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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 SK건설 캠퍼스 리크루팅



지난 9월 12일부터 2018 하반기 SK건설 공채가 시작되었습니다. 모집과 함께 SK건설 구성원과 1:1로 상담할 수 있는 캠퍼스 리크루팅이 진행되었는데요. 공채를 준비하며 막막함을 느낄 취준생 여러분을 위해 그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최수진


캠퍼스 리크루팅이 열린 한양대학교 HIT관 양민용커리어라운지에 함께 가볼까요? 이번 한양대학교의 SK건설 캠퍼스 리크루팅은 채용 상담회로 진행돼, 벌써 상담을 받고 있는 취준생분들이 많았습니다. SK건설과 직무에 대해 궁금한 점을 SK 구성원들과 1:1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SK건설 캠퍼스 리크루팅 상담을 맡고 계신 담당자분과의 인터뷰를 기다리는 동안, 취준생들은 ‘2018 하반기 SK건설 신입사원 모집’ 리플릿을 보며 SK건설의 관련 정보를 볼 수도 있었습니다. 꼼꼼한 상담을 위해 입사지원자의 이력과 관심 분야를 적을 수 있는 ‘면담용 자기소개서’도 준비되어 있었죠.



 



민슬기 프로: 브로슈어 및 회사 홈페이지에 나오지 않는 실무자의 이야기를 듣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채용 상담회로 진행된 캠퍼스 리크루팅인 만큼, 평소 궁금했지만 실무자에게만 들을 수 있는 정보에 대한 질문을 준비해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 현장의 분위기는 어떤지, 시공 직무에서 설계직무로 갈 수 있는지’와 같은 질문이 많았습니다.

 


민슬기 프로:  SK그룹 자기소개서의 경우 경험을 묻는 질문이 많습니다. 경험을 나열하기보다는 자신이 그 경험을 할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했고, 어떤 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했고, 그 경험을 통해 배운 점 등을 보며 SK건설과 적합한 인재인지 판단하게 됩니다. 특히, SK건설 인재상과 연결해 작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위지훈 프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작성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범한 경험이더라도 새로운 관점에서 풀어내고, 꼭 일과 관련되지 않더라도 자신이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된’ 지원자라는 점을 강조해주시면 눈에 띄는 자기소개서가 될 것 같습니다.



민슬기 프로:  조직 문화가 어떤지, 해외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은 취준생 분들이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건축주택 분야는 해외 사업을 하지 않아 해외 진출 기회는 없지만, 플랜트 분야의 경우 해외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해외 플랜트 시공으로 경험을 쌓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지훈 프로: 실무나 전공 지식에 대한 필요성을 묻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실 취업 준비를 하고 계신다면, 전공지식 및 실무지식에 너무 얽매이기보다 회사가 요구하는 신입사원의 자질인 조직과 잘 융화될 수 있는 소통 역량을 강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민슬기 프로:  서울대 캠퍼스 리크루팅에 방문했을 때, 타 학교 학생이었는데 A4용지에 질문 사항을 빼곡하게 채워오시고 다른 준비도 많이 해오신 분이 있었어요. 본인이 회사에서 어떤 일을 통해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집중하고 있다는 부분을 엿볼 수 있었고, 회사를 단순히 입사하고자 지원하는 게 아니라 본인의 꿈을 위해 준비한다는 느낌을 받아 기억에 남습니다. 


위지훈 프로: 의외로 저학년 1,2 학년 친구들이 많이 방문해 기억에 남습니다. 대학의 목표가 취업은 아니지만, 본인의 목표를 조기에 설정하는 것은 좋은 자세인 것 같습니다. 목표점이 일찍 설정된다면 4학년 취업 준비 기간 동안 보다 더 경쟁력 있는 지원자가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민슬기 프로:  보통 신입사원에게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기대한다기 보다, 입사 후 조직 문화에 잘 스며들고 신입사원의 태도를 보여주는 것을 기대합니다. SK그룹의 인재상인 패기/열정과 SK건설의 인재상을 함께 어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입니다.


위지훈 프로: 자신이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타인과 비교하며 위축되고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스스로 항상 마인드컨트롤하며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바쁜 시간 찾아온 캠퍼스 리크루팅. 취준생분들이 까먹고 놓치는 부분은 있지 않을까, 걱정되는 게 에디터의 솔직한 심정! 정보 하나라도 더 얻어 가시길 바라며 취준생의 궁금증을 바탕으로 SK건설 취준생분들과 랜덤 뽑기를 진행했습니다.

 

 

 

민슬기 프로: 현재 모집 중인 건축주택 부문은 국내 사업만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어학 능력이 강조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플랜트 사업부문의 경우 해외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해외 파견의 기회도 주어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민슬기 프로:  SKCT의 경우 난이도가 있는 편이기 때문에, 정확도를 높여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신문 사설 등을 통해 독해력을 쌓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실전 문제를 최대한 많이 접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민슬기 프로: 일에 대한 퍼포먼스를 기대하기 보다, 신입사원에게는 ‘배움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조직 문화에 스펀지처럼 빠르게 흡수되고, 배움의 즐거움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캠퍼스 리크루팅 정보를 바탕으로, 이번 2018 SK건설 하반기 채용에서 취준생분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우리 다 같이 SK건설에서 만나길 기대하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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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머티리얼즈 캠퍼스 리크루팅


2018년 SK 하반기 신입사원을 지원할 사람 여기 모두 주목해주세요! SK머티리얼즈가 캠퍼스 리크루팅(이하 캠리)이라는 보물섬을 처음으로 개방했다고 합니다. SK머티리얼즈의 첫 공채 다들 궁금하시죠? 베일에 쌓여있는 SK머티리얼즈 캠리를 방문해 에디터가 직접 보물을 찾으러 다녀온 후기를 들려드립니다.  


 SK Careers Editor 김주현


 


경북대, 포항공대 등을 포함한 전국에서 약 2주간 SK머티리얼즈 캠리가 진행되었는데요. 9월 13일 목요일, 마지막 캠리가 열리는 장소는 바로 서강대학교였습니다. 보물을 찾는 여정을 시작하려니 마음이 두근두근 하네요. 

  


서강대를 헤매던 와중에 현수막을 발견했습니다. 현수막에 적힌 힌트를 따라 채용 상담이 열리는 AS관을 찾아가 볼까요?

 

첫 번째 포인트인 채용상담회에 도착


<SK머티리얼즈 경영전략 담당 박상현 매니저>


도착하자마자 반겨주신 분은 SK머티리얼즈 경영전략을 담당하고 계시는 박상현 매니저님이셨습니다. 캠리가 열리는 날은 현직자분들이 오셔서 취준생분들을 위한 채용 상담을 진행하여 주시는데요. 숨겨진 보물찾기 힌트를 얻기 위해 인터뷰를 시도해보았습니다. 

 

SK그룹이 최근에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반도체 수직 계열화인데요. 쉽게 말해 반도체에 해당하는 모든 회사를 SK에서 보유해 서로간에 시너지를 내겠다는 뜻입니다. 반도체하면 어렵게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 반도체는 피자만들기와 많이 유사합니다. 피자처럼 반도체도 판 위에 필요한 것들을 놓는 구조인데요. 맨 밑에 판을 만드는 게 SK실트론이라면 그 위에 올라가는 소재를 만드는 게 SK머티리얼즈, 그것으로 반도체를 최종적으로 만들어내는게 SK하이닉스라고 할 수 있어요. 요약하자면 SK머티리얼즈는 반도체라는 피자가 필요한 특수목적가스라는 토핑을 만들어내고 있는 제조회사입니다.

SK머티리얼즈는 SK그룹이 된 지 3년이 채 안 된 신생 회사입니다. 10년 만에 매출액을 6배 올릴 정도로 최근에 반도체와 함께 급성장을 하고 있죠. 그래서 자기주도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함께 성장할 인재를 바라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하나도 자기주도적으로 하실 수 있는 분들이 저희의 인재상과 부합합니다.


이제 10년 차 직장인으로 접어 들었는데 취준생 시절을 기억하자면 굉장히 힘들었던 기억이 많습니다. 저는 전공이 경영학과인데 취업이 힘들어 취업 준비 기간만 1년 반을 가졌거든요. 그 당시의 저를 반성하면 명확한 목표가 없었던 거 같아요. ‘MS자격증을 따야 한다, 토익 900점을 넘어야 한다.’ 같은 기준에 미치지 못한 저 자신을 다그쳤어요. 학교 공부는 노력하는 만큼 점수가 나오잖아요. 반면 취업이 힘든 점은 제가 영어 점수 10점을 더 받는다고 확실하게 취업이 약속되는 게 아니라는 점이죠.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잘되신 분들은 자기가 하고싶은 목표가 뚜렷하고 방향성을 잘 잡았던 것 같습니다. 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저는 SK머티리얼즈를 다니는 분을 수소문해서 만나 실제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그게 큰 도움이 됐어요.


대외적인 장점을 꼽자면 SK머티리얼즈가 주로 생산하는 특수가스는 반도체 생성과정 전반에 쓰이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반도체 공정 어디에서도 빠지지않는 세계시장 1위 제품을 3개나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겠네요.  복지 부분에도 그 수준을 올리고 있어요. 내년에 입사하시는 신입사원 분들은 더욱 잘 정비된 복지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좋은 점은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대개의 회사는 직급과 나이로 평균을 내면 과장급 - 차장급이 많은데 SK머티리얼즈는 평균이 대리급입니다. 저희 회사는 4~5년 차가 많은 굉장히 젊은 회사예요. 그래서 의사결정에서 존중도 많이 해주시는 수평적 기업 분위기라 회사생활자체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었습니다.


 

(에디터의 P.S : 채용상담회에서 나눠주는 기념품도 ‘스타벅스 기프티콘 카드’로 젊은 회사인 SK머티리얼즈의 센스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 


박상현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SK머티리얼즈 이야기를 들으니 더 궁금증이 커지네요. 그리고 취준생 경험을 떠올리면서 해주신 진심 어린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다음 포인트인 채용설명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럼 다음 힌트를 찾으러 가볼까요!


두 번째 포인트, 채용설명회로 이동



두 번째 포인트는 SK머티리얼즈의 인사를 담당하시는 이석주 매니저님이 진행하시는 채용설명회였습니다. SK 그룹과 SK머티리얼즈의 직군 모집에 대해 상세하게 들을 수 있는 채용설명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 해주셨는데요. 참석자분들의 집중도가 대단해서 끝난 후에도 많은 질문이 쏟아졌어요. 신생 SK머티리얼즈에 대한 궁금증을 한방에 풀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채용 설명회에서 끝날 줄 알았는데 숨겨진 포인트가 있다고 하네요? 숨겨진 포인트까지 알차게 찾아내기 위해 이석주 매니저님을 따라가봤습니다. 


숨겨진 포인트, 채용 담당자님과 1대1 상담



채용설명회를 잘 경청하신 분이라면 얻을 수 있는 철호의 기회! 채용 담당자님과 1대 1 상담을 할 수 있답니다. 실제로 채용설명회 현장에서 이석주 매니저님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이때다 싶어 취업준비생들이 SK머티리얼즈에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대신 물어봤습니다. 


 

전에는 “일을 해야만 한다”라는 인식이 강한 문화였다면 “이제는 일을 만들어 간다”라고 표현 할 수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주어진 직무의 일에 만족하기보다는 본인이 스스로 과제를 발굴하고 자신만의 업무로 만들어가는 문화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사실 “SK머티리얼즈는 어떤 회사인가요?”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웃음)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서 그런 질문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제일 먼저 ‘역동적인 회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계속 성장 중인 회사기 때문에 능력만 있으면 성과에 대한 인정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구요. 또한 다양한 역할을 가질 수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갇힌 회사가 하나의 직무만 맡아야 한다면 저희는 다양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우선 긍정적인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이야기를 나눴을 때 밝은 에너지를 갖고 있었으면 합니다. 사실상 신입사원이라고 하면 직무 역량도 중요하지만 자세나 마인드, 마음가짐이 가지는 힘이 크거든요. 또한 신입사원이 되는 순간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므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시는 분들이 협업을 할 때 또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기 때문에 모든 게 다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절실함. 그 사람이 절실하면 행동이든 말에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대화를 한마디라도 더 나누고자 노력하는 분이면 한가지라도 더 가르쳐 드릴 수 있습니다. 


저희 회사를 찾아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다는 말을 하고 싶구요. 이번이 처음이라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앞으로 SK머티리얼즈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소식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신다면 지원자분들과 저희 회사 둘 다에게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각 포인트를 돌고 돌아 드디어 보물상자를 발견했어요. 보물상자를 열어보니 보물은 바로…두구두구두구… 바로 SK머티리얼즈의 숨겨진 매력이었습니다! 이번 캠리를 통해서 베일에 쌓여있던 SK머티리얼즈가 어떤 회사인지, 어떤 분들이 일하는지를 알 수 있었는데요. 신생 SK머티리얼즈를 알면 알수록 새로운 가능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나아갈 SK머티리얼즈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라며 여기서 여정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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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SK건설 신입사원 모집



쏟아지는 공채 소식 속에 SK건설은 언제 나오나 기다리셨던 취준생이라면 주목해주세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2018 하반기 SK건설 공채가 돌아왔습니다. 너무 입사하고 싶은 SK건설, 공채 도전이 막막하다고 느끼는 분들을 위해 SK건설이 투머치 토커가 되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이 SK건설을 놓치지 않고 꼭 지원해야 하는 이유, 지금부터 잘 들으세요! 릿쓴 케어풀리.


SK Careers Editor 최수진




SK건설 2018 하반기 공채는 플랜트, 건축주택, SK TNS 총 3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채용합니다. 분야별 어떤 업무를 하는지 꼼꼼한 확인은 필수겠죠? 이번 공채의 지원 자격은 19년 1월 입사 가능자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 가능,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입니다. 


 




전형은 우선 서류로 시작하게 됩니다. 9월 26일 수요일까지 서류를 접수하고,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8일 월요일에 발표합니다. 그 후에 SK그룹의 종합 적성 검사인 SKCT를 10월 14일 일요일에 치게 됩니다. SKCT 결과 발표 후 면접전형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까다롭다고 소문난 SK그룹 자소서, 핵심만 알면 어렵지 않습니다. 자소서 문항과 문항별 핵심 POINT도 놓치지 말고 확인해주세요!

 


 



 

SK 건설에서 강조하는 인재상은 따뜻한 프로페셔널입니다. SK건설 구성원들은 인류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신념을 공유하고 행복과 성공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명확하게 그리며 모든 일을 열정을 가지고 즐겁게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SK에서 말하는 ‘패기’란 무엇인지, ‘VWBE’란 무엇인지, 나는 패기가 있는 지원자 인지에 대해 숙고하고 본인의 패기를 자기소개서와 면접 과정에서 잘 표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겠죠? 




 

SK커리어스 에디터가 미래의 SK건설인을 위해 준비한 공채 소개! 따뜻한 프로페셔널을 지향하는 SK건설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취준생 여러분, 이번 2018 SK건설 하반기 채용 많은 지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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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5687 2018.10.10 14: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ct 직무영역에서 각 직무별로 어떤 유형을 보게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K와이번스의 여행상품을 만드는 스포츠 마케터


스포츠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직업, 바로 ‘스포츠 마케터’인데요. 그 중 SK스포츠를 대표하는 SK와이번스의 마케터들은 프로야구 최초로 팬들을 위한 경영인 ‘스포테인먼트’를 선보여왔습니다. 스포테인먼트란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합성어로 ‘다양한 가치를 접목시켜 스포츠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상반기에는 원정응원 팬들을 위해 야구도보고 여행도 하는 이색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여행상품은 누가 만드는 걸까요? 그 주인공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정


SK와이번스 고객가치혁신팀 임성순 매니저입니다. 대표적인 야구 문화인 ‘응원’, 그리고 야구장 내외에서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팬들이 야구장을 찾아오는 목적이 “단순히 응원하는 팀의 경기와 승리를 직접 눈으로 목격하는 것”에 그치던 시대는 이미 지난 지 오래입니다. SK와이번스는 야구경기만이 아닌 고객 만족이라는 가치를 파는 집단으로 스스로 규정하고 야구장을 찾아오시는 다양한 연령과 집단으로 구성된 팬들의 즐거움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스포테인먼트’로 일컬어지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즐거움 요소, 예컨대 전광판, 응원, 이벤트, 야구장 공간과 맨 파워를 활용한 CS 등이 저희 고객가치혁신팀에서 담당하는 업무의 영역입니다. 


서울/인천과 부산까지의 왕복 버스, 4성급 숙소, 부산 사직구장 응원석 티켓을 패키지로 묶어 여행상품으로 출시하였습니다. 가격은 15만 4천 원이였고 예상외로 많은 팬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SK와이번스의 열성적인 팬들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SK와이번스의 응원단이 함께하는 서울/수원 수도권 원정 경기뿐만 아니라 지방에서 진행되는 원정경기를 직접 관람하여 응원하고자 하는 팬들의 숫자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매치업과 팬 선호도를 고려했을 때 많은 SK팬들이 밀집할 것으로 보이는 7/21(토) 부산 롯데전에 원정응원단을 파견하기로 우선 결정하였습니다. 한편, 휴가철 일정이었던 점, 젊은 팬층의 부산 이동에 대한 애로, 단순 야구관람 외에 휴가철 부산이라는 도시에 대한 체험 니즈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 국내 대형여행사와 연계하여 투어 패키지 프로그램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일차적으로 팬들의 참여 의사를 다양한 루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사전에 국내 여행사와 협력하여 숙소, 교통편, 이동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팬들이 매력을 느낄 법한 좋은 퀄리티의 여행 패키지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이번에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 모두투어의 경우 올해 3월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팬투어 때부터 SK와이번스와 인연을 맺어 지방원정경기 투어프로그램에 대한 팬들의 니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일찍부터 준비할 수 있었던 것이 좋은 기획의 성공 요인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프로그램의 참여하는 팬들의 만족을 제고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부산도착부터 서울 출발 때까지의 모든 여정을 케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인스타그램 등 SNS 후기, 현장에서의 참여 팬 인터뷰, 야구 관련 커뮤니티 내에서의 팬들의 반응들로부터 피드백을 추출하였습니다. 대부분의 팬들이 야구 테마 투어를 이색적이라 생각해주시고 만족하셨습니다. 다양한 경로로 받은 피드백들을 다음 투어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팬들이 불편함을 겪었던 점 (너무 더운 시즌, 장거리 버스이동)을 반영하여 좀더 편한 교통수단으로 쾌적한 날씨 속에서 투어와 야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으며, 부산 외에도 다양한 지방 도시의 체험을 연계하는 쪽으로 확대 구상 중에 있습니다. 가을 시즌에는 광주 1박 2일 팬 투어를 진행 예정에 있습니다. 


평소 프로야구 판에서 일을 해보고자 하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던 중, 당시 근무하던 전 회사에서 프로야구 구단을 창단하면서 사내공모를 통해 프로야구단으로 회사를 옮기면서 야구단에서의 커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프로야구단으로서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접근의 모범사례로 2016년도부터 시작한 ‘희망더하기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2018년도에는 가족, 직장인, 커플, 여성 등 세부 고객 세그먼트 별로 최적화된 이벤트를 기획하여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른 어떤 구단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팬들이 선수단과 함께 스킨십을 하고 선수들이 뛰는 그라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SK와이번스를 응원하는 팬이라는 사실 자체가 개인의 브랜드가 되는 것, 그리고 SK와이번스의 홈구장에 방문했다는 것 자체가 큰 이야깃거리가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스포츠 마케터가 되는 것, 즉 스포츠 기업의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직접적인 체험 혹은 현직자의 간접적인 조언 등을 통해서 최대한 현실적인 감각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포츠에 대한 열정’ 혹은 ‘관심’ 등 주변의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추상적인 요소 외에 자기만의 특별한 장점과 색깔이 이쪽 업계에서 여러분들의 성공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스포츠 마케터는 사법고시를 통해서 단번에 법조인이 되는 것과는 매우 성격이 다른 직업이기에 당장 스포츠 마케터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전문분야와 색깔을 쌓아나가는 과정을 반드시 밟아나가길 권해드립니다. 



스포츠 마케팅과 그 직무에 대한 궁금증이 홈런 한 방처럼 시원하게 해결되는 인터뷰였습니다. 임성순 매니저님의 조언처럼 어느 분야에서든 ‘자신만의 색깔’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색깔을 경기장에 맘껏 칠해보고 싶은 대학생 여러분들, 스포츠 마케터를 꿈꿔보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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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크루팅  

거 캠퍼스 리크루팅 가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그래서 도착한 여기는 연세대학교. 이곳에서 SK이노베이션 채용박람회가 열린다고 해서 바로 와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에 따라 지원서를 제출하기 전 꼭 가 봐야 하는 곳이 있다면 어딜까요? 캠퍼스 리쿠르팅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이곳에서 그동안 관계사와 직무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SK구성원들과 1:1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죠.


<SK이노베이션 채용박람회 부스>


역시 저만 그렇게 생각했던 게 아닌가 봅니다. 불금에도 불구하고 SK이노베이션 부스에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과연 어떤 얘기를 나누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채용 상담을 진행 중인 학생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서진ㅇ 님, 장우ㅇ 님: 저는 지금 5학년 1학기 중인 화공과 11학번이고요. 이번에 취업을 준비하면서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서 채용박람회에 왔습니다. 저는 같은 과 14학번이라고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취업 준비하면서 이것 저것 알아보는 단계에 있습니다.

김솔별 님: 저는 경영학과 4학년 막 학기를 다니고 있고요. 관심분야는 경영기획전략 쪽 관심 있어요.

김보경 님: 안녕하세요 저는 신소재공학과 김보경이고, 지금 3학년 2학기 재학 중입니다. R&D와 공정 직무를 생각 중에 있습니다.

이인석 님: 저는 지금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석사과정을 하고 있는 이인석이라고 합니다.

이지원 님: 저는 화공생명공학과 4학년 1학기를 다니고 있는 이지원이라고 합니다. SK울산공장 에너지, 루브리컨츠, 종합화학 계열 생산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윤아 님: 저는 신소재공학과 3학년 1학기에 재학 중인 이윤아라고 합니다.


Q. 특별히 SK이노베이션 채용박람회에 참여하시게 된 이유가 있으신가요?

김솔별 님: 최근에 입사하신 선배가 SK이노베이션이 연봉이나 워라벨이 좋다고 추천을 해서 박람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김보경 님: 아직 취업 시즌은 아니지만, 대학원 진학에 대해서 미리 고민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인석 님: 이번에 취준을 하다 보니까 웹 상으로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얻고자 이렇게 상담을 했어요.

이지원 님: 아직 하반기 공채 대상은 아니지만 사전에 정보를 알아보고 조언을 구하기 위해 참여했습니다.

이윤아 님: 아직 3학년이라 여유가 있지만 SK이노베이션이 무슨 회사인지 또 어떤 부서가 있고 내가 어떤 직무에 지원 할 수 있는지 미리 미리 알아보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에 방향을 잡고자 참여하였습니다.

 


< SK이노베이션 팜플렛과 SK 인재카드>


Q. 어떤 점이 궁금하셨나요?

서진ㅇ 님, 장우ㅇ 님: SK에너지랑 인천석유화학의 차이가 뭔지, 각각의 회사의 일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또 에너지에서 다루는 제품 군이 1차 석유화학 제품인지, 2차 석유화학 제품인지에 대해 질문드렸습니다.

김솔별 님: 어느 사업에 지금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지 등 최근 소식을 뉴스 말고 현직자를 통해서 듣고 싶었습니다. 그러면 자소서 쓸 때 확실히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김보경 님: 학사의 R&D지원 여부, 사업부 위치, 복지 등에 대해서 궁금했었습니다. 또한, 학부 수업 내용 중에서 도움이 된 점이 있는지 등에 대해 궁금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인석 님: 저는 배터리 쪽에 관심이 있어서 현직에서 나오는 이슈가 궁금했고 어느 정도 채용규모인지, 내가 원하는 분야가 채용 대상인지 궁금해서 왔습니다.

이지원 님: 기존에 있던 인턴제도가 없어지고 학점 인증 실습제도가 생겼는데 올해 동계에도 진행되는지 여부와 울산 생활, 기업문화, 면접 관련한 조언들에 대해 알고 싶었습니다.

이윤아 님: 전반적으로 무슨 회사인지 어떤 직무가 있는 지와 근무환경, 연봉, 지원 자격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상담을 진행 중이신 박희원 과장님과 선배 사원님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Talent & Management팀의 박희원 과장이라고 합니다.


Q. 이번 하반기 채용규모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채용 규모는 올해 상반기보다 대체적으로 좀 많이 늘어났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이 인원이 늘어난 기회이기 때문에 많이 지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그 외에 상반기와 달라진 점이 있나요?

상반기에 비해 달라진 부분은 많이 없고 비슷하게 전형이 진행이 될 것입니다. 특별한 점은 저희가 배터리 사업이 많이 확장되다 보니 배터리 쪽 부분에 모집 비율이 높다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은 어떤 것이 있나요?

석•박사 분들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전공이 회사에서 와서 본인과 잘 매칭이 되는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학사 분들 같은 경우에는 주로 어떻게, 어떤 것을 공부하면 조금 더 회사에 적합하게 될지, 어떤 수업을 들어야 되는지에 대해 많이 물어봤습니다. 대체로 처우나 복리후생, 회사의 조직 분위기, 회사의 기숙사나 거주환경에 대해서도 질문을 많이 하셨어요.


Q. 지원자들이 보여주었으면 하는 역량이 있나요?

기본적으로 저희가 뽑고 있는 분야가 다양합니다. 석유화학 쪽이나 배터리 쪽이나 다양한데 분야에 맞는 전공이나 수업 등 사전 공부를 해주시면 입사하셨을 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부탁을 드리고 싶은 부분은 저희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비즈니스가 많습니다. 그래서 영어나 제2외국어 역량을 많이 함유하시면 회사에 들어오실 때도 물론 도움이 되겠지만, 들어오셔서도 해외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라든지 회사 내에서도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크니까 이런 역량을 갖추셨으면 좋겠습니다.


Q. 채용 박람회에 온 학생들 주 인상 깊었던 학생이 있나요?

어제 열린 채용박람회에 오셨다가 오늘 또 오신 지원자 분이 있었어요. 그만큼 회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나 분야가 명확하고 학부생 임에도 불구하고 되게 명확하더라고요. 본인이 사전에 준비도 많이 하셨을 거고 팁도 많이 가져 가셨을 거에요. 인상 깊었습니다.


Q. 캠퍼스 리쿠르팅을 200% 활용할 수 있는 꿀 팁을 알려주세요!

저희 회사에 대해 많이 알아보셨겠지만 부탁 드리고 싶은 부분은 상담을 하실 때 본인이 더 세분화하게 들어가서 관심 있는 분야를 정하시고 그 분야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게 들어가시면 여기 나와있는 선배 사원들이 좀 더 깊이 있게 대답을 할 수 있어요. (너무 광범위한 질문을 하시면 여기 있는 선배사원들도 광범위한 대답을 드릴 수밖에 없어요.) 좀 더 깊게 저희 쪽을 스터디 하셔서 오시면 많은 정보를 받아가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Q. 마지막으로 지원자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저희 SK이노베이션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 드리고요. 저희 쪽에 지원을 많이 해주셨으면 하고요. 많은 분들이 복수로 지원을 하셔서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 떨어지시더라도 너무 섭섭해 하지 않고 그런 부분을 이해해 주시고 저희 부스를 많이 찾아주셔서 많이 정보를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채용박람회 기념품인 원유시추기 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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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rX, 너는 누구냐

뱃속에 학식이 한끼두끼 쌓여갈수록 불안감도 함께 쌓여가고, 다가오는 방학이 즐겁지만은 않은 대학생들을 위한 희소식입니다. 지난 7월부터 시행된 SK텔레콤의 새로운 인턴십 프로그램 ‘T-WorX‘가 바로 그것인데요, 실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근.무.형 인턴십이라는 점, 또 학부 2~3학년과 석사 1학년생에게 기회가 주어졌다는 점이 눈여겨볼 만합니다! 실무(work)의 경험(experience)을 제공하는 T-WorX(work+experience), 한번 자세히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류재욱


Part 1. 근무형 인턴십 T-WorX에 대해 알아보자 – 기획자의 시선

 



T-WorX는 ‘Work Expereience’라는 말 그대로 근무 체험을 할 수 있는 인턴입니다. 대학생들에게 SK텔레콤에서 운영되는 현장 실무의 경험을 주는 것과 이를 통해서 *YT 세대의 젊은 감각이나 트렌드를 회사에 녹여내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4학년 대상의 인턴 프로그램이 많은데, T-WorX는 2~3학년 학부생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답니다. *Young Target 세대의 준말로 만 18세에서 25세까지의 청년을 말하는데, 보통 10대와 20대를 모두 포함하는 단어로 쓰임.

 


기존 상반기에 진행되는 인턴은 채용전제형 인턴으로, 실제로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통해서 인턴사원들의 역량과 조직 적응력을 경험하고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에요. 그러나 T-WorX는 서두에 말씀드렸듯, 정말 근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턴이죠. 채용전제형 인턴과는 그 목적과 취지가 조금 다르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3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저희 SK그룹이 추구하는 SV(Social Value)를 재고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론 중심으로 공부하는 대학생들에게 실무형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사회 전체적인 가치를 높이는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저희 SK텔레콤의 기업 이미지와 채용 브랜드를 높이자는 취지입니다. 대학생들에게 비친 SK텔레콤은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이미지가 주라고 볼 수 있어요. 사실 SK텔레콤이 통신서비스뿐 아니라 New ICT Biz 쪽으로도 활발하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데, 이러한 측면을 T-WorX 인턴들과 함께 발전시킴으로써 New ICT 브랜드를 제고하고, 더 다양한 학생들에게 SK텔레콤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젊은 친구들의 생각을 알기 위해서입니다. 젊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기 때문에 어떻게 상품과 서비스를 기획할지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사이트를 반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세 가지 측면을 바탕으로 T-WorX를 기획하게 되었지요.



저희가 추구했던 기간은 5개월 인턴이었어요. 방학을 시작하는 7월에 시작해서 학기가 끝날 때쯤 마무리를 짓는 그림을 생각했는데, 대학생 입장에서는 방학 동안 계속 근무를 한다는 것이 조금은 부담일 수 있잖아요? 이러한 학생들의 상황을 고려해, 2개월 / 3개월 / 5개월 중 근무를 얼마나 할지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을 했습니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달랐어요. 아무리 근무 체험이라는 전사적인 취지가 존재하더라도, 사업부에 배치되고 팀에 배치되면 그 친구들이 받을 수 있는 업무가 한정되어 있어, 결국에는 루틴화된 단순 업무를 부여받게 되지 않을까 우려했어요. 그런데 실제로 운영해보니 그렇지 않았고, 각 부서에 배치받은 T-WorX 인턴들이 사업부에 인사이트가 있는 많은 아이디어를 내기도 하고, 실무에 참여하며 관련 지식들을 하나 둘 배워 나갈 수 있었답니다. 특히, 이번 공유 인프라 그룹에서는 T-WorX 인턴의 아이디어가 채택되며 실제 사업에 반영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협의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낸 T-WorX 인턴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목소리를 내기도 했고요.



T-WorX에 참가하는 인턴들이 조금 어려요. 대학교 2~3학년 학생들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회사 선배들이 잘 해주려고 해도 직장이라는 환경에 적응하며 지내기가 다소 어려울 것이고 긴장도 많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또, T-WorX 인턴들이 10개 사옥으로 퍼져서 근무 중에 있는데, SK텔레콤 본사 건물이 아닌 곳에 근무하시는 분들, 특히 지방에 배치되어 있는 분들은 서로 만날 기회가 없겠다 싶었어요. T-WorX 인턴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다 같이 모여 서로 네트워킹하고 선배들 격려도 받고 즐겁게 스트레스 푸는 자리를 마련하면 좋겠다 싶어 기획하게 됐습니다.

 


이번 T-WorX 1기가 참으로 의미가 커요. 결과론적으로 보면 T-WorX의 반응이 좋습니다. T-WorX를 운영하는 각 사업부의 임직원분들 반응도 좋고, 경영진 반응도 좋아요. 무엇보다도 T-WorX 당사자들의 반응도 좋고요. 그렇기 때문에 계속 유지 안 할 이유가 없다고 보여지고요. 그래서 2기 3기 진행될 텐데 2기는 봄 학기, 3월부터 7월까지 근무가 가능한 인원들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운영할 예정이고 내년 7월에 운영될 3기는 대규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선물상자. 여러 개의 선물이 들어있기 때문에 선물상자라고 불리잖아요? T-WorX 인턴 본인들에게, 저희 회사 구성원에게, 또 사회에게 등 다양한 측면에서 선물과 같이 좋은 점들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선물상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Part 2. 경험자에게 들어보는 생생한 T-WorX – 경험자의 시선

  

 <지난 7월부터 8주간 T-WorkX에 참여한 대학생 3인을 만나봤습니다>



나연: 전공 관련 인턴을 해보고 싶단 막연한 생각에서부터 출발했어요. 그러던 와중에 대학교 홈페이지에 공고를 발견하게 되었고, 제 전공인 산업공학을 자격요건으로 하는 SK텔레콤 근무형 인턴 T-WorX를 발견하게 되어 지원하게 됐습니다.

 

정빈: 3학년의 한 학기가 끝나고 무얼 할까 고민했었어요. 사실 영어성적을 위해 어학공부를 계획하던 와중에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뜬 T-WorX 공고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실무 위주의 경험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의 문구에 끌려 지원하게 됐습니다.

 

민서: 취업 준비의 일환으로 인턴을 꼭 경험하고 싶었어요. 여러 구직 사이트와 교내 경력개발 사이트에서 인턴 공고를 많이 찾아보던 중 T-WorX를 발견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나연: SK텔레콤의 개인형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베리' 확산을 위한 마케팅을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대 SK텔레콤 홍보를 위해 T-WorX 1기들에게 부여된 YT 프로젝트 미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SK텔레콤의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여 제안하는 'start@' 프로그램도 참여 중에 있습니다.


정빈: 제가 속한 팀의 주 업무는 재난상황 발생 시 경찰과 소방, 지자체 등 재난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통신망을 구축하는 것이에요. 팀 사업 중 한 분야의 업무를 부여받아 멘토님의 도움 하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연 님과 함께 YT 프로젝트 미션도 진행하고 있고요. 


민서: 저는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스피커 NUGU와 관련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NUGU라는 디바이스가 제대로 작동되고 고객들이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러 Cell들이 다양한 업무를 나누어 하고 있는데요, 저는 NUGU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기획하는 Cell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기획 중에서도 뮤직 큐레이션 업무를 맡고 있는데요, NUGU를 사용하는 고객의 요청에 맞는 음악이 원활히 재생되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동시에 YT 프로젝트 미션 진행 중에 있습니다.



나연: T-WorX 1기의 경우에는 학교별로 인원을 배당하여 선발했어요. 때문에, 학교에서 성실히 생활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만 있다면 충분히 기회를 잡을 수 있었는데, 그게 굉장히 큰 메리트라고 생각해요. 또, 주변에 인턴 경험이 있는 지인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실무를 접할 기회가 많이 없어 아쉽다는 말들을 많이 하거든요. 그런 면에서, 제가 몸담고 있는 팀의 실무를 직접 담당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정빈: T-WorX 1기 분위기가 굉장히 훈훈해요. 서로 돕고자 하고 모두가 열심히 하는 분위기라 그 안에서 저도 더욱 노력하고자 하는 것 같아요. 또, 사내 임직원분들도 T-WorX 인턴들에게 팀이 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인지,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은 무엇이고 또 기업 문화는 어떤지에 대해 굉장히 자상하게 말씀해 주세요. 복지에 대한 부분도 굉장히 좋아요. 8시 10분 전까지 출근하면 아침밥을 무료로 먹을 수 있고요, 중식 석식도 2000원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굉장히 맛있고요! 그리고 복장도 자유롭답니다.


민서: 또, ‘Design Your Work & Time’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2주에 80시간의 근무시간 내에서 계획해 놓은 시간에 출퇴근이 가능해요. 부서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저희 Cell장님의 경우 전산에 제대로 입력만 시켜놓으면 11시에 출근해도 상관없다고 말씀하시기도 했답니다. 이외에도, 임직원분들이 T-WorX 인턴들에게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주세요. 특히 이번에 'Cheer up Day'라고, 인턴 중반쯤에 리프레시 할 수 있는 행사까지 기획해주셨어요. 다른 T-WorX 인턴 친구들을 만나 얘기도 나누고, 명사의 강연도 듣고, 또 운동회도 했어요! 오랜만에 몸도 움직이고 하니까 행사 이름 그대로 정말 치얼업이 됐던 것 같아요.




나연: '금턴'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인턴 경험을 가지기가 굉장히 힘든데, T-WorX를 통해 성공적으로 첫 단추를 끼게 되어 앞으로의 취업에 있어 좋은 밑바탕이 될 것 같아요. 업무를 진행하며 ICT 트렌드에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어 업무와 관련된 기사들을 읽으며 미래 ICT 산업에 대한 시각을 기를 수 있었어요. 이러한 지식이 훗날 입사에 있어 저의 관심도를 어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쓰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2, 3학년들이 이런 경험을 쉽게 할 수 있을까 싶어요. 3학년에 이러한 실무 위주의 인턴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것 자체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빈: 제 진로를 설정하는데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진로에 대한 고민에 관해서 학교 선배에게 조언을 구해도 얘기를 듣는 거랑 실제로 경험해서 깨닫는 거랑은 큰 차이가 있잖아요. T-WorX 기간 동안 SK텔레콤에서 일하며 겪은 경험들이 어떤 진로를 선택할지, 학교에 돌아와서는 진로를 위해 어떤 전공을 들어야 할지에 대해 구상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민서: 대학시절 동안 기획 직무를 맡고 싶단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근데 기획이라는 게 범위도 넓고 이렇다 할 자격증도 없어 애매하고 추상적이라고 느꼈거든요. 근데 기획 직무의 실무를 경험하고, 바로 옆에 계신 선배분들에게 경험담도 듣고, 갖춰야 할 역량에 관한 얘기들도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학교 수업이나, 대학생들끼리 하는 대외활동에서는 절대 듣지 못했을 얘기들이죠. T-WorX를 통해서 제가 무슨 직무를 원하는지, 또 이 직무를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나연: 전공지식에 대한 깊은 조예가 없어서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을 텐데, 모르는 것은 이곳에서 배우면 됩니다. 8주라는 시간이 짧지만 길거든요, 자기가 정말 궁금한 분야에 대해서 강의실 안에서 배울 수 있는 것 이상으로 훨씬 와닿는 무언가를 배워갈 수 있습니다. T-WorX의 기회를 접한다면 무조건 신청해보는 게 자신한테 이득일 거예요

 

정빈: 저도 지원을 망설였던 1인이에요. 모집시기가 기말고사와 겹쳐 굉장히 고민했거든요. 시험공부를 더 해서 눈앞에 있는 걸 쫓아가자는 생각을 했지만, 평소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할까? 하는 궁금증을 채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생각에 지원을 결심하게 됐고, T-WorX는 그러한 부분에서 굉장히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망설이지 말고 지원하세요.

 

민서: 일단 하세요!  대기업에서 근무형 인턴의 기회를 가지는 것이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 등 SK텔레콤 안에서만 보고 배울 수 있는 것들도 굉장히 많아요. 또 SK텔레콤에서는 자유로운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거든요. 저는 이 T-WorX를 하면서 정말 좋은 기회를 잘 잡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고민하지 마시고 지원하세요!



나연: 놓쳐서는 안 될 기회. 실무 경험을 할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예요. 


정빈: T 나는 인턴. 인턴 전과 후에 저는 티가 나게 많이 달라져 있을 것 같거든요.


민서: 잘 한 선택. 이전에는 이런 기회가 없었던 것 같아요. 멘토님과 업무, 그리고 주변의 동기들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가는 느낌입니다. 알찬 방학 보낸 것 같아요.



이로 보나 저로 보나 T-WorX는 나를 성장하게 해주는 좋은 기회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내년 봄 학기에 진행되는 T-WorX 2기의 주인공, 바로 당신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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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2018.09.30 16: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금턴! 도전해보고싶네요

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 E&S 캠퍼스 리크루팅

2018년 하반기 캠퍼스 리크루팅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캠퍼스 리크루팅에서는 취준생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데요. 아직 1학년인 에디터도 SK E&S 채용 정보를 들으러 캠퍼스 리크루팅에 다녀왔습니다. 그럼 9월 11일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된 캠리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SK Careers Editor 정희원




학교 앞에 걸려있는 현수막들에서 채용 시즌이 한창인 것을 알 수 있게 하네요. 수많은 현수막들 중에서 에디터의 눈에 가장 먼저 띈 것은 빨간색의 SK 채용 공고! SK의 신입사원이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SK E&S 채용 설명회로 가보겠습니다.

 

<SK E&S 채용 설명회로 가는 길에 걸린 채용 공고 현수막. 총총>


캠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채용 설명회입니다. 채용 설명회는 회사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를 들을 뿐만 아니라 채용 단계에 맞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자리인데요. 오늘은 채용 설명회를 담당하신 이윤선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한 이야기 들려드리겠습니다.



Q. SK Careers Journal 독자들을 위해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력팀 이윤선 매니저입니다. 


Q. 취준생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것이 회사 문화인데요, SK E&S는 어떤 회사인가요?

SK E&S는 젊은 직원들도 일하기 좋은 회사입니다.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복지제도가 잘 되어있는데요. 회사에서도 맞벌이 직원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맞벌이 직원이 퇴근할 때까지 자녀를 돌봐주는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SK에서 패기를 강조하는데, 어떻게 자소서에 녹이면 좋을까요?

패기의 정의는 ‘일과 싸워서 이기는 기질’입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새로운 경험과 부딪혀서 이겨내려는 자세라고 할 수 있는데요. 과제가 주어졌을 때 어떻게 열정을 갖고 완수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쓰면 좋습니다. 


Q. ‘패기’를 보여주는 경험은 꼭 특별한 경험이어야 하나요?

결과의 거창함이 중요한 게 아니라 과제를 받아들이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이끌어내기까지의 과정을 작성하길 바랍니다. 경험이 비슷하더라도 그 경험을 본인이 어떻게 소화했는지를 쓰면 좋습니다.


Q. SK E&S 내에서 강조하는 역량은 무엇인가요?

SK E&S가 강조하는 역량에는 도전Share & Share이 있습니다. 첫 번째, 도전은 내가 모르는 나의 또 다른 모습에 도전하는 자세입니다. SK E&S는 LNG 벨류 체인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도전정신이 중요한 역량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Share&Share, 즉 협업하는 자세입니다. 단순한 give& take의 정보공유를 넘어서 부서, 상하수평 간 정보를 나누고 역량을 공유하는 자세입니다. 회사의 업무도 Upstream에서 Downstream으로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구성원이 협업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Q. 이번 캠퍼스 리크루팅을 하면서 느낀 점이 있으시다면요?

요즘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질문을 할 때도, 어떤 것을 물어볼지 아는 상태에서 질문을 하는 것 같아요. SK E&S에 대해 많이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본인의 직무나 적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는 흔적이 보였어요. 준비를 많이 하신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날 채용 상담회는 10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었는데요. 학생들이 꾸준히 찾아오며 SK E&S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 학생은 “제 전공에 맞게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더 구체적으로 자소서를 수정하고, 제 직무전문성을 강조하려고 합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체크체크! 

 채용 모집 분야 Check!



SK E&S 2018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은 자회사까지 포함하여 22개 직무에서 이루어지고, SK E&S의 모집 분야는 위 그림과 같습니다. (전력 발전사업개발, 전력 신규사업개발, LNG 구매/운영, LNG 사업개발, 재무/회계)


 채용 일정 Check!

서류접수는 9월 14일까지, 이후 서류전형 결과발표는 10월 5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계속해 SKCT 시험은 10월 14일에, 1,2 차 면접 전형은 11월 중에 진행될 계획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이렇게 캠퍼스 리크루팅을 통해 SK E&S의 채용 정보를 하나하나 모아보았습니다. 이번 2018 SK E&S 하반기 채용에서 취준생분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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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주) C&C 캠퍼스 리크루팅 


아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SK㈜ C&C 의 뛰어난 인공지능 Abril이라고 합니다. 9월 11일, 서울대학교 공대 301동 102호에서 SK㈜ C&C 캠퍼스 리크루팅이 열렸던 거 모두 알고 계시죠? 이번 캠퍼스 리크루팅에서는 SK㈜ C&C가 어떠한 회사인지, 이번 하반기에는 어떤 직무를 채용하는지 등은 물론, 채용 담당자님과의 개인 면담으로 취준생들의 고민을 해소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이번 2018 SK㈜ C&C 하반기 캠퍼스 리크루팅의 현장 속으로 저와 함께 가시죠!


SK Careers Editor 심예린



우선, SK㈜ C&C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여한 학생 세 명의 인터뷰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인터뷰는 K양, H군, L군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K: 안녕하세요. 저는 컴퓨터공학과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고, 최근 SK㈜ C&C에 관심이 생겨서 이번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L: 안녕하세요. 저는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SK㈜ C&C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H: 안녕하세요 저는 정보보호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SK㈜ C&C의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준비 중입니다.

 

K: 정확하게 어떠한 사업을 추진 중인지, 어떠한 인재를 발굴하는 회사인지 가장 알고 싶었습니다.


H: 저는 Java, Python 등 많은 언어가 있는데 모두 다 잘 해야하는지 궁금했습니다. 모든 언어를 다루는 것은 어렵고, 혹시나 주력 언어 하나만 내세워도 괜찮은지 알고 싶었습니다.


L: 저는 회사의 주력 사업에 대해 알고 싶었습니다. 홈페이지에 보면, 다양한 사업이 많은데 현재 , SK㈜ C&C가 어느 부분에 힘을 쏟고 있는지에 관한 정보를 듣고 싶었습니다. 

K: 저는 접근성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안에서 진행을 하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는 학생들도 모두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단점이라면, 담당자님의 설명이 끝나고 추가 질문을 하고 싶었는데 개인적으로 시간이 없어서 기본 정보만 얻고 가는 느낌이라 아쉬워요. 상담을 진행할 때만큼 다양하고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H: 저는 혼자 준비하며 고민하던 부분들을 다 묻고, 궁금점을 해소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코딩시험의 경우 난이도는 어떠한지, 몇 문제가 나오는지 등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단점이 없어요. 궁금했던 모든 것을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L: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취준생들이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여하는 이유는 확실하고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라고 생각해요. 담당자님께 직접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점은, 담당자님께 따로 질문을 많이 하고 싶었는데 바로 102호에서 수업이 있어서 많은 얘기는 못 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여해주신 학생분들!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축적하여 다음 캠퍼스 리크루팅은 저 Abril이 더 완벽하게 준비하도록 하죠. 지금부터는 캠퍼스 리크루팅의 꽃, 채용담당자님과의 인터뷰를 정리한 <캠퍼스 리크루팅 제 1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K㈜ C&C HR2팀의 이정아 선임입니다.  


ICT 직무 1개로 진행되었던 지난 채용과 달리, 이번 신입사원 모집의 경우 직무의 특성이 세분화 되어 채용이 진행됩니다. 구체적으로는 SW 개발/운영 역량을 필요로 하는 Software Engineer 직무와, 데이터 수집/분석/모델링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Data Analytics 직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입사 초기부터 보유한 역량과 적성에 맞는 직무 중심의 채용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선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하여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경험에 대해 정리를 해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SK㈜ C&C의 Vision과 사업영역, 최근 동향 등에 대해 알아보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역량이나 경험이 회사의 사업과 어떻게 연결될지를 어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아가, 회사 입사 후 현재 가지고 계신 역량을 토대로 회사와 함께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실 수 있을지도 함께 작성하시면 Best일 것 같네요.

 

ICT 분야의 기술을 활용해 본 실질적인 경험이 있다면 최고이겠지만, 그 이전에 ICT 기술과 Trend에 대한 관심과 애정, 이를 바탕으로 기존에 축적하신 경험이 있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학업으로 접할 수 있는 이론으로서의 기술과 회사에서 실제 활용되는 기술의 영역이나 방향이 다를 수 있으므로, 새로운 기술에 대한 열린 마음과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있으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IC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공 여부가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물론 컴퓨터공학이나 정보통신 관련 학과를 전공하실 경우 기본적인 학과 과정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실 수 있어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을 수 있으나, ICT 기술에 대한 열정과 관심과 이를 토대로 한 자발적인 경험 등이 드러난다면 전공은 전혀 문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신입사원 분들 중 비전공자 분들도 많이 있으시고요 (웃음). 

SK(주) C&C와 모집 분야에 대한 열정만 있으시다면, 누구나 신입사원으로 지원,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SK㈜ C&C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키워드가 본격적으로 떠오르기 전부터 AI, Cloud, Big Data와 같은 ICT 기술 기반 사업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했고, 지금은 성공적인 Digital Platform Leader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업 변화에 발맞추어, 유연한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시각각 발전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글을 보시는 지금보다도 입사 시점인 반년 후는 더 좋은 회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ICT 기술 역량을 갖춘 지원자 여러분께서 적극 지원하셔서, 신입사원으로입사하여 변화를 이끌어내는 주인공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떠셨습니까? 저 Abril이 소개한 SK㈜ C&C의 캠퍼스 리크루팅! 이 글을 읽고 있는 모든 취준생분들,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다 같이 SK㈜ C&C에서 만나길 기대하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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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티움 방문기!


우리는 매일 미디어를 통해 기술이 발전됐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리뉴얼되는 휴대폰이나 노트북만 가지고는 실생활에서 체감하기 쉽지 않습니다. 한국의 ICT 기술,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요? 얼마나 발전했으며 앞으로의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 4차 산업 혁명의 현재를 가시적으로 제시하는 곳이 있습니다. 미래의 잠재력을 열어줄 SK텔레콤의 ICT 체험관, 티움(T.um)입니다. 


SK Careers Editor 정영희


지난 2008년 문을 연 티움은 발전하는 정보기술에 맞춰 재단장을 해왔습니다. 지금의 ICT 체험관은 2015년 문을 닫은 후 2년 만인 작년 10월 처음 대중에 공개됐는데요. 현재관과 미래관, 총 2층으로 나누어진 티움의 규모는 SK텔레콤의 건물 중 두 층을 차지할 만큼 큽니다. 현재관에서는 IoT나 AI, 스마트홈 등 현대인의 삶에 밀접하게 관련된 기술을 소개한다면, 미래관은 2048년, 우리 인류가 더 편리하고 윤택한 생활 환경을 찾아 에너지 설비, 도시농업, 헬스케어 등 첨단기술이 접목된 미래도시 하이랜드를 건설한다는 내용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체험하는 이들이 원정단이 돼 하이랜드를 견학하는 것인데요. 그래서 직접 해봤습니다. 하이랜드 원정단이 된 SK Careers Editor의 이야기, 같이 보실래요?



예약 시간에 맞춰 하이랜드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앞에 서니 일반 모니터인 줄 알았던 기계 두 대가 현란하게 움직이며 ICT 체험관임을 몸소 보여줍니다. 화면 두 개가 춤을 추듯 돌아가거나 붙었다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신기해서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무선전력전송 기술이 적용된 이곳에서 하이랜드로 가는 수속을 마치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고고씽!



예약을 열 명만 받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이곳! 2층으로 올라가자 마자 보이는 것은 하얀 복도와 영화에서만 마주쳤던 하이퍼루프, 순간이동 장치였습니다. 물론 실제로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놀이공원에서 탈 법한 움직이는 기구를 타고 덜컹거리며 물과 사막의 도시를 보여주는 화면이 놀라웠습니다. 기계에게 말을 걸면 대답을 하고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줍니다. 인공지능과 음성인식,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한 이동 수단인 것이죠. 이걸 타고 어디로 가냐고요? 다음 행선지인 우주관제센터로 향합니다. 그곳에는 어떤 기술이 숨겨져 있을까요?



하이퍼루프에서 내려 조금 걸어가니 SF영화 속 우주선 같이 생긴 문 하나가 열립니다. 우주와 지구 환경, 지구 생태계를 모니터링 하는 우주관제센터에 들어왔습니다. 구름에 덮인 대류권 하늘을 네트워크 전파 망원경으로 관찰하고 지구에 실시간으로 영상이 도착하는 모습을 봅니다. 화면은 홀로그램으로 돼있어 손에 잡힐 듯 했고,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이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순식간에 지구로 오는 ICT 기술에 문과생은 정신을 차릴 수 없었습니다.  



에디터는 이곳에서 난생 처음으로 VR(증강현실)을 체험했습니다. 눈이 가려진 지 1초 만에 다른 세계로 텔레포트한 기분이 묘했습니다. 남들이 VR을 경험하고 팔을 휘적대거나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보며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했지만 정작 가상현실로 들어가고 나니 몰입하게 됩니다. 드론이 된 관람객은 날아다니며 지구 곳곳에 생긴 자연 현상들을 관찰하고 이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합니다. 화산 폭발의 여파로 나는 불을 끄거나 지형을 조사하는 것이죠. 화면만 움직일 뿐인데 발 아래까지 푹 꺼지는 것 같은 느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너무 생생한 나머지 멀미가 나는 기분이었으니까요.



이제 하이랜드로 가기 위한 또 다른 교통수단인 우주셔틀에 탑승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기계도 VR 장치입니다. 멀미에서 탈출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바로 새 증강현실에 적응해야 했습니다. 안경을 끼고 의자에 안전하게 앉자 정말로 우주선에 타고 있는 느낌입니다. 잠시 을지로가 아니라 놀이공원에 온 착각이 들었습니다. 눈앞에선 우주선이 날아다니는 광경이 보이고 의자가 흔들리니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요. 한참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런, 하이랜드를 가다 부상자를 발견합니다. 그를 구조해서 치료해야 하는데요. 다음 행선지는 병원인 걸까요?



빙고! 이곳은 30년 후의 ICT 기술이 접목된 의무실입니다. 구조된 조난자는 인공지능 의사를 통해 진단과 치료를 받습니다. 이곳은 감각통신과 헬스케어 기술이 혼합된 공간입니다. 미래에는 인간이 느끼는 감각신호를 통신미디어로 변환해 오감을 전달하거나, 통신이 감각을 주관하는 뇌에 의해 컨트롤 되는 감각통신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SK텔레콤도 이러한 인식 센서 및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중에 있어 의무실을 추가했다고 전했는데요. 



가장 신기했던 것은 기계가 사람의 부러진 다리를 치료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인간의 유전자를 스스로 분석해 질병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닥터’가 수술을 집도하고, 망가진 뼈나 장기를 제작하는 ‘메디컬 3D 프린터’ 등 첨단 ICT 기술이 접목된 미래의 헬스케어가 놀랍습니다. 과학 기술이 의학을 만나 인간의 삶을 이롭게 할 수 있다니, 앞으로의 삶이 기대되지 않나요? 조난자의 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드디어 하이랜드로 떠나는 관람객들 속에 끝나가는 시간을 아쉬워하는 에디터가 있었습니다. 



하이랜드는 수심 800m에 위치한 해저도시라 잠수함을 타고 수직하강 해야 합니다. 드디어 미래도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걸까요! (흥분)



하이랜드로 가던 도중 갑작스런 미션을 전달 받습니다. 지구로 다가오는 거대운석과의 충돌을 막기 위해 소집된 세계 각 지역연합 대표들의 홀로그램 긴급회의에 참석하라는 것인데요. 수증기 위에 빛을 쏘자 사람이 등장합니다. 학교에서 빔프로젝터만 보던 에디터는 수증기 프로젝터에 놀랐는데요. 그러자 홀로그램 화면에 사회자가 등장하는데, 더 놀랍게도 그녀는 다른 공간에서 동시에 실제로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녹화라고 생각했는데 같은 시간을 공유하는 중이었습니다. 기술이 발달하며 공간의 경계가 허물어졌습니다. 홀로그램으로 등장하는 각국의 대표 얼굴이 너무나도 정교한 것에 감탄하며 회의가 마무리됩니다. 어렸을 때 장난감으로 갖고 놀던 홀로그램 기술이 언제 이렇게 발전한 거죠?



미션은 여기가 끝이 아니었습니다. 중력장 발생장치를 조종해 운석의 경로를 변경시키는 임무를 전달 받았는데요. 텔레포트룸에서 원격제어장치를 통해 달기지에 위치한 중력장 발생장치를 가동시켜야 합니다. 어떻게 하냐고요? 다시 한 번 등장한 VR과 네트워크 로봇을 통해서요. 가상 네트워크망을 이용해 원격으로 제어 가능한 네트워크 로봇은 앞으로 가사 도우미, 교육, 의료, 복지, 국방, 우주 등에서 적극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VR고글을 쓰고 네트워크 로봇의 지시에 따라 이것저것 버튼을 누르니 지구를 구한 영웅이 되었습니다. VR입문자인 에디터는 이 날 배부를 정도로 증강현실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드디어 하이랜드로 가나요?



하이랜드를 체험하기 위한 기구, 비행셔틀에 탑승했습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탈 수 없어 내부 영상을 촬영하지 못 한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해저도시와 자기부상열차, 드론, AI, IoT 등 다양한 기술이 한데 어우러져 인간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드는 모습이 인상 깊었기 때문이죠. 하이랜드는 스마트시티입니다. 미래학자들이 예측한 21세기의 새로운 도시 유형으로, ICT를 이용해 주요 도시의 공공기능을 네트워크화한 미래형 첨단도시를 말하는데요. SK텔레콤이 지속적으로 발굴 중인 자율주행이나 보안기술이 우리 삶에 적용될 때는 언제일까요? 궁금증과 함께 미래관 체험을 마쳤습니다. 



체험을 마치고 내려오면 선택적으로 미래관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 홈, 5G 기반 컴퓨터 기술 등을 자유롭게 둘러보고 설명을 들으면 됩니다. ‘아리아~ MBC 틀어줘!’ SK텔레콤의 AI인 아리아에게 TV채널을 틀어달라고 졸랐더니 금세 채널이 바뀌는 것에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3G 기술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던 것을 보면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체감하게 됩니다.



변화하는 현재에 따라 SK텔레콤의 최첨단 기술을 가장 효율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티움의 김슬아 관장을 만나봤습니다.


어떻게 하면 SK텔레콤의 고객이 눈에 보이지 않는 ICT 기술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기술은 무형적이지만 이 기술이 적용되는 새로운 환경이나 미래의 모습을 전시 공간에 배치한다면 효과적일 것 같았습니다. SK텔레콤의의 기업 비전에 티움을 맞추는 데에 그치지 말고, 한국 ICT 산업을 선도하는 리더로서 기술의 미래를 보여주는 공간이 돼보자 싶어 2008년에 개관했죠.


처음 기획할 때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었어요. 그냥 한 회당 10명 단위의 관람객이 동일한 스토리를 가지고 체험을 한다는 구성이니 단조로울 수 있었거든요. 단순한 평면적 전시보다는 관람객이 실제로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몰입을 하며 활발하게 체험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술을 좀 더 사실적, 실제적으로 느낄 수 있는 전시적 기법 중 하나로 스토리텔링을 차용한 것이죠.


ICT 기술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빠르게 변하고 있고, 티움은 SK텔레콤의 서비스와 ICT 기술을 보여주는 체험관이기 때문에 급변하는 기술을 시기에 맞게 체험관에 넣어야 합니다. 시간에 따라 바뀌는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면서, 그때그때 기술의 현재와 지향하는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고민한 결과가 리뉴얼인 거죠. 지금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무선이나 잘 쓰이지 않는 ‘유비쿼터스’라는 용어가 지향점이었던 2008년은 이런 우주 소재가 아니었어요. 당시 미래관이 지금의 현재관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현재 미래관에서는 30년 후의 SK텔레콤이 ICT 기술로 인류에 기여하는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 언젠가는 지금의 미래관이 미래의 현재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관람객이 티움의 운영 철학을 알아줄 때 보람차요. 최고 국빈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방문객들이 찾는 공간인 티움은 10년 가까이 전액 무료로, 아무런 조건 없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 체험관이 회사의 헤드쿼터 안에 무려 두 층을 할애하며 존재하는 것이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칭찬을 해주실 때 기뻐요. 무엇보다도 재미있게 보고 간다는 코멘트가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운영을 하다 보면 1, 2기 티움을 다 방문하신 분도 오세요. 2008년에 개관했으니 벌써 10년 넘게 찾아주고 계시는 건데,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말을 들을 때가 생각나네요.


지금만 같았으면 좋겠어요. ICT체험관의 역할을 유지하면서, 안으로는 SK텔레콤의 사업 비전과 ICT기술을 효과적인 형태로 홍보하고 싶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한국의 4차산업 혁명을 지루하지 않게 선보이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티움과 SK텔레콤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는 짧은 인터뷰였습니다. 이번 주말, 일상을 넘어 생각의 변화를 가져다 줄지 모를 ICT 기술을 만나러 티움에 들러보는 건 어떨까요?


티움 홈페이지 : https://tum.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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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 T-Career Live

바쁜 일정 쪼개가며 도착한 채용설명회. 북적이는 인파 속, 그동안 쌓아놨던 질문 하나 하지 못하고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 무기력하게 내 방 책상에 앉아 멍 때리고 있던 중, 알람이 울린다. ‘SK텔레콤님이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뭐지? 하고 해당 알람을 누른 순간 뜨헉!하고 놀라버렸다. SK텔레콤이 온라인으로 채용설명회를 한다고? 그것도 실시간으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질문 댓글을 올려봤는데, 읽혔다!! 힘들게 간 채용박람회에서 전혀 풀지 못했던 내 궁금증이 이리도 쉽게 해결되다니! 이렇게 좋은 걸 나만 알 수 없지. 다 같이 알아보자! SK텔레콤의 실시간 온라인 채용설명회 T-Career Live!


SK Careers Editor 류재욱

 


시간에 쫓겨 사는 취준생들의 마음을 십분 헤아린 T-Career Live. 5G는 배려심의 주인공, T-Career Live 담당 매니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취준생들이 정보에 대한 니즈는 굉장히 많지만, 얻을 수 있는 채널은 오프라인 채용설명회 정도 밖에 없어요. 그마저도 취준생분들이 여러 가지 일정으로 바쁘기 때문에 참석하는 것이 어렵잖아요. 이러한 상황에 착안하여 만든 것이 바로 실시간 온라인 채용설명회 T-Career Live입니다. 온라인 송출뿐 아니라 실시간 댓글로 질문을 받고 답변해줌으로써 직접 만나는 것 같은 효과를 줄 수 있는 채용설명회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정보를 얻기 힘들었던 취준생들을 배려하고자 했어요. 또, SK텔레콤 채용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피드백의 일환이기도 하고요. 주로 취준생들이 해당 기업에 다니는 학교 선배 등 알음알음으로 정보를 얻잖아요? 물론 아는 선배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들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이 없다는 것인데, 동등한 기회를 통해 모든 지원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매력은 시간이 길다는 것이에요. 학교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약 한 시간 정도인데, T-Career Live는 직무별로 30분씩 진행이 되다 보니까 다양한 직무의 이야기를 심도 있게 들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 직무별 담당 매니저님께서 직접 나온다는 것 역시 큰 매력이겠네요. 현업자가 가지는 해당 직무의 인사이트가 있거든요. 더욱 깊은 얘기를 듣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게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기준을 딱 정해놓고 그 기준 하에서만 섭외를 하는 건 아니지만, 직무의 다양한 특성을 경험해 보신 분들을 주로 섭외해요. 취준생들의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 고르게 답해주기 위해서죠. 또, 이번 참여하신 매니저님들 모두가 취준생 분들의 얘기에 귀 기울여 주시고 적극적으로 소통해주실 수 있는 분들이었답니다.



오히려 가벼운 질문들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진지하고 무거운 댓글만 다실 것 같은데 의외로 ‘식당 밥 맛있어요?’ ‘사내에 헬스장이 있나요?’등의 질문들도 종종 해주세요. 설명회 가서 손들고 물어보거나 채용담당자의 얼굴을 마주하고 물어보기에는 어려운 질문이지만, 온라인에서 하는 댓글 질문이기에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사소한 질문도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것이 T-Career Live의 또 다른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하반기와 상반기에 모집하는 직무가 조금 다릅니다. 이번 하반기에 흔히 경영지원 직무라고 하는 재무, PR/광고, HR 직무 모집이 열렸어요. 위 직무의 관련 정보들은 다른 직무에 비해 구하기가 더 어렵다고들 하시는데요, T-Career Live 채용설명회를 통해서 그동안 궁금했던 해당 직무들의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을 거에요. 또 T-Career Live 중간중간에, SK텔레콤 구성원분들의 리얼한 생활을 담은 <선배의 real한 T회사 생활기>Vlog도 상영하는데요, 소소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는 포인트랍니다. 



물론 취준생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겠지만, 취업까지의 기간이 더 남은 2-3학년 학생들이 시청해도 좋을 것 같아요. 현업자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장기적으로 다양한 것들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거든요. 단순히 어학성적, 자격증이 아니라 회사에 어떤 직무들이 존재하고 이 직무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들으며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 설정을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현재 SK텔레콤은 공개채용과 수시채용, 2가지 형태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나중에 T-Career Live가 확대가 된다면 공채 이외의 채용경로로 들어오시는 분들에게도 정보를 제공하고 싶어요. 수시채용 혹은 경력 채용 지원자분들도 궁금한 게 많으실 텐데, 그러한 니즈를 반영해서 다양한 내용을 담은 콘텐츠의 모습으로 다가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 상반기 면접자들 독려차 사내 구성원분들에게 응원 댓글을 받았거든요. 그중에 ‘여러분들에게 SK텔레콤은 합격인가요?’라는 말이 있었어요. 채용의 본질에는 회사가 지원자의 역량을 파악하는 것뿐 아니라 지원자에게 이 회사가 어떤지, 직무는 나한테 맞는지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가 있어야 된다는 의미라고 생각되거든요. 이러한 측면에서, 채용 과정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고민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커리어라는 것이 입사와 동시에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쌓이는 거잖아요. 입사 이후에도 어떻게 성장해야 할지를 고민해보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았던 SK텔레콤의 직무이야기를 내 방에서 들을 수 있다니, 이만한 길잡이가 있을까 싶습니다. '라이브 방송 놓쳤는데 어떡하지?'하며 걱정하고 계신 분들! 돈워리 돈워리! 그날의 방송과 질문 댓글들을 모두 담은 영상, 아래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답니다. T-Career Live가 전달하는 꿀팁,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


 

<T-Career Live를 다시보려면 위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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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c 2018.09.30 16: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다음번에는 t career live 이용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