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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의 기술들에 대하여 알고 싶어! 특허정보 검색
뉴스 혹은 인터넷 기사들을 보다 보면 특허와 관련하여 화젯거리가 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평소 특허라는 말을 듣는다면, 나와는 가깝지 않은 용어라고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가까이 있고, 기술 개발자에게 있어서 중요한 특허! 이 특허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미 존재하는 특허들에 대해서 검색을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오두규

 

특허가 무엇인가요?
특허라고 한다면, 자연 법칙을 이용한 기술적 사상으로서 고도한 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생겨난 것입니다. 특허의 존재로 인하여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보호 장려할 수 있고, 그 활용을 도모함으로써 기술발전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발명된 한 기술이 특허로 등록되게 된다면, 해당 특허의 정보에는 발명의 명칭, 출원인, 출원일, 기술분류(IPC) 등의 내용이 담기게 됩니다.

 

그렇다면 왜 특허정보를 활용해야 하나요?
특허 정보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에는 네 가지가 있는데, 첫째로 이미 존재하는 발명에 대하여 시간과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 둘째, 특허의 유효 기간이 지나 공공재가 된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돈을 절약할 수 있고, 셋째, 자신이 관심이 있는 회사가 어떠한 특허를 내었고, 최근에는 어떠한 기술을 발명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인의 특허권을 침해하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특허정보를 잘 알고 활용을 해야 합니다.

특허정보를 검색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궁금한 특허정보를 검색하기 위해서는, 특허 정보 검색 사이트인 키프리스(www.kipris.or.kr)로 들어가야 합니다.
 


<키프리스의 시작 페이지>

이 사이트는 특허청, 한국특허정보원에서 제공하는 특허정보 무료 검색 사이트로 검색, 조회 등 대부분의 서비스를 로그인 없이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키프리스 사이트에 들어간 후 ‘특허∙실용신안’을 클릭한 페이지입니다.
 


<키프리스 검색 화면>


위의 화면을 보면, 번호정보를 통하여 검색할 수 있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것과 같은 경우에는 출원번호, 공개번호, 공보번호, 등록번호(특허번호), 우선권번호 등을 이용하여 선행기술을 검색하는 방법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통하여 검색을 할 때에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용이한 방법입니다.

두 번째 방법으로는, 인명을 검색 함으로서 특허를 찾을 수 있는데, 이것은 발명의 주체를 대상으로 검색하는 방법입니다. 발명의 주체를 알 경우, 출원인, 특허권자(등록특허/등록실용), 발명자, 대리인의 항목을 채운 다음 검색을 하면 해당 주체가 출원을 한 특허에 대하여 정보를 전부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키워드를 검색함으로써 원하는 특허정보를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발명의 명칭, 상세한 설명, 청구범위 등에 기재되어 있는 기술 용어들을 검색하는 방법입니다. 검색을 할 때에 자신이 원하는 항목으로만 검색을 하고 싶다면, 항목별로 한정을 하여 검색을 하면 되고, 해당 검색을 통해 나오는 정보를 전부 알고 싶다면, 모든 항목에 대하여 검색을 하면 됩니다. 키워드를 검색하여 특허정보를 찾을 때는, 동의어, 유의어, 그리고 유사어가 많이 있으므로 이 단어들의 적절한 구사를 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특허분류를 이용한 검색이 있습니다. 특허분류란 선행특허 검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출원된 특허문헌 각각에 대하여 기술분야별로 정해진 코드를 부여한 것인데, 특허 분류에서 주로 사용하는 것은 IPC입니다. IPC(International Patent Classification)란 국제특허분류코드로서, 국제적으로 통일된 특허분류 체계입니다. IPC는 비슷한 주제들에 대해서는 같은 코드를 부여를 하게 되는데, 이에 따라 원하는 분야의 IPC를 통해 해당 주제에 대해 있는 다양한 특허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특허가 무엇인지, 그리고 출원된 특허를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출원된 특허를 통하여 현재 어떠한 기술들이 개발되어 있고, 아직 시중에 나오지 않은 기술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개개인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대한 특허를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반드시 활용해야 하는 특허정보 검색! 많은 분들께서 활용을 하셔서 유익한 정보를 가져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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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싼 스마트폰을 보호하라! 액정 보호 필름의 종류 알아보기


본 에디터는 휴대전화를 중학교 2학년 때 부모님께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거의 2년 동안이나 계속해서 하고서야 처음 가질 수 있었다. 그때가 무려 10년 전이다. 강산이 바뀌는 시간 동안 더 많은 사람들이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피처폰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지게 되었다. 따라서 휴대전화 액정의 크기는 점점 커졌는데 이에 사용자들의 고민이 깊어졌으니.... 액정 부분이 스마트폰에서 가장 부서지기 쉬운 부분이기 때문이다.
 


<떨어뜨려서 어딘가 깨졌다 하면 액정이다.>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생기기 마련이니, 스마트폰 액정 보호 필름이라는 것이 시장에 등장하였다. 스마트폰 사용자 열이면 아홉이 붙이고 다니는 보호 필름. 그런데 친구들의 스마트폰을 슬쩍 보면 붙어 있는 필름들이 거의 비슷하면서도 약간씩 달랐다. 이것들의 종류와 기능이 너무나 궁금했던 에디터! 당신도 궁금하지 않은가? 함께 알아보러 출발~!

 

SK Careers Editor 홍경표

 


스마트폰 액정 보호 필름의 종류와 기능
이제부터 우리는 시중에 나와 있는 필름의 종류와 특징을 하나하나 알아볼 것이다. ‘아, 지루할 것 같은데’, ‘혹시 어려운 용어나 이해하기 힘든 원리가 등장하면 어떡하지?’ 같은 생각이 든다면, 걱정 마시라! 실생활 과학의 강자! 최은정 과학교육학 박사님이 반짝 등장하여 이해가 쏙쏙 되는 설명을 해 줄 테니까.
 


1. 일반 플라스틱 필름
최초의 액정 보호 필름이며 재질은 PET(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 PC(폴리카보네이트) 등의 고분자 물질을 사용했다. 세상에, 처음 들어본 단어가 등장했다. 박사님, 도와주세요!

"이름이 너무 길고, 어려운 용어 같지요? 그런데 사실 대부분의 음료수 병이 바로 이러한 소재로 만들어지는 거예요."

원하는 모양대로 얇게 필름을 제작하기 쉽다는 것이 장점으로, 그래서 가장 먼저 개발될 수 있었다. 두께가 얇아 마치 액정 표면에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터치감이 좋다. 그러나 경도(hardness)가 낮아 손톱이나 사물에 긁혀 스크래치가 쉽게 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는데, 잠깐, 경도가 뭐였더라?

"중학생 때 배웠던 ‘모스 굳기계’를 생각해 봅시다. 모스 굳기계가 더 높은 광물은 낮은 광물로 아무리 세게 긁어도 흠집이 나지 않아요. 이 개념이 바로 경도인데요, 플라스틱 필름의 경도가 손톱보다 낮아 손톱으로 긁으면 스크래치가 납니다. 보기 좋지 않겠죠?"


2. 지문 방지 필름
‘연꽃잎 효과(lotus effect)’를 필름 위에 구현하기 위해 필름에 마이크로미터~나노미터 크기의 요철을 만든다. 평평한 표면에 비해 이렇게 울퉁불퉁한 표면에는 오염물질이 잘 붙지 못해 지문이 덜 남게 된다. ‘아니, 이렇게 좋은 기능을 가진다니, 사람들 이것만 쓰겠는데?’ 그런데 이 필름을 붙인 액정에서는 빛이 난반사된다(표면이 매끄럽지 않으니 당연하다). 그래서 이 필름을 붙인 휴대전화의 화면은 자글자글하게 보이고 빛의 투과율이 낮아져 화질이 저하된다.
 


"연꽃잎 효과가 뭔지 모르겠다고요? 아래 그림을 봅시다. 연꽃잎 표면이 3~10μm 크기의 수많은 혹들로 덮여 있어서 울퉁불퉁한 구조가 생기고, 이 구조 덕에 연잎 위에 떨어진 물방울은 잎 속으로 스며들지 못하고 흘러내리게 됩니다. 즉, 연꽃잎 위의 물방울은 혹 위에 떠 있기 때문에 표면에 접촉하는 면적이 크게 줄어들어 표면 장력이 커지는 것이죠~! "

 


 


3. 강화 유리 필름
기존의 고분자(플라스틱) 소재에서 벗어나 유리라는 친숙한 소재를 사용하여 필름을 만들었다. 사실 이 필름은 최근에 와서야 많이 쓰이게 되었는데, 예전에는 유리판을 사용자의 터치감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로 얇게 만들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 필름의 최대 장점은 그 재질이 ‘유리’이기 때문에 존재한다. 경도가 높아(보통 8H이상) 손톱으로 긁거나 심지어는 송곳으로 그어도 상처가 나지 않는다! 우와~ 역시 유리가 최고인가 보다! 그러나 플라스틱에 비해 좋지 않은 점도 있었으니... 최근 유행하는 엣지 스마트폰 또는 화면의 가장자리 부분에 굴곡이 있는 스마트폰의 경우 완벽하게 붙지 않는다(유리는 잘 휘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깨지기 쉬워서, 필름의 가장자리 부분부터 금이 갈 수 있고 잘못하면 그 부분에 손을 베일 수 있으니 주의하자.
 


<에디터의 스마트폰에도 붙어 있는 강화 유리 필름!>

 

 

4. 블루라이트 차단 필름
이 필름은 앞에서 본 것들과는 좀 다른 목적(시력 보호)을 가진 필름이다.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빛 중 블루라이트에 해당하는 파장의 빛만 흡수하거나 반사시킨다. 이 필름의 단점이라면, 블루라이트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파란색 계열의 빛을 차단하기 때문에 화면이 약간 누렇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이나 사진 등을 자주 보는 사용자들은 거슬릴 수 있을 것 같다!
 


"블루라이트는 대략 380~500nm 사이의 파장에 존재하는 파란색 계열의 빛이에요~. 컴퓨터나 TV 등 디스플레이 또는 LED조명기기에서 많이 방출되죠. 그러나 블루라이트에 오래 노출되면 눈의 피로나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 눈 속의 망막이나 수정체에까지 손상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 밤 늦게까지 스마트폰을 붙잡고 있으면 불면증까지도 유발할 수 있다고 해요. "

 

그래서 대체 이 중에서 뭘 사 붙이라는 거야?
이렇게 몇 가지 대표적인 액정 보호 필름의 종류를 알아보았다. 결론적으로 가장 좋은 것이 뭐냐고? 정답은 없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본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무엇이냐에 따라 답은 바뀐다. 안전성, 화면의 선명도, 오염물 방지, 아니면 프라이버시 보호 등. 다양한 종류의 필름 중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골라보도록 하자. 게다가 기술이 발전할수록 우리에겐 선택지가 늘어난다. 혹시 아는가? 나중에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내 스마트폰을 만지면 전기 충격을 줘서 기절시켜 버리는 액정 보호 필름이 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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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연산군, 흙비 때문에 고개를 숙이다

 

“나는 덕이 선대의 성왕만 못하고 다스림도 잘하지 못하여 흙비가 내리는 천변이 있었다. 그 허물은 백성이나 신하에게 있지 않고 단정코 나에게 있는 것이다.” (조선왕조실록 연산군일기 중 발췌)

 

 

폭군 연산군마저 고개를 숙이게 한 흙비란 무엇일까? 여기서 흙비란 황사를 말한다. 당시엔 이를 자연현상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통치를 잘하지 못하거나 부덕한 것에 대한 하늘의 벌로 인식했다. 흙비로 표현된 황사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볼 때 연간 평균 두 차례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SK Careers Editor 임성준

 


황사? 미세먼지? 뭐가 다른 것일까?

 

 

우리의 선조들이 자연현상을 하늘이 내린 벌로 착각했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도 혼동하는 것이 있다. 바로 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를 잘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미세먼지와 황사는 발생경로부터 성분까지 명확한 차이가 있다. 특히 황사는 하향식으로 생성되는 반면, 미세먼지는 상향식으로 발생된다.

 

이불 밖은 위험해!!

 


<출처 : www.doopedia.co.kr>

 

그렇다면 도대체 황사는 중국의 건조 지역에서 어떤 경로로 우리나라에 오게 되는 것일까? 위 그림과 같이 황사의 발원지로부터 바람을 타고 대기 중에 퍼졌다가 우리나라까지 날아와 서서히 떨어지게 된다. 그런데 황사바람의 경로에는 공업지대가 있기 때문에 오염물질과 독성물질을 함유하게 된다. 황사마스크를 쓰지 않고 외출한다는 것은 오염물질을 들이마시는 것과 다름이 없다.


산업현장 피해 VS 실생활 피해

 


그렇다면 황사에 의한 산업현장의 피해가 더 심할까 아니면 실생활에서 우리가 체감하는 피해가 더 클까? 정답은 둘 다 피해가 크다!

먼저 산업현장 중 직접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분야는 반도체와 PDP, LCD 등이다. 반도체 생산라인의 경우 최상의 청정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그 기준이 서울 여의도 정도의 크기에 야구공 하나 정도 크기의 먼지도 허용하지 않는 수준이다. 그렇기 때문에 황사 발생은 업계 관계자들을 긴장시킬 수밖에 없다.

또한 산업 피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는 알레르기 및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오염된 대기가 눈과 같은 예민한 기관에 자극을 주어서 눈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황사 제대로 막아보자!

 


 
우리 호흡기는 신기하게도 실내가 건조할수록 먼지를 걸러내는 기능이 떨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실내온도는 22℃, 습도는 55%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특히 황사가 심한 경우에 청소를 할 때 빗자루와 청소기를 이용하기 보다는 물걸레를 이용해서 청소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청소기 성능이나 종류에 따라 청소하는 과정에서 미세먼지가 더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청소 말고도 실내 환경을 좋게 만들어줄 방법은 공기정화식물을 키우는 방법이 있다. 다른 공간보다도 거실은 공기정화 기능이 뛰어나야 하고 공간이 넓기 때문에 1M가 넘는 인도고무나무, 드라세나 같은 식물이 좋다. 그런데 공기정화식물만 믿고 환기를 하지 않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전문가들은 황사가 심한 날도 최소 3번 5분 정도 길이로 맞바람 환기를 권장하고 있다.

 

먼지를 배출시키기 위해서 돼지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말,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절대적인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돼지고기의 불포화지방산은 체내 중금속을 중화시켜 배출을 도와준다(이렇게 돼지고기를 먹을 이유가 하나 더 생긴 듯). 돼지고기 이외에도 생강은 호흡기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오늘은 생강차 한잔씩 하는 것이 어떨까?

 

황사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서기 174년에 기록된 삼국사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토록 한반도는 오랜 시간 동안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는데 그에 대한 대비는 많이 미흡한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황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대비하고 관심을 가진다면 언젠가는 황사를 이겨낼 날이 오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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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으로 일어나는 새로운 변화들! 당신은 알고 있나?

우리에게서 멀지 않은 4차 산업혁명
우리가 이미 많이 접할 수 있는 VR과 흔히 듣고 있는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결과물이다! 눈치채지 못할 수도 있지만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우리의 생활에 스며들고 있다.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단 얘기다.

 

 

SK Careers Editor 이경민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함에 따라 전기 검침원, 주식 펀드매니저 등 미래의 많은 일자리가 인공지능(AI)으로 대체될 거라 전망되고 있다. 전기 검침원 역시 원격검침인프라(AMI)가 도입이 되면 발전소의 전기 검침원의 일자리는 반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가장 많이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 예상되는 분야는 금융/보험관련직이다. 펀드매니저도 이에 속한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 IT기술 등의 지식을 결합하여 투자자의 성향에 맞는 투자종목을 추천해주는 펀드매니저를 대체할 로보어드바이저가 정식 출시 준비까지 하고 있다. 이렇듯 산업구조의 변화는 사회 전체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가 더 집중해서 보아야 할 대목이다!

 

 

 

 

 4차 산업혁명이 정확히 뭔데?
기본적으로 4차 산업혁명은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을 통해 사물을 자동적,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 기대되는 산업상의 변화를 뜻한다. 경제적으로는 사물 인터넷을 통해 전체 생산과정의 최적화를 구축하는 산업혁명을 말한다. 이에 예로는 VR, 공장자동화, 사이버 보안, 5G, 스마트카 등이 있는데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1. 너도 알고 나도 아는 가상현실 VR


 

 


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4차 산업혁명의 결과물은 VR일 것이다. 근래에 열풍이 불었던 ‘포켓몬 고’ 또한 VR이고 이제는 놀이공원에서도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영화나 TV와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를 만들어내는 것을 생각하면 VR은 더는 게임 사업만의 분야는 아니다. 그렇기에 거대 콘텐츠나 미디어 산업계 회사에서는 매출이 별로 없었던 VR 회사도 거금에 인수하고 있다. 앞으로도 VR은 더 발전할 것이고 스마

트폰과 전자기기가 우리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시장이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2. 어릴 적 만화책으로나 보던 인공지능(AI) 로봇!
 

 


2년 전 핫이슈였던 이세돌과 바둑을 대결했던 알파고도 인공지능 중의 하나이다. 알파고는1200대의 컴퓨터를 인터넷으로 실시간 연결하고 3천만건의 바둑 데이터를 자가 학습하였다. 이런 지능과 정보가 결합해 인간보다 뛰어난 지적능력을 갖추게 하는 로봇의 탄생이 나올 것이다. 이런 인공지능은 병원, 금융 직무 등 다방면으로 쓰이게 될 것이다. 병원에서는 개인의 건강 정보를 정확히 측정하고 이전과 비교하여 분석해 정확도가 높아지고 개인 맞춤형 진료도 가능할 것이다. 또한, 몸이 불편한 사람들 대신해 밥을 먹여주거나 여러 생활 속의 일을 도와주는 의료기구가 발달할 것이다. 그리고 꼭 로봇의 형태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자율주행 또한 이런 AI의 예이다.


 

#3. 4G는 알고 있는데 5G는 뭐더라..
우리가 알고 있는 LTE폰 그리고 3G폰보다 몇 배 이상의 빠른 속도를 가진 것이 5G이다. 5G는 285GHz의 초고대역 주파수를 이용하는 이동통신 기술로써 초당 기가 단위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이것은 놀랍게도 대략 2시간 영화를 대략 5초에 다운받을 수 있는 것을 말한다! 통신기술이 세계 상위권인 우리나라는 이미 이전부터 5G에 많은 투자와 연구를 하고 있고 곧 우리에게 결과물을 보일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에서는 데이터와 인공지능과 같이 모두 IT기술을 기반으로 하므로 이동통신 속도는 4차 산업혁명에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4. 사람이 없는 공장? 공장자동화

공장자동화는 AI의 일종으로 제품의 설계, 생산준비에서부터 생산의 제어, 관리, 운용 등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프로세스 제어를 모두 자동화하여 공장에는 사람이 10명 남짓만 있게 되는데, 예로는 아디다스의 독일 공장이 있다. 인건비가 비싼 독일에 아디다스 공장이 만들어지는 것은 23년만 이다. 이 스피드 팩토리에서는 모든 부품이 3D프린터로 생산이 된다! 그리고 색상, 소재, 끈 등 디자인의 전반적인 것을 홈페이지에서 소비자가 직접 선택, 주문할 수 있다. 

 


 
이런 공장자동화로 인해 실제 사람이 3주를 소요하는 작업을 5일 만에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재고를 남기지 않을 수 있고 생산공장을 소비 시장 근처에 만들어 생산에서의 배송까지의 시간 또한 단축할 수 있다. 그러나 저임금 동남아, 중국 공장이 다 사라진다면 한 공장마다 대략 600명의 실업자가 생기게 되므로 사회적인 문제가 생길 것도 예상한다.

 

 4차 산업혁명이 우리 사회에는 어떤 영향을?

 

4차 산업혁명이 미칠 변화는 이전의 3차 산업혁명보다 빠르고 훨씬 더 넓은 범위에서 우리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IT기술의 주가 되어 지능과 정보를 통합하여 위의 사례들과 같이 모든 시스템에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우리가 주로 쓰는 핸드폰, TV의 변화뿐 만 아니라 우리가 물건을 사러 가서도 사람이 고작 한 명만 있는 커피숍이나 상점들을 보게 될 것이다.

사실 4차 산업혁명이 우리가 체감할 정도로 영향을 미칠 날은 얼마 남지 않았다. 2020년이면 AI로 일자리가 많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는 2025년에는 한국의 제조업 노동력의 일자리 40%가 자동화로 대체될 것이라 보고 있다. 

 

 

직업 중에 완전하게 자동화될 직업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지만, 상당수의 직업의 업무가 부분적으로 자동화 될 것이다. 대부분은 저임금 직종이 자동화가 되겠지만, 의사, 회계사와 위에서 말한 펀드매니저와 같은 고임금 직종도 많은 영향을 받을 거라 예상한다. 그리고 IT가 4차 산업혁명의 주된 기술이 만큼 새로 생겨나는 일자리의 70%를 넘는 일자리가 IT 관련 직종일 것이라 분석된다.

 

지금까지 4차 산업혁명의 예들과 영향에 대해 알아봤다! 이렇듯 4차 산업혁명은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우리는 그것에 대해 어느 정도 예상하고 알고 있어야 변화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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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하다, 혼란해! 봄마다 전국을 강타하는 미세먼지!

"더 이상 당신의 이름이 낯설지 않습니다." 매년 봄마다 아름답게 핀 벚꽃을 보며 행복해하는 우리. 바람에 떨어져 흩날리는 꽃잎이 참 예쁘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터 벚꽃보다 훨씬 유명해진 봄손님이 있으니 그건 바로 미세먼지다.

 

우리나라의 대기 질 수준은 조사 대상 180개국 중 173위로 최하위권에 속한다(출처 미국 환경성과지수(EPI)). 에디터의 경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밖에서 한 시간만 돌아다녀도 눈이 뻑뻑하고 목에 뭔가 낀 것처럼 아프다. 주변 사람들도 점점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깨닫고 있는데, 막상 미세먼지가 정확히 무엇인지, 원인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피할 수 없으면 정면으로 부딪히는 수밖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하였으니 에디터와 함께 미세먼지에 대해 알아보러 출발~!

 

SK Careers Editor 홍경표

 

대체 뭔데, 건강에 얼마나 안 좋길래 이 난리야?
미세먼지는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10,000㎛=1㎝) 이하의 입자로 구성된 먼지를 말한다. 숫자만 보면 정신이 아득해지는 병이 있다고? 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의 지름이 75㎛이고 꽃가루가 40㎛정도라고 하니 비교해 보도록 하자. 한편 초미세먼지라고 불리는 미세먼지는 지름이 2.5㎛이하로 집먼지보다도 작은 수준이라고 한다.

 

미세먼지는 어떻게 우리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걸까? 목이 아프고 숨을 쉴 때 찝찝한 정도? 이런 것 말고 의학적인 접근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사실 크기가 큰 부유물질의 경우 숨을 쉬면서 흡입한다 하더라도 우리 몸의 방어 작용으로 흡수를 막을 수 있다. 코의 털이나 점막, 기관지 등이 큰 역할을 해 준다! 그러나 미세먼지의 경우 이런 것들을 무시하고 폐포까지 직접 침투해 호흡기에 악영향을 주며 심지어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어 세계보건기구(WHO)는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을 정도이다. 게다가 초미세먼지는 그보다도 작아서 폐포의 혈관을 통과하여 혈액에 직접 용해될 수 있고 이는 암, 고혈압, 장 폐색, 부정맥 등을 야기할 수 있다니 정말 무섭고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 많은 미세먼지가 다 어디서 온 거지?
 


<4월 8일 오후 11시 서울의 통합대기지수 및 각종 대기오염물질의 농도. 출처 aqicn.org>

 

최근 몇 주 동안 전국 대부분의(특히 서해안과 가까운) 지역에서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따뜻하고 건조한 날에는 파란 하늘보다 뿌연 회색 하늘이 자주 보인다. 미세먼지의 원인은 크게 국내와 국외로 구분하여 생각할 수 있는데, 국내 발생 원인으로는 발전소와 공장의 배출가스, 자동차의 매연 등이 있고 국외에서 날아온 미세먼지는 주로 중국 북동부의 공업지대에서 출발한 것이다.

 

우리나라 미세먼지의 주 원인은 국내보다 국외, 즉 중국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서쪽에서 따뜻한 바람(온난 건조한 양쯔 강 기단)이 불어오는 날에 특히 미세먼지가 높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베이징에서는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정치협상회의가 한꺼번에 열리는 중국 최대의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진행되었는데 이 기간 동안 중국 수도권 주변의 공장들이 영업을 중지하였다. 이 때 인천과 서울에 파란 하늘이 드러났고 대기오염도 급감했다. 공장 가동이 재개되면서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수치도 평균치를 넘어서기 시작했다.

 


<서울 중구의 일평균 대기오염물질 측정자료. 출처 한국환경공단(www.airkorea.or.kr)>

 

수치를 보자. 3월 6일(공장 가동 중지 다음 날)부터 3월 15일(공장 재가동 직전)까지 중에서 미세먼지 농도(㎍/m3)가 60이상인 날은 딱 하루지만 16일부턴 오히려 아닌 날이 없고 초미세먼지 역시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물론 단편적인 자료만 가지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대체로 중국이 우리나라의 대기 오염에 큰 기여(?)를 한다는 걸 깨닫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미세먼지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사실 중국이 미세먼지의 원인이라면 우리가 직접 뭔가를 할 순 없다. 그러나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대기 오염의 원인이 중국이라고 명확하게 결과를 도출한 연구 자료는 없다고 하니 정확한 결론이 날 때까지는 국내의 미세먼지 원인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화력 발전의 비중을 줄이고 원자력, 수력 등 청정 에너지의 비중을 늘리고 공장이 무단으로 배출하는 오염물질에 대한 규제도 더욱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자동차, 특히 디젤차의 매연 배출 허용 기준을 강화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지역이나 밀폐된 공간(지하철 역사 등)에 먼지 저감 장치를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거창한 것 말고, 우리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책은 무엇이 있을까? 바깥을 돌아다닐 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는데 일반 면 마스크는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 차단의 효과가 거의 없기 때문에 식약처 허가, 황사 방지, KF 표시 등이 있는지 확인하여 착용하는 것이 좋다. 실내 또는 차량에 공기청정기를 비치하여 실내로 들어온 바깥의 공기를 정화하는 방법도 있다.

 

<SK매직에서는 인공지능(AI) 공기청정기를 개발하여 렌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미 다 알고 있는 방법들이라 시시하다고? 뭔가 획기적이고 멋진 답변을 기대했다면 에디터는 정말 미안한 마음이다. 그러나 검증되지 않은, 과학적이지 못한 해결책을 내놓는 것은 사회적 혼란의 원인이 되니 이해해 주기 바란다. 예를 들어 지난해 6월 환경부는 각 가정에서 가스레인지로 고등어를 구워 먹는 것이 미세먼지의 원인이라고(…) 발표하였다가 국민들이 강한 반감을 드러내 해명 자료를 낸 적이 있다. 실내 미세먼지의 원인이 될 순 있지만 실외의 원인이 될 순 없는데 이를 제대로 구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대기 오염 분야에 대해서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우리 세대에서 반드시 극복해야 할 미세먼지 문제
먹는 것, 피부에 바르는 것 등은 웰빙 시대로의 도약에 발맞추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매일 마시는 공기에도 더불어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 가장 먼저 개인적으로 본인의 건강을 보호하려고 노력해야 하며, 정책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는 끊임없이 공론화하고 관심을 가져 적절한 법안을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이대로 가다간 어릴 적 우스개로 말하던, 공기를 사 마셔야 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사시사철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우리 모두 건강한 한 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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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자네 알아서 하게! 나는 운전대에서 손 떼겠네
사람이 운전하지 않고도 자동차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여 주행을 하는 자동차, 상상해보셨나요? 이런 자율주행기술이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의 ‘핫’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자율주행, 함께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양정윤

 

자율주행기술이란?
자율주행기술이란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지 않고도 차량을 스스로 도로에서 달리게 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현재는 긴급 제동보조 시스템(AEB),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LKAS),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등의 자율주행기술이 자동차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기술의 단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기준에 따르면 자율주행기술은 0~4단계가 있습니다.

 

  • 0단계: 자율주행기술이 없는 자동차

  • 1단계: 자율주행기술이 일부 적용된 자동차. 하지만 운전을 보조할 뿐, 제어는 운전자의 몫.

  • 2단계: 자율주행기술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자동차. 자동차가 일부 제어기능을 선택하고 이용함.

  • 3단계: 대부분의 제어기능이 자동화되어 운전자가 일부만 개입하는 자율주행차

  • 4단계: 운전자가 조작하지 않는 완전 자율주행차

 

자율주행 자동차의 원리
자율주행자동차의 원리는 크게 인지-판단-제어 3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인지단계에서 자율주행자동차는 GPS와 카메라, 레이더 등을 활용해 주변상황의 정보를 인식하고 수집합니다. 판단단계에서는 인지단계에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주행전략을 결정합니다. 마지막 제어단계에서는 엔진과 방향을 제어하여 본격적인 주행을 시작합니다. 이 3단계를 계속 반복하는 것이 자율주행의 원리입니다.

 

자율주행기술엔 무엇이 있을까?


자율주행기술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3가지 기술을 소개하겠습니다.

 

 


 

 


<AEB 사진출처: 네이버포스트(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877316&memberNo=23315462)>

 

 


운전자조차 사라진다? 자율주행 버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12인승 전기버스인 ‘아르마(ARMA)’가 자율주행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의 자율주행버스 ‘아르마(ARMA)’, 출처: 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

르마는 운전자, 운전대도 없이 최고 시속 43km를 달리며 장애물을 인지하면 자동으로 멈춥니다. 그런데 이런 자율주행버스가 우리나라에서도 도입될 예정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국토부와 경기도는 올해 12월 판교역에서 판교창조경제밸리까지 편도 2.5㎞ 구간에서 12인승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시범 운행할 예정입니다. 이 버스에 아르마와 같이 운전대를 아예 없애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다만 안전요원이 탑승해 비상시 정지 버튼을 누를 수는 있다고 합니다.

 

아직 법령 정비와 안전성 등 고려해야 할 점이 많지만, 이제 자율주행버스는 먼 미래가 아닙니다. 앞으로 자율주행이 우리 삶을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바꿔놓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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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전자상거래법 상식으로, 똑똑한 소비자 되기!


 

한국의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약 40조 원으로, 이는 전체 소비시장에서 11%가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는 규모입니다. 또한 전자상거래 시장은 앞으로 매년 약 10%씩 성장할 전망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커지는 전자상거래 시장만큼 관련 소비자 피해 현황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그 대책이 시급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분들도 전자상거래를 자주 이용하실 텐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전자상거래법, 그중에서도 [제 21조 전자상거래 사업자 및 통신판매업자의 금지행위]에 대해서 주로 다루며 간단히 전자상거래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유혜연

 

 

전자상거래는 재화 또는 용역의 거래에 있어서 그 전부 또는 일부가 전자문서에 하여 처리되는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상행위를 말합니다. 또한 전자상거래는 제시된 6가지의 특징으로 인하여 소비자들의 피해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의 자료는 한국소비자원에서 발행한 전자상거래 관련 소비자원 피해구제 현황입니다. 소비자들의 피해가 해가 갈수록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어떤 행위가 금지행위인지 알아야 피해구제도 똑똑하게 신청할 수 있겠죠? 이를 위해 [전자상거래법 제21조 전자상거래 사업자 및 통신판매업자의 금지행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7가지 조항이 전자상거래 사업자 및 통신판매업자의 금지행위에 해당합니다. 이 중 [제21조 제1항 제1호 거짓 또는 과장된 사실을 알리거나 기만적 방법을 사용하여 소비자를 유인 또는 소비자와 거래하거나 청약철회등 또는 계약의 해지를 방해하는 행위]를 공정거래위원회 심결문을 참고하여 구성한 가상 예시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법 제21조 제1항 제1호에 규정된 금지행위에 해당하기 위해서는 ① 거짓 또는 과장된 사실을 알리거나 기만적 방법을 사용하여야 하고, ② 이를 통해 소비자를 유인하거나 소비자와 거래한 경우이어야 합니다.

 

먼저 위의 예시에서 ① 거짓 또는 과장된 사실을 알리거나 기만적 방법을 사용하였는지 여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의 예시 경우 썸네일 리스트 화면에 결합상품 내용 중 일부가 포함되지 않는 상품의 가격을 마치 모두 포함된 결합상품의 가격인 것처럼 표시하였으므로, 거짓된 사실을 알린 점으로 인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②의 경우, 소셜커머스 판매방식에서 소비자가 해당 상품에 접근하게 되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해당 상품의 가격이 얼마나 저렴한지 또는 가격의 할인율이 얼마나 큰지에 달려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상품의 가격을 최대한 낮게 표시하거나 가격 할인율을 최대한 높게 표시하는 것은 소비자들을 유인하는 가장 대표적인 수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례의 경우 표시된 썸네일 리스트 화면을 통하여 소비자를 유인하여 상품을 판매한 사실이 인정되므로, 소비자를 유인한 점 또한 인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자상거래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는데요. 피해를 본 후 이를 구제받기 위해 노력하기보단, 미리 예방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이번 기사가 여러분의 똑똑한 소비 생활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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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파헤치기 1탄: 클라우드 is 뭔들?
안 써본 사람이 없을 듯한 클라우드 서비스! 이는 별도의 휴대용 저장 장치를 가지고 다니지 않고 사진이나 문서를 저장할 수 있어 편리함을 주는 유용한 기술이다. 한데, 이게 ‘클라우드’의 전부는 아니다! 알면 알수록 더한 매력이 숨어있는 클라우드! 지금부터 그 마성의 매력을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이관형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웹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서비스다. 인터넷 상에 있는 유틸리티 데이터 서버에 프로그램을 두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스마트 TV, 노트북 등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디바이스에 불러와 사용하는 기술인데, 내가 가진 파일 등을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면 어디서든 꺼내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단, 인터넷 연결이 가능해야 한다.
 

 

Cloud = 구름?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의 ‘Cloud’는 인터넷이 구름 모양의 다이어그램을 표현하고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하늘에 언제나 있는 구름처럼 인터넷이 가능한 공간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기술은 어떻게 쓰일 수 있을까?
클라우드 컴퓨팅은 4차 산업혁명의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개별적 기술이 본격적으로 전통적인 산업을 물리치고 퍼져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예상된다.


개발자 플랫폼, 인프라 서비스를 원한다면 누구나 클라우드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IT서비스의 본격적인 이용에 ‘촉매제’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글로벌 혁신 기업들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구하는 기업들은 이미 그들의 IT를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전환했다. 단지 IT플랫폼만아니라 운영 조직과 프로세스, 문화까지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라고.


클라우드의 장점? 단점?
클라우드 기술의 발전에 힘이 되었던 장점과 클라우드 기술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단점은 다음과 같다.
 


빠밤! 클라우드 기술에 이용되는 용어 사전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인프라 서비스)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가상화 환경으로 만들어, 필요에 따라 인프라 자원을 사용할 수 있게 제공하는 서비스 형태이다. 쉽게 말해서, 웹 서버나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사용할 리눅스 혹은 윈도우즈 서버를 호스팅 업체에서 임대 하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다


PaaS(Platform as a Service: 플랫폼 서비스)
SaaS(Software as a Service)의 개념을 개발 플랫폼에도 확장한 방식으로, 개발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할 필요 없이 필요한 개발 요소들을 웹에서 쉽게 빌려 쓸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SaaS(Software as a Service: 응용 소프트웨어 서비스)
IaaS와 PaaS 위에 올라가는 소프트웨어를 말하며, “on-demand software” 라고도 불린다. 사용자는 웹 브라우저 등의 클라이언트를 통해 중앙에서 호스팅 되고 있는 소프트웨어에 접속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흔히 사용하는 네이버의 ‘N드라이브’, drop box, google docs 등이 포함된다.



앞으로 클라우드 시장의 전망은 맑음이다. 그러니 미래의 IT 개발자나 스타트업 창업을 꿈꾸고 있다면 클라우드 기술에 대해 주목하는 게 좋을 듯하다. 당신이 클라우드 기술 전문 인력 부족난에서 구름을 가르는 햇빛의 존재가 될 지도 모르지 않는가? 2탄은 SK㈜ C&C의 클라우드에 대해 얘기할 예정이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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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다 히트! 무한도전도 주목한 증강현실이란?
이번 주, 유명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500회 특집편으로 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 서바이벌 편 ‘무도리GO’를 방송한다. 국내 대표 예능인 무한도전에서도 증강현실을 콘텐츠로 다룰 만큼, 최근 증강현실에 대한 전 세계 사람들의 반응이 뜨겁다. 무도리GO가 영감을 받은 ‘포켓몬GO’를 보면 그 위력은 실로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포켓몬 만화속 캐릭터를 패러디하여 길거리에 다니는 많은 외국인들, 한국에서 포켓몬고가 유일하게 가능했던 속초시의 버스표가 모두 매진이 되는 등 증강현실이라는 기술이 문화 자체를 이끄는 진풍경을 펼치기도 했을 정도였다. 그렇다면 포켓몬GO, 무도리GO 등은 어떤 기술로, 또한 어떤 점에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일까?

 

SK Careers Editor 채소희 에디터



출처 : 위키트리(www.wikitree.co.kr)

 

포켓몬고가 전 세계를 강타 할 수 있었던 힘! 증강현실이란 무엇일까?

 

▶증강현실이란?
 

<출처 : 네이버 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22&contents_id=7019>

 

현실의 사물에 대해 가상의 관련 정보를 덧붙여 보여주는 것. 불과 십 수년 전에는 상상에 머물렀던 미래 기술이 현실로 다가왔다.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은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 현실과 가상의 이미지를 겹쳐 보여준다고 하여, 혼합현실(Mixed Reality)이라고도 불린다.

 

▶증강현실 유망 분야 TOP5
1. 앱/게임 2. 건설 3. 네비게이션 4. 의학 5. 교육

 

 


▶AR? 원리가 무엇일까?

1) AR은 카메라를 들여다보며 얻게 되는 실제의 이미지에 가상의 그래픽이 더해져 그 둘이 합성된 이미지를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게 되는 것이다. 실제 이미지를 활용하는 것에서 VR과 차이점을 보인다. 포켓몬GO로 주목을 받기는 했으나, 이미 우리들 일상 속 어플을 통한 경로검색, 어린이 학습 분야에서 대중화 되어 있는 상태이다.

 

2) 증강현실은 세가지의 요소가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카메라, 사용자 위치제공(GPS), 전자나침반+중력센서이다.


-카메라 : 증강현식의 배경이 되는 객체들을 정확히 인식하는데 쓰임. 카메라가 선두고 주변 사물이나 정보를 인식하며 정보를 제공.

- GPS : 증강 현실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사용자의 위치를 제공한다. 바로바로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제공이 되어야 하는 정보를 담는 증강현실에 빠져서는 안될 GPS 기술!

 
- 나침반/중력센서: 이 시스템들을 통해 사용자의 기기가 향하는 방향, 기울어진 정도를 측정하여 실감나는 증강현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렇게 하여, 카메라 + GPS + 나침반/중력센서가 모여 기기 화면에 겹치면 증강현실 체험 준비 완료 상태가 되는 것이다.

 

증강 현실, 가상현실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가상현실 VS 증강현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실시간 현실 정보를 사용, 비사용으로 나누어진다. 가상현실은 현실이 아닌 환경, 상황을 만들어 사용자들에게 실제 환경인 것 처럼 느끼게 만들어 주는 것에서 증강현실과의 차이점이 있다. 가상현실은 현실과 단절된 가상의 상황이라는 VR기기 같은 특수장비를 사용해야 가상현실을 체험 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증강 현실의 현재와 미래



<출처 : 구글이미지_증강현실 www.google.com>


포켓몬GO가 보여준 미래! 사실 스마트폰이 세상에 등장한 지 채 10년이 되지 않았다. 세상에 들어온 작은 스마트폰은 점점 컴퓨터를 대체해 가고 있으며 우리 삶의 일상이 되어 가고 있다. 그러한 변화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SNS 거대 글로벌 기업들도 새롭게 탄생하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에 증강현실이 또 다른 발전을 예고하고 있다.

 

 

<출처 : SK 브로드밴드 블로그 blog.skbroadband.com>

 

점점 세계의 증강현실 시장이 커지고 있으며, 연평균 50% 이상의 증가를 예상 중이다. 포켓몬GO가 보여준 전세계 강타 열풍은, 곧 화면이 아닌 브라우저 중심이라는 경계에서 벗어날 때가 다가 오고 있다는 신호 일지도 모른다. 증강현실 기술 하나로 자고 일어나니 세상이 달라지는 경험을 한 속초처럼, 앞으로의 하나의 기술 그리고 잘 만들어진 콘텐츠가 얼마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문화를 이끌 수 있는지 그 힘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점점 기대 되는 증강현실!

 

<출처 : 트랜드인사이트 http://trendinsight.biz/archives/3418>


전 세계 적으로 앞으로의 기대가 큰 증강현실. 영향력 또한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지닌 핫이슈 증강현실. 당신도 미래에 전세계를 강타할 포켓몬GO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기술이 문화를 이끄는 시대인 만큼 증강현실에 모두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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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GO로 세계가 들썩! (feat. 속초 후기 공개)

속초시가 난리났다. 지난주 속초행 버스가 모두 매진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그 원인은 바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포켓몬 Go’ 때문. 한국은 ‘포켓몬 GO’의 서비스 지역에서 제외됐는데, 강원도 속초 일부 지역에서 ‘포켓몬 Go’가 서비스 된다는 소식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지금과 같은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진 것. 도대체 ‘포켓몬 Go’가 뭐길래? 그 현장 속으로 에디터가 직접 속초에 다녀왔다.

 

SK Careers Editor 이천

 

 

 


<피카츄 넌 내꺼야!>

 

 

 ‘포켓몬 GO’가 뭐길래?

 

 

<2014년 구글의 만우절 영상>

 

지난 2014년 4월 1일(만우절), 구글에서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구글 맵을 이용한 '포켓몬 챌린지'였다. 이 영상은 큰 호응과 함께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었다. 위의 영상이 당시 공개되었던 영상인데, 이 영상은 iOS와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새롭게 출시될 구글 맵에서 전세계를 배경으로 포켓몬 챌린지가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실제 게임 화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높은 퀄리티의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실제 출시될 게임이라고 믿기도 했다. 하지만 이 영상은 구글의 엄청난 스케일의 만우절 장난이었다.

아니, 장난인 줄만 알았다.

 


<닌텐도에서 발표한 포켓몬 GO 영상>

그로부터 1년 반이 지난 2015년 9월 10일, 닌텐도가 신사업 전략 발표회에서 증강현실을 이용한 포켓몬 게임인 '포켓몬 GO'를 발표했다. 

'포켓몬 GO'의 트레일러를 보면 전체적인 게임 방식이 기존 구글에서 발표한 '포켓몬 챌린지' 영상과 유사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영상 또한 발표 된지 이틀 만에 200만 조회수를 넘기며 많은 유저의 관심을 받았다.
 '포켓몬 GO'의 제작사인 'NIANTIC'은 구글 어스 공동 제작자인 존 행크(John Hanke에) 의해 설립된 구글의 유닛회사다. 구글의 만우절 장난이 현실이 되어버린 것.

 

포켓몬 GO는 7월 6일 뉴질랜드와 호주 지역에 우선으로 서비스를 오픈했다. ‘포켓몬스터’ 의 인기와 명성을 반영하듯, ‘포켓몬 GO’ 는 출시 단 하루 만에 앱 스토어 최고 매출과 무료 부분 1위를 차지했다. 또, 엄청난 수의 사람이 몰려 서버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7일 미국을 시작으로 13일에는 독일, 14일에는 영국 등 유럽 일부 국가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16일에는 유럽 대부분의 국가에서 출시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은 공식적인 서비스 오픈지역은 아니다. 하지만 12일 오후, 강원도 속초와 울릉도 일대에서는 ‘포켓몬 GO’ 를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고급 정보가 전해지면서 국내 ‘포켓몬 덕후’ 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NIANTIC’은 마름모 모양으로 지도를 구분한다>

 

실제로 ‘포켓몬 GO’ 는 ‘NIANTIC’의 지도 구분 방식에 의해 속초와 울릉도 지역이 플레이 가능 지역에 포함됐다. 속초에서 ‘포켓몬 GO’ 를 플레이 할 수 있음이 속속 확인되면서, 속초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태초마을’이라 불리며 성지로 떠올랐다. 수많은 게이머들이 ‘포켓몬 GO’를 플레이 하기 위해 몰리면서 속초로 가는 고속버스의 표가 매진되는 기현상이 벌어졌으며, 지역 상인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포켓몬 GO’ 를 적극적으로 홍보에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포켓몬 GO’로 때 아닌 관광 특수를 누리고 있는 속초, 그 현장을 들여다 보자.

 

속초시가 난리다 난리!

 

‘포켓몬 GO’는 GPS를 통해 플레이어의 실제 위치를 게임 속에 반영한다. 즉, 실제로 움직여야 게임 속 캐릭터가 움직이게 된다. (포켓몬 GO에 중독되면 다이어트가 절로....?!) 직접 ‘포켓몬 GO’를 즐기고자 하는 포켓몬 트레이너들이 속초로 모였다.

 

 

속초에서도 포켓몬이 자주 출현한다는 지역에 가면,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포켓몬 GO’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포켓몬 GO’에 포케스탑이라는 몬스터볼, 포션 등 아이템을 지급하는 타워와 배틀을 할 수 있는 체육관 시스템이 있는데 속초 엑스포와 속초 해변에 근처에 포케스탑과 체육관이 몰려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특정 지역에 모여서 ‘포켓몬 GO’를 즐기곤 한다.


 

 

속초에 관광객이 몰리자 발 빠른 지역 상인들은 ‘포켓몬 GO’ 고객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하기도 한다. 게임을 즐기기 위한 Wifi 제공은 물론, 스마트폰 충전 등의 서비스로 ‘포켓몬 GO’ 트레이너들의 발걸음을 가게로 이끌고 있다.

 

특히 속초의 한 카페의 ‘알부화’라는 서비스가 인상적이었다. '포켓몬 GO’ 게임 속 포켓몬 알을 부화시키기 위해서는 2km/5km/10km를 이동해야만 한다. 카페는 이를 이용해 퍼스널 모빌리티를 타고 이동하며 ‘알까기(?)’를 대신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바로 알바 업계를 강타한 ‘알까기 알바’다.

 

<자칭 '이박사'로 나선 속초시장 이병선>

 

속초시에서도 이런 분위기에 동참했다. ‘포켓몬 GO’를 즐기기 위해 전국에서 몰려드는 이용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한 ‘포켓몬 GO 전략•지원 사령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는 것. 게임 이용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상황실 등의 행정용어를 게이머들에게 익숙한 사령부라는 용어로 바꾸고 속초시장의 총지휘아래 부시장을 중심으로 전략•지원 사령부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 속초 시장도 시장실에서 포켓몬을 잡으며 자칭 ‘이박사’로 속초시를 홍보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 중이다.

 

 

방학을 한가롭게 보내고 있는 그대, 이번주 속초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포케스탑, 알부화, 다양한 포켓몬 포획 등 ‘포켓몬 GO’를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퍼스널 모빌리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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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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