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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서울 편
2017년 4월 10, 11일 이틀간 서울 LW컨벤션에서 2017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가 진행되었다. 취업에 대한 열망을 지닌 사람들로 가득했던 그 뜨거운 현장을 SK Careers Editor가 직접 방문해보았다. SK Careers Editor와 함께하는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탐방기! 지금부터 열기 가득했던 현장 분위기를 함께 느껴보자!


SK Careers Editor 신주경

  


이번 2017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서울 편은 바이킹 오디션, 특강, 멘토링의 3가지 섹션으로 진행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행사에 참석하여 오디션 준비를 하거나 멘토링 상담 카드를 작성하는 등 다들 준비에 여념이 없어 보였다. 대본을 들고 연습하는 긴장된 모습의 오디션 참가자들부터 궁금한 것들을 열심히 적어내려 가던 멘토링 카페 참여자들까지! 그 현장을 각 섹션별로 담아보았다.

 

 

 

바이킹 오디션
자신만의 특색을 지닌 바이킹 스토리로 1차 전형을 합격한 지원자들의 바이킹 오디션이 진행된 현장! 앉아서 조용히 마음을 다잡던 참가자들부터 걸어 다니면서 자신의 스토리를 되새기던 참가자들까지 긴장감으로 가득했던 그 현장을 SK Careers Editor가 방문해보았다.

 

 


>> 바이킹 오디션 현장 속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http://www.skcareersjournal.com/825 

 


아래는 오디션과 이후에 진행되는 앞으로의 바이킹 오디션 전형 일정이다. 

 

 

 

 

 

 SK Careers 특강
이틀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약 한 시간씩 관계사별로 진행된 특강! 채용 담당자분과 신입사원들을 통해 각 전형별 유념해야 할 사항들을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다. 또한 특강 중 Q&A 시간을 통해 지원자들의 가려운 부분들을 모두 해결해주었다.

 


>> SK Careers 특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http://www.skcareersjournal.com/827

 

 

 SK Careers 멘토링

관계사별 채용 담당자와의 1:1 상담! 입사에 관한 궁금한 모든 사항들을 편하게 질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지원 후 궁금했던 앞으로의 일정이나 다양한 질문들을 채용 담당자에게 직접 물어보고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 커리어스 멘토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http://www.skcareersjournal.com/826

 

 

 ABout 바이킹 오디션

현장을 한 번 쭉 돌아보면서 이렇게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계기나 의도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바로 궁금증을 해결해보고자 SK Careers editor가 직접 운영본부에 찾아가 2017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서울 편을 운영한 SUPEX추구협의회 최석 PL과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다.

Q. 이번 행사를 운영하시는 입장에서 어떻게 바이킹 오디션, 커리어스 멘토링, 커리어스 특강 3가지로 내용을 구성하게 되셨나요?

- 바이킹 오디션을 중심으로 멘토링 카페와 SK Careers 특강을 추가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들을 바이킹 오디션과 함께 진행하는 이유는 지원자들이 지원 후 궁금한 사항이나, 필요한 정보가 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SK Careers 특강 역시 앞으로 남은 전형 과정들을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지에 포커스를 맞추었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관계사별 신입사원들의 입사 성공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기존의 채용 설명회와는 차별화를 두려고 노력했답니다. 리얼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고 봐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Q. 바이킹 오디션 합격 후 앞으로 남은 일정들을 위한 마지막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일단 바이킹 오디션에 합격한다면 본인이 바이킹 DNA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된 것이기 때문에 그 바이킹 역량을 그대로 바이킹 면접에서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후에 인턴십을 진행하거나 입사를 해서도 그 바이킹 역량을 지니고 처음의 마음가짐 그대로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신입으로 팀 내에 들어와서 자신이 생각하지 않던 색다른 일을 맡게 되더라도 본인의 그 특별한 기질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에 SK 채용을 위한 모든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2017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서울 편 현장 분위기를 알아보았다. 각각의 섹션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들은 각 섹션별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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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들에게 피와 살이 되는 커리어스 특강으로 함께 가보자!

지난 4월 11일 SK Careers Editor가 2017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가 진행되는 서울 충정로에 찾아갔다. 본 에디터는 그 중에서 현재 SK에 근무 중인 구성원들의 실제 이야기를 전달해주었던 커리어스 특강에 참여하였다. 그럼 지금부터 그 현장으로 함께 가서, 어떤 이야기가 전해졌는지 함께 살펴보자!

 

SK Careers Editor 이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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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커리어스 특강의 첫 번째 주자는 바로 SK이노베이션이다. 이날은 2017년 1월에 입사한 정희정 사원의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었다. 취업준비는 반 년 만에 되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로 시작한 정희정 사원의 특강은 자기소개서 문항 작성법과 SKCT, 면접까지 전체를 아울러서 취업 관련 Tip을 전체적으로 전달해주셨다.

 

자기소개서 - “내가 왜 이런 사람이 되었는가. 이 경험이 SK이노베이션에 어떤 도움이 될 것인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나는 ~한 활동을 한 ~다’라고 적기보다, ‘나는 ~한 활동을 했고, 이러한 나의 경험은 SK이노베이션에 ~한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SKCT - “다다익선”
SKCT는 시험 전까지 많이 풀어볼수록 유리하며, 무작정 많이 풀기보다는, 파트별로 정리가 잘 되어있는 문제집을 풀어보며 파트 별 노하우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심층역량의 경우에는, 일관성 있게 문제에 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답변의 일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면접전형 - “자신의 장, 단점을 잘 파악해라”

면접 시에는 나의 장점이 무엇이고, 단점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특강을 진행했던 정희정 사원은 PT에 자신이 있었지만, 여러 명이 함께 들어가는 면접에서는 자신이 없었다고 하셨으며, 그래서 여러 명이 함께 들어가는 면접보다 PT면접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한 면접을 준비할 때는, 관계사 관련 이슈를 모두 파악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SK이노베이션의 경우 에너지, 이노베이션 관련 배경지식을 이해하고 면접 안에서 잘 녹여내어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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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What? No. Why!”

 


바이킹 오디션으로 입사한 임지수 매니저가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무슨 활동을 했는지’에 초점을 맞춰서 바이킹 오디션에 지원했던 과거와, ‘왜, 그리고 어떻게 했는지’에 초점을 맞춰서 도전하여 합격한 최근의 바이킹 오디션을 비교하며 여러 가지 Tip을 전해주었다.

 

약 70번의 공모전에 도전했다는 어떻게 보면 뻔한 활동을 가지고 있던 임 매니저, 뻔하지 않은 진솔한 이야기, ‘What’이 아닌 ‘Why, How’에 집중하여 바이킹 오디션에 도전했고, 그 진솔한 이야기는 그를 합격이라는 문에 데려다 두었다.

그는 “서류를 작성할 때 중요한 것은 추상적으로 ‘나는 ~한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실제적인 근거를 함께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매니저의 경우도 ‘나는 열정적인 사람이다’에 대한 근거로 ‘수많은 공모전에 지원했으며, 이 수많은 공모전이 모두 성공적이지는 못했지만, 그 경험으로 큰 배움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그런 경험은 곧 그가 가진 열정의 근거이기도 했다. 

 

이때 많은 경험들은 그냥 경험이라는 점으로 놓기보단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여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은 결코 완벽한 사람이 아니다. 내가 자신 있는 역량을 보여주고, 나만의 색을 보여줄 수 있는 역량을 풀어내는 것에 중점을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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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독하고 진취적인 사람!”

 

 


오후 3시, SK하이닉스의 기업문화센터 Tech Talent실 배지은 선임의 특강이 진행됐다. 배지은 선임은 SK하이닉스가 소통과 공감의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대한민국 수출 1위 품목인 반도체를 다루는 회사이다. 또한, 직무 전문가 육성을 위해 ‘수학파견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선정된 임직원 들은 국내외 우수대학에서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기술면접이나 심층역량의 경우, 배 선임은 “너무 어렵게 생각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이 회사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하고 오는 것이 중요하며, 면접이란 이 회사가 나와 잘 맞는지를 알아보는 소개팅 같은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인재상과 회사를 잘 이해하고 그것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SK하이닉스는 독하고 적극적인, 그리고 진취적이며 스마트한 인재를 원한다고 한다. SK하이닉스가 원하는 것은 수많은 경험 중에서도 회사에 도움이 될 만한 장점이다. 그러니 취준생이여, 그러한 장점을 찾아서 어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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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지치지 않기, 포기하지 않기”

 


“취업은 결국 42.195km를 뛰어야 하는 마라톤과 같은 것이다. 서로 도착하는 시간은 다르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완주할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인력개발팀의 박영조 매니저가 한 말이다. 취업을 위해서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해야 한다는 게 그의 얘기. 그는 “수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수많은 지원을 하고, 수많은 탈락의 고배를 맛보지만 그럴 때 일수록 지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에는 항목별로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역량과 관련 지어 스토리를 풀어내는 것이 중요한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SKCT는 어떨까? 박 매니저는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며, 면접전형에서는 솔직하고 떳떳한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토론 면접에서는 내가 이 토론을 리딩할 것인지와 같은 포지셔닝이 중요하며, 가식적이지 않은 자연스럽게 면접에 임하는 태도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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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회사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SK㈜ C&C의 커리어스 특강은 통신사업본부 고객상품팀에서 근무하는 황태빈 선임이 맡았다. 황태빈 선임 또한 각 채용 절차별로 조언을 들려주었다. 특별할 것 없는 학점에, 평범한 영어성적이었다고 자신을 소개한 황태빈 선임은 “회사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라고 말했다. 

 

첫째로 그가 말하는 팁은 이렇다. 서류전형에서는 각종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합격 자기소개서를 먼저 보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 합격 자기소개를 먼저 접하는 것은 수학문제를 풀기도 전에 답지를 미리 보는 것과 같으며, 내가 확인한 자기소개서가 정해진 답변이라는 착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황 선임은 “합격 자기소개서를 보기 전에 내 이야기를 먼저 풀어내고, 참고하여 살을 찌우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SKCT 전형에서는, 책 한 권으로 공부하되, 모든 유형을 확인해보고 정리하는 경험이 필요하다. SKCT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따라서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유형에 대한 완전한 파악이 필요하다. 모든 문제를 모두 점수 올리기에는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 또한 필요하다. 단기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문항과, 그렇지 못하는 문항을 구분하고, 단기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문항을 우선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또한, 오답의 경우에는 감점이 있으니, 찍지 않고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넘기는 태도도 요구된다. 또한 심층역량에서는 중복되는 유형 문제가 많다. 따라서, 내가 되고 싶은 사람과, 진짜 내가 어떤 사람인지 구별하여 일관성을 가지고 답할 필요가 있다.

 

면접전형에서는 옆 사람은 적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지 말고, 서로 상부상조하여 면접장의 분위기를 잘 조성할 필요가 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면접은 대본이 아니라 대화라는 생각으로 임하는 자세이다.
끝으로 황태빈 선임은 “취업은 운이다. 다만 내 앞에 다가온 ‘운’을 잡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SK E&S

 


SK E&S 커리어스 특강은 김근혁 사원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김근혁 사원은 특히 자신의 면접경험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SK E&S의 면접은 1차 면접인 토론, PT, 인성면접과 2차 면접인 임원면접으로 이루어져 있다. 김 사원은 “1차 면접 중 토론면접 시에는 자신이 발언하는 것만큼 다른 토론자들의 말을 들어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승자도 패자도 없으므로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차근차근 조바심 내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고도 전했다.

 

PT면접 시에는 당당한 태도로 본인의 주장을 매력적으로 어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김근혁 사원의 경우,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주제를 가지고 발표해야 하므로 단어가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자신이 배워온 내용을 바탕으로 어떻게 전달할 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을까에 대해 노력했다. 2차 면접의 경우, 그는 사실 앞서 봤던 인성면접과 특별히 다른 것은 없다고 느꼈다고 했으나, 단 하나 다른 것이 있었다고 한다. 바로 심리적으로 느끼는 압박감의 차이다. 그러니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침착하고 조리 있게 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그의 말이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스펙 뿐만 아니라, 나를 보여주는 방법을 위해서도 충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나의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로써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응원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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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서류합격은 최종목표가 아니다.”

 

 


SK브로드밴드의 커리어스 특강은 영업유통혁신본부의 유통기획팀의 황세웅 매니저가 진행했다. 황세웅 매니저는 서류합격이 최종 목표가 아니며, 자기소개서에 모든 것을 보여주지 말고, 면접전형을 위해 히든카드를 남겨 놓는 것이 팁이라고 전했다.


“SKCT 심층역량에서는 나를 완벽하게 속일 수 없다면, 솔직하게 대답해야 한다. 질문에 대한 일관성 있는 답변이 중요하다.” 그는 더불어 인지역량에서는 사람들 모두 모든 영역에서 시간이 부족하니, 불안해하지 말라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또한, 오답을 체크할 경우에는 감점이 있으니, 찍기보다는 아는 문제에 충실히 답해야 한다고. 공부를 할 때에는, 유형별 문제 및 난이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내가 취약한 부분을 위주로 공부해야 한다는 얘기도 잊지 않았다.

계속해서 황 매니저는 면접전형에서 대해서도 다음과 같은 조언을 건넸다. “준비해왔어도, 방금 생각해낸 것처럼 말하는 어느 정도의 밀고 당기기가 필요하며, 모든 답변은 제출했던 자기소개서와 일맥상통한 대답을 해야 한다. 여러 명이 함께 면접에 들어가는 경우, 옆 지원자와 같은 질문을 받았을 때 차별성 있는 대답을 하는 것이 좋다.”

 

이번 2017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SKCT를 앞두고 있는 상반기 공채에 도전한 사람들과, 앞으로 SK에 지원할 많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이 기사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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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바이킹 오디션 그리고 “멘토링 카페”

4월에 여름이 찾아왔다? 4월 10일과 11일, 서울 충정로 LW컨벤션은 2017 SK 바이킹 오디션 및 SK Careers 멘토링 카페, 특강을 찾아온 취업 준비생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한쪽에서는 바이킹 오디션 1차 합격자들의 PT가 이어지고, 다른 편에서는 SK그룹에 관심 있는 취준생들을 위해 SK 현직자가 직접 진행하는 SK Careers 특강, 그리고 멘토링을 해주는 ‘멘토링 카페’가 열렸다. 이번 기사에서는 SK Careers 멘토링 현장을 생생히 전한다.

 

SK Careers Editor 임성호

 

 

SK Careers 멘토링 카페 현장 스케치
혼자서도 OK! 관계사 채용담당자의 따뜻한 취업상담

SK 관계사 담당자와 1:1로 만나 가까이서 면담을 할 수 있는 멘토링! 과연 얼마나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었을까? 에디터가 그 현장으로 파고들었다.

 

 

<위: 취업 준비생들의 열기로 가득 찼던 SK Careers 멘토링 현장. 아래 왼쪽: 멘토링 접수기. 관계사별, 사전/현장 신청 별로 접수하고 대기표를 뽑을 수 있다. 아래 오른쪽: 멘토링 신청 번호판>

 

LW컨벤션 3층으로 올라와 오른편의 멘토링 카페로 가니 맨 안쪽에 멘토링이 펼쳐지는 널따란 방이 있었다. 접수 방법은 간단하다. 참가자들은 방 앞에 있는 멘토링 접수기에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면 된다. 옆의 스크린을 통해 사전신청과 현장신청 인원을 관계사별로 파악하고, 대기 시간을 가늠할 수 있으니 하릴없이 기다릴 필요가 없다.

 

<멘토링 카페 참가자들이 받게 되는 서류. 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바이킹 오디션&멘토링 카페 안내 팸플릿, 2017 상반기 SK 채용 가이드북, 하이닉스 면담용 자기소개서, 일반 면담용 자기소개서, 현장 접수 카드>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멘토링은 점심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이 몰려 대기 시간이 1시간까지 길어지기도 했다. 사전 신청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SK Careers 홈페이지(http://www.skcareers.com/)에서 미리 신청하고 참가한다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니, 이번에 놓쳤다면 다음 번엔 꼭 사전에 신청하고 오자!

 

멘토링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
멘토링을 기다리는 사람들

SK 관계사들과 취업 준비 전반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가득 담아 설레는 얼굴로 멘토링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과연 이들은 누구이며, 어떤 기대를 품고 멘토링에 참여했을까?

 

 
<손에 든 자기소개서를 읽고 있던 장지훈 씨>

 

어느 관계사 멘토링에 지원하셨나요? 무엇을 질문하고 싶으신가요?

장지훈(28) SK이노베이션 계열 중 SK루브리컨츠입니다. 면접을 대비해 인재상에 대해 질문하고 싶습니다. 올해부터 ‘패기’로 바뀌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또한 SK루브리컨츠의 해외 마케팅 사업이 궁금했는데요. 제가 가진 중국어 구사 능력이 중국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데에 도움이 될지 여부에 대해 알고 싶었습니다.

 

조은정(25) SK브로드밴드입니다. 저는 이미 상반기 공채에 지원했지만, 하반기에도 지원하게 될 것 같아 올해 전반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최신 산업 동향을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또 브로드밴드 홈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은 실제 조직 및 팀 구성, 업무 분담도 궁금합니다.

 

이지수(26) SK텔레콤입니다. 저는 바이킹 오디션을 이미 보고 와서 일반 공채나 인턴 지원에 도움이 될 내용을 여쭙고 싶습니다. 1차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말을 잘하는 것인지, 아니면 사람의 이미지인지 궁금합니다. 또 제가 다른 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데, 지원 분야와 다를 경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P씨(28) SK하이닉스입니다. 면접 때 어떤 질문이 나오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웃음). 구체적으로는 제 전공이 LED 쪽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도체 쪽인 하이닉스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SKCT를 준비하는 팁에 대해서도 질문을 드리고 싶네요.

 

멘토링을 마치고

멘토링 현장에서 걸어 나오는 사람들의 표정은 대부분 후련하고 밝은 표정이었다. 과연 어떤 조언을 받았기에 그럴까? 멘토링 전과 후, 이들에게 달라진 것은 무엇일까? 직접 들어 보았다.


 


<멘토링을 마치고 나와 밝은 표정으로 특강을 기다리던
이소정(왼쪽)씨, 김아로(오른쪽)씨 등을 만나 소감을 물었다>

 

어느 관계사 멘토링을 받으셨나요? 어떤 질문을 했고, 어떤 답을 들었나요?

이소정(25) SK(주) C&C입니다. 저는 코딩을 할 줄 알아서 제가 가진 경험이나 역량을 어떻게 어필하면 좋을지 여쭤봤습니다. IT 직군을 따로 뽑지 않아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여러 직무를 확실히 구분해서 알려 주시고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점을 바로잡아 주셨습니다. 또 여러 관계사 중에 제가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곳을 알려 주셔서 도움이 됐습니다.

 

김아로(26) 저 역시 SK(주) C&C입니다. 바이킹 오디션을 이미 보고 온 상태라 2차 면접 전까지 어떤 것을 더 발전시킬 수 있을까 여쭤봤습니다. 비전공자이지만 IT에 관심을 많이 두고, 역량을 갖추면 오히려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하셨다는 말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제가 잘 할 수 있는 직무들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김한범(24) SK이노베이션입니다. 멘토님은 SKCT와 면접을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여쭤 보았습니다. 문제집을 여러 개 구입해서 많이 풀고, 면접 스터디를 하는 것을 추천해 주셨어요. 또 관계사의 특징, 회사 문화 등에 대해서도 여쭤봤는데, 제가 지원하려 하는 SK루브리컨츠는 수백 명의 소규모이지만 글로벌 1위라는 자부심을 품고 모두가 정말 열심히 일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Y씨(27) SK브로드밴드입니다. 제가 재무 분야에 지원하기를 희망하는데, 혹시 필요한 자격증이 있는지, 또 회계사나 세무사 자격증이 있는 분들이 지원을 많이 하는지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학점 등을 많이 보는지도 질문했는데, 자격증이나 성적 등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면접 관련한 것도 여쭤봤는데, 압박면접보다는 준비한 것을 편안히 말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고 해서 마음이 좀 편해졌답니다.

멘토링에서 가장 도움된 것이 무엇이었나요? 추천할 만한 점은요?

이소정씨- 작년에도 멘토링에 왔었는데, 당시 취업 준비를 처음 시작하던 시기에 방향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정말 감사한 점은 멘토분들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진심으로 저를 도와주시려 하는 게 느껴진다는 점이에요. 질문에 성심 성의껏 최대한 자세히 알려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엿보였어요.

김아로씨- 솔직하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답변들을 많이 해 주신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무턱대고 지원하라고 말하지 않으시고, 현실적으로 제 상황이나 능력을 고려하신 후 진솔하게 조언해 주시니까 제가 준비할 방향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제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답을 해 주셔서 정말 좋고 감사했습니다.

Y씨- 제가 유독 질문을 많이 준비해 간 것 같은데, 쉴 새 없이 여쭤봐도 전혀 힘든 기색 없이 정성껏 답을 해 주시는 직원분들이 참 감사했습니다. 다른 데 갈 필요 없이 멘토링 카페에 오면 SK 채용과 관련된 모든 것을 알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자세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보너스: 상담 중인 멘토님을 만나다

사람들이 몰리기 직전, 잠시 양해를 구하고 멘토링을 진행 중이던 멘토분을 직접 만나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았다.

 


<SK E&S 오대식 매니저>

 

Q. SK E&S가 업계에서 특히 뛰어난 점이 무엇인가요?
SK E&S는 LNG를 통해 사업을 하고 있는데, 국내 회사 중에 LNG Value Chain을 완성한 유일한 회사입니다. 해외에서도 이를 완성한 곳이 많지 않습니다. 저희는 항상 모든 면에서 선구자라고 생각하고, 그만큼 책임감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부딪히고 있습니다.

 

LNG 사업 자체의 미래 장래성도 밝고,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하기 때문에 현재 미세먼지 등의 환경 문제가 많은 상황에서 향후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상당히 많습니다.


Q. 면접에서 어떤 것들을 중점적으로 보시나요?

인성면접에서는 본인이 쓴 지원서를 검증하는 작업을 합니다. 본인이 어필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사례를 들 수 있는지, 저희가 질문했던 것들에 적용이 될 수 있는지를 상세히 봅니다.

 

직무PT나 토론면접은 정보데이터 분석능력과 임기응변 능력을 중요하게 봅니다. 동일한 시간에 다른 사람에게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본인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전달 능력을 평가합니다. 아무래도 대단한 능력보다는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 이라든지, 짧은 시간 안에 데이터를 잘 파악하는지를 보지요.

 

Q: 마지막으로 취업 준비생들에게 해 주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최대한 실전 경험을 쌓고, 기업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아 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실전 업무를 경험하지 않고 전공만 공부하다가 취업을 준비하면 어떤 직무가 나한테 맞는지 찾기가 참 어려울 것 같아요. 회사 홍보책자만 보고 와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걸 보고 이상적인 직장생활을 꿈꾸다가 신입사원의 업무 범위 한계에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때 ‘길게 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단기적으로 보지 말고, 장기적으로 보고 입사 초반에 기본적인 역할을 잘 익히면 나중에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직무라는 것도 회사 생활 중에 바뀔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처음에 잘 안 맞는다고 해서 좌절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후 5시 30분, 멘토링이 30여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인데도 멘토링 현장 앞은 여전히 여름날의 무더위처럼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현장을 뜨겁게 데운 것은 취업준비생들의 간절한 열망뿐 아니라, 정성을 다한 조언을 아끼지 않은 멘토들의 열정이었다. 지금까지 SK 취업을 준비하면서 궁금한 점들이 많았다면, 어디 가서 누구에게 물어야 할지 모르는 고민들이 많았다면, SK 멘토링 카페를 찾아가보는 게 어떨까.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한 탄탄한 준비의 첫 걸음,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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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바이킹 오디션 집중탐구
4월 10일 충무로역 LW컨벤션에서 2017 바이킹 오디션이 열렸다. 긴장되는 오디션 현장, 내 옆의 지원자는 과연 어떤 스토리를 지니고, 어떻게 오디션에 임했을까? 혹시 나만 떨렸던 건 아니었겠지? 여러분의 모든 궁금증에 답해주기 위해 에디터가 직접 현장에 찾아가 지원자들을 만나고 왔다.

 

SK Careers Editor 김보현

 

 

 


바이킹 오디션 전형은 학력, 스펙, 영어실력 등 모두 평가요소에 넣지 않고 오로지 끼와 열정만으로 인재를 뽑겠다는 취지로 탄생한 SK만의 인재채용방식이다.

 

4월 10일~13일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된 바이킹 오디션을 통해 통과한 사람은 5월 관계사별 바이킹 면접에 참여하게 된다. 이후 합격자들은 7~8월에 인턴십을 거치게 된다.


 

PART 1. 두근두근 오디션 시작 전
먼저 오디션에 참여하기 전 인터뷰에 응해준 세 명을 만나보도록 하자.

 

Q: 어느 직무에 지원하셨나요?
A: SK트레이딩 인터내셔널의 트레이딩 부문에 지원하였습니다.
B: SK㈜ C&C IT 직무로 지원했습니다.
C: SK텔레콤 마케팅 직무에 지원했습니다.

 

Q: 바이킹 스토리를 접수하실 때 어떤 내용을 강조하셨나요?
A: SK트레이딩 인터내셔널트레이딩 직무에서는 다양한 경험과 도전적인 성향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트레이딩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금융사에서 근무했을 때, 시장분석경험을 맡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경험이 트레이딩에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이 점을 강조했습니다.

B: 저 같은 경우는 IT관련 경험이나 아르바이트 경험 등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저를 소개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주로 모바일에 관련된 개발 경험과 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경험을 어필했습니다.

C: 마케팅 분야 관련 역량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현재 과일가게에서 3년째 일하고 있는데요, 과일가게의 특성상 고객들을 많이 만나고 소통합니다. 그러다 보니 물건을 파는 사람의 입장이 아닌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SK텔레콤 마케팅 직무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SK텔레콤에서 마케팅 직무에 입사하게 되면 먼저 현장 근무를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측하건대, 고객입장에서 생각하는 감각을 키우기 위함인 것 같은데요, 저의 경우 현장에서 자라고 이러한 감각들을 미리 익혔다고 자부해 최대한 이러한 역량을 강조하고자 노력했습니다.

 

Q: 스토리를 접수하실 때 어떤 매체를(PPT, 동영상 등) 이용하여 접수하셨나요?
A: 보통 많은 지원자가 PPT로 접수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많은 활동을 해서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추려서 PPT에 담아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글 파일에 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적기로 결심했고, 이를 PDF파일로 변환해 제출했습니다.
B: 저는 PPT를 이용해 제가 활동했던 사진과 활동 내용들을 간단하게 키워드로만 정리해서 제출하였습니다. 즉, 제가 했던 경험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지 않고 키워드와 사진으로만 간단히 표현한 것이죠. 제 PPT를 보고 스토리를 보시는 분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 궁금한데?’라고 생각 들게 하는 것이 제가 스토리를 제출할 때의 목표였습니다.
C: 저는 제가 봐도 제가 만든 PPT는 기술적으로 뛰어나다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그 안에 있는 내용 즉, 어떤 콘텐츠를 가지고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지고 있는 콘텐츠가 훌륭하다면 디자인이 조금 투박하더라도 문제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단 세 명의 지원자 인터뷰만 들어보았을 뿐이지만 분명히 감이 올 것이다. SK 바이킹 오디션은 당신이 얼마나 예쁘게 스토리를 치장하는지 에는 관심이 없다. 오로지 ‘당신의 끼와 열정’만이 합격의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바이킹 오디션은 과연 어떨까? 방금 오디션을 끝마치고 나온 또 다른 세 명의 지원자를 만나보았다.

 

PART 2. 오디션을 마치고
Q: 바이킹 오디션 당시 분위기는 어땠나요?
D: 2대 1면접으로 진행하였는데요, 제가 떨지 않고 편하게 발표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잘 마무리 한 거 같습니다.
E: 굉장히 편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F: 제 스토리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해주셨고 안내해주시는 분들과 면접관 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특히 발표가 끝난 뒤에도 질문을 많이 해주셔서 후련하게 끝마치고 온 것 같습니다.

 

Q: 오디션을 준비하실 때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D: 스토리 접수 때 제출했었던 PPT는 경험나열식의 PPT에 불과했는데 오디션용으로 만든 PPT는 그에 비해 이야기에 집중해야 하고 제 자신을 여과 없이 보여드리도록 노력했습니다. 즉, 스토리가 물 흐르듯이 흐르도록 그 논리성에 집중해서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E: 국방프로젝트라고 국방부가 무기개발에 앞서서 시스템을 구축하고 군 관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부분이 SK㈜ C&C, ICT분야에게 어떻게 접목가능한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만들었습니다.
F: 저는 제가 했던 다양한 경험들을 어떤 식으로 보여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 결과 PPT를 하나의 영화와 같이 제작했습니다. 라라랜드를 패러디해서 ‘나나’랜드(나->영어로 SK)라는 이름으로 콘셉트를 잡아 발표했죠. PPT내용으로는 바이올린을 배웠었던 경험, 컴퓨터를 이용해서 코딩했던 경험, 아르바이트에서의 경험, 공모전 경험 등 직무에 관련되지 않았더라도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제 도전적인 성격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Q: 당황스러웠던 질문이나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D: 오디션 도중 면접관님께서 경험한 바를 SK와 어떻게 접목할지 말해보라고 물어보셨었는데 저는 이 질문이 가장 당황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E: 아쉬웠던 점은 제가 오디션 도중 많이 떨어서 전달이 명확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다행히 면접관님께서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해 주셨고, 제가 얼마나 긴장한지보다는 어떤 경험을 했는지 더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 같아 큰 걱정은 안 들었습니다.

 

 
어떠한가? 궁금증이 해소되었는가? 여러 인터뷰이들의 답변을 통해 바이킹 오디션은 과연 끼와 열정만을 보고 평가한다는 점을 새삼 알게 되었을 것이다. 당신도 도전하라! 바이킹의 항해는 매년 상반기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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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원자 2017.04.24 11: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디션 합격자 발표는 언제인가요?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7.04.28 09: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발표 일정 안내 드립니다.

      1. SK하이닉스, SK㈜ C&C 신입/인턴/바이킹 : 5/27(금)
      2. SK이노베이션, SK네트웍스, SK케미칼, SK E&S, SK플래닛 신입/인턴/바이킹 : 6/3(금)
      3. SK텔레콤 인턴/바이킹 : 6월 2주차
      ※ 단, 관계사별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꿩 먹고 알 먹고, 2016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전남대 편
4월 7일 SK Careers Editor가 광주 전남대학교를 찾았다. 이곳에서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에 대한 전남대 학생들만의 남다른 열의를 느낄 수 있었는데, SK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여과 없이 보여준 전남대, 그 현장으로 가 보자!


SK Careers Editor 김여울

1. 도전하는 자를 위한 ‘바이킹 오디션’

 

바이킹 챌린지 서류전형을 통과한 이들 중 전남 및 전북지역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전남대에서 SK 바이킹 오디션이 열렸다. SK Careers Editor는 긴장 속에서 면접을 끝마치고 나온 이들을 만나 떨렸던 면접 현장을 직접 전해 들을 수 있었다.  


Q. 어느 회사, 직무에 지원하셨나요?
A군: 저는 SK하이닉스 솔루션 부문에 지원했습니다.
B양 : 저는 SK플래닛 비즈니스 직군에 지원했습니다.

Q. 바이킹 오디션 분위기는 어땠나요?
A군:  : 딱딱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는 편하게 진행됐던 것 같고요. 제가 많이 떨어서 말도 많이 더듬었는데 면접관님께서 잘했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B양: 두 분의 면접관이 계셨는데, 제가 자기소개를 하는 동안 긴장을 풀어 주시려고 유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어요. 하지만 이어진 질의응답의 경우, 조금은 날카로웠던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제가 자기소개서에 썼던 내용을 기반으로 ‘왜 해당 일을 그만두게 되었는지’ 등을 현직자 입장에서 물어봐주신 것 같아요.


 

Q. 자기소개에서 특별히 강조한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군: 저는 전공을 기반으로 반도체 칩을 설계했던 경험을 강조했어요.

 

Q. 바이킹 챌린지 전형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A군: ‘탈스펙’이라는 점에서 가장 큰 매력을 느꼈어요. 요새는 취업문이 굉장히 좁잖아요? 취업할 때 지방대 출신이 불리한 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바이킹 챌린저 전형은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을 어필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어요.
B양: 우선 제가 입사하기를 희망하는 SK플래닛이 이번 상반기 채용을 바이킹 챌린지 전형으로만 진행했던 것이 하나의 이유였고요. 또, 남들과는 다른 제가 살아온 과정을 풀어내고, 어필할 수 있다는 점이 끌려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바이킹 오디션은 7일 부산대와 전남대를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앞으로 남은 것은 관계사별 면접이다! 모험정신과 용기를 가지고 도전했던 많은 바이킹 인재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또한 도전하는 이들에게 감명을 받았다면? 다음 바이킹 챌린지에 도전해 보자. 바이킹 챌린지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다!


 

2. SK 멘토단이 전남대에 떴다!
바이킹 오디션이 진행될 동안, 바로 옆 취업상담실에서는 멘토링 카페의 SK 커리어스 멘토링이 진행됐다. 전남대에는 SK그룹 관계사들 중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 그리고 SK플래닛이 참석했는데, 지난 3월 21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의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를 통해 학생들은 SK 구성원들과 직접 멘토링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SK하이닉스 관계사 멘토링을 마치고 나오는 이들이 그 현장을 들려 주었다.

 

Q. SK Careers 멘토링에 어떻게 오시게 되었나요?
C군: 작년에도 SK 멘토링 카페에 왔었는데 그때 여러모로 많은 정보를 얻었거든요. 그래서 올해도 친구들과 함께 같이 들으러 왔습니다.

Q. 멘토링은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었나요?
D군: 저는 SK하이닉스 공정 분야에 관심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직무랑 채용 프로세스 관해서도 여쭤봤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멘토분들께서 웃으시면서 친절히 대해 주셔서 저희도 편하게 이것저것을 물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C군: 제가 자기소개서를 이제 쓰는 단계라 자기소개서 항목을 중점적으로 여쭤봤어요. 특히 회사에 어떤 실무가 있는지 잘 몰라서 많이 여쭤봤는데, 상세하게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SK멘토링 카페에 취재를 왔다면? 멘토링의 기회를 놓칠 리가 없다. SK텔레콤 채용에 관심이 많은 김여울 에디터는 직접 상담신청서 양식을 작성하여 SK텔레콤 멘토링을 받아볼 수 있었다. 아직 취업준비생이 아닌지라 구체적인 질문을 준비하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 내년 멘토링 카페를 들려볼 예정이라면 질문을 구체화하기를 추천한다>


 

SK Careers Editor는 학생들에게 친절한 미소로 멘토가 되어준 SK플래닛 Communication. Planning 2본부 CP9팀의 한아름 플래너를 인터뷰했다. 올해 SK플래닛의 신입사원이 된 한아름 플래너는 자신의 취준 경험을 떠올리며, 에디터가 묻는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주었다.

Q. 서류전형 합격이 발표되면 곧 SKCT를 보게 됩니다. 이에 대해 합격 Tip이나 조언을 해주실 수 있나요?
한아름 플래너 : 서류전형 결과가 발표되고 일주일 정도 후에 바로 SKCT를 보다보니, 그때부터 준비한다면 시간이 많다고 볼 수는 없어요. 보통 문제집 한 권 정도 다 풀고 간다 하는 생각하고 준비를 하죠. 사실 일주일 동안 모든 영역을 마스터할 수는 없으니, 저의 경우 단 일주일 동안 확실히 올릴 수 있는 부분만 하자는 목표로 실력을 빨리 향상시킬 수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어요. 그래서 언어 과목에 집중해 공부했고, 조금 약했던 수리 과목은 오답을 꼼꼼하게 정리하는 식으로 전략을 짰던 것 같아요.


SKCT는 다른 인적성 시험과 다르게 실제 업무와 관련된 항목이 나와요. 예로 들면 ‘과장님이 무슨일을 시키는데 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 식의 문제인데, 그 부분이 다른 인적성 시험과는 다르게 SKCT만이 가지는 차별점이에요. 그래서 저는 그 부분을 확실히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Q. 지방대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이 불안해하고 있는 지점이 있는 것 같아요. 전남대 멘토링에 오신만큼 지방대 학생이 불안해하고 있는 지점에 대해서 조언 부탁드려요!
한아름 플래너 : 지방대 학생들은 거리 문제도 있고, 지방에서 활동할 수 있는 대외활동이 적다 보니, 그런 부분에서 초조해할 것 같은데요, 이에 불안해할 필요는 전혀 없고, 본인이 하고 싶은 분야를 정해서 그 분야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으면 될 것 같아요. 만약 화장품 분야에 관심이 있다 하면, 포트폴리오를 직접 만든다던지, A사, B사, C사의 분석 보고서를 만드는 등 다른 사람이 하지 않을 결과물을 만들면 분명히 차별점이 있을 거예요.


이처럼 멘토링에 참여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세심히 듣고,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양가 가득한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었던 SK그룹 각 관계사의 구성원들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멘토링 시간이 될 수 있었다.

 

3.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신입사원의 취준 이야기
멘토링 카페 그 대망의 마지막 프로그램은 바로 SK Careers 특강이다. 전남대에서 열린 7일 멘토링 카페에서는 SK텔레콤과 SK플래닛의 Careers 특강이 각각 오후 4시, 5시에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다. 그 중 SK텔레콤의 Careers 특강에서는 SK텔레콤 천안마케팅팀의 신입사원 방성주 매니저의 취업 성공 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다. 방성주 매니저는 작년까지만 해도 역시도 우리와 같이 멘토링을 받으면서 회사의 이모저모를 물어보던 취준생이었다는데, 이제는 당당히 신입사원으로 SK Careers 특강을 진행하게 된 방성주 매니저, 그의 바이킹 스토리는 어떨까?

 


바이킹 챌린지는 진짜 ‘스펙초월’!
방성주 매니저는 바이킹 챌린지 전형의 스펙을 초월하여 스토리만으로 그 사람을 뽑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다. 하지만 그가 찾아본 합격자들은 오지탐사를 갔다오고, 무역회사를 창업해보는 등 사실상 어마무시한 스펙을 지닌 이들이었다. 그와는 다른 자신의 모습에 조금은 의기소침하게 되기도 했지만, 그는 바이킹 챌린지 전형은 ‘탈스펙’이 맞다고 당당히 말한다. 수도권 4년제 공대 출신의 평범한 학생이었던 그가 바로 신입사원이 되어 Careers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니 말이다. 단, 그는 자신만의 ‘취미’가 분명한 학생이었다. 

“새로운 가치를 기획하는 게 제 취미입니다
아주대 토목공학과에 입학하여 1년간의 대학 생활을 보내고 군 입대를 앞두었을때, 그는 새로운 경험을 쌓고 싶어 ‘Sunny 리더 그룹’이라는 대학생 자원봉사단에서 활동하게 된다. 새로운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그룹으로, 이 그룹의 미션은 사람들에게 재미있고, 신선하게 다가가는 봉사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었다. 방성주 매니저는 봉사와 미팅을 합친 ‘봉사미팅’ 프로그램을 기획했는데, 때아닌 대박이 나게 된다. 이후 그는 여러 프로젝트를 기획하면서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제대 후에는 이러한 새로운 가치를 기획하는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창업대회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이로써 방성주 매니저는 본격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기획하는 것에 취미를 가지게 됐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게 제 취미입니다
기획력을 인정받고 나니 이제 직접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보고 싶었다는 방성주 매니저, 그는 2학년 2학기에 미디어 공학으로 전과를 했다. 그 이후에 시작한 첫 프로젝트는 총학생회 투표율을 올리기 위한 전자투표사이트였다. 직접 만들어서 학교에 제안까지 했지만, 아쉽게도 상용화되지는 못했다. 이 점은 아쉬웠지만, 이후에도 그는 도서관 지도를 만들어 붙이고 다니는 등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것에 흥미를 잃지는 않았다.

 

“새로운 가치를 전염시키는 게 제 취미입니다”
어느덧 ‘혼자서 가치를 만드는 것’에 아쉬움을 느낀 방성주 매니저는, 결국 새로운 가치를 전염시키게 됐다. 이를 위해 그는 3학년 때 컴퓨터 공학을 복수전공을 신청했고, ‘원청동벨리’라는 프로젝트 동아리를 만들어 휴먼오브아주(Human of Ajou), 스마트팜 등을 직접 제작했다. 그렇게 그는 4학년이 되었고, 4학년 1학기에 바이킹 챌린지 전형을 통해 지금 취준생들에게 자신의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해 바이킹 챌린지 전형에 합격하여 올해 1월 SK텔레콤에 입사한 방성주 매니저>


“여러분을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를 어필하세요!”
“엄청나게 특별한 경험만을 내세울 필요는 없어요. 결국은 어떤 활동을 하더라도 그것을 통해 내세울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가 중요하죠. 저는 바이킹 챌린지 채용 과정 당시 심사위원들 앞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것이 자신의 취미라고 발표했어요. ‘새로운 가치’라는 키워드처럼, 여러분도 자신의 대학 생활을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를 만들어 보세요. 특별하지 않은 경험이라도 도전하고, 그것에서 얻은 경험이 있다면, 그리고 이를 진실되게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녹여낸다면 합격할 수 있을 거예요!”

 

2016년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벌써 상반기 채용 과정의 절반에 이르른 만큼 막판 스퍼트가 필요한 이들과, 하반가 공채를 준비하는 이들 모두에게 SK 멘토링 카페는 분명히 유익했을 것이다. 만약 아직 SK 멘토링 카페에 와보지 못한 예비 취준생이라면? 더욱 알찬 채용 정보와 멘토링으로 가득할 2017년 SK 멘토링 카페를 기약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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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입사희망자 2016.04.13 17: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바이킹 오디션은 앞으로도 계속되는 전형인가요?

부산을 부산스럽게 한 ‘2016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4월 7일 부산대 문창회관에서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가 열렸다. 스펙이 아닌 스토리만으로 승부하는 SK 바이킹 오디션과 SK그룹에 관심 있는 취준생에게 멘토링과 특강을 해주는 멘토링 카페로 인해 열정과 긴장감이 공존했던 그 날의 현장에 SK Careers Editor가 떴다.

 

 

SK Careers Editor 3기 김다솜

#SK Careers 멘토링 카페에서 커피 한 잔?

 


<SK그룹 관계사 중 6개 관계사에서 1:1 멘토링을 열었다>

 


<사전접수, 현장접수 모두 가능했다. 해당 소개서 작성 후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멘토링 카페의 SK Careers 멘토링은 평소 관심 있는 해당 관계사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자리다. 이날 부산대에서는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 총 6개에 해당하는 관계사의 채용담당자를 1:1로 만날 수 있었다. 채용담당자뿐만 아니라 작년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의 따끈한 준비된 팁도 들을 수 있었다.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김현석 사원이 전하는 준비 노하우
1. 면접을 준비할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준비하셨나요?
저는 인문계열 전공자였는데, 지원 동기를 명확히 어필했습니다. 즉, SK그룹 안에서도 관계사가 많은데 ‘왜 SK이노베이션을 선택했는지’와 같은 질문에 스스로가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 외에도 SK Values와 Success potential과 같은 그룹에서 제시하는 인재상에 관련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2. SKCT는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작년 같은 경우, 서류 합격 발표가 나고 SKCT 시험 보기 전까지 일주일에서 이주일 정도의 기간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이주일 정도 SKCT를 준비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걸로 충분했습니다. 가령, SKCT가 다른 기업의 인적성 부분과 다른 특이한 유형이 어떤 점인지를 먼저 파악하는 데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특이한 유형을 알고 난 후에는 시간 안에 빠르게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3. 상반기 공채가 시작했는데, 스펙이 부족한 학생들은 자신의 약점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까요?
바이킹 챌린지처럼 요즘은 스펙보단 자신의 열정 등을 내보이는 것이 추세입니다. 이런 흐름에서 너무 스펙에 연연해서 고민하기보다는 ‘내가 어떤 산업에서 일하고 싶은지’, ‘내가 어떤 직무에서 일하고 싶은 지’와 같은 고민을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한 공간 다른 긴장감, SK 바이킹 오디션
같은 공간 3층에서는 알 수 없는 긴장감이 돌았다. SK 바이킹 오디션이 한창이었기 때문이다. 바이킹 챌린지란, 학벌•학력이 아닌 도전과 열정이 담긴 스토리를 가진 바이킹 인재를 뽑기 위한 SK그룹의 채용 방법이다. 스토리로 인재를 뽑는 전형인 만큼 2017년 1월부터 입사할 수 있는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7일자 부산대 바이킹 오디션을 알리는 현수막>

 

7일 부산대 문창회관에서는 바이킹 1차 스토리 심사를 통과한 서류 합격자들의 2차 바이킹 오디션이 있었다. 바이킹 오디션은 개인별로 약 15분이 주어진다. 자신의 바이킹 DNA를 나타내는 Presentation과 면접관의 간단한 질문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바이킹 오디션 지원자가 전하는 그 날의 긴장감
바이킹 오디션 참가자 A군을 만나봤다. SK텔레콤 B2B(Business-to-Business)영업에 지원했다고 했다.

 

1. 면접 분위기 어땠나요?
A군: 긴장을 많이 했는데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 특히 면접관들이 친근하게 해줘서 편하게 PT를 하고 온 거 같다. 그리고 내가 발표한 스토리를 중점적으로 면접관들이 질문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대답했다.

 

2. ‘바이킹 챌린지’ 전형에 어떤 점에 끌려 지원했나요?
A군: 정해진 틀에 박히지 않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학벌같은 보이는 것에 연연하지 않고 그 사람이 자라온 과정이나 해당 직무에 대한 관심도를 중점으로 보니까 더 자유롭게 나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3. 본인의 어떤 면을 어필했나요?
A군: 해당 전형이 스펙 초월 전형이기 때문에 스펙이 아닌 다른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지원한 분야가 B2B 영업 분야인 만큼 내가 직접 겪은 경험과 접목시켰다. 일전에 실제 기업과의 계약을 성사해낸 경험이 있어서 그 경험을 중점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4. 오디션에서 PPT, 동영상 등을 통해 스토리를 어떻게 담아냈나요?
A군: 인재상에 나의 스토리를 담으려고 했다. SK 바이킹 DNA라고 해서 4가지(용맹, 창조적 파괴, Risk-taking, 승리에 대한 열망)가 있다. 내가 겪은 경험을 두서없이 풀어내기보다는 해당 인재상이 중시하는 것들을 키워드로 풀어냈다.

 

지금까지 부산대에서 열린 ‘2016 SK 바이킹 오디션& 멘토링 카페’를 함께 했다. 부산스러울 만큼 SK그룹에 대한 취준생의 관심이 느껴지던 행사였다. 또한 바이킹 지원자들의 열정이 느껴지기도 했다. 이런 시간을 활용해 SK그룹에 차근히 가까워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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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다! 진짜 바이킹의 후예가 나타났다
2016, 바이킹의 항해를 알리는 고동 소리가 들리는가. 학력, 학점, 어학 성적 등 모든 스펙을 초월하여 오로지 자신의 이야기로 승부하는 SK그룹의 ‘바이킹 챌린지’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지난 3월 25일 1차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전국 방방곡곡에서 2차 오디션을 치렀다. 앞으로 또 다른 전형을 앞둔 이들, 그리고 예비 바이킹들을 꿈꾸는 이들을 위하여 마련했다. 2015년 바이킹 챌린지를 통해 입사한 SK플래닛 김동영 매니저의 생생한 경험담이 여기 있다.

 


<SK플래닛 F&B Vertical 사업그룹 김동영 매니저>

 

앞서 언급했듯, 김동영 매니저는 작년 바이킹 챌린지로 하계 인턴을 수료한 후 올해 1월에 입사했다. 작년 3월, 바이킹 챌린지 1차 스토리 심사부터 10월 최종 임원면접까지 장장 6개월의 항해는 어떠하였을까.


 

SK Careers Editor 류다혜

 

Q. 바이킹 챌린지에 지원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취업 준비를 하면서 SK플래닛을 알게 되었어요. Business 직군 채용에 대한 글을 보는데, ‘어, 이건 내 거다!’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전공 무관이라는 말과 함께, 스타트업 또는 플랫폼 관련 경험, IP 지식 등을 명시해놓았는데, 이 부분에 있어 자신이 있었거든요.

 

무엇보다 ‘스펙 초월’이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흔히 스펙이라고 말하는 학력, 학점보다는 진짜 제 이야기로 승부를 보고 싶었거든요. 바이킹 챌린지는 우리 회사에 저를 잘 팔 수 있게 도와준 좋은 시장이었던 것 같아요.

 

Q. 사고 싶은 인재라는 점을 보이기 위해 어떤 것을 어필했나요

바이킹 챌린지를 지원할 때, 인재 유형 4가지(Marketer, Entrepreneur, Creator, Global  Nomad)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어있어요. 저는 이 중에서 Entrepreneur를 골랐지만, 이 네 유형 모두를 녹여낼 수 있도록 노력했어요.
일례로 저는 창업사관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1억 원의 창업 자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운영하였는데요. 이를 골자로 하여, 제 이야기를 풀어나갔어요. 사업을 시작하게 된 배경부터 진행과정, 고배를 마신 것까지요.

 

하지만, 단순히 이를 나열하는 것에 그치는 게 아니에요. 나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일을 배우러 온 사람이 아니라 이미 수차례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당장 현업에 뛰어들어도 일을 할 수 있는 경력 사원 같은 신입 사원이라는 점을 어필했죠.

 

Q. 탈스펙이라고 하면, 겁부터 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요. 뽑아놓고 나면 결국 스펙 좋은 사람들이 아니냐는 얘기도 있고요

저 역시도 지원 당시에 그런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어요. 저도 흔히 스펙이라고 할 수 있는 수상 경력이 조금 있었고요. 하지만, 바이킹 챌린지 동안에 그 수상 경력 하나하나에 목매지 않았어요. 단, 이 회사, 이 직무에 맞게 풀어낼 수 있는 것들을 취사선택했죠. 그것들을 얘기할 때도 스펙 자체보다는 ‘역량’에 초점을 맞췄어요.

‘A라는 스펙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난 이러한 사람이다’가 아니라 ‘나는 어떠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뒷받침할 수 있는 게 A라는 것(스펙)도 있다’라는 식으로 말이죠. 주가 아니라 서브의 개념으로요.

 

Q. 2차 오디션의 현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만큼 일반 공채와는 조금 다를 것 같아요

현장에 가기 전에는, 소문(?)처럼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사람도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정말 그런 분들도 있었겠지만 일단 이건 연예인을 뽑는 오디션이 아니라고 보았어요. 춤, 노래, 랩 등이 물론 하나의 표현 수단으로는 괜찮지만 직무 오디션이라는 본질을 잊지 말아야 하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몇 번의 사업을 진행하면서 줄곧 PT를 해왔기에 이를 살려, 오디션 당일에도 담백하게 PT를 해내고자 노력했어요.

 

Q. 오디션에 대한 김동영 매니저님만의 팁이 있다면요

사실, 주어진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요. PT, Q&A 포함 15분 남짓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시간 안배도 중요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 PPT 화면을 보지 않아도 다음 장에 어떤 이야기가 나오는지 꿰고 있을 정도로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대본을 숙지하고, 면접관의 눈을 보며 반응을 살펴야지 화면에 시선이 고정된다면 당연히 아쉬움이 남는 발표가 될 거예요.


저 역시 끊임없이 리허설하며, 진짜 제 PT로 만들기 위해 연습에 연습을 이어나갔어요. 그렇게 해야 현장에서도 분위기를 주도할 수 있고 더불어 자신감도 생길 수 있는 것 같아요.

 

또, 당연히 1차 때 제출한 서류들을 바탕으로 준비해야 해요. 만약 서류에서 ABCD를 써냈다면, 오디션에서는 적어도 ABCD 또는 플러스 알파가 되어야 한다는 거죠. ABD 이런 식으로 일부 내용을 삭제하는 것도 좋지 않고요.

 

정리하자면, 3가지 핵심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1. 내가 가지고 있는 역량이 무엇인가. 2. 이 회사가 가지고 있는 역량이 무엇인가. 3. 이 직무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딱 정해진 답은 없지만 이 세 가지를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Q. 바이킹 챌린지, ‘이런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면?

일단, 지원하라!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0%지만, 도전하게 되면 일단 50%라는 가능성이 생기잖아요.

 

정형화된 답은 없어요. 누구나 저마다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해당 직무와 연관성을 가질 수 있다고 봐요. 그게 기획이든 마케팅이든 이 일에 내가 적합하다고 생각이 되면 분명 그럴 만한 근거가 있을 테고, 그 근거는 결국 자기만의 스토리나 경험일 거예요. 그것들을 어떻게 잘 풀어내느냐의 문제지 누구나 자격 조건을 갖추고 있어요.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취준생 여러분 파이팅!! ^ㅡ^>

 

끝으로 김동영 매니저는 “믿음을 가지세요. 실망하고 후회하는 건 나중 일이에요. 한 명을 뽑더라도 내가 뽑힌다는 생각으로 임하세요.”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금도 이 글을 보며 긴장 속에서 오디션을 준비하고 있을 이들, 또 새로운 동기부여로 설레고 있을 이들 모두, 험난한 취업난에도 방법이 없진 않죠...! 당신의, 당신만의 이야기를 고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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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사랑, 벚꽃 말고 SK 멘토링 카페!

 


<LW컨벤션 3층 SK 멘토링 카페 현장>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4월 4일, 서울 LW컨벤션은 2016 SK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과 멘토링 카페로 분주했다. SK만의 스펙초월 전형인 바이킹 챌린지 1차 합격자들의 면접이 진행됨과 동시에 반대편에서는 SK그룹에 관심이 있는 취준생을 위한 SK Careers 특강, SK Careers 멘토링이 이루어지는 이른바 ‘멘토링 카페’가 열렸기 때문이다.

 

멘토링 카페에서는 평소 관심 있는 해당 관계사에 대한 설명을 듣거나, 채용담당자를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물론 SK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그럼 지금부터 봄, 사랑, 벚꽃 말고, SK 멘토링 카페를 주목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를 설명한다.

 

SK Careers Editor 염규성

 

#1 SK Careers 멘토링
첫 번째 즐거움. 관계사 채용담당자와의 1:1 상담!

 
<SK Careers 멘토링은 사전 신청과 현장 신청이 동시에 가능하다>
 


LW컨벤션 3층에서 SK Careers 멘토링 대기표를 뽑으면, 위의 그림과 같이 사전신청 인원과 현장신청 인원을 관계사별로 파악할 수 있다. 에디터 역시 번호표를 뽑고 직접 참가해 보았다.

 

 

자신의 차례에 맞춰 SK Carees 멘토링 대기석으로 가면 위와 같이 면담용 자기소개서가 있다. 간단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관계사 담당자님과 심층적인 면담이 가능하다. 또한, 평소 궁금했던 질문에 대해서도 자세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은 1:1로 이루어진다. 그러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 
 


<SK Careers 멘토링에 참가 중인 염규성 에디터>


많은 참가자로 인해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SK 커리어스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하고 참가한다면 시간 절약도 가능하다.


#2 SK Careers 특강
두 번째 즐거움. 특강을 통한 알짜배기 정보 획득
 
< LW컨벤션 3층 - SK Careers 특강>


멘토링 카페의 두 번째 매력은 바로 SK Careers 특강이다. 서울에서 이틀간 진행하는 8개 관계사의 특강에서는 SK 입사를 위한 꿀팁이 쏟아져 나왔다(자세한 팁은 다른 기사에서 확인 가능할 예정이니 걱정하지 마시길). 오후 1시부터 1시간마다 관계사별 특강이 진행되었고 특강마다 많은 취준생이 자리를 꽉꽉 채웠다.  

 

 

특강을 기다리는 대기열만 하더라도 수십 명이 될 정도로 SK 멘토링 카페의 열기는 뜨거웠다.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취준생들의 수준 높은 질문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던 자리였다.

 

 

수요일부터는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도 멘토링 카페가 열릴 예정이다. 4월 6일(수)에는 대전지역 충남대, 대구지역 경북대에서 멘토링 카페가 예정되어 있고 7일(목)에는 부산지역 부산대, 그리고 광주지역 전남대에서 각각 커리어스 멘토링과 특강이 예정되어 있어 취준생들의 열띤 참가가 예상된다. 지역별 자세한 일정 역시 SK 커리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놓칠 수 없는 채용담당자와 신입사원의 말. 말. 말!
세 번째 채용담당자와 신입사원의 꿀팁이 뚝뚝!

멘토링 카페의 즐거움을 소개함과 동시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취준생들을 위해서 관계사 매니저들에게 꿀팁을 전수받고 왔다.

 

SK Careers 멘토링 Q&A - SK E&S 전력운영팀 장지원 매니저

Q1. 면접 과정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A: 회사 입장에서 보면 왜 지원했는지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 하는 게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자신이 해왔던 일을 나열하기보다는 경험한 일들이 회사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에 초점을 맞춰서 준비하는 게 필요합니다. 세부적인 사업분야에 대해 질문을 하는 취준생들이 많은데 그 전에 자신이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를 자세히 파악하는 게 더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Q2.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요?
A: 한 분이 남들보다 어학성적이나 학점이 높아야 유리한 게 아니냐고 궁금해했어요. 학점 0.1점 높은 것과 경험을 잘 녹여낼 수 있는 능력을 비교한다면 후자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학성적이나 학점의 미세한 차이보단 면접자들의 특징을 살려 회사에 어필할 수 있는 면모를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3. 매니저님은 자소서, SKCT, 면접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A: 자소서는 저 같은 경우에 ‘Happiness’를 주제로 잡고 지원동기와 직무 관련 능력을 적었습니다. 면접 역시 주제를 Happiness로 동일하게 정하고 회사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했습니다. 면접관님도 저의 일정한 테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셨어요. 인적성은 문제풀이를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4. 취준생 시절,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꼈을 때 극복 방법은?
A: 당연히 조급할 수밖에 없고 눈치도 보일 거예요. 하지만 제가 테마를 행복으로 정한 이유는 저 자신이 행복한 게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자신감 있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했을 때 면접에서도 오히려 편하게 말을 할 수 있었고 시간에 쫓기지 않으면서 자신의 흐름대로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을 할 때 제일 행복한지를 한 번 고민해 본다면 자신의 페이스대로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K Careers 멘토링 Q&A - SK플래닛 BI전략팀 김종상 매니저

1. SK플래닛 면접 과정에서 어떤 모습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나요?
A. 회사 산업이나 제품에 대해 명확하게 알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수동적이거나 시킨 일을 하는 사람보다는 주도적으로 일하는 사람을 선호할 거라 봅니다. 3사 분할 이후 새로 방향성을 틀었기 때문에 이에 대해 분명한 이해를 하고 있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과 회사의 방향이 일치한다면 더 높은 점수를 받지 않을까 합니다.

 

2.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요?
A. 자신의 전공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사실 대학교에서 어떤 전공을 했는지가 결정적이지는 않아요. 본인이 와서 어떤 일을 해낼 수 있고 어떤 준비를 해왔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전공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3. 매니저님은 자소서, SKCT, 면접에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A. SKCT는 시중에 비슷한 인적성 문제를 많이 풀면서 유형에 익숙해지는 거 말고는 왕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자소서나 면접은 모두 나를 표현하는 건데 글로 표현하면 자소서고 말로 표현하면 면접이잖아요. 내가 해왔던 준비와 경험들이 해당 업무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흐름을 만드는 데 노력했습니다. 저는 비즈니스 직무에 지원하기 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획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면접 과정에서 말하기가 수월했습니다.

 

4. 취준생 시절,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꼈을 때 극복방법은?
A. 저는 취업준비가 운칠기삼(운이 70%, 노력이 30%)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좌절하고 스트레스받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30%에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고 봐요. 수백 대 1의 싸움에서 운을 피할 수는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게 장기적으로 본인에게도 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SK Careers 멘토링 Q&A - SK텔레콤 허준영 매니저

1. SK텔레콤 면접 과정에서 어떤 모습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나요?
A. 면접에서는 공통적인 성향과 본인이 지원한 직무 역량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평가합니다. 사고력, 창의력, 문제해결력 등 다양한 역량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지원자의 단기간에 꾸며진 모습보다는 본연의 성향과 모습을 찾아내고 평가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역량적인 부분은 업무에 맞춰 연습할수록 도움이 되겠죠.

 

2.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요?
A. 예전에는 학점, 영어점수, 스펙 위주로 생각했다면 요즘에는 경험을 다양하게 쌓는 것에만 집중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입니다. 공모전에서 수상한 것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한 가지 경험을 하더라도 왜 그 경험이 있었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고, 어떤 점을 깨달았고 어떤 역량이 상승했는지 판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나열은 의미가 없습니다. 경험을 통해 제대로 배우고 역량을 쌓았는지를 평가합니다.

 

3. 회사에서 본 신입직원의 합격 비법은 무엇이 있나요?
A. 지원자가 경험 속에서 가치 있는 걸 이뤄냈다고 판단될 경우 좋은 결과가 많았습니다. 공통적인 역량과 직무 관련 역량이 골고루 갖춰진 분들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는 기초적인 부분을 갖춘 상태에서 회사가 경험해보지 못한 부분을 함께 해볼 수 있는 신입의 성장 가능성도 중점적으로 봅니다.

 

4. 취준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A. 모두가 본인만의 이야기가 있지만 그 이야기를 본인도 잘 모르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일상을 돌아보면 본인의 사고력, 문제 해결력, 성향을 찾아낼 기회도 있었을 테고 본인의 직무역량을 잘 발휘한 경험도 있지만 그걸 찾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떻게 취업할 지보다 본인을 먼저 되돌아보는 게 중요합니다. 그걸 모르는 상황에서 새롭게 준비만 하다 보면 본인의 원래 모습과 준비해야 할 모습이 매칭이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본연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부족한 부분과 강점이 무엇인지 명확히 판단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재미가 가득한 멘토링 카페와 생생한 멘토님들의 인터뷰를 함께 했다. 마냥 땅만 보고 가는 사람은 이 길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고 갈 수 있다. 자신을 돌아보고 내가 정확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되묻는 시간을 스스로가 가져보았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여러분들도 그 시간에 SK 멘토링 카페가 함께한다면 만족스러운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벚꽃놀이만 재미있나? SK 멘토링 카페에서 내 미래의 즐거움을 찾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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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도전해 봐! 열정 넘치는 ‘2016 SK 바이킹 오디션' 현장
4월의 첫 번째 월요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LW컨벤션에 뜨거운 열정과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는 바이킹형 인재들이 총집합했다. 넘치는 끼와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인재들이 모인 그곳! ‘2016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현장을 방문해 SK그룹의 탈스펙 전형인 바이킹 챌린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SK Careers Editor 김민정

 

 

# 바이킹 챌린지란?
학벌, 학력이 아닌 도전과 열정이 담긴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바이킹 인재를 뽑자는 SK그룹의 채용 방법이다. 올해로 벌써 4회째다.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형으로 올해에는 3월 7일(월)~18일(금)까지 SK그룹 채용 홈페이지(www.skcareers.com)를 통해 스토리를 접수했다.


4월 4일부터 7일까지 통과한 1차 서류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전국 5개 도시(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에서 바이킹 오디션이 진행된다. 개인별로 약 15분간 진행되는 Presentation 면접(PT+Q&A)을 통해 지원자들은 자신의 역량을 드러내 보일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후 5월 관계사별 바이킹 면접이 실시된다. 바이킹 가치/역량에 적합한 인턴 대상자를 선발한 후 7~8월에 인턴십을 가진다. 인턴십 이후 최종 합격자는 2017년 1월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 나도 바이킹 인재일까?
“남극을 다녀온 사람만이, SK가 원하는 바이킹 인재가 아닙니다”

바이킹 챌린지, 말로만 들어 어떤 사람을 위한 전형일까? 과연 SK가 원하는 바이킹형 인재는 누구인지, SUPEX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회 기업문화팀 최석 PL를 만나 들어 봤다.

 

1) 바이킹 챌린지는 어떤 의도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인가요?

순수하게 본인의 스토리와 역량만을 고려하겠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기존의 채용 과정을 통해서는 창의적이고 열정이 있는 사람이 불합격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때문에 바이킹 챌린지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다.

 

2) 바이킹 챌린지에 걸맞은 인재는 어떤 사람인가요?

바이킹형 인재는 인재상 그대로 특정 분야에 끼와 열정을 가지고 안정적인 삶에 안주하기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다. 즉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도전 정신이 있는 인재,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다방면에 보통 정도의 관심이 있는 사람보다 한 분야의 마스터가 될 기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바이킹형 인재라고 할 수 있다.

 

3) 왜 ‘바이킹 챌린지’인가? 지원을 주저하는 이들에게 한 마디!

바이킹형 인재가 남극을 다녀오거나, 세계 24개국을 여행한 정말 색다른 경험을 한 사람들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일상적인 경험을 통해서 얻은 스토리나 교훈을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바이킹형 인재다.

바이킹 챌린지로 입사한 신입사원 중 기억에 남는 이가 있다. 그는 부모님의 가게를 도와드리는 과정에서 장사가 잘 안 되는 이유를 고민하고, 개선방안 등을 생각해 성과로 이끌어낸 스토리를 들려줬다. 부모님의 가게를 돕는 것이 일상적인 일에서 끝날 수도 있지만, 그 안에서 생각을 달리해 스토리로 만든 것이다. 이처럼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본인만의 스토리로 이끌어내면 바이킹형 인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지원자들이 말하는 ‘바이킹 챌린지’

‘바이킹 챌린지’의 어떤 것에 매력을 느껴 지원하셨나요?

참가자 A(동덕여대, 국사학과): 보통의 대기업 공채들이 서류에서부터 시작하는데, 서류에 나의 이야기를 다 담아낼 수 없는 것이 한계점으로 느껴졌다. 그런 점에서 바이킹 챌린지가 서류로만 채울 수 없는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참가자 B(한국산업기술대학교, IT경영학): 자기소개서에도 스토리가 들어간다고 하지만, 바이킹 챌린지 같은 경우, 나의 스토리를 자유롭게 PPT로 발표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또한 본인만의 스토리로 평가된다는 기준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바이킹 챌린지에 지원하게 됐다.

 

참가자 C(중앙대학교, 공예학과): 탈스펙 전형이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학교에 다니며 스펙을 쌓는 유형보다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경험을 쌓는 성향이었다. 하지만 보통 회사들이 영어점수나 학점에 치중됐었기 때문에 불리한 점이 있었는데, SK 바이킹 챌린지 같은 경우 스토리로만 평가하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지원했다.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은 무엇인가요?

참가자 A(동덕여대, 국사학과): 히말라야를 가거나 아프리카를 간 특별한 경험은 없을지라도 누구보다 대학 생활을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기 때문에 그 과정을 담는 것 자체가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특별했던 활동 하나를 떠올리자면 앱 개발에 참여해 제로베이스에서 콘텐츠를 만들어나갔던 경험이 회사 생활에 어떤 도움이 될지 어필을 했던 것이 도움 됐다.

 

참가자 B(한국산업기술대학교, IT경영학): 화학과 정유산업에 대해 저학년 때부터 타깃팅을 했다. 경영학을 전공하며 산업을 이해하기 위해 공학적 소양을 쌓기 위해 화학 관련 수업을 수강했다. 또한 ERP관련해 쌓은 경험을 통해 어떤 성과를 거뒀는지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명확하게 보여주고자 했다.

 

참가자 C(중앙대학교, 공예학과): 공예디자인을 전공했기 때문에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디자인적인 역량이라고 생각한다. 디자인적 역량이 마케팅과 교집합을 이루는 부분이 굉장히 많은 것을 강조했다. 마케팅 할 때 이미지로 고객에게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 많은데, 그 과정에서 나의 역량을 어떻게 발휘할 수 있을지 녹여냈다.

 

 

PPT나 영상 등으로 스토리를 어떻게 담아내셨나요?

참가자 A(동덕여대, 국사학과): PPT는 문자로 해야 할 말을 전하다 보니 딱딱해질 수밖에 없다. 때문에 동영상에서 재미 요소를 넣어 만들었다. 동영상은 예고편처럼 제작했고 PPT는 내가 지나온 과정들을 서사 형식으로 풀어나갔다. 

 

참가자 B(한국산업기술대학교, IT경영학): 포트폴리오는 인턴십을 하며 경험한 밸류체인에 대해 제출했고 영상에는 재미있으면서도 논리적으로 나의 스토리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 PPT에는 영상에서 미처 표현하지 못한 내용을 보강했다. 산업과 직무에 대한 관심과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했던 활동을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로 풀어서 연결하기도 했다.

 

참가자 C(중앙대학교, 공예학과): PPT만 제출하기에는 너무 정적으로 소개하는 것 같아 동영상을 제작했다. 동영상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의 모습을 어필하고자 교수님이나 친구들 인터뷰를 담아 제출했다. PPT는 이미지 위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만들었다.

 

면접 분위기는 어땠나요?

참가자 A(동덕여대, 국사학과): 두 분이 면접장에 계셨다. 발표는 10분 정도로 맞춰 준비했고, 면접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부드러웠다. 발표한 내용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이 오갔지만, 압박면접의 분위기는 아니었다.

 

참가자 B(한국산업기술대학교, IT경영학): 분위기가 아주 좋았고 면접의 심도가 깊었다. 단순한 1차원적 질문이 아닌 디테일한 질문이었다. 어떤 경험을 했고, 왜 하게 됐는지, 그 경험을 어떻게 회사에 적용할 것인지 등 방향성 있는 질문이라 좋았다. SK 바이킹 챌린지를 준비하며 결과를 떠나 가치관도 적립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나에 대해 고민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SK그룹 관련된 지원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대학생에게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참가자 C(중앙대학교, 공예학과): 먼저 인사를 건네며 편하게 대해주셨고 질문을 많이 던져주셨다. 면접은 편안한 이야기로 이루어졌다. 스토리에 대해 궁금했던 점이나 나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보셨다. 기존의 지원자가 앉아서 면접관의 질문에 대답하는 면접 형식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먼저 꺼내 보여 드리고 그것에 대한 질문을 듣고 이끌어가는 형식이 새로웠다.

 

‘2016 SK 바이킹 오디션’ 현장은 '멘토링 카페'와 함께해 더욱 북적거리는 현장이었다. 모든 취준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카페에서는 총 세 가지 프로그램인 SK Viking 오디션, SK Careers 멘토링, SK Careers 특강이 진행됐다.

 

바이킹 오디션을 마친 후 커리어스 멘토링을 받기 위해 모이거나 상/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며 커리어스 특강을 듣기 위해 온 이들이 이곳을 찾았다. SK그룹 내 주요 관계사에 대한 여러 정보와 취업 팁 등을 얻을 수 있어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지금까지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의 뜨거운 현장을 함께했다. 스펙타클한 경험이 없어 막연히 두려워하던 그대의 생각이 조금은 변하였는지 궁금하다. 화려하지 않아도 좋다. 그대의 소중한 스토리로 SK의 바이킹형 인재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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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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