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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의 이름이 다양한 이유는?'

끓는점으로 알아본 석유의 종류

한창 드라이브를 즐기던 나래는 자동차 연료가 부족해 주유소로 향했다. 그곳에는 다양한 종류의 석유 가격이 표시되어 있었다. “휘발유 00, 경유 00…” 또한 주유소 옆으로는 ‘LPG 충전소라는 간판이 걸린 건물이 있었다. 나래는 어디로 가야 할 지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석유는 석유인데, 이렇게 다양한 이름이 존재하는 이유는 뭘까

 SK Careers Editor. 정석희

 

왜 석유는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을까?

 

 

 

석유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주요 에너지원이다. 그런데, 이런 석유는 사용처에 따라 제품명이 달라 우리에게 혼란을 주기도 한다. 어디서는 경유, 어디서는 휘발유석유는 왜 이렇게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걸까? 이들 제품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답은 석유의 정제 과정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석유의 정제 과정

끓는점을 이용한 분별증류

지하에서 추출한 원유는 주로 탄화수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황과 같은 여러 불순물이 섞여있는 혼합물이다. 우리가 이 혼합물질을 연료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좀 더 순수한 물질들로 나눌 필요가 있다. 성분이 비슷해야 각각의 용도에 맞는 적절한 제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혼합물을 분리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끓는점을 이용한 분별증류를 사용한다. 액체 상태의 혼합물을 천천히 가열시켜 끓는점의 차이에 따라 기체 상태로 물질이 걸러지는 방법이다. 이러한 분별증류를 거쳐 LPG부터 아스팔트까지 걸러지게 된다. 각 제품의 특성을 알아보자.

 

석유제품의 종류

액화석유가스, LPG(Liquefied Petroleum Gas)

 

 

원유의 분별증류 과정 중 분별 증류 탑의 꼭대기에서 가장 먼저 추출되는 것이 바로 LPG이다. LPG의 끓는점은 30 이하로 낮기 때문이다. 낮은 온도에서 액화되기 때문에 LPG는 수송과 저장이 용이하다. 그만큼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는 난방, 취사와 도시가스를 생각해 볼 수 있다. LPG의 주성분은 프로판과 부탄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흔히 말하는 프로판 가스, 부탄 가스 역시 LPG에 속하는 것이다.

 

휘발유(Gasoline) LPG 다음으로 추출되는 휘발유의 끓는점은 40~75이다. 휘발성이 강하고 인화성이 커 폭발의 위험이 있지만, 우수한 연비를 가진 휘발유는 자동차의 주 연료로써 사용된다. 그뿐만 아니라 항공, 공업에도 사용되어 석유제품 중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등유(Kerosene) 끓는점이 150~240인 등유는 주로 가정용 난방 연료로 사용되며, 크게 실내 등유와 보일러 등유로 나뉜다. 등유는 약 1800년대부터 등을 켜는 용도로 사용되어 석유제품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경유(Diesel oil) 등유 다음으로 추출되는 경유는 끓는 점이 220~250이다. 연비가 좋으며 가격이 저렴해 다른 석유제품과 혼합하여 열량을 높이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휘발유보다 높은 연비를 갖고 있어 차량의 연료로도 사용된다. 디젤을 연료로 하는 차량은 저렴한 연료비와 낮은 위험성 등 장점이 있지만, 엔진 자체가 비싸고 유해물질을 배출한다는 단점 또한 갖고 있다

 

중유(Fuel oil) 휘발유, 등유, 경유 등이 분리되고 난 뒤에 남은 기름을 중유라고 한다. 끓는점은 350이상으로 기화되기 어려우며 쉽게 연소되지 않는다. 그러나 발열량이 좋고 열효율도 뛰어나 연료로써 손색이 없다. 또한 수송과 저장에 용이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는 장점이 있다. 주로 선박의 연료로 사용되며 재가공하여 윤활유, 아스팔트 등을 만드는 데도 사용된다.

 

아스팔트(Asphalt) 분별증류 후 남은 찌꺼기, 잔류물이 모여 아스팔트가 된다. 접착성이 강하며 고온에서는 연한 유동성을 갖고 저온에서는 딱딱해진다. 잘 알려져 있듯이 아스팔트는 도로포장, 건축재료에 이용되고 있다.


석희’s Tip

적재적소에 필요한 석유제품을 구하기 위해선 기본적인 정보를 알아야 한다. 모두 우리의 생활에 필요한 연료들이지만, 추출되는 순서에 따라 물질의 특성이 달라 그 용도 또한 다르기 때문이다. 용도에 맞는 제품이 무엇인지 알았다면, 나래는 주유소에서 혼란을 겪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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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 우리에게 오기까지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석유는 어떻게 우리에게 오는 걸까? 우리나라는 석유가 나지 않는 비산유국이지만 어디서나 석유를 구할 수 있다. 과연 석유가 어떤 과정을 통해 우리에게까지 오는지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정석희

원유의 생산

광구탐사

우리에게 필요한 석유를 얻기 위해선 먼저 원유를 구해야한다. 아주 오래 전 동물과 식물의 사체가 변형되어 생성된 원유는 땅속 깊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탐사가 먼저 필요하다. 항공탐사, 탄성파 탐사(배 또는 육지에서 땅 속으로 탄성파를 발사하여 되돌아오는 반사파의 속도, 굴절등을 분석하여 지질구조를 분석)등을 통해 자원이 매장되어있을 확률이 높은 지역을 선정한 후 실제로 시추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그러나 실제로 시추를 통해 원유를 확보할 수 있는 확률은 20%가 채 되지 않는다고 한다. SK이노베이션은 현재 베트남과 북미등에서 원유를 확보할 수 있는 광구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하루 7 7천 배럴을 생산하고 있다.

 

 

원유구매

원유가 매장된 지역은 주로 중동에 있다. 따라서 국내에 필요한 원유를 얻기 위해선 중동으로부터의 원유 구매가 필수적이다. SK이노베이션 역시 해외 광구 개발을 통해 많은 양의 원유를 확보하고 있지만 중동으로부터의 원유 수입은 여전히 필요하다. 원유의 가격은 중동의 정세에 따라 급변하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를 찾아 최대한의 이익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에서는 원유의 구매와 운송까지 책임지는 임무를 맡는다.

 

국내로의 원유 운송

 

 

 

해외로부터 생산 또는 구매된 원유는 유조선을 통해 국내로 들어오게 된다. 중동에서 원유를 배에 싣고 우리나라 항구에 들어오기 까지는 약 25일이 걸린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한번에 많은 양을 수송해야 하기에 유조선의 크기는 매우 크다. 예를 들어 30만 톤 급 유조선의 경우 그 크기는 63빌딩과 맞먹는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원유의 운송과정은 조심스럽고 까다로운 과정이다.

 

석유 정제 과정

국내로 들어온 원유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 실생활에 사용되는 석유로 변환된다. 원유는 주로 탄소와 수소로 이루어진 탄화수소 물질들의 혼합물이다. 이 혼합물의 각 끓는점에 따라 나누어지는 증류과정을 거쳐 우리가 필요한 석유를 얻을 수 있게 된다. 혼합되어 존재하는 원유를 낮은 온도에서부터 가열하면 끓는 점에 따라 가솔린, 등유, 경유 등이 따라 나오는 것이다. 증류에는 일반적으로 상온에서 이루어지는 상압증류와 대기압보다 낮은 압력에서 분류하는 감압증류가 있다. 압력을 낮추어 낮은 온도에서 증류하게 되면 좋은 품질의 석유를 얻을 수가 있기 때문에 주로 감압증류를 사용한다. 석유의 정제는 단순히 증류과정뿐만 아니라 순수한 물질을 얻기 위한 수소화 과정, 열분해 과정, 촉매 반응 등이 포함되는 복잡한 과정이다. SK이노베이션의 울산 콤플렉스 역시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하루 84만 배럴의 원유를 정제하게 된다.

 

석유제품 재가공 및 재수출

휘발유, 등유와 같은 연료뿐만 아니라 합성수지, 고무, 합성섬유 역시 석유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석유의 증류 중 얻는 나프타로부터 크래킹을 통해 낮은 분자량의 에틸렌, 부타디엔, 벤젠 등을 생산할 수 있고 이들은 다시 합성과정을 거쳐 각종 석유화학의 기초원료가 된다. SK종합화학은 이러한 기초원료로부터 올레핀, 방향족 화합물 등을 생산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플라스틱, 합성섬유와 같은 대부분의 인조 재료들이 바로 석유화학제품이다. SK이노베이션은 생산된 석유제품의 60%를 수출한다. 석유 제품은 이미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 상품이 되었으며 우리나라의 석유 수출은 세계 6위를 차지했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6위라니!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저력에 위엄이 느껴지며 이에 큰 공헌을 하는 SK이노베이션에도 대단함이 느껴진다.

 


석희's Tip

석유연료와 플라스틱, 섬유는 이제 우리 생활에서 빠져선 안될 필수 요소가 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종 석유제품을 얻기 위해 노력했고, 우리나라의 경쟁력은 세계적인 수준에 우뚝 솟아있다. 한번쯤은 이러한 고마움을 되새겨보는 것이 어떨까? 또 우리나라의 석유화학산업에도 자부심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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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의 정보전자 소재

전자기기 안에는 어떤 소재가 들어갈까? 언뜻 정보전자를 이해하는 건 어려울 것만 같다. 그러나 SK이노베이션에서 만드는 정보전자 소재들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알아보면서 조금씩 이해한다면, 정보전자 소재의 용도 및 원리와 함께 SK이노베이션이 하는 일까지 알 수 있을 것이다.


SK Careers Editor. 정석희

 

LiBS (Lithium ion Battery Separator)

우리들이 사용하는 각종 전자기기는 배터리를 필요로 한다. 그 중에서도 핸드폰부터 하이브리드 자동차까지 리튬 이온 전지(Lithium ion Battery)가 사용되는 곳은 무궁무진하다. 리튬 이온 전지가 이토록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리튬 이온 전지가 다른 전지에 비해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은 용적으로도 충분히 전자기기를 작동할 수가 있다.

리튬 이온 전지는 리튬 이온이 음극과 양극을 이동하며 충전과 방전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여기서 음극과 양극을 물리적으로 나누고 이온만의 이동을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분리막이다. 따라서 분리막은 절연성과 함께 원할한 이온의 이동을 위해 낮은 전기저항, 고투과성을 가져야한다. 뿐만 아니라 열에 대한 안전성에도 강해야 한다. SK이노베이션은 다양한 IT Application용 분리막 및 전기자동차 전지용 내열 분리막을 개발하여 생산중이다. 


 

<: 리튬 이온 배터리 / : 리튬 전지로 움직이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 출처: 위키피디아, 구글 이미지>

 

 

TAC (Tri-Acetyl Cellulose)

TV, 모니터, 노트북, 핸드폰에는 모두 LCD패널이 사용된다. LCD패널에서는 빛의 편광이 이루어지는데 편광의 정도에 따라 빛의 세기가 조절되며 이를 통해 LCD의 선명한 화질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보다 좋은 화질을 얻기 위한 SK이노베이션의 노력은 TAC(Tri-Acetyl Cellulose)필름에 대한 연구로 이어졌다. TAC필름은 LCD패널의 구성요소인 편광판의 핵심소재로 편광판을 보호해준다. TAC필름은 광학적 특성이 우수해 좋은 화질의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TAC필름은 후지, 코니카 등 일본업체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어 대일 무역적자가 큰 5대 품목 중 하나다. 때문에 TAC에 대한 국산화가 요구되고 있으며 SK이노베이션은 R&BD를 통해 기술경쟁력 및 독자적인 상업생산 기술플랫폼을 확보하였다. 

  <출처: SK이노베이션 공식홈페이지>


FCCL (Flexible Copper Clad Laminate)

최근 들어 전자제품은 그 크기를 줄이는 소형화, 경량화의 트렌드를 따르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LED TV IT기기의 경박단소화에 따라 FCCL(Flexible Copper Clad Laminate)의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여기서 FCCL은 연성회로기판(FPCB, Flexible Printed Circuit Board)의 핵심 소재로 작업성이 뛰어나고 내열성, 내굴곡성이 우수해 정밀 전자제품의 핵심부품소재로 사용된다.

SK이노베이션의 제품이 갖는 높은 치수안정성과 굴곡성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늘어나는 수요를 위해 2 Line 확장을 계획했다. 이로써 연간 총 900m² 규모의 FCCL 생산 능력을 갖춰 향후 회로소재분야 Global Leader를 꿈꾼다.

 

<Value chain / 출처: SK이노베이션 공식홈페이지>

 

 

석희's Tip

LiBS, TAC, FCCL은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해 SK이노베이션에서 확장한 정보전자 소재 사업영역이다. 이런 핵심 소재들이 어디에 사용되는지를 안다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이와 함께 SK이노베이션의 사업영역까지 알게 되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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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의 근무지 알아보기

SK이노베이션의 근무지가 어딘지 궁금하다면 여기를 주목하자. SK이노베이션의 주요 근무지로는 주요 생산공장이 있는 울산과 인천, SK이노베이션의 본사인 서울 서린빌딩, 마지막으로 대전 연구소 단지가 있다. 각각의 지역에서는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SK Careers Editor. 정석희



세계 최대 규모 <울산 complex>

 

유조선이 가져온 원유를 하역하는 과정은 바다 위에서 이루어진다. 무게로 인해 유조선의 일 부분이 바다 속으로 가라 앉아있어 육지에 배를 댈 수 없기 때문이다.

울산은 수출입에 유리한 위치로 인해 오래전부터 석유화학공장의 터전이 될 수 있었다. 1964년 울산에 대한석유공사의 이름으로 설립된 뒤, 울산complex는 지금까지 SK이노베이션의 중요한 생산시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단일 석유화학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826m²( 250만평)로 공장 내에 각종 정유시설과 석유화학시설 등이 있으며 약3,000여 명의 근무자가 자동화시스템을 통해 교대 근무로 일하고 있다.

주요 업무로는 해외로부터 들여온 원유를 휘발유, 등유, 경유등의 석유제품으로 정제하는 일과 윤활유, 아스팔트 등의 석유화학제품으로 재생산하는 일이 있다. 하루 약84만배럴의 원유를 처리하고 있으며, 그 중 50만 배럴을 해외로 수출할 정도로 수출친화적이다. 또한 러시아 시장을 노리는 윤활유 제품과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해가는 아로마틱 계열 화학 제품 등 석유화학제품의 60%를 수출하고 있다.

10월에는 SK종합화학과 일본 JX에너지가 합작하여 총 1조 규모의 투자비용이 들어간 울산 아로마틱스 공장도 출범했다. 울산아로마틱스 공장에서는 파라자일렌(PX) 100만톤, 벤젠 60만톤 등 연간 160만톤의 아로마틱 계열 화학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이로써 SK이노베이션은 국내 최대 규모의 파라자일렌 생산 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울산 complex>


중국을 향한다 <인천 complex> 

 

2008, SK에너지는 SK인천정유를 흡수 합병하며 SK에너지 인천 complex로 변경하였고, 이후 2013년에 SK이노베이션의 인적 분할과정에서 자회사 중 하나인 SK인천석유화학이 출범하게 된다. 여기서 SK이노베이션은 인천complex 사업부문을 SK인천석유화학으로 사업을 분할하여 전문성을 꾀하였다.

 

SK이노베이션은 인천complex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1 6천억원의 투자를 결정했고, 이로써 인천에는 대규모 파라자일렌 생산공장이 들어서게 되었다. 이를 통해 인천 complexAromatic-Focused Refinery로 전환하여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영역인 석유화학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이점을 이용해 파라자일렌의 최대 시장인 중국으로의 진출을 강화하고, 나아가 아시아 전역으로 그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노베이션의 허파 <서울 서린빌딩>

 

 

서울 종로 SK 본사인 서린빌딩 내에도 SK이노베이션이 자리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주요 사업인 E&P 탐사/생산의 업무와 연구활동이 이 곳에서 이루어진다. 석유산업 수직계열상의 최상류 부분(Upstream)에 해당하는 E&P사업에서 SK이노베이션은 현재 전세계 15개국에서 6개 생산광구, 16개 탐사광구, 4개의LNG사업에 참여 중이다. 또한, 서린빌딩에는 인사/재무/기획/전략 등의 Staff부서가 있고, 사업부/영업/마케팅 등의 Business직군의 업무들 역시 바로 이 곳에서 처리된다.







 

 

<서울 서린빌딩>



발전의 메카 <대전 Global Technology>

 

대전에는 SK이노베이션의 주요 연구소 단지가 있다. 이곳에서는 R&D분야의 연구원들이 모여 새로 개발중인 전기 차 배터리를 비롯하여 석유화학 제품, 신소재 분야의 선행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Technology-driven Innovative Company 슬로건 답게, 기술에 기반한 기존사업 Value-up 및 신성장 사업 발굴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SK글로벌테크놀로지 내에는 100MWh 규모의 배터리 양산 1호 라인을 구축하고 있어 전기 차 배터리 양산 체제를 갖추고 있다.

 







 

 

<대전 GT>


석희’s Tip

울산은 SK이노베이션의 주요 생산 공장들이 모여있는 지역이다. 이들 지역은 바다와 인접한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석유화학 공장의 발전에 유리했고 지금까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의 서린빌딩 본사와 대전의 연구소 단지는 SK이노베이션의 주요 근무지역이며, 증평/서산/청주에도 Battery I/E소재 관련 공장이 위치하고 있다. 이처럼 근무지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가는 것도 SK이노베이션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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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검색어로 알아본 SK이노베이션

 

당신은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종합에너지회사라는 설명 말고, 좀 더 현실적인 정보를 알고 싶지 않나요? 인터넷 검색 사이트에 ‘SK이노베이션을 검색하면 다양한 연관검색어가 나옵니다. 이러한 검색어가 나오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그리고 SK이노베이션과는 실제로 무슨 연관이 있는지 알아보며 SK이노베이션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봅시다.

 

SK Careers Editor. 정석희

 

클릭1. 광고

 

<SK이노베이션의 TV광고 내일의 희망편>

 

 

 

SK이노베이션의 TV광고는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새로이 선보인 내일의 희망편 역시 경쾌한 노래와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일상의 작은 변화를 통해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 가자는 내용의 이번 광고는 단순히 기업을 소개하는 광고들과는 다르다. 도전을 추구하며 모두의 행복을 위한다는 SK이노베이션의 가치관을 친근한 에피소드와 캐릭터, 귀에 쏙 들어오는 노래로 담아내었다. 광고의 재미와 기발함 때문에 자주 찾아보게 되고, 그만큼 검색을 통해 SK이노베이션을 알아보게 되는 좋은 기회다.

 

SK이노베이션 TV광고 내일의 희망 보기

 

 동영상
SK이노베이션_ 내일의 희망편
www.youtube.com
본문으로 이동

(출처: SK이노베이션 Youtube 공식 계정)

 

클릭2. 배터리

<업무용 쏘울 전기차 도입기념 행사 (출처: SK이노베이션 홈페이지)>

 

전기배터리영역은 앞으로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분야로 각광받는 미래사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사업은 미래를 이끌 엔지니어와 연구개발자, 그리고 투자자들까지도 관심을 갖고 있다. 서산에 위치한 배터리 공장은 배터리 제조에 필수요소인 전극, , 팩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SK이노베이션은 기아자동차와 전기차 개발을 위한 협력을 맺고 자체 배터리를 탑재한 업무용 전기차 6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전기차 보급을 위한 SK이노베이션의 노력에 관심이 뜨겁다.

 

 

클릭3. 중국

<: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사업 중국진출 개요 (출처: 서울경제 ‘SK이노베이션 중국 전기차 충전’, 2014, 01, 13)

: 울산아로마틱스 전경 (출처: SK이노베이션 홈페이지)>

 

중국은 SK이노베이션에게 매력적인 글로벌 시장이다. SK이노베이션은 베이징차그룹, 베이징전공과 함께 기술 협력을 맺고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를 통해 중국시장으로 진출하였다. 중국업체와의 합작을 통해 중국 내 전기 차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다짐이다. 또한 전기 차 뿐만 아니라 석유화학분야 역시 중국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출범한 울산아로미틱스를 통해 수요가 높은 파라자일렌(PX, Para-Xylene)의 생산을 확대하여 국내 최대규모의 생산력을 갖추고 있다. 파라자일렌은 석유화학제품으로 폴리에스터 섬유, 페트(PET)등의 기초원료이다. 중국의 화성원료 자급률 확대정책에 따라 PX의 수요가 증가하여 SK이노베이션으로서는 중국수출에 활기를 띨 수 있게 되었다

 

 

클릭4. 공모전

<SK이노베이션 Idea Festival 공모전 (출처: SK이노베이션 홈페이지)>

 

얼마 전 SK이노베이션의 Idea Festival 공모전이 있었다. Idea Festival은 대학생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100만원으로 세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공모전이었다. 807개 팀, 1600여 명이 참여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대상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대상을 받은 송재우와 반딧불이팀은 빈 우유곽에 태양광키트를 붙여 어두운 골목길에 길을 밝히는 친환경램프를 개발했다. 이들의 아이디어는 친환경 에너지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창의적이고 세상을 위한 본인만의 아이디어로 다음엔 꼭 도전해 보도록 하자.

 

 

클릭5. 채용

채용시즌과 함께 SK이노베이션의 채용에도 관심이 증가하였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많은 취준생들이 SK이노베이션 채용에 대해 검색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SK이노베이션의 하반기 채용계획은 없었다. 다음 채용계획을 기다리며 SK이노베이션이 원하는 인재상을 살펴보자. 신뢰와 도전/혁신, 그리고 Global Expert. 적극적인 자세와 의욕이 있는 사람을 선호하며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를 바라고 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이런 역량을 어필할 수 있도록, 또한 꾸준한 자기개발을 통해 충분한 자격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석희’s tip

연관 검색어를 이해하면 SK이노베이션의 근황과 최근 모습을 알 수 있다. 더 알고 싶다면 실제로 직접 검색해보고 자료를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검색을 통해 이슈를 알 수 있고, SK이노베이션과의 거리가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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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의 시작을 노래하다

SK이노베이션의 희망송

 

SK이노베이션의 새로운 광고가 나왔다.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와 관심과 이슈를 만드는 이노베이션만의 광고. 이번에는 어떤 모습일까? 한층 발랄해진 분위기의 이번 광고를 함께 살펴보며 우리들의 모습과 비교해보자. 그리고 SK이노베이션이 광고를 통해 말하려는 이야기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정석희

 

내일의 희망

SK이노베이션의 새로운 광고는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희망송이라 불리는 이 노래의 가사는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같다. 희망송의 노래가사를 하나씩 되새겨 보며 영상 속의 캐릭터들이 어떤 일을 겪게 되는지 살펴보자. 비슷한 우리 주변의 이야기로는 무엇이 있을까? 광고를 본 친구들의 이야기도 함께 알아보았다.

 

SK이노베이션 TV광고 내일의 희망 보기

동영상
SK이노베이션_ 내일의 희망편
www.youtube.com
본문으로 이동

<영상 출처: SK 이노베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

 

아주 작고 작은 변화를 시작해봐, 마법이 시작되지.”

 

 

 

영어공부를 열심히 한 할머니해외여행에 외국인과의 자유로운 대화까지! 

대학생 J군의 이야기

미간에 1자 주름이 있어서 항상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상 쓴다는 말을 자주 들었어요. 스스로 콤플렉스라 느껴 이를 바꾸고 싶었으나 쉽지가 않았죠. 하지만 거울을 볼 때마다 틈틈이 웃는 연습을 했어요! 지금은요? 자연스러운 미소를 가진 얼굴이 되었답니다!

 

 

앞길이 멀리 멀리 멀리 안보이면 어때, 같이 걸으면 되지.”

 

 

 

산을 오르기 힘든 친구를 위해 서로 도와 장애물을 극복하다 

회사원 K양의 이야기

취업을 위해 여러 번의 자기소개서를 써 본 적이 있어요. 하지만 잘 되지 않아 고민이 많을 때 함께 취업을 준비하던 친구들과 협력한 적이 있었죠. 서로의 자기소개서를 첨삭해주며 어색한 부분을 고쳐주고 완성해 나간 끝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끝까지 하고 하고 하고 또 해보는거야, 결국엔 웃을거야.”

 

 

계속해서 구애한 끝에 사랑을 얻은 청년의 모습

대학생 A군의 이야기

대학에 입학하여 기타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밴드동아리를 들어간 적이 있어요.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아 좌절도 했지만 1년 동안 꾸준히 노력 또 노력했어요! 결국 공연 무대에 서서 완벽한 기타 연주를 할 수 있었어요.

 

이제는 달려달려달려 오늘을 뛰어넘어, 놀라운 내일이 되지.”

 

 

 

쳇바퀴를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다

대학생 S군의 이야기

대학교 3학년이 되고 시험과 취업준비의 반복 속에서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휴학을 결심했고, 1년 동안 새로운 분야의 인턴 생활, 학기 중엔 쉽지 않았던 여행 등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SK이노베이션과 함께

SK이노베이션은 이번 내일의 희망 광고를 통해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생각해보면 희망송에는 기업에 대한 소개는 하나도 없고, 우리들의 일상을 노래할 뿐이다. 어찌된 영문인지 SK이노베이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SK이노베이션의 이야기

SK이노베이션은 내일의 희망편을 통해 국민들에게 힘이 되고 응원이 될 수 있는 광고를 제작했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무슨 일을 하는 지, 어떤 성과를 냈는지를 보여주는 광고들과는 다르다. 대신 경쾌한 노래와 함께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일상의 변화를 통해 희망을 얻게 되는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를 행복하게 바꾸는 혁신들이 에피소드에 담겨있는 것이다. 이처럼 SK이노베이션은 일상의 혁신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석희's Tip

언뜻 변화를 위한 시도는 쉽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내일의 희망을 위한 변화의 시작은 오늘의 작은 행동에서부터 비롯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면 누구나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노력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오늘 나에게 아무리 힘든 일이 닥쳤어도 내일의 희망을 위해 도전해보자. 언젠가 내가 그랬던 것처럼, 노력한다면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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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직무 분석! ‘SK이노베이션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SK이노베이션에 취업을 하고 싶다면 SK이노베이션을 알아야 한다. 회사의 연혁을 아는 것은 기본이고, 입사하게 된다면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합격은 더욱 가까워질 것이다. 이노베이션과 자회사들의 사업영역부터 개인의 임무와 역할까지. 이노베이션의 상세직무에 대해 알아본다.

  

 SK Careers Editor. 정석희

 

석유개발을 통해 에너지 독립국을 실현한다.

SK이노베이션 

 

SK 이노베이션은 국내의 대표적인 에너지 종합회사이다.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인천석유화학,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5개 자회사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다. 11.1.1附로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과 개선과 기존 사업과 신사업간 Biz.Portfolio Flexibility 개선을 위하여 각 사업회사로 분할되었다. 또한, 글로벌 경영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최적화된 성장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13.7.1附로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인천석유화학을 추가로 출범하였다. 지주회사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SK이노베이션의 독자적인 사업 영역은 크게 석유개발을 통한 석유 자원 영역’,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전기 배터리 영역’, 화학/신소재/공정/Green Energy등의 “Research & Development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석유개발 영역으로는 현재 15개국 22개 광구, 4개의 LNG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2020년에는 지분 원유 보유량을 10억 배럴까지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은 전기자동차용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개발해 국내외의 유명 자동차 기업들과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배터리 생산에 필수적인 분리막, 전극에서부터 셀과 팩에 이르는 모든 Value Chain을 구비하고 있어 전기 배터리 영역의 경쟁력도 확보한 상태다.

 

 

 

5개 자회사는 SK이노베이션의 힘!

SK이노베이션은 혁신의 기업답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5개의 자회사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인천석유화학과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을 출범했다. 각각의 자회사가 어떤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국내 1위의 석유 사업자SK 에너지

 

 

SK에너지는 1962년 대한민국 최초의 정유사인 ‘대한석유공사’에서 출발해 석유 제품의 생산과 수출 및 판매를 중심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 에너지기업이다. 50여 종의 다양한 원유를 정제해 최상의 석유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Global Top-Tier 수준의 설비 와 운영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SK에너지는 석유제품 정제능력과 국내 석유제품 시장점유율에서 1위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글로벌 에너지기업 컨설팅업체인 Solomon사에서 주관한 Refinery 경쟁력 평가에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의 정유회사로 인정받기도 했다. 전국에 4,000개 주유소를 통해 정유사 최초로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으로 적극적인 서비스를 하고 있고, 공익 마케팅 부분에도 힘을 쏟아 SK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Optimization Excellence 추진을 통해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생산한 석유제품의 50% 이상을 수출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석유산업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2012년에는 석유제품이 국내 1( 561억 달러)의 수출품목으로 선정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한 바 있다. SK에너지는 CLX에너지 효율 경쟁력을 제고하고, 마케팅 Value Chain을 최적화 하는 등 가치를 극대화 하여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의 Refining & Marketing Company SK에너지의 미래다. 

 

<울산 Complex>

 

 

The Innovative Chemical Company Creating Values with Technology & Solutions.

SK 종합화학

 

 

 SK종합화학은 기초화학제품부터 합성수지 제품 및 고기능성 수지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Needs에 맞는 다양한 화학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한다. 울산 Complex에서의 공정을 통해 고품질 제품(Basic Chemical, Advanced Chemical, Specialty)을 안정적인 공급하고 있으며, 각각의 Chemical영역에서 고부가 사업진출 및 기술력(GreenPol/  Nexlene )을 바탕으로  가치를 창출한다. 해외 Global Major Company와의 Joint Venture를 통해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남미 등 Global진출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활유와 기유는 우리에게 맡겨라SK 루브리컨츠

 

 

글로벌 윤활유 시장에서 SK루브리컨츠가 목표하는 바는 친환경연비개선두 가지다. 급격히 증가하는 고급 기유 및 윤활유 수요에 대해 과감한 투자와 빠른 실행력으로 글로벌 공급 능력을 더욱 확대하고 물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이 주된 사업방침이다. 또한 기유 및 엔진유 외에 선박유, 산업유등 제품 portfolio를 다양화하여 고객과 사업파트너의 needs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윤활유 ‘ZIC’ SK 루브리컨츠가 탄생시킨 대표적인 브랜드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초고점도 윤활기유로 만든 고급 윤활유 제품으로 엔진보호 및 연비향상 등이 뛰어나다. 기술적인 면뿐만 아니라 마케팅 측면에서도 제품의 고급화라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전략을 추구했고 이를 통해 ZIC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냈다.


석유제품의 품질고급화와 친환경제품의 생산을 목표한다

SK 인천석유화학

 


대한민국 에너지의 새로운 미래라 불리는 SK인천석유화학석유사업과 석유화학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상압증류공정, 가수회수공정 등의 정유공정을 통해 원유를 휘발유, 등유, 경유와 같은 석유제품으로 분리해내는 일과 아로마틱 제조공정을 통하여 벤젠, PX(파라자일렌)와 같은 아로마틱 계열의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해내는 일을 하고 있다. 특히 순도 높은 고품질 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순도 제품은 악취가 없으며 연소기능도 뛰어나 주유 시 우수한 연비를 갖기 때문이다. 또한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품질규제를 강화하여 고객과 환경을 위한 제품 생산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Oil Trading 전문회사. SK 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 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하 SKTI)2013 SK에너지에서 원유 도입 및 석유제품 수출을 담당해 온 트레이딩 사업을 분할하여 신설한 트레이딩 전문회사이다. SKTI SK이노베이션 계열에서 필요한 원유 및 석유제품의 조달, 생산된 석유제품의 수출, 그리고 국제시장에서 원유 및 석유제품 트레이딩, 선박연료 공급(Bunkering)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SKTI는 경쟁력 강화 및 트레이딩 사업 성장을 위해 석유시장 주요 거점지역에 Global Network을 운영하고 있으며, 트레이딩 전문 플랫폼을 구축을 통해 향후 전 세계를 거점으로 하는 글로벌 트레이딩 전문기업을 꿈꾸고 있다

 

 

<SK 이노베이션과 자회사 요약도>

개인의 역할

SK이노베이션에서 개인의 임무로는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엔지니어, 연구개발, 비즈니스, 경영지원이 그것이다. 간단히 각각의 직무에 대해 알아보자.


엔지니어직군

생산과 관련된 Troubleshooting, 기술검토, 공정·품질에 대한 유지/개선 등의 기술지원을 수행

연구개발직군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신제품 개발/적용, 품질개선과 관련된 연구개발 및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한 신기술 개발 업무를 수행

비즈니스직군

석유, 화학, Trading Business를 직접적으로 수행하거나, 해당 사업에 대한 기획, 전략수립 등의 Supporting 역할을 수행

경영지원직군

기획, 재무, HR, 구매, IT, 홍보, 법무, 감사 등 Business Management 지원 업무 수행 

 

 


나래's Tip

지금까지 SK 이노베이션과 자회사들의 사업분야와 이곳에서 일하게 될 개인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았다. 지원하기에 앞서 관계사의 사업분야를 이해하고 본인의 전공지식을 살려 면접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석유회사라고 해서 다 같은 일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두면서 자신과 가장 잘 알맞은 분야가 어딜지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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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혁신하다! ‘SK 이노베이션

  

SK 이노베이션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SK 이노베이션은 SK 그룹에 속한 대표적인 종합 에너지회사이다. 이노베이션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혁신을 모토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에 띄는 특징이 있다.  SK 이노베이션의 광고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의 변천사를 알아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정석희

 

광고로 보는 ‘SK이노베이션역사

SK 이노베이션의 TV 광고를 본적이 있을 것이다. 1억년 전 공룡의 이야기부터 미래에너지까지. SK 이노베이션의 어제와 오늘, 내일의 모습을 간략하지만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회사의 모토인 혁신을 혁신하다라는 말도 보는 이가 공감할 수 있다. 광고의 내용을 따라가면서 SK 이노베이션이 하는 일과 그들의 모토를 좀더 알아보도록 하자.

 

SK이노베이션 TV광고 시간편


  

 

<SK이노베이션의 TV광고 요약>


‘SK이노베이션의 어제

석유화학과 에너지산업의 육성

 



 

지금으로부터 약 1억년 전, 지구상에는 공룡이 살았다. 그리고 이들의 시체가 오랜 시간을 거처 지금의 석유로써 사용된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무 산유국이다. 그렇기에 우리나라는 석유를 수입해야만 했고 이러한 이유로 SK이노베이션은 수입한 원유를 가공하여 새로운 제품을 생산하는 이른바 석유, 화학을 통해 성장하였다.

  

 

‘SK이노베이션의 오늘

해외자원으로의 진출과 신사업

 

석유가 나지 않기 때문에 석유를 수입해왔지만 SK이노베이션의 생각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우리나라에서 석유가 나오지 않는다면 해외의 석유자원을 직접 개발하자' SK이노베이션의 대표적인 혁신이라 할 수 있다.

  

 

<: SK이노베이션 미국 텍사스 광구, : SK이노베이션 베트남 15-1 광구>

 

15개국 22광구에서 유전 개발에 참여하였으며 이로 인해 석유수입에 의존하던 석유화학 산업의 문제점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석유에만 의존하던 에너지산업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기차 배터리, 정보전자소재 등 신사업에 투자하며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를 혁신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내일

미래에너지기술

 

 

SK이노베이션의 도전과 혁신은 멈추지 않는다. SK이노베이션은 지속가능한 미래의 성장을 위해 전기차 배터리, 정보전자소재 등 신사업과 함께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사진: SK에너지 울산CLX>

 

먼저,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배터리의 생산에 필요한 벨류체인과 양산체제를 완성을 통해 중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한, 정보전자소재 사업도 원천기술과 앞선 품질 경쟁력을 기초로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SK이노베이션 기술력의 산실인 GT(Global Technology, 기술원)에서는 세계 수준의 R&D로 기존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 성장사업의 창출을 주도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동반자

Technology-driven Innovative Company - Global expert

 

SK이노베이션의 모토는 혁신을 혁신하라이다. 이는 이러한 기업이 어제와 오늘, 내일을 통해 변화하는 모습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만약 당신이 혁신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있다면 SK이노베이션의 구성원이 될 자격이 있다. 물론 사업의 지속적인 계승과 개발을 위한 신뢰 역시 필요조건이다. 또한 과정을 살펴볼 때 혁신과 도전의 모습은 Global expert 로 완성된다. 신뢰를 기반으로 도전과 혁신을 실천하는 global expert. SK이노베이션의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래's Tip

한국인은 '밥심'없이는 못사는 것처럼 세상을 움직이기 위해서도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움직이지 않고는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없다는 SK이노베이션! 세상이 돌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들과 함께 도전하고 싶다면 지원하기를 주저하지 말자! 도전을 멈추지 않는 자에게는 '주저'라는 단어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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