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함께 성장해요, SK가스의 인재육성 프로그램

SK그룹의 채용 이념은 ‘사람이 자원인 나라, 그 사람을 키우는 SK’이다. 그리고 SK가스의 채용 이념은 ‘따뜻한 프로페셔널’이다. 위 두 가지 채용이념에 부합하는 SK가스의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박현진

 

1. SK가스에서 역량개발 프로그램이 지니는 의미
SK가스는 LPG(액화석유가스) 전문기업이다. 국내에서 다양한 수요처에 LPG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주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해외사업, PDH사업 등 사업의 다각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그렇기에 SK가스의 인재육성은 LPG사업만을 뿐만 아니라 LPG기반 화학사업, 석탄발전사업, Global터미널 등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패기를 가지고, 의미를 추구하며 역량을 키우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 SK가스는 역량개발, 일을 통한 육성, 인문 소양 개발 등 총 3가지 종류의 인재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위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구성원들을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육성하는 것이 SK가스 인재육성 목표이다.

 

2. SK가스의 역량개발 프로그램의 소개
-역량개발

SK가스의 구성원들은 여러 프로그램을 통하여 회사에 필요한 자신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종류로는 MBA와 같은 국내외 학위과정, HR, Legal, Finance, Strategy 분야의 Professional 과정, 외국어 학습 지원이나 다양한 경영정보를 제공하는 자기개발 프로그램 등이 있다.

-일을 통한 육성
SK가스의 구성원들은 일상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다. 바로 매일 수행하게 되는 업무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는 주어진다. 다양한 직무경험을 통하여 사업들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게 된다. 이 때, Mentoring과 Coaching을 통한 지도육성을 통하여 해당 직무에 대해 배우게 된다.

-인문 소양 개발
SK가스는 ‘인문학적 가치’와 ‘인문학적 사고’를 중요시하는 관계사이다. 그렇기 때문에 SK가스에서는 업무에 대한 지식은 물론, 인문학적인 사고를 기르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출처: SK가스채용블로그 http://blog.naver.com/skgascareers>


 

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인문학 강연 및 클래식 공연으로 이루어진 ‘설레임’이 있다. 월 2회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하여 구성원들의 인문학적인 사고를 기르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르네상스 시대의 창조경영을 현장 체험할 수 있는 ‘아레떼’가 있다. 2017년에는 이탈리아에 방문하여 르네상스 시대의 흔적을 생생히 느끼고 왔다고 한다.

이와 같이 SK가스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의 인재들을 한 단계 더성장시키고 있었다. 그 중, 국내외 학위과정 프로그램은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타 역량개발 프로그램과는 차이가 있다. 그렇기에 어떠한 절차를 거쳐서 국내외 학위과정 프로그램의 참여자로 선발되게 되는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했다.

 

3. SK가스의 역량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2007년에 SK가스에 입사하셔서 올해 11년차 근무 중이신 신희장 과장님을 만나뵈었다.

Q1. 현재 참여 또는 참여하였던 역량계발 프로그램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해외 MBA 프로그램에 참여했었습니다. 2014년 7월부터 2016년 5월까지, 미국의 예일대학교 MBA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해외 MBA 프로그램은 SK가스에서 2013년 즈음에 신설한 프로그램으로 당시 SK가스의 중장기 성장 전략인 스완(Swan) 프로젝트의 실행력 강화를 목적으로 도입하였습니다.

 

‘스완’이라는 이름은 백조처럼 훨훨 성장하는 회사, 그리고 2030년 매출 1백 조 달성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어요. 위 스완 프로젝트에서의 큰 테마 중 하나가 글로벌 사업이었습니다. 글로벌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글로벌 무대에서 SK가스의 에너지 사업을 Leading 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였고 이런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여러 방법 중, 회사는 해외 MBA 제도를 도입한 것이지요. 글로벌 비즈니스/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 및 경영학적 지식 배양과 글로벌 Human networking을 구축할 수 있는 해외 MBA 프로그램에 내부 구성원을 참여시켜 스완 프로젝트의 성공을 달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었습니다.

Q2. 해당 역량개발프로그램에 신청하게 된 동기는 어떻게 되시나요?
회사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업무역량 개발뿐만 아니라 개인의 소중한 경험 및 내적 성장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MBA 학위를 취득한 사람들이 있었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회사에서 그런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제도가 있으면 나도 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회사에서 해외 MBA 프로그램이 생겨서 지원을 하게 된 거고, 일정한 내부 프로세스를 거쳐서 선발이 된 거예요.


Q3. 위 프로그램에 신청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이 있나요?
명시적인 조건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일단 관심 있는 사람 위주로 지원접수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회사에서 지원한 사람들 대상으로 본 제도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한 후 학업 계획서 제출, 어학시험, 임원 면접 등의 내부 프로세스를 거쳐서 선발하였습니다.

학교 선정과 관련해서는 회사에서 지원을 권고하는 일정한 기준이 있었습니다. 첫째 스완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학교, 둘째 글로벌 인재들이 많이 모이는 일정한 수준 이상의 Reputation이 있는 학교(이와 관련 회사에서 참고한 기준은 US NEWS Business school ranking top 20 이내) 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Global Energy Business 수행 시 필요한 Strategy 및 Finance 관련 Human network을 쌓기에 유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는 미국 동부 쪽의 학교 위주로 지원했습니다.

Q4. 어느 시간대에 참여하나요? 업무와 병행하기에 힘들지는 않나요?
제가 참여한 MBA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Full-time의 형태로, 해당 기간 동안 회사생활은 잠시 쉬고 학업에 집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와 병행할 일이 없었죠. 회사에서 학비 및 주요 경비를 지원해주었습니다.

 

Q5. 육성 프로그램을 거치신 후에 업무 상의 변화가 있으셨나요?
네, 제가 MBA에 가기 직전에 했던 업무는 경영진을 서포트하며 회사의 주요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해외 MBA 후에는 전략 수립 및 실행에 참여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전략부서는 일반적 부서와는 다르게, 인하우스 컨설팅(In-house consulting) 형태입니다. 어떤 프로젝트가 딱 뜨면, 조직 내에서 희망자들을 모아서 단기간 내 집중하여 끝내는 형태로 업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맥킨지와 같은 전략컨설팅회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팀의 형태인데요, MBA 과정도 이와 같은 형태로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고 저희 부서에도 MBA를 다녀오신 분들로 많이 구성되다 보니, 저도 그 쪽으로 배치를 받아서 일하고 있습니다.

Q6. 위 육성 프로그램이 자신에게 어떻게 도움이 된다고 느끼시나요?
회사생활에 있어서 필요한,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기를 수 있었던 것이 첫 번째로 도움이 되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학부 시절 경영학을 전공 했었는데, 학부 때 배우던 경영학이랑은 많이 달랐습니다. 이론을 공부하기보다는 실제 일어났던 Case 위주의 스터디가 많아, 현실감 있는 경영지식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글로벌 비즈니스 부분에 있어서 제 자신을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려면 다양한 세계 문화에 대해서 이해하는 등의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해외 MBA에서는 세계 각국의 사람이 다 모이기 때문에 국제적인 관점이라든지 Human networking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영어 실력이 늘게 된 것도 큰 수확물 입니다. 방학에는 여행과 인턴을 통해 일과 삶에 대한 관점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SK가스의 미국법인이 휴스턴에 있어요. 여름방학 때 그곳에서의 인턴을 통해 실제 선배들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도와주기도 하고, 또 북미 Oil & Gas 사업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결론적으로 회사의 Mission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기른다는 자부심 및 사명감을 가지고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이 과정에서 개인의 성장도 있었습니다. 개인과 회사 양 쪽 모두에게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Q7. 요즘에는 취업 트렌드가 바뀌어 회사에서 연봉 보다는 복지 등에 관심을 두는 취업준비생이 많아졌습니다. 이들에게 조언해 주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회사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연봉이나 교육프로그램 같은 복지도 중요하지만 내가 하고 싶어하는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이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회사이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것에 기반해서 내가 하고 싶고 즐거워하는 일을 해야만 더욱 열심히 일하게 되고, 그래야 개인의 성과도 자연스럽게 올라갈 것입니다. 그 결과 회사도 그 직원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보상수준도 높혀주고 이 직원을 육성을 해야겠다는 시각으로 교육프로그램도 지원하게 될 것이고요.

 

이와 같은 선순환이 그려져 해외 MBA 같은 역량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는 모습이 개인적으론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구직자가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존재여부가 취업에 고려요소는 될 수 있으나 절대적인 요소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위험 요소가 크니까요. 모든 직원을 100% 전부 지원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교육 프로그램만을 보고 입사했다가 만약 선발이 안 된다면 큰 상실감 및 일에 대한 동기저하가 생길 것입니다. 해외 MBA와 같은 제도는 구직활동 고려 시 플러스 알파 정도로 보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SK가스의 인재상, ‘따뜻한 프로페셔널’에서 ‘따뜻한’은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상호를 배려하는 마음을, ‘프로페셔널’은 내 일을 알고 도전적 목표를 설정해 철저하고 즐겁게 수행하며 조직내에 지식을 전수하는 자세를 뜻한다. 이와 같은 인재상은 SK가스의 역량개발프로그램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단순히 채용을 위해 인재상이 존재한다기보다는, SK가스의 구성원이 됨으로 인해 인재상과 같은 사람으로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SK가스 인재육성프로그램에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가스 면접, 제가 한번 가봤습니다

SK가스 하반기 채용 면접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 에디터가 직접 취업준비생의 입장으로 SK가스 면접장에 다녀왔습니다. SK가스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분위기는 어떤지, 에디터를 따라 SK가스 면접이 진행되고 있는 판교로 이동해보시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고형욱

 

 

 떨리는 마음을 안고 출발

판교에 위치한 SK가스 본사를 가기 위해 평소보다 일찍 눈을 떴다. 9시에 시작하는 면접을 취재하기 위해서였다. 동대문 근처에 사는 에디터는 지하철을 타고 면접장을 가기로 마음먹었다. SK가스 본사는 지하철 판교역에서 조금 떨어진 위치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약 30분 정도 여유 시간을 생각하고 7시 30분에 집에서 출발했다. 동대문역에서 판교역까지 약 50분이 걸렸다.

 

 


<SK가스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SK가스 본사 약도>

 

택시를 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나, 판교역에서 SK가스까지 걸어가면 얼마나 걸리는지 알아야겠다는 사명감에 걷기 시작했다. 네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한 판교역 1번 출구에서 SK가스 본사까지 걸어서 걸리는 시간은 약 10분이었다. 버스로는 대기 시간 포험 3분 정도 소요된다.

 

드디어 도착한 SK가스 본사 앞에서 에디터는 예상치 않은 어려움과 마주했다. 신호등을 사이에 두고 거의 비슷하게 생긴 SK 건물 두 개가 나란히 서 있었었던 것! 과연 이 둘 중 어느 곳이 SK가스 본사인 거지? 

 

 
<SK가스 본사 건물인 ECO Hub>

 

엉뚱한 건물로 들어가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는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ECO Hub’라고 쓰인 건물을 찾는 것이다. 이곳에 바로 SK가스 본사가 자리하고 있으니 기억하라, 에코 허브!  

 


SK가스 면접장 까지 가는 꿀팁 정리

1. SK가스 본사가 위치해 있는 판교역을 지하철로 가려면 평소보다 조금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다.
2. 판교역 1번 출구에서 나와 걸으면 10분, 버스를 타면 3분!

3. SK가스 건물은 ‘ECO Hub’ 건물이란 사실, 꼭 기억하자!

 


 

 

 두근대는 면접장 

 
<SK가스 신입사원 면접장 입구>

 

 

SK가스 본사 입구에서부터 신입사원 면접전형이 지원되고 있음을 알리는 입간판과 마주할 수 있었다. 면접 순서 전에는 간단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거친다.

 

면접은 1차 면접과 2차 면접 두 번에 나눠서 진행된다. 1차 면접은 11월 1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발표는 25일로 예정되어 있다. 2차 면접은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되며 최종발표는 12월 9일에 있을 계획이다. 1차 면접은 실무면접, 2차 면접은 경영진 면접으로 진행된다. 면접 내용은 인성/직무 관련 질문이 모두 포함돼 있다. 면접은 다(多) 대 다(多)(2~4인 1조)로 약 한 시간 동안 이뤄진다. 

 

 

 

 속시원한 면접 후기

에디터는 가슴 졸이던 면접을 끝내고 밝은 표정을 면접장을 나선 네 명의 SK가스 면접자들을 만나 이번 면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가장 먼저 이번 SK가스 면접 분위기에 대해 물어보았다. 면접자들은 하나같이 "이번 면접은 공격적인 질문이나 꼬리물기 질문이 없었다"며 "생각보다 상당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답했다. 덧붙여 면접장 내에는 ‘하고싶은 말은 편하게 다 하게끔 유도해주시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었다고 얘기했다.  한 면접자는 "면접관님들이 지원자들이 진짜 어떤 사람이지를 알고 싶어하는 진심이 느껴졌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했을 ‘면접에서 어떤걸 물어보는지’에 대한 질문도 서스럼없이 던져 보았다. 면접자들은 개인당 약 4~ 5개의 질문을 받는다고 귀띔했다. 또한 자기소개서에 관한 질문과 지원한 직무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고도 전했다.

 

그들은 ‘신선했던 질문’이 있었다고 말해주기도 했다. 그 중 하나는 ‘면접장까지 지원자들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왔는가를 영어로 말하는 질문이었고(*Global 직무 대상 질문), 다른 하나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는지에 대해 얘기해달라’라는 질문이었다고!

 

면접 후기 이외에 에디터는 면접자분들께 어떻게 면접을 준비했는지에 대해 물었다. 어떤 이는 면접 스터디를 하지 않고 혼자 면접을 준비했다고 대답했다. 다른 면접자는 "면접을 처음 보는 이들에겐 분명 면접 스터디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각기 다른 방법으로 면접을 준비했지만, 지원자 대부분이 SK가스에 대한 정보를 주로 SK가스 홈페이지와 SK Careers Journal을 통해 얻었다고 전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면접자들과 함게 SK가스 건물을 빠져나왔다. 직접 시험을 본 것도 아니었지만, 왠지 마음이 후련했다. SK가스면접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에디터는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에 보이지 않았던 밝은 하늘을 바라보며 집으로 향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가스와 친해지기 프로젝트 #2
구성원과의 만남을 통해 알아보는 SK가스에 대한 궁금증 

SK가스와 친해지기 프로젝트의 첫 번째로 SK가스 본사 방문기를 통해, SK가스의 근무환경을 엿봤다면, 이번엔 SK가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원과 인터뷰를 통해 SK가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차례다.

 

SK Careers Editor 고형욱


‘진짜 공대 관련 학과를 전공하지 않아도 될까?’ ‘SK가스에서는 정말 인문학적 소양을 중요시여기는가?’ 첫 번째 기사(http://www.skcareersjournal.com/629)를 읽어도 아직 SK가스에 대한 궁금증이 남아있는 여러분을 위해 SK가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경현, 진보람 사원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는 취업준비생이 SK가스에 대해 궁금해할 키워드인 인턴, 전공, SK가스의 인재상, SK가스만의 장점, 입사를 위해 필요한 요건 이렇게 다섯 가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어 봤다.

 

<SK가스에서 근무 중인 김정현, 진보람 사원>

 

인턴

김정현 사원, 진보람 사원 모두 SK가스의 인턴을 거쳐서 입사했다. 그들에게 SK가스 인턴 생활에 대해 아니 물어볼 수 없었다. 먼저 진보람 사원은 "SK가스 인턴은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라고 운을 뗐다. 단순히 업무 보조를 넘어 팀내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이유다. " SK가스에서 인턴을 하니, 회사에서  진심으로 인턴들의 업무 역량을 키워주려고 노력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입사를 결심하게 된 거예요!"


한편, 김정현 사원에게 SK가스에서의 인턴 생활은 SK가스가 얼마나 사람을 중시하는 회사인지를 알게 해 준 시간이었다. "구성원으로서 존중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한 번은 엘리베이터에서 사장님을 만나 뵈었는데, 제 이름을 기억하고 계시더라고요. 감동이었죠!"

 

 대학교 학과
김 사원은 행정학과를 진 사원은 불문과를 전공했다. SK가스를 입사하는 데에 어려움은 없었을까? "전혀 없었습니다." 김 사원이 단호하게 대답했다. "물론 가스를 다루는 회사이다 보니 ‘가스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중요하지만, SK가스에서는 ‘인문학적 소양’도 ‘가스사업에 대한 이해’만큼이나 중시하는 편이라, 특정 학과가 중요하기 보다는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 


 


<본사 로비에 있는 도서관에서의 김경현 사원>


진 사원도 여기에 말을 보탰다. "실제 동기들을 보면 다양한 학과를 전공했어요. 문과생이라고 해서 SK가스 지원에 어려운 점은 전혀 없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SK가스 인재상
전공이 중요하지 않다면, SK가스는 어떤 인재를 원할까? "패기 있는 사람을 SK가스에서 좋아하는 것 같아요." 김 사원의 말이었다. 또한 "자신의 의견을 내는 것에 자유로운 회사인 만큼, 무조건 '예스'라고 대답하는 대신 자신의 생각을 어필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며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능력도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진 사원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지면서도 조직생활에 잘 적응하는 사람이라면 큰 강점을 가질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SK가스만의 장점

진 사원은 "SK가스는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회사"라고 설명했다. 신 사업 발굴에 적극적이며, 항상 미래지향적인 자세를 지향하고 있다는 것. 또한 그녀는 다양한 외부교육기회, 실질적 지원금을 통해 SK가스 구성원 개개인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도 SK가스의 장점으로 꼽았다. 여기에 육아휴직을 적극 권장하고 보장하는 것도 빠질 수 없단다.

 

김 사원은 "한 마디로 SK가스는 능동적 사고를 가진 능력 있는 인재들이 자신의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가진 곳"이라고 정리했다.

 


<인터뷰 중인 진보람 사원>

 

 

 학창시절 SK가스입사를 위한 노력
두 인터뷰이의 끝없는 칭찬에 당장이라도 입사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자연스럽게 그들이 학창 시절, 입사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도 궁금해졌다.

 

진보람 사원은 "모두가 SK가스 입사 준비를 위해 ‘가스’에 대한 공부만 생각하기 쉽지만, 제 경우엔 교내 방송국에서 3년간 일한 경험, 인문학동아리에서 다양한 책을 읽고 토론을 한 경험이 SK가스 입사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라고 의외의 얘기를 들려줬다. 앞서 말했듯, SK가스는 인문학적 소양을 중시하는 회사이다. 여기서 말하는 인문학적 소양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왜’라는 질문을 항상 생각하는 것이란다.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항상 주체적으로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학교 생활 중 쌓은 인문학적 소양이 업무를 할 때, '왜'라는 질문에 대답을 하고, 주체적으로 사고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경현 사원은 SK가스에 다니고 있던 선배를 찾아가서 SK가스에 대한 정보를 얻은 것이 면접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면접에서 SK가스에 대해 잘 아는 것만큼 경쟁력을 가지는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어떠한가? 그간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들었는가? 이번 기사를 통해 SK가스와 한층 더 가까워졌길 바란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가스, 학교 다녀왔습니다
SK그룹 채용이 진행되고 있는 요즘, 서강대학교에서 SK그룹 캠퍼스 리쿠르팅이 진행되었다. 이번 리쿠르팅에는 SK가스도 참여해서 많은 학생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그 중 9월 8일, 9월 9일 양일간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서강대에서 진행된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을 살펴보자!

 

SK Careers Editor 고형욱


< 서강대학교 SK 캠퍼스 리쿠르팅은 ‘2016 우수기업 초청 박람회’란 행사로 진행됐다>

 

SK가스 부스를 찾아 리쿠르터로 참여한 채호기 사원과 인터뷰를 통해, 취업준비생의 입장에서 SK가스 리쿠르터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해봤다. 
 


<SK가스 리쿠르터 채호기 사원>

SK가스, 전공은 문제가 안 돼!
채호기 사원은 정치외교학과를 전공했다. 경영학을 복수전공한 그는 인문학도였다. 모르고 보면 SK가스와 연관성이 적어 보이는 전공, 혹시 지원 시 전공이 문제가 되진 않았을지 걱정됐다. 그에게 들려온 대답은 의외였다. “전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SK가스라고 해서 관련 학과가 유리할 거란 생각은 오해라고 덧붙였다. 채 사원은 “실제로 입사 동기들을 보면 다양한 전공을 가지고 있는 편”이라며 “SK가스를 지원하고 싶은 대학생이라면 학과에 상관 없이 내가 대학교에서 전공한 것이 내가 SK가스에서 어떤 강점을 가질 수 있는지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귀띔했다.

면접 대비는 이렇게!
SK가스에 취업하고자 했던 그는 기본적으로 SK가스 홈페이지에서 회사에 관련된 정보를 습득했다. 이후 신문기사와 인터넷을 활용해 SK가스에 대한 정보를 추가적으로 찾아보기도 했다. 신문기사에 가스부분 기사를 스크랩하거나, 검색 포털사이트를 활용, 가스관련 기사를 한꺼번에 모아보기 등이다. “SK가스와 관련된 정보는 주제별로 정리해두어, 면접에 미리 대비하곤 했습니다.”

  <상담 중인 채호기 사원 모습>

자소서, 한 가지 질문에 너무 내용을 담으려 하지 말 것!

학교 선배처럼 자상한 그에게 개인적인 질문도 몇 가지 물었다. 현재 에디터, 그리고 많은 4학년학생이 한 번쯤은 했을 법한 고민, ‘졸업’을 해야 하나 ‘수료(졸업유예)’를 해야 하나, 에 관한 것이었다. 그는 차분하게 자신의 생각을 얘기했다. “딱히 졸업과 수료의 차이는 없다고 생각해요. 수료를 하면, 학생 신분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장점이 있겠죠. 하지만 졸업을 했어도 공백기에 자신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 어필한다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봐요.”

계속해서 자소서에 대한 자문도 구했다. “직무에 대한 이해가 정확하게 된 상태에서 작성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직무에 대한 정보와 이해는 이번 캠퍼스 리쿠르팅 같이 실무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얻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는 “한 가지 질문에 너무 많은 경험을 적으려 하지 말고, 본인의 경험에서 느낀 점을 잘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도 전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이렇다. 한 경험을 통해 ㅇㅇ 스킬과 ㅇㅇ 을 쌓았으며 이것이 내가 지원하는 직무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 어필하라는 것!


마지막으로 채 사원은 “SK가스는 따뜻한 프로패셔널을 키우고, 지향한다”며 “내가 남을 배려하고, 남과 함께 일하며 따뜻한 프로패셔널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SK가스에 지원하라”고 독려했다. 

 

<많은 학생들이 캠퍼스 리쿠르팅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SK가스 부스>


채호기 사원과의 인터뷰가 끝난 이후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SK가스 부스를 방문했다.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SK가스 캠퍼스 리쿠르팅이 도움이 되셨나요?”란 에디터의 질문에 밝은 표정으로 “평소 궁금했던 점이 해결되었다”라고 대답했다. 이번 2016 하반기 그룹 채용에 모두 좋은 결과 얻으시길!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가스와 친해지기 프로젝트 #1
당신이 놀랄 만한 SK가스 본사 방문기


2016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이 시작된 지금, SK 관계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번엔 숨겨진 보석, SK가스도 함께한다. 혹시 SK가스에 대해 못 들어봤다면? 지금부터 3회에 걸쳐 SK가스에 대해 소개할 터이니, 찬찬히 들여다 보도록 하자! 그러면 왜 숨겨진 보석이라 불리는지 알게 될 것이다. “SK가스, 이렇게 좋은 곳 또 없습니다.”

 

SK Careers Editor 고형욱

<SK가스 판교 본사>

 

SK가스 본사는 어디에?
SK가스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에 위치해 있었다. 서울에 살고 있는 에디터는 지하철을 통해 한걸음에 판교로 달려갔다. 

SK가스, 이름을 들었을 때 LNG, LPG가스가 가장 먼저 떠오르며, ‘SK가스는 화학공학에 전문적 지식이 있는 사람들만 가는 곳’, ‘공대를 위한 관계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것이 모두 편견이란 걸, 판교에 있는 SK본사에 직접 방문하는 순간 알 수 있었다. 

 

<SK가스 본사 후문>

 

SK가스는 경직된 분위기의 회사?
에디터가 상상한 SK가스 회사 내부의 모습은 조금은 딱딱한 분위기에서 각종 지표들, 차트들이 어지럽게 움직이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SK가스 본사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그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SK가스 본사 내부 사진>


투명한 엘리베이터, 투명한 유리로 구성되어 있는 SK가스 본사 내부 모습은 흡사 신진 IT기업의 모습 같았다. 햇살이 사방에서 들어와서 입구에서부터 굉장히 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SK가스 본사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霸氣(패기)’ 라고 적혀있는 부조는 SK가스가 젊고 힘 찬 분위기를 가지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霸氣(패기)’ 라고 적혀있는 부조물>

 

SK가스는 공대 분위기의 관계사?
SK가스 본사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거대한 전광판도 아니며, ‘가스’와 관련된 시설물도 아니다. SK가스 본사에 가장 좋은 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것은 놀랍게도 잘 꾸며진 ‘도서관’이다.

 

<SK가스 본사 1층 중앙에 위치한 도서관>

 

 

SK가스 본사 중앙에 ‘도서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 많지 않을 것! SK가스에 도서관이 있는 이유는 SK가스가 ‘인문학적 가치’, ‘인문학에 기반한 사고’를 중시하는 관계사이기 때문이다. SK가스에서는 항상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고, 스스로 생각하고 일하는 능동적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다. 이 때문에 SK가스는 ‘가스’에 대한 지식도 물론 중요하지만, ‘인문학적 사고’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SK가스 도서관 내부 모습>


 

 

가족 같은 분위기의 SK가스
SK가스 본사에서 만난 임직원 모두가 “SK가스는 가족 같은 회사”라고 입을 모았다. SK의 다른 관계사보다 직원의 수는 적은 편이지만 그 덕분에 SK가스 직원은 끈끈한 조직력을 자랑하는 가족 같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에디터는 이번 SK가스 본사 방문을 통해 자기의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고, 사람들과 융화할 수 있는 인재라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곳이 바로 SK가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제 그동안 SK가스에 갖고 있던 편견을 뒤로하고, 이번 하반기, SK가스의 새로운 가족이 될 준비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예비SK인 2016.09.20 19: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가스가 이렇게 멋진 곳인지 처음 알았네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들어는 봤니? SK가스의 PDH사업
SK가스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 이름, PDH사업. 하지만 우리에겐 이름마저 생소한 그 이름 PDH사업. SKCE뉴스 나래기자가 들려주는 뉴스를 통해 제대로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심지현

 

 

들어는 봤니? SK가스 PDH사업

'가스화학'이라고도 불리는 PDH(Propane De-Hydrogenation)는 프로판에서 수소를 제거하여 프로필렌을 만드는 설비사업이다. PDH의 원료인 프로판은 '프로판가스'라고 불리는 LPG(Liquefied Petroleum Gas)에서 얻을 수 있다.

 

 

PDH를 왜 하는 건데?

1. 셰일가스, 그리고 LPG가격의 하향안정화 
기존 국내 LPG사업 영역에서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SK가스가 PDH사업을 신 사업으로 추진하는 이유는 '셰일가스'에 있다. 셰일가스는 퇴적암의 셰일층에 매장되어있는 천연가스로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발전하는 신 에너지원이다. 성분은 메탄 80%, 에탄 5%, 프로판과 부탄 10%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셰일가스 생산량 증가는 자연히 국제 시장의 LPG생산량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 이미 미국은 셰일가스 덕분에 LPG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바뀌었다는 사실!

 


시장에서 공급이 많아지면? 가격 경쟁 또한 치열해지는 법. 셰일가스 생산 증가로 인해 미국산 LPG 수출량이 증가하면, 독점적 지위를 가지던 기존 중동•서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자연히 LPG잉여물량이 생기게 된다. 이렇게 발생한 잉여 물량이 아시아지역에 수출되면 LPG 가격 협상력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앞으로 LPG수입가격은 하향안정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렇듯 국제시장 LPG가격의 하향 안정화가 실현된다면, 프로필렌 제조원가가 절감되므로 PDH사업의 경쟁력은 훨씬 더 높아질 것이다.

 

2. 프로필렌의 수요 증가, 그리고 그 대안
우리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대부분 플라스틱 제품의 원료는 폴리프로필렌. 그 폴리프로필렌의 기본원료가 바로 프로필렌이다. 프로필렌은 이 외에도 자동차 부품, 수지, 전자 제품류, 섬유 등의 기초원료로 사용되며 석유화학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프로필렌은 주로 NCC공정(납사(Naphtha)를 분해하여 에틸렌을 얻는 공정)과 FCC공정(중질유를 분해해서 가솔린을 얻는 공정), 각 공정에서 나온 부산물로 생성된다. 하지만 최근 에틸렌 공급이 증대 되고 휘발유 시장의 성장성이 저하되면서 기존 공정으로 수요량을 만족시킬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특히나 2016년에는 아시아에서만 연간 약 1천만톤의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 등 지속적으로 프로필렌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이러한 부족한 공급의 대안으로 떠오른 사업이 바로 PDH공정이다.

 

궁금해하는 당신을 준비했어요, SK가스 PDH사업의 현황

<신축공사 중인 울산의 SK가스 PDH공장>

 

그렇다면 현재 PDH사업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을까? SK가스는 2014년 사우디 APC(advanced petrochemical co.)라는 회사와 합작법인 'SK어드밴스드'를 설립하면서, APC사의 PDH 건설/운영 기술 노하우를 전수받게 되었다.

 

2014년부터는 울산에 3만 2천평 규모의 PDH공장 착공을 시작했고, 2015년 11월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6년 초부터 상업 가동할 예정인 이 PDH공장은 60만톤 규모의 프로필렌을 생산할 수 있다. 또한 SK가스는 사업부지, 부두 등의 주요 시설도 그룹 관계사와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사업 투자비의 대폭 절감이 가능하다. 게다가 울산에 세계 최대 규모의 LPG저장시설도 보유하고 있으니! 기존 LPG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는 두말하면 잔소리다. 한마디로 SK가스는 '국내에서 PDH시장을 개척한 선구기업'이자, 'PDH를 위한 최적의 사업환경을 갖춘 적임기업'이라 말할 수 있다.

 

최근엔 사우디 APC(advanced petrochemical co.)라는 회사와 합작법인 'SK어드밴스드'를 설립하면서, APC사의 PDH 건설/운영 기술 노하우를 전수받게 되었다. 한마디로 SK가스는 '국내에서 PDH시장을 개척한 선구기업'이자, 'PDH를 위한 최적의 사업환경을 갖춘 적임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최대 LPG기업 SK가스를 부르는 이름, '대한민국 No.1 LPG Player'. 그러나 SK가스는 그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를 누비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내는 일을 하고 있다. SK가스! 그들이 만드는 에너지의 미래가 기대된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손복련 2016.05.24 06: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 PDH사업 효과에 대해 ,상세 설명으로 이해가잘되었위요,감사합니다

드라마만 한류열풍일까? LPG도 한류열풍이다!

Global LPG Trader, SK가스 

 

한국 드라마는 세계적으로 한류열풍을 일으켰다뿐만 아니라 2년전 강남스타일은 지구 전체가 말 춤으로 들썩이게 하였다드라마가요만 한류열풍일까? LPG도 한류열풍이다! SK가스는 국내 LPG 시장점유율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싱가포르사우디아라비아 등으로 사업 진출 중이라 한다과연 SK가스는 어떤 사업으로 해외에 진출하였는지 살펴보고해외로 진출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살펴보자.


 SK Careers Editor. 이현정

Part1.

국내 LPG 공급을 위한 사업을 시작으로!

SK가스는 대한민국 No.1 LPG Player”라는 위상을 가지고 있다국내 LPG 시장점유율 1위를 견고히 지켜 왔으며 국내 에너지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국내 전국 520여 개의 충전소를 통해 LPG를 국내 석유화학산업체에 안정적인 공급을 하고 있다또한 기존 저장시설 및 LPG Sourcing 역량을 활용한 PDH 사업을 추진 중이다또한 LPG영업 전문 인력 채용 및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국내 대리점 시장 M/S 1위를 유지하고 있다대리점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컨설팅을 실시하고 e-market system을 도입하여 효율적인 충전소 운영지원 및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 중이다그러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SK가스는 해외시장을 향해 새로운 도약을 추진 중이다.

 

Part2.

세계를 무대로! SK가스의 LPG한류열풍

1. 동남아의 거점싱가포르 

<출처: SK 가스 공식 홈페이지>


SK 가스는 세계적인 탱크터미널 회사인 보팍(Vopak)과 손잡고 싱가포르 최초의 LPG 수입터미널사업에 진출한다여기서 LPG수입 터미널이란, LPG공급을 위해 LPG를 수입해 보관해두는 비축 기지 역할을 하는 시설을 말한다. SK 가스는 LPG수입터미널을 거점으로 수입 LPG를 파이프라인을 통해 싱가포르 내 주요 석유화학업체에 납사 대체 원료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싱가포르 석유화학업체들은 납사대용 LPG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SK 가스는 국내 시장을 넘어서 동남아 지역에 새로운 거점을 확보글로벌 LPG사업 행보에 탄력을 받게 됐다.



2. PDH사업사우디아라비아로

 

<사진: PDH를 만드는 과정>

PDH란 액화석유가스(LPG)에서 수소를 제거해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공정이다프로필렌은 에틸렌과 더불어 석유화학 산업의 주원료로 자동차 부품수지전자 제품류섬유 등의 기초 원료로 사용된다. SK 가스는 이 프로필렌 생산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의 APC(Advanced Petrochemical Company)사와 합작회사를 설립했다합작사의 신설법인 명칭은 ‘SK 어드밴스드(Advanced)’이다. SK가스는 5월 울산지역에 1조원 가량을 투자해 연간 60t의 프로필렌을 생산할 수 있는 PDH 공장을 착공한 상태인데. APC는 프로필렌을 원료로 한 추가적인 신규사업을 추진하는데 상호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Part3.

SK 가스는 어떻게 해외로 진출할 수 있었을까?

1. 뛰어난 전문인력

SK가스가 해외로 진출할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는 뛰어난 전문인력이 빠질 수 없다. SK가스는 일과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인재육성은 LPG사업뿐만 아니라 LPG기반 화학사업석탄발전사업, Global터미널 등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역량을 키운다이를 위해 SK가스는 역량개발일을 통한 육성인문학 소양을 갖춘 미래의 리더 육성 등 총 3가지 종류의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역량개발을 위해 자기개발을 위한 외국어 학습 지원다양한 경영정보 제공 등을 하고 있다또한 일을 통한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직무경험을 제공하고, Mentoring/Coaching을 통한 지도 육성을 하고 있다마지막으로 인문 소양 개발을 위해 설레임 (인문학 강연 및 클래식 공연), 아레떼 (르네상스시대 창조경영의 현장체험)을 지원한다.

2. 세계 최고 수준의 시스템

SK가스의 LPG 저장기지 운영은 아주 효율적이다울산과 평택 두 곳에 총 47만 톤의 대규모 LPG 저장기지를 보유하고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LPG 전문 인력에 의해 국내에 LPG를 원활하게 공급하고 있다울산기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하 암반저장기지로서프로판 14만 톤부탄 13만 톤 등 총 27만 톤의 LPG를 저장할 수 있고선박 접안시설지상저장용 탱크출하시설 등을 갖추고 전국 각지에 LPG를 공급하는 한국 LPG 산업의 중심지이다평택기지는 프로판 14만 톤, 6만 톤 등 총 20만 톤의 LPG를 저장할 수 있으며 수도권과 중부지방의 원활한 LPG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이러한 SK가스의 LPG 저장기술은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최근 한류열풍이 미개척지였던 유럽과 남미쪽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SK가스 또한 글로벌 시장을 향한 비상이 더 높고 더 넓게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성장할 SK가스의 활약을 기대해보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행복을 충전하는 ‘SK 가스

 

국내LPG사업에서 부동의1위를 고수하고 있는 ‘SK 가스’, 하지만 현재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신사업 및 해외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이렇듯 지금보다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는 기업인 ‘SK가스에 더 가까이 다가가보자. ‘SK 가스는 어떤 사업을 할까? 입사하게 된다면 어떤 일을 하게 될까? 마케팅 업무부터 제조 업무까지 ‘SK 가스를 파헤쳐보자.

 

SK Careers Editor. 이현정 

Part 1

대한민국 NO.1 LPG, ‘SK 가스

SK 가스는 국내 LPG 시장점유율 1위인 LPG전문기업이다. 가정용, 상업용, 차량용, 산업용 LPG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국내에서의 두드러진 활약에도 불구하고 SK 가스는 기존 LPG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가스화학(PDH)사업과 석탄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진출로 중장기적으로 견고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이 때문에 SK가스는 에너지 및 화학산업 기업군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해외에서는 싱가폴 법인을 중심으로 두바이, 휴스턴, 상해에 위치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글로벌 Trading 사업의 확장 및 해외 LPG 수출터미널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이, SK 가스는 대한민국 No.1 LPG Player”라는 현재의 위상에 안주하지 않고 Global LPG Champion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Part 2.

어떤 사업을 할까? 어떤 일을 하게 될까? 

 

‘SK가스가 어떤 회사인지 알게 되었다. 그러면 ‘SK 가스는 어떤 사업을 하고 있을까? , 취직하게 된다면 어떤 일을 하게 될까?

 ‘LPG Marketing’ 에 대해 알아보자. SK가스는 영업지사를 통해 유통망을 구축하고,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국 520여 개의 충전소를 통해 소비자에게 LPG를 공급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따라서 효율적인 충전소 운영 지원 및 소비자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서비스 제공을 하는 일을 하게 된다.

‘Global LPG Trading’ 사업이란? SK가스는 국내에 공급할 LPG를 수입하기 위해 국내 수입업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트레이딩 영역을 확장하였고, 이제는 중계무역, 이종제품 Swap 및 선물거래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을 위해 시장분석/조사에서부터 선박 운영, 트레이딩 거래 그리고 해외시장개발 등의 일을 하게 된다.

‘Global LPG Business’ 사업은? SK가스는 Global 전략의 최전선에서 trading 사업과의 synergy 창출 및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신규 사업기회 모색, 투자사업 검토 및 분석, 최적의 deal structure 수립 업무를 수행한다. 뿐만 아니라 market의 변화 trend를 감지/대응 할 수 있도록 시장정보의 수집 및 분석의 일도 하게 된다. 그래서 업무 수행 시 해외사업개발 업무를 탁월하게 수행하기 위해서 Global한 시각과 신규 사업에 대한 이해 및 인사이트가 요구된다.

가스화학(PDH) 사업 에서 PDH, 프로판에서 수소를 제거하여 프로필렌을 만드는 설비를 말한다. 또한 PDH사업 회사인 ‘SK어드밴스드를 출범시켰고, 이로 인해 SK가스는 LPG유통판매 회사에서 화학 회사로 Business Portfolio를 확장하게 되었다. 이 사업에서는 PDH 사업기획, 국내외 영업 및 공장 운영의 일을 담당하게 된다.

석탄발전사업을 알아보자. 석탄화력발전사업LPG 사업으로 오랜 기간 안정적인 성장을 해온 SK가스의 Biz portfolio 다양화(석유화학 및 석탄화력발전 분야 진출)를 위한 또 다른 신규사업이다. 고성그린파워 석탄화력발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launching하였고, 지속적으로 발전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탱크터미널 사업 이란, SK 가스는 탱크터미널 사업 회사인 지허브 주식회사를 출범시켰고, 이로써 SK가스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또 하나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지허브㈜는 탱크시설에 원료 및 윤활유 제품 등을 저장할 수 있는 윤활유 탱크 터미널 회사이며, 액체화물의 원활한 물동량을 취급하고 있다.

 

Part 3.

‘SK 가스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알아보자.

 

‘SK가스에 대해 이제 많이 알게 되었는가? 그면 SK가스는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살펴보자. SK 가스는 하고 있는 일의 의미와 가치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자기 일에 대한 자긍심이 있으며, 조직 전체의 가치를 추구하는 공동체 의식이 배어 있으며, 다른 사람을 적극적으로 인정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재를 원한다. 또한 업무에 관한 전문지식과 이해를 가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일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수행하는 프로페셔널한 인재를 원한다. 

 

나래’s Tip

SK가스의 상승세가 무서울 정도다. 발전 포트폴리오가 확장되고 정착함에 따른 결과다. 회사가 성장한다는 것은 일하는 사람에게는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열심히 하고 싶은 일들이 그만큼 많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SK가스의 열기처럼 뜨겁게 타오를 준비가 되어있는 당신에게 추천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