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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건설 면접 현장 취재

SK건설인이 되기 위해서 뛰어넘어야 할 마지막 관문, 면접 전형! 서울 종로구 SK 건설 지플랜트 건물에서 SK 건설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의 면접 전형이 이뤄졌는데요, 수많은 인재들의 향연을 직접 보기 위해 SKCE가 현장 취재에 나섰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서

 

 

면접장 곳곳에 지원자들을 환영하는 메시지와 면접 대기실을 알려주는 입간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들이 말하는 SK건설 면접 후기!

 

 

 

 

 이영은 면접관 분들이 지원자들에게 정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의 자기소개서를 밑줄과 형광펜으로 표시를 하면서까지 읽으신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긴장을 많이 풀어주시려고 노력 해주셨고, 그 노력과 관심에 힘입어 저도 긴장을 약간 풀은 상태에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원중 아무래도 면접이다 보니, 긴장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지만 그래도 긴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 님들의 응원과 배려 덕에 면접을 진행하면서 긴장이 조금씩 풀렸습니다. 전체적으로 면접은 진지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을 보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한번 더 돌아볼 수 있는 자아성찰의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이유성 면접 시작 시, 간단한 질문들을 해주시면서 정말로 지원자를 배려해주는 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나 자신을 많이 보여주고 나의 이야기를 자신 있게 풀어나간 시간이었습니다.


 최동연 전체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면접을 보고, 대기실에서 대기한 후, 두 번째 면접을 보러 가는 형식인데, 중간중간에 대기실에서 대기할 때도, 같이 계시는 현직자 분께서, 회사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고 응원을 해주시는 등 너무 따뜻한 분위기여서 면접도 자신 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영은 1학년 때 대학에 진학 한 후에, 바로 취업설명회를 궁금해서 많이 다녀보았습니다. 취업설명회를 다니면서, 느낀 것은 내 인생에 나만의 성장스토리가 있어야 겠구나 였습니다. 그때부터, 목표를 설정하였고, 그 목표에 한 단계씩 다가가는 나만의 스토리를 쓰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공모전과 건축 관련된 활동을 하게 되었고, 그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나만의 스토리를 자소서에 담고 또 준비해오는 과정에서 생긴 내공이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었습니다.


 이원중 개인적으로 해외 봉사활동에서 봉사단장을 맡았었는데, 봉사를 하러 간 지역에 작은 학교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 학교의 학생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작은 행사를 직접 기획 및 준비를 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보람과 감정 그리고 또 다른 경험을 통해 느낀 보람들이 나의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이유성 작년 같은 경우 제가 한번 탈락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떠한 부분이 부족 할까를 생각해보았고 그 부분을 채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일을 하는 경험을 갖게 되었고 현장의 경험이 조금 더 제 미래의 직무, 그리고 전공에 대한 지식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노력이 저를 이곳까지 오게 한 것 같습니다.


 최동연 직무와 관련된 경험 혹은 자격증이 상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생으로서 딸 수 있는 기사 및 여타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일을 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또 일을 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을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직무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저의 원동력입니다.

 

 

 이영은 자소서를 정말 꼼꼼하게 읽어보십니다. 그렇기에, 면접을 보기 전에 본인들의 자소서를 한 번 더 읽고 내가 왜 이렇게 썼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면접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만, 질문이 들어왔을 때 당황하지 않고 잘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무는 정말 기본적인 것부터 물어보십니다. 그렇기에, 어려운 개념 복잡한 개념에 대해서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기본이 되는 개념들도 반드시 한 번씩 더 짚고 면접에 임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원중 대외활동이나 봉사활동 및 여러 가지 활동을 많이 하는 후배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꼭 있는데 활동을 하고 중간중간 그리고 끝날 때마다 본인이 느낀 점 배운 점 그리고 이루어 낸 것들을 정리해서 보관하고 나중에 면접 때 조리 있게 잘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유성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취업준비를 하는 시기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웠는데, 그 과정을 내가 어떻게 극복해 나갔는지를 설명하였습니다. 결국 나에게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보완하고 그 과정에 있어서 내, 외적으로 성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와 과정들을 설명하면 좋을 것입니다. 또한, SK 건설의 인재상을 보면 어떤 질문들이 나올 지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 질문들에 대한 답변도 준비를 잘 해가면 좋을 것입니다.

 

 최동연 면접관님들이 정말 긴장을 많이 풀어주시려고 노력을 하십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도하게 긴장을 놓으면 면접을 망치는 수가 있습니다. 본인이 준비해온 이야기를 잘 생각하고 의도한대로 풀어가야만 합니다. 또한, 주제를 잘 못 잡게 되면 이야기 전체가 삼천포로 빠질 수 있으니, 가능한 본인의 직무와 관련 있는 이야기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SK 건설의 면접을 본 지원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고, 면접관님들은 지원자의 자소서를 관심있고 꼼꼼하게 읽으시는 것 같습니다. 지원자들은 면접에서 도전적인 그리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이야기를 많이 한 것 같네요.


이제부터는 SK 건설의 미래 인재를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평가하시는 면접관님들을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면접관이 말하는 SK건설 면접

 

< 왼쪽부터 SK건설의 미래 일꾼을 평가하시는 권정기, 김범수 면접관님>

 

면접 진행을 하게 된 권정기 팀장입니다.
면접 진행을 하게 된 김범수 팀장입니다.

 

김범수 팀장님
Value 면접은 “Value 면접은 인재상에 부합하는 정도를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SK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은 ‘VWBE를 통한 SUPEX 추구 문화로 이해관계자 행복을 구현’한다는 경영철학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스스로 동기 부여하여 높은 목표를 도전하고 기존의 틀을 깨는 과감한 실행’을 하는, 즉 일과 싸워서 이기는 패기를 실천하는 인재입니다. 그 중에서도 올해는 패기라는 Value가 많이 화두가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패기와 관련된 많은 질문들과 답변이 오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매년 똑같은 ‘패기’ 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기업의 상황과 현재 시대에 따라서 그 주제가 바뀌기도 합니다. 자소서에 있는 내용에 관한 질문과 답변이 오가기도 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자소서에 없는 본인이 하였던 경험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어낸 결과와 느낀 바를 말하여도 됩니다.


권정기 팀장님

Value 중에서도 패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 됩니다. 이 지원자가 SK 건설의 인재상과 부합한가 즉, value 면접은 지원자가 패기를 가지고 있는 지를 판단하는 시간입니다. 본인의 한계를 어떤 방법으로 극복을 했냐 라는 스토리 텔링(과거의 한계 극복 경험) , 역량개발을 위해서 어떠한 마음가짐과 플랜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다(현재의 극복 과정) 라는 진행과정 마지막으로 입사한 후에는 또 어떤 계획을 가지고 스스로를 발전 시키려는지(미래의 극복 계획) 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김범수 팀장님 직무면접은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전공과 관련된 질문을 하게 됩니다. 약 10가지 정도의 질문을 하게 되고요, 각각의 질문에 난이도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디테일하거나 어려운 수준의 문제는 아니고요, 전공 기초 정도 수준의 문제를 물어봅니다. 기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답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범수 팀장님우리회사는 압박 면접이 없습니다. 면접자는 질문자이고, 말을 듣는 사람입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지원자들의 이야기에 많이 경청하려고 노력하고요 지원자 역시, 본인의 경험과 지식들을 편하게 얘기하면 되겠습니다.


권정기 팀장님 지원자의 자소서에서도 모호한 부분이 있거나 의문이 가는 부분을 추려서 질문합니다. 자소서에 써 있는 내용이 지원자가 실제로 경험한 내용인 것인지, 실제로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에 대해서 확인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 지원자에게 그 부분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김범수 팀장님 한 지원자는 어려운 상황에서 자라왔었다고 합니다. 학창시절 때부터, 아르바이트도 하는 등 쉽지 않은 환경에서 자라옴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구김이 전혀 없었습니다. 꿋꿋이, 본인의 환경과 상관없이 발전해가고 또 한 단계 더 발전해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권정기 팀장님 면접은 문을 열고 들어올 때부터, 그 문을 열고 닫는 태도부터 면접의 시작입니다. 문을 열고 닫고, 인사를 하고 앉는 그 태도, 그 태도에서부터 아주 자신감이 뿜어져 나오고 정돈된 지원자가 있었습니다. 행동에서부터 자신감이 있었던 지원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 때에도, 논리 정연하게 대답을 잘하였습니다. 준비된 지원자는 태도에서부터 나타난다는 것을 오히려 저에게 알려준 지원자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김범수 팀장님 수펙스는 인간이 도전할 수 있는 최고의 단계인데, 본인의 능력이 100이라면, 그것을 뛰어넘는 110, 120%의 목표를 달성해낸 경험과 그 경험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내는 모습에서 수펙스 추구가 보입니다. 앞서 질문한 그 인상 깊었던 지원자들 역시 이러한 수펙스 정신에 부합하는 지원자들이었기에 인상이 깊었던 것 같습니다.

 

권정기 팀장님 자신의 능력과 한계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으려는 그 정신이 바로 수펙스 정신입니다. 스스로를 한계 속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그 한계점을 깨고 한 단계 더 발전시키려는 모습에서 수펙스 추구 의지가 보입니다. 보통 이러한 모습들은 지원자들이 했던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보이게 됩니다.

 


 

 

 

 

지금까지 면접관님들의 피와 살이 되는 조언이었습니다. 패기있는 지원자, 자신의 한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지원자, 그리고 자신감 있고 준비된 지원자가 가장 큰 인상을 남겼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언제나 도전하고 또 발전한다면 우리도 SK 건설의 인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정말 많이 강조해주신 점! 바로 솔직함입니다. 열정과 의지를 가지고 매일 스스로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여러분들도 다음 시즌에 SK 건설에 지원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열정과 패기 가득한 지원자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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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의 PM은 어떤 일을 할까?
하나의 프로젝트이 시작되면 수 많은 인력들이 투입됩니다. 많은 팀들이 한데 모여 일을 하다 보니, 상호 간의 의사소통도 중요하고 일이 진행되는데 있어서 계획과 그 계획을 지키는 실행력 역시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그 많은 팀들을 이끌고, 계획을 실행에 옮기며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갈까요? 그 프로젝트의 리더를 바로 'PM(Project Manager)'이라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서

 

PM은 Project Manager 라는 직책도 Project Management 라는 영역의 의미도 갖고 있습니다. PM은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게 이끌어주는 사람 혹은 그 행위를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PM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역량을 갖추어야 하는 지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인터뷰를 통하여 알아보겠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저는 PM팀의 심명섭 전문위원입니다.

  

<온화한 미소와 냉철한 판단력을 겸비하신 진정한 따뜻한 프로페셔널 심명섭 위원님>


Q . 공사 현장 혹은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설계 시공 직무는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고 또 어떤 일을 하는지 예상이 가는데요 Project Manager는 이해는 가지만 약간 모호합니다. 정확하게 Project manager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A. PM의 역할은 매우 광범위 하지만 이해하기 쉬운 예로 설명하기 위해  SK건설에서 수행하는 화공부문의 EPC 업무를 예로 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업주는 프로젝트를  발주 전에 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후 사업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면 프로젝트를 수행할 업체를 찾습니다. 


경쟁입찰의 경우 SK 건설과 경쟁사들은 사업주로부터 입찰 자격을 확보한 후 입찰을 실시하고, 사업주의 내부 평가과정을 거쳐 낙찰이 되면 최종 계약을 마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모든 프로젝트에는 정해진 기간이 있고, 이 기간 동안 해야 할 목표가 있습니다.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누군가가 통제하고 책임 수행할 책임자를 선정하게 되는데 그 프로젝트의 총괄 책임자를 바로 PM이라고 합니다.

 

"PM의 역할을 굳이 비교하자면 저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이자 소방수라고 생각합니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하나의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많은 팀들과 협업을 하고 수많은 인력들이 참여하게 됩니다. Function부서(인사, 재무, 계약, 품질, 안전 등), 여러 공종의 설계 전문부서들, 구매조달, 공사 및 시운전 부서들과의 협업이 없다면 프로젝트는 원만하게 진행될 수 없습니다. 특히, 해외 현장에서는 발주처/PMC(Project Management Consultant) 그리고 협력 업체뿐만 아니라 Local Community, 해외주재 대사관등과도 지속적으로 Communication을 하고 많은 사항들을 조율해야 합니다. PM은 그런 Communication의 정점에 있으며, 마치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구성원들과 끊임없이 눈과 입을 맞추며 계획을 짜고 수행해야 합니다.

 

 소방수 역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가장 많이 신경 써야 하는 요소 중 하나는 예산입니다. 예산을 초과하게 된다면 회사에 손실을 가져오기 때문에 목표예산 내 종결을 항상 염두에 두고 진행해야 합니다. 또한, 완성된 Plant 설비는 설계대로 일정 수준의 성능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보유하고 있는 Resource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을 적절히 배분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는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프로젝트는 끊임없는 문제와 문제 해결의 과정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프로젝트의 리더이자 책임자인 Project Manager는 마치 소방수와 같습니다. 프로젝트 수행 중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을 가장 먼저 알아야 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Q . 사업 관리(PM) 팀은 팀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나요? PM 팀 만의 특징이 있다면?
A. SK건설의 경우는 Industry Service 부문의 COE본부/PM실 산하에 PM팀이 있습니다. 팀은 단위조직으로서는 최하위 조직으로 PM팀에는 Project Manager들로 구성되어 있고, 입찰을 수행하거나 수주된 프로젝트의 PM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Project Management Team(PMT)을 구성하게 되는데 각 부문으로부터 전문 역량을 보유한 사업관리, 설계관리, 구매조달관리, 공사관리 및 시운전관리 인력들이 배치됩니다. 이렇게 PMT에 인사발령 받아 상주하는 인력도 있지만, Function부서에서 도 담당자를 선정해 그 프로젝트를 지원하게 됩니다. 대개 PMT는 프로젝트의 목적을 달성하고 나면 각자의 귀속부서로 복귀하게 됩니다. 

 

Q . Project manager 라면 한 프로젝트를 전반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위치인데 때론 예상치 못한 곳에서 문제가 터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그 때 극복을 어떻게 하셨나요?
A. 2007년 인도네시아 LBO Project의 Revamping(기존공장 성능개선 공사)의 Shutdown 공사를 1개월동안 24시간 철야작업을 진행하였는데, 그 공사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엄청난 손해를 끼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공기를 늦추면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LBO 원료를 처리하는 Main Process의 운전중인 Tall Tower 내부의 구조변경(Internal Tray Modification)을 하기 위해서는 Steam Blowdown을 실시하여 내부 공정 잔유물을 깨끗하게 처리를 해야 하는데, 발주처의 운전 부주의로 조기에 열게 되었는데 예상외로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은 잔유물이 너무 많았습니다. 


한 달의 시간이 있었는데, 그 기간에 처리할 수 있는 양이 아니었기에 매우 당황하였습니다. 발주처의 부주의였지만 Steam Blowdown을 재실시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므로 이에 심각성을 파악하고 현장직원과 협력 업체들과 긴급 대책을 마련하고 TF팀을 꾸린 후 대체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대체 방안은 다름 아닌 그 비좁은 Tower 내부에 동시 다발적으로 작업자를 투입하여 밤샘 작업하며 인력으로 걷어 내는 것이었습니다. 다행히 모두가 합심하여 절체절명의 위기의식을 갖고 철야작업을 실시하여 공기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

 

<실제 플랜트 현장의 사진까지 보여주시면서 설명해주셨다>


위기의 순간에도 현장 팀들이 일치단결하여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이, 프로젝트는 정말 문제의 연속입니다. 리더는 이럴 때일수록, 긴장하지 말고, 냉철하고 정확하게 판단하여 융통성을 발휘하여 상황을 극복해야 합니다. 적절한 대안을 마련하고 실행함으로써 따라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프로젝트를 다시 원래의 정 궤도로 돌려 놓아야 합니다.

 

Q . Project Manager가 되기 위해서 가져야 할 역량은 무엇인가요?
여러 가지 다양한 역량이 필요하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3가지 정도의 역량을 지녀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바로, 커뮤니케이션 스킬 (Communication Skill), 엔지니어링 백그라운드 (Engineering Background, 리더십 & 인사이트(Leadership & Insight) 입니다.


 [PM이 지녀야 할 3가지 역량]

 


 #1 Communication Skill
앞에서 강조했듯이 의사소통 능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수많은 이해 관계자들과 일하며 사안마다 조율해야 할 사항들이 정말 많기 때문에 커뮤케이션 스킬이 필요합니다. 발주처, 협력업체, 사내 조직들과의 관계를 잘 조정하여 일정대로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2 Engineering Background
PM은 프로젝트 진행의 실질적인 결정을 하는 사람이다 보니 현장의 특성을 파악함은 물론이고 프로젝트의 선행업무로 진행되는 Engineering을 효과적으로 Leading할 수 있는 Background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스스로 설계를 해본 경험과 시공 경험이 있으면 훨씬 더 좋을 것입니다. 설계/구매조달/시공/시운전을 총 망라하는 전문적이면서도 광범위한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PMP(Project Management Prefessional) 자격을 확보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Leadership & Insight
PM의 리더십은 매우 중요합니다. 리더십은 많은 의미를 내포하지만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Value는 정직입니다. 리더가 정직하지 않으면 팀을 이끌어가기 어렵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상황을 정직하게 공유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때 문제가 해결되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리더는 프로젝트 관련하여 다양한 분야의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어느 그룹에서든 리더의 역할은 간단한 일이 아니지만 수시로 다가오는 경험하지 못한 일들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절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고, 계획대로 가지 않는 프로젝트를 정상화시키기 위해서는 융통성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종합적인 계획의 변경과 임기응변 능력, 변화에 대한 결과를 예측하는 능력 즉, Insight(통찰력)가 필요합니다.


Q. 따뜻한 위로 및 냉철한 조언
A. 요즘 대학을 졸업하는 젊은 후배들을 보니 아무리 노력을 해도 취업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경제가 좋던 시기에는 일자리 걱정을 덜하였지만 지금은 경쟁도 더 치열해졌고 일자리도 포화상태인 것 같습니다. 화공발전 사업의 경우도 유가의 대폭 하락으로 재정적자를 겪고 있는 산유국의 프로젝트 발주량도 대폭 감소되었고, 아직 회복이 덜 된 상황이라 일자리를 찾고 있는 후배들도 마음 고생이 심한 것 같습니다.


더구나, 최근 시대의 흐름은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하는데 준비는 많이 미흡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환경이 우리 모두에게 도전적인 상황인 것이 분명하지만 시대흐름에 맞는 새로운 영역에 좀 더 관심을 갖고 미래를 준비한다면 비록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시대로 진입하더라도 나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고 정체성과 자존감을 지킬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렇게 심하게 급변하는 환경이지만 시대의 흐름을 단순화시키고 목표를 명확히 하여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또 스스로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기본부터 다시 살펴보고 패기와 도전정신으로 정진해 나간다면 밝은 미래는 여러분의 것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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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아, 40번째 생일을 축하해
SK 건설의 역사는 40년 전으로 올라갑니다. 한창, 국가가 발전하고 있을 시기인 1977년에 선경종합건설로 창립되면서 워커힐 아파트를 착공하였습니다. 그 후부터, SK 건설은 매년 성장하면서 플랜트, 교량 과 터널 등 인프라 시설 그리고 주거 사업에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들을 내왔습니다. 40년 동안 세계를 변화시켜 오는데 있어서 가장 극적이었던 순간 TOP 4를 뽑아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서



1. 너의 아파트의 이름은? 

업계 최초 아파트 브랜드 HOMEX 도입과 SK VIEW 론칭

 

<자타공인 최고의 아파트 SK View>


지금은 브랜드를 가진 아파트가 흔하지만, 과거에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사명과 지역명을 따서 아파트에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런 와중에, 아파트에 브랜드를 입혀서 가장 먼저 상품화 시킨 것은 바로 SK 건설의 HOMEX 입니다. 업계 최초로 아파트에 브랜드를 입힘으로써, 아파트의 품질을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HOMEX를 도입한지, 8년 후 SK건설은 또 다른 아파트 브랜드를 런칭하게 됩니다. 바로 SK VIEW 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보다는 주거의 본질에 맞게 편안함과 편리함을 고객들에게 제공합니다. 더불어, 워커힐 아파트부터 지속적으로 아파트의 품질 관리와 고객 친화적인 노하우를 발휘하여 전국에 수많은 주거공간들을 건설해 나가고 있습니다.

 


2. 대한민국 건설업계의 해외 누적 수주액 6000억 달러 돌파! 

세피안 - 세남노이 댐 프로젝트 수주

한국의 건설업계가 해외에 진출한지 48년이 되는 해인 2013년에 해외 누적 수주액을 6000억 달러를 돌파하였습니다. 6000억 달러를 돌파시킨 주인공은 바로 SK건설입니다. 그 프로젝트는 바로 얼마 전에 완공되어 담수를 시작한 세피안 – 세남노이 댐 프로젝트입니다.


누적 수주액을 6000억 돌파시킨것도 큰 의미가 있지만, 이 프로젝트는 흥미로운 점이 많습니다.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세남노이 댐 프로젝트 현장>


먼저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이 프로젝트를 수주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는, 대기업과 공기업이 해외시장에서 벌이는 첫 민관합동 사업으로서 각자의 장점을 살려서 큰 시너지를 효과를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계약방식입니다. 기존의 EPC 계약방식과는 또다른 BOT 방식으로 주목받았습니다. BOT 방식으로 함으로써, 단지 수력발전소를 짓는데 그치지 않고 운영을 통하여 생산되는 전력을 판매함으로써, 추가적인 배당수익을 받을 수 있게 되고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3. 2개의 대륙을 잇다, 유라시아 해저터널

사회기반시설물 즉, 인프라 시설물들은 여타 다른 구조물과는 또 다른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며, 헤아릴 수 없는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켜주고, 그 구조물로 인하여 생활권과 위치를 바뀌게 됩니다. 한 국가가 발전하고 지역을 개발시키는데 있어서, 인프라 시설물만큼 중요한 구조물들은 없습니다.

 

<바다 밑을 지나가는 터널의 투시 및 예상도>


SK건설은 지난 2012년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했습니다. 터키에 2개의 대륙을 잇는 바로 유라시아 해저터널을 짓는 것입니다. 뿐 아니라, 수주 형태도 고수익이 창출되는 개발형 사업으로 계약하였습니다. 국내 업계 최초로 해외 해저터널 사업에 진출하였습니다. 해저터널은 상당히 어려운 프로젝트 중 하나로 꼽힙니다. 


무엇보다도 유속의 흐름을 정확하게 계산해야 하고 시공하는 데 있어서 한치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기에 수많은 전문가들이 밤낮으로 일을 해야 만합니다. 발주처와의 공기도 정확하게 지켜야 해서, 상당히 어려운 프로젝트로 보였지만, 뛰어난 기술력으로 난관을 헤쳐 나갔습니다.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BOT 계약 방식부터, 정확하게 공기까지 지키며 해저터널을 개통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업계 최초 ENR 글로벌 베스트 프로젝트로 선정이 되면서, 전 세계에도 SK 건설의 실력을 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제2의 중동 특수! 

당시 최고기록 경신 쿠웨이트 초대형 플랜트 공사 수주

SK 건설의 주력 분야이자 최대 장점은 바로 플랜트 분야일 것입니다. SK 건설의 40년 역사를 플랜트 부문을 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SK 건설은 그룹의 여러 관계사들의 공장과 플랜트를 도맡으면서 플랜트 실력을 점차적으로 쌓아갔습니다.


1994년에 처음 쿠웨이트에 진출한 SK 건설은 지속적으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현지에서도 높은 기술력으로 인정을 받아왔습니다. 2001년에는 이례적으로 수의계약으로 공사를 따내며 그 입지를 한번 더 단단히 굳혔습니다. 그로부터 4년 후, 2005년에는 초대형 프로젝트 12억 2100만 달러(1조 2000억 원)규모의 원유집하시설 공사를 수주하며 당시 국내 업체가 해외에서 수주해낸 공사 최고 계약금액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규모와 실적면에서 모두 신기록을 세운 초대형 원유집하시설 프로젝트>


뿐 아니라, 공사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착공 이래 단 한번의 사고 없이 준공하여 당시 국내 업체가 해외 현장에서의 무재해 최고기록 역시 동시에 경신했습니다.

 

40년 동안 꾸준히 발전해 온 SK 건설.  SK건설은 인류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일념 하에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들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또한 어렵다고 판단되거나, 국내 업체들이 진출했던 적이 없는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가면서 한국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SK 건설의 미래 비전은 EPC의 고도화, 복합화로 고객관점의 Total Solution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비전과 멈추지 않는 도전의식을 가지고 앞으로 더욱 더 성장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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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 SK건설 편
가을은 독서의 계절, 개강의 계절, 낙엽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대기업들의 공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채용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SK 그룹도 이번 가을에 대대적으로 공채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SK건설의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을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서

 

채용 박람회 현장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미래와 꿈에 대해서 얘기하고 질문하고 상담받고 있었습니다. SK건설의 부스에서도 많은 지원자들이 열성적으로 질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채용 담당자분들도 열심히 지원자들의 질문에 답을 해주며 땀을 빼고 계셨습니다.

 

<열일하시는 훈남 담당자님들>


수많은 지원자들이 거쳐간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에서 SK 건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상담 받는 외국인 지원자가 있어서, 외국인 지원자를 한번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외국인 지원자 Pedro Granados와의 인터뷰

 

<과테말라에서 유학 온 Pedro Granados>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과테말라에서 온 연세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4학년 2학기 재학중인 Pedro Granados입니다.

 

Q. SK건설에 대한 어떤 질문을 하셨나요?
어떤 직무를 뽑는지에 대해서 내부 문화는 어떤 지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또한, 제가 외국인이기에 저만의 장점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해서 그 점에 대해서도 물어보았습니다.뿐 아니라, 여타 다른 기업들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물어보았습니다.

 

Q. 나중에 SK건설에 입사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저는 제 전공을 살리고 싶고, 전공에 관련된 경험도 있습니다. 지하에 들어가서 토질의 상태를 검사하고 그 정보를 유용하게 쓸 수 있게 가공하는 일을 해보았습니다. 차후에, SK 건설에 입사해서도 저의 전공과 저의 경험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직무에 배치 받고 싶습니다.

 

Q. 졸업 후에도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국 기업에 취직을 하려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유학을 온지가 꽤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지내는 동안 한국 사람 그리고 문화와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 능력과 전공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뿐 아니라, 더 높은 꿈을 가지고 일하고 싶어서 한국 기업 취직에 한번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Q. 취직을 하려면 본인만의 강점이 필요할 것 같아요. 본인만의 특기나 강점 혹은 전략은 무엇인가요?

제가 외국인이다 보니, 특정 부분에서는 한국사람들에 비해서 부족한 면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남미 회사 및 문화 이해 등 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도 확실한 강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edro Granados와의 인터뷰를 통해 Pedro 씨의 열정과 의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반도체설계팀 김도경 사원님과의 인터뷰

이번에는 채용 박람회에 오지 못한 분들을 위해 여러분들이 궁금해 할만한 질문을 가지고 Recruiter 분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Q.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SK건설 반도체설계팀 김도경 사원입니다.

 

Q. 2017년 하반기 모집 규모는 어떤가요? 
00명 모집 예정입니다. 채용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의 개념입니다.
즉, SK건설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뛰어난 지원자가 많다면 채용규모는 탄력적으로 확대될 수도 있습니다.

 

Q. 선발하는 직무와 선발되는 과정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올해는 건축 시공, 기계, 배관, 설비 시공 및 설계 그리고 전기 계장 시공 및 설계 부문 이렇게 3가지 직무에서 채용을 할 계획입니다.


 

<17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모집 요강>

 

채용 과정은 먼저 서류로 시작합니다. 9월 달에 서류를 접수하고 발표를 10월 20일에 합니다. 서류 전형 후에 SK 종합적성검사 즉, SKCT를 10월 29일에 치게 됩니다. 결과는 11월 10일에 납니다. 결과 발표 후에는 11월 14 ~21일에 1차 면접을 11월 27일 ~ 12월 1일에 2차 면접을 보게 됩니다. 2차 면접 후에는 최종 합격이 되는 것입니다.

 

Q. SK건설의 인재상과 SK건설인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갖추어야 할 능력은 무엇인가요? 

SK 건설에서 강조하는 인재상은 따뜻한 프로페셔널입니다. SK건설 구성원들은 인류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신념을 공유하고 행복과 성공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명확하게 그리며 모든 일을 열정을 가지고 즐겁게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많으면 좋겠지만,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데 있어서는 SK그룹 인재상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SK Values와, 지원자의 성장 Potential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SK에서 말하는 ‘패기’란 무엇인지, ‘VWBE’란 무엇인지, 나는 패기가 있는 지원자 인지에 대해 숙고하고 본인의 패기를 자기소개서와 면접 과정에서 잘 표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Q. SK 그룹은 SUPEX 추구 협의회가 있을 정도로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따르려고 하는데요, SUPEX 정신을 SK건설에 적용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말씀 하신 것 처럼 SK 그룹은 그룹 차원에서 공통적으로 SUPEX 정신을 추구합니다. 물론 각기 관계사에 따라서 그 정신을 추구하는 방법은 다르지요. SK건설에서는 산업의 특성을 반영하여 Input SUPEX(Cost절감 및 혁신)을 중심으로 SUPEX를 추구하고 있으며, 품질(Quality)과 HSE(Health, Safety, Environment)를 최고의 가치로 하여 SUPEX 정신을 적용, 모든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추구고자 합니다.

 

Q. 미래의 SK건설인들에게 조언 한 마디 해주세요!

SK건설은 Global 도시개발을 Main Business로 하는 동시에 기획, 개발, 복합 EPC, Solution 사업 등을 수행하는 세계 일류 도시개발 및 인프라 구축 회사가 되겠다는 원대한 Vision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Vision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은 망설이지 마시고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장소에서는 SK건설 만의 설명회도 개최되었습니다.

 

설명회는 SK 건설 건축사업관리팀 이태희 팀장님께서 진행 해주셨습니다.


팀장님은 SK 건설의 역사와 소개로 설명회를 시작하여, SK 건설만의 특징과 강점 그리고 추구하는 인재상과 비전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SK 건설 건축사업관리팀 이태희 팀장님>

사내 문화면에서는 SK 건설은 타 건설사에 비해서 정말 성숙한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심을 보여주셨고 실적과 기술력 면에서는 세계 최고 길이의 현수교와 초 고난도 작업인 해저터널 역시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사례를 언급하셨으며, 회사 안정성에 대해서도 연간 8조 이상의 수주 잔고를 지속적으로 보유하고 있음으로써, 안정적인 회사임을 강조하셨습니다.


SK 건설의 인재상인 따뜻한 프로페셔널에 대해 설명해주셨고 그 인재상이 22개의 행동지표로서  평가가 채용 Process에 반영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뜻한’ 아래 자긍심, 공동체 의식, 상호배려를 ‘프로페셔널’ 아래 내 일 알기, 도전적 목표 설정, 철저하고 즐거운 실행, 지식 공유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뿐 아니라, 실제로 저 요소들에 관한 것들을 면접에서 질문하고 추가로 잠재된 능력, 살아온 과정, 마음가짐 그리고 능력 부분을 추가로 강조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질의 응답을 가지고 미래에 여러분들과 같은 인재와 같이 일하고 싶다는 기대감을 비추시며 설명회를 마쳤습니다.


지원자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지원자의 의지와 꿈을 알 수 있었고, 담당자님의 인터뷰를 통하여 지원자들이 가져야할 역량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설명회를 통해서 SK 건설의 인재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인사 평가 및 내부 기업 문화에 대해서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프로페셔널!, 수펙스 추구와 패기!>

따뜻한 프로페셔널을 지향하는 SK 건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의 인재들도 들어오고 싶어하는 회사인 SK건설! SUPEX 추구와 패기 그리고 자기만의 특기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도 그 회사의 일원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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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건설 채용설명회 영상 공개!

SK Careers Editor가 지난 9월 5일, SK건설 채용설명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일정이 맞지 않아 채용설명회를 놓쳤던 분들이라면 지금 당장 클릭해보세요. SK건설은 어떤 곳인지,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은 얼마나 모집하는지에 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실 거예요. 참고로 설명회와 상담은 오는 20일까지 계속 진행되니, 더욱 자세한 상담을 받고 싶다면 들러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SK Careers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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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합격 2017.09.13 14: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텔레콤 채용설명회 영상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든든한, 튼튼한 SK건설인 - SK건설의 복리후생제도

요즘 제일 핫한 신조어 중 하나는 YOLO(You Only Live Once)이다. 그래서 직장을 고를 때 복지는 취업준비생의 직장 결정 기준 중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SK건설의 복리후생제도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SK건설의 복리후생제도를 담당하고 있는 김헌득 대리님을 직접 만나 뵙고 복리후생제도에 대해 더 자세히 들어보았다.

 

SK Careers Editor 임성준

 

<SK건설 업무지원팀 김헌득 대리님>

 

Q.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SK건설 업무지원팀에서 근무중인 김헌득 대리입니다. 현재 담당 업무는 구성원복리후생과 자치회입니다.

 

Q. 복지제도 중에 SK Family Card는 어떤 혜택이 있나요?

먼저 SK Family Card는 그룹에서 진행하는 복지제도로 SK건설 당사만의 특별한 제도는 아닙니다. 큰 혜택으로는 일정 연회비를 회사에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드 종류에 따라 스마트 라이프 카드와 마일리지 적립형 카드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스마트 라이프 카드는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할인을 해주고, 마일리지 적립형은 일정금액당 항공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통적인 혜택으로는 SK주유소 할인, 국내선 항공료 동반 1인 무로, 해외 숙박 시 혜택 등이 있습니다.

 

Q. 사내 어린이집 같은 경우에 워킹맘과 워킹대디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은데 어떤 방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나요?
사내 어린이집인 행복날개 어린이집은 총 49명을 재원 시킬 수 있는 규모로, 전문 위탁운영 업체에 맡겨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모성보호를 우선 기준으로 아동을 모집하고 있으며 기본으로 가능한 재원 기간은 2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실외 대기오염농도를 체크하여 실외활동을 하기도 하고, 계단에는 어린이들 키에 맞춰 손잡이를 추가로 설치하여 놓았습니다.

 

<SK건설 사내 행복날개 어린이집>

 

Q. SK건설에서 인기가 많거나 독특한 복지혜택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많은 회사에서는 법적인 사항으로 건강검진을 최소 2년에 한 번 이상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SK건설에서는 건강검진을 넘어선 건강관리 및 증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년 실시한 건강검진 데이터를 누적 관리 할 수 있는 앱을 운영하고 6대 질환에 대해 유소견자에게는 여러가지 프로그램(건강 매거진 제공, 의료 상담, 건강 관련 물품 제공, 건강 강좌 등)이 병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 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사내의 부속 시설과 연계하여 건강관리센터에서는 체질량 지수 BMI 측정, 구내식당에서는 프리미엄 샐러드 제공, Fitness center(건강 관리실)에서는 체형, 체질에 맞는 운동법 지도를 하여 구성원들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SK건설 건강 관리실 내부 모습>

 

Fitness center(건강 관리실)에서는 구성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미션을 선택하여 당일 운동량을 기록하고 트레이너의 확인을 받습니다. 그리고 결과를 종합하여 우수활동자에게 상품을 드리면서 운동을 더욱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동기부여를 위한 미션 종이들>

 

또한 부속 치과를 할인된 가격으로 운영 중이며 선택적 복리후생으로는 refresh point가 있는데 자기계발 및 의료비용 등 좀 더 유동적으로 자신의 복리를 control 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Q. 건설사인만큼 현장직이 많을텐데 현장직에 추가로 주어지는 혜택이나 복리제도가 있나요?
기본적으로 현장에 부임해 나가면 현장 숙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현장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하고 복귀하는 구성원의 경우에는 심리적 안정과 본사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 ‘Healing, Restart’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외나 국내의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특정 지역에서 근무하는 인원들의 건강관리에는 특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Q. 추가로 구상중인 새로운 복지혜택이 있나요?

가족과 함께 하는 쿠킹프로그램과 방학기간 동안 안전교육과 단체 놀이도 하고, 부모님이 다니는 회사에 대해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는 캠프도 구상 중입니다.

 

Q. 복리후생제도를 계획하고 진행할 때 SK건설이 추구하는 가치 혹은 신념은 무엇인가요?

SK건설의 업무 Portal site의 이름이 ‘일맛터’입니다.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SK건설은 일 할 맛이 나는 일터 즉 “일과 삶의 적절한 균형”이라는 가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SK건설에서는 많은 복지제도를 통해 회사의 구성원들과 그들의 가정의 행복까지 챙기는 건강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구성원들이 비전을 갖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은 전부 튼튼한 복지제도가 뒤에서 구성원들을 받쳐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할 맛 나는 직장을 찾는 취업준비생에게 SK건설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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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따듯한 나눔 : 주거개선활동

따듯한 프로페셔널을 꿈꾸는 SK건설의 구성원들은 주기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신념을 공유하며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임성준

 

<SK건설 서울고객센터 비타민팀 이영문 팀장님>

 

Q.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울고객센터 비타민팀 이영문 팀장입니다.

 

Q. 주거개선 활동에 참여하신 지는 어느정도 되셨나요?

2008년도에 입사를 해서 그때부터 계속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어떤 마음을 가지고 활동에 참여하셨나요?

아무래도 우리보다 좀 힘든 환경에서 살고 있으시다 보니까 팀원들 모두가 힘을 합쳐서 수혜자 분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꼼꼼하게 주거개선을 하자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Q. 전문가이시기 때문에 일반 봉사자들이 주거개선활동을 하는 것에 비해 장점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장점이 있나요?
일반 봉사자 같은 경우는 전체적인 부분을 보수하지만 저희 같은 경우는 각 공정마다 도배, 타일, 설비 등의 각 기능공들이 있다 보니까 각각의 분야에 해당되는 부분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실제로 무엇이 필요한지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거개선이 끝난 뒤에 조금 더 수혜자 분들의 만족감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Q.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은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나요?

SK건설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은 지난 2006년부터 서울, 수도권, 중부, 영남 등 총 4개의 지역별 고객센터에서 매월 각 1회씩 홀몸 어르신,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등 소외된 저소득층 이웃들의 집을 고쳐주는 행사로 12년째 지속적으로 실시 중이며 2017년 상반기까지 총 449회를 실시하였습니다.

 

Q. 어떤 작업을 주로 하시고 봉사활동이 끝난 다음에는 어떤 추가적인 지원을 하게 되나요?

SK건설은 목공, 도배, 방수, 타일, 단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봉사팀을 통해 해당 가정의 도배, 장판교체, 대청소는 물론 보일러 교체, 누수 보수, 위생도기 보수, 지붕 붕괴 위험 보수, 단열 시공 등 일반 봉사자들이 하기 어려운 작업을 직접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수공사 후에는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 및 자선 바자회를 통해 모인 기금으로 쌀을 포함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세대에 따라 해당 가정의 학생들이 기본적인 학업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Q. 활동을 하면서 언제 가장 힘드셨나요?
매 활동마다 독거노인이나 불우이웃들을 찾아가서 주거개선 활동을 끝내고 나면 보람찼는데 가끔 수해를 받는 측에서 비타민팀을 홀대하시거나 지적장애가 있으신 수해자분이 저희가 그분들의 공간을 침해한다고 생각하시면서 강하게 거부를 하실 때가 가장 힘들죠.

 

Q. 가장 보람을 느끼셨던 때는 언제인가요?
예전에 정릉에서 진행했던 주거개선활동에서 한 할머니가 생각이 나네요. 그 당시가 겨울이었는데 수도도 얼고 보일러도 얼고 굉장히 난관이 많았는데 할머니께서 저희가 보수하는 모습을 보시고 옆에서 거들어 주시고 따듯한 커피도 대접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해야 할 일 마저도 할머니께서 도와 주셨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주거개선활동이 끝나고 나서 너무 좋아하셨는데 그 때가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을 찾아가 그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SK건설의 나눔 활동! 쉽지 않은 활동이지만 따듯한 마음을 가지고 활동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의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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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직무 탐색 : 플랜트 Project Estimating팀

건설산업은 많은 공종과 많은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인해 진행이 되는 대규모의 산업 중 하나이다. 그런데 이러한 프로젝트가 이루어지려면 프로젝트의 규모는 얼마나 되는지, 가격 경쟁력은 얼마나 될 지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업무 수행을 위해 견적팀은 건설사의 어벤저스이자 Brain으로서 프로젝트 입찰을 위해 오늘도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플랜트 분야의 견적을 담당하고 있는 플랜트 Project Estimating팀의 김재용 과장님, 김준학 대리님, 이기정 대리님을 만나 뵙고 견적팀은 어떤 일을 하는지 더 자세하게 들어보았다.


SK Careers Editor 임성준


 


Q.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SK건설 플랜트 Project Estimating팀에서 견적을 담당하고 있는 김재용 과장입니다. SK건설 플랜트 Project Estimating팀에서 견적을 담당하고 있는 김준학 대리입니다. SK건설 플랜트 Project Estimating팀에서 견적을 담당하고 있는 이기정 대리입니다.


Q. 플랜트 Project Estimating팀의 주요 업무에 대한 큰 틀에 대해 알려주세요. 

크게 보면 입찰 견적 업무가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수주하는데 가장 큰 업무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도급 금액이 확정되면 최초 계획 공사 원가를 확정하여 실행 예산을 산정하는 업무를 합니다. 


보통 입찰이 시작이 되면 PE(Project Estimator, 입찰 담당자)가 이끌게 되고 입찰팀이 별도로 구성이 되게 됩니다. 그리고 저희는 그 팀을 서포트를 하는 조직입니다.


입찰 견적 업무는 프로젝트를 수주하는데 가장 비중이 큰 업무입니다. 일반적으로 EPC Player(E-설계, P-조달, C-시공)로 입찰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먼저 설계에서는 공장을 짓기 위한 물량을 Engineering 부서에서 산출을 합니다. 그리고 조달의 경우 물량에 맞게 Material 금액을 조달팀에서 산정하게 됩니다. 시공측면에서는 이러한 물량을 가지고 얼마에 수행가능한지를 판단하게 됩니다. 즉 공장이 다 지어지는데 얼마의 예산이 드는지 설계, 조달, 시공 측면에서의 금액들을 취합을 하는 업무까지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견적팀은 정확한 원가를 주어진 시간과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산정하는 것을 목적에 두고 있습니다.


<(왼쪽부터)SK건설 Project Estimating팀 김준학 대리님, 이기정 대리님, 김재용 과장님>


Q. 플랜트 Project Estimating팀에서는 가장 영향력이 큰 Project 착수 이전 단계인 견적을 산정하는 만큼 뒤따르는 어려움이 많을 것 같 같은 어떤 어려움이 있나요?


입찰 시 BCD(Bid Closing Date, 마감 기한)에 맞춰서 제출을 해야하는데 업무 상 각각의 조직에 정보가 취합이 되어 오기 때문에 취합이 늦어져도 정해진 마감 기한은 지켜야한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입찰 시 주어지는 시간 안에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원가를 산정하기 때문에 많은 노력들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에 금액을 최종 집계하고 반영하는 업무를 하기 때문에 입찰 기간이 다가올수록 업무 로드가 높아지기도 합니다. 


또한 입찰 금액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팀이고, 견적은 프로젝트 수주를 목적으로 하여 곧바로 회사의 손익과 연결되기 때문에 업무 시 부담이 되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Q. 그러한 어려움들을 어떻게 극복을 하시나요?

무엇보다도 처음에 실질적인 스케줄을 계획하여 어려움이 생기지 않게 예방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 스케줄을 소화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이 된다면 다시 빠르게 스케줄링을 해서 놓친 부분들을 순발력 있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Q. 일반 건축, 주택, 인프라와는 달리 플랜트 견적업무만이 가지고 있는 특이점은 무엇인가요?

다른 사업영역에 대비하여 플랜트의 경우에는 다양한 기계장치 철골들이 복잡하게 연결이 되어 있어서 아무래도 기계, 배관 장치 철골의 Cost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플랜트는 마지막에 시운전이라는 단계가 있는데 시운전 업무도 담당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같은 공장을 짓더라도 process에 대한 굉장히 다른 identity를 갖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광범위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나 여러가지 historical data를 분석하고 대입하는 업무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Q. 견적 능력 이외에 견적 업무를 하시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능력이나 기초지식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견적은 EPC 모두 관장하기 때문에 광범위한 지식이 필요하게 됩니다. 대부분 작업을 MS-Excel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함수를 사용할 수 있으면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여러 유관 부서와 유기적인 업무를 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하고, 시공, 설계에서의 Engineering background도 중요한 것 같아요. 현장에서 부딪쳐본 경험을 통해 인력이 얼마나 투입되는지 비용은 어느 정도가 되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데이터를 받았을 때 다시 꼼꼼하고 세심하게 확인하는 자세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Q. 업무 중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무엇보다 제가 담당했던 프로젝트가 수주가 되어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 주고, 수주가 된 프로젝트가 경쟁력 있는 금액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원가 이하로 운영되면 견적인으로서 가장 뿌듯한 순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Q. 어떤 인재가 플랜트 Project Estimating팀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숫자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이 업무와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거기에 꼼꼼함과 세심함, 책임감까지 갖춘다면 더할 나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것을 분석하고 분석에 대한 논리적인 결론을 낼 수 있고 강한 직업적 소명 의식이 있다면 견적팀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견적팀이 거의 모든 팀과 컨택을 하는 유일한 팀이기 때문에 플랜트에서 EPC를 폭넓게 알고 싶고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저희 팀에 지원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업무를 진행하면서 어려운 점도 많지만 그런 만큼 프로젝트 수주 후에 만족감은 훨씬 높다고 생각해요. 또 팀 분위기도 좋고 의사소통도 활발하기 때문에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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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팀, SK건설의 'Customer Satisfaction(고객만족)'을 책임진다

최근 건설의 최첨단화 및 신기술 도입 등 건설업계에 여러가지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건설업에 적용되는 발전된 기술은 사람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지만 결국은 집이란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이다. 따라서 불편한 점이 생길 수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객들과 소통하는 C/S팀이 있다.


CS란 Customer Satisfaction(고객만족)의 약자이다. 즉 C/S팀은 준공 후와 시공 전후로 고객만족과 건물의 품질을 위하여 노력하는 부서이다. 좀 더 전문가의 자세한 설명을 듣기 위하여 SK건설의 송광호 부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SK Careers Editor 임성준



<SK건설 C/S팀 송광호 부장>


Q.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축공학과 전공이고, 97학번이에요. 2003년도에 입사를 해서 15년차이고 5개의 현장과 기획팀을 거쳐서 현재 C/S팀에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Q. CS팀의 주요업무에 대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팀의 이름을 보면 하는 일이 보인다고 하죠. CS는 Customer Satisfaction(고객만족)의 약자예요. 예전에는 단순한 하자보수나 사후관리 차원의 업무를 처리했는데 지금은 하자처리는 기본이고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총체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고객만족경영을 실시하고 있어요.




C/S팀은 크게 B/S, A/S, 민원/소송으로 업무가 나누어지고 있어요. 먼저 B/S(Before Service)에서 고객의 요구사항(Need)이 무엇인지 최신 트렌드는 무엇인지 설계단계부터 피드백을 주고 있어요. 그리고 On-Going 과정(시공과정)에서도 CS팀이 하자가 생기기 쉬운 부분에 대해 교육도 하고 특히 최근 중요해진 잔손보기 부분을 꼼꼼히 챙기고 있어요.


A/S(After Service)에서는 입주 후에 생기는 하자보수를 관리하고 있어요. 자동차를 예로 들면 공장에서의 관리가 B/S의 역할과 비슷하다면 출고가 된 후의 보수를 정비업체에서 담당하듯이 준공 후의 문제는 A/S가 담당하고 있죠.


SK건설은 사전품질관리활동을 하고 있는데 모델하우스 품평회, 샘플하우스 점검, 사전품질점검, 고객초청행사, 행복라운지 운영 등의 활동을 통해 고객만족과 품질확보를 위해 자체 점검활동을 수행하고 있어요.


Q. C/S팀에서의 주요활동 중에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알려주세요.


<사회공헌활동 모습>


물론 C/S팀이 고객만족을 위해서 하는 활동도 중요하지만 하자보수를 전담하는 팀의 기술과 능력을 재능기부 차원에서 사회공헌활동도 하고 있어요. 한달에 4회정도 소외계층을 찾아가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필품을 지원해드리고 있어요. 이를 통해 SK의 행복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죠.


Q. 업무를 수행하시는 과정에서의 어려움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고객과 최접점에 있는 업무이기 때문에 고객들의 불만을 직접적으로 맞닥뜨리게 되고,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할 경우가 있어요. 그렇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고객의 민원을 해결하고 SK건설의 브랜드 가치를 올린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어요.


Q. 입사 전이나 C/S팀 업무를 맡기 전 했던 경험들 중에 어떤 경험이 가장 도움이 되셨나요?

현장경험이 제일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처음부터 C/S팀에 배정받지는 않아요. 현장을 경험해본 직원들이 C/S업무를 맡게 돼요. 현장경험을 한 후에 C/S팀에 오게 되면 개인적으로도 많이 배우게 되고 하자 관련해서 반성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직원들도 주기적으로 C/S팀 업무 근무를 시키려 해요. 모든 문제의 해결은 현장에 있기 때문에 현장경험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돼요.


 


Q. 업무나 회사 생활 중에 가장 뿌듯한 순간이 언제이신가요?

제가 참여한 프로젝트의 건물 앞에 자식과 함께 서서 아빠가 지은 건물이란 걸 설명해주는 순간이 가장 뿌듯한 것 같아요. 건설업계에 있으신 분들이라면 다 공감을 하실 거예요.


Q. 어떤 인재가 가장 C/S팀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인내와 패기 그리고 빈틈없고 꼼꼼한 일처리가 가장 중요해요. 그리고 타부서나 현장에서 교육이나 조언을 하는 입장이다 보니까 현장경험과 기술적능력은 기본으로 지니고 있어야 해요.


Q.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서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물론 요즘 취업의 문이 넓지 않기 때문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 관심이 없지만 인기가 많은 분야로 몰리는 일이 많아요. 그게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물론 선배들은 더 열심히 해서 사업확장을 시켜서 후배들이 취업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나의 자리는 어딘가에 있으니 너무 급하게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C/S팀의 송광호 부장님께 C/S팀이 추구하는 가치와 업무에 대해 알아보았다. SK건설의 고객만족경영과 행복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C/S팀. C/S팀이 만드는 거주자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주거환경의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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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BEWMS와 함께 두뇌를 갖게 되다

최근 서울시가 소비 에너지 소비의 54%를 차지하는 주택, 건물에 대한 에너지효율화 공사 비용에 총 150억 원을 지원했다. 건설 시장에서 에너지효율화 및 온실가스 절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는 이러한 에너지 효율화의 중심에 있는 기술이다. 여기에 한 발 앞서 SK건설은 타사의 BEMS와는 달리 수자원관리까지 포함한 관리시스템인 BEWMS(Building Energy & Water Management System)를 최신 기술으로써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했다. 이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앞으로의 비전을 알아 보기 위해 건축기술팀 장재희 부장님을 만나 보았다. 

 

SK Careers Editor 임성준

 

 

<SK건설 건축기술팀 장재희 부장>


 

Q. BEWMS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SK건설은 환경경영비전과 환경경영전략체계를 수립하여 환경경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획단계에서 사람과 자연이 공감을 이루도록 Think Green으로 친환경 건축물을 계획하고 건물 안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편의와 쾌적한 환경을 고려한 With Green, 자연을 아끼고 자연을 지키는 For Green, 자연으로부터 더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는 From Green을 통해 Build Green을 하게 됩니다. 그 중 BEWMS는 For Green의 하나로써 건물의 에너지와 물을 최적 상태로 운영하기 위한 관리 시스템입니다.

 

 

Q. 기존 BEMS에 수자원관리를 포함시킨 이유는 무엇인가요?
물도 일종의 자원이기 때문에 에너지와 함께 관리하고 모니터링을 해서 건물이 지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좀 더 기여할 수 있도록 제어하기 위해서 추가를 했어요. BEWMS를 통해 현황 체크와 통합관제모니터링을 하고 우수와 중수를 집수하여 중수 원수나 조경수로 재사용해서 수자원 절약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죠.

 


Q. BEWMS를 적용한 사례로 SK케미칼 Eco Lab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 외에는 어떠한 프로젝트가 있나요?
Eco Hub라는 관계사 사옥이 있어요. Eco Lab에 적용되었던 BEWMS을 기술적 보완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건물의 성능을 더 높이게 되었죠. BEMWS와 함께 신재생 에너지 설비 및 고단열/고기밀 외피 시스템 등의 기술력을 Site, Building, System의 세 가지 범주에 적용시켰습니다. 그 결과 국제인증기구인 LEED와 BREEAM, 국내의 G-SEED, 에너지효율등급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는 결과를 얻게 되었죠.

 

 

 <출처-SK건설 공식홈페이지>


Q. 국내 시장의 수요는 어떻게 되나요?
국내 시장의 수요는 정부 정책이랑 연계가 되는데 국토교통부에서 2025년까지 제로에너지 주택 의무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또한 제로에너지 의무화 로드맵을 발표하고 건축물의 단열성능 강화하고 있어요. 그 중에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국토교통부 공고 2015-832 및 제로에너지건축물 활성화 정책 참고)에서 BEMS설치의 기준이 신설이 된 만큼 수요가 더욱 생기겠죠.

 

 


<제로에너지 의무화 로드맵>

 


Q. 주로 연구소나 오피스빌딩 위주로 BEWMS기술이 적용이 되고 있는데 아파트 및 주택 분야에는 언제 적용이 될까요?
주택분야에는 HEMS라는 것이 있어요. 가스나 전기 사용이 얼마나 되는지 월 패드에 나오는 기능이 있죠. 앞으로 IoT(사물인터넷) 발전이 HEMS기술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Q. BEWMS 시장에서 SK건설이 지닌 강점은 무엇인가요?
경쟁력에서 제일 중요한 3가지가 브랜드이미지, 실적, R&C(Resource and capability)인데 우리 SK건설은 친환경건축에서 기술력과 홍보 그리고 이미지 면에서 모두 강점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BEWMS는 하나의 Tool로써 그 동안의 프로젝트로 축적된 데이터와 SK텔레콤과 같은 관계사의 IoT 기술력이 연계가 되면서 친환경건축에서 더욱 강점을 갖게 될 거예요.


Q. 친환경기술개발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선배이자 전문가로서 해주고 싶으신 이야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처음 회사에 입사를 하면 학교에서 배운 거랑 좀 다르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재학 중에 관심 분야의 트렌드를 항상 모니터링하고 살펴보는 것이 필요해요. 그리고 기업이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vendor체계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신문기사나 자료조사 등을 통해서 사업전반을 꿰뚫어보는 능력을 키운다면 어떠한 분야이든지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지금까지 BEWMS 기술에 대해 건축기술팀 장재희 부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하여 알아보았다. 따듯한 프로페셔널을 지향하는 SK건설의 친환경 기술 도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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