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SK브로드밴드, 빅데이터와 AI 손잡고 4차산업혁명 길만 걷자


”현재 시각 밤 10시. 야식으로 치킨이 땡겨 TV 에게 먹고 싶다고 말하자 셋톱박스에 내장된 AI 비서가 잠시만 기다리라더니, 현재 주문 가능한 치킨집이 표시된 지도를 TV 화면에 띄워준다. 사거리 부근 치킨집의 튀김옷이 더 부드러웠던 기억이 머리를 스쳐 그 치킨집을 얘기했다. TV로 주문 확인까지 완료!"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영화 속 장면 혹은 22세기쯤 되는 먼 미래에 대한 상상이 아니다. 올해 3월, 상상만 했던 장면이 현실로 성큼 다가왔다. SK브로드밴드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빅데이터, AI 알고리즘을 적극 활용해 기존의 Btv를 ‘홈&미디어 플랫폼’을 발전시킬 계획을 공표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 SK브로드밴드는 이러한 첨단 기술을 등에 업고 2021년가지 No.1 유무선 미디어 플랫폼 회사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SK브로드밴드와 AI, 빅데이터의 만남! 지금 함께 알아보자.

 


1.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가는 SK브로드밴드의 5년간 계획 발표
SK브로드밴드는 지난 3월 7일, 향후 5년간의 투자 계획과 목표를 밝혔다. 연평균 1조원씩 5년간 5조원을 투자해 2021년까지 가입자 2700만명, 연 매출 4조5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것. 이를 이루기 위한 사업 계획은 크게 다음과 같다.

 

올해 SK브로드밴드가 그린 청사진에서 주목할 점은 바로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 AI(인공지능), IoT’ 가 전면에 등장했다는 것이다. 기존의 SK브로드밴드 서비스가 최첨단 기술을 만나 탈바꿈한 모습은 어떠할까? 또 새롭게 불어온 변화의 바람은 무엇이 있을까?

 

2. 바보상자는 옛말! 빅데이터로 내 취향을 저격하는 똑쟁이, B tv
먼저 B tv 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누구보다 똑똑한 tv로 거듭날 예정이다. 우리가 평소에 즐겨 보는 영화, 드라마 등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모아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하기 때문이다. 황금 같은 주말에 볼 영화, 드라마가 없어도 고민 No! 취향 저격하는 콘텐츠만 B tv가 골라주니 문제 없다.

 

3. 온 집안을 목소리로 컨트롤하다, AI 비서엔진 ‘NUGU’를 탑재한 셋톱박스
AI의 기술을 접목한 SK브로드밴드의 셋톱박스와 함께라면 내 목소리는 곧 ‘신의목소리’가 된다. 기존의 IPTV 셋톱박스가 인공지능(AI) 비서 엔진인 ‘NUGU’를 탑재하면서 간단한 음성 명령을 인식하고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로 버튼을 누르지 않고 말만 해도 TV가 켜지면서 원하는 채널로 맞춰주는 세상이 곧 현실이 된다는 말!

 

뿐만 아니라 SK브로드밴드의 똑똑한 셋톱박스로 온 집안을 컨트롤하는 것 역시 꿈꿔볼 수 있다. 셋톱박스로 집안 내 CCTV와 사물인터넷(IoT)을 관리하면 한결 업그레이드 된 홈시큐리티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추후 SK매직의 정수기, 가스레인지 등 기타 가전 기기 역시 한 번에 연동해 온 집안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 역시 SK브로드밴드와 AI 의 만남이 기대되는 이유다.

 

4. 궁금한 CCTV영상,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클라우드 캠
기존의 폐쇄형 CCTV와 달리 클라우드 서버에 CCTV 영상을 저장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한 SK브로드밴드만의 클라우드캠. 클라우드캠은 차량 정비 상황, 신생아실 속 아기 모습 등 고객이 궁금한 CCTV 영상을 스마트폰, PC로 언제나 확인 가능한 영상보안서비스다.

 

현재 침입자를 탐지해 스마트폰으로 알리는 ‘지능형 침입탐지’ 서비스를 이미 제공할 만큼 똑똑한 클라우드캠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확장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피플카운팅(방문 고객수 분석)과 히트맵(방문 혼잡도 분석)이 바로 그것. 이 서비스를 통해 더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과 인력 배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전에 알던 SK브로드밴드가 아닌~♬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새로워진 SK브로드밴드를 살펴 보았다. 차세대의 핵심 기술인 AI와 빅데이터의 손을 잡고 더욱 성장할 SK브로드밴드!. 앞으로 SK브로드밴드가 변화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 SK브로드밴드 편
아직도 자기소개서 때문에 머리를 싸매고 고민 중인 취준생이라면 주목! SK브로드밴드 지원 꿀팁을 원하는 그대들을 위해 담당 에디터 C(취뽀의 C)양이 직접 2017 SK브로드밴드 캠퍼스 리쿠르팅(이하 캠리) 현장을 방문했다. 이름하여 ‘C양의 대신 가 드림: 2017 SK브로드밴드 캠리’ 프로젝트. 지금 시작한다.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올해 하반기 SK브로드밴드의 캠리는 채용설명회부터 채용 상담, 채용 박람회까지 세 가지 형태로 진행했다.

 

 #1 SK브로드밴드 채용설명회 요약 필기 공개
먼저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SK브로드밴드 채용 설명회에서는 현직 인사 담당자와 미디어마케팅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선배를 동시에 만날 수 있었다. 생생한 직무 관련 경험은 물론, 입사 비법도 공개해 그야말로 ‘꿀팁 대방출’ 시간이었다는데…아쉽게 불참한 이들을 위해 C양의 필기를 준비했다.


 

 


 #2 SK브로드밴드 채용 상담 LIVE
이제 SK브로드밴드의 채용에 대해 대략적인 감을 잡은 C양은 캠리의 또 다른 알짜배기 코너인 채용 상담으로 향했다. 설명회가 채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아가는 자리라면, 채용 상담은 SK브로드밴드 현직자분께 직접 일대일 질문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여러분도 함께 C양을 따라 들어가 보자.

 

 

 

 

 

상담을 통해 관심있던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현직자에게 마구 쏳아 놓은 C양.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덕분에 흐릿하기만 했던 취준의 길이 한층 밝아졌다는 후문이다. 캠리 담당자님께서 직접 주신 팁처럼, 추후 캠리에 참여할 취준생이라면 해당 회사에 대한 조사는 꼭 해보고 가자.


 #3 SK브로드밴드 인사 담당자님 인터뷰
마지막으로 대다수의 취준생들이 가질 궁금증을 모두 모아 현직 채용담당자님께 여쭤 보았다. 취준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전달해 주실 오늘의 게스트는 바로 SK브로드밴드 HR팀의 김기철 매니저님! 아래는 매니저님과의 일문일답.

 


Q. 올해 하반기 SK브로드밴드의 채용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 6개 모집분야(세부 8개 분야)에서 00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Q. SK브로드밴드 지원자라면 공통적으로 갖춰야 할 역량은 무엇인가요?
A. SK인이라면 꼭 필요한 패기 DNA를 보유하고 있어야합니다. 일과 싸워 이기는 마인드와 역량을 갖춘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타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면서, 의견을 조율하고 협력하는 컴코디(communication & coordination) 역량도 필요합니다. 회사 생활의 대부분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닌 다른사람과 함께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Q. 올해 상반기부터 B2C/B2B 마케팅과 미디어 마케팅 직무를 구분해 선발하고 계신데요. 두 직무는 크게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과거 영업/마케팅 모집 분야로 채용 후 각 직무에 배치하였지만, SK브로드밴드가 유무선 미디어 플랫폼회사로의 진화를 가속화함에 따라 올해 상반기부터는 지원 단계에서부터 구분하고 있습니다.


B2C/B2B마케팅 직무는 B2C, B2B시장에서 인터넷, IPTV, IoT, Solution 상품을 통해 더 많은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고 유지하여 우리 회사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마케팅 직무는 SK브로드밴드가 보유한 미디어 플랫폼인 B tv와 oksusu를 고객분들께서 더 편리하고 즐겁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두 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크게 다르진 않지만 미디어마케팅 직무는 콘텐츠, 미디어 산업 밑 Trend에 관심을 가져오신 분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미디어기술과 Data Science 직무의 경우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 테스트가 있나요?
A. 두 직무 지원자의 경우 직무 역량을 확인하는 직무 전문성 면접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진행 방식, 일정 등은 추후 필기전형(SKCT) 합격자를 대상으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Q. 캠퍼스 리쿠르팅도 함께 진행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참여한 학생들에게 가장 자주 받은 질문으로는 무엇이 있나요?
A. 역시 채용 규모, 직무 역량과 같은 채용 관련 질문이 주를 이뤘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채용 공고와 더불어 앞서 채용설명회에서 말씀드린 내용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지역 근무에 대해서 많이들 여쭤보셨는 데요. B2C/B2B 마케팅, Network/IT 직무는 현장에서의 경험이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기에 지역 근무를 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Q. 캠퍼스 리쿠르팅에서만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무엇인가요? 행사 참여 전 취준생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꿀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A. 캠퍼스 리쿠르팅은 인터넷 검색으로 얻기 힘든 직무 관련 정보를 현직자가 생생하게 전달하는 자리입니다. 회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부터 특정 직무에 대한 소개까지 최대한 다양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캠퍼스 리쿠르팅을 통해 지원 팁은 물론 입사 후 청사진을 상세히 그리는 데 도움이 될 고급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캠퍼스 리쿠르팅 참여 시 본인의 역량을 드러낼 수 있는 경험을 정리해 오시면 보다 자세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담을 받으시는 분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보편적인 내용에 추가로 특정 직무에 대한 조언과 상담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Q. SK브로드밴드를 꿈꾸는 취업준비생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올해 SK브로드밴드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고객님들의 사랑과 전 구성원의 노력으로 우리나라의 대표 ICT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갈 계획입니다. No.1 유무선 미디어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도전과 혁신을 추진 중입니다. 그리고 그 길을 함께할 패기 있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 채용이 SK브로드밴드의 향후 20년을 더욱 빛내 줄 우수한 인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평소 쉽게 얻을 수 없었던 ‘고오급’ 정보가 쏟아진 2017 SK브로드밴드의 캠퍼스 리쿠르팅!


모쪼록 C양의 SK브로드밴드 캠리 후기가 바쁜 취준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지금까지 이 글을 정독한 당신이 바로 미래의 No.1 유무선 미디어 플랫폼 회사인 SK브로드밴드와 꽃길만 걸을 주인공이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브로드밴드 채용설명회 영상

7년 연속 NCIS 1위를 놓치지 않은 SK브로드밴드 채용설명회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합니다. 주요 직무에 대한 상세한 설명, 우대하는 전공 분야 등 SK브로드밴드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이번 설명회 영상!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에 지원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 보고 가세요!

 

SK Careers Editor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 SK 상반기 그룹채용: SK브로드밴드 면접 후기

초여름 날씨를 방불케 했던 지난 5월 19일, 여기 경기도 안성은 또 다른 열기가 더해져 더더욱 후끈후끈했다. 바로 SK브로드밴드의 상반기 공채인턴 면접전형이 이 곳에서 열렸기 때문. 온갖 인터넷 사이트를 뒤져봐도 SK브로드밴드의 면접전형에 대해 알기 어려웠던 지원자들을 위해 에디터가 직접 면접현장에 다녀왔다(!)


SK Careers Editor 박현진

 

1. SK브로드밴드 면접전형 훑어보기
SK브로드밴드의 면접전형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SK브로드밴드 안성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다. 면접 대상자들은 SK브로드밴드의 본사, SK남산그린빌딩 앞에서 단체 버스로 이동하게 된다.
 


<SK브로드밴드 안성인재개발원>
 


<SK브로드밴드 안성인재개발원 로비>

 

 


SK브로드밴드 안성인재개발원에 도착한 이후, 지원자들은 간단한 면접전형의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후, 실제적인 면접을 치르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이 이루어졌던 MVP ROOM 101>


지원자들이 받게 되는 면접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경까지 계속해서 진행되는 심층면접에 해당한다. 면접은 크게 토론면접의 형태로, 조별토론을 통해 주어진 과제들을 제한된 시간 안에 해결하여 아웃풋을 제출하는 것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인성 중심의 개인면접도 진행된다.
 

 


면접장까지 가는 도중, SK브로드밴드의 전속모델 공유의 배너가 지원자들을 맞이한다. 공유님과 함께라면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그 모든 면접의 순간이 좋을 것만 같다. 지원자들은 긴장되는 마음을, 훈훈한 공유님의 응원으로 가라앉히고 본격적으로 면접에 임하게 된다.
 
각각의 면접장에서 이루어지는 토론면접의 경우, 한 조는 4~6명 정도의 유연한 수로 구성된다. 또한, 한 번 구성되면 면접이 모두 종료될 때까지 함께 활동하게 된다. 위 사진의 면접장에서는 1조와 2조, 총 2 개의 조가 토론면접에 임하였다. 

 
토론면접 과정에서는 각각의 조 별로 관찰면접관이 1~2명 정도 배치되는데, 관찰면접관이 사전안내를 마친 후 조별토론을 관찰하는 형태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주로 아웃풋을 내는 과정에서 지원자들의 참여 과정과 참여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고 한다.


한 편, 토론면접의 중간에 개인면접 또한 이루어진다. 위 개인면접의 시간대는 직군 별로 상이하다. 두 명의 면접관이 한 명의 지원자를 평가하는 형태로, 주로 인성에 관한 심층적인 질의로 면접이 구성된다. 



 

장시간 토론면접에 임할 지원자들을 위한 간식도 준비되어있었다. 멜론과 키위, 파인애플을 포함한 다양한 과일과 여러 종류의 쿠키류가 진열되었고, 지원자들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다. 또한 커피류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도 이용 가능했다.
 


<지원자들에게 제공된 석식>

 

온 종일 치러진 면접이니만큼, 식사까지 제공된다. 위 사진은 면접이 모두 종료된 후 제공된 석식의 사진이다. 돈까스와 볶음밥, 메밀소바가 주 메뉴였고, 각종 튀김류와 주스가 곁들여져 나왔다. 에디터에게도 먹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다.

 
위와 같이 면접 전형을 완료하고 식사까지 마치면, 간단하게 차후 일정에 대해 전달 받음으로써  모든 면접 일정이 종료된다. 이후 지원자들은 오전에 타고 온 단체 버스를 타고 서울로 향하게 된다.

 

2. 지원자가 직접 느낀 SK브로드밴드 면접전형은?
서류 전형부터 시작되어, SKCT를 거쳐, 하루 종일 이루어진 면접까지. SK브로드밴드인이 되기 위한 긴 여정을 마친 지원자들이 정말 대단하다. 이 중, 두 명의 지원자를 만나 좀 더 생생하고 자세한 면접 스토리를 들어보도록 하자.

 

 


<박노경 지원자(27, 경영학부. 미디어마케팅 지원자>


Q. 면접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면접, 어떠셨어요?
A. 힘들면서도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 SK브로드밴드 면접은 면접관 분들과 계속 이야기 하기보다는, 팀 과제로서 현업에서 아이데이션 회의를 하는 것처럼 진행되었거든요. 팀 과제로서 수행했던 것들은 사실 제가 SK브로드밴드에 들어와서 하고 싶었던 일들이잖아요. 그런 것들을 면접을 보면서 경험했다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면접 분위기는 정말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모든 면접관 분들이 젠틀하셨거든요. SK매니저님들은 대부분이 그러신 것 같아요. 인성면접 같은 경우에도 압박 면접 같은 부분은 없었어요. 제가 경험했던 것과 그때 어떤 생각이었는지, 그리고 어떤 역량을 준비했는지를 위주로 물어보셨어요.

 

Q. 면접 보실 때 떨리시지는 않으셨나요?
A. 우황청심환을 먹었습니다(웃음). 사실 공채 면접은 처음이거든요. 어젯밤에 와이셔츠를 다리려고 꺼냈는데 막 가슴이 두근두근 떨려서, 안되겠다 싶어 바로 약국에 가서 청심환을 사왔어요. 워낙 제가 오고 싶었던 1순위 기업이 SK브로드밴드이거든요. 청심환 효과는 조금 있었던 것 같아요. 많이 떨리기는 했는데, 결과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고 오면 후회가 없기 때문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죠.

Q. 면접을 보셨다면, 서류전형과 SKCT는 통과하신 거잖아요! 혹시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A. 서류전형 같은 경우에는, 서류 읽으시는 분의 흥미를 유발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스토리를 재미있게 쓰려고 되게 많이 노력했어요. 제가 사실 지난 3년 동안 SK와이번스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대학생 마케터도 하고, 인턴 사원도 했던 경험이 있거든요. 그런 경험 중에서도 제 성과가 두드러지고, 직무에 연관 지었을 때 흥미로울 만한 경험들을 적으려고 엄청 고민했어요. 서류는 정말 오랜 기간 준비했던 것 같아요.

 

SKCT의 경우에는 서점의 문제집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사실 지금 21학점을 듣고 있는데, SKCT가 중간고사 중간에 딱 잡힌 거에요. 시험공부와 병행하느라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는 못했기에 문제집의 강의도 들었습니다. 수리 쪽과 직무 쪽에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인성 부분의 문제는 고민 없이 무조건 생각나는 대로 바로바로 풀었어요. 그리고 실행역량은 인턴 경험을 토대로, ‘인턴 때 이런 상황이었다면’이라 가정하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장은정 지원자(26, 경제학과. 미디어마케팅 지원)>


Q. 면접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면접, 어떠셨어요?
A. 면접을 하루 종일 보니까, 확실히 조금 지치긴 하네요. 그래도 SK브로드밴드에서는 지원자의 다양한 모습을 보시는구나, 라는 것을 느꼈어요. 사실 아무래도 대기업이다 보니까, 딱딱한 분위기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팀 면접 같은 경우에는 팀원들끼리 대화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었고, 굉장히 분위기가 자유로웠어요. 저희 면접자들끼리 아이디어를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 과정이 빠르게 팀플을 진행한다는 느낌이어서 의외로 재미있었던 부분도 있었어요.


인성면접은 길게 하시더라고요. 다른 곳의 개인 면접은 좀 더 짧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여기 SK브로드밴드는 심층적으로, 자세하게 물어봐주셔서 면접 시간이 길었던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하는 느낌이었어요.


Q. 혹시 면접의 떨림을 극복하는 나만의 팁 있으신가요?
A. 아 조금 부끄러운 방법인데(웃음), 괜찮나요? 전 사실 아이돌을 되게 좋아해서, 마인드컨트롤을 해야 할 때, 아이돌이 웃고 있는 움짤을 계속 봐요. 그러면서 ‘나도 계속 웃으면서 하자’라고 생각하는 거죠. 면접이 힘들지라도, 같은 팀원들이나 면접관분들께 웃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거는 진짜 아이돌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이해할 수 있는데, 그 친구들은 무대 하나를 서더라도 훨씬 많은 대중들 앞에서 서는 거잖아요. 따지고 보면 저는 면접관 2분, 팀원 몇 분 앞에 서는 거구요. 그런 걸 생각하면 ‘저 친구들도 안 떠니까, 나도 똑같이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곤 해요.

Q. 면접을 보셨다면, 서류전형과 SKCT는 통과하신 거잖아요! 준비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A. SK의 자기소개서는 사실 다른 기업에 비해서 더 까다롭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일단 질문에서 요구하는 것을 잘 읽어보고, 그것에 대한 대답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일단 기본적으로는 자신이 활동했던 것들을 되돌아보고, 여기서 뭘 배웠는지를 한번쯤은 정리해보는 시간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SKCT는 어렵기로 유명하더라고요. 시간도 많이 부족하고요. 그래서 문제집을 많이 사서 풀어보는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모의고사 형식으로, 항상 시간을 재서 풀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틀린 문제 뿐만 아니라, 맞은 문제도 이게 제일 빠른 풀이법인지, 다른 더 빠른 방법은 없는지를 고민해보는 것이 좋은 거 같아요. 빠르게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문제 푸는 로직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빨리 풀 수 있는가를 항상 고민해야 하는 것 같아요.

 

3. 면접관이 말하는, 이번 SK브로드밴드 면접전형은?
지원자들의 느낌이 이러하다면, 면접관은 이번 SK브로드밴드의 면접전형을 어떻게 느꼈을까? 그리고 어떤 태도로 면접에 임하는 것이 좋을까? 여러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실제 면접에 참여한 면접관을 만났다.

 

Q. 안녕하세요, 오늘 면접 평가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면접관님 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저는 마케팅부문 상품전략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심진경 매니저라고 합니다. 오늘 면접전형에서는 B2B/B2C마케팅과 경영지원 분야 토론면접의 관찰면접관이었습니다.


Q. 이번 면접 분위기는 어땠나요?
A. 쾌활하고, 다들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출하더라고요. 사실 저희가 중간에 돌발과제를 줬는데, 그런 돌발과제도 당황하지 않고 다들 긍정적으로 풀어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Q. 혹시 이번 면접 과정에서, 인상깊었던 면접 대상자가 있으신가요?
A. 이번 면접 대상자들을 보면서, 제 옛날 모습과 오버랩되어서 다들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돌발과제가 주어졌을 때, ‘우리 마지막이니까 할 수 있어!’하고 같은 조원들끼리 의지를 다지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경쟁자일 수 있는데, 서로 같이 같은 조라는 이유만으로 한마음이 되어서 헤쳐 나가는 것에 감동을 받았어요.

Q. 면접의 평가자로서, 어떤 점을 가장 중점적으로 보셨나요?
A. 일단 회사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중요해요. 적어도 저희 회사에 지원했을 때, 어떠한 일을 하고 싶은지, 그리고 회사에 대한 관심이 있는 지가 필수적인 요소이거든요. 그래서 지원자들이 회사에 대한 관심이나 업계 지식이 있는지에 대해 많이 관찰했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회사라는 게, 사람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조원들끼리 소통을 잘 하는지를 중점적으로 보았습니다.


 

Q. 이후에 SK브로드밴드에 지원할 지원자들에게, 면접때의 태도에 대해 조언해주세요!
A. 본인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의견을 표출할 때도 자기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도 잘 들어주고, 그 의견에서 또 다른 의견, 더 좋은 의견을 내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이루어졌던 SK브로드밴드의 면접 전형. 다소 고단할 수 있는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 가는 버스 안은 지원자들의 도란도란 이야기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함께 면접을 보며 친해진 지원자들은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면접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SK브로드밴드의 면접을 본 지원자들, 모두 정말 고생 많았다. 그리고 이렇게 열성적인 모든 지원자들이 SK브로드밴드와 함께 그려나갈 꿈의 주인공이 되길, 파이팅이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 SK 상반기 그룹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 SK브로드밴드 편

2017 SK 상반기 그룹 채용이 시작되었다. 전국의 다양한 대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캠퍼스 리크루팅! 3월 16일, 당연히 SK브로드밴드도 빠지지 않고 채용상담회를 개최했다. 미래의 SK브로드밴드 일원을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 에디터가 직접 현장에 다녀와 보았다.


SK Careers Editor 박서영


본 에디터는 서울대학교에서 개최하는 캠퍼스 리크루팅을 찾아갔다. 기술관련 관계사가 많은 만큼 상담회는 소위 공대라고 불리는 서울대의 가장 멀고 높은 곳에 있는 건물! 제 1공학관 301동 로비에서 열렸다. 
 

 

<캠퍼스 리크루팅이 열리고 있는 301동>
 

 

<301동 내부>


내부로 들어가보니 SK브로드밴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계사들도 자리하고 있었다, 다른 기업들의 상담회도 같이 진행되고 있어서 열정에 찬 취업준비생들로 가득했다. 많은 사람들 사이를 뚫고, SK브로드밴드의 상담회에 찾아가보았다. 매니저 두 분이 학생들에게 자기소개서와 설명 책자를 가지고 설명이 한창이었다. 
 

막 한 학생과의 상담을 마친 미디어 사업 부문 voD사업팀 권보민 매니저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다.

 

<친절하게 상담 중인 권보민 매니저>

 

Q. 채용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일단 저희 회사 이번에는 신입사원을 뽑는 것은 아니고 인턴사원을 뽑는데요, 아무래도 미디어라는 특수한 분야다 보니까 그런 분야에 얼마나 본인이 관심이 있었는지, 어떤 활동을 했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또한, 본인의 직무에 얼마나 열정이 있느냐, 이런 것들을 가장 집중적으로 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영화 편성, VOD편성 쪽 일을 하고 있어서 미디어관련 학회도 했었고 영화를 직접 찍어 보기도 했었어요. 그런 것들이 많이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Q. SKMS의 구체적인 방향이 무엇인가요?
A. 입사를 하면 SKMS에서 가장 강조하는 게, 저희 SK브로드밴드 뿐만이 아니라 SK그룹 관계사의공통사항일 것 같은데 “패기”라는 말을 진짜 많이 쓰거든요. 항상 뭔가 “일을 할 때 도 패기 있게 해라!” 라고 하고, 회사에도 이곳저곳에 붙어있어요. 아무래도 그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신입사원에게 가장 보고 싶은 모습이 패기 있는 모습이에요.

 

Q. 이번에는 신입사원이 아닌 인턴직 선발인데요, 인턴직은 어떤가요?
A. 올해 인턴이 생긴 것은 실무 경험을 해보고 싶은 분들한테 굉장히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인턴은 정규직 전환이 꽤 높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제 동기들 중에도 인턴을 했던 친구들이 상당수예요.

 

Q. SK브로드밴드의 근무환경은 어떤가요?
미디어라는 부분이 부문의 특성일 수 있는데, 생각이 다른 분야에 비해서 젊고 그래서 복장도 자유로운 편이에요. 야근과 회식이 많은 편도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근무 환경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Q. 전공이 실제 취업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나요?
저는 VOD사업팀에서 미디어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보통 생각하기에 문과이거나 언론학과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저는 조경학과를 전공했어요. 이번에 들어온 신입사원의 경우엔 경제학과 출신이고요. 그러니 전공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는 것 같아요. 본인이 얼마나 미디어 사업에 열정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관련 자격증이나 필요한 어학 성적은 없어요

Q. SK브로드밴드에 관심이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조언해주고 싶은 것은?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이 많은데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이 했던 경험을 좀 구체적으로 “내가 어떤 생각을 해서 이런 행동을 했고 그게 어떤 결과를 냈다” 라는 식으로 서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깔끔하게 본인의 경험을 서술하는 식인 거죠. 거기에 열정적인 모습 보여주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미디어 회사가 생각보다 많지는 않은데, 미디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적극적으로 추천을 해드리고 싶어요. 일을 굉장히 재미있게 하고 있거든요. 일을 하면서 즐기기가 사실 어려운 일이거든요. 그래서 적극적으로 지원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인터뷰를 마치자, 바로 상담을 요청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취업준비에 얼마나 다들 노력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현장이었다. 이번에 상반기에는 SK브로드밴드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남들과는 다르게 SK브로드밴드에 지원하자!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9월 9일(금)의 오후! 2016 SK 하반기 채용상담회가 숭실대에서 열렸습니다. SK브로드밴드의 현직에 계신 분들도 참여해 취준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계셨는데요, 누구보다 빠르고 남들과는 다르게 채용정보를 얻기 위해 참석한 취준생분들과 함께, SK브로드밴드 하반기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을 함께 엿볼까요?
 

SK Careers Editor 조유빈

 

숭실대 정보과학관 1층 로비에서 열린 SK브로드밴드 채용상담회가 있는 장소에는 오전부터 상담을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학생들로 붐볐습니다. 대부분이 궁금한 것을 미리 노트에 적어오거나, 상담을 해주시는 분들의 조언을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받아 적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면담을 받기 전, 준비된 취업준비생이라면 잊지 않고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면담용 자기소개서 작성’! 본인의 전공이 무엇인지, 관심있는 직무가 무엇인지, 회사에 대하 궁금한 것은 무엇인지 등을 정리하는 것이죠. 더욱 자세한 상담을 위해 꼭 필요한 절차가 아닐 수 없습니다.

 


상담이 끝난 후, 오늘 숭실대 학생들을 통해서 SK브로드밴드에 관심이 있는 많은 학생분들께서 어떤 점을 궁금해하고 채용상담을 했는지, 상담을 진행해주신 SK브로드밴드의 손효정 매니점님과 짧은 인터뷰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매니저님! 먼저, 2016년도 SK브로드밴드 하반기 채용인원은 어느 정도인가요?
A : 안녕하세요, 00명 내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Q. 오늘 상담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이 있으신가요?
A : 미디어 사업에 관심이 많으셨던 어떤 여성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모르는 부분도 자세히 알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SK브로드밴드에 대해서 많은 조사를 해왔다는 열정을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본인이 하고자 하는 분야가 확실하는 모습이 패기 있는 여성으로 보여져 기억에 남았습니다.


Q. SK브로드밴드 채용에서는 특정 전공을 우대한다는데, 비전공자인 분들은 괜찮은 걸까요?
A : 많은 학생분들께서 우대전공을 많이 신경 쓰고 계시지만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SK브로드밴드 자체의 교육시스템이 굉장히 잘 되어있고 교육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습니다. 비전공자더라도, 합격을 하고 나서 교육을 충분히 받으신다면 전혀 문제가 없으습니다. 단, 기술분야의 경우, 전문성을 위해서 전공을 우대하고 있긴 합니다.


 숭실대 캠퍼스리쿠르팅 채용상담회 후기
 

 

 

이번 SK브로드밴드에서는 역경을 이겨내고 패기 있고 도전정신이 있는 Biking을 인재상으로 앞으로의 SK브로드밴드를 이끌어나갈 새로운 신입사원을 찾고 있습니다. 이번 상담회를 바탕으로, SK브로드밴드에 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준비를 한다면 남들과는 다르게 여러분들의 부족한 점을 더 보완해서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도 조금 더 힘내서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조뙈지 2016.09.26 17: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2. 두두해 2016.09.26 18: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유익한 정보 고마워요~

  3. 쏘쏘ah 2016.09.26 18: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정보잘보고갑니다^_^

Job Talk로 직무 Job고 취업문 Talk Talk!

: SK브로드밴드 미디어 편
지난 9월 5일(월)~6일(화), LW 컨벤션에서 진행된 2016 SK Talent Festival이 큰 화제를 모았다. Careers 상담을 시작으로 Careers 특강, 특히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 수 있었던 Job Talk는 많은 취준생의 가려운 속을 시원하게 긁어 주었다는 평을 받았는데. 이렇게 성황리에 막을 내린 SK Talent Festival,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혹시라도 참여하지 못한 취준생들을 위해 SK가 Job Talk의 풀 영상을 공개했다. 2016 SK 하반기 그룹 채용 참가 13개 사(社)에 18개의 직무에 대해 깊숙이 알아 볼 수 있는 이번 영상, 안 보고는 못 배길 걸!?

 

SK Careers Editor

 

 

 


 

 

<SK브로드밴드 미디어 분야 시스템개발팀 김선일 매니저>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 Talent Festival 가기 전에 티저 영상으로 먼저 만나자 

Job Talk의 주인공, SK브로드밴드 미디어기술팀 김선일 사원

 

올해 SK Talent Festival에는 특별히 SK관계사 구성원을 만나 직무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Job Talk 가 마련됐다. SK브로드밴드 미디어기술팀 김선일 사원도 여기에 함께 한다. 그를 만나고 싶다면, 9월 5일(월)~6일(화) LW 컨벤션에서 진행될 SK Talent Festival을 찾아 보자!


 



김선일 사원이 속해있는 미디어기술팀은 미디어 분야 전반에 걸쳐 사업을 지원한다. Btv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기술파트를 기획하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사업에 필요한 데이터 정합성을 검증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 분석과 사업 구상을 가능하도록 한다. Btv와 oksusu 서비스 운용 업무를 통해 고객 가치를 높이고 개발팀과의 기술적인 논의를 통해 신규 서비스 도입에 필요한 Project Manager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저희 회사는 입사 후에도 충분히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육성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룹 신입사원 과정을 이수하면 바로 SK브로드밴드 신입사원 입문과정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여기서 마케팅과 네트워크, 기업사업, 미디어 총 4개 부문에 대한 각 사업의 비즈니스 현황과 조직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SK브로드밴드의 인재 핵심가치인 BIKING Spirit을 갖춘 신입사원으로 거듭나게 되죠. (Vㅏ이킹 아니고 Bㅏ이킹이 맞음)


업무 배치를 받은 후에는 미디어 특화 업무를 위한 외부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과 사내 미디어 아카데미 교육을 지원하고요. 자율적인 역량 개발을 위한 전시회 관람, 멘토링, 풀뿌리 스터디 등을 통해 팀원들 간의 교류는 물론, 급변하는 시장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줍니다.


‘만/이/불/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천천히 가되 결코 멈추지 말라는 듯인데요. 이 말은 우직하고 낙관적인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 제 좌우명이자 지금껏 한번도 멈춰본 적 없는 저희 SK브로드밴드의 모습을 잘 담아낸 말인 듯합니다.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뒷이야기가 궁금하면 신청하세요, SK Talent Festival!



SK브로드밴드 김선일 사원과 함께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SK Talent Festival의 Job Talk의 문을 Talk Talk 두드려 보자!


SK브로드밴드 미디어 직무 김선일 사원 Job Talk 일정

- 9/5(월) 13:00~14:00, 16:00~17:00

- 9/6(화) 14:00~15:00, 17:00~18:00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브로드밴드인의 남다른 No.1  실력 키우기

취업 준비생들이 입사 지원서를 쓸 때 고려하는 요소로써 참 많은 것이 있다. 대표적으로 직무 적합성, 기업 문화, 연봉, 복지 등이다.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 그 이름은 바로 HRD! 바로 인적 자원 개발(Human Resource Development)이다.

 

SK Careers Editor 송민정

 

이론적으로, 기업의 HR은 크게 HRM과 HRD로 나뉜다. HRD는 인적 자원의 전반적인 관리를 일컫는 HRM과 달리, 이에서 한 단계 나아가 교육, 훈련을 통한 역량 개발과 능력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직의 HRD의 목적과 방향, 제도와 방법이 어떠한가에 따라 개인이 그 조직 내에서 쌓는 커리어,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의 범위와 기회의 정도가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오늘날 현대인에게 입사 후에도 꾸준한 자기 계발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가치를 높일 수 있는가 하는가는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기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SK의 인재 관리 철학>

 

SK그룹은 수년 동안 남다른 인재관리 철학을 구축해왔다. SK의 이러한 철학에 근거하여 SK브로드밴드가 SK브로드밴드인을 위해 시행해온 독자적인 HRD 제도와 정책에 대해 알아보자.

 

 

 

 

SK브로드밴드가 원하는 인재는 ONE BIKING!

BIKING은 Breakthrough Innovation ICT King의 줄임말로, 다음 세 가지를 갖춘 인재를 말한다.

 

 

<SK브로드밴드 내에서 실제로 시행되고 있는 직급/직무 교육과 구축해온 교육 인프라

 


▲ 구성원 교육 모습

 

My Plan(IDP) 수립
매년 초에 모든 구성원들이 My Plan(Individual Development Plan)을 수립하여 본인 스스로 연간 교육계획 및 자기계발 방안을 작성하여 꾸준히 실천하도록 돕는다.

 

역량 Class
역량 Class에는 공통역량 Class와 부문역량 Class, 이렇게 두 가지가 있다. 공통역량 Class는 SK브로드밴드의 구성원이라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공통역량을 20개 중 본인이 취약하다고 생각되는 역량에 관련한 교육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는 제도이다. 부문역량 Class는 마케팅/미디어/Network/기업사업 등 각 조직(부문)에서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직무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Learning Point
대학교 이수학점처럼 연평균 100 Learning Point(최대 130 Point 인정)를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학위과정 운영
매년 우수 구성원을 선발하여 대외 학위과정(석사)을 지원하는데, 최근에는 MBA보다는 미디어/ICT 전문대학원으로 진학하는 구성원이 많다. 현재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에서 몇몇 구성원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중!

 

구성원들의 HRD에 관심을 가지는 SK브로드밴드 사내문화

변화&혁신 Concert
구성원의 혁신적인 사고와 도전정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자발적인 역량 강화의 場으로, 매월 각계각층의 유명인사 한 분을 점심시간에 초청하여 간단한 점심 메뉴를 먹으면서 특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 10월에는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초청되어 ‘무한도전에게 도전을 묻다’라는 강의를 들려주었다.

 


<2월, 7월, 9월 변화&혁신 Concert 포스터>

 

전문 자격증 취득 지원제도
직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각종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구성원에게 비용 및 휴가 등을 지원해 주는 제도다.

 

풀 뿌리 Study Group
사내 자발적 학습 조직으로, 회사 성장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시간/장소/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마음이 맞는 구성원들이 서로 자유롭게 스터디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준다.

 

이외에도 사외교육과 Smart Learning이 있다. 사외교육은 대외 기관이나 대학교 등에서 진행되는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팀 Learning Account라는 비용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또한 구성원들은 Smart Learning을 통해 매월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다.

 

사내 커리어 개발을 통해 성장한 SK브로드밴드인의 이야기

 


<중부기술팀 김채중 매니저>

 

2013년 공채 신입으로 입사한 중부기술팀 김채중 매니저는 입사 후에 회사의 지원과 개인적인 노력으로 업무와 관련된 전문자격증을 여섯 가지(육상무선통신사, CCNA, CCNP, 정보처리기사, CCDA, CCDP)나 취득했다.

 

‘사람이 자원인 나라, 그 사람을 키우는 SK’라는 인재 중심의 슬로건에서도 SK가 구성원들의 자기 개발과 커리어 신장을 얼마나 중시하는지가 나타난다. 아직 어떠한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내가 그 회사에서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는지도 함께 고려해보자. 각 구성원들의 능력을 존중해주고 그 가치를 알아봐주는 회사라면 향후 나만의 커리어를 닦아나가는 데에 큰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꾸준한 관심과 적극성! SK브로드밴드 박혜민 매니저를 만나다

어떤 일을 시작함에 있어서 직접 겪어본 경험자의 조언을 듣는 것만큼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 취업 준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과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딱히 답이 나오지 않았더라도, 선배의 이야기를 통해 가슴에 와 닿는 해결책을 스스로 얻어 가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기사에서는 불과 1년 전 취업 전선에서 당당히 하반기 공채에 합격하신 SK브로드밴드 박혜민 매니저님을 만나 나눈 이야기를 담아보았다.

 

SK Careers Editor 송민정

 

주말의 시작인 금요일, 오전 10시에 회현동에 위치한 SK그린빌딩에서 박혜민 매니저님을 만났다. 이른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을 기꺼이 인터뷰에 응해주신 박혜민 매니저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박혜민 매니저님은 에디터의 질문에 시종일관 맑고 활기찬 목소리로 답변을 해주셨고, 주변에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쳐 흐르셨다. 또한, 인터뷰 내내 <SK 커리어스 에디터> 독자들에게 어떤 부분이 더 도움이 될지, 어떤 이야기를 하면 독자들에게 더 유용한 정보가 될지 고민하시며, 한 마디 한 마디 신중하고 명확하게 답변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셨다. 그럼 지금부터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한번 들어볼까?

 


Q. 안녕하세요! 매니저님! <SK 커리어스 에디터> 독자들을 위해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SK 커리어스 에디터> 독자분들! SK브로드밴드 제휴마케팅팀 박혜민입니다. 2014년 하반기 공채로 입사했구요, 현재 1년 차 매니저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

 

 

Q. SK의 여러 관계사들 중에서 SK브로드밴드를 선택한 이유가 있으셨나요?
어렸을 때부터 ICT나 미디어에 흥미가 많은 편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대학을 가면서도 신문방송학 전공을 택했죠. 그리고 4학년 때 취업을 생각하면서 ‘ICT와 미디어를 동시에 다루는 기업이 어디가 있을까’ 찾던 중에 SK브로드밴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어렸을 때부터 ICT에 관심을 가지고 계셨다는 점이 특이하신 것 같아요. 특별한 이유나 계기가 있었나요?
저에겐 그저 어릴 때부터 좋아하고 찾아보게 되던 관심사가 통신/미디어 분야였던 것 같아요. 새로운 전자제품이나 통신 규격 같은 것이 나오면 직접 찾아볼 정도로 관심이 남달랐어요. 예를 들어, 제가 자라면서 유선 통신에 관련된 기술이 ISDN에서 ADSN으로, VDSL으로 계속 바뀌었는데, 그런 통신 기술도 굉장히 신기해서 찾아보곤 했어요. 게다가 전자제품, TV, 방송,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 등에도 꾸준한 관심을 갖고 있다 보니 이걸 다 하고 있는 곳이 SK브로드밴드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Q. SK브로드밴드의 사업군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매니저님께서 SK브로드밴드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셨군요!

이공계가 아닌데도 네트워크 관련 사업으로 관심이 있어서 지원했으니 조금은 특이한 케이스인 셈이네요.

 

Q. SK브로드밴드 취업을 위해 특별히 취업 준비 기간 동안 준비했던 것이 있다면?
서류 통과 이전에도 저는 통신 사업에 관심이 있다 보니 IT 관련 기사를 최근 것들을 꾸준히 보는 편이었어요. IT나 미디어에 대한 새로운 용어나 약자들, 그리고 사업의 동향을 잘 따라잡고 숙지했던 것이 여러 가지로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서류 통과 이후에는 다들 아시다시피 SKCT 준비를 했었죠. SKCT는 다른 회사와 문제가 조금 다르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길게 보고 오래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면접 때에는 자기소개서 내용을 잘 숙지해가는 것이 기본이죠. 또, 저는 최근 IT 관련 기사와 SK브로드밴드의 투자보고서를 꼼꼼히 읽어보고 모르는 용어를 다 찾아보면서 공부했었는데 많이 도움이 됐어요. 저는 따로 면접 스터디를 준비한 적은 없지만, SK브로드밴드는 채용에 대한 정보나 후기가 시중에 별로 없어 면접에 대한 사전준비가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그래서 스터디를 했던 동기들도 많더라구요.

 

Q. 어떠한 이유에서 B2C 마케팅 업무에 지원하셨는지 궁금합니다.
B2B는 기업을 상대하는 것인 반면, B2C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는 업무죠. B2C는 여러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들에 대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 경영학을 함께 전공하면서 마케팅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고, 특히, B2B 마케팅에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한번은 TV 마케팅 전략을 세우기 위한 마케팅 리서치 과제를 받은 적이 있어요. 이 때, 가옥구조, 가치관 등 삶의 곳곳에서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단서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후로 마케팅이 늘 제 삶 속에서 재미 있는 소재로 다가왔어요. 그러다 보니 B2C 마케팅 업무가 제가 공부한 전공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자 제가 좋아하는 분야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입사하신 후에 SK브로드밴드에 대해서 가장 자랑스러웠던 혹은 만족스러웠던 점은?
저는 저희 팀 분위기가 가장 만족스러워요! 화목하면서 예의 있는 분위기, 이 두 가지가 균형 잡혀있는 SK의 조직문화가 저는 가장 마음에 듭니다.


또, 신입사원의 의견도 굉장히 많이 물어보시고 실무에 반영하는 점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늘 자신의 업무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발전시킬 수 있을까’ 많이 고민을 하시는 모습에서 다른 분들께 배울 점이 참 많다고 느껴져요. 복지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의료비 복지가 좋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Q. 에이스 매니저님이시지만, 입사 후에 일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거나 당황스러웠던 순간은 언제셨나요?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매우 당황스러웠어요. 영업 지원이라는 업무가 하루하루의 실적을 보고, 그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하는데, 처음에 실적표의 필드명을 하나도 몰라서 굉장히 당황스러웠죠. 익숙해지기까지가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아무리 사업군에 관심이 있다고 하더라도 실무는 다르더라구요.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것이 중요했어요.

 

Q. 일을 하시면서 가장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역량은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적극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희 동기 중에 소극적이고 낯을 가리는 동기는 아무도 없는것 같아요! 회사가 신입사원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태도입니다. 아무리 입사 전부터 이 사업에 관심이 많았었던 사람이라고 해도 실무적으로는 처음이기 때문에 백지장과 마찬가지예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들이 많기 때문에 처음부터 새로 배워야 합니다. 이때, 빨리 배우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태도가 제일 중요합니다. 또한, SK브로드밴드는 사업 특성상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늘 뭔가 도전적인 것, 새로운 것을 하고 싶어하는 태도도 좋은 것 같아요.

 

 

Q. 지금부터는 SK브로드밴드 취업에 대한 이야기에서 더 나아가 모든 취준생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매니저님이 생각하시기에는 어떤 기업에 지원할지, 어떤 직무에 지원할지를 어떻게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째, 다양한 직무 경험 가지기
저는 우선, 다양한 직무경험을 가져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턴도 최대한 많이 해보고,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도 좋아요. 특히, 저와 같이 인문계/상경계 전공생들은 ‘나는 꼭 마케팅을 해야겠다’, ‘나는 꼭 인사 직무를 하고 싶다’와 같이 뚜렷한 직무 목표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최대한 다양한 것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서, 마케팅과 경영지원을 해본다든지, B2B와 B2C를 해본다든지……. 교과서적인 답변일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직접 체험해보는 것과 교과서에 나오는 이론은 다르니까요, 제 경험상 직접 겪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Q. 그런데 인턴 경험을 계속 하다 보면 졸업과 취업이 너무 늦어지지 않을까요?) 방학 때 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요즘은 취업이 1~2년 늦어지는 것은 일반적이니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둘째, 주변 선배나 실무자에게 물어보기
또, 다른 방법으로는 주변 선배들에게 진지하게 그 일을 하면서 좋은 점, 힘든 점, 취업 준비를 할 때 가졌던 생각과 막상 일을 하면서 달랐던 점 등을 많이 물어보는 것이 좋아요. 사람에 따라 긍정적으로 또는 부정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진로 탐색 후, 이 분야에 가고 싶다 하는 분야가 생기면 그 분야에 실제로 일하는 사람에게 랜덤하게 찾아가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예를 들어, 은행에 입사를 하고 싶으면, 은행 업무를 보러 가서 실제로 창구에서 업무를 보시는 분께 ‘회사 생활 어떠세요?’하고 물어보는 거죠.


이렇게 다양한 직무 경험을 쌓아보고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내가 이 쪽에 적합한 것 같다’하는 생각이 생겨요. 그것이 중요하죠.

 

셋째, IR보고서(재무보고서)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 읽어보기
IR보고서(재무보고서)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전반적으로 이 회사가 어떤 사업을 하는지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이 회사는 이런 일을 하는구나’를 정확히 알 수 있죠. 특히, B2B를 하는 회사인 경우, 소비자의 입장에서만은 알 수 없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자료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습니다.

 

Q.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채 고민하는 대학생들이 많은데,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다소 이상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취업의 압박이 너무 심하다고 해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다시 말해서,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이 취업의 압박 때문에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을 굳이 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하고 싶은 일은 따로 있는데 성급한 마음에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함부로 시작하는 것은…… 길게 봐도 좋으니까 많이 고민해보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요즘은 취업이 늦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처음 실패했을 때 좌절하지 않았으면 해요. 또, 진로가 취업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다양한 길도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Q. 성공적인 취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미리 준비해서 어떤 기업들이 있는지 시야를 넓혀놓은 후에 취업 준비를 시작하는 것을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구인 사이트에 올라오는 공고를 보고, 공채 시즌에 채용 공고가 뜬 것을 보고, 무조건 서류를 넣어보는 것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4학년 2학기부터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면, 1학기는 밑작업을 하는 시간일 수 있죠. 그 때에 비교적 시간적인 여유가 조금이라도 더 있을 때, 어떠한 기업들이 어떠한 일을 하는지 많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기업의 이름만 보고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관계사들이 있는지, 각 관계사들은 어떠한 사업군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지 다양하게 찾아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미리 준비해두면 ‘나랑 맞는 기업이 이런 곳이겠다’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요즘은 다 미리 준비하시는 편이지만, 정보력이 관건이라는 점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인생 후배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더 들려주고 싶어 하셨던 박혜민 매니저님과의 참 유익한 대화 시간이었다. 사업에 대한 일상에서의 사소한 관심과 업무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야말로 회사와 나의 연결고리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 아닐까? 너와 나의 연결고리!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