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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직무 탐구 영역 - DRAM 소자팀 FA 직무

우리나라의 명실상부한 반도체 기업으로 우뚝 선 SK하이닉스! 오늘은 DRAM 개발팀 내 다양한 직무 중 DRAM 소자팀, 그 중에서도 FA(불량 분석) 직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요!



SK Careers Editor 이승협 

 

본격적인 직무 탐구에 앞서 여러분들의 직무 영역에 대한 빠른 이해를 위해 1교시 <반도체 영역, 용어사전>을 준비했습니다! 빠르게 읽어보고 넘어가볼까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2~4교시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DRAM 완제품이 나올 때까지의 프로세스>


DRAM이 양산될 때까지의 과정은 크게 연구소→개발팀→제조팀의 순서를 거쳐 진행됩니다. 순수 연구 기관과 달리 회사의 경우는 웨이퍼(Wafer)에서 최대한 많은 chip을 만들어내는 것에(수율을 높이는 데에) 집중하게 됩니다. 생산량을 높이는 것이죠. 


연구소에서 기술 콘셉트를 잡으면, 개발팀에서는 이를 좀 더 제품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마지막 생산팀의 경우, 개발팀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살피며 수율을 100% 가까이 높이는 데 집중합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하는 업무는 개발 중 발생하는 모든 설계 및 소자, 공정 불량에 대한 원인을 분석해 이를 유관 부서에 알려주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Backend(*Package 공정 이후 단계) 불량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Package 공정: 완성된 Wafer 內 개별 Chip들을 Back-grinding하여 얇게 만들고 이를 다시 2단, 3단 등으로 적층하여 하나의 단품으로 만드는 공정

 

 


<DRAM 소자팀의 직무 구성>



연구소와 개발 그룹 모두 크게 Device, PI(Process Integration), FA(Failure Analysis), LDR(Layout Design Rule) 4가지 직무로 나뉩니다. 제가 속한 FA팀도 다시 여러 개의 Part로 세분화됩니다. 크게는 Main Memory 向과 Mobile向 분석으로 각각 나뉘죠. 저희 파트의 경우엔 핸드폰과 아이패드, 갤럭시 탭 등의 Mobile 제품 안에 들어가는 단품 패키지에 대한 불량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불량 분석이라고 하면 각종 Test 장비 및 분석 장비를 이용해 해당 Fail 샘플들의 Electrical한 특성들을 보고, 필요 시 Physical 특성까지 확보하여 불량의 근본 원인을 밝히는 것을 말합니다.


또 소비자들에게 팔 수 있는지 없는지를 자체 내로 검증하는 ‘Qualification(퀄)’과정도 진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발견되는 내부 불량을 찾아내 유관 부서에 알려줍니다. 최종적으로는 반복되는 오류가 없도록 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러한 피드백을 거쳐 개발 및 양산 효율을 높이고 자사 제품의 품질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에게 납품 후, 사용 도중 발생한 불량품에 대해서도 분석을 실시해 고객 및 자사 유관 부서에 피드백을 합니다.

 


단연 Tech. Shrink(트랜지스터 및 Chip 면적 Scale Down)에 따라 발생하는 각종 Side Effect들을 잘 제어하고 이들을 보완할 수 있는 것들을 제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사실, 제조 및 개발, 연구소 나아가 소자, 설계, 공정, 제품, Solution 등의 부서들을 초월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좀더 자세하게 말씀 드리면 점점 소자 규모가 작아지더라도 적절한 수준의 Performance를 낼 수 있는 트랜지스터 Spec. 제안 및 관리(‘Device’ 직무)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잘 만들어 내고 극복할 수 있는 Process Flow & Design Rule 제시 및 공정 관리(‘LDR & PI’ 직무), 갈수록 다양해지고 해석이 어려워지는 각종 불량들에 대한 정확한 실패 메커니즘 규명 및 불량 Define(‘FA’ 직무)이 주요 사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저희 FA 엔지니어들의 경우에는 각종 고난도 불량 분석을 수행하기 위한 배경지식과 신기술 습득이 중요하고 분석 Tool들을 잘 다룰 수 있는 능력과 그 결과물들을 적절하게 해석하고 응용하여 유관부서에 피드백할 수 있는 능력이 갈수록 중요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엔 학부만 졸업하고 입사했기 때문에 많은 것을 알고 입사한 건 아니에요. 전공에 맞춰 지원하기도 했지만, 소자가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몰랐기 때문에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소자 개발이 흥미로울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DRAM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괜찮다는 점이에요. SK하이닉스 내에서는 약 3개월 정도 사내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입사한 후에 직무에 대한 열의만 보이신다면 누구나 쉽게 직무에 적응하고 일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반도체의 ‘꽃’은 ‘트랜지스터(Transistor)’라고 생각해요. 이따금씩 트랜지스터가 여러 원인들로 인해 망가질 때가 있는데 이때 FA 엔지니어들이 그 원인을 밝혀 내기 위해 직접 트랜지스터의 각종 특성을 측정해 보고 Data들을 획득해요. 때문에 다른 부서에 비해 상대적으로 최전선에서 트랜지스터를 직접 다루고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죠. 


나아가 FA 엔지니어는 기술 사무직이지만 타 직무에 비해 사무실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현저히 적습니다. FA를 위해 각종 분석실로 이동하거나 직접 몸을 움직여 장비를 컨드롤 해야 할 일이 많아 다소 동적인 면이 많다는 점이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시는 김정수 선임님>

 



제가 분석 엔지니어로서 책임감을 갖고 유관 부서에 준 피드백이 수렴되어 불량이 개선되었을 때 보람을 느끼고 또 재미를 느낍니다. 또한, 출장을 나가거나 고객들과 미팅을 하는 등 고객과 대응할 때, 이들을 설득시켰을 때나, 불량에 대해 정확히 분석할 때 가장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끈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불량이 나오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기도 하기 때문이죠. 예상 밖의 불량을 분석하기 위해선 끊임없이 들여다 봐야 비로소 알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끈기 그리고 인내가 중요하다고 봐요.


그것과 더불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설득시켜야 하거든요. 그리고 남들에게 도움 받는 것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고, 서로 도움을 주는 등  열린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협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학부 때 ‘전기/전자공학’ 전공으로 졸업했습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 팀에서는 전기/전자공학 이외에도 신소재공학, 물리학과 전공 출신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지신 분들과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대외활동 등 흔히 말하는 ‘스펙’을 준비하진 않았지만, FA 직무에 취직하기 위해 당시 전공 공부를 열심히한 게 기억납니다. 제가 입사할 당시에는 PT 면접을 진행했는데, 실제 PT 면접을 스스로 연습해 보았습니다. 

 


대학생 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그대로 열의를 갖고 일한다면 어떤 일이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제가 경험해 본 바에 따르면, 자신이 얼마나 의지를 갖고 있는 지에 따라 영역이 넓어지는 정도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입사한 뒤에도 끊임없이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고 임한다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취준생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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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직무 인터뷰: Utility기술 편

반도체 시장을 이끌고 있는 SK하이닉스! 커다란 공장에서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은 반도체가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공장이 잘 가동되기 위해서는 Utility의 안정적인 공급이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Utility직무에서는 정확히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을까요?


SK Careers Editor 한수정

 

Utility직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취준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SK하이닉스 본사인 이천 캠퍼스에 다녀왔답니다! 저와 함께 Utility직무에 대해 알아보러 가볼까요? Go Go!






Q.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본인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의 공조/배기기술팀에서 일하고 있는 입사 3년 차 조규민 선임입니다. 반도체를 만드는 공장을 '팹(Fab)'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이천캠퍼스 내 M14 Fab에서 공조/배기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Q. SK하이닉스 채용 포탈의 [직무소개]-[경영지원]-[Utility기술] 탭을 읽어봤는데, 어떤 직무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현직자의 입장으로서 ‘Utility기술 직무란 무엇인가’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반도체를 생산하고, 생산 장비를 가동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utility(물질, 환경 등)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주고 유지하는 업무입니다. 말 그대로 공장이 제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필수적인 업무라고 보시면 됩니다. 조금 쉽게 설명하기 위해 예시를 들어볼게요. 하나의 도시를 건설한다고 하면 상하수도부터 시작해서 길을 닦고, 가스 시설을 만들고, 발전소를 짓는 등 살아가는데 필요한 필수적인 토대를 세우게 됩니다. 이러한 역할이 Utility기술의 업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발전소를 전기 기술팀, 도시가스를 Gas설비기술팀이라고 빗대어 설명할 수 있겠네요. 


Q. Utility기술 직무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Fab은 24시간, 365일 가동되기 때문에 제가 퇴근한 이후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꼭 점검해야 합니다. 그래서 출근하자마자 야간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기록해놓은 업무일지를 통해, 이슈나 특이사항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Utility 직무 특성상 다른 부서나 BP(Business Partner)사와 협업을 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BP사 작업현장을 찾아가 TBM(Tool Box Meeting)을 실시하고, 안전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점검합니다. 또, 제조기술팀과의 회의를 실시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하죠. 이런 회의들이 업무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협업 업무 이외에는, 아이템을 발굴하고 검토하는 업무, 건축이나 공사 도면에서 수정사항을 도출해내는 업무 등을 수행합니다. 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며 이러한 운영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하루가 금세 흘러간답니다.(웃음) 


Q. Utility 직무에 지원하기 적합한 전공은 무엇인가요?

홈페이지에 명시되어 있는 건축, 화공, 기계, 전기 관련 전공이 이 직무에 적합합니다. 입사 후 새로 배우는 부분도 많지만, 타 직무에 비해 대학생 때 배운 전공과목과 실제적으로 관련도가 높은 편입니다. 예를 들어, 기계공학과라면 ‘유체역학’ 같은 과목을 탄탄히 해 놓으면 실무에 큰 도움이 됩니다.


Q. 채용 포탈을 보면,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 소지자 우대’라고 적혀있는데, 기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나요?

자격증이 없다고 불이익이 있는 건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 기사 자격증 없이 입사했거든요. 입사하게 되면, 교재나 인터넷 강의를 지원해주고 스터디 시간도 제공해주기 때문에 이후에 취득해도 됩니다. 하지만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를 한 상태로 입사하면 업무에 대한 이해도는 당연히 높아지겠죠?


Q. Utility직무 내에도 여러 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각 팀에서 하고 있는 업무를 한 문장으로 표현해주실 수 있나요? 

    • Gas설비기술팀 반도체 장비 및 공정의 공기와 같은 존재이다.

    • 건축기술팀 원활한 반도체 제조, 설비 운영이 가능하도록 모든 것을 보듬어주는 House이다.

    • 공조/배기기술팀 반도체 Clean Room 환경 구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Engine이다.

    • 배관기술팀  SK하이닉스의 혈관이다.

    • 전기기술팀  SK하이닉스의 한전이다.

    • 제어기술팀  SK하이닉스의 신경세포다.

    • Chemical설비기술팀 SK하이닉스의 대동맥이다.



Q. Utility 직무의 장단점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가장 큰 장점은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하나의 공정만 보는 것이 아니라, 물질을 ‘생산-유지-공급-관리-회수-재가공’하는 일련의 사이클을 다룰 수 있기 때문에 시야가 넓어지게 되거든요. 또, 조절하거나 변경하고자 하는 대로 하나의 공장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죠. 반면에, 하나의 공정을 깊이 다룰 수 없다는 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아, 그리고 직무 특성상 기계실, 전기실, 공사 현장 등을 출입해야 하기 때문에 긴 팔과 긴 바지를 착용해야 해서 여름에 조금 덥다는 점!


Q. 해당 직무를 수행하면서, 힘들었지만 보람을 느꼈을 때가 있으신가요?

특이사항이 없을 때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하지만, 가끔 프로젝트성으로 큰 사건이나 업무가 생길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 ‘M14 Fab옆에 자동화창고를 새로 짓겠다!’라고 한다면 요청한 부서, 안전팀, 환경팀 등 모든 팀들과 협업해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합니다. 공장이 멈추지 않는 한 일반적인 업무는 계속 해야 하는데, 여기에 프로젝트를 추가로 하는 거라 힘들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면 완성 된 시설을 육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굉장히 뿌듯합니다.






Q. 선임님은 대학에서 무슨 전공을 이수하셨고, 또 하이닉스의 Utility직무에 지원하신 이유는 무언인가요?

저는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어요. 전공 수업을 듣던 중, ‘냉동 및 공기조화’라는 과목에 흥미를 느꼈어요. 대개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이나 성적이 잘 나오는 과목을 고려해서 취업 준비를 하잖아요? 홈페이지에서 냉동시스템, 클린룸 등을 관리하는 직무라는 소개를 보고 제가 좋아했던 과목과 연관된 직무라고 생각되어 지원했습니다.


Q. 어떻게 ‘취뽀’ 하셨나요?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서류전형, SKCT 그리고 면접에 이르기까지 이 일련의 과정이 ‘하나’라는 걸 생각하고 계시면 좋겠어요. 저는 자기소개서를 쓸 때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분석력’을 강조했는데, 면접에서도 이를 강점으로 내세워 대답을 이어갔거든요. SKCT의 경우, 인성 문제를 풀 때 솔직하고 일관적으로 대답했더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또 면접에서 자신의 지식이나 능력을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자신감 있게 대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Q. SK하이닉스의 Utility 직무에 지원할 미래의 지원자들에게 조언 부탁드려요.

Utility 직무 뿐 아니라, 모든 취준생 여러분이 ‘어떤 일을 하면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해 신중히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내가 가지고 있는 강점이 어떤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잘 발휘될 수 있을지도 고려해보세요. Utility 직무의 경우, 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며 업무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공장이나 기업을 견학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 번이라도 직접 현장을 보고 온다면 전공 공부를 하거나 진로에 대해 생각할 때 훨씬 수월할 거예요. 꼭 많이 경험해보시고,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하실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Utility 직무에도 많이 지원해주시구요.(웃음)


지금까지 공장을 가동시키기 위한 원동력, Utility직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저는 이제 Utility직무에 대해 알고 싶어하던 친구에게 깨톡을 보내러 가보겠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또 다른 직무에 대한 알찬 정보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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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래하이닉스인 2018.06.11 14: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 유틸리티>_< 2018.06.14 16: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꼭 입사하고 싶습니다!!!
    선배님(?) 잘생기셨어요>_<

  3. HVAC 2018.06.14 16: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오늘도 열일 가즈아!

SK하이닉스 DRAM 설계의 모든 것 

반도체를 아는 사람을 넘어 마니아가 되고 싶은 대학생이라면 한 번쯤 꿈꿔본 기업 SK하이닉스. 그 중 DRAM은 SK하이닉스가 주력 생산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다. 어떤 회사인지는 알지만 어떤 직무를 하는지 몰랐던 당신을 위해 준비한 알아두면 쓸모 있는 DRAM 설계 이야기를 준비했다. DRAM의 정의부터 설계 VPD그룹 구성원의 인터뷰까지, ‘ALL ABOUT DRAM’!


SK Careers Editor 정영희









PART 1. D램 설계의 A to Z



DRAM은 흔히 말하듯 최첨단 반도체예요. 한 명이 칩 전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수십 명의 인원이 붙어서 회로설계, 설계된 내용을 바탕으로 배치설계(레이아웃)까지 진행해요. 그 중에서도 저는 외부 전원을 받아 내부에서 필요로 하는 전압을 만드는, 아날로그 회로 설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DRAM의 설계부터 웨이퍼(Wafer, 회로나 트랜지스터를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실리콘 판), PKG 등 실제 제품의 테스트 결과 분석까지 담당해요. 설계한 제품이 의도한 대로 나왔는지 보고, 추후 고객 대응을 하는 것까지가 우리의 일이죠.


흔히 말하는 8G, 16G와 같은 메모리 용량이나 DDR4(DRAM의 한 종류)처럼 맞춰 만들어야 하는 제품의 스펙이 있어요. 스펙 선정이 되면 인원을 할당하기 시작합니다. 각 분야 별 전문 인력들을 끌어와서 프로젝트 팀을 꾸려요. 설계 초기에는 타깃에 맞는 특성 평가를 합니다. 반도체 속 다양한 트랜지스터나 인버터 등을 서로 비교하고, 전에 나왔던 제품 중 참고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특성을 따오기도 해요. 


 


제가 하나하나 프로젝트에 참여한 결과로 완제품이 돼서 세상에 나온다는 점이 매력이에요. 가까운 예로 핸드폰이 있어요. 그런 걸 보면서 남들은 모르는 혼자만의 뿌듯함을 느껴요. 회사에서 설계 직무를 본격적으로 배우며 얻은 지식을 현업에 접목시킬 때도 보람차요. 존경했던 선배만큼 일을 익혔구나 싶을 때에도 기분이 남다르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DRAM이 아직 많이 개발할 여지가 남아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여러 부서에서 하나의 타깃 제품을 향해 열정을 불태워서 작은 칩을 만드는 게 공통점이라면, 설계는 주체성을 가진다는 게 차이점이에요. 회로설계 엔지니어들이 의도한 대로 회로가 동작하거나 특성이 나오는 것을 끝까지 책임지고 확인하는 부분이 다른 부서와 조금 달라요. 어느 부서든 마찬가지지만 설계는 특히나 절대 빠져서는 안 될 직무예요. 타깃 제품에 맞는 스펙을 직접 만들다 보니, 누구보다 제품과 동작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 하죠.



DRAM설계는 목표한 제품의 스펙을 맞추는 게 가장 중요해요. 설계가 제대로 안 되면 판매할 수 없으니까요. 때문에 회로가 당초 계획대로 설계됐는지를 검증하는 과정이 필수죠. 예상치 못한 요소에 의해 발생할 불량을 미리 예측해서 시뮬레이션 하는 것도 빠질 수 없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불량 발생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 다양한 패턴으로 검증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DRAM설계는 '성실함'이다. 발생 가능한 변수를 꼼꼼하게 생각하는 역량이 필요해요. 검증이 끝나고 실제 제품이 나와도, 고객에게 샘플을 전달할 때 일이 어긋날 때도 있거든요. 갑작스러운 상황들을 능숙하게 해결해야 하니 일단 멘탈이 좋아야 하고, 반복 작업도 할 줄 알아야 해요. 전체적으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일이에요. 


PART 2. 나는야 DRAM 엔지니어!



노는 걸 좋아했어요(웃음). 보통 대학생처럼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대외활동도 활발하게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학부 시절에는 전자회로를 약간 공부한 수준이라서 반도체에 대해 안다고 말할 수 없었죠. 오히려 통신 공부를 더 많이 했으니 완전히 다른 분야의 지식이 더 많았는데, 취업 준비를 할 때 반도체에 관심을 가지게 돼서 SK하이닉스에 왔어요.


 

직무에 따라 다르지만 학사가 더 높습니다. 다른 부서에 비하면 설계 쪽이 석/박사 비율이 가장 높은 편입니다.

 


전문성이나 끈기가 있는 사람이 좋아요. 또, 무엇보다 협업을 잘 해야 해요. 첨단기술이 들어가는 DRAM이라는 반도체는 설계에만 수십 명이 들어와요. 서로 간의 의견 조율이나, 협업을 통해 결론을 도출해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죠.

 


전자회로에 심층적으로 접근해서 집적회로나 디지털 설계 같은 공부를 하면 도움이 돼요. 특히 DRAM을 목표로 하신다면 관련 서적이 많으니 찾아보시는 것도 좋죠.



취업을 원하는 회사가 있다면 그 회사의 어떤 직무에서 일하고 싶은지 자세히 알아보고, 목표하는 바를 세우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다사다난하게 취업했듯이 요즘 역시 회사에 가는 건 쉽지 않지만, 이공계 학생들은 조금만 노력하고 관심을 가진다면 반도체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 겁니다. 파이팅!


스스로 맡은 바에 대한 열정을 넘어 반도체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김홍득 선임. 반도체는 알지만 그 세세한 직무를 알 길 없었던 예비 엔지니어의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고농축 인터뷰였기 바란다. DRAM과 DRAM 설계의 모든 것을 알아봤으니 이제 다시 SK하이닉스를 향한 달리기를 시작할 차례. 미래의 반도체 장인을 꿈꾸는 모든 이들의 앞날이 SK하이닉스만 같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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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하이닉스 면접 현장 들여다보기

지난 캠퍼스 리쿠르팅에 스파이로 잠입해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돌아온 SKCE 한수정 에디터 다시 한 번 인사 드립니다. 이번에는 미래의 하이닉스인을 뽑는 면접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다녀왔습니다. 면접 현장, 제가 누구보다 가까이서 생생하게 전달해 드릴게요! 


SK Careers Editor 한수정




서류와 SKCT를 통과한 지원자들이 거쳐야 하는 면접전형! 이번 2018 상반기 SK하이닉스의 면접전형은 5월 8일부터 25일, 이천에 위치한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양산관리, Product engineering, Utility, 설계 직무의 면접이 진행되는 5월 15일에 이천을 다녀왔는데요.



지원자들은 오전 7시, 11시 20분에 이천으로 향하는 셔틀 버스를 타기 위해 잠실에 모였습니다. SK하이닉스라고 적혀 있는 버스를 보니 저도 덩달아 떨리기 시작했는데요! 버스 안은 각자 준비한 자료를 열심히 읽는 지원자들로 인해 긴장감이 맴돌았습니다.  



지원자들은 핸드폰을 제출한 후, 각자의 명찰을 찾아 들고 대기실로 향했습니다. 대기실에는 지원자들을 위한 다과와 음료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버스에서와 마찬가지로 각자가 준비해 온 자료를 읽는 지원자들이 대부분이었고, 대기실 앞에 틀어진 회사소개 영상을 보고 있는 지원자의 모습도 보였어요. 면접 진행자분이 들어오셔서 이름을 호명하면, 한 줄로 서서 직무면접 대기실로 이동했는데요. 지원자들은 면접 전에 미리 직무 문제를 풀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 후, 면접에 참여하기 위해 다른 층으로 또 이동했습니다. 에디터는 면접실 앞에서 대기하고 있는 지원자들에게 마음속으로 파이팅을 외쳤답니다!



면접을 마치고 나온 지원자 네 분을 만나보았는데요. 지원자분들의 마음 속을 들여다볼까요?


# 설계 직무 지원자 : K양 (전자공학 전공)

Q. 면접 분위기는 어땠나요?

질문을 하시거나 답변을 들어 주실 때 아이컨택을 잘 해 주셔서 굉장히 좋았어요. 제가 긴장한 탓인지 엄청 화기애애한 면접처럼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압박 면접도 아니었던 것 같아요.


Q.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면접 스터디에 따로 참여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저는 3학년 2학기 들은 과목에 흥미를 느껴서 ‘취업을 늦추더라도 한 번 심층적으로 공부해보자’라는 생각에 석사를 수료한 케이스예요. 하지만 제가 연구한 분야가 반도체와 큰 관련은 없어 보였어요. 그래서 최대한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적용시키는 방향으로 면접을 준비했어요. 정말 기본적인 반도체 관련 내용은 다양한 강의를 통해 공부했죠.


Q. 마지막으로 미래의 지원자에게 조언이나 응원 한마디 부탁드려요!

석사 수료자의 경우 본인이 한 연구에서 도전적이었던 경험, 업무를 분할해서 협업을 한 경험 등을 명확하게 말할 수 있도록 준비하셨으면 좋겠어요. 또 모든 지원자들이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관련된 과목을 수강하면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구체적인 답변 준비하셔서, 면접 전형에서도 ‘승’을 거둘 수 있길 바라요.


# 양산관리 직무 지원자 : K군 (산업공학 전공)

Q. 면접 분위기는 어땠나요?

인성 관련 질문은 편안하게 대답했던 것 같고, 직무 관련 질문은 조금 난이도가 있었던 것 같은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회사 생활에 있어서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어필했다는 점이 뿌듯합니다.


Q.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범위가 넓어서 전공 서적을 모두 보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모의 면접 스터디에 참여해 중요한전공 과목과, 반도체 관련 기초 지식을 공부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미래의 지원자에게 조언이나 응원 한마디 부탁드려요!

올해부터 직무 면접과 인성 면접이 합쳐졌기 때문에, 중간중간에 인성 관련 질문을 물어보셨는데요. 앞으로 하이닉스에 지원하실 분들은, 답을 외워서 준비하시기 보다는 평소에 확실한 가치관을 갖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직무에 대해서도 확실한 가치관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 Product Engineering 직무 지원자 : L양 (전자공학 전공)

Q. 면접 분위기는 어땠나요?

‘하고 싶은 말을 침착하게 조금 더 할 걸’이라는 아쉬움이 남아요. 하지만 직무 관련 문제도 제가 아는 부분에서 출제되었고, 면접관님들이 추가 질문도 많이 해 주셨어요. 분위기도 나름 화기애애했던 것 같아 살짝 기대가 돼요!(웃음) 


Q.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먼저, 전자공학과에서 수강할 수 있는 반도체 공정 관련 전공 수업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리고 면접 스터디에 참여해 반도체 관련 회사를 준비하시는 분들과 함께 관련 이론에 대해 공부하고, 모의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미래의 지원자에게 조언이나 응원 한마디 부탁드려요!

미래의 지원자 여러분 모두 겁먹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지원하기 전에는 ‘내가 지원할 수 있을까’와 같은 고민이 많았어요. 하지만 우선 도전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기본적인 부분은 완벽하게 준비해간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시면 될 것 같아요!


# Utility 직무 지원자 : C군 (건축공학 전공)

Q. 면접 분위기는 어땠나요?

어려운 질문을 받을 거라 예상해 깊게 공부했는데, 생각보다 기본적인 질문들을 던지셔서 오히려 대답하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또 직무 면접과 인성 면접이 합쳐지면서 중간중간 던지시는 인성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는 점이 힘들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많지만, 면접 분위기는 좋았어요. 또 기본을 충실히 준비한다면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는 면접이었던 것 같아요.


Q.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양산이나 공정처럼 지원자가 많지 않아 스터디를 구하기는 힘들었어요. 그래서 SK 채용 포탈, SK Careers journal, SK 하이라이트 등을 보며 직무 관련 자료를 조사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미래의 지원자에게 조언이나 응원 한마디 부탁드려요!

SK하이닉스의 다양한 직무들은 모두 반도체 공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도체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충실히 공부해서 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 면접에서 직접적으로 자격증에 대한 질문을 받지는 않았지만, 관련 자격증을 공부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roduct Engineering 직무 면접을 진행한 배상섭 수석(오른쪽)>

 

다음으로는, 면접을 진행해주신 면접위원님들을 만나보았습니다. Utility 직무 면접을 진행하신 김만섭 수석님, Product Engineering 직무 면접을 진행하신 배상섭 수석님의 마음 속을 들여다볼까요?


Q. 올해부터 직무면접과 인성면접이 통합되었는데요. 달라진 점이 있다면요?

김만섭 수석님 올해부터 팀장 및 임원으로 구성된 면접위원들이 통합 면접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다양한 시각에서 직무 역량과 인성을 동시에 평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배상섭 수석님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은 아무래도 지원자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직무와 관련된 질문과 동시에 인성 질문을 던지면, 향후 실제 입사 후 현업에서 얼마나 잘 적응할 수 있을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학부 졸업자들에게 바라는 전공 수준이나 업무 수준이 있으신가요?

깁만섭 수석님 Utility 직무의 경우 학부에서 배우는 것만으로는 제시한 문제를 못 풀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 산업에 적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직무이기 때문에, 직무별로 해당하는 자격증을 공부해 보는 것도 면접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관련된 업체에서의 직무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업무에 더 빨리 적응하실 수 있겠죠? 


배상섭 수석님 회사에서 다루는 ‘반도체’의 기본을 잘 알고 오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메모리 반도체를 검사 할 때는 TEST 장비를 사용합니다. Test 장비를 이용해 실제 Application에서 사용되는 스피드로 복잡한 전기신호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Test 장비를 잘 다루기 위해서는 반도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수적이겠죠? 그래서 반도체 공학, 전자회로, 컴퓨터 아키텍처, 논리회로, 프로그래밍 언어 등의 전공과목을 열심히 수강하시길 바랍니다. 또 Product Engineering 직무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Q. 면접위원으로서, 지원자에게 바라는 Do와 Don’t

김만섭 수석님 

Do : 질문의 핵심을 파악하세요. 또, 모르는 부분은 솔직히 얘기하고 틀린 답이라도 자신있게 대답하세요. 

Don’t : 무조건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얘기하지 마세요. 또, 애매모호한 표현은 지양해 주시길 바랍니다.


배상섭 수석님 

Do : 기업 내에서 본인이 지원하는 분야의 업무가 무엇인지에 대해 꼭 자세히 조사해보세요. 20-30년 동안 계속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신중히 고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Don't 본인의 직무나 역량과 관련 없는 것들을 언급하며,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요!’라는 자세는 지양하시길 바랍니다.


Q. 미래의 SK하이닉스 지원자에게 마지막 한 마디 부탁드려요!

김만섭 수석님 먼저, 정성적인 표현이나, 애매모호한 표현보다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00을 했다’와 같은 구체적인 답변을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 입장에서는 R&D를 가장 선호하겠지만, Utility 기술도 반도체 공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술입니다. 또, 저는 SK하이닉스의 Utility 기술이 아주 높은 레벨의 기술이라고 자부할 수 있어요. 굉장히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는 직무이니 앞으로도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배상섭 수석님 모든 지원자 분들이 다들 준비도 많이 해오시고 역량도 뛰어나신 것 같습니다. 성적이나 경험 그리고 역량이 비슷할 경우에는 ‘누가 이 직무에 대한 관심이 높은가’를 비교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이 어떤 일을 잘하고 하고 싶은 건지 직무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보세요. 그리고 이에 대한 계획을 최대한 저학년 때부터 수립하여 직무와 관련된 과목 공부를 하고 경험을 쌓는다면 차별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Product engineering 뿐 아니라 하이닉스에 지원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



 

면접이 끝나고 난 후, 대기실의 지원자들은 옆 자리의 지원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등 긴장이 조금은 풀린 듯 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과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며 버스를 기다리던 그들은 셔틀버스를 타고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된 면접을 위해 며칠, 어쩌면 몇 달을 고민하고 고생했을 지원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미래를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고민하신 면접위원분들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저를 포함한 모든 SK 커리어스 에디터가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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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이 정도는 알고 가야지: (7)금속(Metalization)공정

SK하이닉스 채용을 준비하는 취준생이라면 꼭 알아야하는 반도체 공정! 지난 6번째 공정 포스팅에 이어, 7번째 공정 관련 포스트를 준비했는데요. 먼저 몸풀기 용 퀴즈 하나 풀고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한수정









정답은 ② 금속 공정입니다.


정답을 맞추신 당신! 당신은 반도체 전문가, 조금 더 깊은 이해를 위해 이 글을 읽어보세요. 

정답을 못 맞추신 당신! 조금만 더 공부하면 반도체 전문가가 될 수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 글을 읽어 보세요.



#금속 공정이란?

금속 공정(Metalization)은 금속 형성 공정 혹은 금속 배선 공정이라고도 불립니다. 반도체는 각 층의 연결을 통해 회로의 작동이 이루어지는데요. 이를 위해 필요한 공정이 ‘금속 공정’입니다. 외부에서 얻어지는 전기적 에너지를 받아 소자들끼리 신호가 섞이지 않고 전달되도록 선을 연결해주어야 합니다.


#금속 공정에 사용되기 위한 ‘금속의 조건’


모든 종류의 금속이 금속 공정에 사용될 수 있을까요? That’s No No. 전극층을 형성하고 각 층을 연결하기 위해 사용되는 금속에는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1) 웨이퍼와의 부착성

: 반도체 기판, 즉 실리콘 웨이퍼와의 부착성이 좋아야 합니다. 즉, 쉽게 부착되고 부착 강도가 뛰어나 얇은 박막으로 증착 할 수 있어야합니다.


2) 낮은 전기저항

: 금속선은 회로패턴을 따라 전류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전기저항이 낮은 물질이어야 합니다.


3) 열적•화학적 안정성

: 금속 배선 공정 이후의 공정에서 만들어 놓은 금속선의 특성이 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후 공정에 대해 열적, 화학적 안정성이 뛰어난지 꼭 고려해주어야 합니다. 


4) 패턴 형성의 용이성

: 반도체 회로 패턴에 따라 금속선을 만드는 작업 과정이 쉬운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좋은 금속 재료이더라도 식각 등 공정 특성에 맞지 않으면 배선 재료로 쓰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5) 높은 신뢰성

: 신뢰성이란 반도체의 향후 품질을 말합니다. 즉 금속을 선택할 때 반도체의 좋은 품질을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는지를 고려해주어야 합니다. 집적회로 기술의 발전으로 점점 그 크기가 미세해지고 있는데요. 금속 배선 또한 작은 크기의 단면에서 끊어지지 않고 오래갈 수 있는지 따져야 합니다. 


6) 제조 가격

: 위 다섯 개의 조건을 만족시키더라도 너무 비싼 재료라면 대량 생산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부적합합니다.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는 단일층 재료로는 알루미늄(Al), 구리(Cu) 등이 있고, 다층구조로는 티타늄(Ti) 텅스텐(W)등이 있습니다.




# 금속 박막 형성 과정

조건에 맞는 금속이 준비되었으면 이제 본격적으로 금속 공정을 시작해야겠죠? 단일층 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알루미늄(Al)과 구리(Cu)의 공정을 조금 더 자세히 알아봅시다.


 

<Al 증착 ▶ PR Coating ▶ Photo ▶ Develop ▶ Al Etch ▶ PR Strip>



알루미늄은 저항이 낮고, 산화막(SiO2)과의 접착성이 우수해 금속 공정에 적합한 물질입니다. 하지만 실리콘과 만나면 섞이려는 성질이 있어서, 접합면 사이에 Barrier metal이라 불리는 금속을 넣어 상하는 것을 방지해주어야 합니다. 금속 배선 공정 역시 증착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알루미늄의 경우 주로 Sputtering에 의해 증착됩니다.


 장 점

 단 점


 - 가격이 저렴해요

- 박막 상태에서도 bulk 상태와 비슷한

높은 전기전도도를 가져요

- 박막 증착이 쉬워요

- 산화막(SiO2)과의 접착력이 우수해요


 - Hillock이 발생해요

- 전자이동으로 수명이 짧아요

- 부식이 잘 돼요



 

<SiO2 증착 ▶ PR Coating ▶ Photo ▶ Develop ▶ SiO2 Etch ▶ PR Strip▶ Cu 매립 ▶ CMP>


구리는 알루미늄이 텅스텐보다 비저항이 낮아, 같은 저항값을 갖는 금속선에 대해서 보다 미세하게 패턴 제작을 할 수 있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단 점

 - 알루미늄보다 비저항이 낮아요

- 알루미늄보다 녹는점이 높고 

diffusivity가 낮아요

- electromigration이 억제되어서 

반도체의 신뢰도가 높아져요

 - etch가 어려워요

- SiO2를 확산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확산 방지막이 필요해요

- 패턴형성이 어려워 damascene 공정을 

사용해야 해요



#금속 박막 형성 방법


금속 박막을 형성하는 방법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화학적 반응으로 박막을 형성하는 방법인 CVD(Chemical Vapor Deposition), 물리적 기상 증착법인 PVD(Physics Vapor Deposition)가 있습니다. 또, PVD와 CVD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원자층을 증착하여 박막을 형성하는 ALD(Atomic Layer Deposition)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PVD   ]


장점

 단점

 - 저온 증착이 가능해요

- 모든 물질을 증착할 수 있어요

- 불순물이 적어요

 - Step coverage가 좋지 않아요

- 조성 조절이 어려워요

- 얇은 두께를 조절하기 어려워요 



 [   CVD   ]


장점

 단점

 - Step coverage가 좋아요

- 조성이나 두께를 조절하기 유리해요

 - 대부분의 공정이 고온에서 진행되어야 해요

- 반응 변수가 복잡해요

- 유독 가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위험해요



 [   ALD   ]


 장점

 단점

 - CVD 대비, 낮은 온도에서 공정할 수 있어요

- Step coverage가 좋아요

- CVD 대비 조성이나 두께 조절이 유리해요 

 - 유독 가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위험해요





이번 7번째 공정까지의 포스팅을 통해 웨이퍼 제조에서부터 회로의 작동이 이루어지는 과정까지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반도체? 이 정도는 알고 가야지”에서는 완벽한 반도체가 되기 위한 마지막 단계인 TEST&Packaging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취준생 여러분, 이후 면접 전형에 참여하실 때,  ‘반도체 공정’은 기본인 거 아시죠? 저희 SK Careers journal에서 준비한 반도체 공정 포스트로 면접 준비 잘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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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효리 2018.06.01 20: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정보 감사해요👍

SK하이닉스 직무 인터뷰 : 공정통합 편

SK하이닉스에 대한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저 한수정 에디터도 반도체에 관심이 많은 공학도로서 틈틈이 SK하이닉스 채용 소식을 찾아보곤 했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정통합 직무가 무엇인가요?’라고 물으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공정통합’ 직무를 소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한수정


Q.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천CVD 기술팀에서 CVD업무를 맡고 있는 입사 5년 차 남현우 선임입니다. CVD는 chemical vapor deposition의 약자인데요. Etch나 mask공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화학작용을 일으켜 막지를 쌓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직무이야기

Q. 공정통합 직무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SK하이닉스에서는 2015년도부터 공정통합 직무로 묶어서 신입 사원을 모집하고 있어요. 채용 포탈의 [직무소개] 탭을 기준으로 설명해드릴게요. [연구개발직] 탭에서는 공정(R&D), R&D 장비기술 직무가 공정통합 직무에 해당돼요. 또, [제조기술직] 탭에서는 공정(제조), Package, TEST, 제조기획이 공정통합 직무에 해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추가로, 품질보증 직무는 공정통합 내에서도 모집하고 한 번, 전체 공정 내에서 따로 모집하기도 합니다.


 


 

<채용 포탈 홈페이지 http://recruit.skhynix.com – [직무소개]>


Q. 입사 후, 세부 직무는 어떻게 나뉘나요?

크게는 R&D, 생산기술, P&T(Packaging and Test)로 나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물론 그 안에는 더 세분화 된 직무들이 존재하죠. 시즌마다 인력 계획에 의해 세부 직무별 T.O가 정해져요. 신입 사원분들이 입사하게 되면, 교육 기간에 더 세분화 된 직무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희망 배치부서와 근무지를 받습니다. 이후, 전공이나 채용 성적 등 다양한 지표에 의해 적합한 세부 직무에 배치돼요. 저도 입사할 때 공정통합 내에서 어떤 세부 직무를 맡게 될지 몰랐고, 그중에서도 CVD를 맡게 될지도 몰랐거든요.(웃음)


Q. 그렇다면 Sk하이닉스의 공정통합 직무에 지원하기에 적합한 전공이 있나요?

공정과 관련된 대부분의 직무는 ‘내가 공대생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무조건 지원 가능합니다. 채용 공고를 보면, 직무별로 학과가 적혀 있어요. 하지만 쓰여 있는 학과 이외의 분들도 지원하실 수 있고, 또 합격하실 수 있어요. 전공 구분은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Q. 공정통합 직무자들의 일과는 어떤가요?

출근하자마자 엔지니어들은 기본적으로 trend를 읽어요. 여기서 trend는 wafer, 즉 장비의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읽은 trend를 가지고 오전에 meeting을 가집니다. meeting이 끝난 후, 개인 업무가 시작되죠. 수백 가지의 공정을 단순화하기 위한 평가 업무, 양산의 장비가 down되면 up하는 업무, 불량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는 업무 등 다양한 개인 업무를 합니다. 대개 다섯 시 반에 일을 마무리 짓는데요. 추가로 issue가 생기거나 분석이 덜 되었을 경우는 생산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잔업을 할 때도 있습니다.


Q. 공정통합 직무의 장단점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가장 큰 장점으로는 ‘협력’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공정통합은 절대 혼자 업무를 해낼 수 없는 직무입니다. 수백 가지의 공정이 진행되는 동안, 동료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업해야 하죠. 그래서 협력을 통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공정통합 직무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생산이랑 관련되어 있고 직접적으로 회사의 실적과 연결되기 때문에 힘들 때가 종종 있어요. 업무 강도를 객관적으로 표현할 수는 없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0부터 100까지로 놓고 봤을 때 70에서 8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급변하는 상황에 대한 실시간 대응이 필요해서 업무량이 갑자기 많아질 때가 있다는 점이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담당 업무마다 다르겠지요?(웃음)


Q. 해당 직무를 수행하면서 ‘힘들었지만 보람을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공정 업무를 하면서 계속 trend를 읽어요. 읽은 trend를 바탕으로 산포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죠. 제가 주축이 되어 산포가 처음으로 개선되었을 때 가장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취업이야기

Q. 선임님은 대학에서 무슨 전공을 이수하셨고, 또 SK하이닉스의 해당 직무에 지원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어요. 사실 기계공학은 많은 회사와 직무에 지원할 수 있는 전공이에요. 하지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 반도체 회사는 많이 없어요. 그래서 희소성이 있다고 생각해 SK하이닉스에 지원했습니다. 또 물론 다른 파트도 중요하겠지만, 제가 지원할 당시 제조업에서는 ‘공정 통합’이 가장 핵심이었어요. 그래서 많은 직무 중에서도 공정 통합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취뽀’를 위해 어떤 부분들을 준비하셨나요?

아무래도 직무에 대한 전공 관련도는 화학공학이나 신소재공학을 전공한 친구들보다 떨어졌어요. 그래서 물론 과 내에서도 전자재료나 MOSFET 관련 수업을 들었지만, 반도체에 대해 더 공부하기 위해서 반도체 관련 학회, 세미나, 박람회 등에 참가했어요. 반도체 공정에 대한 기본적인 것만 확실히 공부한 상태로 전공면접에 들어갔던 것 같아요. 이외에 자격증이나 공인 어학 점수 같은 부분은 기본에만 충실히 하려고 노력했어요. 물론 이러한 정량적인 스펙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협력하면서 해결하는 활동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대외활동에 많이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Q. SK하이닉스의 ‘공정통합’ 직무에 관심이 있는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드려요.

먼저, 반도체 관련 지식은 입사한 후 추가로 더 배울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기본적인 공정은 알고 있어야 해요. 하지만 ‘나는 비전공자라서 안 돼’ 혹은 ‘나는 반도체를 잘 몰라서 안 돼’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또 앞서 말했듯이, 사람들 사이의 협력 관계에 더 집중하셨으면 좋겠어요. 여러 명이 함께 하는 활동에서 리더도 맡아보고, 구성원의 역할도 맡아보세요. 이런 다양한 경험은 분명 취업에 있어서도, 또 그 이후의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도움이 되거든요. 마지막으로, 끊임없이 자기관리를 하세요. 정신도, 신체도 단련 하셔서 꼭 취업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취준생 여러분 파이팅!


지금까지 SK하이닉스 이천CVD 기술팀에서 근무하고 계신 남현우 선임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공정통합 직무에 대한 정확한 정보 뿐만 아니라, 공정통합 직무를 희망하는 취준생들을 위한 꿀팁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아주 작은 반도체 칩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 수백 가지의 공정에서 수고해주시는 SK하이닉스 직원분들의 노력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백 번 이긴다’는 말이 있듯이, 회사를 알고 직무를 알면 취업에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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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상반기 채용 : 캠퍼스 리쿠르팅 SK하이닉스 편

나는 SK 커리어스 에디터 소속 스파이 한수정이다. 3월 20일, 본부로부터 내게 지령이 내려졌다. 그것은 바로 ‘SK하이닉스 캠퍼스 리크루팅에 잠입해 취준생을 위한 핵심 정보 빼오기’! 그럼 지금부터 작전을 시작하도록 하겠다.


SK Careers Editor 한수정





SK하이닉스 채용상담회가 진행되고 있다는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 앞에 도착했다. 손에 SK 홍보책자를 들고 나오는 학생들이 보인다. 역시 듣던 대로 인기가 대단하군. 유리문 너머로 보이는 학생들은 열심히 무언가를 적고 있다. 저들이 열심히 적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또, 저기 쌓여 있는 책자는 뭐지? 호기심을 안고 조심히 문을 열고 들어갔다. 친절한 인상의 여성분이 반갑게 맞아 주신다.


 

학생들이 보고 있던 자료를 획득했다. 상담에 참여하기 전, 신상정보와 질문 등을 적을 수 있게 마련된 종이인 것 같다. 잠깐, 이건 뭐지? 세상에나, SK하이닉스의 채용 정보를 두 장에 요약해 놓은 자료이다. 이것만 봐도 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 수 있다니, 조심스럽게 챙겨가도록 하자. 심지어 하이닉스 뿐 아니라 SK 관계사에 대한 정보까지 담겨있다. SK에 관심 있는 취준생 친구들이 좋아하겠군.(훗)


 


이 곳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알고 계신 분은 바로 채용담당자가 아닐까? 캠퍼스 리쿠르팅을 진행하고 계신 분에게 접촉해 정보를 조금 더 빼오도록 하자. 안전을 위해 고려대학교 학생으로 위장하는 게 좋겠군.


Q. 안녕하세요. 오늘 채용상담회 참여하게 된 한수정입니다.

반가워요. 저는 SK하이닉스에서 채용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양용조입니다.


Q. 리쿠르팅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한 질문 TOP3가 있다면요?

먼저, 자기소개서에서 중점적으로 보는 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정답은 없지만, 직무와 관련된 경험이나 의미 있는 경험을 잘 풀어서 써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서류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 비중이 가장 높기 때문에 자신의 경험을 자기소개서 각 항목에 잘 녹여서 솔직하게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물론, 학부생들은 경험이 부족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글자수 제한도 넉넉하고, 문항도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의 경험 내에서 역량을 최대한 담아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본인 전공에 관련된 직무는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채용 공고를 보면 직무별로 전공이 적혀있어요. 하지만 적혀 있는 전공은 참고만하시면 될 것 같아요. 반도체, 혹은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관련된 분야를 심도 있게 배우셨다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이 가능해요.


세 번째로는, 채용 규모를 묻는 분들이 많았어요. 자세한 TO는 비공개이지만 현재 세 자리수의 규모로 상반기 공채가 진행되고 있어요. 또한 지속적인 공장 신설 등 공격적인 투자로 인하여 신규인력은 지속적으로 영입할 계획이에요.


Q. 리쿠르팅을 진행하면서 느낀 점이 있으시다면요?

리쿠르팅 현장에 나올 때마다 느끼지만 학생분들이 SK하이닉스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고 느껴요. 가끔은 정말 SK하이닉스에 대해 저보다도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느낄 정도이니까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시고 지원을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지원자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캠퍼스 리쿠르팅의 현장 분위기가 어떤지, 또 어떤 정보를 얻었는지 알기 위해 미리 두 명의 스파이를 투입했지. 그들과 접촉해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


Q.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줘서 고마워요. 오늘 채용 상담회에서 어떤 정보를 얻었나요?

스파이 M군 : 이전에는 R&D나 설계, 공정 등의 직무에서 각각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히 몰랐어요. 그런데 엔지니어로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았죠.


스파이 S군 : 먼저,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을 느꼈어요. 채용담당자님께서 직접 ‘저희는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읽고, 이를 통해 지원자를 파악합니다.’라고 얘기해주시니깐 정말 꼼꼼히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또, 저희는 과 특성상 안전과 환경을 같이 배워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안전공학 전공생들보다 불리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답변도 받았어요.


Q.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여하고 느끼신 점이 있다면요?

스파이 M군 : 네. 취준생의 입장에서 제가 가진 경험들을 돌아봤을 때, 어떤 경험이 취업에 도움이 될지 가늠하기가 어려웠어요. 하지만 상담을 통해, 제가 가지고 있는 경험이나 스펙을 어떻게 활용해야 도움이 될지 답을 찾은 것 같아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스파이 S군 : SK하이닉스가 이공계 취준생이라면 대부분 지원하는 회사잖아요? 저도 물론 꼭 가고 싶고요. 회사에 지원하기 전에 상담을 받으러 온 것 자체가 ‘준비된 사람’이 된 것 같아 뿌듯했어요. 실제로 많은 정보를 얻고 가는 것 같아 기분도 좋습니다.


 


스파이와의 접촉을 마지막으로, 행사가 끝나기 전 탈출에 성공했다. 5시에 끝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해지기는커녕 더 많은 학생들이 상담 부스를 찾고 있다. 딱딱한 분위기를 예상하고 잠입한 상담회였는데, 학교 선배처럼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시는 채용 담당자분들의 모습에 살짝 감동받았다. 스파이로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찾은 행사장이지만, 나도 SK하이닉스의 매력에 끌려 입사지원서를 작성할 뻔 했으니깐.(3학년이라 Fail)


 


그리하여 성공적으로 임무 완료. 이 글이 업로드되는 건, 내 작전일지가 본부에 보고된 이후일 것이다. 영웅들

이 지구를 위해 일하듯이, 나는 SK를 사랑하는 취준생을 위해 일한다. 내게 도움을 청할 일이 있다면, SK Careers Journal을 찾아오도록. A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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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차 산업의 중심에 서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 경제학자들과 미래학자들의 관심을 받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4차 산업 혁명이란 정보 통신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오늘 다루어 볼 내용은 바로 4차 산업혁명입니다. 4차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시우


1. 4차 산업혁명과 반도체  

우리는 18세기 증기기관(1차 산업혁명)을 거쳐 전기(2차 산업혁명), 컴퓨터와 인터넷(3차 산업혁명)이라는 기술의 발전을 통해 세 차례 혁명적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최근엔 데이터 수요와 공급이 증가하고 기계가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는 기술(Machine Learning)이 등장하며 사람뿐만 아니라 사물도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통신이 가능해 졌습니다. 이러한 “지능정보기술”의 발달이 4번째 혁명의 물결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알파고가 3천만 건의 기보를 자가학습하여 이세돌과 바둑 게임을 진행하고,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학습한 AI(Artificial Intelligence)가 프로게이머랑 붙는 등 Machine Learning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프로세스를 책임지는 도구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반도체입니다. AI의 학습을 위해선 수천만 건의 정보를 담아낼 저장고인 데이터 센터가 필요하고 이 안을 가득 채우는 요소가 바로 메모리 반도체이기 때문이죠. 최근 데이터 수요량이 늘어남에 따라 더욱더 뛰어난 메모리 반도체가 요구되고 있는 현실을 본다면 반도체는 4차 산업 혁명을 이끌어 나갈 주 도구임이 분명합니다.




2. 메모리 반도체 NAND FLASH

최근 뜨거웠던 TOSHIBA 인수를 기억하시나요? 도시바메모리의 인수전이 뜨거웠던 이유는 바로 낸드플래시(NAND FLASH) 때문입니다. 낸드플래시란 전원이 꺼져도 저장된 데이터가 날아가지 않는 비휘발성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반면 D램은 전원이 꺼지는 순간 저장된 자료가 모두 사라져버리죠. 우리가 스마트폰에 사진과 동영상을 저장하고 볼 수 있는 것도 바로 낸드플래시가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기들의 용량이 커지고, PC의 하드디스크가 SSD로 급속히 교체되면서 낸드플래시의 판매량은 고공행진 중입니다. 상황은 이렇지만 대규모 양산이 가능한 낸드플래시 제조사는 불과 6곳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낸드플래시 글로벌 업체 2위인 도시바메모리의 인수 작전은 높은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었겠죠? 


3. 4차 산업혁명 속 SK하이닉스 

도시바메모리 인수를 시작으로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 성장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충북 청주 산업단지에 2조 2000억 원가량을 투자해 낸드플래시 공장을 건설해 공급량을 계속 늘려나간다고 하니 낸드플래시 시장에서의 SK하이닉스의 기술 경쟁력이 어느 정도 성장할 수 있을지 세간의 관심이 주목됩니다. 


세계적인 IT 기업들의 낸드플래시 요구에 맞물려 낸드플래시 메모리 반도체는 4차 산업혁명 속에서 그 위치를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도 역사의 흐름에 맞춰 낸드플래시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3차 산업혁명이 진행되어 스마트폰이 개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4차 산업 이라니! 기술의 발전은 날로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행보 속에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서게 된 SK하이닉스의 활약을 기대해보며, 아울러 SK하이닉스에 지원하시는 여러분들께서도 SK하이닉스와 같이, 역사의 흐름에 서게 되는 것은 아닐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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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직무 인터뷰: R&D 선행 Patterning 편

하나의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선 에칭, 포토, CMP, 패키징 등 여러 가지 공정들을 거쳐야 합니다. 정교한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선 이 모든 공정 하나하나가 중요하죠. 그 중 오늘은 반도체 패터닝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포토 공정 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간엔 SK하이닉스 R&D 선행 Patterning 김겸 선임님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시우

 

<SK하이닉스 이천 공장>

 

미래기술연구원/선행 Patterning팀 김겸 선임과의 인터뷰

 


Q.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합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재료 공학을 전공하고 현재 R&D 선행 Patterning 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겸”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Q. 현재 R&D 선행Patterning 팀에서는 어떠한 업무를 하고 있나요?
A. 먼저 선행 Patterning팀은 현재 사용 중인 패터닝 생산과는 별도로 더 효과적인 패터닝을 연구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팀입니다. 현재는 EUV(Extreme Ultraviolet Lithography)에 대한 업무를 진행중인데, EUV를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포토에서 노광 장비로 패터닝할 때 파장별로 나누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파장이 작아질수록 작은 패터닝도 패터닝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인데 현재 베이스로 쓰고 있는 것은 193nm 파장대의 ArF-lmm입니다. 하지만 점점 패터닝이 작아지다 보니 한계가 생겨서 EUV(13.5nm)라는 장비를 도입해서 더 작은 패터닝을 찾고자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EUV가 양산 된다면 현재 한계에 다다라 있는 패터닝을 해낼 수 있기 때문에 반도체 성장에 한몫을 하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Q. SK하이닉스의 생산공장이 청주와 이천 두 군데가 있는데 혹시 청주와 이천 포토 부서 사이에 서로 컨택이 있나요?
A. 제가 알기로는 몇몇 팀은 협업을 진행 중입니다. Reticle 관련 생산 라인이 청주에 있어서 저희팀도 마스크 샵과 같이 업무를 진행할 때도 있습니다. 청주와 이천 사이에 contact은 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Q. 포토나 에치 업무의 경우 Fab에 들어가는 일이 많아 신입사원에게 힘든 부서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A. 일단 다른 부서는 잘 모르겠지만, 공정은 Fab의 조명 색에 따라 Yellow와 White로 나뉩니다. 포토 재료 평가의 경우 Manual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람 손이 많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포토 업무는 Fab에 들어가는 일이 잦은 옐로우 쪽이다 보니 아무래도 힘들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만큼 배우는 게 많은 부서라 할 수 있습니다.

 

Q. 공정 통합을 지원해서 포토 공정 쪽으로 들어오게 될 신입사원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무엇이 있을까요?
A. 포토도 여러 팀이 있는데 저희 팀에 국한에서 말씀드리자면 학구적인 분위기라 자신의 아이디어가 있으면 추진해서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만약 이런 활동이 몸에 익어 있으면 적응을 잘할 수 있을 것 같고 제가 생각하기엔 광학 쪽 지식과 화학 쪽을 많이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도움이 되는 전공과목 → 유기화학, 광학 물리학

 

Q. 실제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적인 내용과 현업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많은 차이가 있나요?
A. 분명하게 학교와 회사와의 어떠한 차이는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규모가 크고 장비의 인프라가 다르다 보니 스케일 적인 면에서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식적인 부분의 차이보다는 그러한 부분의 차이들이다 보니 전공수업에서 배우는 내용들을 잘 익혀 오시면 이 곳에 와서 실무에서 응용하는 데 좋은 바탕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Q. 많은 공학도가 취업과 대학원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선임님께서는 대학원 진학을 하지 않고 취업을 먼저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현업을 통해 경험 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실제로 업무를 하며 배우다 보니 이론적으로 배우는 것 보다 더 와 닿았습니다. 또 SK하이닉스에서 국/내외 수학파견제도를 통해 입사 후에도 그러한 고민은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제가 학부 졸업하고 들어왔음에도 R&D 분야에서 업무를 맡는 것처럼 입사 후 교육 또한 잘 되어 있어서 저는 아직도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인터뷰를 마칩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겸 선임 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SK하이닉스는 그 규모가 큰 만큼 직원들의 수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한 직원들 한 명, 한 명 모두가 반도체라는 같은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니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기술력의 발전이 기대 됩니다! 이번 포스팅이 SK하이닉스 공정 통합을 지원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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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행복교복 실버천사

SK하이닉스의 “행복 교복, 실버 천사” 활동이란 무엇일까? SK하이닉스는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행복 나눔 기금’으로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인 “행복 교복, 실버 천사”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늘은 SK하이닉스에서 주관하는 “행복 교복, 실버 천사” 활동은 무엇인지 그리고 또 다른 사회공헌 소식은 무엇이 있는지 들어보자.

 

SK Careers Editor 김시우

 

1. 행복 교복, 실버 천사 사업이란 무엇일까?

“행복 교복 실버 천사” 사업이란 이천시에서 지역 내 중/고교에 설치한 수거함과 ‘행복교복센터’ 매장을 통해 무상으로 기증받은 교복을 수선해 새 제품의 10%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교복 수거, 세탁, 수선, 판매 등 운영의 대부분은 65세 이상의 어르신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노년층 일자리가 창출되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교복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SK하이닉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 가정의 교복비 부담 경감”,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직업 활동 기회 제공”, “자원 절약을 통한 환경보호 기여” 등 각종 사회문제를 줄이는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이를 지속 발전시켜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하니 1석 4조까지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2. SK하이닉스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SK하이닉스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봉사활동 외에도 여러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행복 나눔 기금”을 만들고, 후원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행복 나눔 기금이란?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과 회사의 매칭 그랜트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약 140억 원이 지역사회에 기탁되었다.

 

 

예를 들면 결식 위험 아동들을 위해 도시락을 지원해주는 “행복 Plus 영양 도시락” 사업과 취약계층의 아동, 청소년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공부방을 제공해주는 “희망 둥지 공부방” 사업, 학업에 대한 꿈을 키우기 어려운 아동/청소년에게 꿈을 향한 도약에 힘을 실어주는 “DoDream 장학금” 사업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왼쪽부터, 행복Plus영양 도시락, 희망 둥지 공부방, DoDream 장학, 디딤씨앗통장, IT창의과학탐험대,

창의로보올림피아드, 행복한 과학기술 공모전,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행복 나눔 봉사단>


오늘은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처럼 기업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발전하며, 기업이 많은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K하이닉스를 통해 서로서로 배려하는 세상을 꿈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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