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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는 알지만 DEO는 모르는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것,

디자인 씽킹의 A to Z



 SK Careers Editor 박기태


 

※ CEO는 뭔지 아는데 DEO는 뭔가요?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에게 먼저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CEO는 어떤 단어의 약자일까요? 네, 맞습니다! 바로 ‘Chief Executive Officer’이죠. 그렇다면 혹시 DEO가 어떤 단어의 약자인지 아시나요? 잘 모르시겠다고요? 그런 당신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 디자인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요?

<DEO의 시대가 온다>라는 책의 저자인 마리아 쥬디스와 크리스토퍼 아일랜드는 책에서 DEO(Design Executive Officer)를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의 역할을 이해하고 그 특성과 원칙을 받아들이는 리더’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디자인이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일까요? 이 책의 저자들이 말하는 디자인의 힘에 대해 알기 위해서 우선은 ‘디자인 씽킹’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 What is Design Thinking?

세계적인 디자인 기업 IDEO의 창업자인 데이비드 켈리는 <유쾌한 크리에이티브>라는 책에서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사람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디자이너적인 마인드세트와 도구를 이용해 새로운 해법을 도출해내는 방식’이라고 정의했습니다. 디자인적 사고가 특별한 이유는 합리적이고 분석적인 능력에만 의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디자인적 사고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할 때는 빅데이터나 통계 자료, 각종 숫자들에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디자인적 사고를 할 때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요소는 바로 감정이입과 실험모형(prototype) 제작이라는 방법인데요, 아직 감이 잘 오지 않는 분들을 위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사례 1. GE의 어드벤처 시리즈

GE의 헬스케어 팀에서 일하는 더그 디츠는 어느 날 MRI 장비를 설계하던 중, MRI 검사를 받는 동안 소아 환자들이 마취 상태로 검사를 받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이 제작한 MRI 기계를 보고 겁을 먹어서 마취를 하지 않고서는 검사가 진행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더그 디츠는 소아 환자들에게 감정 이입을 해서 MRI 장비를 새롭게 디자인하기로 했습니다. 소아 환자들에게 감정 이입을 하기 위해서 더그 디츠는 보육센터 등에서 일하며 아이들을 관찰했고, 결국 해적선, 우주선 등의 콘텐츠를 활용해 아동 친화적 디자인을 갖춘 MRI 장비를 만들어냈습니다. ‘기계에 대한 공포, 두려움’이라는, MRI 장비 설계 시에 고려되지 않는 사람의 감정을 잡아내서 디자인을 통해 개선점을 찾아낸 것입니다. 디자인을 통해 아이들이 마취되지 않고도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만든 것이죠.


<사진 출처 : GE Healthcare 홈페이지 (https://www.gehealthcare.com)>


#사례 2. 뉴질랜드 항공사(Air New Zealand)의 ‘스카이 카우치’

뉴질랜드 항공사는 불편한 좌석에서 장거리 여행을 하는 고객들이 편안하게 여행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보통 많은 기업들에서는 이런 문제 상황이 생기면 설문 조사를 하고, 빅데이터를 모아서 그 데이터들을 분석해서 의사결정을 했겠지만, 뉴질랜드 항공사는 일단 생각이 나는 대로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컴퓨터에 앉아서 자료를 찾는 것이 아니라 판지, 스티로폼, 종이 등을 오려서 자신이 생각하는 의자를 만드는 등 브레인스토밍을 시도해보기로 한 것이죠. 이를 통해 다양한 여러 개의 실험모형을 만들었고 결국 뉴질랜드 항공사는 ‘스카이 카우치’를 발명했습니다. 스카이 카우치 좌석에는 두껍게 속을 댄 부분이 달려 있는데 이걸 발걸이처럼 펼치면 연결된 세 개짜리 좌석은 이불을 깔 수 있는 침상으로 변하고 여기에 한 쌍이 나란히 누울 수 있어서 이전보다 승객들이 편안함을 느끼게 된 것이죠. 승객들은 만족했고 뉴질랜드 항공사는 ‘에어트랜스포트월드’가 선정한 올해의 항공사로 뽑히게 되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cheapflights.co.uk/news/air-new-zealand-turns-sardine-class-to-cuddle-class>



※대학생 인터뷰 : 그래서 대학생이 디자인 씽킹을 알면 뭐가 좋은데? 

위의 두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디자인 씽킹을 활용하면 우리가 놓치고 있던 중요한 포인트들을 잡아낼 수 있게 됩니다. 디자인은 자신의 관점에서 생각할 때보다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디자인 씽킹을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죠. 하지만 ‘그래서 왜 대학생인 우리가 디자인 씽킹을 알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내지 못한 여러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디자인 씽킹에 관심이 많은 한 대학생을 인터뷰해보았는데요, 과연 디자인 씽킹이 대학생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Q1.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자인 씽킹을 처음 알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조직의 퍼실리테이팅(facilitating)*에 관심이 있어서 어떤 프로그램에 신청해서 수업을 들었었는데 그곳에서 디자인 씽킹과 퍼실리테이팅이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내용의 강연을 듣고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 강연을 계기로 디자인 씽킹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최근에 디자인 씽킹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정식으로 디자인 씽킹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퍼실리테이팅 : 조직 내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조직의 구성원들이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중재 및 조정을 하고 피드백을 제공해주는 것을 뜻함



Q2. 그러면 방금 말씀해주신 프로젝트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제가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주제는 ‘교사를 공감하다’였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교육 문제를 생각할 때 학생들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되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교육 문제에 대해서 교사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궁금했고,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교사 중심의 공교육 문제 해결 방안을 찾아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여러 선생님을 직접 만나서 저희의 실험모형(prototype)을 보여드리고 피드백을 받고 다시 보여드리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을 계속 반복했고, 결국 교사와 학부모를 연결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서 학교에서 있었던 사소한 이야깃거리들로부터 교사와 학부모들이 소통할 수 있는 창을 마련했습니다.



Q3.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디자인 씽킹에 대해 많이 배웠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그러면 디자인 씽킹을 알기 전과 후를 비교해보면 스스로에게 어떤 변화들이 생긴 것 같나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변화는 ‘사람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것’이에요. 사실 ‘공감’이나 ‘역지사지’같은 말들은 우리가 항상 당연하게 생각하는 뻔한 말이지만 실천하기는 정말 어렵잖아요? 예전에 저는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속으로 ‘도대체 왜 저렇게 할까?’라고 생각했었는데 디자인 씽킹을 배운 후에는 ‘그럴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 놀라웠어요. 디자인 씽킹을 배우면서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는 말을 정말 셀 수 없이 많이 들었었는데 그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이제는 무언가를 분석할 때 ‘과연 상대방은, 다른 사람들은 이것을 진심으로 원할까?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공감하고 있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빼먹지 않고 꼭 하게 되는 것 같아요.



Q4. 그렇다면 어떤 대학생들이 디자인 씽킹에 대해서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일단 기본적으로는 모든 대학생들이 디자인 씽킹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첫 번째 이유는, 디자인 씽킹은 결국 사람에 대한 것이거든요.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은 다 사람을 위한 것이잖아요? 심지어 기계를 만들더라도 궁극적으로는 그 기계는 인간을 위해서 만들어지는 것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잖아요. 우리는 매일매일 항상 누군가와 만나고 대화를 하는데 디자인 씽킹에 대해 알고 있다면 상대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겠죠. 좀 더 나아가서 누군가에게 생일 선물을 준다고 하더라도 디자인 씽킹을 알고 있으면 상대방의 기억에 오래 남을 감동적인 선물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디자인 씽킹, 결국 사람을 위한 생각의 도구

지금까지 디자인 씽킹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디자인 씽킹은 매우 복잡한 개념이어서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는 ‘D스쿨(Design School)’을 따로 만들어 디자인 씽킹을 전문적으로 가르칠 만큼 매우 복잡한 개념이어서 사실 디자인 씽킹의 의미가 잘 전달되지 않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결국 공적으로든 사적으로든 수많은 사람과 만나고 인간관계를 맺고 협력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디자인 씽킹을 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대학 생활 뿐만 아니라 면접 상황에서도,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도, 그리고 앞으로 다양한 일들을 시도할 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 글이 여러분들이 디자인 씽킹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실천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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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직무 취준생이여, SNS를 포트폴리오로 활용하자

“나 취업 준비 때문에 SNS 다 삭제 했어…”, “SNS는 시간낭비 아냐?” 라고 이야기하는 취준생들을 본 적이 있을 것! 하지만 디자인 직무분야를 준비하는 취준생들 에게도 똑같이 SNS란 시간낭비 시스템일까? 아니다. 그들에겐 SNS란 또 다른 취업의 문을 열어줄 한줄기의 희망이 될 수 있다. 실제로 '기업 인사 담당자 93%가 지원자의 SNS를 검토한다'라고 응답할 정도로 2016년은 그야말로 SNS 전성시대인데, 포트폴리오 100% 제출의무인 디자인 직군 취준생들! 이런 나이스 타이밍을 이용해 장롱 속 꼭꼭 숨겨뒀던 나의 작품을 포트폴리오에만 묵혀두지 말고 SNS에 적극 활용하여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좀 더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알려보자!

SK Careers Editor 채소희

 

 

 


요즘 대세인 SNS는 무엇일까? 과거엔 싸이월드, 버디버디, 세이클럽, 단지 소통만을 위한 SNS가 존재했다면, 최근 SNS는 작품을 정리하여 업로드를 하고, 유행 컨텐츠를 만들어 공유하기도 하며, 관심분야의 사람들끼리 모여 소통 할 수 있는 그룹을 생성하는 등 더욱 활발한 SNS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SNS를 간략히 소개한다. 

 

- 네이버 블로그

 

어마어마한 크래픽의 강자! 국내에서 가장 효과가 좋은 SNS. 작성시 글자 수 의 제한이 없으며, 그만큼 담을 수 있는 콘텐츠의 그릇이 크다. 또한 체계적인 정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나의 작업 물 성향대로 묶어서 관리를 할 수 있고, 세부 메뉴도 설정이 가능해서 정리에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검색을 통한 전파력이 가장 강한 SNS로서, 한 분야의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업로드 할 수 있는 페이지로서 성장 가능성이 크다.


- 페이스북

 

전 세계 8억 명 이상의 유저가 활동 중인 세계 최대 SNS로서, 소통과 확산이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015년 상반기 모바일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스마트폰 보급률이 3월 기준으로 약 83%에 도달했다고 한다. 즉 세계 4위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스마트폰 보급률이 상승함에 따라 페이스북의 성장은 무한 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 만큼 내가 올리는 게시글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빠르고 쉽게 증가 할 수 있으며, 좋아하는 분야, 제작 분야의 따라 페이지를 개설하고 글을 업로드 하는 기본적인 운영이 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인스타그램

 

전 세계 3~4억명의 유저가 활동 중인 최근 주목 받는 SNS로서, 2015년 국내 월간 사용자 수가 600만명이 넘었다고 한다. 사진업로드에 쉬운 플랫폼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사진, 촬영, 디자인, 모션그래픽 등 자료를 업로드 하기 수월하다. 태그를 통한 쉬운 검색망을 제공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문야의 정보를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작업을 손쉽게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유저를 팔로워 해서 작품을 지속적으로 받아보기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SNS의 장점을 잘 활용하고 있는 디자이너/아티스트 들이 있다. 그야말로 SNS 포트폴리오를 통해 스타아티스트 덤에 오른 것. SNS를 포트폴리오로 적절히 활용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한다.


 

이공(20) / 일러스트레이터 / Instagram : Mynameis20 )  

 

일러스트레이터인 이공은 Mynameis20이라는 인스타 아이디를 통해 작품을 공유하고, 사람들과 소통 함으로서, SNS를 포트폴리오의 기능으로 잘 활용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그녀는 인스타그램 속에는 지속적으로 자신의 작품을 업로드 하며, 작품을 사랑해주는 이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그녀의 팬은 팔로워 50.6K(5만 6천명)으로 스타 일러스트레이터 덤에 올랐다. (출처 : 일러스트레이터 이공 블로그 : http://blog.naver.com/mynameis20_)

 

신모래 / 일러스트레이터 / instagram : shinmorae_ ) 

 

일러스트레이터인 신모래는 최근 인스타에서 가장 핫한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스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빛을 이용한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인스타그램만의 독특한 특징인 ‘감성’과 잘 맞는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다. 그녀 또한 활발한 SNS 활동으로 많은 팬들을 얻게 되었고, 그 결과, 현재 그녀의 팬은 팔로워 106K(약 10만 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상욱 / 작가 / instagram : type4graphic ) 

 

디자인이 아닌 쉽고 짧은 매력적인 글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자도 있다. 바로 하상욱 시인이다. 하상욱씨가 쓴 전자책이 SNS상에서 화제가 되어 하상욱씨의 시를 사랑하는 팬이 어마한 수로 늘어나게 되었으며, 현재 하상욱씨의 팬은 897K(약 89만명)으로 그의 파급력은 실로 대단하다.


이렇듯 SNS를 통해 꾸준히 자신의 작품을 소통하고 업로드 함으로써, 자신을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었던 아티스트들! SNS는 현재 파급력을 절대 무시 할 수 없을 정도로, 그 힘은 매우 대단하며, 디자인 직무를 준비하는 친구들이라면, 충분히 시간을 투자 해 볼만한 매체이다.

 

 

SNS는 가장 빠르게 나의 작품을 전세계로 전파 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 중 하나이다. SNS를 통해 자신을 널리 알릴 수 있었던 아티스트들도 있었고, 또 다른 예로 디자인 특화 SNS를 통해 해외를 놀라게 한 이들도 있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1. 전 세계 아이콘 작업을 공유, 애플 취업에 성공하다!

 


 
<출처: 김윤재씨의 Behance 계정, 화제의 아이콘 (https://estimastory.com/2014/11/09/yoonjae/)>

평소 미니멀리즘 디자인의 아이콘을 디자인하는 것을 즐겨 했던 홍익대학교 디지털미디어디자인전공 김윤재씨. 그는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전 세계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얻고 싶어 Behance와 Pinterest 디자인 특화 사이트에 그의 아이콘디자인 프로젝트를 올렸다. 그의 아이콘은 올리자마자 화제가 되면서, 2014년에 디자인계의 구루라고 할 수 있는 존 마에다가 아이콘 디자인을 트위터에 소개를 시작으로, 애플과 에어비앤비 본사의 연락을 받고 그의 꿈 이였던 애플에 해외취업을 하게 되었다. 현재는 애플본사 지도 팀에서 일을 하고 있는 김윤재씨. SNS의 파급력과 그의 디자인 능력이 만나 해외취업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낸 그야말로 SNS 포트폴리오 성공 사례라고 볼 수 있다.

 

 


2. 알프레드 이미지웍스의 ‘윤영민’ 감독의 JOHNNEY EXPRESS – 첫 해외진출 성공기


<출처 : 알프레드 이미지웍스의 ‘윤영민’ 감독의 JOHNNEY EXPRESS 中>

알프레드 이미지웍스의 윤영민 감독의 JOHNNY EXPRESS. ‘쟈니’라는 배달원이 소인국이 사는 나라에 택배를 가져다 주게 되면서, 일어난 해프닝을 담은 단편 애니메이션. 윤영민 감독은 작품을 영상 특화분야 SNS인 VIMEO에 위 영상을 업로드 하게 되었으며, 영상을 공개한 지 10시간 만에 메인에 게시가 됐다. 그리고 단 이틀 만에 제작사에서 연락을 받을다고. 이후 ‘슈퍼베드’ 제작사와 손잡고 할리우드로 진출하게 된 발판을 vimeo에서 열어준 셈! SNS의 힘과 파급력은 해외진출을 꿈꾸는 디자인 직무 취준생에게 부스터 날개를 달아 줄 것이다!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떤 SNS로 시작을 하면 좋을까요..?’ 라는 고민을 하는 당신. 큰 그림을 그리기 전에, 자신의 준비 직무분야를 정하고 1일 1글 혹은 1주 3글 등 자신만의 원칙을 만들어 보자.


1. 네이버 블로그로 SNS 포트폴리오 시작하기
- 제목선정이 100%이다. 알맞은 제목으로 포트폴리오 유입률을 높여보자. : 네이버 블로그는 유입의 8할이 제목에서 선정된다. 사람들이 자주 찾아 볼 만한 검색어, 단어를 유추해 길지 않고, 간결하게 제목을 써서 올리자.
- 글자 수 제한이 없는 점을 이용해 작품 활동 과정을 그려보자. : 네이버 블로그는 글자수제한이 없는 장점을 가진 SNS로서, 보다 상세하게 작품 스케치 과정부터 후반 결과물까지, 한 눈에 작업과정이 보일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작성해보자.
- 위젯을 이용해 또 다른 나의 SNS 계정에 방문자가 쉽게 찾아 올 수 있도록 연계하자. : 네이버 블로그 꾸미기 중 위젯이라는 목록이 있다. 위젯은 내 블로그에 위치를 선정하여 탭을 할 수 있는 아이콘으로 만들 수 있다. 블로그 이외의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혹은 디자인 특화 사이트의 계정을 연계해서 보다 나의 작품을 다양한 매체에서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유도하자.


2.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를 놓치지 말자
- 인스타그램은 해시태그를 통해 내가 원하는 컨텐츠의 게시물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이용하는 SNS로서 나의 작품에 알맞은 해시태그를 함께 달아 빠르고 넓게 다양한 사람들이 나의 작품을 볼 수 있도록 유도하자.
- 피드를 이용하자. 인스타그램이 기존 1:1만 올릴 수 있었던 사진업로드 비율을 자율화 함으로서, 보여 줄 수 있는 작품의 한계가 사라졌다. 세로, 가로 등 다양한 작품을 나만의 톤앤매너, 스타일로 지속적인 업로드를 하여 내 작품의 팬을 모으자.
- 소통하자. 인스타그램은 간편하게 댓글을 달 수 있으며 팔로잉, 팔로워가 버튼 하나로 쉽게 이어져있다. 서로의 작품을 피드백 해주며, 전 세계 사람들과 다양한 작품이야기를 나눠보자.


 

3.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용하자
- 페이스북은 점점 무한 정보의 세계로 발전하고 있다. 수많은 정보가 가득하다 보니, 같은 관심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 할 수 있는 맞춤 페이지들이 다양하게 생겨 나고 있다. 미술지식인 혹은 에프터이펙트 코리아 등 자신의 준비 직무분야에 맞는 페이지를 좋아요 누른 후, 내가 만든 작품을 업로드 하고 함께 피드백을 받으며 작품을 널리 알리면서 피드백 수정을 받아 볼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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