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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단장한 SK E&S의 공유 오피스를 소개합니다

SK E&S에서는 9월부터 공유 오피스를 도입했습니다. 공유 오피스는 회사나 부서의 구분 없이 일할 수 있도록 건물을 여러 공간으로 나눈 업무 환경입니다. 직원들의 자유로운 소통이 장려되면서 회사 분위기도 더욱 밝아졌다고 하는데요. SK E&S의 업무환경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에디터와 함께 SK E&S의 공유 오피스로 찾아가볼까요?



SK Careers Editor 정희원


공간 혁신의 취지에 걸맞게, SK E&S의 사무실 모습이 새롭게 변했습니다. 카페 분위기의 공간도 있고, 자신의 일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분리된 공간도 있었는데요. 여러 구조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만큼 직원들은 업무 성격에 따라 업무 환경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유 오피스의 구조가 어떻게 변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유로운 좌석 선택


이제는 출근을 하면 오늘의 자리를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무인단말기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좌석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고를 수 있는 좌석에는 모니터의 개수, 구조의 개방성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찾고자 하는 직원의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직원의 자리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업무 공간




필요한 업무에 따라 라운지, 워킹존, 회의실 등의 업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로 분리된 공간에서는 개인 업무에 조용히 집중할 수 있고, 라운지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를 통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공간을 공유한다는 것은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남들과 공유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여러 부서간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휴식과 충전




카페테리아에서는 시리얼, 다과, 음료수 등이 제공됩니다. 직원들도 편한 마음으로 카페테리아를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공유 오피스에서 일하는 소감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SK E&S 전력사업기획팀의 김근태 매니저님께 인터뷰를 부탁드렸습니다.


Q. 공유 오피스의 이용한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제가 앉고 싶은 자리에서 일하게 되니까 제 일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좌석을 정할 때는 그날 스케줄에 따라서 고를 수 있어서 일을 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어느 분과 협업할 일이 많다고 하면, 근처에 앉아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회사에는 편안한, 카페 같은 공간도 있고, 도서관 같은 공간도 있는데요. 집중이 잘 되는 곳에서 일을 한다는 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Q. 열린 사무공간이 되면서 직원 간에 소통방식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SK E&S, SK 루브리컨츠, SK 종합화학 직원분들과 함께 사무공간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다른 팀 분들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협업을 할 때도 편하게 회의를 할 수 있었어요. 


Q. 직원분들의 만족도는 어떠한가요?

직원들께서 빠르게 적응하셨고, 만족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공유 오피스가 좋다고 생각하고, 회사의 다양한 공간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공유 오피스를 방문하면서 SK의 혁신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SK E&S에서 직원들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업무 환경에서 앞으로도 좋은 아이디어와 성과가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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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 E&S 캠퍼스 리크루팅

2018년 하반기 캠퍼스 리크루팅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캠퍼스 리크루팅에서는 취준생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데요. 아직 1학년인 에디터도 SK E&S 채용 정보를 들으러 캠퍼스 리크루팅에 다녀왔습니다. 그럼 9월 11일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된 캠리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SK Careers Editor 정희원




학교 앞에 걸려있는 현수막들에서 채용 시즌이 한창인 것을 알 수 있게 하네요. 수많은 현수막들 중에서 에디터의 눈에 가장 먼저 띈 것은 빨간색의 SK 채용 공고! SK의 신입사원이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SK E&S 채용 설명회로 가보겠습니다.

 

<SK E&S 채용 설명회로 가는 길에 걸린 채용 공고 현수막. 총총>


캠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채용 설명회입니다. 채용 설명회는 회사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를 들을 뿐만 아니라 채용 단계에 맞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자리인데요. 오늘은 채용 설명회를 담당하신 이윤선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한 이야기 들려드리겠습니다.



Q. SK Careers Journal 독자들을 위해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력팀 이윤선 매니저입니다. 


Q. 취준생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것이 회사 문화인데요, SK E&S는 어떤 회사인가요?

SK E&S는 젊은 직원들도 일하기 좋은 회사입니다.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복지제도가 잘 되어있는데요. 회사에서도 맞벌이 직원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맞벌이 직원이 퇴근할 때까지 자녀를 돌봐주는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SK에서 패기를 강조하는데, 어떻게 자소서에 녹이면 좋을까요?

패기의 정의는 ‘일과 싸워서 이기는 기질’입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새로운 경험과 부딪혀서 이겨내려는 자세라고 할 수 있는데요. 과제가 주어졌을 때 어떻게 열정을 갖고 완수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쓰면 좋습니다. 


Q. ‘패기’를 보여주는 경험은 꼭 특별한 경험이어야 하나요?

결과의 거창함이 중요한 게 아니라 과제를 받아들이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이끌어내기까지의 과정을 작성하길 바랍니다. 경험이 비슷하더라도 그 경험을 본인이 어떻게 소화했는지를 쓰면 좋습니다.


Q. SK E&S 내에서 강조하는 역량은 무엇인가요?

SK E&S가 강조하는 역량에는 도전Share & Share이 있습니다. 첫 번째, 도전은 내가 모르는 나의 또 다른 모습에 도전하는 자세입니다. SK E&S는 LNG 벨류 체인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도전정신이 중요한 역량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Share&Share, 즉 협업하는 자세입니다. 단순한 give& take의 정보공유를 넘어서 부서, 상하수평 간 정보를 나누고 역량을 공유하는 자세입니다. 회사의 업무도 Upstream에서 Downstream으로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구성원이 협업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Q. 이번 캠퍼스 리크루팅을 하면서 느낀 점이 있으시다면요?

요즘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질문을 할 때도, 어떤 것을 물어볼지 아는 상태에서 질문을 하는 것 같아요. SK E&S에 대해 많이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본인의 직무나 적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는 흔적이 보였어요. 준비를 많이 하신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날 채용 상담회는 10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었는데요. 학생들이 꾸준히 찾아오며 SK E&S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 학생은 “제 전공에 맞게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더 구체적으로 자소서를 수정하고, 제 직무전문성을 강조하려고 합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체크체크! 

 채용 모집 분야 Check!



SK E&S 2018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은 자회사까지 포함하여 22개 직무에서 이루어지고, SK E&S의 모집 분야는 위 그림과 같습니다. (전력 발전사업개발, 전력 신규사업개발, LNG 구매/운영, LNG 사업개발, 재무/회계)


 채용 일정 Check!

서류접수는 9월 14일까지, 이후 서류전형 결과발표는 10월 5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계속해 SKCT 시험은 10월 14일에, 1,2 차 면접 전형은 11월 중에 진행될 계획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이렇게 캠퍼스 리크루팅을 통해 SK E&S의 채용 정보를 하나하나 모아보았습니다. 이번 2018 SK E&S 하반기 채용에서 취준생분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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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1년 차들이 생생하게 알려주는 SK E&S의 모든 것 2편

지난 1편에서는 SK E&S의 1년 차 상콤발랄 신입사원 6명이 모여 SK E&S의 근무환경, 회식문화, 복지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오늘 공개하는 2편에서는 듣기만 해도 두근두근한 사내커플 이야기부터 SK E&S 만의 휴가 빅브레이크, 정말 궁금했던 연봉, 그리고 면접 분위기가 담겼다고 하네요. 클릭을 부르는 마성의 영상, 지금 확인해 보세요!


SK Careers Editor





이 밖에 ‘사업부문 소개’ 등 더 많은 영상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SK E&S Youtube 기업 채널을 방문해 보세요!  ☞ youtube.com/ske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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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1년 차들이 생생하게 알려주는 SK E&S의 모든 것 1편

SK E&S의 1년 차 상콤발랄 신입사원 6명이 모였습니다. SK E&S의 근무환경, 회식문화, 복지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인데요. 그렇다면 너무너무 궁금한 리얼 회사생활, 지금 함께 살펴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SK E&S에 관한 리얼 토크! 



이 밖에 ‘사업부문 소개’ 등 더 많은 영상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SK E&S Youtube 기업 채널을 방문해 보세요!  youtube.com/ske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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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입사원이 처음인데요’– SK E&S 신입사원이 된다면?




SK Careers Editor 강현영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단어일 텐데요. ‘취뽀’란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실제로 사용빈도가 높아 국어사전 중 신어에 등록된 단어이기도 한 ‘취뽀’는 취업난에 따라 생겨난 신조어 중 하나라고 합니다. 취업 시험에 유용한 동아리인 ‘취업 뽀개기’에서 시작되어서 현재에는 취업에 성공했을 때 사용하는 말로 흔히 쓰이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취준생이 취뽀하면 하고 싶은 일 Best 5’이 무엇일지 알아봤습니다!


취뽀하면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취준생들은 1위 사원증 목에 걸기, 2위 부모님께 선물하기, 3위 친구에게 한턱 쏘기와 4위로는 탕진잼 즐기기, 마지막 5위는 미래 준비하기 등을 꼽았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취준생이 취뽀를 하게 된다면 하고 싶은 일은 그 외에도 많을 텐데요. 하반기 채용이 쏟아지기 전인 지금, 입사 후 여러분의 모습에 대해서 얼마나 고민해 보셨나요? 취뽀를 위해 치열하게 달려오신 만큼 입사 후에도 더 많은 시간을 기업에서 지내야 하기에 어떤 커리어를 쌓아 나갈지에 대한 준비와 고민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SK E&S의 신입사원이 된다면 여러분이 직접 경험하게 될 역량개발제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생에 신입사원은 처음이니까! 낯설고 익숙하지 않아도 입사 후에 자신의 직무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공되고 있는 SK E&S의 다양한 인재 육성 제도를 역량개발팀 김지선 매니저님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역량개발팀의 김지선 매니저라고 합니다. 
올해 SK E&S 입사 10년 차로 기업문화본부 내에서 HRD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북미 Oklahoma University와 함께 E&S 맞춤형 Global Energy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외 신재생에너지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의 직무교육, 핵심인재 관리 및 교육 프로그램,
점심시간을 활용한 특강 프로그램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이 되면 그룹신입사원 교육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그 후 바로 E&S 신입사원 교육이 진행됩니다. E&S 신입사원 교육은 E&S 사업 이해, 기획력,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비롯해 엑셀/PPT 등 신입사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업무 지식과 패기와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본사에 온 이후에는 소속되어 있는 직무에 관련한 업무를 빠르게 숙지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2주간 부문별 심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각 부서에 합류하시게 되면 점심시간을 활용한 사내 직무교육과 특강 등이 수시로 진행되므로 희망하신다면 신청해서 참석할 수 있죠. 그 외에도 사내 전화 외국어 교육을 신청해서 듣거나  개인적으로 사외어학교육을 원할 시 월 6만원의 지원 비용을 활용하실 수 있답니다.



어느 역량이 더 중요하다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기본적으로 SKMS팀에서 SK인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하고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기에 역량개발팀에서는 맡은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의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죠. 다양한 직무역량 프로그램을 활용해 구성원들이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사내에서 LNG/전력/신재생 분야별로 기초(동영상) 및 기본교육(점심시간 활용한 직무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외 실무 교육은 사외 교육을 활용할 수 있는데요. 신입사원의 경우 입사해서 받는 직무교육 이외 상기 교육들을 신청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보다는 개인별로 해당 연도 본인이 역량개발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계획 세우고, 이를 교육 또는 자기 학습을 통해 달성해 나가는 IDP(Individual Development Program)* 개념으로 보시면 되는데요. 연초에 IDP 작성에 대한 안내가 나가고, 팀장과의 면담을 통해 해당 연도 본인이 어떤 일을 하고, 이 일을 잘 하기 위해 어떤 역량 개발이 필요한지, 이를 개발하기 위해 어떤 교육을 받을 것인지 확정을 하여 수립하게 됩니다. 


*CDP: 경력 개발 계획

*IDP: 자기 개발 계획/직원 개개인의 연간 학습계획

두가지 모두 인재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사내에 다양한 직무 전문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에너지 관련 학위과정과 해외 MBA 과정 그리고 1년간의 해외 파견 과정(파리 IEA및 일본경영경제연구소) 등이 있는데요. 한정된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되기에 우수인재 대상 선발이나 향후 사내공모제를 진행할 계획인데요. 학습 의지가 있고 역량개발계획을 성실히 수립, 실행하고자 하는 구성원에게도 기회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열심히 하면 누구나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서 많은 구성원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죠. 



입사 후에는 사내에서 사업 관련 언어에 대한 전화영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 외 사외 어학프로그램을 원할 경우에는 한달에 6만원 정도의 금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Global 사업수행에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신설하기 위해 검토 중에 있습니다. 



점심시간을 활용한 직무교육과 특강, 그리고 기본역량교육(엑셀, PPT 등)은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식을 얻어가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 준비하는 팀으로서 보람이 되곤 합니다.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은 현재 계획 중인 Oklahoma university와의 E&S 맞춤형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인데요. 북미 가스전 탐방과 MOU 체결 중인 기업 방문을 비롯해 Global Energy Perspective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고, 참가자도 주니어 중심으로 구성할 예정인데요.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 주 52시간 근무제 원칙 하에 다양한 교육들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해야 하기에 점심시간을 활용한 교육이 많아질 예정인데요.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그에 맞게 교육과정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변화할 것 같습니다. 



핵심역량을 따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E&S가 무슨 비전을 가지고 어떤 사업을 하는 회사인지 잘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본적인 이해가 있다면 그 뒤의 심화적인 직무 전문성은 입사 후 업무를 통해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배우려는 자세와 책임감 있게 일을 대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E&S 구성원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항상 사업 방향이나 비전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원의 역량 개발에 힘쓰고 있는데요. 틀에 갇힌 교육이 아니라 어떤 방식이든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고 최대한 실행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SK E&S의 역량개발팀의 김지선 매니저님과 만나봤습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이기에 낯설고 서툰 신입사원들의 첫걸음을 함께 해주실 든든한 조력자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입사 후에도 자신의 사업 분야에서 커리어를 계속해서 쌓아가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 제도가 마련되어 있는 SK E&S의 인재육성 제도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해외 교육을 통해 직무 전문가로 거듭나는 과정이 특히 기억에 남았는데요! 이 기사를 읽고 SK E&S에 관심이 더욱 생기셨다면? 하반기에 진행 예정인 SK E&S의 2019 신입사원 채용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기사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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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팀 신입사원이 말하는 공채 준비 TIP




취업 준비생들에게 ‘여름방학’이란? 여행을 가지 않으면 왠지 이상할 것 같은 황금 휴가 시즌이지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하반기 입사를 준비하기 위한 전초전이라고 할 수 있는 시기인데요. 하반기 공채가 쏟아지기 전 폭풍전야 같은 여름, SK E&S의 하반기 공채도 예정되어 있다는 사실! SK E&S의 예비 신입사원이라면 알아야 할 채용 Tip을 인력팀 현직 매니저님과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 2017년 하반기로 입사하신 만큼 최신 채용 트렌드를 몸소 경험하신 인력팀의 유재승 매니저님께 ‘취뽀’ 노하우도 함께 물어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강현영

 




현재 경력사원 채용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 총무 업무 일부도 병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신입 채용도 함께 담당할 예정입니다.


채용 일정은 현재 협의 중에 있기에 확실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려운데요. SK E&S는 SK그룹 공채와 일정을 같이 하고, 현재는 미정입니다. 작년 기준으로 봤을 때 비슷하거나 조금 빠를 것 같습니다.


핵심 역량은 크게 두 가지로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우선 E&S 인으로서 갖춰야 할 자세(Core Values)로서 ‘도전’과 ‘Share & Share’인데요. E&S는 ‘한계는 없다’, ‘실패는 할 수 있지만, 되는 방법을 끝까지 찾는다’와 같이 도전정신을 DNA로 가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때문에 자신이 도전정신을 가진 사람임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Share & Share는 Give & Take를 넘어선 차원의 협업을 의미하죠. 공동의 목표를 위한 협업은 물론,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공유한 경험이 있다면, 이를 자기소개서에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직무 역량입니다. 팀이나 직무에 따라 요구되는 직무 역량이 다르기에 한 마디로 정리하기는 어렵지만,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취업 준비생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하려는 사업 부문과 직무에 대해 최대한 면밀하게 파악하는 것인데요. 이 팀에 이 직무로 입사하면 어떠한 역량이 필요할지 스스로 고민해보고 자기소개서에 풀어나간다면 합격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먼저 직무 PT는 논리가 중요할 텐데요. 뛰어난 직무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지 보다는 제시된 자료를 바탕으로 본인의 의견을 얼마나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패기 면접은 다른 기업의 인성 면접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 써주신 경험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토론 면접은 무엇보다 잘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론하는 상대방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이에 적절한 대답을 내놓을 수 있어야겠죠.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 가는데 기계적으로 고개를 끄덕인다면, 토론의 흐름에 맞지 않는 대답을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외에 가장 중요한 것이 남아있다면 바로 면접 전날 일찍 잠에 드는 것입니다(웃음). 면접 때 자신의 생각을 면접관 분들께 잘 어필하기 위해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딱 바로 드는 생각이 2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신규사업이 활발하다는 점입니다. 전력•도시가스•LNG•신재생에너지 각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으며 누구에게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는 곳인데요. ‘나는 무언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패기 있는 신입사원 분들에게 어울리는 곳입니다.


두 번째 장점은 ‘기업 문화’입니다. 제가 SK E&S 입사를 결심하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면접장에서 느낀 분위기 때문이었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유롭고 서로를 존중하는 수평적인 문화를 가진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이 수평적인 문화를 좋아하신다면, SK E&S의 기업 문화는 큰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SK E&S의 성장성, 수평적인 기업 분위기와 함께 인력 관리제도 또한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활 및 편의/ 건강과 여가/ 그리고 기타 다양한 복지 제도 또한 
인력팀에서 담당 업무 중 하나인데요. 인력관리제도에 대해서도 간단히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SK E&S는 구성원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회사 밖의 생활에서도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기계발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선택적 복리후생포인트와 전세/자가 주택 구매를 지원해주는 대출제도, 그리고 자녀 학자금 지원,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으로 구성원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네! 많은 구성원 분들이 복리후생제도의 혜택을 받고 있죠. 저희 인력팀도 구성원의 업무 몰입 환경 조성 차원에서 구성원들이 누릴 수 있는 복지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구성원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아직 채용 규모는 미정입니다만 사업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작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SK E&S 인이라면 ‘패기’와 ‘Share & Share’가 가장 중요한데요. 특히 신입사원으로서 갖춰야 하는 패기란 배우는 자세를 견지하면서도 본인이 가진 생각과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할 줄 아는 것입니다. 또한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직무 역량을 축적하는 것도 중요하죠. 업무를 통해 축적한 지식과 역량을 활용해 스스로 업무의 주인이 되는 것이 바로 SK E&S 인재가 갖춰야 하는 자세입니다.


취준 선배로서 돌아 보자면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 관리’를 꼽을 것 같아요. 아시다시피 취업 활동은 짧으면 3달 길면 4~5달까지 소요되는 장기 레이스입니다. 저는 이 장기 레이스를 이겨낼 힘을 얻기 위해 꾸준한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취업 준비 기간 동안 강아지와 산책도 다니고, 자기소개서가 막히면 게임을 하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인적성이나 면접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더라도 ‘내가 어려운 만큼 남들도 어려웠겠지’ 라고 생각하며 편하게 생각했는데요. 자신을 채찍질하지 않고 가끔 여유도 즐기려고 노력했던 것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좋은 회사에 취직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채용 담당자로서 말씀 드리자면 SK E&S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가장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SK E&S가 좋은 문화를 가진 조직이며, 앞으로 친환경 에너지가 각광받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의 성장성도 높은, 즉 오시면 후회하지 않을 기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취업 준비생 선배로서는 여러분의 직무와 적성을 다양하고 깊게 알아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입사원이자 인력팀 매니저님으로 활약하고 계신 유재승 매니저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채용을 담당자이지만 동시에 취준 생활을 거쳐온 ‘취준 선배’로서의 솔직한 경험담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장기 레이스라고 할 수 있는 취업 준비기간 동안 스트레스 관리에 집중해 결국 원하는 기업에 입사하신 유재승 매니저님처럼 글을 읽고 계신 독자분들도 힘든 기간을 잘 이겨내셔서 E&S의 뉴페이스, 또는 희망 기업의 신입사원이 되실 수 있기를 바라며! 기사 마치겠습니다. +SK E&S의 신입사원이 되고 싶다면? 하반기 진행 예정인 E&S 채용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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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분.사]갑자기. 분위기. 사회적 가치? Social Value 추진팀 



자욱한 미세먼지도 익숙해진 요즘, 미세먼지가 없는 날이 더 드문 상황인데요.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기관지 질병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는 와중에 소아 천식에 걸린 어린이에게 마스크부터 의료비까지 지원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그곳은 바로 SK E&S! 단순 기부가 아닌 기업의 특성을 살린 ‘SV(Social Value) 추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에너지를 생산하고 제공하는 기업에서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SK E&S의 SV 사업분야를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강현영

 


먼저 앞서 말한 미세먼지와 관련한 대표 사업인데요! 소아천식에 걸린 어린이가 완치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는 ‘소아천식 지원 사업’입니다.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 사업’은 미세먼지로 인한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해 친환경에너지 기업으로서 추진 중인 사업인데요.



SK E&S는 환경재단, 서울시, 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서울시의 소아천식 어린이를 선정하여, 의료비 지원과 함께 공기청정기와 일회용 마스크를 제공하고, 천식 유발 인자 제거를 위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해 26명의 아동에 이어 올해는 34명을 추가로 선발해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총 60명의 어린이들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매년 정기검진을 통해 완치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받게 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라고 할 수 있죠.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사업에는 ‘착한에너지학교’란 프로그램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중인 ‘착한에너지학교’는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체험 활동과 도시가스 안전 교육 등을 진행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인데요. 전국 곳곳에 위치한 자회사, 그리고 지자체와 함께 공유 인프라를 활용하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해에는 코원에너지서비스와 파주에너지서비스에서 총 3회, 올해 상반기에는 총 8회의 착한에너지학교 프로그램을 열었습니다. 올해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서 환경과 에너지의 소중함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시행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소개해드린 2가지 대표 사업 외에도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서 다양한 SV 창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농촌과의 1사1촌 자매결연 활동, 또한 전국의 7개 도시가스 자회사와 3개의 발전자회사를 가졌다는 장점을 활용한 지역관련 사업도 예로 들 수 있는데요. 


유독 매력적인 SV 창출 사업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는 SK E&S의 SV사업을 알아보기 위해 Social Value 추진팀의 정영화 매니저님을 SK서린빌딩에서 만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먼저 SK그룹은 모든 관계사가 비즈니스 영역에서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이에 발 맞춰 E&S는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사업, 착한에너지학교 등 ‘Clean Energy Story’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을 기획•운영 하고 있죠. E&S 비즈니스와 밀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환경/에너지에 대한 인식변화 제고를 통한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글로벌 비즈니스와 재생 에너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사업을 진행하고자 검토 중에 있습니다.




 


E&S 비즈니스는 ‘Global Clean Energy Solution & Provider’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대표 SV창출 프로그램인 두 사업 모두 비즈니스와 연계해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한 취지로 기획했습니다. 특히 착한에너지학교는 E&S의 내/외부 자산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공유 인프라’ 활용 사업이라 할 수 있는데요. 자회사와 지자체,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E&S는 전남 광양에 위치한 발전소를 운영 중이며, 전국에 7개 도시가스 자회사와 3개의 발전자회사가 있는데요. E&S 사업장과 자회사들은 에너지기업의 특성을 살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의 Pain Point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빈곤층에 대한 지원사업도 중요한 활동 중에 하나인데요. 특히 연말에 집중되는 에너지빈곤층 지원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더 큰 시너지를 내기 위해 OC 지역별 특징은 유지하되 지원 행사의 의미와 컨셉은 동일하게 하는 방식으로 하여 릴레이 형태로 진행한 것이죠(‘따로 또 같이’ 라고 할 수 있겠네요!) E&S에서는 동절기뿐만 아니라 하절기에도 집중해 냉방용품 지원 등 관련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일년에 두 번 SV 워크샵을 통해 사업장, 자회사의 담당자들과 활동계획 등을 공유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 SK 그룹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높이고자 공유 인프라와 사회적 경제 기업 육성 지원 등 관계사, 그리고 더 나아가 그룹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고 협업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E&S는 사회적 가치 제고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기 위해 비즈니스 전 영역에서의 사회적가치를 측정했는데요. 이를 통해 E&S의 비즈니스와 사회적 경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에너지, 환경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 중에 있습니다. 




‘Clean Energy’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E&S의 사업 자체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 하는 차별점이 아닐까요? 저희는 비즈니스 수행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고민보다는 비즈니스 자체가 유의미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E&S의 인프라를 적극 공유하고, 조금 더딜지라도 사회적 기업 등 사회적 경제 기업과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통해 만난 사람들로 인해 많은 보람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E&S의 SV창출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대상자 분들이나, 바쁜 업무 중에도 열심히 참여하는 구성원들을 보면 과정이 힘들어도 큰 보람과 기쁨을 느낍니다.




 SV창출 사업의 특성 상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이 중요하고,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하고 있죠. 각각의 다른 Needs를 반영해 하나의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가는 일이 어려운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지식과 역량보다는 해당 비즈니스에 대한 다각적인 이해와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이 가장 필요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화하는 사회에서 새로운 기회를 바라보는 진지한 관점과 노력으로 E&S의 비즈니스가 사회문제 해결에 궁극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가까이는 내 주변, 우리 사회, 더 나아가 Global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도전정신과 창의적인 사고를 내재화 하셨으면 합니다. 고민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사업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면서 느끼는 보람과 기쁨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큰데요. 물론 끊임없이 도전하고, 그리고 실패하더라도 그 속에서 교훈을 찾는 노력도 필요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멋진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SK E&S의 Social Value추진팀 정영화 매니저님과 다양한 SV창출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에너지와 환경 관련 사회문제에 대해 어떠한 솔루션을 줄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에너지 발전과 생산뿐만 아니라 기업 특성을 살린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E&S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자세히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에너지 기업의 특성을 살린 E&S의 SV창출 사업이 어떻게 펼쳐질 지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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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가 왜 거기서 나와? 도시가스사업본부 INTERVIEW: 

사업개발팀 최재황 매니저를 만나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은 'SK E&S'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에너지, 신재생 사업 등 다양한 키워드가 머릿속에 연상될 것 같은데요. 그 중에서도 여러분도 한번쯤 봤을 법한 익숙한 종이(?)에서도 SK E&S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아니…SK E&S가 왜 거기서 나와?’


바로 매달 날아오는 ‘가스요금 명세서’인데요! 이처럼 SK E&S와의 인연은 생각보다 깊은 곳부터 있습니다! 저 현영 에디터도 집에서 쉬던 중에 무심결에 명세서를 보고 놀랐는데요. 도시가스 산업에 진출한 기업이 다양하게 있는 만큼 모든 명세서에서 SK E&S의 로고를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도시가스 시장에서 SK E&S는 오랜 시간 소비자들과 함께한 마켓 리더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도시가스’ 분야에서는 30년간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시가스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Leading Company인 것이죠. 그 예로 SK E&S의 시초가 바로 1999년에 도시가스 지주회사로 첫 발을 내딛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는데요. 그 후로 전력, 집단 에너지, 신재생에너지, 그리고 LNG 사업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는 만능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해온 것이죠.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도시가스 모바일 고객센터를 대폭 강화한 서비스와 함께 오픈하면서 도시가스 이용을 보다 간편하고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조금은 낯설게 느껴졌지만 알고 보면 늘 일상 가까이에 있었던 SK E&S의 숨겨진 활약이 돋보이는 분야인 ‘도시가스 사업’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강현영



전국 400만 가구에 도시가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가스 시장 점유율 1위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인 SK E&S의 주요 사업과 현황을 간략히 알아봤습니다.


 

SK E&S는 국내 도시가스 시장에서 24.9%를 차지하며 업계 1위로 자리잡았는데요. 총 공급량 211억m3 중 52.6억m3(출처: 17년 말 기준, SK E&S 홈페이지)의 규모를 공급하고 있는 것이죠. 이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 위치한 자회사 7곳과 함께 8개 지역 400여만 가구에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가스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코원 에너지 서비스, 부산 도시가스, 충청 에너지 서비스, 영남 에너지 서비스와 전남 도시가스, 전북 에너지 서비스, 강원 도시가스가 바로 SK E&S와 함께 도시가스를 책임지고 있는 든든한 자회사들입니다. 최근에는 포화된 시장과 저유가 등으로 인한 경쟁 에너지의 가격 하락, 그리고 가구당 도시가스 사용량 감소 등 다양한 위기요소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7개의 도시가스 자회사와 함께 마케팅, 안전, 기술, 고객 등에 대해 대책을 논의하는 정기위원회를 개최하며 시너지를 높이고 있는 것인데요. 


이밖에도 공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을 제공하며 도시가스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팀공급 사업, 바이오 가스 사업, 태양광 발전 및 연료전지 등 신규 사업을 통해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자 도시가스사업본부의 사업개발팀에서 신규사업 개발을 담당하고 계신 최재황 매니저님과 만나봤습니다!

 




SK E&S에서는 현재 8개 도시가스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 할 수 있는 코원 에너지 서비스와 부산 도시가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마켓 리더로 자리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SK라는 브랜드 가치 또한 도시가스 사업 자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봅니다.



태양광, ESS, 스팀, 바이오 가스, 연료전지 사업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폐열, 냉열 등을 활용하는 신재생 에너지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아이템과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SK E&S에는 본사와 도시가스 자회사를 포함해 정말 많은 분들이 계시는 데요. 같이 갈 수 있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략방향을 집중합니다. OC와 부문과의 향후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가장 강조하는 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와, 이 사업을 왜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가, 환경적으로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등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업 환경에 대한 넓고 깊은 지식이 있어야 프로세스를 진행할 때도 수월할 것입니다. ‘도시가스’에 대한 이해보다 ‘도시가스사’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도시가스사의 특징은 무엇인지 말이죠. 도시가스사와 함께 시너지를 창출해야 하는데 도시가스 사의 입장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 엇 박자가 날 수 밖에 없겠죠.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받아들이기 힘들고 시너지가 창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적극적인 태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연관 부서들이 많고 그 중에서도 도시가스 사업자체가 그 사이인 중간자적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상호 커뮤니케이션의 중간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필요성이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본인이 하는 방향과 아이템이 이다면 아이템을 수행할 수 있는 수많은 구성원들이 있어서 시너지를 창출하기 용이한 조직입니다. 손발이 되어서 같이 뛸 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죠. 사업을 실현시킬 수 있는 인적 자원이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의사결정도 빠르고, 신규사업에도 포커스를 맞추고 있어서 실현가능성이 높습니다. SK E&S라는 조직이 크지 않지만 그만큼의 장점이 있는 것 같다고 할 수 있어요. 큰 조직과 작은 조직의 장점이 잘 어우러진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게는 기업의 발전과 성장, 그리고 도시가스 사업의 이원화(도시가스 & 신규 사업)라고 생각해요. 도시가스 사업은 이미 충분히 성장한 상황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인지, 잘할 수 있는 신규사업을 개발해서 기업을 발전시킬 것인지가 궁극적인 목표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를 통해서 궁극적으로는 사회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SK E&S란 곳이 안정적인 조직이자 탄탄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미래 에너지에 포커스를 많이 맞추고 있는 기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즉 ‘오래 갈 수 있는’ 회사이죠. 그 예로 가스와 전력, 신재생 에너지, 그리고 LNG 수직 계열화를 완성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도시가스라는 안정적인 수입원이 있고, 기업 자체가 오래 가고 성장할 수 있는 곳인데요. 그러한 조직에 있을 때 같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살면서 열정을 쏟을 수 있고 의미 있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죠. 일도 많고 공부할 것도 많지만(웃음) 일에 대한 전문가로 나아갈 수 있고 향후 커리어 패스 관리에도 좋은 기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여기서 잠깐! SK E&S의 도시가스 사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 바로 ‘도시가스 App’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앱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 도시가스 App을 담당하고 계시는 사업운영팀 박윤기 매니저님과의 ‘틈새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같이 뛰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곳이자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곳입니다”


도시가스 사업본부의 신규사업 개발을 담당하고 계시는 최재황 매니저님과, 사업운영을 맡고 계신 박윤기 매니저님과의 틈.새. 인터뷰까지 만나봤는데요. 오랜 세월 동안 늘 가까이에서 사용할 수 있어 익숙한 존재였던 ‘도시가스’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계시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전국 400만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업계 리더 기업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도 도전하면서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었는데요. 도시가스뿐만 아니라 태양광을 필두로 다채로운 신 에너지 사업에 도전하며 보다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시가스 사업본부의 새로운 면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익숙한 존재에서 새로운 에너지원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SK E&S의 도시가스 사업 계속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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슼 보는 SK E&S 직무소개서: 글로벌 사업개발팀

LNG Value-Chain 완성 후 ‘글로벌 LNG 플레이어’ 로서 해외 시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SK E&S! 국내 에너지 사업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다양한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스전 개발과 생산, 도입과 공급까지 에너지가 만들어지고 전달되는 전 과정에 걸쳐서 활발한 LNG 사업을 추진중인데요. 그 중에서도 세계 각국에서 SK E&S를 알리고 신규 시장 발굴에 앞장서고 있는 이 곳! 바로 ‘Global 사업개발팀’입니다. 



SK E&S의 글로벌 사업 직무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꼭 짚고 넘어가야할 해외 사업과, 그 직무에서 활약하고 계신 이야기를 Global 사업개발 1팀 장나윤 매니저님을 만나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2017년 하반기 공채를 통해서 입사하신만큼 최신 채용을 경험하신 노하우와 직무에 적응하고 계신 따끈따끈한 이야기를 담아 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강현영


 


SK E&S는 LNG Value Chain의 완성을 넘어 ‘Value Chain의 확장’을 목표로, Global Clean Energy & Solution Provider 로의 도약을 추진 중입니다. 사업개발팀의 업무는 LNG 수요가 있는 국가를 발굴하여 가스 공급 기회를 모색하는 것입니다. 글로벌 메이저로 위치를 선점한 기업들과 대항할 수 있는 SK E&S만의 차별화 포인트는 해당 국가에 맞춤형 ‘Total Energy Solution’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해당국의 특성을 상세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따라서, 사업개발 대상국 선정 시 해당국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과 전력 수급 기본 계획을 면밀히 분석하고, 전력 수요를 검토합니다. 



SK E&S의 장점은 주니어에게도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신입이지만 다양한 해외 프로젝트에 투입이 되어 사업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세계 각지를 대상으로 다양한 국가들의 정부나 기업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하고, 사업 추진을 위해 본사의 다양한 부서들과 협력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SK E&S 내부에서 재무, 법무, 기술팀 등 다른 부서 매니저님들과 업무 회의에 참여하고 출장도 같이 다니면서 회사의 다양한 분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다들 각 분야의 스페셜리스트이다 보니 사업 개발 과정의 여러 분야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선배 매니저님들과 함께 사업 대상 국가 공무원들과의 미팅에 참여하고 협상 테이블에 앉아 협의 과정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SK E&S가 LNG 공급 기회를 확보하게 된다면 해당 국가의 기존 에너지원보다 더 친환경적이고 저렴하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국가의 중요한 기간 산업을 다루며, 해당국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최근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방한 당시 함께 서울을 방문했던 공무원들과 미팅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 때 SK E&S 회사 소개와 함께 프로젝트 제안 발표를 저에게 해보라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저와 같은 신입 사원에게는 떨리는 경험이었죠. 작은 사례였지만,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난 4일, 문재인 대통령과 필리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만나 교역∙투자, 인프라, 국방∙방산, 농업, 개발협력, 문화∙인적교류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 이 자리에서 양국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와 필리핀 에너지부가 에너지협력을 위한 MOU 체결



 

어떤 역량이라고 꼬집어서 말하기가 참 어렵네요. 해외 사업 개발의 경우 각 국가별 특성, 문화, 정부 정책 등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유연한 사고 방식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외국에 대한 관심과, 타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크지 않은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취업준비를 할 때 뻔하다고 느꼈던 말이지만(웃음) 긍정적인 마인드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전 제 자신의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웃음) 공부할 게 정말 많다는 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부서 분들과도 협업 기회가 많다고 말씀드렸던 것처럼 생소한 분야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각 분야에 대해 어느 수준으로 파악을 해야 하는 지 막막하여 선배님들께 고민을 털어놓은 적이 있었어요. 모든 부분을 깊게 알 필요는 없지만 사업 전반의 운영을 이해하기 위해 어느 정도는 두루두루 알 필요가 있다고 조언 해주셨습니다. 우선 저는 사내교육이나 외부 교육프로그램 지원제도를 활용해 재무 쪽을 공부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대학시절에 저는 정치외교학부에서 외교학을 전공했습니다. 3살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인도네시아에서 17년 정도 거주하였는데, 이와 같은 경험으로 동남아시아와 더불어 다양한 지역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그로 인해 이 전공을 선택했어요. 


SK E&S에 지원한 동기도 성장 배경, 그리고 학부 경험과 연관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자원이 풍부한 국가인데 한국은 그 반대라고 할 수 있죠. 대학교에서는 에너지 자원의 국제정치학적 중요성을 다룬 수업을 수강하며 에너지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다는 생각을 키웠습니다. 운이 좋게도 소속 학과 학회에서 깊게 다루었던 중국-러시아 가스 파이프라인 관련 주제와, 외교학과 수업 내용이 맞물려 실무 PT 면접 주제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소름이 돋기도 했죠. 이 기업과 운명인가?란 생각도 들었어요(웃음). 


사실 글로벌 사업개발 업무의 경우 전공 무관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희 팀에는 다양한 전공을 가지신 분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희 부서의 경우 해외 출장이 많은 편이고, 담당하는 국가도 다양합니다. 업무에 변동사항이 있을 때 거부감 없이 빨리 적응하고, 담당하는 프로젝트에는 주인의식을 갖고 임하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대학 재학 중 읽었던 ‘2030 에너지 전쟁’이란 책이 떠오르네요. 에너지 자원을 둘러싸고 이루어지는 국가들의 패권다툼이 정말 흥미진진하다고 느꼈고, 이후 교내 학회에서 관련된 주제를 다루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저의 전공 분야가 아닌 에너지 자원, 셰일가스 등에 대해 관심을 키울 수 있었기에 저에게는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뻔한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지원동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왜 이 업계이고, 왜 우리 기업이고, 또 그 중에서도 왜 이 직무를 선택했는지에 대한 본인의 논리가 탄탄해야 하는 것 같아요.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현업에 계신 분들께 조언을 얻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사하는 것과 직접 실무자를 만나보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많이 연락해보면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 후에 그 직무에 부합하는 활동들을 정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학교 외에 취업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은 면접 스터디였어요. 다들 많이 하시겠지만 저는 다른 전공을 가진 분들과 함께 준비하면서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되었고, 예상 질의응답도 연습했습니다.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특히 많이 노력했던 것 같아요.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질수록 자신감, 자존감이 떨어지기 쉬운 것 같아요. 저의 경우에도 취업 기간 중 '도대체 이 터널이 언제 끝날까, 과연 빛을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이런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회사가 나를 뽑는 것이긴 하지만, 나 또한 나와 맞는 회사를 찾는 과정이기도 하니까요. 저는 사람을 만나야 에너지가 생기는 스타일이라서 힘들 때는 가족, 친한 친구나 취업한 선배들을 만나면서 긍정적인 기운과 조언을 얻었습니다.



 

일단 제 목표는 사업 개발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한번 경험해보는 것이에요. 사이클을 한번 거치면 보다 큰 그림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까 싶어요. 연차가 더 많이 쌓이면 저도 저만의 프로젝트를 발굴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Q. 그 후에는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겠네요?) 사실 ‘전문가’라는 말을 조심스러워 하는 편이에요.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 '몇 년 정도 해야 전문가라고 할 수 있을까?'란 의문이 항상 있어서 '전문가'가 된다기보다는 끊임없이 배우면서 저의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웃음).



지금까지 SK E&S의 글로벌 사업개발 1팀 장나윤 매니저님과 인터뷰를 나눠봤습니다. 나에게 맞는 직무는 무엇일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적성에 맞는 기업을 찾아갈 수 있었던 이야기가 인상깊었는데요. 힘든 취업 준비 과정을 나와 맞는 기업을 선택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적성에 맞는 직무를 찾기 위해 노력하셨던 매니저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저 역시도 긍정적인 에너지와 도전 정신을 듬뿍 얻어올 수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며 SK E&S가 세계에 또 다른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는 곳! 글로벌 사업개발팀과의 인터뷰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보다 친환경적이고 경쟁력 있는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뛰고 있는 SK E&S의 면모를 볼 수 있었는데요. 세계에서 SK E&S의 첫인상을 담당한다고 할 수 있는 글로벌 사업개발팀과 SK E&S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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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학개론 2탄 -천연가스는 기승전 LNG VALUE CHAIN 편



LNG Value Chain은 액화천연가스 가치사슬이란 의미처럼, 천연가스 사업을 하는 회사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익을 내는 기업활동 전반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천연가스가 실제 사용되기까지 생산부터 수송까지 많은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이때 배로 운송할 때는 부피를 줄일 수 있도록 천연가스를 액체로 바꾸는 ‘액화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SK E&S 홈페이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LNG가 바로 액화 천연가스를 뜻하는 단어인 것이죠.




이 LNG란 단어가 생소한 분들도 계실 텐데요. 해외에서 발굴한 천연가스를 우리나라로 운반하는 과정에서 빠질 수 없는 과정입니다. 천연가스의 수송은 육로와 해상으로 크게 나눠지는데요. 육상 수송의 경우, 파이프라인을 통해 천연가스를 운송하는데요. 육상 수송이 힘든 환경일 경우에 바로 배를 통한 ‘해상 수송’을 활용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분단국가이기 때문에 육로 수송이 아닌 해상 수송을 이용하고 있답니다! 이때 배를 통해 천연가스를 운반하기 위해서는 천연가스를 액체로 바꾸는 액화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부피를 1/600까지 줄여주어 옮기기에 훨씬 쉬운데요! 바로 이렇게 액화과정을 거친 천연가스를 ‘LNG(liquefied natural gas)라고 부릅니다.


 


이처럼 SK E&S는 민간기업 중 국내 최초로 LNG Value Chain을 완성한 기업으로, LNG 수입과 생산, 보급에 있어 탄탄한 경쟁우위를 갖추게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작년 1월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한 ‘보령 LNG터미널’을 세우며 LNG 수직계열화, 즉 밸류체인 완성의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렇다면 보령 LNG 터미널은 어떤 곳인지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보령 LNG터미널은 포스코가 건설한 광양 터미널 이후 두번째로 민간기업이 설립한 터미널입니다. SK E&S와 GS에너지가 함께 건설했는데요. SK E&S는 연간 200만 톤, GS에너지는 연간 100만 톤의 사용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LNG Value Chain 중 MidStream에 대한 패러다임을 새롭게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천연가스의 개발-생산-도입까지 주요 ISSUE는 무엇인지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봤습니다! 국내 민간 에너지기업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SK E&S의 LNG사업의 주요 소식들을 모아봤습니다. 


 


 


연가스의 시작부터 우리집에 도착하는 끝까지!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LNG 밸류체인을 구축한만큼 SK E&S하면 꼭 기억해야 할 핵심 키워드인 [LNG Value Chain]를 알아봤는데요. 앞으로는 국내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 LNG 사업의 확장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가격 경쟁력이 높은 해외 LNG 수입으로 LNG의 발전단가도 낮추고, 안정적인 도입까지 이뤄질 전망입니다. 글로벌 LNG 플레이어로서 활약할 SK E&S의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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