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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유럽 대륙을 잇는 최초의 해저터널, 유라시아 해저터널

국내 건설사로는 처음으로 세계적 권위를 가진 ENR(Engineering News Record)로부터 글로벌 베스트 프로젝트상을 수상한 SK건설의 유라시아 해저터널! 해저 터널에 대해 알아보고자 SK Careers Editor가 직접 나섰다. 사업 담당자를 만나 직접 들어본 해외 현지 공사 현장과 해저터널 비하인드 스토리. 지금부터 해저터널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자.

 

 SK Careers Editor 양석현

 

 

 글로벌 최고 프로젝트, SK건설의 유라시아 터널
터키 이스탄불에서 유라시아 해저터널을 개통한 당일을 맞이하여 직접 SK건설 명동에서 김재웅 과장님을 만나보았다. 약 3년 동안 직접 터키에서 사업을 담당하고, 시공하였던 멘토님으로부터 생생한 현장 스토리와 유라시아 해저터널에 자세한 내막을 알 수 있었다. 
 

 


Q. 안녕하세요 멘토님.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Eurasia Tunnel Project에서 지반 분야 업무를 담당한 김재웅 과장입니다. 공사 초기 설계와 시공이 병행 되었던 사업특성 상 설계단계에서는 터널, 가시설, 사면 등의 지반분야 설계검토 업무를 그리고 시공단계에서는 설계변경 및 현장으로부터 요청 받은 기술지원 건에 대해 기술적으로 안전하며 Schedule 과 Cost impact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적의 Solution을 제공하는 업무를 주로 담당했습니다.

 

Q. 오늘 유라시아 터널이 개통된다고 들었습니다, 유라시아 해저 터널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유라시아 터널은 터키 이스탄불 보스포러스 해협을 가로질러 아시아와 유럽대륙을 연결하는 세계 최초의 자동자 전용 복층 해저터널로, 총 연장 14.6km 중 5.4km에 달하는 PART 2구간은 최고 수심 110m 아래 최대 11bar(대기압 11배 수준)의 고수압 구간을 통과하는 직경 13.7m 쉴드TBM 터널(3.4km)과 NATM 터널(1km), Cut & Cover 터널을 포함하며 9.2km의 PART 1, 3구간은 기존 도로의 확장 및 개선공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터키 제1호 민관협력(PPP, Public-Private-Partnership Project) 사업이자 대한민국 제1호 해외 PPP 사업인 유라시아 터널 프로젝트는 시공 4년, 운용 25년, 총 29년의 사업운용을 거쳐 터키 정부에 양도하는 BOT(Buid-Operate-Transfer) 방식의 사업구조로 진행되며 운영기간 중 터널을 통과하는 차량의 통행료 수입으로 사업자금을 상환하게 됩니다. 

 

단순 EPC(설계(Engineering), 조달(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 방식의 공사를 넘어 해외 정부와의 협업을 이끌어내며 자금조달에서부터 설계, 시공, 시공 이후 자본설비를 운영하여 이익금을 회수하는 BOT사업의 새로운 Standard를 제시한 SK건설은 PF사업의 모범 사례로서 수익률을 극대화한 모델로 주목 받고 있으며 아울러 세계적 권위의 기관으로부터 지속가능경영 및 사회•환경분야 최우수 모범상를 수상하고, 세계 최고의 터널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12월 20일에 해저터널이 개통되면서 하루 약 12만대의 차량 통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보스포러스 해협 통과시간도 기존 100분에서 15분으로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Q. 유라시아 해저 터널은 왜 개통하게 되었나요?
이스탄불의 인구증가율은 연간 1.5%가량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자동차 증가율은 연간 5% 이상 증가하고 있는데 바로 이런 점이 이스탄불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더욱 가속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통문제를 해결하고자 이스탄불 주정부(IMM(Istanbul Metropolitan Municipality))가 지속적으로 공공 교통 서비스의 질과 양을 증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그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이스탄불은 보스포러스 해협을 중심으로 아시아 쪽과 유럽 쪽으로 도시가 나뉘어 있는데 현재 일 45만 대의 교통량을 단 2개의 교량만으로(최근 보스포러스 3교 시공으로 3개 교량 운영중) 해결하고 있어 교통체증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더군다나 완공한지 50년이 되어가는 보스포러스 1교는 이미 대형트럭이나 화물차의 통행이 금지 되었으며, 매년 일정 기간 유지 보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터키인의 평균 연령층이 30대 초반으로 매우 젊은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인구 증가와 더불어 차량 증가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러한 관점에서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주는 해저터널 같은 교통 인프라 건설은 필수 불가결한 요건이었습니다. 
 

유라시아 해저 터널은 해협을 가로 질러 가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양질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교통을 용이하게 하고, 교통체증을 줄이며, 오염 물질과 배출을 줄이면서 도시의 역사적인 실루엣을 유지시킬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Solution)이었습니다. 

 


이러한 대책으로 12 억 4500 만 달러 규모의 유라시아 터널 프로젝트가 도입되었고 이제 2016년 말 터널 개통으로 아시아와 유럽 양측의 도로 네트워크 연결이 개선되고 보스포러스 해협의 용량을 하루 120,000 대까지 증가 시키면서 만성적인 교통혼잡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운전자는 평균 45분의 통근 시간을 절약하게 되고 나아가 도시와 지역사회에 상당한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라시아 해저터널 파헤치기
해협을 가르는 해저터널이기에 많은 학생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해저 터널은 어떻게 설립되게 되었는지?” “해저 터널을 만들 때 어떻게 공사하는데 물이 들어오지 않았는지”, “건설된 터널은 수중에 떠있는지”, “화재,교통사고,폭발 발생시 대응 메뉴얼은 어떻게 구성되는지” 등 다양한 문의가 이루어졌다. 이 질문에 대한 지금부터 유라시아 터널 사업과정과 도입된 기술 등 해저터널의 시작과 끝 모든 것을 파헤쳐 보겠다.

 

1. 유라시아 해저 터널 설립과정
유라시아 터널은 입찰 이후 약 5년간의 사업 준비기간을 거쳐 성공적으로 Launching하였습니다. 공사를 하기 까지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SK건설은 Shareholder이자 EPC Contractor로서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도적 역할 수행하였고, 터키 정부와 현지 협력사들과 협업을 통해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공할 수 있었습니다.

 

 
 

2. 유라시아 해저 터널 도입 기술 설명

1) 고수압 조건에서 복합지질(암반&토사)을 통과하는 대구경(직경 13.7m) Mixed Shield TBM의 운영
유라시아 해저터널은 보스포러스 해협 아래 106m, 최대 11bar(대기압 11배 수준)의 고수압 조건에서 암반층 (Trakya formation) 및 토사층(Marine sedimentary), 단층 파쇄대, 그리고 극경암 등의 복합지질을 통과해야 했으며 이러한 조건은 적절한 TBM Face pressure를 유지하고 정기적인 TBM Maintenance를 수행하는데 운영 중 주요한 key factor로 작용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하기와 같은 최신의 Mixed shield TBM 기술을 도입/운영하였습니다.

• 최대 13bar 내압에 저항하는 TBM 제작
• 암반층과 토사층 복합 Cutterhead 적용(암반용 Disk cutter와 토사용 Soil knives)
• 대기압 조건에서 Cutting tools 교체가 가능한 격실(Assessible Cutterhead) 설계

 


 

뿐만 아니라, 유라시아 해저터널의 TBM은 고압 상태인 Excavation/Working Chamber 내에서 장시간 유지관리가 가능하도록 포화잠수(Saturation Diving)를 위한 특수압력 챔버와 셔틀을 추가로 설치/운영함으로써 작업의 연속성이 저하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유라시아 터널은 11bar의 고압상태에서 작업을 수행하였는데, 이는 전 세계적으로 처음 시도된 일입니다.
 

2) 내진설계
현재 보스포러스 해협은 흑해와 마르마라해를 연결해 주는 해협으로, 오래 전에는 지상에서도 하나로 연결된 땅이었으나, 이 지역의 지진으로 인해 갈라졌습니다. 터키 지역은 리터 규모 7이상의 강진이 많이 발생하는데, 최근에는 1999년 8월 이스탄불 동쪽의 이즈밋(Izmit)에서 리터규모 약 7.5의 강진으로 1만 5천명의 사상사를 냈습니다. 이러한 대규모 지진의 잦은 발생 사유는 지질학적인 원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터키는 거의 움직임이 없는 유라시아 판에 위치하며, 하부에서 북쪽방향으로 밀려 올라오는 아프리카 판(Plate), 아라비아 판에 의한 상호 지각 내부에서 힘의 불균형이 발생합니다. 이 세 판의 힘의 불균형으로 인해 유라시아 판에 위치한 터키 반도(아나톨리안반도)의 북쪽과 동쪽이 전단 파괴되어 단층이 발생하였는데, 이 단층을 각각 북 아나톨리안 단층, 동 아나톨리안 단층이라고 합니다. 특히 북 아나톨리안 단층은 현재도 매년 약 22mm씩 움직이며, 이 움직임(변위)이 누적되면 지각 내에 응력이 축적되며, 축적된 응력이 임계점을 초과하면, 응력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지각이 깨지며 지진이 발생합니다.

 

북 아나톨리안 단층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활성단층으로 당 현장과는 약 16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지진활동으로 인한 구조물의 안정성 확보가 필수 적이었으며 이에 상응하는 높은 수준의 지진성능이 요구되었습니다 (향후 100년간 4% 발생확률의 지진으로 Marmara 해로부터 리터 규모 진도 7.5의 최대가속도 0.63g에 이르는 지진이 발생하더라도 구조물이 붕괴되지 않는 수준으로 거동).


 

 


따라서, 지진 시 암반에 근접한 토사층 세그먼트에 지진력을 약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유럽과 아시아측 암반과 토사층의 경계에 seismic joint를 설치하였고, 이로 인해 지진 하중에 의한 세그먼트 압축력과 전단력을 감소시킴으로써 유라시아터널의 안정성을 확보하였습니다.


Seismic Joint는 일본의 세이부 폴리머(SEIBU Polymer)사에서 제작하였으며, 직경 3m 규모의 실대형 Seismic Joint 시험을 통해 13bar 고수압에서 성능 검증을 수행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사업담당자를 통해 직접 알아본 유라시아 터널, 터키에 새로운 교통망으로 주변 상권과 이스탄불 전체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길 바란다던 사업 담당자의 말처럼 앞으로 유라시아 터널과 같은 성공사례가 많아 지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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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을 열어라! 행복한 초록교실
스위스의 교육학자 장 피아제는 말했다. "교육의 목표는 지식의 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가 발명을 하고 깨닫을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새로운 것들을 할 수 있는 능력의 사람으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라고.  아이들은 유년기를 거쳐 청소년기까지 부모님 또는 학교에 교육을 통해 가치관을 형성하고 배우며 가능성을 키워 나간다. 아이에게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폭 넓은 경험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은 지켜보는 어른들로서 중요한 역할일 것. 이에 SK건설이 나섰다. 

SK Careers Editor 양석현

 

 
 

지난 12월, 장수초등학교에서 행복한 초록교실이 실시됐다. 행복한 초록교실이란, SK건설의 임직원이 직접 일일교사가 되어 초등학생들에게 환경가치와 보존의 필요성, 친환경 과학기술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현장을 에디터가 직접 찾아 나섰다.

 

 

 

1교시 : 친환경 과학기술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이론 수업
1교시는 일일교사로 나선 SK건설의 임직원 수업으로 시작되었다. 친환경 과학기술에 대해 배우며 영상자료를 통해 이해하는 시간으로 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있었다.

 

 

<토건조달팀의 김민수 과장이 이날의 일일교사로 나섰다>


수업에는 시각적인 자료가 적극 활용됐다. 영상자료 곳곳에서 등장하는 친환경 자동차, 풍력발전, 생체 모방 기술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자료를 통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그에 맞는 이론을 설명했다. 과학기술 외에도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동물들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학생들이 좀 더 몰입하고, 환경에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된 것.

 

 

2교시 : 친환경 과학기술 관련 직접 그림 그리기
2교시는 친환경, 과학기술 수업 관련 직접 그리기 시간이다. 1교시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직접 그림을 그리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주어진 에코백에 자신들이 좋아하는 동물, 좋아하는 사물들을 친환경기술과 연관시켜 그리기 시작다. 여러 다양한 작품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 중 한 학생의 문구가 인상적이다. “펭귄에 눈물이 보이지 않습니까”라고 적힌 이 에코백의 주인공은 "더욱 심해지는 지구온난화에 펭귄을 보호해야 한다"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 설명했다.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한 학생은 "수업을 통해 친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다"는 반응도 엿볼 수 있었다.

 

쉬는시간 : 멘토와의 인터뷰

 

 

 

Q1. 안녕하세요 멘토님. 행복한 초록교실이 이렇게 실시되게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민수 과장: SK건설은 환경경영을 시작으로 하여 현재의 지속가능경영(경제,사회,환경)에 이르기 까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환경경영을 실시 한 이후 여러 가지 캠페인을 진행하였지만 “친환경 생활”을 독려하고 실천하는 것으로만은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는 문제의식으로 부터  행복한 초록교실이 실시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구성원이 잘 알고 있는 “ 친환경 과학기술”(SK건설에는 친환경 Product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LEED Platinum등급의 에코랩)등의 내용을 아이들에게 전달하여서 아이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느껴 이공계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첫 번째 목적입니다.


또한 아동기의 청소년들은 성년에 비해 행동과 태도를 교정하기에  상대적으로 좋아 이 시기에 환경교육이 이루어진다면 환경에 대한 좋은 습관과 바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Q2. 향후 이 행복한 초록교실의 운영계획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김민수 과장: 현재 베트남에서 실시하는 NSRP Project 등 행복한 초록교실이 해외진출국에서도 실시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아이들이 환경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SK건설의 진출국을 중심으로 확대 실시 할 예정입니다. 또한 서울 및 수도권 뿐 아니라 현장에서 실시되는 행복한 초록교실의 비중을 높여 지역사회주민 및 학생들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출처 : SK건설>


Q3. 행복한 초록교실 수업을 하며 아쉬웠던 점이 있으신가요?
김민수 과장: 학생들이 영상자료와 직접 그리기를 하면서 수업의 참여도가 높아서 수업 진행에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오히려 적극적인 학생들을 보면서 제가 많은 내용을 전달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다만 초등학생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자료구성이나 수업전달에 노력은 하지만 완전하게 이해되고 쉽게 전달하기에 전문용어가 많아 아쉽습니다. 지속적인 수업을 통해 더욱 쉽고 흥미 있게 가르치려는 노력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Q4. 마지막으로 행복한 초록교실의 수업을 들어준 학생들에게..
김민수 과장: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수업을 계기로 친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기억해줬으면 합니다. 이 수업으로 향후 학생들이 공부해 나가면서 환경 뿐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수업 재미있게 들어주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SK건설 행복한 초록교실에 대해 알아보았다. 아이들의 가능성을 열고, 학생들의 친환경 지식과 과학기술을 전파하는 SK건설. 따뜻함이 있는 SK건설의 노력이 친환경적적으로 국가적, 전세계적에 뻗어 나가길 펼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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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보건은 구성원의 행복! SK건설 HSE팀 이야기
SK건설은 ‘우리는 인류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미션을 가지고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가치관의 핵심에는 HSE(보건/안전/환경)팀이 자리하고 있는데, 근로자의 건강관리 및 생명보호, 친환경 사업장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HSE를 회사의 핵심가치로 인식시키고 기업문화로 정착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7월 11일에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16년 건설업 안전보건활동 평가에서 3개 분야에 걸쳐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 SK건설 HSE팀 이해주 대리와 이빛나 사원을 만나 직접 HSE팀에 대해 들어보았다.
 

SK Careers Editor 양석현

 

 

 

<왼쪽부터 이해주 대리와 이빛나 사원>


Q. 안녕하세요 멘토님, 각자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해주 대리입니다. 현재 HSE팀에서 안전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재해통계 및 분석 작업을 진행하는데, 사고발생 경향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HSE 시스템 개선을 통한 안전사고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빛나 사원입니다. 저는 HSE팀에서 보건업무와 HR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성원과 근로자의 직업성 질병 및 건강장해 예방을 목적으로 건강 Risk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HSE 관련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1. HSE팀의 주요 업무에 대해 알려주세요!
HSE팀은 보건/안전/환경팀으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HSE 활동을 기획∙지원∙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면, 안전 Part에서는 현장에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만들어 잘 실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지원 및 점검하고 있고 이와 더불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HSE를 핵심가치로 생각하는 문화가 전파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건 Part에서는 구성원 및 근로자 보건관리 업무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보건경영 매뉴얼, 절차서, 지침서 등 표준문서를 제정하며,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건관리 System 및 Process를 구축하여 전파하는 역할을 합니다.

 

Q2. SK건설만의 안전보건 제도가 있다면?


- Show Case 인증제도
SK건설은 매우 탁월한 안전활동 우수사례(Best Practice)를 외부 전문가 인증을 통해 선정하는 Show Case 인증제도를 2015년부터 운영 중에 있습니다. Show Case 인증제도로 선정된 우수사례는 타 현장의 Role Model이 되는 것으로 전체 현장으로의 확산 및 전파를 통해 안전문화 수준을 상향평준화 시키고 있습니다.

- 긍정심리 프로그램
긍정심리 Program은 근로자의 긍정심리 증진을 통한 근로자 건강 및 현장의 활력을 제고하고 근로자 안전행동 몰입 및 건강문제로 인한 업무손실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써 크게 참여형 프로그램 / 배려형 프로그램 / 독려형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Q3.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 안전, 보건 기술은 어떤 것이 있나요?
SK건설은 구성원 및 근로자의 안전에 대한 민감도를 제고하고 동종 및 유사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체 관련 기술을 도입하여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습니다.

 


 

Q4. HSE 구성원이 되기 위해 필요한 핵심역량은 무엇이 있을까요?
 

 

 


건설현장의 꽃은 현장이라는 말이 있듯이, HSE 구성원이 되기 위한 핵심역량 또한 현장 업무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건설업 특성상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새로운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적응력이 필요합니다. 이와 더불어 해외 현장에서의 원활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Global 역량 또한 요구되고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역량은 HSE 업무에 대한 자긍심이 아닐까 합니다. 근로자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자긍심과 사명감이 HSE 업무의 원동력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역량을 함양하고 있다면 훌륭한 HSE 구성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ip. HSE 구성원의 Career Path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SK건설은 구성원의 역량 향상을 위한 Rotation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잘 활용하면 역량 개발을 위한 무궁무진한 길이 열릴 수 있습니다.

 

Q5. SK건설 HSE팀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SK건설 HSE팀의 가장 큰 장점은 HSE에 대한 경영진의 관심과 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SK건설은 2010년부터 안전보건을 기업의 조직문화로써 강조해왔으며, 2014년 7월에는 이해관계자의 행복추구를 위한 핵심가치(Core Value)로서 Safety를 선포하였습니다. 이러한 경영진의 관심과 지원은 바람직한 HSE문화 정착으로 이어졌는데요, SK건설 HSE관리 수준이 타사대비 경쟁우위로 작용함으로써 각종 대회 및 국내/외 PJT 입찰 등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Q6. 마지막으로 SK건설의 ‘따뜻한 프로페셔널’을 꿈꾸는 지원자들에게...

 

다양한 스펙이 취업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왜 SK건설인지”, “왜 HSE를 선택하게 되었는지” 깊은 고민을 통해 본인만의 답을 찾는 것이 따뜻한 프로페셔널이 되는 첫 걸음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주눅 들지 않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자신감 있는 모습이 아름다우니까요!)

 

면접 Tip! 꾸며진 모습보다는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바탕으로 임하시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래의 따뜻한 프로페셔널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SK건설 HSE팀에 대해 알아보았다. 평소 HSE에 관심이 있었던 취업준비생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라. 따뜻함이 있는 SK건설에서 지원자들의 역량을 아낌없이 펼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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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알수록 좋은 비즈니스 매너
프로 인턴, 프로 신입사원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직무역량과 더불어 필요한 것이 있다. 원만한 조직생활을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비즈니스 매너'이다. 지금부터 SK Careers Editor가 여러분의 사랑 받는 직장생활을 위한 팁을 알려주려 한다. 취업한 선배들에게 직접 듣고, SK건설 인턴에서 신입사원으로 근무를 하고 계시는 홍초희 사원을 만나 직접 알아 본 비즈니스 매너, 개봉박두!

SK Careers Editor 양석현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저는 플랜트 EPC System팀의 홍초희 사원입니다. 저희 팀에서는 주로 EPC와 관련된 시스템을 관리하고 책임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으로 해외에서 사업을 수주 받아 수행 할 때 업무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Engineering Data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프로세스를 innovation하는 팀” 입니다. 기존의 업무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변화시켜서 효율적인 방법을 만들어 이끄는 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K건설 채용전환형 인턴을 거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입사했을 당시의 기분과 어떤 업무를 진행 하셨나요?
A. 네, 2013년 6월에서 8월까지 약 2달 동안 인턴생활을 했습니다. 이전에 한번 다른 기관에서 인턴을 했지만 SK건설 분위기는 사뭇 달랐습니다. 업무절차가 확실하고,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멘토로 함께 했던 대리님 덕분에 단시간에 적응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간이 짧았던 만큼 업무를 파악하는 데에 주된 시간을 보냈으며, 틈틈이 개인 과제를 진행했습니다.


 

그렇다면 사원님이 인턴에서 신입사원이 된 비법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A. 사실 뽑히고 나서 주변 분들께 들었던 말이 있습니다. 인턴 활동을 했던 팀의 부장님께서 개인발표 이후 저에 대해 많은 칭찬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당시에 개인 발표를 준비하면서 대리님들 앞에서 발표 연습도 해보고, PPT도 수십 번 고치면서 발표 자세와 내용에 대해 피드백을 받았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여러 번 연습한 덕분에 떨지 않고 당당하게 했던 점, 그리고 멘토님을 잘 따라 다니면서 친밀한 관계를 쌓았던 점. 업무를 적극적으로 배우려 했던 점을 좋게 봐주셨던 것 같아요.
 

 

 

혹시 반대로 인턴 활동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은 없었나요?
A.  사실 처음에 가장 어려웠던 점은 짧은 기간에 저의 역량을 보여줘야 한다는 저 스스로의 압박감을극복 하는 것이었습니다. 개인과제와 함께 단기간 내에 업무에 대해 잘 이해 하려면 혼자의 역량만으로는 힘들거든요. 그 때마다 담당 멘토님을 따라 업무를 배우고 친밀감을 높여 조언을 자주 받았던 것이 제일 중요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때 당시 “개인발표를 좀 더 이해하고 발표자료를 손봤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홍초희 사원만의 비즈니스 예절 TIP
1. 회의할 때 고개를 숙이고 있지 말 것! (회의에 고개를 들고 적극적으로 눈빛을 보내라)
2. 이메일과 전화업무를 할 때 반드시 어느 부서 소속과 용무를 서두에 밝힐 것!
3. 출퇴근 시간은 중요! 지각은 절대 No No!
4. 서류를 작성할 때, 기본적인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지키다

5. 호칭에 대한 압존법은 없지만, 어느 위치에 누가 앉았는지 알고, 직급을 외워두는 센스. 처음에 회사 적응할 때 유용하다는 사실!

 


그렇다면 대체 취업에 성공한 다른 인생 선배들이 생각하는 비즈니스 예절은 무엇일까?! 알면 알수록 좋은 비즈니스 예절! 지금부터 20명의 사회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기본적인 비즈니스 예절에 대해서 살펴보자. 아래의 내용이 반드시 ‘맞다’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아래의 비즈니스 예절을 참고하여 자신만의 회사생활을 만들어 본다면 진짜 프로가 되기 위해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지 않을까? (*SK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STEP1. 출퇴근 예절


 


STEP2. 근무, 지각 및 조퇴 예절
 

 

STEP3. 전화 주고받기


 


 

STEP 4. 명함 주고받기

 

 

 

지금까지 프로 인턴, 프로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비즈니스 예절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SK에 합격한 선배님을 만나 직접 들어보았다. 홍초희 멘토님의 말씀처럼 인턴생활과 취업의 준비과정 속에서 배우는 재미라고 생각하여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태도를 유지한다면 입사 후에도 모두에게 사랑 받는 신입사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기본적인 비즈니스 예절까지 습득하여 SK건설의 따뜻한 프로페셔널한 사원이 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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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의 기업경쟁력 강화, 누가 책임질까?


SK건설의 건설현장에서 자재의 구매는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공급업체와 협력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그를 책임지고 있는 SK건설 조달 부문 부문 플랜트조달2팀 백승연 사원을 만나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양석현

 

 

 

 

 

Q.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백승연 사원 : 안녕하세요 저는 SK건설 플랜트조달 2팀 백승연 입니다. 조달(Procurement)에서
건설사는 크게 보면 EPC라고 해서 E는 엔지니어링(Engineering), P는 조달(Procurement), C는 건축(Construction)로 나뉩니다. 그 중에서 조달 부서는 요구된 자재를 경쟁력 있는 가격과 품질로 적기에 공급하여 기업경쟁력 강화 및 비용 절감을 통한 이익극대화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그 중에서도 멘토님이 맡고 계신 플랜트 조달 2팀은 어떤 업무를 하고 있나요?
조달 업무는 크게 Purchasing, Expediting, Inspection, Logistics으로 나뉘며, 저는 그 중 플랜트 전기 자재의 조달을 담당하는 Purchasing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자료 제공 : SK건설 채용블로그>

 

 

 

Q. 그렇다면 건설사의 구매업무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꼭 가져야할 3가지 역량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첫 번째로는 Globalization이 필요합니다. 구매 업무 자체가 물건을 만드는 서플라이어(Supplier)들이 국내 회사에 한정되 있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칠레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칠레 현지 업체와 협업을 해야하고, 쿠웨이트 업체부터 시작해서 싱가폴, 중국, 베트남 등 굉장히 다양한 국적의 회사와 업무를 해야하기 때문에 국제적인 감각은 필요합니다. 


두 번째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구매 부서는 Project 팀, 설계 등의 내부고객 뿐만 아니라, 발주처 등 외부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너십(Ownership)을 꼽을 수 있습니다. 조달업무 자체가 단순히 물건을 사서 현장에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건설사 특성상 현장에서 급하게 자제를 요청하는 경우나 비용적인 측면와 관련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자기 일처럼 여기고 끝까지 책임지는 오너십이 필요합니다.
 

 


Q. 멘토님은 어떤 학과로 졸업 하셨으며, 조달 부문에 대체적인 학과 분포는 어떻게 되나요?
저는 경제학부 출신입니다. 조달부문에는 실제로 문과 출신 구성원 비율이 약 30~40% 정도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아이템에 대한 전문직인 지식이 부족하여 업무가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지만, 아이템 교육 및 Self-study 등을 통하여 업무에 필요한 지식은 충분히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과 출신 구성원들이 비용에 대한 이해 및 시장 트렌드 분석에 강점이 있어 조달 부문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건설사 취업과 관련해 팁을 주신다면요?
저의 경우, 우선 산업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건설 신문 등 자료 수집을 통하여 산업 트렌드를 읽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또한 홍보 자료나 기사 등을 통하여 회사의 특성을 파악하려 노력하였습니다.

 

Q. SK건설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좋은 분위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부서마다 다를 수 있지만 SK는 건설사임에도 불구하고, 직책 자체가 수평적입니다. 서로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자유로운 편이고요.  또한 회사자체에서 회사 신입사원 육성에 대해 관심이 많기 때문에 OJT(On the Job Training)가 굉장히 잘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좀 더 신입사원이 교육을 통해 다양한 업무에 적응하고 책임감 있는 역할을 맡게 될 수 있습니다.

 

Q. 조달부문이 가지는 커리어 패스(Career Path)는 어떻게 되나요?
SK건설 조달 부문은 굉장히 다양한 커리어 패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로 회사 내부적으로도 프로그램이 있지만, 일단 본인이 제널리스트(Generalist)가 될 것인가, 스페셜리스트(Specialist)가 될 것인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널리스트가 된다면 팀장 단위로, 각 부서의 팀장으로 아니면 프로젝트 단위로 모든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스페셜리스트가 되어 프로젝트의 Procurement Manager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Q. SK건설에는 협력업체가 많은데, 협력사와의 교류는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요?
당사의 동반성장경영의 일환으로, 공정한 하도급 문화를 정착하고 상생협력 파트너쉽 강화를 위한 행복날개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행복날개협의회는 Supplier 협의체로 이를 통하여 신뢰성 있는 Biz 파트너와 동반성장을 위한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표이사 비즈니스 파트너 방문을 통하여 고충을 파악하고, Vendor에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동방성장경영을 통하여 201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당사가 건설업계 최초로 최우수등급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자료제공 : SK건설 홈페이지>

 

지금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SK건설의 필요한 자재를 최적가로 구입하여 비용절감과 기업경쟁력을 이끌고 있는 백승연 사원을 만나보았다. 조달 업무에 관심이 있다면 그의 말을 잘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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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의 상생경영 원동력 동반성장팀!
SK건설이 지난해 처음으로 건설업종에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올해도 우수 등급을 받았다. SK건설과 Biz. Partner(협력사)의 상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서 SK건설 동반성장팀 하도급 이슈 대응 파트 손정기 대리를 만나보았다.

 

SK Careers Editor 황다영

 

 

<동반성장팀 하도급 이슈 대응파트 손정기 대리>

 

어떤 일을 하고 있나?
SK건설과 함께 공사를 수행하는 Biz. Partner와의 상생/협력을 극대화하여 함께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동반성장팀’ 소속이다. 이러한 동반성장팀은 공정거래 문화 정착(SRM) 파트, 하도급 이슈 대응 파트로 나눠진다. 이 중, 손정기 대리는 ‘하도급 이슈 대응’파트에서 근무 중이다.

 

손정기 대리 현재 하도급 이슈 대응 파트는 당사와 Biz. Partner와의 분쟁 해결을 위한 하도급법 이슈 대응 업무와 더불어 공정한 하도급 문화 조성을 위하여, 본사 및 국내/외의 SK건설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도급법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손정기 대리의 주된 업무는 어떤 것일까?

아무래도 하도급 이슈 대응 파트이다 보니, 보통 출근을 하면 가장 먼저 SK건설과 관련된 기사부터 찾아보는 것이 먼저다. 물론 이슈가 발생하면 기사보다 먼저 알게 되지만, 혹시나 당사와 관련한 기사들이 있는지, 그 내용이 하도급법 관련 이슈인지에 대해 먼저 살펴보는 편이다. 

 

이후 현장에서 보낸 하도급법 관련 질문 메일을 확인 후, 답변한다. 이후의 오전 시간은 매주하는 위클리나 기타 미팅 자료를 준비한다. 오후에는 각 PJT에서 요청하는 미팅 참석을 하거나, 소송 중에 있는 하도급법 이슈 관련 사건을 위해 외근(공정거래위원회 방문, 변호사 미팅, 법원 방문 등)을 나가는 편.

 

동반성장팀 하도급 이슈 대응 파트에서 근무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역량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하도급 이슈에 대해 대응을 해야 하기 때문에, 법에 대한 기본적인 마인드는 갖추는 것이 좋다. 법학을 전공했다고 하더라도 하도급법에 대해 배우는 것은 아니니, 전공 필수는 아니지만 하도급법을 이해하기에는 법학 전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Biz. Partner뿐만 아니라 공정거래위원회 및 법무법인, 이슈 당사자인 Biz. Partner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필요하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보고서 등 작업이 종종 있으니 문서를 작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잘 활용한다면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에 더 수월할 것이다.

 

동반성장지수란 무엇인가?

동반성장지수는 쉽게 말해서, 얼마나 대기업 관계사들이 협력사와 얼마나 상생을 잘 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건설뿐만 아니라 전기/전자, 도소매식품, 기계/조선/자동차 등 다양한 업종이 동반성장지수 평가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이뤄진 5번의 동방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곳이 많이 있지만, 작년에 SK건설이 최우수를 받은 점이 이슈가 되었던 이유는 건설업 최초로 유일하게 받은 최우수 등급이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건설업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기 어려웠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우선 건설사의 산업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대기업 건설사는 종합업체이기에 직접 공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협력사들을 모집해서 각 전문 분야의 업무를 분담해 공사를 진행한다. 그렇기에 종합건설사는 공사를 설계하고 전반적인 관리하는 것이 주된 업무다. 하지만 한 공사가 수행되기 위해서 수십 개의 업체와 수백 개의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분쟁이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다. 업체의 주관적인 평가가 반영되는 지수 평가(이행실적 평가 50% + 협력사가 직접 평가하는 동반성장 체감도 평가 50%)에서 수주산업인 건설업이 점수를 잘 나오기는 매우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어떻게 SK건설은 그렇게 어려운 점을 극복했을까?

 
< 2015년 행복날개협의회 걷기 대회 >

 

우수 Biz. Partner와의 협의체인 ‘행복날개협의회’를 비결 중 하나로 꼽고 싶다. 행복날개협의회에는 외주와 조달을 맡은 100여 개의 우수 Biz. Partner을 대상으로 산행, 간담회, 연말 송년회, 세미나 등을 개최하여 Biz. Partner와의 네트워킹을 형성하고 있다. 이 외에도, 불공정거래 관행을 없애고 Biz. Partner와의 진정성 있는 협력관계를 추구하기 위해서 하도급 법규 준수 4대 사항(바람직한 계약 체결, 협력업체 선정/등록, 하도급거래 내부 심의위원회, 바람직한 서면발급 및 보존)을 도입하고 운영하고, Biz. Partner에게 자금 지원이나 기술 개발 지원 및 보호 등을 하고 있다. 이렇게 Biz. Partner와의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중소기업 동반성장 체감도 평가가 전보다 높게 나왔다.  

 

SK건설 동반성장팀이 앞으로 꿈꾸는 상생모델은 무엇인가? 이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할 예정인가?

종합건설사인 SK건설의 경우, 좋은 Biz. Partner 없이 좋은 수익성을 내는 프로젝트를 만들 수 없다. 따라서 종합건설사인 SK건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Biz. Partner도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동반성장팀이 도울 수 있는 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Biz. Partner의 성장을 돕고, 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가격과 품질을 확보하여 나아가 당사의 경쟁력까지 함께 상승하는 서로 '윈윈(win-win)'하는 것이 이상적인 상생모델이라고 말하고 싶다. 또한 하도급법 이슈 담당자로서 Biz. Partner와의 하도급 이슈가 없는 공정거래 클린 컴퍼니(Clean Company)가 되는 것이 가장 꿈꾸는 이상 모델이다.


나비의 날갯짓과 같은 작은 변화가 폭풍우와 같은 커다란 변화를 유발하는 현상인 ‘나비 효과’처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 협력과 동반성장을 통해 앞으로 더 발전할 SK건설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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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선호하는 SK건설! 그곳이 알고싶다!
SK그룹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SK건설만의 이슈를 개선하여 더 좋은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작된 일맛터(일할 맛 나는 일터)! 다른 건설회사와 달리 여직원의 구성이 많은 SK건설에서 여직원들이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 어떤 노력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SK건설 SKMS(SK Management System) 실천팀의 기업문화 파트 강지현 대리와 교육파트 민슬기 사원을 만나보았다.

 

SK Careers Editor 황다영

 


< SK건설 SKMS실천팀 강지현 대리(우)와 민슬기 사원(좌) >

 

 

이번 인터뷰를 시작 전, 강지현 대리와 민슬기 사원이 현재 속한 SKMS(SK Management System) 실천팀을 소개하자면 ‘SK의 경영철학에 SK건설의 공동 가치를 전파하는 팀’이다. 쉽게 말해 구성원들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구성하기 위한 다양한 업무들을 진행하는 팀이라고 한다.


* SKMS 실천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듣고 싶다면, 엄지애 에디터의 ‘건설적인 기업문화를 건설한다. SK건설 SKMS 실천팀 (http://www.skcareersjournal.com/486)’에서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에서 설문조사한 결과, 건설회사에 취업을 준비하는 여자 취준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이 SK건설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강지현 대리와 민슬기 사원에게SK건설의 어떤 점이 여자 취준생들을 사로잡았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보았다.

 

민슬기 사원 : 일단은 대외적으로 ‘SK는 유연한 조직이다.’ 라는 긍정적인 이미지가 많은 취준생들이 SK건설을 뽑은 이유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동종업계의 다른 회사들에 비해 여성 구성원 비율이 높다는 것이 여직원들이 근무하기 좋은 회사라는 것을 반증하는 증거가 되어서, 여성분들이 선호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취준생이었을 때 생각했던 SK건설과 실제 구성원으로서 느낀 SK건설은 많이 다를까?

강지현 대리 : 아무래도 건설회사이기에 SK의 다른 관계사들보다는 조금 더 관료적이고 딱딱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취준생이었을 때 생각했던 수평적인 기업문화와 크게 차이 나는 것 같지 않습니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이야기를 하면서 풀 수 있도록, 할 말을 대부분 할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SK건설이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가진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건설회사에 입사를 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내/외 현장 근무를 꿈꾼다. 이는 남자 취준생뿐만 아니라 여자 취준생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그녀들의 바람처럼 실제 현장에 여직원들이 많이 있을까?

 

강지현 대리 : 저도 지금은 SKMS실천팀이지만 현장 출신입니다. 현재는 남녀 구분 없이 엔지니어라면 현장을 한번씩 거처야 하기 때문에, 사원 3년 중에 1 년은 현장에 나가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또한 엔지니어가 아니더라도 안전을 지키거나, 품질을 지키는 업무도 현장에서 필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부서의 여직원들도 현장에 많이 나가 있는 편입니다. 그렇기에 하나의 현장에 적어도 3~4명 이상의 여직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민슬기 사원 : 또한 국내 현장뿐만 아니라, 터키•동남아•남미 등의 현장은 종종 여직원들도 가고 있습니다. 다만 두바이나 중동 같은 해외현장은 아무래도 문화적 차이 때문에 아주 가끔씩 출장을 가는 경우는 있지만, 여직원이 상주하면서 일을 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많은 여직원들이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현장 특성상 남자 직원들이 주를 이루는 곳이기에 비교적 소수인 여직원들이 적응하기 힘들지는 않을까?

강지현 대리 : 현장에서는 남자 직원분들이 ‘우리도 이렇게 힘든데. 여자들을 얼마나 더 힘들겠어.’라고 생각하고, 알게 모르게 여직원들을 배려해주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배려가 기본으로 있다는 점이 SK건설에서 일하면서 좋은 점 인 것 같습니다. 배려가 베이스로 있다 보니 여자 구성원들이 정착하거나, 눈치를 보지 않고 일할 수 있는 문화가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성들이 입사 전과 입사한 이후에서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경력단절’이다. SK건설의 여직원들도 경력단절을 걱정하는지 물어보는 질문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강지현 대리와 민슬기 사원 모두 ‘NO’라고 하였다.

 

민슬기 사원 : 일단 경력단절에 대해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이 회사에 다니면서 앞으로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겠구나.’라는 믿음? 안정감? 그러니까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을 쓰는 것에 대해 아무도 눈치를 보지 않는 문화입니다. 육아휴직은 당연한 나의 권리이고, 휴직이 끝나고 나면 다시 내 자리로 돌아오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딱히 경력단절에 대한 불안감은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휴직 끝나고 돌아와서 어떤 일을 하게 될까?’라는 고민을 더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의 직장 생활을 논함에 있어 경력단절과 더불어 ‘유리천장’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다. 이러한 유리 천정에 대해 강지현 대리와 민슬기 사원은 어떻게 생각할까? * 유리천장 : 여성과 소수민족 같은 사회 내 비주류 세력이 조직에서 고위직으로 승진하는 것을 방해하는 벽, 천정이라는 의미로 고위직으로 승진하지 못하는 현장 전반을 일컫는 말.

 

강지현 대리 : 현재 SK건설 100명의 임원 중에 여성 임원이 1명이라서 ‘SK건설에는 유리천장이 있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SK건설에는 유리천장이 전혀 없다’라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여성 임원이 1명인 이유는 유리천장 때문이라기보다 과거에 건설회사에 재직했던 여직원의 수가 적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지금은 예전보다 여직원들도 많고, 이에 따라서 여성 육성에 대해 많은 회사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저희가 커나갈 세대에는 유리천장이 훨씬 덜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건설회사에 비해 SK건설은 여직원들이 많기에 ‘여직원들을 위한 복지나 문화’가 많을 것 같다. 그렇다면 SK건설이 여직원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강지현 대리 : 여성친화적이고 가족 중심적인 고용정책을 도입하면서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모성보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모성보호 프로그램에는 임신 초기와 말기의 단축근무와 임신한 여직원의 사원증의 핑크색으로 바꾸는 것(배가 나오지 않아서 임산부라는 것을 알아차리기 힘든 여직원들도 배려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이 있습니다. 또한 출산 후에도 직원들이 자녀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사내 유치원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민슬기 사원 : 모성보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성희롱을 당한 여직원이 있다거나 회사에 다니는데 고충이 있어서 건의를 하면 그 여직원을 대표해서 활동하고 처리하는 여자 구성원을 대표하는 단체인 ‘여울회’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직원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너무 많다면 오히려 남성들이 역차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모성보호 프로그램과 여울회 이외의 여직원만을 위한 프로그램은 지양하고 있는 편입니다.


지금까지 SK건설에 다니고 있는 여직원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앞으로 SK건설에 취직하기를 바라는 여자 취준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어서, 더 다양한 직무에서 여직원들과 더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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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라이트는 가라! 이젠 ‘그린 사이트’ 시대다
최근 SK건설은 친환경 건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그린 사이트’(Green Site) 제도를 전면적으로 도입하고 시행에 옮기고 있다. 그린 사이트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SK건설 HSE(안전/보건/환경)팀 환경파트에서 근무 중인 정효정 사원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SK Careers Editor 황다영

 

그린 사이트(Green Site) 제도란?
현장 환경 법규 준수뿐만 아니라, 환경 Risk의 사전진단 및 예방, 친환경 에너지 활용체계를 모두 갖춘 SK건설 고유의 친환경 현장을 말한다. 이러한 그린 사이트는 구성원 참여에 근간한다는 특징을 가진다.

 

 


< SK건설이 그리는 Green Site의 모습 >

 

정효정 사원: 그린 사이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 말하자면, 기존에 SK건설 현장은 예방관리보다는 사고발생 후  관리 중심이었습니다. 그렇기에 환경 관리의 최우선적인 과제는 현장의 환경 법규를 준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부터인가 미래를 생각해 종합적인 환경경영문화를 도입하자는 의견이 나왔죠. 그 결과로 현장에서 꼭 해야 하는 것과 지역사회 및 근로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모아서 묶어 그린 사이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린 사이트를 시행하면 법적 규제도 준수할 수 있고,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환경문화도 이행할 수 있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Q. 어떤 계기로 그린 사이트를 시작하게 되었나요?

정효정 사원  앞서 말한 것과 같이 기존에 있던 환경 관리의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위한 그린 사이트를 준비하고 있었던 작년 12월, 파리에서 ‘파리 기후협약’이 체결되었습니다. 파리 기후협약에서 개발도상국들이 동참하면서, 환경 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였고 그 결과 “우리도 회사 차원에서 에너지를 줄여야겠다!”라는 생각이 강화가 되어, 그린 사이트를 실행에 옮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그린 사이트 제도는 어떻게 시행되고 있나요? 

< 추가 아이템을 제외한 그린 사이트의 21가지 아이템들 >

 

Q.  그린 사이트 제도를 시행한 현장은 어떠한 아이템을 시행하고 있나요?

 

정효정 사원  파일럿 현장의 도입을 시작으로 현재는 20곳이 넘는 현장에서 시행 중입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그린 사이트로는 준공이 된 영통 SK View와 현재 시공 중인 신동탄 SK View 2차, 장문 천연가스 발전소, 평택 미군기지 부지조성, SK하이닉스 현장 등이 있습니다. 영통 현장을 예로 들면, 기존에 그린 사이트 아이템 중 몇 가지 아이템은 시행 시 비용이 많이 들 것이라고 예상했었는데, 현장에서 남는 자재를 이용하는 방법을 고안해서 비용을 많이 절감했습니다. 또한 현장 내부에서 오랜 연구를 통해 현장에서 재배할 수 있는 식물을 선정하고, 재배한 식물을 근로자들에게 나눠주는 등 환경과 현장 복지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챙길 수 있었습니다.


신동탄 현장의 경우 현장의 관심도가 높아서 현장 초기부터 그린 사이트 정착에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태양광을 이용한 핸드폰 충전기, 전등을 설치하고 근로자들을 위한 환경 쉼터를 조기에 조성하는 등 체계적인 그린 사이트 실행으로 사내 환경 경진대회에서 우승까지 한 현장입니다.

 

또한 SK건설의 대표 반도체 현장이라고 할 수 있는 SK하이닉스 프로젝트에서는 기존에 있던 아이템을 응용하여 외부로 방출되는 폐열을 내부에 사용하여 동절기에 난방비를 혁신적으로 절감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많은 현장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자체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그린 사이트를 더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Q.  현장의 공사가 끝나면, 사용하였던 아이템들은 어떻게 하나요?

정효정 사원 가설 건물에 설치한 시설은 철수를 해야 하지만, 다시 쓸 수 있는 것은 전용(轉用)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빗물 저금통을 3년을 쓰고, 공사가 마무리된 후에는 다른 현장에 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재사용하는 거죠. 이미 현장에서 바인더나 에어컨, 의자들처럼 많은 물품들이 전용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연못처럼 재사용이 불가능한 몇 가지의 특수한 아이템을 빼고는 전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그린 사이트는 어떻게 발전될는지?

정효정 사원  그린 사이트가 정말 매력적인 것은 언제든 발전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건설현장은 건축, 화공플랜트, 발전플랜트,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사를 수행하고 이에 따라 다양한 특성을 가진 현장이 많습니다. 때문에 처음에 주어진 아이템이 적용 불가능한 현장도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힘든 여건에서도 의지를 가지고 초기 아이템을 발전시켜 그 현장만의 고유한 문화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 현장에서 기존에 제시했던 아이템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계속 나오고 있고 현재는 그린 사이트 아이템 중 필수 아이템인 8가지가 현장에 적용 중이고, 나머지는 더 무한한 가능성을 위해 기회를 열어두기 위해 현장에서 선택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린 사이트 제도가 모든 현장에 정착이 된다면 현장 개설과 동시에 그린 사이트 계획이 나오고, 그 계획에 맞추어 현장 환경경영활동 그리고 위험 저감 활동이 가능해서 환경 리스크 제로(Risk Zero)를 이룰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그때까지 보완해야 할 점이 많지만 계속해서 하나씩 채워나갈 것입니다.

 

Q. 해외현장에도 도입될 계획이 있나요?

정효정 사원 현장 도입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 문화(컬처)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지금도 해외현장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현재에는 에콰도르나 베트남의 주변 학교에서 교육 봉사활동을 하는데, 이에 환경교육을 추가한다면 그 자체가 그린 사이트를 만드는 활동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Q. 문화(컬처) 프로그램 이외에 해외현장에 적용 가능한 아이템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정효정 사원 싱가포르, 미국, 캐나다와 같은 선진국 현장의 경우는 환경경영에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 차원에서 대부분의 현장에서 그린 사이트 활동을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싱가포르는 빗물 저금통은 모든 현장에 100% 있어야 합니다. 이렇듯 이미 시행되고 있는 활동들도 있기 때문에 현장에 따라서 충분히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일의 따뜻한 프로페셔널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 HSE팀 환경파트의 정효정 사원 >

 

정효정 사원  동기나 후배들 취준생을 보면 ‘본인의 탓을 한다’는 점이 많이 안타까워요. 떨어지는 게 사실 본인 탓만 있는 게 아닌데도, 자신을 탓하면서 자신감을 점점 잃어가더라고요. 취업을 하려면 실력도 있어야 하지만 적당한 뻔뻔함이나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도 있어야 하고, 어찌 보면 운도 있어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제와 보면, 제 주위에 취업을 못한 친구는 거의 없어요. 그러니까 조금만 길게 보고, 조그만 자기를 덜 자책하고 자신감을 가지길 바랍니다.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SK건설은 건물과 플랜트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공사현장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그린 사이트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될지 기대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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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정을 설계하라! SK건설 배관팀 설계파
우리 몸 곳곳에 피를 전달하는 중요기관인 혈관과 같은 정유공장의 '배관'을 설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화공플랜트 배관팀의 설계파트 조병윤 대리를 만나 알아 보았다.

 

SK Careers Editor 황다영

 

 

 

 <해외현장 사무실에 앉아 있는 조병윤 대리>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하나의 정유공장이 세워지기 위해서는 설계, 구매, 시공의 과정이 필요하다. 그 중 첫 번째 단계인 설계는 프로세스, 기계, 전기, 환경, 토목, 건축, 소방 등의 다양한 부서에서 진행된다. 배관팀의 설계파트도 이러한 설계를 진행하는 부서 중 한 곳이다. 조병윤 대리는 이곳에서 Esmeraldas Refinery Project(에콰도르 북부에 위치한 에스메랄다스 정유공장 현대화 공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조병윤 대리 "현재 Esmeraldas Refinery Project에서 배관담당 필드 엔지니어(Field Engineer)로서, 본사에서 설계한 도면을 공사현장에서 실제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문제가 발생한 배관 설계를 변경하는 업무를 담담하고 있습니다.""

 


<에콰도르 Esmeraldas Refinery Project 현장사진>

 

조병윤 대리는 에콰도르에 가기 전, 한국 SK본사에서 캐나다 FHSE 프로젝트와 인천 V프로젝트 업무를 담당했었다. 이렇게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그가 속한 배관팀의 설계파트는 어떤 일을 하는 걸까?

 

조병윤 대리 "우선 배관은 정유공장에서 원유를 분별하는 베셀, 타워, 탱크 등의 장치들 사이로 제품들이 지나다니는 길입니다. 우리 몸으로 비유하면 다양한 기계와 장치들은 심장이나 장기들이고, 배관은 그런 심장이나 장기들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혈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배관의 설계와 전체적인 기계들의 배치 업무를 하는 곳이 배관팀의 설계파트입니다."


어떻게 '화공플랜트' 업무에 지원하게 되셨나요?
조병윤 대리 "기계공학을 전공하면서 자연스럽게 플랜트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어, 졸업하기 전에 플랜트 일을 미리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해외건설협회에서 하는 플랜트 교육도 참여하고, 타기업에서 3개월 동안 해외현장근무도 했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플랜트 업무를 평생 해도 좋겠다'라는 확신을 갖게 되어 SK건설의 플랜트 기계/배관 인턴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준비를 하고 입사를 한 그도 대학생으로 돌아가 더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한다.

 

조병윤 대리 "아무래도 플랜트 공사를 주는 발주처가 대부분 외국회사이기 때문에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다면 영어를 더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 토익이나 토스와 같은 어학시험은 단기간에 끝내고, 영어회화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할 것 같습니다. 또, 회사에 다니면서 바쁜 생활을 하다 보면, '대학생 때 더 많이 놀걸..' 이라고 후회가 많이 됩니다. 특히 해외현장에 있다 보니 놀기가 쉽지 않거든요(웃음)."

 

해외근무는 어떤가요?
해외근무를 하면 가족과 친구를 볼 수 없어서 아쉽고, 현지 음식이나 문화에 적응을 해야 되는 어려움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힘든 점이 있음에도 해외근무의 장점은 많다.

 

조병윤 대리 "에콰도르가 속한 남미라는 대륙이 우리나라와는 거리도 멀고 비용도 비싸서 쉽게 여행을 할 수 없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틈나는 대로 에콰도르 국내를 여행했습니다. 또 4개월에 12일씩 주어지는 휴가 기간에는 한국에 가기는 것보다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미국 등을 여행했습니다. 회사 생활하면서 언제 또 와보겠어요(웃음)."

 


<휴가를 이용해 여행한 조병윤 대리의 모습>

 

해외현장근무를 통해, 노는 것을 좋아하고 가족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남미의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는 점도 좋다고 한다.

 


조병윤 대리 "플랜트 사업은 해외시장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많기 때문에, 해외현장근무가 많은 편인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해외현장근무나 해외생활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배울 수 없는 많은 것들을 해외현장근무를 통해 접하고 배울 수 있기에, 해외현장근무는 분명 값진 경험임에 틀림없습니다."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업무는 무엇인가요?
보통 하나의 프로젝트를 마치기까지 2~3년의 시간이 걸린다. 2~3년의 기간이 긴 것 같지만, 한 부서의 일을 배우기에 3년의 시간은 짧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조병운 대리가 속한 설계 파트 이외의 다른 파트 일을 배우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배워야 하는 것도 많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병운 대리가 노력을 해서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고 한다.

 

조병윤 대리 "설계팀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2년 후에는 각각의 설계팀들을 조율하는 엔지니어링 매니지먼트 부서에서 EM(Engineer Manager) 업무를 해보고 싶습니다. 이 후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여러 부서들의 의견을 조율하여, 프로젝트가 정상적인 기간 안에 최대한의 이익을 내고 끝내기 위해 노력하는 PM(Project Manager)업무를 해보고 싶습니다."

 

내일의 따뜻한 프로페셔널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조병윤 대리 "요즘 취업이 많이 힘들어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하지만 이것만큼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취직이 힘들어서 본인이 가진 꿈을 현실과 타협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기회는 노력하는 사람에게 행운이라는 이름으로 찾아온다'라는 말처럼,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 꿈을 이룰 수 있으실 겁니다. 힘내세요!"

 

지금까지 조병윤 대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SK건설 화공플랜트 배관팀의 설계파트 업무와 해외현장근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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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적인 기업문화를 건설한다, SK건설 SKMS실천팀

어느 집단이든 그마다 특유의 분위기가 있기 마련! 기업도 다르지 않다. 기업의 이미지를 담당하는 부서가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 조금 특별한 인사팀인 SK건설의 SKMS실천팀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SK Careers Editor 엄지애

 


<SK건설 SKMS실천팀 강지현 대리>

 

SKMS란 무엇일까?

SKMS는 SK Management System의 약자로 SK그룹의 독특한 경영체계를 말하는 SK만의 경영체계이자, 부서 이름이다. 주로 구성원들에게 일하기 좋은,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어 주기 위해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조성해주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SKMS실천팀에서 종사하고 있는 강지현 대리는 “SK건설의 인재상은 따뜻한 프로페셔널인데, SKMS실천팀은 바로 SK의 경영철학에 SK건설의 공동 가치를 전파하는 팀”이라 덧붙여 설명했다.

 

강지현 대리: SK건설의 SKMS안은 또 3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채용파트, 교육파트, 기업문화파트로 나뉜답니다. 기업문화전파뿐만 아니라,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것도 저희 팀에서 담당하고 있답니다.

 

 

 

 

 

강지현 대리: SKMS는 앞서 강조했던 것처럼 SK기업의 경영철학과 공동의 가치를 전파하는 곳이에요. 하지만 HR 중에서 HRD쪽은 실천팀에서 담당하고 있어요.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는 교육, 훈련, 육성 등 인적자원의 개발을 담당하는데, 이러한 HRD + 채용부분을 SKMS실천팀에서 담당하고 있고, 채용을 제외한 HRM(Human Resource Management) 보상, 평가, 인사노무쪽은 인사팀에서 담당하고 있어요.

 

 


 

강지현 대리: SK건설의 인재상 ‘따뜻한 프로페셔널’은 따뜻함에 자긍심, 공동체 의식, 상호 배려, 프로페셔널에 내 일 알기, 도전적 목표설정, 철저하고 즐거운 여행, 지식 공유가 있답니다. 이는 SK건설인이라면 추구해야 할 기업문화라고 할 수 있는데, SK그룹 전체에서 주기적으로 전구성원을 대상으로 서베이를 할 때가 있어요, 그때 구성원들의 업무인지도와 행동은 얼마만큼인지 진단하죠. 따뜻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재상 관련 웹툰이나 공감드라마를 만들기도 했었어요. SK건설 사보에도 들어가고, SK건설 관련 홈페이지에도 계속 올라갔었답니다. 그 외에도, 사내 게시판 홍보, 포스터, 책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문화를 전파해요. 최근에는 구성원들의 행복한 일터창출을 위해, 회의 보고 문화 개선에 힘쓰기도 했답니다. 구성원들이 자신의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보고만 하고, 너무 많은 회의는 줄여 나가자는 거였어요.

 


강지현 대리: 제 생각엔 두 가지 큰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첫째로 SK건설이라는 기업을 크게 바라볼 수 있어요. 자기만의 구체적인 업무가 정해져 있는 것도 좋지만, 조금 더 전사적으로, 다양한 눈으로 SK건설을 바라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다양한 팀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다 보니 어느새 SK건설을 전체적으로 알 수 있더라고요. 또, SK그룹의 공동 가치를 전파하는 일을 하다 보니, 그룹차원에서 많은 교육을 받게 되는데, SK건설뿐만 아닌 다양한 SK계열사 분들과 연결이 돼요.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다른 계열사들도 알아볼 수 있답니다.

 

 


 

강지현 대리: 제가 여기서 인사 쪽 일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저는 건축과 출신이에요. 현장관리로 처음 SK건설에서 인턴을 시작하면서, 인턴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졌어요. 판교에 있는 SK플래닛 건물을 지을 때도 제가 공사 관리자로 있었어요.


저희 팀에 많은 분들도 저처럼 현장 파견 경험이 있으시답니다. 그리고 저희 팀 사람들은 학창시절에 되게 다양한 일들을 한 분들이 많아요. 뮤지컬을 하셨던 분도 있고, 재즈 동아리, 연극 동아리, 사진 동아리 등이요.

 

인사 쪽이나 기업문화 쪽은 사람들이랑 잘 이야기하고 관계를 맺을 줄 아는 능력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구성원들을 관리하고, 구성원들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업무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해야 하고, 그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의 방향성을 정해야 하니까요. 요즘 취업이 힘들어서 마음껏 놀라고는 못하겠지만, 많은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경험들은 정말로 학생 때밖에 못하거든요!

 


강지현 대리: 요즘 취업하기가 많이 어려워져서 많이 들 뽑아주기만 한다면 어느 직무든지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막상 입사를 하고 보면 생각했던 업무와 달라서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뽑아 주기만 한다면’이 아닌 내가 원하는 직무, 업무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상반기, 하반기 준비하시고 계실 취업 준비생분들! 모두 다 잘 될 거예요.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결실은 꼭! 반드시! 있습니다. 더 멋진 결과가 기기다리 있을 테니, 지금은 조금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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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애사랑 2016.04.01 03: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지막까지 알찬정보 고생하셨습니다 sk커리어스 화이팅 만세만세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