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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의 복리후생제도, 아니 궁금하니?

최근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회사를 선택하는 중요한 요건으로 떠올랐다. 이에 기업의 복리후생제도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SK E&S에는 어떠한 복리후생제도가 있을까? SK E&S의 복리후생제도 담당자분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하게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박세영

 

Q. 요즘 취업준비생들의 관심 중 하나가 워라밸입니다. 그와 함께 회사의 복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SK E&S에는 어떠한 복리후생제도가 있나요?


SK E&S에는 굉장히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먼저, 생활편의를 위해서 주택 구입 및 전/월세 자금을 지원하고 있고, 학자금과 승용차량운영, 통신비 또한 지원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린이 보육서비스를 지원하고 있고, 여성 직원들을 위한 임신기 및 육아기 단축근무제도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성원들의 효율적인 시간활용 및 업무 몰입을 위해 Flexible Time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강/여가 활동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데 의료비 지원은 물론 매년 1회 건강진단이 지원됩니다. 또한 동호회 지원과 휴양시설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결혼, 부모님 회갑/칠순/팔순 및 각종 경조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중•석식과 보험 지원, 근속포상도 해당됩니다. 또한 국내외 공인기관에서 실시하는 외국어 능력시험 및 업무 관련 인증시험 응시료에 대한 자기계발을 지원하며, 구성원들에게 현금성 사용 가능한 복지 포인트를 지급하여 사용범위내 복리후생 항목 중 자유롭게 선택, 사용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선택적 복리후생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정말 다양한 제도가 많네요. 이 중에 특히 어떤 제도가 인기가 많나요?
특별히 인기가 있는 제도라기 보다 구성원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제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각 제도를 본인 필요에 맞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Q. 이외에도 앞으로 계획하고 계시거나 만들고 싶은 복지제도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복리후생 제도는 매년 지속적으로 개선, 새롭게 신설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소개해 드린 제도가 올해 세부적으로 조금씩 update되었습니다. 특별히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제도 보다는 현재 있는 제도를 구성원들이 잘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잘 누리기만 해도 Work & Life Balance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고 봅니다.

 


Q. 이외에도 SK E&S만의 분위기나 문화 등 특징을 하나만 꼽아 주신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SK E&S는 비교적 젊은 구성원이 많아 조직이 유연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평적 조직문화로 누구나 자기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으며 반영이 되기 때문에 다양성이 존중되며, 이러한 문화가 회사 다양한 제반제도에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복리후생제도와 관련해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복리후생은 구성원의 근무의욕을 증진시켜 업무에 몰입하게 하고 애사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회사의 중요한 제도입니다. 이의 중요성을 잘 알기에 구성원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가장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의견을 들으려 합니다. 또한, 제도를 갖춰 놓는 것 뿐만 아니라 이를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는 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구성원들이 필요 시 이러한 제도를 잘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통해서 구성원들의 업무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SK E&S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SK E&S에 어떠한 복리후생제도가 있는지 궁금했던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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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SK E&S 면접 후기
서류전형 통과, SKCT통과, 그리고 예비 SK인이 되기 위해 한 걸음 더 내딛어가는 면접전형! 11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3일에 거쳐 2017 하반기 SK E&S의 1차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SK E&S 1차면접에서는 어떤 면접이 이루어졌을까요? 생생하고 자세한 면접의 현장을 에디터가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세영

 

 

#1 SK E&S 면접의 생생한 현장

 

 

한창 찬바람이 쌩쌩 불던 영하의 날씨가 조금은 누그러졌던 11월 22일, 종각에 위치한 SK서린빌딩에서는 SK E&S 전력부문의 1차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1차면접에서는 직무PT면접, 패기면접, 그룹토론면접이 진행되며, 하루에 3가지 유형의 면접을 모두 치르게 됩니다.

 

 

SK서린빌딩 1층으로 들어가자 마자 볼 수 있었던 안내문! SK E&S의 1차면접은 17층 경청재 회의실에서 모든 지원자들이 대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17층으로 함께 올라가볼까요?!

 

 

17층에 도착하자, 대기실을 바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열린 문 틈 사이로, 면접을 대비하고 있는 지원자를 볼 수 있었습니다. 대기실에서는 자신이 준비한 자료를 읽어보는 지원자, 물을 마시며 긴장을 푸는 지원자, 자신의 준비 답변을 읊조리는 지원자 등 여러 지원자들이 있었습니다. 

 

대기실에는 면접유형별로 시간표가 있었고, 그 시간에 맞춰 지원자들은 대기하다가 이동하도록 돼있습니다. 직무PT면접의 경우, 지원 분야와 관련된 주제를 받고 주어진 준비시간인 25분간 주제에 대한 자신의 해결책을 준비하게 되고, 15분간 직무PT를 진행하게 됩니다. 패기면접의 경우, 개인별로 20분간 진행됩니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자신의 경험과 관련해 인재상, 역량 등을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그룹토론면접의 경우, 5~6명이 한 조가 돼서 진행되는데 에너지 산업 동향 및 지원분야 이슈 등에 대한 토픽을 가지고 10분의 준비시간을 거쳐 50분의 토론면접이 진행됩니다.

 

 

#2 지원자와의 인터뷰

이번엔 직접 면접을 보고 나온 지원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아침 9시부터 시작된 기나긴 면접을 거쳐 첫번째로 면접을 마친 지원자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 전력사업직무에 지원한 지원자들이었습니다. 면접을 첫번째로 끝내고 나온 문필준 지원자, 임성현 지원자와 인터뷰를 진행해 봤습니다.

 


Q. 면접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면접의 난이도와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려요.
 문필준 지원자 “면접의 전체난이도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 저는 그룹토론면접이 가장 어렵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굉장히 생소한 유형이라 준비하기도 애매했습니다. 질문을 저희가 받아서 대답하는게 아니라 지원자들간의 대화하는 과정을 평가한다는 점과 찬반토론이 아니라는 것이 굉장히 새로웠습니다. 또한 저는 동료들과 협업한 경험에 대해 질문 받았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협업한 경험을 굉장히 강조하셨는데, 다행히 제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잘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임성현 지원자 “ 저는 면접 난이도를 생각할 땐, 압박의 유무를 가지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생각했을 때, 면접 난이도는 오히려 낮았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쉬웠다는 것은 아니고, 압박하는 것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편안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3가지 유형 중에서 직무PT면접이 가장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압박을 하진 않지만, 중요하고 심도 있는 내용을 단시간 안에 파악하고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굉장히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굉장히 기본적인 질문이라고 생각하는데, SK E&S에 들어오기 위해서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떤 역량을 길렀냐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대로 대답하기 힘들었던 것 같고, 아쉬움이 남는 질문입니다.”

 

Q. 상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면접 준비방법과 자소서, SKCT 통과 팁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문필준 지원자 “우선, SK Careers Journal에 있는 면접 후기들을 참고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안 나오지만, 어느정도 수준을 물어보는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인터넷에 있는 후기들을 싹 긁어 모아서(웃음) 경향성 파악하고, 그것들을 토대로 준비했습니다. SK E&S에서 어떤 일을 하고있는지를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K E&S가 하는 일, 그리고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가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소서는 우선 면접과 직결된다는 것을 인지를 하고 쓰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 때 나를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그런 관점에서 썼더니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SKCT는 팁이 따로 없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시간이 항상 부족하니, 시간에 맞춰 문제집을 열심히 풀어보는 연습이 가장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임성현 지원자 “저도 따로 스터디는 하지 않고, 혼자 준비했습니다. 제가 SK E&S에 지원한 직무와 제가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위주로 공부를 많이 했는데, 그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 홈페이지를 열심히 봤는데, 대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SK인재상에 맞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인재상을 숙지하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내용을 보는 것도 있겠지만, 태도적인 측면에 있어서 제가 SK E&S에 맞는 인재임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인재상을 숙지하며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준비해간 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소서는 했던 일을 열거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어떤 일을 했고, 그것을 통해 어떤 것을 얻을 수 있었는지에 집중해서 쓰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SKCT는 사실 집중력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수능을 본다는 생각으로 임했고, 사실 수능보다 더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어서 강민호 지원자와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Q. 면접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면접 난이도나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강민호 지원자:  SK E&S의 면접은 일반적인 난이도를 생각했을 땐, 쉬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잘 못 본 것 같아요.(웃음) 저는 토론면접이 가장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면접을 준비할 때부터 좀 막막했던 것 같습니다. 전공을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직무 쪽으로 준비하는 것이 다른 면접들을 준비하는 것에 비해 어려웠고, 생소했습니다. 저는 도전적인 경험이 있냐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다행히 제 경험을 토대로 잘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자소서와 SKCT를 통과하신 팁도 알려주세요!
 강민호 지원자:  저는 SK E&S홈페이지나 SK Careers Journal을 위주로 참고하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그 정보들을 토대로 공부했습니다. 또한 스터디도 구해서 면접대비를 했는데, 스터디의 경우 서로 회사에 대해서나 면접에 대해서 확실히 모르다 보니까 큰 도움은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SK E&S 면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에너지산업에 대해 공부해보면서 면접을 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소서에 저의 경험 뿐만 아니라 단점 같은 것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썼습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SKCT는 워낙 난이도가 어렵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한권만 제대로 풀자라는 생각으로 준비했습니다. 시간을 재면서 문제집 한 권을 꼼꼼하게 풀어보는 게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이상 지원자들의 생생한 후기까지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SK E&S 면접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느껴지셨나요? 저 또한 면접현장을 직접 가보며 긴장감이 감도는 현장과 함께 지원자들의 떨림, 후련함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면접을 준비하실 지원자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 주신 지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1차 면접을 보신 모든 지원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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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에너지서비스 집단에너지사업분야 파헤치기 (2)

:안전보건환경(SHE) 직무 인터뷰

지난 1편에서는 하남 열병합발전소의 소개와 더불어 나래에너지서비스에서 집단에너지 생산 및 공급과 관련해 어떤 직무가 존재하는지를 소개했다.  이번엔 도심 속에 위치한 하남 열병합발전소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안전과 관련된 안전보건환경(SHE)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박세영

 


본 에디터는 나래에너지서비스에서 안전업무와 더불어 SHE의 기획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11년 차 경력의 김홍석 과장님을 만나 SHE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들어볼 수 있었다.

 

Q1. SHE에 대해 검색하면 Safety, Health, Environment라고 나오는데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전(Safety), 보건(Health), 환경(Environment)은 영속적인 기업활동을 위해 기본적으로 관리되어야 할 핵심적인 가치입니다. 그렇기에 나래ES의 SHE 경영방침에서도 이를 첫 줄에 명시하고 있죠. 자세히 설명하자면 모든 임직원의 재해예방, 인근 주민 및 사회에 건강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Q2. 그렇다면 실제 업무에서는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SHE 담당자의 역할은 사업소의 안전보건환경(SHE) 절차를 만들고, 절차 준수 및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L(Lead) / H(Help) / C(Check)업무를 수행합니다. 즉, SHE 절차를 만들어 사업소 운영에 기준을 수립하고, 실제 현장에서의 SHE분야에 협의 사항 발생 시 이를 협조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죠. 더불어 현장 운영에 있어 SHE 절차에 따라 적절하게 운영되는 지를 확인 및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법규 개정, 업계의 동향 등을 파악하여 사업소 SHE 경영시스템이 지속적으로 보완, 강화해 나가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한, 인허가 업무를 하기 때문에 관공서, 유관기관 등의 대외기관과 소통하는 채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정보를 수집할 수도 있고, 이슈 상황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Q3. 하남 열병합발전소의 경우, 다른 발전소들과는 달리 도심 인근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안전과 관련해 특별히 관리를 해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안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말씀하신 것처럼 도심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전적으로는 화재폭발에 관한 사고가 있을 수도 있고, 환경적으로는 배출가스, 소음 등에 의한 주민 피해, 그리고 그것들과 관련한 민원 발생과 같은 문제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일단 통상적으로 환경영향평가법이라는 것에 의해서 도심 지역에 플랜트시설을 설치할 때 이미 제도적으로 더 까다로운 설비를 추가적으로 설치하게 됩니다. 시설에 투자를 더해서 배출되는 가스의 농도가 낮게, 연소물이 낮게 나가게 설정이 되어야 하는 거죠. 그래서 운영적인 측면도 있지만 강화된 시설기준으로 설계해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남 열병합발전소의 경우, 다른 오픈형 발전소들과는 다르게 전부 실내형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도심지역이라 훨씬 더 강화된 기준으로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고, 그 안에서도 보다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점검이나 시설 투자들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안전하게 운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4. 그렇다면 에너지 공급 부분에서는 안전과 관련해 하시는 업무가 있으신가요?
SHE 담당자는 나래ES의 전반적인 SHE 경영시스템, 절차 등을 이끌어가며, 실제적인 현장의 운영 및 관리는 해당시설의 관리 주관 부서에서 수행하게 됩니다. 하남 열병합발전소에서는 2가지 형태의 에너지인 전기, 열을 생산하여 한국전력, 지역 열 수요처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전기의 경우, 발전소 운전을 주관하는 부서에서 생산된 전기를 송전하고 이를 모니터링하며, 열은 배관을 통해 지역으로 공급되며 이러한 배관망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업무는 네트워크팀이라는 별도의 관리 주관 부서를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Q5. 담당하시는 업무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람이 직무를 하다 보면 '직업병'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업종에 따라서 업무가 자기 삶에 주는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안전과 관련해서 솔선수범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을 항상 가지게 되고, 생활에 있어서도 되도록이면 뭔가 규율 같은 것을 지키려고 하는 등 제 삶이 더 안정되는 것 같은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Q6. 업무를 하시면서 뿌듯했던 순간은 어떤 때였는지 궁금합니다.
소소하게는 현장에서 어떠한 작업을 실시하고 있을 때, 불안정한 상황이 있어서 제가 체크를 하게 되고 그 부분을 개선해서 작업을 해 주실 때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큰 부분에서는, 2015년 10월에 발전소를 상업생산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사고가 없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안심과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Q7. 그렇다면 반대로, 힘든 점은 어떤 것이 있으셨나요?
힘든 것이라고 하면, 저희는 관리하고 체크하는 부분과 함께 지적을 할 수 밖에 없는 직무다 보니 사업소 내에서 약간 불편한 존재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약간 힘들다고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저희의 업무이기 때문에 사명의식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Q8. 안전보건환경(SHE)직무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질이나 지식이 필요할까요?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SHE 업무는 법규를 기본으로 자율적인 운영 요소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발전소라는 특성 상 기계, 장치, 전기, 제어 등 공학적인 지식이 기반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발전소 SHE 담당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은 SHE 분야에 대한 법규적인 지식, 공학적 지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지식적인 부분 외에 업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SHE 담당자는 업무적 특성 상 여러 사람과 만나고 이야기하고 설득하고, 때론 날을 세워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교성이 좋고 인간관계에 스트레스가 적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Q9. 앞으로 안전보건환경(SHE) 직무의 전망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알고 싶습니다.
사회가 발전하고 고도화 될수록 SHE 분야는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SHE 분야는 앞으로도 성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SHE 분야에서 새롭게 경력을 쌓아가 개인의 비전을 찾아갈 기회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Q10.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가 플랜트 산업이라는 특성 상 안정화되어야 하는데, 2015년부터 지금까지 운영되면서 업무적으로나 조직 분위기적으로나 안정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안정화 되어서 운영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수도권에서 이만한 근접성을 가진 곳 중에서 이공계가 갈 수 있는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원자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HE직무에  직무에 대해 듣는 것만으로도 발전소가 얼마나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던 인터뷰였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임해주신 김홍석 과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SHE직무에 지원할 취업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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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에너지서비스 집단에너지사업분야 파헤치기 (1)

: 하남 열병합발전소 탐방기
앞서 다룬 O&M사업분야 뿐만 아니라 집단에너지 사업분야에도 관여하고 있는 SK E&S의 자회사, 나래에너지서비스! 집단에너지사업분야의 본사 하남을 찾았다. 이곳 하남 열병합발전소에서는 과연 집단에너지 생산 및 공급과 관련해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SK Careers Editor 박세영

 


1. 나래에너지서비스(집단에너지사업)
나래에너지서비스는 천정연료인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친환경 발전소로서 지역 냉난방 사업과 산업단지집단 에너지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의 전력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미사신도시 및 인근지역에 지역난방 및 냉방을 공급하고 있다. 2015년 10월부터 하남 열병합발전소의 상업운전을 시행하고 있다.

 

2. 나래에너지서비스(집단에너지사업)의 직무
집단에너지사업에 존재하는 직무는 크게 3가지 본부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로는 사업소 본부로 발전소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직무가 있다. 발전소를 운영하는 운영팀, 발전소 설비의 정비와 유지관리를 위한 정비/기술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 번째로는 고객지원 본부로, 집단에너지 사업과 관련된 직무가 있다. 시장을 개척하는 수요개발팀, 개척 후 하드웨어(열배관)를 공급하는 네트워크팀, 징수 관련 업무를 하는 고객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경영지원 본부로, HR과 SHE직무, 재무팀, 사업운영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3. 방문신청

 

 

하남 열병합발전소에 가기 위해서는 방문신청은 필수! 

나래에너지서비스 홈페이지(http://www.skens.com/narae/main/index.do)를 통해 방문신청이 가능하다. 

미리 신청해 허가 받고 갈 수 있도록 하자.

 

4. 하남 열병합발전소 탐방기
열병합발전소란 터빈을 돌려 1차로 전력을 생산하고, 폐열을 회수해 전기와 열을 2차로 생산해낼 수 있는 발전소로 친환경적이고, 고효율적인 시스템이다.


그렇다면 열병합발전소는 기존의 발전소와 어떤 것이 다를까? 일반 발전소의 경우 전력만을 생산하며 에너지 이용효율이 50%인 반면, 열병합발전소는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하며 폐열을 재활용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에너지 이용효율이 80%로 훨씬 높아지게 된다. 하남 열병합발전소의 경우, 다른 발전소들과는 달리 모든 설비가 실외가 아닌 실내에 설치되어 있어 바깥에서 바라봤을 땐, 어떠한 설비도 보이지 않았다.


에디터는 김홍석 과장님의 도움을 받아 하남 열병합발전소를 둘러볼 수 있었다.

 

<나래에너지서비스 행정동 4층에 위치한 중앙제어실>


발전소의 설비를 둘러보기 전, 중앙제어실(CCR)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발전소의 설비는 많은 부분이 자동화되어 제어되며, 실시간 운전 현황을 중앙제어실에서 확인하고 조작할 수 있게 구축되어 있다. 이를 위해 중앙제어실에는 수많은 모니터와 전자장비들이 위치해 있다. 중앙제어실에 들어가자 마자 보게 된 모니터들의 많은 개수는 놀라울 따름이었고, 이러한 모니터들을 통해 실시간 운전 현황을 체크할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하기만 했다.


많은 설비들이 중요하겠지만, 이 곳 열병합발전소의 키포인트 설비를 꼽아보자면 가스터빈, 배열회수보일러(HRSG), 스팀터빈 이렇게 3가지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열병합발전의 첫번째 스텝에 필요한 가스터빈이다. 앞서 간단히 말했듯이 가스터빈을 통해 1차로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다방면에서 가스터빈을 바라볼 수 있었는데 방향에 따라 달리 보이는 설비가 신기하기만 했고, 계속 헷갈려 하는 에디터에게 과장님의 설명은 필수였다.

 


이것은 두번째 스텝에 필요한 배열회수보일러(HRSG)로, 가스터빈을 돌린 후의 폐열을 회수하는 역할을 한다. 보일러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자 마자 뜨거운 열기가 가득해 금방 더워졌다. 이 곳의 경우, 배기가스의 열을 회수하다 보니 온도가 높다고 한다.

 


이것은 마지막 단계에서 필요한 증기터빈이다. 증기터빈은 회수된 폐열을 활용해 전력과 열을 2차로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이렇게 열병합발전소까지 둘러봄으로써 나래에너지서비스의 집단에너지사업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다음으로는 발전소 내에서 꼭 필요한 SHE(안전보건환경)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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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 E&S 채용설명회 영상 공개!

지난주 금요일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된 SK E&S 채용설명회 현장을 SK Careers Editor가 담아왔습니다! 긴 시간 동안 진행된 설명회이니만큼 취준생들에게 뼈와 살이 되는 정보들이 한가득이었다고 합니다.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준비 중이라면, 꼭 들어보세요!

 

SK Careers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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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 SK E&S 편
어느덧 다가온 하반기 공채 시즌! 그에 걸맞게 2017 SK 하반기 그룹 채용을 위한 캠퍼스 리크루팅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SK E&S 채용에 관심 있다면 캠퍼스 리크루팅을 통한 정보수집은 꼭 필요한 일! 하지만 참여하지 못한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에디터가 직접 상담회와 채용설명회를 다녀왔습니다. 캠퍼스 리크루팅을 탈탈 털어 넣었으니 지금부터 여기를 주목하도록!

 

SK Careers Editor 박세영

 

 #1. 상담회에 온 사람들은 이런 것을 궁금해했다.
서울대학교 공학관 1층로비에서 열린 채용상담회에는 여러 사람들이 다녀갔습니다. 그 중, 에디터는 상담 받은 몇 명의 지원자들을 만나 어떤 것이 궁금해서 상담회에 다녀 갔는지 물어보았습니다.

 

 

A군 (기계항공공학부 기계공학 전공) : SK E&S 채용 직무 중 어떤 직무에 지원할 수 있을지 정보를 얻으러 왔습니다. 상담해보니 집단에너지 개발기획, 신재생에너지 개발기획, LNG 기술지원 이렇게 3개 분야가 제 전공이 활용될 수 있는 직무라는 정보를 알 수 있었습니다. 상담 내용을 토대로 홈페이지나 뉴스 등을 더 찾아보면서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하게 알아 볼 예정입니다. 설명을 굉장히 잘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B양 (미학 전공) : 해외 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어서 찾아갔습니다. 이외에도 어떤 직무가 지원 가능할 지 상담 받으러 갔습니다. 또한 사업부에서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싶었고, 사업에 대해 확실히 알고 지원하고 싶어서 상담회를 찾았습니다. 제가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 수 있던 기회였습니다.


C군 (기계공학 전공) : 홈페이지를 찾아봤을 때, 직무가 너무 포괄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 혼자 추정하고 결정하기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상담회를 찾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상담회를 통해 어떤 직무가 적합한지 생각하고 제 지원분야를 정할 수 있던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2. 설명회 내용 간단 정리

 

 

SK E&S의 설명회는 9월 15일, 서울대학교 공학관 301동 302호에서 16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되었습니다.

 

 

설명회는 인력팀의 오대식 매니저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설명회는 크게 회사소개, 사업소개, 채용정보 이렇게 세 분야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회사소개에서는 Upstream, Midstream, Downstream이라는 용어의 설명부터 LNG, 발전부분, 도시가스부분, Global부분에 대한 자세한 소개까지 말씀하셨습니다. SK E&S는 작년 기준으로 Value chain이라고 하는 Upstream부터 Midstream, Downstream까지를 완성하는 체계를 갖췄다고 하셨습니다. 전국에선 유일무이하며, 글로벌에서도 value chain을 완성한 기업은 거의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의 chain을 갖춤으로써 사업을 예측하고 수익을 개선하는 데 있어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사업소개에서는 각 사업과 관련해 자세한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LNG사업의 경우, Upstream부터 Midstream을 합쳐서 말하며 LNG시추를 계약한 호주와 인도네시아 등 여러 해외지역의 가스전에 대한 설명까지 상세하게 해주셨습니다. 발전사업의 경우,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사업으로, LNG발전 비중이 늘어날 것이라는 설명과 함께 발전소 현황에 대해서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파주발전소의 영향으로 민간기업 중 Top 수준에 해당하는 발전용량을 자랑한다고 하셨습니다. 도시가스사업의 경우, 국내점유율 22.3%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어 일정 수준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사업 다각화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는 설명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채용정보에서는 인재상을 먼저 설명해주셨는데, 향후 업무를 수행하면서 패기와 같은 도전의식을 중요하게 본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각 채용 전형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함께 들을 수 있었는데, 각 채용직무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지 대략적인 설명과 함께 우대전공 등 필요한 자격요건도 함께 설명해주셨습니다. 자기소개서의 경우 자신이 자기소개서를 평가한다는 입장으로 바꿔서 생각하면 나만의 차별화된 요소를 쓰기에 좀 더 수월할 것이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모든 항목이 연계될 필요는 없고, 직무별 point가 무엇일지 잘 생각하라는 팁도 함께 주셨습니다. 면접과 관련해서는 1차면접에서는 직무PT, 토론면접, 패기면접을 본다고 하셨고, 2차면접에서는 임원 패기면접을 진행한다고 하셨습니다.


추가로, 오대식 매니저님이 말씀해주신 SK E&S의 장점!

 #3. 설명회에서의 Q&A 정리

 

 

 

 #4. 그것이 알고싶다 - 채용상담자와의 인터뷰
에디터는 인력팀의 김지선매니저님께 인터뷰를 요청해 지원자들이 궁금할 다른 것들을 추가로 물어보았다.

 

Q. SK E&S 지원 시, 필요한 공통역량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채용 직무에 관계없이 SK인재상에 맞는 역량을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거기에 신입사원에게 가장 크게 기대하는 것은 전문가로서의 자질보다는 신입사원다운 패기와 활력 그리고 팀에서의 조화로움을 보여줄 수 있느냐 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를 드리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무조건 열정이 넘치거나 활발함을 보여주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점 입니다. 모든 것에 있어 때와 장소를 가리는 센스와 적절함을 갖추는 것도 필요합니다. 무조건 적인 열정과 발랄함은 조직과의 하모니에서 약간 어긋나거나 본인의 실제 모습이 아닌 것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적절함을 컨트롤 할 줄 아는 센스로 한결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저희 채용 공고를 보시면 직무에 따라 필요로 하는 지식/Skill(우대 전공 등), 어학 능력(영어/스페인어)이 요구되는 직무가 있습니다. 이를 잘 보시고 맞게 지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자기소개서 각 항목에서 드러내야 할 역량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A. 자기소개서에서는 아래와 같이 4가지 항목에 대해 평가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자가 실제 본인의 경험을 통해서 그 역량을 발휘하였던 경험을 매우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표절에 대한 검증도 더욱 철저하게 진행되므로 가능하면 모든 문장을 본인의 글로 역량과 잘 연결하여 진솔하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회사 사업에 대한 전문지식 같은 경우에는 지원 분야(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수준 만으로도 충분할 것입니다.

 


Q. 지원자들이 보통 어떤 질문들을 자주 물어봤나요?
A. 오늘은 지원을 생각하셨던 분들의 경우, 자소서를 어떤 방향으로 쓰는게 좋을지 전형과 관련해서 물어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정보 없이 오셨던 분들의 경우, 회사가 안정적인지 어떤 사업을 하는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 등을 물어본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보통 몇 명을 뽑는지, 지원 분야에서는 실제로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지, 본인이 뽑힐 수 있는 가능성과 뽑히게 될 시 채용 직무의 조직에 기여할 수 있을지를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 뽑는 인원수가 많으면 확률이 높아질 수도 있겠지만 그 만큼 경쟁률이 셀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표면적인 것 보다는 본인이 진짜로 어떠한 업무를 하고 싶고, 어떠한 Career를 쌓아 나가고 싶은 지 먼저 생각해 보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Q. 지원자들이 리크루팅에서 꼭 얻어갔으면 좋겠다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A. 회사와 채용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이나마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들어오면 회사에서 하는 신입사원 교육을 비롯해서 선배들이 본인이 지원한 직무 뿐 아니라 회사 전반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내가 과연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 보다는 ‘내가 이 일을 정말 열심히 할 수 있겠다.’ 하는 본인이 원하는 직무인지, 본인의 적성과 잘 맞는 직무인지 등을 먼저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 준비 없이 상담 하는 것 보다는 조금이라도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있고 질문할 거리들을 미리 준비해서 오면 상담하는 Recruiter도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어 가시리라 생각됩니다.

 

Q. 마지막으로 지원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SK E&S는 채용 담당자인 저도 매번 느끼는 거지만 정말 좋은 회사라는 확신을 주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회사의 성장성과 직무의 다양성과 안정성, 그리고 그 안에서 직원들을 가족과 같이 배려하고 응원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어 사회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는 더 없이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직무를 잘 생각한 후, 그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부디 열심히 준비 하셔서 꼭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캠퍼스 리크루팅에 다녀오지 못한 지원자분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채용설명회는 설명회 나름대로, 그리고 상담회는 상담회 나름대로 얻어갈 것들이 많으니 이 글을 보고 추가로 궁금한 게 있다면 SK E&S의 캠퍼스 리크루팅에 다녀오시는 것은 어떨까요? 


남은 캠퍼스 리크루팅 일정은 SK Careers Journal (http://skcareersjournal.com/923)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서류전형 접수기간은 9월 22일 24시까지로, SK E&S의 패기 있는 일원이 되시고 싶은 분들은 지원을 서둘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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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에너지서비스(O&M) 파헤치기!

나래에너지서비스가 어떤 곳일지 궁금한 사람들 다 모여! 나래에너지서비스는 O&M과 집단에너지 사업을 수행하는 회사다. 이 중 O&M을 수행하고 있는 조직이 바로 나래에너지서비스(O&M). 현재 나래에너지서비스(O&M)은 SK E&S가 보유한 4개 발전소와 하나파워로부터 위탁 받은 3개 발전소의 O&M을 수행 중이다. 오늘은 나래에너지서비스(O&M)의 김산결 매니저님에게 O&M 사업과 나래에너지서비스(O&M)에 대해 얘기를 들어보았다.

 

SK Careers Editor 이경민 

 

나래에너지서비스와 O&M 사업


" 안녕하세요, 저는 나래에너지서비스(O&M)의 경영지원팀에서 

채용과 인사제도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김산결 매니저입니다. "



  O&M 사업이란? 

O&M은 'Operation'과 'Maintenance'의 약어로, 단어의 뜻과 같이 발전소를 운전하고 정비하는 업무를 말합니다. 좀 더 자세하게 얘기하자면, 계획에 따라 최적의 상태로 발전소를 가동시키는 것, 설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하는 것,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정비 작업을 하는 것 등이 O&M이 수행하는 업무입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O&M)은 SK E&S가 소유한 발전소의 O&M을 자체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SK E&S가 소유하고 있는 광양, 파주, 위례, 하남발전소와 하나파워로부터 위탁 받은 전북, 김천, 오성발전소의 O&M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O&M 수행하는 나래에너지서비스(O&M)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과 기술입니다. O&M의 역량은 O&M을 수행하는 “사람”의 역량에서 기인하는 것이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 가장 큰 무기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래에너지서비스(O&M)은 O&M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해 구성원들의 역량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만의 기술 노하우를 쌓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O&M을 맡게 된 과정과 스토리 

과거 SK E&S는 전북집단에너지와 김천에너지서비스의 열병합발전소 운영을 자체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반면, 규모가 큰 광양천연가스발전소의 경우 주기기사인 GE에서 O&M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SK E&S의 LNG Value Chain 구축이라는 목표에 발맞춰 하남, 위례, 파주발전소가 건설될 예정이었고 이에 따라 O&M 사업에 대한 준비가 진행되었습니다. 발전소를 운영함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O&M이며, 발전소를 안정적으로 운전하기 위해서는 O&M 역량을 내제화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O&M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한 준비가 시작되었으며, 광양천연가스발전소에서 O&M을 수행 중이던 GE의 인력과 업무를 인수하는 것이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O&M)이 공식적으로 출범한 날짜는 2015년 1월 1일입니다. 출범 이후, 점진적으로 사업의 범위를 확대한 것이 아니라 단기간 내에 여러 Site에서 동시다발적으로 O&M을 수행하게 되면서 상당히 빠른 속도로 조직의 규모가 커지게 되었습니다. 출범과 동시에 SK E&S가 가지고 있다가 하나파워로 매각이 된 김천에너지서비스, 전북집단에너지, 평택에너지서비스의 O&M 서비스를 개시하였고, 광양발전소의 O&M 인력과 업무를 인수하였습니다. 동시에, 당시 건설 중이던 하남열병합발전소의 시운전을 지원하고 상업운전 O&M도 수행하였습니다. 2015년도 말부터는 파주, 위례발전소가 시운전을 시작하였고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단기간 내에 사업확장이 크게 일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나래에너지서비스(O&M) 최우선 과제는 O&M을 수행하고 있는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이었습니다. 현재는 파주 및 위례발전소의 COD 이후, 안정화가 많이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O&M) 

서울 영풍빌딩 10층에 있는 본사의 경우에는 30명 정도의 인원으로 경영지원팀, 운영지원팀, 기술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영지원팀은 기획, 예산, 인사와 교육을 담당하고 있고 운영지원팀은 O&M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사업을 기획하는 일을, 기술지원팀은 기술전문가 그룹으로 전문적인 기술지원 및 정밀 설비진단을 제공합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O&M)은 총 7개의 발전소의 O&M을 수행하고 있고, 현장에는 대략 270명 정도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현장 사업소는 발전운영팀과 정비기술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O&M 업무 중 운전(Operation)은 발전운영팀에서 수행하고 있고 정비(Maintenance)는 정비기술팀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O&M)의 목표는 SK E&S가 가지고 있는 발전소와 위탁을 받은 발전소 모두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입니다. 하루만 정지해도 발전소는 억 단위의 손해를 보기 때문에 발주사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발전소를 운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SK E&S나 그룹에서 추진하는 사업에서 O&M이 할 수 있는 사업이 있다면 참여해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또한 SK E&S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IPP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O&M)에 지원하시는 분들은 우선적으로는 발전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O&M역량과 관련된 공인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이 발전 분야에 대한 지식을 함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계신데 사실 스펙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우리 회사에 관심이 있는 가입니다. 자신들이 관심이 있는 회사라면 다양한 방향으로 그 회사에 대해 스터디를 하면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나래에너지서비스(O&M)의 스토리였다. 힘든 일이 많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발전소 O&M에서의 나래에너지서비스(O&M)의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생각한다. 인터뷰에 적극적으로 응해주신 김산결 매니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나래에너지서비스(O&M)을 준비하는 대학생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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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최연소 하반기 신입사원에게 듣는 이야기!

누구에게나 막막한 취업준비,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다. 오늘은 SK E&S의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 김혜진 매니저를 만나 막막한 취업 준비의 길을 뚫어주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이경민 

 

SK E&S와 신입사원에게 듣는 취업 팁!

 

 

Q. 간단한 자기소개, 일하고 있는 팀과 하시는 업무와 역할에 대해 궁금해요!

A. 안녕하세요. 전력사업부문 사업지원본부 김혜진입니다. 사업지원본부는 전력, 집단에너지, LNG 사업의 정책 Scenario를 Planning하고 대외 전략을 수립하는 부서로 저는 전력시장 제도개선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력시장은 2001년 전력산업 구조개편의 결과로 발전부문에 한하여 경쟁체제인 구조입니다. 발전 부문은 변동비반영시장(CBP 시장)으로서 과도기에 도입된 제도를 16년째 운영해오면서 앞으로 개선해야 할 구조적 문제점이 많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이해관계자와 communication 하여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Q. 전공하고 직무 연관성을 어떤 활동에서 어떻게 연결 지었나요?

A. 저는 전기공학을 전공하였고 현재 제 직무와 전공의 연관성은 높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공수업을 통해 전력시장뿐만 아니라 발전원리 등 직무와 관련된 기본적인 이해도를 제고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전기학회를 통해 전공내용을 이론에서 그치지 않고 실무적인 관점에서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지식과 경험들이 생기다 보니 전공수업을 들을 때도 단순히 학점을 잘 받기 위한 내용학습이 아니라 제 지식이 되어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되었습니다. 전공을 배우면서 어느 부분이 실무적인 부분과 관련이 있고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파악하면서 공부를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Q.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인가요?
A. 주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류를 붙고 필기를 보고 나서는 내가 합격을 못 하면 겨울방학 때 뭘 해야 상반기는 붙을까 이런 생각들이 많이 들었습니다. 면접은 스스로를 보여줄 수 있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보여 줄 수 있지만, 필기는 합격의 여부를 판단하기가 가장 어려워서 필기를 보고 나서 가장 불안했던 것 같습니다.

 

Q. SK E&S에 취업하기 위해 어떤 준비들을 하셨고 무엇이 가장 도움이 되었나요?

A. 취업준비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했던 일은 전력산업에 대한 동향을 파악하는 일이었습니다. SK E&S의 Business 환경 분석을 통해 회사가 당면한 문제점이나 극복해야 하는 점을 알 수 있고 이는 면접 질문으로도 이어지니 평소에 기사 스크랩을 차근히 해두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전기신문, 전자신문, 이투뉴스 등을 통해 정보를 얻었습니다.


또한, SK E&S 홈페이지와 SK Careers Journal 블로그를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했습니다. 몇 번이고 들어가서 보고 사소한 것도 외우려고 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에는 그 어느 곳보다 회사 정보가 많이 담겨있습니다.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어떤 기업 문화를 가졌는지 등 정확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며 특히 저는 ‘아는 것이 에너지다’에 실린 글은 빠짐없이 읽어 보았습니다. SK Careers Journal 블로그에는 회사 실무자와 직접 인터뷰하여 작성된 Fact가 담겨있기 때문에 채용카페보다 더 질이 높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Q. 서류전형 합격 팁을 알려주세요!

A. 저는 취업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않을 때부터 평소에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에 참가하면서 해당 내용에 대해서 엑셀에 기록해 두었습니다. 날짜, 주관기관, 참가 목적, 내가 한 일, 어려웠던 점, 뿌듯했던 점 등을 활동 중 혹은 끝나고 바로 기록해두면 자기소개서 작성할 때 질문에 대한 본인의 경험에 대해 어려운 고민 없이 이미 준비된 풍부한 소스에서 고를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저는 한 학기, 방학마다 공모전이나 학회를 나가려고 했습니다. 공모전에서는 다른 전공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한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고민해보면서 내가 편협하게 갖고 있던 생각을 깨고 더 넓게 생각해볼 수 있었으며 그것을 자기소개서에 잘 녹일 수 있었습니다.

 

Q. SKCT 준비 팁도 알려주세요!

A. 저는 2학년 2학기 때부터 시간이 날 때 인적성을 틈틈이 조금씩 풀었고 본격적인 준비는 서류 합격 후 시작했습니다. 시중에 있는 SKCT 문제집을 여러 개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형을 파악하고 시간 관리 연습을 많이 해보는 것이 합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Q. 면접 합격 팁은 무엇인가요?! 
A. 가장 중요한 점은 회사가 어떤 유형의 면접을 보는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현직자를 통해 기출이나 면접의 분위기를 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서 면접을 보는지 어떤 분위기고 몇 명이 보는지를 알게 되면 긴장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면접에서는 자신감이 중요한데 내가 어떤 것을 잘하고 어떤 점을 잘 못하는지를 알아 나를 어필할 방법을 찾는 것이 자신감을 얻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저의 자소서를 보고 나올 질문을 생각해보고 더 잘하는 분야를 어필하는 대답을 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분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나오도록 유도하는 대답들과 그에 대한 질문도 다 작성해 보았습니다.


부모님 앞에서 모의 면접을 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면접관분들과 연령대가 비슷해서 저의 행동과 단어 선택에 더 유의할 수 있었습니다.

 

신입사원의 이야기

Q. 대학생 때 가장 좋았던 일이나 혹은 와서 보니 못해서 아쉬웠던 경험이 있나요?

A. 저는 과 동아리 활동에서 전공, 취업 스트레스를 많이 풀었습니다. 나를 잘 아는 사람들과 전공이나 취업과 관련이 없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이 좋았고 저의 취미 생활을 공유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게 취업이나 다른 걱정을 잊게 해줬습니다. 아무런 부담감 없이 편하게 친구들을 만나고 놀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일은 여행인데요, 아무래도 방학 때 학회나 공모전을 매번 준비하다 보니까 여행 스케줄 짜는 것도 힘들고 장기여행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학생 때 여행을 가장 편하게 많이 갈 수 있고 직접 다른 나라에서 그 나라의 문화를 접하고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쌓이는 경험도 도움이 될 것 같은데 그런 것을 자주 경험해보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Q. SK E&S에 와서 신기했던 점이나 생각과는 달라서 놀랐던 일이 있나요?

A. 그룹 연수에서 가르쳤던 기업문화나 기업의 이념이 실제 회사 생활에 다 녹아 있어서 놀랐습니다. 매니저 제도에서 오는 분위기도 E&S가 추구하는 기업 문화에 알맞고 인재상인 SUPEX 또한 업무에도 너무 잘 드러나서 저 또한 한 구성원으로서 그런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더 깊게 들게 됐습니다.

 

Q. 신입사원으로 처음 팀에 들어갔을 때 느낌이 어떠셨나요?

A. 기존에 에너지 회사에 대해 갖고 있던 딱딱한 이미지와 달리 팀에 처음 갔을 때 바쁘신데도 일을 멈추시고 저에게 이것저것 많이 물어봐 주시고 환영해주셨습니다. 첫날 제가 느꼈던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고 모두 잘 대해 주셔서 다음 날 기분 좋게 출근할 수 있었습니다.

 

Q. 취업하고 가장 좋은 점이 무엇인가요?

A. 대학생에서 바로 취업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명함처럼 나를 나타낼 수 있는 게 생겨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자긍심과 자부심을 주는 소속감이 생긴 것도 좋았습니다. 취업 준비를 할 때보다 경제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생겨서 나의 생활을 내 계획 아래에서 할 수 있는 점이 편해진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대학생에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A. 제일 막막하고 힘들 때가 대학생 취업 준비할 시기인 것 같은데 빨리 자신이 잘하는 점을 찾아서 그 점을 당당하게 어필하고 자신의 무기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런 강점을 잘 활용해서 자신이 원하는 직장과 원하는 업무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바쁘지만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2시간 동안 알려주신 김혜진 매니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취업을 준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김혜진 매니저님의 이야기가 취업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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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의 집단에너지사업 분야를 알아보기

SK E&S 지원자라면 꼭 알아야 할 전기,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우리 일상의 주변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는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 우리나라의 발전소는 어디에 있을까?


SK Careers Editor 이경민 


#1. 발전소의 종류마다 그 위치가 다르다?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의 종류는 보통 원자력발전, 석탄화력발전, 가스화력발전, 수력발전,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중 석탄, 석유, 천연가스를 원료로 사용하는 화력발전소와 원자력발전소가 국내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대부분을 생산하고 있다.


그런데 주목해야 할 점은 발전소의 종류에 따라 그 위치가 다르다는 사실이다! 석탄화력발전소와 원자력발전소는 대부분 전기 수요량이 많은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진 동•서해안에 위치해 있다. 


 



석탄화력발전소는 발전소 옆 야적장에 석탄을 일정량을 보관하면서 발전소에 투입하고 있기 때문에 선박으로 해외에서 수입되는 석탄을 빠르게 인수할 수 있는 해안가에 위치해 있다. 원자력발전소는 원자로를 식힐 수 있는 냉각수로 바닷물을 쓰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다. 원자로 냉각수 공급이 끊어지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나라 전력은 대부분 중남부 지방의 해안가에서 생산되고, 수도권 지역에서 주로 소비되기 때문에 전력의 장거리 수송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대용량 송전선, 송전탑, 변전소 등의 시설이 필요하게 된다. 


그런데 각 설비마다 전기를 수송할 수 있는 용량에는 제한이 있어 수송해야 할 전기의 양이 많아질수록 그만큼 공급설비를 늘려야 한다. 그러나 송전탑을 지을 수 있는 부지가 충분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건설이 오랜 기간 지연되기도 하기 때문에 송전설비를 늘리는 일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2. 분산형 전원,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다!

이러한 장거리 송전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발전소는 없을까? 물론 태양광발전소, 풍력발전소, 열병합발전소, 연료전지 등 도시 인근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발전설비가 있다.


이처럼 전력을 소비하는 각 지역의 인근에 설치되는 소규모 발전설비를 “분산형 전원”이라고 하는데,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해서 그 지역에서 전력을 소비하는 자급자족의 형태라는 특징을 가진다.


 


분산형 전원의 가장 큰 장점은 자체 생산한 전력을 소비하면서 남은 전력을 전체 전력계통으로 보낼 수 있고, 송전탑 건설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수도권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분산형 전원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집단에너지는 가장 대표적인 분산형 전원이다. 집단에너지는 도심 인근에서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해서 주거지역, 산업단지 등에 공급하는 사업인데, 크게 열병합발전소, 열전용보일러, 자원회수시설로 분류할 수 있다.


#3. SK E&S의 집단에너지사업, 하남/위례열병합발전소

열병합발전소는 발전기 터빈을 돌리고 남은 폐열을 모아 지역난방용으로 공급하는 집단에너지 설비다. 열병합발전소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폐열을 재활용하지 않는 발전소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도심 인근에 건설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래에너지서비스 하남열병합발전소>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지구의 하남열병합발전소와 위례 신도시의 위례열병합발전소는 SK E&S가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집단에너지 사업이다. 하남발전소는 2015년 10월, 위례발전소는 2017년 3월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해 수도권 지역의 전력과 지역냉난방 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이처럼 열병합발전소는 도심 인근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대규모 설비 없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공급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분산형 전원과 그 대표주자인 집단에너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앞으로도 계속 집단에너지가 우리나라의 분산형 전원을 확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바닷가에 위치한 대규모 발전소뿐 만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주변에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집단에너지가 있다는 사실,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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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 분야를 묻는다

지속적적으로 발전 가능한 에너지가 중요해진 현재, 신재생 에너지는 필수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SK E&S 역시 신재생 에너지 발전을 운영, 개발하고 있다. 오늘은 SK E&S의 신재생 에너지에 대해 알아보겠다. 


SK Careers Editor 이경민



 

현재 SK E&S는 대략 104MW의 규모의 신재생 발전설비를 운영, 개발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풍력발전의 경우 전라남도 신안군에 62.7MW 규모의 풍력발전소를 건설 중이고 24MW는 이미 가동 중이다. 태양광 발전소는 약 15MW 규모로 SK 도시가스 자회사를 포함하여 경기도, 경상도, 충청도 등 전국에서 가동 중이다. 이외에 강원도, 경상남도 등지에 약 300MW 규모의 풍력발전사업을 개발 중이며 태양광 및 연료전지 발전사업(ESS) 기회도 검토 중이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를 통해 보도록 하자!


Part1. 사업



Q. 앞으로의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 용량은 어느 정도로 계획되어 있나요? 

A. 현재 총 발전용량은 건설 중인 발전소 포함하면 풍력, 태양광을 합하여 약 78MW입니다. 향후 기존 발전용량을 포함하여 대략 총 400MW의 발전용량을 가동할 계획이고 이를 넘어서 중장기적으로는 더 증가될 예정입니다.


Q. 주로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발전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데 각각의 발전의 효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A. 보통 효율이라고 하지 않고, 이용률로 표현하는 것이 맞는데요, 태양광은 약 15% 내외, 풍력은 25% 내외입니다. 연료전지의 경우 태양광이나 풍력과 달리 Source를 제어할 수 있으므로, 이용률을 95%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Q. 풍력발전기의 경우 발전 설비 용량은 많이 들고 부품 고장이 많아서 관리와 운영이 어렵지 않나요? 관리 운영을 어떻게 할 계획인가요?

A. 풍력발전기의 경우 규칙적이지 않은 회전운동을 하는 발전기이기 때문에 상시 모니터링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SK E&S는 O&M 전문 자회사인 나래에너지서비스를 통하여 풍력발전기의 관리 운영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Part2. Renewables 사업본부

Renewables 사업본부는 신재생에너지팀과 신전력사업팀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팀은 국내외 풍력, 태양광 및 소수력 등 신재생에너지 PROJECT 사업개발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전력사업팀은 신재생에너지 사업기획 및 REC 운영, 국내 연료전지 및 소규모 태양광 사업개발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속하신 팀이 하는 일은 무엇이고 팀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근무환경은 어떤가요?

A. 신재생에너지팀에 속해 있으며, 윤정원팀장님 이하 총 6명의 팀원이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가족 같은 분위기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Q.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인원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 본부장님, 팀장님, 신재생에너지팀 및 신전력사업팀의 팀원, 총 15인으로 Renewables 사업본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Q.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분야, 혹은 일하시는 업무의 강점이나 매력이 있다면? 

A. 파리협약 이후 신재생에너지는 전 세계적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향후에 지속적인 인력과 일자리의 증대가 예상됩니다. 신재생 에너지 분야는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문제에도 대응 가능한 직업으로 높은 자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미래에도 각광받을 수 있는 분야로 생각됩니다.


Q.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 있을까요?

A.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관심, 패기와 열정으로 무장, 더불어 전기적인 기초지식 및 재무적인 지식이 있을 경우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Q. 대학생들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나 조언!

A.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정보는 인터넷이나 문헌, 논문상에 넘쳐나고 있어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및 외국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과 기술 트렌드 등을 미리 공부한다면 신재생 에너지 분야 취업 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잘 알려지지는 않은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업무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성장하는 SK E&S의 신재생 사업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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