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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모방해내다! 생체모방기술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자연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의 특징을 이용하여 기술을 개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도꼬마리의 씨앗을 모방한 벨크로(찍찍이)가 있는데요, 이렇게 자연으로부터 기술을 창조해내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생활 속에 필요한 것들을 만들 때에 자연으로부터 모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의 아이디어를 통하여 의료용 소재들을 만드는 생체 모방 기술에 대하여 소개하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오두규

 

1. 홍합을 통하여 얻은 의료용 접착제


 

큰 병원에서 내부 장기들을 수술을 할 때에, 소변이나 소화액 등의 누수로 인한 감염과 재발의 위험이 항상 존재하였습니다. 이러한 것을 막기 위하여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 즉 염증 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흉터도 최소화할 수 있는 의료용 접착제를 개발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때, 홍합이 바위 등에 부착할 때, 사용하는 접착 단백질이 우리의 인체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고, 그렇게 해서 홍합으로부터 의료용 접착제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접착 단백질을 이용하게 되면, 성장인자가 이식재에 잘 달라붙게 되면서, 뼈 재생속도 또한 빨라지게 됩니다. 또한, 자연으로부터 만들어낸 의료 약품이기 때문에, 신체에도 무해하다고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몸에 무해하고, 흉터가 잘 생기지 않는 큰 장점 때문에, 홍합으로부터 만들어진 의료용 접착제의 미래가 아주 밝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피부 조직의 재생을 돕는 소재

우리의 몸에 좋다고 잘 알려져 있는 콜라겐. 콜라겐이 저희의 몸에 어떠한 것을 좋게 하는지 알고 계시나요? 콜라겐은 피부에 생기는 주름의 생성을 감소시켜주고, 우리의 몸의 면역력을 강화시켜 줍니다. 그래서 다양한 화장품들에 콜라겐이 상당히 많이 사용이 되고 있었는데, 이러한 콜라겐들은 주로 돼지나 말 같은 육상 동물에게서 주로 추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추출을 하게 되면, 육상동물들의 질병이 인간에게 전염될 확률이 있어 안전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래서 해양 동물로부터 콜라겐을 추출해 내는 것을 연구하고 계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연구를 진행하던 와중, 생선의 껍질에 순도 높은 콜라겐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하여 피부세포의 증식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위의 홍합으로부터 만들어진 의료용 접착제와 마찬가지로, 자연에서 추출해냈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고 이와 관련된 의료용 약품들을 많이 생산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3. 영생의 비밀을 파헤쳐줄 수 있는 랍스터

 

 

흔히 랍스터 하면 맛있는 요리들을 생각하실 텐데, 이 랍스터가 영생의 비밀을 파헤쳐 줄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생명체들이 한정된 나이를 가지게 되는 이유를 말하자면, 생명체들이 계속 살기 위해서는 세포분열이 계속 일어나야 하는데, 세포분열이 일어날수록 염색체의 양 끝에 존재하는 텔로미어라는 부분이 점점 짧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세포분열이 충분히 많이 일어나게 되면 텔로미어가 아주 짧아지게 되는데, 이러한 세포들은 대부분 죽게 됩니다. 그래서 생명체들이 영원히 살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랍스터 같은 경우에는 이 텔로미어라는 것을 복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텔로미어를 복구해주는 효소를 텔로머라아제라고 하는데 이것을 활성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생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하여 이 텔로머라아제에 대한 연구가 굉장히 활발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자연으로부터 얻어낸 의료 기술 및 제품들을 세 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홍합이 바위 등에 잘 붙어있는 성질을 이용하여 만들어낸 의료용 접착제, 생선 비늘로부터 추출을 해낸 콜라겐, 그리고 영생의 비밀을 밝히기 위하여 연구되고 있는 랍스터까지 다양한 것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이것 외에도 자연으로부터 모방한 기술들은 아주 많고,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때로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기술들이 인류의 기술들을 발전시키기도 하지만, 주위에 있는 것들의 원리를 파악하고, 그 성질을 이용한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인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이러한 것을 생각해보면 우리들을 편하게 해줄 기술들은 아직 훨씬 많이 남아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며,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실 분들께 파이팅을 전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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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 우리에게 얼마나 다가와 있을까?

불과 몇 년 전,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시대가 다가오게 되면서 다양한 검색들을 언제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검색들을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목소리로만 수행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직은 이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점차 사용하게 될 음성 인식 기술. 현재 실생활에는 어떠한 기술들이 음성 인식을 사용하고 있는지, 현재 시중에 공개된 음성 인식 기술들에 대하여 소개하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오두규


현재 다양한 음성 인식 기술들을 가진 제품들이 시중에 나와있습니다. 각각의 제품들에는 해당 제품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는데요, 이 기사에서는 애플에서 나오는 아이폰에 탑재되어 있는 ‘시리’, 최근 삼성에서 출시한 갤럭시S8에 있는 ‘빅스비’, 마지막으로 SKT에서 개발한 ‘NUGU’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1. 시리

사람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음성인식을 뽑으라고 한다면, 보통 아이폰에 있는 ‘시리’를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 이 음성인식 기술과 같은 경우 음악을 트려면 음악, 오늘의 날씨 혹은 내일의 날씨 등 날씨가 궁금할 때는 날씨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면, 그에 대한 정보를 알맞게 제공해줍니다. 이 밖에도 알람 설정 기능, 혹은 핸드폰의 기능들을 On/Off 하는 등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아도 핸드폰을 다룰 수 있습니다. 


‘시리’ 와 일상적인 대화까지는 불가하지만,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검색 혹은 핸드폰 기능들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핸드폰이 멀리 있거나, 움직이기 귀찮을 때 단지 말하는 것으로 필요한 일들을 시킬 수가 있습니다.



2. 빅스비

갤럭시S8 이전에 나왔던 핸드폰들에게는 음성 인식 기술이 탑재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4월에 갤럭시S8을 출시하게 되면서 이 기술을 넣게 되었는데요, 그것의 이름이 바로 ‘빅스비’입니다. ‘빅스비’ 또한 ‘시리’와 같이 날씨, 음악, 알람 설정 혹은 핸드폰의 기능을 On/Off 하는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빅스비’는 이 밖에도 유용한 기능들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바로 ‘빅스비 비전’이라는 기능인데요, 이 기능은 사진으로 촬영한 물건 혹은 제품들을 인터넷에 바로 검색을 해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통하여 나중에 되면 잊게 될 사소한 것을 즉석에서 바로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락처에 저장된 사람에게 전화 혹은 문자도 편하게 보낼 수 있는데요, 사용자의 발음을 알아들어 글자들을 거의 틀리지 않고 문자를 전송하니 상당히 편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으니 ‘빅스비’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해당 기능을 좀 더 잘 알고 사용하게 되면, 유용하게 음성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귀엽게 꾸며진 SKT NUGU>


3. SKT NUGU

앞으로 인공 지능이 대중화되게 되면, 가장 두드러지게 사용하게 될 음성인식 인공지능. 이 기술을 활용한 대표적인 제품이 SKT에서 출시한 ‘NUGU’입니다. ‘NUGU’에게는 4가지의 이름이 있는데요, 그 이름들은 바로 ‘아리아’, ‘레베카’, ‘크리스탈’, ‘팅커벨’입니다. 사용자 등록을 할 때에 이름을 정할 수 있으며, 수행하라고 할 기능이 있을 때에, 이름과 함께 말을 하면 됩니다. 


‘NUGU’는 핸드폰과 연결을 하여 사용을 하게 되고, 음악을 듣는 경우 멜론의 최신 음악들과, 특정 노래까지 들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11번가 추천 상품들 또한 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유용한 정보들을 ‘NUGU’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들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멜론, 그리고 11번가와 같이 SKT NUGU가 지원하는 앱이라면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의 목소리가 들리기에는 먼 거리에 있다면, 사용자의 핸드폰의 앱으로 실행도 할 수 있다고 하니, 먼 거리에서는 사용하지 못하는 음성 인식의 단점을 보완한 것 같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NUGU’는 무드등의 기능 또한 수행할 수도 있는데요, 무드등의 색깔도 많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꺼지게 설정 또한 할 수 있어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능을 탑재하고 나오게 될 ‘NUGU’. 더 편리해질 음성 인식을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위에서 애플 사의 ‘시리’, 삼성 사의 ‘빅스비’, 그리고 SKT의 NUGU를 살펴보았는데요, 이 세 가지의 기술들에 동일한 질문을 하였을 때, 어떠한 대답을 하게 되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Q. 최신 노래 틀어줘

시리: 갖고 계신 음악 중에서 ‘new releases’를 찾을 수 없습니다. ( 음악을 가지고 있을 시 실행 가능)

빅스비: (갤럭시 앱에서 ‘MILK’ 앱 실행 후 인기 차트 목록을 재생 목록으로 추가)

NUGU: (MELON 앱에서 인기 차트 목록을 재생)


Q. ____(가수)의 ____(제목) 틀어줘

시리, 빅스비, NUGU: 전부 해당 음악을 재생


Q. 오늘 날씨 알려줘.

시리: 다음은 오늘 날씨입니다. (핸드폰 화면에 시간대별 온도 및 날씨를 알려줌)

빅스비: 일기 예보에 따르면 장화가 도움이 될 겁니다.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NUGU: 오늘 하늘에는 구름이 조금 있고, 최고 기온은 영상 _℃, 최저 기온은 _ ℃.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으니 피부 보습에 신경 쓰세요.


Q. 오늘 야구 결과 알려줘

시리: 어느 리그 말씀이세요? MLB or 일본 프로야구

빅스비: 네○○ 포털사이트의 야구 페이지를 열어줌.

NUGU: __팀은 __구장에서 __팀에게 7:5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승리 투수는 __이고, 5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__팀은 현재 정규 시즌 __위를 달리고 있어요.




지금까지 세 가지 음성 인식 기술들에 대하여 소개를 하고, 간단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들어보았습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음성 기술들이기에, 각기 다르게 활용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의 발음을 정확하게 이해하여서, 그에 맞는 기능을 수행해내는 음성 인식 인공지능.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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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어학연수? 고민 중이라면! 

영어!영어!영어! 엄청난 기술의 발전으로 전 세계가 글로벌화되고 있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 요소죠. 취업활동을 위해서도 토플이나 토익은 이제 필수적으로 들어가 있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내 전공이 무엇이던지 이제는 영어를 못하고는 경쟁력을 갖출 수 없어요. 하지만, 한국의 대학생은 10년 가까이 영어공부를 했지만 외국인에게 말 한마디 붙이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 영어를 늘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유학이지만 비용과 시간 투자가 만만치 않은 만큼 고민도 클 수밖에 없죠. 때문인지 오랜 시간 투자를 해야 하는 유학 대신 어학연수나 교환학생을 택하는 학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막상 어학연수원의 생활이 어떠한지에 관한 정보를 찾기 어려워서 망설어지시죠? 블로그에 넘쳐나는 어학원 광고는 이제 그만! 미국에 있는 에디터와 직접 생활하고 있는 어학연수생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전할게요.


SK Careers Editor 박서영




Q1. 왜 어학연수를 떠나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나요?

A양: 저는 한국에서 평범하게 대학교를 다니고 있던 학생이었어요. 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교환학생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어서 교환학생을 준비하고 있어요. 교환학생을 가기 위해서는 토플 점수가 필수적인데 Writing 파트와 Speaking 파트에서 점수가 계속 안 나와서 교환학생 신청을 못한 적이 있어요. 


교환을 가려고 하는 학교에서 전체적인 토플 점수 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점수도 20점을 넘겨야 해서 Speaking 하고 Writing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어학연수원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한국에서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은 한계가 있다고 느껴서 방학하면서 바로 어학원을 등록하고 미국으로 왔어요. 


Q2.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기간과 방식은 어땠나요?

B군: 어학연수를 위해서 딱히 준비한 건 없었어요. 학교 생활이 너무 바빠서 일단 미국에 가서 배우자는 생각이 컸어요. 영어공부는 한학기 휴학하고 토플 공부를 했었어요. 토플 공부야 뭐 남들처럼 평범하게 대형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 했었어요. 하지만 토플 공부를 하면서도 이게 과연 맞는 영어 공부인지에 대한 회의가 많이 들었어요. 토플을 공부하면서도 이렇게 공부해서 내가 과연 외국에 나가서 한마디라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죠. 그래서 더더욱 어학연수에 대한 의지를 확고하게 가지게 되었어요. 학교 다니면서는 못 가니까 방학 때 갔다 오고 다시 한번 토플을 보고 교환학생에 도전하려고요.


<노숙자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



Q3. 어학연수를 와서 어학능력 향상은 어느정도인 것 같아요?

A양: 우선 이거는 정말 자기 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제가 생활하는 어학원에는 저 말고도 한국인들이 여럿 있는데..사람마다 정말 달라요. 저는 여기 와서 한국인들이랑 얘기를 최대한 자제하면서 외국인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한국 친구들이랑 같이 온 경우에는 영어를 쓸 일이 많이 줄어드는 거 같아요. 어학연수를 가려는 분들은 꼭 혼자 가는 게 좋아요. 


B군: 저 같은 경우, 처음에 학원에 와서 테스트 같은 걸 봤었는데, 정말 쉬운 질문을 받았거든요. 도시에 사는게 좋은지 시골에 사는게 좋은지 같은 기본적인 질문이었는데, 외국인 눈을 마주보면서 직접 말하려니까 떨리고..아는 단어도 기억이 안 나고 정말로 머릿속이 백지처럼 하얘지는 거예요. 순간에 내가 영어를 얼마나 못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고, 여기서 열심히 공부하게 되는 원동력이예요.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부끄러워서 영어 잘하고 싶다고 계속 생각하게 되거든요. 


Q4. 지금은 어학능력이 어느정도 되나요?

A양:  아마 지금 같은 질문을 받는다면 훨씬 수월하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까지 막 엄청 긴 문장은 말하려면 오래 생각해야 하지만 짧은 문장 정도는 머릿속의 번역을 거치지 않고 바로바로 내뱉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생존 영어는 정말 많이 늘었어요. 부끄러워도 주문하거나 그럴 때 영어를 할 수밖에 없으니까 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익숙해 진 것 같아요. 


<주말의 일상>


이제는 외국인 친구들과 농담하면서 얘기할 수 있는 정도는 돼요. 유창하게 어려운 말은 계속 연습하고 있어요. 여기서 영어로 발표해야 하는 일도 있고 그래서 긴 문장을 말할 수 있어야 해요. 그리고 리스닝은 정말 많이 늘었어요. 듣는 언어가 거의 영어 밖에 없으니까 그냥 익숙해져요. 한국에서 영어 공부하는 거랑 현지인들하고 대화하는 건 정말 천지차이라는 걸 많이 느꼈어요. 외국인들은 나의 영어실력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엄청 빨리 말하고 발음도 뭉개고 그래서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렸어요. 정말 흔한 방식이지만 미국드라마를 보는 것이 리스닝에 많은 도움이 되요. 사실 시험을 위해 만들어지는 리스닝 연습은 현실과는 많이 동떨어져 있어요. 영어를 사용하는 드라마나 영어를 보는 것이 저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됬어요. 근데 그것도 그냥 보면 잘 안 늘어요. 정말로 공부를 하는 느낌으로, 한 번은 그냥 보고 다음은 자막으로 보고, 그 후에 저 같은 경우는 script를 보면서 따라 읽거나 분석하면서 연습했어요. 정말 지루한 작업이지만 그 방법으로 많이 는 것 같아요. 그리고 외국인 친구들이랑 영어가 잘 안 들려도 그냥 억지로 같이 지내는 방법도 했어요. 무조건 영어에 많이 노출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Q5. 어학연수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A양: 처음에 와서 적응하기까지가 정말 힘들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계속 한국에서 살다가 영어 한마디도 안해보고 갑자기 미국 땅에 혼자 떨어진 거여서 처음엔 무서웠어요. 말도 잘 못하고 수업 끝나면 맨날 혼자 집에 와서 공부하고 그랬는데, 그렇게 지내면 미국에 온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1주일 정도 지나고 나서는 무조건 밖으로 나갔어요. 사람 만날 일 없어도 도서관 가서 공부하거나 카페 가거나 축제 같은 곳도 혼자 가봤고요. 사람도 본인이 노력하는 만큼 얻게 되는 것 같아요. 여기서 되게 소소한 이벤트 같은 걸 많이 하거든요. 어학연수원에서 주최해서 영화도 보러 가고, 요리 축제도 열고 그랬는데 처음에는 영어도 못하고 부끄러워서 그런데 잘 안 갔었는데 억지로라도 가려고 하다 보니까 친구도 생기고 다양한 경험도 많이 하게 됐어요. 


Q6. 어학연수원에서 만나는 외국인들은 어떤지?

저와 생활하는 사람들은 모두 대학원을 준비하는 사람들이예요. 다들 직업도 있고, 사회생활도 많이 하다가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늦게라도 대학원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오히려 제 또래는 별로 없고 30대 이상이 대부분이예요. 한국에서 대기업을 다니다가 대학원 가려고 오신 분들도 있어요. 직업도 정말 다양해요. 변호사부터 영어학원 선생님까지 다들 자신의 분야에서 더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예요. 저도 항상 같이 생활하면서 자극을 받곤 해요. 어학원에는 어학생들 적응을 도와주는 인턴이라는 학생들이 있는데, 그들은 외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여기에서 경력을 쌓고 있는 거예요. 나중에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학생들이 많아요. 


<어학원에서 만난 외국인들과의 대화>


Q7. 어학연수를 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B군: 우선은 한국에서는 못해 볼 정말 다양한 경험은 한다는 거? 좋은 경험 뿐만 아니라 말 그대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돼요. 저는 막 시청에 가서 시장하고 인터뷰도 해보고, 노숙자들한테 밥을 제공해주는 봉사활동도 해보고 한국에서는 안하거나 못 할 만한 일들을 여기서 많이 경험해 보는 것 같아요. 제가 있는 곳은 도심이 아니다 보니 한국이랑 분위기가 정말 많이 달라요. 만약 어학연수를 가고 싶다면 도시를 선택하는 것도 정말 중요한 사항이 될 거예요. 대도시는 대도시의, 소도시는 소도시의 장점이 있어요. 제가 소도시를 선택한 이유는 우선 한국에서의 바쁜 일상에 지쳐서 였어요. 이곳에 오니까 사람들도 정말 여유롭고 분위기 자체가 달라요. 공부를 하러 오긴 했지만 동시에 휴양도 되는 것 같아요. 만약 어학연수를 가고 싶으시면 유학원 사이트 같은 곳에서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 같은 걸 많이 읽어보는게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미국의 흔한 집앞 풍경>

 

지금까지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A양과 B군ㅇ의 인터뷰였어요! 어학 연수를 떠나고 싶은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 바래요! 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 신중하게 정보를 잘 찾아보고 지역을 잘 선택하고 떠난다면 자신의 목적을 이룰 수 있을 거예요.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얘기 많이 들어보셨죠? 영어 공부를 하고 싶거나, 해야만 하는 학생들은 어학 연수도 좋은 선택지 중 하나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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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기업의 밑천살림까지 파헤쳐보자, 재무제표 분석법

‘회계는 기업의 언어다!’. 바로 국민 웹툰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미생>에서 등장한 대사이다. 정말이지 많은 기업들은 우리에게 자신들의 중요한 정보를 대놓고 알려주고 있다는 사실, 알고 있는가? 바로 재무제표를 통해서다! 그런데 이 재무제표는, 회계를 모른다면 분명 한국어를 보고 있는데 내용을 하나도 모르겠는 기이한 현상을 불러일으킨다. 그렇다고 계속 모를 수도 없는 법. 몇 가지 간단한 회계 분석법을 배워서 ‘회계 옹알이’ 수준까지는 도달해보자.


SK Careers Editor 박현진



1. 그래서 재무제표는 뭐죠?

재무제표는 말 그대로 기업의 과거와 현재의 재무 상태에 대해 알 수 있는 일련의 표이다. 이와 같은 재무제표는 해당 기업의 홈페이지나 DART에서 열람 가능하다. 상장기업이라면 주기적으로 금융감독원(금감원)에 보고 후 DART에 실적을 공시하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DART란 금감원이 운영하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을 지칭하는 것으로, 검색창에 ‘정기공시’와 ‘사업보고서’를 체크하고 기업명을 검색한다면 회사의 재무제표는 물론 직원 현황과 평균 급여 등을 열람할 수 있다. 


재무제표는 크게 기업의 현재 상태를 알 수 있는 재무상태표, 기업이 영업기간 동안 어떠한 성과를 냈는지를 볼 수 있는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 그리고 그 외 투자자들에게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해주는 주석 이렇게 총 5개로 구성된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요소로 구성된 재무제표를 통해서, 해당 기업의 정보를 이용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경우 그 기업의 재무현황이 같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타 기업과 비교했을 때 해당 사업을 얼마나 잘 운영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2. 간단한 회계 용어 알고 가실게요!

사실 재무제표를 분석하기 위하여 알아야 할 단어는 무지막지하게 많다. 특히나 본인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느냐에 따라 알아야 할 단어의 종류가 많이 좌우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공통적으로 알아야 하는 용어를 하나만 짚자면, ‘재무비율’이라는 용어를 꼽을 수 있다. 재무제표를 상세히 분석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중요한 정보만을 정리해서 간결한 수치로 나타낸 것이 재무비율이기 때문이다. 이 재무비율을 확인하는 것이 재무제표를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재무비율의 경우 해당 기업의 활동성, 자금 관련 유동성, 수익성, 부채비율 등 다양한 항목들을 포괄하고 있는 용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부채비율이라는 재무비율을 살펴보자. 해당 비율의 경우 기업의 자기자본 대비 타인자본, 즉 자본 대비 부채비율을 확인함으로써 현재 기업의 부채 의무가 어느정도 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부채가 많은 기업일수록, 재무적으로 건실한 기업이라고 보기 힘들다.


이 외에도 재무비율의 종류는 굉장히 많다. 하지만 이러한 재무비율의 경우 비율 그 자체로서는 의미가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예를 들어 위에서 언급한 부채비율이 200%가 나왔다고 해서, 더 이상 영위될 수 없는 위태로운 기업이라고 섣불리 결정지어서는 안 된다. 위 부채비율은 특성 상, 산업별/사업별로 매우 상이하기 때문이다. 절대적인 숫자만 확인하기보다는, 같은 사업을 영위하는 타 기업과의 비교를 통해 현재 기업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슷한 영업군에 속해 있는 Peer Group과의 비교를 통해 해당 기업의 비율이 높은 편인지 낮은 편인지의 그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3. 그렇다면 재무제표 분석 시-작!

 - 재무비율 계산해보기

각 재무비율의 지표들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비율 계산법을 소개한다. 


 

위 지표들을 좀 더 자세히 분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율 계산법이 존재하지만,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는 비율만을 선정하였다. 


자산회전율을 통해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는지, 즉 기업의 활동성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자산회전율이 낮다면 매출이 둔화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유동비율을 통해서는 기업이 부담하고 있는 단기부채를 얼마나 충분하게 상환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유동비율이 높을수록 단기부채를 상환하기 위한 유동자산 혹은 당좌자산이 충분하다는 의미이다. 다만 너무 높은 비율은 많은 자금을 수익성이 낮은 현금자산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매출액영업이익률으로는 기업의 경영성과를 나타내는 수익성지표를 측정할 때 사용되는 비율이다. 수익성지표는 크게 매출액과 투자자본 대비 수익률로 측정하는데, 해당 매출액영업이익률은 매출액을 영업이익으로 측정한 비율이다.


마지막으로 부채비율은 기업이 자산 및 자기자본에 비하여 얼마나 많은 부채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비율이다. 과도하게 많은 부채는 기업의 파산가능성을 높이게 되는 점을 확인해야 한다.


위와 같이 네 가지의 비율 계산법을 계산하면서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단순히 해당 지표가 높고 낮기 때문에 좋고/나쁘다는 섣부른 판단은 지양해야 한다는 것이다. 각 지표가 높고 낮음에는 다양한 이유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지표의 수치가 왜 그러한 지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여 그 이유를 명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 각 지표마다 산업별 특성이 반영될 수 있기 때문에 Peer Group과의 비교는 필수적임을 다시 한 번 밝힌다.


 - 기업의 재무상태 알아보기

그렇다면 기업의 재무상태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여기서 기업의 재무상태라는 것은 기업의 건전성, 즉 부채 대비 자기자본이 얼마나 있는지를 의미한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재무비율 중에서도 유동성의 지표로서 활용되는 유동비율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유동비율의 경우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누어서 구하게 되는데, 사실 실제 기업의 재무제표를 통해 해당 비율을 구하는 것은 쉽지는 않다. 유동자산과 유동부채에 각각 어떤 항목이 포함되는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회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경우, 직접적으로 재무제표를 분석하기보다는 애널리스트의 분석보고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애널리스트의 분석보고서의 경우 각 기업의 재무비율을 타 기업과 비교하여 제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해당 파트를 보는 것 만으로도 현재 기업이 같은 사업을 영위하는 다른 기업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 분석 시 유의사항. 주의하시오! 

 

재무제표 내 정보들 중 어떠한 정보가 기업과 관련한 유의미한 정보를 담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재무상태표를 예로 들어보면 유형자산, 무형자산부터 부채, 자본까지 굉장히 많은 항목들이 있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이 모든 항목들을 보고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런 측면에서 어떤 항목이 중요한 지를 확인하고, 그것을 통해 해당 기업이 본연의 업무영역 범위 내에서 얼마나 우위에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위 핵심개념인 재무비율을 안다고 해도, 재무제표를 분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재무제표의 이해에 있어서 어떤 특정 부분만을 공부하기에는 해당 분야를 위해 가져야 할 지식이 매우 방대하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측면에서 보았을 때, 학교에서 강의가 있다면,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각 대학마다 비경영학과 학생들을 위한 ‘회계의원리’ 등의 수업이 있을 것이다. 교양 과목이라 부담없이 들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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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스마트 시대, 옷도 스마트하게 입어보자! 스마트 의류

모든 것이 스마트하게 변해가고 있는 사회 속에서 의류 역시 똑똑하게 변하여 등장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지금 내 심박수가 몇인지 얼마나 열을 내고 있는지 내 몸이 어떠한 상태인지 등을 실시간으로 직접 진단 해보고 싶은 적 없으셨나요? 스마트 폰을 가지고 나가지 않더라도 내 옷을 터치하는 것을 통해 집에 있는 스마트 폰을 작동할 수 있다면! 어떤 상황이 일어날까요? 오늘은 이러한 신기한 일들을 모두 가능하게 해주는 스마트 의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사진 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Evolution-des-wissens.jpg>


1990년대 군사용으로 처음 개발된 스마트 의류는 스마트 웨어 (Smart Wear)라고 불리는 고 기능성 섬유에 디지털 센서, 초소형 컴퓨터 칩 등이 들어 있어 외부 자극을 감지하고 반응할 수 있는 미래형 의류를 뜻합니다. 사람들이 도구의 사용법을 하나씩 깨닫고 계속해서 보다 더 진화된 생활 방식을 경험했듯이 스마트 의류 역시 간단한 기능이 담긴 의류에서부터 첨단 기술이 담긴 의류까지 끝없이 진화 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http://communicationsmart.blogspot.kr/2016/08/the-next-wearables-smart-clothing.html>


처음에는 단순히 옷의 표면이나 섬유를 이용해 스스로 발열할 수 있는 아웃도어나 몸의 간단한 상태를 알려주는 바이오 셔츠가 등장했습니다. 이러한 스마트 의류들은 웨어러블 기기처럼 몸에 부착되어 몸의 전반적인 상태를 측정해주는 역할을 주로 했습니다. 

 


<스마트 센서를 이용한 자카드 재킷: 사진 출처: https://atap.google.com/jacquard/>


이후 끝없는 발전을 통해 제스처 인식이 가능해져 직접 터치가 가능한 스마트 의류가 등장하였습니다. 터치 인식이 가능한 스마트 의류를 입으면 자신의 옷깃이나 바지의 주머니 부분을 터치하여 집에 놓고 온 스마트 폰을 제어하거나 TV의 전원을 끄는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2017년 상반기에 선보인 구글과 리바이스과 협력하여 만든 자카드 재킷 역시 스마트 센서를 이용하여 만든 재킷입니다. 소매 부분이 스마트폰 터치 컨트롤러 기능을 하고 스마트 폰 없이도 음악 재생, 전화 걸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옷이라고 하기엔 놀라울 정도로 여느 다른 스마트 기기와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기능을 수행합니다.

   

<사진 출처: http://cutecircuit.com/wearable-technology/, https://en.wikipedia.org/wiki/CuteCircuit#/media/File:New_K-Dress_by_CuteCircuit.png, http://www.broadcastwear.com/t-shirt>


이후 기능성에 대한 발전을 넘어 색과 디자인을 선택하여 개성 있게 입을 수 있는 LED 의류까지 등장했습니다. LED 스마트 의류 역시 패션쇼에서 선보일 만큼 디자인과 편리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습니다. 스마트 의류가 일반인들이 입기에 너무 특별하다는 인식을 깨기 위해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게 조금 더 일반적이고 무난한 형태로 나오는 추세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LED로 티셔츠 전면부에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나 텍스트 내용을 표시할 수 있는 디지털 티셔츠 역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스마트 마사지 자켓, 사진 출처: https://www.indiegogo.com/projects/airawear-world-s-first-massage-hoodie-travel#/>


또한 최근에는 안전이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소방대원 화재 진압용 가스 감지 티셔츠와 황사 감지 티셔츠와 같은 첨단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섬유가 포함된 고 기능성 의류들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발광다이오드(LED)를 이용해 유해가스가 인지되면 불빛이 자체적으로 반짝여 위험을 인식하게 해주는 옷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특별한 사람들만 착용할 수 있는 스마트 의류가 아닌 일반인들의 쌓인 피로를 풀어줄 스마트 의류 역시 등장했습니다. 바로 스마트 마사지 재킷인데요! 에어백의 원리를 이용한 6가지 지압 모듈을 이용하여 마사지를 해주고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다양한 테마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하는 취준생분들에게 너무 유용한 재킷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위에서 보신 것과 같이 ICT가 의류 분야까지 접목되어 발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을 가진 스마트 의류! 하나씩 가질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다른 스마트 기기들처럼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이용하게 된다면 웨어러블 기기와 더불어 더 크게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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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를 품은 라즈베리 파이 - 5천원짜리 초소형 PC, 이거 실화임?

최근 사물인터넷(IoT)이 IT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대부분 IoT가 고차원적이고 비싼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지금부터 소개할 ‘라즈베리 파이’를 알게 되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른다.


SK Careers Editor 양정윤 


 





<출처: http://www.yoppul.co.uk>


라즈베리 파이란?

영국에 위치한 라즈베리 파이 재단에서 컴퓨터를 사용한 과학 교육의 증진을 위해 만든 싱글 보드 컴퓨터로, 마이크로컴퓨터의 종류 중 하나이다. 라즈베리 파이 재단 설립이 논의되던 무렵 ‘애플(Apple)’, ‘에이콘(Acorn)’과 같은 과일 이름을 가진 회사가 꽤 관심을 갖고 성장하고 있었다. 설립자들은 농담 삼아 “우리도 한번 과일 이름으로 시작해볼까”라고 의견을 모았고, 산딸기를 뜻하는 ‘라즈베리’란 단어를 찾았다. 그 결과 ‘라즈베리 파이’란 이름의 초소형 컴퓨터가 탄생하게 되었다.


2015년까지 약 5~6백 만 대의 라즈베리 파이가 판매되었다. 라즈베리 파이는 영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팔리고 있는 개인용 컴퓨터로 800만 대가 판매된 워드 프로세서 '암스트래드 PCW'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선적되었다. 가격은 20~35달러 내외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라즈베리 파이의 기능


GPIO를 이용한 간편한 제어

라즈베리 파이는 싱글 보드 컴퓨터로 가격이 매우 저렴하지만, 일반 컴퓨터의 기본적인 기능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 일반 컴퓨터와는 다르게 하드웨어를 직접 제어할 수 있는 다용도 입출력 포트(GPIO) PIN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을 투자하지 않고도 손쉽게 하드웨어를 제어할 수 있다. 


 다양한 운영체제 지원 

라즈비안(Raspbian, 라즈베리 파이를 위한 데비안)과 NOOBS, 아치(Archi), 리눅스, Pidora(라즈베리 파이를 위한 Fedora) 등이 제공된다. 라즈베리 파이 2부터 우분투(Ubuntu)와 안드로이드가 지원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Windows) 10도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그래밍 언어로 파이썬(Python)와 BBC 베이직(BBC Basic), C언어와 같은 고급 언어 및 스크립트 언어인 펄(Perl) 등을 지원한다. 


라즈베리 파이 활용하기


라즈베리 파이의 구조

: HDMI 포트, SD 카드 슬롯, USB 단자, 유선랜 포트 등이 제공된다 


<출처: https://www.slideshare.net/valentis/1-53401981>


라즈베리 파이 사용을 위한 준비물

 


GPIO: GPIO를 이용해서 다양한 하드웨어 제어가 가능하다. 



<출처: https://www.slideshare.net/valentis/1-53401981>


라즈베리 파이를 이용한 프로젝트 사례


1) 라즈베리 파이 키티캠(Raspberry Pi KittyCam)

 

<출처: http://www.itworld.co.kr/slideshow/105011>


키티캠은 라즈베리 파이와 Node.js 기반 시스템을 만들어 고양이의 움직임을 탐지하고, 사진을 찍어 이를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하고, 안면 인식을 통해 특정 고양이를 인식하고, 펍넙(PubNub)을 통해 라이브 비디오를 인터넷에 스트리밍 할 수 있게 한다. 프로젝트 디테일에 관한 설명은 ‘키티캠, 고양이 안면 인식 기능을 갖춘 라즈베리 파이 카메라 제작기’ 라는 블로그 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파이데스크(PiDesk)


<출처: http://www.itworld.co.kr/slideshow/105011>


 ‘사이파이 유어 파이 디자인 콘테스트(SciFi Your Pi Design Challenge)’라는 디자인 콘테스트 출품작으로, 프레드릭 밴든보쉬(Frederick Vandenbosch)는 라즈베리 파이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데스크를 제작했다. 이 데스크는 터치 센서와 LED 스트립, 마우스와 유사한 무선 충전 컨트롤러,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스크린 등을 장착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을 구동할 코드뿐 아니라 데스크를 컨트롤하기 위한 하드웨어에도 생각보다 다양하고 복잡한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었다.


3) 프로젝트 요릭


<출처: http://www.itworld.co.kr/slideshow/105011>


프로젝트 요릭(Project Yorick)은 말하는 3축(3-axis) 해골로, 아마존 알렉사 API의 응답과 동기화되어 활성화된다. 프로젝트 요릭의 전신이 된 것은 빅 마우스 빌리 배스(Big Mouth Billy Bass) 프로젝트였다. 알렉사파이(AlexaPi)가 알렉사 서비스의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담당하고 있고 Rpi는 폴로루 미니 마에스트로 서보 컨트롤러(Pololu Mini Maestro Servo Controller) 보드를 통해 서보 기구에 연결된다. 


또 다른 초소형 PC? 아두이노 vs. 라즈베리 파이


 아두이노

 

<출처: 아두이노 홈페이지>


아두이노(Arduino)는 2005년 이탈리아의 마시모 반지(Massimo Banzi) IDII 교수가 제작했으며, 디자이너와 정보기술(IT)의 융합 인재 교육을 목표로 개발했다. 한국어로 힘센 친구(Strong Friend)라고 번역되며, Uno의 경우 30달러 내외로 가격이 저렴하다. Sketch(스케치)라는 통합 개발환경(IDE,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를 제공하여 임베디드 개발 경험이 전혀 없는 이용자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툴이나 회로도 등을 오픈소스 형태로 제공한다. 


 아두이노 vs. 라즈베리 파이


 

라즈베리 파이는 아두이노에 비해서 강력한 성능과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라즈베리 파이는 ARM 기반의 초소형 임베디드 보드 컴퓨터이며, USB와 하드웨어 연결을 위한 GPIO, 인터넷 연결을 위한 이더넷, 사운드 출력 단자, 모니터 연결을 위한 HDMI 등의 다양한 포트들을 지원한다. 또한, 간단한 C언어 코드 개발이나 동영상 재생과 같은 MPC(Multimedia PC)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처럼 라즈베리 파이를 이용하면 IoT를 내 손으로 직접 구현해볼 수 있다. IoT를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관심이 있다면 지금 당장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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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자투리 시간을 스마트하게 보내는 법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남는 시간 동안 웹툰도 다 본 당신! 폰게임도 질렸다면? 폰과 컴퓨터로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온라인 설문조사들에 참여해 보는 건 어떤가? 돈도 되고, 심심한 시간도 때우고, 시장의 관심 분야에 대한 정보를 얻고, 때론 정책 결정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석사조의 서비스가 여기에 있다.


                                                                 SK Careers Editor 임성호

 


1. 내 생각이 포인트가 된다, 틸리언(Tillion) 

by SK플래닛 https://www.tillionpanel.com

SK플래닛에서 제공하는 틸리언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온라인 설문조사 플랫폼이다. 사람들이 괜히 많이 쓰는 것이 아니다. 우선 설문조사 참여가 참 편리하고, 하루에도 많은 건수가 올라와 꽤 많은 리워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에디터도 틸리언에서 평균 3~4일 정도만에 수천 포인트를 모아 용돈에 보태 쓰고 있다. 어플(안드로이드/아이폰)과 웹사이트 모두 있어서 폰으로도, 컴퓨터로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회원가입부터 굉장히 쉽다. 페이스북 계정을 연결하거나, 이메일을 입력하고 휴대폰 인증만 마치면 된다. 



틸리언의 설문조사는 ‘달콤한투표’ 와 ‘똑똑한설문’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먼저 ‘달콤한투표’는 5초~1분 내외로 걸리는 짧은 설문조사이다. 경제/사회, IT, 음식, 패션 등 다양한 주제가 있고, 단 몇 번의 클릭으로 끝나지만 얻을 수 있는 리워드는 1~수십 포인트 내외로 적다. 반면 ‘똑똑한설문’에는 3분부터 30분 내외가 걸리는, TNS등 외부 기관에서 시행하는 설문조사들이 올라온다. 때론 아직 미출시된 제품을 미리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오래 걸리는 만큼 끝까지 참여했을 경우 리워드도 수백~수천 포인트 정도로 빵빵하다. 설문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조사가 중단되는 경우에는 20-3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설문조사를 모두 마치고 나면 ‘틸리언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데, 1포인트당 1원처럼 쓸 수 있는 OK 캐쉬백 포인트로도 전환 가능하고, 어플을 통해 커피, 베이커리, 영화관 등의 기프티콘을 구입할 수 있다.

 

2.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든다

엠브레인(Embrain) https://www.panel.co.kr

엠브레인은 1998년에 만들어져 가장 오래 되고 신뢰도를 쌓은 온라인 설문조사 플랫폼 중 하나이다. 엠브레인의 특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설문조사가 있어, 넉넉한 리워드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또 친구추천, 신규가입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자주 시행해서 조금만 손품을 팔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엠브레인의 설문조사에는 온라인 설문조사, 전화 조사, 오프라인 좌담회 세 가지가 있다. 가장 자주 올라오는 것이 온라인 설문조사인데, 틸리언의 똑똑한설문과 마찬가지로 어플(안드로이드만 제공)과 사이트를 통해 설문에 답하면 수백-수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조사가 중단되었을 때 받을 수 있는 적립금이 50-100포인트로 더 높고, 월별로 시행되는 경품 추첨권이 제공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전화 조사는 가입 시 등록한 폰번호로 걸려오는 전화 설문조사에 답하는 것인데, 약 5분의 통화로 1천원 정도를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좌담회는 역삼동에 있는 엠브레인 본사에 방문해서 최대 2~3시간 동안 제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귀찮을 수 있지만 시간당 1만원 이상의 큰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건이 된다면 신청해 보는 것도 좋다.


이곳에서 설문조사를 마치고 나면 적립금을 주는데, 현금이체, 온라인/모바일 문화상품권, 텔코인(휴대폰통화권), 기부로 이용할 수 있다. 기프티콘을 직접 구입할 수는 없지만 현금화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3. 내 의견이 정책이 된다? 

서울시 여론조사 http://research.seoul.go.kr/main.do

사설 기관뿐 아니라 정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설문조사 사이트도 있다. 바로 서울특별시에서 만든 ‘서울시 여론조사’ 사이트이다. 서울시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시작한 서비스라고 한다. 단 서울시와 관련된 만큼 서울, 경기, 인천 지역 거주자만 패널 가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또 어플이 따로 없어 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 참여해야 하는 점이 불편하다. 



서울시 여론조사는 서울시의 복지, 문화, 경제, 환경 등 시정과 관련된 주제의 조사만 올라오다 보니 다른 설문조사 사이트들처럼 조사가 다양하게, 자주 업로드 되지는 않는다. 1달 평균 1-2건이 올라오는 정도에 그친다. 하지만 조사 길이가 길어야 3분 내외로 길지 않고, 참여 시간에 비해 많은 리워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이 참여한 조사가 실제 서울시 정책에 반영되는 것을 보며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에디터는 그 유명한 I.SEOUL.U가 탄생하기 훨씬 전부터 이미 이곳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브랜드 선정 작업에 참여했다. 물론 모든 것이 뜻대로 되지는 않지만, 사설 기관에서 실시하는 설문조사들과 다르게 결과를 100% 공개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는 기회이다.


서울시 여론조사를 통해 얻은 리워드인 마일리지는 해피머니 문화상품권, T-money 전환, 전통시장상품권, 문자메시지 발송, 기부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시와 제휴한 서비스만 제공하다 보니, 다른 조사 사이트들보다 리워드 사용처가 제한되어 있는 점이 아쉽다.


지금까지 소개한 틸리언, 엠브레인, 서울시 여론조사는 절대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쉴 때,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이동할 때 등 짬을 내서 참여하면 된다.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리워드는 적더라도, 꾸준히 설문에 응답하다 보면 어느새 지루한 시간도 가고, 쌓인 리워드로 풍족한 방학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신상품을 미리 체험하고, 시정에 참여하며 얻을 수 있는 트렌디한 감각과 뿌듯함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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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면접 대비 정장? 어떻게 골라야 할까?

정장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방학을 맞아 준비하고 있는 인턴 면접에 어떤 옷을 입고가야 할 지 고민하고 있는, 혹은 성인이 될 준비를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의상이다.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살 수는 없는 정장! 지금부터 정장을 처음 구매해야 하는 당신을 위해 본 에디터가 정장 고르는 꿀 Tip을 전해주려 한다. 주목!


SK Careers Editor 이미진 



#적당한 색 추천

정장이라고 하면 대부분 검은색을 생각하기 쉽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첫 정장을 검은색으로 구매하는 것은 위험하다. 검은색 정장은 깔끔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자칫 무거운 느낌을 줄 수도 있다. 20대의 나이에는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를 풍길 수 있으므로 무조건 검은색을 선택하는 것은 피하자.


그렇다면 첫 정장을 구매할 때 어떤 색을 구매하는 것이 가장 무난할까? 주로 남색이나 회색 계열의 정장이 다양한 곳에서 활용도 높게 사용될 수 있다. 남색은 비즈니스적으로 신뢰감을 주는 색상이며, 회색은 상대방에게 편안하고 지적인 인상을 준다. 물론 남색이나 회색 중에서도 밝고 어두움의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본인의 피부 색과 어울리는 색의 정장을 선택해야 한다.


 


#단추 수에 따른 구분

정장 재킷의 형태는 크게 싱글 브레스트와 더블 브레스트로 나누어지는데, ‘싱글 브레스트’는 우리 흔하게 알고 있는 형태로 두 개의 섶이 가운데에서 만난다. 반면 ‘더블 브레스트’는 옷섶 하나를 깊게 겹쳐 버튼을 2줄로 부착한 형태의 우아한 느낌의 정장이다. 최근 영화 <킹스맨>의 주인공 ‘콜린 퍼스’의 수트가 화제가 되면서 더블 브레스트를 찾는 남성도 부쩍 늘었다고 한다. 더블 브레스트가 디자인상 더 아름답기는 하지만, 착용 시 20대에는 잘 어울리지 않기도 하다. 연륜이 있어 보이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 에디터는 싱글 브레스트를 더 추천한다. 


재킷 역시 단추의 수에 따라 다양하게 구별된다. 싱글 브레스트의 경우 원 버튼, 투 버튼, 쓰리 버튼이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쓰리 버튼을 구매해 중간 버튼만 잠그는 것이 유행이었지만 요즘 대중적인 것은 투 버튼이다. 투 버튼은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형태이므로 이를 선택하면 오래 입어도 무방할 옷을 장만할 수 있다. 투 버튼은 착용 시 모두 잠그지 않고 위의 버튼만 잠그는 것이 일반적이다.


 


#원단 추천

사실상 정장의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원단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원단은 정장을 선택하는 데에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나 정장은 한, 두 해 입고 버릴 옷이 아니므로 세탁 시에 옷이 쉽게 망가지는 소재의 정장은 절대 구입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구매 전 정장 재킷 안주머니의 섬유 조성표를 꼭 확인해야 한다. 캐시미어, 양모, 모헤어, 알파카, 면 등의 원단을 사용한 정장은 좋은 정장이며, 세탁에도 잘 변하지 않고 오래 입을 수 있다. 특히 모의 비율이 높을수록 좋은 제품이다. 하지만 TR 소재(플리에스테르+레이온 혼방 소재)나 나일론 소재의 정장은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러한 정장은 오래 입지 못할 뿐 아니라 몇 번의 세탁에 정장의 형태가 망가져 버리기 때문이다.

 


#사이즈 선택과 수선 Tip

모든 기성복이 그렇듯이 정장이 제 몸에 꼭 맞기란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몸에 맞는 것을 구매해야 최소한의 수선을 거쳐 입을 수 있다. 브랜드마다 같은 치수여도 크기가 제각각 이어서 구매 시에는 직접 입어보거나 자신의 신체 치수를 잘 측정해가는 것이 좋다. 그러나 어깨너비와 총장은 수선으로도 고치기 어려우므로, 정장 구매 시 가장 눈 여겨 봐야 하는 부분이다. 소매의 경우 손목뼈 부분까지 와야 적당한 길이이며, 팔을 구부렸을 때 손등에 소매가 닿을 정도가 적장하며, 총장은 기본적으로 엉덩이의 2/3은 덮어줘야 한다. 다른 조건이 모두 괜찮더라도 입었을 때 원단이 꽉 끼거나 주름 지면 치수를 다시 봐야 한다. 앞부분을 봤을 때 꽉 끼듯이 버튼이 X자로 울거나 V존 부분이 U자 형태로 주름이 지거나, 뒤에서 봤을 때 어깨 부분이 가로로 주름지거나 세로로 주름지는 경우는 치수가 맞지 않는 경우이다.


바지의 경우에는 엉덩이와 허벅지 라인이 빡빡하거나 너무 느슨하지 않은지 잘 확인해야 한다. 또한, 맞춤 정장이 아닌 기성복이기 때문에 바지 기장이 굉장히 넉넉하게 나온다. 따라서 대부분 기장은 수선해야 하는데 이때 구두에 닿는 바짓단이 주름이 지게 해서는 안 된다. 바짓단의 길이는 바지 뒷부분이 구두 굽에 닿을락 말락 하게 위로 1-3cm 위에 위치하도록 하는 게 좋은데, 수선집에서 모닝 컷 마무리(구두에 닿는 바지 앞쪽은 짧게, 뒤쪽은 길게)를 요구하는 것을 추천한다. 트렌디한 정장 스타일을 입고 싶다면, 복숭아뼈를 살짝 보이게 줄여서 입기도 한다.


 

#다양한 구매 경로

백화점에서 구매하게 되면 선택의 폭이 넓고 서비스가 좋지만, 가격이 비싼 것이 단점이다. 어떻게 하면 정장을 조금 더 싸게 구매할 수 있을까? 정답은 아울렛이나 인터넷 쇼핑을 이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정장은 크게 유행을 타지 않아 철 지난 상품을 구매해도 괜찮기 때문에 신상은 없지만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아울렛. 백화점보다 가격이 저렴하여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고, 금전적 부담을 덜 수 있어 추천한다. 아울렛에 갈 시간이 부족하다면, 백화점 인터넷몰을 괜찮다. 싼 가격에 많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정장의 경우 치수가 중요하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있기 때문에, 직접 입어 보고 와서 인터넷 구매를 하거나 아울렛 매장을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저가에서부터 고가까지 가격을 결정하는 브랜드

정장은 재질과 스타일에 따라 종류와 가격대가 정말 다양하다. 그 가격을 결정하는 데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브랜드’이다. 구매를 결정 짓는 것도 또한 가격의 영향이 가장 클 것이다. 가격이 비싼 브랜드일수록 좋은 원단을 사용하여 질적으로 좋겠지만, 첫 정장으로 가격적으로 너무 부담스러운 것을 살 필요는 없다. 자신이 생각했던 금액 안에서 가성비 좋은 정장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다양한 정장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학생이 선호하는 정장브랜드는 지오지아, 지이크, TNGT, 커스텀멜로우 등의 순으로 결과가 나왔다. 방금 언급한 브랜드들은 가성비 대비 좋은 질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이 생각했던 금액이 앞의 브랜드들보다 조금 여유가 있다면 솔리드 옴므, 타임옴므, 시스템 옴므, 띠어리, DKNY 등의 브랜드도 좋다. 이들은 2, 30대를 위한 캐릭터 정장 브랜드로써 중년층을 위한 신사복 계열보다 원단은 좋지 않지만,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젊은 층이 선호하고 있다.


다양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 많아 어려운 정장 구매! 그렇지만 어른이 되면 한 번쯤은 꼭 거쳐야 할 관문이다. 특별할 것 없는 팁이지만, 실제 구매 시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꼭 필요한 팁을 소개했다. 당신의 첫 정장, 나의 취업에 좋은 시너지를 줄 수 있을 거란 기대를 갖고 신중하게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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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트렌드를 지배하는 자가 취업을 지배하리라!

길었던 2017 상반기 공채가 마무리되고 있다. 동시에, 하반기 공채 관련 이야기가 하나둘씩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다. 그렇다면 나는 하반기를 노린다! 라고 생각하는 당신. 무엇부터 준비할 것인가? 일단 취업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가 아닐까? 그래서 준비했다. 채용 트렌드의 현재부터 미래까지!


SK Careers Editor 박현진


채용 트렌드의 모든 것에 대해 알려 주실 분으로 HR분야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신 임호근 님을 Careers Editor가 만나 보았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채용 트렌드에 대해, 또 이와 관련하여 취업준비생들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셨는데 한번 만나보자.





Q. 현재의 채용 트렌드를 한마디로 나타내자면 어떻게 표현 가능할까요? 

현재의 채용 트렌드라… 한마디로는 ‘직무수행역량중심 인재채용’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Triple A(능력 Ability, 인성 Attitude, 적성 Aptitude)가 현재 트렌드를 대표하는 단어라는 생각도 드네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인재의 정의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학벌, 학점, 어학점수, 자격증 등과 같은 스펙 중심에서 이제는 직무수행역량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기업의 경우에 더욱 뚜렷한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개개인의 직무수행역량을 비중 있게 다루는 채용이 늘고 있지요. 실제 주변을 봐도 학교/스펙과 상관없이 직무수행역량 중심으로 빈틈없고 야무지게 준비하는 학생들이 합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비하여 학벌같은 스펙의 비중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채용 트렌드는 어떻게 변화하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첫 번째로는 On Spec이 강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분별하게 형식적으로 쌓는 Over Spec에서 벗어나서 직무적합도를 반영한 On Spec을 더욱 중요하게 다룰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원자가 해당 역량을 갖추었는지를 우선적으로 확인한다는 의미지요.


두 번째로는 열린 채용방식이 확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채용방식은 상/하반기 정기공채의 형식으로 절차도 서류-필기-면접으로 기업마다 비슷비슷한데, 앞으로는 다양한 채용방식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채용시기도 정기에서 수시채용, 인턴제도의 확대, ‘SK 바이킹챌린지’와 같이 차별화된 전형 Tool 확대 등의 양상으로 채용방식은 점차 변화할 것 같습니다. 물론 면접방식도 더욱 다양화되겠지요. 앞에서 언급한 직무수행역량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열린 채용방식이 적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전략적인 채용이 강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특정 다수가 아닌, 적격인재의 유인을 위한 EVP(Employee Value Proposition)이 강화될 것이라는 의미이지요. 현재 경영환경은 유래가 없을 속도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기업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경력사원을 선호하게 되지요. 또한 범용형 인재를 채용하여 자기회사에 맞는 인재로 육성하는 것에서, 처음부터 회사에 적격한(와 맞는) 인재를 채용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물형 채용에서 낚시형 채용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비유가 적절할 것 같군요. 이와 같은 낚시형 채용을 위해서 기업들은 많은 자원을 투자하고 있는데 인턴제도를 확대한다거나, 다양한 면접 툴 개발, Target Recruiting 확대 등이 그 예시지요. 채용 주관 부서의 형태도 인력팀뿐만 아니라 사업부서도 함께 참여하는 형식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Q. 그렇다면, 이와 같은 변화에 발맞추어서 준비해야 할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적으로 나 자신을 차별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실 100:1에 가까운 지원자들 중에서 상위 30% 내외의 지원자들 경우 역량 면에서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자는 자신의 열정, 생각, 경험, 역량이 ‘남보다 뛰어나다’를 주장하는 것 보다는 ‘남들과 이렇게 다르다’를 어필해야 합니다.


만약 자기소개서에서 ‘자신의 단점을 적으시오’하는 질문이 나온다면 뭐라고 적으실 건가요? 혹시 제가 예시로 말씀드릴 사항들이 아닌가요? 첫째, 너무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려다 보니 일이 지연됨, 그래서 체크리스트를 활용함. 둘째,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수행하면서도 너무 꼼꼼하게 일을 하려다 보니 일정에 차질이 생김, 그래서 일정표를 활용함. 셋째, 일을 추진할 때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많이 듣다 보니 결정을 잘못 내리거나 번복하는 경우가 있음, 극복하기 위해 관련도서를 읽음. 실제 자기소개서 작성 과정에서 이와 같이 쓴 사람이 무려 40%나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뻔한 대답들은 차별화 되었다고 보기 힘들죠. 어디에서 본 듯한, 누구나 예상 가능한 내용이 아니라, 자신만의 차별화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원하는 기업.직무에 Customizing하여야 합니다. 다시 말해, 자신이 지원하는 기업의 인재상에 적격하고 지원 직무와 관련된 필요 역량을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갖췄다는 것을 어필해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Business insight를 보유해야 하지요. 위 Business insight는 지원 기업의 경영 가치관(미션, 핵심가치, 인재상 등), 사업(업종과 사업 세부내용), 그리고 직무(내용, 필요역량 등)를 알아야 합니다. 이를 토대로 본인이 인재상에 부합하고 직무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그동안 준비해 온 것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오랜기간 HR관련 경험하셨는데 이 시대 취준생들의 대표 고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에 대해 조언이 있으시다면요?


한 TV프로그램에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의 97%가 어른이 되는 것이 싫다고 했답니다. 이유는 어른이 되면 삶이 더욱 힘들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참 웃기면서도 씁쓸한 이야기라서 기억에 남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비단 초등학생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변의 취준생들 대부분 ‘참 세상살이 힘들다’, ‘대학가기도 힘들었는데 취업하기는 더 힘들다’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사실 경제적, 그리고 인구통계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올해를 포함한 향후 2~3년이 취업에 있어 역사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연도별 출생인원을 보면 91년도부터 95년도까지 매해 70만 명(참고로 작년 출생인원 40만명 수준)을 넘습니다. 대학진학율이 70%내외인데 이 말은 한 해에 50만 명이 대학졸업장을 가지고 취업시장에 뛰어든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대학졸업자들 수준에 걸맞은 일자리는 최대 40% 수준으로 30만 개가 안 됩니다. 자리는 한정되어 있는데 미취업자는 이미 상당부분 누적되어있고 앞으로도 몇 년간은 계속해서 50만 명 수준의 졸업자들이 취업시장에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더욱 힘들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오늘도 열심히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Difficult doesn’t mean impossible. It simple means that you have to work hard(어렵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아니다. 단지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정이 힘들수록 성취했을 때 행복도는 높다고 이야기합니다. 고통 없는 결실은 의미가 작듯이, 훗날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그리며 오늘 하루, 지금 이 순간을 참고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Q. 이 시간에도 열심히 취업을 준비 중일 학생들에게 응원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취준생들의 평균 취업 준비 기간은 13.2개월이라고 합니다. 일 년이 조금 넘는 동안 준비를 하다 보면 먼저 취업하는 동료가 생기기 마련인데, 이를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지지요. 졸업까지 한 상황이라면 불안은 더 커집니다. 많은 졸업생들이 혼자 집에서 취업 준비를 하는데, 이게 사실 엄청 힘들어요. 가족들 눈치도 보이고요. 몇 번 실패하면 자존감도 낮아지고. 그래서 가능하면 마음 맞는 친구와 스터디그룹을 하거나 스터디그룹이 여의치 않으면 1주일이나 2주일에 한번 힐링타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것을 먹거나 수다를 떨거나 스트레스를 푸는 자신만의 방법을 가져야 합니다. 특히 장기전으로 갈수록 꼭 필요합니다.  


하반기 공채가 주로 9월 초부터 시작하니, 약 3개월 정도의 준비 기간이 남았습니다. 현 시점에서하반기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서는 여름방학기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시 한 번 자신의 목표를 명확히 확인하고, 지금까지 준비해 온 자기소개서, 인적성검사, 면접준비 사항을 재점검하고 취약부분을 보완해서 이제는 합격에 필요한 근사치 수준까지 높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모두가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다 힘들다 생각하는 것보다 성공한 자신의 이미지를 머리 속에 그리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을 겁니다.



현재의 채용 트렌드는 ‘직무수행역량중심 인재채용’, 그리고 이를 위해서 나는 차별화와 맞춤화에 힘쓰기. 언제? 이번 여름방학에! 아니지, 오늘부터! 에디터를 포함한 많은 취준생들이 채용 트렌드에 대해 정복할 수 있는 기사였기를 바란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성공한 내 모습을 그리며 최선을 다할 대한민국의 취준생들 앞에 합격 길만 펼쳐져 있길.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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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에 빠질 수 없는 동반자! 체력 기르기

취업이 쉽지 않은 요즘! 취업준비생들의 취준 기간이 길어지는 만큼 그 기간을 버틸 수 있을 정도의 체력은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나의 그동안의 쌓아온 노력과 경험이 체력 부족으로 면접장이나 시험장에서 다 발산되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억울한 일도 또 없겠죠? 본 에디터 역시, 다이어트와 건강 등 다양한 이유로 체력관리에 신경을 써 왔는데요, 나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킬 수 있는 건강 상식들을 공유합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서영





에디터의 건강꿀팁!

1. 운동법

운동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것, 알고 계시죠? 대표적으로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체력관리를 하면서 유산소와 무산소 중, 어떤 것을 더 먼저 해야 하고 어떤 것을 나중에 해야 하는지에 관한 고민이 많았어요. 하지만, 그 두 가지 모두 맞는 답입니다. 자신의 운동 목적에 맞춰서 순서를 정하면 되는데요, 그 전에 우선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에 대해 알아봐요!


유산소운동? 단어 그래도 산소가 필요한 운동이에요. 큰 힘이 필요한 것이 아닌 산소를 들이마시면서 하는 걷기, 뛰기, 사이클 등이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라고 할 수 있겠죠. 지속적인 호흡을 통해서 체지방을 연소하는 데 도움이 돼요.


무산소 운동? 산소 없이 에너지를 전환하는 운동이라서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힘을 내는 운동을 의미해요. 웨이트 트레이닝이 대표적이겠죠. 순간적인 힘과 근육으로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2~3분 정도가 적당하며 근육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면, 무산소 후 유산소를 추천하곤 하는데, 이는 우리가 무산소운동을 하면서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무산소 운동 후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지방 연소가 빠르게 때문입니다. 하지만, 급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체력 및 건강이 목적이라면 유산소 후 무산소가 적합하다는 사실! 부상의 위험성을 줄여주며, 유산소 운동 시 체내에 열을 발생하여 심박수가 높아지기 때문에 운동 욕구가 높아지고 꾸준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줄 거예요


에디터의 운동관련 TIP!

첫째, 헬스장을 고를 때는, 가장 우선적으로 봐야할 것은 접근성.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꾸준하게 하는 것이죠! 운동을 시작할 때는 누구나 열정에 가득 차서 시작하게 되는데,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예요. 에디터도 여러 번 지속적인 운동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데요, 결국은 꾸준하게 오래 습관이 되는 그 순간까지 버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지점이에요. 운동을 할 장소 자체가 멀리 있게 되면 갔다 오는 과정이 귀찮아서 안 가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헬스장을 선택할 때는 무조건! 나에게 가장 가까운 장소로, 왔다 갔다 하기에 부담이 없는 곳으로 정하는 것이 좋아요!


둘째, 정해진 목표량을 명확하게 가지고 있어야 해요. 그냥 막연히 운동하러 가야지~ 하고 헬스장에 가면 무엇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도 막막하고 동기부여도 잘 되지 않아요. 전문적인 PT 선생님이 있지 않다면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PT가 되어주어야 해요! 에디터는 일주일 운동계획을 세워서 매일매일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나가는 엑셀 차트를 만들어서 시도했어요. 운동하고 나서 했다는 표시를 할 때마다 그 뿌듯함 때문에 지속적으로 운동을 했었죠! 계획은 아주 상세하게 짜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러닝 머신을 뛴다고 할 때, “러닝 40분”보다는 “러닝 속도5 5분->속도6 10분->속도8 15분->속도6 5분” 이런 식으로 세세하게 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체력이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높은 강도로 변화하는 재미도 있고요!


최근에는 이런 것을 아주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어플도 많이 출시되고 있어요. 대표적인 운동어플 몇가지만 소개 드리자면, <눔>과 <다신>이 있어요. 저는 두 어플 모두 사용했었는데,<눔>은 체중기록이나 음식 칼로리 계산 등 다양한 기능이 좀 더 있으며 <다신>은 달력에 하루 운동량 계획을 표시해줘서 좀 더 명확한 목표를 가질 수 있게 해줘요. 혼자 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면 이러한 어플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겠죠?

  

<왼쪽부터 애플리케이션 <눔>의 캡쳐 화면과 <다신>의 캡쳐 화면>

 


2. 수분섭취



아무리 강조해도 또! 강조해야 할 부분은 충분한 수분 섭취예요. 물 먹는 시간을 알려주는 어플도 출시된거 아시죠? 이렇게 규칙적인 수분 섭취는 굉장히 중요한데요, 이는 수분이 우리 신체의 60~7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구성물이기 때문이죠.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심한 갈증과 함께 불안감, 피로, 졸음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건강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공부에도 큰 영향을 미쳐요! 건강한 성인은 하루에 2.4리터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통계치가 있으니 우리도 하루에 물 6~8컵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요!

 


3. 수면의 중요성



마지막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신경써야 할 중요한 부분은 잠입니다. 여러분도 그간 많이 들어와서 모두 알고 있는 상식일 테지만! 다시 한 번 강조드릴게요.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면역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며, 성장 호르몬의 분비에도 큰 방해가 돼요. 성인이 된 후의 성장호르몬은 몸의 신진대사와 인체 기능 회복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요. 하지만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서 달리고 있는 우리에게는 충분한 수면 그렇게 쉬운 말만은 아니죠. 최근 몇 년 사이에 대한민국은 수면의 양과 질에 있어서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수면이 가장 많은 나라였던 프랑스보다 무려 1시간이 짧은 7시간 49분의 평균 수면시간을 가진 우리! 어떻게 하면 좀 더 양질의 수면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을까요?


첫째! 늦게 자더라도 일어나는 시간은 일정하게 하는 것이 좋아요.

둘째! 자기 전의 스마트폰과 TV는 최대한 멀리해요

셋째! 자기 3시간 전 과음이나 과식은 안 돼요. 


이렇게 간단한 생활 습관만 교정해도 건강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만 수분 섭취, 그리고 숙면! 이 세가지를 챙겨서 건강이라는 든든한 지원군을 등에 업고 달려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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