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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취업프로그램, 어떤게 있을까? (2)



 

 

 

여러분은 여러분이 다니고 있는 대학에서 어떤 취업프로그램이 진행중인지 아시나요?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취업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조금 더 쉽게 취업의 유용한 정보들을 알 수 있답니다!! 1탄에 이어 2탄에서는 2012 8월에 발표된 대학 취업률 자료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대학들과 특성화 된 전공이 있는 대학들을 중심으로 살펴볼텐데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정보 공시사이트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에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졸업한 전국 558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56 6374명의 취업률을 조사하여 공개했습니다.

 

해당 자료에 의하면 졸업자 3천명 이상의 대형 4년제 대학 중에는 성균관대학교가 취업률 68.9% 1위였고 졸업자 2천명 이상 ~ 3천명 미만의 학교 중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과기대) 72.1%, 졸업자 1천명 미만의 그룹에서는 한국기술교육대가 82.9%로 높은 취업률을 보였습니다! 각 카테고리 별로 취업률 1위에 이름을 올린 학교들은 성균관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기술대학에 속하네요!! 왜 이 학교들이 취업률 1위일까요? 그 이유에 대해 지금부터 샅샅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졸업자 3000명 이상 대학 중에서 1위를 차지한 성균관대학교와 2위를 차지한 원광대학교의 취업프로그램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성균관대학교는 2012년뿐만 아니라 최근 몇 년간 해마다 70%에 가까운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졸업생 10명 중 7명 정도가 취업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성균관대학교의 특성화 전공은 글로벌 경영/ 글로벌 경제학과 입니다. 좀 더 국제적인 관점의 경영학 부문, 특히 파이낸싱, 전략경영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의 켈리스쿨, 버밍엄대, 오하이오대와의 협약으로 복수학위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해당 학과 학생들은 삼성글로벌장학금이라는 이름 하에 4년 동안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고 학기당 연구비도 100만원씩이나 지원받는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엄청난 고민! 등록금 전액지원이라니!! 눈이 번쩍하죠?

 

특히, 삼성전자-성균관대, SW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인문사회계 뿐만 아니라 이공계까지 강한 대학이 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하네요. 이 프로그램은 학부와 대학원을 통합해 5년제·석사 연계 과정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실무 프로젝트 참여, 인턴십 등을 통해 실질적인 SW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눈여겨 볼 만한 점은 2학년 2학기에 삼성전자 채용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에 합격한 학생은 삼성전자의 취업이 보장되며, 3년간 삼성전자로부터 장학금을 지원 받습니다.

 

 

복수전공의 활성화도 취업률 상승의 일등공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취업률이 낮거나 인기가 없는 학과의 학생들도 복수전공을 통해 취업기회를 보다 많이 얻게 되었다고 하네요! 또한 경력개발센터에서 기업이 필요로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진행 중인데요, 1:1 컨설턴트가 이뤄지게 하는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컨설턴트로 참여한 기업들이 LG CNS, LG 디스플레이, 한화에너지, 한솔제지, 대상, 농심, 동원, 동국제강, 대한전선 등 내로라 하는 대기업들이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해요.

 

 

원광대학교는 자동차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취업 연계형 특성화과정 지원 사업에 선정된 원광대학교 공과대학은 '자동차분야 학사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기계자동차공학부와 전기공학전공, 전자 및 제어공학부 등이 컨소시엄을 이뤄2012 2학기부터 진행하는 자동차분야 학사 교육과정은 약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큰 프로젝트라고 해요. 이에 선발되는 재학생들은 미리 취업이 확정되고, 해외연수 및 국내외 전시회, 현장실무 프로젝트 수행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동차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취업 걱정 뚝! 마음놓고 연구하고 공부할 수 있겠어요~

 

  

더불어, 학교측에서는 '소통과 상생, 지역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가족회사들과 산학협력을 맺어 재학생들이 협력 기업으로 취직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동안 350여개의 도내외 기업과 가족회사 협약을 맺어왔고, 협약 기업의 업종과 교수들의 전공영역을중심으로 6개의 분과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6개 분과는 전라북도 및 원광대의 전략산업과 연계하여 그린에너지, 식품산업, 반도체디스플레이, 문화관광 등 중점분야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획력과 실무능력을 키우는 비지니스 분과 등을 두어 현장능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고 해요!

  

 

원광대학교가 자동차 분야에 특성화되어 있다면, 서울시립대학교는 도시과학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도시과학 단과대에 특성화되어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설립한 만큼 서울을 비롯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와 교육을 하고 있어요! 도시공학과, 교통공학과, 조경학과, 도시행정학과, 도시사회학과, 공간정보공학과, 환경공학부와 같이 타 대학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교육들을 하고 있지요.

 

때문에 '도시과학 특성화'로 다년간 교육개혁 추진 우수대학에도 선정되었는데요, 서울시립대는 국제도시체험 프로그램, 아시아도시건축연합(ACAU), 국제도시설계 공동스튜디오, 도시문화 큐레이터 양성, 도시지역학 프로그램, 디자인경관시뮬레이션 개발, 베세토-아시아 아카이브 구축, 아시아 환경 연구 협력체 구축 등 도시과학 교육 개선프로그램 등을 수행하여 명실공히 도시과학 분야 교육·연구의 메카가 되었습니다특성 학과인 '세무학과'는 국내 유일의 4년제 대학 소재 세무학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도 많고 경쟁률도 높은데요, 졸업생 중 매년 절반 수준이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시험에 합격하고 있다고 해요. 게다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거나 행정고시 합격자도 늘어나고 있고, 세무사, 세무직 공무원이 되거나 금융기관 등으로 취직하는 졸업생들이 많아 취업률이 70~80%나 된다고 합니다.

 

 

서울 시립대는 유독 고시를 보는 전공이 많은 만큼 고시생들을 위해 국가고시반 4, 자격고시반 4를 운영하고 있어요. 국가고시반에는 사법, 행정, 외무, 기술이 있고 자격고시반에는 공인회계, 세무, 감정평가, 변리, 관세, 공인노무반이 있습니다. 관심이 있다고 해서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건 아니고, 재학생, 휴학생, 졸업한지 3년 미만의 졸업생 중에서 당해 1차 고시합격자를 우선으로 수용한다고 해요. 어느 정도 의지가 있고 그에 따른 결과물이 증명된 학생들에게 먼저 기회를 주는 것이죠! 이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365 + 24시간 지정좌석, 분기 당 1인 학습지원비 지원, 모의고사 지원이 있고, 일정 인원은 생활관까지 제공한다고 해요. 이런 프로그램만 잘 이용한다면 학교에서 공부도 하고 교수님과 면담도 자주하고 도서관과 생활관까지 이용하면서 오로지 고시에만 매진할 수 있겠어요! 환경이 중요하잖아요!

  

 

중부권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학교 자체가 기술교육 대학으로서 이 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기계정보공학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컴퓨터공학부, 디자인공학과, 건축공학부,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산업경영학부와 같이 7개 학부가 모두 공대라고 할 수 있어요!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설립부터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이 대학은 1991, 고용노동부가 고급기술·기능인력 수요에 맞춘 전문이론과 현장실기 및 학습조직화 능력을 겸비한 인력개발 담당자,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를 양성하기 위해서 설립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불과 21년의 짧은 역사를 갖고 있는 대학이지만 취업률은 매년 전국 최상위권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4년제 대학 취업률 조사에서 졸업생 1000명 미만의 대학으로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한기대의 취업률 1위 비결은 차별화된 취업지원 서비스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취업센터에서는 매월 두 차례 대기업 인사부서장을 초청해 취업설명회 및 특강을 연다고 해요. 그래서 취업자들의 전공일치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하네요. 또한 한기대는 학부생의 진정한 취업역량 기르기 위해 기업체 우수 인력 확보를 목적으로 한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IPP) 제도 8월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고학년들은 10개월이라는 기간동안 전공과 관련된 기업체에 파견돼 현장실습을 할고 있다고 하네요!

<서울 주요 대학 취업경력개발센터>

* 경희대학교 취업진로지원처 : www.job1.khu.ac.kr/

* 고려대학교 경력개발센터 : www.job.korea.ac.kr/

* 국민대학교 경력개발센터 : www.career.kookmin.ac.kr/

* 동국대학교 취업지원센터 : www.job.dongguk.edu/

* 명지대학교 경력개발원 : www.job.mju.ac.kr/

* 서강대학교 취업지원팀 : www.job.sogang.ac.kr

* 서울대학교 경력개발센터 : www.career.snu.ac.kr/

* 서울여자대학교 학생지원시스템 : www.3s.swu.ac.kr/

* 성균관대학교 경력개발센터 : www.job.skku.edu/

* 성신여자대학교 경력개발센터 : www.sungshin.career.co.kr/

* 숙명여자대학교 취업경력개발원 : www.smcareer.sookmyung.ac.kr/

* 숭실대학교 경력개발센터 : www.job.ssu.ac.kr/

* 연세대학교 취업진로지원팀 : www.career.yonsei.ac.kr/

* 이화여자대학교 경력개발센터 : www.job.ewha.ac.kr/

* 중앙대학교 중앙미래인재개발센터 : www.caujob.cau.ac.kr/

* 한국외국어대학교 경력개발센터 : www.hufs.njob.net/

* 한성대학교 취업정보센터 : www.job.hansung.ac.kr/

* 한양대학교 서울취업지원센터 : http://job.hanyang.ac.kr

* 홍익대학교 취업진로지원센터 : www.job.hongik.ac.kr/


언제나 열려있는 학교 취업경력개발센터로 가보세요

방학 때에는 합숙, 캠프 등 방학이라는 시간을 활용하여 단기간에 집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기 때문에 

뿌듯함과 든든함으로 밝은 2013년을 맞이할 수 있을 거에요!

 

 (*이 콘텐츠는 SK 스토리 그라운드 기자단 7기 신지원님의 기사를 재가공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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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취업프로그램, 어떤 것이 있을까? (1)


 

 

 

대학이 스펙을 쌓는 곳, 취업사관학교로 전락했다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요즘 각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취업을 도와주기 위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그야말로 취업사관학교가 맞지만,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당장에 이러한 실정을 바꾸고, 사회의 구조를 개선할 수 없다면 일단 대학과 구직자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취업에 매달리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대학 평가 요소 중에 취업률도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대학 측에서도 더 이상 취업을 학생의 자율에만 맡겨둘 수는 없는 일이겠죠! 그래서 각 대학에서는 저학년부터 졸업예정자까지 풀코스로 다양한 취업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학교 제공 취업 프로그램이 우수하다고 소문난 대학들의 학생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는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올해 졸업생 2000명 이상 대규모 대학 취업률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하는데요! 전국 4년제 대학 평균취업률보다 약 20% 가량 높은 수준으로, 특히 공학계열이 취업에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기에 이렇게 취업이 빵빵하게 잘 되는 걸까요?

 

For 저학년

서울과기대는 학부에서 습득한 전공지식 내에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학생들에게 전공분야별 자격증 취득을 우선적으로 권한다고 해요! 그리고 저학년들이 미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고 수준 엘리트 학생 양성 프로그램인 '리더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은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한편, 우수 학생들이 상호 교류하는 발판을 학교에서 직접 마련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For 고학년

다른 대학도 비슷하겠지만 서울과기대에서는 취업 시즌을 앞둔 4학년을 대상으로 대기업에서 요구하는 직무적성검사 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력서클리닉을 열고, 기업인사담당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취업박람회도 운영 중이라고 하네요.

특히, 4학년 학생들이 졸업 전에 팀을 구성해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 시험하는 일련의 과정을 체험할 수 있게 돕는 점과 인턴 제도를 적극 운영하는 것은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무 능력을 키우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셀프 모의면접이 가능한 영상 모의면접 기기 2대를 갖춘 ‘잡 카페(Job Cafe)를 운영하는 것도 서울과기대만의 특징입니다.

 

서울과기대의 가장 큰 자랑거리, '창업교육센터'

창업교육센터에서는 기업가 마인드 제고하기 위해 관련 지식과 기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특허교육캠프를 구성해 전문 지식을 제공하기도 하는데요, 원스톱 컨설팅 자문단을 구성하여 학생들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주려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기업가 정신 교육프로그램, 홍보 서포터스·기자단 등을 운영하며 대학 내 창업교육 활성화도 꾀하고 있다고 하네요!

창업교육센터에는 현재 심사를 통해 선발된 10팀의 창업동아리와 7팀의 예비창업동아리가 있고, 이들 동아리 구성원은 일대일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 받습니다. 2차 교육으로는 특허교육이 진행되는데요, 7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3일 동안 지적재산권 이해부터 특허 출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는다고 하네요

 

 

서울여자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대학 교육역량강화 사업’에서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은 학부교육 우수대학으로서의 모델을 창출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선정되는 대학들은 4년동안 연간 약 30억씩 총 120억원을 지원받게 되었고 교육역량 강화 지원사업은 교육여건 및 성과가 우수한 대학의 자율적 교육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이에 선정된 대학은 2010년 약 5억원을 지원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서울여자대학교는 전반적인 학부교육뿐만 아니라 취업 교육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For 저학년

서울여자대학교는 고등학교에서 대학으로 물 흐르듯 진학하는 한국사회의 흐름에 방향을 못 잡는 신입생들의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많은 진로 탐색 프로그램 및 전공 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서울여대가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에 선정된 것과 무관하지 않은데요, 때문에 학교측에서는 복수, 부전공 선택을 위한 전공 박람회 를 개최하거나 매 학기마다 ‘CAP+(직업지도프로그램)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학 때 3주간 운영되는 ‘Change-up’ 프로그램은 리더십 트레이닝, 영어, 비판적 사고력, 커뮤니케이션 및 국제매너 특강 등 데일 카네기 연구소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수료증도 지급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하네요~

 

For 고학년

고학년을 위해서는 현장과 연계된 실습 프로그램이나 실무에 가까운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비즈니스와 서비스 마인드 고취를 목표를 하는 ‘현대백화점 서비스아카데미’와 항공승무원, 비서, 무역, 금융 등 특정 직업군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주는 ‘커리어 코칭(Career Coaching) 은 학교 밖에서는 쉽게 배울 수 없는 프로그램이라서 학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고 해요.

 

 특히, 산학 협력 인턴십 프로그램인 SWCD Academy 는 서울여대만의 자랑인데요, 기업에서 일을 해보면서 올바른 직업의식을 함양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격요건을 알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3, 4학년을 대상으로 여름·겨울방학 때 2개월간 진행되며 서류-교내면접-기업면접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학교에서의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에 각 기업에 배치된다고 하네요!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은 평균보다 더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해요.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 는 올해 열렸던 ‘제12회 한국대학신문 대상 시상식’에서 취업교육역량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취업교육역량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건국대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부터 취업역량까지 체계적인 취업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취업지원의 선도대학으로 꼽히는데요, 건국대는 1~4학년 전 과정에 걸쳐 단계별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합숙 등을 통해 단기간 집중 교육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무척 많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For 저학년

'몰입형 외국어능력향상 프로그램' 은 영어 실력 향상, 취업과 직결된 토익과 토플 등 공인영어시험 성적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대표적인 학습지원 프로그램입니다. 방학에 4주간 기숙생활을 하며 강의를 듣고 스터디를 하는 방식인데요, 수업료 및 스터디 비용, 교재비, 식비 등도 학교에서 전액 지원한다고 하니, 이런 프로그램 활용 안 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네요매일 9시간씩 영어공부를 해야하며 수업 충실도를 위해 엄격한 규정을 적용하고 있지만,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교 측에서는 외부 기관의 토익, 토플 인기 강사진까지 대거 초빙하고 있다고 합니다.

 

For 고학년

건국대학교의 대표적인 취업 집중교육 프로그램인 '스마트 KU 엘리트 프로그램' 은 취업준비생을 170여명 선발 한 후 다양한 취업 관련 강좌와 면접 실습, 직무 적성검사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방학 두 달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방학이 끝나고 돌아오는 취업 시즌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또한 오직 4학년만을 위해 신설된 ‘스마트 KU 파이오니어 프로그램' 은 개인의 역량을 진단하고 희망분야별 산업/기업/직무 분석을 통해 직무 현장의 이해력과 환경 분석 능력 향상시켜 기업이 원하는 예비사원을 배출할 수 있도록 4개월간 집중교육 및 직무별 그룹 컨설팅으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먼저 2주간의 집합교육 기간에 2012년 채용동향 및 채용 트랜드에 대해 이해하고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유형별 핵심 이해, 실전 모의면접 등을 진행한다고 해요. 이후 4개월 동안에는 그룹별 컨설팅을 통해 기업분석, 기업직무업종별 특성과 최신 트랜드 이해, 직무 현장 전문가를 통한 Job Shadowing, 면접 롤 플레이 등 현업전문가와 전문컨설턴트의 도움으로 그룹스터디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하니, 웬만한 취업 준비 사설 학원들은 따라갈 수도 없는 수준이겠어요.

 

 

학교 취업 프로그램의 좋은 점

 

1. 돈이 안 드니까! '비용절감'

일단, 학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별도의 돈이 들지 않습니다. 엄연히 따지면 등록금에 다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프로그램들을 잘 활용해야 할 의무가 있어요.

 

2. '맨날 가는 학교라서 가까우니까! '접근성'

휴학생이 아니라면 내집처럼 드나드는 우리 학교. 취업지원센터는 학교에 있기 때문에 여기 저기 찾아다니지 않아도 늘 학교에 갔을 때 들러서 상담을 받을 수도 있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도 있어요. 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죠? 연인 사이도 거리가 멀면 멀어지는데, 거리가 가까우면 더 자주 보게 되잖아요.

3. 전문적이니까! '신뢰감'

학교의 취업지원센터에는 기업의 H.R팀에서 일하셨던 전문인력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즘은 취업을 위해서도 사설 학원을 많이 다니는 추세인데, 현직에서 일하셨던 분들이 학교에 상주하고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죠? 특히, 지속적인 상담을 받다 보면 기존의 내 커리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컨설팅도 받고, 관리도 받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미리 미리 준비해서 취업에 성공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할지 방향을 잡지 못하겠다면

교수님과의 면담도 좋고 직접 세상에 뛰어들어 부딪히며 경험하는 것도 좋지만,

가까운 학교 취업지원센터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요?

길을 '알고 가는 것' '모르고 가는 것'은 천지 차이 입니다. ^^

 


(*이 콘텐츠는 SK 스토리 그라운드 기자단 7기 신지원님의 기사를 재가공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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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안에 모든 답이 존재한다, 빅데이터(Big Data)

‘빅데이터’라는 말을 심심찮게 듣곤 한다. 최근에는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제 6의 멤버를 뽑는 식스맨 편에서 후보 검증에도 사용될 정도로 빅데이터는 친숙한 용어가 되고 있다. 미래의 유망 직업으로도 떠오르고 있는 빅데이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김지윤


방대한 양의 데이터, BIG DATA
 

 

 


빅데이터는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로 규모가 방대하며 생성 주기도 짧고, 수치나 문자, 영상 등의 모든 것들을 포함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말한다. 빅데이터 환경에서 과거에 비해 데이터의 양이 폭증한 것은 물론 데이터의 종류도 다양해져 사람들의 행동은 물론 위치정보와 SNS를 통해 생각과 의견까지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대용량의 데이터 양(Volume)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형태(Variety)의 정보이며, 빠른 생성 속도(Velocity)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3V’라고도 불린다. 이슈가 생길 때마다 빠르게 생성된 다양한 형태의 막대한 정보를 분석하여 트렌드를 파악하거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유의미한 정보를 찾아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석툴이 개발된다면 그 미래는 더욱 밝다고 할 수 있겠다.


빅데이터 활용 사례 – 서울시의 ‘올빼미 버스’

 

 


 

매일 당신이 이용하는 버스에도 빅데이터가 활용되고 있다. 서울시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버스 노선 조정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교통정책을 수립하였다. 서울시에서는 교통과 관련한 모든 데이터를 분석한 뒤 수요와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분석해 효율적으로 시내 버스 노선을 조정한 것이다.

 

 

특히 서울시의 심야버스를 지칭하는 ‘올빼미 버스’는 빅데이터 활용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서울시는 올빼미 버스를 운행하기 위해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심야 시간대에 사용한 휴대폰 콜 데이터 30억 여 건의 데이터와 심야 택시 승, 하차 데이터 500만 건의 데이터, 그리고 시간, 요일별 유동인구 패턴 등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심야 버스에 최적화된 노선과 배차 간격을 파악하였다. 그 결과 사람들의 생활 패턴에 맞는 버스 노선과 시간을 조정할 수 있게 되었고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 밖의 빅데이터 기반 추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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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의 전망

 


(출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데이터만 많다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고 분석하느냐가 빅데이터 시장에서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이를 해석할 수 있는 전문가, ‘빅데이터 전문가’가 필요하다.
빅데이터 전문가는 빅데이터를 관리 및 분석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일을 한다.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통계학에 대한 지식과 비즈니스 컨설팅에 대한 이해, 데이터 분석을 위한 설계 기법 활용 등에 관한 전문적 역량이 필요하다. 현재 빅데이터 시장은 올 해 약 263만달러에서 5년 뒤인 2020년에는 약 893만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빅데이터 시장은 날로 커지지만, 이를 다룰 수 있는 전문가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에 빅데이터 전문가로서의 전망은 매우 밝다고 볼 수 있다. 


 

지윤's Tip

지금까지 빅데이터에 대해 알아보았다. 소셜 미디어가 활성화되고 인터넷이 없어지지 않는 한 빅데이터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보 제공 동의 문제가 도마에 오를 수 있다.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도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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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Do It Yourself) 프로젝트에 도전해 보자!

과학상자나 레고로 만든 작품을 보며 뿌듯해 하던 어린 시절을 기억하는가? 성인이 된 지금도 레고를 보면 조립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건 정신연령의 문제가 아니다.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 보고 성취감과 자존감을 얻는 건 오랫동안 이어져온 인간의 본능이다. 완성품이 대량생산되는 요즘 직접 만드는 재미를 알아가는 메이커 운동(Maker Movement)에 대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장수호


메이커 운동(Maker Movement)이란?

가구 공룡 이케아(IKEA)가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한 이유는 직접 조립해야 하기 때문이다. 경험이 없는 초보자의 경우 가구 조립에 시간이 조금 걸릴지 모르지만 이런 노동을 통해 얻는 성취감은 가구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만든다. 각종 완제품이 널려있는 요즘, 나만의 것을 직접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메이커 운동(Maker Movement)’이 생겨났다. 메이커 운동은 3D프린터, 라즈베리파이, 아두이노처럼 오픈 소스 플랫폼을 활용해 누구든지 저렴하게 도전할 수 있게 되면서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미국의 경우, 작년 6월 18일 백악관에서 메이커(MAKER)들의 축제인 ‘메이커 페어’가 열릴 정도로 메이커 운동은 정부에서도 관심을 갖는 분야다. 이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의 DIY(Do It Yourself)가 ‘내일의 메이드 인 아메리카(Made in America)’가 되고 메이커 운동이 향후 제조업의 기초가 될 것이란 말을 남겼다. 또한 실리콘밸리에서도 신용카드 리더기, 스마트 워치, 3D프린팅 펜과 같은 다양한 하드웨어 스타트업이 늘어나는 것을 통해 메이커 운동의 잠재성을 확인할 수 있다.

 


<세계 메이커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우리나라에서도 지난해 9월, 메이크 코리아(한빛미디어) 주최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메이커 페어-서울’이 열렸으며, 정부에서도 3D프린터 활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17년까지 가까운 곳에서 3D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130개의 셀프 제작소를 구축한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메이커 운동이 창업으로 연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취미로도 미미한 수준. 그래도 하드웨어 강국인 만큼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메이커 운동 일등공신 -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3D프린터
과거에 이런 메이커 활동이 활발하지 못했던 이유는 ‘하드웨어’ 때문이다. 반도체 칩을 연결해 만든 회로를 구성하기는 쉽지 않을뿐더러 GPS, 센서, 통신 등 각종 기능을 추가하려면 알아야 할 게 너무 많았다. 또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만들기까지 시간과 비용도 많이 걸렸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진입장벽을 낮춘 건 오픈소스 플랫폼과 3D프린터 덕분이다.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같은 저렴한 오픈소스 하드웨어가 널리 퍼지면서 응용 범위가 늘어났고, 3D프린터을 사용하면서 제품 제작이 간편하고 저렴해졌다. 이처럼 메이커 운동의 핵심인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3D프린터의 특징을 살펴보자.

 

 

아두이노
‘친한 친구’라는 뜻의 아두이노는 이탈리아 제품으로 손바닥 만한 작은 크기의 오픈소스플랫폼이다. 저렴한 가격에도 각종 센서, 모터, LCD와 같은 소형제어장치 활용에 강점을 지니고 있고, 배우기 쉬운 디자인과 쉬운 소프트웨어가 특징이다. 소프트웨어는 ‘Sketch’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C언어로 쉽게 코딩하여 작동하게 할 수 있다. 성능에 따른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가장 저렴한 제품은 2만 원 정도다.


라즈베리파이
영국의 라즈베리재단에서 만든 라즈베리파이는 원래 개도국 아이들을 위한 교육용 싱글 보드 컴퓨터였다. 10년 전 팬티엄의 성능을 가진 라즈베리파이는 4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얼핏 보면 아두이노와 비슷한 구성이지만 일반 컴퓨터에 더 가깝다. 아두이노가 각종 센서나 제어가 특징이라면 라즈베리파이는 컴퓨터의 연산기능과 프로그램에 강점을 가지고 있고, 프로그래밍도 운영체제(리눅스)를 통해 직접 하기 때문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들어 갈 수 있다.


3D프린터
제 3의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3D프린터는 제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응용분야가 무궁무진하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3D프린터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작의 기쁨을 알려줄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도 ‘팹랩서울 사이트(http://fablab-seoul.org/)’를 통해 3D프린터를 체험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앞으로도 3D프린터를 시험 사용해 볼 수 있는 곳이 늘어날 전망이다.


Do It Yourself! – 각종 프로젝트

아두이노와 라즈베리파이는 오픈소스 하드웨어답게 다양한 응용 프로젝트가 있다. 표면적인 구조에는 별차이가 없지만 아두이노의 경우 각종 센서, 제어와 같은 컨트롤러적 특성이 강한 반면 라즈베리파이는 프로그램 구동 같은 연산처리 속도가 빠른 프로세서적 특성이 강하다. 보드를 고를 때는 이런 특성을 잘 염두하고 자기가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가 어느 보드에 어울리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그럼 아두이노와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한 프로젝트들은 다음과 같다.

아두이노 – 드론, RC카 


<휴대전화를 통해 조종하는 RC카(좌), 쿼드콥터 드론(우)>


‘그 조그만 걸로 이게 가능해?’ 라고 생각 했을지 모르지만 아두이노를 이용한 쿼드콥터 드론과 RC카 이다. 컨트롤러는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조종할 수 있다. 첫 프로젝트라 어려울 수 있겠지만 인터넷 상에 다양한 오픈 소스와 방법들이 공개되어 있으니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다.
https://youtu.be/A3FyJZbtSBk - 쿼드콥터
https://youtu.be/38Gq1odxaPM - RC카


라즈베리파이 – 게임콘솔, 커피머신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한 게임콘솔(좌), 커피머신(우)>

오픈소스 플랫폼의 응용력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들이다. 먼저 10년 전 CPU의 성능을 가진 라즈베리파이의 프로세서적 특성을 잘 이용한 게임콘솔이다. Ps1까지의 게임은 구동될 수 있다고 하니 예전의 추억을 되살려 한번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 그 다음 프로젝트 커피머신은 커피포트를 라즈베리파이로 제어한 후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커피포트가 커피를 내리는 구조다. 휴대전화와 라즈베리파이를 연동해 만든 재미있는 프로젝트다.
https://youtu.be/8CA8tWJW8rk - 게임콘솔
https://vimeo.com/wolter/coffee - 커피머신


처음이어도 괜찮아 – 관련 사이트
위의 프로젝트가 너무 어렵게만 느껴진다? 자신이 없다? 처음이라서 아무것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 없다. 위의 프로젝트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다양한 사이트를 통해 오픈소스플랫폼, 3D프린팅 교육과 체험 및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http://www.cl.cam.ac.uk/projects/raspberrypi/tutorials - 라즈베리파이 기초부터 고급까지
http://www.rasplay.org/ - 라즈베리파이, 아두이노 커뮤니티
https://www.piborg.org/ -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한 각종 프로젝트
http://fablab-seoul.org - 3D 프린터 아두이노 체험 및 교육제공
http://www.kocoafab.cc -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각종 프로젝트 제공

  


 

수호's Tip

사물인터넷시대이 발전함에 따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연동은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됐다. 인텔 같은 대기업에서도 오픈소스 칩을 내놓을 정도로 오픈 소스HW역시 주목 받고 있다. 이런 흐름 중심에 있는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라면 한 번쯤은 경험해 보는 게 어떨까? 추억이 담긴 콘솔게임, RC카에서 쿼드콥터까지 다양한 프로젝트에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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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트렌드 인공지능] 당신의 집에 그녀가 산다

로봇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로봇이 집안일을 도와주는 건 영화 <에이 아이(A.I.)>나 <바이센테니얼 맨(Bicentennial Man, 1999)>처럼 화​면 속에만 존재하는 일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런 상상은 머지 않은 현실이 될 전망이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 식사 준비를 도와주거나 궁금한 점들을 바로 바로 풀어주고 있으니까.



SK Careers Editor. 최문경


‘킥스타터(KICKSTARTER)’ 의 만능 그녀

 

< KICKSTARTER Personal Robot 홍보영상 참고>


킥스타터 사(社)는 인공지능 개발 프로젝트로 일명 ‘그녀(SHE)’를 진행하고 있다. 그녀의 특징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든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어떤 색 넥타가 잘 어울리는지 그녀에게 물어보면 브라운 넥타이라고 답하거나 요리를 만들 때 함께 만들어 줄 수는 없지만 요리 레시피를 찾아 보여줌으로써 식사 준비를 돕는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녀는 비서가 되었다가 사진작가가 되기도 하고, 아무도 없는 집을 보호하고 지키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인공지능은 매일 중간고사 기간이야 
 

<I-Phone Siri 이미지>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애플의 ‘시리(Siri)’도 인공지능의 하나다, 시리는 음성인식 검색 서비스로 스마트폰 내에 기능을 음성으로 수행하는 등의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시리는 ‘딥 러닝’의 대표적인 예인데, 딥 러닝(Deep learning)이란 인간의 뇌 구조를 모델로 하여 신경세포가 학습하는 방법을 토대로 만든 스스로 학습해 진화하는 기술을 말한다. 시리 경우 음성이나 패턴 등 다양한 정보를 저장한 뒤 이를 분석하여 상대방의 의사결정을 미리 인식하고 있다. 딥 러닝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은 매일매일 학습하고 더 똑똑해지는 특징을 가진다.


집 밖에서도 활약하는 인공지능
1) 인공지능 프로게이머

 
<구글딥마인드 제공>


학습을 통해 스스로 프로게이머 수준의 능력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게이머가 있다, 구글의 인공 기술 관련 자회사인 영국의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연구진이 컴퓨터 게임 능력을 스스로 학습해 비디오 게임 방법을 터득하는 인공지능 컴퓨터 프로그램인 ‘DQN(Deep Q-Network)’을 개발한 것이다. 그 결과 마흔 아홉 가지의 비디오 게임 중 스물 아홉 가지에서 인간 프로게이머 수준과 비슷해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연구 결과는 구글이 추진하고 있는 무인자동차나 개인비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2) IT로 진화한 자동차
 

<Google driverless car>


자동차도 인공지능이다, 구글은 운전하는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보낼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말한다, 아침마다 꽉 막히는 도로와 씨름하며 운전할 필요 없이, 이제는 인공지능을 갖춘 드라이버가 나를 대신해 도로를 달릴 것이다, 무인 운전 시스템뿐 아니라 사고를 자동 감지하여 보험사에 자동차의 현 위치와 충돌순간 속도 등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3) 신입 은행원 인공지능

<IBM WATSON 홈페이지 제공>


미국 왓슨(WATSON) 리서치센터에 있는 IBM 슈퍼컴퓨터 ‘왓슨’ 시스템은 최근 의료산업계뿐 아니라 금융업계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일본 금융회사인 미즈호파이낸셜그룹(Mizuho Financial Group)의 미즈호 은행은 왓슨을 콜센터에 적용하여 고객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호주뉴질랜드 은행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네드 은행(Ned bank]에서도 소셜 모니터링 분야에 왓슨을 활용하고자 시도 중이다.

 


문경's Tip

로봇이 있으면 함께 무얼 하면 좋을까, 수다 상대도 괜찮고, 외출할 때 옷이 어떠냐고 물어도 괜찮다, 하지만 이제 막 시험을 치르고 있는 시기라 그런지 대신 시험을 봐주는 인공지능은 있다면 얼마나 끝내줄까 라는 생각을 잠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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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IT SNS트렌드]  

익명으로 우리끼리만 산다!

우리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삼각네트워크 체계 안에서 살고 있다. 그곳에선 오랜 시간 만나지 않는 지인들의 소식이나 친한 이들의 소식을 알 수 있고 굳이 만나지 않아도 자연스레 소통이 가능하다. 소식이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지금의 SNS 환경. 하지만 이러한 추세는 변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SNS 환경이 온다. 우리끼리만 비밀스럽게 소통하는 변화한 2015 SNS 트렌드를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최문경

 

 

1. 우리끼리한 비밀스럽게. SNS 변화의 배경은?

 

 

개인정보 침해신고 상담건수는 해마다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기업의 개인정보의 유출 사고들도 늘어나면서 사이버 보안과 개인정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했다. 20~30대의 90%가 이용한다는 SNS는 개인정보 침해를 가속화 시켰다. 간단한 클릭과 검색만으로 한 사람의 거주지, 학력, 직장, 지인들의 정보까지 모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과거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성향을 지닌 그룹과 직업이 등장했다.

 

과거 지우개족과 디지털 세탁소는 만연한 개인정보 유출과 과잉적인 자기 드러남에 맞서면서 등장하였다. 온라인상에 기록된 게시글이나 흔적들을 지우고자 하는 과거 지우개족과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는 디지털 세탁소는 더 이상 낯선 용어가 아니다. 많은 이들이 과거 지우개족을 자칭하며 디지털 세탁소 사이트를 방문하고 이용하고 있다.

 

2. 2015 SNS 트렌드의 중심 블라인드 

 

모두에게 오픈된 공간인 기존의 SNS 환경에 실증을 느낀 사람들이 블라인드로 모였다. 블라인드는 스타트업 기업인 팀 블라인드에서 개발한 직장인들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이다. 가입자들의 익명성을 보장하며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며 솔직한 이야기의 장을 열고 있다. 땅콩리턴으로 화제인 모 항공사의 논란 또한 익명 보장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통해 외부로 알려졌다.


블라인드의 가입 절차는 간단하다. 블라인드 어플리케이션을 시작하면 회사명을 검색한 뒤 본인의 회사 이메일로 인증을 받으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만약 회사가 등록되어 있지 않은 경우 등록 신청을 할 수 있는데 보통 전직원의 5~10%신청이 있어야 커뮤니티를 여는 것

이 가능하다. 따라서 직원 수가 많은 대기업인 경우엔 신청 건수가 그에 도달하지 못해 커뮤니티가 형성되지 못한 경우도 발생한다.

 

 

 

 

 

3. 기존의 SNS  VS  새로운 SNS

 

기존의 SNS는 얼굴을 드러내고 모두가 같은 이야기하는 반면 새로운 SNS는 가면을 쓰고 모두가 다른 이야기들을 한다. 그리고 SNS 방향은 점점 우리끼리 조용히로 변화하고 있다. 모두에게 공개했던 게시물들을 친구에게만 공개하기로 바꾸는 등 사생활 보호에 신경 쓰는 모습니다. ‘모두에게추세가 우리끼리만으로 바뀌었듯이 앞으로는 나만 볼 수 있는 나만을 위한’ SNS도 나오지 않을까.


문경's Tip

언제부터 자신을 드러내는 걸 꺼리게 된 분위기가 된 건지 모르겠다.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내고 싶어 그날의 음식사진부터 그날의 쇼핑, 그날의 기분, 하루 일과들을 모두에게 펼쳐 놓았던 때와는 달리 소수의 지인들끼리만, 우리끼리만의 추세가 강해지고 있다. 어느 쪽이 옳다 그르다는 없지만 나조차 SNS눈팅용으로 사용하고 지인들끼리만 따로 연락을 주고 받게 되었다. 이제는 가까운 지인들과 소소하게 이야기하고 사진을 주고 받는 것이 더 편안하고 당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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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가상 사이증강현실

현실 세계에 3차원 가상 물체가 떠다닌다몇 년 전만해도 터무니없이 들릴 수 있는 말이 이제는 실현되어 우리 일상의 일부가 되었다이를 가능하게 만든 것은 바로 ‘증강현실이다증강현실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다최근 각광 받는 이 기술은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일상에서 찾아본 증강현실 사례를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주혜인


그림이 살아 있다! 3D 증강현실 영상책

흔히들 실제와 비슷한 그림을 보고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라고 한다그런데 이제는 진짜로 살아 움직이는 그림이 담겨있는 책이 나타났다바로 증강현실을 이용한 3D 증강현실 영상책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책과 다름 없지만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그림을 찍으면 2차원의 그림이 3차원으로 구현되는 마법과도 같은 일이 벌어진다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아니더라도 책과 함께 들어 있는 카드만으로도 그림을 움직이게 할 수 있다

증강현실은 현재 유아들의 그림책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유아들에게 공룡태양계 등 실제로 접하기 어려운 것들을 3차원으로 보여줌으로써 좀 더 실제와 가까운 자료를 제공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또한 증강현실로 구현된 살아 움직이는 그림들은 소리를 내거나 터치를 하면 움직인다는 점에서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증강현실을 이용하여 만든 그림책 공룡은 살아있다와 움직이는 태양계’()/

증강현실을 이용하여 살아 움직이는 공룡()>

 


위치기반 SNS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오브제(OVJET)

증강현실을 사용한 어플리케이션 오브제는 한마디로 자기 주변을 검색하여 장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신과 인연이 있는 사람을 찾아주는 서비스이다자신의 위치에 따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주변의 정보들을 지도나 증강현실로 확인할 수 있다.

오브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자신의 위치를 기반으로 하여 주변에 있는 장소가 검색된다검색된 장소에 대한 정보나 다른 사람들의 리뷰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유용하다또한 장소뿐만이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하늘을 촬영하면 별자리도 보여주는 재미있는 기능도 있다. 

<GPS를 통해 얻은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주변에 대한 정보를 증강현실의 방식으로 얻을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하늘을 촬영하면 증강현실 기능을 통해 별자리를 관찰 할 수 있다>

 

 

네비게이션의 혁명증강현실 네비게이션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네비게이션과는 차원이 다른 증강현실 네비게이션도 등장했다바로 항공기술과 증강현실을 결합시켜 만든 네비게이션으로 눈앞에 보이는 영상이 그대로 네비게이션 화면에 전달이 되고길 위에 각종 안내 정보와 도로 정보를 표시하는 직관적인 시스템이다기존 네비게이션이 단순한 지도로 길 안내를 했다면증강현실을 이용한 네비게이션은 실사 도로 영상과 경로 정보를 결합하여 실시간으로 안내를 해준다는 점에서 굉장히 획기적이다또한 다음 경로를 예측하여 차선 변경 사항을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초행길을 갈 때나 길눈이 어두운 사람 모두에게 유용한 똑똑한 네비게이션이다.


 

<증강현실을 이용한 네비게이션 아이나비X1의 모습>

 

혜인's Tip

가상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어려운그 애매한 경계에 있는 증강현실증강현실은 공상과학 영화에서만 등장할 법한 내용을 현실로 만들어주며 우리의 삶은 업그레이드 하는데 톡톡히 한 몫을 하고 있다앞으로 증강현실이 우리 생활 속에서 어떻게 사용될지 기대 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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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속의 지갑을 버리다, ‘o2o service’

 지갑 없이 하루를 산다. 가능한 일 일까? o2o서비스란 (online to offline) 온라인이나 모바일에서 결제를 한 후, 오프라인에서 실제 서비스나 물건을 받는 것을 말한다. 각종 카드와 현금 등으로 무거웠던 지갑을 더 이상 애물단지처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도서 구입, 식사 후 커피 한잔, 친구와의 드라이브까지. 돈과 시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주는 o2o서비스로 살아본 하루를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박소은

 

무거운 지갑은 이제 Bye Bye! “o2o서비스야 부탁해~”

최근 SK Careers Editor는 최근 취업을 앞두고 도서관에 다니기 시작했다. 각종 책으로 무거워지는 가방으로 고민하던 그녀가 제일 먼저 버린 것은 바로 지갑! 벽돌처럼 무겁고 뚱뚱한 지갑을 가방에서 빼내는 것이었다. 지금부터 지갑 없이 살아본 에디터의 하루를 살펴보자! 


9:00 a.m. 가벼움에 할인까지 더했다

교보문고 바로드림서비스

각종 책이나 문제집이 필요한 대학생이라면 인터넷서점을 애용할 것이다. 재고확인, 포인트 적립, 10%할인까지 톡톡히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 하나의 단점을 꼽자면 바로 배송을 기다리는 것! 교보문고 바로드림 서비스는 이러한 인터넷 서점의 장,단점을 한번에 해결해 준다! ‘시간은 금이요 할인은 생명인 취준생에게 바로드림 서비스는 너무나 고마운 존재이다.

 

( : 에디터가 방문한 교보문고 충남대점, : 10%할인을 받아 구입한책)

 

필요한 책이 생긴 에디터는, 교보문고 앱을 통해 충남대학교 교보문고 서점을 선택하고, 원하는 상품을 주문, 결제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매장을 찾아가니 주문한 책이 따로 준비되어 있었다. 책을 찾는 시간을 줄여주고, 지갑 없이 결제 완료된 스마트폰 화면만 보여주면 되니 일석 이조의 가벼운효과를 누릴 수 있다!

 

 

12:00 p.m.  ‘까똑!’ 여기, 점심값!

다음 카카오 뱅크월렛

 

 


친구들과 같이 배를 두둑하게 채우고 식당을 나올 때가 되자, 눈치가 보이기 시작했다. 바로 계산 때문이었다. 똑 부러지게 1/N을 하자니, 지갑 속 동전을 꺼내 세고 있을 자신이 초라해 보이기도 한다. 이때, 지갑도 들고 오지 않은 에디터가 선택한 것은 바로 다음 카카오의 뱅크월렛애플리케이션이었다.

 

친구야, 아까 먹은 짬뽕 값이야

뱅크월렛은 카카오톡을 통해 가볍게 송금할 수 있어 민망한 상황을 가볍게없애준다. 자신이 쓰고 있는 모바일 뱅킹과 연동해서 돈을 충전해 두면, 터치 한 번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돈을 보낼 수 있다. 바로 그 매장에서 결제하는 매장결제 서비스까지 있으니, 점심시간엔 가벼운 스마트 폰 하나면 Okay!

 


스마트폰을 통해 할인정보와 쿠폰을 모을 수 있는 앱 syrup이 궁금하다면,

 SK커리어스 김지윤 에디터 기사를 Click 해보자

[SK플래닛] 생활에 달콤함을 더하다, '시럽(Syrup)'
생활에 달콤함을 더하다, ‘시럽(Syrup)’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지갑이었던 ‘스마트월렛’은 생활에 달콤함을 더한다는 ‘시럽(Syrup)’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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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p.m. 커피숍 Rush Time! 난 남들과 달라

스타벅스 ‘Siren Order’

 

 

점심시간의 마무리는 커피지!” 라고 생각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점심시간의 카페란 전쟁터와도 같다. 주문을 위해 길게 서 있으면, 곧 시작할 수업시간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진다.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미리 주문을 하고 바로 받아보자!

 

 

식당에서 나올 때, 원하는 음료를 선택한 뒤 모바일을 통해 주문했다. 결제 후 선택한 매장에 자동으로 주문이 들어갔다. 주문을 위해 길게 서있는 인파 사이로 가볍게울려 퍼졌다! “○○○고객님~ 주문하신 음료 나왔습니다!”

 

 

21:00 p.m. 먹을 때 가장 예쁜 당신 

배달의 민족

 

하루를 마치며 터벅터벅 걸어 나올 때면, 배가 고파지기 시작한다. 취준생의 허기를 달래줄 고마운 친구 치킨을 시켜보자. 배달목록잡지를 뒤적여 전화를 걸던 시대는 끝났다. ‘배달의 민족앱을 통해손가락 터치 한 번으로 주문부터 결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 다양한 메뉴와 함께 실제로 주문한 사람의 리뷰까지 등록되어 있어 믿고 주문할 수 있다. 포인트나 할인쿠폰, 통신사 할인까지 제공해주니 지갑은 가볍게’, 배는 든든히채웠다!

 

 

23:00 p.m. 신개념 카쉐이링 서비스 

쏘카

금요일 밤, 시원한 바람과 함께 드라이브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 시간짜리 드라이브를 위해 차를 빌리자니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다.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쏘카서비스! 10분단위로 렌트가 가능하며, 자신의 위치와 가까운 곳에 있는 쏘카를 이용하면 되므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다는 것이 쏘카의 가장 큰 장점이다! 쏘카 앱에 가입 후 운전면허증과 결제카드를 등록하니 간편하게 이용 가능했다. 가까운 위치에 있는 쏘카를 확인한 뒤, 차 종, 이용시간을 예약하고 결제하면 스마트키가 발급된다.


나래's Tip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o2o서비스가 점점 생활 속으로 녹아들고 있습니다.  핀테크가 활성화되면서 결제법도 쉬워져 o2o서비스의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기도 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라는 경계가 사라지고 거대한 큰 시장으로 불리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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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 필요 없다,

이제는 핀테크(FinTech)의 시대! 

얼마 전 소개팅을 시켜 준 친한 친구에게서 다급한 전화가 왔다. 고급 레스토랑으로 데이트를 하러 왔는데 통장 잔고가 부족하다는 것!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엔 은행까지 가서 돈을 송금해주거나 친구에게 돈을 전달해주러 직접 찾아가야만 했다면, 스마트폰이 있는 지금은 다르다! 바로 폰 뱅킹에 접속해서 계좌 이체 버튼만 누르면 끝!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금융 분야에서 이같은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러한 ‘금융+IT 융합형’ 산업을 일컬어 ‘핀테크(FinTech)’라 한다. 2015년 가장 주목할만한 IT 트렌드 중 하나인 핀테크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김지윤


핀테크, 너는 대체 어디서 온 말이니? 

 

핀테크는 '금융'을 뜻하는 파이낸셜(Financial) '기술'을 뜻하는 테크놀로지(Technique)가 결합된 합성어로 모바일을 통한 결제, 송금, 자산관리 등 금융과 IT가 융합된 산업을 의미한다. 스마트폰에 탑재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10cm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무선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 기술)로 교통카드를 대신해 버스 요금을 낼 수 있고, 수시로 폰뱅킹을 이용하여 계좌이체 하는 등 이 모든 것이 핀테크의 사례라 할 수 있다. 핀테크는 처음에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의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해외 송금과 온라인 결제 위주로 시작되었으나,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개인적으로 모바일 결제를 하고, 나아가 자산 관리까지 가능하게 하여 영역이 다양화되어 가고 있다.

 

스마트폰 하나면 가능하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

 

핀테크가 활용되고 있는 분야 중 가장 활발한 것이 '모바일 전자 결제 서비스'이다. 이 기능은 핀테크 산업의 핵심이다. 지갑이 없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든지 결제가 가능해진 것이다. 어쩌면 멀지 않은 미래에는 지갑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스마트폰 시장이 점차 커지면서 다양한 기업들이 모바일 결제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고 있으며 해외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그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l  페이팔(Paypal)

 

얼마 전 tvN ‘꽃보다 청춘’에서 멤버들은 적은 예산으로도 좋은 숙소로 옮겨 다녀 모든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이를 가능케 한 것이 바로 ‘페이팔’이다. 방송에서 유연석은 페이팔을 자주 이용하는데 숙소 사이트 결제 시스템에 페이팔이 있어서 숙박비를 쉽게 해결했다고 한다. 이베이의 페이팔(Paypal)’은 전 세계 1 5천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전 세계 모바일 쇼핑 결제액의 무려 18%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핀테크 기업 중 하나다. 페이팔은 쉽게 생각하면 결제 대행 업체. 온라인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구입하고 싶을 때 결제 방식을 페이팔로 하면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 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미리페이팔 홈페이지에서 결제할 카드를 등록 해두면, 카드 번호를 몰라도 계좌번호를 외우지 않아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것이다.


 

l  애플페이(Applepay) 

애플은 지난 아이폰6를 출시하면서 애플페이(ApplePay)’도 선보였다. 애플페이는 NFC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아이폰의 패스북(passbook)앱에 결제카드를 스캔, 사용자의 지문을 등록하기만 하면 된다. 결제를 원할 때 카드리더기에 아이폰을 갖다 대고 센서에 지문을 인식하면 결제가 되는 구조다. 현재 미국의 22만 개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l  알리페이

중국 IT 기업 알리페이 역시 페이팔과 같은 결제 대행 업체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 IT 기업의 대표 주자인 알리바바가 알리페이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유명해지고 있는 추세다. 이 알리페이가 특별한 이유는 가상화폐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즉 금액을 미리 충전해 놓고 결제할 때마다 그 금액을 가상화폐처럼 이용하는 것이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답게 가입자 수는 무려 8억 명에 달하며, 국내에서도 중국인들이 알리페이를 이용할 수 있게끔 6,000여개 매장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l  카카오페이(KakaoPay)

 

국내에서는 단연 다음카카오의 카카오페이(KakaoPay)’가 모바일 결제의 선두 주자다. 카카오페이는 송금과 결제, 현금카드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스마트 지갑서비스로 지난 해 9월 카카오톡과 LG CNS 엠페이가 합작하여 탄생시킨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다. 현재까지 총 200여 만 명의 가입자가 사용 중이며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가능 매장을 늘리고 있다.

 


내 신용 정보를 알려 주는데과연 핀테크는 안전할까?

 

 

핀테크로 인해 금융에 관련된 모든 절차들이 간소화되고 우리 삶을 더 편안하게 해주고 있다. 하지만 핀테크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개인 신용 정보를 등록하는 것은 필수다. 이에 따라 언제든지 개인의 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도사리고 있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 이용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보안 문제 때문에 이용을 꺼려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를 위해서 IT기업은 물론 금융권, 나아가 국가적 차원에서 기술적으로든 법적으로든 안전성이 보장되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윤's Tip

규제가 다소 약한 해외에서는 국내에 비해 핀테크 산업이 활발하게 성장 중이다. 국내에서는 다소 부진해 보이나 카카오페이 외에도 네이버에서 이와 유사한 라인페이가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의 다양한 기업에서 핀테크 사업에 투자를 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앞으로 우리 생활이 더욱 더 편리해질 것을 보인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유연한 정책 대처가 필요함과 동시에 프라이버시 문제에 대한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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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맞춰 관리하는 스마트 헬스 케어

 

스마트폰이 보급화 되면서 그에 맞게 맞춤형 헬스케어가 등장했다. 나의 몸에 맞춰 관리하기 위해 스마트 헬스 기기는 필수. 건강 관리를 돕는 스마트 헬스 기기 6가지를 소개한다. 스마트 헬스 기기는 스마트앱과 연동되어 실시간으로 내 건강을 확인할 수 있다. 목표 달성률에 맞게 체계적으로 건강 관리를 도와주는 스마트 헬스 기기 6개를 살펴보자.  


SK Careers Editor. 이현정


1. 웨어러블 밴드

 

<SK텔레콤 키즈 전용 웨어러블 밴드와 기기>


웨어러블 밴드는 손목밴드 형태로 되어있는 기기이다. 간단한 어플리케이션 설치로 나의 생활 습관을 체크한다. 걸음 수, 이동거리, 칼로리 소모량 등 활동적 시간을 측정할 수 있다. 또한 일어난 시간, 깨어나 있는 시간 즉 숙면시간을 측정해서 수면패턴을 분석한다. 분석된 결과를 통해 활동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률을 측정한다. 건강관리 이외에도 시계와 OLED 디스플레이 기능이 있어 활용도가 높다. 게다가 전화 알림, 수면 분석, 진동 알림 등의 고급기능이 탑재된 밴드도 있다.


2. 스마트 체중계

매번 체중을 기록하기 귀찮다면?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체중계이다. 스마트 체중계는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를 이용해 자동으로 스마트폰에 체중을 기록해준다. 체중과 체지방률, BMI, 심박수, 공기 오염도(CO2 레벨과 실내온도)를 측정해주므로 일반 체중계보다 더 많은 것들을 알려준다. 측정된 것은 스마트폰 앱으로 자동으로 기록된다. 게다가 최대 8명까지 사용할 수 있고 자동으로 누군지 인식해서 사람의 스마트폰에 데이터를 기록해주기 때문에 가족단위로 사용해도 된다.

 

3. 심박동 이어폰

심박동 이어폰은 운동하면서 음악을 듣는 사람이 많다는 것에 착안해 제작한 이어폰이다. 귀속에 꽂는 부분이 커널혈으로 되어 있어서 과격한 활동에도 이어폰이 귀에서 잘 빠지지 않는다. 스마트폰 전용 앱과 연동되어 실시간 심박동수 및 혈압 등이 앱 화면에 표시된다. 그래서 운동 전후 몸 상태를 바로 파악할 수 있다. 원리는 이어폰에 광학 센스가 내장되어 귀 뒤에 흐르는 혈류량을 실시간 체크하고 측정하는 것이다.

 

4. 스마트 체온계

스마트 체온계는 기존 체온계의 단점을 해소시켰다. 기존의 체온계는 몸 부위별로 온도가 다르게 나왔었는데 스마트 체온계는 정확하게 체온을 측정할 수 있다. 패치 방식으로 피부에 부착하고 관련 어플을 통해 체온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측정 결과를 그래픽이나 도표로 나타내 쉽게 체온을 쉽게 분석할 수 있다. 체온이 비정상일 경우 그래픽을 빨간색으로 표시하고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 경보음이 울리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래서 아이를 가진 초보 엄마들에게 유용한 체온계이다.

 

5. 스마트 벨트

스마트 벨트는 일상생활 중 허리 사이즈에 변화가 있을 때마다 자동으로 길이가 조절된다. 예를 들면 앉거나 일어설 때 자동으로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한다. 벨트의 내부에는 평소 생활 습관이나 활동을 측정할 수 있는 각종 센서가 부착되어 있다. 센서를 통해 기록된 정보는 스마트폰 앱에서 다이어트 목표치를 설정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착용자가 얼마나 과식을 하고 있는지를 센서가 알아내 계속 신호를 주며 살빼기를 강요한다.

 

6. 스마트 헬멧

헬멧이라면 단순히 안전장비 용도로 쓰이는 헬멧을 생각할 수도 있지만, 스마트 헬멧은 헬멧처럼 머리에 쓰는 웨어러블 기기이다. 네 개의 돌출된 형태 끝에 사용자의 뇌 활동을 측정하는 스파이크 모양의 전극이 설치되어 있다. 이 전극을 통해 측정된 뇌파는 사용자의 스마트폰 앱으로 전송된다. 이를 통해 현재 사용자의 상태에 맞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맞춤형 명상음을 앱을 통해 제공한다. 이러한 원리로 사용자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돕는다.

 

 

나래's Tip

이제 건강관리도 스마트하게 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자신의 의지와 노력이 있어야 하겠지요? 건강한 관리에 도움을 주는 기기들로 2015년은 건강하게 보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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