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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상반기 그룹채용: SK브로드밴드 면접 후기

초여름 날씨를 방불케 했던 지난 5월 19일, 여기 경기도 안성은 또 다른 열기가 더해져 더더욱 후끈후끈했다. 바로 SK브로드밴드의 상반기 공채인턴 면접전형이 이 곳에서 열렸기 때문. 온갖 인터넷 사이트를 뒤져봐도 SK브로드밴드의 면접전형에 대해 알기 어려웠던 지원자들을 위해 에디터가 직접 면접현장에 다녀왔다(!)


SK Careers Editor 박현진

 

1. SK브로드밴드 면접전형 훑어보기
SK브로드밴드의 면접전형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SK브로드밴드 안성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다. 면접 대상자들은 SK브로드밴드의 본사, SK남산그린빌딩 앞에서 단체 버스로 이동하게 된다.
 


<SK브로드밴드 안성인재개발원>
 


<SK브로드밴드 안성인재개발원 로비>

 

 


SK브로드밴드 안성인재개발원에 도착한 이후, 지원자들은 간단한 면접전형의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후, 실제적인 면접을 치르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이 이루어졌던 MVP ROOM 101>


지원자들이 받게 되는 면접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경까지 계속해서 진행되는 심층면접에 해당한다. 면접은 크게 토론면접의 형태로, 조별토론을 통해 주어진 과제들을 제한된 시간 안에 해결하여 아웃풋을 제출하는 것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인성 중심의 개인면접도 진행된다.
 

 


면접장까지 가는 도중, SK브로드밴드의 전속모델 공유의 배너가 지원자들을 맞이한다. 공유님과 함께라면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그 모든 면접의 순간이 좋을 것만 같다. 지원자들은 긴장되는 마음을, 훈훈한 공유님의 응원으로 가라앉히고 본격적으로 면접에 임하게 된다.
 
각각의 면접장에서 이루어지는 토론면접의 경우, 한 조는 4~6명 정도의 유연한 수로 구성된다. 또한, 한 번 구성되면 면접이 모두 종료될 때까지 함께 활동하게 된다. 위 사진의 면접장에서는 1조와 2조, 총 2 개의 조가 토론면접에 임하였다. 

 
토론면접 과정에서는 각각의 조 별로 관찰면접관이 1~2명 정도 배치되는데, 관찰면접관이 사전안내를 마친 후 조별토론을 관찰하는 형태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주로 아웃풋을 내는 과정에서 지원자들의 참여 과정과 참여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고 한다.


한 편, 토론면접의 중간에 개인면접 또한 이루어진다. 위 개인면접의 시간대는 직군 별로 상이하다. 두 명의 면접관이 한 명의 지원자를 평가하는 형태로, 주로 인성에 관한 심층적인 질의로 면접이 구성된다. 



 

장시간 토론면접에 임할 지원자들을 위한 간식도 준비되어있었다. 멜론과 키위, 파인애플을 포함한 다양한 과일과 여러 종류의 쿠키류가 진열되었고, 지원자들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다. 또한 커피류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도 이용 가능했다.
 


<지원자들에게 제공된 석식>

 

온 종일 치러진 면접이니만큼, 식사까지 제공된다. 위 사진은 면접이 모두 종료된 후 제공된 석식의 사진이다. 돈까스와 볶음밥, 메밀소바가 주 메뉴였고, 각종 튀김류와 주스가 곁들여져 나왔다. 에디터에게도 먹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다.

 
위와 같이 면접 전형을 완료하고 식사까지 마치면, 간단하게 차후 일정에 대해 전달 받음으로써  모든 면접 일정이 종료된다. 이후 지원자들은 오전에 타고 온 단체 버스를 타고 서울로 향하게 된다.

 

2. 지원자가 직접 느낀 SK브로드밴드 면접전형은?
서류 전형부터 시작되어, SKCT를 거쳐, 하루 종일 이루어진 면접까지. SK브로드밴드인이 되기 위한 긴 여정을 마친 지원자들이 정말 대단하다. 이 중, 두 명의 지원자를 만나 좀 더 생생하고 자세한 면접 스토리를 들어보도록 하자.

 

 


<박노경 지원자(27, 경영학부. 미디어마케팅 지원자>


Q. 면접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면접, 어떠셨어요?
A. 힘들면서도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 SK브로드밴드 면접은 면접관 분들과 계속 이야기 하기보다는, 팀 과제로서 현업에서 아이데이션 회의를 하는 것처럼 진행되었거든요. 팀 과제로서 수행했던 것들은 사실 제가 SK브로드밴드에 들어와서 하고 싶었던 일들이잖아요. 그런 것들을 면접을 보면서 경험했다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면접 분위기는 정말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모든 면접관 분들이 젠틀하셨거든요. SK매니저님들은 대부분이 그러신 것 같아요. 인성면접 같은 경우에도 압박 면접 같은 부분은 없었어요. 제가 경험했던 것과 그때 어떤 생각이었는지, 그리고 어떤 역량을 준비했는지를 위주로 물어보셨어요.

 

Q. 면접 보실 때 떨리시지는 않으셨나요?
A. 우황청심환을 먹었습니다(웃음). 사실 공채 면접은 처음이거든요. 어젯밤에 와이셔츠를 다리려고 꺼냈는데 막 가슴이 두근두근 떨려서, 안되겠다 싶어 바로 약국에 가서 청심환을 사왔어요. 워낙 제가 오고 싶었던 1순위 기업이 SK브로드밴드이거든요. 청심환 효과는 조금 있었던 것 같아요. 많이 떨리기는 했는데, 결과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고 오면 후회가 없기 때문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죠.

Q. 면접을 보셨다면, 서류전형과 SKCT는 통과하신 거잖아요! 혹시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A. 서류전형 같은 경우에는, 서류 읽으시는 분의 흥미를 유발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스토리를 재미있게 쓰려고 되게 많이 노력했어요. 제가 사실 지난 3년 동안 SK와이번스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대학생 마케터도 하고, 인턴 사원도 했던 경험이 있거든요. 그런 경험 중에서도 제 성과가 두드러지고, 직무에 연관 지었을 때 흥미로울 만한 경험들을 적으려고 엄청 고민했어요. 서류는 정말 오랜 기간 준비했던 것 같아요.

 

SKCT의 경우에는 서점의 문제집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사실 지금 21학점을 듣고 있는데, SKCT가 중간고사 중간에 딱 잡힌 거에요. 시험공부와 병행하느라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는 못했기에 문제집의 강의도 들었습니다. 수리 쪽과 직무 쪽에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인성 부분의 문제는 고민 없이 무조건 생각나는 대로 바로바로 풀었어요. 그리고 실행역량은 인턴 경험을 토대로, ‘인턴 때 이런 상황이었다면’이라 가정하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장은정 지원자(26, 경제학과. 미디어마케팅 지원)>


Q. 면접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면접, 어떠셨어요?
A. 면접을 하루 종일 보니까, 확실히 조금 지치긴 하네요. 그래도 SK브로드밴드에서는 지원자의 다양한 모습을 보시는구나, 라는 것을 느꼈어요. 사실 아무래도 대기업이다 보니까, 딱딱한 분위기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팀 면접 같은 경우에는 팀원들끼리 대화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었고, 굉장히 분위기가 자유로웠어요. 저희 면접자들끼리 아이디어를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 과정이 빠르게 팀플을 진행한다는 느낌이어서 의외로 재미있었던 부분도 있었어요.


인성면접은 길게 하시더라고요. 다른 곳의 개인 면접은 좀 더 짧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여기 SK브로드밴드는 심층적으로, 자세하게 물어봐주셔서 면접 시간이 길었던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하는 느낌이었어요.


Q. 혹시 면접의 떨림을 극복하는 나만의 팁 있으신가요?
A. 아 조금 부끄러운 방법인데(웃음), 괜찮나요? 전 사실 아이돌을 되게 좋아해서, 마인드컨트롤을 해야 할 때, 아이돌이 웃고 있는 움짤을 계속 봐요. 그러면서 ‘나도 계속 웃으면서 하자’라고 생각하는 거죠. 면접이 힘들지라도, 같은 팀원들이나 면접관분들께 웃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거는 진짜 아이돌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이해할 수 있는데, 그 친구들은 무대 하나를 서더라도 훨씬 많은 대중들 앞에서 서는 거잖아요. 따지고 보면 저는 면접관 2분, 팀원 몇 분 앞에 서는 거구요. 그런 걸 생각하면 ‘저 친구들도 안 떠니까, 나도 똑같이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곤 해요.

Q. 면접을 보셨다면, 서류전형과 SKCT는 통과하신 거잖아요! 준비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A. SK의 자기소개서는 사실 다른 기업에 비해서 더 까다롭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일단 질문에서 요구하는 것을 잘 읽어보고, 그것에 대한 대답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일단 기본적으로는 자신이 활동했던 것들을 되돌아보고, 여기서 뭘 배웠는지를 한번쯤은 정리해보는 시간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SKCT는 어렵기로 유명하더라고요. 시간도 많이 부족하고요. 그래서 문제집을 많이 사서 풀어보는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모의고사 형식으로, 항상 시간을 재서 풀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틀린 문제 뿐만 아니라, 맞은 문제도 이게 제일 빠른 풀이법인지, 다른 더 빠른 방법은 없는지를 고민해보는 것이 좋은 거 같아요. 빠르게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문제 푸는 로직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빨리 풀 수 있는가를 항상 고민해야 하는 것 같아요.

 

3. 면접관이 말하는, 이번 SK브로드밴드 면접전형은?
지원자들의 느낌이 이러하다면, 면접관은 이번 SK브로드밴드의 면접전형을 어떻게 느꼈을까? 그리고 어떤 태도로 면접에 임하는 것이 좋을까? 여러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실제 면접에 참여한 면접관을 만났다.

 

Q. 안녕하세요, 오늘 면접 평가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면접관님 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저는 마케팅부문 상품전략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심진경 매니저라고 합니다. 오늘 면접전형에서는 B2B/B2C마케팅과 경영지원 분야 토론면접의 관찰면접관이었습니다.


Q. 이번 면접 분위기는 어땠나요?
A. 쾌활하고, 다들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출하더라고요. 사실 저희가 중간에 돌발과제를 줬는데, 그런 돌발과제도 당황하지 않고 다들 긍정적으로 풀어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Q. 혹시 이번 면접 과정에서, 인상깊었던 면접 대상자가 있으신가요?
A. 이번 면접 대상자들을 보면서, 제 옛날 모습과 오버랩되어서 다들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돌발과제가 주어졌을 때, ‘우리 마지막이니까 할 수 있어!’하고 같은 조원들끼리 의지를 다지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경쟁자일 수 있는데, 서로 같이 같은 조라는 이유만으로 한마음이 되어서 헤쳐 나가는 것에 감동을 받았어요.

Q. 면접의 평가자로서, 어떤 점을 가장 중점적으로 보셨나요?
A. 일단 회사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중요해요. 적어도 저희 회사에 지원했을 때, 어떠한 일을 하고 싶은지, 그리고 회사에 대한 관심이 있는 지가 필수적인 요소이거든요. 그래서 지원자들이 회사에 대한 관심이나 업계 지식이 있는지에 대해 많이 관찰했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회사라는 게, 사람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조원들끼리 소통을 잘 하는지를 중점적으로 보았습니다.


 

Q. 이후에 SK브로드밴드에 지원할 지원자들에게, 면접때의 태도에 대해 조언해주세요!
A. 본인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의견을 표출할 때도 자기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도 잘 들어주고, 그 의견에서 또 다른 의견, 더 좋은 의견을 내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이루어졌던 SK브로드밴드의 면접 전형. 다소 고단할 수 있는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 가는 버스 안은 지원자들의 도란도란 이야기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함께 면접을 보며 친해진 지원자들은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면접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SK브로드밴드의 면접을 본 지원자들, 모두 정말 고생 많았다. 그리고 이렇게 열성적인 모든 지원자들이 SK브로드밴드와 함께 그려나갈 꿈의 주인공이 되길,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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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 5기로 가는 길, 생생한 면접현장!
올해 상반기에 SK Careers Journal을 더욱 풍부한 컨텐츠들로 채우고자 도전한 지원자들이 있다. 지난 10일, 서류전형의 높은 경쟁률을 거친 31명의 지원자들이 SK서린빌딩으로 모였다. 설렘, 열정, 걱정, 아쉬움 등 많은 감정들로 가득했던 면접 현장을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황서영

 


<면접장은 이쪽으로!>
 


오후 1시부터 면접이 진행되었다. 면접 스태프 채소희 에디터는 “지원자가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한 지식을 기사에 얼마나 논리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다” 라고 면접 팁을 전했다. “무엇보다 전부터 준비해온 것을 다 말할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라는 말로 지원자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5기 면접 진행을 돕는 유혜연 에디터, 채소희 에디터>

 

같은 관심분야? 같은 면접 조!
이번 5기 면접은 지난 면접들과는 달리, 지원자들이 지원서에 기재한 관심 분야로 면접 조가 구성됐다. 관심 분야는 ICT, 바이오, 금융, 건축, 반도체, 에너지/화학, 기타로 나뉘었다. 

 


<밝은 웃음이 돋보이는 [ICT] 2조>

 


<[금융]조의 활기찬 파이팅!>
 


<의지 넘치는 모습의 [에너지/화학] 8조>

 

예상치 못한 사전 미션!

모든 지원자에게 ‘서프라이즈’ 사전 미션이 주어졌다. 바로 관계사, 사업분야,  채용 중 주제를 선택하여 지원자의 관심분야에 대한 콘텐츠를 기획하는 것! 예상 외로, 모두가 페이스 잃지 않고 바로 준비에 돌입했다. SK Careers Journal에 들어가 기사들을 살펴보는 지원자, 종이에 서론, 본론, 결론으로 차근차근 기사를 구성하는 지원자 등 다양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사전 미션에서 주어진 세 개의 키워드>

 

<사전 미션을 설명하는 조유빈 에디터와 이를 경청하는 [에너지/화학] 9조> 

 


<사전 미션을 준비하는 모습>

 

면접 대기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사전 미션을 준비하느라 긴장된 분위기가 가득할 것 같았던 면접 대기실, 예상외로 웃음 소리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만연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지는 모습은 면접 대기실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었다. 처음 만난 자리인 것이 무색해질 만큼 지원자들 사이에서 이야기 꽃이 폈다.

 


<담소를 나누며 친해진 지원자들>

 

면접 현장, 바로 그 자리!
대기실에서부터 열정을 가지고 사전 미션을 준비하던 지원자들! 면접장 현장을 가보니, 모두가 자신만의 톡톡 튀는 색깔을 보여주고 있었다. 박서영 지원자는 “면접관 두 분께서 편안하게 면접 분위기를 이끌어 주셔서 떨지 않고 준비한 부분들을 잘 말할 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 강정은 지원자는 “기획안을 발표한 후, 면접관 두 분께서 보완해야 하는 부분에 대한 피드백을 주셨다. 피드백을 통해 새롭게 배운 점이 많다”라고 면접 후기를 밝혔다. 


<다른 지원자의 설명에 귀 기울이는 모습>

 
<면접 후, 후련한 표정>

 

시작부터 끝까지, 4기도 함께했다!
5기 면접 현장에는 네 명의 4기 에디터들도 함께했다. 유혜연, 조유빈, 채소희, 황서영 에디터가 바로 그들이다. 면접 스태프 모두 6개월 전 면접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지원자들과 공감할 수 있었다. “4기 면접장과 5기 면접장이 똑같아서 그런지, 면접장 앞에 오니 저까지 긴장되네요”라고 황서영 에디터가 말했다. 1조부터 10조까지의 면접 진행을 도우면서 4기 에디터들은 지원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톡톡 튀는 매력의 지원자들과 소통하며 4기 에디터들 모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면접 진행을 도왔다. 

 

<스태프 일동 +채소희 에디터>


 
어떤 기사를 쓰고 싶은지에 대해 열정적인 모습을 보인 예비 SK Careers Editor 5기. 31명의 지원자 모두에게서 "기자"로서 넘쳐나는 열정을 볼 수 있었다. 면접 현장을 돌아보며, SK Careers Journal의 2017년 시작을 장식해줄 5기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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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지만 강한 긴장감이 있던, SK네트웍스 상사부문 면접

조금은 찬바람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움츠리게 만들었던, 2016년 11월 23일. 고즈넉한 분위기로 유명한 삼청동에 위치한 선혜원에서 SK네트웍스 상사부문 면접이 이루어졌다. 선혜원의 입구에서부터 보여지는 아름다운 풍경은 면접을 보러 온 지원자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만들어 주는 듯했다.

 

SK Careers Editor 조유빈

 

 

 

<SK네트웍스 선혜원>

 

 


 <SK네트웍스 선혜원의 가을풍경>

 

 

<SK네트웍스 선혜원 풍경>

 

찬바람이 불었지만, 면접을 보기 위해서 방문한 지원자분들은 선혜원 안에 들어와서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들어와 듬직한 뒷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취재를 하기 위해 들어간 에디터는 평화로워 보이는 선혜원입구에서부터 묘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

 


<SK네트웍스 삼청동 선혜원 입구>

 

오늘 이루어진 SK네트웍스 상사부문의 면접은 어떤 일정으로 이루어졌을까? 26일에 이루어졌던 면접일정은 모든 지원자가 동일한 일정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원, 직무, 부문에 따라서 달랐다. 보통 오전과 오후시간을 나눠서 진행되었고 1인당 소요시간은 적게는 약 3시간에서 많게는 4시간 조금 넘게 걸리기도 했다.


총 3가지 면접이 이루어졌다. 바로 PT면접, 인성면접과 GA(Group Action)이다. GA는 토론 또는 토의 형식으로, 6~10명정도의 단체로 진행되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의 면접이다.


자신의 면접일정대로 하나씩 끝나면, 잠시 대기하다가 다음 면접을 보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다음 면접을 기다리는 그 짧은 순간마저, 지켜보는 에디터도 같이 긴장됨을 느낄 수 있었다.

 


<면접을 보러 간 후, 대기실의 모습>


자신의 면접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2층에서는 지원자분들을 위한 다과가 대기실 가까이에 준비되어 있었다. 고된 면접을 끝내고 잠시 기다리는 동안, 지원자분들은 조금 더 힘을 내기 위해 준비된 다양한 다과와 간식을 먹으면서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각 방에서 이루어지는 면접장 내부의 모습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가끔씩 들리는 웃음소리와 지원자분들의 대답하는 목소리의 진동은 조용하고 긴장감도는 면접장 분위기를 조금 부드럽게 만들어주었다. 


 
<1층에서 다음 면접을 대기하는 지원자의 모습>


[지원자와의 인터뷰]

9시부터 16시까지 이루어진 면접이 끝나고, 자신의 역량을 다 보여주고 나온 지원자 두 분을 모시고 오늘 이루어진 SK네트웍스에 대하여 간단한 인터뷰를 해보았다.


Q. 면접분위기는 어땠나요?
정한호 지원자(27) : 생각보다 온화한 분위기여서 면접 도중에 다른 지원자분들과 만나서 편하게 이야기도 하면서 대기할 수 있었습니다.


Q. 실제로 면접장 안에서의 분위기도 편안했나요?
정한호 지원자(27) : 다른 면접들과 비교를 하자면, 다른 곳은 좀 딱딱한 형식이었지만 여기서는 면접관분들과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소통이 편안했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이야기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동석 지원자(26) : 분위기는 자유로웠지만, 면접장 안에서의 분위기는 질문이나 해주시는 말씀에 뼈가 있는 느낌을 받아서 조금은 날카로운 면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한 말에 논점이나 논리가 맞지 않으면, 빠르게 그 점을 알아차리시고 질문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Q. 오늘 면접을 위해서 어떻게 준비를 하셨나요?
정한호 지원자(27) : 저는 지금까지 상사에 들어가기 위해서 국제무역과 관련된 자격증 취득, 교내에서 유일한 종합상사 스터디를 만들었고, 한국과 일본의 종합상사부분을 비교하여 종합상사와 관련된 졸업논문을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논문을 작성한 것이 기본적인 상사에 대한 준비였고, SK네트웍스 면접준비를 위해서는 SK네트웍스 채용 설명회를 2번정도 다녀왔습니다. 또 주변에 있는 동기들을 통해서도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얻기도 했습니다.


오동석 지원자(26) : 저는 경제학을 전공했기때문에 국제무역사를 준비한 적도, 관련된 수업도 들은 적이 없습니다. 종합상사에 들어가기 위해서 준비한 것은 어학공부와 상사관련 인턴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SK네트웍스는 이력서에 스펙을 기입하는 칸이 없어 보다 다양한 지원자들이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그렇다면, 다음 지원자분들을 위한 면접 팁을 주신다면?
정한호 지원자(27) : 어딜 가더라도 불문율 자체는 그 업에 대해서 공부를 안하고 들어가면 면접에서 자신감이 부족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더라구요.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확실히 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선행되야 자신있게 면접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자신감이 다른 스펙을 다 뛰어넘을 수 있는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오동석 지원자(26) : 저는 상사부문에 대해서는 많은 지식이 없지만, 신문기사를 읽음으로써 상사와 관련된 경제관련 정보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업분석이나 관련 정보들이 잘 정리된 특정 사이트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고 정리하여 정독을 했습니다. 전문용어가 나와서 어렵지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추가로, 친구들과 스터디를 했는데 면접준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국, 업에 관한 것은 자신이 얼마큼 준비했는 지와 그로 인해 생기는 자신감으로 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PT면접관님과의 인터뷰]
Q. 안녕하세요! 오늘 PT면접을 심사하셨는데 특별히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셨나요?
A : 주어진 자료와 상황을 가지고 자신이 내린 결론에 이르기까지 과정의 논리성

결국 PT면접을 통해서 회사에서 원하는 측면과 알고 싶은 점은,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도 주어진 자료와 상황을 가지고 결론에 이르기까지 과정이 얼마나 논리적이고 기승전결을 갖추고 있는지, 저희 사업과 관련된 지식과 발표하는 능력도 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Q. PT면접 중, 긴장으로 인해 말실수를 한다면 큰 감점이 되나요?
A : 영향은 거의 없음

다들 실수도 안하고 잘하시는 분들이 오늘은 많았습니다. 일부 지원자분들이 이야기를 하다가 회사명을 실수했는데, 적는 것에서 실수했다면 감점요소지만 말을 하는 부분에서는 실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크게 감점요소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말 실수가 있었더라도, 다시 정정하거나 번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Q. 난이도가 어렵다고 느낀 지원자분들이 많았는데, 왜 그랬다고 생각하시나요?
A : 낯선 내용을 정리하기 위한 짧은 준비시간과 시간분배의 어려움

제 생각에는, 저희가 오늘 제시한 자료에 있는 문제들이 미리 준비가 안 되어있는 분들에게는 내용을 해석하는 데에도 시간이 꽤 걸릴 뿐만 아니라 낯선 내용 때문에 조금 어려웠을 것 같아요.

반면에, 열심히 준비하시고 최근의 이슈들을 공부하신 분들은 이해하는 데에 다른 분들보다 쉬웠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미리 준비하신 분들은 20분이라는 짧은 준비시간에 어떻게 발표를 할 것인지 시간배분하기도 쉬웠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잘 모르는 용어들을 자기 말처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도 쉽지 않아서 더 어렵게 느껴졌을 것 같네요.


제일 큰 어려움은 준비시간이 너무 짧아요. 20분이라는 시간 내에 지문을 정독하면 10분, 적는 데 또 10분이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부족할 것입니다. 어려운 게 당연한 거라 생각하고, 저희가 정답을 원하는 게 아닙니다. 정답을 어떻게 도출해 나가는 지, 과정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답이 나오기 어려운 질문을 드리는 거예요.

 
Q. 다음 지원자분들을 위한 팁은?
A :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 & 문제에 대한 답을 먼저, 그리고 근거설명

문제가 나오면, 문제에서 중점적으로 보려는 의도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어떻게 논리적으로 풀어낼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마지막으로 잘 표현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안타까웠던 점은, 좋은 자질이 있던 보였던 분들도 이런 부분에서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에 준비하실 때는, 좀 더 잘 이해하고 오시기를 권합니다.

 
또 한가지 팁으로써 드리고 싶은 말은, 면접도 다 똑 같은 것 같아요.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라는 건데, 의도라는 걸 파악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잘 읽어야 해요. 아쉬운 몇몇 분들은 뒤에 있는 지문들에 집중하여, 실제 질문들에 대해서 답을 안하고 말하는 분들이 많아요.


이 문제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에 대해 물어보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먼저 나오고 나서 설명이 이루어 져야하는데, 다른 이야기는 많지만, 지원자분들의 주장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가장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서류지원부터 면접을 보기까지, 많은 지원자분들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그동안 준비했던 자신의 모든 역량을 다 발휘하고 후회없는 면접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SK네트웍스의 상사부문 면접보신 모든 지원자분들, 좋은 결과 있기를 에디터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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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K 하반기 그룹 채용: SK케미칼 면접 후기
SK케미칼의 2016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최종면접을 앞두고 1차 면접전형이 진행된 지난 11월 17일,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드러내고자 하던 면접자들의 진중함이 가득했던 그 현장에 에디터가 직접 다녀왔다.

 

SK Careers Editor 박가영


 About 면접
 

 

1차면접은 판교에 위치한 SK케미칼 본사의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회의실에 도착한 지원자들은 면접대기실에서 본인의 순서가 될 때까지 대기하다가 채용담당자의 안내를 통해 면접장에 들어갔다.

 

 

1차 면접은 팀장면접과 PT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30분씩 진행된다. PT면접은 개인이 준비한 PT자료에 대한 약 10분 내외의 프레젠테이션과 PT내용에 대한 QnA로 이루어진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PT면접은 지원자가 앉은 상태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데 이 점이 특이했다는 게 면접자들의 이야기였다.

 

 

 면접자와의 Talk Talk

약 1시간가량의 면접을 마친 후 후련한 표정으로 면접장을 나오던 면접자들에게 직접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들은 어떻게 면접을 준비했을까?  
 

 


Q. 어떻게 SK케미칼에 지원하게 되셨나요?
A. 백신을 만드는 것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기에,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서류전형을 통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SK케미칼에 같이 지원을 하는 사람들끼리 서류를 함께 공유하면서 의견을 주고받았던 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Q. PT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A. 실험실에서 진행되는 세미나에서 발표를 했던 경험이 많아서 그 경험을 토대로 준비를 했습니다.

 

Q. 면접을 마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면접을 본 경험이 없어 긴장이 덜 풀려서 많이 떨었던 게 아쉬운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SK그룹의 면접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 정확히 알고 면접에 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SK케미칼에 대한 정보가 조금 부족한 상태로 면접에 임해, 질문에 말을 좀 얼버무렸던 것 같거든요. SK케미칼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면접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Q. 서류전형을 통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무엇보다 문맥이 매끄러운 읽기 좋은 서류를 작성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서류작성을 한 후에, 주변사람들에게 부탁해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또한 다양한 관점의 의견을 알고 싶어 여러 분야의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었습니다.

 

Q. PT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A. 보기 좋은 깔끔한 PT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정해진 시간 내에 매끄럽게 프레젠테이션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저의 연구분야를 자세히 설명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도 면밀하게 공부해갔습니다. 또한 발표할 때에는 딱딱한 발표가 아닌 부드러운 발표가 되도록 연습했습니다.

 

Q. 면접을 마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인성면접의 경우에 전공에 관련된 부분에서도 질문을 받아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서류에 기재된 대부분의 내용이 전공에 관한 내용이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을 많이 겪어봐서 자연스럽게 답변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떨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Q. 마지막으로 SK그룹의 면접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귀찮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모든 걸 다 쏟아 붇겠다는 생각으로 전념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투자하여 준비했을 때 후회도 없는 법이니까요. 또한 현재 학부를 마치고 대학원을 진학하는 분들은 자신이 차후에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분야와 적합한 실험실을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Q. 서류전형을 통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개인적으로 지난 9월 SK Talent Festival에서 진행했던 Job Talk에 참여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과 직접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는 굉장히 드문 편인데, Job Talk에서 실무자분과의 대화를 통해서 직무에 대해 정확히 이해를 할 수 있었고, 직무와 관련된 이슈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Q. PT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A. 실험실에서 평소에 발표를 많이 해서 발표에는 익숙했던 것 같습니다. PT자료를 준비할 때는 Job Talk에서 들은 조언을 참고하여 SK그룹의 색깔을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Q. 면접을 마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압박없이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서 답변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면접관께서 전공에 대해 상세히 알고 계셔서 용어에 대해 잘 준비해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Q. 마지막으로 SK그룹의 면접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개인적으로 면접은 첫인상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면접장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갈때까지 많이 웃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전공지식에 관한 부분은 PT를 통해 잘 드러낼 수 있으니 회사생활에 적합한 사람이라는 인간적인 면을 덧붙여서 보여드리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면접관과의 Talk Talk
면접은 지원자뿐만 아니라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 면접관들에게도 역시 중요한 순간이다. 다양한 지원자들을 만나본 면접관들의 생각은 어땠을까?

 

#PT면접 - Bio R&D 신진환 차장
Q. PT면접에서 제일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지원자가 가져온 실험데이터 안에서 지원자 본인이 어떤 실험을 했고 어느 정도의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는지를 가장 중점적으로 봅니다. 단지 실험을 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실험을 왜 했으며, 무엇을 바라보고 실험을 했는가에 대해 실험의 큰 그림을 그리고 주도적으로 실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인재인지 판단합니다. 또한 얼마나 자신 있게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느냐도 중요한 판단 요소입니다.

 

Q. PT면접을 준비하는 Tip을 주신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A. 발표연습을 적당히 하고 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본인이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말을 하는 연습이 되어있어야 어떤 부분에서 무엇을 강조할지를 짚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연습이 안되면 말이 엉키고 문장전달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또한 실험에 대한 단편적인 내용이 아니라 이걸 왜 했고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스토리를 풀어냈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면접전형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앞서 말한 발표하는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무엇보다 본인이 실험했던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낸 컨텐츠입니다. 자신이 실험한 내용을 깊이 있게 다루기 바랍니다.


#팀장면접 - Bio 4팀 김홍주 팀장 / Bio 2팀 김창신 팀장
Q. 팀장면접에서 제일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능력도 중요하지만 함께 일을 할 동료를 뽑는 것이기에 1차적으로 태도가 적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행동, 말, 논리, 배경지식 등 전체적인 부분에서 적합한 애티튜트(attitude)를 가진 지원자를 찾는 하나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Q. 팀장면접을 준비하는 팁을 주신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A. 면접장에 들어오면 보통 자기소개를 하고 시작하는데,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마치 외운 듯한 자기소개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자기소개는 팩트(fact)에 근거한 자기소개라고 생각되지 않기에 어눌하더라도 진솔한 자기소개를 하기 바랍니다.

 

Q. 면접을 위한 발표연습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A. 연습을 너무 많이 할 경우 되려 상투적으로 보이게 됩니다. 발표연습을 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기 보다는 본인의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면접전형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압박면접이 아니고 최대한 부드러운 형식의 면접을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지원자들도 편안한 마음으로 왔으면 좋겠고, 질문에 막힐 때가 있을 텐데 당황하지 않고 자기가 알고 있는 일, 자기의 생각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오면 좋겠습니다.


SK케미칼의 채용담당자 정민철 주임은 면접자들이 과도한 긴장으로 본인의 역량을 보이지 못하는 경우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지원자들은 최대한 편안한 마음으로 준비해온 것들을 모두 어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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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의 이준원 사원에게 듣는 공정 그리고 취업 이야기
취업준비를 하다 보면 서류, 인적성, 면접까지 쉬운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가장 궁금한 것이 가면 어떤 일을 하게 될까? 떨리고 기대가 되는 마음이 있다. SK이노베이션 공정팀에서는 어떤 일을 하게 되고, 어떻게 준비해 왔을까? SK이노베이션의 이준원 사원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박원석

 

 

PART1. 이준원 사원이 말하는 공정

Q :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준원 사원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인턴을 마치고 SK이노베이션에 입사하게 된 이준원이라고 합니다

< SK이노베이션의 이준원 사원 >


Q : 생산 관련 직무라고 하더라도 생산기술, 생산관리, 공정기술 등 여러 직무가 있는데요 어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준원 사원 : 생산팀과 공정팀 모두 비슷한 일을 하기는 하지만, 공정팀의 경우에는 파이프를 설계할 때 거꾸로 흐르지 않게 하기 위해 필요한 압력이나 두께를 설정하는 등, 생산팀이 좀 더 경험적으로 생산라인에 접근한다고 하면 공정팀은 좀 더 수치적으로 접근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Q : 인턴 생활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이준원 사원 : 먼저 7시 30분에 버스를 타고 공장으로 향합니다. 본관에서 밥을 먹고 8시 10분에 작업복으로 갈아입습니다. 그리고 커피한잔을 마시고 8시 30분에 업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필요한 업무나 작업을 하다가 5시 반에 퇴근하게 됩니다.

 

Q : 인턴 생활을 하면서 보람 있었던 일과 힘들었던 일이 있었다면?
이준원 사원 : 제가 지금까지 책에서 봤던 펌프나 파이프들은 막대기 하나에 지나지 않았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굉장히 크고 생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지금까지는 가르쳐 주는 것들만 배웠다면 모르는 것은 물어보고 책을 찾아보면서 주도적으로 해냈다는 것이 가장 보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힘들었던 것은 부가적으로 어떤 일을 하기에는 체력적으로 힘이 든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운동을 좋아해서 10시~11시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긴 했지만 처음으로 하는 일이다 보니 체력적으로 힘들긴 했습니다.
 


< 울산 공장의 이준원 사원(좌), 김임식  사원(우)>


Q : 개인적으로 엔지니어에게 어떤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준원 사원 :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공지식과 의사 소통능력 두 가지입니다. 먼저 전공지식은 범위를 넓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정 팀에서는 다른 부서의 사람들과도 많이 만나기 때문에 넓게 알면서도 자신의 분야는 깊게 아는 T자형 인재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처음이라 모르는 것이 많기 때문에 질문도 하고 스스로 공부도 하면서 지식과 실제 공정의 GAP을 줄여나가야 하기 때문에 의사소통과 전공지식이 업무를 할 때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PART2. 이준원 사원이 말하는 취업 노하우

Q : 지원서 작성 시 학생들이 어려워 하는 것 중 하나가 지원동기 작성란입니다. 이준원 사원님은 어떠한 계기로 인해 지원하게 된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준원 사원 : 저는 화학이라는 과목을 그렇게 잘하진 않았지만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산업공학과에서 화학공학과로 전과를 하게 되었고 돈보다는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정유사 에서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참여하고 실무와 전공을 이어주는 접점이라고 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도 다루어 본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Q :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면접 스터디도 하셨나요?
이준원 사원
- 인성 면접 : 인성면접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예상 답변을 준비했었습니다. 저는 면접 스터디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연습을 많이 하면 오히려 긴장하는 편이고, 스터디를 하는 과정에서 저의 부족한 모습을 찾게 되면서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맞춰질 까봐 스터디는 하지 않았습니다.

1:1 면접에서는 편안하게 대화를 한 것이 좋았습니다. 미사어구들로 저를 포장하는 것보다 진짜로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하고 나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군대 이야기하는 것을 두려워 하시는데 저는 GOP근무를 하면서 강직한 면을 강조했었습니다. 어떻게 보일까 생각하는 것보다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 PT 면접 : 저는 PT면접을 준비 할 때 노트에다 말하듯이 제가 공부한 것들을 정리한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코어 과목을 위주로 너무 어려운 것 보다는 필요한 것들을 군살 없이 준비했었습니다. 열전달, 열역학 과목은 실제 예시들을 위주로 공부하였고, 지식들을 저의 말로 풀어낼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그것을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이 친구가 레이놀즈 수가 뭐냐고 물어봤는데  저는 공식을 말했었어요. 실제로는 관성에 의한 힘과 점성에 의한 힘의 비가 레이놀즈 수의 의미였죠. 이 때 제가 잘못 공부하고 있다는 걸 딱 느꼈어요.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준원 사원 :  지레 겁먹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라. 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면접까지 왔다는 사실 자체로도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한 것이니까요.  결국 자신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게 되는데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을 확실하게 구분하고 가야 면접 때 확실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멘토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다훈이도 시험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 취준생들 모두 파이팅.


 

지금까지 공정팀의 이준원 사원을 만나서 SK이노베이션의 공정 팀에서의 경험과 지금까지 취업준비를 하면서 어떻게 준비를 해왔는지에 대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역시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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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쟁이 2016.11.19 03: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항상 응원합니다^^

  2. 그라가스 2016.12.06 11: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진 준원 사원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누구보다 당당하게 나를 어필하는 황금열쇠, PT면접

#EP. 1 첫번째 이야기

서류전형을 통과해도 끝나지 않은 채용 과정 ! 인적성을 넘어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토론면접 또는 PT면접이다. 이때 PT 면접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닐 수 없는데, 대학 생활 내내 많은 팀플과 대외활동을 해 보았던 이에게도 PT 면접이 두렵기는 마찬가지!  그렇다면 우리를 긴장하게 만드는 PT면접, 어떻게 준비하고 대비를 하면 좋을까? (*해당 콘텐츠는 SK그룹의 공식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SK Careers Editor 조유빈

 


 

▶어디 한번 들어보자, PT면접 경험담!

   

 

 

 


벌써 두 명의 경험담만 들어도 PT면접이 얼마나 험난하고 어려운 관문인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어렵다고 가만이 있을 수는 없지 않나. 어떻게 준비하고 노력하면 PT 면접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많은 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PT 전문가인 B 강사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함께 알아보자!

 

▶ PT 전문가에게 보내는 S.O.S

 

Q. 안녕하세요 교수님! 많은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프레젠테이션과 스피치에 대해서 강의를 하고 계시는데요. 많은 학생들이 걱정하고 있는 PT면접이란 무엇인가요?
먼저, PT란 전달 매체를 이용하여 한정된 시간에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여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을 말합니다.  PT면접이란 일정한 주제를 주어지고 일정한 시간 안에서 회사에서 제시한 주제에 대하여 자기의 의견이나 해결법을 얼마나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해결하는 지를 판단하는 면접입니다. 더 짧게 말하면, ‘일정한 시간 안에 우리들을 설득해라!’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PT면접이 왜 생겨났는지에 대해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PT면접은 ‘역량 면접’ 중의 한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역량면접이 생겨난 큰 부분이 무엇일까요?  과거에 독일과 미국이 싸울 때,  연합군이 독일군에게 밀리다가 장교를 위주로 죽이자는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장교들이 계속 생겨났었는데 이 점에 의아해서 시간이 지난 후에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독일은 장교들이 계속 죽었기 때문에 전쟁 중임에도, 일반 병사 중에서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장교를 선발해서 임명하였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바로  ‘능력이 뛰어난 사람’, 즉 역량이 있는 사람을 뽑아는 점입니다. 이는 곧 채용에서도 적용되었습니다.

 

각 회사마다 직급, 업무에 따라서 역량이 다 다릅니다. 여기서 직업마다 필요한 역량(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방법으로 PT면접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직업에 따라서 어떤 역량(능력)이 필요할까? 그것을 평가하기 위해서 면접을 보는 것이고 지금도 많은 기업에서 실행하고 있습니다.

 

 

Q. 많은 학생들이 PT면접을 매우 어렵게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번째로는 ‘많이 접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보게 될 면접들은 앉아서 이루어지는 면접이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 비해 상체 부분만 주로 신경쓰게 됩니다. 그러나 PT면접은 면접관 앞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여주는 면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체 뿐만 아니라 전신에 대한 모든 것을 신경을 써야 합니다. 많이 연습해보지 않으면 긴장도 되고 자신의 자세나 태도가 어떤 지 몰라서 실수를 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제한적인 시간입니다. 각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주제를 제시하고 주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도록 합니다. 시간적 압박이 지원자들을 힘들게 합니다. 또한 주제나 질문이 PT면접을 통해 실력을 평가할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많이 포함하기 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것입니다.

 

Q. 많이 접해보지 않은 PT면접을 하다가, 말실수를 하면 큰 감점이 있나요? 실수를 할 땐,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말을 버벅거리거나 한다고 해서 큰 감점을 당하진 않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주어진 시간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긴장할 수도 있고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간혹, 지원자들이 발표를 하다가 내용을 까먹어서 중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대로 머뭇거리기보다는 다시 자신있게 시도를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직무에 따라서는 조금 차이가 있겠습니다. 만약, 아나운서와 같이 스피치를 직업으로 하는데 말 실수를 하면, 이는 감점을 당할 수도 있겠습니다.

 

Q. 그렇다면 이러한 PT면접을 통해서 면접관님들은 어떤 점을 평가하시나요?

지원자분들은 어떤 항목으로 여러분을 평가하는지 궁금해하실 겁니다. 모든 면접에는 회사마다 정해놓은 체크 항목이 있습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PT면접은 일반적인 면접과 비슷한 항목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조금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그 사람의 인성(Personality)과 서서 발표할 때의 태도와 자세, 그리고 PT를 하면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올바르고 논리적인지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전달 방법이 잘 연결이 되어있는지를 봅니다.  얼굴과 손동작과 같이, 온 몸을 다 확인하고 PT면접에서는 정보를 전달하는 부분이 더욱 많기 때문에 평가항목이 더욱 다양합니다.

 

to be continued....


 

이번 기사에서는 PT면접을 먼저 경험하고 온 친구들의 경험담과 전문 강사님과 함께 PT면접이란 무엇이고 대학생 때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를 확연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기사에서는 PT면접을 보기 전, 우리가 어떻게 미리 준비를 하고 어떤 점을 더욱 조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마무리하는 내용을 가지고 돌아올 테니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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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감 있는 목소리, 첫인상을 좌우한다! Part 2.

Part 2는 매일 30분! 실전 보이스 트레이닝 코스다! Part 1에서는 취업준비생들이 면접을 대비해서 어떻게 보이스 트레이닝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박지현 대표와 함께 구체적인 보이스 트레이닝 연습을 진행해 보자!

 

SK Careers Editor 황서영


 
목소리는 호흡기관, 발성기관, 공명기관, 조음기관을 순서대로 거쳐 만들어진다. 따라서 호흡, 발성, 공명, 발음 4가지 운동을 반복적으로 훈련하며 목소리의 기초 체력을 키우고, 톤 조절, 어미처리, 화법 등을 더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만들어갈 수 있다.

 
 

 

 

 

 

 

 

 

 

 

목소리의 기본기와 공명 발성 훈련들로 기초를 다졌다면, 면접 상황에 맞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줄 스피치 스킬들을 익혀 보자.


1) 키워드를 강조할 때 쓰는 화법은?
포즈 강조 화법 : 강조하고자 하는 단어 앞에서 한 템포 쉬는 (pause) 강조 화법
이미지화 화법 :  강조하고 싶은 단어의 특성을 부각시켜 그 느낌을 떠올리게 하는 화법
감각어를 강조하여 이미 알고 있는 느낌을 떠올리도록 한다. .

2) 생동감을 살려주는 화법은?
포물선 화법: 단어를 감싸듯 포물선을 그리며 발화하는 화법! 상냥한 느낌의 둥근 말투를 만들어 준다.
장음 강조 화법 : 어두를 길게 늘여서 단어에 강조를 두는 화법. 길고 짧은 리듬을 만들어 생동감 있게 말을 전달할 수 있다.

3) 면접관에게 신뢰감을 주는 화법은?
스타카토 화법 : 어미나 조사를 짧게 끊어 구사하는 화법

4)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 쓰는 화법은?
리듬 강조 화법 :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의 목소리 톤을 높여서 분위기를 밝게 하거나, 목소리 톤을 낮춰서 시선을 집중시키는 등 목소리의 강약을 조절하는 화법.
레카토 화법 : 어미나 조사 사이를 끊지 않고 상승조로 늘여 말하는 화법. 다양한 화법들이 있지만, 여러 개의 화법들을 믹싱하여 사용해야 한다. 모든 화법에 익숙해지면 좋겠지만, 다 갖추기 힘들다고 판단되면 직무와 별개로 평소 자신의 부족한 화법을 피드백 받고 그것에 맞춰서 올바른 화법을 연습하는 것이 좋다.

 

예로 들어서, 평소에 말을 끌거나 의사 전달이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들은 단어를 짧게 끊는 스타카토 화법을 연습해야 한다.


면접 대비를 위해서는 평소의 습관들과 비교하여 잘못된 습관 위주로 고쳐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앞서 소개한 트레이닝들을 2주 만에 모두 체화시킨 사람들도 많다고 하니, 이 보이스 트레이닝을 통해 첫인상부터 기억에 남는 성공적인 면접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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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0 2016.10.21 19: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유용한 정보를 자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잘 정리해 주셨네요 :)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

면접, 생각대로 폼!나게 말해보자! 2탄: 스피치 전문가 편

 

면접에서 폼나게 말하기 두 번째 시간! 야무지게 말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스피치의 전문가 두 명을 만났다. 전 아나운서 출신인 이효진 맛있는 스피치 대표와 노유진 노강의 참 아름다운 세상 대표다. 그들이 전하는 면접에서 폼나게 말하는 법을 들어 보자! *폼나게 말하기 1탄(http://www.skcareersjournal.com/670)

 

SK Careers Editor 이관형

 


                                               <이효진 맛있는 스피치 대표, HCN 전아나운서>  

 

Q. 면접관의 갑작스런 질문에 보통 당황해 말문이 막히고는 합니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 경우 어떻게 자기 생각을 풀어나가야 할까요?
이효진 대표: 그럴듯한 답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지 마세요. 그리고 질문에 정답이 존재한다고도 생각하지도 마세요. 예를 들어, '싫어하는 업무가 있나?'라는 질문을 들었을 때, 면접자들의 마음속은 ‘싫어하는 업무, 뭘 말하지? 어떻게 말하지?’로 가득 차 있죠. 하지만 면접관의 숨은 의도는 싫어하는 업무를 맡겼을 때는 어떻게 대처하는가를 보는 것입니다. 면접 질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숨은 의도만 있을 뿐!

 

 

노유진 대표: 저는 횡설수설 장황하게 말을 늘어뜨리는 것보다는 ‘잘 모르겠다,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줄 수 있느냐? 혹은 너무 긴장 돼서 마지막으로 제가 답변해도 되느냐?’라고 차라리 자신의 의사 표현을 정확히 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내 차례에 답변을 하지 않아도 적절한 의사 표현만으로도 충분히 내가 어떤 인재인지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유진 노강의 참 아름다운 세상 대표>


Q.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 훈련을 해야 하나요?
이효진 대표: 모든 면접 질문에 의도가 뭔지 생각하는 연습을 하시고요. 한 가지를 준비하면서 여러 질문에 활용하는 능력도 길러야 합니다. 또한, 새로운 것을 계속 만들어 내지 말고 기존에 만들어 놓은 멋진 말들을 활용하는 연습을 하세요.

노유진 대표: 저에게는 대답하는 문장을 짧게 끊어 말하는 훈련이 가장 효율적이었습니다. 말이 길어지면 비문이 되기 쉽기 때문이지요. 답을 모를 때 우리는 말을 길게 하거든요. 어찌 되었던 이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답니다. 그래서 접속사를 빼는 훈련이 문장을 가장 짧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Q. 면접관에게 뚜렷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논리적으로 말해야 할 텐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효진 대표: 스피치에서 가장 유명한 기법은 'PREP'입니다. POSITION-REASON-EVIDENCE-POSITION를 말하는 이 기법은 하고자 하는 말을 바를 제시하고, 그에 타당한 이유와 그를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포인트를 짚는 것이죠. 이 기법을 잘 활용해서 말하는 습관을 평소에도 가지시면 면접에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특히, 스토리텔링을 하라는 데 도대체 내 얘기는 어떻게 꺼내지? 하는 생각 많이 하실 텐데요. 이 기법에 ‘E’ 부분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으면 됩니다.

노유진 대표:  최근 인기 리에 종영한 드라마 <W>의 대사를 인용하자면 '맥락이 있는 말의 내용이면 된다'는 것이 논리적이라는 것인데요. 맥락은 사물의 연관성 혹은 관계가 이어지는 것을 말하는 데 ‘왜?’ 라는 질문을 했을 때 답이 들어있는 말하기 법을 연습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친구들끼리? 오늘 한 잔할까? 그래!' 이런 대화는 친구니까 가능한 거거든요. 이 대화를 면접장으로 가지고 오려면 논리적인 대화로 바꿔야 합니다. 나 오늘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서 맥주 한잔 마시고 싶어. 학교 앞 OOO에서 6시에 만날래? 이렇게 바뀌어야 하는 거죠. 왜? 라는 질문이 들어갈 틈이 있나요? 없죠. 바로 이 훈련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논리적이게, 폼나게 말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면접. 그래도1탄과 2탄에서 설명한 바를 잘 되새기어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끌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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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감 있는 목소리, 첫인상을 좌우한다! Part 1.
'메라이언의 법칙'에 의하면 대화에 있어 목소리가 38%, 표정이 35%, 태도가 20%를 차지한다. 이는 면접에 있어 신뢰감 있는 ‘목소리’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문제는 목소리는 타고난 것이라 웬만해서 바꾸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하지만 여기 꾸준한보이스 트레이닝을 통해 성공적으로 ‘목소리 성형’을 이루어내는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을 SK Careers Editor가 알아봤다!

 

SK Careers Editor 황서영

 

Part 1. 전문가가 알려주는 목소리의 중요성
좋은 목소리란 무엇일까? 떨지 않는, 강하고 풍부한 톤으로 또렷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사람들은 그 내용을 이해하기 전부터 호감과 신뢰를 얻는다. 스쿨애니 교육기획 소장이자 보이스 컨설턴트 및 경쟁PT 전문 프레젠터로 활동하고 있는 박지현 대표와 함께 곧 다가올 면접을 대비한 보이스 트레이닝에 대해 알아보자.

 
<스쿨애니 교육기획 소장 박지현 대표>

 

 

취업준비생들의 고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아성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는 특히 20대 여성분들에게 많이 해당된다. 아성을 사용하면 귀엽게 보이기 때문에 많은 여성분들이 아성을 사용하지만, 취업이나 사회생활에 있어서 전문적이지 못하다는 인상을 크게 주게 된다. 두 번째 경우는 PT면접을 준비하거나 회사 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데, 발표를 할 때 호흡이 떨리거나, 부정확한 발음 등 내용을 잘 알고 있지만 사람들 앞에 서게 되면 알고 있는 바를 잘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다.
  
 
 

 

직무별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춰서 목소리를 발전시켜 보다. 본인이 희망하는 직군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어떤 목소리를 내어야 하는지를 고민하면 답이 나올 것이다. 예로 들면, 은행권 직군은 목소리가 밝고 경쾌해야 하지만 계속 고객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흥분한듯한 목소리를 내어서는 안 된다. 밝지만 중립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영업직, 마케팅, 서비스직 등의 진취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직군들은 생동감 있는 높은 어조가 필요할 것이다.

 

보통 목소리는 성격과 일치하는 부분이 굉장히 많다고 한다. 대게 활발한 사람들은 목소리가 가벼운 반면에 진중한 사람들은 목소리에 무게감이 느껴진다고. 반면에 내성적인 사람들은 목소리가 작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성격을 고치는 것은 호흡을 의식적으로 하는 것만큼 쉽지 않다. 내가 가진 성격을 고칠 수 없다면, 목소리를 성격에 맞추어서 내는 방법을 터득해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형성해 보자.

활발하거나 친화적인 것은 좋지만 목소리가 너무 가벼운 느낌이 든다면, 턱을 내민다거나 배에 힘을 주면서 소리를 무겁게 내보자. 진중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내성적인 이미지의 목소리가 작은 사람들이 경쾌한 이미지를 가지는 서비스직에 지원한다면, 소리를 코 쪽으로 올려서 공명발성을 이용하면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은 대부분이 “취업”에 있어 소극적이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활발한 사람이더라도 막상 긴장되는 상황에 놓고 보면 제 역량을,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다. 하지만 이런 굳은, 딱딱한 상황에서 밝고 생동감 있는 말하기를 연습하면 면접관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박지현 대표와 함께 취업준비생들이 면접을 위해 어떻게 보이스 트레이닝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여기서 얻은 팁을 바탕으로 Part 2에서는 본격 보이스 트레이닝을 연습해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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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와 친해지기 프로젝트 #2
구성원과의 만남을 통해 알아보는 SK가스에 대한 궁금증 

SK가스와 친해지기 프로젝트의 첫 번째로 SK가스 본사 방문기를 통해, SK가스의 근무환경을 엿봤다면, 이번엔 SK가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원과 인터뷰를 통해 SK가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차례다.

 

SK Careers Editor 고형욱


‘진짜 공대 관련 학과를 전공하지 않아도 될까?’ ‘SK가스에서는 정말 인문학적 소양을 중요시여기는가?’ 첫 번째 기사(http://www.skcareersjournal.com/629)를 읽어도 아직 SK가스에 대한 궁금증이 남아있는 여러분을 위해 SK가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경현, 진보람 사원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는 취업준비생이 SK가스에 대해 궁금해할 키워드인 인턴, 전공, SK가스의 인재상, SK가스만의 장점, 입사를 위해 필요한 요건 이렇게 다섯 가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어 봤다.

 

<SK가스에서 근무 중인 김정현, 진보람 사원>

 

인턴

김정현 사원, 진보람 사원 모두 SK가스의 인턴을 거쳐서 입사했다. 그들에게 SK가스 인턴 생활에 대해 아니 물어볼 수 없었다. 먼저 진보람 사원은 "SK가스 인턴은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라고 운을 뗐다. 단순히 업무 보조를 넘어 팀내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이유다. " SK가스에서 인턴을 하니, 회사에서  진심으로 인턴들의 업무 역량을 키워주려고 노력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입사를 결심하게 된 거예요!"


한편, 김정현 사원에게 SK가스에서의 인턴 생활은 SK가스가 얼마나 사람을 중시하는 회사인지를 알게 해 준 시간이었다. "구성원으로서 존중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한 번은 엘리베이터에서 사장님을 만나 뵈었는데, 제 이름을 기억하고 계시더라고요. 감동이었죠!"

 

 대학교 학과
김 사원은 행정학과를 진 사원은 불문과를 전공했다. SK가스를 입사하는 데에 어려움은 없었을까? "전혀 없었습니다." 김 사원이 단호하게 대답했다. "물론 가스를 다루는 회사이다 보니 ‘가스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중요하지만, SK가스에서는 ‘인문학적 소양’도 ‘가스사업에 대한 이해’만큼이나 중시하는 편이라, 특정 학과가 중요하기 보다는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 


 


<본사 로비에 있는 도서관에서의 김경현 사원>


진 사원도 여기에 말을 보탰다. "실제 동기들을 보면 다양한 학과를 전공했어요. 문과생이라고 해서 SK가스 지원에 어려운 점은 전혀 없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SK가스 인재상
전공이 중요하지 않다면, SK가스는 어떤 인재를 원할까? "패기 있는 사람을 SK가스에서 좋아하는 것 같아요." 김 사원의 말이었다. 또한 "자신의 의견을 내는 것에 자유로운 회사인 만큼, 무조건 '예스'라고 대답하는 대신 자신의 생각을 어필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며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능력도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진 사원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지면서도 조직생활에 잘 적응하는 사람이라면 큰 강점을 가질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SK가스만의 장점

진 사원은 "SK가스는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회사"라고 설명했다. 신 사업 발굴에 적극적이며, 항상 미래지향적인 자세를 지향하고 있다는 것. 또한 그녀는 다양한 외부교육기회, 실질적 지원금을 통해 SK가스 구성원 개개인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도 SK가스의 장점으로 꼽았다. 여기에 육아휴직을 적극 권장하고 보장하는 것도 빠질 수 없단다.

 

김 사원은 "한 마디로 SK가스는 능동적 사고를 가진 능력 있는 인재들이 자신의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가진 곳"이라고 정리했다.

 


<인터뷰 중인 진보람 사원>

 

 

 학창시절 SK가스입사를 위한 노력
두 인터뷰이의 끝없는 칭찬에 당장이라도 입사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자연스럽게 그들이 학창 시절, 입사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도 궁금해졌다.

 

진보람 사원은 "모두가 SK가스 입사 준비를 위해 ‘가스’에 대한 공부만 생각하기 쉽지만, 제 경우엔 교내 방송국에서 3년간 일한 경험, 인문학동아리에서 다양한 책을 읽고 토론을 한 경험이 SK가스 입사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라고 의외의 얘기를 들려줬다. 앞서 말했듯, SK가스는 인문학적 소양을 중시하는 회사이다. 여기서 말하는 인문학적 소양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왜’라는 질문을 항상 생각하는 것이란다.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항상 주체적으로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학교 생활 중 쌓은 인문학적 소양이 업무를 할 때, '왜'라는 질문에 대답을 하고, 주체적으로 사고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경현 사원은 SK가스에 다니고 있던 선배를 찾아가서 SK가스에 대한 정보를 얻은 것이 면접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면접에서 SK가스에 대해 잘 아는 것만큼 경쟁력을 가지는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어떠한가? 그간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들었는가? 이번 기사를 통해 SK가스와 한층 더 가까워졌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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