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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는 스마트폰? SKC가 주도하는 미래 필름 기술
1878년 최초의 브라운관이 발명된 이후로 디스플레이 기술은 꾸준히 새로운 형태로 발전되어 왔다. 흑백 화면에서 컬러화면으로, 브라운관에서 LCD, LED, 등으로 디스플레이는 놀라울 만큼 빠른 발전을 이루었다. 그러나 디스플레이의 형태나 모양을 물리적으로 바꿀 수 없는 한계로 지금까지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전자 제품들은 '상자' 형태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이 현재까지의 놀라운 변화를 이끌었듯, 머지않아 세계 최초의 플렉시블(flexible) 디스플레이가 폴더블 형태로 상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차세대 스마트폰 기술로 주목받고 있을 만큼 스마트폰의 새로운 혁신으로 여겨지고 있다.  
 

 


사진 출처: http://galleryhip.com/future-phones.html

여기에서 잠깐! 폴더블 디스플레이, 투명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기술로 여겨지는 디스플레이들의 기초소재에 투명 PI - CPI (Colorless Polyimide)필름이 자리하고 있다. SKC가 앞으로의 고부가가치 제품인 CPI필름의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멀게만 느껴지는 이 소재에 대해서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황서영

 

 

 


Part 1. CPI필름 A to Z

CPI필름이란?
CPI필름은 유리처럼 투명한 필름으로, 반복해서 접었다가 펼쳐도 자국이나 손상이 생기지 않는다. 이 소재 특성은 기존의 필름 소재인 PI필름에서 온다.

기존의 PI (Polyimide) 필름은 무엇일까?
PI필름은 얇고 굴곡성이 뛰어난 동시에 영상 400도 이상, 영하 269도 이하의 온도를 견디는 열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필름이다. 상용화된 플라스틱 중 내화학성, 내마모성 등 물리적 특성도 강해 안정성이 중요한 분야들에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특성들로 인해 PI필름은 앞으로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 가장 적합한 소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려면 왜 투명한 소재이어야 할까?
기존의 PI필름은 디스플레이 화면에서 기판 소재로서 많이 활용될 수 있었다. 그러나, 미래 기술로 각광받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서 기존 PI필름은 노란색을 띠기 때문에 기판 소재로써 활용될 수 없는 위기에 처했다. 이유가 무엇일까? 기존의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는 무조건 투명한 필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싱글, 더블, 멀티 화면 등으로 화면 분할이 가능해야 하고 양 화면 모두 영상을 띄울 수 있어야 한다. 이를 구현하려면 발광 소재의 빛이 기판의 위와 아래로 모두 투과되어야 하는데, 기존 PI필름의 노란색은 기판의 위로만 빛을 투과시킨다.
 


 

 

 사진 출처: https://www.cnet.com/uk/news/ces-2017-expected-tv-trends/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벤더블(Bendable), 폴더블(Foldable), 그리고 롤러블(Rollable) 등의 형태들로 나뉜다. 현재 시점에서는 곡면 TV등의 벤더블 디스플레이 상품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 기대가 큰 것은 그 무궁무진한 휴대성과 활용성에 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된다면,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 형태의 휴대성과 화면 크기의 거리를 좁힐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필요할 때 펼쳐서 사용할 수 있는 롤러블TV와 롤러블 키보드 등의 활용성 또한 기대된다.

 

SKC는 기존은 PI필름 공정 설비들을 활용하는 전략을 택했다. 지난해 표면 경도 2H, 옐로인덱스(YI) 2.5, 폴딩 횟수 20만 회에 달하는 CPI필름 개발을 마쳤다. 투명성도 업계에서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고, 현재 곡률 2.5~3R을 구현에 성공했다. 충족해야 하는 물성 요건들을 모두 만족한 것이다. 작년 12월, CPI필름을 활용한 롤러블 필름 시제품을 생산하였고, 올해 상반기에 시제품 평가를 진행하고 양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SKC의 CPI필름 개발 과정>

 

 

Part 2. SKC 필름R&D센터 방문기

 


<수원에 위치한 SKC 첨단기술중앙연구소>


SKC CPI필름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개발 과정 스토리를 듣기 위해 수원에 위치한 SKC첨단기술중앙연구소를 직접 방문했다. SKC CPI필름 개발 팀장님이 알려주는 개발 과정과 CPI필름에 거는 기대! 에디터와 함께 알아보자.
 


<첨단기술중앙연구소 외부>
 

 

<차장님을 만나기 위한 보안 과정>

CPI필름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플렉시블 소재 프로젝트 팀장, 이진우 차장님을 만나보았다. SKC의 새로운 소재 연구의 선두에 계신 이진우 차장님과 함께 CPI필름 개발 스토리를 들어보자.

 

안녕하세요 차장님! 개발팀 내에서 차장님께서는 어떤 역할를 맡으셨나요?

저는 플렉시블 소재 프로젝트의 프로젝트 리더(PL)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팀은 개발 과정에 들어가는 연구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고, 현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KC가 CPI필름 개발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SKC 필름R&D센터에서 진행하는 연구는 디스플레이와 자동차 소재 중심이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지금까지의 디스플레이 연구의 대부분은 PET필름과 같은 기존 디스플레이 소재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향후 디스플레이가 폴더블, 롤러블 형태로 발전할 것이라 예상이 되는데 현재 PET소재로서는 내구성 등의 성능 면에서 한계가 올 것이라 판단이 되었습니다. 폴더블,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위한 소재를 높은 차원의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품 군에서 해결을 찾으려다 보니 PI필름, 그 중에서도 CPI필름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개발 기간 동안의 업무 강도가 궁금합니다!
CPI필름 업계에서 SKC는 후발 주자였기 때문에 뒤처진 만큼 빨리 따라잡으려 팀원 모두가 많은 연구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저희가 CPI필름 개발에 들인 기간은 타 기업의 반도 되지 않을 겁니다. (웃음) 그만큼 업무 강도가 높은 편이었지만,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SKC가 CPI필름 업계 선두그룹 멤버로 당당하게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CPI필름 개발에 있어 팀이 직면했던 난제들은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랩 연구단계에서 설비단계로 넘어가면서 가장 큰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CPI필름은 SKC의 기존 루틴 제품이 아닌 완전히 신규로 개발하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새로운 설비, 맞춤형 테스트 등의 많은 신규 프로세스가 필요했습니다. 유색PI를 생산하는 기존의 설비가 있었지만, 그것을 CPI필름 생산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고 상업적으로 필름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도 없었습니다.

 

난제를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신규 설비가 필요했지만, 시간적 여유가 부족했기 때문에 기존의 설비를 사용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SKC만의 CPI필름 생산 공법을 개발할 수 있었고, 생산 노하우도 생겨서 경쟁력이 있는 CPI필름을 성공적으로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 위기를 해결하고 나니, 업계 1등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SKC CPI필름이 차별화 되는 부분 자랑 부탁드립니다!
SKC만의 CPI필름 생산 공법과 노하우 이외에도 차별화되는 부분은 SKC의 CPI필름 개발 프로세스에 있습니다. 저희는 CPI필름 공정 프로세스를 단순하게 하면서 필름에 요구되는 물성을 타사보다 더욱 우수한 수준으로 CPI필름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이 강점이 상업화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합니다. 공정 프로세스가 단순하다는 것은 수율이 높아진다는 의미입니다. 수율은 제품화되는 과정에서 불량률이 적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불량률이 적다는 것의 메리트는 같은 생산 시간 내 효율성뿐만 아니라 향후 가격에 반영이 되는 점, 시장 점유율과도 연계가 된다는 점에서 큰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회사 운영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요.

현재 시제품이 생산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중에 상용화 되기까지는 얼마나 걸릴 것이라 예상하시나요?
플렉시블 필름이 적용된 폴더블 디바이스는 2017년도 하반기에서 2018년도 상반기에 상용화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필름이 적용될 디바이스의 생산 기업과 필름 테스트를 진행하는 단계에 있는데, 이 과정이 오래 걸린다면 그만큼 상용화가 더 늦어질 수도 있겠지요.


 

폴더블 디바이스 후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플렉시블 필름의 적용은 벤더블, 폴더블, 롤러블 순으로 이어집니다. 벤더블 디바이스는 시중에서 이미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 엣지와 화면이 굽어 있는 TV가 그 예이지요. 폴더블 디바이스가 상용화되면 사이즈가 큰 롤러블 디바이스를 필요로 하는 단계가 올 것으로 시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플렉시블 필름 개발의 궁극적인 목표는 롤러블 디바이스 활용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IT 디바이스가 롤러블 단계로 가면 그 활용성이 무궁무진해지기 때문이지요.

차장님의 SKC CPI필름에 대한 기대가 궁금합니다.
플렉시블 필름은 아직 연구 단계에 있지만, 시제품 생산을 완료한 시점이고 저희만의 공법과 노하우가 생겼기 때문에, 앞으로 SKC가 CPI필름 업계 1등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더욱 나아가, CPI필름이 상용화되기 시작하고 플렉시블 디바이스 시장이 커지게 되면, CPI필름이 하나의 필름 본부까지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진우 차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SKC가 CPI필름 개발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개발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해 들을 수 있었다. 프로젝트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가득한 표정에서 이진우 차장님이 CPI필름 연구에 가지고 계신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불가능해 보였던 기술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이진우 차장님과 프로젝트 팀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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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 SK케미칼 희망메이커
강한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예상됐던 2016년의 겨울. 두꺼운 옷으로 무장을 해도 손발을 시리게 만드는 추위는 막을 도리가 없었다. 하지만 이런 추위에도 불구하고 훈훈함이 가득한 곳이 있었다는데, 그 현장은 바로 ‘희망메이커’의 송년 행사가 진행되었던 SK케미칼 에코랩이다. 다양한 활동으로 희망메이커 아동 및 청소년들을 후원하고 있는 희망메이커에 대해 에디터가 알아봤다.


SK Careers Editor 박가영 에디터


About 희망메이커

희망메이커란?
희망메이커는 사내 팀 조직과 지역 내 저소득 계층 어린이 및 청소년을 1대 1로 매칭해 아이들이 성년이 될 때까지 후원하는 SK케미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년 160명의 지역 청소년을 후원해 온 희망메이커의 가장 기본적인 프로그램은 구성원의 정기후원과 팀별 멘토링 프로그램인 ‘희망 릴레이’이다. 정기후원을 통해 후원 학생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는 동시에 희망릴레이를 통해서 정서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이에 더불어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절별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왔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희망메이커의 계절별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희망메이커의 계절별 프로그램
 

 




희망메이커는 후원 학생들을 위해 계절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봄에는 후원 청소년들의 진로 상담을 위해 대학생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캠퍼스 투어’, 여름에는 도시 아동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농촌 체험 캠프인 ‘시골 외할머니 댁 방문’, 가을에는 자매 농원에서의 농촌봉사활동, 겨울에는 송년행사 등이 대표적으로 진행된다. 사계절에 따른 네 가지 테마로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희망메이커 프로그램을 통해서 후원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까지도 책임지고자 하는 SK그룹의 노력이 돋보인다.


담당자와의 인터뷰
계절별로 후원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SK케미칼의 희망메이커. 이 프로그램이 시작된 계기는 무엇이며 어떤 의의를 담고 있을까? 담당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다.


Q1. 안녕하세요. 본인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SK케미칼 홍보팀에서 사회공헌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광훈 대리입니다. 2012년부터 SK케미칼 사회공헌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2. 희망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 SK케미칼은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구의 환경을 보호 한다”는 전사적인 Mission에 따라 ‘친환경, 사회복지, 행복확산을 통한 지속 발전 가능한 사회를 구현한다는 사회공헌 Theme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공헌의 많은 분야 중에서 한정된 재원과 인력을 가지고 효율성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이에 사회의 지속 발전 가능한 미래를 책임질 아동/청소년 계층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고 가정, 사회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본인의 꿈을 펼칠 기회나 청소년기에 필요한 다양한 체험 학습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후원 및 멘토링, 다양한 정서적 지원 등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Q3. 봄에는 캠퍼스투어, 겨울엔 스키캠프 등 계절별 대표 프로그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추가적으로 또 어떤 프로그램들이 운영되나요?
☞ 희망메이커 프로그램은 봄-교육/ 여름-체험/ 가을-봉사/ 겨울-화합 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봄에는 희망메이커 학생들의 진학 및 진로를 위해서 SK Sunny 대학생 봉사단과 연계하여 여러 대학을 직접 탐방하고 학교에 다니는 대학생들과 직접 교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름에는 캠프를 통하여 자연과 함께 즐거운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름캠프는 매년 같은 농촌 마을에서 진행 하여 희망메이커 학생들에게 외갓집과 같은 체험을 경험하게 해 주고 있습니다.


가을에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함으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농촌봉사활동은 여름캠프를 진행한 마을의 농가에서 봉사활동을 하여 프로그램의 연속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겨울에는 희망메이커 학생 및 가족과 SK케미칼 구성원이 함께 참여 하는 송년행사를 진행합니다.


일반적인 회사의 송년회와는 조금 다른 화합과 희망을 주제로 한 해 동안 진행된 희망메이커 프로그램을 함께 돌아 보며 나눔의 의미를 깊이 느낄 수 있는 송년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절별로 각각의 테마를 정하여 진행하는 것은 후원 프로그램이라 하여 학생들에게 단지 재미만을 위한 프로그램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희망메이커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한 역량들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하여 행복한 미래를 이루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프로그램 외에도 학생들의 취미 여가 생활을 위해서 기타 및 마술, 타악기 연주 등의 특기적성 프로그램도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Q4. 희망메이커의 추후 프로그램 운영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 2012년부터 희망메이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매년 160명의 학생들에게 후원 및 정서적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SK케미칼 팀과 희망메이커 학생과 1:1 연계를 하면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각 팀에서 희망메이커와 자주 만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추진 예정이며 희망메이커 학생들이 후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는 ‘감사편지’ 쓰기 등을 통해 인성교육에도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까지 졸업한 학생이 약 25명 정도 되는데 졸업생들이 희망메이커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학습 동아리 활동 등을 기획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Q5. 희망메이커를 진행하면서 가장 큰 보람을 느꼈을 때는 언제인가요?
☞ 희망메이커 학생들이 새로운 체험 등을 하면 즐거워 하는 모습 등을 보는 것도 큰 보람을 느끼게 되지만 아무래도 건강하게 성장하여 고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하고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로를 개척해 나갈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졸업생 중에서 열심히 공부 한 결과 4년 장학생으로 대학에 입학을 하게 된 학생이나 KBS에서 방영 중인 특성화고 학생들의 발전과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스카우트’라는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하여 원하는 회사에 입사를 한 학생, 또한 나이는 아직 어리지만 자신의 재능을 개발하여 바이올린 전공으로 예술중학교에 입학하여 예술가의 꿈을 키우고 있는 친구 등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을 볼 때 우리 구성원들의 작은 정성과 노력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Q6. 희망메이커를 진행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희망메이커 학생들은 대부분 저소득 계층의 가정에서 성장을 하기 때문에 여러 이유로 인하여일반 가정의 학생들에 비해 공정한 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사회에 나아갈 때 공정한 기회를 가지고 출발 할 수 있도록 희망메이커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Q7. 끝으로, 희망메이커와 같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의의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 요소가 되었습니다.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책임 있는 활동을 수행하며 사회구성원과 상생해 나가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 하는 임직원은 나눔과 재능 기부 등을 통해 자아개발의 폭이 넓어져 보람된 사회생활을 유지 할 수 있으며 수혜자는 제공받은 기회를 잘 활용하여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구성원으로 성장하여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건설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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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의 베일을 벗기다

채용담당자가 들려주는 증권사의 오해와 진실
여러분은 미래의 직장으로 증권사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보통 증권사라 하면 흔히들 ‘주식’을 떠올리는데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았던, 직원들이 어려운 용어를 써가며 시시각각 변하는 차트를 보며 주식을 사고 파는 장면이 생각나실 겁니다. 증권사에서 일한다는 것은 상당히 바쁘게 움직여야 하고, 시간 압박을 받으며, 집중력을 요하는 일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편한 업무를 선호하는 사람, 혹은 경제, 금융과 관련된 단어만 들어도 머리가 아픈 사람들에게 있어 증권사는 미래의 직장으로 고려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 증권사에는 차트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트레이더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인들에게 많은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탓에 증권사 안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 추측만 하게 될 뿐입니다. 베일에 싸인 만큼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법! 그 오해를 풀기 위해 SK증권 채용담당자 문수환 주임님을 만나 이야기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한효진

 

 

 


#각종_오해를_풀어본다

 


Q. 증권사는 실적 압박이 심하다고 들었어요.
“전혀 없다고 할 수 없지만 결코 심하지는 않습니다. 간혹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불러서 호통치거나 혼을 내는 장면은 최소한 저희 회사에서만큼은 전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족한 부분에 대한 피드백과 함께 사내 교육시스템을 활용하여 관련 역량을 키울 수 있게끔 장려해주죠. 실적에 대해 본인 스스로 압박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외부에서 들어오는 압력은 거의 없습니다. 회사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는 조직성과 위주로 흘러가는 타 업종에서 더 많이 받을 거라고 생각해요.”

Q. 근속 연수가 짧다고 많이 걱정을 하세요.

“공시자료를 통해 다른 제조업과 비교를 해보시면, 평균근속연수가 결코 짧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커리어를 위한 자발적 이직이 잦은 증권업의 특성을 고려하면, 오히려 높은 수준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Q. 증권사가면 소위 주식으로 집안을 말아먹는다?는 말도 있어요.
“어르신들께서 특히 이러한 오해를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PB(Private Banker)들이 있는 것입니다. 2000년대 이후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기 시작하면서 증권업 전반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금 당장 지점에 가서 주식 100%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겠다고 하시면, 아마 PB들이 뜯어말릴 거에요. 고객의 성향과 목표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금융상품을 배분하는 SK증권 PB들을 만나게 된다면, 이런 오해는 풀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금융 관련 전문지식을 갖춰야만 입사할 수 있나요?
“많은 대학생들이 금융관련 지식이 없어서 지원해봐야 떨어질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데, 채용시에경영/경제 이론에 관한 내용은 질문조차 하지 않습니다. 입사 후에 업무를 하면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오히려 그러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는지 평가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열정과 끈기를 갖추고 있다면, 관련 지식이 없어도 입사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왜_때문에_증권사인가?
Q. 각종 오해가 많았지만 신입 공채시에는 증권사 지원자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증권사가 가지고 있는 매력이 분명 있을텐데요!
“증권사의 가장 큰 매력은 자신이 한만큼 얻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증권사에서는 성과가 곧장 보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능력이 있다면 신입사원이 부장보다 높은 수준의 일을 하고 대우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연공서열에 따라 귀찮을 일을 떠넘기거나 공을 가로채거나 하는 일은 있을 수가 없죠. 본인만 잘 한다면 다른 일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은 많지 않습니다. 오직 레코드만이 본인의 위치를 보여주는 지표니까요. 기본적으로 성과주의 체계가 기본이 되기 때문에 내부 갈등도 적은 편입니다.


또 하나의 매력은 매우 동적인 업종이라는 것입니다. 이슈 하나가 발생하면, 혹은 발생하기 전부터 증권시장은 들썩이기 시작합니다. 그 영향을 누가 더 빨리 예측하고 정확하게 맞추는가에 따라 실력이 판가름 나는 것이죠. 정보에 뒤처지거나 사고가 유연하지 않으면 뒤쳐지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가진 어떠한 지식과 경험도 업무에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변화에 익숙하다면 더없이 잘 맞는 일일 것이라 확신합니다.

 

#미래의_SK증권_지원자들에게 

 


<SK증권 채용담당자, 문수환 주임>
 

“대학생 때 다양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증권사에서는 모든 경험이 사소하더라도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여행이든, 동아리든, 봉사활동이든 어떠한 경험이라도 좋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증권 관련 학회에서 공부를 하거나 금융기관에서 인턴십, 아르바이트 등을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업무를 미리 경험하다 보면 본인의 적성과 맞는지도 확인할 수 있고, 금융권 취업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알게 될 거예요.

 

 

 


직무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와서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말하는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부는 설득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죠. 영화, 책, 인터넷 등 다양한 곳에서 금융업을 접하고 직무를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Role Model이 생길 것이고, 그 사람의 발자취를 밟다 보면 이루고 싶은 꿈과 함께 나아가야 할 길이 생길 것이라 생각합니다.

 

#증권사의_직무_이야기를_들어보자

 

 


 “증권사의 Front는 크게 WM(Wealth Management), IB(Investment Banking), S&T(Sales & Trading) 세 부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WM의 직원들은 지점에서 고객들의 자산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며, IB는 기업의 자금조달과 관련된 발행업무를 합니다. S&T는 파생상품과 관련된 부서를 의미하는 경우도 있지만, 넓은 의미로는 유통시장과 관련된 모든 부서들이 속하며 법인영업본부, 채권본부, Equity운용본부, FICC본부 등이 있습니다.


직접적인 수익창출 활동을 하지는 않지만 Front를 보조해주는 Back Office도 있습니다. 흔히 Middle로 분류하기도 하는 리스크관리본부와 리서치센터, Staff(기획/인사/마케팅/IT/재무 등)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증권사에는 정말 매력적인 부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보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 몇몇 부서에만 지원자가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앞으로 SK Careers Journal을 비롯한 여러 채널을 통해 직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생각입니다. 직무에 대해 미리 알고 목표를 정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문수환 주임님의 인터뷰였습니다! 직무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목표를 제대로 세우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알 수 있다는 말씀이 크게 와 닿는데요, 다음 기사에서는 SK증권 관계자분들을 만나 직무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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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차량을 내 손 안에! SK렌터카 스마트링크

각 회사마다 직원들을 위한 차, 바로 법인차량이 존재한다. 하지만 법인차량의 용도는 회사 업무의 필요성에 따라서 사용이 가능하고 개인적인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SK렌터카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다. 이런 서비스가 어디에나 있는 그런 서비스가 아니므로 필히 주목할 만하다. 어떠함 서비스인지 한번 살펴보자.

 

SK Careers Editor 조유빈

 

 

1. 법인 카셰어링 서비스란?   

   
 <이미지 출처 : SK렌터카>

 

서비스의 기본적인 구조는 SK렌터카 법인차량을 이용하는 고객과 직원들이 사용하는 ‘카셰어링’ 서비스로써 차량을 ‘스마트링크’ 앱을 이용하여 예약하고 이용, 반납하는 시스템 구조이다.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주차장, 차량을 선택/예약하고 이용하면 된다. 이때 이용 시간, 차 종류에 따라서 금약을 다르게 적용된다. 그리고 차량 주행 시, GPS를 통하여 차량의 위치, 거리, 속도를 SKT 통신망을 통해 전송된다.


 

2. 스마트링크 서비스의 특징
스마트링크 앱을 사용하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을 특징으로는 다섯 가지가 대표적이다.

 

 

스마트 도어 오픈은 예약 10분 전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능들로 SK렌터카 법인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라도 간편하고 손쉽게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앱을을 이용하여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어서 회사 자체뿐만 아니라 이용하는 고객분들과 직원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이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장점은 무엇일까?


 

3. 스마트링크 서비스의 장점
법인차량 카셰어링인 스마트링크 서비스의 장점은 SK렌터카 법인차량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도, 회사에게도 일석이조의 효과를 주고 있다.

첫 번째로 회사에서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차량들이 휴일에 차고지에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차량을 렌탈해줌으로써 가동률이 이전에 비해 절감할 수 있다. 이는 곧 차량 운행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는 말과 같다.

두 번째로는 직원들이 이러한 서비스를 사내 복지 서비스로 느끼면서 만족하고 있다는 점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직원들은 다른 업체에 비해 좀 더 저렴하게 약 50% 정도 절감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SK렌터카에서 시행하고 있는 법인차량 카셰어링 서비스는 차량을 렌탈해주는 것 그 차제 이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과 직원들에게 큰 의미가 아닐 수 없다. 앞으로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해지는 날씨가 오면, 직원들의 사용량이 더 늘어나고 좀 더 보완되어서 앞으로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감히 예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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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유럽 대륙을 잇는 최초의 해저터널, 유라시아 해저터널

국내 건설사로는 처음으로 세계적 권위를 가진 ENR(Engineering News Record)로부터 글로벌 베스트 프로젝트상을 수상한 SK건설의 유라시아 해저터널! 해저 터널에 대해 알아보고자 SK Careers Editor가 직접 나섰다. 사업 담당자를 만나 직접 들어본 해외 현지 공사 현장과 해저터널 비하인드 스토리. 지금부터 해저터널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자.

 

 SK Careers Editor 양석현

 

 

 글로벌 최고 프로젝트, SK건설의 유라시아 터널
터키 이스탄불에서 유라시아 해저터널을 개통한 당일을 맞이하여 직접 SK건설 명동에서 김재웅 과장님을 만나보았다. 약 3년 동안 직접 터키에서 사업을 담당하고, 시공하였던 멘토님으로부터 생생한 현장 스토리와 유라시아 해저터널에 자세한 내막을 알 수 있었다. 
 

 


Q. 안녕하세요 멘토님.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Eurasia Tunnel Project에서 지반 분야 업무를 담당한 김재웅 과장입니다. 공사 초기 설계와 시공이 병행 되었던 사업특성 상 설계단계에서는 터널, 가시설, 사면 등의 지반분야 설계검토 업무를 그리고 시공단계에서는 설계변경 및 현장으로부터 요청 받은 기술지원 건에 대해 기술적으로 안전하며 Schedule 과 Cost impact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적의 Solution을 제공하는 업무를 주로 담당했습니다.

 

Q. 오늘 유라시아 터널이 개통된다고 들었습니다, 유라시아 해저 터널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유라시아 터널은 터키 이스탄불 보스포러스 해협을 가로질러 아시아와 유럽대륙을 연결하는 세계 최초의 자동자 전용 복층 해저터널로, 총 연장 14.6km 중 5.4km에 달하는 PART 2구간은 최고 수심 110m 아래 최대 11bar(대기압 11배 수준)의 고수압 구간을 통과하는 직경 13.7m 쉴드TBM 터널(3.4km)과 NATM 터널(1km), Cut & Cover 터널을 포함하며 9.2km의 PART 1, 3구간은 기존 도로의 확장 및 개선공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터키 제1호 민관협력(PPP, Public-Private-Partnership Project) 사업이자 대한민국 제1호 해외 PPP 사업인 유라시아 터널 프로젝트는 시공 4년, 운용 25년, 총 29년의 사업운용을 거쳐 터키 정부에 양도하는 BOT(Buid-Operate-Transfer) 방식의 사업구조로 진행되며 운영기간 중 터널을 통과하는 차량의 통행료 수입으로 사업자금을 상환하게 됩니다. 

 

단순 EPC(설계(Engineering), 조달(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 방식의 공사를 넘어 해외 정부와의 협업을 이끌어내며 자금조달에서부터 설계, 시공, 시공 이후 자본설비를 운영하여 이익금을 회수하는 BOT사업의 새로운 Standard를 제시한 SK건설은 PF사업의 모범 사례로서 수익률을 극대화한 모델로 주목 받고 있으며 아울러 세계적 권위의 기관으로부터 지속가능경영 및 사회•환경분야 최우수 모범상를 수상하고, 세계 최고의 터널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12월 20일에 해저터널이 개통되면서 하루 약 12만대의 차량 통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보스포러스 해협 통과시간도 기존 100분에서 15분으로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Q. 유라시아 해저 터널은 왜 개통하게 되었나요?
이스탄불의 인구증가율은 연간 1.5%가량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자동차 증가율은 연간 5% 이상 증가하고 있는데 바로 이런 점이 이스탄불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더욱 가속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통문제를 해결하고자 이스탄불 주정부(IMM(Istanbul Metropolitan Municipality))가 지속적으로 공공 교통 서비스의 질과 양을 증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그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이스탄불은 보스포러스 해협을 중심으로 아시아 쪽과 유럽 쪽으로 도시가 나뉘어 있는데 현재 일 45만 대의 교통량을 단 2개의 교량만으로(최근 보스포러스 3교 시공으로 3개 교량 운영중) 해결하고 있어 교통체증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더군다나 완공한지 50년이 되어가는 보스포러스 1교는 이미 대형트럭이나 화물차의 통행이 금지 되었으며, 매년 일정 기간 유지 보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터키인의 평균 연령층이 30대 초반으로 매우 젊은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인구 증가와 더불어 차량 증가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러한 관점에서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주는 해저터널 같은 교통 인프라 건설은 필수 불가결한 요건이었습니다. 
 

유라시아 해저 터널은 해협을 가로 질러 가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양질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교통을 용이하게 하고, 교통체증을 줄이며, 오염 물질과 배출을 줄이면서 도시의 역사적인 실루엣을 유지시킬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Solution)이었습니다. 

 


이러한 대책으로 12 억 4500 만 달러 규모의 유라시아 터널 프로젝트가 도입되었고 이제 2016년 말 터널 개통으로 아시아와 유럽 양측의 도로 네트워크 연결이 개선되고 보스포러스 해협의 용량을 하루 120,000 대까지 증가 시키면서 만성적인 교통혼잡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운전자는 평균 45분의 통근 시간을 절약하게 되고 나아가 도시와 지역사회에 상당한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라시아 해저터널 파헤치기
해협을 가르는 해저터널이기에 많은 학생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해저 터널은 어떻게 설립되게 되었는지?” “해저 터널을 만들 때 어떻게 공사하는데 물이 들어오지 않았는지”, “건설된 터널은 수중에 떠있는지”, “화재,교통사고,폭발 발생시 대응 메뉴얼은 어떻게 구성되는지” 등 다양한 문의가 이루어졌다. 이 질문에 대한 지금부터 유라시아 터널 사업과정과 도입된 기술 등 해저터널의 시작과 끝 모든 것을 파헤쳐 보겠다.

 

1. 유라시아 해저 터널 설립과정
유라시아 터널은 입찰 이후 약 5년간의 사업 준비기간을 거쳐 성공적으로 Launching하였습니다. 공사를 하기 까지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SK건설은 Shareholder이자 EPC Contractor로서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도적 역할 수행하였고, 터키 정부와 현지 협력사들과 협업을 통해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공할 수 있었습니다.

 

 
 

2. 유라시아 해저 터널 도입 기술 설명

1) 고수압 조건에서 복합지질(암반&토사)을 통과하는 대구경(직경 13.7m) Mixed Shield TBM의 운영
유라시아 해저터널은 보스포러스 해협 아래 106m, 최대 11bar(대기압 11배 수준)의 고수압 조건에서 암반층 (Trakya formation) 및 토사층(Marine sedimentary), 단층 파쇄대, 그리고 극경암 등의 복합지질을 통과해야 했으며 이러한 조건은 적절한 TBM Face pressure를 유지하고 정기적인 TBM Maintenance를 수행하는데 운영 중 주요한 key factor로 작용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하기와 같은 최신의 Mixed shield TBM 기술을 도입/운영하였습니다.

• 최대 13bar 내압에 저항하는 TBM 제작
• 암반층과 토사층 복합 Cutterhead 적용(암반용 Disk cutter와 토사용 Soil knives)
• 대기압 조건에서 Cutting tools 교체가 가능한 격실(Assessible Cutterhead) 설계

 


 

뿐만 아니라, 유라시아 해저터널의 TBM은 고압 상태인 Excavation/Working Chamber 내에서 장시간 유지관리가 가능하도록 포화잠수(Saturation Diving)를 위한 특수압력 챔버와 셔틀을 추가로 설치/운영함으로써 작업의 연속성이 저하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유라시아 터널은 11bar의 고압상태에서 작업을 수행하였는데, 이는 전 세계적으로 처음 시도된 일입니다.
 

2) 내진설계
현재 보스포러스 해협은 흑해와 마르마라해를 연결해 주는 해협으로, 오래 전에는 지상에서도 하나로 연결된 땅이었으나, 이 지역의 지진으로 인해 갈라졌습니다. 터키 지역은 리터 규모 7이상의 강진이 많이 발생하는데, 최근에는 1999년 8월 이스탄불 동쪽의 이즈밋(Izmit)에서 리터규모 약 7.5의 강진으로 1만 5천명의 사상사를 냈습니다. 이러한 대규모 지진의 잦은 발생 사유는 지질학적인 원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터키는 거의 움직임이 없는 유라시아 판에 위치하며, 하부에서 북쪽방향으로 밀려 올라오는 아프리카 판(Plate), 아라비아 판에 의한 상호 지각 내부에서 힘의 불균형이 발생합니다. 이 세 판의 힘의 불균형으로 인해 유라시아 판에 위치한 터키 반도(아나톨리안반도)의 북쪽과 동쪽이 전단 파괴되어 단층이 발생하였는데, 이 단층을 각각 북 아나톨리안 단층, 동 아나톨리안 단층이라고 합니다. 특히 북 아나톨리안 단층은 현재도 매년 약 22mm씩 움직이며, 이 움직임(변위)이 누적되면 지각 내에 응력이 축적되며, 축적된 응력이 임계점을 초과하면, 응력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지각이 깨지며 지진이 발생합니다.

 

북 아나톨리안 단층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활성단층으로 당 현장과는 약 16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지진활동으로 인한 구조물의 안정성 확보가 필수 적이었으며 이에 상응하는 높은 수준의 지진성능이 요구되었습니다 (향후 100년간 4% 발생확률의 지진으로 Marmara 해로부터 리터 규모 진도 7.5의 최대가속도 0.63g에 이르는 지진이 발생하더라도 구조물이 붕괴되지 않는 수준으로 거동).


 

 


따라서, 지진 시 암반에 근접한 토사층 세그먼트에 지진력을 약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유럽과 아시아측 암반과 토사층의 경계에 seismic joint를 설치하였고, 이로 인해 지진 하중에 의한 세그먼트 압축력과 전단력을 감소시킴으로써 유라시아터널의 안정성을 확보하였습니다.


Seismic Joint는 일본의 세이부 폴리머(SEIBU Polymer)사에서 제작하였으며, 직경 3m 규모의 실대형 Seismic Joint 시험을 통해 13bar 고수압에서 성능 검증을 수행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사업담당자를 통해 직접 알아본 유라시아 터널, 터키에 새로운 교통망으로 주변 상권과 이스탄불 전체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길 바란다던 사업 담당자의 말처럼 앞으로 유라시아 터널과 같은 성공사례가 많아 지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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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가 들려주는, 2016년 SK E&S 핫 키워드 'E&S 럭키7'
안녕, 나는 나래야! 2017년, 벌써 새해를 맞아 새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설날을 맞이하였어. 지난 한 해 동안 열 일 하느라 고생한 SK E&S를 위해 그들의 업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해. 2016년 SK E&S는 어떤 키워드가 핫이슈 키워드였을까? 또 앞으로의 E&S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까? 그럼 지금부터 2016년의 SK E&S 핫 키워드 럭키 7을 소개해볼게!

 

 

SK Careers Editor 채소희

 

 

  1. SK E&S, 1조원대 LNG선 발주하다!


 
첫 번째! ‘럭키7’ 키워드! <Midstream 핫 이슈(1)! - SK E&S, 1조원대 LNG선 발주하다!>
SK E&S는 최근 큰 규모의 선박을 발주, 수주 난을 겪고 있는 조선 업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해. SK E&S의 LNG선 발주는 2015년 8월 이후, 세계 조선업계로는 첫 신규 발주래. SK 관계자는 “향후 국내 업체와 SK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겠다”라고 말씀하셨대!


(참고 : 세계일보 <SK E&S, 위기의 산업계와 ‘윈윈’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6/06/20160606001648.html?OutUrl=daum )


2. 보령 LNG 터미널 본격 가동 준비!

 


 
두 번째! ‘럭키7’ 키워드! < Midstream 핫 이슈(2)! - 보령 LNG 터미널 본격 가동 준비하다!>
올해 1월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인 보령 LNG 터미널! 보령 LNG 터미널은 90% 이상의 건성 공정률을 보이며, 작년 연말 1단계 사업을 준공하고, 2017년 1월부터 상업가동에 들어갈 예정이야. 총 투자비는 1조 2851억 원으로 큰 규모의 투자비로 설치가 되었으며, 보령 LNG 터미널은 5개사와 2015년 9월 9일 터미널 사용 협정(TUA)를 체결하고 올해 1월부터 공급한다는 소식! 보령 LNG 터미널로 인해 LNG 국내 도입의 핵심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을 전망! 기대가 되지?


 

3. 파주 천연가스 발전소 준공 예정!
 

세 번째! ‘럭키7’ 키워드! < Downstream 핫 이슈(1)! – 파주 천연가스 발전소 준공 예정!>
2017년은 SK E&S의 ‘LNG Value Chain(LNG 밸류체인)’이 가동 되는 첫해야. LNG 밸류 체인이란, 에너지 개발, 수송, 공금을 아우르는 것으로 E&S의 전략 사업! 파주 천연가스 발전소는 전력 수요가 많은 수도권에 위치해 있어, 장거리 송전에 따른 손실이 적다는 점에서 다른 발전소 대비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전망이라고 해! 이를 통해 E&S 관계자는 2017년 전망에 대해 LNG 밸류체인의 완성을 통해 ‘Global Major Gas $ Power Company’ 비전을 달성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고 해.


(참고 : 에너지 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58526 )

 


4. 광양발전소 국제 ISO22301 인증 획득!
 


네 번째! ‘럭키7’ 키워드! < Downstream 핫 이슈(2)! – 광양발전소 국제 ISO22301 인증 취득!>

국내 도시가스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SK E&S가 민간발전사 최초 위기대응관리 국제 ISO22301 인증을 취득했다고 해! 전국 350만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E&S! ISO22301은 기업이 재해, 재난, 테러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업무 중단 위험이 발생할 경우 그로 인한 비즈니스 영향을 최소화하고 핵심 인프라를 빠르게 복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대! 국내 민간발전사로는 SK E&S가 최초로 취득해 의미가 깊다고 볼 수 있어!
(참고 : 이투뉴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957 )


 5. 국제 컨퍼런스 IEA-DHC 학술대회 개최/참여
 

다섯 번째! ‘럭키7’ 키워드! < 집단에너지협회 주요 회원사로서 국제 컨퍼런스 IEA-DHC 개최/참여!>
한국 집단에너지협회가 주최하고 SK E&S가 후원하는 ‘IDA-HHC(국제에너지기구 지역난방 분과위원회) 2016 지역냉난방 국제 학술대회’가 2016년 9월 5일에 개최됐다고 해! 국제 학술대회로 열병합발전에 대한 해외 국가들의 인식과 지원정책 사례 발표를 통해 국내 CHP 산업의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어! 발전, 방향의 모색을 위해 E&S는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어!

 

 

6. 홍천 친환경 에너지타운 성공적 운영
 

 

 
여섯 번째! ‘럭키7’ 키워드! < 홍천 친환경 에너지타운 성공적 운영!>
12월 10일 준공된 홍천 친환경 에너지타운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였다고 해! 당초 예상했던 1억 9000만 원보다 더 많은 2억 3400만 원의 주민편익이 발생하고 연간 4000여 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가 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나타났어. 또한 이런 성과 외에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 공동 사업에 직업 참여하는 분위기가 조성됨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마을이 됐다고 해!
<참고 :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276789 >

 

 

7. 도시가스 업계 최초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일곱 번째! ‘럭키7’ 키워드! < 도시가스 업계 최초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
국내 도시가스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SK E&S가 업계 최초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받았어! 도시가스 업체는 신규 가입부터 다양한 고객 정보를 취급하고 있어 다른 업체와 마찬가지로 고객겅보 관리가 중요해! SK E&S가 도시가스 업계에서 처음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PIMS)를 받은거지! 짝짝짝!!

 

이로써, 2016년 한 해 동안 SK E&S를 후끈! 하게 달궜던 ‘럭키7 키워드’에 대해서 알아보았어! SK E&S 취업에 관심 있는 취준생들이라면 한 번쯤 숙지하고 있으면 좋을 2016년 핫 키워드! 좋은 참고가 됐기를 바라~ 2017년에도 더 파이팅 하는 SK E&S가 될 예정이니 지켜 봐주는 거 잊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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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파헤치기 2탄: Cloud Z 편

지난 Cloud 파헤치기 1탄에서는 Cloud의 개념과 장단점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다. 2탄에서 소개할 Cloud는 SK㈜ C&C의 ‘Cloud Z’다. 이번에는 특별히 SK㈜ C&C의 Cloud Offering팀의 최천욱 차장님을 만나 ‘Cloud Z’를 알아보았다.

 

 

SK Careers Editor 이관형

 

 


날이 좋아서 날이 적당해서 ‘‘Cloud Z’’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SK㈜ C&C가 위치한 정자동의 SK U-Tower에 찾아갔다. 그곳에서 사람 좋은 얼굴을 한 최천욱 차장님을 만나 뵐 수 있었다. 

 


 

Q. 안녕하세요. 최천욱 차장님,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최천욱 차장님: Cloud Offering팀에서는 ‘‘Cloud Z’’의 마케팅, 파트너 관리, pre-sales 그리고 영업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채널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파트너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들의 사업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


Q. 최천욱 차장님의 하루가 궁금합니다. 어떤 일과를 보내시나요?
최천욱 차장님: 출근을 하면 ‘Cloud Z’ 포털 사이트에 접속을 가장 먼저 합니다. 새로운 신규고객의 가입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하루 사이 발생한 파트너의 요청을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이후엔 고객 혹은 파트너와 함께 미팅을 가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Q. 그렇다면, 차장님! ‘Cloud Z’는 어떤 클라우드죠?
최천욱 차장님: 우선, ‘Cloud Z’는 제트기류처럼 빠르게 고객의 부흥에 보답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IT 서비스 A~Z까지 모두 한번에 One-Stop으로 해결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죠. 현재 ‘Cloud Z’는 Iaas, Paas, Saas를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Cloud Z’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로 2가지로 나뉩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고객에게 맞춤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퍼블릭은 이미 정해진 포맷을 제공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프라이빗은 옷을 맞추는 맞춰 입는 것과 같죠. 반면, 퍼블릭 클라우드는 기성복을 사는 것과 같은 셈입니다.
 

추가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는 SoftLayer, Alibaba Cloud로 한 번 더 구분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SK㈜ C&C는 국내 최대 Global Cloud 커버리지가 가능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판교에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전 세계 14개국 및 중국 클라우드 센터와 연계하여 기업고객이 원하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빠르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계 어디든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죠.

 

 

 

 여기서 잠깐 <‘Cloud Z’에 숨어있는 Z의 의미>

1. Zenith: 비즈니스를 위한 최고의 클라우드
2. Zeus: 올림푸스 최고의 신 제우스. 즉, 클라우드계의 최고
3. Zest: 열정으로 고객사의 만족을 책임지는 클라우드
4. Zettabyte: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방대한 비즈니스 데이터도 문제없는 클라우드
5. Zed: 비즈니스의 A-Z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클라우드


 

 

Q. 빠른 것은 물론이겠지만 그 외에 ‘Cloud Z’가 지닌 장점에는 뭐가 있을까요?
최천욱 차장님: ‘Cloud Z’를 이용하면 이미 세팅되어 있는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서버를 구축하는 데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이면서 바로 비즈니스를 실행할 수 있고 클라우드를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종량제를 실시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Q. 2017년 ‘Cloud Z’는 어떤 모습일 거라 예측하시나요?
최천욱 차장님: 올해는 작년에 다져둔 기반을 토대로 더욱이 성장할 것이라 보여집니다. 직접적으로 SK㈜ C&C와 계약을 맺는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규모를 확장하고 채널을 늘려 선택과 집중을 통해 파트너를 육성시켜 나갈 것입니다.

 

 

지난 2016년부터 많은 준비를 거쳐 선보인 ‘Cloud Z’! 올 한 해 ‘Cloud Z’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 보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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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을 열어라! 행복한 초록교실
스위스의 교육학자 장 피아제는 말했다. "교육의 목표는 지식의 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가 발명을 하고 깨닫을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새로운 것들을 할 수 있는 능력의 사람으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라고.  아이들은 유년기를 거쳐 청소년기까지 부모님 또는 학교에 교육을 통해 가치관을 형성하고 배우며 가능성을 키워 나간다. 아이에게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폭 넓은 경험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은 지켜보는 어른들로서 중요한 역할일 것. 이에 SK건설이 나섰다. 

SK Careers Editor 양석현

 

 
 

지난 12월, 장수초등학교에서 행복한 초록교실이 실시됐다. 행복한 초록교실이란, SK건설의 임직원이 직접 일일교사가 되어 초등학생들에게 환경가치와 보존의 필요성, 친환경 과학기술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현장을 에디터가 직접 찾아 나섰다.

 

 

 

1교시 : 친환경 과학기술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이론 수업
1교시는 일일교사로 나선 SK건설의 임직원 수업으로 시작되었다. 친환경 과학기술에 대해 배우며 영상자료를 통해 이해하는 시간으로 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있었다.

 

 

<토건조달팀의 김민수 과장이 이날의 일일교사로 나섰다>


수업에는 시각적인 자료가 적극 활용됐다. 영상자료 곳곳에서 등장하는 친환경 자동차, 풍력발전, 생체 모방 기술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자료를 통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그에 맞는 이론을 설명했다. 과학기술 외에도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동물들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학생들이 좀 더 몰입하고, 환경에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된 것.

 

 

2교시 : 친환경 과학기술 관련 직접 그림 그리기
2교시는 친환경, 과학기술 수업 관련 직접 그리기 시간이다. 1교시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직접 그림을 그리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주어진 에코백에 자신들이 좋아하는 동물, 좋아하는 사물들을 친환경기술과 연관시켜 그리기 시작다. 여러 다양한 작품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 중 한 학생의 문구가 인상적이다. “펭귄에 눈물이 보이지 않습니까”라고 적힌 이 에코백의 주인공은 "더욱 심해지는 지구온난화에 펭귄을 보호해야 한다"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 설명했다.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한 학생은 "수업을 통해 친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다"는 반응도 엿볼 수 있었다.

 

쉬는시간 : 멘토와의 인터뷰

 

 

 

Q1. 안녕하세요 멘토님. 행복한 초록교실이 이렇게 실시되게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민수 과장: SK건설은 환경경영을 시작으로 하여 현재의 지속가능경영(경제,사회,환경)에 이르기 까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환경경영을 실시 한 이후 여러 가지 캠페인을 진행하였지만 “친환경 생활”을 독려하고 실천하는 것으로만은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는 문제의식으로 부터  행복한 초록교실이 실시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구성원이 잘 알고 있는 “ 친환경 과학기술”(SK건설에는 친환경 Product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LEED Platinum등급의 에코랩)등의 내용을 아이들에게 전달하여서 아이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느껴 이공계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첫 번째 목적입니다.


또한 아동기의 청소년들은 성년에 비해 행동과 태도를 교정하기에  상대적으로 좋아 이 시기에 환경교육이 이루어진다면 환경에 대한 좋은 습관과 바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Q2. 향후 이 행복한 초록교실의 운영계획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김민수 과장: 현재 베트남에서 실시하는 NSRP Project 등 행복한 초록교실이 해외진출국에서도 실시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아이들이 환경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SK건설의 진출국을 중심으로 확대 실시 할 예정입니다. 또한 서울 및 수도권 뿐 아니라 현장에서 실시되는 행복한 초록교실의 비중을 높여 지역사회주민 및 학생들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출처 : SK건설>


Q3. 행복한 초록교실 수업을 하며 아쉬웠던 점이 있으신가요?
김민수 과장: 학생들이 영상자료와 직접 그리기를 하면서 수업의 참여도가 높아서 수업 진행에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오히려 적극적인 학생들을 보면서 제가 많은 내용을 전달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다만 초등학생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자료구성이나 수업전달에 노력은 하지만 완전하게 이해되고 쉽게 전달하기에 전문용어가 많아 아쉽습니다. 지속적인 수업을 통해 더욱 쉽고 흥미 있게 가르치려는 노력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Q4. 마지막으로 행복한 초록교실의 수업을 들어준 학생들에게..
김민수 과장: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수업을 계기로 친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기억해줬으면 합니다. 이 수업으로 향후 학생들이 공부해 나가면서 환경 뿐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수업 재미있게 들어주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SK건설 행복한 초록교실에 대해 알아보았다. 아이들의 가능성을 열고, 학생들의 친환경 지식과 과학기술을 전파하는 SK건설. 따뜻함이 있는 SK건설의 노력이 친환경적적으로 국가적, 전세계적에 뻗어 나가길 펼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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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고 신비로운 SK네트웍스 EM부문 에너지마케팅

SK네트웍스는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 우리들과 친근한 주유소를 관리하는 곳이 있다. 어딘지 아는가? 바로 SK네트웍스의 에너지마케팅(EM) 부문이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자세히 모르는 것이 안타까운 에디터.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모르는 정보가 더 많은 에너지마케팅 EM부문. 2017년 정유년의 밝은 새해의 첫 기사를 SK네트웍스 에너지마케팅(EM) 인터뷰로 알차게 시작해보려 한다. 


 

SK Careers Editor 조유빈





SK네트웍스 건물은 을지로입구역에서 6번출구로 나와서 1분간 하늘을 올려다보며 걷다 보면 발견할 수 있다. 역 출구와 너무나 가까워서 에디터는 지나쳤다가 다시 찾아서 들어갔다. 빌딩의 전경을 찍고 싶었으나 너무나 높아서 모습을 다 담지는 못하였다. 아쉬움을 실내 1층에서 풀어보려 들어갔다.



 

1층 로비에는 깔끔하고 넓은 공간 한 켠에, 귀여운 대형 곰돌이가 앉아서 방문객들을 맞이 하였다. 또 옆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화려하고도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가 밝게 빛나며 분위기를 한층 멋지게 만들어 주었다. 이 분위기를 이어나가 바로 인터뷰를 진행해보러 고고!
 
 
Q. 안녕하세요 매니저님! 많은 학생분들이 에너지마케팅(EM)부문의 사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많이 궁금해합니다. EM부문은 어떤 사업을 하고 있나요?


A. 학생분들이 저희 사업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이 적다는 점에 저도 공감합니다. 먼저, 저희 EM부문의 사업은 크게 4가지 사업부로 나뉘어집니다. Retail사업부, Wholesale(자영주유소)을 담당하는 EM중부사업부, EM남부사업부 그리고 EM고객사업부가 있습니다. 간단히 각 사업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Retail 사업부는 전국에 약 500여 개의 SK네트웍스 직영 주유소가 있는데, 그곳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주유소만’을 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은 곧, 기름만 유통하고 판매하지 않는 다는 말도 포함됩니다. 저희는 주유소와 관련된 총괄적인 부분까지도 신경을 쓰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주유소에 있는 편의점 운영부터 패스트푸드점의 Drive Through와 같은 서비스도 같이 운영을 하면서 앞으로 달라질 미래의 주유소의 모습을 고민하고 변화하기 위해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유소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세부적인 서비스도 있는데, 그 예로는 버블아이(프리미엄 세차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멤버십카드(HAM, HBM)를 기획하고 출시해 SK네트웍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AM: B2C멤버십으로 개인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주유할인, 세차무료, 엔진오일 교환 등)
*HBM: B2B멤버십으로 법인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법인차량 주유관리 시스템 제공)


WholeSale을 담당하는 사업부는 중부와 남부지역으로 나뉘어져 있고 가장 본원적인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 업무는 각 지역에 있는 자영주유소에 석유제품(기름)을 공급하고 좀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자영주유소 사장님들에게 컨설팅을 해주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EM고객사업부는 일반 제품 외에 LPG, Asphalt, 벙커링 등 특수제품을 국내 및 해외에 판매하여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업무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EM고객사업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유소에 필요한 다양한 마케팅 상품(물, 티슈, 요소수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싱하고 공급하는 역할과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의 모든 컨텐츠에 대한 기획/운영을 준비하는 등 에너지마케팅부문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신규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결국, SK네트웍스 EM부문은 주유소 한가지만이 아닌 그와 관련된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곳, 한마디로, ‘주유소의 현재이자 미래’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모바일을 통해서 자몽 앱을 다운받으면 온라인으로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로 오직 SK네트웍스에서만 가능합니다.  
(자몽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SK네트웍스 기사를 참고)


Q. 정말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에 놀랐습니다. 그렇다 보니, 부서 내에서 전문적으로 쓰는 용어가 많을 것 같은데요, 몇 가지 소개해주세요.
A. 네, 정말 많죠. 저도 신입사원 때 많이 몰랐는데 입사하기 전에 알고 나면 정말 좋았을 것 같아서 기본적인 용어들 위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특히나 EM부문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꼭 알아 두시고 공부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1) S/S : Service Station (주유소의 약자)
2) F/S : Fuel Station (충전소의 약자)
3) QSR : Quick Service Restaurant
4) RC : Retail Consultant(영업담당)
5) BP : Business Planner (기획원)


<사업>
6) HAM : Happy Auto Members (B2C담당 멤버십카드)
7) HBM : Happy Biz. Members(B2B담당 멤버십카드)


<석유제품>
8) G : Gasoline(휘발유)
9) K : kerosene(등유)
10) D : Diesel (경유)


Q. EM부문에서 관리회계를 담당하고 계신데, 간단하게 업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제가 하는 일은 관리회계로, 숫자와 손익관리를 주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매일 PL/BS, 손익관리, 판매량, 마진과 가격변동을 체크하며 변화를 관찰하고 분석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백데이터(Back data)를 바탕으로 숫자에 기반한 직영주유소의 운영방안을 조언하고, P(price) x Q(Quantity) Max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는 업무입니다.


Q. EM에서 근무를 하시면서, 언제 가장 보람을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A. EM에서 근무하며 정말 많은 보람을 느꼈지만, 그 중 가장 뿌듯했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LPG담당이었던 4년 차때였습니다. 저희 사업부에서 HAM을 담당하며 전반적인 리뉴얼을 진행했습니다. 여기서 기존 멤버십 카드는 가입가격 대비 혜택에 대해 아쉬워하는 고객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고객분들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 끝에 가입금액과 혜택을 수정한 새로운 멤버십카드를 리뉴얼하여 출시했습니다. 저희 팀의 목표는 출시 4개월 내에 만장 판매를 달성하는 것이었는데, 놀랍게도 단 한 달 만에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저는 기획에서부터 디자인, 그리고 멤버십 카드가 출시 된 후 실적관리와 반응 체크, 프로모션 실행 등 대부분을 직접 운영하고 및 의사결정에 참여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용 고객분들께서 인터넷 블로그에 저희 서비스에 대한 리뷰를 남겨주었는데, 서비스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고 반응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가장 애착이 많이 가고 보람차면서도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Q. 이렇게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EM부문에 관심있는 학생분들이 많은데, 매니저님께서 EM부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A. 처음부터 에너지마케팅 부문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경영학을 전공해서 관련된 분야인 B2C 마케팅 업무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계속 취업에 대한 준비를 하면서 EM부문에 대해 알게 되었고 가까운 지인분을 통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알게 되면서 직접 최종고객을 만나 현장에서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Q. 그렇군요! 그렇다면 취업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A. 두 가지 방법으로 준비를 했는데 첫번째는 사업과 관련된 정보가 들어있는 리포트를 구입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제가 직접 주유소 운영점을 방문하거나 관련 지사사무실을 방문해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근처에 있는 직영주유소 몇 군데 방문을 해서 제가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관련된 정보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여쭸더니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아까 소개해드린 것처럼 이 업무에서 주로 사용되는 전문용어도 알려주셔서 제가 얼마나 SK네트웍스 EM부문에 관심이 있는지를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서 나타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Q. 용기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렇다면, EM에 지원하려는 지원자들에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A. 개인적인 의견으로 말씀드리자면, Trend를 볼 줄 아는 능력과 기획력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마케팅 업무를 하는 만큼, 앞으로의 사업을 먼저 예측하고 다음에는 어떤 트렌드가 생겨날지 미래를 볼 수 있는 감각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역량으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SK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자영주유소 직영점에 계시는 분들과 끊임없이 대화를 하고 협상도 해야 하는 업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효과적인 대화, 협상과 설득하는 능력이 있으면 업무를 더욱 수월하고 좋은 결과를 창출해낼 수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에너지마케팅에 관심이 있고 지원하려는 학생분들에게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A. 저는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은데, 첫 번째는 All Round Player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SK네트웍스의 EM부문은 전국적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석유제품 판매시장의 Leader로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국적 지역에 연연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EM부문의 장점입니다. 저희 EM부문의 주 모토인 ‘현장을 경험해야 사업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다’의 실현을 통해 여러분의 꿈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물론, 구성원들의 의사를 반영해 원하는 지역을 경험할 수 있으며, 서울을 포함해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패기를 통해 도전하는 학생 여러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두 번째로는, 저희 SK네트웍스와 EM부문은 일부 타 기업과는 다르게 한 팀, 한 사업부에서 한 가지의 업무만을 하지 않습니다. 영업관리부서라도, 영업관리와 관련된 업무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외의 다양한 업무(HR, 기획, 회계 등)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즉 전체적인 비즈니스와 연관된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모든 부분에 정통한 ‘비즈니스(사업 전체)적 스페셜리스트의 면모를 보여주시면 좋을 것입니다.


그동안 SK네트웍스 EM부문인 에너지마케팅 사업에 대해 정보가 부족했지만,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에너지마케팅부문의 전반적인 정보를 알 수 있었을 거라 믿는다. 정유년인 2017년에도 변함없이 소비자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무궁한 발전을 하게 될 에너지마케팅(EM) 사업이 기대가 되는 바이다.



끝으로, SK네트웍스 사옥에 있는 식당, 운동실, 옥상에 있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과 아름답게 꾸며진 복도를 살짝 공개하려 한다. 
 



건물 위층으로 올라가면, 직원분들의 건강을 위한 운동실이 있다. 이 곳에서 운동도 하고 서울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경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스트레스 싸악!


그리고, SK네트웍스의 맛있고 건강한 식단을 엿볼 수 있는 식당이다. 매우 청결하게 유지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으면서 빛이 나는 걸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식당의 음식이 굉장히 맛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는, 식당 옆에 위치한 옥상 휴게공간이다. 식사 후, 자연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휴식도 취하고 동료 직원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지금은 날씨가 추워서 오래 머물 수는 없지만 여름에는 푸릇푸릇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뽐낸다고 한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지나치게 되는 18층 복도. 연말 분위기에 맞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서 이곳을 지날 때마다 기분이 매우 행복해진다. 벌써부터 SK네트웍스 건물에 매일 출근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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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가야 할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101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이목이 집중됨에 따라서 전기차 배터리와 소자에 대해서도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환경에 대한 관심과 규제 때문이다. 이런 흐름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사업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SK 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을 알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 용어를 파악해 보자.

 

SK Careers Editor 박원석


SK이노베이션은 2004년에 국내 최초로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리튬이온 분리막(LIBs)’ 개발 성공과 서산에 공장 증설 등을 통해 현재 세계 2위의 LIBs 생산 업체로 도약했다. 그렇다면 전기차, 2차 전지 등은 무엇인지 그 용어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다.

 

2차 전지란
1차 전지는 한번 쓰고 버리는 일반적인 배터리를 말한다. 그렇다면 2차 전지란 무엇일까? 2차 전지란 여러 번 충전을 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다. 이러한 2차 전지는 노트북, 컴퓨터, 스마트폰 등 여러 가지 전자기기를 포함하여 전기자동차의 핵심소재가 된다.

 

전기자동차의 종류


 EV (Electric Vehicle)
전기자동차는 화석 연료를 연소시켜 구동 에너지를 얻는 것이 아니라 전기에너지로부터 얻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배기가스가 없고 소음이 작다는 장점이 있지만 배터리의 소형화와 짧은 충전시간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HEV (Hybrid Eletric Vehicle)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화석 연료와 전기자동차의 전기 배터리를 동시에 사용하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일반 자동차에 비하여 유해가스 배출량이 적고, 연비가 우수한 차세대 환경 자동차입니다.

 


<전기차, 출처 : https://pixabay.com>

 

리튬 이온 배터리의 4대 구성요소 
리튬 이온 배터리는 크게 양극과 음극, 그리고 분리막과 전해질로 나누어집니다.

 

 양극
외부로부터 전자를 받아서 양극 활물질이 환원되는 전극으로 리튬이온을 포함하고 있다. 활물질은 전기화학적으로 반응하여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물질을 말한다. 양극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활물질, 도전제, 그리고 바인더가 있다. 도전제는 리튬산화물의 전도성을 높여주고, 바인더는 활물질과 도전제가 잘 붙을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 양극활물질은 리튬 이온 배터리의 용량과 전압을 결정한다. 리튬이온의 양에 따라서 전지의 용량이 커지게 되고, 리튬산화물의 종류에 따라서 전압도 결정되게 된다.

 

 음극
음극은 음극 기재에 활물질이 입혀진 형태로 형성되어 있다. 음극 활물질은 양극에서 나온 리튬이온을 흡수, 방출하면서 외부 회로를 통해 전류를 흐르게 한다. 배터리가 충전상태일 때는 리튬 이온은 음극에 존재한다. 그리고 양극와 음극을 이어주게 되면 리튬 이온이 전해액을 통하여 양극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리튬 이온과 분리된 전자는 도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전기를 발생하게 된다.


음극도 역시 활물질, 도전제, 바인더가 구리 기재 위에 입혀진다. 음극에는 대부분 효율이 가장 좋은 흑연이 사용된다.

  전해액
전해액은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리튬 이온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양극과 음극 그리고 사이의 분리막과 전해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액체인 전해질은 안정성이 떨어지게 되어 액체나 고체의 중간 형태인 겔 타입의 전해질도 개발 중이다. 

 분리막
분리막은 전지 내부의 양극과 음극이 만나지 않게 분리하는 역할을 한다. 전자가 직접 흐르지 못하고, 분리막을 통하여 이온이 이동하도록 한다. 따라서 전해액과의 친화도가 높아야 하고, 높은 온도에서는 분리막의 미세구멍이 용해되므로 이에 대한 안정성 확보 역시 중요하다. 분리막으로 사용되는 물질로는 폴리에틸렌(PE)와 폴리프로필렌(PP) 등이 있다.


<LIBs, 출처 : http://www.skinnovation.com/business/ie_libs.asp>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사업부분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면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 전기차 배터리 사업 내 SK이노베이션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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