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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기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10.04 면접에 활용하기 좋은 연극 발성
  2. 2018.03.16 색채의 공식: 면접에 색채를 더하다

면접에 활용하기 좋은 연극 발성

긴장해서 혀는 꼬이고, 목소리는 떨리고… 면접이 걱정인 당신을 위한 희소식! 연극에서 쓰는 발음 및 발성훈련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준비했다, 취준생들에게 추천하는 발음 및 발성 연습! 극단 환희 소속의 양윤모 배우를 만나 얼굴 근육을 푸는 법, 발성하는 방법을 배워 봤다.


* 사진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28771420@N08/6776686896)



SK Careers Editor 장재성



1. 정확한 발음을 위해 굴 확장/수축

우선 얼굴 근육을 풀어주자. 얼굴의 근육을 풀어주면 발음이 원활하게 할 수 있고, 전달력이 높아진다. 이때, 얼굴의 모든 근육들을 다리미로 쫙쫙 편다는 느낌으로 할 수 있는 최대한 얼굴을 확장시켜 보자. 한동안 유지하며 얼굴 근육이 땡기는 것(특히 평소 잘 안 쓰는 부위)을 느낀 다음, 반대로 얼굴을 한 점으로 압축시키듯이 수축시켜 보자.  


<실전 타임! 명확한 전달을 위해 얼굴을 사리지 않는 에디터 정신 (※ 망둥어 아님 주의)>


2. 표정관리에 도이 되는 입술 상하좌우 움직이기

이번에는 입 근육이 땡기도록 입술을 쭉 빼고 확실하게 상하좌우로 움직여보자. 얼굴 수축 확장을 통한 근육이완은 표정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된다! 면접관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망둥어 아님 주의 222>


3. 유연한 발음을 위해 혀 잘근잘근 씹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말을 할 때 주로 혀 끝부분만 쓰게 된다. 이러한 경향은 말을 오래 할수록 더 심해지는데, 그래서 점점 혀 안쪽이 굳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혀를 끝부터 안쪽까지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서 풀어주도록 하자.  


4. 긴장 풀기, 평소 잘 안 쓰는 말로 발음하기

보통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들은 굉장히 제한적이라고 한다. 거의 쓰지 않는 말들로 발음 연습을 해보자. 현대의 언어와 조금 다른 성경이 하나의 예가 될 수 있다. 999999(구십구만구천구백구십구)부터 111111(십일만천백십일)까지 하나씩 내려가면서 빠르고 정확하게 발음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 콘텐츠 작성에 도움을 주신 극단 ‘환희’ 양윤모 배우 >


5. 전달력을 높히는 발성

발성에 중요한 것은 필요한 곳에만 적절히 힘을 주는 것이다. 누워서 아랫배에 힘을 주고 다리를 들어올리며 발성을 해보자. 그리고 발성이 잘 이루어질 때 느껴지는 몸의 감각을 잘 기억해뒀다가 자연스러운 자세에서 그 느낌을 되살려 발성을 해보자.


 

발성이 잘 되면 호흡이 안정되었다는 거고 결국 말의 속도도 적절히 조절할 수 있다. 즉, 면접관에게 더욱 어필할 수 있다는 말씀! 참고로 발음, 발성에서 가장 중요한 건 스스로가 말하는 걸 들어보는 일이다. 녹음 등을 활용하여 자신이 언제 발음이 뭉개지고 발성이 흔들리는지 체크해보자. 사람들마다 서로 다른 신체를 가지고 있으므로,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자기 몸에 맞는 발음 및 발성 방법을 찾는 것 또한 중요하다. 완벽한 발음과 발성으로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 날까지 파이팅!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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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의 공식: 면접에 색채를 더하다

색채를 이용한 스타일링도 면접의 한 부분이 된 시대.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과 이미지라면 면접관 분들에게 더욱 좋은 첫인상을 줄 수 있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런데 혹시 그를 읽는 당신, 면접을 앞두고 있지는 않은가요? 색다른 스타일링과 직무별 스타일링으로 면접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떤가요? (*해당 콘텐츠는 SK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SK Careers Editor 염태은

 


 첫 번째 공식: 색채심리학을 더하라!

색채심리학이란 어떤 색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는 하나의 학문입니다. 면접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면접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이미지가 있을 때, 우리는 어떤 색을 입어야 하는 걸까요? 퀴즈를 풀어가면서 알아가 봅시다. 


 

남색, 검은색, 회색 중 정답은 바로 남색이었습니다. 박명환의 저서 <도시 속 컬러를 읽다 COLOR DESIGN BOOK>에 따르면 남색은 신뢰감, 전문적, 논리적인 이미지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색과 비슷한 계열의 색으로 파랑도 있습니다. 파랑은 믿음과 신뢰의 상징, 성공, 신중함을 나타냅니다. 단, 파랑 혹은 남색계열을 매치할 때 주의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자칫 너무 많이 사용하면 건조하고 지루한 느낌을 줄 수 있고 채도가 너무 낮을 경우에는 우울한 분위기를 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검정색과 회색은 어떨까요? 검정의 긍정적 이미지는 힘, 정숙, 엄숙한 이미지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회색은 안정감, 성숙, 신중의 긍정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부정적인 이미지로는 무기력, 애매함, 지루함, 소극적이고 수동적임을 보여줄 수도 있다고 하네요. 만약 회색을 단독으로 사용한다면 채도를 다르게 해 짙은 회색을 통한 배색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두 번째 공식: 직무마다 선호하는 색이 다르다는 것을 이용하라!

비즈니스에는 하나의 직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금융권, 영업/마케팅, 광고, 디자인, 홍보, 회계, 일반 사무직 등 굉장히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직무마다 선호하는 색도 다양하겠지요. 그렇다면 직무에 어떤 색을 입는 것이 좋을지 두 번째 퀴즈를 풀면서 알아가 봅시다. 


 

정답은 바로 남색 정장입니다. 취업 관련 도서인 <취업, 면접의 기술을 잡아라>를 보면 마케팅직의 경우 젊고 경쾌한 이미지 그리고 진취적인 모습이 필요한 직무이므로 파랑계열, 남색계열을 이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영업직의 경우에도 다양한 사람을 만나야 하는 업무이니만큼 짙은 파랑 혹은 남색으로 정장에 포인트를 주어 지적이면서도 능률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그렇다면 첫 번째 지원자가 입은 밝은 회색정장은 어떨까요? 밝은 회색은 가벼운 느낌을 줄 수 있고 단독으로만 사용할 경우 무기력하고 우울하게 보일 수도 있다고 하네요. 만약 면접에서 회색을 이용한 스타일링을 하고 싶다면 대안으로는 짙은 회색을 사용해 보세요. 짙은 회색은 배색을 통해 안정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창의성을 보여줄 수 있다고 하네요.


검정정장은 어떨까요? 검정색은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입는 색이기도 합니다만, 가장 잘 어울리는 직무로는 금융, 회계, 인사, 공무원직, 언론사입니다. 검정색을 통해 이 직무들이 나타내는 단정함과 깔끔한 이미지, 정갈함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결국 자신이 지원하는 직무가 신뢰가 가는 이미지에 능률적이고 진취적인, 밝은, 젊은 이미지를 상징한다면 파랑 혹은 남색계열을, 안정감 있고 단정하지만 그 중에서도 창의성이 돋보이는 이미지라면 짙은 회색을 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외에도 사무적이고 단정한 이미지를 상징한다면 검정정장을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요? 



 세 번째 공식: 이런 색들을 피해야 한다!


면접에서 피해야 하는 색,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퀴즈를 통해 알아 볼까요? 


 

정답은 바로 세 색을 입은 사람 모두입니다. 갈색과 자주색계열 그리고 붉은색계열의 색상은 면접에서 피해야 하는 색상입니다. 혹시 갈색 혹은 고동색을 배색한 정장은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하셨나요? 갈색은 진실함과 따뜻함이 신뢰와 안정적인 이미지에 도움을 주는 색이기도 하지만, 무거움, 지루함 또한 풍길 수 있는 색입니다. 그러니 면접복장으로는 적합하지 않겠지요?


지금까지 색체심리학으로 풀어나가는 면접 복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한 언론 기사에 따르면 대기업 인사담당자의 78%는 첫인상이 당락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혀 첫인상이 취업의 중요한 변수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요. 그렇다면 색채심리학을 이용해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 꼭 면접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 서적: Color Design Book 컬러 디자인 북, 도시 속 컬러를 읽다, 박명환, 길벗, 2014. 01.02 

취업, 면접의 기술을 잡아라, 신혜련, 시대고시기획,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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