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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바이킹챌린지 에필로그, 숨겨진 이야기

때는 바야흐로 2016년 3월 14일, '2016 SK 바이킹챌린지 설명회'에 SK브로드밴드에 입사한 바이킹챌린지 합격자가 나타났다. 당시 SK브로드밴드 신입사원으로의 성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반년이 지난 지금, 그는 어떤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얼마나 달라졌을까?


SK Careers Editor 염규성

 

<회현역 근처 SK 남산그린빌딩>

 

3월 바이킹챌린지 설명회에서의 인연을 잊지 않고 기억해준 오늘의 인터뷰이,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 기업문화실 박성진 매니저. 그에게 인터뷰 요청을 했을 때, 그는 흔쾌히 에디터의 마지막 인터뷰 주인공이 되어주었다. “현재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 일을 담당하고 있어요. 직무는 막내입니다.(웃음)” SK브로드밴드에서 일을 시작한 지 채 6개월이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바이킹챌린저의 에필로그를 들어보자!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 기업문화실 박성진 매니저>

 

Epilogue 1. 바이킹챌린지 지원에서부터 최종 전환까지

START. 날 합격으로 이끈 출발점
바이킹챌린지 지원을 위해 그는 사소한 것이라도 느꼈던 과거의 경험을 먼저 떠올렸다. “우선 지원하기 전 저 자신을 돌아봤어요. ‘난 무언가를 잘한다고 어필할 게 하나도 없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 기억들을 곱씹어보면서 내가 몰랐던 나,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을 찾았습니다.”


그 역시 남들의 화려한 스토리에 위축되곤 하는 많은 지원자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인터넷에 화려한 스토리가 많이 보였어요. 하지만 화려하지 않더라도 나만의 장점을 잘 녹여내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려고 했죠. 거리공연, 뮤지컬을 한 경험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가게를 도와드린 경험을 어필했습니다.”
 
INTERN. 바이킹챌린저, 어떤 초심을 가지고 인턴을 시작했는지?
공채와는 다른 전형으로 들어가게 된 SK 인턴, 그의 초심은 어떠했을까?


“바이킹챌린지, 일반전형 합격자들은 최종면접을 같이 보기 때문에 인턴 동안 누가 바이킹챌린지 합격자이고 누가 공채합격자인지 굳이 밝히지 않아요. 바이킹챌린저라서 어떤 마음을 가졌다기보단 ‘난 인턴이 되었고 취업을 해야 한다’라는 마음이 강했어요. 처음 인턴에 들어올 때 ‘인사를 잘해라’, ‘예의 바르게 행동해라’, ‘최선을 다해라’라는 말을 들어요. 2개월 동안 누구나 잘할 수 있을 것 같죠? 하지만 마지막이 되고 회사가 익숙해지면서 익숙한 사람에게만 인사하게 되고 행동도 어쩐지 느슨해지곤 하죠. 정말이지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의 자세를 꾸준히 밀고 나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의 경우, 매니저님들께 마지막까지 인사를 잘한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셨거든요."


“또 저는 되게 긍정적인 성격이라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해요. 인턴 2달 동안 반복되는 일상이었지만 새로운 동기들과 함께 과제를 하고 업무를 하는 과정이 즐거웠어요. 아마 평가에서는 그 사람의 태도나 그 사람이 회사에 어떻게 적응을 해가는지를 보시는 것 같아요.”

 

EPISODE. 인턴에서 정규직 전환까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바이킹오디션을 통과하고 최종면접 전날이었어요. 한 친구가 예상질문을 적고 답안을 적어보라는 조언에 일일 동안 그것만 준비했었죠. 면접 전날 여자친구가 면접관을 봐주겠다 해서 저녁 7시에 만났어요. 근데 예상질문에 대해 답을 외워서 대답하니까 오히려 버벅거리고 머리가 하얗게 되더라고요. 그때 여자친구가 “그냥 너 얘기해라. 이렇게 면접해봤자 후회한다"고 말해주더라고요. 이 말을 듣고 저는 ‘각본에 맞춰 말하는 건 안 되겠다’ 싶어서 면접 전날 밤 9시에 종이를 찢고 머리를 비웠어요. 면접에서는 제 생각을 이야기하고 부족한 점에 대해선 부족하다고 인정하면서 최대한 솔직하게 임했어요. 제 여자친구한테 참 고맙죠. 취준생분들도 인터넷에서 들리는 이야기에 너무 따라가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최선의 방법으로 준비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는 정규직 전환이 되었을 때의 에피소드도 들려줬다. “정규직 최종합격을 했을 때 회사에서 축하한다며 난을 보내주었어요. 그걸 받아서 집으로 갔죠. 최종발표 날 집에서 어머니가 어떻게 됐냐는 말에 한숨을 쉬며 안 된 척을 하다가 숨겨둔 난을 딱 드렸죠. 그러자 어머님께서 놀라셔서 울먹거리시며 축하해주었어요. 집에 자주 못 가던 저였는데 남은 3개월간은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ATTITUDE. 날 최종합격으로 이끈 비법은?
“첫 번째는 긍정적인 것! 팀마다 멘토분들이 엑셀 정리를 시키셨는데 사실 엑셀을 하나도 할 줄 몰랐어요.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 싶어서 사무실에 앉아 엑셀 책을 펴서 하나하나 공부했어요. 제가 엑셀을 못 하기 때문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미숙한 업무에 대해 멘토님들의 조언이 있으면 배운다고 생각하고 웃으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어요.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 그런 모습을 좋게 봐주셨다고 들었어요.”


“인턴을 하게 되면 난 여기서 떨어져도 여한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시작하게 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인사라든지 사소한 부분에서 나태해질 수 있어요. 그런 부분들은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긍정적으로 웃고 인사 잘하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 간단하지만 중요하지 않을까요.”

 

CHECK. 바이킹챌린지에 대한 허와 실. 무엇이 진실입니까?
1. 바이킹챌린지는 스펙을 진짜 안 본다?
: 네. 진짜 안봅니다. 왜냐하면 제가 최종합격 전까지 제 학력을 적은 적이 없습니다. 스펙이 너무 안 좋아서 걱정이신 분들도 계실텐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스펙이 안 좋아서 바이킹챌린지를 도피처로 삼으려는 마음가짐은 안 되겠죠.

 

2. 엄청 화려한 스토리만 합격한다?
: 아닙니다. 화려한 스토리보다는 주제가 있는 스토리가 중요해요.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에 대한 주제. 내가 여기서 무얼 느꼈고 내가 어떤 사람이고 이렇게 발전해 나가겠다가 더 중요한 메시지에요. 제가 1차 오디션을 볼 때 기타를 맨 분, 화려한 의상을 입은 분, 가요계 입상하고 대형기획사에서 스카우트제안도 받은 분도 계셨어요. 하지만 이 안에 주제가 있어야 합니다. 왜 스카우트를 포기했으며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발견했고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이다는 이야기의 주제가 필요해요.

 

3. 바이킹챌린지 합격자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 있다?
: 전혀 없습니다. 바이킹챌린지는 사별 최종면접에서 공채합격자들과 만나지만, 전혀 상관없습니다. 바이킹챌린지 합격자라서 곱지 않은 시선을 받은 적은 결코 단 한 번도 없습니다.

 


Epilogue 2. 최종 전환 이후 현재까지의 나

HARDSHIP. 입사하고 적응하는데 힘든 점은 없으셨는지?
“바이킹챌린저는 자기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요. 자기에 대해 생각한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입사해서 오히려 더 장점을 발휘하는 것 같아요. 자의든 타의든 내가 이런 사람이었다는 것을 많이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향이 많아요. 업무에서 내 강점이 무엇이고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다면 나란 사람이 어떤 장점과 부족한 점을 발휘할 수 있는지 명확히 알고 출발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바이킹챌린지가 더 고맙게 느껴져요.”

 

SHOULD HAVE. 실무자가 되면서 취준생 때 알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점이 있다면?
“우선 회사에서 원하는 상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것 같아요. 어떤 면에서 도전적이고 어떤 면에서 패기 있어야 하는지 알게 되죠. 제일 중요한 건 조직생활을 할 줄 아는 사람. 사교성을 말하는 게 아니라 기본이 된 사람. 인성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그리고 도전이라는 것. 되게 사소한 것들에 대한 도전도 중요한 것 같아요. 자기 할 말을 또렷하게 하는 것. 시키는 것만 하기보단 시키는 것에 대해 생각으로 임하는 것이 필요해요.”

 

취준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취준생으로서 최종결과를 기다리던 그때의 심정은 어땠을까?


“‘내가 여기서 떨어지더라도 정말 분하고 원통하겠지만, 이 시간이 후회되지는 않겠다.' 저는 이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생활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오디션에서든 인턴을 할 때든 똑같이 든 생각인데 내가 그만큼 노력하고 쏟으면 후회가 없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좋은 결과가 없었다면 인연이 아니었을 뿐이에요. 너무 조급해하면 오히려 더 안 되는 것 같아요. 자소서를 쓰든 면접을 보든 마음 급하게 먹는 것보다는 조금은 편하게 마음을 먹고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낼 수 있게 노력해 봐요. 모두 힘내세요!”

 

지금까지 바이킹챌린지 합격자의 솔직한 에필로그를 들어보았다. 이 글을 읽는 많은 취준생들에겐 인턴에서 최종합격까지의 여정이 너무나 멀어보이는 일이라 생각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는 에필로그를 향한 우리만의 프롤로그를 열심히 적고 있다. 당신들의 멋진 에필로그를 보는 그 날까지 함께 가보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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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K 바이킹 챌린지 인턴 오리엔테이션 현장

지난 6월 23일, 종로구에 위치한 SK 서린빌딩에서 ‘2016 바이킹 인턴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취준 레이스를 거쳐 SK의 일원이 된 그들을 만나 보았다!

 

SK Careers Editor 김여울, 황다영

 

Chapter 1. “앞으로의 계획은요~”
이날의 행사는 SK 그룹 SUPEX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회 진동철 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시작됐다. 진 팀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만나게 되어서 진심으로 반갑다”며 “바이킹 선배들이 모인 만큼 많은 것들을 얻어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바이킹 챌린지 전형을 통해 선발된 최종 합격자들은 6월 27일부터 2일 동안 SK그룹 인턴교육을 거치며, 이후 사별 인문 교육을 받게 된다. 이어 7월 초부터 8월까지 본격적으로 인턴십에 돌입하게 된다. 참고로 상세 기간은 관계사별로 상이하다.

 

Chapter 2. 합격자들을 위한 바이킹 선배와의 대화!
바이킹 챌린지 전형으로 인턴십을 마치고 정규 사원이 된 바이킹 선배와의 대화가 진행됐다. 여기엔 SK에너지 아스팔트 T&M팀 이현철 사원, SK텔레콤 대전마케팅팀 박재영 매니저, SK하이닉스 Solution HW 김세중 사원, SK플래닛 F&B Vertical 사업그룹 김동영 매니저가 자리했다. 이들과 함께한 질의응답은 그야말로 뜨거웠는데, 시간이 부족해 질문을 물어보지 못해 아쉬워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였다. 쏟아진 질문 가운데 가장 ‘핫’했던 질문은 무엇이었을까?

 


<왼쪽부터 김동영 매니저, 김세중 사원, 박재영 매니저, 이현철 사원>

 

#인턴 과제로는 무엇이 주어졌나요?
박재영 매니저: SK텔레콤의 마케팅팀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휴대전화 판매를 위한 유통망을 관리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인턴 때 받았던 과제는 ‘Value delivery(회사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를 어떻게 더 잘 할 수 있겠냐?’라는 것이었죠. 저는 유통망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저희가 일괄적으로 관리하기보다는 유통망 간의 경쟁을 확립하고, 경쟁 속에서 큰 유통망은 살아남고 작은 유통망은 쇠퇴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죠. 그리고 현재 본부에서 이를 시행 중에 있답니다.

 

이현철 사원: 팀 과제는 ‘기업문화의 혁신’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개인 과제의 경우, 아스팔트 팀에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할 전략을 수립하라는 과제를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개인 과제의 겨우, 제가 인도네시아에 오랫동안 살았기에 받은 것 같습니다.

김동영 매니저: SK플래닛의 경우, 개인 과제/그룹 과제/현업 과제(실무에서 하는 일과 관련된 과제) 중 2가지를 선택해야 해요. 저는 그 중에서 개인 과제와 현업 과제를 골랐습니다. 현업 과제로는 ‘OK 캐시백 락커’라는 사이트에 노출되는 이미지와 카피를 짜야 했는데, 관련 소재의 콘텐츠를 선정해서 지속적으로 노출하기도 했습니다.

 

김동영 매니저: SK플래닛은 해마다 다르게 과제가 주어집니다. 작년에는 그룹과제 없이 개인과제와 현업과제(실무에서 하는 일과 관련된 과제)만 주어졌고, 저는 현업과제로 OCB 락커에 전시(노출되는 이미지와 카피를 짜고, 소재의 콘텐츠를 선정해서 계속 노출해나가는 일)를 하였습니다.

 

#신입사원으로 전환이 될 수 있었던 본인만의 비결은?
이현철 사원: 보통 인력을 채용할 때, 담당자분들께서 정말 많은 지원서를 보십니다. 저는 이를 염두에 두고 보시는 분이 편하게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인턴 생활 중에도 과제를 받으면 ‘엄청 노력해서, 리포트 50장 만들어야지!’라고 생각하지 않았죠. 대신 이를 간소화해 실제 발표는 5장 정도로 간추렸습니다. 리포트뿐만 아니라 팀의 프로세스 역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노력이 신입사원이 될 수 있는 비결이 아닐까 해요.

 

박재영 매니저: 개인적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회사의 현 이슈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항상 이슈에 따라서 흘러가고, 당장의 과제가 주어지기 때문이죠. 저는 그래서 이를 파악하고 과제를 진행하려 노력했어요. 이것이 저만의 비결이라면 비결이죠.

 

김세중 사원: 진심을 다해서 즐기고 노력했던 게 아닐까 해요. 개인적으로 인턴 때 했던 과제나 공부가 너무 즐거웠거든요. 그래서 항상 즐기려고 했죠.

 

김동영 매니저: 회사가 무슨 서비스를 하고, 어떤 일들을 하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밤을 새우며 공부하고, 가장 늦게 퇴근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내가 있는 2달 동안, 맡은 서비스가 조금이라도 잘 됐으면, 한 명이라도 유저가 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시작했죠. 이처럼 저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인턴에 임했습니다.

 

Chapter3. 합격자들의 솔직담백 이야기
이제는 합격자들의 이야기이다! SK 채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 치고 ‘도대체 바이킹 챌린지 전형에는 어떤 사람들이 합격하는 걸까?’란 생각을 한 번 정도는 해 봤을 것. 어쩐지 바이킹 챌린지 전형에는 개성 있고, 대단한 사람들이 뽑힐 것이라는 편견이 있는 게 사실. 그래서 SK Careers Editor가 만나봤다. 2016년 바이킹 합격자들은 어떤 이들이며, 어떻게 합격할 수 있었을까? 편견 타파 리얼 스토리 공개!

 
# 바이킹 챌린지 OT에 자리하게 된 소감!

SK텔레콤 마케팅 직군 박진호 합격자
“바이킹 전형으로 입사하신 선배님께 인턴 과정은 어땠는지, 현업에서 무슨 업무를 담당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를 통해서 또다시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게 된 것 같아요.”

 

SK㈜ C&C ICT 직군 신은지 합격자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다른 관계사 합격자분들과 만나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SK플래닛 Advertising 직군 박그림 합격자
“사실 ‘채용 전환이 안 되면 어떡하지’라는 불안함이 컸는데 선배님들과 얘기하면서 불안감이 어느 정도 해소됐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까지 하게 되었던 기회였습니다.”

 

 
# 본인의 어떤 스토리를 강조했나요?

박진호: 저는 응원단 시절부터 갖게 된 인생의 모토를 강조했어요. ‘나를 내일로 이끄는 것은 희망이 아닌 도전’이 그것인데요.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응원단 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버틸까’라는 생각만 하다가, 2학년이 되면서 ‘이렇게 해선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주체의식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제가 해보고 싶었던 것, 바꿀 수 있는 것들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마인드를 가지게 됐죠. 그리고 응원단 활동을 하다가 직접 기획해 볼 기회가 생겼는데, 이를 통해 마케팅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이후 다양한 활동에도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제 경험을 어필했습니다!

 

신은지: 저는 저를 알파고에 비유해서 ‘신파고’라고 소개했어요. 통계학을 전공했는데, 특히, 통계분석에 관심이 많고 잘했거든요. 게다가 어려서부터 IT 분야에도 관심이 많았던 터라 저를 통계학과 IT에 능한 ‘융합형’ 인재라고 어필한 거죠. 면접 때도 면접관님께서 이러한 제 얘기를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는 합격했으니깐, 알파고말고 SK㈜ C&C의 인공지능인 ‘에이브릴’을 접목시켜서 이제는 ‘신에이브릴’이라고 소개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박그림: 저는 바이킹 챌린지가 강조하는 DNA에 초점을 맞췄어요. 그 중에서도 ‘Risk-taking’이 저를 잘 어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용기’란 키워드를 통해서 저의 경험을 풀어냈습니다. 제가 지원한 광고직군이랑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경험이더라도, 이런 경험을 통해서 용기를 얻었다고 강조했죠. 이를 바탕으로 완벽하지 않더라도 한 번쯤은 제대로 ‘취향저격’ 할 수 있는 스토리텔러가 되겠다고 말했답니다.

 

# 오디션 준비를 하면서 초점을 둔 점이 있다면요? 
박진호: 바이킹 오디션의 경우, 15분이라는 시간 안에 자신의 역량을 다 보여줘야 한다는 게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가진 경험 속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등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에 초점을 뒀습니다.

 

박그림: 저 역시 시간 내, 나를 소개할 수 있는 이야기를 완벽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거기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죠. 이전 합격자들의 수기를 볼 때마다 너무 대단하신 거 같아 주눅이 들 때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자신 있게 도전하는 것이 바로 바이킹 인재의 정신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도전했죠! 결과는 성공이고요.

 

<왼쪽부터 박진호 합격자, 박그림 합격자, 신은지 합격자>

 

# 본인들만의 합격 비법을 공개하자면?
박진호: 편한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 강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봐주셨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어떤 것을 느꼈고,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를 잘 전달했던 것 같아요. 저의 주관을 회사의 직무와 연결해서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어필했는데,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데 영향을 미쳤던 것 같습니다.

 

신은지: 저는 면접 과정에서, 당황해도 당황한 티를 내지 않고 최대한 즐겁게 면접에 임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어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느껴지게 끔 노력했던 점이 좋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준비과정에서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회사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을 찾아보면서 회사와 직무를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저의 역량과 회사 및 직무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강조했던 것도 결과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어요!
 
박그림: 저의 스토리에 대해서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고, 준비되어 있었던 점을 좋게 봐주셨던 것 같아요. 저는 오디션과 면접 준비를 굉장히 많이 했었는데, 두 번 모두 발표를 잘한다는 칭찬을 받았어요. 이렇게 준비한 것이 오디션이나 면접에서 잘 드러났던 점이 합격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하계 인턴십에 임하는 각오 한 마디!
박진호: 앞서 말씀드린 저의 인생 모토, ‘나를 내일로 이끄는 것은 희망이 아닌 도전’을 잊지 않고, 매사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찾아보고 적극적으로 도전해보겠습니다!

신은지: OT에서 선배님들이 해주셨던 말씀 중 ‘잘 보이려고 하기보단, 하고 싶은 것을 하라’가 인상 깊었어요. 잘 보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제가 원했던 만큼 진실되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그림: 저는 자신의 매력과 회사가 조화를 이루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바이킹 챌린지 전형에 지원했던 그 패기와 열정을 가지고, 회사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바이킹 챌린지 전형을 준비할 예비 취준생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박진호: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바이킹 챌린지 전형에 대해서 ‘화려한 경험’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사소한 경험 하나라도 그 안에 내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자신에 대한 성찰을 통해서 자신의 가치관을 잘 생각해봤으면 좋을 것 같아요. 

 

Chapter 4. 바이킹 선배에게 듣는 조언과 격려
바이킹 합격자에서 이어, 정식 사원으로서 ‘열일’하고 계시는 바이킹 선배 사원을 만나볼 기회를 가졌다. 지난해 인턴십을 거쳐 올해 정식 사원이 된 SK플래닛의 김동영 매니저가 그 주인공이다. 
 
<2015년 바이킹 챌린지 전형 합격자이자 2016년 정식 사원이 된 SK플래닛의 김동영 매니저>

 

김동영 매니저는 지난 여름 본인의 인턴십 과정에서 힘들었던 점으로 ‘불확실성’을 꼽았다. 하지만 김동영 매니저는 후회 없이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그러한 불확실성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분명 막막할 거예요. 그렇지만 ‘한 명 뽑혀도 내가 뽑히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될 것 같아요. ‘나 말고 다른 사람이 뽑히겠지’, ‘몇 명 안에만 들면 되겠지’라는 생각은 지양해주세요. 스스로에겐 좀 엄격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김동영 매니저는 후배 합격자들을 응원하면서 정식 사원이 될 수 있었던 본인만의 인턴십 비결로 ‘로열티(Loyalty, 충성심)’와 ‘오너십(Ownership, 주인의식)’을 들었다. 입사를 위한 과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이를 바탕으로 노력을 기울였을 때 스스로에게 보람을 느낄 수 있으며 좋은 결과물 역시 나올 수 있음을 강조했다.


"내가 기획하는 서비스가 진짜 ‘내 것’이고, 그 서비스에 더 노력을 기울이면 고객들이 더 좋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세요. 그러면 좋은 결과물이 나오고, 사람들 역시 이를 알아 준다고 생각해요."

 

2016년 바이킹 챌린지 전형의 합격자들과, 합격자들의 인턴십을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은 선배 사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다음 번 바이킹 후예가 되길 꿈꾸는 예비 지원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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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먹고 알 먹고, 2016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전남대 편
4월 7일 SK Careers Editor가 광주 전남대학교를 찾았다. 이곳에서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에 대한 전남대 학생들만의 남다른 열의를 느낄 수 있었는데, SK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여과 없이 보여준 전남대, 그 현장으로 가 보자!


SK Careers Editor 김여울

1. 도전하는 자를 위한 ‘바이킹 오디션’

 

바이킹 챌린지 서류전형을 통과한 이들 중 전남 및 전북지역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전남대에서 SK 바이킹 오디션이 열렸다. SK Careers Editor는 긴장 속에서 면접을 끝마치고 나온 이들을 만나 떨렸던 면접 현장을 직접 전해 들을 수 있었다.  


Q. 어느 회사, 직무에 지원하셨나요?
A군: 저는 SK하이닉스 솔루션 부문에 지원했습니다.
B양 : 저는 SK플래닛 비즈니스 직군에 지원했습니다.

Q. 바이킹 오디션 분위기는 어땠나요?
A군:  : 딱딱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는 편하게 진행됐던 것 같고요. 제가 많이 떨어서 말도 많이 더듬었는데 면접관님께서 잘했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B양: 두 분의 면접관이 계셨는데, 제가 자기소개를 하는 동안 긴장을 풀어 주시려고 유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어요. 하지만 이어진 질의응답의 경우, 조금은 날카로웠던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제가 자기소개서에 썼던 내용을 기반으로 ‘왜 해당 일을 그만두게 되었는지’ 등을 현직자 입장에서 물어봐주신 것 같아요.


 

Q. 자기소개에서 특별히 강조한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군: 저는 전공을 기반으로 반도체 칩을 설계했던 경험을 강조했어요.

 

Q. 바이킹 챌린지 전형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A군: ‘탈스펙’이라는 점에서 가장 큰 매력을 느꼈어요. 요새는 취업문이 굉장히 좁잖아요? 취업할 때 지방대 출신이 불리한 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바이킹 챌린저 전형은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을 어필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어요.
B양: 우선 제가 입사하기를 희망하는 SK플래닛이 이번 상반기 채용을 바이킹 챌린지 전형으로만 진행했던 것이 하나의 이유였고요. 또, 남들과는 다른 제가 살아온 과정을 풀어내고, 어필할 수 있다는 점이 끌려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바이킹 오디션은 7일 부산대와 전남대를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앞으로 남은 것은 관계사별 면접이다! 모험정신과 용기를 가지고 도전했던 많은 바이킹 인재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또한 도전하는 이들에게 감명을 받았다면? 다음 바이킹 챌린지에 도전해 보자. 바이킹 챌린지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다!


 

2. SK 멘토단이 전남대에 떴다!
바이킹 오디션이 진행될 동안, 바로 옆 취업상담실에서는 멘토링 카페의 SK 커리어스 멘토링이 진행됐다. 전남대에는 SK그룹 관계사들 중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 그리고 SK플래닛이 참석했는데, 지난 3월 21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의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를 통해 학생들은 SK 구성원들과 직접 멘토링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SK하이닉스 관계사 멘토링을 마치고 나오는 이들이 그 현장을 들려 주었다.

 

Q. SK Careers 멘토링에 어떻게 오시게 되었나요?
C군: 작년에도 SK 멘토링 카페에 왔었는데 그때 여러모로 많은 정보를 얻었거든요. 그래서 올해도 친구들과 함께 같이 들으러 왔습니다.

Q. 멘토링은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었나요?
D군: 저는 SK하이닉스 공정 분야에 관심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직무랑 채용 프로세스 관해서도 여쭤봤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멘토분들께서 웃으시면서 친절히 대해 주셔서 저희도 편하게 이것저것을 물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C군: 제가 자기소개서를 이제 쓰는 단계라 자기소개서 항목을 중점적으로 여쭤봤어요. 특히 회사에 어떤 실무가 있는지 잘 몰라서 많이 여쭤봤는데, 상세하게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SK멘토링 카페에 취재를 왔다면? 멘토링의 기회를 놓칠 리가 없다. SK텔레콤 채용에 관심이 많은 김여울 에디터는 직접 상담신청서 양식을 작성하여 SK텔레콤 멘토링을 받아볼 수 있었다. 아직 취업준비생이 아닌지라 구체적인 질문을 준비하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 내년 멘토링 카페를 들려볼 예정이라면 질문을 구체화하기를 추천한다>


 

SK Careers Editor는 학생들에게 친절한 미소로 멘토가 되어준 SK플래닛 Communication. Planning 2본부 CP9팀의 한아름 플래너를 인터뷰했다. 올해 SK플래닛의 신입사원이 된 한아름 플래너는 자신의 취준 경험을 떠올리며, 에디터가 묻는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주었다.

Q. 서류전형 합격이 발표되면 곧 SKCT를 보게 됩니다. 이에 대해 합격 Tip이나 조언을 해주실 수 있나요?
한아름 플래너 : 서류전형 결과가 발표되고 일주일 정도 후에 바로 SKCT를 보다보니, 그때부터 준비한다면 시간이 많다고 볼 수는 없어요. 보통 문제집 한 권 정도 다 풀고 간다 하는 생각하고 준비를 하죠. 사실 일주일 동안 모든 영역을 마스터할 수는 없으니, 저의 경우 단 일주일 동안 확실히 올릴 수 있는 부분만 하자는 목표로 실력을 빨리 향상시킬 수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어요. 그래서 언어 과목에 집중해 공부했고, 조금 약했던 수리 과목은 오답을 꼼꼼하게 정리하는 식으로 전략을 짰던 것 같아요.


SKCT는 다른 인적성 시험과 다르게 실제 업무와 관련된 항목이 나와요. 예로 들면 ‘과장님이 무슨일을 시키는데 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 식의 문제인데, 그 부분이 다른 인적성 시험과는 다르게 SKCT만이 가지는 차별점이에요. 그래서 저는 그 부분을 확실히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Q. 지방대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이 불안해하고 있는 지점이 있는 것 같아요. 전남대 멘토링에 오신만큼 지방대 학생이 불안해하고 있는 지점에 대해서 조언 부탁드려요!
한아름 플래너 : 지방대 학생들은 거리 문제도 있고, 지방에서 활동할 수 있는 대외활동이 적다 보니, 그런 부분에서 초조해할 것 같은데요, 이에 불안해할 필요는 전혀 없고, 본인이 하고 싶은 분야를 정해서 그 분야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으면 될 것 같아요. 만약 화장품 분야에 관심이 있다 하면, 포트폴리오를 직접 만든다던지, A사, B사, C사의 분석 보고서를 만드는 등 다른 사람이 하지 않을 결과물을 만들면 분명히 차별점이 있을 거예요.


이처럼 멘토링에 참여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세심히 듣고,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양가 가득한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었던 SK그룹 각 관계사의 구성원들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멘토링 시간이 될 수 있었다.

 

3.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신입사원의 취준 이야기
멘토링 카페 그 대망의 마지막 프로그램은 바로 SK Careers 특강이다. 전남대에서 열린 7일 멘토링 카페에서는 SK텔레콤과 SK플래닛의 Careers 특강이 각각 오후 4시, 5시에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다. 그 중 SK텔레콤의 Careers 특강에서는 SK텔레콤 천안마케팅팀의 신입사원 방성주 매니저의 취업 성공 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다. 방성주 매니저는 작년까지만 해도 역시도 우리와 같이 멘토링을 받으면서 회사의 이모저모를 물어보던 취준생이었다는데, 이제는 당당히 신입사원으로 SK Careers 특강을 진행하게 된 방성주 매니저, 그의 바이킹 스토리는 어떨까?

 


바이킹 챌린지는 진짜 ‘스펙초월’!
방성주 매니저는 바이킹 챌린지 전형의 스펙을 초월하여 스토리만으로 그 사람을 뽑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다. 하지만 그가 찾아본 합격자들은 오지탐사를 갔다오고, 무역회사를 창업해보는 등 사실상 어마무시한 스펙을 지닌 이들이었다. 그와는 다른 자신의 모습에 조금은 의기소침하게 되기도 했지만, 그는 바이킹 챌린지 전형은 ‘탈스펙’이 맞다고 당당히 말한다. 수도권 4년제 공대 출신의 평범한 학생이었던 그가 바로 신입사원이 되어 Careers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니 말이다. 단, 그는 자신만의 ‘취미’가 분명한 학생이었다. 

“새로운 가치를 기획하는 게 제 취미입니다
아주대 토목공학과에 입학하여 1년간의 대학 생활을 보내고 군 입대를 앞두었을때, 그는 새로운 경험을 쌓고 싶어 ‘Sunny 리더 그룹’이라는 대학생 자원봉사단에서 활동하게 된다. 새로운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그룹으로, 이 그룹의 미션은 사람들에게 재미있고, 신선하게 다가가는 봉사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었다. 방성주 매니저는 봉사와 미팅을 합친 ‘봉사미팅’ 프로그램을 기획했는데, 때아닌 대박이 나게 된다. 이후 그는 여러 프로젝트를 기획하면서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제대 후에는 이러한 새로운 가치를 기획하는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창업대회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이로써 방성주 매니저는 본격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기획하는 것에 취미를 가지게 됐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게 제 취미입니다
기획력을 인정받고 나니 이제 직접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보고 싶었다는 방성주 매니저, 그는 2학년 2학기에 미디어 공학으로 전과를 했다. 그 이후에 시작한 첫 프로젝트는 총학생회 투표율을 올리기 위한 전자투표사이트였다. 직접 만들어서 학교에 제안까지 했지만, 아쉽게도 상용화되지는 못했다. 이 점은 아쉬웠지만, 이후에도 그는 도서관 지도를 만들어 붙이고 다니는 등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것에 흥미를 잃지는 않았다.

 

“새로운 가치를 전염시키는 게 제 취미입니다”
어느덧 ‘혼자서 가치를 만드는 것’에 아쉬움을 느낀 방성주 매니저는, 결국 새로운 가치를 전염시키게 됐다. 이를 위해 그는 3학년 때 컴퓨터 공학을 복수전공을 신청했고, ‘원청동벨리’라는 프로젝트 동아리를 만들어 휴먼오브아주(Human of Ajou), 스마트팜 등을 직접 제작했다. 그렇게 그는 4학년이 되었고, 4학년 1학기에 바이킹 챌린지 전형을 통해 지금 취준생들에게 자신의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해 바이킹 챌린지 전형에 합격하여 올해 1월 SK텔레콤에 입사한 방성주 매니저>


“여러분을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를 어필하세요!”
“엄청나게 특별한 경험만을 내세울 필요는 없어요. 결국은 어떤 활동을 하더라도 그것을 통해 내세울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가 중요하죠. 저는 바이킹 챌린지 채용 과정 당시 심사위원들 앞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것이 자신의 취미라고 발표했어요. ‘새로운 가치’라는 키워드처럼, 여러분도 자신의 대학 생활을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를 만들어 보세요. 특별하지 않은 경험이라도 도전하고, 그것에서 얻은 경험이 있다면, 그리고 이를 진실되게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녹여낸다면 합격할 수 있을 거예요!”

 

2016년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벌써 상반기 채용 과정의 절반에 이르른 만큼 막판 스퍼트가 필요한 이들과, 하반가 공채를 준비하는 이들 모두에게 SK 멘토링 카페는 분명히 유익했을 것이다. 만약 아직 SK 멘토링 카페에 와보지 못한 예비 취준생이라면? 더욱 알찬 채용 정보와 멘토링으로 가득할 2017년 SK 멘토링 카페를 기약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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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입사희망자 2016.04.13 17: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바이킹 오디션은 앞으로도 계속되는 전형인가요?

    • skcareers 2016.04.14 09: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SK Careers Journal 담당자입니다. 네. 바이킹 챌린지는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

부산을 부산스럽게 한 ‘2016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4월 7일 부산대 문창회관에서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가 열렸다. 스펙이 아닌 스토리만으로 승부하는 SK 바이킹 오디션과 SK그룹에 관심 있는 취준생에게 멘토링과 특강을 해주는 멘토링 카페로 인해 열정과 긴장감이 공존했던 그 날의 현장에 SK Careers Editor가 떴다.

 

 

SK Careers Editor 3기 김다솜

#SK Careers 멘토링 카페에서 커피 한 잔?

 


<SK그룹 관계사 중 6개 관계사에서 1:1 멘토링을 열었다>

 


<사전접수, 현장접수 모두 가능했다. 해당 소개서 작성 후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멘토링 카페의 SK Careers 멘토링은 평소 관심 있는 해당 관계사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자리다. 이날 부산대에서는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 총 6개에 해당하는 관계사의 채용담당자를 1:1로 만날 수 있었다. 채용담당자뿐만 아니라 작년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의 따끈한 준비된 팁도 들을 수 있었다.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김현석 사원이 전하는 준비 노하우
1. 면접을 준비할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준비하셨나요?
저는 인문계열 전공자였는데, 지원 동기를 명확히 어필했습니다. 즉, SK그룹 안에서도 관계사가 많은데 ‘왜 SK이노베이션을 선택했는지’와 같은 질문에 스스로가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 외에도 SK Values와 Success potential과 같은 그룹에서 제시하는 인재상에 관련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2. SKCT는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작년 같은 경우, 서류 합격 발표가 나고 SKCT 시험 보기 전까지 일주일에서 이주일 정도의 기간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이주일 정도 SKCT를 준비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걸로 충분했습니다. 가령, SKCT가 다른 기업의 인적성 부분과 다른 특이한 유형이 어떤 점인지를 먼저 파악하는 데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특이한 유형을 알고 난 후에는 시간 안에 빠르게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3. 상반기 공채가 시작했는데, 스펙이 부족한 학생들은 자신의 약점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까요?
바이킹 챌린지처럼 요즘은 스펙보단 자신의 열정 등을 내보이는 것이 추세입니다. 이런 흐름에서 너무 스펙에 연연해서 고민하기보다는 ‘내가 어떤 산업에서 일하고 싶은지’, ‘내가 어떤 직무에서 일하고 싶은 지’와 같은 고민을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한 공간 다른 긴장감, SK 바이킹 오디션
같은 공간 3층에서는 알 수 없는 긴장감이 돌았다. SK 바이킹 오디션이 한창이었기 때문이다. 바이킹 챌린지란, 학벌•학력이 아닌 도전과 열정이 담긴 스토리를 가진 바이킹 인재를 뽑기 위한 SK그룹의 채용 방법이다. 스토리로 인재를 뽑는 전형인 만큼 2017년 1월부터 입사할 수 있는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7일자 부산대 바이킹 오디션을 알리는 현수막>

 

7일 부산대 문창회관에서는 바이킹 1차 스토리 심사를 통과한 서류 합격자들의 2차 바이킹 오디션이 있었다. 바이킹 오디션은 개인별로 약 15분이 주어진다. 자신의 바이킹 DNA를 나타내는 Presentation과 면접관의 간단한 질문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바이킹 오디션 지원자가 전하는 그 날의 긴장감
바이킹 오디션 참가자 A군을 만나봤다. SK텔레콤 B2B(Business-to-Business)영업에 지원했다고 했다.

 

1. 면접 분위기 어땠나요?
A군: 긴장을 많이 했는데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 특히 면접관들이 친근하게 해줘서 편하게 PT를 하고 온 거 같다. 그리고 내가 발표한 스토리를 중점적으로 면접관들이 질문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대답했다.

 

2. ‘바이킹 챌린지’ 전형에 어떤 점에 끌려 지원했나요?
A군: 정해진 틀에 박히지 않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학벌같은 보이는 것에 연연하지 않고 그 사람이 자라온 과정이나 해당 직무에 대한 관심도를 중점으로 보니까 더 자유롭게 나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3. 본인의 어떤 면을 어필했나요?
A군: 해당 전형이 스펙 초월 전형이기 때문에 스펙이 아닌 다른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지원한 분야가 B2B 영업 분야인 만큼 내가 직접 겪은 경험과 접목시켰다. 일전에 실제 기업과의 계약을 성사해낸 경험이 있어서 그 경험을 중점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4. 오디션에서 PPT, 동영상 등을 통해 스토리를 어떻게 담아냈나요?
A군: 인재상에 나의 스토리를 담으려고 했다. SK 바이킹 DNA라고 해서 4가지(용맹, 창조적 파괴, Risk-taking, 승리에 대한 열망)가 있다. 내가 겪은 경험을 두서없이 풀어내기보다는 해당 인재상이 중시하는 것들을 키워드로 풀어냈다.

 

지금까지 부산대에서 열린 ‘2016 SK 바이킹 오디션& 멘토링 카페’를 함께 했다. 부산스러울 만큼 SK그룹에 대한 취준생의 관심이 느껴지던 행사였다. 또한 바이킹 지원자들의 열정이 느껴지기도 했다. 이런 시간을 활용해 SK그룹에 차근히 가까워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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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사랑, 벚꽃 말고 SK 멘토링 카페!

 


<LW컨벤션 3층 SK 멘토링 카페 현장>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4월 4일, 서울 LW컨벤션은 2016 SK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과 멘토링 카페로 분주했다. SK만의 스펙초월 전형인 바이킹 챌린지 1차 합격자들의 면접이 진행됨과 동시에 반대편에서는 SK그룹에 관심이 있는 취준생을 위한 SK Careers 특강, SK Careers 멘토링이 이루어지는 이른바 ‘멘토링 카페’가 열렸기 때문이다.

 

멘토링 카페에서는 평소 관심 있는 해당 관계사에 대한 설명을 듣거나, 채용담당자를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물론 SK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그럼 지금부터 봄, 사랑, 벚꽃 말고, SK 멘토링 카페를 주목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를 설명한다.

 

SK Careers Editor 염규성

 

#1 SK Careers 멘토링
첫 번째 즐거움. 관계사 채용담당자와의 1:1 상담!

 
<SK Careers 멘토링은 사전 신청과 현장 신청이 동시에 가능하다>
 


LW컨벤션 3층에서 SK Careers 멘토링 대기표를 뽑으면, 위의 그림과 같이 사전신청 인원과 현장신청 인원을 관계사별로 파악할 수 있다. 에디터 역시 번호표를 뽑고 직접 참가해 보았다.

 

 

자신의 차례에 맞춰 SK Carees 멘토링 대기석으로 가면 위와 같이 면담용 자기소개서가 있다. 간단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관계사 담당자님과 심층적인 면담이 가능하다. 또한, 평소 궁금했던 질문에 대해서도 자세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은 1:1로 이루어진다. 그러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 
 


<SK Careers 멘토링에 참가 중인 염규성 에디터>


많은 참가자로 인해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SK 커리어스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하고 참가한다면 시간 절약도 가능하다.


#2 SK Careers 특강
두 번째 즐거움. 특강을 통한 알짜배기 정보 획득
 
< LW컨벤션 3층 - SK Careers 특강>


멘토링 카페의 두 번째 매력은 바로 SK Careers 특강이다. 서울에서 이틀간 진행하는 8개 관계사의 특강에서는 SK 입사를 위한 꿀팁이 쏟아져 나왔다(자세한 팁은 다른 기사에서 확인 가능할 예정이니 걱정하지 마시길). 오후 1시부터 1시간마다 관계사별 특강이 진행되었고 특강마다 많은 취준생이 자리를 꽉꽉 채웠다.  

 

 

특강을 기다리는 대기열만 하더라도 수십 명이 될 정도로 SK 멘토링 카페의 열기는 뜨거웠다.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취준생들의 수준 높은 질문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던 자리였다.

 

 

수요일부터는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도 멘토링 카페가 열릴 예정이다. 4월 6일(수)에는 대전지역 충남대, 대구지역 경북대에서 멘토링 카페가 예정되어 있고 7일(목)에는 부산지역 부산대, 그리고 광주지역 전남대에서 각각 커리어스 멘토링과 특강이 예정되어 있어 취준생들의 열띤 참가가 예상된다. 지역별 자세한 일정 역시 SK 커리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놓칠 수 없는 채용담당자와 신입사원의 말. 말. 말!
세 번째 채용담당자와 신입사원의 꿀팁이 뚝뚝!

멘토링 카페의 즐거움을 소개함과 동시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취준생들을 위해서 관계사 매니저들에게 꿀팁을 전수받고 왔다.

 

SK Careers 멘토링 Q&A - SK E&S 전력운영팀 장지원 매니저

Q1. 면접 과정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A: 회사 입장에서 보면 왜 지원했는지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 하는 게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자신이 해왔던 일을 나열하기보다는 경험한 일들이 회사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에 초점을 맞춰서 준비하는 게 필요합니다. 세부적인 사업분야에 대해 질문을 하는 취준생들이 많은데 그 전에 자신이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를 자세히 파악하는 게 더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Q2.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요?
A: 한 분이 남들보다 어학성적이나 학점이 높아야 유리한 게 아니냐고 궁금해했어요. 학점 0.1점 높은 것과 경험을 잘 녹여낼 수 있는 능력을 비교한다면 후자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학성적이나 학점의 미세한 차이보단 면접자들의 특징을 살려 회사에 어필할 수 있는 면모를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3. 매니저님은 자소서, SKCT, 면접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A: 자소서는 저 같은 경우에 ‘Happiness’를 주제로 잡고 지원동기와 직무 관련 능력을 적었습니다. 면접 역시 주제를 Happiness로 동일하게 정하고 회사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했습니다. 면접관님도 저의 일정한 테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셨어요. 인적성은 문제풀이를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4. 취준생 시절,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꼈을 때 극복 방법은?
A: 당연히 조급할 수밖에 없고 눈치도 보일 거예요. 하지만 제가 테마를 행복으로 정한 이유는 저 자신이 행복한 게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자신감 있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했을 때 면접에서도 오히려 편하게 말을 할 수 있었고 시간에 쫓기지 않으면서 자신의 흐름대로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을 할 때 제일 행복한지를 한 번 고민해 본다면 자신의 페이스대로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K Careers 멘토링 Q&A - SK플래닛 BI전략팀 김종상 매니저

1. SK플래닛 면접 과정에서 어떤 모습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나요?
A. 회사 산업이나 제품에 대해 명확하게 알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수동적이거나 시킨 일을 하는 사람보다는 주도적으로 일하는 사람을 선호할 거라 봅니다. 3사 분할 이후 새로 방향성을 틀었기 때문에 이에 대해 분명한 이해를 하고 있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과 회사의 방향이 일치한다면 더 높은 점수를 받지 않을까 합니다.

 

2.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요?
A. 자신의 전공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사실 대학교에서 어떤 전공을 했는지가 결정적이지는 않아요. 본인이 와서 어떤 일을 해낼 수 있고 어떤 준비를 해왔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전공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3. 매니저님은 자소서, SKCT, 면접에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A. SKCT는 시중에 비슷한 인적성 문제를 많이 풀면서 유형에 익숙해지는 거 말고는 왕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자소서나 면접은 모두 나를 표현하는 건데 글로 표현하면 자소서고 말로 표현하면 면접이잖아요. 내가 해왔던 준비와 경험들이 해당 업무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흐름을 만드는 데 노력했습니다. 저는 비즈니스 직무에 지원하기 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획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면접 과정에서 말하기가 수월했습니다.

 

4. 취준생 시절,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꼈을 때 극복방법은?
A. 저는 취업준비가 운칠기삼(운이 70%, 노력이 30%)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좌절하고 스트레스받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30%에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고 봐요. 수백 대 1의 싸움에서 운을 피할 수는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게 장기적으로 본인에게도 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SK Careers 멘토링 Q&A - SK텔레콤 허준영 매니저

1. SK텔레콤 면접 과정에서 어떤 모습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나요?
A. 면접에서는 공통적인 성향과 본인이 지원한 직무 역량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평가합니다. 사고력, 창의력, 문제해결력 등 다양한 역량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지원자의 단기간에 꾸며진 모습보다는 본연의 성향과 모습을 찾아내고 평가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역량적인 부분은 업무에 맞춰 연습할수록 도움이 되겠죠.

 

2.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요?
A. 예전에는 학점, 영어점수, 스펙 위주로 생각했다면 요즘에는 경험을 다양하게 쌓는 것에만 집중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입니다. 공모전에서 수상한 것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한 가지 경험을 하더라도 왜 그 경험이 있었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고, 어떤 점을 깨달았고 어떤 역량이 상승했는지 판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나열은 의미가 없습니다. 경험을 통해 제대로 배우고 역량을 쌓았는지를 평가합니다.

 

3. 회사에서 본 신입직원의 합격 비법은 무엇이 있나요?
A. 지원자가 경험 속에서 가치 있는 걸 이뤄냈다고 판단될 경우 좋은 결과가 많았습니다. 공통적인 역량과 직무 관련 역량이 골고루 갖춰진 분들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는 기초적인 부분을 갖춘 상태에서 회사가 경험해보지 못한 부분을 함께 해볼 수 있는 신입의 성장 가능성도 중점적으로 봅니다.

 

4. 취준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A. 모두가 본인만의 이야기가 있지만 그 이야기를 본인도 잘 모르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일상을 돌아보면 본인의 사고력, 문제 해결력, 성향을 찾아낼 기회도 있었을 테고 본인의 직무역량을 잘 발휘한 경험도 있지만 그걸 찾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떻게 취업할 지보다 본인을 먼저 되돌아보는 게 중요합니다. 그걸 모르는 상황에서 새롭게 준비만 하다 보면 본인의 원래 모습과 준비해야 할 모습이 매칭이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본연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부족한 부분과 강점이 무엇인지 명확히 판단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재미가 가득한 멘토링 카페와 생생한 멘토님들의 인터뷰를 함께 했다. 마냥 땅만 보고 가는 사람은 이 길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고 갈 수 있다. 자신을 돌아보고 내가 정확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되묻는 시간을 스스로가 가져보았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여러분들도 그 시간에 SK 멘토링 카페가 함께한다면 만족스러운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벚꽃놀이만 재미있나? SK 멘토링 카페에서 내 미래의 즐거움을 찾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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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도전해 봐! 열정 넘치는 ‘2016 SK 바이킹 오디션' 현장
4월의 첫 번째 월요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LW컨벤션에 뜨거운 열정과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는 바이킹형 인재들이 총집합했다. 넘치는 끼와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인재들이 모인 그곳! ‘2016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현장을 방문해 SK그룹의 탈스펙 전형인 바이킹 챌린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SK Careers Editor 김민정

 

 

# 바이킹 챌린지란?
학벌, 학력이 아닌 도전과 열정이 담긴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바이킹 인재를 뽑자는 SK그룹의 채용 방법이다. 올해로 벌써 4회째다.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형으로 올해에는 3월 7일(월)~18일(금)까지 SK그룹 채용 홈페이지(www.skcareers.com)를 통해 스토리를 접수했다.


4월 4일부터 7일까지 통과한 1차 서류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전국 5개 도시(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에서 바이킹 오디션이 진행된다. 개인별로 약 15분간 진행되는 Presentation 면접(PT+Q&A)을 통해 지원자들은 자신의 역량을 드러내 보일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후 5월 관계사별 바이킹 면접이 실시된다. 바이킹 가치/역량에 적합한 인턴 대상자를 선발한 후 7~8월에 인턴십을 가진다. 인턴십 이후 최종 합격자는 2017년 1월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 나도 바이킹 인재일까?
“남극을 다녀온 사람만이, SK가 원하는 바이킹 인재가 아닙니다”

바이킹 챌린지, 말로만 들어 어떤 사람을 위한 전형일까? 과연 SK가 원하는 바이킹형 인재는 누구인지, SUPEX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회 기업문화팀 최석 PL를 만나 들어 봤다.

 

1) 바이킹 챌린지는 어떤 의도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인가요?

순수하게 본인의 스토리와 역량만을 고려하겠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기존의 채용 과정을 통해서는 창의적이고 열정이 있는 사람이 불합격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때문에 바이킹 챌린지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다.

 

2) 바이킹 챌린지에 걸맞은 인재는 어떤 사람인가요?

바이킹형 인재는 인재상 그대로 특정 분야에 끼와 열정을 가지고 안정적인 삶에 안주하기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다. 즉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도전 정신이 있는 인재,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다방면에 보통 정도의 관심이 있는 사람보다 한 분야의 마스터가 될 기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바이킹형 인재라고 할 수 있다.

 

3) 왜 ‘바이킹 챌린지’인가? 지원을 주저하는 이들에게 한 마디!

바이킹형 인재가 남극을 다녀오거나, 세계 24개국을 여행한 정말 색다른 경험을 한 사람들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일상적인 경험을 통해서 얻은 스토리나 교훈을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바이킹형 인재다.

바이킹 챌린지로 입사한 신입사원 중 기억에 남는 이가 있다. 그는 부모님의 가게를 도와드리는 과정에서 장사가 잘 안 되는 이유를 고민하고, 개선방안 등을 생각해 성과로 이끌어낸 스토리를 들려줬다. 부모님의 가게를 돕는 것이 일상적인 일에서 끝날 수도 있지만, 그 안에서 생각을 달리해 스토리로 만든 것이다. 이처럼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본인만의 스토리로 이끌어내면 바이킹형 인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지원자들이 말하는 ‘바이킹 챌린지’

‘바이킹 챌린지’의 어떤 것에 매력을 느껴 지원하셨나요?

참가자 A(동덕여대, 국사학과): 보통의 대기업 공채들이 서류에서부터 시작하는데, 서류에 나의 이야기를 다 담아낼 수 없는 것이 한계점으로 느껴졌다. 그런 점에서 바이킹 챌린지가 서류로만 채울 수 없는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참가자 B(한국산업기술대학교, IT경영학): 자기소개서에도 스토리가 들어간다고 하지만, 바이킹 챌린지 같은 경우, 나의 스토리를 자유롭게 PPT로 발표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또한 본인만의 스토리로 평가된다는 기준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바이킹 챌린지에 지원하게 됐다.

 

참가자 C(중앙대학교, 공예학과): 탈스펙 전형이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학교에 다니며 스펙을 쌓는 유형보다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경험을 쌓는 성향이었다. 하지만 보통 회사들이 영어점수나 학점에 치중됐었기 때문에 불리한 점이 있었는데, SK 바이킹 챌린지 같은 경우 스토리로만 평가하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지원했다.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은 무엇인가요?

참가자 A(동덕여대, 국사학과): 히말라야를 가거나 아프리카를 간 특별한 경험은 없을지라도 누구보다 대학 생활을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기 때문에 그 과정을 담는 것 자체가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특별했던 활동 하나를 떠올리자면 앱 개발에 참여해 제로베이스에서 콘텐츠를 만들어나갔던 경험이 회사 생활에 어떤 도움이 될지 어필을 했던 것이 도움 됐다.

 

참가자 B(한국산업기술대학교, IT경영학): 화학과 정유산업에 대해 저학년 때부터 타깃팅을 했다. 경영학을 전공하며 산업을 이해하기 위해 공학적 소양을 쌓기 위해 화학 관련 수업을 수강했다. 또한 ERP관련해 쌓은 경험을 통해 어떤 성과를 거뒀는지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명확하게 보여주고자 했다.

 

참가자 C(중앙대학교, 공예학과): 공예디자인을 전공했기 때문에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디자인적인 역량이라고 생각한다. 디자인적 역량이 마케팅과 교집합을 이루는 부분이 굉장히 많은 것을 강조했다. 마케팅 할 때 이미지로 고객에게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 많은데, 그 과정에서 나의 역량을 어떻게 발휘할 수 있을지 녹여냈다.

 

 

PPT나 영상 등으로 스토리를 어떻게 담아내셨나요?

참가자 A(동덕여대, 국사학과): PPT는 문자로 해야 할 말을 전하다 보니 딱딱해질 수밖에 없다. 때문에 동영상에서 재미 요소를 넣어 만들었다. 동영상은 예고편처럼 제작했고 PPT는 내가 지나온 과정들을 서사 형식으로 풀어나갔다. 

 

참가자 B(한국산업기술대학교, IT경영학): 포트폴리오는 인턴십을 하며 경험한 밸류체인에 대해 제출했고 영상에는 재미있으면서도 논리적으로 나의 스토리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 PPT에는 영상에서 미처 표현하지 못한 내용을 보강했다. 산업과 직무에 대한 관심과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했던 활동을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로 풀어서 연결하기도 했다.

 

참가자 C(중앙대학교, 공예학과): PPT만 제출하기에는 너무 정적으로 소개하는 것 같아 동영상을 제작했다. 동영상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의 모습을 어필하고자 교수님이나 친구들 인터뷰를 담아 제출했다. PPT는 이미지 위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만들었다.

 

면접 분위기는 어땠나요?

참가자 A(동덕여대, 국사학과): 두 분이 면접장에 계셨다. 발표는 10분 정도로 맞춰 준비했고, 면접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부드러웠다. 발표한 내용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이 오갔지만, 압박면접의 분위기는 아니었다.

 

참가자 B(한국산업기술대학교, IT경영학): 분위기가 아주 좋았고 면접의 심도가 깊었다. 단순한 1차원적 질문이 아닌 디테일한 질문이었다. 어떤 경험을 했고, 왜 하게 됐는지, 그 경험을 어떻게 회사에 적용할 것인지 등 방향성 있는 질문이라 좋았다. SK 바이킹 챌린지를 준비하며 결과를 떠나 가치관도 적립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나에 대해 고민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SK그룹 관련된 지원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대학생에게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참가자 C(중앙대학교, 공예학과): 먼저 인사를 건네며 편하게 대해주셨고 질문을 많이 던져주셨다. 면접은 편안한 이야기로 이루어졌다. 스토리에 대해 궁금했던 점이나 나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보셨다. 기존의 지원자가 앉아서 면접관의 질문에 대답하는 면접 형식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먼저 꺼내 보여 드리고 그것에 대한 질문을 듣고 이끌어가는 형식이 새로웠다.

 

‘2016 SK 바이킹 오디션’ 현장은 '멘토링 카페'와 함께해 더욱 북적거리는 현장이었다. 모든 취준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카페에서는 총 세 가지 프로그램인 SK Viking 오디션, SK Careers 멘토링, SK Careers 특강이 진행됐다.

 

바이킹 오디션을 마친 후 커리어스 멘토링을 받기 위해 모이거나 상/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며 커리어스 특강을 듣기 위해 온 이들이 이곳을 찾았다. SK그룹 내 주요 관계사에 대한 여러 정보와 취업 팁 등을 얻을 수 있어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지금까지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의 뜨거운 현장을 함께했다. 스펙타클한 경험이 없어 막연히 두려워하던 그대의 생각이 조금은 변하였는지 궁금하다. 화려하지 않아도 좋다. 그대의 소중한 스토리로 SK의 바이킹형 인재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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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K 바이킹 챌린지 두고, 아직도 스펙 쌓니?

리메이크된 작품이 오리지널의 매력을 뛰어 넘을 수 없듯, 스펙이 진실된 스토리를 이길 수 없다. 남들 따라 스펙 쌓는 대신, 자신만의 길을 찾아온 사람들이 빛을 발휘하는 자리, 2016 SK 바이킹 챌린지가 어김없이 돌아왔다. 이번엔 또 얼마나 다채로운 이야기가 쏟아질지, 기대된다.  

 

SK Careers Editor

 

 

바이킹 챌린지 가는 곳이면 나타나는 '멘토링 카페'는 모든 취준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멘토링 카페는 총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SK Viking 오디션, SK Careers 멘토링, SK Careers 특강이다. SK그룹 내 주요 관계사에 대한 여러 정보와 취업 팁 등을 얻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3월 21일(월) ~ 3월 31일(목) 24:00까지다.

 

☞ 신청 바로 가기 http://www.skcareers.com/SKV2016/SKV16011.aspx 

참고로 바이킹 챌린지 사전심사는 3월 25일(금)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2016 SK 바이킹 챌린지 일정

 

진행 일시: 4월 4~7일

  • 서울(4월 4~5일, 양일간) 시간: 10:00~ 18:00/ 장소: LW 컨벤션
  • 부산, 대전, 대구, 광주의 일정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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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SK바이킹챌린지 설명회]

지금은 닻을 올릴 때

자기 분야에 확신과 열정이 있다면 바이킹에 올라타라! 2015 SK 상반기 공채의 20%를 바이킹챌린지에서 뽑는다는 고급 정보를 입수했다. 아직도 난 특별하지 않다고 한 발짝 물러서 있는가? 하고자 했던 일에 대한 꾸준한 관심만 있었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지원자들을 위한 다양한 팁과 정보가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라!

SK Careers Editor. 최문경, 김지민

 

특별한 STORY가 없다고?

 

 

지난 5일 오후 2시 건국대에서는 SK그룹 열린 채용의 대표 브랜드인 ‘SK바이킹챌린지의 설명회가 열렸다. 수업과 겹치는 애매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바이킹챌린지에 관심을 가진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 바이킹챌린지 지원서에는 자격증이나 어학점수와 같은 스펙을 적는 공간이 전혀 없다. 대신 말 그대로 바이킹 스토리만으로 서류 심사가 이루어진다.

많은 대학생들이 이미 자신의 스토리를 심사 받는 과정에 대한 부담감을 지니고 있었다. 바이킹챌린지로 입사에 성공한 사원들의 스토리를 홈페이지를 통해 엿볼 수 있는데 모두 특별한이야기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란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대단하고 특별한 스토리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한 가지 분야에 집중하여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본인이 가진 끼와 열정을 모두 발휘할 수 인재, 그것이 바로 SK바이킹챌린지에서 원하는 인재다라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바이킹 스토리가 심사의 당락을 결정하는 만큼 자신에 대해 충분히 돌아볼 시간을 갖고 작성하기를 권했다. 바이킹챌린지는 SK공식 채용 홈페이지(www.skcareers.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SK 신입/인턴 공채와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스토리 심사가 끝난 후 합격자에 한해 4월 중 전국 5개 도시(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에서 바이킹 오디션이 실시된다. 바이킹 오디션은 자신의 스토리를 어필하는 PT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개인별로 약 15분이 주어진다. 이 전형에서는 SK바이킹챌린지에서 원하는 인재가 어떤 인재인지, 내가 바이킹형 인재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집중적으로 고민하고 임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5~6월에 진행되는 관계사별 면접에서는 바이킹 가치와 역량에 적합한 지를 평가하고, 선발된 인원에게는 하계 인턴십의 기회가 주어진다.

 


[바이킹 챌린지 전형 사원_서정수 매니저님]

실패를 성과라고 인정받아 최종 합격까지

 

 

SK바이킹 챌린지를 통해 SKT 사원이 된 서정수 매니저는 실패했던 세 번의 인턴 이야기로 바이킹챌린지 PT면접에 통과했다. 그는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사항으로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꼽았다. 그는 현재 SK텔레콤의 최전선의 현장팀인 B2C마케팅에서 활동하고 있다. B2C마케팅 매니저들은 고객들과의 간접적인 접점이 강조되는 직무이므로 윤리와 정직, 책임감 등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실패했던 세 번의 인턴경험 속에서 회사의 경영윤리의 중요성을 알았고, 영업직으로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노하우를 채득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킹챌린지에서 말하는 경험이란 특별한 지 여부보다는 자신이 했던 다양한 일들이 내가 지원한 직무와 얼마나 연결되는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 ‘바이킹을 알려주세요!’ 솔직한 Q&A

Q) 관계사별로 뽑는 인원은 몇 명인가요?

이번 바이킹챌린지부터 관게사별 인턴 채용 규모의 20%를 바이킹 전형으로 확대 선발할 계획이다.

 


Q) 바이킹 인재는 어떤 인재인가?
홈페이지를 보면 바이킹형 인재의 특징이 용맹과 Risk taking, 창조적 파괴, 승리에 대한 열망으로 구성되어 있다. , 한 가지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과정에 비록 Risk가 생기더라도 그 안에서 본인의 끼와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의미한다.

 

 

Q) 직무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것 같은데, 직무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

공채 전형과 마찬가지로 바이킹 전형 역시 직무에 대한 이해는 꼭 필요하다. 아무리 다양하고 특별한 스토리가 있다 하여도 관련 분야에서 활용할 수 없다면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관계사별 홈페이지 또는 채용 블로그에서 정보를 찾아보거나, 직접 관계사별 리쿠르팅(채용 상담/설명회)에 참여해 실무자들을 통해 직무 관련 궁금증을 해결할 수도 있다.

 

Q) 바이킹 PT면접시 어떤 방식으로 자신을 어필하였나요?

다양한 인턴 경험들로 어필했다. 하지만 단순히 인턴 경험들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지원한 직무인 B2C와의 적합성을 연결시켰다. 다양한 끼와 열정이란 건 직무와 동떨어진 특이한 경험이 아닌 직무와 연관이 되어 회사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잠재력을 말하는 것이다.

 

 

Q) 타 회사 인턴 업무와 SK 마케팅 업무와는 성격이 상이한데 이를 어떻게 어필했는지?

물론 그 동안 경험했던 인턴분야의 업무들과 현재 일하고 있는 마케팅 업무는 사업 분야의 특성상 성격이 다르지만, 마케팅 분야라는 점에 집중했다. 우선 내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끼와 열정이 발휘될 수 있었던 분야가 바로 마케팅이었다. 다양한 인턴 과정을 통해서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또한 그 역량들이 SK마케팅 업무 수행에 적용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문경’s Tip

특별하고 튀는 스토리가 없다고 고민한다면 그 고민은 거기서 접어라. 바이킹 챌린지에서 찾는 인재는 톡톡 튀는 인재가 아니라 자기의 분야에 꾸준한 관심과 열정을 지녀온 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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