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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시험기간, 망하고 싶지 않으면 따라하지 마시오
공부할 것은 많은데, 집중력도 잠도 바닥인 시험기간. 패기 있게 커피와 간식을 사오면서 열공을 다짐했건만 현실은… 에디터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후우) 시험기간에 망하는 현실 유형을 풀어보았다. 재미로 만든 건데 왜 이렇게 슬픈 거지…(※주의) 망하고 싶지 않으면 따라하지 마시오


SK Careers Editor 양정윤

 

 

Part1 시험 전날
어차피 밤 샐 건데 형 : 시험기간에는 스트레스 해소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유형. 일단 놀고 나면 공부가 더 잘될 것이라는 논리를 펼치며 조인할 스폿을 찾아다님. 대표적 출몰장소: 치킨집, 코노, 피씨방
  

 

 

집 가서 해야지 형: 갑자기 짐을 싸더니 집으로 홀연히 사라지는 유형. 자기는 여기서 공부가 안 된다며 집에 가서 좀만 쉬다 할 거라고 함. 대부분은 집 가서 그냥 잠. 같이 공부한다며.. 배신자들 
 

 

 

 

좀 자고 시작하자 형: 시험기간 도서관에 널려있는 유형. 집이 아니라 도서관에 잔다는 사실에, 그리고 양 옆의 사람들도 자고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음. 엎드려서 자도 넘나 잘 자는 것. 남은 것은 찌뿌둥한 허리…(눙물)
  

 

 

 

 

SNS 눈팅형: 책을 펴기도 전에 SNS 눈팅부터 시작하는 유형. (이것은 시험기간의 나(너)의 모습)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여러 SNS를 방황하다 보면 이미 두 시간이 지나있음. 자괴감에 또 다시 공부가 하기 싫어짐. 그래서 밥 먹으러 감~

 

 

 

 

Part2  시험 당일

안감(아니.. 못 감) 형: 여러 가지 이유가 있으나, 대표적으로 늦잠 혹은 자체 포기인 경우가 많다. 의외로 시험장소를 몰라서 안가는 사람도 있음(a.k.a 노답)
 

 

 

 

 


 
금메달(feat.백지) 형: 시험지를 첫 번째로 내고 퇴장하며 남들의 시선을 강탈하는 유형. 문을 나가는 뒷모습이 당당해야 하는 것이 포인트. 하지만 현실은 백지.
   



교수님… 형: 시험지에 교수님을 위한 편지를 쓰는 유형. 시험범위가 너무 많았다.. 열심히 했지만 너무 어려웠다… 는 씨알도 안 먹힐 변명들을 손글씨로 정성스럽게 적음. 교수님: 응, F….ail 

 


이중에 하나쯤은 공감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들 미리미리 공부해서(과연?)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란다. 하지만 역시 시험기간에는 공부 빼고 다 재미있는 듯ㅎㅎ 모두들 중간고사 파이팅★ (도움을 주신 친구님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연기가 필요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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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져도 꽃축제는 계속된다
“흩날리는 벚꽃잎이 많군요~” 어? 정신차려 보니 어느 덧 흩날리다 못해 다 떨어져 버린 벚꽃… 진짜 벚꽃 엔딩이 되어 버렸다! 근데 시험공부 하느라 바빠서 제대로 구경가지도 못했다고? 항상 중간고사 끝나면 벚꽃도 진다고? 너무 아쉬워할 필요 없다. 벚꽃이 지고 나서도 얼마든지 예쁜 꽃을 마음껏 볼 수 있는 축제가 있으니까! 아직 꽃이 더 많이 필요한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했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훌쩍 떠날 수 있는 꽃 축제 3곳으로! 함께 떠나보자.
 

SK Careers Editor 임성호

 

중간고사가 대부분 끝나는 4월 넷째 주말(22일 이후)에 있는 여러 꽃 축제 중, 서울에서 1~2시간 내로 갈 수 있어 당일치기로도 간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은 군포 철쭉축제, 고양 국제꽃박람회,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축제가 있다. 같은 꽃 축제이지만, 세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다르다고 한다. 서울에서 가까운 순서부터 하나씩 하나씩 알아보자.

 

1. 2017 군포철쭉축제 
 


<사진 출처: 군포철쭉축제 홈페이지>

 


INFORMATION


▶기간: 2017.4.28(금) ~ 4.30(일)
▶장소: 경기도 군포시 철쭉공원 일대 (지하철 4호선 수리산역, 산본역 도보 5분)
▶운영시간: 매일 오전 9시 ~ 오후 9시경
▶입장료: 무료
▶홈페이지 및 문의 연락처: http://www.gunpofestival.org / 031-390-3560

 

 


 

2017 군포철쭉축제는 ‘다시 꽃피는 사랑의 설레임’ 이라는 제목으로 4월 마지막 주에 3일간 군포시내에서 펼쳐진다.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철쭉만 떠올리면 오산! 군포 철쭉공원에는 무려 백만 그루가 넘는, 다양한 빛깔의 철쭉이 심어져 있는데, 매년 4월 말이 되면 활짝 피어난 형형색색의 꽃물결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2011년에 시작된 이 축제가 이번에 특히 기대되는 점은 올해부터 군포시 전역으로 축제장소가 확대되어 역대 최대의 볼거리가 펼쳐지고,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해 스케일이 커졌다는 점이다. 축제 장소가 철쭉공원, 시민체육광장, 산본 로데오거리 등 군포 시내 곳곳에서 펼쳐져 접근성이 좋고, 꽃 구경 이외에도 다양한 컨텐츠가 많다는 것이 또 하나의 장점이다. 주머니가 가벼운 우리 대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장점은 다른 꽃축제들과 다르게 이 모든 것들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것!

28일 저녁에는 윤도현밴드, 여자친구 등이 출연하는 ‘철쭉 꽃피는콘서트’가 시민체육광장에서 열리고, 29일에는 ‘꽃빛체험마당’, ‘철쭉예술시장’, 및 여러 거리공연과 락 페스티벌이 이어져 더욱 흥겹다. 대회의 마지막날인 30일은 ‘봄봄놀이마당’, ‘마임페스티벌’ 등이 펼쳐져 하루종일 눈이 즐겁다가 저녁에는 불꽃놀이와 함께 ‘철쭉 설레임콘서트’로 성대한 막이 내린다고 하니, 말만 들어도 벌써 설렌다.

게다가 전국 방방곡곡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엄선된 푸드트럭 15대가 수제버거, 큐브스테이크부터 팟타이까지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고 하니, 가히 눈과 코와 입이 모두 즐거운 축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철쭉이 만개할 4월 마지막 주말에는 군포로 떠나 보는 건 어떨까? 축제가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쉽다고? 걱정 마시라. 오래 즐길 수 있는 꽃축제가 두 개나 더 있다.

 

 


2. 2017 고양국제꽃박람회 

 
<사진 출처: 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실 제공>


 

INFORMATION

▶기간: 2017. 4. 28(금) ~ 5. 14(일)
▶장소: 경기도 고양시 호수공원 꽃박람회장 일대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 도보 5분)
▶운영시간: 매일 오전 9시 ~ 오후 9시(오후 6-9시 야간개장)
▶입장료:
구 분 성 인 특별할인
예매권 8,000원
현장권 일반 12,000원 10,000원
 단체 9,000원
 야간(18시 이후 입장) 8,000원
※ 예매기한 및 방법: 2017. 4. 23(일)까지
온라인-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15455?area=bnr 
오프라인- KEB하나은행(서울, 경기, 인천 전 지점), 고양시 관내 시청, 구청, 주민센터, 도서관 등
※ 특별할인: 만36개월 이상~초•중•고등학생, 만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문화 및 새터민 가정
▶홈페이지 및 문의 연락처: http://www.flower.or.kr / 031-908-7750

 



매년 50만 명이 넘게 찾아오는 어마어마한 스케일에 입이 떡 벌어지는 축제! 전세계 30개 국에서 온 수백 개 화훼업체들이 수천 종류의 꽃을 선보이는 축제! 1997년 처음 개최된 역사 깊은 축제! 바로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야기다. 올해는 ‘꽃과 스마트 시티 고양의 황홀한 향기’로 찾아오는 이들에게 새롭고 화려한 행복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한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꽃박람회는 최고의 꽃축제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아마 여기서 난생 처음 보게 될 꽃이 많을 것이다. 레인보우 카네이션, 아이스크림 튤립 등 매년 달라지는 희귀, 이색 화훼 전시관부터, 국내외 신품종 전시관, 세계 정상급 플로리스트 초청 전시관 등 눈이 휘둥그레질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하다. 전시관 밖으로 나가면 꽃은 더욱 다채로워진다.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야외정원에서는 서양란 터널, 튤립 정원, 알록달록 정원 등 화려한 꽃들의 향연이 이어진다. 심지어 호수 위에서까지 꽃을 즐길 수 있다.

 

꽃박람회에서는 오리배가 아닌 ‘꽃배(수상 자전거)’를 탈 수 있는데, 두 명이 함께 꽃장식으로 덮인 꽃배를 타고 페달을 밟으며 호수를 누비는 경험은 오직 이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행복이다. 연인들의 필수 코스라서 줄을 길게 서야 한다.

 

해가 지면 꽃박람회의 아름다움은 더욱 다채로워진다. 매일 밤 호수 위애서 ‘호수 판타스틱 쇼’가 펼쳐지는데, 가히 축제의 백미라고 할 만하다. 분수와 LED패널이 불꽃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호수변에서 펼쳐지는 클래식 연주, 어쿠스틱 밴드 등 야간 공연 프로그램을 즐기다 보면 금세 폐장 시간이 다가온다. 박람회를 감상한 뒤에는 근처에서 놀거리와 먹을거리를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영화관과 많은 맛집들이 있는 라페스타, 웨스턴돔 쇼핑몰과 MBC 드림센터가 도보 5분 내 있어 가기 편하다.

에디터는 작년에 꽃박람회를 방문해 보았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꽃의 향기에 취해 있었다. 봄나들이 장소로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최고의 선택이었다. 평소 꽃에 관심이 없다가도 이 곳에 가면 저절로 꽃을 사랑하게 된다. 아름다운 꽃들을 보고, 구매하고, 심지어 꽃으로 만든 음식들을 맛보는 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벚꽃만 보는 것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행복한 경험일 것이다. 행복해지고 싶은 당신, 고양국제꽃박람회로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3. 2017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축제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INFORMATION

▶기간: 2017.4.15(토) ~ 5.31(수)
▶장소: 경기도 가평군 상면 아침고요수목원 내 (시티투어 버스로 청평터미널-수목원 약 25분, 경춘선/ITX 청평역-수목원 약 20분 / 30분 간격으로 버스 운행
자세한 이용방법은 http://www.gptour.go.kr/tour/citytour_A.jsp?menu=theme 확인)
▶운영시간: 매일 오전 8시 30분 ~ 오후 7시(입장은 폐장 1시간 전까지)
▶입장료: 
어른 청소년(만13~19세) 어린이(~만13세)
주말, 공휴일 9,000원 6,500원 5,500원
평일 8,000원 6,000원 5,000원
※ 경로, 국가유공자, 장애인, 가평군민은 어른 6,000원, 청소년/어린이는 4,000원

▶홈페이지 및 문의 연락처: http://www.morningcalm.co.kr / 1544-6703



 

중간고사 기간 내내 쏟아진 스트레스를 공기 맑은 곳에서 아름다운 봄꽃들을 보며 풀고 싶은 그대! 사람 많은 도심 속의 시끄러운 축제보다, 개울물 졸졸 흐르는 싱그러운 풍경이 더 끌린다면? 답은 바로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열리는 봄나들이 봄꽃축제다. MT장소로 사랑받는 대성리 바로 다음 역이자, 그 유명한 자라섬과 남이섬보다 서울에서 훨씬 가까운 청평역에서 셔틀버스가 있어서 아침고요수목원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도시의 소란함과 인위적인 모든 것들에 지친 당신에게 봄나들이 봄꽃축제는 최고의 힐링 장소이다. 튤립, 철쭉, 수선화, 진달래, 개나리 등 다양한 봄꽃이 최소한의 조경 작업만을 통해 푸른 들판 위를 자연스럽게 수놓는 모습이 장관이다. 시냇물이 흘러가는 소리와 온갖 산새가 우는 소리를 감상하며 걷다 보면 마치 동화 속 마을에 온 것처럼 기분이 황홀해진다. 말 그대로 번잡한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고요’를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단순히 시골에 꽃이 좀 많이 피어 있는 것을 축제라고 하지는 않는다. 봄나들이 봄꽃축제 기간에는 무려 10만평이 넘는 산책길과 화단이 빈틈없이 화려한 꽃들로 채워진다. 100년 이상씩 된 귀한 분재가 늘어선 분재정원, 끝없이 펼쳐진 잣나무 숲 속에서 진행되는 여러 가지 문화행사가 방문객들을 반긴다. 아름다운 꽃들은 눈과 코를 끝임없이 즐겁게 해 준다. 하늘정원과 달빛정원에서는 6만 송이 이상의 튤립들이 봄바람을 향기롭게 만들고, 하경공원에서는 200종이 넘는 국내외의 다양한 꽃들이 형형색색으로 시야를 물들인다.

화려한 불꽃축제나 가수의 공연은 없지만, 평화롭고 깨끗한 자연 속에서 가장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축제. 힘든 시험을 마치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기 원하는 그대에게 최고의 힐링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

 

고진감래,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했다. 봄바람 불어오고 벚꽃 피는 4월 초를 중간고사 대비 때문에 고생하며 보낸 그대, 4월 말엔 즐길 자격이 충분하다. 달콤한 꽃향기에 흠뻑 취해. 이미 끝나 버린 벚꽃은 잊어도 좋다. 살랑살랑 봄바람 부는 지금이 아름다운 꽃들을 즐길 최적의 시기이다. 이 바람이 곧 뜨거운 여름바람이 되어 버리기 전에, 가슴 두근거리는 꽃들의 축제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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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두리 2017.04.21 21: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이렇게 다양한 꽃축제가 펼쳐지는군요. 주말에 가족과 함께 가봐야겠어요. 다시한번 땡큐!

흩날리는 벚꽃 잎의 다채로운 변신
분홍빛 예쁜 벚꽃들을 볼 수 있는 시즌입니다. 봄이 되는 신호를 알리기도 하는 벚꽃은 모습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꽉 찬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데요. 오늘은 다양한 활용법과 효능을 가지고 있는 벚꽃이 음식들과 어우러졌을 때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벚꽃 음식을 만나러 가기 전, 먼저 벚꽃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조금 알아볼까요? 벚꽃은 순결, 절세미인 등 다양한 의미의 꽃말을 가지고 있는 장미과에 속해 있는 꽃입니다. 4~5월경에 꽃이 피기 시작해서 봄의 시작을 상징하는 꽃이기도 하는데요. 봄 하면 떠오르는 꽃인 만큼 벚꽃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많은 곳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꽃이기도 합니다. 보기에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벚꽃은 그에 버금가는 다양한 효능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벚꽃은 살균작용이나 소화를 도와주는 효능이 있어 위가 안 좋으신 분들이나 몸이 냉하신 분들에게 좋습니다. 사쿠라닌이라는 물질도 함유하고 있어 기침을 자주 하거나 가래가 많이 생기시는 기관지가 안 좋으신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벚꽃은 피부의 생기와 탄력에도 영향을 주는 등 피부관리에도 도움을 주며 피부병에도 효능이 있어 우리 민간요법에서는 두드러기에도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피부 진정 효과에 도움을 주어 습진, 땀띠, 발진, 수포 등을 치료해주기도 합니다. 특히 벚꽃은 여덟 겹을 가진 꽃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 이러한 꽃들은 숙취나 식중독의 해독제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벚꽃이 이렇게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니 빨리 벚꽃이 어우러진 음료와 디저트들을 만나보고 싶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알찬 효능을 지니고 있는 벚꽃 음식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벚꽃 음료

 


 


벚꽃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음료 중 가장 많은 활용이 되고 있는 것은 벚꽃 차입니다. 벚꽃 차는 한방에서 약으로도 쓰이는 차로 당뇨병 무좀 습진 기침 등 다양한 질병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벚꽃 차는 생각보다 만들기가 쉬워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들이 많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벚꽃을 씻은 후 물기를 빼 소금물에 담가 숙성시킨 후 병에 보관하여 사용하면 되는데요. 식초나 매실초를 넣으면 맛이 더욱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병에 보관한 벚꽃 1~2개를 물 한 잔에 1분 정도 우려내면 벚꽃 차가 완성됩니다.

 

벚꽃 차는 다른 음료와 달리 벚꽃의 색이나 향기, 모양을 그대로 담고 있어서 약이 아닌 축하모임이나 접대용으로도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카페들이 봄을 맞아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이나 라즈베리와 벚꽃 시럽을 이용한 벚꽃 라떼와 벚꽃 프라푸치노 등 다양한 음료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연분홍빛이 은은하게 도는 음료들을 보면 마시기도 전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네요! 그럼 음료로 목을 적셨다면 다음에는 곁들일 벚꽃 디저트들을 알아볼까요?


 

벚꽃 마카롱

 


  

 

벚꽃 크림과 딸기 잼으로 만들어진 벚꽃 마카롱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다른 음료나 디저트에 비해 파는 곳도 많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맛과 모양의 벚꽃 마카롱을 흔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간단한 디저트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마카롱에 봄 아이콘인 벚꽃이 더해진 벚꽃 마카롱! 이번 봄 최고의 트렌드 디저트가 되지 않을까요?

 

벚꽃 빙수

 


 
다음으로는 엄청난 비주얼을 자랑하는 또 다른 벚꽃 디저트, 바로 벚꽃 빙수입니다!

벚꽃 수제 팥과 우유 얼음을 통해 만들어진 벚꽃 빙수는 봄처럼 달콤하면서도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한 시원한 맛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습니다. 벚꽃 개화가 시작되면 벚꽃 당고도 출시된다고 하니 한 번씩 찾아가 다가온 봄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다양한 벚꽃 음료와 디저트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시각적으로는 물론 미각적으로도 만족감을 주는 벚꽃 음식들 맛보기를 이번 봄 목표 중 하나로 설정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벚꽃 구경도 좋지만 이번 봄에는 다양한 벚꽃 음식을 맛보며 다채로운 봄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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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감기는 것을 보니 봄이 왔나 봄

어느새 포근한 날씨로 바뀌고, 두꺼운 외투를 입기가 덥게 느껴지는 계절이 왔다. 파릇파릇하게 피어나는 꽃들을 구경 하며 봄의 정취에 빠지기도 하는 설렘이 가득한 봄날에 불청객이 찾아왔다! (중간고사 말고.....)

 

SK Careers Editor 임성준

 

 

 강의실에서 우리들의 모습

 

 

 

대학생 최성우(25) 씨는 요즘 수업 중에 계속 눈이 감긴다. 분명 커피도 마셨는데 몰려드는 잠을 주체할 수가 없다. 심지어 평소와는 달리 점심시간에 입맛도 없다. 왜 그런 것일까? 바로 봄만 되면 찾아오는 춘곤증 때문이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Q. 요즘 제일 힘드신 것이 있다면 어떤 건가요?
최성우 씨 : 수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의지에 넘쳤는데 어느새 교수님 말씀이 자장가처럼 들리면서 눈이 감기더라구요.. 할 것도 많은데 계속 졸려서 큰일이에요.


춘곤증은 대학생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에게도 크나큰 시련을 안겨준다. 신체 중에 제일 무거운 것이 눈꺼풀이라고 했던가.. 그래서 춘곤증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다!

 

 

 춘곤증을 이겨낼 수 있는 혈자리

 


 

이렇게 춘곤증으로 괴로울 때 간단한 지압만으로도 잠이 깰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위 사진에서는 3가지의 혈자리를 소개해주고 있는데 위의 혈자리를 가볍게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간단히 소개를 한다면 아래와 같다.

 

  • 태양혈 : 관자놀이에 위치한 부위로 지압을 하면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성 두통과

  • 편두통, 어지럼증, 각종 신경증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머리를 맑게 하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 동자료혈 : 눈꼬리 쪽에 해당되는 부위로 지압을 하면 눈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다.

  • 정명혈 : 눈의 안쪽에 위치한 부위로 부기와 독소를 제거하고 눈이 맑아진다고 한다.

  • 동자료혈과 정명혈은 얼굴이 작아지는 효과도 있다고 하니 미용에 관심이 많은 분도 지압을 해주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듯 하다!!

 

 

 춘곤증을 이겨낼 수 있는 음식
 

 

 


 

[1] 달래
√ 비타민 A, B, C가 골고루 들어 있고 특히 칼슘, 칼륨이 많다.
√ 알리신 성분이 혈액순환, 살균작용을 돕는다.
√ 피로회복, 면역 강화, 스트레스 해소, 불면증, 빈혈, 소화기능 향상에 좋다.
√ 주로 찌개, 무침을 하거나 생으로 먹어도 좋다.

 

[2] 두릅
√ 두릅의 별명은 산채의 제왕이다.
√ 단백질이 많고, 비타민C, 지방, 당질, 섬유질, 무기질이 풍부하다.
√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당 조절, 면역 강화, 위장병 등에 효능이 있다.
√ 초고추장 무침, 튀김, 꼬치 등으로 먹을 수 있다.

 

[3] 냉이
√ 단백질, 비타민A, C, B1, 칼슘, 철분이 풍부하다.
√ 주로 국, 찌개, 무침, 나물로 먹는다.

 

[4] 씀바귀
√ 쓴맛이 특징이고 식욕을 돋우고 졸음을 쫓아내는 효과가 있다.
√ 소화기능 촉진, 항산화 작용, 간 기능 회복, 항알레르기, 면역력 강화 등에 효능이 있다.
√ 무침, 나물, 김치 등으로 먹으면 춘곤증 방지에 도움이 된다.

봄나물이야말로 춘곤증을 이겨낼 수 있는 해법이었다니?! 향긋한 봄나물을 먹으며 춘곤증도 이겨낼 수 있다니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춘곤증으로 고통 받는 직장인, 학생들을 위하여 춘곤증 대처방법을 알아보았다. 요즘에 우리 모두는 졸음을 이겨내야만 하는 바쁜 나날들을 살고 있다. 그렇지만 책상에서 잠을 이겨내려고만 하지 말고 잠시나마 시간을 내서 가족, 연인 혹은 친구와 함께 봄을 느껴보는 것을 어떨까? 그것이 바로 춘곤증을 이겨내고 봄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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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프로젝트, 꽃길만 걷자! 조별과제 어벤저스 팀원 알아보는 방법

강의계획서를 처음 보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 성적 평가 기준이다. 그런데 그 곳에 팀 프로젝트(이하 팀플)가 있다면? 다시 한 번 해당 강의의 수강을 생각하게 된다. 우리 대학생들이 팀플을 기피하는 이유는 단연코, 다양한 종류의 프리라이더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혹시 그거 아시나요? 사람은 안 바뀌어요! 바뀌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 하기 보다, 애초에 그런 사람과는 팀을 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그래서 소개한다. 팀플을 위한 팀원 고르는 방법!

SK Careers Editor 박현진

 

 

 우리가 기피하는 프리라이더의 유형
프리라이더(Free-rider)로 대변되는 팀플 내의 무임승차자는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여 대학생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그 중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세 가지 유형을 소개하고자 한다. 

 

 


 
연락 두절, 프로 잠수부

가장 대표적인 프리라이더의 유형으로, 연락을 거부함으로써 팀플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을 뜻한다. 초보 잠수부 유형으로는 팀플 모임의 만날 시간을 정할 때는 아무 말 없다가, 나중에 나타나서 해당 시간에는 선약이 있어서 나가지 못한다고 말함으로써 팀플에 참여하지 않는 경우에 해당한다.

 

일반적인 잠수부로는 팀플 모임 하루 전 혹은 몇 시간 전에, 갑자기 팀플에 참여할 수 없다는 연락만을 통보한 채 사라지는 유형이다. 그 이유로는 (급작스레) 건강이 좋지 않아서, 가족 행사가 생기는 등의 주로 확인 할 수 없는 것들이라 팀원들의 의심을 받기 쉽다. 마지막으로 프로 잠수부는 팀플 모임이 시작될 때까지 그 어떠한 연락도 받지 않다가 나중에서야 불참 이유를 밝히는 것이 특징이다. 불참 이유는 늦잠을 자느라 혹은 잊어버려서 등으로, 주로 자신의 실수에 대한 변명이 많다. 때문에 팀원들의 분노를 사기도 한다. 위와 같은 잠수부들은 팀플 모임 자체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 할당량을 부여하기도 매우 애매해져서, 결국에는 완벽한 무임승차를 하고는 한다.


저 약속이 있어서 먼저 일어나요. 신데렐라
매우 바쁜 사람들의 유형으로, 팀플 모임의 시작부터 ‘선약이 있어 00시까지는 가야해요’라고 통보하며 중간에 자리를 뜨는 사람들을 뜻한다. 물론 제한 시간까지 팀플이 완료된다면 문제가 없으나, 보통은 팀플이 끝나기 전에 사라지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대부분의 팀플의 결론은 팀원들의 토론을 통해 후반부에 결정된다. 하지만 신데렐라 유형은 이 결론을 듣지 못한 채로 떠나기 때문에 팀플 흐름의 이해도가 떨어지고 개인 할당량을 부여하기도 힘들다. 자리를 뜨기 전까지 팀플에 열심히 참여한다면 위 문제점은 조금 나아진다. 하지만 최악의 경우는 가야 하는 시간까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미루고는 사라지는 경우이다. 위와 같은 신데렐라들은 팀플 모임 자리에만 잠깐 있었을 뿐, 결과물에 대해서는 무임승차 한 것에 해당한다.


이거 못해요, 저거 못해요. 무능력자
분명 팀플 모임에는 있는데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의 유형이다. 팀플 모임 중에서도 한 마디 말도 하지 않고 있다가, ‘저 PPT는 못 만들어요’, ‘그런데 발표는 더 못해요’ 등의 못한다는 말만 반복하며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을 뜻한다. 주로 자료조사와 같이, 결과물에 대한 자신의 책임의 정도가 낮은 일을 염두에 두고 나머지 역할은 거부하는 모습을 보인다.

 

위 무능력자들이 ‘정말 다른 것들은 못하는’ 팀원들과 구분되는 점은 그들이 가져오는 결과물이다. 매우 질이 낮아 성의가 느껴지지 않는 최소한의 결과물을 가져와서, 사실상 팀플의 결과물에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된다. 주로 개인 과제와 시험 준비는 열심히 하면서 팀플은 소홀히 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보이는 유형이다. 위와 같은 무능력자들은 팀플에 어느 정도 형식적인 참여는 했지만, 결과물에는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프리라이더에 해당한다.

 

이렇게 프리라이딩을 일삼는 사람들과 같은 팀을 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 사람이 프리라이더인지 몰랐기 때문에 같은 팀을 이루게 되고, 고통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프리라이더를 알아봐서 피하는 방법은 없을까?

 

 

 성공적인 팀 프로젝트를 위한 팀원 고르는 방법

한 학기에만 십여개의 팀플을 경험하는 경영학도 팀플고수들의 꿀팁을 공개한다. 그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팁들로, 성공적인 팀플을 위한 팀원들을 고르는 방법을 담았다. 다만, 이는 주관적인 의견들임을 밝힌다.

 

강의실 앞의 3줄에 앉는 사람을 공략하라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학생은 어디에 있을까? 바로 강의실의 좌석 중, 교단과 가까운 쪽인 앞부분의 1~3열 좌석에 밀집해있다. 바로 위 좌석들이 수업을 들을 때 가장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 칠판을 비롯한 각종 화면들이 잘 보이는 것은 물론, 수업을 진행하시는 교수님의 목소리도 가장 잘 들리는 자리이기 때문에 수업을 듣기에는 제격이다. 다만 앞부분 좌석이기 때문에 교수님의 눈에 띄기 좋아 정말 수업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장점 같은 단점이 있지만, 교수님과 친밀해지기 좋다는 결정적인 장점이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위와 같은 이유로 강의실 내에 가장 인기 있는 자리가 해당 1~3열이다.


교수님과 친밀하게 소통하고 수업 시간에 집중하는 학생이 우리 팀플에 팀원이 된다면? 그 앞길은 원카드 게임에서 조커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큼이나 든든할 것이다. 수업의 흐름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팀플의 올바른 방향을 잡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교수님과의 친밀한 관계 또한 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팀플 중 의문사항이 있을 때 쉽게 질문을 할 수 있을뿐더러, 교수님도 사람이다. 매일 앞자리에 앉아서 수업을 열심히 듣는 학생이 팀플 발표를 한다면? 에디터의 경우, 질의응답 시간에 난처한 질문까지 교수님께서 대신 답변해 주시는 경우도 있었다. 교수님의 편애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다. 교수님께서 우리 팀에 긍정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으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수업 태도와 팀플 태도는 비례할 가능성이 다분!
그렇다면 강의실 내의 나머지 좌석에는 수업에 적극적인 사람들이 없는 걸까? 물론 아니다. 위와 같은 사람들

은 수업 태도를 통해 충분히 찾아낼 수 있다. 적극적으로 교수님께 질문하는 사람과 소통하는 사람들은 뒷 좌석에 앉을수록 눈에 띄기 쉽다.

위와 같이, 수업 태도를 통해 그 사람이 팀플 내에서 어떤 사람이 될 지를 미루어 볼 수 있다. 특히 그 태도가 부정적일수록 위 짐작의 적중률은 올라간다. 왜냐하면 수업에는 강제성이 있고, 팀플에는 강제성이 없기 때문이다. 수업시간에 매일 지각하는 사람의 경우, 팀플에도 지각 혹은 결석할 경우가 잦다. 무려 출결점수가 포함되는 수업에도 다른 이유로 지각하는데, 패널티가 아무것도 없는 팀플 모임에 제 시간에 올 가능성은 사실상 매우 희박하다.

 

같은 맥락으로 과제 제출을 자주 잊어버리는 사람은 팀플 내의 자신의 과제도 잊어버리기 쉽다.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못한 채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사람이라면? 팀플 모임 내에서도 같은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위 두 가지 사례와 같은 습관성 행동들은 말 그대로 습관이기 때문에 팀플 내에서도 발현되기 쉽다. 이와 같이 수업 태도를 잘 살펴본다면, 프리라이더와 같은 팀이 된다는 불상사를 겪게 될 확률을 낮출 수 있다.

 

친한 친구와의 팀플? 다시 한 번 생각하라
 


프리라이더일지도 모르는 미지의 사람과 함께 팀플을 하는 모험을 하기보다는, 내가 잘 아는 친한 친구와의 ‘안전빵’ 팀플을 하는 경우가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 잘못하다가는 나의 울화병이 터진 나머지 ‘친한’ 친구가 그냥 ‘친구’가 될 수 있다.

친한 친구와 팀플을 함께 하다 보면, 우정을 담보로 한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자주 발생한다. 친구이기 때문에 이해해야 하는 경우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팀플 날짜를 바꾸자는 말도, 시간에 늦는다는 말도, 맡았던 과제를 다 하지 못했다는 말도 낯선 사람보다는 친한 친구에게 하기 쉽다. 그래도 친구는 나를 이해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정을 알기 때문에, 혹은 친구에게 싫은 소리를 하기 싫어서 본인이 모든 것을 떠맡게 된다면 어쩔 수 없이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위와 같은 이유로, 잦은 팀플을 겪는 몇몇 경영학도의 경우에는 서로 공사를 뚜렷하게 나누어 행동함으로써 우정과 팀플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도 한다.

 

이 외에도, 팀플 모임이 변질되는 경우가 잦다. 여성들의 경우 팀플을 한다고 모였지만 각종 수다만 떨다가 맛집 탐방으로 귀결되는 모임을 가지기 쉽고, 남성들의 경우 별 성과 없이 PC방으로 향하기 쉽다. 이러한 특징은 저학년일수록 잘 드러난다. 그렇기 때문에 친한 친구와 팀플을 할 경우, 본인의 성향과 친구 자체에 대하여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팀원 물색은 수강신청이 끝난 직후부터!
이렇게 엄청난 공을 들여 어렵사리 만난 어벤져스 팀원과 한 학기만 함께 할 것인가? 나의 ‘팀플메이트’로 만드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 전공 수업의 경우, 서로 비슷한 학년이라면 앞으로 다양한 수업에서 만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새 학기 시간표를 짜면서, 혹은 수강신청이 끝나고서 연락해 미리 팀을 구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혹여나 겹치는 과목이 없더라도, 주변의 다른 좋은 팀원들을 추천 받을 수도 있다. 이렇게 나의 팀플메이트를 늘려감으로써, 보다 수월한 팀 구성이 가능해진다. 더하여 프리라이더의 방해를 받지 않은 채 팀플의 본연의 목적인 협동심의 육성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다.

 

대학생 사이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팀플. 사실, 직장에서도 팀플은 계속된다! 직장인들의 말에 따르면, 오히려 학창 시절의 팀플이 그립다고 할 정도로 직장 내에서는 강도 높은 팀플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그렇다면 대학생들에게 팀플은 거부할 수 없는 숙명인 셈이다. 피할 수 없다면 현명하게 대처하는 나만의 노하우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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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방 2017.04.11 14: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무플방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중간고사 끝나면 뮤직페스티벌! 만렙고수처럼 즐기는 꿀팁 공개
비록 중간고사는 시작도 안 했지만, 우리는 앞서서 중간고사가 끝나는 5월을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고민하기로 한다. 중간고사가 끝난 해방감을 야무지게 즐기려면 뮤직페스티벌을 주목하자. 한 번도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른다 해도 괜찮다. 지금부터 당신에게 꼭 맞는 뮤직페스티벌 추천은 물론 각종 꿀팁까지 소개할 테니까.

 

SK Careers Editor 박현진

 

 

 

 


5월에 열리는 대규모 뮤직페스티벌은 대표적으로 서울재즈페스티벌(이하 서재페), 그린플러그드(이하 그플), 뷰티풀민트라이프(이하 뷰민라)가 있다.
 
뮤직페스티벌에 참가자로서는 물론, 스태프로도 참여한 경력이 있는 4명의 20대 전문가를 소개한다. 초심자가 참가하기 쉬운 위 세 가지 페스티벌 중, 당신에게 어울리는 뮤직페스티벌을 추천해 줄 것이다.


 

<이미지출처: 제 10회 서울재즈페스티벌>


A군 : 날 좋은 날, 하늘을 올려다보며 여유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꼭 추천해드리는 페스티벌입니다. 음악특성상 관객들의 매너가 굉장히 좋고, 옷을 입는 스타일들이 다양하고 독특합니다. 여러 연예인들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페스티벌이기도 해요! 굉장히 보기 힘든 팀들도 라인업으로 많이 참여하는 경향이 있어 아주 좋은 평판과 반응을 보이고 있는 재즈페스티벌이에요. 음악을 앉아서 감상하며 듣는 경향이 강해서 신나게 뛰어 놀고 싶으시다면 추천해드리긴 어려울 것 같네요.

 

B양 :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고 싶어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서재페에서는 세계 저명 재즈 아티스트들로 이루어진 메인 라인업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 들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어요. 올해에는 HONNE과 자미로콰이가 출연한다고 해요. 이렇듯 트렌디한 아티스트는 물론이고 평소에 접하기 힘든 재즈까지 한 페스티벌에서 들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니겠어요?

 

C군 : 도심 속에서 아무런 생각 없이, 맥주 한 캔과 함께 힐링을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일상 속의 모든 과업이나 생활이 다 지치고 힘들 때, 잔디밭에서 돗자리와 함께 잠시 쉴 수 있는 분위기에요. 그리고 재즈를 정말 좋아하고 그루비한 일상에서 2%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이미지출처: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6>


 

A군 : 정말 신 나게 뛰어 놀면서 생각을 다 날려버리고 싶으시다면 추천해드리는 페스티벌입니다. 다른 페스티벌에 대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젊은 층들의 유입이 활발합니다. 그래서 분위기가 매우 활기차죠! 크게 젊은 층과 마니아 층이 주를 이루는 페스티벌이라 슬램과 같은 문화가 연출됩니다. 그로 인해 이게 진짜 락페다! 할 수 있는 장면들이 많이 보여요. 라인업은 국내에 내로라하는 밴드들이 거의 총 출동한다고 보면 편하실 거예요.

 

D양 :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호하고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언플러그드, 어쿠스틱, 발라드, 락,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로 이루어진 라인업으로 시간대별, 스테이지별로 다양한 음악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보통의 콘서트들은 지정 좌석에 앉아야 하지만 그플은 돗자리를 펴고 봄 날씨를 느끼며 도시락도 먹을 수 있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따뜻한 봄날의 음악소풍’이라는 테마가 이를 잘 나타내주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일반 실내 공연 콘서트들과 달리, 스테이지 외에 따로 체험할 수 있는 부스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지출처: Beautiful Mint Life 2016>


 

A군 : 봄의 특징이 가장 잘 나타나있는 페스티벌이기 때문에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부드러운 느낌의 음악을 하는 팀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그로 인해 커플이 가장 많은 페스티벌에 속한다는 게 큰 특징입니다. 그래서인지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아주 아주 달달합니다. 라인업은 국내에서 음원시장을 제패한 정상급 뮤지션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밴드부터 어쿠스틱듀오, 랩퍼까지 전체적인 분위기의 기승전결이 아주 매끄럽고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아주 큰 특징인 것 같아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서재페와 그플을 반반 섞어놓은 듯한 느낌으로 초심자 분들이 가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C군 : 봄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 혹은 다음 해의 벚꽃을 같이 보러 갈 사람을 구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부드러운 음악이 많기 때문에, 친한 친구와 카페를 간다는 느낌도 드네요!

 

 

1. 누구랑 가면 좋아?

C군 : 혼자 왔다면 진짜 나만의 축제, 나만의 공연,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진하게 혼자 놀면서 미쳐보고 싶다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즐기는 사람들의 사진을 찍는 것도 묘미에요. 이렇게 놀다 보면, 다른 분들과 쉽게 친해질 수도 있답니다. 성격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함께 뒷풀이에 가서 친해지는 경우도 많아요!

 

A군 : 맞아요, 좋은 인연을 만날 가능성이 높은 곳이 바로 뮤직페스티벌이죠! 그렇기 때문에 페스티벌에 어울리지 않는 과도한 코디는 지양해야 합니다.

 

D양 : 저는 뮤직페스티벌에 가본 경험이 있는 친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본인과 동행자 모두 뮤직페스티벌에 한 번도 다녀온 적이 없다면 충분한 정보를 알아보신 후에 가시길 추천합니다. 훨씬 재미있게 뮤직페스티벌을 즐기고 올 수 있어요!

 

B양 : 저는 대인원으로 페스티벌에 참여해본 적이 있어요. 뮤직페스티벌에서는 스테이지가 여러 곳이기 때문에 같은 시간대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해요. 그렇다 보니, 보고 싶은 공연이 모두 다를 수 있어요.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한 경우에는 큰 틀만 잡고 움직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몇 시에 어디 부스 앞에서 만나기! 이런 식으로요. 약속 시간 전 까지는 각자 원하는 공연을 보러 다닐 수 있으니 사람들의 불만이 확실히 줄더라고요.

 

A군 : 연인의 경우, 돗자리와 사랑만 있으면 충분하다 생각해요.

 

C군 : 그렇죠. 그냥 돗자리 깔고 눕든지, 앉아있든지, 무릎베개를 하든지, 같이 붙어서 음악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하고 그대 얼굴에 취하고~ 어디서 어떤 음악이 나오 행복할 듯하네요.

 

2. 티켓 예매 꿀팁을 알려줘

 

B양 : 티켓은 얼리버드죠! 전체 라인업이 뜨기 전 판매하게 되는 얼리버드 티켓은 일반 가격보다 훨씬 저렴해요. 올해 어떤 아티스트들이 출연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있지만 뮤직 페스티벌이 매해 꾸준히 개최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는 만큼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을 아티스트가 나와주지 않을까요? 만약 얼리버드 티켓을 구하지 못하더라도 인터넷 중고장터를 잘 찾아보면 얼리버드 가격에 티켓을 판매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마찬가지로 사정이 생겨 페스티벌에 참가하지 못하더라도 얼마든지 티켓을 판매할 수 있으니 걱정 말고 얼리버드 티켓을 노려보세요.

 

D양 : 예전의 저는 티켓팅에 굉장히 취약했었는데, 요즘에는 실패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먼저 티켓 오픈 20분전에 항상 알람을 맞춰 놓고 그때부터 로그인을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개인적으로 컴퓨터나 노트북과 같은 온라인 예매보다는 모바일 예매가 훨씬 성공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모바일 화면이 더 작기 때문에 한눈에 화면을 볼 수 있어 버튼을 찾기 수월하고, 별도로 다운로드해야 할 것이 없기 때문이에요! 결제 관련 설치는 되어있어야 하지만요. 예매 시간이 다가올 때 예매하기 버튼이 뜰 때까지 새로고침을 눌러줍니다! 너무 많이 누르면 렉이 걸릴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리고 신속하게 버튼을 눌러주면 성공♡

 

3. 뮤직페스티벌에서 어떻게 입어야 할까? 또 가져가면 좋은 물건은 뭐야?

A군 : 여성분들! 너무 예쁘게 차려 입고오면 안 돼요! 치마 안 돼요! 옷은 무조건 무조건 편안한 옷으로 입고가세요. 편안하고 더럽혀져도 괜찮은 옷 중에 가장 멋진 옷이면 충분해요. 신발은 버리는 운동화로 신고가세요. 하루 종일 뛰어 놀아야 하니까요. 하이힐 안 돼요! 그리고 화장품은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제품을 추천합니다. 역대 그플은 대부분 비가 내렸던 전적이 있어요. 참고하세요~.


C군 : 그냥 마음에 드는 옷을 입으세요. 그래도 활동성이 높은 복장이 좋겠죠? 옷이 젖을 수 있으니 여분의 티는 챙기는 게 좋아요. 바지는 방수가 되는 스포츠 반바지. 그리고 폭신폭신한 운동화를 추천합니다. 남성분들, 워커는 지양해주세요. 발에 물집이 정말 크게 생깁니다. 그리고 노는데 가장 방해되는 게, 햇빛에 내 아름다운 몸이 타지 않을까 하는 그런 쓸데없는 생각이죠! 그것을 방지하는 3가지 아이템! 선글라스, 모자, 선크림은 필수입니다.

 

B양 : 뮤직페스티벌이 열리는 계절인 5월은 따뜻한 계절이지만 날씨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으니 입고 벗기 쉬운 얇은 겉옷을 챙겨가는걸 추천해요. 화려한 액세서리들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지요. 모두 함께 음악을 들으며 흔들거리고 있을 테니 시선 걱정도 없잖아요? 작은 크로스백 혹은 목걸이형 지갑과 휴대폰 케이스도 좋아요. 비록 물품보관소가 있기는 하지만 가격도 비쌀뿐더러 자리가 없는 경우도 많아요. 페스티벌에서는 최대한 몸을 가볍게 합시다!

 

D양 : 돗자리는 정말 필수! 뜨거운 햇볕 아래 장시간 동안 있어야 하기 때문에, 돗자리 위에 양산을 펼쳐놓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수십 개의 돗자리가 펼쳐져 있기 때문에 눈이 굉장히 부십니다. 선글라스도 꼭 가져가세요. 저녁이 되면 조금 쌀쌀하기 때문에 담요를 챙기면 좋습니다. 사전에 해당 뮤직페스티벌에 대해 알아보시고 텀블러 이벤트가 있으면 챙겨가는 것이 좋아요.

 

4. 뮤직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한 꿀팁이 궁금해!

A군 : 분위기에 맞게 본인이 즐기고 싶으신 만큼 마음 가는 대로! 뭐든지 할 수 있는 곳이 페스티벌이에요! 솔로시라면 맘에 드는 이성에게 무조건! 달려가서 번호를 물어보는 걸로~ 친구분들이시라면 과감하게 모든 것을 내려놓으시는 걸로~ 커플이시라면 칵테일부스를 놓치지 마시는 걸로~.

 

B양 : 페스티벌에는 여러 후원 기업들의 부스가 세워져요. 다양한 브랜드들이 참가하니 부스들을 돌며 경품을 타는 것도 하나의 재미랍니다. 또한 메인 스테이지 외에도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소규모 스테이지들을 둘러보세요. 페스티벌에서 내 취향의 신진 아티스트를 찾아내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요. 나만 아는 보석을 발견한 느낌이랄까요. 게다가 평소엔 듣지 못하는 음악들을 많이 듣고 가는 게 좋죠. ’뮤직’페스티벌이니까요.

 

D양 : 미리 타임테이블을 확인하고 어느 시간에 어느 스테이지에 가서 공연을 볼지 체크하세요! 그리고 해당 가수의 노래를 미리 듣고 가면 좋아요! 딱히 몰라도 문제가 되진 않지만, 노래를 알고 따라 부를 수 있을 때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C군 : 가장 중요하고 가장 간단합니다. 미치세요. 자신이 얼마나 이 곳, 이 아티스트, 이 분위기, 이 사람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지 몸으로 표현하면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정신 없이 즐기고 있다면, 그 주위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걸 보게 될 거고, 그때 가장 큰 행복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요. 하루쯤은 미쳐봐도 괜찮잖아요?

 

자신의 취향에 뮤직페스티벌을 찾게 되었다면 아래의 통합 일정표를 통해 일정을 확인해보길 바란다. 

 

 


취향과 일정이 모두 맞아 떨어진다면, 지금이 바로 예매할 순간이다. 다만 5월의 뮤직페스티벌을 위한 티켓팅은 다소 치열할 수 있으니 유의하기 바란다. 그렇지만, 사실, 수강신청을 성공한 당신이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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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하는 거 말고, 이런 동아리 어때?
교내에서 쌓을 인맥은 다 쌓았고 고개 돌려 옆을 보면 내 친구이고 건너 건너면 다 아는 사람인 나는야 헌내기…☆ 그럼에도 새로운 환경에 노출되어 보고 싶다, 하는 그대 ♪ 타대생을 만나보고 싶은 그대 ♭ (내 인맥이 넓어지는 덤…♡) 그렇다면 이곳에 지원해 보는 것은 어떠한가? 특이한 이색 연합 동아리를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김가영

 

 

 

#1. 환경을 사랑하는 대학(원)생들의 모임! [유넵엔젤]

<충남대학교 환경공학과 김덕천 군>

 

Q)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Unepangel) 네. 현재 충남대학교 환경공학과 3학년 재학 중인 김덕천입니다. 저는 ‘유넵엔젤(Unepangel)’ 27기 충남지부 지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Q) 유넵엔젤 소개 부탁드립니다.
Unepangel) 유넵엔젤은 환경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여 환경 보존을 실천하는 전국 연합 동아리입니다. 전국 10개의 지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활동은 크게 환경 정화, 환경 캠페인, 학술 3가지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각 지부별로 하고 싶은 활동을 꾸려 나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Q) 각 지부별 특징 혹은 특색이 있다고 하셨는데 혹시 충남지부 만의 특별한 활동이 있나요?
Unepangel) 네 저희 충남지부의 경우 벽화 그리기를 통해 지부 사이에서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 쓰레기가 버려진 곳의 쓰레기를 정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곳에 벽화를 그리는 활동을 말하는 데요. 그 곳에 다시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함으로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라 볼 수 있죠. 이런 활동을 통해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게끔 시민들의 인식을 바꾸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Q) 유넵엔젤에 지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으신 말?
Unepangel) 매 활동을 통해 색다른 보람을 느낄 수 있을 실 겁니다. 이번 달 행사로는 3월 25일 전국(서울제외) 10개의 지부에서 EARTH HOUR 진행이 계획되어 있으며 환경에 관심이 있으신 분! 열정이 넘치시는 분이라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2. 동물을 사랑하는 대학생들이 동물보호를 위해 뭉쳤다!

Animal + Mate = 동물의 친구, 생명을 불어넣다. [Animate]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이지연 양>

 

Q)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Animate) 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3학년 재학 중인 이지연입니다. 저는 14기 Animate 회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Q) Animate의 활동 소개 부탁드립니다.
Animate) 애니메이트의 정식 이름은 ‘대학생 동물 보호 연합 동아리’입니다. Animate는 사람을 위한 동아리는 많으나 동물은 위한 동아리가 없다는 취지 하에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활동은 한 학기 단위로 이루어 지며 동물 보호 캠페인, 토론회, 영화제 행사 등 생각보다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활동 과정의 전체를 대학생들이 이끌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생각됩니다.

 

Q) 활동을 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활동 있으신가요?
Animate) 제가 회장을 연임하면서 한 가지 바꿔 보고 싶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유기견 보호라 하면 개, 고양이에 치중된 대중적이고 명시적으로 드러난 문제들만 떠올리기 쉬습니다. 그러나 대학생으로써 우리가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던 것이 ‘채식’이었습니다. 채식과 동물 보호 간의 관계는 ‘축산업’을 떠올리시면 되는데요. 뒷

 

풀이 혹은 엠티에서 고기가 아닌 비빔밥을 먹으며 채식을 실천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동아리 부원으로부터 고기가 아닌 떡볶이를 먹으면서 이렇게 즐거울 수 있어 신기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저의 보람이 배가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함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제가 인상깊게 느꼈던 것이고 동아리 부원 중에서는 직접 영화를 제작하는 영화제 활동이 의미 있었다는 분도 있었고 감독님을 초청하여 영화제를 꾸렸던 것을 기억에 남는다고 하셨던 분도 있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활동이 많아 함께 느끼며 배워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Q) Animate에서 진행하였던 프로젝트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Animate) 영화제, 토론회, 보호소 봉사.. 저는 그 중에 마니또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습니다. ‘산타 마니또 프로젝트’라는 것인데요. 유기견과 부원 간의 일대일 매칭을 통해 크리스마스에  보호소에 있는 개들에게 선물을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저희가 블로그를 통해서 계속 진행 중인 프로젝트 중 ‘입양 프로젝트’라는 것이 있습니다. Animate의 경우 다른 입양 사이트와는 다르게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려는 노력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유기견’이란 단어와 ‘반려견’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다고 합니다. 두 단어 간의 이질감을 좁히기 위해 저희는 입양에 관한 글에 한 마리 한 마리의 성격과 어떤 분위기의 집에 갔으면 좋겠다는 것까지 담기 위해 애쓰고 있답니다.

 

Q) 마지막으로 Animate에 대해 한 마디 해주신다면?
A) 저희가 항상 하는 말 중에 동물 좋아하는 사람 중에 나쁜 사람 없다는 말이 있거든요. 정말 봉사 활동만 한다면 일이 힘들기 마련인데 이걸 또 이겨 낼 수 있게 해주는 게 ‘함께 하는 사람들’이에요.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을 동아리를 통해 만나게 되면서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동물도 좋고 사람도 좋은’ 연합 동아리 Animate 입니다!
 
#3. 자신 PR이 필수 요소인 현 시대!

‘대한민국의 PR산업을 이끌어 갈 미래!’라는 타이틀을 내건 피알즈 [PR’s]

 

 

<동덕여자대학교 윤재일 양>

 

Q)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PR’s) 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3학년 재학 중인 윤재일입니다. PR’s에서 19기 회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Q) PR’s 활동 소개 부탁드립니다.
PR’s) PR’s는 크게 4팀(기획팀, 홍보팀, 컨텐츠 제작팀, 대외협력팀)으로 구성되며 매주 토요일 정기적인 세미나 활동을 가집니다. 활동은 크게 내부활동과 전체활동으로 나뉩니다. 전체활동으로는   PR case study와 issue monitoring이 격주로 이루어지는 내부 스터디가 있습니다. 정기적인 세미나에서는 외부 연사님들의 강연을 듣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PR’s의 경우 기업 연계 활동이 두드러진 편입니다. 최근 기업 연계활동으로는 현대 힐스테이트 동아리 홍보단 활동이 있었고 여기서 최우수 동아리 상을 받는 쾌거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Q) PR이란 개념이 생소한데 어떤 의미인가요?
PR’s) 흔히 생각하는 홍보는 PR(Public Relataionship)이라는 개념에 속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광고와 PR의 차이점을 말하자면 광고에서는 어떤 물건을 파는 것이 목적이니 ‘이것을 사라!’라는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면 PR은 제가 이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느낌이 있어보이지 않느냐 당신도 이 커피를 마시면 느낌 있어 보이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우호적’으로 메시지메 전달하는 것입니다. PR이 생각보다 큰 개념이라 둘 사이에 관계가 성립 될 수 있다면 PR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Q) PR’s의 활동 중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면?
PR’s) 저는 기업탐방 활동으로 셰어하우스(sharehouse)를 방문했던 활동이 기억에 남습니다. 회사를 탐방해 보는 기회도 되었고 직원 인터뷰 및 솔직한 질의응답의 기회도 있었습니다. 이론적으로 배우던 PR을 넘어서 이론과 실제의 차이점을 느껴 볼 수 있었던 자리 였습니다.

 

Q) PR’s의 매력 포인트라 하면?
PR’s ) 세 가지로 요약하자면 첫째, 업계 실무진 OB 선배님들과의 실제적인 연결을 갖고 있는 동아리! 둘째, 다양한 기업연계 프로젝트 공모전은 물론 자체 프로그램과 캠페인 활동! 셋째,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맺어지는 끈끈한 인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지원해 볼까 말까 고민이 되실 때는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위의 세가 지 이외에도 색다른 주제로서 친목을 이어가는 동아리들이 많다. 좀 더 시야를 넓혀 지금이 아니라면 경험해 볼 수 없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보는 것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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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한 사진을 가져왔을 뿐인데 저작권 침해?!

우리들은 모르는 사이에 수많은 저작물을 접하게 된다. 비싼 전공교재를 굳이 사지 않고 복사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생기기도 하고, 레포트를 쓰면서 사진이나 다른 사람이 작성한 논문을 인용한 적도 있을 것이다. 또한 대학가 주변에서 인기가 있는 곡을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고 관람객이 공연비를 지불하는 모습도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과연 이 행동들은 저작권이랑 어떤 관계가 있을까? 그렇다면 먼저 저작권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임성준

 

 

 

1. 저작권이란?
 

저작권이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에 대하여 주어진 독점적 권리’이다. 이는 공예가가 제작한 공예품부터 심지어 어린아이가 장난으로 한 낙서까지 저작권이 생긴다는 것이다. 태국에서는 코끼리를 훈련시켜서 코끼리가 붓을 잡고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그렇다면 그 그림에도 저작권이 생기는 것일까? 저작권의 정의를 생각해본다면 답을 금방 알아챘을 것이다.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코끼리가 그린 그림에는 저작권이 발생하지 않는다.

 

 

 2. 저작물을 창작하는 저작자의 범위는?
 

 


저작자는 저작물을 직접 창작한 사람과 업무상 저작물 중 법인이 저작자가 되는 경우이다. 단순히 자금지원, 보조, 의뢰, 아이디어 제공 같은 직접 창작의 행위를 하지 않은 사람은 저작자가 될 수 없다.

 

 3. 수업목적으로 사용하는 저작물
 


업목적으로 저작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제25조 4항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한다면 사용할 수 있다. 그 보상 기준은 위에 나타낸 표와 같고 대학생의 경우 대학에서 저작료를 지불하고 있기 때문에 수업에서의 저작물(논문, 사진, 동영상) 사용은 수업목적이라는 범위 하에 가능하다. 하지만 대외적으로 공개되는 본인의 저작물이나 논문을 작성할 경우에는 출처를 항상 명시해야 하며 아예 인용이 불가한 경우도 있다.

 

 

 4. 길거리 공연과 저작권

 


 
유명 가수의 노래를 직접 구매하였다고 하여도 연주회를 열어 경제적 이득을 취하는 순간 저작재산권 중 하나인 공연권을 침해한 것이다. 하지만 청중이나 제 3자로부터 어떤 명목이든 경제적 이득을 취하지 않는다면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도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대학가에서 길거리 공연은 앞으로도 계속 합법적으로 할 수 있으니 음악인들은 안심하시길!

 

지금까지 우리가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저작물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 기사를 통해서 저작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저작물 사용 문화가 정착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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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기숙사만 있는 게 아니야! 6개 학사 소개
지방에서 올라온 대학생들에게 서울의 월세 비용은 만만치 않은 부담이다. 학교 기숙사를 이용하려면 선발이 어렵고, 자취는 비용이 걱정이고. 이럴 때 지방 거주민을 위한 기숙사인 각 도별 학사가 또 다른 방안이 될 수 있다. 대표적인 6개학사에 대해 간단한 소개와 실제 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사생들의 인터뷰를 들어보자.

 

SK Careers Editor 유혜연

 

경기도 장학관
경기장학관 신규 입사생의 경우, 입사생 선발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일 경우 신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입사할 경우 입사비 5만 원 및 시설이용 부담금 월 15만 원(식사비포함)의 비용 부담이 있습니다. 
 

 

탐라영재관
2017학년도 제주특별자치도 탐라영재관 입주학생선발•모집공고에 의하면, ①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 및 경기도(이하 “수도권”이라 한다) 소재 대학의 신입생이나 재학생이며, 영재관 입주학생 선발 공고일 현재 학생이나 보호자가 제주자치도에 주민 등록이 되어 있거나, 등록기준지 또는 원적이 제주자치도인 자 다만, 보호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수도권인 자는 제외 ② 「고등교육법」 제2조제1호부터 제4호까지 및 제6호에 해당하는 대학의 신입생이나 재학생 (원격대학, 대학원, 각종학교 제외)으로 입사자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발기준은 학업성적(50점) + 생활정도(50점) + 가점(5점,3점) - 감점(5점)이며, 기숙사비(식비포함) 2인실: 150,000원/인/월, 3인실: 120,000원/인/월, 그리고 입사비는 50000원입니다.
 



남도학숙
남도학숙은 정기모집과 수시모집을 통해 입사할 수 있습니다. 입사자격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소재 대학, 대학교 신입생, 재학생, 대학원생(석사)이며, 공고일 현재 보호자가 광주광역시 또는 전라남도에 주민등록을 두어야 합니다. 선발평가 기준은 학업성적(50점)+생활정도(50점)+가점(5~10점)으로 평가하며, 부담금은 850,000원 (입사비 100,000원, 1학기 생활부담금 750,000원)입니다. 
  


 

 

 

강원학사(도봉)
강원학사(도봉)의 선발방법은 우선선발과 경쟁선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선선발은 ① 강원도 미래인재, ②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및 차상위계층 자녀 : 19명(관악 11, 도봉 8), ③ 시 • 군 단체장 추천자이며, 우선선발 후 결원 발생시 경쟁선발을 하게 됩니다. 경쟁선발은 학업성적(60%) + 가정형편(30%) + 면접지(10%) + 가산점(5점)로 평가하며, 사생 부담금은 입사비(최초 입사 시 1회) 100,000원과 학사비(매월) 160,000원입니다.


 

 

충북학사
충북학사의 입사지원 자격은 입사지원자격 및 부담금 입사등록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담금은 5만원, 시설이용부담금 20만원/월입니다. 

입사를 위해서는 본인 또는 친권자의 주소가 충청북도인 자로서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이어야 합니다.
혹은 1)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해서 5년이상 도내에 주소를 유지하고 있는 자, 2)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해서 1년이상 도내에 주소를 유지하고 있는 자로서 총7년이상 도내에 거주실적이 있는 자 3) 충청북도내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직원 및 자녀의 경우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해서 1년 이상 도내에 주소를 유지하고 있는 자이어야 합니다.

 

학적과 성적도 조건이 있는데요. 1) 서울 및 서울과 근접한 경기도 지역 정규 4년제 정규대학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 2) 전 ‘1항’ 대학의 휴학생과 졸업 후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로서 국가고시 1차 시험에 합격한 경력이 있고, 2차 시험을 준비하는 자이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성적은  1) 재학생 : 직전(또는 최종)학년 평균성적이 B학점 이상인 자 2) 신입생 : 고교 내신성적이 3등급 이상 또는 대입수능 성적이 백분위 점수 80점 이상인 자입니다. 이 밖에도 품행이 방정하고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자도 입사 대상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 서울장학숙
전라북도 서울장학숙의 선발자격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소재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으로 선발공고일 기준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자로 ① 전라북도에 1년 이상 계속하여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자, ② 보호자의 등록기준지가 전라북도이면서 학생이 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입니다. 또한 입사생 부담금은 입사비 70,000원, 매월부담금 150,000원입니다.

 


   
지금까지 6개 학사에 대해 알아보았는 데요, 6개 학사 외에도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숙사들도 많이 있으니 입사자격이 갖추어 있다면 한 번쯤 지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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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공과금 전부 다 내고 있니? 자취생의 반란이 시작됐다!

전국의 대학생 수는 약 218만 명. 이들 중 88만 명(40.5%)은 집을 떠나서 학교생활을 해야 하고, 기숙사에서 지내는 인원을 제외하면 약 52만 명이 다른 주거공간을 필요로 한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수도권으로 범위를 줄이면 대학생 90만 명 중 14만 명이 주택을 필요로 하는데, 보증금과 월세를 생각하면 대학생활을 하기도 전에 한숨부터 나오는 게 현실.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월세와 공과금을 절약하고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는 TIP을 소개하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임성준

 

<자료 출처: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http://thepcyg.blog.me)>

 

1. 내가 낸 월세, 연간 최대 75만 원 환급 받자!
 

 

 


월세 세액공제 제도를 이용하면 1년간 납부한 월세 금액의 10%를 공제 받을 수 있다. 최대 75만 원이나 받을 수 있는데, 관할 세무서 혹은 홈텍스로도 신청 가능하니 자취생들이라면 잊지 말고 신청하자. 좋은 것은 과거에 세액공제를 받지 못했더라도 5년 안에만 신청하면 환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일반주택 말고도 오피스텔 거주자도 가능하다. 단 고시원의 경우, 2018년 연말정산부터 가능할 예정.

 

환급 금액은 ‘월세x12개월x10% (최대 75만원)’의 산식을 통해 구할 수 있다. 전입하고 전입신고를 바로 하지 않은 경우는 전입신고 이후에 지출한 월세 만을 인정하니 참고하도록.

 

2. 방에 TV가 없는데 TV수신료가?

방에 TV가 없는데 수신료를 내고 있지는 않았는가? 지금 당장 전기요금 고지서를 자세히 살펴보자!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수신료를 내고 있었다면, 국번 없이 122 또는 1588-1801에 전화해서 문의하자. 이미 낸 수신료에 대해서도 일정 부분 환급 받을 수 있다. 다만 심층 질문 이후 최근에 해당하는 부분만 가능하고, 거짓 신청 시 1년 분의 추칭금을 내야 하니 거짓말은 금물! 그렇다면 사용하지는 않지만 TV가 있을 경우는 어떻게 될까? 이럴 경우, 안타깝게도 소지하기만 해도 신청이 불가능하다.

3. 저탄소 생활, 공과금 절약하고 포인트 받자
 

 


에코마일리지 제도는 연 최대 10만 원의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제도로 주민센터 혹은 에코마일리지 사이트에서 가입 후 신청 가능하다. 서울 외 지역에는 탄소 포인트 제도라는 유사한 제도가 있다. 절약한 비율에 따라 마일리지가 달라지며 이는 6개월마다 갱신된다. 신청해놓고 에너지를 평소보다 더욱 사용한다고 하여도 벌금은 없으니 신청해서 손해를 볼 일은 없다.

 

자취를 시작했거나 할 계획이 있다면 위에서 소개한 내용들이 나에게도 해당이 되는지 확인해서 혜택을 모두 다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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