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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은 어떻게 면접을 보나요?
도대체 SK플래닛의 면접은 어떻게 진행될까? 면접 현장은 알다시피 극비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 현실. 하지만 현장 분위기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기사에 집중해도 좋다. 면접 현장을 떠올리며 대비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SK Careers Editor 황희정

판교 사옥에 도착한 당신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에 위치한 SK플래닛 판교 사옥. 도착하자마자, 면접 현장임을 안내하는 문구를 확인할 수 있다. 

 

 

 
 
대강당에 모인 지원자들을 만나다
면접 현장에 도착한 후에는 SUPEX 홀이라 적힌 대강당으로 들어가게 된다. 오늘의 경쟁자이자 앞으로의 동기가 될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는 첫 순간이 될 것이다. 면접자들은 이곳에 모여, 하루 동안의 면접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열기로 가득한 면접 현장
14일 토요일에 진행된 면접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Engineering, Business, Advertising을 포함한 전 직무가 SK플래닛 판교 사옥의 각 층마다 배치되어 면접이 진행된다. 각 층마다 팀 면접, 직무면접 등의 팻말이 붙어 있다. 지원자들은 팀원들과 함께 과제를 풀어나가기도 하고, 혼자 면접을 보기도 한다. 
 

 


 
지원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쉬는 시간에 잠깐 만난 지원자들에게선 그들만의 에너지가 느껴졌다. 엔지니어링 직군 지원자들을 만나 왜 SK플래닛을 지원했는지에 대해 간단히 물어봤다. 앞으로 SK플래닛 면접을 보게 될 지원자들을 위한 한 마디도 부탁했다.


김OO(대학원 졸, 28) “이미지프로세싱 팀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싶어서 지원했어요. 딥러닝을 알게 되면서, 특히 관련된 업무를 많이 하고 있는 SK플래닛에 눈이 갔죠. 졸업논문고사도 증강현실에 관해 작성했는데, 이 또한 SK플래닛에서 많이 진행하고 있었어요. 물론 회사에 들어와서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많겠지만, 실무적인 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해 오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OO(이직 준비 중, 28) “기존 직장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했었는데, 원하는 분야가 아니었어요. SK플래닛이 개발 프로세스 자체도 훨씬 좋다고 들었어요. 수직적이지 않고, 의견 반영도 잘 되는 자유로운 분위기라고 들어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면접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면접은 언제나 붙을지, 붙지 못할지 모르는 것이지만, 모두 부담 없이 편하게 보셨으면 좋겠어요” 
 
면접 현장의 비하인드를 담당한 그들

이곳에서는 면접의 전체적인 업무가 진행되고 있었다. 적절한 시간에 관련 자료를 건네고, 휴식시간에는 간식을 배부하는 등 주요 업무를 진행하는 직원 분들의 모습에서 자부심이 느껴졌다. 하루 동안의 면접을 함께 진행한 한 담당자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지원자들을 보며 입사했던 때가 떠올랐다고 했다. 

“면접을 준비하며 그리고 진행하며, 예전에 면접 받았을 때 제 모습이 많이 생각났었어요. 당시 저도 정말 많이 긴장되고 떨리고 설레기도 했거든요. 무엇보다도 제게 정말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 되었어요. 물론 결과 또한 중요하지만 결과가 어찌됐던 모두 다 이 자리까지 올라오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시고 인증 받으신 인재들이시니 그걸 잊지 마셨으면 해요. 기억에 남는 소중한 값진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면접 보시느라 모두들 정말 너무나도 고생 많으셨고 모두 취업준비하며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다 각자의 갈 길은 열리는 것 같아요. 언제, 어디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지금처럼만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믿어요!”

면접 현장의 뜨거웠던 기운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그날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던 지원자들에게, SK플래닛이 좋은 인상으로 남겨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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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신입사원도 지금의 당신과 같았다!
서류 합격 후에도 SKCT와 면접준비로 바쁠 취준생들을 위해, 불과 1년 전에 같은 시간을 보냈을입사 8개월 차신입사원을 만났다.박교은 매니저와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의 시간에 대한 해답을 찾기를 바란다.


 

SK Careers Editor 황희정

 

 

 

커머스사업부문 마케팅 본부에서 박교은 매니저(26)가 맡고 있는 업무는 여러 가지 상품을 어떤 시장에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어떤 가격이 소비자와 판매자의 니즈에 부합할 지를 계산하고 생각하는 영업 기획이다.어떤 프로모션을 이용해 고객을 모을 지,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과 소통할지 등 다양한 부분이 전체 사업부에 다 속해 있다고 한다.

 

Q. 어떤 경험이 입사 경험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세요?

사실 대학생활을 하면서 ‘스펙을 위한 뭔가를 해야지’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어요.단지 재미있는 일들을 최선을 다해 했던 것 같아요. 라디오 프로그램을 기획하거나 축제를 기획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어떤 일을 잘 하는 지,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를 발견했어요.

 

특히 영상 제작 동아리가 가장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도 많았지만, 동아리 장을 맡으면서 재정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어떤 기획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등을 고민했거든요. 물론 대학에서 배운 지식들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회사 전반을 이끌어나가는 큰 도움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경험했던 것을 통해 어떻게 성장했는지가 가장 중요하죠.

 

Q. 신문방송학과에서 어떻게 마케팅 쪽 지원을 생각하게 되셨나요?
신문방송학과 수업 중에서도 디지털 미디어 트랙을 선택해 공부했어요. 앞으로의 디지털 미디어 사업 환경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트랙이었는데요. 특히 ICT 분야에 대한 수업을 들으면서 그쪽으로의 진로를 고민하게 됐어요. 교수님들과 커뮤니케이션도 많았고요. 취업 직전 학기에는 산업협력으로 KBS1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조연출을 하기도 했는데요. ICT트렌드에 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비전이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더욱이 이쪽으로 진로를 결정하게 됐어요.

 

Q.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작성하셨나요?
마음 가는 대로 작성했어요. 처음에는 선배들과 동기들에게 물어봐서 수정하기도 했는데요. 고쳐준 글은 마치 내 글이 아닌 것 같았어요. 재미도 없는 것 같았고요. 그래서 ‘마음대로 적어야겠다’는 생각해 쓰이는 대로 작성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정형화 되지 않은 느낌이 있었던 것 같아요.

 

반면에 동기들 중에는 보고서처럼 본인이 생각했던 사업을 작성한 친구들도 있었어요. 자기소개서에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자기소개서가 묻는 질문에 적당한 경험을 선택하는 것,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Q. 서류 합격 후 SKCT는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SKCT관련 책을 한 권 사서 유형을 익힌다는 생각으로 풀어봤어요. 시간 감각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수능 문제를 풀 때는 다 풀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잖아요. SKCT를 풀 때는 풀 수 있는 문제인지 아닌지를 빠르게 판단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Q.면접을 준비할 때의 팁은 없을까요?
면접을 준비하기 전 생각해 보니, 면접관 분들이 저에 대해 아는 정보는 자기소개서밖에 없더라고요. 자기소개서에 담긴 이야기로 대화를 하려면 저부터 충분히 그 내용을 숙지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예를 들어 학교 팀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라면, A부터 Z까지 스스로 정리해 봤어요. 작성했던 자기소개서를 보면서 어떤 질문이 나올 수 있을지를 직접 써보고, 어떤 대답을 해야 할 지도 정리해 봤고요.

 

대학생활을 하면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 등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여러 가지 에피소드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자기만의 주관이나 생각도 뚜렷해야하고요.

 

Q. 면접 당시 당황했던 질문 혹은 기억에 남는 질문이 있다면요?
몽골에서 6개월 동안 봉사 활동을 한 적이 있어요.그런데 몽골어를 하나도 할 줄 몰랐거든요. 면접관 한 분이 ‘어떻게 6개월이나 몽골에서 있었으면서 한 마디도할 줄 모르냐’고 질문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하게 대답했던 것 같아요. 몽골인들이 한국어를 다들 잘했고,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로 일했기 때문에 한국어를 쓸 일이 많았다고요. 하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열심히 공부해서 몽골어를 익혔을 것 같다며 후회된다고도 말했어요. 또 어렵거나 모르는 질문이 나오면 잠시 생각해 보겠다고 말하고 대답했어요.

 

 

Q. 연수원 생활은 어떠셨나요?
SK그룹 연수는 3주, 자사 연수는 1달이었어요. 낯을 가리는 성격이어서 처음 들어갈 때는 힘들었어요. 그런데 어색함이 깨지는 것은 정말 한 순간이더라고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정해져 있는 기간에 맞춰 과제를 수행하느라 체력적으로는 힘들었지만, 성취해내는 결과물을 보는 재미도 있었고요. 단기간 동안 미션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그 시간들이 정말 뿌듯했어요.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부하는 시간들이기도 했고요.

 

특히 모든 활동들이 개인적인 업무가 아닌, 서로 협력하는 작업들이었기 때문에 더욱 좋았어요. 평소에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해보는 시간들이었거든요.

 

Q. 평소 회사 분위기나 사내 문화는 어떤지 궁금해요
직군마다 유형이 정말 달라요. 비즈니스 직군은, 물론 정형화된 틀은 있지만 대체로 자유로운 분위기예요. 찢어진 청바지도 입을 수 있을 정도로요. 그리고 사원 한 명, 한 명에 대한 존중이 있어요. 신입사원이라는 이유로 배제시키는 것이 아니라 신입사원의 의견도 똑같은 개인의 의견이에요.다들 알아서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지고 개인을 존중해주는 문화가 있어요.

 

Q. 비즈니스 업무에는 어떤 성격이 장점이 될 수 있을까요?
한정 지을 수 있는 성격은 없어요. 대신 ‘나 혼자 다 해야지’라고 생각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협조를 구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업무를 하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 것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에서 질문을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넓은 시야에서 볼 수 있는 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그리고 무엇보다도 ‘스펀지처럼 빨아들여라’라는 말처럼, 선입견 없이 받아들이는 자세도 필요하고요.

 

Q. 직접 일하면서 느끼는 SK플래닛의 장점이 있다면요?
무엇보다도 가장 트렌디한 업종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개척해나간다는 성취감이 가장 큰 장점 인것 같아요. 업무 환경에 있어서 개인의 의사를 존중해주는 그 분위기가 가장 좋아요. 한 달에 한 번씩 하는 적극적인 분위기의 사내행사도 좋고요. 매달 한 번씩 간담회 자리를 통해 회사 CEO분들과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도 있어요.알려진 대로 복지도 정말 좋고 문화 활동도 많아요

 

Q. 마지막으로 취준생들을 위한 조언이나 한 마디 부탁 드려요.
제가 취업을 준비할 때 ‘초조해지는 순간 지는 거다’라고 누군가 말씀해주셨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해요. ‘제발 나 좀 뽑아주세요’가 아닌 ‘당신들이 나를 뽑는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하는 마인드요. 스스로가 가치있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혹시 탈락의 고배에 힘들어하고 계시다면 단지 당신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했을 뿐이거든요.

 

박교은 매니저에게서는 SK플래닛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듬뿍 느낄 수 있었다. 불과 1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네와 같이 취업 준비를 했던 그녀였기 때문일까? 인터뷰는 취준생이 공감할 만한 현실적인 조언으로 가득했다.  SK플래닛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싶은 당신에게 얻어갈 것이 많은, 풍성한 콘텐츠가 되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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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째 2015.10.29 10: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 호이요 2015.10.29 15: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두요즘 취업준비하느라 힘든데..ㅜㅠ이글보니까 힘이나구 도움이되네용~~잘보고갑니다~~

  3. 뚜이 2015.10.29 15: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취업준비생인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인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슈긔 2015.10.29 15: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플래닛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많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인거같아요!

SK플래닛 사업영역, 한눈에 살펴보자, 넥스트 커머스 편

SK플래닛은 넥스트 커머스, 디지털 플랫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의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특히 개편된 사업 영역이 많다. 이를 한 눈에 살펴보고자 기사를 준비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넥스트 커머스에 대해 알아보자. SK플래닛의 사업영역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앞으로의 기사를 눈여겨봐도 좋다.


SK Careers Editor 황희정

 

 

넥스트 커머스, 도대체 뭐길래?

상황1.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저녁에 뭘 먹을까’ 고민하던 대학생 A양은 ‘SYRUP TABLE’을 이용해 근처 맛집을 찾는다
 

 


상황2. 밥을 먹은 A양과 친구들은 근처 카페로 향한다. A양은 빠른 주문을 위해 ‘SYRUP ORDER’를 실행시켜 주문과 결제를 진행한다.
 

상황3. A양 친구, B양은 카페에 도착해서 주문할 음료를 결정하더니, ‘SYRUP WALLET’을 켠다.
 
하루 일과에서 위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상황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넥스트 커머스가 없는 사회를 떠올릴 수 없는 세상이 온 것이다. 이렇듯 넥스트 커머스는 모바일 기반의 통합 커머스 플랫폼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커머스 시장을 통합시켜 모바일을 통해 고객과 사업자가 교류할 수 있는 장이다. 결제도, 주문도, 위치 찾기도 모바일로 하는 세상이 오면서 점점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커머스가 바로 넥스트 커머스다. 

 


<SK플래닛은 Syrup 출시 이후로 넥스트 커머스를 사업 전략으로 내세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O2O Commerce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가장 스마트한 커머스
O2O 커머스는 넥스트 커머스의 첨단 모바일 기술을 기반으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 영역이다. 소비자에게는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을 연결해 맞춤 혜택과 정보를 제공하며, 판매자에게는 빅데이터를 적용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SK플래닛은 통합 커머스 브랜드인 Syrup을 통해 멤버십, 쿠폰, 포인트, 결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Syrup Wallet 은 모바일 지갑 서비스로, 멤버십카드는 물론이고 쿠폰과 이벤트 안내, 티켓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OK Cashbag by Syrup 은 5만여 가맹점과 3,800만 회원을 보유한 최대 통합 마일리지 서비스다. 적립과 마일리지 서비스, 교환과 충전까지 가능하다. Syrup Store 는 오프라인 판매자를 대상으로 한 모바일 마켓팅 서비스다. 모바일 전단지, 쿠폰 등 다양한 마켓팅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Syrup Pay 는 국내 최초의 웹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로, 공인인증서와 액티브엑스의 별도 설치 없이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맛집, 스타일 공유 등을 통해 시간을 최소화하고 혜택을 극대화하기도 했다. Syrup Order 를 이용하면,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메뉴를 미리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다. 또한 주변 1㎞ 반경 안에 있는 제휴 매장과 상세 메뉴, 위치 정보도 확인 할 수 있다. Syrup Style 은 오프라인 연계 쇼핑 플랫폼 서비스로, 모바일로도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알아보고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2006년에 국내 최초로 출시한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인 Syrup Gifticon 은 가장 다양한 제휴사와 가장 많은 상품을 확보하고 있다. Syrup Table을 이용하면 주변 맛집 찾기, 음식점에 대한 평가, 나만의 맛집 공유가 간편하다.


Marketplace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열어가는 쇼핑의 미래
Marketplace는 소비자와 판매자에게 최적의 온라인•모바일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SK플래닛은 다양한 상품, 풍부한 혜택, 24시간 서비스 체제를 갖춰 언제 어디서나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11st는 개인과 대규모 판매업체가 자유롭게 거래하는 오픈마켓이다.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우수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Shockingdeal by 11st는 개인화 추천, 맞춤 가격 표시 서비스 등을 통해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하는 과정을 편리하게 해준다. BENEPIA는 주요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 450여 개 기업의 복지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통한 선택적 복지제도에 대한 컨설팅과 복지포인트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품의 다양성은 물론이고 자체 인터넷 데이터센터 운영, 국제표준 정보보안 인증 획득 등 보안 시스템까지 완벽하게 갖췄다.

 

 

넥스트 커머스, 직접 사용해봤다!
Syrup Order, Syrup Table, Syrup Pay, 11st, Syrup은 이미 이전 기사서 언급된 바 있다. 이번 기사에선 Syrup Gifticon을 사용해봤다. 매우 간단하고 편리했다. 기프티콘을 보냈던 친구의 반응도 매우 좋았다. 선물하자마자 바로 오는 문자에 설렜다는 후문.

 

Syrup Table, Pay) http://www.skcareersjournal.com/181
Syrup Order) http://www.skcareersjournal.com/155
Syrup Store, Wallet) http://www.skcareersjournal.com/135
11번가) http://www.skcareersjournal.com/search/11st

 

Syrup Gifticon 애플리케이션을 터치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테마샵, 브랜드샵, 선물함 등의 카테고리가 깔끔하게 정리 돼 있다.
 

 


브랜드샵에 들어가서 친구 집 근처에 있다는 한 커피 프랜차이저 브랜드를 터치했다. 놀라운 것은 커피/음료 브랜드만 29개에 달했다는 사실이다. 없는 커피전문점이 없을 정도였고 뷰티, 외식 등 다른 카테고리도 마찬가지였다.

 


 

 

라떼를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 아이스라떼를 선물했다. 선물하기 버튼을 누른 후에는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원하는 음식의 ‘선물하기’ 부분을 터치하면 된다.

 


 

뒤에 있는 알록달록한 배경은 ‘카드 변경’이라는 아이콘을 누르면 ‘생일’, ‘러브’, ‘축하’, ‘응원’ 등의 테마로 바꿀 수 있다. 선택한 카드 배경과 함께 메시지도 함께 보낼 수 있다. (‘땡큐’로 배경을 선택했으며 보낸 메세지는 다음과 같았다)
 

 


특별한 점은 선물할 때 예약 발송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정해놓고 기프티콘을 보낼 수 있다. 다만 예약발송은 캐쉬로만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를 마치고 나면 이렇게 귀여운 이벤트에도 자동적으로 참여된다. 이벤트 결과까지 나오고 나면 이렇게 결제 완료 화면과 함께 적립 내역이 나온다.

 

Gifiticon을 선물 받은 친구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바로 받았다. 카페에 도착한 후, 메시지를 점원에게 보여주니 바코드를 바로 찍어 원하는 음료를 받을 수 있었다. 

 

 

직접 Gifiticon을 받은 친구는 다음과 같이 후기를 전했다.
“기프티콘이 왔다는 것을 문자로 바로 알려줘서 간편했어요. 카드 배경도 아기자기하게 돼 있어 귀엽고,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편하고 좋았어요. 핸드폰만 있으면 언제든 간편하게 선물을 주고 받고 할 수 있다는 것, 그것도 커피뿐 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들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이 앞으로의 세상을 기대하게 만들었어요”

 

 

걸어서 커피전문점에서 가서, 기프트카드를 구입하고, 직접 친구를 만나서 카드를 전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은 더 이상 없다. 넥스트 커머스가 생긴 이래로 생활은 더욱 간편해졌고 앞으로도 더욱 익숙한 일이 될 것이다. SK플래닛의 사업 전략 넥스트 커머스, 그 사업 영역 중 O2O Commerce와 Marketplace에 대해 알아봤다. 다음으로 소개 될 사업 영역에서도 더욱 상세한 정보가 있으리라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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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쟤 2015.10.15 19: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sk시럽 기프티콘 자주 사용하는데 편리하더라고요! 은근 세일하는 품목도 많아서, 친구 선물용이 아니라 혼자 카페가거나 할 때도 자주 이용해요^^!

SK플래닛의 연결고리

제휴 담당자 인터뷰

판교 테크노밸리에도 따사로운 여름이 찾아왔다. 2015 상반기 채용이 끝나가는 시점, 하반기를 준비하며 SK플래닛의 색다른 직무가 궁금해졌다. 특히 비즈니스 직무 중 각 제휴사와의 프로모션 마케팅을 진행하는 제휴 직무는 정확히 어떤 업무를 하는지, 에디터들이 직접 SK플래닛의 문을 두드려보았다.

 

SK Careers Editor. 김지윤

 

올 상반기 SK플래닛의 비즈니스 직군에 지원한 주변 친구들을 보면 대부분 기획 직무만을 생각하며 입사를 꿈꿨다. 하지만 비즈니스에는 실로 다양한 직무들이 있다. 오늘은 많은 비즈니스 직무 중에서도 제휴팀 매니저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인터뷰에는 주은정 매니저님이 도와주셨고, 김지윤 에디터의 멘토이기도 한 Talent팀 진예령 매니저님도 서류, 면접 관련 팁을 전수해주셨다. 지금부터 제휴 직무에 대해 샅샅이 파헤쳐보자!

 


Q1. 대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잘했다고 여겨지는 일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었던 대학생 기자단 활동


주은정 매니저: SK Careers Editor 여러분과 같은 기자단 활동을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전공의 후배, 친구, 선배들을 만나서 이야기했던 활동들이 시야를 넓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입사 준비를 할 때나 면접 준비를 할 때도 기자단 활동을 어필해서 이 자리에 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 같아요.

 


Q2. 진로를 결정하는 데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것은 무엇이며,

그 과정은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

기자를 준비했던 경험이 IT 업계에 관심으로 이어져


주은정 매니저: 앞서 말했던 기자단 활동이 가장 큰 영향을 주었고요.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것이 흥미로웠어요. 기자를 꿈꾸면서 온라인 뉴스 관련 창업 준비를 하다 IT업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IT 업계가 워낙 자유롭고 사람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장이 잘 마련되어 있다 보니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IT업계 입사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SK플래닛은 티스토어 등 매개체가 되는 역할을 하는 플랫폼 사업이 많았는데, 그런 부분이 흥미로웠고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Q4. 서류와 면접에 합격할 수 있었던 노하우는 무엇이며,

취업 전과 취업 이후에 깨달았단 점이 있나요?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장점을 어필


주은정 매니저: 자기소개서에 기자단 활동을 한 것이나 다양한 경험 속에서 사람들을 많이 만난 것을 강조했어요. 사람 만나는 것이 장점이고, 또 나아가서 소통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것을 어필해서 서류를 작성하였습니다. SK플래닛에서 운영하는 IT 교육 센터인 T 아카데미 수업을 들었었는데, 면접에서도 제가 T 아카데미에서 들었던 기획 관련 수업이라든지, 비즈니스 인사이트 등 회사와 연계될 수 있는 부분이나 제가 IT산업에 대해 공부했던 부분에 대해 많이 이야기 했습니다. 임원 면접을 볼 때에도 인턴 기간에 배웠던 부분이나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신감 있게 말했던 것이 절 좋게 봐주신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 여기서 잠깐!

인사담당자 진예령 매니저님의 서류 꿀팁

저희는 다양한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지원자 분들이 대부분 경험만 나열하거나, ‘나는 다양한 경험이 없는데하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사실 회사 입장에서는 단순히 경험의 양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아니고, 지원자 분들이 경험한 그 과정 속에서 어떤 것을 배웠고 또 직무와 연관해서 어떤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 자소서도 그런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Q6.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시나요?

회사와 제휴사 간의 연결고리 역할

 

주은정 매니저: 회사의 메인 제품인 시럽, 오케이 캐시백, 기프티콘 등의 서비스들을 제휴사에 소개하며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찾는 역할을 합니다. 제휴사들의 마케팅 니즈를 전달 받아서 플래닛의 플랫폼을 활용해서 구현하는 역할을 하고요. 말하자면, SK플래닛의 서비스와 제휴사 간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 직군에 지원하시는 많은 분들이 사업 기획을 생각하시는데, 내부 직무는 제휴 영업, 서비스 운영, 기획, 마케팅 등 다양한 직무가 있으니 지원자가 비즈니스 직군에서 무엇을 더 잘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지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Q7. 제휴/영업 직무에서 가장 요구하는 역량은 무엇인가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기본이 되야

 

주은정 매니저: 어느 팀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아무래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 같아요. 제휴사에 우리 회사 서비스에 관해서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을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해야 할 경우가 많아요. 또 제휴사에서 요청이 왔을 때 그것을 잘 이해해서 사내 운영팀이나 기획팀에게 전달하는 일도 하기 때문에 사내외적으로 의사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Q9. 마지막으로 SK커리어스 블로그 독자 친구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자신감 있게 취업 준비 하세요!’


주은정 매니저: 자신감 있게 취업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SK플래닛이 아니더라도 회사에 지원을 할 때마다 자신감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입사 준비를 하다 보면 서류도 많이 떨어질 수 있고 대학생활도 다시 돌아보게 되기도 하죠. 주변에 채용과정에서 불합격하는 후배들을 보면 많이 기가 죽어 있더라고요. 절대로 기죽지 말고 자신감 있게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일을 찾으세요!’


진예령 매니저: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취업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보면 나는 스펙이 부족해서 입사 지원에서 번번히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볼 때 지원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위 스펙은 그렇게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시안적으로 우선 취업하고 보자가 아니라, 한번 시작하면 본인의 Career가 쌓여 가는 과정인 직업 선택에 있어서 장기적으로 내가 진짜 잘하고 좋아하는 일은 무엇일까?’에서부터 접근하면 좋겠어요. 스펙 같은 것에 연연하지 말고요. 취업을 해서도 자기가 생각했던 일이 아니거나 적성에 맞지 않아서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다양한 경험을 강조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입니다.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기회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만족할 수 있는 직장 생활을 위해서 먼저 자기 자신을 좀 더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지윤’s Tip

지금까지 제휴/영업 부서에서 하는 일과 역량, 그리고 인사 담당자의 전형 꿀팁까지 알아보았다. 상반기는 아쉽게 끝났을지 모르지만, 아직 하반기가 남았다. 자기가 했던 경험 속에서 자신과 잘 맞고 또 진정으로 원하는 직무를 찾아서 하반기에 도전한다면 언젠가 꼭 웃는 날이 올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취준생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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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해외의 마음을 사로잡다

플랫폼 세상의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SK플래닛은 해외 곳곳에서 날개를 펼치고 있다. 수많은 사업 중 우리나라 오픈마켓 서비스의 대표자인 SK플래닛 ‘11번가’의 해외 사업 진출 현황만을 모아 보았다.

 



SK Careers Editor 김지윤

Upgrade your life, 11st
 

 

11번가는 판매자와 소비자를 바로 연결해주는 오픈마켓 서비스다. 스마트폰의 발달로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모바일로 쇼핑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제공한다. 업계 최초로 데이터 요금 부담을 줄인 ‘모바일쇼핑 데이터 프리’를 시행 중이기도 하다. 또 최근 ‘나나나~ 고모(고르기만 하면 되는 모바일 쇼핑)!’ 라는 CF로 큐레이션 커머스 쇼킹딜도 홍보 중이다. 안심구매서비스, 24시간 고객센터, 판매자 공인인증제도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특징이고 이것이 바로 해외 진출의 발판이 되었다.


11번가, 어떻게 해외의 마음을 사로잡았는가
11번가가 진출한 나라는 터키, 인도네시아, 그리고 말레이시아다. SK플래닛이 11번가 포맷을 해외에 지원하는 것인데, 결과는 기대 이상이다. 이는 차별화된 운영 방식과 각 지역 모바일 트렌드에 알맞기 때문이다. 우선 11번가는 판매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11번가의 핵심 경쟁력인 24시간 콜센터 서비스가 해외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11번가가 진출한 터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는 모바일 신흥시장으로 글로벌 IT기업들이 앞다투어 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는 추세다. SK플래닛도 IT기업들이 침투하는 초기에 경쟁자와는 차별화된 오픈마켓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시장을 선점하고 기대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이다.

 

누마라 온비르, 일레브니아, 그리고 11street
그렇다면 터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는 11번가가 어떻게 승승장구하고 있을까?


터키의 누마라 온비르(n11.com) 

 


<터키 11번가 공식 홈페이지>


터키는 11번가가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론칭한 국가다. 2013년 누마라 온비르라는 이름으로 11번가 서비스가 개시되었다. 11번가가 진출한 지 1년 6개월 만에 2014년 말 월 거래액 기준 시장 1위를 기록했다. 2014년 4분기 기준 월 거래액 5백억 원 수준이다.


인도네시아의 일레브니아(www.elevenia.co.id) 


<인도네시아 11번가 공식 홈페이지>

11번가가 두 번째로 진출한 국가는 인도네시아다. 2014년 3월 일레브니아라는 이름으로 11번가를 인도네시아에 알렸다. SK플래닛과 인도네시아 현지 통신사인 XL통신사가 함께 제작하였는데, 인도네시아 최대 오픈 마켓으로 꼽히고 있다. 업계 3위 수준이다.


말레이시아의 11street(www.11street.my)

11번가가 가장 최근에 론칭한 곳이 말레이시아다. 이를 위해 SK플래닛은 말레이시아 1위 이동통신사 셀콤 악시아타와 함께 ‘셀콤 플래닛’이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했고, 11번가 오픈 마켓을 열기 위한 준비를 하였다. 6개월 준비 끝에 11street를 2015년 4월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말레이시아는 높은 인터넷 보급률과 스마트폰 보급률로 온라인 커머스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나라로 SK플래닛은 앞으로 업계 1위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윤's Tip

지금까지 11번가의 해외 사업 진출 현황에 대해 알아보았다. SK플래닛에서 해외 업무를 꿈꾼다면 어떤 사업이 진출해있는지 알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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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테이블로 맛집 찾고, 시럽 페이로 간편하게 쇼핑하고!

여기도 시럽~ 저기도 시럽~ 시럽이 판친다~♬ 시럽은 다양한 변화를 거듭하며 우리의 소비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왔다. 최근에는 시럽 테이블과 시럽 페이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는데? 시럽의 또 다른 식구들, 시럽 테이블과 시럽 페이 알아보고 스마트 쇼퍼가 되어 보자.


SK Careers Editor 김지윤


맛집을 추천해 드릴게요, ‘시럽 테이블(Syrup Table)’



지난 4월 7일 맛집 추천 서비스로 잘 알려진 앱, ‘피캣(Pickat)’이 ‘시럽 테이블(Syrup Table)’로 진화하였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역별, 테마별 기능을 강화한 맛집 추천 서비스로 메뉴, 날씨, 기념일 등 고객이 원하는 상황별 맛집 정보를 제공한다.


 


 

다른 맛집 추천 서비스와 다른 ‘시럽 테이블’만의 강점은 무엇일까? 우선 모바일 지갑 ‘시럽’과 연동이 가능하다. 위 그림과 같이 시럽 어플과 연동하기를 선택하면 나의 계정이 생긴다. 이 계정으로 맛집 탐색은 물론 쿠폰, 예약, 주문 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럽 테이블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맛집 정보를 제공해 준다. 지난 2년간 피캣에서 이용자가 생성한 맛집 정보는 물론 블로그, SNS 등에 등록된 수많은 정보를 수집, 빅데이터화하였고, 분석 기술을 도입해 지역별, 테마별 맛집을 추천해주는 것이다. 게다가 다른 사람들이 방문한 맛집들의 후기도 볼 수 있다(그림 왼쪽).


모바일로 간편하게 결제하세요, ‘시럽 페이(Syrup Pay)’

 

 


‘시럽 페이(Syrup Pay)’는 국내 최초 PC와 스마트폰에서 설정한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미국의 페이팔과 같은 방식으로 핀테크 서비스의 일환이다. 기존 모바일 간편 결제는 특정 회사가 발급한 신용카드만을 등록해서 사용하거나 별도의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공인인증서, 액티브X 설치가 필요한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시럽 페이를 이용하면 이러한 추가 기능을 설치하지 않고도 비밀번호를 입력하기만 하면 결제가 가능하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쇼핑 사이트에서 결제 수단을 시럽 페이로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처음 이용할 때 본인 인증을 통해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한 다음, 결제 비밀번호 6자리를 등록하면 끝이다. 금융감독원의 보안성 심의를 통과한 결제 보안 기능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안전 걱정도 필요 없다. 현재 11번가에서 이용할 수 있고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를 더 확장할 예정이다.


 

지윤's Tip

시럽, 시럽 오더에 이어 시럽 테이블과 시럽 페이까지! 또 어떤 시럽 시리즈가 우리를 찾아올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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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으로 거듭나다

SK플래닛 사내 벤처프로그램 ‘Planet X’

대학생들이 입사하고 싶은 기업을 고르는 기준에는 무엇이 있을까? 최근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우수한 복리 후생’과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사내복지가 취준생들이 기업을 고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 그 중 SK플래닛은 사내 벤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구성원들이 하고 싶은 일을 독려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회사에서 전폭 지지해 준다니! Planet X에 관한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한다.

SK Careers Editor. 김지윤

Planet X, 시작은 이러했다


 


<‘Planet X’ 데모데이 현장 모습>


SK플래닛은 창립 후 매월마다 ‘공감 Festival’을 개최하여 CEO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이 모이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는데, 이날 가장 인기 있는 행사가 ‘Planet X’다. Planet X는 SK플래닛의 출범과 함께 시작됐다. 구성원이 주위 동료와 팀을 이루어 회사의 성장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안자가 아이디어 발표를 하면 구성원들의 평가에 의해 사업화 진행 여부가 결정된다.

Planet X는 사내에 자발적인 아이데이션(Ideation)을 장려하는 환경을 조성하여 실제 외부 벤처와 유사한 사업화 과정을 거친다. 즉, SK플래닛만의 사내 벤처 제도는 역량 있는 사내기업가(Intrapreneur)를 발굴∙양성하는 동시에 회사의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Planet X, 상상이 현실이 되다


 

Planet X는 크게 아이디어 접수 → 콘셉트 구체화 및 1차 발표 → 프로토타입 개발 및 2차 발표 → 인큐베이팅 → 사업화 단계 과정을 거치며 두 차례 데모 평가(Demo Pitching)를 통해 평가를 받게 된다. 단계마다 아이디어 제안자에게 최대한의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여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도전이 가능하도록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디어가 최종 채택되면 제안자는 바로 팀장으로 승진하고 해당 팀원들에게는 파격적인 금전적 보상이 주어진다. 더불어 해당 사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소 1년 6개월 이상 인큐베이팅 기간을 보장해 준다. 그 뿐만 필요하다면 사내 여러 부서의 사업적 조언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성원의 자그마한 아이디어로 시작된 사업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모든 것을 지원해주는 것이다. 이 같은 지지가 있었기에 구성원들이 독창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하고 또 이것이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Planet X, 결실을 보다
Planet X를 통해 실제로 구현된 플랫폼은 다양하다. 다음 소개할 날씨, 육아, 빅데이터와 관련된 플랫폼도 현실이 되었다. 실로 혁신적이지 않을 수 없다.

 

 

웨더플래닛    SK텔레콤의 안정적인 기지국 인프라를 활용해 기상 센서망을 구축하고, 수집된 기상정보와 함께 기상청의 데이터를 가공하여 방재•물류•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사업이다. 지난 3월 2일에 열렸던 MWC(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시연되기도 했던 웨더플래닛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이끌었다.
*웨더플래닛에 관한 이야기는 아래의 기사를 참조하시길.http://blog.naver.com/skcareers_jn/220274880250

 

 

니어 키즈    전 세계 최초로 NFC 기술을 활용한 Smart Care 서비스로써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유무선 연계 통합 IoT 서비스다. NFC 기능을 활용한 자동 출결관리, 셔틀버스 도착 알림 및 미아신고 등의 안전 서비스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안전’, ‘소통’, ‘편리’라는 핵심 가치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레코픽    레코픽은 빅데이터 기반 고품질 추천 서비스로 SK플래닛이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이다. 쇼핑몰, 언론사, 콘텐츠 마켓 등 다양한 사이트에 최적화된 추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평소 의류를 구매하던 고객이 자전거를 검색했을 때, 3개월간 해당 고객의 의류 구매 패턴과 초근 검색한 자전거의 기록을 분석해 고객의 취향에 맞는 자전거를 실시간을 추천해 준다는 것. 소비자는 보다 정교화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



지윤's Tip

Planet X 2011 11월 시작 이래로 약 4년에 걸쳐 70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고, 43건의 사업 아이템이 발표되었으며. 그 중 9개 아이디어가 최종 사업화 결정되었다. 지금의 SK플래닛이 자리할 수 있었던 것은 사내 복지의 일환인 사내 벤처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들의 사기가 증진되었기 때문이다. Planet X야 말로 높은 시너지를 내주는 SK플래닛만이 가진 핵심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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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SVP기획그룹 이유정 매니저 인터뷰

기획 직무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은 잊으시오~


상반기 공채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다양한 직무들이 있는 가운데 기획직무는 단연 취준생들의 '워너비'다. 내가 기획한 것이 상품으로 출시되는 어....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일까? 기획 직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이 기사를 주목하라. SK플래닛 SVP기획그룹 이유정 매니저가 들려주는 기획 A to Z , 지금 시작한다.


 SK Careers Editor. 김지윤

  


 

 


대학 시절의 다양한 경험이 지금의 자리를 만들다

이유정 매니저는 어떻게 SK플래닛 SVP기획그룹에 입사하게 되었을까? 놀랍게도 이유정 매니저는 대학 시절 생명과학을 전공하던 이공계 학생이었다고 한다. 비즈니스 파트 직무는 왠지 상경계열 전공자만 있을 것 같다는 선입견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그녀가 SK플래닛 기획파트에 문을 두드리게 된 것은 대학 시절 했던 인턴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저는 대학생 때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으려고 많이 노력을 했던 것 같아요. 다양한 경험을 많이 했는데, 무역 협회에서도 활동을 한 적이 있고, IT 관련 기업에서 인턴도 했었어요. 그 당시 인턴을 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의 자리까지 온 것 같아요. 당시 인턴 생활 때 겪었던 것이나 배웠던 것들이 지금 하는 것과 유사한 면이 있어서 도움도 많이 되고요.”

 

실무가 아니어도 배울 점이 많았던 인턴 생활

인턴 생활을 하면 회사 생활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학교 안에서 수업 듣는 것과 실제로 기업에서 일을 해보는 것은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그렇다고 꼭 인턴에게 실질적인 업무를 맡기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옆에서 보며 일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내가 무언가를 해보겠다라기보다는 주변 선배들이 무엇을 하는지 잘 관찰하면서 깨닫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디어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일

그렇다면 기획직무에서 하는 일은 무엇일까? 학교 수업에서 팀 프로젝트를 할 때 아이디어를 제시 정도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생각할 것도 많고 하는 일도 많은 것이 바로 기획 직무다.

 

저는 주로 마케팅 관련된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어요. '시럽 오더'로 예를 들자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할 때 할인 쿠폰, 무료 음료를 제공할 수 있잖아요. 이런 이벤트를 기획하기 위해서는 플로우 개발 기능이 필요해요. 이런 플로우부터 기능까지 아우를 수 있는 마케팅 전반의 서비스를 기획한다고 보시면 돼요. 지금은 시럽을 론칭하고, 마케팅 관련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어요. 또 시럽 오더 앱을 제대로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기획 업무와는 동떨어져 보이는 회원 약관 정책 같은 것도 저희가 직접 준비를 해야 돼요. 그래서 이 일을 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조언해주고 싶은 것이 있다면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트렌디하면서도 현실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할 줄 알아야

기획 직무에서 요구되는 역량은 무엇일까?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던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좋은 것일까. 하지만 독특한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금 현재 혹은 가까운 미래에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유정 매니저는 강조한다.

 

일단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하잖아요. 그냥 무조건 좋은 아이디어만 내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현실적이면서도 트렌드에 맞는 아이디어를 즉각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해요. 뻔할 수도 있지만 아이디어를 낼 때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교수님이나 언제까지 아이디어를 내라는 과제를 주잖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많은 생각을 해서 데드라인에 맞춰서 제출하고요. 하지만 결국 고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날짜보다 미리 제출해서 피드백을 많이 받고 수정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식으로 조언을 구하면 해결되는 점도 많고 또 그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탄생하기도 하거든요!”

 

 

 

트렌드에 관한 도서, 기술 동향을 살펴보면 도움

보통 기획은 미리 트렌드를 예상해야 하기 때문에 트렌드 관련 서적을 찾아보면 좋아요. 국내외를 가릴 것 없이 읽어보고, 기술 동향을 알려주는 서적도 추천해요. 김난도 교수가 쓴 트렌드 코리아 2015’ 이런 것도 있고요. 기술 동향도 조금 재미가 없을지는 몰라도, 기술을 베이스로 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예를 들어 핀테크가 요새 이슈가 되고 있잖아요. 그런 것이 무엇인지는 파악하고 있는 정도는 되어야 될 것 같아요. 가끔 기획 파트 인턴 친구들을 보면 감각이 있는 친구도 있고 부족해 보이는 친구도 있어요. 그 차이는 '요즘 대세에 맞는 서비스 아이디어를 생각하느냐 못 하느냐'에서 비롯되는 것 같아요. 미래에 인용될 서비스를 기획하기 위해서는 트렌드 관련 지식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진정 내가 좋아하면서 잘 할 수 있는 것인지 생각해 봐야

마지막으로 기획 직무를 희망하는 취준생들에게 한 마디를 부탁했다.

기획이 무엇인지 이해한 뒤, 단순히 좋아만 하는 일이 아니라 잘 할 수 있는 것인지를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평소 애정 있게 관련 동향을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고요. 앱 기획 파트에 지원을 하는데 평소에는 앱을 쓰지도 않고 이러면 곤란하겠죠? 어떻게 운 좋게 입사를 한다 해도 회사에서 따라가기가 힘들 테니까요. 기획하고 싶은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으로 제품을 사용하고 유사품과 비교해보면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구축하시길 바랍니다!”

 

​지윤’s Tip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인터뷰에 응해주셨던 이유정 매니저님. 기획 직무를 희망하는 친구들에게 해 준 말들에서 친언니 같은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다. SK플래닛 기획 파트의 신입 매니저를 꿈꾸는 모두가 이 인터뷰를 통해 많은 것을 얻고 도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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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지 말고 주문하자

시럽 오더(Syrup Order)

맛있게 점심을 먹고난 후 커피 한 잔은 필수다. 그런데 카페에 줄이 길어도 너~무 길다. 수업이 시작하기 전까지 남은 시간은 단 10. 지금 이 순간 나에게 필요한 건 무엇? 바로 시럽 오더(syrup order)! 시럽 오더와 함께라면 줄을 서지 않고도 원하는 커피를 주문하고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움직여라 내 중심으로~ I’m the KING!’을 외치게 하는 시럽 서비스 제 2, 시럽 오더에 관한 이야기를 SK플래닛 SVP 기획그룹 이유정 매니저에게 들어본다.


SK Careers Editor. 김지윤

 

() 주문 아이디어가 현실로

시럽 오더는 대표적인 O2O(Online to Offline;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마케팅)서비스다. 앱을 실행하면 주변의 제휴 매장을 보여주고 매장의 상세 메뉴를 제공하여 고객이 직접 매장에 가지 않고도 주문과 결제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런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평소 자유로운 분위기의 팀 아이디어 회의에서 나왔다. “처음부터 오더 관련 서비스를 만들어야겠다하여 기획이 시작 된 건 아니에요. 작년에 저희 팀에서 시장, 트렌드 조사를 기반으로 아이디어 회의를 하였는데 그 중 채택되어 런칭까지 된 것은 선 주문 시스템이었어요. 그 후 아이디어를 좀 더 구체화시키고 개발팀, 디자인팀들과 같이 발전시켜 탄생시킨 것이 시럽 오더인 것이죠.”

 

줄 서지 말고 주문하자, 알림이 오면 바로 픽업하세요

시럽 오더를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내 주변의 가고 싶은 카페, 또는 지금 들어와있는 매장을 고른다. 그리고 원하는 메뉴를 고른 뒤 결제를 하고 대기 번호를 받는다(그림 1~3). 진동이나 팝업 창으로 픽업 알림이 오면 주문한 음료를 찾아가면 된다(그림 4). 어디서든 줄을 서지 않고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것이다. “시럽 오더를 기획할 때 줄을 서지 말고 주문을 하자가 목표였어요. 생각을 해보면 사람들이 보통 카페를 가면 자리를 맡고 누군가는 주문을 하러 가고 또 누군가는 기다리잖아요. 그런데 시럽 오더를 이용하면 계산대까지 갈 필요가 없게 되죠. 자리에 앉아서 모바일 주문이 되니까요. 그리고 보통 카페 메뉴를 보면 대표 메뉴나 프로 모션 메뉴 몇 개만 빼고 전부 텍스트로만 나와있어요. 하지만 시럽 오더에는 전 메뉴의 이미지가 구현되어 있어요. 이것이 시럽만의 장점이죠.”

 

 

(▲ 사진처럼 제조 음료 전부를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다. 기호에 맞게 샷, 휘핑 크림 추가도 가능하다.)

 

시럽 오더를 이용할 수 있는 근처 매장은 어디에?

 

시럽 오더는 지난 2014 9 30일 런칭 이후 현재 145개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50개 커피스미스 전 매장을 필두로 드롭탑 85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고 주커피, 달콤커피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운영 중이다. 며칠 전 테스트베드로 엔제리너스와 크리스피 크림 매장에서도 시럽 오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왜 유독 커피전문점에서만 이용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것일까? 이유정 매니저에게서 그 답을 들을 수 있었다. 매니저는 선 주문 아이디어를 제안했을 때 타깃이 카페였다커피전문점 말고도 즉석 식품 매장에도 적용하는 걸 논의 중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알쏭~ 달쏭~ 시럽 오더에 관한 O, X 퀴즈!

시럽 오더를 꼼꼼히 살펴보던 에디터는 몇 가지 의문이 생겼다. 그 궁금증에 대한 답을 이유정 매니저에게 들어 보았다.

 

시럽 오더는 꼭 매장 안에서만 쓸 수 있다?!

정답은 X


주문은 매장 안이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지금 내 위치와 멀리 떨어져 있는 매장에서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혹시 차를 타고 이동한다든지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모든 주문이 가능하게 개발되었어요. 하지만 거리가 너무 멀면 가기 어려우니 일단 앱을 실행시키면 나와 가까운 위치의 카페를 알려줘요. 그래서 원하는 매장이 있으면 바로 주문을 하면 되고요. 만약 가까운 거리에 매장이 없을 때에는 시럽 오더가 가능한 전국 매장의 위치를 알 수 있는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답니다.”

 

 

 

(▲ 시럽 오더를 이용할 수 있는 내 주변의 가까운 매장을 확인할 수 있다.)

 


주문 화면에서 보여지는 캐릭터에 이름이 있다?!

정답은 X


사람들이 이 캐릭터의 의미가 무엇인지 많이들 물어보시는데요(웃음). 시럽 오더의 메타포로 사용을 하자라는 기획 하에 만들어졌어요. 아쉽게도 아직 이름은 없고요. 이 캐릭터가 딱 보면 특이하고 기억에 남잖아요. 시럽 오더 곳곳에 양념처럼 배치되어있는 캐릭터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이 캐릭터는 앱이 로딩 중이거나 주문할 때 영수증에 등장해요. 현재 캐릭터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니까 기대해주세요!”

 


지윤's Tip

친구들과 카페에 가면 자리를 맡고 누군가는 짐을 지켜야 해서 번갈아 가며 주문을 하는 것이 계속 귀찮았다. 시럽 오더를 사용하면 자리를 맡고, 아니면 자리를 맡기도 전에 일단 주문을 할 수 있어 그런 번거로움을 많이 덜어줬다. 직접 시럽 오더를 사용해보고 또 이를 기획하신 담당 매니저님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다 보니 SK플래닛의 다양한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도 궁금해졌다

그래서 기획 직무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 기사로 찾아올 예정이니 기대하시길! 마지막으로 카페에 자주 가는 귀차니즘 대학생들에게 고한다. 줄 서지 말고 주문하세요, 바로 시럽 오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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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더맨 2018.06.06 15: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에서 시럽 오더 앱을 아무리 찾아봐도 못 찾겠습니다.

국지성 날씨를 정확히 알려주는, SK플래닛의 웨더퐁

 

날씨를 체크하는 건 중요하다예쁘게 차려 입고 집을 나섰는데 갑자기 온 비 때문에 속절없이 그치기를 기다릴 수는 없다그렇다고 또 우산을 사자니 집에 한 무더기로 쌓여있는 비닐 우산이 생각나서 사기 아깝다그래서 우리는 수시로 스마트폰으로 날씨를 확인하곤 한다수많은 날씨 어플리케이션이 있지만 매번 정확하지 않은 정보 때문에 짜증나기 일쑤다그런데 여기, SK텔레콤의 기지국을 기반으로 하여 보다 정확한 날씨를 제공해주는 날씨 어플리케이션이 있다바로 SK플래닛의 ‘웨더퐁’. 수많은 날씨 어플리케이션 중에서 고민 중인 당신이라면 SK플래닛의 ‘웨더퐁에 주목하라!

SK Careers Editor. 김지윤

 


사내 아이디어가 현실로! ‘웨더 플래닛(Weather Planet)’과 웨더퐁(Weather Pong)’


SK플래닛은 사내 구성원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직접 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고유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Planet X’를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탄생한 것이 바로 ‘웨더 플래닛(Weather Planet)’ ‘웨더퐁(Weather Pong)’이다웨더 플래닛은 SK텔레콤의 기지국 인프라를 활용해 기상 센서망을 구축수집된 기상정보 및 데이터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웨더퐁은 바로 웨더 플레닛에서 웨더 플래닛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의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를 기반으로 제작 된 날씨 어플리케이션이다.

 

오늘의 날씨는 고해상도 기상정보 플랫폼에서부터

(이미지 출처웨더 플래닛 홈페이지 http://www.weatherplanet.co.kr/mobile/)

 

웨더퐁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지성 날씨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웨더퐁이 날씨를 제공하는 구조는 위 그림과 같다고해상도 기상 관측망에서 수집된 정보를 기상정보 플랫폼인 웨더 플래닛에 전송되고이 정보가 웨더퐁 어플리케이션에 전달되는 것이다이렇게 정확한 날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SK텔레콤 기지국이 기반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이는 웨더퐁의 가장 큰 강점이기도 하다.

SK텔레콤 기지국 인프라에 1~2km마다 기상 관측 센서가 설치되어 있어 실시간으로 국지적인 날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SK텔레콤의 안정적인 통신망을 활용하기 때문에 정확도도 높다. 2013년에는 서울 전역, 2014년에는 경기도 및 6대 광역시에 기상 관측 센서가 설치되었다올해는 전국으로 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니 조만간 전국 날씨를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웨더퐁 120% 활용하기

웨더퐁 사용법은 아주 간단하다앱스토어에서 웨더퐁을 다운로드하고 실행시키면 우주복을 입은 귀여운 퐁 캐릭터가 나타난다반드시위치 서비스를 실행시켜야 날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그러고 나면 웨더퐁을 활용하는 가이드라인이 제공된다.


 


웨더퐁을 실행시키면 지금 내가 있는 곳의 날씨 정보는 물론 가까운 주변 지역의 날씨 정보까지도 제공된다캐릭터 퐁이 간단하게 날씨를 알려준다1시간, 3시간 별로 날씨 기사를 볼 수 있고10일 간 예상 날씨도 확인할 수 있다미세먼지 때문에 목이 칼칼한 요즘 같은 때 활용도가 높은 미세먼지 농도 정보도 제공되며 모레까지의 자외선 지수도 똑똑하게 알려준다.

 

 


오른쪽 상단 메뉴 탭을 누르면 지도로 날씨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260여 개의 기상센서와 기상청 센서 날씨 정보를 지도에 나타낸 것인데현재 관측되고 있는 구름의 분포와 정도레이더 영상전국 날씨를 확인할 수 있다또한 온도 설정을 바꿀 수도 있고상단바 아이콘을 설정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위젯을 설정도 할 수 있다바탕화면에서 웨더퐁 날씨 위젯을 추가하면 4X1, 4X2 등 총 8가지의 위젯 화면을 입맛대로고를 수 있다배경화면투명도지역 설정도 가능하다.


지윤's Tip

지금까지 국내 유일의 국지성 날씨 어플 웨더퐁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사내 구성원의 꿈을 응원하고 서포트해 주는 SK플래닛만의 고유 사내 벤처 프로그램 덕분에 이렇게 혁신적인 기상 관측 플랫폼이 탄생하지 않았나 싶다분명 비 소식을 못 들었는데 갑작스럽게 내린 비 때문에 또 편의점 우산을 샀다면이제는 웨더퐁으로 날씨 소식 받고 미리미리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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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4.22 00: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