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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면접에서 이러지는 말아요! 면접을 갑분싸로 만드는 4가지 유형

치열했던 서류와 인적성 시험을 통과하고 드디어 마지막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면접까지 도달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도달한 면접 자리인데, 면접장에서 분위기가 싸해지는 것만큼 안타까운 상황이 또 있을까요…. 면접자들이 실제로 경험했던 면접장을 갑분싸로 만드는 4가지 유형 함께 보시죠! (*해당 콘텐츠는 SK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SK Careers Editor 권하은

 



#1.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에 등장한 박찬호 뺨치는 TMT

 





체감 시간 오조오억 년의 면접을 마치고 드디어 면접관이 묻는 마지막 질문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세요?”. 앞선 질문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자들의 간절한 마음이 더욱 클 텐데요,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에 등장한 TMT는 면접장에 있는 모두를 지치게 합니다. 


간증 타임 

면접자 A: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마지막 한 마디 때문에 앞서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던 면접장의 분위기가 살짝 가라 앉는 걸 봤어요. 정해진 면접 시간이 있는 만큼, 다음으로 답변해야 하는 다른 면접자를 생각해줬음 하는 바람이에요. 다음 면접을 진행하셔야 하는 면접관분들은 또 어떡하고요!"


#2.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다… 질문 맥락 파괴자



긴장감 때문에 면접관이 하는 질문을 제대로 듣지 못하거나 질문의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 말 대잔치를 듣는 면접관도, 말하면서도 스스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자신도 정말 답답한 상황이죠. A에 대해 물어봤는데 관계없는 B에 대해 대답하는 경우, 혹은 A만 대답하면 될 것을 B, C를 넘어 D까지는 이야기하며 TMI를 쏟아내는 경우를 면접장에서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면접장의 분위기가 다운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질문과 관련 없는 맥락 파괴 답변은 듣는 사람 입장에서 정말 피로하다는 점. 빨리 대답해야겠다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주어진 질문에 대해 하나씩 차근차근 대답하다 보면 면접관들의 질문 의도에 맞는 답변을 할 수 있을 거예요!


간증 타임 

면접자 B: "어떤 분께서 질문과는 상관없는 다른 얘기를 계속하시는 걸 봤어요. 듣다 보니, 질문이 뭐 였더라? 하고 헛갈리기까지 하더라고요. 뭔가 갸우뚱한 분위기에 물음표가 공중에 떠 있었던 아찔했던 기억이에요."


#3. 식은땀이 주륵 흐르는 지원사 정보 실수


 

중요한 면접 자리에서 과연 지원사의 정보에 대해 실수하는 초보적인 경우가 있을까 싶겠지만 방심은 금물! 면접 자리에 있다는 긴장감 때문에 지원사의 기본적인 정보에 대해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지원사에 대한 정보를 다른 회사와 바꾸어 말하는 경우, 지원사에서 변동된 사항이 있는데 바뀌기 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우, 지원사의 직무 및 부서 이름을 틀리게 이야기하는 경우 등 듣기만 해도 등 뒤로 식은땀이 주르륵 흐르는 실수들이 있는데요. 지원사에 대한 정보 숙지는 면접의 기본인 만큼 기본적인 정보에 대한 실수로 면접 분위기가 순식간에 얼어붙을 수가 있다는 점! 면접을 앞두고 모두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만큼 이러한 실수를 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다가 발생하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두 번, 세 번 되짚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4. Too much 개그 욕심은 넣어둬

 


‘무표정한 면접관들과 긴장한 면접자들이 있는 경직된 면접장의 분위기를 내가 뒤집어보겠다! 면접관들을 웃게 하겠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계셨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려고 한 농담이 면접장의 분위기를 순식간에 갑분싸로 만들 수 있는데요, 면접장에서 상황에 맞지 않는 잦은 농담과 무리수 개그는 지원자가 면접에 임하는 태도가 진지하지 못하고 가볍다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면접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지나친 개그 욕심은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 TMJ(Too Much Joke)는 잠시만 넣어둡시다.


간증 타임 

면접자 C: "면접에서 한 분이 농담 삼아 드립을 치셨는데, 면접관분들께서 유행어를 몰라서 분위기가 얼었던 경험이 있어요. 그 분이 이게 왜 웃긴 건지, 설명까지 덧붙이는 바람에 어색했던 분위기가 더 어색했졌던 민망한 기억이... 그때 개그 욕심은 함부로 부리는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면접장을 갑분싸로 만드는 다양한 유형에 공감하셨나요? 면접을 앞두고 계시다면 앞서 말씀드린 네 가지 유형을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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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지가지 한다. 취준하다 경험했던 황당 스토리!

작년 2018년 4월, 면접을 앞두고 신분증을 놓고 온 태은 에디터. ‘가지가지 한다’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그런데 나뿐만이 아니다! 자격증시험 신분증 놓고 온 사람, 긴장해서 실수하는 사람 등 취준하면서 꼭 한 번쯤은 경험할 수 있는 리얼 황당 스토리만 모아왔다.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들려드리리!

 

SK Careers Editor 염태은



 1. 갑분띠? 신분증을 놓고 왔는데요



#신분확인이 안되시거든요.

1) 인턴 면접 당일, 신분증을 놓고 온 사례 

바야흐로 지난 6월, 인턴 면접이 있어 A씨는 광화문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당연히 지갑에 신분증이 있겠지’라는 안일한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회사 앞. 들어가기 전 A씨는 당연하다는 듯 지갑을 열었으나, ‘갑분띠?’ 지갑에 신분증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다. 당황했지만 A씨는 머리를 굴렸다. ‘회사 앞 지하철 역의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등본이라도 떼가야겠다.’ 결국 면접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빠르게 걸음을 옮겨 등본을 준비해간 A씨는 회사 직원에게 사정 사정해 겨우 들어갈 수 있었다.


A씨: 사실 저한테는 정말 끔찍한 기억이거든요. 이 때 혹여나 면접에 못 들어갈까봐 조마조마 했었던 기억이 나요. 원래 주민등록 등본은 신분증으로 인정이 안되거든요. 많은 분들이 면접 준비하실 때 당연히 신분증이 지갑에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시는데요. 저처럼 확인 안 하셨다가 혹시 면접에 못 들어갈 수 있으니 꼭 면접 전에 필수 지참물 확인하세요! 그리고 저는 이 일 이후로 신분증을 놓고 오는 일이 다시는 안 일어나게끔 면접 전에는 전날 밤, 아침에 꼭 신분증이 제대로 있는지 확인하는 편이에요. 두 번 확인하셔서 제대로 신분증 챙겨가세요!


2)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신분증을 놓고 와 입실조치 불가한 사례

일년에 고작 4번밖에 없다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K양은 봄부터 여름까지 열심히 자격증 시험에 대비해 공부를 해왔다. 드디어 시험 당일. K양은 열심히 정리노트를 외우며 고사장이 있는 학교에 도착했다. 모든 자격증 시험에는 신분증 확인이 필수인 법. 그러나 K양은 아무리 가방을 뒤져도 신분증을 찾을 수 없었다. 필통에도 없고, 지갑에도 없고, 가방에도 없다. ‘갑분띠?’, ‘신분증 미지참시 시험 응시가 불가합니다.’ K양은 당황스러웠다. 열심히 준비한 자격증 시험장에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K양: 제가 그 때, 신분증이 없다는 걸 알고 정말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줄 알았어요. 저한테는 절대 안 일어날 것 같은 일이었거든요. ‘에이 설마 내가 신분증을 놓고 오겠냐’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한 번도 신분증을 지참했는지 확인을 안 했죠. 그 때 깨달은 건 ‘나조차도 이런 실수를 할 수 있구나.’ 라는 것이었어요. 이 일이 꽤나 충격이 컸는지, 그 다음부터는 신분증이 없으면 불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 다음 회차 시험에서는 애초에 신분증을 카드지갑 목걸이에 꽂아서 시험장에 들어갔어요. 절대 잃어버리지 않으려고요. 


 2. 왜 나만 이런 옷을 입고 왔나

 


#나만 바람막이야

‘면접 복장은 자유 캐주얼입니다. 편하게 입고 오시되 짧은 하의나 노출이 심한 의상은 피해주세요.’ 지난 가을, J양은 모 대외활동 서류에 합격했다. 기쁜 마음으로 서류합격 메일을 읽는 찰나. 편하게 입고 오라는 말이 눈에 밟혔다. ‘자유 캐쥬얼에 편하게 입고 오라는 건 진짜 편하게 입으라는 거겠지?’ 대외활동 면접이 처음인 J양은 평소 즐겨 입는 바람막이가 생각났다. 자신이 편하고 캐주얼(?)하게 즐겨입는 바람막이였다.


면접 당일. J양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면접 대기실에는 단정한 복장을 갖춘 사람들이 허다했다. 셔츠에 슬랙스, 셔츠에 정장치마, 셔츠에 청바지 등 J양이 입은 바람막이는 찾아볼 수도 없었다. J양은 생각했다. ‘왜 나만 이런 옷을 입고 왔지…?’


J양: 사실 그 때를 떠올리고 싶지 않은데요. 물론 면접에 합격해서 그 대외활동은 잘 수료했지만 면접 당일에는 바람막이 때문에 떨어질 줄 알았어요. 정말 자유 캐쥬얼에 편하게 입고 오라는 말이 덧붙여져 있어서 편하게 입고가면 될 줄 알고 바람막이에 츄리닝을 입고 갔는데요. 그렇게 하고 온 사람은 저밖에 없던데요. 그래서 이 일 이후로는 면접 복장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왜냐하면 아무리 캐쥬얼이라도 어느 정도 에의를 갖춰야 한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저는 이제 대외활동이 아니라 인턴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면접 때 어떤 색이 유용하고 어떤 스타일로 입어야 하는지 많이 찾아보고 공부해야 한다는 걸 느꼈어요. 


 3. 긴장이 해도 해도 너무해



#거긴 문이 아니에요

광탈의 연속이었던 K양의 취준. 정말 다 떨어지고 최후의 보루였던 기업 하나가 운 좋게 서류에 합격했다. 인적성 검사도 합격하고 이제 면접을 준비할 차례다.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한 K양은 그러나 긴장을 많이 하는 타입이었다. 청심환을 먹어도 소용이 없다. 마인드컨트롤도 소용없다. 어떠한 일만 앞두면 손에서 땀이 흐르고 심장이 뛰어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면접장에 들어간 K양은 긴장한 와중에도 면접에 최선을 다했다. 압박감을 주기 위해 앉은 많은 면접관 때문에 더 긴장이 됐다. 드디어 면접이 끝나고 감춰왔던 긴장감이 밀려왔다. 그래서 그랬을까. K양은 면접 시 들어온 문으로 나가지 않고 면접장 내 다른 문을 벌컥 열고 말았다. 그 곳은 다른 면접이 한창인 면접장이었다. 


K양: 저는 결과적으로 그 기업 면접에서 합격했는데요. 근데 그런 실수를 하고도 붙은 게 신기할 정도로 그 실수가 제 자신에게 최악의 기억으로 남아요. 원래 긴장이 많은 편이기는 한데 그 기업 면접이 다른 면접보다 면접관분들이 많이 앉아 게셨어요. 그래서 더 긴장을 한 상태였고, 나가는 문이 아닌 다른 문을 정말 큰 소리로 벌컥 열어버리고 말았던 거죠. 그 때 느꼈던 정적은 잊혀지지가 않아요. 집에서도 울고 너무 우울해서 당분간 취업 준비를 하지도 못했답니다. 

 

 4. 왜 의자를 줬는데 그냥 앉지를 못하니



#의자가 너무 멀던데

다들 취준에 한창인 하반기 공채 시즌. 가고 싶던 기업의 1차 서류를 합격한 H씨는 그 누구보다 열정 있게 면접 준비에 임했다. 면접 당일에는 심지어 기죽으면 안 된다며 아침에 밥도 먹고, 한약 한 봉도 먹고 우황청심환도 먹었다. 그러나 뭐든지 과유불급. 오히려 열정적으로 쏟아 부으니 막상 면접장에 들어가서는 너무나 긴장이 됐던 탓일까. 면접장에 들어가자마자 면접관과 매우 멀리 배치된 의자를 보고 ‘의자가 왜 이렇게 멀어?’라는 생각을 한 H씨. 급기야 그 의자를 면접관 앞까지 끌고 와 앉고 만다. 


H씨: 저도 정말 제가 왜 그랬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긴장을 정말 많이 한 것 같기는 해요. 그런데 면접장 들어가자마자 너무 면접관과 의자 사이가 멀다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그 의자를 끌고 면접관분들 앞에 앉았는데 정말 표정이 당황스러워 하셨던 기억이 나요. 난생 처음 본다는 표정을 지으시면서 그 의자는 원래 거기에 있는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순간 의자에 그냥 가만히 앉을 걸 후회가 됐어요. 의자를 줘도 제대로 앉지를 못했으니까, 제 자신도 황당하고 면접관분들도 엄청 황당하셨겠죠. 면접 끝나고 나오자마자 그냥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 인터뷰를 읽으시는 분들이 꼭 저 같은 실수는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취준하면서 꼭 한 번쯤은 경험할 수 있는 리얼 황당 스토리를 알아보았다. ‘설마 내가 이런 실수를 하겠어?’싶지만 설마가 정말이 된다! 이 글을 읽고 절대 이런 실수는 하지 말도록 명심, 또 명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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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 7기로 가는 그뤠잇~한 면접 현장 공개

2018년 상반기 SK Careers Journal을 빛내 줄 소수정예 군단을 뽑는 자리! SK Careers Editor(이하 SKCE) 7기의 면접이 지난 27일 진행되었다. 감히 SK 취업을 꿈꾸는 대학생은 물론, 모든 대학생에게 최고로 유익한 대외활동이라 자부할 수 있는 SKCE. 모든 면에서 그뤠잇~했던 SKCE 7기 면접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자.


SK Careers Editor 박소연

 


크리스마스 연휴 이후 다소 추위가 누그러진 지난 12월 27일, SKCE 7기의 면접이 종로 SK서린 빌딩에서 진행되었다. 32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면접에 참가했기 때문에 오전 11시의 이른 시각부터 면접이 시작되었다. 면접대기실에서는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선배 기수들이 안내 데스크를 마련해 도움을 줬다. 또한 대기실 한쪽 편에는 긴장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과가 자리했다.




1. 긴장감이 맴돌았던 면접 30분 전

면접 대기실에 들어서면서부터 참가자들의 얼굴에 비친 긴장감을 엿볼 수 있었다. 안내데스크에 여러 질문을 했던 조부터, 팀 구호를 정해 화기애애했던 조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그룹이 있었지만 모든 조의 참가자들에게서 면접에 대한 열정이 느껴졌다.



면접에 들어가기 전, 30분간 사전 미션이 주어졌다. 바로 관계사, 직무, 채용 트렌드의 3가지 주제 중 하나를 택해 간단한 기사 기획안을 발표하는 것! 처음 미션을 접한 참가자들은 잠시 당황한듯 했으나, 이내 설명을 경청해 열심히 준비하기 시작했다. 핸드폰, 노트북, 지원서 등 각각 다양한 방법으로 참신한 기획안을 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2. 자 이제 시작이야~ SKCE 7기 면접 start!


노력과 정성이 담긴 기획안을 작성한 뒤 참가자들은 면접장으로 향했다. 이번 면접은 1.에너지/화학, 2.ICT, 3.반도체, 4.기타의 네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되었다. 면접장에 들어서기 바로 전 면접 대기실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는 등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일 면접 스태프로 나선 SK Careers Editor 6기> 


각 참가자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답변과 기획안으로 면접 현장 분위기는 시종일관 밝았다. 면접 사이사이 웃음꽃이 피었으며, 면접을 끝내고 돌아온 참가자들 역시 입을 모아 편한 분위기 덕에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3. 면접 참가자에게 듣는 생생 후기와 서류 합격 tip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던 SKCE 7기였기 때문에, 면접 참가자들의 서류 합격 비법과 면접 후기를 심도 있게 취재했다. 면접 종료 후 몇몇 면접자를 만나 따로 인터뷰를 진행해 알아낸 고오급 정보를 풀어 본다. (*이는 서류 합격자들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SK Careers Editor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먼저 인터뷰의 분위기에 대해 면접 참가자들은 하나같이 “편하고 재미있었다”라는 총평을 남겼다. 강현영 면접자는 “면접관께서 긴장이 풀릴 수 있도록 농담도 던져 주시고, 답변에 대한 호응도 잘 해주셔서 편안한 면접이었다”고 말했으며, 양홍석 면접자 역시 “긴장했던 것과 달리, 압박 면접은 전혀 아니었다”고 얘기했다.


다음으로 치열한 서류 경쟁률을 뚫은 방법을 묻자 면접자들은 겸손하게 운이 좋았다고 했으나 (집요한 추궁 끝에) 각자 꿀팁을 전해주었다. 


이신형 면접자는 “SK Careers Editor라는 조직 내에서 본인이 어떤 역할을 맡을 수 있는지 어필했으며, 관계사에 대한 관심을 적극 보였다”고 말했다. 강현영 면접자 역시 “SK Careers Editor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이를 본인이 갖췄음을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고 했다. 


한편 자기소개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노력한 면접자도 있었다. 양홍석 면접자는 치열하게 고민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후 주변의 선후배, 동기들에게 보여줘 코멘트를 받았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정 면접자는 “자소서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를 설정했으며, 추가적으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제출했다”고 답했다.


면접 현장 분위기는 물론, 이후 진행된 면접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SK Careers Editor에 대한 예비 7기의 열정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의 열정이 SK Careers Journal을 통해 더욱 알찬 기사로 탈바꿈 하기를 기대해 본다. 


SK Careers Editor 7기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오는 5일(금) 오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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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여 2018.01.17 15: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SK Careers Editor 6기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무더운 햇살이 내리쬐던 지난 12일, 햇빛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SK Careers Editor 6기 28명의 면접자들이 면접에 참석하기 위해 SK서린빌딩에 모였다. 미래의 SK Careers Journal을 담당할 새로운 에디터는 누가 될 것인지, 그 주인공을 미리 만날 수 있었던 면접 현장을 살짝 들여다보았다!


SK Careers Editor 홍경표


이날 면접은 종로구 서린동에 위치한 SK서린빌딩에서 진행됐다. 첫 조의 면접 시간은 오후 1시 30분. 그러나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부터 면접자들은 하나둘씩 대기실로 입장했다. 긴장감이 역력해 보인 면접자도 있었고, 비교적 자신감 넘치는 모습의 면접자까지. 저마다 표정은 달랐지만 최종 목표는 SK Careers Editor 6기 최종 합격을 향해 있었다. 


 

<SK서린빌딩 21층의 면접장 입구>


 

<면접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마련된 간식>



1. 두근 두근 면접 전!

면접에는 현재 활동 중인 5기 에디터들이 참여해, 원활한 진행 및 면접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했다. 5기에서도 최고의 엘리트(?)만으로 선별된 만큼, 이들은 면접자들에게 면접과 관련해 많은 ‘꿀팁’을 전달해주기도 했다. 이미진 에디터는 “지원 분야에 맞는 관계사들의 최신 이슈를 알고 있으면 그것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이경민 에디터의 경우엔 “성실한 자세를 보여주는 것 또한 중요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면접의 진행을 도운 5기 에디터들>


5기의 도움을 받으며, 열심히 면접 준비를 하던 그때! 면접 스태프가 첫 면접조원들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했다. 바로 깜짝 미션 수행! 소식을 전해들은 면접자들의 표정은 마치 먹구름이 드리우는 듯했다. 그렇다면 면접자들을 이토록 당황하게 만든 사전 미션은 무엇이었을까? 


30분 동안 관계사, 직무, 채용 트렌드 중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한 후, 주제와 관련된 어떤 콘텐츠를 쓰고 싶은지를 발표하는 것! 면접자들의 손은 급히 움직였고, 스마트폰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며 사전 미션을 준비했다. 몇몇은 가져온 노트에 직접 아이디어를 써 내려가기도 했다.


 

<사전 미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박현진 에디터와 면접자들>


2. Set, ready 면접!

면접은 크게 에너지/화학, ICT, 기타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대기실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기다리던 면접자들. 면접실 문 앞에서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힘차게 문을 열었다. 면접자 모두 대기실에서 열심히 준비했던 기획안을 발표하였고 이어진 질문까지 충실히 대답했다. 


면접에서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와 면접자들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는데. 황경현 면접자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느냐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그는 “약간 중언부언하긴 했지만 잘 전한 것 같다”고 답했다. 

 

<ICT 5조의 힘찬 파이팅!>


<타 면접자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기타 7조의 한 면접자>


3. 홀가분한 면접 후!


면접이 종료된 후 몇몇 면접자를 만나 전체적인 면접 소감을 물었다. 에너지/화학 분야에 지원한 최성우 면접자는 “인생 첫 면접이었다. 그래서 긴장이 많이 되었는데 SK그룹 본사에 와 본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고, 기타 분야의 신윤영 면접자는 “사전미션인 기획안 발표를 했는데 면접관님 두 분께서 피드백을 적절하게 해 주셔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다”며 면접관들에게 감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끝난 뒤에 아쉬움은 어쩔 수 없는 법. 안용희 면접자는 면접을 본 후 느낀 총평을 “머릿속에 있는 것을 전부 끌어내 말씀드리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만족한다”고 말해 주었다. 준비한 것을 면접관들에게 100% 보여주지 못하여 아쉬움이 남은 듯하다. 


이렇게 긴장과 때로는 화기애애함이 넘쳤던 면접이 끝이 났다. 불과 6개월 전 동일한 장소에서, 비슷한 분위기의 면접을 본 에디터로서는 그들의 마음과 감정이 심히 공감되기도 했다. 어찌되었거나, 이 자리에 온 28명 모두를 응원하는 바, 곧 새롭게 뽑힐 6기 에디터들이 보여 줄 멋진 기사를 기대하며 기사를 마친다. 우리 모두 꽃길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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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상반기 그룹 채용: SK이노베이션 계열 면접 후기
SK이노베이션 계열의 면접이 실시되었던 곳은 워커힐 호텔 ACADIA! 이 곳에선 무려 5가지의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진행되었던 면접으로는 ‘HR session, 패기 면접, 공통 역랑, 직무 면접, 영어 면접’이 있었습니다. 아침 9시~ 오후 5시경까지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가장 빨리 마치고 나온 분이 오후 3시경 귀가 하였다는 소문이 .. 지난주 월, 화, 목, 금 4일간의 마침표를 찍었던 금요일(19일)! 그 날의 생생한 면접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가영

 

 

면접이 진행되었던 워커힐 SK ACADIA를 찾아 길치인 에디터는 그렇게 헤맸습니다… 날이 좋은 이런 날 오랜만에 등산을... ^ㅁ^!!  SK ACADIA 건물이 눈에 보이는데 눈에 먼지가 들어갔나.. 눙물이.. 쥬륵~.. 입구를 통해 들어가보니 친절하게 안내판이 길을 인도해주었습니다.

 

 


 <대기실은 2층 MAPLE 강의장>

 


오후 2시경 대기실의 모습. 면접이 진행 중인지라 대기실의 빈자리에서도 비었다는 느낌을 주지 않았습니다. 면접 대상자 분들 모두 모두 파이팅!!

 

 

이번 면접 대상자 분들에게 1인 1선물로 나누어 준 기프트 박스! 요 녀석 안엔 무엇이 들어있을지..!! 궁금하지만 주인이 있는 물건인지라 열어 보지 못했습니다. 현호 과장님께서 정말 다양하게 필요할 것 같은 것만 모아 놓은 박스라고 귀띔해 주셔서 더 궁금졌다능.

 

 

 

면접 들어가기 전 위치를 안내 받고 있는 면접 대상자 분들! 에디터 역시 긴장한 표정의 면접자 분들이 면접장에서는 떨지 않도록 파이팅을 기원했습니다!

 

4시 10분 경 드디어! 모든 관문을 두번째로 끝내신 예비 SK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후련해 보이는 표정의 변유진 씨에게 인터뷰를 요청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공은 화학과, 지원한 직무는 SKTI-트레이딩. 변유진입니다. 저는 아침 8시 반쯤 면접장에 도착했습니다.” 장장 8시간의 모든 일정을 끝내고 온 유진씨께 면접 당시 어려웠던 점, 기억에 남는 질문, 아쉬웠 던 점 등을 여쭤 보았습니다.

 

“정보가 다른 자회사에 비해 적어서 준비할 때 좀 힘들었습니다. SKTI에 지원하게 된 계기이자 제 모토는 제 전공인 ‘화학과와 가깝되 멀어지자’입니다. 화학 지식을 살리면서 또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어 SKTI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변 씨는 SKCT를 보면서 SK기업의 분위기에 또 한 번 반였다고 말했다.  “저의 경우 영어 면접에서 좀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기업의 면접에서 없는 유형이다 보니 그렇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영어 면접 준비는 일반 인성 면접의 영어화라 생각하여 자기소개와 같은 유형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런데 실제 면접장에서 받은 질문의 유형들이 자신의 생각, 가치관을 묻는 유형들이었습니다. 처음 질문을 받았을 땐 당황스러웠지만 또 그에 맞게 성실히 대답하였습니다. 업무 관련 질문을 묻는 것보단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억에 남는 질문은.. 패기 면접 때 받은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처음 ‘패기’라는 말에서 밴드 동아리 경험을 살려서 노래를 부르면서 들어가야 하는 것인가라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ㅎㅎ) 그런 것은 아니었고 제 동아리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트레이딩과 어떻게 연결 될 수 있을지에 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인성 면접이라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면접 분위기는 정말 좋았고 편하게 대해 주셔서 저도 면접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이라면 직무에 대해 좁은 사고로 접근하지 않았나 싶어 좀 아쉽습니다. 좀 더 시야를 넓혀 세계적인 시장의 흐름에 대해서도 조사해 갔더라면 대답을 더 잘 할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혹시 트레이딩에 지원하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중동의 유가와 관련된 현재 시장의 흐름에 대해서도 공부해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선물 box 중 핸드크림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는 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전공은 화학공학, 지원 직무는 생산기술. 홍성훈입니다.”


다음으로 모든 면접을 마치고 나오는 홍종현 씨께 인터뷰를 요청해 보았습니다. “저의 경우 공통 역량 면접이 어떤 유형인지 미리 파악하지 못했던 지라 처음에 5개 유형이라는 말을 듣고 당황했습니다. 면접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패기 면접의 경우 1인당 40분 정도 면접을 본 것 같습니다. 자소서에 기반하여 상세하게 여쭤 보셨습니다. 이 역시 분위기도 괜찮았고 저도 꼼꼼히 준비해 간 터라 나쁘지 않게 본 것 같습니다.”

 

“직무 면접이 좀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화학공학 전반적인 내용 중에서도 한 과목에 깊이 파고 드는 질문을 받아서 아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대답하였고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대답하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질문은 영어 면접 때 주어진 상황에서 제가 어떤 결정을 내리는 지에 대한 질문이었고 제 의견을 대답하면 되는 질문인지라 영어 면접에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이라면 역시 직무 면접을 좀 더 공부했다면 더 대답을 잘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상원씨의 면접 후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공은 경제학과, 지원 직무는 SKTI-트레이딩. 이상원입니다.”

“공통 역량 면접이 기억에 남습니다. 면접관 두 분께서 과제를 내어주고 면접 대상자 4명이 한 팀이 되어 80분간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것인데 팀 분위기 좋아서 무난히 해결 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유형이 있는 줄 몰랐었고 준비를 하는 것도 알고 있었더라도 막막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영어 면접의 경우 공통 혹은 개인별 질문이 준비해 갔던 질문들이었습니다. 어려움은 없었고 면접을 준비하면서 쌓아 두었던 내공들이 이곳 저곳에서 쓰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려웠던 질문은 직무 면접에서 PT 발표 후 자세하게 여쭤 보시던 질문이 좀 어려웠습니다. 밑천이 드러나는 느낌이었습니다. (하하) 전공과 관련된 것은 아니고 이슈관련 면접이었습니다. 이런 점은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으려 노력했습니다. 생각보다 SKTI에 대해 정보를 얻기가 힘들어 SK 이노베이션과 관련 된 기사를 찾아보며 그 속에서 SKTI의 소식을 접했습니다.”

 

“직무 면접에서 좀 더 준비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예상 가능했던 질문들이었으나 이에 좀 더 신경을 쓰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회 이슈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졌더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면접 후기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대상자 분들께서 아쉬웠던 점을 대답해 주실 때의 표정이 기억에 남습니다. 결과가 아닌 과정이 중요한 것이지만!! (결과 역시 중요하긴 하지만!) 면접 대상자 분 모두 노력하셨던 것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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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지금 떨고있니….? 면접을 앞둔 SK Careers Editor 4기 지원자들에게 (feat. 3기 에디터들의 면접 후기) 

 

불과 6개월 전,  종각에 위치한 SK 서린빌딩에서 SK Careers Editor 3기의 면접이 있었다. 서류전형 발표 후 떨리는 심정으로 SKCE(SK Careers Editor)의 일원이 되고자 면접을 준비했던 시간이 지금까지 생생히 기억난다. 그리고 7월 7일,  SKCE 4기의 서류전형 발표가 있었다. 면접을 앞두고 있는 이들이 느끼고 있을 긴장감과 절실함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들을 위해, 그리고 향후 SKCE의 일원이 되길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이 기사가 여러분들에게 적게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SK Careers Editor 김민정, 김성준


 친절한 SKCE, 면접장 미리 가보기 

끝으로 면접장까지 오는 과정을 사진과 함께 준비했다. 참고하여 면접 당일 땀을 뻘뻘 흘리며 길을 헤매는 일이 없길 바란다. (서린빌딩이 위치한 종각 일대의 경우, 차량이 많아 교통이 혼잡하기 때문에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서린빌딩에는 매우 쉽게 도착할 수 있다. 종각역 6번 출구에서 나와 위와 같이 그대로 5분가량 직진하기만 하면 된다. 좌측에 위치한 나무경영아카데미, 영풍문고를 차례로 지나면 아래와 같이 버스 정류장 옆에 위치한 서린빌딩에 도착할 수 있다. 



서린빌딩에 도착했다면 다음의 과정들을 거쳐 면접이 이루어지는 21층으로 올라가도록 하자.


면접이 진행되는 21층에 도착하면 면접 대기실을 안내하는 표지판이 보일 것이다. 표지판을 따라 면접 대기실로 들어가면 된다. 추가적으로 면접 당일 원활한 면접 진행을 위해 스태프들이 배치될 예정이니 필요한 것이 있거나 문의사항이 있다면 그들의 도움을 받도록 하자.


 

 SKCE 3기가 말하는 ‘그날의 우리’



합격자 명단에서 본인의 이름과 핸드폰 번호를 발견하고 느끼는 기쁨도 잠시, 많은 이들이 SKCE가 되기 위한 최종 관문인 면접 전형을 준비하며 부담감과 초조함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본 에디터 역시 그러했다). 그렇다면 3기 에디터들은 어땠을까? 각기 다른 ‘그날’의 3기 에디터들의 모습을 살펴보자. 


떨림보다는 설렘이 더 컸던 이들도 있었다. 유강규 에디터는 “취준생의 입장에서 채용 관련 전문 기자단으로 활동할 수 있다는 설렘이 정말 컸습니다. Receiver 입장에서 동시에 Sender가 될 수 있다는 경험은 쉽게 얻을 수 없기 때문이죠. 서류전형 합격 후 면접 전까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차별성을 찾아보고 이를 SKCE와 결합하여 어필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황다영 에디터는 “서류전형 발표자 명단에서 제 이름을 발견하고 ‘정말 합격한건가?’라는 생각에 몇 번을 다시 읽어본 후에야 어머니께 입이 닳도록 자랑했죠. 이후에는 미션을 위해 친구에게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급하게 배우고 블로그에 올라와있는 기사들을 꼼꼼히 읽어봤어요. 면접에서 발표할 대본도 꼼꼼히 외웠어요”라며 긴장된 마음으로 면접 날을 기다렸던 그날의 모습을 떠올렸다.(SKCE 3기의 경우, 사전 미션이 주어졌었다)


이와는 달리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면접 날을 손꼽아 기다렸던 지원자도 있었다. 류다혜 에디터는 “서류전형 합격 후 SKCE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생각에 매우 설렜어요. 그리고 최종합격을 위해 면접 준비에 박차를 가했죠. 어떤 방식으로, 나의 강점들을 어필할지 굉장히 많이 고민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제출했던 지원서를 다시 보면서 예상질문, 답변을 준비하는 과정을 거쳤어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자신이 있었죠(웃음)”라고 말했다. 




 SKCE 3기가 말하는 ‘자신만의 합격 비법’

*해당 내용은 SKCE 3기 에디터 개개인의 주관적인 후기로 SK Careers Editor 운영사무국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SK Careers Editor의 경우, 5명~6명의 인원이 함께 들어가는 ‘그룹 면접’ 방식으로 면접이 진행된다. 물론 개개인의 역량이 당락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겠지만 그룹 면접이라는 시스템이 면접 전 대기실 및 면접 현장의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는 등 작지 않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소영 에디터는 “지원자들 몇몇이 함께 들어가는 다대 다 형태의 면접을 보시게 될 거예요. 들어가기 전에 대기실에서 만난 예비 동료들과 가벼운 대화라도 나누시면서 친해지시면 긴장감도 덜고 면접장에 들어가서도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하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해요”라며 그룹 면접에 대비하는 법을 전했다. 염규성 에디터 역시 “그룹 면접인 만큼 다른 지원자들의 말에 최대한 귀를 기울이고 눈을 마주치면서 공감하고 호응하는 소통의 모습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여울 에디터는 자신이 뽑힐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 ‘자신감’을 뽑았다. “대외활동 경력도 그리 많지 않고 다른 지원자들처럼 특별히 준비해온 보조도구도 없었지만 면접에서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면 된다'는 자신감으로 당당히 면접에 임했고 그 부분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한 “옆에 앉아있던 다른 지원자들 중 정말 많은 준비를 해온 분이 계셨는데 면접관과 대화를 한다기보다는 단순히 자신이 외워온 것들을 말하기에 급급하다는 느낌이 들어 아쉬웠다”며 소통의 자세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했다. 


김다솜 에디터는 “함께 면접을 봤던 지원자들 중 유독 ‘스펙 만능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한 지원자가 있었는데 기자단 활동이 아닌 단순히 서류면제와 같은 혜택에만 관심이 있는 지원자로 보여 떨어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김용래 에디터는 “다른 사람들을 주눅들게 할 정도로 눈에 띄게 말한 분이 계셨는데 합격하지 못한 분이 있어요. 대외활동 역시 하나의 공동체 생활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지원자인지도 함께 보시는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자신만의 장점을 부각시킴으로써 SKCE의 3기가 된 이들도 있다. 이천 에디터는 “저는 평소 콘텐츠의 유통과정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콘텐츠 유통과 관련하여 평소에 갖고 있었던 생각들을 SKCE 활동에서 어떻게 풀어나갈지 어필했어요”라며 “저는 SKCE가 영상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부분을 집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다는 것을 포인트로 잡았어요(웃음)”




지금까지 SKCE 3기 에디터들이 6개월 전 설렘과 떨림을 느끼며 준비했던 면접에 대한 주관적인 후기를 전했다. 면접에서 본인이 SKCE에 적합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고민했던 에디터들의 솔직하면서도 생생한 경험담이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자신만의 장점을 충분히 드러내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지원자임을 보여주는 등 면접 당일 본인의 가치를 남김없이! 후회없이! 면접관들에게 어필하고 오기를 바란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서류전형에 합격했다는 것만으로 당신은 충분히 ‘탐나는’ SKCE 4기 지원자이다. 열정과 진정성으로 뭉친 당신의 건승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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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찬종 2016.07.10 23: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 신선화 2016.07.11 16: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김수호 2016.07.11 18: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성담긴 글 잘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2016 상반기 SK이노베이션 면접, 두근두근 안녕하십니까?
2016 SK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모집의 필기전형과 SKCT가 끝이 나고, 드디어 면접이 다가왔다. SK이노베이션의 일원이 되기 위한 막바지 여정인 면접 현장을 찾아가 봤다.


SK Careers Editor 유강규 

 
 

 

SK이노베이션 면접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의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내부에 있는 SK 아카디아 ACADIA에서 5월 16일(월)과 20일(금) 이틀 동안 진행됐다. 

 

 


 <오전 전공 면접이 이뤄진 면접실 내부의 모습>

 

에디터는 16일, 면접장을 찾았다. 면접은 인문 사회 계열과 공학 계열로 나뉘어, 전공과 심층 면접 등으로 구조화돼 있었다. 지원자들은 이를 통해 글로벌 역량, 직무역량을 포함해 자신의 능력과 인성을 검증받았다.  


<많은 지원자들이 일찌감치 자리해 면접 준비에 한창이다>

많은 지원자들이 면접 시간보다 일찍 자리했다. 그들은 예상 질문을 구성해서 연습하거나, 자소서를 훑어 보는 등 각자만의 방법으로 긴장을 푸는 모습을 보였다. 그 속에서 면접을 끝내고 나오는 한 지원자가 눈에 띄었다. 그를 직접 만나서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다.


 

# SK에너지 경영지원파트 지원자 – 배윤하(성균관대 글로벌 경영학과)
 

Q. SK이노베이션(에너지)에 지원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A. 과거 현장 업무를 지원하는 일을 담당했던 적이 있어요. 그때 큰 보람을 느꼈죠. 그래서 경영지원이라는 직무가 저에게 맞다 생각했어요. 또한 SK이노베이션의 경우, 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위치에서 발전하기에 좋은 환경이 조성돼 있다고 생각했죠.


Q. SK의 면접 분위기는 어떠하셨나요?
A. 예전 다른 회사의 인턴 면접을 본 적이 있어요. 압박 면접 형태가 주를 이뤘죠. 반면에 SK이노베이션의 경우,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물어보고, 제가 회사와 잘 맞는지에 대해 심층적으로 질문해 주셔서 한결 편안하게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SK이노베이션 서류와 인적성 검사를 통과할 수 있었던 본인만의 비결이 있다면요?
A. 글쎄요. 저의 경우, 질문마다 요구하는 것을 놓치지 않고 모두 담아내려고 했던 것이 비결이라면 비결인 것 같아요. 질문이 진정 무엇을 물어보는지 파악하고 이에 성심껏 답변하려 노력했습니다.
 


Q. 면접에서 가장 어려웠던 항목이나 전형은 무엇이 있으신가요?
A. 대부분의 면접이 자소서를 기반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다만, 영어 면접에서 표현이 잘 생각이 안 나서 당황하긴 했어요(웃음).


Q. 면접이 끝나셨는데 아쉬웠던 점이 있으신가요?
A. 대답할 때, 많이 전달하려 하니 자소서에 비해 조금은 장황하게 설명한 듯해요. 조금 더 간결하게 설명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A. 이곳에 꼭 붙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면접을 통해 ‘내가 이런 사람이다’라는 걸 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스스로의 고민과 이를 통한 발전에 있어 큰 도움이 된 것 같네요. 그리고 예비 SK지원자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 SK이노베이션 채용 담당 - 김용직 팀장(루브리컨츠 인력팀 & Global Talent팀)

Q. SK이노베이션만의 면접 특징이나 트렌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A. 저희는 항상 학교나 전공 등이 주는 선입견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이번 면접 역시 가지고 있는 선입견, 오류 등을 최대한 줄이려고 했답니다. 그리고 지원자에게 편안 면접 환경을 제공해, 경험과 자질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내고자 하였습니다.


Q.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A. 아무래도 앞으로 같이 일을 할 사람을 뽑는 것이니 근무 수행 능력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얼마나 적극적으로 그리고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지를 보고 있습니다.


Q. 많은 지원자들이 영어 면접에 관해 걱정이 많은데 조언 부탁 드립니다!
A. 영어 능력은 직무의 니즈에 따라 중요도가 달라집니다. 부서마다 필요로 하는 영어의 수준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영어 점수는 그저 참고로 할 뿐이고, 정말 필요한 것은 영어 실력을 넘어 SK 그리고 직무에 적합한 사람이 되려는 노력입니다.


Q. 마지막으로 SK에 지원하고자 하는 많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A. 보통 취업 지원자들이 인턴 후 채용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합니다. ‘인턴? 기한이 지나고 채용 안 되는 경우도 있잖아’라는 걱정 말이죠. 그러나 SK이노베이션이 가지고 있는 인턴 철학은 채용이 기본입니다. 니즈가 있는 부서를 중심으로 인턴을 모집하고, 그 부서에서는 해당자가 신입사원으로 올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철저하게 검증을 거칩니다. 이러한 시스템으로 효율적이고도 합리적인 채용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노베이션 계열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이라면, 전공이나 학교 때문에 지원을 망설이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말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준비가 있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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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 면접 후기] How to be SKCE

지난 여름, SK Careers Editor(이하 SKCE) 2기의 면접이 종로 SK 서린빌딩에서 이루어졌다. 당시 본 에디터는 면접을 대비해 이것저것 준비하고 싶었으나 초록 창에 아무리 검색을 해 보아도 1기의 면접 후기는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래서 막연한 마음으로 이것저것 준비했었고 예상치 못한 상황들에 당황도 했었다. 그래서 ‘내가 SKCE 2기가 된다면, 꼭 후기를 남겨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고 지금이 바로 그 때인 것 같다. (* 본 기사는 SKCE 2기의 주관적인 후기에 의한 것이므로 SK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

 

SK Careers Editor 김소연


 

미래의 SK Careers Editor 3기를 위해 준비했다. SKCE 면접은 어땠나요?

 


SKCE 2기 면접의 경우, 5명이 한 조를 이루는 형태로 30분가량 진행됐다. 여러 주제로 질문이 오갔다. 지원서에 기반한 개인 질문이었고, 사전 미션 발표와 질문, 그리고 돌발 질문까지!

 
장영호 에디터는 같이 면접 본 사람 중에 디자인 능력이 뛰어나고, 기자단 관련 활동을 많이 해봤고 이런 저런 대외활동 경험이 많은 사람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 사람은 경험들을 나열할 때, 장영호 에디터의 경우 호주에서 워킹 홀리데이를 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깊게 했다고 전했다.


많은 경험보다, 어떤 경험을 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호주에서 셀카봉을 판 경험을 얘기하며 저의 추진력과 창의성 등을 어필하려고 노력했어요. ”

심지현 에디터는 이에 대해 동의했다.  "같이 면접 보던 사람이 구체적으로 상황을 설명하지 않고 ‘저는 열심히 할 수 있고, 포토샵도 하고, PPT도 열심히 하고 하니까 열심히 할 수 있어요’ 라는 식으로 두루뭉실하게 설명했던 사람이 있었다고 회상하며 이가 잘못된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비교적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느꼈다."

 

 

면접 전 사전미션으로 자신이 기획해보고 싶은 콘텐츠에 대해 기획안을 작성해 가는 것이 주어졌다. 최가영 에디터는 이 사전 미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

“기사를 써본 적이 없었으니까 걱정이 많이 됐죠. 하지만 기획안을 통해 창의력 혹은 내용을 전개해 나가는 능력을 보여 준다면, 필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글 쓰는 것에 대한 걱정을 그만하고 면접 준비를 했던 것 같아요."

 

김지수 에디터에게도 사전 미션은 어려웠다.  

 

“제가 준비해가는 게 맞는 건지, 이런 방향을 요구하신 건지 계속 의문이 들었거든요. 지금에서야 그때 제 기획안이 저희 블로그의 성격과 잘 맞았다는 걸 알았지만, 당시에는 면접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만들어 온 패넬을 부셔서 버리고 갔어요(웃음). 망했다고 생각한 거죠.”

김지수 에디터는 "어떤 식으로 해야 한다 는 명확한 기준은 모르지만, 이것만은 피해라 하는 건 있다"며 팁을 소개하기도 했다. 회사 연혁과 같이 홈페이지에 검색 한 번만 하면 나오는 것을 기획안으로 작성하면 안 된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SKCE 2기 모두가 이에 의견을 같이 했다.  멋있어 보이는 내용보다는, 서툴더라도 고민한 흔적이 많이 보이는 아이디어를 내보이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었다.  

 

본 에디터(김소연 에디터)에게 난재는 '콘텐츠 작성을 위해 평소 노력하는 것이 있다면'하는 질문이었다.  ‘콘텐츠’라는 것에 대한 개념이 확실히 서지 않았던 것과 깊이 생각해보지 않은 탓이라고 생각했다. 에디터와 같이 면접을 봤던 김나영 에디터도 역시, 이때를 떠올리며 당황했었다며 이렇게 전했다.


“저는 그 질문에 페이스북으로 여러 정보나 동영상을 보면서 트랜드를 접하고 있다 얘기 하려고 했는데 앞 사람들이 다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불안해하다가 당시 신문을 읽기 시작했었는데, 바쁘면 사설이라도 챙겨보면서 이슈를 파악해보려는 노력을 한다고 대답했던 기억이 있어요.”

 

SKCE가 된다면 매달 트렌드에 맞는 기사도 써내야 한다. 최가영 에디터는 면접 당시는 막막했던 경험을 회상했다.  “사실 트렌드한 것에 관심이 하나도 없었는데,  활동을 하면서 요즘 트렌드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 같아요. 요새 취준생은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고 알고 싶어하는지 같은 거요. 학교를 다니면서도 어떤 콘텐츠로 기사를 작성할 수 있을까 많이 생각해보게 되고, 길 가다가도 이런 것도 써볼까?라는 생각을 자주해서 저도 가끔은 스스로에게 놀라기도 해요. 이런걸 미리 생각했었다면, 면접 때 좀 수월하지 않았을까요(웃음)?”

 
면접 복장은 단정하게
'복장은 단정하게'라는 게 무슨 말일까.  본 에디터는 세미 정장을 입어야 하는 가에 대한 고민이 많이 들었음을 고백한다. 또한 그 흔한 블라우스 하나가 없어… 가장 기본인 하얀색 티셔츠에 검은색 긴 바지를 입고 갔다. 티셔츠를 입고 면접 온 여자는 에디터 혼자였고, 면접을 보고 와서 이렇게 입고 면접을 보러 가면 어떡하냐며 에디터의 아버지께 엄청난 면박을 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결국 아무 문제 없었다. ‘단정함’을 갖춘 복장이라면 복장에 대한 큰 부담감은 느끼지 않아도 된다는 게 본 에디터가 전하고 싶은 팁!

 

지금까지 SKCE 2기의 경험담으로 면접 후기를 꾸며 보았다. 3기를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개인의 경험담이고 기억에 의존한 후기이므로 SK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님을 다시 한 번 밝히는 바이다. SKCE의 문,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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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기 지원자 2016.01.08 10: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2. kywool57 2016.01.11 06: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어떻게 준비해야할 지 감이 잡힌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