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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에 빠질 수 없는 동반자! 체력 기르기

취업이 쉽지 않은 요즘! 취업준비생들의 취준 기간이 길어지는 만큼 그 기간을 버틸 수 있을 정도의 체력은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나의 그동안의 쌓아온 노력과 경험이 체력 부족으로 면접장이나 시험장에서 다 발산되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억울한 일도 또 없겠죠? 본 에디터 역시, 다이어트와 건강 등 다양한 이유로 체력관리에 신경을 써 왔는데요, 나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킬 수 있는 건강 상식들을 공유합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서영





에디터의 건강꿀팁!

1. 운동법

운동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것, 알고 계시죠? 대표적으로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체력관리를 하면서 유산소와 무산소 중, 어떤 것을 더 먼저 해야 하고 어떤 것을 나중에 해야 하는지에 관한 고민이 많았어요. 하지만, 그 두 가지 모두 맞는 답입니다. 자신의 운동 목적에 맞춰서 순서를 정하면 되는데요, 그 전에 우선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에 대해 알아봐요!


유산소운동? 단어 그래도 산소가 필요한 운동이에요. 큰 힘이 필요한 것이 아닌 산소를 들이마시면서 하는 걷기, 뛰기, 사이클 등이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라고 할 수 있겠죠. 지속적인 호흡을 통해서 체지방을 연소하는 데 도움이 돼요.


무산소 운동? 산소 없이 에너지를 전환하는 운동이라서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힘을 내는 운동을 의미해요. 웨이트 트레이닝이 대표적이겠죠. 순간적인 힘과 근육으로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2~3분 정도가 적당하며 근육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면, 무산소 후 유산소를 추천하곤 하는데, 이는 우리가 무산소운동을 하면서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무산소 운동 후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지방 연소가 빠르게 때문입니다. 하지만, 급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체력 및 건강이 목적이라면 유산소 후 무산소가 적합하다는 사실! 부상의 위험성을 줄여주며, 유산소 운동 시 체내에 열을 발생하여 심박수가 높아지기 때문에 운동 욕구가 높아지고 꾸준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줄 거예요


에디터의 운동관련 TIP!

첫째, 헬스장을 고를 때는, 가장 우선적으로 봐야할 것은 접근성.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꾸준하게 하는 것이죠! 운동을 시작할 때는 누구나 열정에 가득 차서 시작하게 되는데,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예요. 에디터도 여러 번 지속적인 운동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데요, 결국은 꾸준하게 오래 습관이 되는 그 순간까지 버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지점이에요. 운동을 할 장소 자체가 멀리 있게 되면 갔다 오는 과정이 귀찮아서 안 가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헬스장을 선택할 때는 무조건! 나에게 가장 가까운 장소로, 왔다 갔다 하기에 부담이 없는 곳으로 정하는 것이 좋아요!


둘째, 정해진 목표량을 명확하게 가지고 있어야 해요. 그냥 막연히 운동하러 가야지~ 하고 헬스장에 가면 무엇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도 막막하고 동기부여도 잘 되지 않아요. 전문적인 PT 선생님이 있지 않다면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PT가 되어주어야 해요! 에디터는 일주일 운동계획을 세워서 매일매일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나가는 엑셀 차트를 만들어서 시도했어요. 운동하고 나서 했다는 표시를 할 때마다 그 뿌듯함 때문에 지속적으로 운동을 했었죠! 계획은 아주 상세하게 짜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러닝 머신을 뛴다고 할 때, “러닝 40분”보다는 “러닝 속도5 5분->속도6 10분->속도8 15분->속도6 5분” 이런 식으로 세세하게 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체력이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높은 강도로 변화하는 재미도 있고요!


최근에는 이런 것을 아주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어플도 많이 출시되고 있어요. 대표적인 운동어플 몇가지만 소개 드리자면, <눔>과 <다신>이 있어요. 저는 두 어플 모두 사용했었는데,<눔>은 체중기록이나 음식 칼로리 계산 등 다양한 기능이 좀 더 있으며 <다신>은 달력에 하루 운동량 계획을 표시해줘서 좀 더 명확한 목표를 가질 수 있게 해줘요. 혼자 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면 이러한 어플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겠죠?

  

<왼쪽부터 애플리케이션 <눔>의 캡쳐 화면과 <다신>의 캡쳐 화면>

 


2. 수분섭취



아무리 강조해도 또! 강조해야 할 부분은 충분한 수분 섭취예요. 물 먹는 시간을 알려주는 어플도 출시된거 아시죠? 이렇게 규칙적인 수분 섭취는 굉장히 중요한데요, 이는 수분이 우리 신체의 60~7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구성물이기 때문이죠.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심한 갈증과 함께 불안감, 피로, 졸음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건강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공부에도 큰 영향을 미쳐요! 건강한 성인은 하루에 2.4리터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통계치가 있으니 우리도 하루에 물 6~8컵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요!

 


3. 수면의 중요성



마지막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신경써야 할 중요한 부분은 잠입니다. 여러분도 그간 많이 들어와서 모두 알고 있는 상식일 테지만! 다시 한 번 강조드릴게요.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면역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며, 성장 호르몬의 분비에도 큰 방해가 돼요. 성인이 된 후의 성장호르몬은 몸의 신진대사와 인체 기능 회복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요. 하지만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서 달리고 있는 우리에게는 충분한 수면 그렇게 쉬운 말만은 아니죠. 최근 몇 년 사이에 대한민국은 수면의 양과 질에 있어서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수면이 가장 많은 나라였던 프랑스보다 무려 1시간이 짧은 7시간 49분의 평균 수면시간을 가진 우리! 어떻게 하면 좀 더 양질의 수면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을까요?


첫째! 늦게 자더라도 일어나는 시간은 일정하게 하는 것이 좋아요.

둘째! 자기 전의 스마트폰과 TV는 최대한 멀리해요

셋째! 자기 3시간 전 과음이나 과식은 안 돼요. 


이렇게 간단한 생활 습관만 교정해도 건강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만 수분 섭취, 그리고 숙면! 이 세가지를 챙겨서 건강이라는 든든한 지원군을 등에 업고 달려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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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의 궁금증을 계절별로 해결해준다!

대학에 갓 들어와 어리둥절하기만 한 새내기들을 위해 이 4학년 선배가 나섰다! 공부부터 연애, 군대 이야기까지 궁금한 건 모조리 대답해주겠다. 대학교에 오면 연애는 할 수 있는지, 군대는 몇 학년 몇 학기에 가는 것이 좋은지, 수강신청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직접 경험한 선배들이 직접 대답해주리라~ 새내기는 주목하라! 계절별로 새내기가 알아야 할 진.짜 꿀팁들을 전해주리라. 그럼, 계절감 살려 여름부터 시작, 휘비 궈!


SK Careers Editor 이미진



#여름 #여름방학



Q. 여름방학을 세상에서 가장 잘 보내고 싶은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개인적으로 ‘여행 덕후’인 나에게 대학 방학의 묘미는 ‘여행’이라고 생각해. 가까운 국내 여행부터, 저 멀리 해외 여행까지 어딜 가도 행복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어. 여행지 선택부터, 혼자 다녀올지, 친구와 다녀올지 선택하고, 며칠을 다녀올 지 선택하는 것까지 모든 것이 선택의 연속인 여행! 


새내기의 여름방학을 ‘국내 여행’에 쏟았던 나는 너에게 ‘내일로’를 추천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5일 또는 7일 동안 무제한으로 기차를 탈 수 있어. 비록 기차의 종류에는 제한이 있지만! 자유석 티켓으로 끊기기 때문에, 잘못하면 5~7시간을 기차 안에서 서서 보내야 할 수도 있지만,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경험은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 될 거야. 사실 여행 중에는 괜히 자신감도 생기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말 걸어 볼 용기가 생기기도 하거든.


다음으로 추천하는 여행은 혼자 떠나는 여행이야. 친구와도 여행을 가봤지만, 특히 혼자서 여행을 많이 다녀본 나는, 혼자 떠났던 여행이 정말 좋았어. 큰 계획 없이 떠나도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고, 내가 좋다고 생각한 여행지에서 계획보다 하루, 이틀 더 묵어도 혼낼 사람도 없고! 혼자 떠나는 여행은 타지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구~ 무섭다고? 전혀 무서워할 것 없어. 너가 떠나는 여행지에는 너처럼 아직 무섭지만 용기를 내어 온 ‘혼자 여행객’이 정말 많으니까! 그들과 함께 여정을 같이 하기도 하고, 저녁에 게스트하우스에서 이야기도 하다 보면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다는 걸 몸소 느끼게 될 거야. 내가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그런 경험들은 네 인생에 멋진 원동력이 될 거라고 확신해.


 

#가을 #연애 #혼란



Q. 고등학교 시절 선배들이 대학에 가면 다 연애할 수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 응~ 우선 대답은 Nope. 이라고 하면 너무 단호박이겠지? 연애를 꼭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연애를 꼭 할 수 없는 것도 아니야! 주변 사람들이 나 빼고 다 연애를 한다고 너도 조급해 할 필요는 없어!


너무 걱정이 된다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을 추천해. 예를 들어, 친목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동아리에 들어가든지, 혹은 학과 소모임부터, 대학 간 연합 동아리, 대외활동 등! 사실 대학교 내에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다양한 동아리가 많이 있어. 운동 동아리부터, 영어 회화 동아리, 합창 동아리, 그리고 치킨 동아리까지. 아마 네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많은 동아리가 있으니 네 취향에 맞는 곳에 가입해보는 건 어때?


동아리뿐만 아니라, 소모임이나 대외활동 등에 들어가는 것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좋은 방법이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그 중에 한 명쯤은 네 짝이 있지 않겠어? 맞아… 사실 없을 수도 있구…(혼란의 카오스) 그래도 너, 나 우리 모두 파이팅!


 


Q. 요즘 너무 무기력하기도 하고… 혼란스러워요!

: 무기력하다… 아마 지금 너에게는 그 유명한 ‘새내기병’이 찾아온 거야. 새내기병? 이것 저것 시끄러웠던 1학년 1학기가 지나고 조금은 조용한 2학기가 시작되면서 갑자기 무기력해지고, 대학생활에 회의감이 드는 병이야. 매일 친한 친구들과 다니던 고등학교와 달리, 조금은 개인활동이 많아져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고, 여가 시간을 나만 침대에 누워 빈둥대는 것 같기도 하고, 어느 집단에 소속되어있는지, 그냥 나 혼자는 아닌지 소속감이 약해진 것 같기도 하고… 하는 그런 느낌!


내가 새내기병을 극복했던 방법은 바로 ‘취미 만들기’이었어. 내 흥미를 찾고, 대학에서 공부뿐만 아니라 내 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만드는 것! 요즘은 가볍게 시작해볼 수 있는 취미가 너무 많잖아. 캘리그라피, 꽃꽂이, 운동, 드로잉 등 혼자만의 시간을 어색해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취미를 만들어서 도전해봐! 이렇게 작은 일들에 몰입하다 보면 어느새 다시 달려나갈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거야. 파이팅! 꼭 이겨내길 바라~

 

#겨울 #군대



Q. 군대 가기 좋은 타이밍을 모르겠어요. 언제 가는 것이 좋을지 말입니다.

: 새내기 앗뇽~ 난 복학해서 열심히 학교를 다니고 있는 복학생 선배야. 군입대 시기라… 입대 최적기를 세가지로 나눌 수 있지!


첫째, 바로 종강 시즌이야. 6월이나 12월 기말고사를 마치고 입대한다면, 제대와 동시에 칼복학을 할 수 있어. 6월 초에 입대하면 3월 초에 전역, 12월 초에 입대하면 9월 초에 전역할 수 있어. 이 기간에 입대한다면 누구보다 빨리 칼복학을 할 수 있다구.


둘째, 바로 3월이야. 3월에 입대하면 12월에 전역하게 되는데, 3월 입대의 장점은 바로… 춥디 추운 혹한기를 한번만 보낼 수 있다는 점이야. 너무 고통스러웠던 눈 치우는 일도 한 번만 할 수 있지! 또, 제대하고 복학 전까지 3개월의 여유기간이 있기 때문에 추천하는 시기!


마지막으로, 8월! 더울 때 입대한다는 것이 고통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8월 말에 입대하게 된다면, 6월에 종강하고, 여름방학을 충분히 즐기고 입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 또, 5월에 전역 하기 때문에, 복학 전까지 자유시간이 있으니 이것 또한 괜찮은 시기가 아니겠어?


#봄 #수강신청 #축제



Q. 수강신청을 잘하는 꿀팁은 뭔가요? 

: 올클(올클리어(All Clear)의 준말. 수강신청 할 때, 실패 없이 내가 원하는 시간표대로 성공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할 수 있는 꿀팁을 원하는 군! 수강신청 올클을 위해서는 우선 ‘해당 사이트’의 시간을 알려주는 가장 정확한 시계와, Plan B, Plan C까지 생각해놓는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해. 장바구니에는 경쟁률이 높은 순서로 배치해놓는 것이 가장 중요한 팁이지!


우선 첫 번째로 필요한 가장 정확한 시계는 바로 한국 표준 시간을 알려주는 UTCK와 해당 사이트의 시간을 알려주는 네이비즘(navyism)이야. 두 시계를 이용해 시간을 체크하고 있다면 그 다음으로 해야 할 건 무엇일까? 바로 클릭 타이밍이지. 말로 들어도 너무 어려울 거야. 그래도 들어봐 주겠니? 59초도 아닌, 00초도 아닌, 바로 그 중간을 눌러줘야 해! 0.5초의 그 짜릿함! 그 짜릿함을 아는 당신이라면 수강신청도 문제 없다구~


그 다음으로 중요한 팁은, 수강신청이 시작했다면, ‘새로고침’은 어떤 경우라도 금! 지! 라는 거야. 수강신청 시간 전에는 로그인 여부 확인을 위해 수시로 새로고침을 눌러줘야 하지만, 수강신청 시간이 된 후로는 절대 안 돼~ 새로고침을 누르게 되면, 내 순서가 다시 리셋 되어서 맨 끝으로 가기 때문에 절대 금지! 넓은 마음과, 침착한 정신을 가진 당신이라면 길고 긴 기다림 끝에 행복이 찾아올 거라구.


 

Q. 축제를 누구보다 잘 즐길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 와우~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팁을 궁금해하는 당신이야 말로 진정 즐길 줄 아는 자~ 5월은 바로 흥의 끝판왕인 핫한 대학 축제 기간이지! 대학 축제는 다양한 동아리의 공연, 상점, 먹거리, 주점, 이벤트, 연예인 공연 등이 있지. 응원전 같은 행사가 있는 학교도 있어.


대동제에서 진행하는 각종 주점을 즐기는 것도 큰 재미 중 하나야. 학과에서 진행하는 학과 주점, 동아리에서 진행하는 동아리 주점, 그리고 친한 선후배들끼리 진행하는 주점들까지 다양한 주점들이 줄을 이루고 있을 거야. 새내기들은 아마 학과 주점에서 밤 늦은 시간까지 일해야겠지만, 우리 학과 주점이 없는 날은 즐겨야 한다구! 다양한 주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도 꿀잼~


다음은 공연 꿀팁! 공연하면 자리, 자리를 어디에 앉아야 명당일지 고민된다구? 공연의 명당은 크게 두 타입으로 나눌 수 있어. 스탠딩 석과 좌석. 개인적으로 나는 대학 공연만큼은 가까이에서 연예인을 보는 것도 좋지만, 멀리서 친구들과 함께 소리지르며 즐기는 재미가 더 컸던 것 같아. 그렇지만 이것 또한 취향대로 선택하는 거라구~ 어느 자리에 가든 너가 즐길 수 있는 그 자리가 바로 명.당.좌.석 이라는 것은 잊지 말라구!


새내기들~ 오늘 내가 알려준 꿀팁들 어땠어?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다. 아직 시끄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너희들에게 내가 알려준 이 팁들이 나중에라도 꼭 도움이 되길 바라! 다가오는 축제기간과, 종강 시즌 모두 알찬 계획으로 후회 없는 날들을 보내길. 그럼 이만 4학년 늙은이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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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생귤 2017.06.09 18: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글읽고 용기를 얻어 가을만 기다립니다...

  2. 라뉘 2017.06.09 22: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뭔놈의 기사를 이리 잼나게 쓰신데요 ~~?
    고냥저냥 기사를 읽었다기보다 완죠니 재밌게 봐부렀어요 ~

  3. 프로여행러 2017.06.11 20: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번 여름방학에는 내일로 함 꼭 가봐야겠어유~ 여름방학에 뭐 할지 고민 많이 했는데 덕분에 알찬 여름방학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유!

알아두면 유용한 무료 자기계발 사이트

어느새 2017년도 상반기가 한달 남짓한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 꼭 배워보겠다고 다짐했던 분야나 취득하고 싶던 자격증이 있었는데, 이래저래 만만치가 않다. 얼마전 통계청에서 발표한 조사에 의하면 전체 사교육비는 17조 8천억 원 규모로 조사되고 있다. 교육비를 아끼면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는 없는 걸까!?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무료자기계발 사이트가 여기에 있다. 

 

SK Careers Editor 임성준




 수학 및 프로그래밍에 관한 기초 공부가 필요하다면?

 

<출처 : https://ko.khanacademy.org>


칸아카데미는 비영리 회사로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전세계 모두에게 제공되는 강의이기 때문에 영상의 기본언어는 영어이고 한국 페이지에서는 한글자막이 제공되고 있다. 수학에서는 대한민국의 교과과정 상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교과과정까지의 수학에 대한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컴퓨팅 항목에서는 JavaScript 언어를 사용하는 방법과 Processing JS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그림과 애니메이션을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HTML 태그와 CSS로 웹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을 배워볼 수 있다. 요즘 컴퓨터는 하나의 순수과학 학문으로까지 이야기되는 만큼 비전공자여도 한 번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취미나 교양, 자격증까지 놓치지 않고 싶다면?! Part. 1


<출처 : http://sll.seoul.go.kr/main/MainView.dunet>


취미생활을 갖거나 교양강좌를 듣는 것도 우리의 삶을 한층 더 윤택하게 해준다. 그런데 그것들을 배우기 위해서 드는 비용 때문에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 GSEEK(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 서비스)를 주목하자! 먼저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을 소개해본다면 집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취미활동(공예, 요리, 바둑, 음악 등)을 배워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인문학, 외국어, 건강관련 컨텐츠도 제공하고 있으니 배워보고 싶던 강좌가 있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보자!



 취미나 교양, 자격증까지 놓치지 않고 싶다면! Part. 2


<출처 : https://www.gseek.kr/main/intro>


GSEEK에서도 물론 취미활동과 자격증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GSEEK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바로 마이플랫폼이라는 시스템이다. 마이플랫폼이란 내가 가진 취미나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학습 콘텐츠 등을 제작하여 강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자신이 지닌 지식을 다른 이들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지식 공유 커뮤니티를 형성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내가 가진 노하우 중 공유하고 싶은 나만의 콘텐츠가 있다면 GSEEK를 그 창구로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영어공부, 이제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자! Part. 1


<출처 : https://ko.englishcentral.com/videos>


영어공부는 평생 우리의 과제로 남아있다. 어릴 때부터 영어를 배워왔지만 왜 우리는 외국인을 만나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 영어공부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할까? 그 해결책이 바로 여기에 있다. English Central에서는 약 2분 정도의 짧은 동영상을 수준별로 제공하고 있다. 영상 스크립트 빈칸 채우기와 실제 내 발음을 녹음하여 평가 받을 수도 있다. 어플로도 이 모든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틈틈히 가벼운 인스턴트식 영어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영어공부, 이제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자! Part. 2


<출처 : http://www.npr.org>


영어시험 중 듣기영역에서 계속 고배를 마신 경험이 있다면 이 사이트를 주목해야 한다. NPR은 미국 공영라디오 방송국으로 mp3다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듣기영역의 가장효과적인 공부는 반복적인 청취와 많은 양의 영어 지문을 듣는 것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NPR에서 미국의 최신 뉴스도 듣고 듣기실력도 같이 향상시켜 보자!


지금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교육사이트들을 알아보았다. 그동안 업무가 바빠서 혹은 다른 공부가 바빠서 미뤄왔던 취미활동이나 공부가 있을 것이다. 2017년이 이제 대략 반 정도가 남아있는데 연초에 계획했던 것들을 위 사이트들을 활용하여 더욱 알찬 2017년이 될 수 있도록 지금 바로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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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하는 너, 사회초년생인 너, 근로계약서 작성해봤니?
아무런 계약서 없이 일하고 있는 아르바이트생부터, 도대체 주휴수당이 뭔지, 야간수당이 뭔지 도통 어렵기만 한 사회초년생들까지 이것만큼은 알아야 한다!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서류인 근로계약서. 지금부터 근로계약서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고, 근로기준법 조항에는 무엇이 있는지 본 에디터와 살펴보도록 합시다!

 

SK Careers Editor 이미진

 

 

 

(1) 근로계약서 도대체 왜 써야 하는 거야?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의 권리 보호를 위해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급여, 근로 시간 등의 구체적인 조건의 경우 서로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지 다를 수도 있고, 예측할 수 없는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계약 사항을 분명하게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근로계약서에는 어떤 내용이 포함되어야 할까요? 



근로계약서는 사업주와 근로자가 근로계약을 체결할 때 임금, 소정 근로시간, 휴일, 연차 휴급,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근로조건 등을 근로계약서를 통하여 명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급여의 구성항목, 지급 방법 등에 대한 것들을 기록하여 서면으로 근로자에게 교부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서로 교부하지 않을 경우, 근로기준법 제17조(근로계약서 작성, 교부 의무)에 위반되어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기간제 혹은 단시간 근로자인 경우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계약서 미작성, 미교부 의무 위반의 죄는 사용자가 고의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경우인지 여부, 과거에도 동일한 위반사항이 있는지 여부, 사업장 근로자 모두 작성하지 않은 경우인지 1명만 작성하지 않은 경우인지 여부 등 여러 사정을 종합하여 벌금이 결정됩니다. 귀찮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최근에는 전자 근로계약서를 통해 핸드폰이나 PC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게 되어 고용주가 근로계약서를 준비하지 못했다고 할지라도 쉽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2) 하루에 22시간 일하는 나, 정상인가요?
최근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 방송에서 하루에 22시간 일을 한다는 근로자가 나와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비정상적이라는 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적정 근로시간에 대한 정보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텐데요. 지금부터 적정 근로시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근로계약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것과 일정한 사업 완료에 필요한 기간을 정한 것을 제외하고 1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이는 1년을 초과하는 장기근로 계약으로 인해 인신구속 또는 강제노동의 폐단이 발생할 가능성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퇴직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근로기준법 제50조에 따르면, 개정 근로기준법이 적용되는 사업장은 1주(7일)간의 기준근로시간은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40시간을 초과할 수 없으며, 1일의 근로시간은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8시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개정 근로기준법 적용이 유예되는 사업장은 1주간의 근로시간은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44시간을 초과할 수 없게 되며(부칙 제1조), 1일의 근로시간은 동일하게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전자와 동일하게 8시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야간근로는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6시 사이의 근로를 말합니다. 야간근로는 일반적인 시간에 행해지는 근로에 비해 근로자에게 피로를 가중시키고 근로자는 그만큼 어려운 근로를 제공하는 셈이므로, 근로기준법은 이를 고려하여 야간근로에 대해서는 통상적인 근로에 비하여 법정 할증률만큼의 임금을 가산하여 지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3) 주휴수당, 야간수당이 뭐야?
2017년 기준으로 최저임금은 시간급여 6,470원, 일급으로 환산 시 51,760원(8시간 기준), 주급으로 환산 시 258,800원(주 40시간 기준), 월급으로 환신 시 1,352,230원(주 5일 근무 기준)입니다. 올해 최저시급은 6,470원으로 작년보다 7.3% 인상된 금액입니다. 


최저임금보다 적은 임금을 지급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최저임금액 등을 근로자에게 알려주지 않은 경우에도 100만 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 기간에도 최저임금은 동일하게 적용되고, 감액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1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에 수습 기간에는 최대 3개월 동안 최저임금을 최대 10% 감액하여 지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최저임금은 기본이고, 일한 만큼 정당하게 받을 수 있는 제도 또한 있습니다. 근로기준법 제56조에 따르면 5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정해진 근무시간을 초과해서 근무하거나, 야간, 휴일에 근무하는 경우 기준 시급에서 1.5배 가산한 임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34조에 따라 1년 이상, 그리고 주 15시간 이상 근무한 근로자의 경우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퇴직금은 퇴직 전 3개월의 평균임금을 계산하여 받을 수 있고, 퇴직한 이후 14일 이내로 지급받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휴수당 또한 받을 수 있는데요. 1주 동안 규정된 근무일수를 모두 근무 했다면 유급 주휴일이 주어져야 하며 근로자는 1일치의 급여를 주휴수당으로 지급 받아야 합니다. 다만 소정근로시간이 40시간 이상인 근로자의 경우, 최대 40시간만 계산되므로 실제 계산은 ‘8시간X시급’으로 적용이 됩니다. 만약 이렇게 받아야 할 임금을 받지 못하였다면, 가까운 고용노동청(전화 1350)에 신고하세요. 사업주와 근로자가 협의한 경우라 하더라도 최저임금 미만으로 시급을 지급하면 처벌 대상이 됩니다. 자신의 임금이 최저임금 미만인지는 최저임금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자동 계산이 가능합니다.

 
(4)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는?
모두들 tvN에서 방영되었던 <미생>이라는 드라마를 기억할 것입니다. 드라마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주인공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검정고시 출신에 변변한 자격증 하나 없이 ‘낙하산’으로 대기업 인턴으로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인데요. 



인턴 초기의 동기 인턴들의 따돌림과 상사의 무시 등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2년 계약직 사원으로 최종 합격하게 되고, 차츰 회사에 적응해나가고 팀의 추진사업에 큰 기여를 하게 되면서 상사들에게 인정을 받게 되지만, 그와 다른 동료들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벽이 있었습니다. 바로 정규직과 계약직이라는 큰 벽이죠. 계약기간이 끝나면 해고될지도 모르는 불안감, 아니 아무리 정규직을 바라보면서 열심히 일해도 돌아오는 대답은 “그래도 안 될 거야.”라는 대답이었습니다. 어제까지 정규직 동기들과 함께 고생하면서 울고 웃고 했어도 교육에서, 연봉에서, 연말 선물까지 차별 받아야 하는 세상. 과연 옳은 것일까요? 정규직과 계약직이라는 벽이 어떤 벽이길래 이렇게 차별을 받는 것일까요? 정규직과 계약직을 포함한 여러 가지 비정규직의 정의에 대해서 함께 알아봅시다.


비정규직이란 인턴, 계약직 및 파견직뿐만 아니라 일용직, 아르바이트를 포함한 정규직이 아닌 모든 직종을 의미합니다. 가장 큰 차이는 바로 고용의 안정성입니다. 정년까지 고용이 보장되는 정규직과 달리 비정규직은 언제 잘릴지 모르는 상황에서 불안에 떨며 근무해야 합니다. 남보다 더 열심히 해서 실적을 내야하고, 혹시 잘릴까봐 적은 급여에도 큰 목소리를 낼 수 없습니다. 이에 비해 정규직이란 기간의 근로 계약기간에 정함이 없는 계약으로 정년이 보장되고 복리 후생이나 급여조건, 승진 체계에 차별이 없는 직종을 의미합니다. 최근 들어, 이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에 임금 격차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로계약을 체결할 때, 기간제 근로자보다는 기간의 정함이 없는 정규직 계약이 더 좋은 조건인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정규직 계약으로 알고 입사를 했는데, 근로계약서를 유심히 살피지 않을 경우 기간제 근로자로 간주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통상 기업에서는 연봉제 계약을 체결하게 되는데, 노무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기업의 경우 연봉제 계약서와 근로계약서를 혼재하여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봉계약서와 근로계약서는 엄밀한 의미로 다른 종류의 계약서입니다. 근로계약서는 근로관계의 시작과 근로조건의 모든 것을 담는 계약서인 반면, 연봉계약서는 연봉 조건에 대한 계약만을 규정하는 계약서이죠. 근로계약서가 모든 근로조건을 담는다고 하였기 때문에 근로계약서에 연봉 조건을 규정하는 경우가 가장 흔한 경우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회사가 이를 악용하여 계약을 한다면 얼마든지 회사 사정에 따라 우리는 정규직 채용이 아닌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였다고 주장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는 반드시 이런 사항에 주의하여야 하며, 근로계약서에 연봉 계약 기간 외에 별도의 근로계약기간이 기재되어 있는지 반드시 살펴봐야 합니다. 정규직 계약의 경우 근로계약서에 ‘정규직 채용’ 문구나, 근로계약기간에 시기(근로관계시작)만 기재되어있고 종기는 빈칸으로 기재되어 있다면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관계로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근로 관련 부당한 일화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어렵겠지만, 스스로 알아보고 소리 낸다면 그런 피해가 조금은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이미 정해져 있는 근로계약서라고 하더라도 단순히 동의 서명만 하는 일은 없어야 하며, 이럴 때 일수록 앞서 살펴본 근로기준법을 떠올리며 노사 간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일한 만큼만이라도 우리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꼼꼼하게 따져서 작성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본 에디터가 전한 내용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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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를 찾…. 아니, 캠퍼스 내의 SK를 찾아서!

SK의 자취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 강의를 들으러 들어간 강의실에서도 볼 수 있는 이름, 바로 SK! 자, 에디터와 함께 직접 캠퍼스 내의 SK를 찾아 떠나보자!

 

SK Careers Editor 홍경표


 

상에, 이렇게 좋은 기숙사가 있다니 연세대학교 <SK국제학사> 

 

가장 먼저 방문한 연세대학교. SK국제학사는 연세대학교에 수학하러 온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기숙사다. 오랜만에 신입생이 된 기분으로 “SK국제학사가 어디 있나요?” 물어가며 열심히 언덕을 올랐다. 정문에서 15분 정도 걸려 도착한 건물의 위용은 도저히 기숙사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났고, 이렇게나 큰 기숙사에 외국인들만 산다는 건 교환학생을 일 년에 대체 몇 명이나 온다는 것인지 암산을 시도하게 만들었다. 또한 바로 옆에 한국어학당이 있어 시설 계획 때부터 외국인들을 위한 건물임을 고려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깔끔+세련됨+세계화=완벽>

 

추가로 얻은 정보에 따르면, SK국제학사는 1인용과 2인용 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매니저들과 건물 관리인은 영어 및 다른 외국어에 능통하다고 한다. 외국에서 온 대학생들이 사용하기에 편해 보였다. 그러고 보니 에디터가 작년 팀플 때 만났던 교환학생 친구도 자취방 집주인과 언어가 통하지 않아 매우 힘들다고 했었던 사실이 기억난다. 방값은 기숙사 치고는 꽤 비싼 편이다(2017년 기준 한 학기 약 178~264만 원). 그러나 여러 나라의 대학생들을 만나고, 좋은 시설에서 편히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 듯!
 


<과외 구인 광고나 동아리 홍보글 등도 모두 영어로 쓰여 있다.>

 


민 친화적이고 편리한 이화인들의 쉼터, 이화여자대학교 <이화-SK텔레콤관>
다음으로 찾은 곳은 바로 옆에 있었던 이화여자대학교! 몇 년 만에 들어가는 여대인지, 두근두근하며 찾아간 이화여대는 정문부터 너무나 깔끔하고 멋졌다. 뉴스로만 접했던 멋있는 계단도 보고(보는 것보다 훨씬 높아서 사실 올라가는 데 힘들었다), 이렇게 저렇게 찾아 온 이화-SK텔레콤관은 학교 중심부 쪽은 아니어서 꽤 한산했다.
 


<뻥 뚫린 시원한 내부와 채광이 잘 되는 유리창 외부의 조화>

 

건물이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초등학교 옆에 있어서 그런지, 그리고 에디터가 도착한 시간이 초등학교 하교 때라 그런지 에디터가 도착했을 땐 건물 내에 대학생들보다 오히려 초등학생들과 학생들을 데리러 온 학부모들이 더 많았다. 또한 지하 1층에 편의점이 위치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쉴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이대에 재학 중인 친구의 말을 들어 보니, 이곳에선 주로 기업의 세미나가 열리고 일부 동아리들의 자치 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한다고. 확실히 이곳의 첫인상은 딱딱한 강의실보단 모두에게 열려 있고 소통할 수 있는 자치공간으로 보였으니 쓰임새와 느낌이 잘 맞아떨어진다고 할 수 있겠다.
 


<잠시 쉬기에 특화된 공간>

 

이름에 걸맞게 이화여대 정보통신처가 자리잡고 있고, 산학협동 차원의 SK텔레콤 연구실이 있다. 언행일치를 몸소 보여주는 이화 SK경영관에게 박수~!


세월이 느껴지는 매력의 외부와 현대적인 내부의 조화, 서울대학교 <SK경영관>
관악산 자락으로 가는 길을 멀고도 험했으니(대체 서울대입구역이라는 이름은 누가 지은 것일까)…. 지하철에서 내리고 오랜 시간 후에 정문에 도착했는데, 생각 외로 학교에 들어가자마자 SK경영관이 보였다. 앞의 두 학교와는 다르게 SK의 이름이 학교 한 가운데에 존재한다! 예스러운 디자인과 벽을 타고 올라오는 담쟁이넝쿨이 오히려 새롭게 느껴질 정도로 전혀 촌스럽지 않았고 학교의 분위기에 잘 조화되는 느낌이었다.
 


<최신식 디자인이 흔한 요즘, 빨간 벽돌 건물이 오히려 더 신선한 느낌>

 

 

건물 내부에는 지금까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후원해 준 많은 단체와 개인의 이름이 쓰여 있었다. 이를 통해 SK경영관이 본교 경영학과를 대표하는 건물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만큼 안에 삼삼오오 모여 있는 학생들도 많았고 자전거 거치대도 빼곡히 들어차 있었다. 
 


<정문에서 3분 거리이고 건물 바로 앞까지 도로가 있어 교통도 좋다>

 

서울대학교 출신인 고(故) 최종현 선대 회장이 1990년에 설립한 SK경영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이며 도서관, 여학생휴게실, 열람실, 은행 등 없는 게 없다. 또한 1층에 당당히 존재하는, SK인이라면 그 이름이 익숙한 SUPEX Hall까지. 대체 SK경영관은 부족한 게 뭐죠?


완공되기 전에 졸업한다는 게 너무 슬프다, 고려대학교 <SK미래관>
작년 말에 첫 삽을 뜨기 시작한 고려대학교 SK미래관은 18년 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캠퍼스 한가운데에 공사판을 벌여 이동 시에 먼 길을 돌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그만큼 기대가 된다. 덤으로 많은 학생들이 지나가야 하는 곳에 시공사인 SK건설의 로고가 노출되다 보니 광고 아닌 광고(?)도 2년 동안 잘 될 것 같다.
 


<공사 안전벽에서 한창 자기자랑 중인 SK미래관의 모습>

 

참고로 SK미래관에는 개교 111주년을 맞아 111개의 캐럴(개인집중실), 111개의 세미나실이 들어설 예정. 개인집중실이 뭔지 궁금해서 고려대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약 1평 정도의 자기학습을 위한 몰입 공간이라고 하니 1인용 열람실의 느낌일 듯하다. 내부 통로는 무한대 기호(∞)형으로 설계되어 더 많은 사람을 마주치고 이야기를 나누며 그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미래형 건축물, SK미래관. 이름에 걸맞는 역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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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 침착, 미백, 기미, 여드름을 고민하는 그대에게!

입사 면접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홍 씨 돈이 없는 대학생이다. 저렴한 관리법을 찾다가 집에서 하는 홈 케어! 곡물 팩을 발견한다. 한 통에 6천 원밖에 안 하는 저렴한 가격으로 한 달을 쓸 수 있다! 이것으로 피곤과 스트레스에 찌든 나의 피부를 모찌한 피부로 되돌려 보자.


그럼 지금부터 에디터가 요즘 빠진 홈 케어, 곡물 팩을 알려주겠다. 곡물 팩의 곡물들의 효능과 만드는 법 거기에 추가로 집에서 쓸 수 있는 여드름 추천 아이템을 소개하겠다.

 

SK Careers Editor 이경민

 

#1. 곡물의 원료적 특성
곡물의 종류는 엄청 많지만, 그중 몇 개만 추려 보자.

 


 
그리고 여기에 채소나 과일 등을 추가하여 같이 섞어 팩으로 만들어도 효과가 좋다. 채소와 과일의 효능을 몇 개 정도만 알려주겠다.

 


여기서 Tip!
초 민감성 피부에는 곡물이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 요망! 섞어서 쓴다면 그래도 부작용이 덜 할 것!

 

 

#2. 곡물팩 만들기


 

 

 

 

 

#3. 집에서 쓰는 여드름 추천템

 

 

위에 소개된 아이템들은 다 저렴하다. 돈 없는 대학생 에디터는 좋은 저렴이를 좋아한다.

 

여기서 Tip!
티트리 팩은 에디터가 사용한 저렴이 팩 중에 좋다고 손꼽는 팩이다. 리뉴얼 이후 성분이 더 깔끔하고 티트리 함량이 높아졌다. 그렇지만 살 때마다 성분이 조금씩 바뀌니 뒷면 확인을 잘하길 바란다.

이외에 아이템을 좀 더 설명해 주자면 여드름 색소침착과 흉터 피부재생에 좋은 노스카나겔이 있는데 약국에서 판다. 가격은 20g에 2만 원 정도로 조금 비싸다. 그리고 오일에 좋은 것을 추천해주자면 9천 8백 원에 저렴이 보나쥬르 유기농 티트리 오일, 고렴이 3만 5천 원 허브 에센스 트러블 케어 오일 세럼이 있다. 둘 다 성분이 좋고 항산화, 피지 조절에 효과적이다.

 

지금까지 에디터의 저렴한 홈 케어 꿀팁을 알아보았다. 홈 케어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라면 알고 있는 것도 많을 것이다. 그리고 귀찮아서 곡물 팩을 하지 않을 친구들도 분명히 있는 것을 안다. 그래도 자신의 피부와 잘 맞으면 효과가 짱 짱 좋으니 정말 추천한다. 그럼 모찌한 피부를 갖는 그 날까지 에디터의 통장은 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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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안의 청년창업을 찾아보자! 정릉시장의 ‘빵빵싸롱’

이제는 더 이상 낯설지 않은 단어, 청년창업! 여기에 조금 특별한 청년사업가들이 있다. 바로 전통시장에서의 청년창업! 흔히 전통시장에서의 창업이라고 생각하면 떡집이나 반찬집 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그것은 당신의 편견! 전통시장 속 트렌디한 청년들의 가게를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박현진

 

 

웨얼 이즈 정릉시장~?
정릉시장은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한 재래시장이다. 위치적으로는 동국대와 성신여대, 서경대학교와 인접하고 있을 뿐더러 매달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개울장’의 플리마켓을 통해 타 재래시장에 비해 젊은 층의 유입이 활발한 편이다.


위 정릉시장 내의 청년창업 가게들을 소개한다. 아래에서 소개하는 모든 가게들이 대학가나 가로수길의 핫한 가게들 못지않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가게의 인테리어나 상품의 디자인에서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와 더불어 시장의 푸근한 느낌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청년대표들이 너무나도 친근하게 맞아주기에 괜시리 기분까지 좋아진다.
 

 

 

<왼쪽부터 파스타펍 / 땡쓰롤리 / 율리아청 >


- 파스타펍
(www.instagram.com/kangjuhyuck)
점심은 마을 레스토랑처럼 포근하고, 저녁엔 가족들의 오붓한 식사로도 손색없을 만큼 아늑하고, 밤이면 아지트처럼 펍으로 변신하는 마법 같은 가게. 저녁 11시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간단히 맥주를 마시기도 좋다. 맛 좋은 파스타 및 피자, 맥주와 와인등을 판매한다. 대표메뉴로는 스켈럽알리오파스타가 있다.

- 땡스롤리
(www.blog.naver.com/TAHNKSLOLLIES)
비정제 설탕과 천연 꿀, 유기농 우유, 100%생크림, 프랑스산 고메버터 등으로 만드는 건강한 카라멜과 사탕을 판매하는 가게. 레고 모양의 사탕과 생화가 들어있는 사탕 등 맛은 물론 비주얼까지 예쁜 사탕들이 가득하다. 대표메뉴로는 레고사탕이 있다.

- 율리아청
(www.blog.naver.com/riamaru)
비정제 유기농 사탕수수 원당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담근 수제청을 판매하는 가게. 각종 과일청을 구매하는 것은 물론, 청이 들어간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카페이기도 하다. 정릉시장에서 개울가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카페. 대표메뉴로는 딸기레몬청, 생딸기우유 등이 있다.

 

술 아니고 빵 파는 곳입니다! 빵빵싸롱
(https://pangpangsalon.modoo.at )
앞에서 소개한 세 가게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건강빵과 컵케이크를 판매하는 ‘빵빵싸롱’이 있다.
 

 


정릉시장 입구에 위치한 빵빵싸롱은, 유기농 밀가루와 천영발효종 효모를 이용하여 만든 건강빵과 귀여운 모양의 컵케이크를 판매한다.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빵빵싸롱은 10여가지의 종류의 베이커리를 판매하는 작은 빵집이지만, 가게에 있는 내내 빵을 굽는 고소한 향기를 은은하게 맡을 수 있었다. 대표 메뉴로는 감자치아바타와 브리오슈 등이 있다. 해당 빵들을 구매하고 먹을 수 있는 좌석도 마련되어 있다. 해당 빵빵싸롱의 대표, 청년창업가 이현주 파티시에를 직접 만나보았다.
 

 


<빵빵싸롱 대표 이현주 파티시에>


Q. 안녕하세요! 창업을 결심하게 되신 계기가 있나요?
스무살 때부터 회사를 오래 다니다가 그만두고, 다시 재취업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정말 많이 했어요. 이력서도 2-300개씩 썼었지만, 요즘 취업난이 극심하다 보니 쉽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그 기간 동안 휴식기를 가지면서 하고 싶었던 일들을 했었고, 베이킹도 그 중에 하나였어요. 처음에는 호기심 반, 하고 싶었던 마음 반절으로 배우기 시작했는데, 워낙 만들어서 나누는 걸 좋아해서 자꾸 그 쪽으로 파고 들게 되었어요. 베이킹을 깊게 배우면서 제빵자격증도 따게 되었고, 플리마켓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유명한 플리마켓 장소 중 한 곳이 여기 정릉시장 근처의 정릉천에서 열리는 개울장이거든요! 개울장에 셀러로써 1년 정도 참여하다보니, 우연한 기회에 정릉시장 신시장사업단에서 주관하는 창업 전 청년인큐베이팅 사업을 알게 되었고, 운 좋게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청년인큐베이팅 사업 장소의 편집샵에 참여하게 되었고,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베이킹 강좌도 진행했었어요. 여기 정릉시장 근처에서 베이킹을 배우려면 조금 멀리 나가야 하거든요. 시간이 지나면서 내 공간에서 따로 진행하면 좋겠다, 여기서 창업을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죠. 고민하던 중에, 서울시의 청년 창업 센터의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을 알게 되었어요. 떨리는 마음으로 지원 했는데, 다행히 선정이 되어 작년인 2016년 10월 말에 가게를 열게 되었습니다.


 

Q. ‘정릉시장’, 그러니까 전통시장 내에 가게를 내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정릉 안에서 뭔가를 해보고 싶었어요. 제가 오랫동안 참여한 개울장도, 청년가게도 모두 정릉에 있었거든요! 이런 활동들을 하면서 지역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어요. 지역 주민들과 시장과 함께 성장했기 때문이겠죠? 정릉이라는 곳도, 시장도, 정릉천도 매우 좋았어요.


 

그리고 정릉시장 내에 가게를 내었기에,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었어요. 저희 정릉시장 같은 경우에는 정릉시장 신시장사업단에서 주관하는 청년인큐베이팅 사업이 있어요. 이 사업 자체가 ‘창업 맛보기’같은 느낌인데, 창업에 대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후에 제가 지원하게 된 서울시의 청년 창업 지원 사업도 알려주셨고, 관련 서류 준비 등 도움도 많이 주셨습니다. 이후에 실제적인 창업에 있어서도, 청년상인육성사업단에서 창업 준비부터 지금까지도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세요. 서울시 청년 창업 지원에서는 온라인 마케팅과 컨설팅을 통해 기존의 블로그와 SNS를 이용한 교육을 받으며 어떻게 판매전략을 구성 해야하는지에 대해 지원을 받았다면, 저희 시장의 청년상인육성사업단 같은 경우에는 평상시에 장사를 함에 있어 판매와 홍보에 대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Q. 전통시장에는 주로 연령대가 높은 고객층으로 인해 트렌디한 아이템으로는 창업이 힘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말인가요?
사실 시장이라고 하면 약간 올드한 아이템을 생각하잖아요. 청과라던가 수산이라든지요. 그래서 저도 초반에는 걱정을 조금 했어요. 그래도 그 전에 이슈화 되었던 많은 시장 내의 청년상인들이 있고, 정릉시장은 국민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서경대학교 등 대학가와도 인접해있고, 1인 가구들도 많다 보니까 안 될 거라고 생각은 안했어요. 그리고 오히려 트렌디하다는 게 저희한테는 플러스가 될 수 있었어요. 시장하면 보통 생각하는 이미지가 있는데, 저희처럼 특이한 아이템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궁금해 하고 더 유심히 보시고 관심 가져주시는 것 같아요.

 

일단 저희 가게에는 학생들과 더불어서 주로 3-40대가 많이 오는 편이라 비교적 트렌디한 가게라는 게 장점이 될 수 있었기도 해요. 그리고 시장에 오시는 어르신들은 이런 거에 관심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실제로 보면 굉장히 관심이 많으세요. 따님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오시는 분들도 있으시니까요. 연세가 많다고 해서 트렌디한 아이템에 관심이 없지는 않은 것 같아요.


 

Q. 혹시 가게를 운영하시면서 힘든 일은 없으셨나요? 극복 방법은요?
일단, 창업 초반의 홍보가 힘들었어요. 도로변이나 아파트 단지 앞과 같이 가게를 내기 좋은 자리보다는, 시장에 있다보니까요. 그래서 홍보하는 것이 조금 어려웠어요. 그래도 지금은 입소문도 나고 상인 분들도 많이 도와주셔서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서울시의 지원사업 중 온라인 홍보에 관한 교육이 저희에게는 하나의 혜택 아닌 혜택이었죠.

그리고 실제적으로 장사를 했을 때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은 주변의 기존 상인분들이 많이 도와주셨어요. 저희는 창업교육을 받을 때부터 여기 정릉시장 안에 있는 상인 분들과 청년상인육성사업단 주도 하에 많은 만남을 가지고 있거든요. 저희는 청년이기도 하고, 처음 창업하기 때문에 경험이 없어서 노하우와 같은 면이 약하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상인 분들이 많이 채워주세요. 요일 별, 날씨 별, 김장시즌과 명절시즌 등과 관련해서 이럴 땐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는 본인들의 노하우를, 잠깐 오셔서 살짝 알려주시거든요. 이 시장에서 다들 워낙 오랫동안 장사를 하셨기 때문에, 가장 시장을 잘 알고 지역을 잘 아시는 분들이잖아요! 저희 각각의 청년가게에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들러주시고 필요한 건 없는지 물어봐주시기도 하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에요.


 

Q. 대표님이 생각하는 전통시장 내 청년창업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제일 좋은 건, 주변의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혼자서 핫한 공간에 창업을 했다면, 모든 난관을 제가 혼자 다 부딪혀야만 했을 거예요. 하지만 여기는 전통시장 안이기 때문에 기존에 장사를 하시는 베테랑 분들이 도움을 주시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창업 자체를 두려워하시는 분이 많아요. 저희도 그랬거든요. 과연 이걸 할 수 있을까 두렵기도 하고, 할까 말까에 대한 고민도 굉장히 많았는데, 일단은 고민만 하기 보다는 부딪혀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그 창업을 하는 것을 꿈으로 잡았는데, 저는 이미 창업을 했으니까 그 꿈을 이룬 거잖아요.(웃음) 그 다음에 오는 상실감이 조금 있는데, 그런 상실감은 상인 분들과의 관계를 채워나가는 것을 통해 상충되는 것 같아요.


 

Q. 창업을 꿈꾸는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일단 젊기 때문에!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취업해서 회사를 다닌다는 것도 굉장히 좋은 경험이긴 한데, 그 회사에 취직하는 것만이 길은 아니다라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생각하는 좋은 아이템이라거나 하고 싶은 일들이 있으면, 아무래도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 즐겁거든요. 의무적으로 회사생활을 하기 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돈을 잘 벌고 하면 더 좋겠지만요, 그러면 일석이조겠죠? 일단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꿈을 이루고 노력하는 것이 창업의 하나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회사 다니는 것 못지 않게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날이 좋을 이번 주말에는 정릉시장 나들이 어떨까? 생각하지 못했던 시장의 새로운 모습들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지 모른다. 전통시장을 이어가고 있는 또 다른 힘이 되는 청년들! 그들의 아름다운 도전들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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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주의해야 할 청탁금지법

“지난 9월 28일, 일명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청탁금지법’이 전격 시행되었습니다. 이 법은 공무원, 교직원 등에게 적용되는 법으로서…” ‘에이, 뭐야, 난 그냥 대학생인데, 나랑 전혀 상관없는 소리잖아?’ 잠깐! 지금 채널을 돌리려는 거기 학생! 청탁금지법에 대해 제대로 알아 두지 않으면 큰일날 수도 있는 사실을 모르는가! 직접 법 적용 대상자가 되지 않더라도, 주의하지 않으면 취업에 지장을 받거나, 심지어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는 사실! 대학생이 자칫 이 법을 어길 수 있는 상황과, 대처법을 알아 두고 미리미리 조심하자.


 

SK Careers Editor 임성호

 

 


이미 시행된 지 6개월이 넘은 청탁금지법. 하지만 이름만 들었지 자세히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먼저 소개한다. 이 법의 정확한 명칭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로, 우리사회 전반에 걸쳐 부정부패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이다. 2012년, 당시 김영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제안해 2015년 3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뒤 2016년 9월 28일부터 시행된 것.


청탁금지법은 공직자 등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 여부와 상관없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받거나, 100만 원 이하라도 직무 관련성이 있는 자로부터 제공을 받으면 형사처벌, 과태료 등의 제제를 부과한다. 다만 원활한 직무 수행 또는 사교, 의례, 부조 등의 이유로 받을 수 있는 금품의 ‘상한액’이 있는데, 식사는 3만원, 돈과 음식을 제외한 선물은 5만 원, 경조사비는 10만 원이다. 3,5,10 이 숫자들을 기억하면 좋다.

적용 대상자는 국가와 지방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언론사 임직원, 그리고 각급학교 및 유치원교직원과 적용 대상자에게 부정청탁을 하거나 수수금지 금품 등을 제공한 민간인이라고 한다. 여기서 감이 오지 않는가? 대학 교수와 직원이 직접적인 법 적용대상자이고, 민간인인 대학생도 청탁금지법의 영향을 받게 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학생이라고 안 봐준다는 거. 해프닝으로 끝나긴 했지만, 실제로 청탁금지법 시행 첫날 112에 신고가 접수된 ‘법 위반 1호 사건’은 한 대학생이 쉬는 시간에 교탁에 캔커피 하나를 올려놓은 것이었다. 그렇다면, 대학생이 꼭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을 여러 사례에 적용해 알아보고, 위반을 피하기 위해 조심해야 할 상식을 익혀 보자. 이 법의 소관처인 국민권익위원회가 직접 발표한 사례들을 참고했다.

 

 

 

사례로 알아보는 청탁금지법

시험이 끝난 뒤, 자신의 성적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진 대학생 A씨. ‘이대로는 장학금을 탈 수가 없는데…’ 고민하던 A씨의 머릿속에 번뜩이는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평소 교수님은 굉장한 골프광. 이를 안 그는 장학금이 끊기느니 조금의 투자를 하는 편이 낫다 판단, 비싼 골프장비를 사들고 몰래 교수님 방을 찾아간다. “교수님~! 제 정성을 받으시고 한 번만 봐주세요~!” A씨의 행위는 부정청탁행위일까?


정답: YES 

명백한 부정청탁행위이다. 청탁금지법에 따르면 교수는 ‘각급 학교의 입학, 성적 등 관련 직무’에 대해 지위 권한을 남용해서는 안 된다. 학생이 성적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정정 기간을 활용해 공식적 절차에 따른 이의 신청을 해야지, 부정청탁을 해서는 안 되는 것.  A씨의 행위는 ‘금품등 수수 금지’조항에도 어긋나는데, 이 경우에는 가격과 상관없이 직무관련성이 있으므로 교수님이 처벌을 받는다. 학생이 성적 평가를 하는 교수에게 드리는 금품은 원활한 직무수행과 사교, 의례 목적으로 보기도 어렵다고 한다. 그러니 존경하는 교수님께 처벌을 보답으로 드리지 않으려면! 절대 성적과 관련해서 부정청탁을 하면 안 된다. (애초에 열심히 공부했으면 이런 일이 없을 텐데…)

 


개강이 엊그제 같았는데 어느덧 5월 15일 스승의 날이다. B군이 재학중인 정치외교학과 학생회에서는 스승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교수님 열 분에게 선물을 준비하려고 한다. 정치외교학과의 모든 재학생이 1인당 1만원씩 걷어, 200만원 상당의 선물과 케이크, 편지를 구매하기로 했는데, 이 경우에도 청탁금지법에 어긋날까?

 


정답: YES

안 된다. 교수와 학생 사이에는 ‘직무관련성’ 이 인정되는데, 교수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선물을 받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청탁금지법에 따르면 식사, 금전이 아닌 선물일 경우 5만 원을 넘지 않아야 하므로, 법을 위반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다만, 학생대표 등이 교수에게 공개적으로 제공하는 카네이션 등의 선물은 시기와 장소, 수수 경위, 금품 내용이나 가액을 볼 때 사회상규에 따라 허용될 수 있다. 스승의 날, 학과 행사 등에서 꽃 한 송이 드리는 정도는 괜찮다는 것. (참고로 대학생이 되어 졸업한 초, 중, 고등학교 선생님을 찾아뵙고 선물을 드리는 것은 직무수행과 관계 없으므로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한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취업을 한 대학생 C군! 그런데 기쁨도 잠시, 그에게는 고민이 생겼다. 취업한 회사에서 4학년 2학기에 재학중인 C군에게 다음 주부터 바로 출근하라고 통보한 것이다. 머리를 쥐어짜던 그에게 들려온 구세주 같은 친구의 한 마디, “학교에 취업계 내면 출석 다 인정해 주잖아~.” C군은 그 길로 교수를 찾아 ‘취업계’를 부탁한다. 이 경우에도 청탁금지법에 위반될까?

 


정답: YES AND NO

이 문제는 학교 학칙을 자세히 봐야 한다. 그동안 대학교에서 관행적으로 해 오던 ‘조기 취업자들에게 일괄적으로 학점을 부여하는 행위’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불법이 되었다. 하지만 교육부가 조기취업이 된 졸업예정자 구제방안을 마련한 결과 ‘조기취업자에 관한 별도의 학점 인정 특례규정’ 이 학칙에 있는 경우에는, 부정청탁이 아니라고 인정받을 수 있다. 이 규정은 정식 취업이 아니더라도, 인턴, 행사 참여 등으로 인한 공결 등에도 적용될 수 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대학교마다 다른 학칙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학과 사무실이나 학생처에 문의할 것.
 


대학교 3학년인 D양. 여름방학을 맞아 졸업 후 일하고 싶은 공기업에서 인턴 근무를 하게 되었다. 인턴 생활 중, 회식 자리에 따라간 D양은 난생 처음 보는 화려한 상차림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알고 보니 근무하고 있는 공기업의 하청 업체가 하반기에도 잘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직원들에게 식사를 대접한 것. 그 날 식사는 1인당 10만원이 훌쩍 넘었고, 추후 청탁금지법의 가액기준에 위반되어 고발장을 받는다. D양은 근로계약을 체결했지만 단기 인턴 신분이기에 억울함을 토로하는데, 이 경우도 청탁금지법 적용대상에 해당할까?

 


정답: YES

억울해도 어쩔 수 없다. 공기업의 단기 인턴이라고 하더라도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청탁금지법의 적용대상인 ‘공공기관 임직원’에 해당된다. 근로계약을 체결한 단기 근로자, 초, 중등학교와 유치원의 기간제 교원 등도 청탁금지법의 적용을 받는 직업에 속하므로, 근무 중 식사 대접 등의 금품이나 편의를 제공받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단, 근로계약이 아닌 ‘용역계약’을 체결한 개인은 기관의 직원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 경우는 용역계약이 아닌 근로계약일뿐더러, 공기업 본청과 하청 업체 간에는 일반적으로 직무관련성이 있다고 판단되고, 가액기준인 3만원을 넘는 음식을 접대받아서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에 해당한다. 이처럼 졸업도 하기 전에 법적 처벌을 받는 일이 없도록 업무와 관련된 식사 시에는 항상 조심하자.
 

1학년 때부터 지도교수님께 총애를 받아 온 경영학과 4학년 재학생 E양. 막상 대기업 공채가 다음 달로 닥쳐오자 너무나 떨린다. 한숨만 푹 내쉬던 그녀는 교수님을 찾아가 조언을 부탁하는데, 너무나 반가운 말씀을 해 주시는 교수님! “OO그룹 인사팀장을 내가 잘 알거든? 취업 추천서 잘 써 줄게~ 너무 걱정 마렴.” ‘역시 우리 교수님이 최고!’를 외치는 E양. 하지만 혹 이것이 청탁금지법 위반은 아닌지 불안해지는데, 과연 법에 어긋난 것일까?


 


정답: NO 

법 위반이 아니다. OO그룹(민간기업) 관계자는 청탁금지법을 적용받는 공직자나 공공기관, 언론사 임직원이 아니므로 대학교수가 민간기업에 제자에 대한 취업 추천을 하는 것은 이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 단, 이는 완벽한 민간기업일 때의 이야기고, 공사, 공단 등의 공기업, 미디어그룹 등의 언론사에 취업추천을 받는다면 법에 어긋나니 자신이 지원하는 곳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아무튼 민간기업에 취직하려는 사람은 교수님께 평소부터 잘 보이는 것을 추천한다!

 

지금까지 대학생활 속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청탁금지법 관련 사례들을 살펴보았다. 사례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이 법이 더 이상 나와 멀게만 느껴지는 법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청탁금지법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법이기 때문이다. 특히 공공기관, 교육기관, 언론사 입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더욱 꼼꼼히 알아야 할 것이다. 만약 여기 나와 있지 않은 사례들을 직접 겪으며 혼란스러운 점이 있거나, 청탁금지법 적용 여부가 궁금하다면 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http://www.acrc.go.kr/)에 방문해서 질문을 남기거나, 국번 없이 110 혹은 1398로 전화를 걸면 친절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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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배우고 싶으면 드루와! 문과생이라도 괜찮아~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고 IT이슈들이 점점 부각되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컴퓨터 지식은 필수적인 사항이 되어가고 있어요. 이미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의무화 정책, 그리고 2018년 대입 수시전형에서 시작될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 등을 보면 IT부분이 얼마나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또 미치게 될 지 알 수 있죠. 컴퓨터를 아는 것과, 컴퓨터적 사고방식을 안다는 것은 다방면에서 중요해요.

 

전공이 컴퓨터와 무관하다면? 컴퓨터는 워드와 피피티밖에 사용해본 적이 없다면? 코딩, 나에게 먼 세상이야기라서 진입장벽이 너무 높게 느껴진다면?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한 번도 다뤄본 적 없는 학생을 위해, 다양한 사이트와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전공자가 아니라서 시작하기가 무섭거나, 어디에서 코딩을 배워야하는지 모르는 학생들을 위해서 코딩 교육 사이트와 동아리들에 대한 소개를 준비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서영


프로그램 언어? 코딩? 과연 무엇일까?
코딩이란,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을 의미해요.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것은 정말로 언어인데, 미국인과 대화하려면 영어를 사용해야하고 중국인과 대화하려면 중국어를 배워야 하는 것처럼 컴퓨터를 다루려면 컴퓨터가 쓰는 언어를 알아야해요.  그 언어가 바로 프로그램 언어인 거죠. 그리고 그 프로그래밍 언어를 가지고 구성하여 컴퓨터에 입력하는 과정이 코딩입니다.

 

프로그램 언어에는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닌데요, 많은 종류 중에서 기본적으로 애플리케이션 구현에 필요한 언어와 웹 관련 언어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분야의 언어에는 대표적으로 c, c++, JAVA 등의 언어가 있습니다. 웹 관련으로는 asp, jsp, html+css, ruby 그리고 빅데이터를 다루는 파이썬이나 시각적인 구현을 할 수 있는 프로세싱 등이 있죠. 각각의 언어는 영어와 중국어가 다른 것처럼 입력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따로 익혀야 합니다. 자신이 무슨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를 명확하게 알고 그에 맞는 언어를 선택해서 공부하는 것이 현명하겠죠?

 


코딩을 배울 수 있는 무료 사이트 4곳
1. CODEPEN(코드펜): www.codepen.io
 

 


코드펜은 온라인에서 코드를 작성하고 보여주는 사이트예요. 로그인만 하면 무료로 소스를 이용 가능합니다. 이 사이트는 웹프로그래밍 분야에 많이 사용되는데요, 작성한 HTML과 CSS, JAVA script 코드의 결과를 출력해서 보여주는 사이트입니다. 직접적으로 뭔가를 배우기보단 독학하고 실행시켜 보면서 연습하는 용도로 좋아요! 화면상에서 코드를 시각화시켜주는 역할과 더불어서 창의적인 트렌지션과 오픈 소스들이 모여있는 곳이예요.

 

2. Codeademy(코드카데미): www.codeacademy.com 

 

 


코드카데미는 온라인 강좌의 형식을 띄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웹 프로그래밍을 배우는의 장점사이트이며, HTML, CSS, JAVA, 파이썬을 지원합니다. 텍스트로 강의가 이루어지며 굉장히 직관적이에요. 또한, 강좌를 진행하면서 강좌 진행도를 체크하기 편리해서 계획적으로 공부하기에 적합해요.

 

한 단락 배울 때마다 바로바로 테스트를 하게 되어있는 테스트 위주의 강좌를 운영하며 테스트 결과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요. 웹에서 바로 코딩을 하고 그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어요. 테스트를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Q&A 에 질문을 올리면 다른 이용자들이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형식입니다. 또한, 코드아카데미는 외국에서 만든 사이트지만 한글 강좌가 지원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초심자가 코딩을 처음 입문하기에 가장 좋은 사이트들 중 하나입니다.

 

 

3. 백준 온라인 저지, www.acmicpc.net


 
백준 아카데미는 간단한 회원가입 후에 바로 이용이 가능해요. 프로그래밍 문제를 제공해 주는 사이트인데, 난이도도 단순히 ‘Hello World’를 출력하는 아주 쉬운 문제부터 여러 알고리즘 문제까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또한, 자신이 쓴 코드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공개한 소스까지 볼 수 있어서 피드백도 가능합니다. 문제를 받고, 코드를 짠 후에 제출하면 채점을 해줍니다. 언어 또한 C언어부터 JAVA까지 20가지가 넘는 다양한 언어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예제 문제를 풀어보면서 스스로 코딩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겠죠?


 

4. HackerRank(해커랭크), www.hackerrank.com

 

 

해커랭크 또한 알고리즘 문제풀이 사이트인데요, 보다 재미있게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고 현대적인 UI를 가지고 있으며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거나 혼자 공부하기에 훌륭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요. 가입도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시작하게 되면 문제 설명과 함께 예제와 sample Code가 주어집니다. 코드를 작성하면 답안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주고, Congrats도 확인할 수 있어요. 또한, 동기부여를 위해 다음 도전을 하기 위해서는 30일짜리 코스 등의 시간이 지나야 열리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하루하루 꾸준하게 해야 다음 코스가 열리기 때문에 독학하기에는 훌륭한 구조죠! Youtube 동영상 설명도 있어서 자세하게 코드를 설명해주기 때문에 영어에 부담이 없다면 코딩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께 추천해주고 싶은 사이트입니다.

전공생이 아니더라도 배울 수 있는 기회는 너무나 넓게 제공되고 있어요! 물론 프로그램 언어는 새로운 언어이기 때문에 쉽게 습득할 수는 없겠지만 모든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에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정성을 들인다면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배움에 있어서 늦은 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도전은 항상 가치 있는 것이기에 지금이라도 코딩을 배우고 싶다면 위의 사이트들을 활용해서 겁먹지 말고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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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의 쉼표, 같이 써 내려가지 않을래? 라이팅북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너와 함께 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최근까지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줬던 유명 드라마 ‘도깨비’에 나온 대사입니다. 비록 드라마는 종영했지만, 계속 마음을 따뜻하게 적셔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 방법은 바로 라이팅북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최근 성인 1인 독서량이 1인당 평균 9.1권에 머물고 있을 만큼 매우 저조한데, 이쁜 글귀들을 읽으며 독자 자신이 직접 참여도 할 수 있는 라이팅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오두규
 

 

1.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첫 번째로 소개할 책은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입니다. 최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라이팅북인데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드라마 <도깨비>에서 나왔었기 때문입니다.

 

드라마에서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의 첫 시로 소개되어 있는 <사랑의 물리학>을 언급을 하며 화제가 되었던 이 책은 왼쪽 페이지에는 한편의 시가 적혀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그 글귀를 독자가 직접 써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 시의 주제들은 ‘사랑’, ‘일상의 이야기’, ‘희망과 용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독자 자신이 필요한 감정, 혹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부족한 감정들을 이 책의 시들을 써 내려가며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읽지 않을 가능성이 큰 시집을 이쁜 표지와 독자가 직접 시를 써 내려가는 형식의 책으로 구성을 하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평소 시를 잘 읽지 않지만, 필사의 즐거움과 시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2.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두 번째 소개할 책은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고도원 씨인데, 이 책은 고도원 씨께서 아침마다 200만여 명에게 이메일로 보내는 ‘아침 편지’ 의 좋은 글귀들을 라이팅북으로 구성을 한 것입니다.

매일 자그마한 꽃을 피우는 우리들에게, 한 줌의 물을 뿌려주던 글들로 구성이 된 만큼, 하루의 시작. 혹은 마무리를 지을 때 마음의 평화를 불러올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목차는 ‘우리는 모두 사랑으로 삽니다’, ‘나는 외로운 당신이 좋습니다’ 와 같이 사랑, 그리고 희망 등 독자들로 하여금 마음의 안정을 불러올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에 소개한 책과 같이 왼쪽 페이지에는 글, 오른쪽 페이지에는 자신이 직접 써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직접 써보며 그 의미를 되새기고,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습니다. 하루를 보람차게 보내서 자신에게 글귀를 선물하고 싶을 때, 혹은 지친 자신을 위해 힘을 불어넣어 주고 싶을 때 써 내려가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3. 손글씨 나혼자 조금씩

 


세 번째로 소개할 책은 ‘손글씨 나혼자 조금씩’ 입니다. 이 책의 경우에는 위에 소개한 두 권과 달리 캘리그래피를 연습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쁜 손글씨체가 책에 직접 나와 있어서, 책에 적혀있는 글씨체를 따라 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펜의 종류, 그에 따른 특징들을 설명을 해주어서 각 펜들이 가지고 있는 매력들 또한 알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의 글귀들은 소설, 에세이, 영화, 노랫말 등에서 뽑은 글귀들입니다. 유심히 듣지 않거나, 직접 적어 놓지 않았다면 잊혔을 이쁜 글들을 독자가 직접 이쁜 글씨체로 적어보며, 마음속에 새기고 간직할 수가 있습니다. 자신만의 이쁜 글씨체로 이쁜 이야기들을 써 내려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에디터가 직접 써본 라이팅북>

 

이렇게 3권의 라이팅북을 소개 드렸습니다. 심적으로 외롭거나, 무언가 허전한 감정이 들 때, 글귀들을 읽고, 직접 써보며 그 허전한 감정을 힐링 시켜 줄 수 있는 라이팅북. 좀 더 문구를 깊게 받아들일 수 있고, 자신의 손끝에 집중할 수 있게 되는 필사. 현대 사회에 지쳤을 때 마음에 쉼표를 찍어주는 문장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필사를 할 수 있는 라이팅북을 권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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