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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입사원이 말하는 1분 자기소개 꿀팁, ‘ㅇㅈ?! ㅇ~ ㅇㅈ!’.jpg

대학생, 취업준비생이 뽑은 궁금한 1분 자기소개 꿀팁, 2018 신입사원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게다가 이 분들만의 플러스 꿀팁까지?!. 2018 신입사원이 말하는 1분 자기소개 꿀팁 OPEN합니다! (*SK그룹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SK Careers Editor 양홍석

 

 

 

 

 

이젠 걱정 NO!

여러분이 궁금한 질문,

에디터가 물어 보았습니다.

 

 

 

우리가 궁금했던 면접 꿀팁 BEST 5,

정말 꿀팁이 맞을까요? 작년에 취업의 달콤함을 맛보고

올해 신입사원이 된 분들을 만나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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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펙도 쌓고, 취미도 쌓는 이색 자격증!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 고민이 많지만 그 중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취업이 아닐까 생각한다. 많은 대학생과 취준생들은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서 토익, 토플 등의 영어 공부를 하거나 대외활동, 자격증 등 다양한 준비를 하지만, 자신의 스토리가 담긴 스펙이 중요한 시대인 만큼 남들과 똑같은 뻔한 스토리가 아닌, 경쟁력 있는 스펙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SK Careers Editor 차정원

 

그래서 준비했다! 나만의 새로운 이야기도 만들고, 덤으로 취미도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이색 자격증에서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이색 자격증을 모아 소개하려고 한다.




 1. 회식의 주인공은 나야 나! #조주기능사

 


회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첫 번째 이색 자격증은 바로 조주기능사이다. 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조주기능사 자격증은 주류, 음료류, 다류 등의 재료 및 제법의 지식을 바탕으로 칵테일을 조주하고, 조주 작업 외에도 호텔과 외식업체의 주장관리, 고객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격증 시험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나뉘어 시험을 보게 되고, 필기시험에는 3가지의 시험과목을 보게 된다. 양주학개론, 주장관리개론, 기초영어로 3가지의 시험을 보며 특히 필기시험은 CBT 방식의 시험이기 때문에 모의고사를 통해서 본인의 실력을 미리 검증해보는 것이 좋다.


필기시험에 합격하면 조주기능사의 핵심인 실기시험을 보게 되는데, 다양한 주류들 중에서 칵테일 조주 작업을 하게 된다. 7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미리 공개된 40개의 칵테일 중 제시된 3개의 칵테일을 조주하여 제출해야 한다. 즉, 40개의 칵테일 레시피와 순서를 모두 외워야 하는 암기가 필수이고 조주 연습만이 합격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된다.


 

 2. 꼼꼼함이 배가 된다. #정리수납자격증


 

두 번째 이색 자격증인 정리수납자격증은 민간자격증 중 하나로 최근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여 쟁점이 되고 있다. 정리수납만 잘해도 리모델링을 한 듯한 효과를 보며 선진국에서는 이미 정리수납전문가가 많이 늘어나면서 정리컨설팅 분야의 인기가 급상승하게 되었다. 정리정돈을 하지 못하여 스트레스를 받거나, 체계적인 정리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리수납자격증은 한국정리수납협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이 자격증은 2급, 1급, 강사 등급 순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2급을 합격하게 되면 1급을 응시할 수 있고, 그 다음은 강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된다. 


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습평가로 진행이 되며 한국정리수납협회를 통해 수강을 신청하여 정리수납의 이론과 실기 교육을 받고 평가를 통해서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실습평가로는 수강생 본인 집에 있는 주방과 옷장, 냉장고 등을 직접 정리하고 정리 전후 사진을 찍어서 제출하면 평가가 이루어진다. 



 3. 아기자기 소품을 만드는, #미니어처클레이지도사


 

손재주가 뛰어나거나, 금손이 되고 싶은 사람들은 주목! 미니어쳐 클레이 지도사 자격증은 어렸을 때 한 번쯤은 가지고 놀았던 클레이를 이용하여 물건이나, 건물, 음식 등을 1/12로 줄여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자격증이다. 이 자격증은 한 TV매체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제작한 미니어쳐는 판매를 하거나 미니어쳐 클레이 강사로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시험은 다양한 미니어쳐 협회를 통해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시험을 통해 제작한 미니어쳐 작품을 제출하고, 평가를 받아 취득할 수 있으며 경력 상관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 취미와 취업 모두 이룰 수 있는 미니어쳐 클레이 지도사 자격증!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하거나 만들기에 흥미가 있다면 미니어쳐 클레이 지도사 자격증을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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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so 2018.04.18 07: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2번과 3번 후기가 바뀐것같습니다.

취업 준비, 허브티와 함께라면 성.공.적! 

2018 상반기 채용이 한창인 지금, 전국의 모든 취준생들의 하루는 누구보다 바쁘게 돌아갈 텐데요. 우울하고 예민할 지금, 허브티 한 잔과 함께 취업 준비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 이유로 허브티를 즐겨 마시는 취준생 3인을 만나 각 상황에 필요한 허브티를 추천 받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승협


< 내용 일부 출처 : 앤 매킨타이어, ‘향기롭고 몸에 좋은 최고의 허브요법 100’, 아카데미북 >



상황 1. 불안으로 인해 잠이 오지 않을 때, 당신에게 필요한 허브티는?



상황 2. 긴장으로 인해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당신에게 필요한 허브티는?




상황 3. 감기 때문에 집중이 안 될 때, 당신에게 필요한 허브티는?



상황 4. 우울하고 예민해서 집중이 안될 때, 당신에게 필요한 허브티는?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 커피 대신 허브티 한 잔 마셔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허브티와 함께 취업 준비에 성공해보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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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4.20 19: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허브티를 마셔봐야겠어요!

  2. 요거알바생 2018.04.21 14: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허브티의 기능이 이렇게 좋을 줄 몰랐네요! 커피대신 마시는 게 좋을것같아요~~

색채의 공식: 면접에 색채를 더하다

색채를 이용한 스타일링도 면접의 한 부분이 된 시대.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과 이미지라면 면접관 분들에게 더욱 좋은 첫인상을 줄 수 있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런데 혹시 그를 읽는 당신, 면접을 앞두고 있지는 않은가요? 색다른 스타일링과 직무별 스타일링으로 면접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떤가요? (*해당 콘텐츠는 SK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SK Careers Editor 염태은

 


 첫 번째 공식: 색채심리학을 더하라!

색채심리학이란 어떤 색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는 하나의 학문입니다. 면접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면접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이미지가 있을 때, 우리는 어떤 색을 입어야 하는 걸까요? 퀴즈를 풀어가면서 알아가 봅시다. 


 

남색, 검은색, 회색 중 정답은 바로 남색이었습니다. 박명환의 저서 <도시 속 컬러를 읽다 COLOR DESIGN BOOK>에 따르면 남색은 신뢰감, 전문적, 논리적인 이미지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색과 비슷한 계열의 색으로 파랑도 있습니다. 파랑은 믿음과 신뢰의 상징, 성공, 신중함을 나타냅니다. 단, 파랑 혹은 남색계열을 매치할 때 주의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자칫 너무 많이 사용하면 건조하고 지루한 느낌을 줄 수 있고 채도가 너무 낮을 경우에는 우울한 분위기를 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검정색과 회색은 어떨까요? 검정의 긍정적 이미지는 힘, 정숙, 엄숙한 이미지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회색은 안정감, 성숙, 신중의 긍정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부정적인 이미지로는 무기력, 애매함, 지루함, 소극적이고 수동적임을 보여줄 수도 있다고 하네요. 만약 회색을 단독으로 사용한다면 채도를 다르게 해 짙은 회색을 통한 배색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두 번째 공식: 직무마다 선호하는 색이 다르다는 것을 이용하라!

비즈니스에는 하나의 직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금융권, 영업/마케팅, 광고, 디자인, 홍보, 회계, 일반 사무직 등 굉장히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직무마다 선호하는 색도 다양하겠지요. 그렇다면 직무에 어떤 색을 입는 것이 좋을지 두 번째 퀴즈를 풀면서 알아가 봅시다. 


 

정답은 바로 남색 정장입니다. 취업 관련 도서인 <취업, 면접의 기술을 잡아라>를 보면 마케팅직의 경우 젊고 경쾌한 이미지 그리고 진취적인 모습이 필요한 직무이므로 파랑계열, 남색계열을 이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영업직의 경우에도 다양한 사람을 만나야 하는 업무이니만큼 짙은 파랑 혹은 남색으로 정장에 포인트를 주어 지적이면서도 능률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그렇다면 첫 번째 지원자가 입은 밝은 회색정장은 어떨까요? 밝은 회색은 가벼운 느낌을 줄 수 있고 단독으로만 사용할 경우 무기력하고 우울하게 보일 수도 있다고 하네요. 만약 면접에서 회색을 이용한 스타일링을 하고 싶다면 대안으로는 짙은 회색을 사용해 보세요. 짙은 회색은 배색을 통해 안정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창의성을 보여줄 수 있다고 하네요.


검정정장은 어떨까요? 검정색은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입는 색이기도 합니다만, 가장 잘 어울리는 직무로는 금융, 회계, 인사, 공무원직, 언론사입니다. 검정색을 통해 이 직무들이 나타내는 단정함과 깔끔한 이미지, 정갈함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결국 자신이 지원하는 직무가 신뢰가 가는 이미지에 능률적이고 진취적인, 밝은, 젊은 이미지를 상징한다면 파랑 혹은 남색계열을, 안정감 있고 단정하지만 그 중에서도 창의성이 돋보이는 이미지라면 짙은 회색을 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외에도 사무적이고 단정한 이미지를 상징한다면 검정정장을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요? 



 세 번째 공식: 이런 색들을 피해야 한다!


면접에서 피해야 하는 색,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퀴즈를 통해 알아 볼까요? 


 

정답은 바로 세 색을 입은 사람 모두입니다. 갈색과 자주색계열 그리고 붉은색계열의 색상은 면접에서 피해야 하는 색상입니다. 혹시 갈색 혹은 고동색을 배색한 정장은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하셨나요? 갈색은 진실함과 따뜻함이 신뢰와 안정적인 이미지에 도움을 주는 색이기도 하지만, 무거움, 지루함 또한 풍길 수 있는 색입니다. 그러니 면접복장으로는 적합하지 않겠지요?


지금까지 색체심리학으로 풀어나가는 면접 복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한 언론 기사에 따르면 대기업 인사담당자의 78%는 첫인상이 당락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혀 첫인상이 취업의 중요한 변수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요. 그렇다면 색채심리학을 이용해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 꼭 면접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 서적: Color Design Book 컬러 디자인 북, 도시 속 컬러를 읽다, 박명환, 길벗, 2014. 01.02 

취업, 면접의 기술을 잡아라, 신혜련, 시대고시기획,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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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가 알려주는 면접의 TIP

어렵게 서류전형과 인적성 전형을 통과해야만 주어지는 면접의 기회. 소중한 기회인 만큼 잘 보고 싶고, 간절한 마음이 클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면접을 위해선 평소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국회방송과 YTN science에서 활약하고 있는 맹수지 아나운서가 말 잘하는 법, 면접 잘 보는 법을 조언한다.

 

SK Careers Editor 신윤영

 

 <맹수지 아나운서>


1. 안녕하세요, 아나운서님.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면접에 앞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부터 조언 부탁드립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자신감을 갖는 것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감을 위한 3가지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먼저 근거 있는 자신감을 위해 ‘실력’을 쌓아야 합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카드가 많을수록 당당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또한 ‘머릿속 시뮬레이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면접 전에 ‘나는 자신있게 면접봐야지’라고 생각하며 그 상황을 미리 그려보는 것과 바로 면접장에 들어가는 건 정말 다릅니다.


대신 면접장에서는 ‘그 상황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나는 면접을 보러왔고, 면접관에게 잘 보이고 싶다, 떨어지면 어쩌지’와 같은 생각들을 하면 더욱 떨립니다. 본인의 전체적인 상황을 내려다보지 말고 주어진 상황에만 집중해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을 봐도 너무 간절하기보다 오히려 마음을 내려놓았을 때 합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스스로 불안해하면 태도에서 다 드러납니다. 조금 더 편하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1분 자기소개를 어려워합니다. 아나운서님만의 1분 자기소개 노하우가 있으실까요?
저 역시 아직까지 가장 어려운 일이 1분 자기소개입니다. 그래서 조언을 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 그래도 조금 조언을 드리자면 지원분야 관련 경력이 있으면 꼭 넣으세요. 없다면, 인상적인 문구를 사용하거나, 본인의 구체적인 경험 한 가지를 소개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별명이나 비유를 활용해 인상적인 문구로 소개하면 처음부터 면접관에게 임팩트를 남길 수 있습니다. 반면 사소한 경험이더라도 본인을 잘 표현할 수 있다면 그 경험을 소개해도 좋습니다. 


제 경우는 지방방송국에서 리포터로 취재를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경험을 살려 아나운서 시험에서 ‘2000번의 인터뷰를 하는 동안 시청자가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이란 것을 깨달았다. 직접 시청자를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시청자를 생각하는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1분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그저 시청자는 생각하겠다는 단순한 문장보다 본인의 경험이 더해졌을 때 훨씬 더 나은 자기소개가 됩니다.

 

3. 면접관의 질문에 대한 답변방식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괄식으로 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 역시 미괄식으로 말하는 습관이 있기에 매번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부분입니다. 너무 짧아도 안되겠지만 답변이 장황하고 애매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일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자세, 목소리, 시선처리 등 비언어적 요소에 대한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비언어적 요소는 사람의 호감을 결정할 정도로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내용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뛰어난 비언어적인 요소로 극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직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유 있는 자세와 표정, 큰 목소리, 단정한 외모 어느 하나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면접은 상대방의 호감을 사는 과정입니다. 아무리 똑똑하거나 능력이 있어도 사람의 호감을 얻는 일에 실패하면 면접을 통과하기가 어렵습니다.


시선처리의 경우 면접관을 똑바로 쳐다보기가 힘들면 얼굴의 다른 부분을 보는 것도 좋습니다. 멀리서 봤을 땐 똑같이 눈을 마주치는 느낌이 납니다. 면접관이 여러 명일 때 시선을 적절히 분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제가 답변할 땐 모두가 저에게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면접관들을 대하기가 어렵다면 ‘아빠 친구다, 동네사람이다’라고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면접장에서 만난 것일 뿐 정말 동네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긴장해서 본인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5. 아나운서님은 모르는 질문이 나왔을 때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해도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른다고 이야기하면서도 호감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 아나운서 동기 중에선 면접에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 답변하던 중 ‘제가 모르는데 아는 척해선 안되겠죠’하며 미소를 지은 분이 계십니다. 그 모습이 호감으로 비춰졌고, 결국 합격했습니다. 사람마다 어느 정도의 센스가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면접 전 많은 준비를 하고 가시는 만큼 아는 한에서 최대한 대답을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조금 부족하더라도 결국 일을 잘 해내겠다는 인상을 주면 됩니다.


6. 다대다 면접에선 다른 지원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잖아요. 이때 시선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지원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면접관을 계속 보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관은 다른 지원자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에도 지원자들 전체의 모습을 보기 때문입니다. 표정관리가 안되거나 자신의 답변만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면 당연히 좋지 않습니다. 사실 다른 지원자의 답변을 다 들리는 만큼 편하게 들어도 됩니다. 경청도 면접에서 중요한 덕목입니다.


7. 아나운서님만의 말 잘하는 꿀팁 부탁드립니다.
정말 말 잘하는 게 아직 목표일 정도로 저도 부족하고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제가 고민하고 시행해왔던 것을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우선 콘텐츠가 있어야 합니다. 글도 마찬가지인데, 말이나 글로 표현할 콘텐츠가 충분해야 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표현을 잘하기 위해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합니다. 말을 잘하려면 말하는 일을 두려워해선 안됩니다. 영어를 배울 때도 당당하게 말하는 게 중요하다고 배우잖아요. 한국말로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8. 혼자서 면접을 준비할 땐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앞서 말씀드렸던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아주 깊이 돌아봐야 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싶은지’’과거에 어떤 경험이 있었고, 그 경험이 나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등 본인의 과거를 다 끄집어내서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 속에서 콘텐츠도 나오고, 나에 대한 확신도 나옵니다.


간혹 억지로 본인의 경험과 직무를 연결시키기도 하는데 꼭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는 지원자의 능력과 가능성 뿐 아니라 함께 일할 후배로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순간에서 어떤 것을 생각하고 느끼는 사람인지’ 또한 봅니다.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잘 드러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에 대한 콘텐츠 이외에 직무에 대한 콘텐츠에 대해선 ‘메모’를 추천드립니다. 신문이나 책에서 괜찮은 이야기가 있으면 메모하고, 일상 속에서 관찰한 이야기를 메모하면 나중에 휼륭한 콘텐츠가 됩니다. 결국 나의 콘텐츠를 계속 되돌아보는 동시에 살면서 끊임없이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9. 마지막으로 취업준비생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발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길 바랍니다. 저는 4학년을 끝내고 아나운서 준비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전공이 화학교육과였기에 주변에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나운서에 도전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 도전했습니다. 당연히 현실적인 고민들도 많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시기’보다는 ‘방향’, 결국 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일이든 합격까지는 정말 많은 요소들이 좌우합니다. 어느 한 가지로 붙고 떨어지는 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약점에 대한 분석을 하되, 절대 본인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원하시는 일을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며 인터뷰 내내 겸손한 아나운서님이셨지만 취업준비생들에게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고 싶다며 자세한 조언들을 해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신 맹수지 아나운서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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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재훈 2017.12.22 01: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면접은 상대방의 호감을 사는 과정이라는 말씀 좋네요. 감사합니다~

면접 복장이 걱정이라면? 3만 원 이하 양복 대여 꿀팁!


 

 

다가오는 연말, 점점 더 많아지는 약속, 면접 그리고 경조사까지! 다양한 행사를 위해서 정장 한 벌쯤 가지고 있다면 고민이 없지만…… 한 벌에 10만 원이 훌쩍 넘어버리는 정장은 대학생에게 부담스럽기만 하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저렴한 가격에 정장을 빌릴 수 있는 꿀팁을 가지고 왔다! 갑자기 양복이 필요하다면 당황하지 말고 찾아가자 저렴한 양복 대여소 Top 3!

 

SK Careers Editor 곡숙진


 #1 자켓, 바지, 구두를 2만 3천원에! – 열린옷장

 

 

위치: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213 웅진빌딩 403호
운영시간: 월~일 10:00~18:00, 점심시간 12:30~14:00, 휴일 법정 공휴일
평균 가격: 3만 원 이내


건대에 위치한 열린옷장은 시민들이 기증한 정장을 재활용하여 필요한 이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남성 기준 재킷 1만 원, 바지 1만 원, 구두 5천 원이라는 판매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를 할 수 있어 많은 취준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대 3박 4일까지 대여가 가능해 여유롭게 반납할 수 있다! 비교적 오랜 기간 운영하여 다양한 사이즈와 종류의 정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이 있어, 원한다면 직접 방문하여 옷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특정 색이나 질감이 있다면, 열린옷장에 직접 방문하여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열린옷장은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므로 예약은 필수!


 #2 이 모든 구성이 단돈 천원이라고? – 나눔샵


 

위치: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동 690-3, 등촌4종합사회복지관
운영시간: 월~금 11:00~17:00
평균 가격: 1~2천 원


강서구청은 청년들의 면접 복장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정장 공유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 1~2천 원 사이의 저렴한 가격으로 정장을 대여할 수 있는 나눔샵은 등촌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역 주민, 교회 그리고 복지단체의 후원과 기증으로 모은 정장 100여 벌과 구두 넥타이 등 액세서리 20여 점을 모두 최소한의 금액만 받고 대여를 해주고 있다. 취준생을 위해 시작한 나눔샵은 간단한 정장이 필요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입소문이 퍼지며,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예약을 받는 대신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바로 입어보고 대여를 할 수 있어 급하게 대여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라면 나눔샵으로 달려가자!


 #3 나의 취업에도 날개를 달아줘! – 서울시 ‘취업날개’


위치: job.seoul.go.kr를 통한 온라인 예약
운영시간: 상시
평균 가격: 무료

3포시대를 넘어 5포시대로 갈 만큼 열악한 취업과 주머니 사정을 가진 청년들을 위해 서울시가 나섰다! 서울시 ‘취업날개’와 정장 대여소의 합작으로 만18세 이상부터 만 34세 미만의 서울 거주 청년들에게 무료로 정장을 대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안을 실행하고 있다. 마이스윗인터뷰, 열린옷장, 체인지레이디가 함께하는 해당 프로젝트는, 서울 일자리 포털에 가입해 정장 대여를 예약하면 끝! 연간 최대 10회까지 대여가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대여가 가능해 많은 취준생들의 날개가 되어주고 있다. 다양한 정장 대여소가 함께하는 만큼 3000여 벌의 정장을 보유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을 뿐만 아니라, 3박 4일이라는 긴 대여 기간으로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정을 가지고 있다.


여기 저기 정장이 필요한 자리가 늘어나는 연말!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저렴하게 정장을 대여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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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 한 잔이 당신의 면접에 미치는 영향: 온도와 면접


 


아무리 많이 봐도 언제나 떨리는 면접! 그래서인지 인터넷 상에는 면접에서 떨지 않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이 소개돼 있다. 면접에서 좋은 평가를 얻기 위한 다양한 팁들 역시 존재한다. 깔끔한 첫인상, 자신감 넘치는 대답 등이다. 그런데 이러한 것 못지않게 면접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또 있다. 바로 면접관이 마시고 있는 음료 온도이다! *SK와의 입장과 면접관의 음료 온도라니, 조금 뜬금없고 너무 사소해서 믿기 어렵다면 실제로 진행한 심리학 실험을 살펴보자.

 

SK Careers Editor 곡숙진

 

EBS에서 방영한 인간의 두 얼굴: 착각의 진실 편에서는 흥미로운 심리학 실험을 진행하였다. 같은 상황, 동일 인물이 비슷한 질문을 가지고 두 번의 면접을 진행하였다. 두 번의 면접에서 다른 점은 면접관이 들고 있던 음료 온도뿐이었다. 첫 번째 면접에서는 차가운 탄산음료를, 두 번째 면접에서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면접 직전에 5분가량 들고 있었다.


일반적인 우리의 생각으로는 이런 미세한 변화는 면접의 평가에 대해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으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결과는 흥미로웠다.

 

 

잠깐의 음료를 들고 있는 시간에 따라 면접관의 피면접자에 대한 평가가 다르게 나왔다. 차가운 음료를 들고 있었던 첫 번째 면접의 결과보다 따뜻한 음료를 들고 있었던 두 번째 면접에서의 결과가 더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이었다. 면접관의 후기에 의하면, 정확히 딱 꼬집어 말할 수는 없었으나, 두 번째 면접에서 전체적으로 피면접자가 온화하고 성실해 보였다는 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피면접자 역시 첫 번째보다는 두 번째 면접의 분위기가 더 편안하고 수월했다는 평가가 있었다.


면접 직전 면접관이 들고 있었던 음료 온도가 이렇게 큰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다니! 이 흥미로운 실험의 결과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분석이 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온도와 우리 몸의 반응에 대한 관계에서 찾을 수 있었다.

 

온도에 따른 우리 몸의 변화는 매우 민감하다. 따듯한 음료를 들고 있으며 체온이 조금 더 올라간 두 번째 면접의 경우, 근육의 이완을 통해 더 편안하고 긍정적인 상태에서 면접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반면 차가운 탄산 음료를 들고 있던 첫 번째 면접에서는, 근육의 수축을 통해 몸이 가벼운 긴장 상태를 유지하여, 조금 더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했다.

 


비록 우리가 면접관에게 따뜻한 음료를 건네며 좋은 인상을 살 수는 없다. 하지만 너무나도 떨리는 면접 직접에 따뜻한 음료를 한잔 마시며 긴장을 풀어보는 건 어떨까? 사소해 보이는 음료 한잔이 당신의 면접 결과를 바꿀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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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채용 면접 트렌드, 이젠 압박면접 대신 구조화 면접!
채용 과정의 최종 관문인 면접은 늘 지원자에게도 면접관에게도 난제다. 보다 효과적인 채용을 위해 면접 기법도 해가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데, 최근 중견 기업 이상의 기업에서 채택하고 있는 면접 기법이 바로 ‘구조화 면접’. 나를 평가하는 원리가 무엇인지 알면, 면접에 대비하는 방법도 예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우리 취준생들이 조금이라도 면접 준비에 힌트를 얻을 수 있길 바라는 심정에서 이번 편을 준비했다.


SK Careers Editor 김승지

 

 


모든 변화에는 이유가 있다! <구조화 면접의 출현 배경>

면접의 가장 큰 난제는 '객관성'의 확보다. 면대면 면접은 사람의 첫인상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디. 따라서 주관성이 관여할 수밖에 없다. 특히 스킬과 지식 외에 지원자의 신념이나 동기 등 내면적인 부분은 객관적으로 파악하기는 매우 어렵다. 때문에 최대한 객관성을 높일 수 있도록 면접 질문을 구체화시키고 평가 항목을 세분화할 필요성이 있는데, 이러한 요구사항을 반영한 면접기법이 바로 ‘구조화 면접’이다. 구조화 면접은 실제로 현재 존재하는 면접기법 중 상대적으로 객관성이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짧은 인터뷰만으로 사람의 내면까지 파악하기란 정말 어렵죠.

 


구글의 인간 분석 팀(People Analytics Team)에서도 구조화 면접을 진행하고 있는데, 아래와 같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구조화 면접으로 전환한 것은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지원자의 미래 업무 성과를 훨씬 더 잘 예측할 수 있거든요. 게다가 이 접근법은 다양성 확보 차원에서도 더 효과적입니다. 잘 계획된 질문들과 객관적인 점수 판정은 면접관이 무의식적인 편견에 의존하는 경향을 한층 줄여줍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지원자의 미래 업무 성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구조화 면접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구성되고 진행되는지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도대체 뭘 구조화한다는 거죠? <전통 면접 vs. 구조화 면접>


구조화 면접의 핵심은 전통 면접과 다르게 지원자에게 던지는 질문과 채점 기준이 ‘정해져’ 있다는 점이다. 전통 면접은 면접관의 성향과 판단에 따라 즉석에서 지원자별로 다른 질문을 던진다. 그러나 구조화 면접은 회사 직원들에게 요구되는 능력이나 자질(역량)을 먼저 정의한 후, 지원자가 해당 역량을 가졌는지 평가할 수 있는 질문과 기준들을 사전에 미리 설계한다. 그리고 사전에 정한 일련의 질문들을 모든 지원자에게 ‘동일하게’ 묻는다. 때문에 전통 면접은 지원자의 면모를 종합적을 평가하기 어렵고 면접관의 취향과 주관성이 개입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구조화 면접은 모든 지원자에게 동일한 질문과 채점 기준에 따라 점수를 매기고 집계할 수 있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객관성을 더 확보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판단이다.

 

 

 

 


구조화 면접 방식과 질문 유형

구조화 면접은 첫 질문에 대한 지원자의 답변을 들은 후, 사전에 시나리오대로 구조화한 질문을 계속 던진다. 면접관의 질문과 지원자의 답변이 계속 교차하는 소위 ‘꼬리물기’식의 기법이다. 질문의 예시는 아래와 같다. 각 질문마다 설정한 채점 기준에 따라 점수를 매긴 후, 최종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한 일을 해본 적이 있느냐? → 그 일을 하게 된 계기나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일을 할 때 어떤 역할을 맡았나? 그 역할을 본인이 맡은 이유가 뭐냐? → 해당 역할 수행 중에 느낀 어려운 점은 뭐냐? → 해당 업무의 결과는 어떻게 나왔나? → 지금 생각 했을 때 해당 업무 실행과정상 아쉬운 점이나 개선점은 없나?"

 

 유형 구분1. 경험 질문 or 상황 질문 

먼저, 경험 질문은 지원자에게 특정 경험을 묻고, 해당 경험이 앞으로 될 업무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설명하라고 한다. 크게 성취한 경험뿐만 아니라, “과거에 크게 실패했던 경험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와 같은 질문도 이에 해당한다. 이에 반해 상황 면접은 업무와 관련된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고 "이런 상황에서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라고 묻는다. “ 이 둘 중에서는 경험을 물을 빈도가 상황을 물을 빈도보다 높다. 반면 상황 질문은 면접관에게 지원자의 답변 뒤에 감추어진 진실성과 사고 과정에 대한 평가 단서를 발견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유형 구분2. 주 질문과 탐침 질문
먼저 주 질문을 던지고 여기서 나오는 답변에 대해 추가로 확인하는 질문을 던지는 방식이다. 즉, 주 질문은 답변 유도용이고 본격적인 검증은 탐침 질문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탐침 질문의 구성은 보통 ‘STAR’ 방식을 적용한다. Situation(상황)•Task(과제)•Action(행동)•Result(결과)를 뜻하는데 앞서 답변한 경험이 사실인지, 검증하려는 역량과 관련 있는지를 파고드는 기법이다. 처음 주 질문 답변 내용에 따라 면접관들은 탐침 질문을 일부 변경하면서 진행할 수 있다. 만약 지원자가 주 질문에 대해 그런 경험이 없다고 답할 경우 해당 역량은 없는 것으로 간주되니 조심해야 한다.


이러한 구조화 면접의 질문들은 과거의 행동을 통해 미래 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라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업무 성과만 단편적으로 묻는 전통 면접보다 구조화 면접은 해당 업무에 영향을 미친 다양한 요인을 파악할 수 있다.  여러 상관 관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원자의 미래의 업무 성과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과거의 경험이 미래를 예측하는 데 상관관계가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한다.

 


구조화 면접, 날 '구조'해 주세요! 구조화 면접 준비 TIP


 01 기업의 ‘인재상’과 지원 직무가 요구하는 ‘역량’을 정확히 파악하자
보통 1차 면접에서는 기업 문화와의 적합도와 업무 전문성의 빠른 향상이 가능할지를 주로 검증한다. 먼저, ‘기업 문화와의 적합도’를 평가한다는 것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인지’를 판단한다는 의미다.  지원 기업의 인재상과 핵심 가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업무 전문성의 빠른 향상’은 즉, ‘입사 후 금방 제 몫을 해낼 수 있을지’, 잠재 역량을 판단한다는 것을 뜻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역량이란 팀워크, 도전정신, 창의성, 긍정적 마인드와 같은 태도와 관련된 것으로, 지원 기업의 요구 역량을 적어도 5가지 이상 개념과 함께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02 자신의 대표적인 경험 3~4가지를 ‘스토리화’하여 준비하자
대표적인 경험의 유형은 가장 대표적인 성공과 실패, 여러 사람과 협력한 경우, 새로운 것을 시도한 경험이 기본적으로 해당할 것이다. 이에 해당하는 자신의 경험은 기-승-전-결 스토리 흐름에 따라 정리한다면 웬만한 질문에는 대응할 수 있다. 질문의 순서나 의도에 따라 한 가지씩 꺼내어 쓴다고 생각하면 된다.


 03 구조화된 질문의 ‘의도’를 예측하는 연습을 해보자
질문을 듣고 곧바로 어떤 역량을 묻는 건지 잡아내야 한다. 회사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실패 사례를 설명해 달라고 하는 것은 긍정적 마인드나 도전정신을, 지원자의 관심 분야를 묻는 질문은 전문성이나 자발적 학습 욕구를, 변화를 주도했던 경험을 묻는 질문은 창의성을, 누군가를 설득해본 경험은 의사소통 스킬을 알아보기 위한 질문일 가능성이 높다.

 

많은 준비를 해도 면접관 앞에만 서면 머리가 하얘지는 우리들이지만, 구조화 면접의 방식에 대해 이해했다면 면접이 무조건 불확실한 영역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있지 않을까요? 수많은 난제를 이기고 최종 관문 앞에 선 당신, 충분히 뛰어난 인재이니 무엇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장에 들어섰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 모두 꽃길만 걷기를!

 

 

*참고 및 인용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라즐로 복, 알에이치코리아
<면접은 말재주가 아니라 구조화된 대화다>, 구병철, 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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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핫한 채용 트렌드, 블라인드 채용에 대해 알아보자!


2017년 하반기 채용이 한창입니다. 이번 채용의 핫 키워드를 꼽으라면 단연 블라인드 채용이죠? 학벌, 자격증 그리고 인턴 경험 등이 아닌 오로지 업무 능력만을 보고 뽑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블라인드 채용. 여러분은 얼마나 잘 알고 있으신가요? 블라인드 채용에 관한 정보 그리고 블라인드 채용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게 직접 들어보는 준비 팁까지! 지금 만나보시죠.

 

SK Careers Editor 곡숙진

블라인드 채용, 아무것도 필요 없는 건 아니다!


 

흔히 블라인드 채용이라고 하면 아무것도 필요 없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블라인드 채용 추인방안에서 블라인드 채용을 “채용과정 (입사지원서, 면접) 등에서 편견이 개입되어 불합리한 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 출신지, 가족관계, 학력, 외모 등의 항목을 걷어내고, 실력 (직무능력)을 평가하여 인재를 채용하는 방식을 의미함”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직무능력과 관련이 없는 정보의 수집을 금지하지만, 직무와 연관이 되어 있는 교육, 훈련, 자격, 경험은 기재할 수 있다는 사실!

 

블라인드 채용, 이렇게 준비해보자!

 


 Part 1. 서류전형
스펙의 다다익선은 그만! 필요한 자격증과 경험만 똑똑하게 골라 쌓자! 혼자만의 힘으로는 희망하는 직군을 정할 수 없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직접적인 사회 경험이 없는 대학생에게 원하는 직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그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교내 취업 상담센터! 진로상담부터 동문과의 연결을 통해 현직자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취업센터를 통해 진로선정을 한 후 관련 자격증과 대외활동을 하여 불필요한 스펙에 시간 투자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ditor’s tip
더 자세한 교내취업센터에 대한 정보를 원한다면? http://www.skcareersjournal.com/396

 


 Part 2. 면접
블라인드 채용이 가져온 변화는 면접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벌과 스펙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를 물을 수 없게 되면서 면접자의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발표와 토론 면접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측합니다. 그렇다면 많은 지원자가 어려움을 겪는 발표 면접을 잘할 방법은? 바로 자신감입니다. 실제 말을 하는 내용 자체는 일반 면접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발표 자체를 해볼 기회가 별로 없었기에 어렵게 느껴지는 거겠죠. 발표 자료를 숙지해 슬라이드를 돌아보지 않으며 차분하게 진행한다면, 당신은 이번 면접의 주인공!


Editor’s tip
발표 자료 준비에 대한 꿀팁이 필요하다면? http://www.skcareersjournal.com/540

 

블라인드 채용, 나는 이렇게 준비 중이다!

<블라인트 채용을 준비 중인 강수민(24, 연세대>


아직도 블라인드 채용이 멀게만 느껴지는 당신을 위해 발 빠르게 블라인드 채용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을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Q. 블라인드 채용으로 인해 취업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고 하는데, 직접적으로 느껴지시나요?
A. 네, 확실히 전보다는 직무와 관련된 경험에 포커스를 두고 있는 것 같아요. 기존에 서류전형에서는 다양한 스펙을 넣는 것이 중요시되었다면, 요즘에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자소서로 그 중심이 옮겨가고 있어요. 하지만 정부의 직접적인 가이드라인이 내려오기 전부터, 많은 대기업이 창의 인재 전형과 같이 지원자들의 스펙이 아닌 직무능력을 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Q. 블라인드 채용을 위해 특별히 준비하고 있으신 부분이 있나요?
A. 저는 성격이 내향적이라 다른 친구들처럼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교내에서 할 수 있는 준비들을 중점적으로 활용한 편이에요. 저는 마케팅 기획 직무를 희망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전공 교수님 중 UX을 연구하시는 교수님의 연구실에 인턴으로 한 학기 활동하며, 카*오와 그들의 전반적인 서비스 평가를 진행하고 발표하는 현장에 참여하

 

며 직무능력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어요. 그리고 블라인드 채용이 시작되면 서류전형보다는 면접에 더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면접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면접 관련 수업, 스터디 그리고 취업센터의 도움을 많이 받은 편이에요.


Q. 마지막으로, 블라인드 채용에 대한 걱정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A. 저 역시 아직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블라인드 채용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해서 당황스러워요. 하지만, 다들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좋은 결과가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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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기업의 밑천살림까지 파헤쳐보자, 재무제표 분석법

‘회계는 기업의 언어다!’. 바로 국민 웹툰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미생>에서 등장한 대사이다. 정말이지 많은 기업들은 우리에게 자신들의 중요한 정보를 대놓고 알려주고 있다는 사실, 알고 있는가? 바로 재무제표를 통해서다! 그런데 이 재무제표는, 회계를 모른다면 분명 한국어를 보고 있는데 내용을 하나도 모르겠는 기이한 현상을 불러일으킨다. 그렇다고 계속 모를 수도 없는 법. 몇 가지 간단한 회계 분석법을 배워서 ‘회계 옹알이’ 수준까지는 도달해보자.


SK Careers Editor 박현진



1. 그래서 재무제표는 뭐죠?

재무제표는 말 그대로 기업의 과거와 현재의 재무 상태에 대해 알 수 있는 일련의 표이다. 이와 같은 재무제표는 해당 기업의 홈페이지나 DART에서 열람 가능하다. 상장기업이라면 주기적으로 금융감독원(금감원)에 보고 후 DART에 실적을 공시하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DART란 금감원이 운영하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을 지칭하는 것으로, 검색창에 ‘정기공시’와 ‘사업보고서’를 체크하고 기업명을 검색한다면 회사의 재무제표는 물론 직원 현황과 평균 급여 등을 열람할 수 있다. 


재무제표는 크게 기업의 현재 상태를 알 수 있는 재무상태표, 기업이 영업기간 동안 어떠한 성과를 냈는지를 볼 수 있는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 그리고 그 외 투자자들에게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해주는 주석 이렇게 총 5개로 구성된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요소로 구성된 재무제표를 통해서, 해당 기업의 정보를 이용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경우 그 기업의 재무현황이 같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타 기업과 비교했을 때 해당 사업을 얼마나 잘 운영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2. 간단한 회계 용어 알고 가실게요!

사실 재무제표를 분석하기 위하여 알아야 할 단어는 무지막지하게 많다. 특히나 본인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느냐에 따라 알아야 할 단어의 종류가 많이 좌우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공통적으로 알아야 하는 용어를 하나만 짚자면, ‘재무비율’이라는 용어를 꼽을 수 있다. 재무제표를 상세히 분석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중요한 정보만을 정리해서 간결한 수치로 나타낸 것이 재무비율이기 때문이다. 이 재무비율을 확인하는 것이 재무제표를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재무비율의 경우 해당 기업의 활동성, 자금 관련 유동성, 수익성, 부채비율 등 다양한 항목들을 포괄하고 있는 용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부채비율이라는 재무비율을 살펴보자. 해당 비율의 경우 기업의 자기자본 대비 타인자본, 즉 자본 대비 부채비율을 확인함으로써 현재 기업의 부채 의무가 어느정도 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부채가 많은 기업일수록, 재무적으로 건실한 기업이라고 보기 힘들다.


이 외에도 재무비율의 종류는 굉장히 많다. 하지만 이러한 재무비율의 경우 비율 그 자체로서는 의미가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예를 들어 위에서 언급한 부채비율이 200%가 나왔다고 해서, 더 이상 영위될 수 없는 위태로운 기업이라고 섣불리 결정지어서는 안 된다. 위 부채비율은 특성 상, 산업별/사업별로 매우 상이하기 때문이다. 절대적인 숫자만 확인하기보다는, 같은 사업을 영위하는 타 기업과의 비교를 통해 현재 기업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슷한 영업군에 속해 있는 Peer Group과의 비교를 통해 해당 기업의 비율이 높은 편인지 낮은 편인지의 그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3. 그렇다면 재무제표 분석 시-작!

 - 재무비율 계산해보기

각 재무비율의 지표들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비율 계산법을 소개한다. 


 

위 지표들을 좀 더 자세히 분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율 계산법이 존재하지만,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는 비율만을 선정하였다. 


자산회전율을 통해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는지, 즉 기업의 활동성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자산회전율이 낮다면 매출이 둔화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유동비율을 통해서는 기업이 부담하고 있는 단기부채를 얼마나 충분하게 상환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유동비율이 높을수록 단기부채를 상환하기 위한 유동자산 혹은 당좌자산이 충분하다는 의미이다. 다만 너무 높은 비율은 많은 자금을 수익성이 낮은 현금자산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매출액영업이익률으로는 기업의 경영성과를 나타내는 수익성지표를 측정할 때 사용되는 비율이다. 수익성지표는 크게 매출액과 투자자본 대비 수익률로 측정하는데, 해당 매출액영업이익률은 매출액을 영업이익으로 측정한 비율이다.


마지막으로 부채비율은 기업이 자산 및 자기자본에 비하여 얼마나 많은 부채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비율이다. 과도하게 많은 부채는 기업의 파산가능성을 높이게 되는 점을 확인해야 한다.


위와 같이 네 가지의 비율 계산법을 계산하면서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단순히 해당 지표가 높고 낮기 때문에 좋고/나쁘다는 섣부른 판단은 지양해야 한다는 것이다. 각 지표가 높고 낮음에는 다양한 이유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지표의 수치가 왜 그러한 지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여 그 이유를 명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 각 지표마다 산업별 특성이 반영될 수 있기 때문에 Peer Group과의 비교는 필수적임을 다시 한 번 밝힌다.


 - 기업의 재무상태 알아보기

그렇다면 기업의 재무상태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여기서 기업의 재무상태라는 것은 기업의 건전성, 즉 부채 대비 자기자본이 얼마나 있는지를 의미한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재무비율 중에서도 유동성의 지표로서 활용되는 유동비율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유동비율의 경우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누어서 구하게 되는데, 사실 실제 기업의 재무제표를 통해 해당 비율을 구하는 것은 쉽지는 않다. 유동자산과 유동부채에 각각 어떤 항목이 포함되는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회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경우, 직접적으로 재무제표를 분석하기보다는 애널리스트의 분석보고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애널리스트의 분석보고서의 경우 각 기업의 재무비율을 타 기업과 비교하여 제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해당 파트를 보는 것 만으로도 현재 기업이 같은 사업을 영위하는 다른 기업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 분석 시 유의사항. 주의하시오! 

 

재무제표 내 정보들 중 어떠한 정보가 기업과 관련한 유의미한 정보를 담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재무상태표를 예로 들어보면 유형자산, 무형자산부터 부채, 자본까지 굉장히 많은 항목들이 있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이 모든 항목들을 보고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런 측면에서 어떤 항목이 중요한 지를 확인하고, 그것을 통해 해당 기업이 본연의 업무영역 범위 내에서 얼마나 우위에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위 핵심개념인 재무비율을 안다고 해도, 재무제표를 분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재무제표의 이해에 있어서 어떤 특정 부분만을 공부하기에는 해당 분야를 위해 가져야 할 지식이 매우 방대하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측면에서 보았을 때, 학교에서 강의가 있다면,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각 대학마다 비경영학과 학생들을 위한 ‘회계의원리’ 등의 수업이 있을 것이다. 교양 과목이라 부담없이 들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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