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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SK건설 신입사원 채용 : 면접 랜선 투어 편



지난 11월 21일, SK건설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2차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서류 전형, SKCT, 1차 면접 그리고 이날 진행된 2차 면접까지. SK건설 최종 합격 행 티켓을 향한 긴 여정에 많은 지원자가 참여했습니다. 저마다 다른 경험과 개성으로 이 자리까지 오게 된 지원자들의 이야기, 지금 바로 면접 랜선 투어와 함께해요!


SK Careers Editor 최수진





면접 전형이 진행되는 SK건설 G.plant에 도착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경우 가장 가까운 지하철, 버스 정류장으로 안국역이 있습니다. 역에서부터 도보로 5~10분 정도 소요되니, SK건설 최종 합격 행 티켓을 얻고자 한다면 예상 이동시간보다 조금 빨리 나오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면접 대기실에는 미리 준비한 예상 질문을 살펴보며 면접을 기다리는 지원자와 면접을 끝내고 면접 대기실을 나오는 지원자들이 보였습니다. 면접 시작 전, 긴장한 지원자는 대기실 바깥에서 쉬기도 하며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자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SK건설을 향한 최종 관문, 드디어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SK건설 최종 합격을 향한 2차 면접을 마치고 온 지원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2018년 하반기 SK건설의 채용 면접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아볼까요?




지원자 A 씨 : 건축 주택 / 건축 시공 직무에 지원하였고, 건축공학과를 전공했습니다.

지원자 B 씨 : 건축 시공 직무에 지원하였습니다.

지원자 C 씨 : 건축 시공 직무에 지원하였고, 건축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지원자 D 씨 : 건축 시공 직무에 지원하였고, 저도 건축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지원자 A 씨 : 저는 면접 기다리면서 옆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긴장을 푸는 편이에요. 면접 대기실에서 인사 담당자님께 다가가서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다 보면 어느새 긴장이 풀려 있더라고요. 그리고 별거 아닌 것 같지만, 현업에 계신 분들과 조금씩 얘기하다 보면 실제 면접에서 긴장을 덜 하게 되는 편입니다.


지원자 B 씨 : 저는 가족이랑 여자친구 생각을 하는 편이에요. 특히, 이번 1차 면접 때 부모님과 전화 통화하면서 부모님 목소리를 들으니 편안한 마음도 들고, 긴장이 풀어졌던 것 같습니다.


지원자 C 씨 : 보통 면접실에 들어가기 직전에는 쉼 호흡을 한다거나, 몸에 힘을 줘서 신경을 쏠리게 합니다. 이렇게 하면 면접 직전에 긴장감이나 압박감을 풀 수 있었어요. 


지원자 D씨 : 저는 사실 면접 전에 긴장 푸는 방법은 없어요. 평소에 모의 면접을 준비할 때는 긴장도 많이 되고 어렵게 느껴졌는데, 실제 면접에서 면접관 앞에서는 함께 대화하듯이 말하니 긴장을 덜 하는 편입니다. 저만의 노하우라면, 무조건 외웠던 걸 그대로 말하려 하기보다는 면접관 눈을 보면서 함께 대화하듯이 면접을 이끌어 가는 게 저만의 방법입니다.


지원자 A 씨 : 오늘 면접은 편안함 속에 있는 날카로움이라고 느껴졌어요. 1차 실무진 면접보다는 아무래도 인성 위주의 질문을 받아서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지만, 최종 면접이기 때문에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지원자 B 씨 : 아무래도 1차 면접보다는 오늘 최종 면접이 편하다고 느껴졌어요. 면접 질문 난이도도 1차 면접에 비하면 어렵지 않은 부분들을 질문해주셨습니다.


지원자 C 씨 : 오늘 면접 분위기는 편했던 것 같습니다. 난이도도 중간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지원자 D 씨 : 다른 회사 면접도 가보니 느껴지는 부분이지만, SK건설처럼 면접에서 제 답변에 귀 기울여주는 곳은 없었던 것 같아요. 면접이 평가하는 자리일 수도 있겠지만, 모든 답변에 경청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최종 면접이고 경쟁률도 있으니 편하면서도 어려웠던 것 같아요.


지원자 A 씨 : 힘들었던 경험에 대해서 질문해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러한 경험에 대해서는 제가 진로를 설정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었고, 문제 해결하는 과정과 그 당시 제가 했던 생각들을 위주로 대답했습니다.


지원자 B 씨 :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물어보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의 경우, 먼 과거긴 하지만 고교 시절 진로 설정 시 부모님과의 갈등이 있었던 점을 말했습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부모님과의 갈등이라 문제 해결에서 어려웠던 경험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지원자 C 씨 : 현장 경험을 했을 때 리더 역할을 하는 직원과 팔로워 역할을 하는 직원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그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자부심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자부심을 느끼면서 업무에 참여하는 자세가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하여 위와 같이 대답했습니다.


지원자 A 씨 :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에 기반을 두어 질문을 하시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 꾸밈없이 적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1차 면접을 경험해보니 자기 생각에 대해 확신 없이 말하는 습관이 있다면 자신 있게 말하는 습관을 지니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지원자 B 씨 : 직무-인성-임원 면접까지 포맷은 중요하지만, ‘왜 SK건설이어야만 하는지’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기업 분석도 꼼꼼하게 하시고, SK건설이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놓치지 말고 분석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원자 C 씨 : 일단 자기소개서를 정확하게 쓰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자기소개서에 따라 면접에서 받는 질문도 달라지고, 면접관의 관심도도 달라져 합격의 당락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지원자 D 씨 : 다른 회사도 지원해봤지만, SK그룹은 정량적인 스펙 보다는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좋아해 주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짧게 다녀온 여행 이야기도, 아르바이트 경험도 면접의 합격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자기만의 이야기를 잘 풀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원자 A 씨 : 일단 굉장히 후련하면서도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요. 면접 전에 조금 더 준비 기간이 있었다면 준비를 더 완벽하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지원자 B 씨 : 정말 말 그대로 긴 여정 같아요. 이번 전형이 저에게는 처음인데요. 일반적으로 기업별 채용 프로세스가 단기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서, 전형마다 기다리다 보면 지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를 위해서는 끈기와 체력 관리를 꼭! 유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원자 C 씨 : 아무래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전형 별 결과를 기다리는 게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오늘 최종 면접까지 오게 되었는데,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지원자 D 씨 : 모든 전형을 통과하고 이 자리에 오게 되었는데, 오늘 면접에서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면접 랜선 투어와 함께 지원자들의 최종 면접 후기를 들어보았습니다. SK건설을 향한 긴 여정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모든 면접자의 합격을 SKCE가 응원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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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직무 라디오 : 문과생이라면 주목! Talent Mgmt팀 편



SK건설은 이공계만 갈 수 있다? ㄴㄴ 알지 모르겠지만, SK건설에는 생각보다 많은 문과 직무가 있다. 오늘은 SK건설을 관심 있게 지켜보지 못했던 문과, 인문계열 친구들을 위해, SK건설 내 문과 직무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인사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최수진

 


SK건설의 Biz. 는 크게 토목, 플랜트, 건축으로 나뉜다. 각 Biz.별 사업관리와 조달은 문과 계열도 가능한 직군이다. 특히 문과 전공이라면, 기능별로 (HR / 기획 / 법무)로 나뉘며 윤리경영 본부는 (법무/ PR / 감사), 경영지원부문은(전략기획 / HR / 재무 / 운영지원 – 총무, 현장관리 등) 의 문과 직무로 다양하게 이뤄져 있다.

 

 

최웅비 프로 : 안녕하세요. SK건설 기업문화실 Talent Mgmt팀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최웅비 프로입니다. 현재 입사 3년 차며, 첫 1년 동안은 OJT를 통해 현장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해외 현장 및 국내 현장 OJT를 진행하였으며 현재는 전사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과 교육행정 업무를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웅비 프로 : 저는 대학 시절,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습니다. 동기들은 대부분 취업을 위해 경영학 / 회계 / 무역 등의 상경계열 학문을 많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따로 복수전공은 하지 않았고, 불어불문학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최웅비 프로 : 회사에서 자신이 원하는 직무에서 일할 수 없더라도, 그 해당 산업에서 일해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는 SK건설 플랜트 마케팅팀에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데, SK건설의 회사 분위기와 산업 분위기를 직접 겪어 보며 해당 산업에 관한 관심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용어나, 회의 문화, 회사 시스템, 분위기뿐만 아니라 인재상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최웅비 프로 :  SK건설의 HR은 직무상 기업문화, HRM, HRD로 분류됩니다. 먼저 기업문화 직무는 회사의 Mission & Vision 달성을 위해 구성원들에게 그룹의 경영철학(SKMS) 및 건설의 Core Value 를 전파/확산하는 일을 합니다. 구성원이 “패기”있게 일할 수 있는 SUPEX 추구환경 조성을 통해 강하고 우수한 기업문화를 구축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HRM은 회사의 지속적 성장 및 기업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채용/운영/평가/보상/퇴직 등 HR 영역을 효과/효율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해 영역별 성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제 직무인 HRD는 구성원들의 역량 향상과 회사 인재상에 맞는 인재들의 성장을 위해 교육 체계 및 교육 과정을 구축하는 업무를 진행합니다. 각 교육 과정별 예산을 수립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업무를 맡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HRD에서는 구성원 개인의 커리어 역량 향상을 위해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와, 구성원 개별 커리어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개인별로 수립하는 역량개발계획인 IDP(Individual Development Plan)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웅비 프로 : 제가 현재 맡은 업무의 경우 정형화돼 있지는 않지만, 주로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프로그램이 승인되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업무를 진행합니다.


최웅비 프로 : 올해 전사 입문 교육 때, 신입 사원 교육을 처음 맡아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업 문화실에서는 담당 구성원들에게 많은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주시는 편입니다. 그래서, 사원 직급이더라도 직접 새로운 방향으로 신입 사원 교육을 진행해볼 기회가 주어졌고, 성공적으로 진행하게 되어 가장 기억에 남은 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최웅비 프로 :  인사 직무에서 중요한 역량은 기획 / 기획 운영 /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건설 회사이기 때문에 현장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HR 업무는 제도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개선점을 파악해 실행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인문학을 전공해서, ‘사람’을 향하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숫자도 중요하지만 그 속의 사람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웅비 프로 : SK건설은 수평적인 조직문화로 연공 서열에 따르기 보다는 구성원의 역량에 따라 권한과 책임이 필요한 업무가 주어지는 편입니다. 항상 책임감을 느끼고 일할 수 있게 해주는 환경이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주인의식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흔히 건설사라고 하면 경직된 군대식 문화를 상상하기 쉽지만, SK건설에서는 인재상처럼 ‘따뜻한 프로페셔널’들과 함께 일할 수 있습니다.


최웅비 프로 : 산업과 회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회사의 비전, 미션, 하는 일 등을 파악해보고, 현재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앞서 이야기한 것과 같이, 직접 회사를 겪어보며 업계 분위기를 익히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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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 SK건설 캠퍼스 리크루팅



지난 9월 12일부터 2018 하반기 SK건설 공채가 시작되었습니다. 모집과 함께 SK건설 구성원과 1:1로 상담할 수 있는 캠퍼스 리크루팅이 진행되었는데요. 공채를 준비하며 막막함을 느낄 취준생 여러분을 위해 그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최수진


캠퍼스 리크루팅이 열린 한양대학교 HIT관 양민용커리어라운지에 함께 가볼까요? 이번 한양대학교의 SK건설 캠퍼스 리크루팅은 채용 상담회로 진행돼, 벌써 상담을 받고 있는 취준생분들이 많았습니다. SK건설과 직무에 대해 궁금한 점을 SK 구성원들과 1:1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SK건설 캠퍼스 리크루팅 상담을 맡고 계신 담당자분과의 인터뷰를 기다리는 동안, 취준생들은 ‘2018 하반기 SK건설 신입사원 모집’ 리플릿을 보며 SK건설의 관련 정보를 볼 수도 있었습니다. 꼼꼼한 상담을 위해 입사지원자의 이력과 관심 분야를 적을 수 있는 ‘면담용 자기소개서’도 준비되어 있었죠.



 



민슬기 프로: 브로슈어 및 회사 홈페이지에 나오지 않는 실무자의 이야기를 듣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채용 상담회로 진행된 캠퍼스 리크루팅인 만큼, 평소 궁금했지만 실무자에게만 들을 수 있는 정보에 대한 질문을 준비해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 현장의 분위기는 어떤지, 시공 직무에서 설계직무로 갈 수 있는지’와 같은 질문이 많았습니다.

 


민슬기 프로:  SK그룹 자기소개서의 경우 경험을 묻는 질문이 많습니다. 경험을 나열하기보다는 자신이 그 경험을 할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했고, 어떤 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했고, 그 경험을 통해 배운 점 등을 보며 SK건설과 적합한 인재인지 판단하게 됩니다. 특히, SK건설 인재상과 연결해 작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위지훈 프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작성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범한 경험이더라도 새로운 관점에서 풀어내고, 꼭 일과 관련되지 않더라도 자신이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된’ 지원자라는 점을 강조해주시면 눈에 띄는 자기소개서가 될 것 같습니다.



민슬기 프로:  조직 문화가 어떤지, 해외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은 취준생 분들이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건축주택 분야는 해외 사업을 하지 않아 해외 진출 기회는 없지만, 플랜트 분야의 경우 해외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해외 플랜트 시공으로 경험을 쌓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지훈 프로: 실무나 전공 지식에 대한 필요성을 묻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실 취업 준비를 하고 계신다면, 전공지식 및 실무지식에 너무 얽매이기보다 회사가 요구하는 신입사원의 자질인 조직과 잘 융화될 수 있는 소통 역량을 강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민슬기 프로:  서울대 캠퍼스 리크루팅에 방문했을 때, 타 학교 학생이었는데 A4용지에 질문 사항을 빼곡하게 채워오시고 다른 준비도 많이 해오신 분이 있었어요. 본인이 회사에서 어떤 일을 통해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집중하고 있다는 부분을 엿볼 수 있었고, 회사를 단순히 입사하고자 지원하는 게 아니라 본인의 꿈을 위해 준비한다는 느낌을 받아 기억에 남습니다. 


위지훈 프로: 의외로 저학년 1,2 학년 친구들이 많이 방문해 기억에 남습니다. 대학의 목표가 취업은 아니지만, 본인의 목표를 조기에 설정하는 것은 좋은 자세인 것 같습니다. 목표점이 일찍 설정된다면 4학년 취업 준비 기간 동안 보다 더 경쟁력 있는 지원자가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민슬기 프로:  보통 신입사원에게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기대한다기 보다, 입사 후 조직 문화에 잘 스며들고 신입사원의 태도를 보여주는 것을 기대합니다. SK그룹의 인재상인 패기/열정과 SK건설의 인재상을 함께 어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입니다.


위지훈 프로: 자신이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타인과 비교하며 위축되고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스스로 항상 마인드컨트롤하며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바쁜 시간 찾아온 캠퍼스 리크루팅. 취준생분들이 까먹고 놓치는 부분은 있지 않을까, 걱정되는 게 에디터의 솔직한 심정! 정보 하나라도 더 얻어 가시길 바라며 취준생의 궁금증을 바탕으로 SK건설 취준생분들과 랜덤 뽑기를 진행했습니다.

 

 

 

민슬기 프로: 현재 모집 중인 건축주택 부문은 국내 사업만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어학 능력이 강조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플랜트 사업부문의 경우 해외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해외 파견의 기회도 주어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민슬기 프로:  SKCT의 경우 난이도가 있는 편이기 때문에, 정확도를 높여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신문 사설 등을 통해 독해력을 쌓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실전 문제를 최대한 많이 접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민슬기 프로: 일에 대한 퍼포먼스를 기대하기 보다, 신입사원에게는 ‘배움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조직 문화에 스펀지처럼 빠르게 흡수되고, 배움의 즐거움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캠퍼스 리크루팅 정보를 바탕으로, 이번 2018 SK건설 하반기 채용에서 취준생분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우리 다 같이 SK건설에서 만나길 기대하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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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SK건설 신입사원 모집



쏟아지는 공채 소식 속에 SK건설은 언제 나오나 기다리셨던 취준생이라면 주목해주세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2018 하반기 SK건설 공채가 돌아왔습니다. 너무 입사하고 싶은 SK건설, 공채 도전이 막막하다고 느끼는 분들을 위해 SK건설이 투머치 토커가 되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이 SK건설을 놓치지 않고 꼭 지원해야 하는 이유, 지금부터 잘 들으세요! 릿쓴 케어풀리.


SK Careers Editor 최수진




SK건설 2018 하반기 공채는 플랜트, 건축주택, SK TNS 총 3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채용합니다. 분야별 어떤 업무를 하는지 꼼꼼한 확인은 필수겠죠? 이번 공채의 지원 자격은 19년 1월 입사 가능자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 가능,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입니다. 


 




전형은 우선 서류로 시작하게 됩니다. 9월 26일 수요일까지 서류를 접수하고,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8일 월요일에 발표합니다. 그 후에 SK그룹의 종합 적성 검사인 SKCT를 10월 14일 일요일에 치게 됩니다. SKCT 결과 발표 후 면접전형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까다롭다고 소문난 SK그룹 자소서, 핵심만 알면 어렵지 않습니다. 자소서 문항과 문항별 핵심 POINT도 놓치지 말고 확인해주세요!

 


 



 

SK 건설에서 강조하는 인재상은 따뜻한 프로페셔널입니다. SK건설 구성원들은 인류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신념을 공유하고 행복과 성공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명확하게 그리며 모든 일을 열정을 가지고 즐겁게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SK에서 말하는 ‘패기’란 무엇인지, ‘VWBE’란 무엇인지, 나는 패기가 있는 지원자 인지에 대해 숙고하고 본인의 패기를 자기소개서와 면접 과정에서 잘 표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겠죠? 




 

SK커리어스 에디터가 미래의 SK건설인을 위해 준비한 공채 소개! 따뜻한 프로페셔널을 지향하는 SK건설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취준생 여러분, 이번 2018 SK건설 하반기 채용 많은 지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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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5687 2018.10.10 14: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ct 직무영역에서 각 직무별로 어떤 유형을 보게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8 SK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채용: SK건설 면접 후기

이번 SK건설 상반기 인턴사원 채용의 면접은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SK건설 G.plant 사옥에서 진행되었는데요! 2018 SK 상반기 채용에 마지막 관문이자, 채용의 꽃인 SK건설 상반기 인턴사원 채용 면접이 이루어지는 면접 현장에 SKCE가 직접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차정원




♬두근두근 SK건설 면접장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채용 면접장에서는 각자 열심히 면접 준비를 하는 면접 대기자들과 떨리는 면접을 끝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면접장을 나오는 지원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상반기 SK건설의 채용 면접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면접 생생후기통




김찬영 안녕하세요. 저는 명지대학교 환경 에너지 공학과를 전공한 김찬영입니다. 현장 안전 관리 직무에 지원하였습니다.


정성훈 네 안녕하세요. 저는 동국대학교 기계 로봇 에너지학과에 재학 중인 정성훈입니다. 현재 4학년 1학기로 재학 중이고 품질 관리 직무에 지원하였습니다.


김찬영 현장 분위기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면접관분들께서 두 분 계셨는데 두 분 모두 친절하시고 다양한 인성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최대한 편안하게 질문을 해주셨고, 난이도는 인성 면접 중에서는 제일 어려웠던 것 같아요. 엄청 많은 질문을 하셔서 조금 당황을 하고 대답을 못 한 것도 있었지만, 많은 질문 덕분에 하고 싶었던 말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성훈 면접장에 들어갔을 때 면접관분들께서 분위기를 많이 풀어주시려고 밥은 먹고 왔는지, 덥지는 않았는지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셔서 처음부터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였고 긴장을 덜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제가 이번 면접이 첫 면접이어서 정확하게 난이도에 대해서는 쉬웠는지 어려웠는지 아직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김찬영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이 있는지 여쭤보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경험이 없기 때문에 없다고 말씀드렸지만 경험이 없어서 대답을 못 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고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성훈 질문 자체가 다 자기소개서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질문보다는 제가 평소에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면접관분께서 소통할 때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질문하셨어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역량이 소통이었는데 소통에 대해 질문을 해주셔서 기쁘기도 하였고 기억에 가장 남는 질문이었습니다.


김찬영 제가 느낀 SKCT는 운도 많이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인적성 시험은 20%가 자신의 능력이라면 80%가 운이라고 느껴질 만큼 운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로 SKCT를 보면서 제가 아는 문제는 풀었지만 모르는 문제는 과감하게 풀지 않았어요. 20문제가 있었는데, 저는 10문제만 제대로 풀자고 생각하면서 시험을 봤습니다. 틀리면 감점이 있다고 하셔서 모르는 10문제는 풀지 않았지만, 풀었던 10문제를 성실하게 답변하여서 SKCT를 통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성훈 SKCT는 일단 난이도가 높았던 것 같아서 가장 먼저 중요시했던 수학 같은 경우에 기본적인 원리에 대해 정리를 하면서 준비를 했어요. 그리고 문제를 풀 때 어렵다고 생각하는 문제는 바로 넘어가면서 풀 수 있는 것부터 먼저 풀었습니다. 시간 분배를 하기 위해 문제마다 30초씩 풀이 속도를 정해서 30초가 지나면 다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바로 넘어갔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찬영 면접 자료를 얻을 때는 주로 잡플래닛이라는 곳에서 면접 후기를 많이 찾아봤습니다. 어떤 식으로 면접이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온라인 사이트에서 SK건설 직무에 대해 찾아보니 역시 SK건설답게 매우 많은 일을 하고 있더라고요. 몰랐던 직무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직무에 대한 사전 조사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성훈 대학교 동기들과 함께 준비했던 모의 면접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인턴 시즌이다 보니 동기들과 같이 학교의 대관 시스템을 통해서 대관하고, 실제 면접처럼 면접관의 역할과 면접자의 역할을 번갈아 가며 면접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던 부분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찬영 면접관분들께서 처음 저를 보셨을 때 긴장을 많이 안 한 것처럼 보셨나 봐요. 저에게 긴장을 하나도 안 하는 것 같다, 면접을 많이 본 것 같다고 하셔서 답변으로 SK건설 면접을 위해 다른 곳들을 제쳐두고 왔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에 대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성훈 답변을 할 때 시선을 흔들리지 않고 정확하게 면접관분들을 보면서 대답을 해야 좀 더 좋은 면접 분위기를 낼 수 있었는데 시선이 흔들리다 보니 긴장을 해서 아쉬웠고, 질문에 대한 이해를 못 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에서 미숙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김찬영 최대한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관분들께서 인자하신 웃음으로 하나하나 질문하셨는데 답변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최대한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 게 팁인 것 같습니다.


정성훈 제가 면접을 준비할 때의 마음가짐은 거짓말을 해서 다른 요인들 때문에 떨어지진 말자고 다짐하였습니다. 솔직하게 대답해서 떨어지는 것은 후회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하여서 면접을 볼 때 솔직한 마음으로 대답하였습니다. 거짓말을 해서 떨어지면 낙담 심이 매우 클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솔직하게 자신의 대답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SK건설 인턴사원 채용 면접 지원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면접 후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긴장되는 면접 현장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뷰를 해주신 지원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SK건설 모든 면접자들의 합격을 SKCE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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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시공 현장 라이브 : 고덕 그라시움

항상 베일 속에 감춰져 있던 SK건설의 건설 현장은 어떤 모습일까요? SK그룹 관계사들의 공장과 건물들의 시공을 담당하고 있는 SK건설은 현재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고덕 그라시움 아파트의 시공을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덕 그라시움의 시공 소식을 들은 SKCE가 직접 현장에 방문하여 현장에 계신 신입사원 임일혁 기사님을 만나 뵙고 고덕 그라시움 건설 현장에 대해 더 자세히 들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차정원




#1 반갑습니다! 임일혁 기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덕 그라시움 현장에서 설비를 담당하고 있는 임일혁 기사라고 합니다.

 


저는 건축 설비 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설비를 담당하고 있어요. 설비팀의 업무를 간단하게 예를 들자면, 인체에서의 혈액이나 여러 가지 오장육부를 설비라고 볼 수 있어요. 세대 안에서 환기를 시키거나 화장실에서 물을 내리거나 원활하게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시공하는 일을 설비 팀이 하고 있는데, 한마디로 시공의 관리 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고덕 그라시움의 예상 준공 모습


원래 고덕 그라시움은 주공 2단지가 있던 지역이에요. 주공 2단지를 허물고 재건축을 하는 현장인데 총 세대는 4932세대로 좀 규모가 큰 현장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3개의 건설사에서 컨소시엄을 하고 있는 곳으로 SK건설과 대우건설 그리고 현대건설에서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 SK건설은 1513세대를 맡고 있고 21개의 동을 건설하고 있어요. 고덕 그라시움의 준공은 2019년 9월쯤에 준공이 될 예정입니다.


#2 시공 현장 에피소드

 

 



저 같은 경우에는 아버지께서 건축 쪽의 일을 하고 계셔서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막연하게 건축 쪽을 가고 싶다고 생각을 했어요. 대학교를 들어갈 때도 건축 이름이 들어가는 학과를 지원해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지원한 곳이 건축 설비 공학이 되었어요. 그때는 설비를 잘 몰랐었는데 대학교에 입학하고 보니까 나름대로 건축 설비가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취업을 준비하면서 건설사를 희망하였고, 건설사에 들어가서 집을 짓고 싶었기 때문에 현장 설비팀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의 하루 일과는 먼저 아침 6시 40분까지 출근을 하고 있어요. 좀 일찍 하는 편이죠? (웃음) 그리고 출근을 해서 7시 50분까지 아침 조회를 해요. 조회는 작업자들이 전날에 과음하셨거나, 많이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작업하게 되면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서 다 같이 스트레칭도 하고 인원파악을 하면 조회 시간이 끝나요. 조회가 끝나면 바로 현장을 점검하면서 둘러보고 8시부터 8시 30분까지 현장에 있는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게 됩니다. 아침 식사가 끝나면 오늘 하루 작업을 하게 될 작업 일보를 본사에 전달하고, 현재 신입사원 교육 기간이기 때문에 사수님을 따라 다니면서 현장에서의 작업을 배우게 됩니다. 그렇게 사수님을 따라다니다 보면 점심시간이 되고 오전에 했던 조회인 오후 조회와 작업을 반복하면서 일을 하다 보면 또 어느새 퇴근 시간인 오후 6시가 되어서 하루 일과가 끝나게 됩니다. 

 


지금 현장은 계속 건물이 한층 씩 쌓여가고 있기 때문에 한창 다들 바쁠 시기예요. 일만 하다 보면 팀원들 간의 소통이 잘 안 되거나 비즈니스 관계가 될 수도 있는데 회사에서 주기적으로 체육 활동과 사적으로 얘기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줘요. 현장 소장님께서도 그런 단합력을 굉장히 좋아하셔서 유대감을 키우고 비즈니스 관계로만 있으면 오히려 작업이 잘 안된다고 생각을 하시기 때문에 서로 소통을 많이 하고 있어요. 현장 분위기가 약간 군대 분위기일 것 같고 저도 그걸 가장 걱정하고 왔지만 서로 형, 동생처럼 지내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체육 활동에서 다 같이 축구를 했었는데 저는 축구를 태어나서 초등학교 이후로 해본 적이 없어요. (웃음) 축구화를 사본 적도 없는데 이번 현장에서는 축구를 자주 하신다고 하셔서 축구화도 사고 다 같이 축구를 했는데, 갑자기 뛰면 쥐 나는 거 아시죠? 평소에 안 뛰다가 갑자기 뛰어서 쥐가 나는 바람에 15분을 남기고 10분 동안 계속 누워서 축구 관람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대리님들께서 계속 다리를 풀어주시고 팀원들은 평소에 운동을 좀 하라면서 다 같이 웃으며 돌아갔던 그때의 축구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일단 공사를 시작할 때 건물을 다 허물면 아무것도 없는데 거기서 처음부터 땅을 파기 시작하면서 지하를 만들고 건물을 한 층씩 세워가면서 준공이 되면 그곳에 사람들이 살게 되는 그 과정 자체가 정말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의 환경 문제 중 가장 큰 문제가 미세먼지인데 창문을 열지 않고 내부 안에서 환기를 시킬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을 설비팀이 하고 있어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이 있고 사람이 생활하면서 물도 마시고 공기도 마셔야 하는데 그 자체가 오염되면 사람에게 문제가 생기게 돼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에 큰 일조를 하는 것이 설비팀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3 현장 설비팀 입사 노하우

 

 


먼저 SK건설 자소서가 세분화되어 있어서 굉장히 복잡해요. 문장의 개수도 굉장히 많았고, 복잡했는데 다른 합격 자소서들을 보면서 작성하면 꾸미는 말도 많아져서 일부로 다른 자소서들을 보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 혼자서 썼는데, 아침에도 쓰고 저녁에도 한 번씩 보면서 수정하는 과정을 일주일 동안 반복하면서 썼어요. 상대방이 읽었을 때 잘 읽을 수 있는 자소서를 만들기 위해 계속 수정하면서 작성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서류전형을 통과하고, 인적성 시험에서는 최대한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SK건설은 거짓말을 하면 바로 떨어진다고 해서 최대한 솔직하게 시험을 봤었고 질문들이 모두 문장은 다른데 의미는 같은 질문들이기 때문에 조금만 거짓말을 해도 바로 들통이 나는 질문들이어서 정말 솔직하게 대답을 했던 것 같아요. 솔직하게 대답을 해서 그런지 인적성 시험도 통과하고, 면접까지 가게 되었어요. 


면접도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질문에 대답을 제가 경험했던 일들로 대답하였어요. 저의 경험을 말하는 것이 대답하기에도 편하고 인적성 시험과 똑같이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대답하였기 때문에 SK건설에 입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체력이 중요한 편인데 만약에 14층에 가서 확인하라고 하시면 14층까지 갈 때 간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편한데 여기 현장에서는 계단으로 걸어서 올라가는 것을 원하세요. 왜냐면 세대 내에서 사람이 다쳐있거나 문제가 생겼을 수 있기 때문에 직접 걸어 올라가면서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계단으로 14층까지 걸어서 올라가야 해요. 계단으로 계속 다니려면 체력이 좋아야겠죠? (웃음) 


그리고 저는 취업을 할 때 전공적인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을 3개 정도 취득을 했어요.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공부했던 지식이 현장에서 굉장히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 자격증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필요한 건축 용어 같은 것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미리 공부하고 배운다면 현장에서 훨씬 수월하게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4 미래의 SK건설인들에게

 


SK건설에서 연수를 받을 때도 느낀 게 SK건설은 인성을 굉장히 많이 봐요. 동기들과 얘기를 나눌 때도 사람들이 다들 밝고 소심한 사람도 없이 친화력이 다들 좋더라고요. 아무래도 밝고 씩씩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긍정적인 자세와 밝은 에너지로 취업을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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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새내기가 되다! : SK건설 우수 신입사원 인터뷰

풋풋했던 대학 생활은 STOP! 졸업생에서 SK건설 새내기가 되어 멋진 사회인이 된 우수 신입사원 분들의 채용 꿀팁과 취준 선배로서의 현실적인 조언까지! SK건설 김명진 사원님과 정근묵 사원님의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파헤쳐보자.


SK Careers Editor 차정원


# SK건설 우수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명진 사원님] 안녕하세요. SK건설 신입사원 51기 건축주택부문 김명진입니다. 

[정근묵 사원님]안녕하세요. 저는 플랜트 공부를 하다가 석사과정을 마치고 SK건설에 입사하게 된 정근묵 사원입니다.


Q 현재 신입사원으로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김명진 사원님] 입사를 하고 나서 바로 그룹교육을 받고 이후에 전사 입문과정을 거쳐서 현재는 부문 교육을 받고 있어요. 아직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회사의 전체적인 구성과 조직도 등을 배우고 있습니다.

[정근묵 사원님] 현재는 계속 신입사원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1월 2일부터 그룹 연수를 하였고 SK건설로 와서 신입사원 전사교육을 받았고 지금은 플랜트 부문에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Q 사원님의 전공이 무엇인지, 현재 직무와 관련된 전공인지 궁금합니다.

[김명진 사원님] 대학생 때는 전자공학과를 전공하였어요. 직무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임원분들의 생각에는 다양한 전공을 배운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신입사원 중 건축공학과에서 기계공학과를 복수 전공한 친구들도 있고, 저 같은 경우에도 전자공학과지만 전기와 시공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관련된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다양하게 배운 신입사원을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

[정근묵 사원님]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하였고요, 플랜트 산업이 기계공학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산업이기 때문에 플랜트 부문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곧 가게 될 부서가 대략 나와있는데, 그 부서에서는 저의 전공이 주로 활용되는 전공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Q SK건설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김명진 사원님] 건설 회사를 찾고 있을 때 SK건설의 그룹 문화가 좋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행복을 추구하는 그룹으로 알려져 있었고, 많은 건설 회사들을 찾다 보니 SK건설밖에 보이지 않았어요. 실제로 입사하고 나서 정말 좋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다른 건설 회사 분들을 만나보거나 그곳에 가서 경험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다른 회사를 경험하고 오신 선배분들께서 SK건설의 사내 분위기가 정말 좋고 사람들도 모두 만족하고 있다고 표현을 하세요. 저도 신입사원으로서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정근묵 사원님] 제가 학교에 다닐 때 전에 CEO로 계셨던 최강철 사장님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었어요. 인재 육성에 많은 집중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이 정말 감명 깊었고 SK기업이 회사 문화가 좋다고 들어서 그때부터 SK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인터넷에 SK기업의 정보를 찾다가 SK건설이 플랜트 부문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지 여러 가지 SK건설에 대한 것들을 조사하면서 점점 더 입사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신입사원이 말하는 회사생활

Q 사원님의 회사에서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김명진 사원님] SK건설은 아침, 점심, 저녁 다 제공을 해주기 때문에 집에서 아침을 안 먹고 회사에서 아침을 먹기 위해 8시까지 회사로 출근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직 교육 기간이어서 당일에 어떤 교육을 하는지 아침에 살펴보고 교육을 준비해요. 아직 신입사원이다 보니 하루 종일 교육을 듣고 하루 일과가 끝나게 되네요. 

[정근묵 사원님] 원래 회사의 출근 시간은 9시이지만 8시 30분에 미리 도착해서 개인 공부를 하거나 그 날에 받을 교육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9시부터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되면서 플랜트 부문에 속해 있는 각 부서의 이론을 배우고 실습도 하면서 플랜트 부문의 전반적인 이해를 넓히기 위해 계속 교육을 받습니다. 오전 교육을 받으면 점심을 먹고, 오전과 똑같이 교육을 오후 6시까지 듣고 나서 6시 30분 정도에 퇴근을 하게 됩니다.


Q SK건설에 적응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김명진 사원님] 저는 시공 직무이기 때문에 건설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용어들이 많이 있어요. 전에는 쓰지 않았던 용어들을 배워야 시공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건설 회사에서 쓰는 기본적인 용어들을 제일 먼저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근묵 사원님] 현재는 회사에서 교육하고 있는 것들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날에는 한 번에 많은 양의 교육을 받기도 하여서 이해가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교육이 많은 날에는 퇴근하고 집에서 따로 복습을 하면서 노력을 하고 있어요. 


Q 신입사원 전사교육에서 수상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전사교육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교육이 있나요?

[김명진 사원님] 일단 제가 최우수상으로 뽑힐 줄은 저도 상상도 못 했고 제가 호명이 되었을 때 많은 동기분들이 의아해하고 다들 놀라워하셨어요. (하하) 제일 기억에 남는 교육은 조별마다 주제를 선정하고 그 주제에 대해서 드라마를 제작하는 교육이 있었는데 저희 조는 신과 함께를 패러디해서 드라마를 제작하였어요.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도 구상하고 촬영이랑 편집도 같이하다 보니 동기들과 가장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정근묵 사원님] 전사교육에서는 팀워크 증진을 위한 활동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팀끼리 드라마를 제작하는 활동을 하였어요. 팀원들과 함께 컨셉도 정하고 드라마 대본도 쓰면서 재미있게 촬영을 하였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아요.


Q 전사교육에서 상을 수상하시게 된 에피소드가 궁금합니다.

[김명진 사원님] 신입사원 전사교육을 받은 동기들은 모두 우수한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평가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아요. 상을 받게 된 이유는 저희 팀의 점수가 가장 높았고, 제가 조장을 맡았기 때문에 팀을 잘 이끌었다는 이유에서 최우수상을 주신 것 같아요. 저 혼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지만 저희 팀의 단합도 굉장히 잘 이루어졌고 모든 과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기 때문에 수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정근묵 사원님] 제가 생각할 때 저희 팀에서 제가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팀끼리 서로 배려를 많이 하고, 열심히 활동하다 보니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것 같아요. 그리고 팀 활동이 아닌 개별적인 활동도 따로 있었는데, 그 활동을 성실하게 임했기 때문에 상을 받은 것 같습니다. 



#SK건설 채용 꿀팁 대방출!



Q 지금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 기간인데요, 사원님만의 지원서 쓰기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김명진 사원님] 일단 자기소개서가 제일 먼저 두드려야 할 첫 관문인데, 자기소개서에는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조금 더 자세하고 진실하게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글이다 보니 문장력과 가독성이 좋아야 하는데 저는 이러한 부분을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합격 자기소개서들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합격 자기소개서들을 보면서 문장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꼼꼼하게 보면서 가독성이 높은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많이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근묵 사원님] 저는 자기소개서를 쓸 때 가독성에 대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제가 지원하는 분야와 관련 없는 비 전공자라든지, 가족에게 자기소개서를 보여주면서 읽어 봐 달라고 부탁했어요. 자기소개서는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읽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족들이나 저보다 연령층이 높으신 분들에게 요청을 드렸던 것 같습니다. 또한, 중복된 단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요, 단어를 중복해서 쓰다 보면 쓸데없이 문장이 길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간결하면서도 가독성 있게 지원서를 썼던 것 같아요.


Q 사원님이 생각하시기에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김명진 사원님] 저는 2차 면접에서 한 면접관분이 끝까지 웃으시면서 면접을 봐주셨어요. 제 입으로 말하기가 굉장히 부끄럽지만, 사람과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다가가기 편한 사람? 그런 게 장점인 것 같고, 실제로 면접관분들께서도 편하게 다가와 주셔서 저도 편하게 면접을 보게 된 것 같아요.

[정근묵 사원님]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저의 강점이 정신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이 똑똑하거나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남들보다 2배 더 노력하자는 생각을 하면서 버틴 것 같아요. 실제로 이런 이야기로 면접에서 어필을 했기 때문에 좋은 인상을 남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에서 진솔하게 대답하기 위해 예상 답변을 미리 생각하지 않았어요. 면접관분들은 저보다 경험이 더 많으시기 때문에 예상 답변을 생각하고 말했을 때 눈치를 채실 거라고 생각을 하여서 1분 자기소개 정도만 생각하였고, 면접 질문을 받을 때는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대답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Q SK건설을 꿈꾸는 대학생과 취준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김명진 사원님] 먼저 목표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 이유는 제가 대학교를 다닐 때 많은 친구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몰라서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알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판단하고 주위에 교수님이나 동기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목표를 찾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막막하다는 이유로 포기하시지 말고 목표를 찾으셔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정근묵 사원님] 제가 SK그룹연수나 SK건설에서 자사 연수를 받으면서 많이 느낀 건데, SK건설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매우 많아요. 정말 신기했던 것이 따뜻한 프로페셔널이 SK건설의 인재상인데, 사실 아직 프로페셔널은 잘 모르겠지만 따뜻함은 정말 존재하는 것 같아요. 면접 오시게 되면 긴장하지 마시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시면 여러분도 SK건설의 따뜻한 프로페셔널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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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간을 만들다, SK건설 인테리어팀!

실내 건축에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SK건설 인테리어팀! 공간을 더 유용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인테리어팀은 과연 어떤 일을 담당하는지 지금부터 박영주 부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차정원


#About 인테리어팀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인테리어 팀의 박영주 부장입니다. 팀 내에서 프로젝트 수행과 기획 쪽의 업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Q. 대학교 때 어떤 전공을 배우셨는지 궁금한데요, 부장님의 전공과 부서원들의 전공이 궁금합니다.

저는 건축공학을 전공하였고, 부서원들의 전공은 실내건축, 주거환경, 그리고 실내장식 등의 전공을 배우신 분들이 있습니다.


Q. 인테리어 팀의 세부적인 구성과 역할은 어떻게 나뉘어져 있나요?

현재 회사 조직별 운영을 다르게 하고 있지만, 우리 회사 같은 경우에는 인테리어 팀에 있는 모든 구성원이 동일한 업무를 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한 프로젝트에 시작부터 중간까지 전체 인테리어 설계에 관련된 모든 일을 한꺼번에 한 담당자가 진행하고, 역할별로 분배가 되어서 조직 구성이 되기보다는 담당이 한 프로젝트의 모든 분야를 다 하게끔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공과 디자인을 따로 나눠서 담당하고 있지 않고 다 같이 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팀의 못다한 이야기


 

Q. 어떠한 계기로 인테리어 팀을 선택하게 되었나요?

보통 건축과에 나오면 건축 설계 팀을 더 많이 가게 되지만 건설사에 들어와서 디자인이 중심이 된 설계 업무를 진행하고 싶었고, 이러한 업무가 인테리어 팀에 좀 더 가깝다고 생각을 했어요. 아무래도 설계 팀 업무보다는 꼼꼼한 디자인을 인테리어 팀에서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에 인테리어 팀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인테리어를 구성할 때 어디에 많은 중점을 두고 계획하시나요?

일단은 우리가 지금 설계하고 있는 메인 프로젝트 자체가 공동주택인데, 사실 불특정다수를 위한 상품이고 동시에 여러 사람에게 만족감을 줘야 하는데 사람들의 요구는 다 각각 다르잖아요. 그래서 다양한 요구에 맞게 변형도 가능하고,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하는 것이 우리 팀의 목표이고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용적이고 각자의 요구에 따라서 대응이 가능한 설계를 계획하는 것에 많은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Q. 실내 공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나요?

저희 프로젝트 안에서는 거실과 주방의 중요도가 가장 높고, 고객들이 집을 선택하는 것에 있어서 구조를 봤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간이 거실, 주방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테마를 가지고 설계를 풀어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하고 있어요. 제가 특별히 생각하는 것이 아닌, 모든 구성원 자체들이 공동주택 안에서는 거실과 주방에 중점을 많이 두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그 공간을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합니다.


Q 인테리어팀의 일원으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직무역량 3가지를 뽑자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먼저 쉬운 것부터 말씀드리자면 학교에서도 설계 업무를 진행하시겠지만, 기본적으로 실무를 하게 되면 설계에 필요한 각종 소프트웨어들이 있어요. 그 소프트웨어들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예를 들자면 캐드와 포토샵, 일러스트의 기본적인 것들과 오피스를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더 추가로 스케치업 작업을 할 줄 안다면 좀 더 쉽게 설계업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한, 인테리어 팀은 상품 개발을 많이 하는 팀이기 때문에 디자인과 트렌드에 예민하고 디자인에 대한 열정이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무적으로는 소프트웨어와 디자인에 대한 열정! 이 두 가지가 메인인 것 같고, 좀 더 기획적으로 상품을 개발할 때 필요한 것은 요즘 인문학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것들의 관심을 가지며 트렌드에 민감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트렌드는 디자인이 아니더라도 사회적인 이슈가 무엇인지, 예를 들어 공유경제가 이슈라 하면 공유경제에 들여다볼 수 있는 민감함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테리어팀으로 취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Q. 대학시절 이런걸 준비했다면 업무가 더 수월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나요?

직무역량에서 트렌드와 디자인에 민감하고 예민해야 한다고 말했듯이 그만큼 꼼꼼한 것부터 전체적인 흐름까지 볼 줄 아는 눈을 키워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어떤 분들은 미술도 기술이 좋은 예술가가 아닌, 볼 줄 아는 것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시각적으로 볼 줄 알게 하려면 눈으로 많이 봐야 하고, 취직하면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학생 때 기회가 된다면 국내든 해외든 다양하게 다니면서 많이 보는 일을 했으면 더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취준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인테리어를 전공하시는 분이 건설사를 가시게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분야가 있는데 가고자 하는 회사가 만드는 상품이 있으면 그 상품의 외적인 것들이 아닌 좀 더 혁신적이며 앞서가는 상품이 어떻게 나오는지에 대한 해결을 생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인테리어 팀에 오신다면 공동주택이 메인 상품이니깐 공동주택이 있어서 SK가 이렇게 바꾼다고 하면 좀 더 혁신적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있다가 면접에서 이런 소신들이 표현된다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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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만나는 2018 상반기 SK건설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

SK건설을 한 단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번 2018 상반기 SK건설 캠퍼스 리쿠르팅에서 만난 SK건설 임직원분들, SK건설에 취업을 꿈꾸는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솔직 담백한 리쿠르팅 현장 이야기, 지금부터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차정원



#SK건설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 공개!

 


"영상을 클릭해 SK건설 리크루팅 현장의 생생함을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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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투자사업 추진 방식에 대하여

과거에 수많은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되었고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특성에 따라서 그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방식도 달라지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프로젝트 진행 방식 중 민간투자사업을 중심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서


먼저, 건설 사업이 전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전문가들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SK건설 Infra 국내영업 2팀 유명곤 부장입니다. SK건설 Infra 국내영업 2팀 유성봉 부장입니다.

 

< 왼쪽부터 Infra 국내영업2팀 유명곤 부장, 유성봉 부장>

 

Q. 먼저 건설 프로젝트 추진 방식에 대해 간단히 소개
사회 간접자본 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건설 사업비의 조달원천을 기준으로 정부의 재정을 투입하는 재정사업과 민간의 재원을 투입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재정사업은 주무관청에서 특정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그에 대한 계획을 합니다. 그 후에는 계획의 경제성을 분석하고 타당한지를 판단하는 ‘예비 타당성 검토를 하게 됩니다. 재정사업으로 추진이 타당하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면, 한 번 더 타당성을 검토하고 설계를 한 후, 그 공사를 발주하게 됩니다. 공사가 발주된 후에는, 프로젝트에 참가하고자 하는 시공사들이 입찰에 참여하여, 입찰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시공사가 낙찰을 받아 건설 공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Q. 요즘 건설업계에서 많이 이슈가 되는 것이 민자사업입니다. 민자사업의 정확한 의미와 진행 방식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SOC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자금이 당연히 필요합니다. 자금을 확보하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 방식이 있지만,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크게 정부 예산을 집행하는 것과 민간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기서 민간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 바로 민간투자사업, 민자사업 방식입니다. 민자사업으로 사업을 진행하려면 예비 타당성 조사 시, 민자적격성 조사를 하게 되는데, 그 결과가 B/C 가 1이 넘고, 민자사업으로 건설시 정부예산 절감효과 등을 고려하여 민자사업으로서 선정되게 됩니다.


민자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에는 BTO, BOT, BTL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식은 바로 BTO 와 BTL 방식입니다.


BTO , BTL 방식에 대해서 더 정확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TO는 민간사업자가 시설물을 건설한 후, (정부에게 소유권을) 이전하고 민간사업자가 협약에서 정한 운영기간 동안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용료를 징수하여 운영수익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이며, BTL은 민간사업자가 시설물 건설 후, (정부에게 소유권을) 이전하고, (정부로부터) 임대료를 지급받아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지어지는 인프라의 특성에 따라서 BTO , BTL 형식이 결정되게 됩니다.

 

Q. BTL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해주세요
BTL을 더 자세하게 설명해보자면, 민간사업자가 시설물 건설하고, 소유권을 정부에게 이전하면서, 정부로부터 일정기간(대부분 20년) 동안 시설물을 운영할 수 있는 관리운영권을 소유하게 되며, 이를 토대로  민간사업자는 운영기간 동안 사전에 실시협약에서 정한 임대료와 운영비를 정부로부터 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서 민간사업자는 건설기간 중 투입된 투자비와 운영기간 중 운영비를 회수하는 구조라고 보면 됩니다.

 

주로, 사용자의 양을 집계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렵거나, 투입되는 예산에 비해 사용자의 규모가 적어서 사업자의 이익이 보장되지 않을 때, BTL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주로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하수관거 시설 혹은 이용객 수가 적은 간선 철도, 군 막사 및 주거 시설 사업 프로젝트에 많이 사용됩니다. BTL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은 보통 전체적으로 리스크가 낮고 그에 따른 수익률 역시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Q. 이번엔 BTO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해주세요
BTO 방식은 민간사업자가 시설물을 지은 후, 소유권을 정부에게 이전하고 이후에, 관리운영권을 받아 일정 기간 동안 운영을 직접 하면서 건설기간 중 투입한 투자비 회수 및 수익을 창출해내는 방식입니다. 민간사업자가 직접 운영을 하며 시설을 이용한 고객에게 직접 요금을 수령하는 방식인 만큼, BTO는 사용자의 양을 집계하기가 수월한 프로젝트에 많이 사용됩니다.

 

주로, 고속도로, 항만 및 일부 수요가 창출되는 철도(도시철도) 프로젝트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노선(시설)별로 이용객(수요)을 얼마나 끌어들이는지, 민간사업자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는지 등에 따라 수익률도 달라지게 됩니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이기는 하지만, 이용자의 수를 잘못 예측하는 경우에는 손실액도 엄청나게 늘어나게 됩니다.

 

Q. 특정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BTO로 할 것인지 BTL로 할 것인지 결정하는 기준이 따로 있나요?
물론 정부 고시사업의 경우에는 입찰안내서에 BTO 또는 BTL 방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만, 기존 추진 사업의 사례를 보면 이용자의 형태가 하나의 척도가 될 것 같습니다. 철도 프로젝트는 BTL으로도 진행될 수 있고 BTO 방식으로도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용자 수가 상대적으로 높게 예상되는 도시철도에는 BTO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BTL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만약 필요성이 있어서 진행이 되긴 하나, 이용자 수가 적거나, 이용자로부터 요금을 징수하기 어려운 사업을 BTO 방식으로 진행되게 된다면, 그 운영비와 민간사업자의 투자비 회수를 위해서 이용자들은 높은 요금을 부담하거나 요금징수에 대한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BTL 방식으로 진행하고, 정부가 임대료 형식으로 민간사업자의 투자비 회수를 보장하게 됩니다.

 


Q. 그렇다면, 프로젝트는 정부 주도하에만 이루어지는 것인가요?
정부가 프로젝트를 발주하지 않더라도, 민간 업체가 먼저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민간 업체가 제안할 때는 BTO 방식으로 제안이 가능합니다(물론 민간투자법에서는 BTL 사업도 민간제안을 허용하고 있으나, BTL 방식 민간제안은 사실상 없는 실정입니다). 민간사업자가 주무관청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 주무관청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적격성 조사를 통해 제안서 내용을 검토하게 됩니다. 적격성 검토 결과에 따라 제안서 채택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후에는 제안내용을 공고하고 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Q. 대학생 및 취준생에게 해주고 싶은 따뜻한 위로나 냉철한 조언이 있나요?
국내 및 해외에서도 건설경기는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더불어, 좋아지겠다는 전망을 할 수 있는 상황 역시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비되고 경쟁력 있는 회사들은 더욱더 각자의 실력을 뽐내며, 더 잘나가고 있습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은 절대 허구가 아닙니다. 지금은 자신들의 역량을 오히려 더 확장을 해 나가는 시기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경기가 어렵다고 해서 절대로 토목, 건축 엔지니어가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니즈는 항상 존재하고, 그 시장을 이제는 스스로 창출해내야 하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진취적으로 생각하고, 역동적으로 도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도전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을 내려면 내실을 갖추어 야만 합니다.


본인이 엔지니어로서 이루고자 하는 것 그 비전과 목표 그리고 그것들을 뒷받침 할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게 있습니다. 영어 공부, 재무 회계 공부는 꼭 열심히 하십시오! 영어는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잘하면 잘 할수록 좋습니다. 해외 프로젝트에서도 필요하고 해외 회사와 합동 프로젝트를 할 때도 필요합니다. 필요한 곳이 한두 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재무, 회계는 회사 생활의 기본입니다.


공대생들은 나와는 관계가 없는 과목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BTO, BTL만 해도 수익이 창출되는 방식이 전혀 다르고 그에 따른, 전략을 달리 짜듯이 재무회계에 능숙하면, 확실히 직장생활 하는 데 있어서 더 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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