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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의 PR인이 말하는 리얼 PR 라이프


 SK Careers Editor 권하은


기업의 소식을 대중들에게 전하는 일은 기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업무입니다. 많은 취준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의 커뮤니케이터, PR 담당자의 하루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여러 사람들에게 기업에 대해서 알리는 PR 담당자 윤창석 선임님을 만나 PR 담당자의 리얼 라이프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SK(주) C&C PR팀 뉴미디어모듈에서 일하고 있는 윤창석입니다. 2011년도에 입사하여 SK㈜ C&C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Q. PR팀 뉴미디어모듈에서 근무하고 계시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시나요?

저는 뉴미디어 기획 및 운영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 블로그, 유튜브 운영 및 콘텐츠 기획은 물론 브랜드 관리도 함께 담당하고 있어요.


Q. PR 담당자의 하루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업무가 매일 똑같지 않기 때문에 하루하루 다른 것 같아요. 하지만 보통 진행하는 업무를 크게 이야기해보자면 아침 일찍 출근해서 먼저 업계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읽고 클립핑하는 등 뉴스 스크랩을 진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하게 나오는 뉴스를 읽고 내용을 정리하면서 임직원분들에게 어떤 정보를 알려줄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하루 동안 나의 일과에 대해 스스로 계획을 세워보고 이를 팀원들과 공유하는 업무 보고 시간을 가져요. 이 시간을 통해 팀원들에게 내가 오늘 진행할 업무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서로의 일을 인지하는 것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에게 직접 물어보면서 업무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 시작에 앞서 반드시 필요한 시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제가 몸담고 있는 PR팀에서 맡고 있는 주 업무 중 하나는 뉴미디어 기획 및 운영/관리입니다. 다양한 SNS 채널을 관리함과 동시에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있습니다. 담당하고 있는 다른 업무는 브랜드 개발/관리입니다. 브랜드라는 것은 단순히 신규개발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심정으로 아껴주고 보다듬어 주면서 성장 및 지속시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요. 브랜드 자체가 상품에 대한 아이덴티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를 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이드 해나가야 합니다. 



Q. 선임님께서 업무 진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거나 보람찼던 일이 있으시다면?

최근에 진행한 SK㈜ C&C 채용 영상이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이번 영상은 SK㈜ C&C의 2018년도 하반기 채용을 앞두고 DT 핵심 인재를 채용하고 좋은 인력을 확보 위해 제작되었어요. 영상 기획부터 제작 업체와의 커뮤니케이션도 진행하고, 우리가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지 계속 확인하면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분들께서 영상을 봐주셨고 리액션도 굉장히 좋았어요. 회사뿐 아니라 외부에서도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큰 호응을 얻은 채용 영상>


최근에는 더 이상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이 아니라 영상이 굉장히 중요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잖아요. 그런 분위기에서 회사를 더 잘 알릴 수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채용’이라는 굉장히 중요한 일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좋은 반응을 받았다는 점에서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피드백을 수용해서 좋은 점은 계속 반영하고,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보완하여 다음 기회에 다르게 시도하는 것이죠. 이런 식으로 계속 성장해 나가는 것이 굉장히 보람 있는 일인 거 같아요.


Q. 선임님께서 업무를 진행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회사생활을 하시나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책임감입니다. 능력 있는 사람은 굉장히 많지만 결과적으로 책임감을 갖고 이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회사생활은 단기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만큼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학부 전공은 무엇이셨나요? PR업무와 관련이 있으신가요?

저는 학부에서 사회학과를 전공했어요. 사실 PR팀이라고 하면 언론홍보, 신문방송학과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 저희 팀에는 그 두 개의 과를 전공한 분들이 없습니다(웃음). PR직무는 특정 전공을 선호하거나 우대하는 편은 아니에요. 저희 팀에서도 공학, 인문학, 사회과학 등 다양한 전공을 공부하신 분들께서 PR 담당자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이면 각양각색의 생각들이 모여 시너지가 발생하고, 그 힘을 바탕으로 좋은 팀 문화와 업무 효율성으로 발현되는 거 같습니다.  


Q. PR직군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 할까요? 

PR 직종과 관련 있는 교육이나 인턴십 등을 직접 경험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PR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관계 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이론적으로 배워 얻는 지식과 함께 다양한 사람들과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죠. 


Q. PR업무를 진행하는 데 꼭 필요한 역량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PR직무뿐만 아니라 회사 생활을 하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책임감인 것 같습니다. 이와 함께 본인의 의견을 잘 표현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적극성도 갖춰야 할 역량입니다. 또한 평소 다양한 매체에 노출되거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섭렵하고 그걸 통해 아이디어화하고 응용하는 역량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선임님께서 회사 생활을 하는 데 빠질 수 없는 필수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밥 먹은 뒤에 양치를 할 수 있는 칫솔,치약세트 정도…?(웃음) 현재 SK㈜ C&C는 지난 5월부터 공유 오피스로 전환했기 때문에 개인 좌석이 없어요. 개인 자리가 지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날 그날의 업무 내용과 성격에 따라 ‘초집중 좌석’ ‘협업 좌석’ 등 본인이 필요한 자리를 사전 예약하여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서 상당히 편리해졌습니다. 이렇게 공유 오피스로 전환된 이후로는 특별히 개인 소지품을 많이 가지고 다닐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식사 후에 진행되는 회의나 업무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칫솔 세트가 빠질 수 없는 필수품이라고 생각됩니다(웃음).


Q. 미래의 PR인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응원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꿈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라는 말처럼 여러분의 간절한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그 꿈을 향한 길이 여러분 앞에 펼쳐질 거예요. 미래의 PR인을 꿈꾸는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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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susu 패밀리, 너희는 어느 별에서 왔니?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oksusu와 시청자의 유대감을 쌓아주며 oksusu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는 ‘oksusu 패밀리’. oksusu 사용자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얼굴이시죠? 2018년 5월 31일 첫 출시한 국내 OTT 플랫폼 최초로 출시한 캐릭터 브랜드 ‘oksusu 패밀리’는 앱 안과밖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앱 안에서는 자체 콘텐츠, 채팅 서비스를 앱 바깥에서는 캐릭터 굿즈, SNS 콘텐츠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데요. oksusu 앱을 켤 때마다 나타나는 귀여운 oksusu 패밀리는 과연 어느 별에서 왔을까요? 


SK Careers Editor 김주현


 

혹시라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oksusu 패밀리를 한 번 더 소개해드리겠습니다. oksusu 패밀리에는 불 꺼진 영화관 좌석 아래에 버려진 팝콘 박스 안에서 만난 친구들이라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옥수수, 꿀잼, 칠리, 치치, 콘파카 총 5종류의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득 ‘이렇게 귀여운 oksusu 패밀리를 만드신 분은 누굴까’라는 궁금증에 수소문하여 oksusu 패밀리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김지현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김지현 매니저님과 oksusu 패밀리 기획과 제작, 모바일 마케팅 직무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지금부터 확인해 보시죠!




안녕하세요, 모바일사업기획팀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지현 매니저입니다. 원래는 SK계열사 안에서 광고 기획을 하다가 이후 모바일팀으로 넘어가 SK플래닛에서 신규사업팀에 가게 됐습니다. oksusu 마케팅 담당이 된 것은 2016년 9월부터 입니다. 원래는 영화 마케팅 담당이었는데 현재는 캐릭터 마케팅 전반을 담당하고 있어요. 


우선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이전에 진행했던 마케팅 사례를 가져와 데이터 분석을 하여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그리고 어떤 마케팅을 진행할지 아이템과 계획을 짠 후 내부에서 마케팅 관련 예산을 받죠. 결정되면 광고기획사와 어떤 상품을 제작할 건지, 어느 정도의 기간에 어떤 광고 매체를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고요. 그 뒤로는 목표에 맞춰서 조율을 하는 과정을 거치고, 광고와 프로모션을 시행합니다. 


프로젝트마다 기간은 다르지만 대개 한 달 정도 시간이 걸려요. 생각했던 기획이 실행이 되지 않을 때도 있고 시간과 일정의 압박도 받으니 함께 조율해 나가는 점이 가장 힘든 점이에요. 이런 과정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잘 맞춰가는 것도 마케팅 업무의 중요한 점이에요.


 

2016,7년 소비자를 대상을 조사한 결과 oksusu 자체가 인지도는 쌓였는데 30~40대 인지도에 비해 10~20대들에게 인지도가 약했어요. “oksusu브랜드에 떠오르는 이미지가 어떤 것인가요?”라는 질문에 옥수수알갱이, 노란색이란 답변이 많았죠. 그래서 저희가 젊은 층의 인지도 강화를 위해 초기 oksusu 로고를 이용한 간단한 이모티콘을 만들어 배포했는데 반응이 좋았어요. 어쩌면 캐릭터 마케팅이 브랜드 강화에도 활용되고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후 제가 NB(New business model) 캐릭터사업을 담당하게 됐고 처음에는 캐릭터에 대해서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컨퍼런스에 무작정 가서 작가들의 명함을 받아오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리서치를 해보니 보통 대규모 기업 캐릭터들은 기성 캐릭터들과 비슷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었어요. 여러 시안 중에 oksusu 패밀리 캐릭터가 신선하고 독특해 기성 캐릭터들과 차별점이 있다고 생각하여 선정되었습니다. 


디자인면에서는 앞서 말한 것처럼 다른 기업 캐릭터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원래 옥수수가 모바일서비스로 처음 시작했을 때는 30~40대 사용자가 많았고 유튜브를 주로 보는 10~20대 사용자가 적은 게 약점이었어요.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10-20대에게 어필하여 인지도와 선호도를 올리는 데 기여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캐릭터가 옥수수라는 플랫폼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된다는 점이요. 채팅방 안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로딩 화면에 등장해 지루함을 덜어주는 것같이 시청자가 콘텐츠를 더 재밌게 즐길 수 있게 됐어요. 앞으로 시청자들과 더 유대감을 쌓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텀블벅에서 처음으로 굿즈를 판매했어요. oksusu는 모바일서비스이기 때문에 휴대폰 관련 굿즈를 중점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최근 SK(대문자)그룹에서 사회적 가치를 중요시 생각하고 있어 굿즈를 판매하는 뿐만 아니라 수익금의 50퍼센트가 동물보호단체 KARA에 기부되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KARA를 선택한 이유는 옥수수 캐릭터 중에는 동물 캐릭터가 있잖아요? ( [치치(쥐), 칠리(강아지), 콘파카(알파카] )그래서 맥락이 맞다고 생각했고 타깃인 10~20대분들에게 동물 후원 프로젝트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아 ‘소셜 굿즈’ 방식을 택했습니다.



<텀블벅에서 성공리에 마감한 소셜 굿즈 판매 >



기본 제작 수량을 맞춰야 하고 하나의 상품이 나오기까지 시간도 많이 걸려 실현하지 못한 아이디어가 더 많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신규 프로젝트라 기획, 디자인, 제작 모든 과정을 새롭게 시작해야해서 조금 힘들었어요. 하지만 많은 분들에게 반응이 좋아 뿌듯함이 남는 프로젝트였습니다. 


oksusu 캐릭터 마케팅의 전망을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우선 서비스 측면부터 드리자면 oksusu 앱 안에서 캐릭터를 많이 적용시킬 예정이에요. 지금은 초기여서 적용이 조금 아쉽지만 앞으로는 댓글이나 평점 등에 옥수수 캐릭터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올 수 있게 확장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로 자체 콘텐츠 측면입니다. 현재 SNS에서 캐릭터를 활용해 웹툰,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옥수수 앱 안에서도 ‘레벨업 프로젝트’ 같은 자체 콘텐츠처럼 oksusu 패밀리를 활용하여 보여주고 싶어요.


세 번째로 상품측면에서 굿즈를 더 다양화하고 싶어요. 텀블벅 굿즈 판매를 통해 가능성을 봤고 조금 더 다양한 굿즈를 제작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제 11번가에서도 굿즈를 구매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11번가에서 판매 중인 굿즈 제품들>


마케터에게 필요한 역량부터 말씀드리면 창의적인 면과 분석적인 면, 두 가지가 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창의적인 면은 마케팅 아이템과 기획을 할 때 필요하고 분석적인 면은 마케팅 분석에 필요한 요소입니다. 요즘에는 ’투입 대비 달성이 어느 정도인가’, ‘소비자들의 반응이 어땠는가’를 분석을 통해 객관적인 수치로 받아볼 수 있어요. 이런 피드백이 왔을 때 마케터는 마케팅의 효과를 스스로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케팅 직무를 지원하고 싶은 지원자분들에게 자기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의 마케팅을 찾아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평소에 자신이 이 분야에 얼마만큼 관심이 있었나’는 정말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면접을 보기 전 뉴스 검색을 통해서 대강 정보를 알고 있는 것과 자기가 정말 좋아해서 실제로 사용해보고 소비자관점에서 생각해본 것과는 큰 차이가 있더라고요. 물론 서류 한 장이라도 더 넣고 싶어하는 취업 준비생분들의 간절한 마음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취업이 끝이 아니고 그 이후에 업무를 진행하는 게 더 중요한 거잖아요. 자신이 애정을 갖고 있는 것을 업무로 삼으면 스스로 자랑스럽고 보다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직접 사용하고 계신 굿즈 제품들 >


지금까지 김지현 매니저님과의 인터뷰였습니다. oksusu 패밀리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김지현 매니저님의 손을 거치지 않은 게 없었는데요. 마케팅 업무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도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야의 일을 찾을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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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가 선택이란 게 실화…? 특이점이 온 SK가스 인턴 채용



 SK Careers Editor 박기태



 ※너는 아직도 자기소개서 써야 되니? 나는 자기소개서가 선택이야!

공채 시즌에 취업 준비생을 가장 많이 괴롭히는 것을 하나만 골라보라고 한다면 ‘자기소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여러 장의 자기소개서를 정신 없이 쓰고 마지막에 제출 버튼을 누르고 나면 ‘혹시 기본적인 맞춤법을 틀리지는 않았을까?’, ‘기업 명을 잘못 쓰지는 않았을까?’와 같은 걱정에 밤잠을 설쳤던 경험이 다들 한 번쯤은 있었을 것 같은데요, 이번에 SK가스에서는 이와 같은 취업 준비생 분들의 자개소개서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이한 인턴 채용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채용 프로세스를 도입해서 지원자들의 부담을 덜어준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제가 직접 SK가스의 채용담당자님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SK가스 채용담당자님과의 인터뷰
















지금까지 SK가스의 인턴 채용 프로세스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틀에 박힌 자기소개서에서 벗어나고 싶은 취업 준비생 분들에게 SK가스 인턴 지원을 추천하면서 이번 기사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신 채용담당자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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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는 이제 MOST로: 앱 기능편


SK네트웍스의 자몽과 해피맴버스가 만나 새롭게 탄생한 앱, MOST! 주유, 주차, 멤버십 등 다양한 기능으로 모빌리티 라이프의 질을 올릴 수 있다는데, 그 자세한 기능을 MOST DUCKOO가 친절히 알려준다고 한다! 

 

SK Careers Editor 이소정



* 여기서 잠깐! MOST DUCKOO는? (출처: 모스트 페이스북 페이지)



MOST를 가장 잘 알고 좋아하는 덕후라고 하니 신뢰도가 올라간다. 그럼 먼저 주유 서비스 기능을 알아보도록 하자.



PART1. MOST로 간편하게 주유하기



MOST앱을 키면 가장 먼저 ‘주유하기’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GPS 기반으로 가까운 주유소와 자주 이용하는 주유소를 추천해주고 가격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세차는 가능한지, 편의점은 있는지, 셀프 주유소인지 궁금한 정보는 모두 있다!



그럼 바로 주유를 예약해 볼까? 내 기준에 맞는 주유소를 선택하면 유종과 주유량을 선택할 수 있다. 다음으로, 금액과 리터 중 기준을 설정하고 이에 따라 금액과 리터 중 선택을 한다. 원하는 가격/리터가 없다면 직접 입력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MOST특별할인은 기본으로 설정하고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있다면 등록하고 적립도 챙기자!


 

앱을 쓰는 이유는 바로 무한의 할인이 적용되는 ‘MOST PAY’서비스가 있기 때문이지. 절차에 따라 신용카드 정보 등록 한 번이면, 언제 어디서든 앱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거기다 끝이 없는 할인이 기다리고 있다. 페이를 결제수단으로 원하지 않는다면, 일반 신용카드나 11번가 PAY, 페이코 등 다른 수단도 있으니 참고하자.



예약이 끝나면, 발급된 예약증으로 주유만 하면 된다. 예약증 우측 상단 ‘빨간 네모 박스’를 클릭하면 예약증 사용방법, 주유권 상세 정보, 주유권 취소, 주유소 길찾기까지 가능하다. 혹여나 예약했는데 주유소를 방문을 못하는 상황이 와도 즉시 취소 가능하니 걱정은 없다. 아래 사진에서 사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보고 가기!


PART2. MOST 멤버십 등록하고 세차 서비스 받기



MOST에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멤버십들이 있다. 먼저, CLUB MOST는 주유, 세차, 엔진오일, 정비 등 모빌리티 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는 가장 기본적인 멤버십이다.


CLUB MOST M은 월 정기 멤버십이다. 개인카드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된다. 한 달에 외부세차 1회권과 주유 쿠폰 3천원을 지급해주는데 가격이 3,900원이다.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인 멤버십이다.


긴급 출동 모바일 멤버십은 ERS혜택과 엔진오일교환서비스 등 차량관련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멤버십이다. 거기에 주유도 리터당 20원까지 할인이 된다니, 이제 내 차 문제부터 주유는 긴급 출동 모바일 멤버십으로 챙길 수 있다!


내 차에 필요한 서비스를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멤버십이라니, 덕후가 될 만도 하지?


PART3. ‘I PARKING(아이 파킹)’서비스로 주차 걱정도 안녕~!



MOST는 I PARKING(주차예약서비스)과 제휴가 되어있다는 사실 잊지 말자! DUCKOO가 찐덕후(진짜 덕후)가 된 이유가 바로 이 편리한 주차 서비스 때문이다. 반경 5km 이내 I PARKING의 주차장을 보여주고, 차량과 시간 그리고 주차방법 등의 필터링을 통해 주차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 모바일 결제까지 된다니 그야말로 편리함의 끝판 왕!


모스트의 덕후, MOST DUCKOO의 앱 기능 소개 끝!


급하게 주유, 정비, 주차가 필요할 때도 MOST가 있다면, 한번에 정보를 파악하고 결제까지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MOST와 함께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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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단장한 SK E&S의 공유 오피스를 소개합니다

SK E&S에서는 9월부터 공유 오피스를 도입했습니다. 공유 오피스는 회사나 부서의 구분 없이 일할 수 있도록 건물을 여러 공간으로 나눈 업무 환경입니다. 직원들의 자유로운 소통이 장려되면서 회사 분위기도 더욱 밝아졌다고 하는데요. SK E&S의 업무환경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에디터와 함께 SK E&S의 공유 오피스로 찾아가볼까요?



SK Careers Editor 정희원


공간 혁신의 취지에 걸맞게, SK E&S의 사무실 모습이 새롭게 변했습니다. 카페 분위기의 공간도 있고, 자신의 일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분리된 공간도 있었는데요. 여러 구조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만큼 직원들은 업무 성격에 따라 업무 환경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유 오피스의 구조가 어떻게 변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유로운 좌석 선택


이제는 출근을 하면 오늘의 자리를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무인단말기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좌석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고를 수 있는 좌석에는 모니터의 개수, 구조의 개방성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찾고자 하는 직원의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직원의 자리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업무 공간




필요한 업무에 따라 라운지, 워킹존, 회의실 등의 업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로 분리된 공간에서는 개인 업무에 조용히 집중할 수 있고, 라운지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를 통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공간을 공유한다는 것은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남들과 공유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여러 부서간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휴식과 충전




카페테리아에서는 시리얼, 다과, 음료수 등이 제공됩니다. 직원들도 편한 마음으로 카페테리아를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공유 오피스에서 일하는 소감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SK E&S 전력사업기획팀의 김근태 매니저님께 인터뷰를 부탁드렸습니다.


Q. 공유 오피스의 이용한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제가 앉고 싶은 자리에서 일하게 되니까 제 일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좌석을 정할 때는 그날 스케줄에 따라서 고를 수 있어서 일을 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어느 분과 협업할 일이 많다고 하면, 근처에 앉아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회사에는 편안한, 카페 같은 공간도 있고, 도서관 같은 공간도 있는데요. 집중이 잘 되는 곳에서 일을 한다는 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Q. 열린 사무공간이 되면서 직원 간에 소통방식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SK E&S, SK 루브리컨츠, SK 종합화학 직원분들과 함께 사무공간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다른 팀 분들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협업을 할 때도 편하게 회의를 할 수 있었어요. 


Q. 직원분들의 만족도는 어떠한가요?

직원들께서 빠르게 적응하셨고, 만족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공유 오피스가 좋다고 생각하고, 회사의 다양한 공간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공유 오피스를 방문하면서 SK의 혁신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SK E&S에서 직원들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업무 환경에서 앞으로도 좋은 아이디어와 성과가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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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백신사업부의 새로운 비상! "SK바이오사이언스 출범"

지난 7월 1일, SK케미칼 백신사업부가 SK바이오사이언스로 새 출발했다. 그 동안 뛰어난 성과를 이뤄냈던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분할을 통해 백신사업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지금부터 그 행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장재성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



PART1. SK케미칼은 어떻게 구성돼 있을까?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해 본격적으로 얘기하기 전, 먼저 SK케미칼 Life Science 사업구성을 짚고 넘어가도록 하자. 헬스케어 사업 전반을 관장하는 Life Science Biz는 본래 제약, 백신, 혈액제 3가지 분야로 나뉘어져 있었다. 


<SK케미칼 Life Science Biz의 기존 사업구성도>



그 중에서도 백신사업부는 B형간염, DPT(디프테리아ㆍ파상풍ㆍ백일해), MMR(홍역ㆍ유행성이하선염ㆍ풍진), Td(파상풍ㆍ디프테리아) 등을 비롯한 국가필수 예방접종 백신과 인플루엔자(독감), 자궁경부암백신, 로타바이러스위장관염 백신, A형간염 예방 백신 등의 제품의 마케팅을 통해  우리나라 백신 시장의 선두를 유지해왔다.  한국 MSD,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사노피파스퇴르 등 유수의 제약사와 파트너십을 맺어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백신제들을 마케팅함으로서 백신사업회사로서 가지를 뻗어왔다. 2000년 대 후반부터 백신주권 확보를 위해 자체 개발 백신에 매진해왔던 R&D 경험은 회사의 뿌리를 깊게 내려주었다. 이런 백신사업부가 최근 SK바이오사이언스로 분할하게 되면서 백신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SK케미칼의 Life Science 부문은 합성신약품 사업에 더욱 초점을 둘 예정이라고!



PART2. 본격 자랑 타임! 백신사업부의 놀라운 퍼포먼스

앞서 설명한 것처럼 백신사업부(현, SK바이오사이언스)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백신 제품군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간 백신사업부가 일궈낸 성과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영광의 순간들을 모아봤다.


1) 세포배양 4가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 세계 최초 상용화 성공

지난 2014년 12월, 3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가 시판 허가를 받았다. 성인용으로는 국내 최초, 소아용으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것! 스카이셀플루Ⓡ은 동물세포 기반이어서 생산기간이 단축되고, 조류인플루엔자 유행 및 유정란 부족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오 있다. 2015년 12월에는 세계 최초로 세포배양 4가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의 허가를 받기도 했다. 참고로 4가 독감백신이란, 3가에 B형 1종을 추가한 차세대 백신이다.


<스카이셀플루4가Ⓡ>



2) 스카이셀플루Ⓡ와 스카이셀플루4가Ⓡ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량 1,400만 도즈 달성

스카이셀플루Ⓡ과 스카이셀플루4가Ⓡ가 출시 3년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1,400만 도즈를 돌파했다. 지난 2월엔 글로벌 백신 리더인 사노피 파스퇴르에 최대 1억5,500만불 규모로 독감백신 생산 기술 수출 계약이 체결되기도 했다. 현재는 WHO PQ(사전적격심사) 인증을 통한 국제 입찰을 준비 중이다.



<스카이셀플루Ⓡ>



3) 스카이조스터주Ⓡ 출시 첫해 시장점유울 50% 달성

지난해 12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시판 허가를 받은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주Ⓡ는 출시 첫해 국내 시장점유율 50%를 달성을 위해 마케팅을 하고 있으며, 개발도상국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스카이조스터주Ⓡ>



4) 스카이바리셀라주Ⓡ 올해 가을 출시, 수두 예방의 새로운 열쇠로 기대

올해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은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를 출시 했다. 높은 예방접종률에도 불구하고 매년 겨울과 봄이면 반복되는 수두 유행은 매스컴의 단골 소재였다. 스카이바리셀라의 출시가 국내 영유아들의 수두예방의 새로운 열쇠가 되길 기대해본다. 수두백신의 새 하늘을 그리고 있는 스카이바리셀라는 이듬해 국내 시장의 안정적인 M/S 확보와 함께 글로벌 해외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카이바리셀라주Ⓡ>




PART 3. SK바이오사이언스의 찬란한 미래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자체 개발 백신, 글로벌 기구들과의 협업, 글로벌 백신회사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백신, 그리고, 세계적 생산 규모의 백신 공장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함과 동시에 세계 무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R&D센터>


이를 위해 SK바이오사이언스는 개발하는 모든 백신들을 자체 설비로 생산 및 공급할 수 있는 안정적 인프라를 갖췄다. 안동시 경북바이오산업단지에 위치한 ‘L HOUSE’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지난 7월 18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경북 안동시와 L HOUSE 공장 증설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세포배양 독감백신 원액 생산 공정 증설 및 생산시설을 확대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L HOUSE>


L HOUSE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세계 최고 수준의 백신공장으로 증설이 완료되면 SK바이오사이언스의 독감백신 원액 생산량은 현재의 약 2배 규모로 증가하게 된다. 이 밖에도 L HOUSE는 Single Use System을 갖췄으며, 의약품 공장 중에서는 세계 최초로 미국 친환경 건출물 인증제도인 ‘LEED’에서 골드 등급도 획득했다. 세포∙세균배양, 단백접합, 유전자재조합 백신 등의 기반기술* 및 모듈형 생산설비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개발 가능한 대부분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다. 즉, CDMO (Contr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사업이 가능해진다는 얘기다. 여기서 CDMO는 자체 백신 개발 기술력 및 다양한 백신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다른 회사로부터 의뢰를 받아 개발서비스/공동연구/대리생산 등을 수행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 밖에도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 파스퇴르, 빌&멜린다게이츠재단, 국제백신연구소, PATH 등 글로벌 민관 기구들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만들어 가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적 투자자도 유치할 계획이다.  정말이지, 기대를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는데, 모든 준비를 마친 SK바이오사이언스의 놀라운 비상을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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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cccherry 2018.10.27 14: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글이 좋아요:)

  2. zioo1004 2018.10.27 15: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최주필 2018.10.27 15: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 yeff 2018.10.27 18: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가 백신분야에서 이렇게 탄탄한지 몰랐네요. 잘읽었습니다~

  5. 김윤성 2018.10.29 20: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2018년 겨울이 다가오면서, 인플루엔자 주사를 맞았습니다.
    그 때 당시 몇 가라는 것이 정확하게 몰랐는데, 이 글을 읽고나서,
    가의 의미를 알겠네요.
    SK케미칼이 우리 사회의 건강을 책임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6. 김종희 2018.12.01 13: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김벽송 열심히 해라.화이팅 ~~~

NAND만 3D니 HBM도 3D다



SK Careers Editor 김태형 


38단. 48단. 최근에 SK하이닉스에서 선보인 72단 NAND 플래시 까지, 반도체 관련 뉴스에서 자주 나오는 3D NAND 플래시의 적층 단수입니다. 그런데 낸드플래시 외에도 HBM이라는 반도체도 적층을 통해 고성능화를 이뤄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HBM의 구조: 반도체를 쌓아 올린 구조, 코어다이 (검정색) 로직다이 (빨간색), 인터포저 (초록색)>


HBM은 'High Bandwidth Memory'의 약자로 광대역폭을 가지는 메모리로, 주로 그래픽 메모리에 사용됩니다. GPU에 들어가는 DRAM은 GDDR이라고 하는데 GDDR은 32bit에 불과한 대역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HBM은 1024bit에 높은 대역폭을 가지는 메모리 반도체이죠. 여기서 Bit는 데이터의 입,출구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이 출구가 HBM은 GDDR보다 많기 때문에 하나의 칩당 데이터를 처리하는 속도가 GDDR에 비해 느려도 전체로 보면 GDDR에 비해 엄청나게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Bit를 차선에 비유를 한다면 데이터를 차량으로 생각할 수 있죠. GDDR이 제한속도가 100인 4차선 도로라면 HBM은 제한속도가 80인 16차선 도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발전을 가능하게 한 것은 TSV라고 하는 후공정 기술 덕분입니다. 반도체를 만드는 과정은 전공정과 후공정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전공정은 웨이퍼 위에 회로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에 반해 후공정은 만들어진 회로를 자르고 외부와 접속할 선을 연결하는 패키징 과정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피자의 도우를 만들고 위에 토핑을 올리는 과정까지가 전공정, 피자를 먹기 쉽게 자르고 포장을 하는 과정이 후공정이라 할 수 있죠.


기존의 패키징 방법인 와이어 본딩 기술은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 기판과 반도체 칩을 연결하는 와이어가 칩 가장자리에 위치를 하기 때문에 칩과 기판의 데이터 이동 통로(와이어)의 개수를 늘리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기존의 와이어 본딩 기술> /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

 

<TSV 공정> /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

 



반면 TSV 기술은 그림에서 볼 수 있듯 수백 개의 미세한 구멍을 뚫어 칩을 관통하는 전극을 연결합니다. DRAM의 동작속도는 데이터의 이동 통로의 개수에 비례하기 때문에 기존 와이어 본딩 기술보다 더욱 많은 데이터의 통로를 만들 수 있는 TSV 기술을 활용하면 동작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TSV 공정은 칩을 관통해서 데이터가 이동 하기 때문에 칩→기판칩 이러한 방식으로 데이터가 이동하는 와이어 본딩 기술에 비하여 데이터의 이동 경로가 짧습니다. 때문에 전력소모를 덜고 데이터의 이동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DRAM의 적층을 통해 기판에 필요한 면적이 97%까지 감소되어 초소형 고화질 기기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처리 속도는 크게 늘고 전력소모와 제품의 크기는 줄어든 HBM, 이러한 장점 때문에 HBM의 채용분야는 그래픽 메모리에서 빅 데이터 처리를 위한 슈퍼컴퓨터, 서버, AI 기술 등으로 점차 채용 범위를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HBM은 2014년 SK하이닉스와 AMD가 협력해서 처음 만들었고, 지난해에 반도체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국제 고체 회로 학술회의>에서는 HBM보다 속도를 올린 HBM2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반도체 기술을 선도해 나가는 SK하이닉스에서 여러분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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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알못 회린이들이 알면 유용한 SK가스 회계팀의 A to Z: 1편



기업에 빠지지 않고 꼭 있는 부서를 떠올리라고 한다면 아마 ‘회계팀’을 가장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만큼 회계팀은 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회계팀의 업무에 대해선 낯설게 느껴지기도 한데요. 이번 기사는 회계에 익숙하지 않은 ‘회린이’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SK가스 회계팀에서 근무하는 윤제웅 매니저님을 만나 직접 만나 회계팀의 A에서부터 Z까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윤제웅 매니저님의 친절한 설명에 집중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박기태



SK가스 취업 편

Q1.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회계팀에 소속되어 있는 윤제웅 매니저입니다. 저는 여러 업무들 중에서 세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씀 드리면 세무 신고의 기본인 원천세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차후에는 부가세 업무도 담당하기 위해 ‘영세율 매출 관련 부가세’ 업무를 하며 관련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보통 회계팀의 막내 사원이 하는 전표 검토나 회계처리 문의 답변 일도 해내고 있습니다.


Q2. 왜 SK가스 입사를 선택하셨나요?

제가 SK가스를 선택한 이유는 세 가지인데요. 첫 번째는 SK가스의 사업구조가 매우 안정적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어떤 위험이 닥쳐오더라도 넘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는 SK가스가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양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확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SK가스의 복리후생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 들어서 SK가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3. SK가스의 좋은 면들을 때문에 SK가스 입사를 선택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직접 다녀보니까 어떤 것들이 만족스러우셨나요?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SK가스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SK가스의 인재상은 ‘따뜻한 프로페셔널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제가 입사할 때는 이게 어떤 의미인지 감이 잘 오지 않았었는데요, 입사를 하고 사람들을 만나며 업무를 하다 보니 그 말의 뜻을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여기 오니까 정말 모든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들이더라고요. 그게 제가 생각하는 SK가스의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Q4. 취업 선배로서, 취업에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과 회사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지의 여부인 것 같아요. 내가 가고자 하는 회사가 어떤 곳인지도 알아야 하지만 내가 정말로 이 회사에 가고 싶은지, 즉 입사 의지에 대한 스스로의 확신이 있는지도 알아야 하는 것이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어떤 조언이나 팁들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조금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제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봤던 시간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서 ‘내가 취직을 해서 직장에 다니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 인생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나는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와 같은 고민들을 충분히 해보는 것이죠.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았다면 그 답들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준비를 마쳤다면 여러 기업들에 대해 조사한 후, 자신이 정말 가고 싶어하는 기업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5. SK가스人으로서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음… 제 미래의 비전은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목표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요. 제가 SK가스 회계팀에서 세무 업무를 시작한 이상, 이쪽 분야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고 싶어요. 각종 세무 신고나 세무 검토, 그리고 결산 업무까지도 제가 해볼 수 있도록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싶고, 이후에는 회계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영업팀에서도 근무해보고 싶습니다. 영업팀이 기업에서 이윤 창출의 선봉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직무 관련 인터뷰 내용은 2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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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네가 왜 거기서 나와?



PG(Propylene Glycol)는 화장품 보습제 등 일상생활 속 우리가 이용하는 것들에 속속들이 쓰이고 있다. 그러나 PG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이 성분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단번에 떠올리기는 쉽지 않다. 문과 출신인 예린 에디터 역시 처음 PG를 들었을 때, '이게 뭐야!?' 싶었다. 화학성분이라고는 화장품에 쓰이는 줄로만 아는 예린 에디터는 화장품 성분을 분석해주는 유명 어플 ‘화해'에서 ‘프로필렌글라이콜’ 성분이 포함된 화장품을 검색해봤다. PG 성분이 있는 화장품은 무려 11,000여 개 이상(2018년 8월 29일 기준).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갑자기 등장하는 PG 네 이놈! PG가 정확히 무슨 역할을 하는지, 안전한 화학성분인지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자주 쓰는 화장품 속에서 PG를 찾아보자!


SK Careers Editor 심예린 

 



우선, 에디터의 친구들에게 PG(Propylene Glycol)에 대해 아는지 물어보았다. 50여 명에게 물어본 결과, 놀랍게도 아무도 PG에 대해 알지 못했다. 아침에 일어나자 샤워를 할 때, 샤워 후에 화장을 할 때도 PG는 쓰이는데! 심지어 우리가 먹고 마시는 식료품 속에서도 PG를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아무도 PG에 대해 정확히 안다고 답한 친구들은 없었다. 우리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바로 이 녀석 이거늘! 심지어 잘 알지도 못 하는 화학성분과 내가 공생관계라 생각하니 조금 찝찝한 느낌도 든다. 그렇지만, 이러한 걱정은 쓸데없는 것! 지금부터 다소 낯선 화학용어와 함께 PG가 무엇인지 알아볼 테니, 심호흡을 하고 스크롤을 넘겨보자.  



PG는 PGUSP(수출용) 및 PGF(내수용)이 있다. PGUSP는 미국 약전(USP)과 유럽, 일본, 중국의 약전, 미국 식품화학물질 규격(FCC, Food Chemicals Codex) 품질 기준에 적합하게 생산한 의약품용 제품이다. 이는 의약품, 식품 및 화장품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화장품의 경우, PG는 보습의 효과를 위해 많이 쓰이고 있기 때문에 식약처 화장품 성분에도 따로 등록된 안전한 성분이다.


또한, PGF(Propylene Glycol Food Grade)는 식품용 내수 제품으로, 식품에 들어가는 보습제 및 색소에도 쓰인다(http://www.skc.co.kr/ SKC 홈페이지 참조). 그뿐만 아니라 음식물과 음료수 등의 용제 및 첨가제로 쓰이고 있고, 식품의 색소를 위해서도 사용되기 때문에 식약청의 허가 및 인증을 받은 안전한 화학성분이다. 정상 용량 사용시, 건강한 신장 및 간 기능을 가진 사람이 48시간 이내에 체내에서 분해되고 독성을 유발하지 않는다. 한 예로, 우리가 자주 먹는 아이스크림에도 2.5%이하의 PG가 들어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우리의 일상 속 화장품에서 PG를 찾아보자!

 


PG(Propylene Glycol)는 우리가 세안 후 제일 처음 만나는 토너 속에도 있다. PG는 화장품 보습용으로 자주 쓰이기 때문에, 보습 성분이 포함된 대부분의 화장품에서 PG를 만날 수 있다. 그러니 토너뿐 아니라 로션과 수분크림 등에도 다 PG 성분이 함유돼 있다. 또한, 자외선이 유난히 강했던 이번 여름!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준 선크림 속에도 PG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만들어주는 마스카라까지. 마지막으로, 예린 에디터조차 “PG, 네가 거기서 왜 나와?”를 외치게 했던! 향수에도 PG 성분이 있었다. PG는 천연 향료의 성분으로 사용되어 제품 전체에 균등하게 향료를 분산시킬 수 있기 때문에, 향수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PG는 향료, 보습제, 피부 컨디셔닝제 등으로 쓰이고 있기 기초화장품 의외의 제품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마스크팩, 립 틴트, 컨실러, 쿠션 팩트, 물티슈, 핸드크림, 심지어 여드름을 가려주는 스팟 패치까지! PG가 안 들어간 화장품을 찾는 게 더 빠를 만큼 PG가 없는 화장품을 찾기 힘들었다. 에디터의 말이 의심스럽다면, 지금 당장 집에 있는 화장품을 집어 성분을 확인해보자.

 


지금까지 PG(Propylene Glycol)이 우리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봤다. PG는 화학성분으로 우리 눈에 보이는 완제품은 아니다. 그 완제품을 위한 하나의 성분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심코 넘어가기 쉬운 존재 중 하나다. 그러나 우리가 평상시 자주 쓰고 있는 거의 모든 제품과 먹고 마시는 식품에도 어떠한 형태로든 PG는 들어가 있다. 그러니 이 화학성분이 안전한 것인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 것인지 아는 자세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오늘 이 글을 읽고 앞으로 화장품을 구매하거나 식료품 등을 구매할 때 ‘혹시 PG가 포함됐나?’ 한 번 확인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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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ESS 속에 저장★ ESS 에너지 저장 시스템

지난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죠? 역대급 폭염이 계속되었던 가운데 전력 부족 문제 역시 큰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곳곳에서는 정전으로 많은 피해를 겪기도 했지요. 이런 전력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와 연계된 ESS의 수요 역시 늘고 있죠. 뭐라고요? ESS는 처음 들어보신다고요? 그렇다면 여기 집중해주세요! 지금부터 ESS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PART 1) ESS 의 개념


다시 말하자면 전력을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 공급함으로써 전력 이용 효율을 높여주는 시스템입니다.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일어나는 전기의 알고리즘이 생산-저장-소비 알고리즘으로 바뀔 수 있게 된 것이죠. 덕분에 신•재생 에너지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PART 2) ESS의 방식


에너지저장 방식에는 다양한 기술이 존재합니다. 크게 물리적 에너지 저장과 화학적 에너지 저장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물리적 에너지 저장 기술에는 대표적으로 양수 저장기술(PHS), 압축공기 저장기술(CAES), 플라이 휠 에너지 저장시스템(HESS)가 있습니다. 화학적 에너지 저장 기술은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BESS), 슈퍼 축전기 에너지 저장시스템(SCESS), NaS 전지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이 중 배터리 형식의 ESS를 BESS(Battery Energy Storage System)라고 하며, 우리나라는 BESS, 특히 리튬이차전지 방식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PART 3) ESS 의 장점


 

PART 4) ESS 의 구성



ESS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기 때문에 ESS 자체를 배터리라고 알고 계시지만, 사실 배터리는 ESS의 구성부품입니다. ESS는 전기를 저장하는 배터리와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는 다른 관련 제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ESS는 배터리와 BMS, PCS, EMS 등 다양한 장치들을 하나로 연동하여 관리와 통제, 제어를 하는 통합적인 시스템입니다.


배터리: 배터리는 에너지를 저장하는 매체로서 ESS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PCS를 거쳐 전기를 저장하였다가 필요할 때 전기를 방전하는 역할을 합니다. ESS의 가격의 50~70%를 차지합니다.


BMS: BMS는 Battery Management의 약자로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말합니다. 배터리의 전압과 전류,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과충전 또는 방전 등의 보호 기능을 수행합니다. PCS 및 운영시스템과 통신하여 배터리의 데이터를 제공하여 배터리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여줍니다.


PCS: PCS는 Power Conversion System의 약자로 전력 변환 장치를 말합니다. ESS에 저장되는 전기는 직류이고 사용하는 전기는 교류입니다. PCS는 배터리에 저장된 직류전력을 교류로 변환하여 전력계통에 전력을 공급하거나 전력계통으로부터 교류전력을 직류로 변환하여 배터리에 저장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EMS: EMS는 Energy Management System의 약자로 에너지관리시스템을 말합니다. EMS는 실시간으로 배터리와 PCS의 상태를 모니터링 및 제어하여 효율적인 전력운영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운영 시스템입니다.


PART 5) ESS의 사용 용도

ESS는 사용 용도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출처 :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의 3/7/10kWh 급 소형 에너지저장장치 (ESS: Energy Storage System)는 아파트, 사무실, 일반주택이나 소규모 점포에서 다기능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100kWh~1000kWh급 중대형 ESS는 풍력/ 태양광 등의 신재생 에너지원에서 발생한 전기를 대용량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소형 ESS 또는 Smart Grid와 연계하여 사용될 수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이 개발한 에너지 저장장치는 안정적인 신▪재생 전력원을 기반으로 차세대 전력망을 구연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ESS시장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ESS의 발전에 대해 지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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