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누가 SK건설은 건물만 짓는다고 했던가?

어쩐지 ‘건설회사’ 하면 건물만 지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다. 하지만 단순히 주거지를 건설하는 것 외에도 건설회사에서는 전력, 석유, 가스생산 등 다양한 에너지 공장을 짓는 일도 한다. 이러한 사업을 플랜트 사업이라고 한다.

 

SK Careers Editor 엄지애

 

SK건설의 기업 미션은 ‘우리는 인류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We build the Great: Great Life, Great World)이다. 이러한 미션의 의미로는 크게 사회 인프라, 건축주택, 플랜트가 있는데, 그 중 오늘 알아볼 플랜트는 유용한 제품이나 에너지를 생산하여 ‘더 풍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에 집중한다. 이에 대해 SK건설의 김효정 대리가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SK건설 PIEM Project팀 김효정 대리>

 

Q: 플랜트 사업이란 무엇인가요?

플랜트 사업은 크게 두 가지의 플랜트가 존재해요, 화공플랜트와 발전플랜트죠. 두 가지 모두 에너지와 관련된 공장이나 발전소를 짓는 일을 해요. 화공플랜트는 화학제품들을 주로 생산하는, 예를 들면 석유나 원유를 다루는 공장과 관련된 사업이에요. 그리고 발전플랜트는 말 그대로 발전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를 짓는 일을 하는 사업이죠. 석탄과 같은 에너지 사업이 가장 대표적인 에너지 중 하나예요.

 

Q: 플랜트는 유독 해외시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진행 중이던데요?

화공플랜트와 같은 경우는 해외시장이 아닌, 국내시장에서 진행하는 사업들도 많아요. 하지만 플랜트 자체가 해외를 자주 나가야 되는 사업 중 하나랍니다. 화공플랜트는 주로 중동지역으로 많이 나가고, 발전플랜트는 파나마나 터키, 칠레 등 해외시장으로 자주 나가죠.

 

Q: 그럼 국내시장 플랜트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SK건설의 국내 화공플랜트 사업으로는 LNG를 LNG ship으로 받아서 배관을 통해 Tank에 저장하는 시설인 보령 LNG Terminal Project, PDH Project(Propane Dehydrogenation Plant), Paraxylene을 생산하는 New PX Project, 그리고 울산 Complex, 인천 Complex 프로젝트가 국내 화공플랜트관련 사업들이 있습니다.


SK건설의 국내 발전플랜트 사업으로는 하남의 CHP Project/ 위례 CHP Project, 장문 천연가스 발전소, 고성 그린 파워 Project 등이 대표적이에요. 여기서 CHP는 Combined Heat and Power Plant의 약자로 열병합 발전소를 말하며, 장문 천연가스 발전소는 CCPP(Combined Cycle Power Plant)타입으로 천연가스를 원료로 하는 복합화력 발전소를 의미하죠. 마지막으로 고성의 그린 파워 Project는 석탄화력발전 Project를 뜻한답니다.

 

 

 


<쿠웨이트(Kuwait) RPMAA Project 해외현장>

 

Q: 해외파견 경험이 있으신가요? 관련 에피소드를 공유해주세요!
저는 2011년도 SK건설에 입사해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쿠웨이트에 화공플랜트 프로젝트 사업관리로 다녀왔어요. 그나마 중동지방에 있는 국가 중에서는 비교적 개방적인 국가였죠. 하지만 그 당시 제가 미혼에다가 나이까지 어린 여자라는 이유로 비자를 세 번이나 거절당했었어요. 그래서 ‘못 가는 건가?’ 싶었지만…… 하지만 걱정 마세요. 비자 때문에 해외파견을 못 가는 분들은 없답니다. 건강상의 문제나 범죄경력 등에 문제가 없을 시, 괜찮아요. (웃음)

 

Q: 해외파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불편한 점은 없으셨어요?
플랜트사업은 해외시장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유독 많기 때문에 해외로 나가서 근무 할 기회가 더 열려있는 편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해외 프로젝트를 더 선호하는 편이라서, 해외파견을 희망했었어요. 개수로 따지면 국내 프로젝트나 해외 프로젝트나 큰 차이는 없지만, 금액이나 규모로 보면 해외 프로젝트가 훨씬 크거든요. 때문에 회사 측면에서는 이런 해외 프로젝트를 위해 필요한 인원이 많이 발생하죠. 저는 해외파견에서 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해외파견을 열린 마음을 갖고 희망하는 편이였죠. 불편한 점이요? 대게 크고 작은 프로젝트가 진행될 때 기업 내에서 팀이 꾸려지는데, 그 팀 단위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함께 해외파견을 나가죠. 엄청 큰 프로젝트는 80~90명 정도가 같이 해외로 나가요. 나가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숙소에서는 현지 한식 요리사가 한식을 요리해줘요. 물론 그 맛이 여느 한국의 음식과 정확하게 같지 않았지만, 생활에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Q: 조금 더 자세하게 플랜트 사업을 이해하자면?
플랜트를 담당하는 업체를 'EPC업체'라고 부르기도 해요. EPC란 설계(Engineering), 조달(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의 약자로, 설계, 도면을 그려 공장을 짓는 것부터 시작하여 자재를 구매하고 조달하며, 시공까지 모두 도맡아 하는 것을 EPC라고 해요. 최근에는 이런 EPC에서 향후 운영, 유지보수까지 확장되면서 종합적인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어요. 반도체나 석유공장 또는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발전소들 모두 EPC가 조화롭게 흘러가야 해요. 협업이 중요한 사업이라고 할 수 있죠. 쉽게 말하면 EPC만 하던 과거에서, 관점을 ‘사업 운영’으로 약간 바꾸어, 수입을 조금 더 창출하고자 하는 추세로 변화하고 있어요. 흔히 자원이 풍부한 개발도상국으로 많이 가서 이런 사업을 진행하죠.

 


Q: 최근 SK건설 플랜트의 이슈는 무엇인가요?
최근 플랜트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 중에 있어요. 그 예로는 오일샌드를 들 수 있어요. 캐나다는 세계 오일샌드 매장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시장이에요. 원래 SK건설에서 캐나다 시장은 따로 진입한 경험이 없지만, 그런 캐나다에서 SK건설은 지난해 캐나다 서부에 위치한 앨버타주 포트힐스에서 총 2조6000억 원이라는 규모의 세계 최대 오일샌드 플랜트 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답니다. 이로써 SK건설은 세계 최대 오일샌드 플랜트 수주가 되었어요.

 

포트힐스에는 약 30억 베럴의 비투멘이 매장되어 있는데, SK건설에서는 광구에 있는 오일샌드를 채굴, 하루 18마나 베럴의 베투멘을 생산하는 추출시설 사업을 맡게 되었답니다. 2017년 말쯤 준공이 될 예정이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SK건설은 고온의 파라핀을 이용하여 비투멘을 추출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에요.

 

Q: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주세요!
보통은 건설회사를 건축전공으로 오해하고, ‘아파트나 건물을 짓는구나~’하는데 사실 그것만 하지는 않아요. 그 중 제가 속해져 있는 곳은 플랜트인데, 사실 어렵죠! 저도 처음에 플랜트가 대충 어떤 일인지만 알고 입사했어요. 플랜트를 잘 이해하려면, 경험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 같아요. 각종 프로젝트에 많이 참여해 봐야 서서히 감이 잡힐 거예요. 경험이 중요한 사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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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락 2015.11.23 10: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에너지 고갈시대에...기술력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해주네요...

  2. 꼼꼼히 2015.11.23 12: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일많이하네요sk^^

  3. 꼼꼼히 2015.11.23 12: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일많이하네요sk^^

  4. 꼼꼼히 2015.11.23 12: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일많이하네요sk^^

  5. jw.sm 2015.11.23 12: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에너지를 만든다...
    기술의 혁신.
    좋은 일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ㅎㅎ

  6. 하늘공주 2015.11.23 12: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발전플랜트~~아주 중요한것 같아요 시대가 발전하면 할수록 가장중요한 일아닌가 싶어요...노룍하는 사람들이 있어 너무 뿌듯합니다

  7. 신화 2015.11.23 13: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건설과 건축은 많이 다르죠
    차이점을 알수있는 좋은 기사네요

  8. 전선자 2015.11.23 13: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속적으로 좋은일해주세요~~~^^

  9. 강지연 2015.11.23 16: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에너지 사업!!관심좀 가져야겠네요!!

  10. 좋은 소식 2015.11.23 17: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업미션이 참 좋아요..
    유익한 기사인듯 싶습니다~~^^

  11. 천년지애 2015.11.23 19: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몰랐던걸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문과생에게 추천하는 SK건설 직무, 현장관리(PJT Administrator)

2015 SK건설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모집요강을 살펴보면, 상경 계열 또는 인문계열이 지원할 수 있는 직무분야는 조달, 기획, 재무, HR, 그리고 PJT Administrator이 있다. ‘PJT Administrator이 뭐지?’라는 생각이 든다면 집중! SK건설에서만 19년 근무하신 지용현 관리부장을 만나 PJT Administrator에 대해 자세하게 들어봤다.

 

SK Careers Editor 엄지애


 

 

SK건설 지용현 관리부장은 SK건설에서만 19년 근무하며, SK건설에서 조달, 총무, 사업관리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해 본 장본인이다. 그의 대학시절 전공은 경영! 그는 SK건설의 소속이 아닌, 문과생들의 선배 입장에서 아낌없는 조언을 해 주었다.

 

<SK건설 대치 국제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지용현 관리부장>

 

Q: 현장관리(PJT Administrator)란 무엇인가요?
건설 회사 속에는 많은 프로젝트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건축프로젝트, 인프라 프로젝트, 플랜트 프로젝트 등이 있지요. 현장관리(PJT Administrator)에서는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을 관리〮감독하고, 진행 과정에서 크고 작은 일들이 발생했을 때 그런 일들을 해결해주는 일을 합니다. 모든 프로젝트에는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존재해요. 예를 들면, 발주처나 저희와 계약한 협력업체들, 그리고 민원인들이 저희의 이해관계자입니다. 이런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가 틀어지지 않도록 유지해주는 등 성공적인 프로젝트의 완성을 이끌어 주는 것이 우리의 업무죠.


Q: 경영학을 전공으로 하셨는데, 건설회사에 오게 되면서 겪었던 어려움이 있나요?
경영학만 배우다가 건설회사에 와서 겪는 어려움이요? 다시 공부하는 과정이 어려웠죠. 건설회사에 왔으니, 건설회사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해야 해요. 사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매우 일부랍니다. 진짜 ‘일’은 회사에 와서 천천히 배우게 되죠. 다시 시작하는 과정이에요. 회사에 입사한 후 다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무를 찾아야 하고, 공부를 시작해야 오랜 직장생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 것 어느 곳을 가도 다 똑같죠.


Q: SK건설에서 많은 직무 경험이 있으신데,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직무는 무엇이며, 해당 직무는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19년 동안 SK건설에 있으면서 많은 직무를 경험해봤죠. 조달, 총무, 현장관리 등이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현장관리가 가장 좋아요. 일을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해관계자들과 협상을 잘 마무리했을 때나, 아무 것도 없던 토지에 건물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 괜히 뿌듯함을 느꼈기 때문이죠.

 

신입사원 때, 종각에 있는 SK서린빌딩 건축프로젝트에 참여했었는데, 프로젝트를 다 끝내놓고 완성된 건물을 바라보면 그것처럼 뿌듯한 것은 없습니다. 저 혼자 다 한 것은 아니지만, 무(無)에서 유(有)를 창출하는 것은 너무나도 매력적인 것이에요.

 
Q: 문과생들에게 SK건설을 추천하는 이유는요?
19년 동안 SK건설에서 근무하면서 개인적인 커리어가 정말 많이 는 것 같아요. 건설회사의 좋은 점이 해외를 나갈 수 있는 경우가 유독 많다는 것이에요. 저도 토목일로 지하철을 건설하러 싱가폴에도 다녀왔었고, 플랜트사업으로 태국에도 다녀왔어요. 타 사무직들은 한 곳에서 자신의 전문분야를 깊게 파지만, SK건설의 현장관리는 이곳저곳 건축, 인프라, 플랜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국내외로 진행하며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기회도 많죠.

 

Q: 현장관리에 종사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나 능력이 있다면요?
무엇보다 적극적인 성격과 도전정신, 문제해결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사에 적극적이고 조금 힘들어도 ‘내가 해보겠다!’라는 도전정신이 있어야 프로젝트 진행 중간에 발생하는 크고 작은 고비들을 넘길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문제해결 능력도 필요해요. 현장에서 작업지시나, 자재들이 잘 구비되었는지도 살피고, 현장인력 채용도 직접 맡아서 해요. 때문에, 자재, 총무, 회계, 노무 등 다양한 업무를 고르게 맡게 되는데,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이 필요해요.


Q: 총무, 회계, 노무 등 다양한 업무를 맡는다니……그럼 현장관리는 상경계열만 지원하나요?
경영학과 관련된 지식들을 조금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인문 계열 전공자들도 많이 옵니다. 왜냐면 점점 건설회사들이 국내에만 치중하지 않고 해외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하기 때문에 사우디어, 스페인어와 같이 특정 언어를 전공한 친구들이 오면 그 친구들만의 장점이 있죠. 말했다시피, 현장관리는 ‘협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언어를 잘 구사하면 성공적인 협상에 큰 도움이 되니까요.


 
<대치 SK VIEW 신축공사현장>

 


Q: 마지막으로  SK건설에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건설회사에는 다 저 같은 사람들이 숨어있답니다.”
 

지용현 관리부장은 "사실 건설회사는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라며 건설회사 속에서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며 자신의 꿈을 활짝 펼쳐보고 싶은 문과생이라면 현장관리 직무를 적극 추천하였다.

 

이상 SK건설의 현장관리 직무에 대해 알아보았다. 세상에는 수많은 옷들이 존재하지만,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옷이 아닌,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옷이 최고인 법. 폭 넓은 진로로 아직 자신의 꿈을 명확하게 결정하지 못한 문과생들에게 현장관리라는 직무와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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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냐뇨지수 2015.11.09 10: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아아 새로운 곳을 알게돼서 좋네요!

  2. 우주대스타지애 2015.11.09 12: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관리부장님은 왜 잘생겼습니까 SK는 외모지상주의입니까 에디터도 이쁘고 기사도 이쁘고 조으디 ㅎㅎㅎ

  3. 희락이 2015.11.26 15: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러게요...참으로 자신에게 맞는일을 찾는다는건 쉽지 않지요...

SK건설 해외현장 소개,

SK건설에만 있는 그것(2) ISOC

SK건설 해외건설현장 제2편, 싱가포르다.쿠웨이트에 CAO가 있다면, 싱가포르에는 ISOC(Infra Singapore Operation Center)가 있다. 시장분석과 효율적인 프로젝트 수행, 지속적인 수주 등을 담당한다.현재 ISOC의 담당아래 싱가포르에서 진행되고 있는 총 7개 중 이준혁 과장님으로부터 C918A 현장을  들어볼 수 있었다.

 

SK Careers Editor. 박소은


싱가포르 C918A Project 

 


<TKK(Tan Kah Kee) 정거장 1개소>


싱가포르 C918A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육상교통국(LTA)이 발주한 지하철 도심선 2단계 공사입니다. 1단계 공사의 종착역인 부기스(Bugis)에서 부킷 판장(Bukit Panjang)까지 16.6km를 연결하는 공사로, 이 중 C918A 현장은 보타닉 가든(Botanic Garden)부터 식스애비뉴(Six Avenue) 사이인 2.2km 구간에 해당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2009년 발주 및 착공된 프로젝트였으나 당시 시공사였던 호주 알파인 사의 부도로 인해 2013년 재입찰하여 SK건설에서 수주하게 되었습니다. 지체된 공기를 만회할 수 있는 기술력이 가장 중요한 평가 항목이었으며, 가장 낮은 가격을 제시 하지 않았는데도 수주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저는 Cost Engineer로서, 프로젝트 원가분석 및 실적 관리, 협력업체 관련 협의 및 계약관리, 본사 보고자료 작성, 발주처 관련업무 및 수금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NO 1. 싱가포르 속 SK건설
“따뜻한 프로페셔널 + 가족 같은 분위기”
현재 싱가포르에는 삼성, 현대 등 많은 건설회사들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공 중에 있습니다. 다른 건설회사와 다른 SK 건설만의 장점을 말씀 드리자면, “따뜻한 프로페셔널” 정신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SK건설은 가장 늦게 싱가포르 건설 시장에 진출하였으나 지하공간 및 터널에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6개 현장을 수주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SK건설이 강조하는 “따뜻한 프로페셔널” 정신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을 것입니다. 과도한 업무와 해외 시장 특유의 지나친 규제 및 기준 속에서도 SK 건설이 일찍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한 대형 건설회사 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SK건설 특유의 부드럽고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바탕으로 전 현장 BBQ 파티, 운동회 등의 행사를 통해 힘들고 외로운 해외 생활에서도 직원 서로 간에 힘이 되고 있습니다. 똘똘 뭉쳐 보다 완벽한 결과물을 만드는 기반이 된다는 점이 SK건설 해외 근무지만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싱가포르 C918A현장 – 이준혁>


NO 2. Talk about PROJECT
“저의 첫 현장, 저를 성장하게 해주었죠.”
신입사원으로 발령받아 생활했던 첫 번째 현장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의 첫 현장은 ‘한강하류급수체계 1공구 현장’으로 한강 하저터널을 포함하여 경기 북부 에 대형 상수관을 시공하는 현장이었습니다. 착공부터 준공까지 약 3년 간 공사 및 공무 담당자로 근무하면서 힘도 많이 들고 어려움도 많았지만, 성공적인 공기 및 품질을 달성하고 예산 대비 약 14%의 원가를 절감하여 2008년 SK건설 SUPEX 현장(우수 프로젝트)으로 선정되고, 개인적으로도 국토해양부 장관 포상을 받았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신입사원부터 시작에서 착공부터 준공까지 프로젝트 운영의 모든 프로세스를 경험하였으며, 개인적으로 큰 성장을 이루었던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GLOBAL 인재, 자연스럽게 됩니다.”
해외현장의 장점은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외국어 능력 배양, 선진 기술을 경험하고 습득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각국의 문화를 접하여 새롭고 다양한 시각을 키울 수 있으며, 대부분의 서류 작성 및 회의 등의 업무를 영어로 진행하기 때문에 실제 생활 및 업무에서 외국어 실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해외에서 사용되고 있는 설계 기준 및 공법 등을 자주 접하면서, Engineering 및 Management, Claim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방법과 기술들을 접하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Bored TBM Tunnel 2.99km, 이수가압식 쉴드터널>


NO 3. 해외현장, 이것만은 갖춰라!
“바른 인성과 열정이 가진 동료라면 언제든 환영이죠!”

요즘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어려운 취업난 때문인지 외국어, 학점 등 훌륭한 스펙을 가진 친구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전공지식의 경우 기본 이론은 같겠지만, 실제 업무와는 많은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전공 지식, 업무에 대한 이해 등 은 입사 후에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스펙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문화를 받아 들일 수 있고 조직에 융화될 수 있는 바른 인성과 어떠한 상황에서도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패기와 열정을 가진 친구라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회화실력은 업무와 직결됩니다.”
대부분의 업무를 영어로 진행하기 때문에 실제 회화 위주로 한 실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학연수나 워킹 홀리데이 등을 통해 영어실력을 배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원서로 된 전공관련 서적이나, 웹사이트 등을 자주 접하여 해외에서 사용되는 전공관련 용어에 익숙해지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업무가 이메일과 오피스 문서로 진행되기 때문에 MS 오피스(엑셀, 워드, PPT 등) 프로그램을 잘 다룰 줄 안다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신감과 패기 또한 체력이 중요하죠!”
해외건설 현장 대부부분이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지 않은 오지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려운 근무 환경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과 패기가 가장 중요한 자질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날씨가 매우 무덥고 습한 동남아나 중동 지역에 현장이 많이 있기 때문에 건강한 신체와 강인한 체력 또한 중요한 자질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NO 4. 취준생 여러분 힘내세요
“저도 입사한 지 어느덧 10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건설경기가 악화됨에 따라 건설회사에 취업하고자 하는 친구들은 아마도 10년 전보다 더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현재의 어려운 시기를 낙담하고 비관하기보다는 더 자신을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건설을 꿈꾸는 취준생들은 언제라도 해외에서 근무가 가능하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외건설사업 어느 곳에든 조직에 융화되어 프로젝트를 이끌어 갈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음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어필할 수 있도록 경험을 쌓아나가면 취업에 성공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는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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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BS 2018.06.16 18: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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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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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2. KNN 2018.06.16 18: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루과이
    에콰도르
    파라과이
    칠레
    베네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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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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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KBC 2018.06.16 18: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세이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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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골라
    콩고민주공화국

  4. TBC 2018.06.16 18: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세인트키츠네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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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캐나다

  5. TJB 2018.06.16 18: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티칸
    모나코
    산마리노
    리히텐슈타인
    안도라
    룩셈부르크
    벨기에
    스위스
    네덜란드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영국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프랑스

  6. UBC 2018.06.16 18: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수리남
    가이아나

  7. JTV 2018.06.16 18: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카보베르데
    감비아
    지부티
    기니비사우
    토고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베냉
    에리트레아
    튀니지
    세네갈
    가나
    기니
    서사하라
    부르키나파소
    코트디부아르
    모로코
    카메룬
    남수단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소말리아
    나이지리아
    이집트
    모리타니아
    에티오피아
    말리
    니제르
    차드
    리비아
    수단
    알제리

  8. CJB 2018.06.16 18: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몰타
    키프로스
    코소보
    몬테네그로
    슬로베니아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몰도바
    덴마크
    에스토니아
    슬로바키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크로아티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세르비아
    체코
    헝가리
    아이슬란드
    불가리아
    그리스
    벨라루스
    루마니아
    폴란드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우크라이나
    러시아

  9. G1 2018.06.16 18: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레인
    팔레스타인
    레바논
    카타르
    쿠웨이트
    이스라엘
    아르메니아
    조지아
    아랍에미리트
    아제르바이잔
    요르단
    시리아
    오만
    이라크
    예멘
    아프가니스탄
    터키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10. JIBS 2018.06.16 18: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우루
    투발루
    마셜
    팔라우
    통가
    미크로네시아
    키리바시
    사모아
    바누아투
    피지
    솔로몬제도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오스트레일리아

[SK건설 해외현장 소개] SK건설에만 있는 그것! 해외관리조직 CAO

SK건설은 해외건설 사업 및 영업을 어떻게 관리, 운영하고 있을까? 쿠웨이트 CAO 김형래 부장님의 친절한 인터뷰를 통해 SK건설만의 유일한 해외 관리조직인 ‘CAO’에 대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박소은

  


<쿠웨이트 CAO – 김형래 부장>


CAO(Country Administration Office)
김형래 부장: 매출규모 및 프로젝트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SK건설에서는 Administration업무의 효율성과 표준화, 안정화, 고도화 및 시너지 우선 창출을 위해 지역별 통합관리 및 지원을 해줄 조직의 필요성을 점차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에 2010년부터 국내에 지역 통합관리/지원 조직을 구축하기 시작하였고, 2015년 현재 국내 총 4개의 지역관리 조직인 수도권 남부 빛 북부지역과 충청과 호남지역, 영남지역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2011년부터는 해외에도 동일하게 국가별 Admin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시작하여 이를 CAO(Country Admin Office) 라고 칭하고 있죠. CAO는 타 건설사와 달리 SK건설에서 공식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고유 조직으로, 2015년 현재 사우디 CAO와 쿠웨이트 CAO를 운영 중입니다. 해외 CAO 조직의 주요 업무는 해당 지역 전체 프로젝트의 Admin 업무(General Affairs, Personal & Labor Management, Account Management)에 대한 통합기준 ∙ 규정 정립 및 올바른 업무 방향성 제공, 해당지역의 통합 민원관리와 리스크 관리 외 회사와 경영층의 정책 등을 전체 구성원에게 적극적으로 전파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들어 해당국가의 마케팅 업무도 CAO에서 수행하는 쪽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쿠웨이트 CAO와 사우디 CAO 또한 각 국가의 Admin업무 총괄과 함께 Marketing/CRM 업무를 일부 겸하고 있습니다.


“키워드”로 알아보는 쿠웨이트 CAO
No1. 와스타
“쿠웨이트에서 일을 하려면 ‘와스타’를 이해해야 해요”
쿠웨이트에는 ‘와스타’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쿠웨이트인 중에서 영향력과 해결능력이 있는 친구’라는 뜻입니다. 중요한 해결이 필요할 때는 와스타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와스타’라는 것은 특정 일을 해결해 주거나 도움을 주는 사람을 뜻하죠. 일종의 업무를 지원해 주는 사람, 중개인(Middleman)이라고 하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네요. 물론 그들은 전문적으로 이런 일만을 하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 본인의 직업과 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며, 때에 따라 그러한 부탁과 협조와 지원을 해 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와스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쿠웨이트인들의 성향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쿠웨이트인들은 쉽게 거절하지 못하고 상호 도움을 주는 오랜 습관이 있습니다. 내가 도움을 주는 사람은 향후 나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거절하지 않고 서로 도와 주는데, 이러한 관계가 오랫동안 지속되다 보니 이제는 아예 당연시 되어 ‘Give & Take 문화’로 정착이 되어 있습니다. 때로 관공서 관련 주요 사항은 그 관공서에 친분이 있는 ‘와스타’를 찾아 부탁하면 일이 신속하게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No2. 장점
“역량강화, 해외현장에서 이룰 수 있어요.”

해외 프로젝트의 장점은 근무를 하면서 점점 글로벌화된다는 것과 방대한 업무지식과 노하우,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근무하는 국가의 문물을 접할 수 있으며 많은 국가의 인원들과 함께 근무하면서 각 국가의 전통과 사람들을 알게 되죠. 그렇게 보는 시야와 관점도 넓어지니, 자연스럽게 본인의 역량이 강화되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No3. Memory of Project
불가능을 현실로 만든 프로젝트는 최고의 공부였습니다”

2008년 SK건설은 태국 정유회사인 RRC로부터 ‘RRC Upgrading Project’의 설계∙구매∙시공 및 시운전까지 단독으로 의뢰 받아 수행했습니다. 일반적인 프로젝트가 평균 30~33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되는 반면, 해당 프로젝트는 15개월 안에 시공을 마쳐야 하는 초 단기간 프로젝트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초기부터 정확한 예측과 효율적인 사이트 매니지먼트 스킬, 전 구성원의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라는 패기와 똘똘 뭉치는 단합된 모습으로 업무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프로젝트 Admin 매니저로 근무했던 당시, 제 기억으로 1년 동안 정기휴가를 제외하곤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은 날이 고작 10일도 넘지 않았을 정도로 일요일, 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회사에 출근하여 업무에 매진했던 기억이 납니다. 프로젝트에 파견된 모든 구성원들이 누구의 강요가 아닌 스스로의 책임감을 가지고 한 마음 한 뜻으로 오로지 성공을 위해 맡은 바 업무목표 달성에만 매진하였습니다.
15개월에 시공을 완료하였음은 물론이고 그 해 당사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되는 기쁨과 영광을 함께 누리게 되었습니다. RRC는 이후 차기 프로젝트를 입찰방식이 아닌 단독 계약으로 SK건설 시행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는 큰 성과가 아닐 수 없었고 클라이언트에게는 다시 한 번 SK건설의 역량과 신뢰를 보여준 결과였습니다. 당시 프로젝트에 임했던 모든 구성원들도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꿨다는 업무적 자신감과 함께 ‘우리가 해냈다!’는 자부심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각자의 업무에서 그 때의 경험자산을 바탕으로 더욱 중요한 업무들을 수행하고 있죠. 가장 큰 역량강화는 바로 일을 통한다는 것을 모두가 실감하게 된 큰 계기의 프로젝트였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No4. 사람
“CAO, 열정과 도전의식이 있다면 통할 것 입니다”

저는 열정과 도전의식, 패기와 성실함만 갖추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열정과 도전의식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를 이겨 나갈 수 있는 패기로 연결되고, 이러한 패기에 성실함이 더해 진다면 한국의 젊은이들은 CAO뿐 아니라 전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영어? 열정만 있다면 문제없습니다”
요즘 같이 글로벌 시대에서는 영어는 해외에서 근무하는 사람에게 기본적인 언어이기에 영어능력은 필수로 갖추어야 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유창한 어학 실력만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의 영어 어학능력만 갖추고 있으면 충분하며 부족한 면은 근무를 하면서 충분히 습득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해외에서 근무를 하면 자연스럽게 어학 실력이 향상되니까요. 어학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내가 먼저 배우고 익히려는 마음가짐과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패기와 열정만 지니고 있다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취준생 여러분, 도전하세요”
지난 1990대부터 한국 건설회사들은 해외시장에서 미국과 이태리, 스페인, 일본회사들보다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해외 건설공사(특히 Plant 분야)를 거의 독점하다시피 수주∙시공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중국과 인도의 건설사와 경쟁이 아주 심화되어 수주전략에 다소 차질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의 젊고 유능한 많은 인재들이 해외건설 영업과 사업에 많이 진출하여 지속적으로 한국 건설회사가 Top Tier로 거듭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패기와 열정, 도전의식을 가진 우리나라의 유능한 젊은 인재들이 SK건설 해외건설 영업과 사업에 참여한다면 그 어느 타 국가의 건설회사도 넘보지 못할 Global Top Tier 회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과감하게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은's Tip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던 해외현장에 대한 ‘친절한 인터뷰’ 잘 보셨나요? 다음 기사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ISOC에 대한 기사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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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공부하고 가자!  SK건설 해외현장 소개

서류과정과 SKCT라는 힘든 여정을 거쳐온 당신. 이제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지금 당장 SK건설이 주력하고 있는 해외사업에 대해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중국부터 사우디 아라비아까지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가 보자! 


SK Careers Editor 박소은

Chapter1. 중국
SK건설은 중국 닝보에 위치한 R-PJT 현장을 지휘하고 있다. R-PJT는 SK종합화학이 닝보에 EPDM생산공장을 건립하는 것으로 EPC는 중국 시공사와 설계사가 진행하고 있다. SK건설은 SK이노베이션과 한 팀을 구성하여 PMC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Chapter2. 라오스
라오스에 가면 우리나라 제주도 면적에 달하는(1,680㎢, 제주도 면적의 90%) SK건설현장을 만날 수 있다. 바로 라오스 수력발전 현장! 현장은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엔에서 약 500km 떨어진 평균해발 800m인 Bolaven 고원에 위치해있다. 2013년 11월 착공한 이 프로젝트는 64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 될 것이며 2019년 2월 준공을 예상하고 있다.


Chapter3. 베트남
쌀국수 하면 생각나는 그곳! 베트남에도 SK건설이 참여하고 있는 조인트 벤처 프로젝트(Joint Venture), NSRP현장이 있다. 이 사업은 화공플랜트 부문 최초 베트남 진출 사업으로, 하루 20만 배럴의 원유 정제시설을 위한 현장이다.
*조인트 벤처 프로젝트: 다른 여러 회사가 모여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


Chapter4. 싱가포르
총 7개의 현장, 170여 명의 SK건설인 파견 등 제2의 SK건설 거점지라고 말해도 아깝지 않은 싱가포르! 싱가포르에는 시장분석과 효율적인 프로젝트 수행, 지속적인 수주 등을 위한 ISOC(Infra Singapore Operation Center)와 싱가포르 프로젝트의 총무, 노무, 재무, 계약등의 통합지원을 하는 CAO(Country Admin Office)가 있다.
7개의 프로젝트 중 하나인 주롱 아로마틱 콤플렉스 프로젝트는 오르토자일렌, 파라자일렌, 벤젠, 톨루엔 등 방향족 물질을 1차로 증류하는 자일렌 분별 증류탑으로 싱가포르 플랜트 건설 역사상 가장 큰 구조물 설치라고 한다.


Chapter5. 에콰도르
에콰도르 북서부 에스메랄다스 지역의 산업단지에는 4차례에 걸친 정유공장 현대화 공사를 연달아 수주한 SK건설의 구성원들이 있다. 2009년 정유공장 내 중질유분해 시설을 보수하는 1단계 현대화 공사를 시작으로 현재는 중질유분해 시설의 일일 최대 처리량을 2만 배럴로 약 10%가량 끌어올리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Chapter6. 카타르
카타르는 2022년 월드컵 준비와 중장기 도시개발 계획에 의한 각종 인프라 공사가 진행 중이다. 그 중 SK 건설도 카타르 국민의 발이 되어줄 ‘도하 메트로 RED LINE’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지하철 공사 특성에 맞게 구간별로 나뉘는 조인트 벤처 프로젝트이며, 7개의 역과 twin tunnel 11.7km에 TBM을 사용하여 굴착되고 있다.


Chapter7. 아랍에미리트
아랍에미리트의 수도인 아부다비에서 서쪽으로 250km떨어진 르와이스(Ruwais) 사막 한가운데에는 SK건설의 RRE Project(Ruwais Refinery Expansion Project)가 진행 중이다. 정유공장의 핵심 설비인 원유정제설비(CDU)와 주변 설비를 신설 및 확장하는 공사로, 기존 아랍에미리트 원유 처리량에서 41.7만 배럴을 추가로 정제하는 시설을 갖추게 되는 프로젝트다.
  

소은's Tip

어떤 질문이 나에게 쏟아질지 걱정부터 앞서는 면접!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죠! 회사 내에서 주목하고 있는 해외 프로젝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당신이라면 면접관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다음 편은 해외현장의 생생함을 담은 인터뷰 기사입니다! 해외현장 LIFE기사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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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따뜻한 프로페셔널, 따뜻한 공간'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는 말은 모두 옛말이다. 구성원들이 다른 걱정 없이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회사야말로 진정한 인재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따뜻한 직원들을 위한 SK건설의 배려가 묻어나는 따뜻한 공간들을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박소은

행복날개 어린이 집

SK건설 사옥에는 아이와 같이 출근해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는 행복날개 어린이 집이 있다. 아이의 손을 잡고 같이 출근할 수도 있고, 언제든지 볼 수 있으니 워킹맘들에게 어린이 집은 든든한 지원군인 셈!


 

<행복날개 어린이 집 내부 모습>

SKetch Book(도서관)
회사에 북카페가 있다? 흰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듯, 구성원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감성을 키워나가자는 의미를 가진 SKetch Book은 24시간 열려있는 직원들의 휴식공간이다. 매 달 50권씩 신청도서를 받아 새로운 책들이 채워지고 있다.

 

 

(SKetch Book 도서관 내부 모습)

 

Fitness Center
입사한 지 1년 만에 두툼한 뱃살을 얻었다는 신입사원 A군. 그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사옥 내 Fitness Center를 찾았다고 한다. 트레이너 선생님과 같이 매일 점심시간 운동한 결과, 건강한 몸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Social Hub
SK건설은 직원들을 위한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딱딱한 사무실과 달리 편안한 인테리어로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에서 직원들은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을 즐긴다고 한다. “한 번씩 일도 잘 안 풀리고, 머리도 안 돌아갈 때면 Social Hub를 찾아요! 동료들과 편안하게 모여 앉아 담소도 나누고 휴식을 취하다 보면 다시 능률이 오르곤 하죠”

L’atelier(SK건설 카페)
점심 시간이 끝날 때쯤 유난히 복작거리는 한 곳이 있다. 바로 SK건설 사옥 내의 카페, L’atelier! 한 손에 커피를 들고 오후의 업무를 위해 떠나는 SK인들의 발걸음은 가볍기만 하다!

 

(SK건설 카페, L'atelier 내부 모습) 


Hospital(치과/건강관리실)
직장인들에게 가장 가기 힘든 곳 1, 2위를 항상 차지하는 단골손님은 병원과 은행이다. 업무로 인해 시간을 내기 힘든 직원들을 위해 SK건설은 사내에 치과와 건강관리실을 두었다.



SK건설 교육 프로그램
Leadership Program 
SK 건설은 통솔력, 의사결정능력, Communication Skill, 책임감, 윤리의식, 신뢰성, 사교성 등을 갖추어 리더로 성장시키기 위한 Leadership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직무 전문가 육성 해외연수 program, 사업 타당성 부석, 재무/관리회계, Project Financing등 직무에 알맞은 전문가로 성장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글로벌 역량 개발 Intensive 어학과정, 이문화의 이해, Global OIT과정, Biz 어학과정 등 글로벌 현장이 많은 SK건설에서 언어와 문화와 관계없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은’s Tip

SK건설은 ‘따뜻한 프로페셔널’을 지닌 인재를 찾습니다. 좋은 인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따뜻한 공간에서 SK건설 정신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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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현장소개]

현장엔 THREE(;3)‘이 있다!


역시 현장이지 말입니다.”, 회사원들의 마음을 울린 드라마 미생에서 신입사원 한석율은 이렇게 말했다. 도대체 현장에 뭐가 있길래 그는 이렇게 말한걸까. 며칠 전 방문한 가재울 4구역 주택재개발 현장에서 그 답을 찾았다. 현장엔 쓰리이 있다!


SK Careers Editor 박소은

 

뚝심으로 생존하라

지난, 3 3일 가재울 4구역 주택 재개발팀은 삼겹살 데이를 맞아 회식을 했다. 이는 항상 ‘ONE TEAM’ 을 중요하게 여기는 현장소장님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오랜 시간 공사를 진행하는 현장에서 하나로 똘똘 뭉쳐 굳세게 버티는 뚝심이 없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위지훈 대리는 현장에서 하나의 팀이라는 단결력은 굉장히 중요해요. 수많은 협력업체와의 단합을 위해 가끔 축구나 등산을 하기도 하죠. 새해에는 전 직원이 태백산도 다녀왔어요"라고 전했다.

 

 

밥심으로 버텨라

식사는 휴식이자 원동력이죠

 

그들은 일주일에 총 17번의 식사를 같이 한다. 가족보다 더 많이 만나는 동료들과 어찌 친해지지 않을 수 있을까? 현장의 하루는 아침 7 30분 아침체조(TBM)와 함께 시작된다. 한 시간 가량 현장을 돌며 작업상황을 체크하고 나면 아침 식사로 든든하게 시작한다. 토요일 오후에는 간식TIME까지 있다.

 

바람불면 날아갈 것 같이 보였던 그녀는, 입사 후 총 7kg을 얻었습니다.”

 


(SK건설 가재울4구역 주택재개발현장 서명신 기사)


현장에서 밥을 한 번이라도 먹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많은 건설현장의 식사는 고칼로리로 구성되어 있다. 아침, 점심, 저녁 세 끼 모두 제공해 주니 끼니를 거를 일 또한 없다. 작년 6월 현장에 왔던 서명신 기사는 입사 후 총 7kg이나 쪘다. 건강해야 현장에서 버틸 수 있어요. 지금은 밥심으로 일하죠!”

 


조심하라 

( : 안전모와 쇠소깍, : 현장 곳곳의 안전간판)

 

SK 가재울 뉴타운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가 있다면 바로 안전일 것이다.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머리와 발목에는 안전모와 쇠소깍이 있다. 무재해 현장을 만들기 위한 SK의 노력은 현장 곳곳에서 발견된다.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근로자의 안전이에요. 조심하지 않고는 현장에 있을 수 없습니다!”



소은’s Tip

뚝심, 밥심, 조심 이 세 박자를 갖추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SK건설의 현장에 설 자격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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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아파트, 변화를 시작하다

최근 광명에 이케아가 들어오면서 가구, 인테리어 소품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집을 사랑하고 꾸미고 싶은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다. 네오 코쿠닝족과 같이 홈 시어터로 집에서 영화를 보고, 셰프의 레시피를 따라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으며 집에서 완전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도 늘었다. 세상에서 가장 안락한 나의 집에서 보내는 행복한 주말을 꿈꾸는 당신이 꿈꾸는 집은 어떠한가?

SK Careers Editor 박소은

 

 

당신의 드림하우스

종종 포털싸이트에 ○○집’, ‘○○집 공개등 이 인기검색어로 떠오른다. 사람들이 스타의 집에 관심을 갖는 것은 누구나 자신이 꿈꾸는 집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자신만의 드림하우스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간단한 인터뷰를 해보았다.

 

(아파트)보다 제 방을 나만의 스타일로 꾸미고 싶어요. 지금 방의 벽지부터 가구들까지 모두 어렸을 때 부모님이 골라 주신 오래된 것들이거든요. 때도 많이 타고, 투박한 편이라 바꾸고 싶어요. 저는 취업을 하고 독립해서 살게 되면 집안에 놓을 가구, 식기, 인테리어 소품까지 모두 제가 고를 거에요! 집에 빨리 들어가고 싶게 만드는, 세상에서 가장 포근하고 안락한 집을 갖고 싶어요.” -취업준비생 L, (23) 

 

마당 있는 집이요. 어렸을 때부터 큰 개 두 마리랑, 바비큐 파티 할 수 있는 테라스 있는 집을 가지는 게 로망이었어요. 서울에 사는 저에겐 너무 비현실적인 꿈인지도 모르겠네요. 아파트가 주택처럼 마당이 있으면 좋을 텐데 아쉬워요.” – 신입사원 K, (27)

 

거실이 넓은 집을 꿈꿔요. 지금 살고 있는 집도 벽을 터서 거실을 더 넓게 쓰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게 아쉬워요. 아파트도 내가 원하는 대로 설계해주면 더 좋을 텐데.” – 전업주부 L(36)

 

 

남들과는 다른 집, 살고 싶은 아파트

똑같은 집에 살기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집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SK건설 또한 차별화된 아파트를 계속해서 선보이는 중이다. 남들과는 달리 나만의 집을 꿈꾸게 해주는 SK건설의 아파트를 소개한다.

 

- 선택형 평면, 월영 SK오션뷰

 

 

(월영 SK오션뷰 전경)


다양한 평면에 대한 요구에 맞게 이번 SK월영 오션뷰에는 발코니 도어 선택형 평면이 적용되어있다. 발코니 확장 시 발코니 도어를 선택하면, 거실에서 바로 발코니로 이동이 가능한 출입문을 설치할 수 있다.

 

- 테라스하우스 & 플러스 알파존, 수원SK VIEW

 

(수원 SK VIEW 조감도)


SK건설은 수원SK SKY VIEW에서 집 속에 숨어 있는 공간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한 플러스 알파존평면을 가졌다. 안방과 거실 사이, 그리고 주방 옆에 위치한 플러스 알파존을 이용해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수원 SK VIEW 플러스 알파존)

 

 

안재우 과장이 전하는 SK 스카이뷰

(SK건설 마케팅팀 안재우 과장)

 

Q1. 입사 후 현재 담당하는 직무를 알려주세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기획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입사 후 첫 일년은 시공현장에 있었습니다. 매립지에 파일(말뚝)을 시공하고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이후 설계부서에 발령받아 줄곧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아파트 설계관리 및 상품개발 관련 업무입니다. 1년 전부터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시장에 판매하는 공동주택)을 기획하라는 미션을 받고 마케팅 팀에서 상품기획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Q2. 담당하는 직무를 하는데 요구되는 역량은 무엇인가요?

고객needs 및 시장 트렌드를 읽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마케팅 팀이라 하면 단순히 만들어진 상품을 판매하는 역할을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건설회사 마케팅 팀의 업무 범위는 조금 더 넓습니다. SK건설 마케팅 팀의 업무는 사업초기 고객 Needs 및 시장 동향 분석을 통한 상품에 대한 방향성 제시를 시작으로 마지막 분양단계까지 이릅니다. 어떻게 하면 적절한 가격에 최적의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프로젝트 단계별로 유관부서에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 따라서 팀 내에는 분양전문가, 설계전문가, 인테리어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각 담당자들에게는 해당 분야의 전문적으로 요구되고, 더불어 사업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능력고객 Needs 및 시장 트렌드를 읽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Q3. 입사 전 생각과는 달랐던 마케팅 팀의 '직무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많은 이해 관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죠

 

마케팅 팀에서 근무하기 전에는 막연히 마케팅 팀 = 세일즈라고 생각했고, 세일즈 역량을 갖추면 되는 부서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앞의 질문에서도 말씀 드렸듯 세일즈는 마케팅 팀 업무의 중요한 한 부분일 뿐입니다. 상당부분의 업무가 유관부서와의 조율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가격에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마케팅 팀의 직무 포인트는 스스로의 판단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많은 이해관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4. SK VIEW의 트렌드는 어떻게 변해왔나요?

2001, 디자인

2001, 처음 SK VIEW라는 브랜드가 런칭되었을 때는 건축미학을 중심으로 두었습니다. SK VIEW가 들어서 주변 도시경관을 보다 좋게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주로 외부 환경 디자인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아파트 저층부 외벽을 점토벽돌로 마감하는 등 그 당시 타 아파트에서 볼 수 없던 디자인을 접목했었습니다.


2010, Smart&Caring

2010년 브랜드를 리뉴얼 하면서 SK VIEW의 철학과 컨셉을 정립했고, 이를 상품에 녹여내고자 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Smart & Caring을 브랜드 콘셉트로 하여 주거공간의 모든 요소에 서로 다른 가치를 융합하여 새로운 플러스 알파의 가치를 창조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수원 SK Sky VIEW에 적용된 플러스알파 평면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수원 SK sky VIEW 알파룸)

 

Q5. SK건설이 꿈꾸는 2020 SK VIEW는 어떠한가요?

최근 주거의 큰 방향성은 친환경, Flexibility, DIY(Do It Yourself), 단독주택의 향수 이렇게 4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고객의 취향이 다양해졌기에 디자이너가 특정고객을 가정하여 미리 디자인을 하고 그 공간에 맞추어 살라고 강요하는 시대는 끝나가고 있습니다. 주거시장에서도 고객 Needs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는 가변형 평면이 부분적으로나마 일반화되고 있죠. 더 나아가 초기부터 고객 스스로가 공간을 디자인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미 고객 스스로 디자인이 가능한 소프트웨어가 다양하게 선보여지고 있습니다.


몇 년 전 땅콩집유행에서 볼 수 있듯이 소득수준이 점차 높아지며 삶의 질에 대한 욕구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누구든 희망하는 집을 떠올려 보라면 마당이 딸린 단독주택에서 가족과 다양한 방식으로 행복을 일구는 공간을 꿈꿀 겁니다. 이제 공동주택이 단독주택의 이러한 장점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녹여내는가가 큰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SK VIEW도 이와 같은 시대적 흐름에 앞서가고자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소은’s Tip

콘크리트 덩어리라고 불리던 천편일률적인 아파트가 다양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파트는 나를 표현하는 집으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래에는 또 어떠한 아파트와 함께 살아가고 있을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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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의 안전감시단'

안전환경보건팀을 소개합니다!

 

최근 SK건설은 사우디 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가 발주한 와싯(Wasit)가스 플랜트 프로젝트에서 무재해 8000만 인시(人時)를 돌파했다. 이는 근로자 1000명이 매일 10시간씩 21 11개월동안 사고 없이 공사를 진행해야 달성할 수 있다. 또한 이는 국내 건설사가 해외현장에서 세운 역대 무재해 신기록에 해당된다. 이러한 기록은 SK건설이 무사고, 무재해 프로젝트를 위해 감성 안전 활동과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온 덕분이다. 지금부터 SK건설의 안전한 현장을 담당하는 <안전환경보건팀>의 직무에 대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박소은

 

안전환경보건팀

SK건설은 ‘우리는 인류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사명을 가지고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가치관의 핵심이 되는 안전환경보건팀은 근로자의 건강관리, 생명보호 및 친환경 사업장 구축을 위한 각종활동과 안전환경보건을 회사의 핵심가치로 인식하고 기업문화로 정착시키는 업무를 수행한다.

 

1) 안전팀

(영통SK VIEW 건설공사 현장)

 

안전팀은 안전관리계획을 통해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작업 중 안전점검과 위험성 평가를 통해 잠재 위험요인을 발굴하여 제거 및 관리하는 직무를 담당한다. 또한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각종 안전교육 및 안전 회의를 실시하며, 근로자의 불안전한 행동을 모니터링하고 개선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수원 SK VIEW현장, 자율안전관리 시스템(Self Safety)  수원 영통 SK VIEW 건설공사 현장에는 매일 현장을 날아다니는 멀티콥터가 있다. 멀티콥터는 현장 구석구석을 날아다니며 입체적 안전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수집한다. 또한 실시간으로 현장을 녹화하는 웹카메라, 무인 호이스트 블랙박스를 통해 안전정보를 수집하고 위험 요소를 관리한다. 영통 SK VIEW현장의 자율안전관리 시스템은 이뿐만이 아니다. 영통 현장은 안전한 현장을 위해 HSE(보건 안전 환경) 통합센터를 설치했다. HSE통합센터는 임직원 스스로가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16가지 감성안전관리 항목을 정해 실천하도록 격려한다. 또한 현장 내 표지판과 펜스 등의 게시글을 감성 문구로 쓰고, 외국인 근로자의 현장 적응과 편의를 위해 중국어와 영어를 병기했다.

 

2)환경팀 환경팀은 환경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작업 중 발생되는 소음진동이나 비산먼지, 수질오염 및 폐기물 등 오염물질을 저감 및 예방하고, 환경문제를 최소화하려는 친환경 경영활동 업무를 수행한다

 

3) 보건팀 SK건설은 ‘12년 현장 보건경영선포를 시작으로 사고 및 재해의 원인이 되는 불안전한 행동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근로자의 불안전한 심리상태를 제거하는 안전심리 코칭 제도를 도입하여 선제적인 보건관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SK건설 보건팀은 보건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내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인간 공학적 유해요인을 제거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하며, 근로자의 불안전한 심리적 유해요인까지 사전에 파악하여 코칭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HSE 서슬기 대리가 말하는 보건팀

HSE팀 서슬기 대리

 

Q1. 입사 후 현재 담당하는 직무를 알려주세요.

근로자의 건강상태, 작업환경, 작업방법 등을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현재 본사에서 보건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보관관리는 근로자의 직업성 질병 및 건강장해 예방을 목적으로 건강상태, 작업환경, 작업방법 등을 관리하는 업무입니다. 제가 담당하는 업무는 건설현장의 근로자 보건관리 업무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보건경영 매뉴얼, 절차서, 지침서 등 표준문서를 제정하거나, 보건관리 System Process 구축 및 전파하는 것입니다. 또한 관계법규, 정부정책, 선진사의 보건 동향 등을 분석하여 더 높은 수준의 보건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보건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Q2. 현재 담당하고 있는 직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현장 경험을 직무에 활용하고 싶었습니다

과거 3년 동안 현장 안전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올해 건설업 보건관리자 선임이 법제화 되면서 건설 보건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 기회가 주어졌고, 현장경험을 적극 활용하여 보건 업무가 현장에 빠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어 보건직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3. 담당하는 직무를 하는데 요구되는 역량은 무엇인가요?

보건전문지식과 기획, 의사소통 등의 역량이 필요합니다!”

보건직무는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산업보건, 산업간호, 산업위생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요합니다. 또한 건설업의 특성에 따른 보건 이슈 및 리스크를 파악할 수 있는 역량이 요구됩니다. 따라서 보건관리자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건설현장 관리적 특성에 대해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사이트를 통해 건설업 보건관리(직업건강) 자료를 자주 접하거나 신문기사 등을 통해 보건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보건 전문 지식 뿐만 아니라 논리적으로 문서를 작성하는 기획력과 제도를 소개하고 교육해야 하기에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다면 실무에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Q4. 담당 직무를 하면서 보람있었던 순간에 대해 말해주세요

현장의 무재해 준공 소식이 가장 보람됩니다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제거하여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다 보니 사고 없이 귀가하시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낍니다. 또한 현장의 무재해 준공 소식을 들을 때, 현장의 보건관련 문제를 해결하고 도움을 드릴 때 가장 뿌듯합니다. 안전환경보건팀 소속의 모든 분들이 저와 같은 순간에 뿌듯함을 느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Q5. 입사 전 생각과는 달랐던 안전환경보건팀(HSE) '직무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지도하고 독려하며 배려하는 것이 HSE팀의 업무입니다

HSE팀의 직무가 규제적이고, 통제하고, 지시/지적하는 업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안전환경보건은 지도하고, 독려하며, 배려하는 업무입니다. 그렇다고 안전환경보건 원칙을 무시하거나 양보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SK건설은 안전환경보건을 회사의 핵심가치로 생각하고, 일상의 문화라고 여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부터 실천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의사결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그래서 직무 포인트는 바로 ‘참여와 실천문화 정착’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HSE팀은 회사의 안전환경보건의 가치를 함께 일하는 구성원부터 협력업체와 근로자 분들께 전파하여 참여와 실천을 독려하는 조직입니다.

 

Q6. SK건설 안전환경보건팀(HSE)에 지원하고 싶어하는 후배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세요

안전환경보건을 전공하지 않은 분들에게 조금 생소하고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되어 질 수 있지만, 비전공자일지라도 본인의 전공을 접목시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평소 HSE팀에 관심이 있었다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소은’s tip

건설업은 많은 사람들이 긴 시간을 투자하여 결과물을 얻어내는 사업입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협업이 중요합니다. 건설의 핵심인 EPC업무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도와주는 것은 안전환경보건팀의 보이지 않는 손길입니다. 현장과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땀흘리는 안전환경보건팀의 직무 잘 파악하셨나요? 훗날, 여러분이 HSE팀에서 안전함 행복을 꿈꾸고 있기를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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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플랜트의 핵심, EPC의 직무타파!

최근 SK건설은 화공플랜트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고 있다. 그만큼 투입되는 인력과 시간도 만만치 않다. 세계를 무대로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마케팅 팀부터, 사업 전반을 관리하는 사업관리 팀. 발주처와 체결하는 계약을 담당하는 계약팀, 이외에도 품질, 안전환경보건, Supporting팀 등 여러 직무의 힘이 합쳐져 운영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화공플랜트의 핵심인 EPC(설계-조달-시공)팀의 역할이 두드러진다고 한다. SK건설 화공플랜트의 EPC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궁금했던 당신이라면 이번 기사에 주목하라! 각 부서별 신입사원을 통해 직접 들어보자.

 

 SK Careers Editor 박소은

 

E-화공플랜트 설계팀

EPC 단계의 ‘E’에 해당하는 Engineering, 공정, 배관, 기계, 전기, 계측제어, 토목건축 등의 분야가 결집하여 하나의 플랜트를 건설하기 위한 종합적 설계 업무를 말한다. Engineering은 기본설계(Basic Design)와 상세설계(Detail Design)로 나누어진다. 기본설계는 라이센서(특정 기술 보유 회사)로부터 제공되는 핵심공정 정도만 표현된 설계를 말하며, 상세설계란 공장건설이 가능하도록 건설용 도면을 상세하게 작성하는 설계단계를 말한다.

 

이혜중 사원이 말하는 Engineering


 

 

 

 

 

Q1. 입사 후 현재 담당하는 직무를 알려주세요

상세설계, Detail Engineering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입사 후 지금까지 Process ENGG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Process ENGG팀은 주로 라이센서(Licensors)혹은 FEED자료를 바탕으로 상세설계(Detail engineering)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Q2. 현재 담당하고 있는 직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Process Engineer, 화학공학학도로서 꿈꾸었죠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화공학도로서, 화공플랜트의 많은 업무를 담당하는 Process Engineer가 되어 보고 싶었습니다.

 

Q3. 담당하는 직무에 있어 요구되는 역량은 무엇인가요? 대학생으로서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이 있을까요?

꼼꼼함과 성실함, 의사소통이 원활한 영어능력이 요구됩니다!”

현재 담당하고 있는 직무에 있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역량은 꼼꼼함과 성실함 그리고, 영어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 관련 지식은 사내 외의 다양한 교육을 통해 얻을 수 있고, 업무를 통해서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꼼꼼함과 성실함이 없다면 이렇게 얻은 지식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결과에 계속 빈틈이 생기는 악순환이 지속되죠. 마지막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글로벌 인력들과 함께 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원활한 영어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4. 담당하는 직무를 하면서 보람 있었던 순간에 대해 말해주세요.

땀 흘려 일한 성과물 P&ID를 받아보았을 때가 기억납니다

Process Engineer들의 가장 중요한 성과물은 P&ID(공장 설계도)입니다. 입사 초기, 참여 했던 프로젝트에서 P&ID Issue(공장 설계도를 프린팅하는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미미한 업무였지만 선배들을 열심히 도우려 노력했고, P&ID Issue후 책으로 제본하여 받게 되었을 때 굉장히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5. 입사 전 생각과는 달랐던 화공플랜트 설계팀의 직무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설계팀의 직무는 튼튼하고 안전한 design을 하는 것

입사 전 화공플랜트 설계팀의 업무는 공정모사프로그램을 통해 simulation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실제 업무는 Simulation 보다는, Calculation, Sizing 등의 업무가 많습니다. 그리고 설계팀의 직무 포인트는 경제적이지만 튼튼하고 안전하게 design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6. SK건설 화공플랜트 설계팀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세요.

화공플랜트를 이끌어나가는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어요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설계팀은 가장 메인이 됩니다. 그만큼 업무량도 많고, 배울 것도 많지만 일이 정말 흥미롭습니다. 또한, 화공플랜트를 이끌어 나가는 주역이라는 자부심도 가질 수 있어요! 다들 건승하셔서 꼭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C-화공플랜트의 시공팀

EPC 단계의 마지막 ‘C’에 해당하는 Construction(시공), 설계도면을 바탕으로 구매에서 조달한 각종 자재들을 가지고 결과물을 짓는업무를 수행한다. 시공업무의 절차는 2단계로 나누어 지는데 첫 번째로, 공사를 수행할 금액을 산정하는 과정. 두 번째로 원활한 공사 수행을 위한 준비 단계인 plan작성 과정이 있다. 시공업무는 시공관리, 공사지원, 공사견적 업무로 나누어 진다.

 

심우곤 사원이 말하는 Construction

 

<SK건설 계전토건공사 2팀>

 

Q1. 입사 후 현재 담당하는 직무를 알려주세요

화공플랜트 공사를 위한 토목 공사를 수행합니다!”

저는 현재 SK건설 계전토건공사2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SK건설 화공플랜트의 해외사업분야의 계장/전기/토목/건축 분야의 인력투입 및 관리·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팀입니다. 제가 담당하는 직무는 화공플랜트 토목시공으로서, 추후 해외현장에 부임하여 플랜트 공사를 위한 각종 토목 공사를 수행하는 직무입니다. 현재는 본사의 공사팀에서 이를 위한 각종 제반 활동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Q2. 현재 담당하고 있는 직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플랜트 건설을 통해 세상에 기여하고 싶었죠.”

저는 토목공학을 전공하면서, 사회에 각종 인프라를 건설하여 사람들의 삶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가져 왔습니다. 특히 각종 정유화학 제품을 생산하게 되는 플랜트 건설을 통해, 세상에 풍요로움을 안겨줄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 직무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기본 에너지인 원유와 가스를 생산하는 플랜트 건설을 통해 세상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Q3. 담당하는 직무에 있어 요구되는 역량은 무엇인가요? 대학생으로서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이 있을까요?

소통과 팀워크가 가장 중요

화공플랜트 공사를 수행하게 되면, 우선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역량은 바로 소통팀워크역량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공정의 사람들이 힘을 합하여 플랜트 건설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을 통해 예비 사회인으로서의 소통과 Coordination역량을 기르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전공에 대한 기본적인 전공지식, 그리고 플랜트가 어떤 공정Process를 통해 원유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지 등의 플랜트 지식을 습득하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삼성경제연구소 보고서 등을 통해 해외 플랜트 동향과 트렌드 등에 대한 지식을 면접을 위해 공부했었습니다!

 

Q4. 담당하는 직무를 하면서 보람 있었던 순간에 대해 말해주세요.

내 역량이 발휘되어 인정받는 순간이 뿌듯하죠

사회인으로서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내 역량이 발휘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았을 때 입니다. 아직은 현장에 부임하지 않았지만, 본사에서 다양한 지원 업무를 수행하면서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나 제반 사항에 대해 명확히 알고 야근까지 하면서 이를 완벽하게 수행해 내어 현장소장님을 비롯한 팀장님께 인정을 받았던 순간이었던 것 같네요. 대학생 여러분들도 앞으로 사회에 진출하여 역량을 발휘해 어떤 Performance를 만들어 인정받는 순간에 가장 큰 보람을 느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5. 입사 전 생각과는 달랐던 화공플랜트 설계팀의 직무포인트는 무엇인가요?

“Cross-Functional 한 공사엔지니어가 되어야 합니다

입사 전후 가장 다르게 느껴졌던 점은 바로 ‘Cross-Functional’한 공사엔지니어가 되어야 한다는 점 입니다. 플랜트 시공직무가 단순히 현장에 나가 하도급업체와 공사만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에서 제출한 도면을 바탕으로 각 공정별 간섭사항을 체크·개선하고 어떻게 하면 원가를  절감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합니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발주처로부터 주어진 스케줄 준수를 위해 끊임없이 Progress Catch-up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렇듯 시공뿐 아니라 설계, 비용, 스케줄 등 다양한 직무에 있어서도 전문가가 되어야 함이 가장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Q6. SK건설 화공플랜트 시공팀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세요.

플랜트에 대한 기본 지식과 적극적인 의지가 있다면 도전하세요!”

SK건설은 그 어떤 건설회사보다 유연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개개인의 의견에 귀 기울여주고 개인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역량 개발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 회사입니다. 내 자신의 성장을 통해 회사의 성과에 기여할 수 있는 회사, SK건설. 바로 최적의 직장이 아닐까요? 저희 화공플랜트 시공팀도 마찬가지랍니다. 전공과 플랜트에 대한 기본 지식과 적극적인 의지만 있으면 아마 즐겁고 행복한 회사생활을 수행해 나갈 수 있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P-화공플랜트 조달팀

EPC 단계의 ‘P’에 해당하는 Procurement, 원재료, 시설, 소모품 및 용역의 구입 기능을 담당하는 스태프 부문을 말한다. 조달 직무의 주 역할은 자재를 필요한 양만큼 최적가로 구입하여 이를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경쟁력 있는 협력업체의 확보, 시장조사를 통한 조달정보 활용, 철저한 납기 및 사후관리 등의 일을 수행하게 된다.

 

 

소은’s tip

플랜트 사업이 활발한 만큼, 많은 공대생들이 플랜트의 엔지니어가 되는 것을 꿈꾸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꿈의 현장에 나가있는 선배들의 조언 어떠셨나요? 선배들과 같은 직무에서 일할 그날을 위해 따뜻한 프로페셔널이 되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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