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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알아본 SK건설 '화공플랜트'

최근 SK건설은 화공플랜트 분야에서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아시아에 머물러 있던 해외 건설업이 최근 중동지역의 산업설비(플랜트)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상반기 기준 SK건설은 국내 건설사 중 2위로, 24 9000만 달러의 수주액을 달성하며 화공 플랜트의 강자임을 다시 한 번 굳혔다. 지금부터 두 가지의 키워드로 세계 속 SK 건설의 화공플랜트에 대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박소은

 

화공플랜트, 정확히 무슨 일을 하나요?

플랜트는 발전소, 제철소 등 필요한 물질이나 에너지를 얻는 공장 등의 시설을 지어주는 것을 의미한다. SK건설 내 플랜트 부문은 크게 화공플랜트와 발전플랜트로 나뉜다. 화공은 원유 정제시설에서부터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발전은 석탄, 복합화력, 열병합, 원자력 및 신재생 발전소를 설계, 조달시공(EPC)운영과 유지 보수하는 일을 한다.

 

화공플랜트 – Key-Word로 파헤치다!

1st key word – 비투멘


 


(SK건설 캐나다 오일샌드 수주 – SK건설제공 사진)


지난 8 SK건설은 캐나다 포트힐스 에너지 (캐나다 최대 석유 생산업체인 선코, 테크와 프랑스의 토탈 3개사가 공동 투자한 회사명)가 발주한 25 5000만 달러 규모의 포트힐스 오일샌드 채굴 플랜트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 또한 기본설계 과정을 수행하고, 상세설계· 구매· 시공관리까지 맡으며 7월 초에 공사에 착수했다. 이 프로젝트는 캐나다 서부 앨버타 주 포트힐스 광구에 묻혀있는 오일샌드를 채굴해 비투멘(물·모래·점토와 함께 섞여있는 점성질의 원유)을 생산하는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이다. 이번 캐나드 포트힐스 프로젝트에서 SK건설은 비투멘을 추출하는 데 기존방식에서 탈피해 새로운 기술을 적용했다. 지금부터 SK건설이 주목한 비투멘의 새로운 추출방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비투멘, 새롭게 세상으로 나오다

비투멘(bitumen)은 석유 화학제품인 아스팔트의 다른 이름이다. 도로포장용 아스콘이나 방수용 재료인 루핑에 들어간다. 검은색의 점성이 높은 액체로, 인공 비투멘과 천연 비투멘으로 분류된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인공 비투멘은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나오며, 천연 비투멘은 오일샌드에 다량 함유되어있다.

오일샌드는 원유가 지표 가까이 이동하면서 돌·모래와 함께 굳은 것을 말하는데, 오일샌드에 붙은 석유성분 함유 물질을 분리해 낸 것이 바로 천연 비투멘이다. 2000년 전까지만 해도 오일샌드는 매장된 위치가 깊지 않아 채굴에는 유일하지만 모래로부터 석유 성분을 분리해 내기 어려워 생산되지 않았다.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비투멘은 고유가가 지속되고 분리공정 기술이 개발되면서 채굴되기 시작했다. 현재는 셰일가스와 함께21c 미래 에너지 자원으로 주목 받고 있다.

 

고온 파라핀과 비투멘의 환상궁합, 마이닝(mining) 공법

SK건설은 이번 플랜트에 비투멘을 추출하는 신기술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비투멘을 추출할 때 나프타를 용매로 사용했던 것과 달리 이번 플랜트는 고온의 파라핀을 용매로 쓴다. 용매의 온도가 낮으면 처리 효율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고온의 파라핀은 비투멘에 적합하다. 하루 18만 배럴의 비투멘을 생산해야 하는 이번 플랜트는 많은 설비가 필요했다. 하지만 고온의 파라핀을 사용하면서 설비 투입비용을 줄이고, 비투멘의 시장성과 순도는 높일 수 있어 효율적이다.

 

<오일샌드 마이닝 공법>

1.    노천광산에서 오일샌드 채굴

2.    파쇄기에 넣어 분쇄

3.    물과 혼합한 뒤 파이프를 통해 추출공장으로 보냄

4.    분리기에서 거품--모래 롤 분리됨

5.    거품제거 후 파라핀과 혼합해 원심분리기로 돌림물 · 모래와 분리된 비투멘으로 원유생산


 

2nd key word – 셰일

최근 SK그룹은 셰일가스 체인을 만들어내고 있다. 도입을 맡은 SK E&S부터 운송을 담당하는SK해운, 플랜트를 책임지는 SK 건설. 이외에도 SK가스와 SK종합화학, SK 이노베이션이 셰일가스를 기반으로 한 사업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다. SK건설도 이에 발맞추어 천연가스 액화공정 분야에 첫 걸음을 뗐다. 호주 매그놀리아 LNG사와 미국 루이지애나주 찰스호 인근 셰일가스 광산에 연산 340t 규모의 천연가스 액화플랜트를 짓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기 때문이다. SK건설은 내년 초 매그놀리아 LNG EPC(설계·조달·시공) 본 계약을 체결하고 착공에 들어간다. 전 세계 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셰일 가스, 셰일 가스 속 SK건설을 알아보자.

 

 

(, 셰일가스 액화플랜트 조감도)

 

셰일가스

셰일가스란 오랜 세월동안 모래와 진흙이 쌓여 단단하게 굳은 탄화수소가 퇴적암 층(2~4km)에 매장되어 있는 천연가스로, 성분의 90%가 메탄가스이다. 셰일가스는 메탄 80%, 에탄5%, 콘덴세이트(프로탄, 부탄) 10%로 구성돼 난방연료와 석유화학 원료로 쓸 수 있다. 또한 이를 액화해 LNG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셰일가스는 셰일층에 골고루 스며들어 있어 채굴에 경비가 많이 들어 경제성이 없는 자원이었다. 최근 오일샌드와 함께 개발된 기술 덕분에 채굴 비용이 낮아져 미국과 중국 등에서 주목받고 있다.

 

 

Keyword로 알아본 화공플랜트의 발전

1. 과거, 글로벌시장을 개척하다

2000년 후반 SK건설 화공플랜트의 키워드는 Globalization이었다. 2005년 쿠웨이트에서 1 2000억원 규모의 원유 집하 시설 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한 것을 시작으로 2006년 에는 초대형 방향족(아로마틱)제품 생산 플랜트 공사, 2007년 원유집하시설 공사 프로젝트 등 중동지역에서의 수주가 잇달았다. 이렇게 중동지역을 시작으로 SK건설의 화공플랜트 사업은 글로벌화를 시작하였다.

 

2.현재와 미래, 3의 석유

2014년 현재, SK건설의 화공플랜트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중동지역 뿐만 아니라 동남아, 중앙아시아, 미국 유럽까지 꾸준히 전세계 사업장을 확장하여 Globalization의 기반을 다진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SK건설은 또 한번 도약을 꿈꾸고 있다. 바로 3의 석유 셰일가스와 오일샌드를 통한 화공플랜트 사업이다. 최근 SK 관계사들이 셰일가스 체인을 형성했다. 물꼬가 트인 셰일가스 사업을 시작으로 SK 건설의 꾸준한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소은's Tip

지금까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플랜트 분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화공플랜트의 핫한 키워드에 대해 다 파악하셨나요? 다음기사는 화공플랜트 분야의 직무소개입니다. 기대해주세요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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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GREEN을 탐하다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서 친환경 건설을 추진하는 SK건설. 지난 초 준공된 SK네트웍스의 건물을 친환경 건축방법으로 시공해 미국 친환경건축물인증제도인 리드(LEED)의 골드 등급을 받았다. 정부가 주관하는 녹색건축인증(G-SEED)과 에너지효율등급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그린 1등급과 1등급을 각각 획득했다.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은 친환경 건축물을 보기 위해 SK커리어스 에디터가 직접 나섰다. 건물의 상징인 아트리움과 건물 곳곳에 숨겨진 SK건설의 친환경 건축 기술을 꼼꼼히 파헤쳐 보았다.

 

SK Careers Editor 1기 박소은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건축

우선 낯선 단어, 친환경에 친숙해져야 한다. 친환경 건축이란,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건축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에너지 효율이 높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그린빌딩을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전 세계는 꽤 오래 전부터 지구온난화 문제에 집중해 왔다. 1997년부터는 교토기후협약을 체결해 범 국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고, 기준을 재정하는 등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건축물은 전체 에너지 사용의 40~60%비율을 차지하는 만큼 건축사나 시공사는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는 건축법, 친환경 건축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건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기준과 등급을 매기는 인증 제도 또한 생기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리드(LEED)인증, 영국의 BREEAM인증, 국내 GBCC등이 있다. 그 중 미국의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리드(LEED)에 대해 알아보자.

 

*리드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리드란 미국의 민간 전문가 단체인 그린빌딩위원회(USGBC) 1998년 제정한 친환경 인증제도다. 지속가능한 토지, 효율적인 물 이용, 실내환경 수준 등 6개 분야별로 평가해 등급을 매긴다. 110~80점이 플래티넘 등급이며, 60~79점이 골드, 50~59점이 실버, 40~49점이 일반등급이다. 국내 건축물 중 리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 건물은SK케미칼 에코랩이며, SK 네트웍스 신사옥은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SK건설, 그린을 담다

건물은 건축설계가 완료되는 시점에서 설비적인 친환경 요소를 적용한 것이 아닌, 계획단계에서부터 친환경 건축을 목표로 하였다. 태양광 발전시설부터 건물녹화 기술까지, 친환경 건축용법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자.

 

1. 자연 에너지 이용 기술

태양광 발전: 건물 옥상 위 파라펫 위에는 태양광 발전 시설이 설치 되어 있다.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65Kw의 전기가 저압 반에 흘러 들어 전등과 전열기기에 전력을 공급한다.

아트리움: 아트리움은 건축계획 적 측면에서 건물 이용자들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태양열의 유입을 통한 자연 채광 등 자연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아트리움 공간을 통해 상, 하부 온도차이에 의한 기압 차를 이용한 공기 제어가 가능하도록 계획되었다. 자연 환기 및 냉난방 시 부하를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2. 수자원 절감 기술

빗물지하수 이용: 중수 재활용 시스템을 적용하고, 절수형 수전을 사용함으로써 음용수 사용량을 약10.5% 가량 절감시키고 있다.

 

3. 에너지 관리 기술

BEMS: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는 건물내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관련 정보들을 바탕으로 에너지 사용 효율을 관리해주는 시스템이다. 건물 전체에 BEMS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면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4. 건물 외피 기술  

에너지 절약형 커튼월: 삼중으로 로이 코팅한(중금속으로 코팅을 하는 것) 복층 유리를 적용하여 프레임을 포함한 전체 열 관류율이(열 차단) 1.7W/K미만의 사양이 적용되었다. 업무시설의 경우 창을 통해 유입되는 일사량이 냉방부하에 영향을 끼치므로 차양장치가 필수적으로 적용되었다.

고효율 친환경 단열재 이용: 외피의 단열성능 강화는 건물의 에너지 절감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다. SKN건물은 벽체에 삽입된 단열재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두께를 늘렸다. 또한 고성능 창호를 적용하여 창 면적비를 줄였다.

 

5. 녹화기술

옥상정원: 옥상정원에는 직원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미니 정원이 만들어져 있다. 건물 녹화를 통해 냉난방 부하를 저감시킬 수 있다.

 

 

SK건설, 그린으로 경영하다

SK건설에는 사내, 외 환경과 관련하여 사회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부서가 있다. 바로 환경경영 추진팀이다. SK건설의 친환경 기업문화를 강화하고, Business Process의 그린화, 기존 Product의 친환경화 추진, 국내외 환경 및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정책 대응 등의 직무가 있다.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심이 많다면 도전해보자.

 

소은’s tip

건축과 사람은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사람과 환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을 늘려가는 것이 결국은 미래의 환경을 지키는 것과 이어질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SK건설은 건축을 통해 환경을 지키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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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을 타고 떠나는, SK건설 답사

 

 

영화 <건축학개론속 이제훈은 학과 과제를 위해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러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의 답사를 떠난다그 과정에서 자신이 몰랐던 동네의 모습지나쳤던 건물을 발견하게 된다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수도서울시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서울 속, SK의 건물은 어디에 있는 걸까지금부터SK 계열사의 본사건물이 모여있는 을지로부터 강남일대까지, 2호선을 따라 SK건설의 가을답사를 떠나보자혹시 아는가영화 속처럼 첫사랑을 만나는 설렘을 얻어올지도.


SK Careers Editor  박소은 

 

 

 


#1. 을지로

이젠 SK- zone이라 불러다오

 

 

 

청계천을 끼고 있는 명동-종로 일대를 걷다 보면, SK의 건물을 발견할 수 있다. SK서린빌딩으로 불리는 SK본사부터 SK TELECOM의 모습을 보여주는 SK-T타워, SK건설의 신 사옥(G.plant)까지 한번에 볼 수 있다. 이젠 을지로 일대를 SK-zone이라고 불러도 전혀 낯설지 않을 듯 하다.

 

1. SK-T타워 

가장 먼저 향한 곳은 SK Telecom SK-T타워. SK-T 타워는 서울시 중구 을지로 2가에 위치해있다. 지상 33, 지하 6층으로 휴대전화의 모양과 SKT의 기업정신을 담은 외관이 특징이다. SK-T타워는 커튼월(유리로 된 장막벽)을 다양한 각도로 배치함으로써 고객에게 인사하는 듯한 모습을 표현했다. 2004년 준공부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을지로의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다.

 

2. G-Plant(SK건설 사옥) 

SK 건설의 신사옥인 G.plant는 서울 중구 을지로 2가에 위치하고 있다. 로비에서부터 SK건설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벽면 디자인이 눈에 띈다. SK건설의 G.plant는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준비되어있다. 일반 회사와는 달리 전망 좋은 25층에 위치한 직원식당부터, 사내 도서관인 Sketch Book. 이 외에도 인문학 강의가 이루어지는 플라톤 아카데미, 사원들의 건강을 위한 Fitness Center까지. SK건설에 입사하고 싶은 취준생이라면 나의 취업 후를 상상하며 들리는 것을 추천한다.

 

 

#2. 올림픽 공원 안,

핸드볼과 SK의 연결고리

 

 


1.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 

이제 2호선 지하철을 타고 잠실나루 역으로 가보자. 올림픽 공원 안으로 들어가면 2011 10월에 완공 된 SK 핸드볼 경기장이 있다. 경기장은 기존 올림픽 펜싱 경기장을 리모델링 한 것이다. 핸드볼경기장은 경기 이외에도 각종 대회 및 공연으로 인기가 좋다. 훈련환경이 열악한 대한민국 핸드볼 선수들을 위해 SK그룹에서 리모델링 비용을 핸드볼 협회에 기부함으로써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이 만들어졌다. 우리나라 최초의 핸드볼 전용 구장에 경기를 관람하러 떠나 보는 것을 추천한다.

 

2. 9호선 3단계 918공구 건설공사

올림픽공원을 지나왔다면 지하철에 몸을 맡긴 채, 미래를 상상해보자. 열심히 공사단계를 밟고 있는 서울시의 9호선. 9호선 공사 중 3단계 918공구 건설공사는 SK건설이 맡았다. 918공구는 잠실본동부터 삼전동까지 1,280m를 담당한다. 2015년 지하철 9호선 전 구간이 완성 되고 나면, 우리는 9호선을 타고 SK건설 답사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 강남,

남다른 SK의 빌딩

 

 


SK 네트웍스 신사옥

2호선을 따라 내린 삼성역. 대치동에 위치한 SK 네트웍스를 찾아가 보자. 2014년 상반기에 준공 된 SK네트웍스 신사옥은 지하 5~지상9, 연면적 47,308규모의 건물이다. 강남미인도 라는 말을 들어 보았는가. 건축에도 강남미인도가 존재한다. 다 똑같이 생긴 빌딩들 사이로 SK 네트웍스의 사옥은 특별해 보인다. SK 네트웍스 사옥은 외관뿐 만 아니라 속 도 튼실한 건물이다. 일반 업무시설과 비교해 에너지를 25%절감하고, 이산화탄소의 발생량은 34%정도 줄였다. 태양광 발전, 자연채광, 환기, 아뜨리움 등을 이용한 자연에너지 이용 기술 등을 통해 미국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LEED’의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강남빌딩이 지겨워 졌다면 새로운 건축물 SK네트웍스를 보러 떠나보자.

 

소은's Tip

지금까지 2호선을 타고 SK건설 답사를 해보았습니다. 도시를 구성하는 것은 도로, 하천, 건물, 사람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건물들(랜드마크)은 도시의 이미지를 만들어주죠. 파리의 에펠탑, 로마의 콜로세움처럼 말이죠. 서울의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랜드마크는 무엇일까요? SK건설답사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도시의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건물들을 살펴보는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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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을 제대로 ! ‘SK건설

 

 

SK건설에 입사한다면 나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지난 6, SK건설은 노원구에 주택사업분야의 자부심을 담당하는 SK VIEW의 분양을 시작했다. 노원구 SK VIEW의 발주부터 완공, 그리고 분양까지 SK주택사업본부 누군가의 지속적인 땀과 노력이 담겨있을 것이다. 그 발자취 속 SK건설의 직무를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박소은

 

공간을 만들어내다 - 설계/실내 디자인 팀

 

 

<노원구SK VIEW의 조감도>

 

아파트에도 트렌드가 존재한다. 과거엔 럭셔리한 집이 유행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주변 환경 조성부터 생활 속 작은 부분까지 신경쓰는 스마트한 디자인이 트렌드! 이렇게 설계/실내 디자인 팀의 직무는 사람들이 사용할 공간을 더 유용하게,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설계/ 디자인 팀은 편리한 공간을 위해 20cm 더 넓은 확장형 주차공간, 10cm 더 높은 천정고 등 디테일한 공간을 설계했다.

 

 

<노원구SK VIEW 휴게소 자연형 연못>

 

아파트 디자인이 실내에서 그친다는 생각은 버리자. 조경학과라면 주목할 만한 평나무 정원, 야외텃밭 등 단지 내 조경디자인 또한 멋지게 해내는 디자인팀! 뿐만 아니라 휘트니스 센터, 독서실 등 커뮤니티 센터까지 다양한 공간을 제시한 것. 사람이 사는 공간을 만드는 것만큼 매력있는 직무가 또 있을까? 도면을 그릴 수 있는 CAD 프로그램부터 3D 모델링의 REVIT, MAX등의 TOOL을 다룰 수 있는 건축 설계, 실내 디자인, 조경 설계 계열의 인재라면 디자인 팀에 지원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설계를 서포트 해주는 기둥! _구조 설비팀

이번 주택설계 디자인 팀에서 설계한 노원구 SK VIEW의 기본도면이 상세 설계를 위해 구조 설비 팀으로 넘어왔다. 상세설계란, 기본설계를 바탕으로 건설이 가능하도록 건설용 도면을 작성하는 것이다. 우선, 구조팀은 SK VIEW의 시공에 있어 안전한 구조를 가질 수 있도록 철근과 콘크리트의 양과 강도 등을 설계해 준다. 또한 지하주차장의 시공과 기초공사를 위해 토목설계팀이 토목설계도면을 작성했다. 이 도면들은 우리의 실생활에 중요한 집의 전기와 가스, 수도배관 등의 위치 등을 설계할 전기설계도면으로 최종 마무리 되었다. 이렇게 편리하고 아름다운 공간 뒤에는, 안전하고 튼튼한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상세 설계를 하는 건축 구조 설비 팀이있다.

 

 

시공의 첫 단추부터 끝까지!_수주 영업팀 및 마케팅팀

수주 영업 팀은 SK VIEW의 시작을 함께 했다. 수주 팀은 많은 프로젝트들 중 법규 및 제도 Trend 분석을 통해 사업성을 예측한다. 따라서 지난 2009년 노원구 월계동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과정에 참여하였고, 재건축 조합에서 시공사로 선정되었다. 그 이후 수주 영업팀은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 등을 담당하며 더 나은 사업을 만들어 나갔다.

 

마케팅 팀은 시공팀의 땀방울이 마를 때쯤 열기가 타올랐다. 노원구 꿈의 숲 SK VIEW를 분양하기에 앞서 먼저 소비자의 호응도 분석과, 소비자 가격을 제안했다. 또한 TV, 신문, 라디오 등의 매체를 통한 홍보로 고객을 확보했다. 그 후, 마케팅 팀은 모델하우스를 통해 소비자와 계약을 진행하고, 분양금 수금 관리를 마쳤다. 마지막으로 고객 입주를 관리하며 SK VIEW의 프로젝트가 끝나게 되었다.

 

 

내 손끝에서 세워지는 보금자리_시공팀

  

<노원구 SK VIEW 시공 현장 : 1월 전경, : 8월 전경>

 

이번엔 현장으로 향해보자! 노원구 월계동 531번지 오전 7시반, 안전모를 쓰고, 안전화를 착용한 채 힘찬 준비운동과 안전수칙 확인으로 현장은 하루를 시작한다. 땅을 다질 때 부터, 완공까지의 모든 과정을 눈과 손으로 직접 경험하는 곳이다. 많은 자재의 반 출입부터 인력 배치와 운용체크까지 한 시도 쉴 날이 없다. 시공현장은 그 외에도 공사실행에 대한 문서관리, 원가관리, 스케줄 관리, 품질 및 안전관리를 담당한다. 또한 공사가 차질이 없도록 공사지원과, 공사견적등의 많은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수많은 땀방울 끝에 완성된 노원구 SK VIEW를 보며 시공팀은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그대에게 강인한 체력과 꼼꼼함, 그리고 끈기가 있다면 도전하라! “뜨거운 한 여름 밤의 현장을!”

 

나래’s Tip

얼마 전, 취업한 지 1년이 넘은 선배에게서 이직을 생각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누구나 꿈꾸는 대기업 직장임에도 그가 이직을 원하는 이유는 내 생각과 너무나 달랐다. 연봉, 개인시간, 사내분위기 이 모든 것이 아닌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라는 이유였던 것이다. 다른 모든 것이 완벽하다 할 지라도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이 자신의 적성 및 성향과 너무 다르다면, 그 일은 그 어떤 일보다도 하기 싫은 JOB일 것이다. 하반기 공채시즌을 맞아 SK건설에 지원하기 원하는 관련학과 학생이라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제대로 파악하고 우리의 JOB을 제대로 JOB아 보는 것이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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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Maker SK건설

 

리가 매일 발을 디딛는 길과,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는 등굣길, 가끔가다 들리는 관공서와 지나치며 보는 건물들은 과연 누가, 언제 만들어 놓은 것일까. 우리의 발과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SK건설의 손은 뻗어있다. 삶의 기반을 만드는 World Maker SK 건설. 지금부터 SK건설의 A부터 Z까지 파헤쳐보자!

SK Careers Editor. 박소은

 


세상의 Infra구축부터 플랜트까지! 미래를 향하는 SK건설

SK건설은 1977년 창업 이후 토목, 플랜트 등의 사업을 확장하며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발전을 해왔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토목분야에서 도로, 철도, 항만 등의 국가기간사업과 건축분야에서 선두를 이끌며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는 기업이다. 세계 일류 도시개발 및 인프라 구축회사를 목표로 해외로 뻗어나가고 있는 미래형 기업 SK 건설은 Global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SK건설의 사업영역을 알아보자

1. SK화공플랜트 사업발전플랜트 사업세상의 에너지를 만들어내다.

SK건설은 refinery, LNG Storage, Oil Sands 등 원유 정제 시설부터 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화학플랜트 사업과인간을 위한 새로운 에너지 원을 창조하는 발전 플랜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 2월에는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천연가스 액화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한국 건설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액화플랜트 시장에서 EPC(설계, 조달, 시공) 공사를 시작하는 것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화공플랜트 사업 부문은 중동 지역인 이라크, 쿠웨이트, 이집트를 비롯해 북미인 캐나다에서도 이미 수주를 했거나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SK건설의 근본적인 체질 혁신의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지속적인 글로벌 신규 시장과 고객을 발굴하며글로벌 진출 지역 확대에 노력을 다하고 있는 SK건설은 플랜트의 강자로서 명성을 쌓아나가는 중이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천연가스 액화플랜트 조감도)

2. 주택사업, 차별화된 주거공간으로 어필하다. SKYVIEW

SK건설 1977년 워커힐 아파트를 시작으로 주거공간을 건설해왔다. ‘대한민국 프리미엄 주거공간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SK건설의 주택사업은 최근 ‘SK VIEW’와 최고의 주거명작을 지향하는 ‘APELBAUM’등을 통해 이 시대에 적합한 주거공간을 제공해 많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 : SK VIEW아파트, : 청라SKVIEW아파트)


3. 건설사업, 새로운 랜드마크를 건설!

SK건설은 최신 건축 공법과 첨단 시스템을 바탕으로 인텔리전트 빌딩 건설의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의 워커힐과 같은 고급 호텔부터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교육시설, 고품격 문화 및 상업시설 등 독창적인 건축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SK케미칼 Eco Lab’을 통해 친환경건축인증에서 사상 최고 점수를 기록하고, 미국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 인 LEED에서도 최고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건축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 SK 커뮤니케이션즈 사옥 신축공사, : 금천구 종합청사 건립공사)

 

4.인프라 사업 , 해외로 뻗어가는 Global Infra Player

도로, 고속철도, 항만, 수자원 사업 산업단지 조성 등 사회 간접자본 시설들을 포함한 Civil Infrastructure Business 에서 SK건설은 해외 시장으로의 다양한 변화 및 성장을 하고 있다. SK건설은 첨단 기술개발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터널발파기술인 수펙스 컷(SUPEX-CUT)공법을 개발하여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국내 철도 사업을 기반으로 기진출국(싱가포르, 인도, 베트남, 라오스, 터키) 외 중동, 동남아, 남미, 북아프리카 지역으로의 사업을 확대해 가며 해외로 뻗어나가는 Global Infra Player가 되어가는 중이다.

 

(고속국도 제 65호선 울산-포항간 건설공사, 9공구)

 

5.U사업, ICT사업의 세계적 선두주자 SK

SK건설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기지국 및 초고속 정보 통신망 구축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첨단 4G(LTE)이동통신망, FTTx 등 광대역 통신망, smart infra smart plant 구축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점차 확장해 나가고 있다.

SK건설의 신입사원이 되길 원한다면 당신은 따뜻한 프로페셔널’!

자신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맞는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하는 것은 SK 건설인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발걸음 일 것이다. SK건설은 따뜻한 프로페셔널에 맞는 인재를 원한다. SK건설은 자긍심, 공동체 의식, 상호배려정신이 있는 따뜻한인재와, 자신의 일을 스스로 알고,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며 즐겁게 실행하는 프로페셔널한 인재를 원하였다. 2014년 하반기 SK건설의 신입사원이 될 열정이 있는 당신이라면 도전해보자. 

 

 


 

SK건설은 지난해부터 근본적인 건설사의 체질을 달리하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 성과로 발전플랜트 사업 부문에서는 안정적인 성과를 나타내 발전 가능성이 더욱 높아보입니다. 그 때문인지 SK건설의 중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는 것이 내부적 의견입니다. 이제 SK건설이 '어떤 회사'인지 알아보았다면, 세계 일류 도시개발 및 인프라 구축회사를 목표로 자신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알아볼 차례입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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