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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문턱에서 만난 세 명,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

새로운 한 해가 시작했다. 늘 그렇듯이 세월은 야속하리만큼 빠르게 흘러가고, 새로운 한 해, 새로운 사람, 새로운 일이 낯설게 찾아온다. 삶의 길이를 하루로 놓자면, 새벽에서 황혼까지 뜨고 지는 삶을 살고 있다. 그 사이에서 우리는 다양한 문턱을 만난다. 그리고 그 문턱을 넘기 위해서 애쓰고, 새로운 문으로 넘어가고자 한다. 때때로 그 소박해 보이기만 했던 문턱이 이렇게 높을지 미처 몰랐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 형, 누나는 어떻게 이 문턱을 넘어갔을까. 쌓이는 푸념과 피로를 억누르며 그렇게 버티고 버티다 보니 그렇게 문턱도 야속한 세월처럼 아쉽게 흘러간다. 오늘은 취업에서 직장, 그리고 직장 내에서 황혼까지 문턱을 넘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담스럽게 담아보았다.

 

SK Careers Editor 배지훈, 장영호, 이정아

 


(1) 취업의 문턱: 대학생에서 신입사원으로
그동안 나 뭐 했지?
A대학교 전자공학과 K군은 고민에 잠긴 듯 턱을 괴고 바닥을 응시하다가, 말문을 열었다. 취업준비생이 된 이후 맞닥뜨린 것은 막막함. 자기소개서에 쓸 말이 없었고, 쓸 말이 있다 한들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직무와 기업 인재상과 자신을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이라고 했다. 내가 만난 K군은 꽤나 모범생이었다. 학업성적도 우수하고, 연구실을 오가며 다양한 연구에 참여하고 논문도 썼다. 그리고 토익을 준비하는 것을 취업준비는 모두 됐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번번히 탈락하는 서류전형. 그는 무엇이 문제인지 이해가 안 갔다. 그러던 중 채용설명회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보며, 자기소개서에 해당 회사와의 연결고리 직무, 인재상 같은 것을 잘 연결해서 어필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에게는 인재상과 직무에 맞는 걸출한 이야기는 없었다. K군은 말했다. “그동안 나 뭐 했지?”


취업준비를 시작하다
K군은 취업준비의 필요성을 통감했다. 과거 선배들은 큰 어려움 없이 취업을 했었다. 소위 ‘전화기’로 불리는 취업이 잘되는 학과였기 때문에, 학업을 성실히 한다면 무리 없이 취업할거라 낙관했다. 허나, 경기가 안 좋아지고, 기업들의 실적도 하락하면서 ‘전화기’ 의 취업률도 떨어지기 시작했다. K군은 이러한 상황을 치열한 경쟁이라고 표현했다. 남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그는 영어성적을 더 올리고, 한국사 자격증을 준비했다. 또한, 취업스터디에 들어가 매주 3일 이상 자기소개서 쓰는 연습과 인적성 공부를 한다. 그리고 틈틈이 전공에서 배운 지식을 통해, 전자 제품제작이나 설계를 하거나, 새로운 트렌드 기술을 눈여겨 보곤 한다. 피곤하고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그는 담담하게 남들은 저보다 더 열심히, 많이 하는데요. 저도 더 해야죠. 라며 메마른 목소리로 말했다.


그가 꿈꾸는 회사 생활
그는 어떤 회사에 가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을까? 돈 많이 주는 데 가고 싶죠. (웃음) 너무 솔직한 것 아니냐는 내 질문에, 그는 도리어 취준생들한테 물어봐요. 다 돈 많이 주는 대기업 가고 싶어하죠. 라고 응수했다. 하고 싶은 일은 특별히 없냐는 말에, 회로설계나 임베디드 같은 하드웨어 제품 만드는 것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직원들과 의논해서,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이전에는 없던 혁신적엔 제품도 만들어보고 싶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좋은 회사 가서 일 열심히 하고, 돈 모아서 결혼도 잘 하고, 아이도 두셋 낳아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그의 꿈이라고 말했다.


끈기.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없냐는 질문에 그는 잠시 뜸을 드리더니, 조용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이 사이트에서 취준생들이 정보도 많이 얻어가고, 취업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실 텐데,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해봐요. 끈기를 가지고 하면은 그래도 뭐.. 좋은 결과가 기다리지 않을까요. 모두 힘냅시다. 파이팅.

 

(2) 사회의 문턱: 취업준비생에서 신입사원으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취업에 합격한 신입사원들의 문턱은 어떨까? 그들에게서 취업의 조언과 미래를 향한 노력을 들어보았다.
 

 


<SK네트웍스 ENC부문 에너지마케팅본부 리테일사업부 홍준의 사원>

 

직무에 대한 고민은 빠를수록 좋다
홍준의 사원은 취업을 준비하면서 자신이 종사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자신이 종사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해 미리미리 고민하고 준비를 해야 한다. 실제로 면접장에 들어가게 되면 자신이 원하는 직무를 고민하고 준비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면접에서 어떤 질문이 들어오면 영업을 준비했던 사람은 모든 질문의 대답을 영업식으로 하게 된다. 그러나 영업직무를 준비하지 않았던 사람은 같은 질문에 자신의 경험과 대학생활을 말하게 된다. 면접관들도 이러한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고민해본 면접자가 좋은 점수를 받게 될 것이다.

 

재취업을 준비하며 했던 고민
홍준의 사원은 SK네트웍스가 두 번째 직장이다. 그는 재취업을 준비하면서 학교에서 운영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에 참여했었다. 그 당시 그는 서른살이었고 경력이 3년이 있으니 면접을 가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문제는 서류 합격이었다. 그의 멘토는 그에게 “어린 나이에 3년의 경력을 갖은 것은 경력시장에서는 인기가 굉장히 많지만, 신입사원으로서는 힘이 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경력사원으로 취업을 하게 되면 기존의 업무와 같은 업무를 하게 되는데 기존의 업무에 다시 종사하기 싫었던 그는 신입사원으로 SK네트웍스에 지원했다. 다행히 결과가 좋아 서른살의 늦깎이 신입사원이 되었다.


목표가 없던 그에게 목표를 갖게 해준 영업
학창시절 그의 목표는 적당한 학점과 취업을 위한 적당한 스펙을 쌓는 것이 전부였다. 구체적이고 큰 목표는 갖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현재 영업조직에 있다. 어느덧 영업은 일상이 되었고 목표의식도 뚜렷해졌다. 그는 친구들에게 한 번씩 전화를 걸어 여러 가지의 정보를 묻고 다니는가 하면, 길을 걸을 때도 무엇이든 영업적 마인드로 생각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것이 취업을 준비할 때와 가장 많이 달라진 것이다.

 


SK네트웍스 신입사원 홍준의 SK네트웍스인이 되기 위한 교육
그는 SK네트웍스 입사 후 총 7주간의 교육을 받았다. 먼저 SK그룹 교육을 2주간 받는다. 그곳에서는 동기의식과 SK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인지하는 교육을 받게 된다. 그리고 나서 SK네트웍스 교육을 5주 동안 받았다. SK네트웍스 교육에서는 자신의 직무에 대한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니고 SK네트웍스의 여러 가지 사업에 대한 교육을 포함한 전사적인 SK네트웍스 기업의 이해에 관한 교육을 받는 것이다. 직무교육은 근무 부서에 배치 받은 후 2~3개월 정도 진행된다. 선배의 일을 곁에서 보는 것으로 직무교육이 진행되는데 현장에서 업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고 안보고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취준생에게 한마디
요즘 취준생들은 취업하기가 어려워 어느 사업군이든 어느 직무든 취업만 되면 좋겠다 생각을 한다. 그러나 실제로 기업에 입사 후 자신이 생각하던 것과 많이 다르다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므로 취업준비를 하기 전에 나와 잘 맞는 직업이 무엇인가 나와 잘 맞는 직무는 무엇인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취업을 하겠다’가 아니라 ‘어디에 취업을 하겠다.’라는 구체적인 생각이 중요한 것 같다. “결국 취업시장에서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다.” 이는 홍준의 사원이 그의 후배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란다. 취업이 되지 않는다고 주저앉거나 포기하지 말길 바란다.

 

(3) 진급의 문턱: 대리에서 과장으로
그렇다면 회사에서 어느 정도 연차를 쌓아 과장 진급을 앞두는 대리님은 그동안의 문턱에서 어떠한 과정을 밟아오셨을까. SK케미칼의 유준상 대리를 만나 과장으로의 문턱에 다가서고 있는 솔직한 심정을 들어보았다.
 

SK케미칼 IT기획팀 유준상 대리는 2008년도에 입사했다. 어느덧 8년 차다. 올해 대리에서 과장으로 진급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유 대리는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에 대한 프로세스를 조정하고 시스템을 설계하여 운영하는 업무를 맡고 있으며, 구매와 자재 쪽에 전문화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유지하고 있다.

 

<SK케미칼 IT기획팀 유준상 대리>

 

승진을 위한 절차
모든 승진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인사고과에서 좋은 평가를 얻어야만 한다. 규정에 따라 등급이 매겨지는데, 해당 직급 체류기간 내에 일정 수준의 마일리지를 충족해야만 주임에서 대리로 승진이 가능하다. 어학점수 역시 회사가 요구하는 일정 수준 이상을 획득해야 기본적으로 승진을 위한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일 수 있으며 또한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지도 심사를 거치게 된다.


기본적으로 회사의 인사 및 승진 규정을 따라 이 모든 과정이 진행되는데, 그 규정에는 매년 주임에서 대리로, 대리에서 과장으로의 승진을 위한 요건들이 존재람자. 기본적으로 자격을 갖춘 상태에서 심사를 받고 그 심사에 따라 승진 여부가 판가름 나게 된다. 
 
업무와 함께 승진 준비를 병행해야만
사실 입사를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은 어학 점수가 어느 정도 갖추어진 상태겠지만, 회사 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는 당시의 어학 점수가 만료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외국어 능력이 특별히 필요한 직무가 아닐 경우 외국어 능력이 입사 전보다 떨어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외국어는 승진 뿐만 아니라 회사 업무를 위해 꼭 필요한 역량이므로, 유준상 대리는 업무를 마치고 학원을 다니거나 개인 공부를 해야만 했다. 학원은 다니지 않고 퇴근 후 귀가 후 개인적으로 공부했다. 해가 갈수록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소양 수준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약간은 힘에 부치기도 하지만, 항상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현재 유 대리는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고 있다.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성패와 원활한 진행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업무와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힘든 경우가 종종 있는 게 사실이다. 또한 SK케미칼의 경우, 과장 진급 시 SKMS라는 SK의 철학과 관련된 시험을 치러야만 한다. 
 
신입사원에서 현재의 대리, 과장까지! SK의 사내교육 

유 대리는 "취업을 준비할 때 갖추어 놓으면 좋은 것은 토익 점수, 학과 지식과 같은 ‘스펙’보다는 업무에 대한 전문성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참고로 유 대리는 경영학과 출신이다. 하여, 처음에는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사내 교육에 참여하는가 하면, 관련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IT기술, 수입, 자재 등 업무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역량을 꾸준히 키워나갔다.

 

입사 초기와는 확연히 달라지는 회사에 대한 감정
이와 관련해 대리님은 직접 좋은 예시를 들며 말씀하셨다. “한 가지 예를 들고 싶네요. 수학을 풀 때, 우리가 방정식을 풀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처음 방정식에 대해 배울 때 ‘이건 계속 해야 하는 거니까 배우는 거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이 신입사원 시절이라면, ‘아, 이걸 이렇게 적용하고 이렇게 써야겠구나. 이런 이유 때문에 하는 거구나’라고 능동적인 태도를 갖게 되는 것이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는 직급이 올라갈수록 본인이 아는 것이 무조건 정답이 아니며, 본인이 아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점점 더 넓은 시장을 만나며 느끼게 된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때문에 업무에 대해 더욱 깊은 교육을 추구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업무적 지식 또한 전문화되어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회사에 대한 애착이 깊어지는 것을 느낄 수밖에 없는 이유다. 

 

"입사 초기에는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월급, 제가 회사에 줄 수 있는 것은 업무에 대한 열정이면 족하다고 생각했었지만, 이제는 이 조직의 구성원으로써 대리님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그 마음 또한 커지고 있음 알게 됩니다." 을 그의 말에서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과장 진급을 앞두고, 기대와 더불어 약간의 부담감도
과장 진급을 앞두고 대리님이 가장 기대하는 것은, 스스로의 성취를 이루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하셨다. 또한 팀 내에서 자신의 역할이 좀 더 커져서, 대리님이 추진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있다고 하셨다.


그렇지만, 거기에서 오는 책임감 역시 조금은 걱정이 되신다고 덧붙이셨다. 본인의 업무뿐 아니라 후배들까지도 이끌어나가야 하는, 팀을 책임지는 직책이 되는 것은 항상 최선을 다해야만 할 것 같다고 본인뿐 아니라 팀까지 생각하시는 태도에 에디터는 감탄 할 수밖에 없었다.
 
현재 사원, 주임 급 후배들에게 보내는 조언
“취업난이 엄청난 요즘, 멋지게 입사에 성공한 후배분들, 우선 입사한 것만으로도 축하 드립니다. 하지만 막상 업무를 진행하려고 보면 뭔가 열심히 하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 할지도 정확히 모르겠고 답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누구에게나 ‘시간’이라는 절대적인 조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쌓아가느냐가 가장 중요한 일이구요. 자신이 하는 일은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나의 일’이라는 프라이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성공적인 업무 성과를 내보이셔야 합니다. 혹시나 업무가 본인과 맞지 않는다고 고민하고 게시다면, 섣불리 판단할 수만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의 경중을 막론하고 모든 일에는 초기의 어리버리한 상태와 어느정도 익숙해지는 단계, 그리고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단계가 있는 것을 잊지 마세요. 각각의 단계를 밟아나가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지만, 그만큼 본인이 느낄 성취감과 갖추게 될 전문성을 생각하며 업무를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생들에게 보내는 조언
“다음 상반기, 하반기를 준비하고 계실 모든 취업준비생분들, 정말 될 겁니다.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어서, 준비만 잘 하고 있으면 때에 맞추어 원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진다고 저는 믿습니다.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아직까지 그 시기가 오지 않은 것일 뿐입니다. 현재의 힘든 시간을 견뎌내고 난 뒤, 분명 내가 가진 나무에 멋진 열매가 맺혀있을 겁니다. 내가 원하는 회사에서 그 달디단 열매를 따기 위해 여러분을 모셔가는 그런 시기가 분명히 옵니다. 모든 열매는 가장 위에 달린 것이 제일 달고 맛있죠. 물론 가장 위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갖 비바람을 견뎌내야 하지만 그 고생에 합당하게도 너무나 아름다운 열매를 수확할 때가 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도 낙담하지도 말고 그 때를 기다리며 자신의 열매를 가꾸어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마치며....
어렸을 때는 성공하는 것이 썩 어려워 보이지 않았다. 뭐든 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어디든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 무엇이 되는 것, 어디든 가는 것 이면에는 치열한 노력과 목표의식이 있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성찰하고, 노력하고, 변화하며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길을 개척하며 성공을 향해 전진하고 있었다. 인터뷰를 하고, 내용 정리를 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그리고 나의 태만과 교만을 반성하게 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기사를 통해 자신의 길을 고민하고, 나아가는 데 있어 풍부한 자양분이 되기를 바라며 기사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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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용래 2016.01.26 14: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기사네요! 잘 읽었습니다. 입사 후에는 일과 공부를 병행해야 하는군요. 끊임없는 자기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 염규성 2016.02.01 13: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취준을 하는 사람에겐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ㅎㅎ

SK네트웍스 패션 비즈니스의 MD직무에 대해 알아보자
SK네트웍스 패션 비즈니스의 MD직무를 담당하는 임직원을 인터뷰하여 SK네트웍스의 패션 비즈니스 사업군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다. 해외 유명 브랜드가 국내 사업을 성공적으로 전개하는데 SK네트웍스의 패션 비즈니스 사업부가 진행하는 일이 무엇인지, MD라는 직무가 수행하는 업무가 무엇인지, 현업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의 정보를 통해 SK네트웍스에 관심을 갖고 있는 취준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장영호


‘패션 비즈니스’ 첨단 스타일을 리드하다
SK네트웍스의 패션 비즈니스는 두 개의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자사의 브랜드를 국내외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브랜드 사업과 해외 유명 브랜드의 국내 사업을 성공적으로 전개하는 라이센스 브랜드 사업이다.  SK네트웍스 패션 비즈니스의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타미힐피거, DKNY, 켈빈클라인, 클럽 모나코 등이 있고, 최근 아메리칸 이글과 계약을 맺으며 계속해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 들어오는 직수입을 제외한 앞의 브랜드에 제품은 모두 SK네트웍스를 통해 수입된다고 보면 될 것이다.

 


패션계 리베로 ‘MD’
심소희 사원은 SK네트웍스의 패션 브랜드인 ‘타미힐피거’의 MD다. MD란 Merchandise의 약자로 생산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전사적으로 관리하는 직무를 말한다. 다시 말해 생산팀과 디자인팀 그리고 영업마케팅팀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전략과 방향성 등을 잡아가고, 작게는 출시되는 신상품의 물량과 생산에 관여하는 등의 일을 담당하는 것이 MD의 역할이라 할 수 있다.

 


해외 유명 브랜드의 국내 사업 전개를 담당하는 ‘바잉MD’
SK네트웍스 패션비즈니스의 MD는 기획MD와 바잉MD로 구성된다. 기획MD는 국내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고, 심소희 사원이 맡고 있는 바잉MD는 라이센스라 하여 다른 나라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의 옷을 수입하는 일을 담당한다. 구체적으로 심소희 사원이 하는 일을 살펴보면, 그녀는 두 번의 대시즌(봄, 가을)과 두 번의 소시즌(여름, 겨울)으로 나눠 크게 네 번의 출장을 간다고 한다. 출장지는 브랜드마다 다르고 타미의 경우 대시즌에는 네덜란드와 소시즌에는 홍콩 등지이다. 그곳에서 그녀는 담당하고 있는 브랜드의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패션쇼를 진행하는데 거기서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반응이 좋을 것 같은 옷을 선정한다. 한국에 돌아와 회의를 진행 후 물량과 가격, 출고 시기까지 정하여 판매한다. 이것이 바로 그녀의 업무인 바잉MD가 하는 일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직무 이해 Tip
MD와 비슷한 직무로 VMD가 있다. VMD는 주로 현장에서 하는 업무로 시즌이 바뀌면 시즌에 맞는 매장 디스플레이 변경과 매장 구성 등을 맡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VMD는 시각디자인, 환경디자인 전공자가 대부분인데, MD의 경우 패션디자인 전공자가 많은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심소희 사원 같은 경우에도 광고홍보를 전공했고 경영학과 전공자도 많다. 모두에게 열려있는 직무라고 볼 수 있다.


 

‘바잉MD’, 이래서 참 좋아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바잉MD는 해외 유명 브랜드의 국내 사업 전개를 담당한다. 해외 브랜드와 계약을 맺고 제품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제품을 수입하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해외 출장을 가게 된다. 견문을 넓히기에도 더할나위 없이 좋은 직업일 것이다.


수입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전사적으로 관리하기도 한다. 때문에 개인에게 부과되는 권한이 매우 크다. 심소희 사원의 경우 그녀가 관리하는 예산이 1년에 70억~100억 정도라고 하니 입이 벌어지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권한을 얻는 다는 것은 굉장히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바잉MD’, 단점도 있죠
모든 분야를 신경 써야 하는 직무이기 때문에 항상 업무가 바쁘다. 출근 후 판매된 데이터를 보고 ‘이 제품은 왜 잘 팔렸을까? 이 제품은 왜 안 팔렸을까?’ 분석을 하면 오전이 간다. 오후에는 책자를 만들거나 선적서류를 검토할 때도 있고, 옷에 달리는 텍 같은 부수적인 것을 발주하는 업무까지 하게 된다. 또한, 날씨도 생각해야 하고 패션 트렌드, 환율, 수입날짜까지 이것 저것 고려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꼼꼼하지 못한 성격은 업무가 힘들 수도 있다.


'아모리'? 그게 뭐야? 
심소희 사원은 패션 전공자가 아니다 보니 입사 초기 패션 용어를 잘 몰랐다. 패션 용어 중에는 일본어가 많기 때문에 전공자가 아니면 헷갈릴 수밖에 없다. 한 번은 회의 중에 서기를 맡아 회의 내용을 기록하고 있었던 적이 있다. 회의 중 “셔츠에 아모리가 작아서”라고 팀원들이 말해서 그녀는 ‘아모리’라고 그녀가 모르는 말이 또 있구나 생각하며 회의록을 작성했다. 회의가 끝나고 회의록을 보던 팀원들은 폭소를 하고 말았다. 알고 보니 어깨선에서 겨드랑이까지 폭의 둘레를 말하는 ‘Armhole’이었던 것이다.


 


<SK네트웍스 패션본부 Contemporary 여성 1팀 심소희 사원>


나의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꿈을 꾸다
학교를 다닐 때부터 패션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 생각했다. 그러나 전공이 광고∙홍보이다 보니 패션과 관련된 일을 하려면 홍보 대행사에서 패션 브랜드를 홍보해주는 일을 해야 하는데, 나의 브랜드가 아닌 남의 브랜드에 일을 해주는 것이다 보니 회의감이 들었다. 또한 겔러리아 백화점 여성 패션팀에서 인턴을 했었는데, 고객들에게 옷을 판매하는 것에 처음에는 굉장히 흥미를 느꼈다. 그러나 이것도 생각해 보니 남의 옷을 대신 판매해주는 것이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패션 브랜드에 입사를 해서 근무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나만의 노력
심소희 사원은 패션 브랜드 입사를 목표로 잡고 여러 가지 생각에 잠겼다. 그녀는 패션 전공자도 아니고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실력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회사의 입장에서 나를 뽑을 이유가 전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러한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했다. 그 중 그녀에게 가장 도움이 된 경험은 제일모직 본사에서 MD보조 아르바이트였다 말했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역시 그녀는 패션 전공자가 아니었다. 하여, 원단을 만지는 일보다는 복사나 서류작업 등 단순 업무가 주였다. 그래서 어떻게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자 복사물의 내용을 모두 보고 익혔고, 세일즈 정보를 업데이트 시킬 때도 그 내용을 모두 파악했다. 모든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였기 때문이다. 그것을 통해 원가대비 정가가 얼마구나, 이런 식으로 기업에서 수익을 창출하는구나 파악하며 MD와 패션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되었다. 그렇게 그녀는 광고를 전공과 백화점에서 패션 유통 관련 인턴, 기획팀 아르바이트 세 가지 연결고리를 완성시켰다.


나를 성장시킨 ‘교환학생’
심소희 사원은 “대학시절 교환학생이 자신을 한 층 성장시켰다.”라고 말했다. 미국이나 영국은 경쟁률이 쌔기도 하지만 한국인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과 북유럽이 뜨고 있을 시기였기에 핀란드로 교환학생을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한국인은 그녀 혼자였고 너무 재미있었고 눈이 많은 나라이기에 북극해 쪽으로 여행을 가서 오로라도 보고 잊지 못할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해외에서 얻은 경험은 패션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으며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과 개방성을 키우게 되었고 시야가 확실히 전보다는 넓어졌다고 말했다. 대학시절에는 한번쯤은 교환학생이나 해외생활을 해보는 것을 추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거창한 스펙은 사소한 경험의 연결고리다
심소희 사원은 “거창한 스펙은 사소한 경험의 연결고리다.라고 취업준비생들에게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누군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똑같이 따라 하려고 하지 말고 자신만의 에피소드에 연결고리를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는 게 그녀의 말. 각각의 경험은 큰 의미가 없어도 그 경험의 연결고리를 찾는다면 엄청난 스펙이 된다. 자신이 경험한 사소한 것을 일일이 나열해 봐라. 그리고 그것을 통해 무엇을 얻었는지 생각해 봐라. 그러면 거기서 무수히 많은 연결고리가 생기게 된다. 만약 그 연결고리에 이 경험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다 생각이 들면 그때 그것을 해라. 사소한 경험을 놓치지 않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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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현학 2017.05.09 22: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목표를 향한 노력에 감탄했습니다

SK네트웍스의 여섯 가지 사업군과 직무 파헤치기 2탄!

"정보통신 사업군의 유통직무란?"
SK네트웍스의 여섯 가지 사업군 중 이번엔 정보통신 사업군의 유통직무에 대해서 알아 볼 시간이다! '정보통신이라고 하면, 분명 휴대전화와 연계된 거 같은데, 관련 서비스는 SK텔레콤에서 제공하지 않던가?' 이런 궁금증이 들었다면 기사를 끝까지 읽어 보자. SK네트웍스 정보통신부문 수도권지사에서 근무하는 진용욱 사원이 직접 전하는 정보로 이동통신 관련 유통 사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SK careers editor 장영호

 

<SK네트웍스 정보통신부문 수도권지사 진용욱 사원>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정보통신 사업 이야기

Q1) SK네트웍스의 정보통신 사업이란?
정보통신의 비즈니스 모델은 크게 제조사, 사업자, 유통 세 가지로 보면 됩니다. 제조사에는 우리가 흔히 하는 애플, 삼성, LG 등이 있고 사업자는 SKT, KT, LG 등이 있습니다. SK네트웍스의 정보통신 사업은 유통을 책임지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휴대전화 단말기 유통을 주된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스마트폰 케이스와 보조베터리 등 단말기와 관련된 모든 부가 상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계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구글의 넥서스, 크롬케스트 같은 영역으로도 사업을 확장하려 준비 중입니다.


Q2) SK네트웍스의 정보통신 사업과 SKT의 다른 점?
SK네트웍스와 SKT은 업무에서 차이가 납니다. 그 차이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SKT는 핸드폰 판매 대리점으로부터 수요조사를 합니다. 예를 들어 A대리점에서 SKT에게 특정 제품 1000대가 필요하다 요청을 하면 SKT는 SK네트웍스에게 A대리점에서 요청 받은 내용을 전달합니다. 이러한 전달을 받은 SK네트웍스는 A대리점에게 해당 제품을 수에 맞게 보내주는 업무를 합니다. 한마디로 SKT은 대리점으로부터 단말기가 몇 개가 필요한지에 대한 수요조사와 제조사와의 계약을 담당하고 SK네트웍스는 실질적으로 단말기를 구매하고, 각 대리점에 판매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이렇게 SK네트웍스와 SKT이 분리되어 있는 이유는 SK네트웍스가 유통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SK네트웍스는 죽전과 안성에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과거 SK유통과 SK종합상사를 거쳐 지금의 SK네트웍스에 이르기까지 이미 구축되어 있는 유통망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SKT에서 굳이 유통망을 새로 구축할 필요 없이 SK네트웍스를 통해 같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SK가 정보통신 시장에서 점유율이 가장 높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Q3) 정보통신사업의 유통 하루 일과는?
오전에 출근 후 SKT로부터 대리점 단말기 수요조사 정보를 전달받습니다. 이러한 업무를 '단말기를 배정한다'라 하여 배정이라 부릅니다. 그 후 각 대리점에 단말기의 가격이 적힌 배정표를 제공합니다. 배정표를 받은 대리점은 ‘텔레프라자’라는 사이트를 통해 단말기를 주문합니다. SK네트웍스에서는 16시에 주문을 마감하고 영수증을 통해 물류센터에서 작업을 마친 후 익일 오전에 배송을 해줍니다. 이것이 제가 관리하는 배정, 주문, 마감의 업무이고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하는 업무입니다. 중간중간에 통계자료도 만들고 하지만 대부분 매일 루틴하게 돌아가는 편입니다.

Q4) 유통업의 장점과 단점은?
유통업의 장점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SK네트웍스는 현재 여섯 가지 서로 전혀 상관없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섯 가지 서로 전혀 상관없는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가능한 이유가 유통망이 구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전국적으로 구축되어 있는 유통망 때문에 신사업을 확장하는 데 굉장히 유리합니다.

단점으로는 유통업이 후방에서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업무가 고정되고 루틴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하루 일과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매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배정 주문 마감의 업무를 진행하면 하루 업무가 끝이 납니다. 이처럼 매일 업무가 고정되어 있다는 것이 유통업의 단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SK네트웍스는 이러한 고정적이고 루틴한 업무라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계속해서 신사업을 확장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즉, 단점이자 장점이라 말할 수 있겠네요.

Q5) 일을 하며 보람 있었던 순간은?
저는 2014년 하반기 공채를 통해 SK네트웍스에 입사하여 여러 가지 교육을 마친 후 2월부터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근무를 시작하고 두 달 후인 4월에 처음으로 신제품인 갤럭시6를 배정하고 마감을 했습니다. 신제품 단말기가 출시되면 저희의 업무랑은 기존보다 몇 배로 많아 집니다. 고된 업무를 마치고 거래내역을 봤는데 하루 매출임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매출액이 적혀 있었습니다. ‘이 어마어마한 금액의 매출을 내가 관리를 했구나’라는 생각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또한 길을 걷다 사람들이 SKT 통신사의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저 휴대전화들은 모두 내 손을 거쳐갔다’는 생각을 하며 이 일에 대한 보람을 느낍니다.

 
“영업과 유통은 고객의 행동과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용욱 사원의 취업스토리

 


Q1) 정보통신 사업군을 지원한 이유는?
사실 처음 취업을 준비할 땐 무역과 상사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상사와 관련된 기업들을 알아 보던 중 SK네트웍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SK네트웍스에 대해 알아보던 중 여섯 가지 사업군에서 제가 가장 잘 알 수 있는 분야가 정보통신 사업군 이었고, 평소 휴대전화 단말기에 관심이 많았고 흥미가 있었는데 직접 물품을 관리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정보통신 사업군을 지원하게 되었다.


 

Q2) 나만의 SK네트웍스 취업 준비 노하우는?
SK네트웍스의 정보통신 사업은 소비자를 직접 만나거나 그들을 직접 대하지 않고 후방에서 유통과 관련된 일을 합니다. 때문에 기업과 관련된 기사를 내어 고객들에게 기업을 알릴 필요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SK네트웍스 정보통신 사업군에 관한 정보를 찾기 어려운 것도 이러한 특성 때문일 겁니다. 그래서 저는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고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재무제표 하단에 있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SK네트웍스가 무슨 일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지’, ‘어떠한 사업에서 철수를 했는지’ 등의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취준생이 취업을 위해 회사가 현재 어떠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지 미래 회사가 나아가려고 하는 방향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내가 이 회사에 들어가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취준생의 입장에서 회사의 내부적인 것을 알 수 없는 것은 모두 같으나 그것에 대해 얼마나 고민을 해보았냐는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Q3) 유통업을 수행하기 위해서 길러야 할 역량은 무엇?
고객의 행동과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업과 유통은 모두 고객을 만나 업무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죠. 저는 이러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도도포인트라는 벤처기업에서 인턴십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제가 했던 업무는 현장에 나가서 카페에 방문하여 저희의 포인트를 소개하고 판매하는 일이었습니다. 현장에서 고객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일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잡상인 취급을 하기도 했는데, 때문에 힘든 일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를 배우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업이 이렇게 쉬운 일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느꼈고 고객들이 왜 이 제품을 살까 생각하며 전략적으로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스킬과 사람을 대하는 법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Q4) 마지막으로 SK네트웍스에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취준생들은 '내 학벌로 이 기업에 갈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많이 하곤 합니다. 그러나 SK그룹은 학벌을 중요시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벌보다는 사람의 인성과 됨됨이를 중요시 생각하는 기업입니다. 취준생들은 학벌보다는 '내 자신이 이 기업에 맞는 사람이다'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며 이것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저는 이 기업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어요.”, “기업의 업무를 빠르게 흡수하고 적응해서 신속하게 업무에 투입되어 성과를 낼게요” 등의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조직과 융화될 수 있는 사람이란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니 이러한 것에 미리미리 고민하며 취업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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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번지애는영원한지애 2015.12.05 09: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유통직무에 대해 파헤쳐 볼수있는 좋은게시글입니다 기합입니다 필승

SK네트웍스 상사의 핵심, 해외영업이 궁금하다
SK네트웍스의 여섯 가지 사업군 중 상사부문의 핵심 해외영업에 대해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다. “SK네트웍스 상사는 이런 이런 곳일 걸?” “해외영업은 이런 이런 일을 할걸?” 떠돌아 다니는 맞는지 틀린지도 모르는 흔한 정보는 이제 그만! SK네트웍스 상사부문 철강본부에서 근무하는 최규민 사원이 직접 전하는 정보로 해외영업에 대해 파헤쳐 보자.

 

SK careers editor 장영호

 

 


SK네트웍스 철강본부 최규민 사원 <출처: SK STORY>

 

SK네트웍스 상사의 해외영업에 대해 파헤치다.
Q1) SK네트웍스의 상사 사업이란?

SK네트웍스의 상사에는 화학, 철강, 석탄 세 가지의 사업 아이템이 있다. 이 세 가지 아이템으로 해외에서 수입을 해오거나 해외 제품을 해외로 판매하기도 하고 국내의 제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철강사업의 기본적인 사업 구조는 한국의 제철소에서 생산된 제품을 확보하여 외국바이어에게 중개하고 수출한다. 수출 국가들은 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로 제한이 없다. SK네트웍스가 많이 판매하고 강점이 있는 나라는 중동이고 그 중에서도 이란이다.


Q2) 해외영업직의 하루 일과는?
아침에 메일을 확인하며 그날의 업무를 정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가 시작된다. 한국시간으로 오전이 미국의 저녁이므로 오전에는 통화와 메일로 미국과의 업무를 처리한다. 다른 나라의 바이어들과 일을 진행해서 미국과의 업무가 끝나면 인도와 중동 국가들과의 업무를 진행하고 끝나면 영국과의 업무가 진행된다. 그리고 영업직이다 보니 오후에는 주로 외근을 나간다. 포스코에서 철강을 구매하여 수출하기 때문에 역삼동의 포스코 센터로 외근을 자주 간다.

Q3) 해외출장은 일 년에 몇 번 정도 나가는가?
해외출장 횟수는 사람마다 다르다.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자신이 필요하면 해외출장을 나간다. 혹은 누군가 출장을 다녀오라 지시를 하거나 같이 가자고 할 경우 나간다. 수입을 하는 사람은 그 횟수가 더 적고 통화만으로 관리가 가능할 경우 또한 그 횟수가 적다. 저의 경우 지금까지 근무하는 1년 동안 네 차례 출장을 갔다 왔고 체류기간은 한 번 출장을 갈 때마다 4~5일 정도다. 

Q4) 해외영업직의 장점과 단점은?
해외 지사에 나갈 수 있다는 점이 해외영업직의 가장 큰 메리트다. 왜냐하면 삶의 경험이 풍부해지고, 한국에서 하는 영업과 현지에서 하는 영업이 다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국내 제조사와의 영업, 해외 지사와의 영업 등이 있는데, 해외에서는 고객과 좀 더 가까운 면대면으로 하는 영업과 마케팅이 가능하므로 그런 경험이 있어야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모두 경험했다 말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정해진 근무 시간이 없다는 점이다. 한국의 아침은 미국의 밤이기 때문에 새벽부터 미국과 남미와 통화를 해야 할 필요가 있고, 오전에 업무처리를 하면 인도와 중동과의 업무를 하고 오후 세시쯤 되면 유럽 시장이 오픈 한다. 그럼 밤까지 유럽과 일을 해야 한다. 때문에 언제든지 전화를 받아야 하고 메일을 확인 해야 하는 24시간 대기 체제가 된다. 주말 같은 경우도 이란은 목금이 주말이기 때문에 주말에도 근무를 해야 한다. 출장 또한 항상 좋지만은 않다. 출장을 갔다 오면 가기 전후 1~2주는 준비 등으로 바쁘다.

Q5) 해외 거래처와의 관계 유지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해외 거래처와의 관계 유지를 위한 매니징은 세 가지로 나뉜다. 본사에서 직접 매니징을 하는 경우, 해외 지사에서 매니징을 하는 경우, 해외 지사가 아닌 에이전트와 매니징을 하는 경우로 나뉜다. 직접 매니징을 할 경우에는 출장을 갔을 때와 해외 거래처에서 방한을 했을 때 거래처를 열심히 모시고 전화를 많이 하여 관계를 유지한다. 가장 좋은 매니징 방법은 아무래도 열심히 일해서 사업을 확장시키는 것인 것 같다. 

 


“저는 ‘세계’라는 무대에서 활동하고 싶어요.”

 

 

All about 해외영업

Q1) 해외영업직을 지원한 이유는?
‘세계’라는 무대에서 활동하고 싶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무역사업을 하셔서 무역과 해외영업에 대해 친근했고 해외에 자주 드나들며 각 국의 문화를 경험했다. 그래서였는지 어릴 적부터 여러 국가를 오가면서 일을 하는 것을 무척 동경했다. 이러한 점은 자연스럽게 글로벌리티 성향을 길러주었다고 생각한다. 해외에 나가는 것을 좋아해서 많은 해외 인턴 경험과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했고 외국인들과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적성에 맞는 해외영업직을 지원하게 되었다.


Q2) 해외영업직 종사를 위해 어학공부는 어떻게 진행했는가?
스리랑카에서 어렸을 때 3년 정도 살아서, 영어와는 친숙했다. 해외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영어가 필요한데, 그렇다고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지 않았다. 그보다는 해외 인턴을 많이 했다. 그런 경험은 타 언어와 문화에 대한 풍성한 경험을 안겨주지만 그만큼 금전적인 부분도 무시할 순 없었다. 이런 부분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것이 해외 인턴이라고 생각한다. 경제적인 부분도 해결하면서 국제감각을 잃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아르바이트를 할 때에도 외국인과 많이 접할 수 있는 호텔 아르바이트를 하며 꾸준히 어학 능력을 길렀다.


Q3) 해외영업직을 하기 위해서 길러야 할 역량은 무엇이 있는가?
경력이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어떠한 역량이 중요한지 느끼지 못했다. 선배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인내와 끈기가 중요하다 한다. 철강의 경우 단위가 큰 B2B영업을 주로 하고 대부분의 거래가 3~4개월 장기간이 소요된다. 계약을 하기까지 제품에 대한 품질 검토 등이 행해지고 계약 후에는 제품을 생산하고 선적하고 양도 후에는 다음 거래를 위해 의견을 수렴하여 피드백을 받고 바이어들을 매니징 해야 하기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계속해서 긴 기간 동안 집중하고 끈기 있게 인내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글로벌리티의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하고 수용할 줄 알아야 하고 외국인들과 밥 먹고 대화하며 외국인을 대하는데 불편한 점이 없어야 한다.


Q4) 마지막으로 해외영업직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 조언 한 마디
“나는 영어 하나밖에 못하고 제2외국어는 할 줄 아는 언어가 없는데 해외영업직을 지원할 수 있을까?” 또는 “나는 영어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데 해외 영업직을 지원할 수 있을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제2외국어가 있으면 좋지만 꼭 필요한 것만은 아니다. 영어 하나를 잘하거나 혹은 영어를 못해도 다른 장점이 있으면 된다.

 

예를 들어 사람을 좋아하거나 일을 끈기 있게 하거나 글로벌리티하거나 영어조차 못할지언정 바디랭귀지와 친근감이 너무 좋아서 기본적인 의사소통만으로 바이어들의 마음을 살 수 있다. 이런 장점이 있다면 충분이 일을 잘할 수 있고 해외영업직에 종사할 능력을 갖춘 것이다. 외국어가 아니라 다른 장점을 활용하면 되니 자신감을 갖고 지원해라. 실제로 회사 내에 영어를 못하는 사람도 많으니 너무 걱정은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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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의 카라이프 서비스, 너에 대해 말해줘
2014년 매출액 기준 국내 종합상사 순위 1위는 바로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는 무역부터 패션 호텔까지 다양한 사업군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상사다. 입사 후에는 본인이 희망하는 사업군을 선택하여 업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SK네트웍스의 큰 장점이다. SK에 입사를 원하는 당신 SK네트웍스의 사업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오늘은 SK네트웍스의 Total Car Service인 카라이프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장영호

 

오너드라이브보다 장기렌트 선호

 

 

 


종합 경제 주간지 Economic Review에 따르면 소비심리 위축과 경기 불황으로 인해 할부로 구입할 수 있는 신차 이용률에 비해 자동차대여시스템(장기렌트)을 통한 구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렇다면 소비자가 신차 구입보다 장기렌트를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 번째는 초기비용이 전혀 없다는 것. 두 번째는 총 소요비용이 적다는 점이다. 더불어 보험료가 없으며, 사고 시에도 보험료 할증이 없다! 또한, 유지관리 대행과 LPG 차량의 이용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월 렌트료 100% 손비처리 가능(사업자)하다. 이처럼 여섯 가지 장점으로 인해 최근 소비자들이 장기렌트를 선호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렌터카 시장도 커지고 있다.

 

‘소유’에서 ‘이용’ 변화하는 시장에 알맞은 SK네트웍스의 카라이프 서비스 

 

SK네트웍스의 카라이프 서비스는 “아스팔트 위의 행복을 키우다”라는 모토로 1999년 국내 최초의 경정비 전문점인 ‘Speedmate’ 런칭을 시작으로 렌터카사업, 긴급출동(ERS)사업 등 Car-Life 사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재 카라이프 서비스의 사업은 렌터카, 경정비, 긴급출동(ERS)사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1. 렌터카

 

앞에서 말했듯 렌터카에 대한 고객 인식의 변화로 촉발된 시장규모 확대 추세에 발맞추어 SK네트웍스의 렌터카 사업도 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미 보유하고 있는 경정비 및 ERS 네트웍과 차별화된 시스템을 통해 사업 규모를 빠르게 확대함으로써, 현재 약 24,000대의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법인고객 개인고객별로 영역을 나누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증대시키고 있다.


 

 
<SK렌터카의 전기차 렌터차량>


또한 SK렌터카는 제주도에서 업계 유일의 전기차 렌터카 총 20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전기차 렌터카는 별도의 유류비가 들지 않고, 임대료가 동급 가솔린차량과 동일하다는 장점이 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전기차 렌터카는 엔진 소음이 없어 차 안에서 대화를 나누거나 제주도의 자랑인 바람과 파도소리를 듣기에 적합해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2. 경정비

 

SK네트웍스의 카라이프 서비스가 경정비 사업으로 시작한 만큼 경정시 사업은 카라이프 서비스의 주요 사업이다.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정비 사업은 우수한 정리 인력과 스피드메이트가 보증하는 부품을 기반으로 고객의 차량을 항상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730여 개의 자동차 정비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소정비업체에 수입차 정비 노하우를 전수하여 정비업계 서비스 수준 향상을 이끌고 있다.

 

3. 긴급출동서비스(ERS)
 


카라이프 서비스의 긴급출동서비스사업은 체계화된 네트웍 관리와 과감한 시스템 투자를 통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고객의 위치기반 정보를 통해 고객과 출동 네트웍을 직접 연결하는 최첨단 긴급출동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현재 전국 430여 개의 출동 네트웍을 보유하고 있다.
 


 

<최첨단 긴급출동 서비스 시스템>

 

SK네트웍스의 미래 – 카라이프 서비스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은 “카라이프 사업을 SK네트웍스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SK네트웍스의 카라이프 서비스가 사장의 트렌드에 맞는 서로 연관된 Car-Life 사업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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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째 2015.10.06 10: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이런 것도 있군요. 굳굳 잘 봤습니다^^-

  2. 니냐뇨지수 2015.10.06 11: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렌터카도 있네요! 렌트할때 알아봐야겠어요!! 아 면허가 없구나^~^

  3. 림김 2015.10.06 14: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자차가 있으면 한 번쯤 이용해 보고 싶네요!

  4. 하창호 2017.10.12 11: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장기렌트카 사용중,문제가 많습니다.
    1.맴버쉽 혜택중 주유할인 : 사실이 아님.
    2.문제를 고객에게 책임전가 하는 비양심적 기업태도
    3.계약 해지 요청에 대한 무대응으로 1개월 이상 지나고 있음.

함께 나아가는 SK네트웍스 ‘시각장애아동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부모님의 사랑이나 따뜻한 집, 그리고 나의 몸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감사하며 살고 있는가. SK네트웍스는 2012년부터 시작장애아동들과 함께 행복한 동행을 하고 있다. 그들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수는 없으나 함께 걸어가는 건 어렵지 않다.

 

SK Careers Editor


SK네트웍스가 지난 4월 28일 국립서울맹학교 및 한빛맹학교 아동 30여명과 자사 자원봉사자들이 양평 별내마을을 찾아 산책과 식사를 나누는 ‘시각장애아동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활동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딸기 체험’에 한창인 아동의 모습. SK네트웍스 제공>


‘행복한 동행’은 시각장애로 활동량이 부족한 아동들을 위해 SK네트웍스가 2012년부터 서울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양평의 딸기 체험 농장에서 행복한 동행에 나섰다. 아동들은 코로는 딸기의 향긋한 내음을 맡고, 손으로는 오돌토돌한 촉감을 느끼고, 입으로 달콤한 과즙을 맛보면서 딸기 체험을 즐겼다. 그 밖에도 양평의 유명 레일 바이크를 타기도 하고, 돈까스를 직접 만들어 식사도 했다. 행복한 동행에 참여한 SK네트웍스 담당자는 “시각장애아동들과 더욱 깊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매련해 나가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으며, 계속해서 점자도서 및 음성파일 제작에도 힘쓸 예정이다.


 


<레일바이크를 타고 있는 아동들과 자원봉사자들, SK네트웍스 제공>
 

나래's Tip

'사랑은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이라고 생텍쥐베리는 말했습니다. 생각을 맞추고 마음을 맞추고, 속도를 맞춰 누군가와 함께 걸어간다는 건 무척 어렵습니다. 하지만 걷는 방식은 여러 가지랍니다. 먼저 걸어가서 상대방이 오는 모습을 지켜볼 수도 있고, 뒤에서 조용히 가는 뒷모습을 쳐다 보는 것도 함께 걷는 방법입니다. 똑같은 마음으로 똑같이 걸어갈 수 없다 하여 고민하지 마세요. 함께 나아간다는 것만으로도 삶에 기쁨은 충만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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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움직임에 한창이다. 2015년, ‘라이프 스타일 마케팅 회사’로의 진화를 꿈꾸는 SK네트웍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SK Careers Editor 주혜인


라이프 스타일 마케팅 회사, SK네트웍스
2015년, 새로운 수장을 맞이한 SK네트웍스가 ‘라이프 스타일 마케팅 회사’를 향한 도약을 시작했다. 카 라이프(Car Life)와 면세, 패션 등 성장사업의 집중 육성을 통해 소비재와 고객 중심의 회사로 변화하겠다는 것이 그들의 포부다.


1. 카 라이프 사업
SK네트웍스의 카 라이프 사업은 1999년 스피드메이트 론칭, 2009년 SK에너지의 렌터카 사업을 인수하면서 본격화됐다. 그리고 2010년 한국 GM의 광역 딜러사업을 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자동차 관련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카 라이프 사업의 대표 브랜드는 스피드메이트(Speedmate)와 SK렌터카이다. 스피드메이트는 정비, 차량부품, 긴급출동서비스(ERS) 등 자동차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SK렌터카는 개인장기, 법인장기, 단기렌터카 사업을 하고 있다..


이러한 카 라이프 사업을 통해 SK네트웍스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데, 특히 개인장기렌터카 고객에게는 리터당 200원의 유류할인 및 고객 맞춤형 멤버십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 스피드메이트는 작년 9월 수입차 정비 서비스를 론칭하고, 수입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부품 전문업체인 Mann, TRW 등으로부터 제품을 조달하여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에어컨 필터 등 10여 가지 소모품에 대한 정비 및 교체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입차 Importer의 A/S센터에 비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수입차 정비 가능매장 100호점 돌파 기념으로 5월31일까지 보증기간이 만료된 2011년식 수입차 고객에게 SK ZIC의 수입차 전용 엔진오일인 ‘ZIC XQ TOP’ 제품과 필터류를 3만 원에 교환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 ‘ZIC XQ TOP’ 엔진오일을 3만 원에 교환해 주는 ‘3만원의 행복’ 프로모션>

 


2. 면세 사업
현재 SK네트웍스는 23년간 축적해온 워커힐면세점 경영 노하우와 내부 인프라를 바탕으로 서울시내 면세점 신규 특허 확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지속적인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K-뷰티, K-패션을 아우르는 한류 쇼핑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SK네트웍스는 쇼핑과 문화 그리고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컬쳐테인먼트’ 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면세점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다 여유롭고 품격 있는 쇼핑 환경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 해부터 리뉴얼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2개의 특급호텔, 카지노 사이에 위치한 워커힐면세점은 중국 관광객들에게 브랜드 인지도와 로열티가 높으며, 국내 면세 업계에서 가장 먼저 중국 고객을 겨냥한 차별화된 상품 구성과 서비스 전략을 시행해 왔다. 2008년부터 SK네트웍스 워커힐면세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시계•보석 전문 부티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 지하 1층 시계•보석 매장과 더불어 국산품 전문 스토어를 새롭게 리뉴얼 오픈하기도 하였다. 세계적인 명품 시계-보석 부티크부터 실속 있는 가격대의 국산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면세 쇼핑은 물론 특급 호텔, 카지노 등을 최상의 서비스와 함께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중국인 관광객을 사로잡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한다.


 

<SK네트웍스 워커힐면세점 지하 1층 입구 전경>


 


<올해 2월 리뉴얼 오픈한 워커힐 면세점 내 시계•보석 전문 부티크 전경>
 

 

 


<면세점 최초 국내 톱 패션 스타일리스 정윤기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오픈한 편집매장, YK’s pick for Walkerhill>




혜인's Tip

SK네트웍스는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회사’라는 포부에 맞게 고객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한 그들의 노력이 앞으로도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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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비부터 긴급출동 서비스까지

SK네트웍스의 카라이프 서비스

무역부터 패션까지 다양한 사업군을 보유하고 있는 SK네트웍스. 입사 후에는 본인이 희망하는 사업군울 선택하여 업무 배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SK네트웍스의 큰 장점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미래의 SK인재가 되고 싶은 당신은 SK네트웍스의 사업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가? SK네트웍스의 사업군 중 토탈 자동차 서비스인 카라이프 서비스는 일상생활에서 고객들의 편리한 자동차 이용을 돕는다. 이번에는 SK네트웍스의 사업 중 카라이프 서비스.


 SK Careers Editor. 주혜인

주유소에서도 만날 수 있는SK네트웍스의 카라이프 서비스

지난 2012년부터 패스트푸드점, 커피전문점, 편의점 등을 결합한 110여개의 복합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는 SK네트웍스가 이번에는 인천 송도에 SK주유소를 열었다. SK의 신개념 복합 주유소, '송도행복 주유소'에서는 패스트푸드를 먹거나 차 정비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SK의 행복날개를 형상화한 주유소의 지붕, '드라이브 스루' 형태의 패스트푸드점도 주목할 만 하지만,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차량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피드메이트이다. 이로 인해 이제는 직접 정비소를 찾아가지 않아도 일상생활에서 쉽게 정비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올해 2 8일 송도국제도시에 오픈한 송도행복 주유소'의 외관>

 

편리한 자동차 이용. 카라이프 서비스와 함께!

SK네트웍스의 카라이프 서비스는 1999년 국내 최초의 경정비 전문점인 '스피드메이트'를 런칭하면서 시작되었다. 후에 렌터카, 긴급출동서비스 등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며, 자동차와 관련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라이프 서비스의 사업은 렌터카, 경정비, ERS(긴급출동서비스), 이와 같이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카라이프 서비스의 3가지 사업>

 

1. 렌터카

렌터카는 단기와 장기로 기간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장기는 다시 개인장기렌터카와 법인장기렌터카로 나누어져 있다. 개인장기렌터카의 경우 멤버십 제도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가입을 하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제휴할인도 가능하여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2. 경정비

카라이프 서비스가 경정비 전문점인 '스피드메이트'에서 시작한 만큼, 경정비 서비스는 카라이프 서비스의 중요한 사업이다.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브랜드 파워 12년 연속(2003~2014) 1위에 빛나는 스피드메이트. 전국에 약 74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반 정비만이 아니라 타이어 센터, 카 뷰티 등 토탈 차량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언급했듯 이제는 주유소에서까지 스피드메이트를 만날 수 있으니, 이름 그대로 'Speed Mate'임이 틀림없다.

3. ERS(긴급출동서비스)

카라이프 서비스의 ERS는 체계화된 네트워크 관리와 과감한 시스템 투자를 통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긴급출동서비스이다. 동종 업계에서는 최초로 고객의 위치기반 정보를 통해 고객과 출동 네트워크를 직접 연결하는 최첨단 긴급출동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 부터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SK네트웍스, 그 속의 카라이프 서비스

앞서 다른 기사에서 소개했던 SK네트웍스의 패션사업을 비롯하여, 지금 소개한 카라이프 서비스까지, SK네트웍스는 다채로운 사업군을 보유한 종합상사이다. 이러한 SK네트웍스 이기에 여러 사업군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SK네트웍스의 문을 두드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성격이 다른 사업군의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각각의 업무를 잘 종합시키는 능력을 보유한 사람이 SK네트웍스가 찾는 인재상에 가깝다.

또한, 카라이프 서비스 등을 비롯한 SK네트웍스의 사업군들은 모두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지향적 사고를 바탕으로, 사업 기획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한다. 따라서 평소 마케팅에 관심이 있거나 사람들을 상대하는 직무에 흥미가 있는 사람들에게 SK네트웍스는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뿐만이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소양 또한 필요하다.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패션사업을 파헤쳐보다.
SK네트웍스, 패션사업을 파헤쳐보다.2003년 8월 타미 힐피거를 론칭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SK네트웍스의 패션사업은 명확한 콘셉트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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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s Tip

언제나 우리 곁에 있으면서 편리한 생활을 도와준다는 SK네트웍스의 모토에 맞게 카라이프 서비스 또한 고객들의 편리함을 최우선으로 한다.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카라이프 서비스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기대하며 기사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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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패션사업을 파헤쳐보다.

2003 8월 타미 힐피거를 론칭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SK네트웍스의 패션사업은 명확한 콘셉트가 드러나는 디자인과 글로벌 브랜딩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패션 리테일 사업부를 신설하는 등의 조직 개편을 통해 SK네트웍스의 패션사업은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SK네트웍스 패션사업과 개편된 조직에 따른 직무를 소개하고자 한다. 패션 분야와 SK에 관심 있는 취준생을 위한 SK네트웍스 패션사업의 모든 것.

 

SK Careers Editor. 주혜인

 

차별화의 답을 글로벌에서 찾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해외 진출은 국내에서 다진 기반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방식을 통해 진행된다. 그러나, 요즘은 해외에서 시작하여 거둔 성공이 국내로 이어지도록 하는 방법을 채택하여 국내 기업의 글로벌화를 추진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데, 패션 사업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SK네트웍스의 패션사업 또한 이와 같은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SK네트웍스의 대표적 브랜드인 오즈세컨글로벌에서 차별화 전략을 찾았다.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오즈세컨은 선기획방식을 채택했다. 글로벌 브랜딩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여 한국의 감성을 더한 오즈세컨만의 브랜드 색깔을 확고히 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은 오즈세컨이 국내 시장에서 글로벌 감성을 보유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현재 오즈세컨 글로벌은 뉴욕을 중심으로 중국, 한국을 제외한 17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다가오는 2015년에는 수주액이 리테일가로 1,000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SK네트웍스 패션사업의 대표 브랜드 오즈세컨’ /출처: SK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

 


SK네트웍스 패션사업의 개편된 조직

최근 SK네트웍스는 패션리테일사업부를 신설하며 패션사업의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 기존에 브랜드별로 운영됐던 사업부 체제를 패션리테일사업부로 통합하고 하부 조직으로 리테일 1, 2,3팀을 두었다. 1, 2, 3팀은 각각 남성복, 여성복, 영캐주얼 부분을 전담한다.

 

 

<패션 리테일 사업부의 조직 구성도>

 

 

 


2014년 채용공고를 통해 알아본 SK네트웍스 패션사업의 직무

2014년 상반기 SK네트웍스 패션본부의 채용공고를 살펴보면 총 4개의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 되었다. 4개의 직무는 MD, VMD, 경영 일반, 리테일 기획으로 각각의 직무를 소개하며, 그 내용과 관련 전공분야와 우대사항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MD

MD‘merchandiser’의 약자로, 그 중에서 패션MD는 패션 상품에 관련된 전반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다. 상품화 기획부터 구입, 가공, 진열, 판매 등에 걸친 상품 전반의 업무를 담당한다. SK네트웍스의 패션본부에서 MD는 구체적으로 국내외 의류 시장 조사, 상품 buying 및 기획 전략 수립, 판매 분석 및 전략 수입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의류 관련학과나 영어에 능통한 취준생을 우대한다.

 

VMD

VMDvisual merchandiser의 약자로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제품을 전시하는 등 매장 전체를 꾸미는 일을 한다. 매장을 새로 낼 때 어느 위치에 어떤 콘셉트로 만들어야 효과적일 것인지를 판단하고, 그 지역의 특성을 분석해 주력 제품도 결정한다. SK네트웍스 패션본부의 VMD는 시각적 상품 기획을 주로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산업 디자인, 공간 디자인 전공자를 우대하며, 이 역시 영어가 우수한 사람을 선호한다.

 

경영 일반

말 그대로 SK네트웍스 패션사업의 경영 업무를 담당하는 직무이다. 신규 브랜드를 전개하고, 브랜드 전략의 기획 및 수립을 담당하며 패션본부 손익을 분석한다. 경영학 전공과 영어 우수자를 우대한다.

 

리테일 기획

2014 SK네트웍스에서 새롭게 신설한 리테일 본부와 관련된 직무이다. 여기에서는 패션 시장의 유통망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전략을 수립하는 업무를 한다. 전공에 크게 구애 받지 않으며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인 만큼 역시 외국어에 능통한 사람을 우대한다.

 

혜인's Tip

모든 사업 분야가 그렇겠지만 특히 패션 사업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한다. 그 속에서도 발 빠르게 변화에 맞추어 성장하는 SK네트웍스 패션사업은 일찌감치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는 점에서 그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앞으로 SK네트웍스 패션 사업과 함께 세계로의 힘찬 도약을 하길 원하는 많은 취준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기사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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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종합상사SK네트웍스

‘종합상사’란? 사전적 의미는다루는 상품의 수효가 많고, 외국 무역과 국내 유통을 대규모로 영위하는 상사를 뜻하며, 대표적으로 ‘SK네트웍스가 있다. 한마디로 SK네트웍스는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발견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다양한 분야의 사업만큼이나 직무의 종류 또한 무척 다양하다. 여러분은 미래의 SK네트웍스 일원으로서 자신이 담당하게 될 수많은 사업 분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모른다면 지금부터 follow me!

 

SK Careers Editor. 주혜인
 

SK네트웍스의 4 사업

SK 네트웍스는 상사’, 석유제품판매’, ‘카라이프서비스’, ‘패션비즈니스’, 이렇게 총 4개의 사업을 통해 우리 생활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SK네트웍스의 6가지 사업>

 

SK네트웍스는 무역회사

상사부문에서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산업별 우수 인력과 지역 전문가들이 석탄, 화학, 철강 등의 자원, 산업재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진행한다. 자원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무역을 하고 산업재로 제품을 만들어 전 세계의 바이어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얼마 전, SK네트웍스는 해외 전략지역에 대한 실전경험을 보유한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서 해외지역전문가 과정 연수생 11명을 선발해 케냐, 일본과 중국, 독일 등 전세계 7개국으로 파견했다. 11명의 해외지역전문가 과정 연수생들은 각 국가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지의 정보를 공유하고,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익히며 현지 사업기회 모색 및 거래처 발굴 등의 다양한 개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2014 8 25일에 진행된 해외지역전문가 과정 연수생의 출국보고회 /

출처: SK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

 

 SK네트웍스는 석유제품 판매 회사

 

 

석유판매부문은 그 이름에서도 나타나듯이 완성된 석유제품을 판매하는 일을 담당한다. 주로 전국에 있는 SK주유소와 산업체에 제품을 판매 중이다. 작년, SK네트웍스는 주유소 복합화를 진행하여 단순한 주유소가 아닌 고객의 만족감을 최대화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주유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주유소와 카페, 편의점 등의 공간 결합을 통해 주유소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SK네트웍스는 차와 관련된 전반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SK네트웍스 카라이프 서비스 중 렌터카, 경정비  / 출처: SK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

 

1999, 국내 최초의 경정비 전문점 '스피트메이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렌터카사업, 긴급출동사업, 경정비사업 등 차와 관련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 바로 카라이프서비스 부문이다. 최근 스피드메이트는 차량관리교실을 열어 자동차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차량관리와 관련된 실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SK네트웍스가 자동차 생활 문화의 확산을 주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SK네트웍스는 패션회사

패션비즈니스부문은 우리가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유명 브랜드들에 관련된 패션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루즈 앤 라운지, 클럽 모나코, 그리고 최근 공효진을 뮤즈로 내세워 새롭게 런칭한 세컨 플로어까지 모두 SK네트웍스에 속해 있는 브랜드들이다.

 

 

<2014년 상반기 SK네트웍스가 새롭게 런칭한 세컨 플로어 F/W 광고 캠페인 사진 /

출처: SK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

 

 

혜인’s Tip

SK네트웍스의 다채로운 사업만큼이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는 여러분들을 위한 길도 많다. 이제 SK네트웍스에서의 미래가 어느 정도 확실해진 지금. 이제 당당하게 도전!’을 외칠 차례다.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직무를 파악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남들보다 앞선 출발선에서 경주를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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