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SK증권의 신사옥을 소개합니다!

여의도동에 위치한 SK증권 본사가 이전한다는 소식! 다들 들어 보셨나요? SK증권은 1995년 SK증권 본사 건물을 지은 이후로 22년만에 본사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건물일지! 얼마나 멋있는 건물일지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보현


SK증권 신사옥은 2층부터 7층까지를 업무용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층에는 영업부가 위치하고 있고 나머지 3층부터 7층까지는 사무 업무를 보는 사무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옥이전의 가장 큰 특징은 회사를 업무를 위한 공간만이 아닌 심신을 안정시키고 직원의 편의를 높여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는 것인데요!


먼저 라운지를 보겠습니다.

 

<라운지의 개인 통화공간>

 

<무료 음료수와 다트 게임기>

 

직원들이 자유롭게 쉴 수 있도록 세련되게 디자인된 라운지를 볼 수 있습니다. 무제한 제공되는 음료수와 다트를 할 수 있도록 다트게임기도 설치되어 있는 라운지의 모습만 봐도 격식에 얽매이지 않은 SK만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사무실>

 

사옥이 이전되면서 바뀐 부분 중 하나라면 바로 팀 별 소통을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팀 간 파티션을 없앴다는 것 입니다. 공간의 활용과 동선을 효율적으로 고려한 SK만의 설계라고 하니 이렇게 옅 보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네요!!

 

<여성 휴게실과 모유 수유실>

 

SK증권에서는 여성을 위한 휴게실과 모유 수유실도 새로 만들어 아기를 가지고 있으신 직장인 분들이 최대한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SK증권의 친절한 모습에 정말이지 반해버리겠군요~

 

<샤워실>


SK증권에서는 자전거로 통근하는 회사원들을 위해 따로 샤워실도 마련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의실>


많은 기업들이 직장 내 협업을 위해 회의공간을 확보하는 추세에 맞추어 SK증권도 오픈형 사무실 외에 여러 회의공간을 만들어 운영 중에 있는데요! 그중 하나인 INNOVATION ROOM을 소개합니다. 현대적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에디터의 감탄을 자아낸 예술적인 회의실입니다.

 

그 외에도 양치할 수 있는 공간을 사무실 내에 마련한 치카치카룸, 다목적 문화공간인 Happiness Hall 등 직원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SK증권의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SK증권에 입사하기위해 우리 모두 파이팅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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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SK증권 블로그 소개

SK증권을 소개해주는 우리 SK Careers Journal말고도 SK증권에서 직접 운영하는 SK증권 블로그가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있었나요??  SK증권에서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인 만큼 SK증권의 특색과 방향성이 그대로 반영됐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SK증권 블로그가 어떤 곳인지 구체적으로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 Editor 김보현


SK증권 블로그는 깔끔한 디자인과 성실한 게시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블로그이다.

 

 


Chapter1.  SK증권 소식

SK증권이 개발한 앱, 새로운 소식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회사에 지원하기 전 어떤 회사인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에디터로서는 ‘필독!’을 권장하는 바이다.

 


Chapter 2. 금융 투자 이야기

투자 스케치, 리서치, 재테크/칼럼, 눈높이 경제용어 총 4가지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1) 투자 스케치

‘알기 쉬운 투자이야기’ 시리즈 등 SK증권이 최근 밀고 있는 투자 성향이나 금융권의 동향을 파악하기에는 매우 훌륭한 자료들로 구성되어있다.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가시성이 좋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다.

 

 

(2) 리서치

다볼차(다음주에 볼만한 차트)와 같은 SK증권의 전문가들이 직접 리서치를 작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3)재테크/칼럼

일상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금융 ‘꿀팁’이나 연말정산, 회계 등 일반인에겐 어렵다고 느껴지는 금융주제들에 대해 쉽게 풀어놓았다. 이 파트에 있는 것들만 읽어도 어디 가서 꿀리지 않는 금융적 지식을 얻을 수 있다.

 

 

(4) 눈높이 경제용어

일반인에게 어렵게 다가오는 경제용어를 쉽게 풀이한 파트이다.

 


Chapter 3. 라이프 트렌드

최근 트렌드에 대해 알 수 있는 챕터이다.

 


Chapter 4. 이벤트

SK증권에서 주최하는 각종 이벤트를 알려주는 챕터이다.


지금까지 SK증권 블로그에 대해 알아보았다. 증권사취업을 준비하거나 관심 있는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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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직무 탐색 제6탄: 정보전략팀(IT Strategy Team)

안녕하세요~ FICC본부에 이어서 이번에 소개하게 될 팀은 정보전략팀인데요! 체계적으로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이에 대한 전략을 짜는 일과 수많은 개인정보를 가지고 있는 증권사에서의 보안 업무를 담당하는 팀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증권사의 핵심인 정보를 관리하는 정보전략팀의 이수민 주임님을 만나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보현

 

<SK증권 본사에 위치한 정보전략팀을 찾아가 봤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증권 정보전략팀에 정보보안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수민 주임이라고 합니다.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Q. 정보전략팀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정보전략팀은 정보보안파트와 정보기획파트 총 2팀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Q. 하시는 업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정보보안파트의 경우 회사 내, 외에서 정보보안유출사고를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 내 인트라넷에 정보보안 예방방법들을 수시로 공지합니다. 또한, 이슈가 되고 있는 랜섬웨어와 관련된 예방법들과 디도스 공격을 차단하고 방어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정보기획파트에서는 WM부서에서는 다루기 힘든 정보들을 SK(주) C&C와 협업하여 수집, 기획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Q. 다른 팀과는 다른 정보전략팀만의 특징, 특색이 있나요?

-정보전략팀은 업무 특성상 흔히들 알고 있는 일반 증권업무와는 전혀 다른 업무 성격을 지닙니다. 즉, 영업이나 투자의 성격을 가진 게 아닌 SK증권의 보안을 책임짐으로써 내부적으로 내실을 다지는 역할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팀 내의 성격을 보자면 IT에서 전문가이신 분이 많습니다. 또한, 보안파트는 회사별 특징과 성격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근속연수가 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Q. 정보를 다룬다는 특성상 실수에 굉장히 예민할 것 같은데요. 실수를 줄이는 노하우가 있나요?

-이제 근무한 지 3년 정도 되었지만, 제겐 일하면서 항상 확인받는 습관이 있습니다.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다 보면 어디에서든지 실수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여러 번의 확인 과정을 거친다면 좀 더 완벽한 결과물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자신이 몰랐던 것을 깨닫는 일련의 과정이 되기 때문에 저는 확인 받는 것을 제 노하우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K증권 정보전략팀 정보보안파트 소속 이수민 주임>


Q. 하루 일과를 소개해주세요.

-국내 증권시장이 9시부터 3시까지이기 때문에 증권시장에 직접 참가하지는 않더라도 7시 50분까지는 출근해서 보안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합니다. 그 이후 꾸준한 모니터링과 개별 주어진 업무를 진행하고 6시에 퇴근합니다.


Q. 야근이 많은 편인가요?

-다른 회사는 모르겠지만,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야근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로 야근을 하는 특수한 경우는 해커들이 디도스 공격을 예고했다거나, 랜섬웨어와 같은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퍼질 때 이러한 것들을 사전에 방비하고 신속히 조치하기 위한 경우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Q. 정보전략팀에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SK증권의 정보전략팀에 이상적인 사람은 정보 보안에 관련된 공학적 지식(프로그래밍 언어 등)과 증권사에 해당하는 금융적 지식(파생상품, 채권, 주식 등 금융적 언어 등)을 고루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역량은 둘 다 갖추는 것은 매우 어려우므로 지원에 너무 겁먹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저 또한 입사 당시 컴퓨터 공학이었기 때문에 정보 보안에 관련해서는 공부를 많이 했었지만, 증권계열 지식은 부족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통해 SK증권에 입사하게 되었고 현재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사내, 사외에서 진행하는 금융 지식 강의와 컨퍼런스 등을 꾸준히 참여하면서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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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직무 탐색 제5탄: FICC본부
FICC본부의 FICC란 채권, 외환, 상품을 뜻하는 fixed income, currency, commodity 약자다. 즉, FICC본부는 채권, 외환 그리고 원자재 등과 관련된 현물과 파생상품을 개발, 운용, 마케팅을 하는 부서인 셈이다. 사실 이 뜻만으로는 FICC본부가 무슨 일을 하는 부서인지 파악하기가 어려우므로 에디터가 직접 찾아가 보았다.

SK Careers Editor 김보현

 

<FICC본부 운용팀 조민기 주임>

 

FICC본부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6년 11월에 신설된 본부이다. 에디터는 FICC운용팀에서 근무 중인 조민기 주임을 만나보았다.
 

 

Q: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FICC본부 운용팀에서 근무 중인 조민기 주임이라고 합니다. 금융학을 전공했습니다.

 

Q: FICC의 약자가 Fixed income, Currency, Commodity로 알고 있는데 이것을 부서의 이름으로 지은 연유는 무엇인가요?
쉽게 말하자면 주식을 제외한 모든 것을 포함한 게 FICC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주식을 사고, 파는 것 이외에 채권을 사고, 파는 것(Fixed income), 환율을 확인하고 원화로 외화를 사고, 파는 것(Currency), 석유-금 등의 원자재를 사고, 파는 것(Commodity)을 모두 취급하는 본부가 FICC본부입니다. 

 

 


 

Q: FICC본부의 팀 구성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요?
FICC본부는 FICC운용팀과 FICC상품팀이 있습니다. 먼저 FICC상품팀은 본사 영업팀으로 기관과 은행, 보험 등을 대상으로 *DLS(Derivatives Linked Securities)와 *DLB(Derivative Linked Bond)와 같은 파생상품을 기획, 개발, 판매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FICC운용팀에서는 주로 채권과 외환을 통한 트레이딩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FICC상품팀은 발행사와 투자자 사이에서 또는 직접 투자자와 자체 개발한 파생상품을 중개해주고 얻는 중개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얻고 있으며, FICC운용팀에서는 기초자본과 투자자본을 통한 자금운용으로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두 팀은 FICC본부에 있지만 다른 성격을 가진 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DLS와 DLB는 뭔가요?
DLS와 DLB는 금리나 외환, 유가, 금과 같은 실물자산과 결합하여 만든 파생상품이고 원금을 보장/비보장에 따라서 원금을 비보장하는 것은 DLS(파생결합증권), 보장하는 것은 DLB(파생결합사채)라 불립니다.

 

Q: FICC운용팀의 특화되어있는 분야가 있나요?
FICC운용팀은 자금을 운용하여 수익을 내는 업무와 DLS와 DLB상품을 자체적으로 개발을 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또한 고객이 보유한 외화자금의 단기운용을 위하여 외화 RP상품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외화 RP(Repurchase agreenents)상품이란?
PR상품은 증권회사가 보유한 채권을 나눠 팔고 약정기간 후 투자자로부터 다시 사들여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외화 RP상품은 원화로 달러를 매입하여 달러를 통해 외화자산을 손쉽게 사고 팔 수 있게 해주며 하루 단위로도 이자가 붙는 상품이다.


 

Q: 하시는 업무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아침에 출근해서 퇴근한 후에 해외에 있었던 이슈들을 정리하여 미팅을 준비하고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 만약 아이디어가 괜찮다면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트레이딩 전략을 구체화하여 테스팅을 해보고 실현가능하다면 실제로 트레이딩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일과 중에는 매일 변하는 손익관련 데이터를 관리하고 지점에서 수요가 있다면 외화채권 관련하여 환전업무도 진행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Q: 어떤 역량을 가진 사람이 FICC본부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FICC본부 아래의 운용팀과 상품팀에서 원하는 인재는 다르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먼저 운용팀은 계산 실수가 일어나면 안되기 때문에 꼼꼼하고 세심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또한 세계자본시장 이슈들을 파악하려면 높은 수준의 외국어 능력도 가지면 메리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트레이딩 업무의 중압감을 이겨낼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입니다.

상품팀은 채권 상품을 기획-개발-판매까지 전부 하기 때문에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며 말을 논리적으로 잘하고 발표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FICC본부에 취업을 희망한다면 꼭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엑셀, 코딩과 같이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안다면 큰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세계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와 그 동향을 잘 캐치할 수 있는 능력과 외국어를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FICC본부에 대한 직무탐색이었다. 취업 준비하시는 분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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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yh 2017.05.25 16: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자랑스런 동기 밍키쿤 화이팅!

  2. jts 2017.06.16 22: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앙 밍기띠

  3. 보껍 2017.06.16 22: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4. 생일선물 2017.06.16 22: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쪄

  5. 광주보훈병원 2017.06.16 22: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http://m.blog.naver.com/bohun1102/220404986522
    ㅎㅎ

  6. 인상노 2017.06.16 23: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자랑스러운 조주임

  7. 메기 2017.06.27 22: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조반장 잘 자랐구나

  8. 왓규 2017.08.02 18: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생각나서 또왔규

얼굴을 모르는 천사, SK증권

SK증권의 사회공헌활동을 파헤쳐보다

‘연예인 00이 몇 년간 꾸준히 기부해왔다!’ 가끔 들려오는 이러한 기사들은 차가운 겨울에 우리의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기사들이다. 그런데 이러한 따듯한 사회공헌활동을 SK증권에서도 오랜 시간 동안 해오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


 

SK Careers Editor 김보현

 

 

 

 
SK증권에서는 2004년부터 직원들의 연간 8시간의 자발적 참여를 장려하며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가장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SK증권은 자신의 본분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SK증권의 사회공헌활동 담당자님을 만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자.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SK증권 홍보팀 이진국 차장입니다. 홍보팀에서 언론홍보 / 광고 / 사회공헌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SK증권에서 현재 진행 중인 사회공헌활동은 무엇인가요?

A. SK증권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으로 ‘행복나눔 CMA’, ‘자투리급여 모금운동’, ‘독거노인 사랑잇기’ 등이 있습니다.


‘행복나눔 CMA’는 가입과 동시에 장애인재단, 노인복지협회, 아동구호단체 등 고객이 지정하는 단체로 CMA에서 발생하는 수익 일부를 자동으로 기부하는 금융상품으로 이는 증권업 특성을 이용한 금융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투리급여 모금운동’은임직원들의 월급 중 천 원 미만의 자투리 급여를 일정 기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으로 전달하는 기부활동입니다. 직원들이 기부한 자투리 급여 금액만큼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출연함으로써 기부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6년째 이어온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을 통해 연말 외롭게 지내는 독거노인들에게 SK증권 콜센터 상담원들이 안부 전화를 하고, 3일 정도 통화가 되지 않을 경우 해당 지역 사회복지사에게 하여금 직접 독거노인을 찾아갈 수 있도록 통보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전화로 안부를 묻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노인종합복지관 협회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활용해 녹내장•백내장 예방 수칙과 같은 건강관리 요령이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저렴하게 쌀을 판매하는 제도, 전기요금 지원 안내 등 독거노인이 스스로 챙기기 어려운 정보도 함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Q. 행복나눔CMA상품은 정말 SK증권다운 사회공헌활동이라고 생각이 드는 데요! 이 상품을 기획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A. 고객에게 증권업의 특성을 이용한 금융상품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Q. 행복나눔CMA상품만의 장점이 있다면?

A. 행복나눔 CMA에 가입한 고객은 가입 시 기본 1.15%의 수익률에 연 0.1%의 추가 우대 수익률을 적용 받게 됩니다. 여기서 발생한 0.1%의 우대 수익금이 장애인재단, 노인복지협회, 아동구호단체 등 고객이 지정하는 단체에 고객명의로 자동 기부됩니다.

 

예를 들면 고객이 행복나눔 CMA 상품에 평균잔액 기준으로 1년 동안 1천 만원을 투자할 경우, 여기서 발생하는 총 약 12만 5천원의 수익금 중 1만원의 금액을 본인 명의로 기부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행복나눔 CMA는 어려운 사회 구성원들을 돕는다는 기쁨과 함께 사회공헌 후원금을 고객명의로 기부함에 따라 연말정산 시 기부한 금액만큼의 소득공제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현재 협약되어 있는 기부단체는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비전>, 국제연합 국제아동 긴급기금인 <유니세프>, ‘장애가 장애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고자 설립된 한국 최초의 장애인 전문 민간공인재단인 <한국장애인재단>, 독거노인 보호와 고독사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설립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있으며 가입 시에 고객이 희망 기부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Q. 증권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고 추진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A.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를 위해 SK증권은 ‘지속 가능한 행복을 만들고 나누는 기업’을 목표로 2004년 7월부터 자원봉사단을 발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1인당 연간 8시간 이상 참여를 원칙으로 그룹, 회사, 본부 및 센터 주관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자발적으로 조직한 사내 봉사동호회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Q. 수익을 내야 하는 기업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사회공헌활동 업무를 맡으시면서 아쉬웠던 점이나 보람을 느꼈던 점이 있었나요?

A. 각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퇴근 후나 주말에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을 볼 때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몸은 힘들지만 기분은 좋다고 말하는 구성원이 있을 때나 사회공헌활동을 마치고 활짝 웃고 있는 구성원들의 얼굴을 볼 때 보람을 느낍니다.


Q. 추후 운영계획에 있는 SK증권의 사회공헌활동은 어떤 것인가요?

A. 청소년 경제교실, 독거노인∙노숙자 무료급식, 사무실 인근 환경정화 등 본부 및 센터 별로 여건에 적합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임직원이 강사로 참여하는 ‘청소년 경제교실’은 초∙중∙고교 학생들의 금융이해력 향상을 위한 조기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균형 잡힌 경제관과 올바른 소비습관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Q. SK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위해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에는 무엇이 있나요?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A. SK증권은 SK그룹차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복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은 16년째 진행하는 ‘SK 행복나눔 바자회’에 물품을 기부하고, 기부물품을 SK증권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방문객에게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합니다.

 

‘SK 행복나눔 김장행사’도 있는데,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전국 사회복지 시설에 배분해 소외 계층에 전달하는 것으로, SK증권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도 매년 이 행사에 참여하여 ‘행복나눔’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 ‘SK구성원 결식아동∙어르신 돕기 캠페인’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기부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활동은 SK그룹, SK증권뿐만 아니라 어떤 기업이던지 중요시하는 관심사가 되었다. 이제 모두의 관심사가 되었다. 만약 당신이 진정한 SK인으로 거듭나고 싶다면 SK그룹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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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알고 있는가? SK증권의 히든카드 , VIP금융팀!
SK증권에서 올해 초에 조직개편을 하면서 VIP금융팀을 신설하였습니다. VIP금융팀은 명동PIB지점, 압구정PIB지점, 안산지점을 포함하여 총 3곳에 만들어졌으며 고액자산가의 자산관리를 맡게 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VIP금융팀의 설립 목적과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현재 명동PIB센터에 근무 중이신 채선욱 대리님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보현 

 

 

<SK증권 VIP금융팀에서 근무하는 채선욱 대리>

 

#VIP금융팀! 너의 정체는?

VIP금융팀의 설립 목적은 무엇인가요?
SK증권은 WM(Wealth management)영업의 3대 키워드로 법인고객, 개인 VIP고객, 모바일 금융서비스 강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점에서는 모바일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인고객, 개인 VIP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더욱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VIP금융팀이 설립되었습니다. 올해 초 VIP금융팀은 세 곳이 신설되었으며 앞으로 더욱 확장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계좌이체도 모두 모바일로 이용하는데, VIP고객들도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선호하지는 않나요?
증권사가 좋은 점 하나가 지점에 방문해서 해결하는 일 처리도 가능하지만 직접 고객을 방문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즉, PB(Private Banker)가 직접 고객들을 방문해서 종합자산관리 상담도 해드리고 제한이 있지 않은 금융상품들에 한해선 바로 가입 또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VIP고객님들의 경우 모르는 요소가 많은 모바일 금융서비스보다는 금융전문가인 PB가 방문하여 진행하는 상담을 선호하시는 편입니다.

 

#VIP금융팀! 너의 업무는?
VIP금융팀은 고액자산가의 자산관리를 맡게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건가요?
먼저 자산관리영업이라는 것은 고객의 투자성향 및 니즈(Needs)를 파악하여 다양한 금융상품의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그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VIP금융팀은 각자가 모두 전문PB(Private Banker)로서 법인고객과 개인VIP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관리영업을 기본으로 합니다. 다만 명동PIB센터가 가진 지리적 특성상 주변에 SK관계사가 밀집해 있기 때문에 많은 SK그룹임직원분들에게도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PB(Private Banker)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PB는 법인단체의 변호사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변호사는 법인단체라는 팀에는 속해있지만, 자신의 고객들에게 각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와 같이 PB또한 개개인이 다 금융전문가가 돼서 본인 고객들에게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해줍니다. 물론 리스크 계산이 복잡한 금융상품이나 법인고객을 상대할 때 등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 때는 같이 협력해서 해결합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 ISA(Individual Savings Account)라는 비과세 개인종합 자산관리상품이 출시되었는데 이 상품의 특성상 어떤 직장인이든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대중적인 마케팅을 구상해야 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혼자 하기 힘든 부분이 많으니 협업을 통해 해결했었지요. 그리고 가입금액이 1억 원이상, 3억 원이상인 금융상품은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우므로 이런 경우 고액자산가들 대상으로 세미나 혹은 음악회를 열어 제품을 설명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또한 협업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경우들을 제외하곤 일반 회사의 팀과는 다르게 VIP금융팀의 PB뿐 아니라 모든 PB분들은 개인 플레이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PB로서 일하다 보면 사람과 돈을 상대하는 일이다 보니 수익이 나지 않았을 때 애로사항이 많을 것 같아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나요?
가장 중요한 건 금융상품에 대해서 고객이 투자하기 전에 투자상품에 대한 위험도, 구조, 수수료, 상품의 성격을 충분히 설명해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고객에게 인지를 시켜주었다면 손실이 나고 안 좋은 결과가 나왔을 때 고객의 민원이나 분노를 예방할 수 있다는 거지요. 즉, 그러한 애로사항을 사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제가 드리는 팁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VIP금융팀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VIP금융팀에 한정 짓기보다는 PB에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해야 더 적합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PB에 어울리는 사람이란 성실, 신뢰, 열정, 도전정신을 가진 사람인 것 같습니다. 또한 자신의 돈이 아닌 고객의 자산관리를 담당해야 하므로 윤리적인 측면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금융에 대한 지식, 전문성,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는 최고수준으로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증권사 취직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

 


과거에 저도 취준생이었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금융권 부문 취업을 준비하시는 그룹들이 꽤나 많았습니다. 보통 이런 분들의 경우 보험사, 카드사, 캐피탈, 증권사 등 금융권에 대해 포괄적인 입사준비를 하는데요. 솔직히 각 금융 회사들은 서로 다른 성격의 회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각 산업에 대한 특징을 꼭 이해해야 합니다. 또 증권사 안에서도 성격이 다른 직무가 많기 때문에 과연 내가 이 직무를 하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게 정말 중요할거 같아요. 막연히 연봉이 높아서, 안정적이어서 이런 생각으로 금융권에 취직했는데 적성에 맞지 않다면 본인에게도 회사에게도 힘들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증권업은 기회와 보상이 공존합니다. 자신이 노력하고 그만큼의 결과를 냈을 땐 어떤 곳보다 그 보상이 뚜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도전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시장에서 앞서나가기 위해 SK증권에서 내놓은 ‘히든카드’ VIP금융팀! 앞으로 행보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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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직무 탐색 제 3탄 : 채권본부, 채권상품운용팀
SK증권 채권본부를 방문하다
자본을 조달하는 발행시장을 1차시장(Primary Market)이라고 하며, 발행된 상품이 거래되는 유통시장을 2차시장(Secondary Market)이라고 합니다. 앞서 1,2탄에서는 발행시장인 1차시장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3탄에서는 SK증권 채권본부의 최원혁 주임을 만나 2차시장인 유통시장의 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한효진

 

 

SK증권의 채권본부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SK증권에는 3개의 영업팀이 있고, 2개의 운용팀이 있습니다. 이 2개의 운용팀 중 제가 있는 부서가 채권상품운용팀입니다. 채권상품운용팀은 고객자산으로 채권을 운용하는 팀이고, 나머지 운용팀은 채권프랍운용팀으로 자기자산, 즉 회사의 돈으로 채권을 운용하는 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3개의 영업팀들은 채권매매의 중개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채권거래는 어떤 식으로 이루어 지는 건가요?
많은 사람들이 채권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지만 실제로 어떤 식으로 거래가 되는지는 잘 모를 것 같습니다. 채권은 주식처럼 HTS(Home Trading System)로 장내거래를 하기보다는, 장외에서 거래하는 비중이 높습니다. 특정 채권을 사거나 팔기 위해 운용역이 브로커에게 주문을 내고, 브로커는 그 채권을 팔거나 사줄 수 있는 카운터파티를 찾아 거래를 성사시키는 Process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채권거래를 통한 수익구조는 어떻게 되나요?
채권의 수익은 금리가 변했을 때의 가격변동으로부터 얻는 ‘자본차익’과 채권을 보유하면서 얻는 ‘캐리(Carry)수익’으로 나뉩니다. 채권을 싸게 산 후 가격이 오르면 비싸게 팔아 차익을 남기거나, 채권을 보유하여 얻는 이자를 통해 수익을 얻는 것이죠. 운용팀은 캐리수익과 자본차익으로 수익을 내고, 영업팀에서는 투자자들 간의 채권거래를 중개하여 얻는 수수료로 돈을 벌게 됩니다.
 

 

그렇다면 수익을 얻기 위해 어떤 매매기법을 사용하나요?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롱 포지션(Long Position: 매수 포지션)이라고 하고, 채권을 파는 것을 숏 포지션(Short Position:매도 포지션)이라고 합니다. 롱 포지션은 채권가격이 오를 때 이익이 나고, 숏 포지션은 채권가격이 내릴 때 이익이 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금리가 내려가면 채권 가격이 올라가고, 금리가 올라가면 채권 가격이 떨어지므로, 금리가 하락하는 장에서는 롱 포지션이, 상승하는 장에서는 숏 포지션이 이익이 나는 것이죠.


결국, 금리의 흐름을 예측하여 올바른 포지션을 잡는 것이 높은 수익의 비결입니다. 수많은 경제이슈를 분석하여 시장의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끊임없는 노력이 수반되는 과정입니다.


 

 

채권운용팀의 하루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가장 먼저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새벽에 마감된 해외시장을 체크해요. 미국에서 어떤 일이 있었고, 금리를 비롯한 다양한 투자자산들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살펴 회의를 합니다. 9시에 열릴 국내시장을 준비하는 회의죠. 그 후 9시부터 장이 완전히 마감할 때 까지는 팀 포트폴리오의 운용 방향에 따라 채권을 사고파는 일을 합니다. 장중에는 금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야 합니다. 수없이 많은 종목의 채권이 있기 때문에 트레이더들은 모니터를 기본적으로 4~5개씩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식 쪽 트레이더 분들은 점심에 모니터 앞에 앉아서 식사를 하시는 경우도 많아요. 하지만 채권 트레이더는 비교적 덜한 편입니다. 저도 채권 시장에 오기 전에는 운용이라면 당연히 모니터 앞에서 먹는 점심을 생각 했었는데요. 채권시장은 암묵적으로 ‘점심은 밖에서 먹자’ 이런 게 있는 것 같아요. (웃음) 대부분은 나가서 채권시장내의 사람들을 만나 식사를 하면서 시장의 끈끈함을 다져 나가는 게 있지 않나 생각해요.

 

주식시장은 3시30분에 장을 마감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채권시장은 몇 시에 마감하나요?
16년 8월부터 장 시간이 조금 연장이 됐습니다. 주식시장 같은 경우는 3시 30분까지 연장이 됐고, 채권시장 같은 경우는 장내시장은 3시 30분까지, 국채선물시장은 3시 45분까지 늘어났습니다. 장외시장은 메신저로 거래를 하여 4시 조금 넘어서까지, 늦으면 4시 30분까지 마무리 짓기도 합니다.

 

채권시장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대학에 다닐 때에는 주식만 거래했었고 채권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증권사에 오고 나서야 생각보다 채권이 변동성이 큰 시장이라는 것을 알게 된 거죠. 채권이 이자수익만 있는 줄 알았는데, 가격이 크게 변하는 걸 보고 꽤 큰 자본차익을 얻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 손익규모가 수억에서 수십억 단위로 움직이는 날이 많기 때문에 정적인 시장이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매일매일 가격이 변하는 굉장히 다이나믹하고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취준생을 응원하는 한마디 해주세요!
취업은 누구나 거쳐가는 관문입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평생의 직업을 결정하는 시간인 만큼 신중하게 생각하여 결정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최원혁 주임님께 채권본부 전반에 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채권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채권분야의 내용이 흥미롭게 다가왔을 것 같습니다. SK증권 채권본부를 향해 꿈을 키우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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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직무 탐색 제2탄 : 구조화본부, SF팀
기업의 자산 유동화를 책임진다, 구조화본부 SF팀
금융산업이 점차 고도화됨에 따라, 주식/채권 등의 전통적인 유가증권의 발행 외에 자산유동화나 PF(Project Financing) 등의 구조화금융을 통한 자금조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SK증권에는 이와 관련된 업무를 전담하는 구조화본부가 있는데요. 자산유동화를 통해 자금조달의 다양화를 모색하는 구조화본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SF(Structured Finance)팀 이창현 주임님을 만나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한효진

 


SF팀의 주요 업무는 무엇인가요?

SF팀은 자산유동화 업무를 하는 팀이에요. 넓은 의미에서의 자산유동화는 자산보유자가 소유하고 있는 비유동적인 자산을 보다 유동적인 자산으로 바꾸는 일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부동산, 매출채권 등의 자산을 돈으로 바꿔 주는 업무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팀 내에서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자산을 기초로 ABS(Asset Backed Securities:자산유동화증권), MBS(Mortgage Backed Securities:주택저당증권) 등의 유동화증권을 발행 및 인수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유동화를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먼저, 유동화를 원하는 자산보유자(Originator)가 있어요. 이 자산보유자는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을 갖고 있지만 해당 자산으로부터 유입될 미래의 현금흐름보다는, 해당 자산을 매각하여 현금을 즉시 확보하고 싶은 거죠. 이와 반대로, 해당 자산에 투자를 하여 수익을 얻고 싶어하는 투자자(Investor)가 있어요. 양쪽의 Needs는 모두 유동화 과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자산보유자는 SPC(Special Purpose Company, 자산유동화를 목적으로 설립한 회사)에 자산을 양도하고, 이와 동시에 SPC는 해당자산을 기초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합니다. 투자자들은 이 유동화증권에 투자하고, SPC는 투자자로부터 받은 투자대금을 자산보유자에게 전달합니다. 이때, SPC는 자산에서 창출되는 미래 현금흐름을 유동화 기간 동안 투자자에게 전달합니다. 따라서 자산보유자는 자신이 소유한 자산을 앙도하여 즉시 현금성 자산을 확보할 수 있고, 투자자는 자산보유자가 양도한 자산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되는 거죠. 

 

 

 

설명해 주신 부분이 언뜻 보면 담보대출과 비슷한 것 같은데요, 자산유동화는 담보대출과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자산유동화는 담보대출과 다른 개념입니다. 담보대출의 경우 자산보유자가 담보물 제공을 통하여 필요자금을 직접 차입을 하게 되며, 담보물의 소유권 또한 자산보유자에게 남게 됩니다. 하지만 구조화금융을 통하여 자산을 유동화 하게 되면 자산보유자는 차입을 한 것이 아니라 자산을 양도한 대가를 받게 되는 것이며, 자산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자산의 소유권이 SPC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 두 가지가 담보대출과 자산유동화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그렇다면 기업들이 자산유동화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자산유동화는 기업들이 필요자금을 손쉽게 조달할 수 있으며, 재무제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까다로운 심사를 수반하는 대출을 받거나 채권을 발행하여 부채를 늘리기보다는,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매각을 통해 현금을 확보함으로써 재무제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오는 것이죠. 그 외에도 자본시장의 자본조달 방식을 다양화하고 금융시장에 다양한 투자 및 운용수단을 제공함으로써 금융시장 활성화 측면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Deal Process는 어떻게 되나요?
자산유동화를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대상 기초자산을 분석합니다. 유동화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구조를 연구 및 설계하는 것이죠. 미래에 유입될 기초자산의 현금흐름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분석된 현금흐름을 기초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하게 됩니다. 물론 발행이 된 이후에는 사후관리도 하고요.

 

일을 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나요?
어려운 적도 물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현금흐름을 가진 자산을 단번에 유동화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기도 해요. 고객에게 최상의 Financial Solution을 제공하는 것이 저희의 임무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새로운 구조를 연구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이러한 과정이 조금 어렵기는 하지만, 고객에게 구조화금융을 통한 최적의 금융 Solution을 제공하고 나면 일을 하는 보람은 물론 고객과 함께 행복해지는 것 같아 항상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합니다.

 

 


취준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한마디를 부탁드립니다.
막연히 증권업은 전문가들의 세상이라는 생각 때문에 준비기간부터 겁을 먹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대학생 시절에는 증권사에 가고 싶다는 생각은 했어도 정확히 증권사의 업무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 저는 가만히 책상 앞에 앉아 인터넷 검색으로 증권업에 대하여 알아보기보다는 증권사에 다니는 학교 선배들을 많이 만났어요.

 

선배들을 만나면서 증권업에 대해 질문하기도 하고, 소소하게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하여 물어보기도 하였습니다. 선배들 또한 친절하고 자세하게 증권업에 대해 알려주셨고, 증권사에 취직하기 위해서 대학생 때 무엇을 공부하고,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많은 조언을 들려주셨습니다. 조언대로 열심히 준비하면서 걱정보다는 자신감이 점점 더 생기게 되었어요. 정리하자면, 잘 모르고 무턱대고 도전하기보다는 한가지라도 더 알아보고 차근차근 준비하는 과정을 거친 것 같아요.

 

저는 지금 당장 증권사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만나게 된다면, 증권업에 대해 책이나 글자로 공부하려 하지 말고 실제로 발로 뛰어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이창현 주임님께서 전해주는 SF팀의 이야기였습니다. 그 어떤 설명보다도 쉽게 풀어 주셔서 이해하기가 수월했는데요. 자산 유동화, 더 나아가 IB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주임님의 업무 이야기가 더 와 닿았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주임님의 말씀대로 먼저 길을 걷는 선배들의 실제 이야기를 듣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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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직무 탐색 제 1탄 : IB의 핵심, 기업금융팀
IB의 핵심, 기업금융은 무엇인가
기업금융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기업금융이란, 기업이 대외적으로 자본을 조달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합니다. ‘자금조달’이란 측면에서는 비유동성 자산을 유동화시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화본부와도 언뜻 비슷해 보이는데요, 기업금융본부와 구조화본부는 IB부문의 핵심적인 두개의 축이라고 합니다. 기업금융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SK증권의 기업금융1팀, 봉원상 주임님을 만나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한효진

 

 


SK증권의 IB부문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요?
SK증권의 IB부문 안에는 기업금융본부, 구조화본부가 있으며, 신재생 자원 관련 PF(Project Financing)를 전담하는 신재생에너지본부가 올해 신설되었습니다. 여기서 PF란, 프로젝트의 사업성에 기대어 자금을 조달하고 이후 발생하는 프로젝트 수익금으로 조달한 자금을 상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IB업무라는 것은 회사의 자금을 조달하고, 조달된 자금을 투자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주 넓은 개념입니다. 제가 속해있는 기업금융1팀은 채권, 주식 등 전통적인 자금조달 방안들을 활용하여 최적의 조달 Solution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IB 안에 있는 기업금융본부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기업금융본부 내에는 기업금융1,2,3팀과 IPO팀이 있으며, 기업이 직접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끔 증권을 발행하는 업무를 합니다. 자금을 조달하는 시장은 크게 ECM(Equity Capital Market:주식자본시장)과  DCM(Debt Capital Market:부채자본시장)으로 나눠집니다. ECM이라고 하면 자본성 자금을 조달하는 시장을 말하는데, 기본적인 ECM 상품은 주식입니다. 주식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IPO(Initial Public Offering:기업공개 및 상장)가 있으며, 본부 내에 상장 업무를 전담하는 IPO팀이 있습니다. 반면에, DCM은 부채성 자금을 조달하는 시장을 말합니다.

 

부채성 자금을 조달하는 여러 방법 중에서도 채권은 가장 기본적인 DCM 상품입니다. 기업금융팀들의 업무는 ECM/DCM을 가리지 않지만, 채권 발행을 Base로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Mezzanine(메자닌)이라고 하는 채권과 주식의 중간 단계에 있는 금융상품시장도 있습니다. 전환사채, 교환사채, 신주인수권부 사채 등이 대표적인 Mezzanine 상품입니다. 이 모든 것이 기업이 직접 자금을 조달하는 다양한 수단인 것이죠.


기업이 사람의 ‘몸’이라면, 자금은 그 몸을 움직이게 하는 ‘피’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 기업금융본부는 기업의 자금조달을 도와줌으로써 ‘몸’에 ‘피’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업금융팀에서 시장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할 때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치나요?
주식이나 채권이 발행되려면 예탁결제원이나 거래소에서 정하는 세부 절차도 검토해야 하고, 법이나 규정에서 정하는 실무를 챙기는 등 여러 절차들을 수행해야 합니다. 이러한 절차들에 맞춰 증권이 잘 발행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실무를 관장하는 곳이 기업금융팀입니다.

 

저희가 실무에서 실수하거나 관련법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업무를 수행하게 되면 발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고객사가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정성 들여 챙기는 꼼꼼한 일처리 능력이 중요한 업무역량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금융팀은 자금을 조달하는 일을 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구성원들의 역할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먼저, PM(Product Manager)이 있습니다. 제가 맡고 있는 역할이라 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Product는 아까 말씀드렸던 증권을 말합니다. Product, 즉 증권의 발행에 대한 실무를 담당하는 것이 PM의 업무입니다.

 

증권이 발행되기 위해서는 자금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 있어야 하며, 이러한 기업에 대한 영업을 바로 RM(Relationship Manager)들이 합니다. RM들이 영업을 통해 Deal을 가져오면 PM들이 발행과 관련된 모든 절차를 수행하게 됩니다. 이때 PM과 RM 사이의 Communication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Deal 구조는 가능하다’, ‘규정상 이 Deal은 힘들 것 같다’와 같은 의견을 나눕니다. 해당 기업의 발행규모나 발행시기 등에 대한 구성원들간의 소통을 거쳐야 최적의 Financial Solution을 제공하는 거죠.

 

기업들에 Financial Solution을 제공할 때 어떤 협력 과정이 이뤄지나요?
어떤 분은 법/규정을 잘 알고 계시고, 어떤 분은 시장에서 나온 Deal 사례를 많이 아시고, 또 어떤 분은 Relationship이 좋아서 여기저기 물어볼 곳이 많으십니다. 이렇게 다른 특성을 가진 여러 사람들이 같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해야 최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 같아요. 워낙 알아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한 사람이 모든 걸 다 할 순 없어요. 다들 각자 다른 곳에 강점이 있기 때문에, 한 팀에 모여 서로의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해야 ‘최적의 솔루션’이라는 퍼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기업과 계약서를 써야 할 일이 많을 텐데, 법률적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계약서를 잘못 쓰거나 적절치 않은 조항을 포함시키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계약이 체결되기 위해서는 내부적으로 법무팀 검토를 거쳐야 돼요. 계약 체결 이전에 문제가 될 여지가 있는 부분은 Confirm을 받아야 합니다.

 

기업금융팀은 자금팀, 법무팀과 Communication을 하기도 하고, RM분들과 PM분들 사이에서 의사 소통이 이루어지기도 하니까, 꽤 협업할 일이 많겠군요.


그렇습니다. 발행되는 증권의 납입을 위해 재무팀과 Communication을 해야 하기도 하고, 법무팀에 계약에 관한 사항을 알리고 검토를 받을 때도 Communication을 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채권영업팀, 결제업무팀 등과도 소통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러면 주임님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세요?
일단, 아침에는 금감원에 공시되는 사항을 보고 시장에 나오는 Deal들을 업데이트를 합니다. 의사결정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를 만들기 위한 Raw Data를 수집하는 겁니다. 그 이후에는 유동적입니다. Deal By Deal로 움직이기 때문에 매일 일과가 바뀌는데, 그때그때 발행에 필요한 일처리를 합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서 업무 Cycle의 편차가 매우 큽니다. 발행 물량이 많이 나왔을 때는 꽤나 바쁜 시기라 볼 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정신이 없었습니다. (웃음)

 

기업금융본부에서 일할 때 중요한 덕목, 조건, 역량으로는 어떤 게 있나요?
첫째, 소통능력입니다. 앞서 말했듯 다른 부서와 내부적인 협업도 많고 외부적으로 기업과 Communication도 해야 합니다.

 
둘째, 윤리의식입니다. 저희가 기업과 직접 Communication하는 과정에서 해당 기업의 기밀 혹은 정보에 대해서 좀 더 빨리 알게 되는 편입니다. 그래서 도덕성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내부정보를 사전에 노출하지 않는 직업윤리가 필요합니다. 어떤 Deal같은 경우에는 시장에 미리 알려질 경우 제대로 진행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회사의 평판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윤리의식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소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셋째, 꼼꼼한 일처리 능력입니다. IB업무는 특성상 수행하는 일련의 과정에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꼼꼼하게 처리하지 못해 발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되면, 고객사의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겨 경영활동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에 취업하기 위해서 대학생 때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준비기간이 따로 있지는 않았고, 대학교 2학년때부터 시작한 금융공학학회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금융공학은 공학적인 방법을 이용해서 상품의 최적 가격을 도출해내는 모델을 연구하는 학문인데요, 금융을 좀 더 수학적으로 접근하는 방법론입니다. 이렇게 공부를 하다 보니 금융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경제 신문도 틈틈이 읽었고, 가끔 교수님들이 쓴 논문도 찾아보았습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과 비슷한 IB분야에서 인턴을 경험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증권사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제가 증권사에서 일을 하며 보람을 느끼는 이유는 금융권에서는 사람이 곧 자산이기 때문이에요. 다른 업종에는 흔히 기계, 공장 등 유형자산이 있습니다. 하지만 금융회사에는 굴뚝이 없어요. 구성원이 기계이자, 공장이자, 자산입니다. 구성원의 지식과 능력을 중요시하고, 그에 대해 보상해 주는 것이 마음에 들어 증권사에 왔습니다.

다들 금융권 취업의 목적은 다르겠지만 금융권 취업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들어오기 전에 배우는 이론과 들어와서 하는 실무는 다르기 때문에 이미 많이 아는 사람보다는 앞으로 많이 알아갈 사람이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열정이 있고 꿈꾸는 사람이 증권사에 와서도 많이 알아갈 가능성이 높겠죠. 저는 비록 자격증은 없었지만 인턴 경험이나, 금융공학학회 등의 다른 방법으로 증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금융권을 꿈꾸는 분이 있다면 금융권에 대한 본인의 열정과 관심을 증명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봉원상 주임님의 인터뷰였습니다. 사람이 자산이라는 말이 크게 와 닿는데요, 그만큼 사람을 중요시 여기는 증권업! 여러분도 여러분 자체로 가치 있는 자산이 되어 의연하게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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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의 베일을 벗기다

채용담당자가 들려주는 증권사의 오해와 진실
여러분은 미래의 직장으로 증권사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보통 증권사라 하면 흔히들 ‘주식’을 떠올리는데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았던, 직원들이 어려운 용어를 써가며 시시각각 변하는 차트를 보며 주식을 사고 파는 장면이 생각나실 겁니다. 증권사에서 일한다는 것은 상당히 바쁘게 움직여야 하고, 시간 압박을 받으며, 집중력을 요하는 일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편한 업무를 선호하는 사람, 혹은 경제, 금융과 관련된 단어만 들어도 머리가 아픈 사람들에게 있어 증권사는 미래의 직장으로 고려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 증권사에는 차트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트레이더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인들에게 많은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탓에 증권사 안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 추측만 하게 될 뿐입니다. 베일에 싸인 만큼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법! 그 오해를 풀기 위해 SK증권 채용담당자 문수환 주임님을 만나 이야기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한효진

 

 

 


#각종_오해를_풀어본다

 


Q. 증권사는 실적 압박이 심하다고 들었어요.
“전혀 없다고 할 수 없지만 결코 심하지는 않습니다. 간혹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불러서 호통치거나 혼을 내는 장면은 최소한 저희 회사에서만큼은 전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족한 부분에 대한 피드백과 함께 사내 교육시스템을 활용하여 관련 역량을 키울 수 있게끔 장려해주죠. 실적에 대해 본인 스스로 압박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외부에서 들어오는 압력은 거의 없습니다. 회사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는 조직성과 위주로 흘러가는 타 업종에서 더 많이 받을 거라고 생각해요.”

Q. 근속 연수가 짧다고 많이 걱정을 하세요.

“공시자료를 통해 다른 제조업과 비교를 해보시면, 평균근속연수가 결코 짧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커리어를 위한 자발적 이직이 잦은 증권업의 특성을 고려하면, 오히려 높은 수준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Q. 증권사가면 소위 주식으로 집안을 말아먹는다?는 말도 있어요.
“어르신들께서 특히 이러한 오해를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PB(Private Banker)들이 있는 것입니다. 2000년대 이후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기 시작하면서 증권업 전반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금 당장 지점에 가서 주식 100%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겠다고 하시면, 아마 PB들이 뜯어말릴 거에요. 고객의 성향과 목표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금융상품을 배분하는 SK증권 PB들을 만나게 된다면, 이런 오해는 풀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금융 관련 전문지식을 갖춰야만 입사할 수 있나요?
“많은 대학생들이 금융관련 지식이 없어서 지원해봐야 떨어질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데, 채용시에경영/경제 이론에 관한 내용은 질문조차 하지 않습니다. 입사 후에 업무를 하면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오히려 그러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는지 평가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열정과 끈기를 갖추고 있다면, 관련 지식이 없어도 입사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왜_때문에_증권사인가?
Q. 각종 오해가 많았지만 신입 공채시에는 증권사 지원자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증권사가 가지고 있는 매력이 분명 있을텐데요!
“증권사의 가장 큰 매력은 자신이 한만큼 얻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증권사에서는 성과가 곧장 보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능력이 있다면 신입사원이 부장보다 높은 수준의 일을 하고 대우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연공서열에 따라 귀찮을 일을 떠넘기거나 공을 가로채거나 하는 일은 있을 수가 없죠. 본인만 잘 한다면 다른 일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은 많지 않습니다. 오직 레코드만이 본인의 위치를 보여주는 지표니까요. 기본적으로 성과주의 체계가 기본이 되기 때문에 내부 갈등도 적은 편입니다.


또 하나의 매력은 매우 동적인 업종이라는 것입니다. 이슈 하나가 발생하면, 혹은 발생하기 전부터 증권시장은 들썩이기 시작합니다. 그 영향을 누가 더 빨리 예측하고 정확하게 맞추는가에 따라 실력이 판가름 나는 것이죠. 정보에 뒤처지거나 사고가 유연하지 않으면 뒤쳐지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가진 어떠한 지식과 경험도 업무에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변화에 익숙하다면 더없이 잘 맞는 일일 것이라 확신합니다.

 

#미래의_SK증권_지원자들에게 

 


<SK증권 채용담당자, 문수환 주임>
 

“대학생 때 다양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증권사에서는 모든 경험이 사소하더라도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여행이든, 동아리든, 봉사활동이든 어떠한 경험이라도 좋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증권 관련 학회에서 공부를 하거나 금융기관에서 인턴십, 아르바이트 등을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업무를 미리 경험하다 보면 본인의 적성과 맞는지도 확인할 수 있고, 금융권 취업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알게 될 거예요.

 

 

 


직무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와서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말하는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부는 설득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죠. 영화, 책, 인터넷 등 다양한 곳에서 금융업을 접하고 직무를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Role Model이 생길 것이고, 그 사람의 발자취를 밟다 보면 이루고 싶은 꿈과 함께 나아가야 할 길이 생길 것이라 생각합니다.

 

#증권사의_직무_이야기를_들어보자

 

 


 “증권사의 Front는 크게 WM(Wealth Management), IB(Investment Banking), S&T(Sales & Trading) 세 부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WM의 직원들은 지점에서 고객들의 자산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며, IB는 기업의 자금조달과 관련된 발행업무를 합니다. S&T는 파생상품과 관련된 부서를 의미하는 경우도 있지만, 넓은 의미로는 유통시장과 관련된 모든 부서들이 속하며 법인영업본부, 채권본부, Equity운용본부, FICC본부 등이 있습니다.


직접적인 수익창출 활동을 하지는 않지만 Front를 보조해주는 Back Office도 있습니다. 흔히 Middle로 분류하기도 하는 리스크관리본부와 리서치센터, Staff(기획/인사/마케팅/IT/재무 등)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증권사에는 정말 매력적인 부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보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 몇몇 부서에만 지원자가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앞으로 SK Careers Journal을 비롯한 여러 채널을 통해 직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생각입니다. 직무에 대해 미리 알고 목표를 정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문수환 주임님의 인터뷰였습니다! 직무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목표를 제대로 세우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알 수 있다는 말씀이 크게 와 닿는데요, 다음 기사에서는 SK증권 관계자분들을 만나 직무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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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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