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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팀 신입사원이 말하는 공채 준비 TIP




취업 준비생들에게 ‘여름방학’이란? 여행을 가지 않으면 왠지 이상할 것 같은 황금 휴가 시즌이지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하반기 입사를 준비하기 위한 전초전이라고 할 수 있는 시기인데요. 하반기 공채가 쏟아지기 전 폭풍전야 같은 여름, SK E&S의 하반기 공채도 예정되어 있다는 사실! SK E&S의 예비 신입사원이라면 알아야 할 채용 Tip을 인력팀 현직 매니저님과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 2017년 하반기로 입사하신 만큼 최신 채용 트렌드를 몸소 경험하신 인력팀의 유재승 매니저님께 ‘취뽀’ 노하우도 함께 물어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강현영

 




현재 경력사원 채용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 총무 업무 일부도 병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신입 채용도 함께 담당할 예정입니다.


채용 일정은 현재 협의 중에 있기에 확실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려운데요. SK E&S는 SK그룹 공채와 일정을 같이 하고, 현재는 미정입니다. 작년 기준으로 봤을 때 비슷하거나 조금 빠를 것 같습니다.


핵심 역량은 크게 두 가지로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우선 E&S 인으로서 갖춰야 할 자세(Core Values)로서 ‘도전’과 ‘Share & Share’인데요. E&S는 ‘한계는 없다’, ‘실패는 할 수 있지만, 되는 방법을 끝까지 찾는다’와 같이 도전정신을 DNA로 가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때문에 자신이 도전정신을 가진 사람임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Share & Share는 Give & Take를 넘어선 차원의 협업을 의미하죠. 공동의 목표를 위한 협업은 물론,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공유한 경험이 있다면, 이를 자기소개서에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직무 역량입니다. 팀이나 직무에 따라 요구되는 직무 역량이 다르기에 한 마디로 정리하기는 어렵지만,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취업 준비생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하려는 사업 부문과 직무에 대해 최대한 면밀하게 파악하는 것인데요. 이 팀에 이 직무로 입사하면 어떠한 역량이 필요할지 스스로 고민해보고 자기소개서에 풀어나간다면 합격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먼저 직무 PT는 논리가 중요할 텐데요. 뛰어난 직무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지 보다는 제시된 자료를 바탕으로 본인의 의견을 얼마나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패기 면접은 다른 기업의 인성 면접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 써주신 경험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토론 면접은 무엇보다 잘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론하는 상대방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이에 적절한 대답을 내놓을 수 있어야겠죠.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 가는데 기계적으로 고개를 끄덕인다면, 토론의 흐름에 맞지 않는 대답을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외에 가장 중요한 것이 남아있다면 바로 면접 전날 일찍 잠에 드는 것입니다(웃음). 면접 때 자신의 생각을 면접관 분들께 잘 어필하기 위해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딱 바로 드는 생각이 2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신규사업이 활발하다는 점입니다. 전력•도시가스•LNG•신재생에너지 각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으며 누구에게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는 곳인데요. ‘나는 무언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패기 있는 신입사원 분들에게 어울리는 곳입니다.


두 번째 장점은 ‘기업 문화’입니다. 제가 SK E&S 입사를 결심하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면접장에서 느낀 분위기 때문이었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유롭고 서로를 존중하는 수평적인 문화를 가진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이 수평적인 문화를 좋아하신다면, SK E&S의 기업 문화는 큰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SK E&S의 성장성, 수평적인 기업 분위기와 함께 인력 관리제도 또한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활 및 편의/ 건강과 여가/ 그리고 기타 다양한 복지 제도 또한 
인력팀에서 담당 업무 중 하나인데요. 인력관리제도에 대해서도 간단히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SK E&S는 구성원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회사 밖의 생활에서도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기계발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선택적 복리후생포인트와 전세/자가 주택 구매를 지원해주는 대출제도, 그리고 자녀 학자금 지원,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으로 구성원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네! 많은 구성원 분들이 복리후생제도의 혜택을 받고 있죠. 저희 인력팀도 구성원의 업무 몰입 환경 조성 차원에서 구성원들이 누릴 수 있는 복지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구성원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아직 채용 규모는 미정입니다만 사업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작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SK E&S 인이라면 ‘패기’와 ‘Share & Share’가 가장 중요한데요. 특히 신입사원으로서 갖춰야 하는 패기란 배우는 자세를 견지하면서도 본인이 가진 생각과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할 줄 아는 것입니다. 또한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직무 역량을 축적하는 것도 중요하죠. 업무를 통해 축적한 지식과 역량을 활용해 스스로 업무의 주인이 되는 것이 바로 SK E&S 인재가 갖춰야 하는 자세입니다.


취준 선배로서 돌아 보자면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 관리’를 꼽을 것 같아요. 아시다시피 취업 활동은 짧으면 3달 길면 4~5달까지 소요되는 장기 레이스입니다. 저는 이 장기 레이스를 이겨낼 힘을 얻기 위해 꾸준한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취업 준비 기간 동안 강아지와 산책도 다니고, 자기소개서가 막히면 게임을 하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인적성이나 면접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더라도 ‘내가 어려운 만큼 남들도 어려웠겠지’ 라고 생각하며 편하게 생각했는데요. 자신을 채찍질하지 않고 가끔 여유도 즐기려고 노력했던 것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좋은 회사에 취직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채용 담당자로서 말씀 드리자면 SK E&S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가장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SK E&S가 좋은 문화를 가진 조직이며, 앞으로 친환경 에너지가 각광받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의 성장성도 높은, 즉 오시면 후회하지 않을 기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취업 준비생 선배로서는 여러분의 직무와 적성을 다양하고 깊게 알아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입사원이자 인력팀 매니저님으로 활약하고 계신 유재승 매니저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채용을 담당자이지만 동시에 취준 생활을 거쳐온 ‘취준 선배’로서의 솔직한 경험담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장기 레이스라고 할 수 있는 취업 준비기간 동안 스트레스 관리에 집중해 결국 원하는 기업에 입사하신 유재승 매니저님처럼 글을 읽고 계신 독자분들도 힘든 기간을 잘 이겨내셔서 E&S의 뉴페이스, 또는 희망 기업의 신입사원이 되실 수 있기를 바라며! 기사 마치겠습니다. +SK E&S의 신입사원이 되고 싶다면? 하반기 진행 예정인 E&S 채용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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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서류 결과 발표!

"결과 아니 봤니?"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의 1차 서류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합격 여부는 아래 링크 클릭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는 모든 분들께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SKCT는 오는 10월 29일(일)에 진행됩니다.


SK Careers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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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23 22: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17.10.24 10: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7.10.24 15: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SK Careers Journal 운영관리자입니다. 오른쪽 채용공고 밑에 보시면 Notice를 확인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현재 관련 공지는 업데이트되지 않은 상태로 내일 정도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이후 수험표 출력도 가능할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3. 2017.10.25 21: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웨이퍼 만드는 남자들, SK실트론의 임직원을 만나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전자기기에는 반도체가 사용되고 있고, 그 반도체는 웨이퍼(Wafer)를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그렇다면, SK그룹에서 웨이퍼를 생산하는 관계사는? 네, SK실트론입니다! 웨이퍼 만드는 남자들, SK실트론의 이재덕 사원과 최우혁 사원을 만나고 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황경현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재덕 사원 : EPI공정기술팀에서 일하고있는 이재덕입니다. 작년 7월입사하여 1년 2개월째 근무 중입니다.

 

 최우혁 사원 : 저는 올해 1월에 입사한 입사 9개월 차, R&D센터의 그로잉 개발부문 시뮬레이션팀에서 일하는 최우혁 입니다.


Q. 소속 부서의 구성 및 업무,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의 역할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이재덕 사원 : 저희 부서를 설명드리려면 웨이퍼 종류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웨이퍼는 크게 폴리시드(Polished) 웨이퍼와 에피택셜(Epitaxial) 웨이퍼로 구분되는데요, 저희 부서는 폴리시드 웨이퍼를 받아 증착시켜 에피택셜 웨이퍼를 만드는 부서입니다. 저는 에피택셜 웨이퍼의 평탄도(flatness)와 웨이퍼 위에 파티클(particle)이 얼마나 있는지 측정하고, 패킹까지의 후공정을 담당하는 파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최우혁 사원 : 저는 실리콘 결정을 성장시키는 그로잉(Growing) 개발그룹에 소속되어 있고, 그 중에서도 시뮬레이션(Simulation)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실리콘 결정을 성장시키기 전에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지 예측하고, 결과값을 분석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쉽게 말씀 드리자면 실제로 생산하기 전에 이론을 바탕으로 실험하고, 그 결과값을 분석하여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Q. 학부 전공이 무엇이고, 지원 시 직무를 선택할 때 어떤 기준을 두고 지원하셨나요?

 이재덕 사원 : 저는 학부에서 물리학과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취업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내가 전공을 살려서 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였는데요, 이러한 고민 끝에 SK실트론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원 시 직무는 R&D와 공정기술 크게 두가지를 고민했는데, 학사이기도하고 연구보다 생산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공정기술을 선택했습니다. (왜 생산기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하셨나요?) 생산이 되어야 매출이 발생하고 매출이 발생해야 회사가 돌 수 있으니까요.

 

 최우혁 사원 : 학부 전공은 화공생명공학입니다. 학부 시절에 실제 실험보다는 공정제어나 공정설계 같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설계를 배우는 수업에 관심이 많았었는데요, 이러한 관심이 SK실트론을 지원할 때에도 영향을 미쳐서 R&D, 특히 시뮬레이션 직무에 지원하였습니다.


Q. 해당 직무에 지원 또는 배치 당시 어떤 것을 기대 하셨나요? 그리고 실제로 직무를 수행하면서 본인의 생각과 가장 크게 달랐던 부분을 말씀해주세요.

 이재덕 사원 : TV뉴스에서 본 반도체 관련 영상을 생각하면 자동화된 시스템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사실 아직 사람이 하는 일이 많아요. 저도 공정 후에 테스트하거나 측정하는 일들을 기계와 컴퓨터가 할 줄 알고 있었는데 클린룸에 사람이 직접 들어가서 하는 일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또, 소비자에게 직접 가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반도체와 관련된 전공을 공부지만 웨이퍼를 직접 보거나 실험해본 등의 경험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배운 것들이 적용될 범위가 생각보다 적었어요. 입사 후에는 모든 공정을 새로 배운다는 생각으로 하나씩 배웠습니다.

 

 최우혁 사원 : 저는 학부 때부터 관심있던, 컴퓨터를 사용해 시뮬레이션하고, 효과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직무에 지원했는데요, 운이 좋게도 배치도 제가 원하던 부서로 받았습니다. 학사들은 지원한 직무와 다른 곳으로 배치되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저는 제가 원하던 직무로 배치되었고, 또 지원할 때 생각했던 것과 같은 일을 하고 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Q. 업무를 수행하시면서 가장 뿌듯했던, 혹은 인상적이었던 순간을 이야기해 주세요.

 이재덕 사원 : 입사하고 6개월 정도 지났을 때, 회사생활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들을 임원분들 앞에서 발표하는 자리가 있었어요. 당시 후공정 과정에서 메탈 성분이 검출되는 이슈가 있었었는데, 제가 입사하기 전부터 있었던, 2~3년 된 이슈였으나 해결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메탈 성분이 어디서 검출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수많은 경우의 수를 나누어서 테스트를 했고, 원인을 찾아 해결까지 해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발표를 했었는데 많은 칭찬과 인정을 받았고 이를 통해 SK실트론의 구성원이라는 소속감을 느꼈던 경험이 있습니다.

 

 최우혁 사원 : 저는 제가 생각한 내용으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실험을 했을 때 시뮬레이션 결과와 실험결과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즉 정합도가 높을 때 가장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가 배우는 것들이 실제로 얼마나 쓸모가 있을까’는 학생들이 전공 공부를 하면서도 많이 고민하는 부분인데, 저는 직무 특성상 일을 하면서도 이런 고민을 끊임없이 하고 있어요. 실제로도 이론적으로 생각하여 시뮬레이션을 실시한 결과와 실제 실험을 했을 때 다른 결과가 나올 때도 있고요. 그러다 보니 이론과 실제의 괴리가 좁혀지는 그 순간이 가장 즐겁습니다.


Q. 해당 직무에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고, 지원자들이 자기소개서를 작성 할 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이 있을까요?

 이재덕 사원 : 생산기술 직무에 가장 필요한 역량은 식상하지만 ‘열정’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공정상의 문제를 해결할 때 답이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의 수를 두고 시간을 갖고 찾아가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이런 것들을 흐지부지하고 넘어가면 고객에게 제품이 전달되었을 때 문제가 커집니다. 특히 저는 검수하는 후공정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또 열정을 갖고 작은 문제부터 해결해 나가려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블라인드 채용을 비롯해서 스펙을 배제한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저도 취업준비하면서 ‘회사에 지원하는데 한국사, 한자 자격증이 왜 필요한가’ 라는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이런 스펙이나 자격증 보다, ‘이것 만큼은 정말 열심히 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경험이 있다면 그런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잘 살려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최우혁 사원 : 저는 어느 직무든 직무에 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하고 생각해요. 흥미의 연장선에 있는 일을 해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평소에 관심있는 산업군이든 하고싶은 직무든 자신이 관심을 가진 일을 해야 열정을 갖고 임할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지원한 직무와 전공과목에서의 경험을 연결시켜서 쓰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이공계 전공자들은 전공수업에서 수행한 프로젝트 경험들을 어떻게 자신이 지원한 직무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인지를 고민해서 어필한다면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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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캠퍼스 리크루팅을 안 다녀왔다고?~그럼 여기로 들어와~

상반기 채용을 앞둔 3월 중순! SK E&S의 한양대 캠퍼스 리크루팅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상반기 인턴모집 채용을 준비하는 취준생들과 SK E&S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자신들의 궁금증을 푸는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은데, 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경민

 

 

 

#1. 채용일정과 채용직무
먼저 SK E&S의 이번 채용일정과 채용직무를 알아봅시다.
 

채용 일정은 변경될 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2. 설명회 

 


3월 17일 금요일에 한양대학교 HIT관 6층에서 진행된 채용설명회에서는 SK E&S의 사업과 채용전형 등에 대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는데 취준생분들이 궁금해할 만한 그때의 질문과 답변을 몇 가지 가져와봤습니다.

 

Q1. 졸업자도 지원 가능한가요?
네, 졸업자도 지원 가능합니다.

 

Q2. 인턴전환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제작년에는 모두 정직원으로 전환되었고 4년 전에는 50%만 전환되었습니다. 이 말은 개인의 역량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고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적어도 인턴 동기가 자신의 경쟁상대는 아닙니다. 정규직 전환에 미치는 영향은 인턴활동이 2개월이기 때문에 업무 역량이나 성과 측면을 보기는 힘듭니다. 그러므로 업무 상 큰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태도나 성실성 등을 더 크게 봅니다.

 

Q3. 나래에너지서비스 설립 배경 & 강점
원래는 GE에서 O&M을 수행하고 E&S는 외주를 주는 상황이었는데 저희가 O&M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나래에너지서비스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에 더 안정적인 발전소 운영을 할 수 있게 되었고 국내에서는 현재 O&M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는 SK E&S밖에 없습니다.

 

#3. 리크루팅 상담 인터뷰 Q&A
한양대학교 HIT관 5층에서 열린 SK E&S 리쿠르팅 현장 상담 부스에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대기석이 따로 있었는데요, 자신들의 궁금증을 털어놓는 시간인 만큼 SK에 관심이 많은 학생은 상담시간이 40분 이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Q. 인력팀에 근무하고 계시는데 팀 내부의 업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저희는 전체적으로 젊은 분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편이고 밝은 분위기입니다. 특히 리더분들이 구성원들과의 소통과 열린 분위기를 장려하고 많이 받아주는 편이라 구성원들이 본인들의 의견을 활발히 이야기하고 상, 하 간의 소통이 원활한 편입니다.

그리고 그룹 전체에서 보면 사원, 부장, 과장 등의 계급 제도가 아닌 매니저 제도를 쓰고 있어서 어느 정도 수평적 관계로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만큼 사원이더라도 개개인의 독립적인 의사결정이 중요하고 직무에 대한 책임감이 더해집니다.

Q. SK E&S의 인재상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이번에 채용직무인 전력사업, LNG 사업, HR 각각에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가요?


 

 

 

전력사업 같은 경우 사업 트렌드, 시장 및 정책에 대한 분석/예측을 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국가별 전력시장 정책/동향 조사, 자료 해석, 경제성 분석 역량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LNG 사업의 경우 시장의 많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LNG 마켓에 대해 예측하여 효과적 Trading 전략을 수립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특히 LNG같은 경우에는 데이터가 모두 영어이기 때문에 영어 어학 능력이 없다면 업무 수행 시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Global LNG 사업의 경우에는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즉 맨땅에서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야 할 것 입니다. 그래서 실패하더라도 주저앉지 않는 도전정신과 끈기가 있어야 합니다. 

HR은 구성원들을 위하는 마음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가장 중요시됩니다. 통상적으로 HR업무를 하다 보면 회사 입장이 되기 쉽지만, 구성원을 위하는 마음과 밸런스를 맞추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소통 능력이 중요시됩니다.


 

Q. 자소서의 항목마다 확인하고 싶은 역량은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자의 경험을 통해서 그 역량이 발휘된 적이 있는지, 실제 그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 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경험이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자세하게 각각의 항목의 역량과 잘 연결하여 진솔하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회사 사업에 대한 전문지식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인 이해수준 만으로도 충분할 것입니다.

 

Q. 학생들이 리쿠르팅에서 얻어갔으면 하는 점과 조언을 해주신다면?
SK E&S뿐만 아니라 다양한 회사에 대한 정보를 넓은 시야로 보고 자신에게 맞는 길을 정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채용 상담을 하다 보면 자신감이 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본인이 스스로 소중한 사람이고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물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이 기사가 리쿠르팅을 다녀오지 못한 분들 중 E&S 상반기 인턴모집 채용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도 유용한 콘텐츠가 되었나요? 패기 넘치는 자신감을 가지고 이번 상반기 인턴모집 채용에 도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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