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2018 신입사원이 말하는 1분 자기소개 꿀팁, ‘ㅇㅈ?! ㅇ~ ㅇㅈ!’.jpg

대학생, 취업준비생이 뽑은 궁금한 1분 자기소개 꿀팁, 2018 신입사원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게다가 이 분들만의 플러스 꿀팁까지?!. 2018 신입사원이 말하는 1분 자기소개 꿀팁 OPEN합니다! (*SK그룹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SK Careers Editor 양홍석

 

 

 

 

 

이젠 걱정 NO!

여러분이 궁금한 질문,

에디터가 물어 보았습니다.

 

 

 

우리가 궁금했던 면접 꿀팁 BEST 5,

정말 꿀팁이 맞을까요? 작년에 취업의 달콤함을 맛보고

올해 신입사원이 된 분들을 만나 물어봤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나운서가 알려주는 면접의 TIP

어렵게 서류전형과 인적성 전형을 통과해야만 주어지는 면접의 기회. 소중한 기회인 만큼 잘 보고 싶고, 간절한 마음이 클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면접을 위해선 평소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국회방송과 YTN science에서 활약하고 있는 맹수지 아나운서가 말 잘하는 법, 면접 잘 보는 법을 조언한다.

 

SK Careers Editor 신윤영

 

 <맹수지 아나운서>


1. 안녕하세요, 아나운서님.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면접에 앞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부터 조언 부탁드립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자신감을 갖는 것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감을 위한 3가지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먼저 근거 있는 자신감을 위해 ‘실력’을 쌓아야 합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카드가 많을수록 당당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또한 ‘머릿속 시뮬레이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면접 전에 ‘나는 자신있게 면접봐야지’라고 생각하며 그 상황을 미리 그려보는 것과 바로 면접장에 들어가는 건 정말 다릅니다.


대신 면접장에서는 ‘그 상황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나는 면접을 보러왔고, 면접관에게 잘 보이고 싶다, 떨어지면 어쩌지’와 같은 생각들을 하면 더욱 떨립니다. 본인의 전체적인 상황을 내려다보지 말고 주어진 상황에만 집중해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을 봐도 너무 간절하기보다 오히려 마음을 내려놓았을 때 합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스스로 불안해하면 태도에서 다 드러납니다. 조금 더 편하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1분 자기소개를 어려워합니다. 아나운서님만의 1분 자기소개 노하우가 있으실까요?
저 역시 아직까지 가장 어려운 일이 1분 자기소개입니다. 그래서 조언을 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 그래도 조금 조언을 드리자면 지원분야 관련 경력이 있으면 꼭 넣으세요. 없다면, 인상적인 문구를 사용하거나, 본인의 구체적인 경험 한 가지를 소개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별명이나 비유를 활용해 인상적인 문구로 소개하면 처음부터 면접관에게 임팩트를 남길 수 있습니다. 반면 사소한 경험이더라도 본인을 잘 표현할 수 있다면 그 경험을 소개해도 좋습니다. 


제 경우는 지방방송국에서 리포터로 취재를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경험을 살려 아나운서 시험에서 ‘2000번의 인터뷰를 하는 동안 시청자가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이란 것을 깨달았다. 직접 시청자를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시청자를 생각하는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1분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그저 시청자는 생각하겠다는 단순한 문장보다 본인의 경험이 더해졌을 때 훨씬 더 나은 자기소개가 됩니다.

 

3. 면접관의 질문에 대한 답변방식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괄식으로 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 역시 미괄식으로 말하는 습관이 있기에 매번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부분입니다. 너무 짧아도 안되겠지만 답변이 장황하고 애매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일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자세, 목소리, 시선처리 등 비언어적 요소에 대한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비언어적 요소는 사람의 호감을 결정할 정도로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내용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뛰어난 비언어적인 요소로 극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직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유 있는 자세와 표정, 큰 목소리, 단정한 외모 어느 하나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면접은 상대방의 호감을 사는 과정입니다. 아무리 똑똑하거나 능력이 있어도 사람의 호감을 얻는 일에 실패하면 면접을 통과하기가 어렵습니다.


시선처리의 경우 면접관을 똑바로 쳐다보기가 힘들면 얼굴의 다른 부분을 보는 것도 좋습니다. 멀리서 봤을 땐 똑같이 눈을 마주치는 느낌이 납니다. 면접관이 여러 명일 때 시선을 적절히 분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제가 답변할 땐 모두가 저에게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면접관들을 대하기가 어렵다면 ‘아빠 친구다, 동네사람이다’라고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면접장에서 만난 것일 뿐 정말 동네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긴장해서 본인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5. 아나운서님은 모르는 질문이 나왔을 때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해도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른다고 이야기하면서도 호감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 아나운서 동기 중에선 면접에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 답변하던 중 ‘제가 모르는데 아는 척해선 안되겠죠’하며 미소를 지은 분이 계십니다. 그 모습이 호감으로 비춰졌고, 결국 합격했습니다. 사람마다 어느 정도의 센스가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면접 전 많은 준비를 하고 가시는 만큼 아는 한에서 최대한 대답을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조금 부족하더라도 결국 일을 잘 해내겠다는 인상을 주면 됩니다.


6. 다대다 면접에선 다른 지원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잖아요. 이때 시선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지원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면접관을 계속 보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관은 다른 지원자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에도 지원자들 전체의 모습을 보기 때문입니다. 표정관리가 안되거나 자신의 답변만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면 당연히 좋지 않습니다. 사실 다른 지원자의 답변을 다 들리는 만큼 편하게 들어도 됩니다. 경청도 면접에서 중요한 덕목입니다.


7. 아나운서님만의 말 잘하는 꿀팁 부탁드립니다.
정말 말 잘하는 게 아직 목표일 정도로 저도 부족하고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제가 고민하고 시행해왔던 것을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우선 콘텐츠가 있어야 합니다. 글도 마찬가지인데, 말이나 글로 표현할 콘텐츠가 충분해야 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표현을 잘하기 위해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합니다. 말을 잘하려면 말하는 일을 두려워해선 안됩니다. 영어를 배울 때도 당당하게 말하는 게 중요하다고 배우잖아요. 한국말로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8. 혼자서 면접을 준비할 땐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앞서 말씀드렸던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아주 깊이 돌아봐야 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싶은지’’과거에 어떤 경험이 있었고, 그 경험이 나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등 본인의 과거를 다 끄집어내서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 속에서 콘텐츠도 나오고, 나에 대한 확신도 나옵니다.


간혹 억지로 본인의 경험과 직무를 연결시키기도 하는데 꼭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는 지원자의 능력과 가능성 뿐 아니라 함께 일할 후배로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순간에서 어떤 것을 생각하고 느끼는 사람인지’ 또한 봅니다.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잘 드러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에 대한 콘텐츠 이외에 직무에 대한 콘텐츠에 대해선 ‘메모’를 추천드립니다. 신문이나 책에서 괜찮은 이야기가 있으면 메모하고, 일상 속에서 관찰한 이야기를 메모하면 나중에 휼륭한 콘텐츠가 됩니다. 결국 나의 콘텐츠를 계속 되돌아보는 동시에 살면서 끊임없이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9. 마지막으로 취업준비생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발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길 바랍니다. 저는 4학년을 끝내고 아나운서 준비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전공이 화학교육과였기에 주변에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나운서에 도전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 도전했습니다. 당연히 현실적인 고민들도 많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시기’보다는 ‘방향’, 결국 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일이든 합격까지는 정말 많은 요소들이 좌우합니다. 어느 한 가지로 붙고 떨어지는 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약점에 대한 분석을 하되, 절대 본인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원하시는 일을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며 인터뷰 내내 겸손한 아나운서님이셨지만 취업준비생들에게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고 싶다며 자세한 조언들을 해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신 맹수지 아나운서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장재훈 2017.12.22 01: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면접은 상대방의 호감을 사는 과정이라는 말씀 좋네요. 감사합니다~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 SK가스 편

9월 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SK가스 캠퍼스 리쿠르팅. 채용박람회와 채용상담회로 이루어진 캠퍼스 리쿠르팅은 채용 담당자 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단순히 회사의 분위기를 알아보고 싶은 사람들까지 누구나의 질문에 답을 해주는 행사입니다. 혹시 지원 준비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길을 잃었나요? 도움을 받고 싶은데 캠퍼스 리쿠르팅을 아쉽게 놓쳐버렸나요? 그러한 분들을 위해서 제가 한번 SK가스 캠퍼스 리쿠르팅에 다녀와보았습니다! 캠퍼스 리쿠르팅, 내게 정답을 알려줘!


SK Careers Editor 최경은


 

캠퍼스 리쿠르팅, 그저 마음만 준비되어 있어도 좋지만 그래도 소중한 기회니 최대한 활용해봐야죠! 관심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자격 충족이지만, 그래도 좀 더 준비를 해 가면 그만큼 얻어가는 게 많지 않을까요? 캠퍼스 리쿠르팅에 미리 준비해가면 좋을 것들을 제안해드립니다.


 

#1. 자기소개서 문항과 그에 대한 아이디어
현재 SK의 채용 사이트 www.skcareers.com에 이미 서류 지원이 열려 있는 상태로, 들어가서 직접 지원을 눌러보면 자소서 문항들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이 문항들을 미리 읽어보고 어떤 식으로 여러분의 이야기와 엮으면 좋을지 미 고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캠퍼스 리쿠르팅에서 담당자님께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보여드리면서 좀 더 실용적이고 진솔한 조언들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담당자 분들이 직접 자소서 첨삭을 해드리는 것이 아니라, 특정 소재와 인재상을 어떻게 엮으면 좋을지 혹은 이 자소서 문항을 이렇게 해석해도 좋을 지와 같은 말 그대로 ‘아이디어’에 대한 조언을 해드리는 것이니까, 초안만으로도 충분할 것입니다.

 

#2. 채용 절차와 일정에 대해 미리 알아보기
혹시 당장 서류전형을 어떻게 준비 해야 할지 고민하느라 큰 그림을 놓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당연하지만 SK가스의 신입사원 채용은 서류만으로 이뤄져 있지 않으며, 필기시험과 면접 역시 치르셔야 합니다. 날짜나 면접 횟수 등은 계열사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할지 생각해봅시다. 물론, 이 역시 캠퍼스 리쿠르팅에 직접 찾아가 질문을 한다면 어떤 문제가 나오며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에 대한 경험자들의 직접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당연하지만 놓치기 쉬운, 질문 목록

캠퍼스 리쿠르팅은 꼭 이번 공채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에 대한 질문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막연하게 미래에 SK가스의 구성원이 되고 싶다고 꿈꾸시는 새내기 분들부터 이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한 취업준비생분들까지, 캠퍼스 리쿠르팅은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람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따라서 캠퍼스 리쿠르팅 때 하고 싶은 질문들의 범위를 넓혀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회사 자체의 분위기나 복지 제도, 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 혹은 직무 별 실질적인 업무부터 해외 연수의 기회까지, SK가스에 관한 다양한 질문들을 해보세요. 경험자들의 현실적이면서도 세세한 조언은 여러분에게 좀 더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에디터가 참여 한 캠퍼스 리쿠르팅은 9월 7일 연세대학교 백양로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채용박람회의 일환이었습니다. 채용상담회와는 달리 채용박람회는 여러 기업이 한꺼번에 참여해 더 폭 넓은 사람들을 타깃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보니, 규모가 상당히 컸습니다. 2시경 방문해보니, 수많은 취업준비생분들 이 돌아다니며 90여개의 기업들을 살펴보며 관심을 갖고 계신 회사의 부스에 앉아 관계자 분들과 대화를 나누는 현장의 열기가 피부에 와 닿았습니다.


수많은 기업들의 부스 중 SK가스의 부스는 사람이 많아서 단연 눈에 띄었는데요. 직접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공채 관련 책자를 받고 대기를 하면서, 면담용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했습니다. 보다 자세하고 효율적인 상담을 위해서 미리 상담자들에 대한 정보를 받아보는 것이니, 부담을 갖지 않고 솔직하게 적으면 됩니다. 상담은 짧으면 10분도 걸리지 않으며, 준비한 것과 궁금하신 것이 많을수록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담당자 분들이 노력하시는 덕에 더 길어지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여러분이 궁금한 그것에 대한 답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만, 지옥의 연강 혹은 한달음에 달려가기엔 너무 먼 거리 등으로 인해 직접 참가하기 어려우셨던 분들도 분명 계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추합하여 에디터가 직접 답을 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캠퍼스 리쿠르팅 담당자님! 제게, 아니 저희에게 답을 알려주세요!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 SK가스 캠퍼스 리쿠르팅의 연세대학교 채용 박람회를 맡게 된 BSC그룹 김대영 사원과 HR그룹 김성연 사원입니다.

 

Q. 이번 SK가스 신입사원 채용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 작년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좋은 분들이 많이 오면 그만큼 더 많이 뽑게 되는 것 같습니다.

 

Q. SK가스가 다른 관계사에 비해 다소 규모가 작은 이유가 있나요? 또 그에 따른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A. 신입사원으로서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와 닿는 장점은 사람이 적은 만큼 개인이 활약할 수 있는 영역의 폭이 넓다는 것입니다. 신입사원이라도 업무에 있어 본인이 목소리를 내어 아이디어를 이야기 할 수 있고, 다양한 실전 경험을 통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이지요.

 

Q. 다른 관계사에 비해 특별히 따뜻한 인재상을 더 강조하는듯한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A. 저희 SK가스에 지원하고 들어오시는 분들에 대한 역량은 충분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각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고 자신의 역량을 펼치는 데 있어서는 비단 프로페셔널한 자세만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어떤 팀워크를 이루어내는지도 중요한 요소죠. 이런 이유에서 저희는 ‘프로페셔널’만큼이나 자긍심, 상호배려, 그리고 공동체의식을 뜻하는 ‘따뜻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Q. 직무와 전공의 연관성이 있나요?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으면 혹시 불리하게 작용하나요?
A. 꼭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공보다는 지원자가 지니고 있는 태도와 직무와 관련한 경험을 높이 사기 때문에 전공에 너무 구애 받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Q. 이번 캠퍼스 리쿠르팅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무엇인가요?

A. ‘직무 별 업무’에 관한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해 실질적인 업무 내용이나 하루 일과 등을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셨고, 이외에도 회사 분위기나 조직 문화 등 실제 회사 생활의 다양한 면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셨습니다.

 

Q. 담당자 입장에서 꼭 물어봐 줬으면 하는 질문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아무래도 회사에 대한 충분한 관심이 바탕이 된 질문이었으면 합니다. 요새는 회사 홈페이지, 또는 최근 개설한 Facebook SK가스 채용 페이지를 통해 회사에 대한 간단한 정보들은 손쉽게 얻을 수 있기 떄무입니다. 이런 정보들을 바탕으로 한 질문들이라면 저희 입장에서도 궁금하신 부분들을 더 세세하게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채용상담회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나요?
A. 사실 채용박람회와 채용상담회의 차이는 저희 입장에서 크지 않습니다. 언제든 저희는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최대한 알려드리고 지원하시는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박람회보다는 상담회에 저희 회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서 직접 찾아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 질문도 조금 더 세세하고, 저희 입장에서 다소 날카로운 질문들이 들어올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자기소개서를 쓰는 팁이라든지, 인재상에 대한 이해가 정확한지 확인하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자소서의 경우 첨삭까지는 해드리지 못하지만 쓰는 팁 정도는 드릴 수 있습니다. 질문이 ‘준비’되어 있다면 박람회든 상담회든 무관하게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취업준비생들에게 제안하는 캠퍼스 리쿠르팅 특별한 활용법이 있다면?
A. 앞서 말씀 드렸듯이, 미리 준비해온 질문이 있으신 분들은 부끄러워하지 말고 전부 솔직하게 질문하세요. 용기를 내는 만큼 이 기회를 통해 얻어가시는 것이 더욱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취업을 처음 준비하는 사람들, 혹은 저희 회사에 대한 정보 없이 방문하신 분들은 현장 직원 분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회사의 분위기나 직무 별 업무와 같은 SK가스 자체에 대한 감각을 기르려고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마지막 조언 및 격려 한 말씀 해주세요!
김성연 사원님 제가 취업을 준비할 때 면접을 앞두고 정말 인상 깊게 들었던 조언이, 면접 자리는 회사가 지원자를 판단함과 동시에 지원자도 회사를 판단하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나를 선택해줄 회사를 기다린다기보다, 이 회사가 나에게 어울리는 회사인지, 나의 역량과 기지를 발휘할 만한 회사인지 잘 따져보고 스스로 선택한다는 마음으로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대영 사원님 요즘은 취직이 어려운 시기입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과 자존감을 굳히고, 때론 여유를 갖고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도 돌아보는 기회를 꼭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채용 담당자가 일방적으로 설명을 하는 것이 아닌, 지원자와 채용담당자가 서로 대화를 나누며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캠퍼스 리쿠르팅. 화면으로 접하는 것만으로는 아쉬우시거나 궁금하신 것에 대한 답을 속 시원하게 얻지 못 하신 것 같다면 이번 주에도 진행되는 SK가스의 캠퍼스 리쿠르팅, 그것도 이번에는 SK가스만을 기다려온 여러분을 위한 채용상담회에 직접 참여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따뜻한 프로페셔널이 되기 위한 첫 용기 있는 발걸음을 내디뎌보시길, 응원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Excel 능력, 이게 바로 일 잘하는 신입사원의 길

직장에서 Excel의 활용도는 업무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높다. 그렇기 때문에 Excel을 잘하는 자는 칭찬받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cel을 통한 분석을 위해 우선 회사 생활이라는 상황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비춰 업무에 있어서 아주 빈번하고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Excel 스킬과 단축키를 소개해 보겠다.

 

 

SK Careers Editor 이관형

 

 


 
1.  두 개의 셀을 하나의 셀로 만들기 - &
입사 한 지 3일째,  과장님께서 “이봐, 이 사원 고객들의 성과 이름을 하나의 셀로 만들고 싶은데 이거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나?”라고 물어 보신다. 이때 나의 올바른 대처법은? '&'을 사용하는 것이 정답이다. 숫자면 '+'를 통해 합산할 수 있지만, 텍스트는 불가능하다. 하니, 이때엔 앤드(&)로 합쳐 주자, 그러면 일을 빠르게 엔드(End) 할 수 있다.
 

 

 


2. 하나의 셀의 내용을 두 개의 셀로 만들기
반대로 한 개의 셀에 입력된 텍스트를 두 개의 셀로 나누고 싶은 경우엔 텍스트 나누기를 이용하자. 나누고자 하는 셀을 지정한 후 데이터의 '텍스트 나누기'를 눌러 실행할 수 있다.

 

텍스트 나누기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타난다. 
 

 

 

 

단, 텍스트 나누기를 하기 위해서는 지정된 셀에 구분자가 존재해야 한다. 여기서 구분자란, '1992.05.11'의 . 과 같이 텍스트 사이를 구분해 주는 지점을 말한다. 공백 혹은 쉼표, / 와 같은 기호도 구분자다.

 

 


3. 셀 지정 빠르게 하기
오늘까지 데이터 정리를 부탁받은 이 사원. 데이터의 행만해도 23,907개 열은 CS열까지 있다. 이걸 언제 다 드래그 해서 셀 지정을 할 수 있을까? 생각보다 간단하다. Ctrl키와 Shift키를 이용하면 순식간에 가장 아래에 위치한 셀과 데이터의 끝점으로 이동할 수 있다.


 

4. 행, 열 추가하기
행과 열을 추가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단축키가 있다. Ctrl과 Shift를 +와 함께 누르기다. 보통은 마우스 우클릭해서 새로운 열과 행을 만들지만, 여러 번 클릭하면 귀찮고 일이 더디기 마련. 이때 단축기를 사용하면 후다닥 완료! 핵이득 이때 셀에 적용시키기 위해서 추가하고자 하는 셀 영역을 가로 축인지, 세로 축인지 미리 지정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5. IF문 사용하기
“이 사원! 자네 혹시 Excel 좀 하나? 여기서 말이야 IF문을 써야 할 것 같은데… 내가 사실 배웠는데 오래되어서 기억이 하나도 안 나. 자네가 대신 좀 봐줄 수 있겠나?” 훗날 이러한 일이 발생한다면 당황하지 말고~ 이 글을 기억하시길.  어렵지만 그 만큼 유용한 테크닉이라 IF문을 알면 어디서 Excel 좀 할 수 있군, 하는 소리 좀 들을 수 있다. 조건에 따라 값을 따로 처리하는 IF문을 사용하는 방법을 예시와 함께 살펴보자.

 

직위가 부장이면 1을, 차장이면 2를, 그리고 과장이면 3을 넣고 싶다면?

 


 

일단, IF문의 논리를 살펴보자. IF(조건문, 조건이 참일 때의 값, 조건이 거짓일 때의 값)이 기본적인 IF문이다. 해석하면, '엑셀아, 만약에 부장이면 1 넣어줘, 아니면 2로 기입하고 말야'라고 말하는 식이다. 

 

그런데, 한 개의 변수로 두 가지의 결과 값을 얻고자 할 때는 한 개의 IF문이면 가능하지만, 위의 예제처럼 3가지 이상의 결과를 얻어야 할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IF문에 또다시 IF문을 더해 쓰는 것이다. 위의 예제는 두 번의 IF문으로 해결할 수 있다. IF(조건문, 조건이 참일 때의 값, IF(조건문, 조건이 참일 때의 값, 조건이 거짓일 때의 값)과 같이 작성하여 세 가지의 결과를 낼 수 있다.

 

그래서 정답은 =IF(J64="부장",1,IF(J64="차장",2,3))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엑셀아, 부장이면 1, 차장이면 2, 부장도 차장도 아니면 3이라고 적어 줄래?' 라고 말하는 식이다. 

 

그런데 “이 사원! 여기 마케팅 부서에 차장들만 보고 싶은데?”라고 과장님이 또 물으신다면? 이럴 땐 IF문과 함께 AND나 OR을 사용하자.  =IF(AND(I64="마케팅",J64="차장"),"O","X").  '자, 엑셀아! 너에게 또 다른 미션이 주어졌다. 마케팅 부서에 차장이면, O라고 적어줘, 아닌 사람들은 모두 X라고 기입해 주렴!'

 

여기서 핵심은 AND의 위치이다. IF의 조건문에 AND를 입력하여 조건을 주고 뒤에는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값과 만족하지 않는 값을 넣으면 된다. OR역시 AND와 동일한 위치에 넣어 사용할 수 있다.


6. VLOOKUP
실무에 있어서 가장 자주 쓰인다고 할 수 있는 것이 ‘VLOOKUP’함수다. VLOOKUP은 IF문을 이용하여 할 수 있는 결과 계산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위에서 이미 실행한 예제를 VLOOKUP을 이용해 처리해보도록 하자.
 


 

VLOOKUP의 기본적인 함수식은 다음과 같다.
=VLOOKUP(LOOKUP_VALUE,TABLE_ARRAY,COL_INDEX_NUM,RANGE_LOOKUP)


LOOKUP_VALUE에 들어갈 값은 내가 찾고자 하는 값이고, TABLE_ARRAY는 한마디로 내가 찾아야 할 값이 존재하고 입력하고 싶은 값이 존재하는 테이블이다. COL_INDEX_NUM는 내가 입력하고 싶은 값이 TABLE_ARRAY에서 몇 번째 열에 포함되는지 입력하는 칸이다. RANGE_LOOKUP은 TRUE와 FALSE값을 반환하는 인수로 1(=TRUE)는 유사하게 일치하는 조건을 의미하고 0(=FALSE)는 반대로 정확하게 일치하는 조건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찾고자 하는 값이 포함된 직위 열에 포함 된 셀 하나를 LOOKUP_VALUE에 입력하고 TABLE_ARRAY에는 위의 그림 왼쪽 상단에 위치한 직위와 직위코드에 관한 테이블을 지정하면 된다. 위의 테이블에서 직위코드는 2번째 열에 배치되어 있으므로 COL_INDEX_NUM에는 2를 입력하면 된다. 마지막 RANGE_LOOKUP의 경우 FALSE에 해당하는 값에 해당하는 0을 입력하면 된다.


그래서 코드에 입력하면 되는 함수식은 =VLOOKUP(H19,$C$18:$D$21,2,0)이다.


VLOOKUP 꿀팁

TABLE_ARRAY를 지정할 때 드래그를 해도 좋고 Ctrl + Shift + 방향키로 해도 좋지만, 꼭 해야 할 것은 셀 영역을 고정시키는 것이다. 셀을 고정시키기 위해선 지정된 셀의 숫자와 문자 앞에 $를 붙이면 된다. 그런데, 일일이 붙이기 불편하다.


그래서 준비한 꿀팁 F4. 셀 지정을 위해 드래그와 Ctrl + Shift + 방향키를 한 후 F4키를 누르면 숫자와 문자 바로 앞에 $가 각각 삽입된다. 알고 나면 편한 것을… 일일이 $를 붙이고 있지 말길 바란다.


VLOOKUP 고급 스킬- TRUE와 FALSE의 차이 이용하기
예를 들어, 학점을 주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평균 점수에 따라서 성적에 A, B, C, D, F 성적을 입력해야 한다. 위의 보기와 같이 성적을 나눌 수 있는 방법으로는 3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만약 야근을 하고 싶다면 1번을 선택하면 되겠다. 가장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VLOOKUP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VLOOKUP(평균, 우측 테이블, 2, RANGE_LOOKUP)으로 우선 나타낼 수 있다. RANGE_LOOKUP값으로 완벽히 일치하는 0과 유사하게 일치하는 1을 넣을 수 있다. 이번에는 1을 대입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RANGE_LOOKUP의 값으로 1을 대입하면 가장 근사한 값을 넣어 주기 때문이다.

 

7. 피벗테이블
VLOOKUP과 함께 많이 쓰이는 것이 피벗테이블이다. 칭찬받는 신입사원이 되고 싶다면 이 또한 마스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렇다면, 피벗테이블은 언제 사용해야 할까.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해 한눈에 보고 싶을 때 사용한다. 원본 데이터를 다양한 방식으로 요약해 표시할 수 있고, 또한 원하는 결과만 강조할 수 있어서 수치를 다룰 때 특히 좋다. 단순 통계와 분석에 용이한 피벗테이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피벗테이블은 삽입 탭의 가장 왼쪽에 위치한다. 피벗테이블 역시 생성하기 위해선 필요한 데이터가 있는 셀을 지정을 먼저 시행 해야 한다. 셀을 지정한 후 피벗 테이블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타난다.

 


 
확인을 누른 후, 아래와 같은 피벗테이블 필드가 생성되면 활용 목적에 맞게 변수를 배치시키면 된다.
 


 

피벗테이블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은 꾸준한 연습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활용 목적에 맞게 변수를 필드에 배치 시킬 수 있는 감을 익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특별한 단축키 없이 마우스만으로도 훌륭한 분석이 가능하니 정말 간편하다. 훗날 과장님이 “작년 하반기 매출액이 어떻게 되는지 좀 알려줘”라고 묻는다면 피벗테이블로 순식간에 해결할 수 있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실무에서 Excel의 활용도는 매우 높다. 신입사원이 업무에서 Excel을 사용함에 있어서 위에서 소개한 방법들을 미리 알고 간다면 보다 빠르고 편리한 업무처리가 가능할 것이다. 소개한 내용 이 외에도 업무에서 쓰일 수 있는 방법들은 굉장히 다양하니, 미리미리 배워보는 것을 추천한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