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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서울 편
2017년 4월 10, 11일 이틀간 서울 LW컨벤션에서 2017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가 진행되었다. 취업에 대한 열망을 지닌 사람들로 가득했던 그 뜨거운 현장을 SK Careers Editor가 직접 방문해보았다. SK Careers Editor와 함께하는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탐방기! 지금부터 열기 가득했던 현장 분위기를 함께 느껴보자!


SK Careers Editor 신주경

  


이번 2017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서울 편은 바이킹 오디션, 특강, 멘토링의 3가지 섹션으로 진행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행사에 참석하여 오디션 준비를 하거나 멘토링 상담 카드를 작성하는 등 다들 준비에 여념이 없어 보였다. 대본을 들고 연습하는 긴장된 모습의 오디션 참가자들부터 궁금한 것들을 열심히 적어내려 가던 멘토링 카페 참여자들까지! 그 현장을 각 섹션별로 담아보았다.

 

 

 

바이킹 오디션
자신만의 특색을 지닌 바이킹 스토리로 1차 전형을 합격한 지원자들의 바이킹 오디션이 진행된 현장! 앉아서 조용히 마음을 다잡던 참가자들부터 걸어 다니면서 자신의 스토리를 되새기던 참가자들까지 긴장감으로 가득했던 그 현장을 SK Careers Editor가 방문해보았다.

 

 


>> 바이킹 오디션 현장 속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http://www.skcareersjournal.com/825 

 


아래는 오디션과 이후에 진행되는 앞으로의 바이킹 오디션 전형 일정이다. 

 

 

 

 

 

 SK Careers 특강
이틀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약 한 시간씩 관계사별로 진행된 특강! 채용 담당자분과 신입사원들을 통해 각 전형별 유념해야 할 사항들을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다. 또한 특강 중 Q&A 시간을 통해 지원자들의 가려운 부분들을 모두 해결해주었다.

 


>> SK Careers 특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http://www.skcareersjournal.com/827

 

 

 SK Careers 멘토링

관계사별 채용 담당자와의 1:1 상담! 입사에 관한 궁금한 모든 사항들을 편하게 질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지원 후 궁금했던 앞으로의 일정이나 다양한 질문들을 채용 담당자에게 직접 물어보고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 커리어스 멘토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http://www.skcareersjournal.com/826

 

 

 ABout 바이킹 오디션

현장을 한 번 쭉 돌아보면서 이렇게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계기나 의도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바로 궁금증을 해결해보고자 SK Careers editor가 직접 운영본부에 찾아가 2017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서울 편을 운영한 SUPEX추구협의회 최석 PL과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다.


Q. 이번 행사를 운영하시는 입장에서 어떻게 바이킹 오디션, 커리어스 멘토링, 커리어스 특강 3가지로 내용을 구성하게 되셨나요?

- 바이킹 오디션을 중심으로 멘토링 카페와 SK Careers 특강을 추가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들을 바이킹 오디션과 함께 진행하는 이유는 지원자들이 지원 후 궁금한 사항이나, 필요한 정보가 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SK Careers 특강 역시 앞으로 남은 전형 과정들을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지에 포커스를 맞추었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관계사별 신입사원들의 입사 성공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기존의 채용 설명회와는 차별화를 두려고 노력했답니다. 리얼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고 봐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Q. 바이킹 오디션 합격 후 앞으로 남은 일정들을 위한 마지막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일단 바이킹 오디션에 합격한다면 본인이 바이킹 DNA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된 것이기 때문에 그 바이킹 역량을 그대로 바이킹 면접에서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후에 인턴십을 진행하거나 입사를 해서도 그 바이킹 역량을 지니고 처음의 마음가짐 그대로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신입으로 팀 내에 들어와서 자신이 생각하지 않던 색다른 일을 맡게 되더라도 본인의 그 특별한 기질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에 SK 채용을 위한 모든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2017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서울 편 현장 분위기를 알아보았다. 각각의 섹션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들은 각 섹션별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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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들에게 피와 살이 되는 커리어스 특강으로 함께 가보자!

지난 4월 11일 SK Careers Editor가 2017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가 진행되는 서울 충정로에 찾아갔다. 본 에디터는 그 중에서 현재 SK에 근무 중인 구성원들의 실제 이야기를 전달해주었던 커리어스 특강에 참여하였다. 그럼 지금부터 그 현장으로 함께 가서, 어떤 이야기가 전해졌는지 함께 살펴보자!

 

SK Careers Editor 이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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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커리어스 특강의 첫 번째 주자는 바로 SK이노베이션이다. 이날은 2017년 1월에 입사한 정희정 사원의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었다. 취업준비는 반 년 만에 되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로 시작한 정희정 사원의 특강은 자기소개서 문항 작성법과 SKCT, 면접까지 전체를 아울러서 취업 관련 Tip을 전체적으로 전달해주셨다.

 

자기소개서 - “내가 왜 이런 사람이 되었는가. 이 경험이 SK이노베이션에 어떤 도움이 될 것인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나는 ~한 활동을 한 ~다’라고 적기보다, ‘나는 ~한 활동을 했고, 이러한 나의 경험은 SK이노베이션에 ~한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SKCT - “다다익선”
SKCT는 시험 전까지 많이 풀어볼수록 유리하며, 무작정 많이 풀기보다는, 파트별로 정리가 잘 되어있는 문제집을 풀어보며 파트 별 노하우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심층역량의 경우에는, 일관성 있게 문제에 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답변의 일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면접전형 - “자신의 장, 단점을 잘 파악해라”

면접 시에는 나의 장점이 무엇이고, 단점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특강을 진행했던 정희정 사원은 PT에 자신이 있었지만, 여러 명이 함께 들어가는 면접에서는 자신이 없었다고 하셨으며, 그래서 여러 명이 함께 들어가는 면접보다 PT면접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한 면접을 준비할 때는, 관계사 관련 이슈를 모두 파악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SK이노베이션의 경우 에너지, 이노베이션 관련 배경지식을 이해하고 면접 안에서 잘 녹여내어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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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What? No. Why!”

 


바이킹 오디션으로 입사한 임지수 매니저가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무슨 활동을 했는지’에 초점을 맞춰서 바이킹 오디션에 지원했던 과거와, ‘왜, 그리고 어떻게 했는지’에 초점을 맞춰서 도전하여 합격한 최근의 바이킹 오디션을 비교하며 여러 가지 Tip을 전해주었다.

 

약 70번의 공모전에 도전했다는 어떻게 보면 뻔한 활동을 가지고 있던 임 매니저, 뻔하지 않은 진솔한 이야기, ‘What’이 아닌 ‘Why, How’에 집중하여 바이킹 오디션에 도전했고, 그 진솔한 이야기는 그를 합격이라는 문에 데려다 두었다.

그는 “서류를 작성할 때 중요한 것은 추상적으로 ‘나는 ~한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실제적인 근거를 함께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매니저의 경우도 ‘나는 열정적인 사람이다’에 대한 근거로 ‘수많은 공모전에 지원했으며, 이 수많은 공모전이 모두 성공적이지는 못했지만, 그 경험으로 큰 배움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그런 경험은 곧 그가 가진 열정의 근거이기도 했다. 

 

이때 많은 경험들은 그냥 경험이라는 점으로 놓기보단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여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은 결코 완벽한 사람이 아니다. 내가 자신 있는 역량을 보여주고, 나만의 색을 보여줄 수 있는 역량을 풀어내는 것에 중점을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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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독하고 진취적인 사람!”

 

 


오후 3시, SK하이닉스의 기업문화센터 Tech Talent실 배지은 선임의 특강이 진행됐다. 배지은 선임은 SK하이닉스가 소통과 공감의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대한민국 수출 1위 품목인 반도체를 다루는 회사이다. 또한, 직무 전문가 육성을 위해 ‘수학파견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선정된 임직원 들은 국내외 우수대학에서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기술면접이나 심층역량의 경우, 배 선임은 “너무 어렵게 생각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이 회사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하고 오는 것이 중요하며, 면접이란 이 회사가 나와 잘 맞는지를 알아보는 소개팅 같은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인재상과 회사를 잘 이해하고 그것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SK하이닉스는 독하고 적극적인, 그리고 진취적이며 스마트한 인재를 원한다고 한다. SK하이닉스가 원하는 것은 수많은 경험 중에서도 회사에 도움이 될 만한 장점이다. 그러니 취준생이여, 그러한 장점을 찾아서 어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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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지치지 않기, 포기하지 않기”

 


“취업은 결국 42.195km를 뛰어야 하는 마라톤과 같은 것이다. 서로 도착하는 시간은 다르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완주할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인력개발팀의 박영조 매니저가 한 말이다. 취업을 위해서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해야 한다는 게 그의 얘기. 그는 “수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수많은 지원을 하고, 수많은 탈락의 고배를 맛보지만 그럴 때 일수록 지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에는 항목별로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역량과 관련 지어 스토리를 풀어내는 것이 중요한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SKCT는 어떨까? 박 매니저는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며, 면접전형에서는 솔직하고 떳떳한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토론 면접에서는 내가 이 토론을 리딩할 것인지와 같은 포지셔닝이 중요하며, 가식적이지 않은 자연스럽게 면접에 임하는 태도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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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회사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SK㈜ C&C의 커리어스 특강은 통신사업본부 고객상품팀에서 근무하는 황태빈 선임이 맡았다. 황태빈 선임 또한 각 채용 절차별로 조언을 들려주었다. 특별할 것 없는 학점에, 평범한 영어성적이었다고 자신을 소개한 황태빈 선임은 “회사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라고 말했다. 

 

첫째로 그가 말하는 팁은 이렇다. 서류전형에서는 각종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합격 자기소개서를 먼저 보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 합격 자기소개를 먼저 접하는 것은 수학문제를 풀기도 전에 답지를 미리 보는 것과 같으며, 내가 확인한 자기소개서가 정해진 답변이라는 착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황 선임은 “합격 자기소개서를 보기 전에 내 이야기를 먼저 풀어내고, 참고하여 살을 찌우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SKCT 전형에서는, 책 한 권으로 공부하되, 모든 유형을 확인해보고 정리하는 경험이 필요하다. SKCT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따라서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유형에 대한 완전한 파악이 필요하다. 모든 문제를 모두 점수 올리기에는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 또한 필요하다. 단기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문항과, 그렇지 못하는 문항을 구분하고, 단기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문항을 우선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또한, 오답의 경우에는 감점이 있으니, 찍지 않고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넘기는 태도도 요구된다. 또한 심층역량에서는 중복되는 유형 문제가 많다. 따라서, 내가 되고 싶은 사람과, 진짜 내가 어떤 사람인지 구별하여 일관성을 가지고 답할 필요가 있다.

 

면접전형에서는 옆 사람은 적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지 말고, 서로 상부상조하여 면접장의 분위기를 잘 조성할 필요가 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면접은 대본이 아니라 대화라는 생각으로 임하는 자세이다.
끝으로 황태빈 선임은 “취업은 운이다. 다만 내 앞에 다가온 ‘운’을 잡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SK E&S

 


SK E&S 커리어스 특강은 김근혁 사원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김근혁 사원은 특히 자신의 면접경험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SK E&S의 면접은 1차 면접인 토론, PT, 인성면접과 2차 면접인 임원면접으로 이루어져 있다. 김 사원은 “1차 면접 중 토론면접 시에는 자신이 발언하는 것만큼 다른 토론자들의 말을 들어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승자도 패자도 없으므로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차근차근 조바심 내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고도 전했다.

 

PT면접 시에는 당당한 태도로 본인의 주장을 매력적으로 어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김근혁 사원의 경우,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주제를 가지고 발표해야 하므로 단어가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자신이 배워온 내용을 바탕으로 어떻게 전달할 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을까에 대해 노력했다. 2차 면접의 경우, 그는 사실 앞서 봤던 인성면접과 특별히 다른 것은 없다고 느꼈다고 했으나, 단 하나 다른 것이 있었다고 한다. 바로 심리적으로 느끼는 압박감의 차이다. 그러니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침착하고 조리 있게 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그의 말이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스펙 뿐만 아니라, 나를 보여주는 방법을 위해서도 충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나의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로써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응원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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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서류합격은 최종목표가 아니다.”

 

 


SK브로드밴드의 커리어스 특강은 영업유통혁신본부의 유통기획팀의 황세웅 매니저가 진행했다. 황세웅 매니저는 서류합격이 최종 목표가 아니며, 자기소개서에 모든 것을 보여주지 말고, 면접전형을 위해 히든카드를 남겨 놓는 것이 팁이라고 전했다.


“SKCT 심층역량에서는 나를 완벽하게 속일 수 없다면, 솔직하게 대답해야 한다. 질문에 대한 일관성 있는 답변이 중요하다.” 그는 더불어 인지역량에서는 사람들 모두 모든 영역에서 시간이 부족하니, 불안해하지 말라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또한, 오답을 체크할 경우에는 감점이 있으니, 찍기보다는 아는 문제에 충실히 답해야 한다고. 공부를 할 때에는, 유형별 문제 및 난이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내가 취약한 부분을 위주로 공부해야 한다는 얘기도 잊지 않았다.

계속해서 황 매니저는 면접전형에서 대해서도 다음과 같은 조언을 건넸다. “준비해왔어도, 방금 생각해낸 것처럼 말하는 어느 정도의 밀고 당기기가 필요하며, 모든 답변은 제출했던 자기소개서와 일맥상통한 대답을 해야 한다. 여러 명이 함께 면접에 들어가는 경우, 옆 지원자와 같은 질문을 받았을 때 차별성 있는 대답을 하는 것이 좋다.”

 

이번 2017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SKCT를 앞두고 있는 상반기 공채에 도전한 사람들과, 앞으로 SK에 지원할 많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이 기사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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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바이킹 오디션 그리고 “멘토링 카페”

4월에 여름이 찾아왔다? 4월 10일과 11일, 서울 충정로 LW컨벤션은 2017 SK 바이킹 오디션 및 SK Careers 멘토링 카페, 특강을 찾아온 취업 준비생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한쪽에서는 바이킹 오디션 1차 합격자들의 PT가 이어지고, 다른 편에서는 SK그룹에 관심 있는 취준생들을 위해 SK 현직자가 직접 진행하는 SK Careers 특강, 그리고 멘토링을 해주는 ‘멘토링 카페’가 열렸다. 이번 기사에서는 SK Careers 멘토링 현장을 생생히 전한다.

 

SK Careers Editor 임성호

 

 

SK Careers 멘토링 카페 현장 스케치
혼자서도 OK! 관계사 채용담당자의 따뜻한 취업상담

SK 관계사 담당자와 1:1로 만나 가까이서 면담을 할 수 있는 멘토링! 과연 얼마나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었을까? 에디터가 그 현장으로 파고들었다.

 

 

<위: 취업 준비생들의 열기로 가득 찼던 SK Careers 멘토링 현장. 아래 왼쪽: 멘토링 접수기. 관계사별, 사전/현장 신청 별로 접수하고 대기표를 뽑을 수 있다. 아래 오른쪽: 멘토링 신청 번호판>

 

LW컨벤션 3층으로 올라와 오른편의 멘토링 카페로 가니 맨 안쪽에 멘토링이 펼쳐지는 널따란 방이 있었다. 접수 방법은 간단하다. 참가자들은 방 앞에 있는 멘토링 접수기에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면 된다. 옆의 스크린을 통해 사전신청과 현장신청 인원을 관계사별로 파악하고, 대기 시간을 가늠할 수 있으니 하릴없이 기다릴 필요가 없다.

 

<멘토링 카페 참가자들이 받게 되는 서류. 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바이킹 오디션&멘토링 카페 안내 팸플릿, 2017 상반기 SK 채용 가이드북, 하이닉스 면담용 자기소개서, 일반 면담용 자기소개서, 현장 접수 카드>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멘토링은 점심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이 몰려 대기 시간이 1시간까지 길어지기도 했다. 사전 신청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SK Careers 홈페이지(http://www.skcareers.com/)에서 미리 신청하고 참가한다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니, 이번에 놓쳤다면 다음 번엔 꼭 사전에 신청하고 오자!

 

멘토링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
멘토링을 기다리는 사람들

SK 관계사들과 취업 준비 전반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가득 담아 설레는 얼굴로 멘토링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과연 이들은 누구이며, 어떤 기대를 품고 멘토링에 참여했을까?

 

 
<손에 든 자기소개서를 읽고 있던 장지훈 씨>

 

어느 관계사 멘토링에 지원하셨나요? 무엇을 질문하고 싶으신가요?

장지훈(28) SK이노베이션 계열 중 SK루브리컨츠입니다. 면접을 대비해 인재상에 대해 질문하고 싶습니다. 올해부터 ‘패기’로 바뀌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또한 SK루브리컨츠의 해외 마케팅 사업이 궁금했는데요. 제가 가진 중국어 구사 능력이 중국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데에 도움이 될지 여부에 대해 알고 싶었습니다.

 

조은정(25) SK브로드밴드입니다. 저는 이미 상반기 공채에 지원했지만, 하반기에도 지원하게 될 것 같아 올해 전반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최신 산업 동향을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또 브로드밴드 홈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은 실제 조직 및 팀 구성, 업무 분담도 궁금합니다.

 

이지수(26) SK텔레콤입니다. 저는 바이킹 오디션을 이미 보고 와서 일반 공채나 인턴 지원에 도움이 될 내용을 여쭙고 싶습니다. 1차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말을 잘하는 것인지, 아니면 사람의 이미지인지 궁금합니다. 또 제가 다른 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데, 지원 분야와 다를 경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P씨(28) SK하이닉스입니다. 면접 때 어떤 질문이 나오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웃음). 구체적으로는 제 전공이 LED 쪽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도체 쪽인 하이닉스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SKCT를 준비하는 팁에 대해서도 질문을 드리고 싶네요.

 

멘토링을 마치고

멘토링 현장에서 걸어 나오는 사람들의 표정은 대부분 후련하고 밝은 표정이었다. 과연 어떤 조언을 받았기에 그럴까? 멘토링 전과 후, 이들에게 달라진 것은 무엇일까? 직접 들어 보았다.


 


<멘토링을 마치고 나와 밝은 표정으로 특강을 기다리던
이소정(왼쪽)씨, 김아로(오른쪽)씨 등을 만나 소감을 물었다>

 

어느 관계사 멘토링을 받으셨나요? 어떤 질문을 했고, 어떤 답을 들었나요?

이소정(25) SK(주) C&C입니다. 저는 코딩을 할 줄 알아서 제가 가진 경험이나 역량을 어떻게 어필하면 좋을지 여쭤봤습니다. IT 직군을 따로 뽑지 않아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여러 직무를 확실히 구분해서 알려 주시고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점을 바로잡아 주셨습니다. 또 여러 관계사 중에 제가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곳을 알려 주셔서 도움이 됐습니다.

 

김아로(26) 저 역시 SK(주) C&C입니다. 바이킹 오디션을 이미 보고 온 상태라 2차 면접 전까지 어떤 것을 더 발전시킬 수 있을까 여쭤봤습니다. 비전공자이지만 IT에 관심을 많이 두고, 역량을 갖추면 오히려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하셨다는 말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제가 잘 할 수 있는 직무들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김한범(24) SK이노베이션입니다. 멘토님은 SKCT와 면접을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여쭤 보았습니다. 문제집을 여러 개 구입해서 많이 풀고, 면접 스터디를 하는 것을 추천해 주셨어요. 또 관계사의 특징, 회사 문화 등에 대해서도 여쭤봤는데, 제가 지원하려 하는 SK루브리컨츠는 수백 명의 소규모이지만 글로벌 1위라는 자부심을 품고 모두가 정말 열심히 일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Y씨(27) SK브로드밴드입니다. 제가 재무 분야에 지원하기를 희망하는데, 혹시 필요한 자격증이 있는지, 또 회계사나 세무사 자격증이 있는 분들이 지원을 많이 하는지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학점 등을 많이 보는지도 질문했는데, 자격증이나 성적 등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면접 관련한 것도 여쭤봤는데, 압박면접보다는 준비한 것을 편안히 말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고 해서 마음이 좀 편해졌답니다.

멘토링에서 가장 도움된 것이 무엇이었나요? 추천할 만한 점은요?

이소정씨- 작년에도 멘토링에 왔었는데, 당시 취업 준비를 처음 시작하던 시기에 방향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정말 감사한 점은 멘토분들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진심으로 저를 도와주시려 하는 게 느껴진다는 점이에요. 질문에 성심 성의껏 최대한 자세히 알려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엿보였어요.

김아로씨- 솔직하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답변들을 많이 해 주신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무턱대고 지원하라고 말하지 않으시고, 현실적으로 제 상황이나 능력을 고려하신 후 진솔하게 조언해 주시니까 제가 준비할 방향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제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답을 해 주셔서 정말 좋고 감사했습니다.

Y씨- 제가 유독 질문을 많이 준비해 간 것 같은데, 쉴 새 없이 여쭤봐도 전혀 힘든 기색 없이 정성껏 답을 해 주시는 직원분들이 참 감사했습니다. 다른 데 갈 필요 없이 멘토링 카페에 오면 SK 채용과 관련된 모든 것을 알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자세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보너스: 상담 중인 멘토님을 만나다

사람들이 몰리기 직전, 잠시 양해를 구하고 멘토링을 진행 중이던 멘토분을 직접 만나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았다.

 


<SK E&S 오대식 매니저>

 

Q. SK E&S가 업계에서 특히 뛰어난 점이 무엇인가요?
SK E&S는 LNG를 통해 사업을 하고 있는데, 국내 회사 중에 LNG Value Chain을 완성한 유일한 회사입니다. 해외에서도 이를 완성한 곳이 많지 않습니다. 저희는 항상 모든 면에서 선구자라고 생각하고, 그만큼 책임감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부딪히고 있습니다.

 

LNG 사업 자체의 미래 장래성도 밝고,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하기 때문에 현재 미세먼지 등의 환경 문제가 많은 상황에서 향후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상당히 많습니다.


Q. 면접에서 어떤 것들을 중점적으로 보시나요?

인성면접에서는 본인이 쓴 지원서를 검증하는 작업을 합니다. 본인이 어필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사례를 들 수 있는지, 저희가 질문했던 것들에 적용이 될 수 있는지를 상세히 봅니다.

 

직무PT나 토론면접은 정보데이터 분석능력과 임기응변 능력을 중요하게 봅니다. 동일한 시간에 다른 사람에게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본인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전달 능력을 평가합니다. 아무래도 대단한 능력보다는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 이라든지, 짧은 시간 안에 데이터를 잘 파악하는지를 보지요.

 

Q: 마지막으로 취업 준비생들에게 해 주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최대한 실전 경험을 쌓고, 기업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아 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실전 업무를 경험하지 않고 전공만 공부하다가 취업을 준비하면 어떤 직무가 나한테 맞는지 찾기가 참 어려울 것 같아요. 회사 홍보책자만 보고 와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걸 보고 이상적인 직장생활을 꿈꾸다가 신입사원의 업무 범위 한계에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때 ‘길게 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단기적으로 보지 말고, 장기적으로 보고 입사 초반에 기본적인 역할을 잘 익히면 나중에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직무라는 것도 회사 생활 중에 바뀔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처음에 잘 안 맞는다고 해서 좌절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후 5시 30분, 멘토링이 30여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인데도 멘토링 현장 앞은 여전히 여름날의 무더위처럼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현장을 뜨겁게 데운 것은 취업준비생들의 간절한 열망뿐 아니라, 정성을 다한 조언을 아끼지 않은 멘토들의 열정이었다. 지금까지 SK 취업을 준비하면서 궁금한 점들이 많았다면, 어디 가서 누구에게 물어야 할지 모르는 고민들이 많았다면, SK 멘토링 카페를 찾아가보는 게 어떨까.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한 탄탄한 준비의 첫 걸음,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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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열정으로 무장하라 #SK 멘토링 카페 – 특강 편
꿈을 위해 달려가는 청춘들이 존재하는 이곳, ‘2016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다. 올해 멘토링 카페는 SK Viking 오디션, SK Careers 멘토링, SK Careers 특강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중 SK Careers 특강 현장을 방문해 봤다. 그곳에서 각 관계사의 정보와 신입사원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SK Careers Editor 류다혜, 유강규


 


# SK이노베이션– 유경진 사원(Global Talent팀)
2016 SK 멘토링 카페: SK Careers 특강의 포문은 SK노베이션이 열었다. 1962년 10월 13일 대한석유공사로 출발한 SK이노베이션은 석유, 화학, 윤활유 제품을 주력 사업으로 가지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회사로서의 도약을 꾀하고 있는 중이다.

 

 



SK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 SK이노베이션
Q) SK이노베이션 인턴 합격 시 정규직 전환 기준은 무엇인가요?
A) 각 부서에 일하고 있는 구성원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평가는 부서에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Q) 바이킹 챌린지와 인턴에 둘 다 지원한 상태인데, 둘 다 통과 했을 때의 처리는 어떠한가요?
A) 면접 이후에는 동일시 되기에 일반과 바이킹 둘 중 한 전형으로만 보게 됩니다.

 

Q) 엔지니어의 경우 해외로 나갈 기회가 많은가요?
A) 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기회가 많은 편입니다. 특히 중국을 비롯한 기술 사업군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전략을 찾아라 – ① SK에너지 retail 사업부 충호영업팀 조연재 신입사원]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가치관을 설명한 조연재 신입사원. 그는 본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전략을 가지고 전형에 임하기를 추천했다. 그의 경우, 창의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다. 그보단 논리적인 편이다. 그래서 PT 면접과 토론 면접에서는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창의적인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논리성을 활용해, 생각하는 과정의 논리 전개를 만들고 어떻게 대응 방안을 연결하는지에 대해 집중했다. 이렇듯 조연재 사원은 자신의 약점을 파악한 후, 그를 보안하는 전략을 찾아냈다.


 

# SK네트윅스– 조준호 차장(인력관리팀)
SK네트웍스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패션, 정보통신, 에너지마케팅, 상사 등 사업 구분이 나누어져 있는데 매출액 20조 3558억 원으로 우수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을 하고 있다. 다양한 사업을 진행함에 따라, 구성원들이 여러 분야에서 본인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많은 편이다.


그렇기에 SK네트웍스는 패기와 소통으로 고객의 가치를 창출하는 전문가를 지향한다. 패기, 소통, 고객지향, 전문성 등을 잘 기억하고 키워드를 통하여 지원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SK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 SK네트웍스
Q) 지원한 부문이 상사인데 하고 싶은 일이 해외영업입니다. 직무 특성상 어학 능력이 많이 필요할 것 같은데 기준이 되는 점수가 있나요?

A) 일반적으로 어학 능력은 의사소통을 기본으로 합니다. 고급 어휘를 구사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소통’이라는 것이지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본인이 외국어의 기본 소양이 있으면 플러스가 될 수는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너무 주눅이 들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Q. 에너지 마케팅팀에 포함되어 있는 팀이 어떤 것이 있나요?
A. 에너지 마케팅 부문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지역별로 나누어지는 직영, 지사별로 나누어 지는 가맹점에서부터 영업 및 전략, 멤버십이나 전략을 짜는 CRM, 고객센터, 마케팅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채용 특강 중인 SK네트웍스 조준호 차장>


[모든 시작은 당신으로부터 나온다 – ② SK네트웍스 멤버십마케팅팀 이정원 사원]
과거 이정원 사원에게는 명확한 가치관이 없었다. 그러나 2012년, 그런 그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튈르히 공원에서의 낮잠이 그것이다. 이후 맞이하는 세상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에게 너무나도 달랐다고 한다. 행복은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고 자신이 느끼는 작은 행동과 느낌 등이 주는 것임을 깨달았다고. 이때의 경험을 미뤄 그는 특강에 참여한 이들에게도 행복에 대한 자아 성찰을 해 보기를 추천했다.


이어서 그는 채용 Tip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키워드를 SK 특강 참가자들에게 전했다.


 자기소개서: 좋아하는 산업, 직무, 인재상, 필요 역량, 사업보고서, IR 자료, 문항 분석
 인적성 검사: 정확한 인지역량, 같이 일하는 사람, 긍정적 태도, 한국사: 기본 소양
 면접: 자기소개서 숙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거짓말 하지 않기, 면접 = 대화

 

마지막으로 이정원 사원은 SK는 사람을 중요시 생각하는 기업이라 얘기했다. 따라서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친화력, 인간미를 보여 준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 SK케미칼– 이용희 대리(인력팀)
SK케미칼의 경우, 판교 본사 및 울산 사업장(Eco green planet) 구축 등 건물과 공장을 환경친화적으로 구축하며 LS Biz 공장의 경우 합성 신약, 백신 관련, 혈액제, 혈장 관련해서 투자 개발 및 생산을 하고 있다. 해외 사업도 중국의 북경이나 상해, 독일, 싱가포르, 미국 서부(SK CA) 등 해외 판매 관련 법인을 운영한다.


SK케미칼은 따뜻한 Professional 양성을 위해 일을 통한 육성(O/T)을 신조로 하고 있는 만큼 자기 계발과 교육 훈련을 통해 담당 업무 및 SUPEX 추구 과정을 통한 경험 축적 및 경력 개발을 중요시한다. 회사 자체에서도 HI-Po 육성 과정 등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어, 필기전형의 경우 문제 해결, 상황판단 능력, 논리 수리 추리 등 직무 적성을 눈 여겨 보고 있기도 하다. 면접의 경우 상황 대응력과 태도, 가치관, 직무 전문성에 대한 심도 있는 검증을 요구하는 편이다.

 

 



SK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 SK케미칼
Q) 연구 개발로 지원하려고 생각하는데 제품별 설명에서 ECO라는 단어가 다 들어가는데 어떠한 제품에 ECO라는 타이틀이 붙나요?
A) 대표적으로 ECO ZEN의 경우 조합하는 과정에서 곡류 폐기물을 일정량 이상 섞어서 만들고 이는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생산되는데, 환경적 측면에서 Cabot recycle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렇게 환경적 측면이 강조된 제품에 ECO라는 이름이 들어갑니다. SK케미칼의 경우 환경을 중요시하는 기업이기에 지원 시에도 이러한 점을 숙지해 간다면 좋을 듯합니다.

 


 
<채용 특강 중인 SK케미칼 이용희 대리>


[자신을 어떻게 표현 할 것인가 고민 하자 – ③ SK케미칼 수지사업본부 수출 2팀 김병규 주임]
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해 이야기한 김병규 주임. 그는 표현하기에 앞서, 자신의 일대기를 정리하는 방법을 택했다. 경험을 나열한 뒤,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했고, 이후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해 고민했다. 결국 공학적 지식을 가졌지만, 동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로써 그는 ‘화학 영업 마케팅’이라는 직무라는 선택하기에 이르렀다.


김병규 주임은 자소서를 쓸 때, 추상적인 것보단 구체적으로 자신을 표현할 것을 강조했다. 이를 테면, 그는 자신의 긍정적인 성격을 ‘피할 수 없다면 즐긴다. 그것도 웃으면서’라고 표현했으며, 사교성이 좋은 강점을 두고 ‘just one ten minutes 내 것이 되는 시간=자신은 10분이면 내 친구로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이라 말했다. 비슷한 이야기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것이 김 주임이 전하는 합격 노하우였다.

 


<신입사원 특강 중인 SK케미칼 김병규 주임>


# SK플래닛– 김혜청 매니저(Recruiting팀)
SK플래닛은 플랫폼 기반으로 O2O Commerce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창의적인 영감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그리고 고객들에게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한다. 자기 주도형 육성 체계 및 수평적 매니저 직급, 자유 복장 등 유연함을 갖춘 사내 문화를 추구하기도 한다.

 

SK플래닛의 경우 다른 관계사와 다르게 상시 채용을 진행한다. 4월 중순 5월 초쯤 시작되는 상시 채용은 https://careers.skplanet.com/home에서 지원할 수 있다. 시즌제로 진행되지 않으나, 서류심사와 필기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인턴십, 이후 c-level 면접을 통한 정규직 전환부터 입사에 이르는 절차는 다른 관계사와 동일하다.

 



SK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 SK플래닛, 너에 대해 알려줘

Q) 문과 출신이 BI 직군에서 일하려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
A) 주변에서 보면 업무 시간 외에 프로그래밍 등을 혼자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Q) SK플래닛의 5가지 인재상이 있습니다. 사업별로 중요시 생각하는 인재상은 무엇입니까?
A) 다양한 사업이 있어, 무어라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사업, 사업이 신규사업을 진행하고 있기에, 창의적이고 자신만의 색이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Q) SK플래닛이 APP 서비스를 다각화하는 이유에 대해 듣고 싶습시다.
A) App 자체가 너무 무거워지기 때문입니다. App가 하나로 합쳐지면 복잡해지고 APP의 아이덴티티가 사라집니다. 모아두면 한번에 내려 받을 수 있고 편할 것 같지만, 불편함도 있습니다. 양날의 검이랍니다.

 



[꾸준함과 적극성, 자신의 색깔을 가져라 – ④ SK플래닛 BI 전략팀 김종상 매니저]
김종상 매니저는 다양한 곳에서 인턴을 하며 자신의 적성과 할 일을 찾았다. 그는 SK플래닛의 경우 개인의 역량이 중요시되는 곳이라며, 높은 성장성과 열린 분위기, 합리적인 보상이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미뤄 자소서 팁을 전했다. 합격한 사람들의 자소서를 보면서 감을 잡는 것 역시 좋지만, 그것보다는 ‘나’라는 캐릭터를 파악하고 겸손한 자신감으로 자신이 지원한 회사와 직무에 대해 잘 매칭시켜 표현하는 게 더 중요하다 전했다.

 

# SK텔레콤– 이윤아 매니저(Talent Mgmt.팀)
명실상부, 업계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SK 텔레콤은 매해 취업준비생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케팅, Network&IT, B2B, 신규서비스 기획, 글로벌 사업, 소프트웨어 개발, R&D, 경영지원 등에서 지원 분야를 선택할 때에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의 어떤 모습이 회사에 도움이 될지, 회사와 내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일지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포커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서류 접수는 가급적 빨리 마무리하는 것이 좋고, 자기소개서는 투박하더라도 본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야 한다. 면접은 스킬 향상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업무와 관련된 실력을 쌓는 방향으로 준비하도록 하자.

 

 



SK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 SK텔레콤
Q) 자기소개서 문항 중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문항이 있나요?
A) 하나 하나 다 보고 있습니다. 지원자에 대해 알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만든 문항이기 때문에 꼼꼼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험을 포장하는 것보단 그 경험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가 드러나는 게 중요합니다.

Q) 기반 역량이 잘 갖춰져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지 아니면 그런 씨앗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A)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바로 모든 일을 잘할 수 있는 건 사실 어렵습니다. 때문에, 지원자의 성장가능성을 보려고 합니다.

Q) 재지원에 대한 불이익이 있나요?
A) 없습니다. 하고자 하는 의지만 뚜렷하다면 지원하세요.

 

 


 

[나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 ⑤ SK텔레콤 Device제품기획2팀 오미경 매니저]
2015년도에 입사해 올해로 2년 차에 접어든 오미경 매니저는 2년 전, 뉴비즈(신규사업)분야로의 취업 준비 이야기를 통해 팁을 전했다. 불어교육과 전공으로, 관련 전공자도 아닌 자신이 왜 신규사업을 맡아야만 하는지 설득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어떻게 구조적으로 만들어내고 어필할지에 대해 고심하였다. 그 결과, 각각의 경험에서 인사이트를 뽑아 우선순위를 정하고, Raw Data를 구조화시킨 후 이를 업무에 적용시켜 보았다. 그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업무와 연관시켜 끊임없이 설득하였다고 전했다. 그가 그러했던 것처럼, 취업준비생 모두가 스스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꼭 가져보길 바란다며 조언했다.

 


 
# SK하이닉스 -진애림 책임(R&D 인력팀)
세계 반도체 시장을 이끌고 있는 SK하이닉스. 일하기 좋은 기업 순위권에 오르는 건 물론, 영업 이익에서 큰 성과 또한 이루고 있는 SK하이닉스의 인기는 설명회에서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반도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사내 교육 프로그램, 국내 최고 수준의 연봉과 인센티브 제도는 취준생의 구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SK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 SK하이닉스
Q) 문과생인데, 이공계 지식에 대한 공부가 필요할 것 같아요. 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사내에도 있나요?
A) 사내 교육제도가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본인이 부족한 역량에 대해 교육을 받겠다고 하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사내에 매주 열리는 기술 세미나도 있으니 기회는 많습니다.

Q) 수학파견제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신청하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한가요? 또 제도 후 어떤 의무가 있는 지요.
A) 우수한 인력에 한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의무라면, 학위 후 필수적으로 근무해야 하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학위 연수 기간 곱하기 2년입니다. 석사의 경우 2년 곱하기 2 하여 4년, 박사의 경우 5년 곱하기 2 하여 10년입니다.


Q) 요즘 하이닉스에서 가장 핫한 이슈는 무엇인가요.
A) 아무래도 반도체 시황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개발이 빨리 이뤄질까, 손실을 줄일 수 있을까 등에 대해 고민하며 기술 개발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 ⓺ SK하이닉스 SSD HW 김병완 사원]
바이킹 챌린지를 통해 입사한 김병완 사원은 자신의 바이킹 챌린지 경험담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다른 이들처럼 내세울 만한 스펙은 없었지만 임베디드 시스템에 탐닉하여, 임베디드와 관련된 것이라면 타과 수업까지도 모두 찾아 들을 만큼 열정적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방학 중에도 연구실에서 면학을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지능형 모형차 대회에서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신 후, 취업 준비를 포기하고 그는 이에 다시 매진했다. 그 결과, 2년 후 같은 대회에서 대상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며 성공 스토리를 전했다. 김병완 사원은 자신의 경험과 바이킹 DNA와의 적합성, 직무와의 연관성에 포인트를 두고 준비하길 바란다며 팁을 나누었다.

# SK E&S – 최현재 매니저(인력팀)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에너지 기업 SK E&S는 LNG, 발전, 도시가스 등의 사업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까지 그 영향력을 뻗치고 있다. 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계속해서 확장해나가고 있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K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 SK E&S
Q) 에너지 관련 자격증이 취업에 도움이 되는지요?
A) 아시다시피, 외국어 점수, 자격증 등을 기입할 수 있는 칸이 따로 없습니다. 이는 스펙보다 자기소개서 위주로 평가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자격증 유무가 마이너스 요소는 아니지만 당락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Q) 1차 PT 면접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A) 면접 방식은 해마다 조금씩 바뀔 수 있습니다. 순서나 유형 등 매년 변경 가능성이 있으니 지금 바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합격자에게 면접에 대한 안내 사항이 전달되기에, 이에 따라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매우 기본적인 사항이지만, 찾아봐도 나오지가 않아서요. 사명 E&S는 무슨 단어의 약자입니까?
A) Energy와 Service의 약자입니다.

 


 

[과거의 어떤 경험도 모두 연결고리를 가질 수 있다 – ⓻ SK E&S LNG구매팀 전송호 매니저]
전송호 매니저는 나이지리아에서 겪은 경험을 시작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자원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전기가 갖춰지지 않은 나이지리아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그는 이를 통해 에너지에 처음 눈을 뜨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에너지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에 SK E&S 외에 다른 회사는 지원하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전송호 사원은 바이킹 챌린지 지원 당시, 국제 총회, 인턴십 등 자신의 경험을 에너지라는 카테고리 하에서 묶어내려 노력하였다. 즉, 과거의 어떤 일이라도 SK E&S와 연결고리를 가질 수 있다며, 이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얼마나 알고 있느냐를 어필하기보다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며 팁을 전했다. 입사 후 모두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기에, 배우려는 태도와 의지, 열정이 가장 기본이라고 덧붙였다.


# SK㈜ C&C 계열 – 유서리 대리(HR팀)
회사 선택에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SK㈜ C&C를 주목하라. SK㈜ C&C는 ICT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Smart IT 기업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보상 체계는 물론, 선택•탄력•재량 근무를 골자로 한 유연근무제는 동종 업계 대비 최고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SK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 SK㈜ C&C
Q) 인턴에서 정규직 전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A) 따로 비율을 정해놓고 진행하지 않습니다. 우수한 인재가 많다면 그만큼 더 많이 뽑습니다.

Q) 조건에는 전공무관으로 나와 있던데, 비전공자 비율은 얼마나 되나요?
A) 물론 전공자 비율이 과반수 이상입니다만 비전공자라 해서 불이익은 없으니, IT 관련 이력을 어필하여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지원할 때, 나이 또는 휴학 등을 통한 공백의 불이익은 없나요?
A) 서류 단계에서는 자기소개서로 평가하니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면접에서는 이에 대한 질문이 나올 수 있으니, 공백 기간에 무슨 일을 하였는지 답변을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 – ⓼SK㈜ C&C본사부 백준현 사원]


취업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운’이고, 그 운을 잡기 위해서는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며 백준현 사원은 자신의 취업 실패•성공담을 들려주었다. 컴퓨터공학 전공임에도 광고, 마케팅 관련 일을 하고 싶었던 그는 오로지 열정만으로 다양한 경험을 해왔다고 했다. 하지만, 100개의 서류 전형 중 단 3개의 합격 통보를 받고 나서야 무언가 잘못됐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좋아하는 것(마케팅)과 잘할 수 있는 것(컴퓨터공학)에 대해 또 한 번의 고민의 시간을 가진 후, 잘할 수 있는 컴퓨터 공학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기본이 바탕이 되어야 스토리가 플러스 알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컴퓨터 공학적 능력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서류전형 팁으로 합격 자소서를 믿지 말고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경험과 역량을 매치시키라며 조언을 전했다. 읽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두괄식으로 글을 구성해나가는 것 또한 잊지 말라며 덧붙였다.

 

 


SK Careers 특강 현장은 그야말로 ‘뜨거웠다’. 조금이라도 더 정보를 나눠주고자 고군분투한 SK 관계사 구성원들. 이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질문을 아끼지 않은 취업준비생들. SK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이어진 모습이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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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도전해 봐! 열정 넘치는 ‘2016 SK 바이킹 오디션' 현장
4월의 첫 번째 월요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LW컨벤션에 뜨거운 열정과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는 바이킹형 인재들이 총집합했다. 넘치는 끼와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인재들이 모인 그곳! ‘2016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현장을 방문해 SK그룹의 탈스펙 전형인 바이킹 챌린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SK Careers Editor 김민정

 

 

# 바이킹 챌린지란?
학벌, 학력이 아닌 도전과 열정이 담긴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바이킹 인재를 뽑자는 SK그룹의 채용 방법이다. 올해로 벌써 4회째다.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형으로 올해에는 3월 7일(월)~18일(금)까지 SK그룹 채용 홈페이지(www.skcareers.com)를 통해 스토리를 접수했다.


4월 4일부터 7일까지 통과한 1차 서류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전국 5개 도시(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에서 바이킹 오디션이 진행된다. 개인별로 약 15분간 진행되는 Presentation 면접(PT+Q&A)을 통해 지원자들은 자신의 역량을 드러내 보일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후 5월 관계사별 바이킹 면접이 실시된다. 바이킹 가치/역량에 적합한 인턴 대상자를 선발한 후 7~8월에 인턴십을 가진다. 인턴십 이후 최종 합격자는 2017년 1월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 나도 바이킹 인재일까?
“남극을 다녀온 사람만이, SK가 원하는 바이킹 인재가 아닙니다”

바이킹 챌린지, 말로만 들어 어떤 사람을 위한 전형일까? 과연 SK가 원하는 바이킹형 인재는 누구인지, SUPEX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회 기업문화팀 최석 PL를 만나 들어 봤다.

 

1) 바이킹 챌린지는 어떤 의도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인가요?

순수하게 본인의 스토리와 역량만을 고려하겠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기존의 채용 과정을 통해서는 창의적이고 열정이 있는 사람이 불합격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때문에 바이킹 챌린지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다.

 

2) 바이킹 챌린지에 걸맞은 인재는 어떤 사람인가요?

바이킹형 인재는 인재상 그대로 특정 분야에 끼와 열정을 가지고 안정적인 삶에 안주하기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다. 즉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도전 정신이 있는 인재,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다방면에 보통 정도의 관심이 있는 사람보다 한 분야의 마스터가 될 기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바이킹형 인재라고 할 수 있다.

 

3) 왜 ‘바이킹 챌린지’인가? 지원을 주저하는 이들에게 한 마디!

바이킹형 인재가 남극을 다녀오거나, 세계 24개국을 여행한 정말 색다른 경험을 한 사람들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일상적인 경험을 통해서 얻은 스토리나 교훈을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바이킹형 인재다.

바이킹 챌린지로 입사한 신입사원 중 기억에 남는 이가 있다. 그는 부모님의 가게를 도와드리는 과정에서 장사가 잘 안 되는 이유를 고민하고, 개선방안 등을 생각해 성과로 이끌어낸 스토리를 들려줬다. 부모님의 가게를 돕는 것이 일상적인 일에서 끝날 수도 있지만, 그 안에서 생각을 달리해 스토리로 만든 것이다. 이처럼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본인만의 스토리로 이끌어내면 바이킹형 인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지원자들이 말하는 ‘바이킹 챌린지’

‘바이킹 챌린지’의 어떤 것에 매력을 느껴 지원하셨나요?

참가자 A(동덕여대, 국사학과): 보통의 대기업 공채들이 서류에서부터 시작하는데, 서류에 나의 이야기를 다 담아낼 수 없는 것이 한계점으로 느껴졌다. 그런 점에서 바이킹 챌린지가 서류로만 채울 수 없는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참가자 B(한국산업기술대학교, IT경영학): 자기소개서에도 스토리가 들어간다고 하지만, 바이킹 챌린지 같은 경우, 나의 스토리를 자유롭게 PPT로 발표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또한 본인만의 스토리로 평가된다는 기준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바이킹 챌린지에 지원하게 됐다.

 

참가자 C(중앙대학교, 공예학과): 탈스펙 전형이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학교에 다니며 스펙을 쌓는 유형보다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경험을 쌓는 성향이었다. 하지만 보통 회사들이 영어점수나 학점에 치중됐었기 때문에 불리한 점이 있었는데, SK 바이킹 챌린지 같은 경우 스토리로만 평가하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지원했다.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은 무엇인가요?

참가자 A(동덕여대, 국사학과): 히말라야를 가거나 아프리카를 간 특별한 경험은 없을지라도 누구보다 대학 생활을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기 때문에 그 과정을 담는 것 자체가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특별했던 활동 하나를 떠올리자면 앱 개발에 참여해 제로베이스에서 콘텐츠를 만들어나갔던 경험이 회사 생활에 어떤 도움이 될지 어필을 했던 것이 도움 됐다.

 

참가자 B(한국산업기술대학교, IT경영학): 화학과 정유산업에 대해 저학년 때부터 타깃팅을 했다. 경영학을 전공하며 산업을 이해하기 위해 공학적 소양을 쌓기 위해 화학 관련 수업을 수강했다. 또한 ERP관련해 쌓은 경험을 통해 어떤 성과를 거뒀는지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명확하게 보여주고자 했다.

 

참가자 C(중앙대학교, 공예학과): 공예디자인을 전공했기 때문에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디자인적인 역량이라고 생각한다. 디자인적 역량이 마케팅과 교집합을 이루는 부분이 굉장히 많은 것을 강조했다. 마케팅 할 때 이미지로 고객에게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 많은데, 그 과정에서 나의 역량을 어떻게 발휘할 수 있을지 녹여냈다.

 

 

PPT나 영상 등으로 스토리를 어떻게 담아내셨나요?

참가자 A(동덕여대, 국사학과): PPT는 문자로 해야 할 말을 전하다 보니 딱딱해질 수밖에 없다. 때문에 동영상에서 재미 요소를 넣어 만들었다. 동영상은 예고편처럼 제작했고 PPT는 내가 지나온 과정들을 서사 형식으로 풀어나갔다. 

 

참가자 B(한국산업기술대학교, IT경영학): 포트폴리오는 인턴십을 하며 경험한 밸류체인에 대해 제출했고 영상에는 재미있으면서도 논리적으로 나의 스토리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 PPT에는 영상에서 미처 표현하지 못한 내용을 보강했다. 산업과 직무에 대한 관심과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했던 활동을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로 풀어서 연결하기도 했다.

 

참가자 C(중앙대학교, 공예학과): PPT만 제출하기에는 너무 정적으로 소개하는 것 같아 동영상을 제작했다. 동영상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의 모습을 어필하고자 교수님이나 친구들 인터뷰를 담아 제출했다. PPT는 이미지 위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만들었다.

 

면접 분위기는 어땠나요?

참가자 A(동덕여대, 국사학과): 두 분이 면접장에 계셨다. 발표는 10분 정도로 맞춰 준비했고, 면접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부드러웠다. 발표한 내용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이 오갔지만, 압박면접의 분위기는 아니었다.

 

참가자 B(한국산업기술대학교, IT경영학): 분위기가 아주 좋았고 면접의 심도가 깊었다. 단순한 1차원적 질문이 아닌 디테일한 질문이었다. 어떤 경험을 했고, 왜 하게 됐는지, 그 경험을 어떻게 회사에 적용할 것인지 등 방향성 있는 질문이라 좋았다. SK 바이킹 챌린지를 준비하며 결과를 떠나 가치관도 적립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나에 대해 고민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SK그룹 관련된 지원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대학생에게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참가자 C(중앙대학교, 공예학과): 먼저 인사를 건네며 편하게 대해주셨고 질문을 많이 던져주셨다. 면접은 편안한 이야기로 이루어졌다. 스토리에 대해 궁금했던 점이나 나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보셨다. 기존의 지원자가 앉아서 면접관의 질문에 대답하는 면접 형식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먼저 꺼내 보여 드리고 그것에 대한 질문을 듣고 이끌어가는 형식이 새로웠다.

 

‘2016 SK 바이킹 오디션’ 현장은 '멘토링 카페'와 함께해 더욱 북적거리는 현장이었다. 모든 취준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카페에서는 총 세 가지 프로그램인 SK Viking 오디션, SK Careers 멘토링, SK Careers 특강이 진행됐다.

 

바이킹 오디션을 마친 후 커리어스 멘토링을 받기 위해 모이거나 상/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며 커리어스 특강을 듣기 위해 온 이들이 이곳을 찾았다. SK그룹 내 주요 관계사에 대한 여러 정보와 취업 팁 등을 얻을 수 있어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지금까지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의 뜨거운 현장을 함께했다. 스펙타클한 경험이 없어 막연히 두려워하던 그대의 생각이 조금은 변하였는지 궁금하다. 화려하지 않아도 좋다. 그대의 소중한 스토리로 SK의 바이킹형 인재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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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면 재미있겠네요? 바이킹 챌린지라서!
오늘은 SK Careers Editor가 동국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진행된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의 바탕으로 생생한 정보를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김용래 황다영

 


<2016 동국대학교 SK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

 

 

바이킹 챌린지란?
2013년에 시작돼, 올해로 벌써 4번째 열리는 SK 바이킹 챌린지! 바이킹 챌린지는 학벌, 학력이 아닌 끼와 열정을 바탕으로 도전을 즐기는 인재를 뽑자는 취지의 SK의 탈스펙 채용 방법이다. SK는 왜 이러한 방식으로 인재를 찾게 된 걸까?

 


<동국대학교에서 2016 SK 바이킹 챌린지에 관해 설명 중인 최석 PL>

 

 

SUPEX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회 기업문화팀 최석 PL은 그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슷한 과정을 밟고 졸업한 사람들을 위주로 뽑다 보니, 어느덧 생각과 사고가 정형화됐다는 걸 느꼈어요. IT 분야의 경우에는 경영 환경이 매년 급격하게 변화하는데, 틀에 박힌 생각으로는 흐름에 맞춰가기가 힘들다고 판단한 거죠. 그래서 스펙을 고려하지 않고 특정 분야에 끼와 열정을 가진 인재들을 선발하기 위해 ‘바이킹 챌린지’를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바이킹형 인재’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걸까? 바이킹 챌린지의 인재상은 일반 상/하반기 공채의 그것과는 조금 다르다. ‘자기 분야의 넘치는 끼와 열정으로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사람이다. 정리하자면 바이킹형 인재상은 Viking DNA(용맹, 과감한 Risk Taking, 창조적 파괴, 승리에 대한 열망)를 보유한 인재라 할 수 있다.

 

2016 바이킹 챌린지 일정

STEP 1. 스토리 접수
바이킹 챌린지는 4년제 대학 졸업, 전문대 졸업, 고졸과 같은 학력이 상관이 없다. 그렇기에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단, 시기상 2016년 7월 인턴십 참가 및 2017년 1월에 예정된 신입사원 입사가 가능하여야 한다.

 


<바이킹 챌린지 전형으로 입사한 SK E&S 전송호 매니저>

 

SK E&S의 전송호 매니저는 바이킹 챌린지 전형으로 입사한 케이스다. 그는 스토리 접수와 관련해 “왜 SK에서 바이킹 챌린지 인재를 필요로 했을까?”에 대해 많이 고민하셨으면 한다”라는 팁을 전했다. 계속해서 전 매니저는 “분명 공채에서 뽑히는 인재와는 다른 특성을 가진 인재를 원하기 때문일 텐데요, 스토리 접수를 위해 글을 쓰거나 PPT를 만들기 전에 왜 SK에서 바이킹 챌린지를 원하고, 내가 왜 바이킹 챌린지에 적합한지, 또 그동안 자신이 어떠한 경험을, 왜 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한 후에 스토리를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설명했다.

 

 
<바이킹 챌린지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박성진 매니저>

 

여기 바이킹 챌린지로 입사한 또 한 명의 매니저가 있다. SK브로드밴드의 박성진 매니저다. 그는 스토리접수 때 PPT와 영상 중에 어떤 방식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자신의 경험을 들려줬다.

 

“PPT를 제출하려고 홈페이지를 들어가서야, 동영상 업로드 버튼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급히 여자친구와 옥상에서 간단한 1분짜리 자기소개영상을 찍어서 제출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PPT든 동영상이든 최대한 나의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는 매체를 선택하여 지원하면 될 것 같습니다.”

 

STEP 2. 바이킹 오디션


바이킹 스토리 심사에 합격한 지원자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바이킹 오디션을 보게 된다. 바이킹 오디션은 약 10분 동안 자신이 왜 바이킹형 인재인지를 발표하는 자리다. 발표나 입사지원서에 대한 질문도 오가게 된다. 참고로 바이킹 오디션에 참석할 시에 따로 정해진 복장은 없다.

 

마지막으로 박성진 매니저는 "자신을 잘 어필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전략을 세우라는 것이 튀는 행동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지원한 분야나 자신의 장점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 따라 콘셉트를 잡으라는 뜻입니다”라고 예비 지원자들에게 조언했다.

 

STEP 3. 관계사별 바이킹 면접

이쯤 되면, 바이킹 챌린지 면접에 대해 분명 궁금할 텐데, 박성진 매니저와 전송호 매니저가 공개한 몇 가지 면접 팁을 공유하고자 한다. 
 


<2015년 당시, 바이킹 오디션 합격 메시지>


전송호 매니저 "여러 가지 경험을 나열만 할 뿐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이 안 되면,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많이 했네’라고 생각하지 그게 딱 눈에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왜 이 경험을 했는지 생각하고, 이 경험들을 어떻게 면접관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발표 시간이 긴 편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스토리를 어떻게 하면 심플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신 다음에 발표용 PPT를 작성하고, 발표를 충분하게 연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성진 매니저 "압박 면접이 들어와도 주눅이 들지 않도록 연습하는 게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압박 면접에서는 대답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든 자신 있는 표정과 말투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면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개념이 있는데요, 바로 ‘3V(Verbal, Vocal, Visual)’인데요, 말하는 단어와 말투, 말의 높낮이 그리고 비주얼입니다. 여기서 비주얼은 외모가 아닌, 말하는 자세랍니다.


마지막으로 바이킹 오디션과 다르게 관계사 면접에서는 Q&A에 만반의 준비를 하시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습할 때 미리 예상질문을 작성해 보고, 어떻게 대답할지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STEP 4. SK그룹의 바이킹이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의 막바지에서 박성진 매니저, 전송호 매니저는 SK의 바이킹이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박성진 매니저 “바이킹 챌린지는 ‘What’s your STORY?’ 딱 한 가지만 묻습니다. 하지만 경험이 없어서 혹은 끼와 열정이 없어서 라고 생각해서 바이킹 챌린지에 도전을 망설이고 계신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특별한 경험이 있는 사람도 있지만, 바이킹 챌린지 합격자의 절반 이상이 열정 하나로 합격한 사람들입니다. ‘학벌, 학력이 아닌 끼와 열정을 바탕으로 도전을 즐기는 인재! SK는 바이킹형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바이킹형 인재는 SK가 필요해서 뽑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지원하세요.”

 

전송호 매니저 "취업 준비 기간이라 고민도 많이 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있을 텐데, 바이킹 챌린지도 여러 공채 중에 하나로 생각해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지원하면서 고민 많이 만큼 발표 연습도 많이 하시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SK Careers Editor는 4월 4일부터 진행되는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 그 현장에서 SK의 문을 두드리는 예비 바이킹들을 만나볼 예정이다. 현재 바이킹 챌린지 멘토링 카페 신청이 한창이다. 바이킹 챌린지는 물론 SK가 궁금한 이들이라면 지금 당장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 접수 버튼을 꾹 눌러 보자.  ☞ 2016 SK 바이킹 챌린지 두고, 아직도 스펙 쌓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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