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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생산공정의 꽃’, SKC 생산기술팀 직무 인터뷰

바야흐로 봄이 왔습니다. 따뜻한 봄, 하면  떠오르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활짝 피어나는 꽃일 텐데요. 사전적인 의미로 꽃은 중요하고 소중하며 핵심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PO 생산공정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인 꽃과 같은 존재는 무엇일까요?



바로 ‘PO생산기술팀’ 입니다.  PO생산공정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인 SKC 생산기술팀을 황형진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양홍석


 



안녕하세요. 저는 SKC 생산기술팀 황형진 매니저입니다. 화학공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4년차 재직 중에 있습니다.


 


생산기술팀의 주요업무 중 첫째는 공정개선 및 원단위 절감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기술지원 및 신속한 Trouble Shooting 통한 안정조업 이며, 둘째는 고객의 Needs에 맞춰 생산계획을 수립하고 원활한 제품생산을 위한 원부재료 수급을 최적화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원료/제품의 안정적 보관 및 적기 공급을 통한 고객 만족 실현입니다.



    

생산기술팀은 ‘무지개’라고 생각합니다. 생산기술팀은 공정개선, 기술지원, 생산계획, 수급관리 및 저장/출하 등 각 업무별로 뛰어난 성과를 내면서, 이와 동시에 업무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내고 있습니다. 이런 점이, 여러 색이 만나 아름다운 무지개를 형성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우선 간단히 설명 드리면, SKC는 크게 화학사업과 필름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울산공장은 화학사업으로 PO, PG, PGE 등을 제조하고 있으며, 수원공장은 필름사업으로 PET필름, Polyimide필름, Specialty필름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PO/SM 공정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PO와 SM을 함께 제조하는 병산 공정입니다. 반응 메커니즘에 대해 차례로 설명드리겠습니다.(주황색 : 반응물 / 빨간색 : 생성물)


① 에틸렌과 벤젠이 알킬화 반응을 통해 에틸벤젠이 됩니다. 에틸벤젠은 산소와 반응하는 산화반응을 통해 EBHP(Ethylbenzene Hydroperoxide)를 만듭니다.

EBHP와 프로필렌이 반응하여 PO와 MBA(Methylbenzyl Alcohol)를 제조하게 됩니다.

③ 부산물인 MBA는 탈수 반응을 거쳐 SM을 생성하게 됩니다. 


 



 HPPO 공정은 과산화수소와 프로필렌이 반응하여 PO와 물이 생성되는 공정으로 여타 PO 생산공정 대비하여 부산물과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물질을 거의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PO생산공정입니다. 또한 공정이 단순하고 주요 구성물질이 가벼워 에너지를 적게 소비하여도 정제, 분리가 가능하여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도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팀 분위기는 매우 밝고 자유롭습니다. 자유로운 토론으로 업무에 대하여 개인 의견을 반영하기도 하며, 업무 외적으로 동아리에 가입하여 선후배들과 친목을 다지기도 합니다. 또한 SKC는 Work & Life Balance를 존중하기 때문에 복리후생 지원(직무 교육, 건강 검진, 휴양소 운영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공지식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필요한 역량은 열정과 긍정적인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패기 있게 맡은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개인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을 함께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SKC의 주력 화학재료인 PO 뒤에는 황형진 매니저님과 같은 멋진 분들의 노력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신 황형진 매니저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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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그것이 알고 싶다: 제1화 PO, 당신은 누구십니까?

여러분, 아래 사진을 주목해 주시죠. 다음 제품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답은!!!!!!(두구두구)

 


SKC 화학사업의 주력 재료, PO로 만들어진 제품이란 것입니다. 그리고 PO 생산공정에서 국내 최초,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만들어낸 SKC. 도대체 PO란 무엇이고 SKC가 PO 생산에 있어서 국내 최초,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은 어떻게 만들어낸 것인지 본격적으로 파헤쳐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양홍석


첫 번째, 그(PO)는 다양하고 화려한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PO의 여러 행적을 살펴본 결과, 그는 화학적 과정을 통해 각 재료의 특성에 맞는 다양하고 화려한 변신을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PO와 PO가 변신한 Polyol / PG / PGE에 대해 천천히 확인해보겠습니다.


1. PO 에 대하여

그의 Full Name은 'Propylene Oxide(프로필렌옥사이드)'입니다. 줄여서 PO라고 불립니다. 액체 상태이며 반응성이 매우 좋아 다른 유기용제와 잘 섞이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PO는 화학적 과정을 통해 Polyol, PG, PGE 로 변신을 합니다.


2. PO가 변신한 Polyol / PG / PGE 에 대하여 

PO는 화학적 처리과정을 통해 Polyol / PG / PGE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변신을 할 수 있는 PO! 그가 변신한 Polyol / PG / PGE의 성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olyol(or Polypropylene glycol) 

Polyol은 우수한 단열성, 발포성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큰 특징인 폴리우레탄 합성의 필수 성분입니다.

 


 PG(Propylene glycol) 

PG는 무색이고 투명한 시럽상 액체입니다. 냄새가 없거나 또는 약간 냄새가 있으며 약간 쓴맛과 단맛이 있는 용제입니다. 


 

 PGE(Propylene glycol ester) 

PGE는 PM(Propylene Glycol Mono Methyl Ether), DPM(Dipropylene Glycol Mono Methyl Ether), TPM(Tripropylene Glycol Mono Methyl Ether)의 통칭입니다. 무색, 저독성의 부드러운 냄새가 나는 가연성 액체입니다. 물에 잘 녹는 완전 수용성의 성격을 가지며, 여러 유기용제와 잘 섞이고 용해력이 좋습니다. 또한 저독성이기 때문에 독성이 강한 에틸렌 계열의 글리콜에스테르 용제를 대체할 좋은 용제입니다.

 


두 번째, 그는 항상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PO는 변신한 Polyol, PG, PGE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생활하는 이곳저곳에 숨어있습니다. 전체적인 행적을 살펴본 뒤, 하나하나 따라가 그들의 숨어있는 모습들을 낱낱이 살펴보겠습니다.

 

● PO의 행적 

1. 폴리우레탄의 핵심, Polyol  



Polyol은 폴리우레탄 합성에 사용되는 재료입니다. 폴리우레탄은 차량 내부 물품(카페트, 트렁크, 대시보드, 자동차 계기판, 운전대, 햇빛가리개)에 볼 수 있으며 쇼파, 매트리스의 쿠션재(High Resilience Polyol)와 냉장고, 김치냉장고 단열재(Rigid Polyol)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화장품, 의학 등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는 PG



PG는 화장품, 의학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향료용 원료 용매나 혹은 화장품 원료의 용제, 보습제(샴푸 등), 의약품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외에 식품 유화제, 폴리우레탄/ 폴리올 제조 개시제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용해력이 뛰어난 수용성 용제, PGE 



PGE는 용해력이 뛰어나고 물에 잘 녹는 수용성 용제입니다. 이런 성격을 이용해 도료/잉크 용제, 전기기판 회로 세척용액 용제, 접착제, 클리너 용제, 광택제 용제, 농약 용제 등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그는 SKC 화학사업의 1등 공신입니다

SKC에서 왜 PO가 화학사업의 1등 공신이라 불리는지 찾아보던 중,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사진을 통해 그 놀라운 사실을 한눈에 확인해 보시죠.

 


1. 국내 최초, 유일 PO 제조사

SKC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PO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SKC 화학사업은 PO로 시작했고 1991년부터 PO/SM공장을 상업화해 국내 최초로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2. 세계 최초 친환경 PO 제조 공법 도입

현재 SKC는 세계 최초로 PO를 제조하는 데 오염물질이 생산되지 않는 친환경 공법(HPPO공법)을 도입했습니다. 친환경 공법을 장려하는 해외에서는 SKC의 HPPO 생산 방법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PO, SKC 화학사업의 중심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그를 알 수 있었습니다.


SKC 화학사업의 놀라운 가치, PO

SKC 화학사업 중 PO에 대해 사전 취재를 하고 PO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니 참으로 놀랍게도 다양한 변신을 통해 우리 생활하는 곳곳에 녹아있었습니다. 또한 SKC의 국내 최초로 유일 제조사, 세계 최초 친환경 공법이라는 타이틀의 중심에는 PO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PO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는데요. 다음 기사인 ‘PO 생산공정의 꽃, 생산기술팀 직무 인터뷰’에서 PO 생산공정부터 직무에 대한 내용까지 더욱 알찬 내용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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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학왕 2018.03.27 15: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주 유용하네요! 에디터님 감사해요(≥∀≤)/

  2. 상이 2018.03.27 15: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공과목에서 배웠지만,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더 잘되네요^^*

  3. 예링 2018.03.28 13: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설명 감사합니당! 재밌어요

  4. 응지 2018.03.28 13: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간단 명료하고 좋네여!! 감사합니당👍🏻👍🏻

2018 상반기 SKC 합격행 티켓, Get하자!

이번 역은 ‘SKC 캠퍼스 리크루팅’, ‘SKC 캠퍼스 리크루팅’역입니다. SKC 캠퍼스 리크루팅역?! 처음 들어보는 역이여서 많이 당황하셨죠? SKCE가 알려드리겠습니다! 



'SKC 캠퍼스 리크루팅'역이란 SKC에 대한 다양한 채용정보와 꿀팁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역이랍니다. 우리 모두 ‘SKC 캠퍼스 리크루팅’역을 들러 2018 상반기 SKC 합격행 티켓을 Get해 보아요~




SK Careers Editor 양홍석


CAPTER 1. ‘SKC캠퍼스 리크루팅 준비’역 CHECK!

‘SKC캠퍼스 리크루팅’역 도착 전, ‘SKC캠퍼스 리크루팅 준비’역에서 필요한 준비물을 알아볼까요?

 



자기소개서, 회사 정보, 직무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궁금한 질문들을 준비해 가면 아주 유용하겠죠?

CAPTER 2. ‘SKC캠퍼스 리크루팅’역 둘러보기 with SKCE

알찬 정보가 가득한 ‘SKC 캠퍼스 리크루팅’역에 SKCE가 가봤는데요!  도착하기까지의 여정과 ‘SKC캠퍼스 리크루팅’역을 한번 쓱~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CAPTER 3. ‘SKC 캠퍼스 리크루팅’역 임직원을 만나 물어보다.

 

심성보 매니저님, 천리민 엔지니어님 두 분 모두 친절하게 궁금한 사항에 대해 답변해주셨습니다! 심성보 매니저님께서 여러분께SKC에 대한 채용정보, 꿀팁을 알려드린다고 합니다. 바로 확인해 볼까요?


 SKC채용 규모, 프로세스

Q1. 2018년도 상반기SKC 신입사원 채용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1. 2018년도 상반기SKC 신입사원 채용 규모의 채용 규모는 00명입니다. 각 직무마다 뽑은 인원이 상이합니다.


Q2. 선발하는 직무와 채용 프로세스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A2. 경영전략/기획, 재무/회계, HR, 구매, M&A, 감사, 생산관리 직무를 채용할 예정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생산관리 직무에 속하므로 생산관리로 설명을 드리자면 수원, 진천 울산공장에 근무지가 존재하고 수원, 진천공장은 필름 사업, 울산공장은 화학사업을 중심으로 각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채용 프로세스는 서류접수 > SKCT(인,적성검사)> 면접(직무, 인성)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Tip) 서류를 합격 후에 SKCT 시험은 어떻게 하는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개인적으로 SKCT 문제 유형 파악 및 풀이와 SKCT 모의 테스트마다 시간을 측정해 문제 풀이할 때 시간 조절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KC의 인재상

Q3. SKC의 인재상과 SKC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능력은 무엇인가요? 

A3. 제 명함에도 나와있는 Global Specialty MARKETER가 SKC의 대표 인재상입니다. 또한 SKC는 ‘따로 또 같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는데요. ‘따로’란 신입사원과 기존 임직원의 각자의 다양한 시각을 통해 발전해 나가는 것을 뜻하고 ‘같이’란 같은 부서, 회사 내에서 협력하고 발전을 일궈나가는 것을 뜻합니다. 이를 아우를 수 있는 인재를 SKC에서 원하고 있습니다.


SKC 신입사원은 갖추어야 할 역량은 배우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업무는 책 속의 지식만으로는 배우는 게 한정되어 현장에서 습득해야 하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Q4. SK 그룹은 SUPEX 정신, 패기를 강조하며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 SUPEX 정신, 패기를 SKC 인재상에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을까요?

A4. SK그룹에서 강조하고 있는 SUPEX 정신, 패기, 열정이 SKC의 인재상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SUPEX 정신은 더 나은 회사,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인간의 능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SUPEX를 목표로 삼고 전력을 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회사와 자신을 동시에 발전시키며 목표를 세우고 전력을 다하는 SUPEX 정신, ‘일단 해보자!’의 마인드로 과감히 전진하는 패기, 열정을 가진 사람이 SKC의 인재상입니다.


 SKC 캠퍼스 리크루팅만의 채용 꿀팁 보따리! 

Q5. 이번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무엇인가요?

A5.  SKC라는 회사에 대해 물어보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SKC는 PO를 포함한 화학재료를 생산하고 가공하며 디스플레이, 산업용 등 다양한 필름을 만들고 있으며 화학사업, 필름사업, 전자재료, BHC(Beauty & Healthcare)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또한 SK 케미칼과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질문도 많았습니다. SKC와 SK 케미칼은 주요 사업품목이 다르다는 점을 들어 답변을 드렸습니다.


Q6. 캠퍼스 리크루팅만의 장점과 취업준비생에게 제안하는 캠퍼스 리쿠르팅 100% 활용법이 있을까요?

A6. 캠퍼스 리크루팅은 무조건 참여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캠퍼스 리크루팅이 가장 실질적으로 회사, 직무에 대한 정보를 잘 파악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인터넷이나 각종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없는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자신이 궁금한 내용을 현직자를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에게 제안하는 캠퍼스 리쿠르팅 100% 활용법은 SKC에 대한 회사 정보, 주요 생산 제품 등을 미리 파악하고 질문을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준비를 해오신 분의 질문을 받으면 준비를 못해오신 분보다는 한층 더 질문 수준이 높기 때문에 더욱 디테일한 답변을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Q7. 지원자들이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꼭 얻어갔으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A7. ‘내가 이 회사에 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을 얻어갔으면 좋겠어요. 지원자들이 자신의 시간을 쪼개가며 캠퍼스 리크루팅을 온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쉽지 않은 일에 고생하며 오셨을 때는 다른 이들보다는 한 발짝 더 SKC에 가까워졌다는 희망을 꼭 안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Q8. SKC에 대한 채용관련 소식을 가장 가깝게,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SKC 캠퍼스 리크루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처 리크루팅에 참여하지 못한 취업준비생이나 대학생이 리크루팅 이외에 SKC 채용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8. SKC 회사 홈페이지나 SK관련 채용 홈페이지, 블로그가 가장 신뢰성 있고 정확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외의 자료는 신뢰성이 다소 떨어지기 때문에 공정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고싶으면 뻔한 얘기지만 SKC 회사 홈페이지나 SK관련 채용 홈페이지, 블로그를 보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CAPTER 4. ‘SKC 캠퍼스 리크루팅’역 고객 만족도 조사

‘SKC 캠퍼스 리크루팅’역에 대해 만족스러운지, 좋았던 점이나 아쉬운 점을 파악하기 위해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평소에 쉽게 얻을 수 없었던 채용 정보가 왕창 쏟아진 ‘SKC 캠퍼스 리크루팅’역! 남은 SKC 캠퍼스 리크루팅 일정 확인하시고 꼭! ‘SKC 캠퍼스 리크루팅’역에 들렀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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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지만 C는 무슨 뜻입니까??(SKC의 'C'이야기)

“실례지만 SKC의 C는 어떤 뜻입니까?” 이는 제가 에디터로 활동하면서 종종 듣는 말 중에 하나였습니다. 저도 사실 몰라서 난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과연 SKC의 C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SK Careers Editor 최성우



먼저 C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사명이 어떻게 SKC 라고 지어졌는지 간단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SKC는 SK그룹 관계사로 1976년 창립됐습니다. ‘선경화학’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선경화학’은 1977년 국내 최초로 폴리에스터(PET) 필름을 개발했고, 1980년에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비디오테이프를 개발하게 되죠. 특히 비디오테이프 사업은 다른 화학사업에 비하여 대중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비디오테이프에 ‘선경화학’에서 유래된 ‘SKC’라는 브랜드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결과 ‘SKC’라는 브랜드가 대중들에게 각인이 되었습니다. 이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1987년에 SKC를 사명으로 채택하게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해, C에 의미가 있는 게 아니라, SKC 자체로 인식이 된 것지요.


이렇다 보니 SKC에서는 재미있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SKC의 C는 무슨 뜻인지, 구성원들의 아이디어를 들어 본 것인데요, 수상작 몇 개를 소개합니다!


<SKC 구성원 소통 이벤트 ‘C’를 찾아라’ 수상작>



C는 Color다

“최근에 시도하고 있는 새롭고 다양한 변화는 SKC의 

앞으로 행보와 Color에 많은 기대를 하게끔 한다"

by 법무팀의 김원희 매니저


김원희 매니저:  카멜레온만큼 변화가 다채로운 동물이 없습니다. SKC는 급변하는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나은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사옥을 광화문 신사옥으로 옮긴 것을 예를 들 수 있죠. 신사옥의 보다 효율적인 회의 공간과 업무환경과 조화로운 쉼터를 설치하는 등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업무 환경에 신경썼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직위 체계의 개편이 있었죠. 기존의 직위 체계인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이라는 5단계 체계에서 매니저라는 직함으로 단일화시키는 파격적인 개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직적인 문화를 수평적인 문화로 바꾸고 직원들간의 소통을 향상시켰습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변화를 보면 SKC의 C와 카멜레온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C는 네버 엔딩 스토리다


”사원부터 사장까지, 10대부터 50대까지, MPR/S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공동의 목표와 개인의 꿈/소망을 담아 하모니를 

만들어 연주하는 우리의 Never Ending 스토리”

by 심성훈 매니저(인력팀)


심성훈 매니저: 항상 어떠한 단체든지 다양한 사람이 모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사람들을 한 몸처럼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공동의 목표입니다. SKC는 창립 40주년에 'Global Specialty Marketer'라는 뉴비전을 걸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뉴비전은 사업 전반에 걸쳐 마케터 의식을 바탕으로 스페셜티 제품 상업화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뉴비전을 바탕으로 SKC는 마치 한몸인 것처럼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C는 Canvas(캔버스)다

                          

“ SKC는 새하얀 Canvas(캔버스) 위에 그려나갈 나의 멋진 미래이다.”   

by 이상민 매니저(생산문화실천담당) 


이상민 매니저: 새하얀 Canvas(캔버스)위에 자신이 그림을 그려 작품을 만들어가듯이 SKC도 사원들의 꿈을 그려나갈 캔버스입니다. 임직원 모두가 화가이고 SKC는 그것을 모두 담아주는 캔버스인 것입니다. SKC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SKC라는 캔버스는 점점 커지고 있고 모두의 꿈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SKC 구성원들의 소통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C의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구성원들이 생각하는 C의 의미를 통해 ‘Global Specialty Marketer’로 발전해나가는 SKC의 모습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SKC의 C는 특정한 단어가 아닌 여러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에게 SKC의 C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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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직무 파헤치기! Deep Learning 사업기획팀 편

사업기획팀은 각 사업의 이해도가 가장 높은 직무로 국내외 영업과 연계하여 시장분석을 하고 영업 전략을 세우고 사업의 방향성을 정하고 이끄는 역할을 합니다. 이 사업기획팀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일을 하는지 궁금하여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최성우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 18년 차이며 화학사업기획팀에서 일하고있는 최우창 매니저입니다. 


Q. 사업기획팀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사업기획을 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실제로 사업기획팀은 어떠한 일을 하는 곳인가요? 

A. 보통 사업기획팀이라는 말을 들으신 분들은 사업을 기획을 하는 팀이라 생각하십니다. 실제로도 회사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 전략적 고민 및 사업 운영의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획은 저희가 맡은 일 중에 일부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희 팀은 기획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사업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업운영이란 생산, 판매, R&D 등 각 분야들이 잘 융합될 수 있도록 관리 및 지원을 하는 역할입니다. 판매 파트를 예를 들면 판매 수익성 유지, 현재 재고 상태를 참고하여 판매 팀에게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Q. 사업기획팀의 업무를 들어보니 매우 흥미로운 곳이라 생각됩니다. 매니저님은 사업기획팀의 매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사업기획팀의 매력은 사업을 포괄적이고 거시적으로 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통 다른 팀의 팀원들은 마케팅, R&D 등 자신의 업무에 국한되어 전문성을 기릅니다. 하지만 사업기획팀은 사업 부문을 입체적으로 다각화하여 바라봅니다. 전체적인 제품의 생산과 수요, 손익 등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아서 사업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Q. 사업 기획팀의 매력을 들어보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떠오르네요. 이렇게 다양한 시각에서 사업을 바라보면 문과와 이과의 지식 모두 필요할 것 같습니다.

A. 네, 맞습니다. 자신이 전공한 학문뿐만 아니라 다른 학문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경영학을 전공한 사람은 사업 전략에 대한 지식 측면에서는 강점이 있지만 기술적 측면과 현업의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보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추가적인 공부를 통하여 채워나가야 합니다.


Q. 사업기획팀의 일상은 어떤가요?

A. 일단 현황파악을 실시하면서 하루를 니다. 현황 파악이란 원자재 가격, 환율 등을점검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를 파악하는 이유는 원자재 가격 및 환율 등이 제품의 가격이나 수출할 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현황파악이 끝나고 나서 본 업무를 시작합니다. 실질적으로 기획 업무보다는 사업운영 업무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정기적인 기획 업무는 1년마다 이루어지는 연간 경영 기획 수립, 3년 이상의 중, 장기 기획이 있습니다. 기획 업무를 비롯하여 전체적인 업무들에 대해서 기획안과 보고서를 작성, 그 후 다시 컨펌을 받고 수정하는 서류 작업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들이 축적되면서 회사가 점점 추구하는 방향으로 성장되는 것을 보면 매우 뜻깊습니다. 


Q. 사업기획팀에서 업무를 보시면서 뿌듯했던 순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떠한 점이 뿌듯하셨나요? 

A. 여러 가지가 떠오르네요. 먼저 앞서 이야기한 대로 예전에 작성한 보고서를 다시 보았을 때 회사가 보고서의 방향대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뿌듯했습니다. 이러한 점 말고도 제가 기획한 기획안이 체결되고 성과가 났을 때가 기억에 남네요.




Q. SKC의 사업기획팀을 목표로 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A. 신입사원을 뽑는 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을 보면 취업 준비가 힘드실 거란 데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턴과 같은 업무 관련 경험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재 채용 트렌드를 보면 인턴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인턴을 하면 업무 태도, 지식의 응용력과 같은 회사에서 필요한 역량들에 대해 자신의 역량 수준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방향을 수립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또한, 인턴 생활을 통해서 자신의 능력을 어필하는 경우 차후 채용 절차 진행 시 이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웃음) 덧붙여 자신의 전공에 대한 지식뿐만 아닌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사업기획팀에서 업무를 보기에 더 수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기획팀으로서 10년 뒤 SKC는 어떤 모습일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A. 점점 경쟁이 심화되는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신만의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KC는 일반적인 기술이 아니라 고부가 제품을 보다 발전시킬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저희가 추구하는 Global Special Marketer의 모습일 것입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한 발 먼저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도 그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이 노력의 결과는 10년 뒤에 멋지게 나타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하여 사업기획팀의 업무를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업을 다양한 시각으로 보고 다양한 파트의 업무들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사업기획팀! 이 모습은 마치 다양한 악기가 있는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의 모습과 유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사업기획팀이 지휘할 SKC라는 음악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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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랜드의 남다른 마스크팩, Bio-Cellulose 마스크팩

요즘 ‘1일 1팩’이라는 말이 들리는 만큼 마스크팩의 열풍은 대단합니다. 이러한 마스크팩 열풍은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국내 마스크팩 시장은 약 5000억 원 규모로 성장했죠. 이 중 80%가 해외에 수출되고 있기도 합니다. 중국을시작으로 지금은 미국과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 전파되며 K-뷰티를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각국에도 국내산의 마스크팩이 있을 텐데 왜 우리나라의 제품이 인기가 많을까요?? 


SK Careers Editor 최성우



우리나라 마스크팩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이유는 바로 독보적인 기술력입니다. 초창기 마스크팩은 부직포에 정제수와 자연 성분 등을 적셔 만든 형태였지만, 국내 업체들은 부직포를 부드러운 시트 재질을 바꾸고 고농축 에센스를 사용해 품질을 높였습니다. 화장품 소재 기업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시트 마스크를 대체할 소재로 바이오 셀룰로오스, 하이드로겔, 수소, 호일 등을 내세워 마스크 팩의 고급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특히 천연 소재로 만든 바이오 셀룰로스는 피부 단백질과 유한 구조로 되어 있어 수분과 에센스 보유력이 높아 차세대 시트 마스크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1세대, 2세대, 3세대의 마스크팩은 도대체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요?

 


1세대 마스크팩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부직포 마스크팩입니다. 부직포 마스크팩은 한지, 셀룰로오스 등의 원단을 직조 방식으로 만든 부직포에 에센스를 도포한 제품입니다. 부직포는 에센스를 장시간 피부에 올려놓을 수 있는 지지체의 역할만 한다는 한계를 가졌습니다.


2세대 마스크팩하이드로겔 마스크팩입니다. 여기서 하이드로겔이란 일반적으로 기저귀, 콘택트 렌즈, 의료용 전극, 세포 배양 시 많이 쓰이고 특수한 용도로 성형 재료나 토양 수분 저장용, 화상 상처용 붕대류에도 다양하게 쓰이는 고분자입니다. 이는 공유 결합, 수소결합, van der waals 결합 또는 물리적 결합 등과 같은 응집력에 의해 가교 된 친수성 고분자로서, 수용액상에서 다량의 물을 내부에 함유하여 팽윤할 수 있는 3차원 고분자 네트워크 구조를 갖는 물질입니다. 하이드로겔 표면의 고분자 사슬의 높은 유동성은 낮은 표면장력을 나태내고 이는 하이드로겔 내외부로부터 물질 전달을 용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친수성의 확산 표면과 연하고 고무적인 성질은 다량의 수분을 함유할 수 있으며 높은 생체 적합성을 나타낸다는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겔을 이용한 화장품은 일반 크림이나 로션 제제와는 달리 수분과 유효성분의 급속한 증발을 방지하여 파스나 패치같이 유효성분을 피부 속 깊이 전달해 주어 편리하고 효과적입니다. 


3세대 마스크팩은 미생물 발효에 의해 만들어진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팩입니다. 바이오 셀룰로오스는 미생물 배양으로 만든 천연 바이오 소재 섬유소입니다. 이 섬유소는 3차원 망상구조로 일반 펄프의 약 500배 수준인 조밀하고 복잡한 구조를 자랑합니다. 또 긴 섬유구조는 질기고 강하며, 흡수성과 밀착력이 좋고 면, 부직포 대비 유효성분 흡수율이 10배 이상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자유로운 형태로 배양 가능하며, 다양한 기질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팩을 생산할 수 있는 회사 중에 하나가 바로 SK바이오랜드입니다. 




<SK바이오랜드 CI>


SK바이오랜드는 어떠한 회사일까요?? 2015년 1월 SK그룹으로 편입된 바이오랜드는 2016년 7월 SK바이오랜드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SK바이오랜드의 전신인 바이오랜드는 1995년에 설립된 뷰티• 헬스케어 소재 기업으로 탄탄한 기술력을 가진 회사입니다. 


특히 천연 추출물 소재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합니다. SK바이오랜드는 현재 화장품, 마스크팩,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등 4가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SK바이오랜드는 국내 최대 화장품 Brand업체에 ODM  공급 중에 있습니다. SK바이오랜드는 미생물을 활용한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덮개는 미생물을 2~3일 동안 자연 발효해 만든 무공해 천연 재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세대 마스크팩 제품인 면 또는 부직포, 2세대 하이드로겔 계열 마스크팩보다 잘 찢어지지도 않고 화학성분이 일절 들어가지 않아 오래 붙이고 있어도 피부에 자극이 없습니다. 게다가 가격이 싸진 않지만, 최근 들어 환경오염이 심각한 중국에서 여성들이 한꺼번에 수백 장씩 구입할 만큼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SK바이오랜드는 중국으로의 사업 확장을 위해 2018년에 중국 하이먼(海門)에 연간 마스크팩 1억장을 생산할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이 공장은 2018년 7월 본격 양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SKC의 계열사의 SK바이오랜드의 제품인 마스크팩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20년 이상 축적한 사업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SK바이오랜드는 중국 하이먼(海門)에 지은 공장을 발판으로 중국 시장 및 Global 시장으로 역량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2018년에는 SK바이오랜드의 이름이 자주 들릴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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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고 싶을 2017 SKC 이야기 

2017년 정유년의 해가 저물고 2018년이 무술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이번 기사는 2017년 한 해 동안 기사를 작성하면서 SKC의 놓쳤던 이야기들과 SKC의 중요한 일들을 짧은 단편 기사들의 모임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단편으로 정리하니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요. SKC의 2017년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최성우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SKC의 글로벌 진출


① MCNS 인도로 진출


MCNS는 SKC와 일본 미쓰이화학이 2015년 7월에 설립한 폴리우레탄 합작사입니다. 서로 부족한 파트를 보완하여 시너지효과를 내고있습니다. MCNS는 올해 2월 인도 첸나이 인근 지역에 생산거점인 시스템하우스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시스템하우스는 폴리올 및 MDI 등의 원료에 첨가제를 혼합해 고객 맞춤형 폴리우레탄을 생산합니다. 시스템하우스가 설립되는 인도 첸나이 지역은 한국과 일본계 폴리우레탄 주요 고객이 진출해 있는 상태로 MCNS의 성장 곡선을 보다 가파르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또한 인도, 멕시코 중동 등 여러나라에 진출하여 2020년까지 해외 생산거점을 현재의 두 배로 늘리는 등 글로벌 폴리우레탄 메이커로 성장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침없이 성장하고있는MCNS의 17년 영업이익은 16년 영업이익의 두배 이상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② 중국 난퉁공장, SKC의 ‘세컨드 스페셜티 콤플렉스’!

SKC가 중국 난퉁공장을 뉴비즈, 화학, 필름 신사업을 아우르는 중국 내 신사업 거점으로 만드는 중입니다. 난퉁공장은 크게 3가지 사업분야를 담당하는 복합산업단지입니다. 뉴비즈 부문에서는 LCD/반도체용 Wet Chemical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여기서 Wet Chemical은 공정(여기서는 LCD/반도체 제조공정 세정, 식각 등)에 쓰이는 공정용 용액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화학 부문에서는 자동차용 스페셜티 부품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스페셜티 부픔은 자동차용 폴리우레탄 부품입니다. 이 제품의 시장규모는 2015년 기준 1.1조원 가량이며 글로벌 선진업체가 상당 부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SKC는 25년이 넘는 폴리우레탄 기술력을 바탕으로 원료 합성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독자 개발하였습니다. 현재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 공급하여 인정받고 있습니다. 필름 부문에서는 자동차 유리용 스페셜티 필름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세컨드 스페셜티 콤플렉스’가 들어설 난퉁개발구는 현재 상하이 인근에서 유일한 화공단지로 입지조건이 좋다. 고속도로, 항만 같은 인프라가 물류에 유리합니다.


2019년에 완공 예정인 ‘세컨드 스페셜티 콤플렉스’는 울산, 수원, 진천에 있는 국내 생산시설에 이어 중국 내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세컨드 스페셜티 콤플렉스’가 들어설 난퉁개발구는 현재 상하이 인근에서 유일한 화학공학단지로 입지조건이 좋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항만 같은 인프라가 물류에 유리하기 때문에 SKC의 중국거점으로 최적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SKC, 세계적 화학회사 독일 에보닉사와 글로벌 협력

SKC가 친환경 PO 제조기술 ‘HPPO’ 공법의 원천기술을 가진 독일 에보닉(EVONIK)사와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입니다. ‘HPPO 공법’은 과산화수소를 촉매로 사용해 PO(프로필렌옥사이드) 를 생산하는 방법으로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습니다. PO와 물만 나오기 때문에 부산물과 유해물질이 나오는 기존 공법보다 경제성이 높고 친환경적입니다.


SKC는 HPPO 공법을 2008년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데 이어, 10년째 가동률 100% 이상을 기록하였습니다. HPPO 기술을 도입한 곳 중에서 가동률이 높은 곳은 SKC가 유일합니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친환경 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보여줄게 완벽히 달라진 나!! -SKC의 환골탈태


 <SKC의 새집, 광화문 신사옥!>


SKC는 올해 5월 16일 서울 종로구 종로1길(중학동) 더케이트윈타워에 본사 사무실을 이전하고, 광화문 시대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 건물 4.5개층에는 SKC 필름사업부문과 화학사업부문, 뉴비즈개발부문, 합작사 MCNS 구성원을 포함해 약 350여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SKC가 새로운 터전을 마련한 것은 지난해 10월 창립 40주년을 맞아 발표한 뉴비전 ‘Global Specialty MARKETER’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습니다. 이 ‘Global Specialty MARKETER’시장의 요구와 기술적인 해법을 결합하는 마케터 의식을 바탕으로 스페셜티 제품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이를 실현하는 데에는 구성원과 구성원이 ‘소통’하고 ‘협업’하며 빠르게 바뀌는 외부환경과 소비자 요구에 늦지 않게 대응하는 노력이 필요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요구조건에 적합한 새로운 업무환경이 필요하였습니다. 이 신사옥의 구조를 보면 SKC가 업무환경에 대하여 얼마나 신경썼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SKC의 새로운 직급체계

 

지난 10월 SKC가 기존의 직급 체계(5단계 체제)에서 매니저 단일 계급 체제로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처럼 변화가 빠른 시대에 대비하기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직급 체계가 필요했다고 합니다. 단일 직급 체계를 통하여 모든 사원들에게 사명감을 주고 자유롭고 평등한 분위기로 창의적인 산출물을 만들 것을 기대한다고 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SKC!! -SKC의 봉사활동

지난 6월 SKC는 한국해비타트와 협약을 맺고 희망의 집짓기/집고치기 사업에 필요한 윈도우필름을 전량 후원하였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10월에 SKC가 후속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습니다. SKC 이완재 대표와 임직원 30명은 10월 26일에 강원도 춘천시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현장을 방문해 ‘윈도우필름 시공’과 ‘집짓기’에 참여했습니다.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직접 윈도우필름을 시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자는 취지였습니다. SKC는 이번 한국해비타트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으로, 환경문제나 일자리 문제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당장은 이번 한국해비타트 후원처럼 SKC 제품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늘려나가고, 장기적으로는 SKC의 사업에 사회적 가치를 더 해나갈것이라고 합니다. 



기사에 담을 수 없을 만큼 작년 한 해 많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SKC 하스’가 ‘SKC 하이테크앤마케팅’으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SKC 솔믹스’ 반도체 부품소재 증설 투자를 실행하는 이야기처럼 못 담은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이야기가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SKC에 대한 좋은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SKC!! 2018년에는 어떠한 이야기를 보여 줄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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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8년 차면 팀장, 실화냐?! SKC의 새로운 직급 체계

보통 회사의 직급을 떠올리면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 순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0월 1일부터 SKC에서는이러한 직급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SKC는 기존의 직위 체계를 폐지하고 직급 체계를 줄이는 등 새로운 제도를 10월 1일부터 적용하였다. 어떻게 직급 체계가 바뀌었는지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SKC의 매니저님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최성우

 

< 재밌는 인터뷰를 만들어주신 Comm.팀 서경훈, 김도형 매니저님과 인력 팀 심성훈 매니저님(좌 ->우) >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 6년 차이며 Comm.팀에서 일하고있는 서경훈 매니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같은 팀에서 일하고 있는 입사 4년 차 김도형 매니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 11년 차이며 인력 팀에서 일하고 있는 심성훈 매니저라고 합니다.

 

Q. 현재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하여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A. 현재 저는 직원들의 평가, 승진, 상벌제 와 같은 HR 매니지먼트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또한 팀 인원 구성상 팀을 업무 진행을 이끌고 있습니다.


Q. 이번에 SKC의 직급 체계가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A. 먼저 직급을 나누기 전에 팀을 이끄는 팀장과 팀장과 같이 일하는 팀원들이 있습니다. 팀장처럼 직책이 있는 직급들을 직책자라하고 팀원들을 비직책자라고 합니다. 보통 비직책자들의 직급 체계가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 의 5단계 체계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번 직급체계의 변화를 줘 5단계 체계를 매니저 하나로 통일한 단일 체계로 바꾸었습니다.

 

Q. 직급 체계를 바꾼 배경과 그에 따른 기대효과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A. 먼저 직급 체계를 바꾼 이유에 대하여 설명해 드리자면 기존의 직급 체계는 옛날 옷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지금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처럼 변화가 빠른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갈아입기불편하고 경직된 옷이 아니라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옷인 새로운 계급 체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매니저라는 직급 체계의 통일로 보다 후배들에게 사명감을 주고 자유롭고 평등한 분위기로 열정적이게 회의를 하여 더 창의적인 산출물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직급 체계를 바꾸니 각자 어떠한 점을 느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심성훈 매니저 저는 처음 계급 체계가 바뀌었을 때는 아직 호칭이 입에 어색해서 기존의 계급을 실수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선배인 분들을 한순간에 매니저라고 부르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점들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니저라는 직책으로 통일되니 후배들에게도 보다 존중하게되는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러한 매니저라는 직책이 통일되면서 보다 후배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서경훈 매니저 저는 이러한 시도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 생각하였습니다. 직급 체계 변화는 SK내의 석유 화학 회사의 직급 체계 변화가 최초입니다. 이러한 시도로 회사가 변화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심성보 매니저처럼 저보다 선배인 분들과 같은 계급으로 부른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당장의 불편함이 있겠지만 이러한 시도들이 시간이 흐르면 보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보통 사원에게는 예를 들어 김도형 매니저님을 ‘도형씨’ 라고 불렀지만 매니저라는 직급으로 변화한 뒤에는 ‘김도형 매니저!’ 이렇게 부르니 듣는 사람이 훨씬 기분이 좋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김도형 매니저 저는 막내 라인 입장에서 매니저라는 표현을 쓰게 되면서 회사분위기가 전보다 부드러워진 것을 느꼈습니다. 원래는 서경훈 매니저님을 ‘서경훈 과장님’이라고 불렀을 때는 저보다 두단계 위의 사람이라는 것으로 느껴졌지만 ‘서경훈 매니저님’ 이라고 부르니 선배들과의 거리감이 많이 가까워졌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이 변화가 체감할 수 있다는 변화라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회사가 변화한다 해도 입사 4년 차가 40년 역사의 회사가 변화하는 것을 자세히 알지는 못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직급 체계의 변화는 진짜 우리 회사가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느끼게 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Q. SKC를 목표로 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심성훈 매니저 SKC라는 회사가 기존에는 필름과 화학이라는 두 개의 축을 가진 회사였지만 지금 현재는 전자 재료를 바탕으로 하는 소재 사업이라는 새로운 축을 만드는 중입니다. 만약 취업준비생 분들께서 SKC에 들어오려고 하신다면 단지 대기업이라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나는 변화하는 회사에서 변화의 주역이 되겠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오신다면 보다 재미있는 회사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경훈 매니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관심을 가진 만큼 보인다 생각합니다. 취업준비생 여러분이 막연히 취업을 준비하면서 회사를 찾아보다가 ‘이런 회사가 있네’, ‘괜찮을 것 같네’ 이런 막연한 생각으로는 취업을 준비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만약 목표가 있으시다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노력과 과정들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소신을 지킬 수 있는 사람들이 후배로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도형 매니저 저는 이 중에서 가장 최근에 취업 준비를 한 입장에서 생각해봤습니다. 서경훈 매니저님이 이야기 했듯이 막연히 취업을 준비하게 된다면 회사에 들어와서도 힘들지만 사실 회사에 들어오기도 힘들다 생각합니다. 저는 취업 준비 시기는 나에 대하여 가장 많이 알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취업을 준비하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들도 필요하지만 저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나의 강점, 나의 약점,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 답을 제일 고민하였습니다. 사실 회사에 들어와도 이 것들의 답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취업을 준비하면서의 과정이 나를 찾는 방향을 보다 명확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에게 어느 회사에 들어가는지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취업을 하고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하면 나중에 취업하고 나서도 잘 적응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


 

이번 인터뷰를 통하여 SKC의 바뀐 직급 체계에 대하여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맞는 옷으로 갈아입은 SKC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빠르게 바뀌는 세상 속에서 변화를 선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SKC의 새로운 모험에 함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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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세면 빠져듭니다. SKC의 Red Sun!

최초, 1등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SKC라는 회사입니다. 최근SKC의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보다 과거의 사이트에 비하여 SKC에 대하여 쉽게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SKC의 주력 사업 분야는 크게 화학, 필름, 전자소재 분야 3가지로 나누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3가지 분야의 SKC의 모습에 대하여 요약하여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셋을 세는 순간 SKC의 매력에 퐁당 빠져들게 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Red Sun!!

 

SK Careers Editor 최성우


 

 

 

하나! 화학사업 - 국내 유일 PO 제조사

 

<프로필렌글리콜(PG)>

 

SKC는 1991년에 국내 최초로 프로필렌옥사이드(Propylene Oxide, PO)를 생산하면서 화학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PO는 화장품, 자동차 내장재 등에 필요한 원료(PG, PPG)를 만들 때 쓰입니다. SKC는 국내 최초로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SKC는 30년 가까이 축적한 기술력으로, 더 나은 품질의 PO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SKC는 친환경적으로 PO를 만들기 위해 고민해왔습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도입한 ‘미생물처리시설’은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오폐수를 박테리아로 처리해, 환경오염물질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2008년에는 세계 최초로 HPPO 공법을 도입했습니다. 과산화수소를 사용하는 이 공법에선 폐수가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HPPO 공법은 전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계 곳곳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둘! 필름 사업 - 세계 4위의 PET 필름 제조사

 

<SKC PET 필름이 들어간 스마트폰의 사진>

 

SKC는 1977년 국내 최초로 폴리에스터(PET) 필름을 개발한 이래,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제품을 늘리고 품질을 높여왔습니다. 1980년에는 미국, 독일,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컬러비디오테이프를 개발하고 세계 시장을 석권해 SKC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현재 SKC는 세계 4위의 PET 필름 제조사로, ▷광학용 필름 ▷포장용 필름 ▷산업용 필름 ▷그래픽용 필름 ▷태양광용 필름 등 다양한 종류의 필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SKC의 필름은 세계 4위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게 투과율이 뛰어나고 두께가 균일하며 인쇄성도 우수해, 고객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SKC는 세계 4위라는 타이틀이 만족하지 않고 계속 1위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포장용 필름인 열수축 필름은 SKC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양산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SKC는 태양전지에 필요한 모든 필름제품(PET필름, 불소필름, EVA시트)을 생산하는 세계 첫 번째 제조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SKC는 40년 넘게 축적한 필름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셋! 전자 소재 - SKC의 새로운 무기

 

<Nanocrystal for WPC+MST+NFC>

 

SKC는 자신의 주 무기인 화학과 필름에 만족하지 않고 전자소재 사업분야에 진출하였습니다. SKC의 30년 넘게 축적한 폴리우레탄 R&D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제작 공정에 쓰이는 고부가 폴리우레탄 ‘CMP패드(Chemical Mechanical Polishing Pad)’를 비롯하여 휴대폰 근거리 통신 등의 핵심소재인 연자성소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국내 반도체 회사의 주요 공정에 쓰이는 패드로 인증을 획득했고, 10월에 연간 5만매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준공하는 등 활발하게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근거리통신(NFC•Near Field Communication), 무선태그(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충전 기술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핵심소재인 연자성 소재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SKC의 연자성소재는 해당 기술들을 사용할 때 특성을 극대화합니다. 이중 하나인 ‘페라이트 시트(Ferrite Sheet)’는 안테나를 감싸며, 안테나가 제 형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한편, 전자회로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장애가 다른 부품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을 합니다. SKC는 비디오테이프 등 수십 년에 걸친 자기소재 및 필름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 착수 1년만인 2012년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Red Sun! 어떠신가요? SKC의 매력에 빠지게 되셨나요?? SKC가 창사 40주년으로 내세운 뉴비전은 Global Specialty MARKETER입니다. 이 말은 사업 전반에 걸쳐 마케터 의식을 바탕으로 스페셜티 제품 상업화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기술만 생각하면 고객의 마음을 반영하기 어렵고, 고객만 고려하고 기술을 소홀히 하면 제대로 된 시장 대응이 어렵다는 판단에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한 발 먼저 나가 기술을 개발하는 SKC!! 세계의 흐름에 맞추고 싶은 것이 아니라 흐름을 주도하고 싶은 인재라면 SKC라는 훌륭한 배에 탑승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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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업무현장 답사기: 서울에서 출퇴근을! SKC 수원 공장

공대생들은 엔지니어가 되면 의레 해안 지역으로 발령을 받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자세히 알아보면 내륙지방에도 엔지니어가 근무하는 공장들이 믾다. 그 중에서도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는 것이 SKC 수원 공장(이하 수원 공장)이다. 수원 공장은 서울에서 자가용으로 한 시간 밖에 안 걸려 서울에서 출퇴근이 가능하다. 평소 서을 근교에서 일하고 싶었던 본 에디터는 수원 공장이 어떠한 곳인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운 좋게 견학할 기회를 얻었다. 


 

SK Careers Editor 최성우

 

<SKC 수원공장의 약도>

답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SKC 수원 공장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309번길 84에 위치해 있다. 지도에서 보면 공장 옆에 아파트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수원 공장은 마을 단지 안에 자리해 있었다. 공장 입구에 도달하면 ‘SKC 수원공장 방문을 환영합니다’ 라는 문구가 새겨진 구조물을 볼 수 있다. 공장에 들어가면 5만평의 크기 답게 한눈에 공장 전체의 모습을 보기 힘들다. 


답사는 수원 공장에서 일하고 계시는 김한준 기사님이 도와주셨다. 도착 후 답사장소로 이동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들었던 내용을 간추려보면 수원 공장은 SKC의 전신회사인 ‘선경화학’ 시절부터 있어 4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공장으로 SKC의 주 업무 분야인 화학과 필름 중 필름을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필름을 생산하는 공장인 만큼 화학공학과와 고분자공학과 출신들이 많다고.

 

답사를 진행하며...

전체 공장을 돌아보면 좋아겠지만 시간적 문제와 안전에 대한 문제로 극히 일부분만 볼 수 있었다. 내가 답사한 곳은 중합생산팀이 필름의 원료인 Chip을 생산하고 재활용하는 현장이었다. 먼저 답사 전에 기본적인 안전 교육과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 들어갔다. 


중합생산팀은 TPA(Tissue Plasminogen Activator. )와 DMT(Dimethyltryptamine)를 EG (Ethylene Glycol) 라는 원료와 중합반응을 일으키면 Polymer가 생성된다. 이 Polymer는 필름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 소재인 Chip으로 생산한다. 중합생산팀이 바로 이 Chip을 생산하는 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생산된 Chip으로 필름을 생산하는 것을 제막생산팀이 맡눈다. 최종적으로 생성된 PET 필름을 다른 회사에 판매한다고 한다.

 

<필름 생산 공정(출처 SKC 홈페이지)>



현장에 들어가기 전에 안전 교육을 받은 뒤에 안전모와 안전화를 신고 현장에 들어갔다. 현장에서는 기계가 쉴 새가 없이 가동되고 있었다. 현장을 둘러보니 기계들이 스스로 작동하고 있어 엔지니어는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궁금해졌다. 기사님에게 여쭤 보니, 엔지니어는 현장에서 업무를 보는 것보다 제어실에서 기계가 구동하는 현황과 생산량을 모니터링을 하며, 문제 발생 시 해결 및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고 했다. 


공장에서 일하는 만큼 궁금한 것이 안전관리일 터. 계속해서 질문을 던졌다. "SKC는 안전 문제에 대하여 무게를 두어 별도로 안전만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안전 관리 부서가 존재한다"라는 대답이 돌아 왔다. 현장을 다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내가 둘러본 현장의 생산물인 Chip을 볼 수 있었다. 이 Chip은 마치 학종이로 접은 알과 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모습을 가진 Chip이 PET 필름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었다.

 

<Chip을 확인하고 있는 최성우 기자>


답사를 마치며...

답사를 하면서 엔지니어들의 업무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막연히 궁금하였던 엔지니어들의 업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엔지니어는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현장에서 설비를 직접 작동시키는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공정의 진행 상황을 보면서 모니터링하고 문제 발생 시 해결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B2B 사업이 주인 SKC의 필름 사업의 한 부분을 볼 수 있었다. SKC의 필름은 투과율이 뛰어나고 두께가 균일하며 인쇄성도 우수해, 고객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필름 공정에 관심이 있고 서울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장소를 찾는다면 SKC의 수원 공장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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