이라면 정해진 데드라인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중학생 때부터 다이어리에 제 생활을 계획하여 정리하고 일상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였는데요. 직장인이 된 지금도 이 다이어리에 제 일상이나 회의 내용, 업무 진행 상황을 정리하여 기록하고 있답니다. 

 

<2019년에 쓸 다이어리도 같은 시리즈로 미리 사뒀어요!>


Q. 평소에 직무와 관련하여 업무 외에 따로 하는 활동이 있다면?

우선 AI나 Big Data에 대한 외부 강의 지원이 매우 많아요. 그런 강의들을 통해서 회사에서 얻기 힘든 정보들을 얻으려고 하고 있어요. 또 SNS에서도 보면, 통계 분석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 모여있는 곳들이 있어요. 그런 곳에서 사람들이 올리는 정보들도 꾸준히 읽어보며 정보를 얻고 있어요. 


Q. 해당 직무로 일하시며 앞으로 어떤 목표가 있으신가요? 

‘분석팀에서 일하면서 계산기가 되지 마라’는 말을 들었어요. 어쨌거나 저희는 저희끼리만 일할 순 없거든요. 미디어, 마케팅, 인프라 등 타 부문에 계신 분들과 일을 해야 하는데, 그분들의 업을 존중하고 대화를 하며 일을 해야 해요. 물론 분석은 기본이지만 너무 숫자, 모델링 이런 것에 집착하지 말고 타 부분에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고 그 결과물을 같이 공유하며 결과를 내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Q. 마지막으로, 데이터 분석 직무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하신다면?

본인만의 강점을 가지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Big Data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아서 어느 전공이건 상관없이 이 직무를 꿈꾸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만큼 경쟁이 심하잖아요. 그 때문에 거기서 살아남으려면 본인만의 강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강점이라고 하면 모델링 실력일 수도 있고, 데이터를 바라보는 관점일 수도 있고, 혹은 대화하는 능력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결국, 이러한 본인의 강점을 갖기 위해서는 분석을 많이 해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것이 꼭 대학원이 아니더라도 인턴이라거나, 공모전, 혹은 저희 지금도 진행하는 T&B Code Challenge와 같은 대회들을 통해 경험을 많이 쌓아서 본인의 강점을 어떻게 가져갈지 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저희 직무는 면접을 볼 때 ‘분석 면접’을 봐요. 시간 내에 본인의 결과물에 대해 분석을 통해 의견을 내야 하는데, 분석 결과를 어떻게 완벽하게 만드느냐보다는 그분들이 중요시하는 것은 ‘어떤 관점으로 데이터를 바라보고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받고 접근하는지’를 더 우선시해요. 이런 점도 고려하여 면접을 준비하시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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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브로드밴드 인(人)과 만나는 시간 하이파이브! : 미디어 기술

5명의 브로드밴드인과 만나는 시간, 하이파이브! 특히 이번 채용에서 SK브로드밴드가 Tech/ R&D / 개발 인재를 집중적으로 찾고 있다는데..... SK브로드밴드의 미디어를 하-드 캐리 할 내일의 미디어 기술인들 주목하라. 이강석 매니저님과 함께하는 미디어 기술직무의 업무 소개부터 책상공개, 그리고 코딩테스트에 대한 이야기까지! 몽~땅 담아왔으니까! 

 

SK Careers Editor 박천욱





Q. 안녕하세요, 이강석 매니저님. 간단히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브로드밴드 미디어 테크 센터의 미디어 테크 랩에 재직 중인 이강석 매니저입니다. 미디어 테크 센터는 SK브로드밴드의 주요 서비스인 B tv와 옥수수의 기술개발을 하는 조직으로, 저는 테크 센터 내에 연구개발 업무를 하는 테크 랩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Q. 해당 직무는 어떤 업무를 담당하나요? 

개발 업무에는 옥수수 개발을 예를 들면 크게 서버 부분과 클라이언트 부분이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부분에서는 모바일과 PC 웹 버전으로 다시 나눌 수 있습니다. 서버 같은 경우엔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구매에 관련된 시스템, 결재 시스템, 회원시스템, 추천 시스템, 사용자 사용 패턴을 통계 분석 시스템, 옥수수 장애 및 에러 분석 시스템, 로그 분석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이런 모든 시스템을 관장합니다.



Q. 해당 직무를 선택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처음엔 클라이언트 쪽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클라이언트 측에 보이는 화면이 좋아서 PC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개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모바일 개발 회사에 재직할 때, 마침 모바일이 시장에서 붐이 일어나면서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전향해 10년간 개발하였습니다. 저는 평소 기술적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데요, 요즘 핫한 기술인 ‘AI’나 ‘딥 러닝’, ‘머신 러닝’에 대한 관심이 2, 3년 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옥수수나 B tv에서 ‘추천 서비스’를 강하게 키우게 되면서, 추천 시스템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Q. 개발직군을 생각하는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활동이 있다면?

제가 ‘대학 생활 때 이런 걸 하는 건 어떻겠냐’라고 하기엔 지금 간극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개발자 직무나 테크 직무를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학습을 얼마나 끈기 있게 잘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막상 대학을 졸업하고 개발을 하는 업무를 맡아 입사한다면, 당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막상 현업에서 하는 기술 개발은 교과서나 수업에서 들었던 것 이상의 노하우가 필요하곤 한데, 그것이 하루아침에 익힐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특히, IT 기술 분야는 자고 일어나면 신기술이 나옵니다. 오늘 학계에서 어떤 논문이 나오면 당장 저녁에 실제로 그 기술을 implementation 해서 GitHub와 같은 오픈소스 공유 사이트에 올리는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매우 많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을 사람이 바로바로 캐치해 나가기는 사실 어렵고요. 집중해서 내가 하고자 하는 분야를 빠르고 끈기 있게 학습해 나갈 수 있는 습관을 학교 다닐 때부터 들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스로 학습을 찾아서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이강석 매니저님의 하루 일과는 어떤 식으로 돌아가나요?

 


개발자이다 보니 아무래도 코딩이 가장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계속 코딩만 하는 날들도 많습니다. 물론 수시로 다양한 회의를 해야 할 경우도 많습니다. 일정을 잡아야 하고,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기획자와의 회의, 서버 담당자와의 회의 등이 있습니다. 개발뿐만 아니라 모든 업무가 혼자 하는 것이 아닌 협업을 통해 진행되므로, 이 서비스를 만드는 동료들과 ‘이 화면에서는 나는 이것을 만들고 당신을 이것을 만들어주세요’ 등 협력하는 데에도 시간이 꽤 많이 들어갑니다. 어떤 때에는 온종일 날을 잡고 회의만 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회의와 코딩의 연속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Q. 업무하며 가장 뿌듯한 순간과 어려움을 맞닥뜨리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아무래도 서비스를 론칭했을 때가 제일 뿌듯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일련의 과정들을 아무래도 웃으면서 지나오지는 못합니다. 특히 정말 여러 사람의 협업으로 진행해 오는 과정이기에 굉장히 업무시간 내내 빡빡하고 집중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보통 프로젝트가 한 달씩 진행되고, 대형 프로젝트의 경우 3개월씩도 걸리곤 합니다. 그러다 보면 ‘이 프로젝트가 제대로 런칭이 될 수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하곤 합니다. 그런 과정을 겪으며 프로그램이 런칭 되고, 마침 그에 대한 반응이 좋으면 그때가 가장 뿌듯한 순간입니다.



이번 시간은 하이파이브의 시그니처 코너죠! SK브로드밴드인의 책상공개입니다! 


 

저희 회사 구성원분들의 대부분은 기억자형 책상을 사용하는데, 개발하시는 분들은 약간 다르게 책상을 조금 긴 일자형을 쓰곤 합니다.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거나,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분들도 계셔서 설계를 위해 큰 책상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저희 팀 같은 경우에는 딥 러닝 엔진도 개발해야 하기에, GPU가 달린 큰 피시를 두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개발자들에게 큰 책상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To Do List와 아웃룩을 이용한 일정관리


 

일이 굉장히 많고, 그날 치고 들어오는 일들도 많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을 정리해 작성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 아웃룩이나 구글 캘린더 등을 이용하여 거의 일주일치 씩이나 저처럼 데일리로 일정들을 잡아 두곤 합니다. 그 일정에 맞춰서 놓치는 일이 없는지 체크해가며 업무를 진행해 가곤 합니다.



Q. 미디어 기술직무는 꾸준히 미디어 관련 시장 동향 분석, 기술 트렌드 자료 등을 학습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평소에 이를 위해 어떤 방법을 활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 같은 경우, 개발 스킬이 녹슬지 않게 하고자 공부를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출퇴근할 때 페이스북을 활용합니다. 페이스북에 여러 개발과 관련된 그룹들을 활용하는 건데요. 예를 들자면 ‘TensorFlow KR’나 ‘Pytorch’, ‘AI코리아’ 등이 있습니다. 이런 그룹들에 많은 사람이 개발에 관련된 기술들을 많이 올리곤 합니다. 그러면 쭉 보다가 ‘어 이거 나와 관련된 기술이네?’ 하는 것들은 따로 저장해 두었다가 집이나 회사에서 큰 화면으로 살펴보기도 합니다. 


이처럼 신기술에 대해 접근하고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발자이다 싶은 분들은 팔로우를 걸어 둡니다. 그러면 그분들이 자기 생각들을 올리곤 하는데, 디자인 패턴이라거나 다양한 노하우 등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분들의 생각과 저의 생각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됩니다. 팀 내에서는 ‘Slack’이라는 업무용 메신저를 통해 단체 채팅을 활용합니다. 팀원들끼리 업무 관련된 기술을 알게 되거나 하면 공유하곤 합니다.



Q. 미디어 기술 직무 채용에 시행되는 코딩테스트, 취준생들이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코딩테스트라는 것이 초창기에는 그렇게 활성화되어 있지 않았습니다만, 요즘은 IT 개발하는 회사는 꼭 신입사원뿐 아니라 경력직을 채용할 때에도 코딩테스트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 문제는 그렇게 많이 내지 않습니다. 두세 개 정도의 알고리즘 문제를 내곤 합니다. 사실 코딩테스트 문제와 현업에서 개발에 사용하는 개발 스킬과는 괴리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리즘을 가지고 코딩테스트를 보는 것은 결국, 문제해결력을 보는 것입니다. 면접관마다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꼭 ‘몇 문제 이상은 맞혀야 한다’ 하는 것보다는 ‘과연 이 사람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였는가’을 많이 봅니다. 


단순히 좋은 정답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 대해 얼마큼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과 스킬 등을 습득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 때문에 서로 문제를 내고 그에 관해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 코딩 테스트의 결과에 대한 검증은 ‘Big O notation’을 통해 시간 복잡도나 코딩 복잡도, 공간 복잡도를 많이 봅니다. 그런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고려하며 알고리즘 코딩을 준비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Q. 코딩 테스트 출제자로서, 팁을 주신다면?

유튜브에 가면 코딩테스트에 대해 강의를 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사실 그러한 내용만 잘 익히셔도 국내 회사들을 준비하는 데에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구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구글 입사 코딩테스트에 대한 시뮬레이션 영상도 있습니다. 이처럼 특정 회사만을 타겟팅하여 연습하기보다 이런 것들을 참고하셔서 연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이강석 매니저님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전부터 생각해온 목표가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우리나라 개발 혹은 테크 분야에서 부족한 부분이, ‘개발자들이 말을 잘하지 못한다’, ‘개발자들이 말을 잘 할 필요 없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건 변명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발자들도 커뮤니케이션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좋은 기술적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남에게 설명하지 못하는 기술은 쓸모없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업에서 일해오며 느낀 것은 기획자들은 개발 분야의 언어가 어렵고 개발자는 잘 설명을 못하여 발생하는 소통의 부족함이었습니다. 요즘 구글 같은 경우에는 ‘개발자 애드버킷’이라는 직무가 있습니다. 관련 직종이 아닌 분들에게 개발자들이 생각하는 기술적인 내용을 잘 전파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딥 러닝과 AI분야에 더 프로페셔널 하고자 합니다.


Q. 미디어 기술 직무를 준비하는 후배 개발자들에게 남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취업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공채만 해도 다들 치열하게 본인의 진로를 위해, 취직을 위해 고군분투한다고 들었습니다. 저 역시 대학생 때 취직에 대한 걱정이 많았습니다. ‘걱정하지 말아라, 잘 될 거다’ 라는 말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치열하게 고민하시고, 자신을 믿으시고, 본인의 목표만 보고 흔들림 없이 갈 수 있는 체력을 가지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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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브로드밴드 인(人)과 만나는 시간 하이파이브!

‘직무 역량’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신입사원 채용 시 가장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요소이다. 그리고 이를 기르기 위해서 관심있는 직무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정작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전공책을 아무리 뒤져도 잘 나오지 않는 것이 현실! 직접 경험해 보거나 현직자에게 생생한 얘기를 듣지 않는 이상 파악하기 어렵다.



이렇게 취준생들의 팍팍한 현실을 잘 알기 때문에 준비한 이번 특집, ‘하이파이브’! 바로 5(five)명의 브로드밴드인과 직접 만나(Hi!) 리얼 후기를 듣는 시간이다. SK Careers Journal과 함께 하는 SK브로드밴드의 직무 인터뷰, 그 첫번째 주인공인 VOD사업팀의 장은정 매니저를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박소연





-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브로드밴드의 VOD사업팀 편성 모듈에서 일하고 있는 장은정 매니저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Btv의 VOD 편성 섹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마케팅 직무로 입사해 현재도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 미디어 마케팅 직무는 작년 상반기부터 채용을 시작해 베일에 쌓여 있는 만큼, 취준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직무인데요. 주로 어떤 업무를 하시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Btv의 편성 모듈 담당이기 때문에, VOD 편성 및 프로모션 진행이 업무입니다. 먼저 편성 및 프로모션 업무는 CP(Contents Provider)사로부터 편성 요청이 오면서 시작됩니다. 해당 요청을 검토해 편성 여부와 가격 책정 등 이후의 프로세스가 진행되는 거죠. 편성이 결정되면, CP사와 함께 프롤모션 방법을 논의합니다.


또한 Btv의 메뉴 편성을 담당하고 있어요. 최근 대중이 관심을 가지는 주제를 잘 파악해 시의적절한 메뉴를 기획하죠. 크리스마스, 연말 등 시즈널리티 역시 메뉴 편성 시 반영합니다.


-직접 프로모션이나 메뉴를 기획하려면 콘텐츠에 대해 잘 알아야 할 것 같은데, 실제로 그 많은 콘텐츠를 다 보시나요?(웃음)

다 본다고는 할 수 없지만, 학생 때보다 콘텐츠를 더 많이 본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어요. 팀 내에영화광, TV광인 분들이 많아 저는 명함도 못 내밀지만요. (웃음) 팀원분들과 어떤 콘텐츠를 어떻게 노출할시킬지 함께 논의하는 과정이 재미있어 평소에 더 열심히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기획 단계에서는 이런 주관적 요소 외에도 데이터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어요. 콘텐츠별 시청 시간, 장르의 매출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최대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추천을 하고자 합니다.


-콘텐츠는 물론 데이터까지 다루다니 만능 직무라고 할 수 있네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너무 바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하루 일과를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요약된 업무만 봐도 미디어 마케터(?)가 멀티플레이어란 걸 알 수 있네요. 대학생 때부터 이렇게 미디어와 데이터를 함께 다루는 산업에 관심이 있으셨나요?

저는 사실 대학 때 미디어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경제를 전공했어요. 그런데 정보문화학을 복수 전공하면서 미디어에 대한 관심을 키웠고, 결정적으로 문화콘텐츠 학회에서 여러 관련 활동을 하며 진로를 정할 수 있었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경험이 진로를 결정하는 계기가 되었는지 소개해 주세요!

우선 정보문화학을 복수 전공하면서 수업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고, 이를 유통하는 플랫폼을 기획했던 기억이 나네요. 서비스 기획 단계에서 사용자 중심의 UX/UI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본 덕분에 콘텐츠를 넘어 플랫폼에 대한 관심을 기를 수 있었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 역시 콘텐츠를 잘 큐레이팅 해야하는 업무라 이런 활동이 많은 도움되었어요.


문화콘텐츠 학회는 1년간 활동하면서 영화, 방송, 게임, 음악 총 4가지 산업군에 속하는 회사들과 각각 산학 연계를 맺어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이렇게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회사들을 대상으로 콘텐츠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던 활동이 직무 선택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 대학 때부터 관련 산업에 계속 관심을 가지셨군요. 그럼 미디어 마케팅 직무로 입사 후 가장 재미있다 느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저는 콘텐츠 별로 프로모션 혹은 메뉴 편성에 따라 달라지는 매출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게 흥미로웠어요. 회사가 가진 강점 중 하나인 거대한 데이터를 보고, 직접 다뤄보는 것도 재미있고요. 이전에는 콘텐츠 추천, 분류 업무가 주관에 의존한다고 생각했는데, 예상 외로 훨씬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단 걸 느꼈죠. 


- 그럼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처음에는 메뉴 편성, 콘텐츠 프로모션 등 진행한 업무의 결과를 실생활에서 마주했을 때 뿌듯함을 느꼈어요. Btv를 켜서 제가 편성한 메뉴를 봤을 때 뜻밖의 장소에서 친한 사람을 만난 것처럼 반가웠죠. 요즘은 편성의 결과로 시청 건수가 상승했을 때와 같이 업무 성과가 고객의 데이터적 피드백으로 나타날 때 뿌듯하답니다.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셔서 감사해요! 미디어 마케터의 책상 공개! 

캐릭터를 좋아해서 피규어를 많이 수집하고 있어요. 주변의 선물로 받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구입하는 취미도 있습니다.



- 모두 콘텐츠와 미디어 관련 소품 뿐이라 인상적인데, 그 중에서도 TV가 특히 눈에 띄네요.

회사에 개인 TV가 지급되기 때문에, 쉽게 Btv 콘텐츠를 모니터링할 수 있답니다. 콘텐츠 트렌드를 파악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이렇게 회사의 tv를 활용하기도 하고 출퇴근 하며 열심히 보려고 노력하죠.


-콘텐츠를 자주 보는 일 외에도, 추후 업무를 위해 계획해두신 바가 있으신가요?

우선 외국어를 공부해보고 싶어요. 수급할 콘텐츠를 미리 살펴보기 위해 가끔 외국 영화제에 참석하시는 선배들이 계셔서 저도 그날을 대비할 겸 미리 공부해 두려고 합니다. 또한, 데이터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고 싶어요. 지금은 먼저 최대한 실전 경험을 쌓고, 선배들께서 하신 프로젝트로부터 최대한 많이 배우려고 합니다.



- 미디어 마케팅 직무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무엇보다 콘텐츠를 많이 소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텐츠 트렌드를 읽을 뿐 아니라, 이에 대한대중의 반응도 파악해야 하죠. SNS, 인터넷 커뮤니티 등 다양한 소스를 통해 시장의 반응을 놓치지 않으면 좋을 듯해요.


또한, SK브로드밴드는 No.1 유무선 플랫폼 컴퍼니로 도약하는 시기에 있기 때문에 평소 이러한 미디어 플랫폼을 접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이용자의 관점에서 사용해 보는거죠. 꼭 영상 콘텐츠에만 국한하지 말고, 음악, 전자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유통하는 미디어 플랫폼을 경험해 보세요. 


바쁜 일정에도 예비 SK브로드밴드인을 위해 고급 정보를 전달해 주신 장은정 매니저님! 매니저님과의 생생한 직무 인터뷰가 SK브로드밴드의 미디어 마케팅 직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이파이브 첫 회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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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축하해! SK브로드밴드의 성장 일기 엿보기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서비스가 생겨나지만, 그 중 극히 일부가 오랜 시간 고객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로 남는다. 2017, SK브로드밴드의 20주년은 그래서 더 뜻 깊다. 긴 시간 동안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발전시켜 왔기 때문에 이룰 수 있는 성과다. 이를 기념해 오늘은 SK브로드밴드가 걸어온 길을 함께 짚어보고자 한다. SK브로드밴드의 성장 일기, 함께 열람해 보자.

 

SK Careers Editor 박소연


1. 1997~ : 국내 유선 통신시장에 혜성같이 등장한 초특급 신인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20년 전인 1997년, SK브로드밴드의 전신인 하나로통신이 세상에 등장했다. 제2시내전화 사업자로 출범해 100년 넘게 독점이었던 국내 유선 통신시장에 본격적인 경쟁 체제를 도입했다. 그 후 출범 2년만에 ADSL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하나로통신은 기술 혁신 역사의 시작을 알렸다.


 


2001년 국내 30대 기업군에 편입되며 기업선호도 국내 8위에 등극한 하나로통신은 계속된 성장 가도를 달렸다. 1년 뒤인 2002년, 지금까지도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 제작에 투자했다. 이는 이후 `로보카 폴리`, `레이디버그`, `좀비덤`,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등 애니메이션 콘텐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 계기가 됐다.

 

2. 2004~ : 계속된 변화의 바람에도 폭풍 성장한 SK브로드밴드
그러나 지속적으로 성장하던 중, 하나로통신의 주력 사업인 초고속인터넷 시장의 포화와 유동성 위기로 매출 구조 다변화와 성장동력 발굴이 시급한 시점을 맞았다. 이런 상황에 굴하지 않고, 하나로통신은 음성-데이터, 통신-방송의 융합을 통한 컨버전스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의미에서 2004년 하나로텔레콤을 출범했다.


드디어 2006년 7월 24일, 국내 최초 IPTV 서비스인 하나 TV 서비스를 개시하며 새로운 변화를 선도했다. 하나TV는 출시 당시 주문형(VoD) 비디오 서비스로 시작했으며, 출시 1년만에 가입자 50만을 돌파해 빠른 성장을 이뤘다.

 


2008년, 세계 통신시장을 강타한 구조개편의 바람에 힘입어 하나로텔레콤 역시 중요한 변곡점을 맞이했다. SK그룹의 한 가족으로 합류하며 사명을 SK브로드밴드로 전환한 것이다. 그 해 말, 기존의 IPTV 서비스에 실시간 방송을 추가해 IPTV 상용화 대열에 합류하며, 유선 대표브랜드 ‘B’의 시대를 알렸다.

 

3. 2010~ : IPTV 서비스의 끝판왕으로 거듭난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국내 최초 IPTV 서비스를 선보였던 이력에 이어 월정액 상품도 최초로 기획했다. VoD 수요가 늘어나면서 고객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를 시도한 것. 2009년 영화 월정액상품 `프리미어`에 이어 2010년에는 지상파 월정액 상품을 IPTV 처음 출시했다.


새로운 상품 기획과 함께 기술경쟁력 역시 끝없이 진화했다. 2014년, Btv에서 국내 최초로 UHD 셋톱박스 상용 서비스를 시작해 화질 경쟁을 선도했다. 1년 뒤인 2015년에는 세계 최초로 8k UHD IPTV 시연에 성공하며 기술 혁신 기업으로서 명성을 드높였다.

 

4. 콘텐츠, 모바일부터 B2B까지! 출구 없는 SK브로드밴드의 무한 매력
SK브로드밴드는 주력 사업인 IPTV 사업 외에도 다양한 영역으로 그 영향력을 확장해가고 있다. 먼저 콘텐츠 투자에 그치지 않고, 드라마, 예능 등의 자체 제작 콘텐츠를 확대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OTT 서비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oksusu)’를 출시해 최근 PC버전을 선보이는 등 꾸준한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에 있다. 기업, 공공영역 사업 등 B2B 시장으로도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렇게 끝없는 혁신과 서비스 성장을 이룩하며, 고객에게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던 노력을 인정받아 SK브로드밴드는 주력 사업인 B 인터넷, B tv는 국가고객만족도 7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한 SK브로드밴드. No.1 유무선 미디어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 SK브로드밴드가 보여줄 혁신과 성장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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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이 세계 속으로 나아가는 옥수수,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플랫폼

쇼미XX니 우승자가 발표되는 금요일 저녁, 하필이면 동아리 엠티가 잡혔다. 예전 같았으면 둘 사이에서 심각한 고민을 했겠지만, 지금은 고민 없이 동아리 엠티를 떠날 수 있다. 그 다음날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결과를 확인하면 되니까!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이렇게 요즘 핫한 TV 프로그램의 ‘본방’을 사수하기 위해 리모컨을 사수하고 대기하던 시대는 지났다. 어제 놓친 TV 프로그램은 물론 웹드라마, 최신 영화까지 통학하는 지하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 작년 초, SK브로드밴드가 하사(?)한 선물 옥수수(oksusu)가 이렇게 일상 속 즐거움을 선물하는 일등 공신이다. 옥수수의 알갱이들처럼 다양한 콘텐츠를 가진 SK브로드밴드만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에 대해 알아보자.

 

1. 작년 1월 데뷔한 신인,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란?
옥수수(oksusu)는 2016년 1월, 기존의 B tv mobile과 호핀을 하나로 통합한 SK브로드밴드만의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이다. 풍부한 콘텐츠와 개인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최근 가입자 1100만명을 돌파했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한 국내 OTT* 시장에서 눈여겨볼 성과다.

 


2. 옥수수 이용방법 간단 정리: 어서와…옥수수는 처음이지?
아직 옥수수가 생소한 이들을 위해 에디터가 직접 사용해 본 옥수수 이용 후기를 간략하게 소개한다.


☞ 필수 준비물: 옥수수 어플, 넉넉한 배터리
☞ 권장하는 준비물: 포근한 침대, 귤 10개, 옆으로 편히 누운 자세

 

 

먼저 옥수수에 접속하면 홈에서 볼 수 있는 콘텐츠 종류는 위와 같다. 최근 드라마, 영화 등 각종 VOD콘텐츠부터 실시간 방송, 방송 클립까지 다양하게 골라 시청할 수 있다.

 

 

오직 옥수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자체 제작 콘텐츠인 ‘오리지널’부터, 핫한 방송 프로그램의 무료 클립과 스포츠 섹션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옥수수와 함께라면 어디서든 꿀잼 빅잼~을 누릴 수 있다. 총 116개의 실시간 방송 채널과 17만편의 영화, 드라마 VOD를 보유한 만큼 취향에 따라 골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옥수수의 매력은 여기에서 끝이 아니다. SK텔레콤 고객이라면 전용관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수많은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는 사실! 특정 요금제 이용 고객은 기본 월정액 서비스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지금 바로 옥수수 다운로드를 권한다. 실제로 SK텔레콤 이용 10년 차인 본 에디터는 옥수수 다운로드로 일상 속 꿀잼 지수가 높아졌다고… (SK텔레콤 고객이 아니어도 포인트 충전으로 쉽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으니, 버스 한 번 타는 가격으로 약 1시간 반의 즐거움을 누리는 것을 추천한다.)

 

3. 여러 곳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옥수수(oksusu)의 근황 공개
옥수수는 현재 다양한 사업자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움틀 준비를 하고 있다는데… 2017 지금의 옥수수를 자세히 들여다보자!

 

국내산 옥수수(oksusu), 해외 수출 임박!
올해 3월 SK브로드밴드가 옥수수의 해외 진출 구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로 2021년까지 옥수수 가입자를 2050만명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와 함께였다. 


그리고 지난 7월 옥수수의 수출(?) 프로젝트의 현황을 알 수 있었다. 현재 옥수수는 동남아, 미주, 유럽 지역에 먼저 진출할 예정이며,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C 화면으로 200% 즐기는 옥수수(oksusu)
보다 넓은 PC 화면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감상하고 싶은 이용자를 위해 다가오는 9월 옥수수 PC버전이 세상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현재 PC로 OTT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전체의 20%를 차지해 옥수수의 PC버전이 나올 경우 더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더욱 다채롭고 풍성해진 옥수수(oksusu)의 알갱이들
옥수수는 다양한 이용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서비스하기 위해 분야를 넘나드는 협업도 마다하지 않는다. 지난 8월, SK브로드밴드는 파노라마엔터테인먼트와 코미카 웹툰 저작권 기반 영상 제작 MOU 협약식을 가졌다. 코미카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옥수수만의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국내 통신사의 모바일 OTT 서비스 중 유일하게 2017/18 시즌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를 서비스해 스포츠 분야까지 놓치지 않는다.

 


지금까지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에 대해 소개했다. 톡톡 튀는 옥수수 알갱이처럼 다채로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옥수수! 무료한 일상에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옥수수를 만나러 지금 당장 앱스토어에 접속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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