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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직무 탐색 제5탄: FICC본부
FICC본부의 FICC란 채권, 외환, 상품을 뜻하는 fixed income, currency, commodity 약자다. 즉, FICC본부는 채권, 외환 그리고 원자재 등과 관련된 현물과 파생상품을 개발, 운용, 마케팅을 하는 부서인 셈이다. 사실 이 뜻만으로는 FICC본부가 무슨 일을 하는 부서인지 파악하기가 어려우므로 에디터가 직접 찾아가 보았다.

SK Careers Editor 김보현

 

<FICC본부 운용팀 조민기 주임>

 

FICC본부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6년 11월에 신설된 본부이다. 에디터는 FICC운용팀에서 근무 중인 조민기 주임을 만나보았다.
 

 

Q: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FICC본부 운용팀에서 근무 중인 조민기 주임이라고 합니다. 금융학을 전공했습니다.

 

Q: FICC의 약자가 Fixed income, Currency, Commodity로 알고 있는데 이것을 부서의 이름으로 지은 연유는 무엇인가요?
쉽게 말하자면 주식을 제외한 모든 것을 포함한 게 FICC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주식을 사고, 파는 것 이외에 채권을 사고, 파는 것(Fixed income), 환율을 확인하고 원화로 외화를 사고, 파는 것(Currency), 석유-금 등의 원자재를 사고, 파는 것(Commodity)을 모두 취급하는 본부가 FICC본부입니다. 

 

 


 

Q: FICC본부의 팀 구성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요?
FICC본부는 FICC운용팀과 FICC상품팀이 있습니다. 먼저 FICC상품팀은 본사 영업팀으로 기관과 은행, 보험 등을 대상으로 *DLS(Derivatives Linked Securities)와 *DLB(Derivative Linked Bond)와 같은 파생상품을 기획, 개발, 판매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FICC운용팀에서는 주로 채권과 외환을 통한 트레이딩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FICC상품팀은 발행사와 투자자 사이에서 또는 직접 투자자와 자체 개발한 파생상품을 중개해주고 얻는 중개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얻고 있으며, FICC운용팀에서는 기초자본과 투자자본을 통한 자금운용으로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두 팀은 FICC본부에 있지만 다른 성격을 가진 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DLS와 DLB는 뭔가요?
DLS와 DLB는 금리나 외환, 유가, 금과 같은 실물자산과 결합하여 만든 파생상품이고 원금을 보장/비보장에 따라서 원금을 비보장하는 것은 DLS(파생결합증권), 보장하는 것은 DLB(파생결합사채)라 불립니다.

 

Q: FICC운용팀의 특화되어있는 분야가 있나요?
FICC운용팀은 자금을 운용하여 수익을 내는 업무와 DLS와 DLB상품을 자체적으로 개발을 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또한 고객이 보유한 외화자금의 단기운용을 위하여 외화 RP상품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외화 RP(Repurchase agreenents)상품이란?
PR상품은 증권회사가 보유한 채권을 나눠 팔고 약정기간 후 투자자로부터 다시 사들여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외화 RP상품은 원화로 달러를 매입하여 달러를 통해 외화자산을 손쉽게 사고 팔 수 있게 해주며 하루 단위로도 이자가 붙는 상품이다.


 

Q: 하시는 업무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아침에 출근해서 퇴근한 후에 해외에 있었던 이슈들을 정리하여 미팅을 준비하고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 만약 아이디어가 괜찮다면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트레이딩 전략을 구체화하여 테스팅을 해보고 실현가능하다면 실제로 트레이딩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일과 중에는 매일 변하는 손익관련 데이터를 관리하고 지점에서 수요가 있다면 외화채권 관련하여 환전업무도 진행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Q: 어떤 역량을 가진 사람이 FICC본부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FICC본부 아래의 운용팀과 상품팀에서 원하는 인재는 다르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먼저 운용팀은 계산 실수가 일어나면 안되기 때문에 꼼꼼하고 세심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또한 세계자본시장 이슈들을 파악하려면 높은 수준의 외국어 능력도 가지면 메리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트레이딩 업무의 중압감을 이겨낼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입니다.

상품팀은 채권 상품을 기획-개발-판매까지 전부 하기 때문에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며 말을 논리적으로 잘하고 발표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FICC본부에 취업을 희망한다면 꼭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엑셀, 코딩과 같이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안다면 큰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세계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와 그 동향을 잘 캐치할 수 있는 능력과 외국어를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FICC본부에 대한 직무탐색이었다. 취업 준비하시는 분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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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Superman, SK E&S 이야기
오늘날 세계 각국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에너지 자원을 둘러싼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래서 안정적인 에너지원 확보가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SK그룹은 5대 성장동력 중 하나로 글로벌 LNG 사업을 제시했다. 그럼 지금부터 SK그룹에서 LNG사업을 선도하는 SK E&S의 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에너지 슈퍼맨을 소개하고 SK E&S의 대표적인 사업들을 알려 주도록 하겠다.

 

SK Careers Editor 이경민

 

먼저, 에너지 슈퍼맨이란?
Energy Superman은 SK E&S의 사명에서 E와 S를 활용한 것이다. LNG Value Chain의 완성을 통해 전 세계를 에너지로 연결하는 Global 기업의 면모와 에너지 신산업으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미래 지향적 목표에 Superman의 이미지가 딱 맞기 때문이다. 이는 SK E&S의 비전과 가치를 잘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1. 청정에너지 셰일가스
땅속 깊은 곳에 꽁꽁 숨겨져 있는 에너지 자원들, 에너지 슈퍼맨은 숨겨진 에너지 자원들을 찾아내서 사용 가능한 에너지로 만든다.
 
에너지 슈퍼맨은 지속 가능한 발전연료를 찾기 위해서 안정적이고 저렴한 에너지를 확보해야 했고 현재 신기후체제에 적합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청정에너지가 필요하게 되었다. 에너지 슈퍼맨은 이에 적합한 에너지를 셰일가스라 여겼다!


그렇기 때문에 SK E&S, 즉 에너지 슈퍼맨은 셰일가스 생산 확대에 대비하여 해당 지역 내에 위치한 육상 가스전에 투자하고, 현지의 가스를 국내에 들여오기 위해 LNG액화터미널(Freeport) 지분 확보를 하는 등 LNG Value Chain 구축에 힘썼다. 이를 통해 SK E&S는 해외에서 채굴한 셰일가스를 우리나라에 직접 수입할 수 있게 된 국내 첫 번째 기업이 될 수 있었다.
 

<SK E&S가 투자하고 있는 미국 Woodford 가스전>


2017년 2월 SK E&S는 파주천연가스발전소의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 위치한 사빈패스 LNG터미널로부터 6만 6천톤의 셰일가스를 수입해 연료로 사용 중이다. 에너지 슈퍼맨, SK E&S 는 앞으로도 셰일가스를 필요로 하는 국내외 다양한 수요처에 셰일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2. SK E&S의 글로벌 사업
에너지 슈퍼맨은 전 세계 방방곡곡 남는 에너지를 찾아서 세계 구석구석 모자라는 곳으로 전달한다.
 

 


<연간 300만톤의 LNG를 들여올 수 있는 보령LNG터미널>


미국에 셰일가스 혁명이 일어나면서 국제 에너지 패권은 중동에서 미국으로 옮겨졌다. 저렴한 셰일가스의 공급량이 확대됨에 따라 석유를 천연가스로 대체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어 유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셰일가스 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 대표적인 천연가스 수입국이었으나, 천연가스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천연가스 수출국으로 탈바꿈했다. 미국산 천연가스의 생산과 수출이 점차 늘어나 2022년 이후 총 1억 5600만 톤의 LNG를 생산하는 최대 수출국이 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그 영향권 안에 놓이게 될 것이 분명하다.


에너지 슈퍼맨은 미국에서 셰일가스를 들여오고 이를 필요로 하는 해외의 LNG 수요처를 발굴하여 LNG 수급을 원활히 할 것이다. 국내에서도 국외에서도 에너지 슈퍼맨은 남는 에너지를 부족한 지역으로 전달하여 전 세계 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3. LNG Value -Chain
물건을 해외에서 직구하는 것은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에너지 슈퍼맨, SK E&S는 세계 곳곳의 천연가스를 직접 구매하여 우리나라에 공급하는 최초의 민간 기업이다.
 
천연가스는 석탄이나, 석유보다 오염물질 배출량이 월등히 적은 친환경 에너지원이다. SK E&S, 에너지 슈퍼맨은 저렴한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도입하여 LNG복합화력발전소와 LNG열병합발전소를 가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천연가스는 기존에 ‘한국가스공사’가 독점적으로 수입하여 도시가스 및 발전소에 공급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SK E&S는 민간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를 직접 수입하여,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천연가스를 국내로 들여오고 있다. 

 


<국내 최초로 셰일가스를 도입하여 가동되는 파주천연가스발전소>


지난 2006년부터 연간 50만~60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를 인도네시아 Tangguh 가스전으로부터 수입해서 광양 천연가스발전소의 연료로 사용해왔으며, 올해 상업운전을 시작한 파주천연가스발전소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수입해온 셰일가스로 가동된다는 점에서 다른 천연가스발전소와 차별점을 두고 있다.

 

이처럼 에너지 슈퍼맨이 저렴한 가격의 천연가스를 수입해서 낮은 가격에 전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친환경 에너지원인 천연가스 공급을 확대하여 국내 환경오염 문제 대응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4. 에너지 신산업, 모든 것이 에너지가 되는 시대
거센 바람과 뜨거운 햇볕… 에너지 슈퍼맨은 날씨를 바꾸는 재주는 없지만, 에너지로 바꿀 수는 있다. 바람, 태양, 나무, 심지어 동물의 분뇨와 버려지는 생활하수도 모두 에너지가 된다!

 

석탄, 석유 등의 화석연료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로 지구촌 환경은 그동안 끊임없이 악화되어 왔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세계 주요국은 각국이 참여하는 파리 기후협정의 합의에 도달하게 되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기존의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산업이 향후 친환경적인 신재생 에너지원 중심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기서 신재생 에너지란,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의 합성어로 태양광, 풍력, 바이오, 수소가 가장 대표적인 에너지원이다
 


<가축분뇨와 음식물쓰레기로 에너지를 만드는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


이런 상황에서 에너지 슈퍼맨은 천연가스를 기반으로 한 도시가스 및 발전사업뿐 만 아니라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바이오 연료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으로의 확장에도 힘쓰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고, 우리나라에 친환경 에너지의 공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에너지 슈퍼맨과 SK E&S의 사업을 보았다. 이외에 SK E&S의 소식을 보려면 SK E&S Youtube 채널 - https://www.youtube.com/c/SKENSTV 을 참고해라. 에너지가 국가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요즘 에너지 슈퍼맨의 역할은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앞으로도 에너지 슈퍼맨은 친환경 에너지원인 천연가스와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국내에서뿐 만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의 에너지 슈퍼맨의 활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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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모르는 천사, SK증권

SK증권의 사회공헌활동을 파헤쳐보다

‘연예인 00이 몇 년간 꾸준히 기부해왔다!’ 가끔 들려오는 이러한 기사들은 차가운 겨울에 우리의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기사들이다. 그런데 이러한 따듯한 사회공헌활동을 SK증권에서도 오랜 시간 동안 해오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


 

SK Careers Editor 김보현

 

 

 

 
SK증권에서는 2004년부터 직원들의 연간 8시간의 자발적 참여를 장려하며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가장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SK증권은 자신의 본분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SK증권의 사회공헌활동 담당자님을 만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자.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SK증권 홍보팀 이진국 차장입니다. 홍보팀에서 언론홍보 / 광고 / 사회공헌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SK증권에서 현재 진행 중인 사회공헌활동은 무엇인가요?

A. SK증권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으로 ‘행복나눔 CMA’, ‘자투리급여 모금운동’, ‘독거노인 사랑잇기’ 등이 있습니다.


‘행복나눔 CMA’는 가입과 동시에 장애인재단, 노인복지협회, 아동구호단체 등 고객이 지정하는 단체로 CMA에서 발생하는 수익 일부를 자동으로 기부하는 금융상품으로 이는 증권업 특성을 이용한 금융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투리급여 모금운동’은임직원들의 월급 중 천 원 미만의 자투리 급여를 일정 기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으로 전달하는 기부활동입니다. 직원들이 기부한 자투리 급여 금액만큼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출연함으로써 기부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6년째 이어온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을 통해 연말 외롭게 지내는 독거노인들에게 SK증권 콜센터 상담원들이 안부 전화를 하고, 3일 정도 통화가 되지 않을 경우 해당 지역 사회복지사에게 하여금 직접 독거노인을 찾아갈 수 있도록 통보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전화로 안부를 묻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노인종합복지관 협회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활용해 녹내장•백내장 예방 수칙과 같은 건강관리 요령이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저렴하게 쌀을 판매하는 제도, 전기요금 지원 안내 등 독거노인이 스스로 챙기기 어려운 정보도 함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Q. 행복나눔CMA상품은 정말 SK증권다운 사회공헌활동이라고 생각이 드는 데요! 이 상품을 기획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A. 고객에게 증권업의 특성을 이용한 금융상품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Q. 행복나눔CMA상품만의 장점이 있다면?

A. 행복나눔 CMA에 가입한 고객은 가입 시 기본 1.15%의 수익률에 연 0.1%의 추가 우대 수익률을 적용 받게 됩니다. 여기서 발생한 0.1%의 우대 수익금이 장애인재단, 노인복지협회, 아동구호단체 등 고객이 지정하는 단체에 고객명의로 자동 기부됩니다.

 

예를 들면 고객이 행복나눔 CMA 상품에 평균잔액 기준으로 1년 동안 1천 만원을 투자할 경우, 여기서 발생하는 총 약 12만 5천원의 수익금 중 1만원의 금액을 본인 명의로 기부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행복나눔 CMA는 어려운 사회 구성원들을 돕는다는 기쁨과 함께 사회공헌 후원금을 고객명의로 기부함에 따라 연말정산 시 기부한 금액만큼의 소득공제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현재 협약되어 있는 기부단체는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비전>, 국제연합 국제아동 긴급기금인 <유니세프>, ‘장애가 장애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고자 설립된 한국 최초의 장애인 전문 민간공인재단인 <한국장애인재단>, 독거노인 보호와 고독사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설립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있으며 가입 시에 고객이 희망 기부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Q. 증권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고 추진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A.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를 위해 SK증권은 ‘지속 가능한 행복을 만들고 나누는 기업’을 목표로 2004년 7월부터 자원봉사단을 발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1인당 연간 8시간 이상 참여를 원칙으로 그룹, 회사, 본부 및 센터 주관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자발적으로 조직한 사내 봉사동호회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Q. 수익을 내야 하는 기업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사회공헌활동 업무를 맡으시면서 아쉬웠던 점이나 보람을 느꼈던 점이 있었나요?

A. 각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퇴근 후나 주말에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을 볼 때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몸은 힘들지만 기분은 좋다고 말하는 구성원이 있을 때나 사회공헌활동을 마치고 활짝 웃고 있는 구성원들의 얼굴을 볼 때 보람을 느낍니다.


Q. 추후 운영계획에 있는 SK증권의 사회공헌활동은 어떤 것인가요?

A. 청소년 경제교실, 독거노인∙노숙자 무료급식, 사무실 인근 환경정화 등 본부 및 센터 별로 여건에 적합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임직원이 강사로 참여하는 ‘청소년 경제교실’은 초∙중∙고교 학생들의 금융이해력 향상을 위한 조기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균형 잡힌 경제관과 올바른 소비습관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Q. SK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위해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에는 무엇이 있나요?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A. SK증권은 SK그룹차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복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은 16년째 진행하는 ‘SK 행복나눔 바자회’에 물품을 기부하고, 기부물품을 SK증권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방문객에게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합니다.

 

‘SK 행복나눔 김장행사’도 있는데,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전국 사회복지 시설에 배분해 소외 계층에 전달하는 것으로, SK증권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도 매년 이 행사에 참여하여 ‘행복나눔’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 ‘SK구성원 결식아동∙어르신 돕기 캠페인’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기부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활동은 SK그룹, SK증권뿐만 아니라 어떤 기업이던지 중요시하는 관심사가 되었다. 이제 모두의 관심사가 되었다. 만약 당신이 진정한 SK인으로 거듭나고 싶다면 SK그룹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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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매력 넘치는 다섯 명의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SK텔링크!

② 직무 편
자기소개서에서 자신이 지원한 직무를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는지 나타내는 것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2017 SK텔링크 채용전제 인턴사원 지원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본 에디터가 지원자분들의 자기소개서 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신입사원분들을 만나 직무에 관한 모든 것을 파헤쳐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Q. 각자 소속된 부서 내 현재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해 알려주세요.

최성원 사원: 저는 기업영업2팀에서 현재 B2B 통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A사의 기업 서비스 부분 안심번호와 관련해서 미팅이 잡혀 있습니다. A사 뿐만 아니라 관련된 업계에 안심번호 서비스 영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플리케이션 관련 업체인 B사에는 문자메시지, 디지털 전화, 콜센터 구축까지 제가 담당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성범 사원: 기업영업1팀에서 B2B 통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사는 다르겠지만 하는 일은 최성원 사원과 비슷합니다. 기존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업셀할 수 있는 부분을 업셀 하기도 하고, 제가 담당하고 있는 에이전트를 통해서 기업을 소개 받아 영업을 진행 하기도 합니다. 오늘도 에이전트와 미팅을 하고 계약서를 쓰는 일정이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일반적으로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 줄 고객을 찾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저희 업무이고 그걸 하기 위해서 여러 기업을 찾고 연락하고 있고 직접 미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은성 사원: 저는 인프라기술본부 품질솔루션팀에서 네트워크 운용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출근 하자 마자 시스템 점검을 진행하고 하드웨어 리소스 점검을 합니다. 그리고 시스템 관련 어제의 통계량, 성공률 등을 확인합니다. 모든 점검이 끝나면 메일을 확인합니다. 많은 고객분들과 회사 내 다른 부서 사람들과 메일을 통해서 의사소통하고 일을 처리합니다. 또한 메시지 서버 관리와 위성 쪽 백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객 기술 지원도 하고 있고 영업 팀에서 영업 한 것을 제가 개통 해주는 일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설치에 관한 상담을 하기 위해 고객과 통화도 하게 됩니다.

 

김학우 사원: 저는 MVNO성장사업팀 IoT 파트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IoT파트는 사물 통신을 할 때 회선이 필요한 영역에 회선이나 모뎀을 제공해서 고객사가 그 회선을 바탕으로 영업을 수행할 수 있게끔 합니다. 여기서 저는 신규 솔루션을 발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때 모뎀을 만드는 제조사나 영업을 수행하는 대리점, 신규 솔루션 업체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있는데 그런 관계자들을 조율하는 어느 정도의 커뮤니케이션 역할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케팅 전략방향 수립을 위해 일별로 데이터를 집계 하고 본부 전체 데이터를 분석 하는 도구를 통해 개통 실적이 얼마나 일어났고 그러한 부분에 저희 비용이 얼마나 투입되었는지 등을 산출해서 좀 더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양수연 사원: 저는 국제협력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서는 SK텔링크가 계약을 맺고 있는 해외 사업자 80여 개와 트래픽 물량을 협상하고 어떤 서비스를 상호 간에 주고받을지 결정하고 국제 망을 이용한 신규 BM을 발굴하는 일을 합니다. 이 팀에서 제가 하고 있는 일은 가장 베이스가 되는 작업이기도 한 정산입니다. 정산은 80여 개의 해외 사업자들과 매 달 얼마의 돈을 서로 주고 받을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과정입니다. 각각의 사업자마다 서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나 트래픽의 성격이 전부 다르고 사업자들마다 지니고 있는 특성이 달라서 각각 다르게 정산을 해야 합니다.

 

또한 한 각 사업자마다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도 다 달라서 어떤 곳은 시간적 여유가 없이 촉박하게 진행되기도 하고  어떤 곳은 넉넉하게 시간을 두고 진행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제가 하는 일은 간단하게 말하면 정산이지만 실제로는 그 안에 들어간 각 사업자들의 특성 그리고 그 사업자와 SK텔링크가 갖고 있는 관계나 계약된 서비스에 대한 이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로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서 해외 사업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게 됩니다. 


이번에 채용이 진행 중인 국제통신마케팅팀에서 인턴을 한 경험이 있어서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그 팀은 국제전화 00700에 관한 업무를 하는 팀입니다. 그래서 00700을 이용한 요금제를 새롭게 출시하기도 하고 00700을 활용할 수 있는 제휴처를 물색해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기획하는 팀입니다. 


Q. 관련 직무에 관한 업무를 소화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역량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현 대학생들이 어떤 것들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박은성 사원: 제가 속한 팀은 기술 제안을 하거나 네트워크적인 기술을 백업하는 팀입니다. 때문에 우선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많아야 하고 IT 업계에 대한 관심 자체가 기본적으로 있으면 업무를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통신 회사이기 때문에 네트워크나 통신기술 쪽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자격증이 있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영어는 기본적인 것만 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성원 사원: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한 단어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업이라고 해서 가서 무작정 ‘사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과 상대방이 이것을 쓰면 어떤 좋은 점이 생긴다는 것을 컨설팅 하듯이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성범 사원: 개인적으로 역량보다는 성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신이 가진 성향을 파악하는 것 말이죠. 자신의 성향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완결성 있는 일을 통해 단기간에 성과를 뚜렷하게 피드백 받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최성원 사원: 그리고 B2B마케팅은 다른 산업들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잡학다식한 사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팅에 가서 전혀 다른 산업의 사람과 이야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평상시에 뉴스를 많이 보고 상식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수연 사원: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필요하고 저희 부서 특성상 국제적인 이슈에 대한 관심이나 환율에 대한 지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사드 배치와 같은 이슈에 따라 팀이 영향을 받고 수익에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해외사업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영어는 기본입니다. 모든 일이 다 영어로 이뤄지기 때문에 영어는 잘할수록 일을 할 때 편합니다. 그리고 실무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중국어를 할 줄 알면 훨씬 더 업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김학우 사원: 저 역시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하다 보면 다양한 이해관계자나 팀내, 팀 간 조율할 일이 굉장히 많은데 그 부분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이 커뮤니케이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 본부가 요즘 신규 사업 위주로 편성이 되고 있어서 새로운 것에 대한 시도가 많이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IoT나 M2M 등 신규 트렌드를 잘 포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신규 트렌드를 읽고 사업이나 신규 솔루션 서비스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획력과 창의성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서비스를 기획했을 때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이 끝내겠다는 주도적인 자기 완결성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Q. 다들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조하셨는데 어떤 활동이 도움이 될까요? 

 

정성범 사원: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여러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점이 높지 않고 공부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대신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학회도 하고 동아리도 하고 프로젝트 팀을 꾸려 3개월 정도 준비한 후 공모전도 3~4번 나갔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하면서 같은 목표를 향해서 같이 노력을 해야 하는 일들을 함께 할 때 단순히 친목으로 모인 단체와는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특히 공모전 준비를 할 때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4명의 친구들과 매일 밤을 새며 일을 할 때 내가 알고 있던 커뮤니케이션과 일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최성원 사원: 저는 아르바이트 같은 것을 많이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물건을 파는 일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러한 아르바이트를 통해 기존에 알던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을 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양수연 사원: 의도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해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거의 방학 때마다 인턴을 했습니다. 채용에 관계가 없더라도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합격만 하면 인턴을 해서 보험사, 컨설팅, 기자, 빵 영업, 해외 인턴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인턴을 경험해보았습니다. 이렇게 했던 이유는 다양한 산업군의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그 안에서 사회성을 기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가만히 앉아서 글 쓰고 공부하고 이런 것을 가장 좋아했던 저의 타고난 성향과 다르게 지금 이러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그렇게 대학 시절 5년에 걸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대학생 때 외국인 교환학생들을 도와주는 봉사 동아리를 꾸준히 했는데 그게 영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관련 직무를 고민하고 있는, 관련 분야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마지막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양수연 사원: 저는 일단 저희 회사의 특성에 대해서 스스로 많이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통신 회사라는 점 그리고 SK그룹의 일환이라는 점 그러면서도 규모가 조금 작고 혁신을 중시하는 회사라는 점 그리고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적 특성들을 미리 공부를 많이 하시고 자신이 그 안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 본인도 만족을 하면서 회사를 다닐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회사에 대한 공부나 고민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성범 사원: 양수연 사원이 말한 것처럼 많이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막상 힘들게 취업을 해도 자신이 생각한 것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고, 그런 부분 때문에 힘드실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을 최소화하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도 본인 입장에서도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저희 회사는 특이한 점이 많습니다.

 

대기업 관계사인데도 인원이 적으면서도 유연하고 각 개인한테 기회가 많은 회사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장점이라고 받아들이는 분과 단점이라고 받아들이는 분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자신에게 잘 맞는지 알아보고 지원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업무나 회사에 만족하고 다니고 있기 때문에 제 후배와 같은 분들이 쓰는 것을 추천하겠지만 개인의 성향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성원 사원: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제가 제일 일찍 집에 오고 재미있게 회사를 다니고 있더라고요. 또, 개인이 할 수 있는 업무의 scope가 넓다 보니까, 개인이나 조직 측면에서 발전하기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에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작지만 특성이 확실한 조직이기 때문에 자신이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 정확히 알고 회사에 대해서 정확히 아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영업직 특성상 새롭고 다양한 산업의 현직자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배울 것이 정말 많고 시야가 넓어집니다. 그러니 우선 많이 지원하세요.

 

박은성 사원: 아무래도 저희가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다른 회사 개발자 직군처럼 개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에 더 노출되고 다른 부분의 일들도 직접 할 수 있습니다.

 

김학우 사원: SK텔링크에 들어와서 가장 먼저 느꼈던 것은 정량적인 스펙을 덜 보는 회사라는 것입니다. 정량적 스펙에 상관없이 지원자 개개인의 개성이나 경험들을 중요시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소서나 면접 준비를 위한 팁을 드리자면 너무 스펙에 목 매이지 마시고 자신이 했던 경험들을 진솔하게 풀어내시는 데 초점을 맞추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는 예비 취업 준비생들은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고 많이 보고 많이 듣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사회학과인데 지금 굉장히 다른 사물 통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문과생분들도 IT영역을 기사를 통해서 많이 접하고 박람회 참석도 많이 하는 등 기회를 많이 가지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저 추상적으로 알고 있던 직무들을 실제로 경험해보신 신입사원분들의 말을 통해 훨씬 더 상세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입사원분들이 이야기해주신 직무별 상세 업무와 직무에 필요한 역량들이 지원자 본인과 그 직무와의 합을 보다 더 확실하게 아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과 맞는 직무를 찾아 SK텔링크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으신 분들! SK텔링크 인턴사원 모집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둘러 지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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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찬종 2017.05.10 17: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각양각색 매력 넘치는 다섯 명의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SK텔링크! 

①인턴 및 회사 생활 편
2017 SK텔링크 채용전제 인턴사원 모집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지원서를 작성할 지 말지 고민하고 계시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본 에디터가 SK텔링크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총 다섯 분의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SK텔링크 신입사원 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는데요.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모든 신입사원 분들 역시 인턴사원으로 채용되고 인턴 생활을 거쳐 전환 후 신입사원이 되신 분들이셨습니다. 이번 SK텔링크 채용전제 인턴사원 지원을 고민하고 있는 많은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인턴사원 전형 준비과정부터 전환이 되어 신입사원이 된 지금까지 본인이 겪었던 경험들을 전부 쏟아내 주셨습니다. 그럼 바로 그 알찬 정보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SK텔링크 신입사원 뒷줄 왼쪽부터 정성범 사원, 최성원 사원, 박은성 사원, 김학우 사원, 앞줄 양수연 사원>

 

 

Q. 안녕하세요, 소속된 부서와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 네, 저는 기업영업2팀 최성원입니다. 경영학 전공이고 현재 B2B 통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 저는 경제학 전공이고 현재 기업사업본부 기업영업1팀에 소속되어 있는 정성범입니다. 기업영업1팀 내에서 B2B 통신 영업을 담당해서 하고 있습니다.  
 

- 저는 인프라기술본부 품질솔루션팀 박은성입니다. 전자공학과를 졸업하였고 현재는 시스템 운용과 B2B고객 기술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사업본부 MVNO성장사업팀내에서 IoT솔루션 발굴과 고객사 관리를 맡고 있는 김학우입니다. 전공은 사회학입니다. 

 

- 저는 국제협력팀 양수연입니다. 이번에 채용을 진행하는 국제통신마케팅팀에서 인턴을 수행했었고 현업 배치는 이 팀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전공은 국문학이고 경영학을 복수전공 하였습니다. 현재는 SK텔링크가 관계를 맺고 있는 해외통신사업자들과 커뮤니케이션 하고 계약을 이행하고 협상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SK텔링크 인턴 사원이 되기 위한 채용 과정인 자기소개서, SK 종합역량검사(SKCT), 면접 전형을 준비할 때 각각 어떠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준비 하셨나요?

 

양수연 사원: 자소서 같은 경우는 SK텔링크의 문항들이 특이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래서 미리 회사에 대한 사전조사를 많이 해서 회사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자소서에 담아내려고 노력했어요. SK텔링크는 직원수가 적고 패기를 강조하는 회사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회사에 맞게끔 적은 수의 인원으로 운영되는 회사인만큼 한 명 한 명이 패기를 가져야 한다는 내용을 자기소개서에 쓰려고 노력했어요. 

 

인적성 같은 경우는 제가 가장 약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가장 많이 준비를 한 전형인데요. SKCT는 수리가 특히 어렵다고 알려져 있어서 저는 중학교 수학 문제집을 사서 다시 풀어보았고 컴퓨터용 사인펜도 수학 문제를 잘 풀기 위해 얇게 만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인성 검사는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을 미리 다 풀어보고 SK 회사에 있는 다른 친구들에게도 문제 푸는 것을 부탁하여 그 친구들이 어떤 인성이 나오는지를 비교해 보고 SK에서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 파악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면접은 처음에 팀을 지정해서 지원을 하기 때문에 제가 지원하려는 국제통신사업팀이 국제전화에 대한 팀이라는 것을 먼저 파악했고 국제 전화와 관련된 질문이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국제전화 하향화 추세와 관련된 질문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고 그러면 왜 이 회사에 이 팀이여야 하는지, 이 팀에서 일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제가 제 몫을 해낼 것인지, 이 팀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매우 깊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면접에서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 실제로 집요하게 물어보셨습니다. 미리 질문을 예상해보고 답변들을 미리 깊이 생각해 본 것이 실제 면접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학우 사원: 자소서는 평범하고 비슷한 일상생활 속에서 저만의 개성과 identity가 드러날 수 있게 최대한 저만의 생각을 담아서 준비 했던 과정들을 진솔하게 담았습니다. 

인적성 같은 경우는 SKCT가 다른 기업 인적성보다 어렵다고 들어서 작년 겨울부터 SKCT 준비를 했고 인성 같은 경우는 따로 준비를 하는게 오히려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솔직하게 대답하려고 했습니다. 

 

면접 같은 경우에는 면접 스터디를 구성하여 1~2주 정도 집중적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취업센터에 찾아가서 상담원 분들과 모의 면접을 진행해보았고 그 과정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실제 면접에서는 일반적인 인성 면접이 아닌 구술 면접에서 시간이 부족한 것을 느껴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 일어나는 10가지 Task들을 받아 어떻게 대처할지 약술형으로 기재하고 각 업무의 중요성을 파악해 우선순위를 정해 어떻게 일을 할지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했는데 회사 생활을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그 질문들을 받아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점차 면접을 진행하면서 창의적인 생각이나 제 의견들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압박 질문은 듣지 못했고 편하게 면접을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최대한 제 개성을 드러내기 위해 노력하였고 마지막에는 분위기가 편하게 마무리 되면서 제가 역으로 면접관 분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했는데 그 점을 색다르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박은성 사원: 최대한 제가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기업관이나 회사가 중요하게 여길 내용을 연결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네트워크 쪽으로 지원을 했기 때문에 네트워크 관련 일을 하고 계신 선배들이나 대학 동기들에게 네트워크 일을 해보니 어떤 지, 실제로 실무에서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관련 일을 하기 위해서 중요한 역량이 어떤 것인지 등을 물어보고 도움을 얻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쓰기 전에 어떤 직무에서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를 잘 생각해보고 쓰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적성 같은 경우 저는 문제집 2권 정도를 시간 제한 없이 한 문제 한 문제 꼼꼼하게 풀어보았습니다. 면접은 기존에 취업한 선배들이나 면접 경험이 많은 분들에게 모의 면접을 부탁해서 2번 정도 연습해 보았고, 시선처리나 자세 등을 점검 받았습니다. 면접에 본부장님과 팀장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면접 때 떨려서 말을 잘 하지 못했는데 그래도 스펙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을 때 회사에 들어와서 배우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는 패기를 나타내려고 노력했고 그 부분을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정성범 사원: 자소서를 쓸 때 제가 쓰려고 했던 B2B 직무에 초점을 두고 썼고 그 직무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들을 자소서에 녹여내려고 노력했습니다. SK텔링크는 자소서 문항들이 특이해서 제일 오래 고민하고 시간을 들여 썼던 것 같습니다.

 

인적성은 제가 공간지각능력이 약한데 SKCT는 공간지각능력부분이 없어서 따로 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면접 같은 경우는 이번에도 같은 면접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때는 구술면접, 토론면접, 인성면접 이렇게 3가지가 있었는데요. 구술면접 같은 경우에는 타 기업에서 비슷한 유형의 면접을 봤을 때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껴서 시간관리를 최대한 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토론 면접 같은 경우에는 처음 해보는 유형이라 당황했지만 주제 자체가 흥미로워서 잘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정확한 선발 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토론 면접에서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자신의 말을 깔끔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을 준비할 때 저는 금융감독원 페이지나 신문기사를 통해 공부를 했습니다. 인성 면접은 실무자 분들이 직접 들어 오셔서 면접을 진행하기 때문에 실무에 대한 것이나 특히 제가 지원한 쪽에서는 다른 것보다 태도에 관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무조건 다 할 수 있다고 대답했고 그러한 태도를 팀장님이 좋게 봐 주신 것 같습니다. 

 

최성원 사원: 저 같은 경우는 인적성은 스터디를 통해 3걔월 동안 공부를 했습니다. 타 기업 인적성으로 공부를 하다가 서류를 합격한 곳에 따라 집중적으로 다시 공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원래 SKCT에는 한국사가 있는데 저희 때 SK텔링크 시험에서는 한국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면접 같은 경우는 자기소개를 잘 준비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미남이라고 쌀 미자를 써서 밥 값 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컨셉을 잡고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매출액과 직원 수를 찾아보고 한 사람당 차지하고 있는 매출액의 액수가 큰 것을 보고 이러한 컨셉을 잡게 되었습니다. 토론 면접 같은 경우는 자신의 팀 자체에 얽매이기 보다는 상대팀과 논의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토론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팀이 이기자 이러한 생각보다는 전체 팀이 좋은 결론을 내보자 라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조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Q. 자신이 전환된 가장 큰 이유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최성원 사원: 저는 지원한 직군이 B2B 마케터이다 보니, 작더라도 제 자신의 실적을 내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서비스를 직접 팔아보려 스스로 제안서도 작성하여보고, 고객사와 미팅도 해보았습니다. 이러한 저의 적극적인 모습이 전환의 주요한 이유 중 하나였을 것 같습니다. 

 

박은성 사원: 저는 처음에 들어와서 바로 일을 수행하지는 않았고 인턴기간 동안 실무에서 많이 공부하고 배웠습니다. 저는 회사 가까이에 집을 얻어 회사를 열심히 다니려는 의지와 다니고 싶어하는 열정을 보여준 것이 전환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웃음).

 

김학우 사원: 인턴 기간 중 주어지는 과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인사팀에서 주관하는 인턴 그룹 과제와 현업에서 팀장님과 멘토님이 평가해주시는 과제가 있습니다. 만만치 않은 과제들을 하면서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자신의 역량 개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임했던 것이 전환에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인턴 과정을 버티는 것이 아닌 즐기다 보면 전환과 같은 좋은 결과는 자연스레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양수연 사원: 저는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 않았던 일관된 태도가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인턴 과정 중 과제는 번역과 같은 소소한 것부터 발표 후 팀원분들과 협상을 진행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까지 다양했는데요. 과제나 발표를 수행하면서 일관되게 모든 일에 소홀하지 않았고 해이해졌다는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끝까

지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노력했던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Q. 공채가 아닌 인턴으로 채용 후 전환되어 가장 좋았던 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정성범 사원: 처음에 인턴으로 들어오는 것이 공채 정규직으로 들어오는 것보다 부담감이 덜 한 것 같습니다. 인턴으로 들어와서 부담감이 크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적응하는 과정을 조금 더 편한 마음가짐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업무나 생활 역시 보다 편한 마음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정규직으로 전환 되어서도 인턴 기간 함께 일하던 분들과 같이 일을 하게 되기 때문에 적응도 빠르고 좋았습니다. 또한 해당 업무를 본인이 직접 겪어보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최성원 사원: 자신이 직접 업무를 경험해보고 판단하여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 인턴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정규직으로 처음 입사를 하게 되면 나가는 것이 매우 힘들기도 하고 다시 그 자리를 얻기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턴을 경험하면 해당 업무나 직무, 회사를 알아보고 내가 직접 회사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김학우 사원: 공채보다 허들이 낮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공채는 워낙 단기간의 프로세스로 진행되다 보니까 정량적 스펙이 많거나 단기간의 집중 준비를 한 사람이 주목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인턴은 평소에 자신의 일하는 방식이나 자신의 진짜 모습을 인턴 기간동안 더 장기적으로 나타내고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수연 사원: 인턴 후 전환이 되어 일을 하는 것이 바로 공채로 입사하는 것보다 점층적인 진전이 이뤄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은성 사원: 또한 인턴을 하게 되면 인턴 생활하는 기간만큼 동기들과 더 오래 함께 있었기 때문에 동기들끼리도 더 친해지는 것 같습니다.  

 

Q. 인턴 생활과 신입사원 생활 둘 다 경험하셨는데 어떠한 점들이 달라졌나요?

 

최성원 사원: 우선 월급이 달라졌고요(웃음). 일단 인턴 때는 제가 목표나 이런 것들이 없었는데 그러한 것들이 이제 생기기 시작했고 조금 더 의무감, 책임감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양수연 사원: 책임감의 크기가 비교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인턴 때는 개인 KPI (Key Performance Indicator) 같은 것이 없었는데 현재는 그런 것도 생기고 제 자신이 거기서 오는 압박도 조금 받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턴 때는 팀원분들이 손님처럼 대하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한 배를 탄 공동운명체이다보니 훨씬 더 가족 같이 대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인턴 때는 단지 멘토-멘티의 관계였다면 현재는 개인적인 고민도 털어놓을 수 있는 사이로 발전했고 이러한 관계들이 일에 더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박은성 사원: 네트워크 같은 경우는 인턴 때는 거의 계속 네트워크 직무에 대한 공부를 하고 선배들에게 어떤 일을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에 관한 팁을 배우고 이론들을 많이 배웠습니다. 신입사원 전환 된 이후에는 실제 시스템 운영을 제가 하게 되었고 고객 기술 지원을 위한 통화도 직접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업무들을 직접 하다 보니 제가 잘못하면 바로 회사 매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생각에 책임감이 많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본부는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같은 작업을 새벽에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인턴 때는 작업을 못하고 신입사원이 된 후 작업을 하면 수당이 조금 더 나옵니다…ㅎㅎ


 

정성범 사원: 저는 1차 인턴때부터 같은 팀에서 인턴을 했는데 크게 달라진 점이 없습니다. 물론 인턴 때보다 어떤 일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더 있지만 팀원 분들의 분위기나 이런 것에 차이는 없습니다.

 

Q. SK텔링크를 다니면 이러한 점이 가장 좋다! 어떤 점이 있을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정성범 사원: 서울역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위치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최성원 사원: 팀 별로 다르겠지만 저는 7시 반 이후로 퇴근 한 적, 야근한 적이 없습니다.

 

박은성 사원: 보통 다른 회사의 경우 담당자가 세분화 되어 있어서 자신이 맡은 분야의 일만 할 수 있지만 저희는 소수 고급 인력이기 때문에 적은 사람이 넓은 범위의 일을 하다 보니 많은 것을 배우고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최성원 사원: 네, 업무의 SCOPE가 넓어집니다.

 

정성범 사원: 회사 규모가 작아 회사 내에 얼굴을 모르는 분이 없고 회사에 대한 소속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고 있는 직무 내에서 A부터 Z까지 제가 전부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양수연 사원: 저는 의사결정 속도가 빠른 것이 성향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다른 기업들에 비해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지고 구성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도 잘 됩니다. 의견에 대한 수용도 잘 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신입사원인데도 불구하고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낼 수 있고 그리고 그게 실제 업무에 반영되기도 합니다.

김학우 사원: 소수 정예 인력이다 보니 신입사원 입장에서 선배들에게 일을 잘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제안할 때도 피드백을 잘 해주시고 어떠한 부분에 있어서 해결을 해야 할 지 같이 고민해주시고 응원 해 주십

니다. 분위기가 이렇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낼 수 있습니다. 

 

박은성 사원: 복지적인 측면에서는 최신 핸드폰도 제공 받을 수 있고 통신비 역시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계발비도 따로 나옵니다. 우리 모회사인 SK텔레콤의 복지가 매우 좋은 편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와 비슷한 수준의 복지를 받고 있습니다.

최성원 사원: 텔링크에는 국내 보기 드문 제도인 리프레쉬(10년 근속시 45일 휴가) 제도도 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다섯 분의 신입사원 모두 정말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분들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본인이 인턴을 합격하기까지의 과정부터 현재 회사 생활까지 취업 준비생들이 궁금했던 내용들을 전부 꾸밈없이 말해주신 신입사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기사에서는 열정이 가득한 다섯 분의 신입사원분들이 각자 맡고 있는 직무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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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담당자가 요점만 쏙쏙! 알려주는 2017 SK텔링크 인턴 채용
2017 SK텔링크 채용전제 인턴사원 모집이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세상을 LINK하고 미래를 LEAD해 나갈 SK텔링크의 인턴사원 채용 정보를 요점만 콕! 집어서 알아보기 위해 본 에디터가 직접 SK텔링크 채용담당자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채용담당자 분을 만나 뵙기 전에 먼저 이번 공고에 나와있는 기본적인 정보들을 알고 가야겠죠! 이번에 채용전제형 인턴사원을 모집하는 SK텔링크는 국내 통신업계를 리딩하는 SK텔레콤의 주력 계열사로 국제전화 및 기업통신, 이동통신(MVNO)사업을 통해 탄탄한 성장성과 안정성을 갖추고 있는 회사입니다. 모집부분 및 자격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모집부문 및 자격요건

 

 

 


* 모집 근무지는 서울입니다. (향후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분야 별 모집인원은 어느 정도 가이드는 존재하지만, 지원자분들 pool에 따라서 어느 정도 증감 가능합니다.
* 9월 중 지원자와 회사 간 상호 합의에 따라 정규직 입사/채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경우 입사일자는 18.1.1 입니다.

 

그럼 이번 채용과 관련된 기본적인 정보들을 살펴보았으니 일반 채용 공고에서 알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것들을 알려주실 유미영 대리님을 만나러 가볼까요?
 


<SK텔링크 전략기획실 기업문화팀 유미영 대리>

 

Q. 안녕하세요, SK텔링크 회사에 관한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SK텔링크는 유무선 통신 및 솔루션 분야의 토탈 ICT 서비스를 하는 기업입니다. 저희가 하고 있는 3가지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알뜰폰 사업, 국제전화 사업, B2B 사업 등이 있습니다. 첫 번째 알뜰폰 사업은 SK7mobile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SK텔레콤의 망을 사용하여 품질은 SK텔레콤과 동일한 수준인데 요금은 저렴하게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통신 서비스입니다. 두 번째 국제전화 사업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00700이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제전화 1위 사업자로서,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국제통화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B2B 사업은 기업을 대상으로 070 인터넷 전화나 1599 대표번호와 같은 다양한 상품들을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Q. 알짜배기회사 SK텔링크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먼저 SK텔링크는 국내 통신업계를 리딩하고 있는 SK텔레콤의 주력 계열사로 앞서 말씀 드린 알뜰폰 사업, 국제전화 사업 그리고 B2B 사업을 통해 탄탄한 성장성과 안정성을 갖춘 회사입니다. 바로 직전 년도인 16년도 기준 매출을 보면 매출 4,191억, 영업 이익 506억 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직원 규모는 약 200명 정도인 작은 회사지만 4,000억 원이 넘는 높은 매출을 내고 있는 회사입니다.

 

이러한 탄탄한 재무구조 뿐만 아니라 SK텔링크에 입사를 하시면, SK 브랜드와 육성체계 공유를 통해 SK 그룹의 일원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자기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실 수 있습니다.

 

업무적인 측면 외에 연봉이나 복지 측면에 있어서도 많은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업계 상위수준의 연봉 및 경영성과와 연계된 인센티브 보너스도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또 최신 휴대폰과 통신요금 지원, 선택적 복리후생비 지원 등 높은 수준의 보상과 복리후생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Q. SK텔링크의 기업문화? 
텔링크는 한마디로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일반적으로 기업 하면 떠오르는 연봉/복지 등의 안정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스타트업의 유연성 있는 기업문화를 갖춘 회사입니다.

 

텔링크의 유연성 있는 문화란, 초거대기업처럼 군대식 문화나 철저한 위계질서에 따라 움직이는 문화가 아니라 개개인이 각자의 담당 업무 영역을 책임지고 수행해 나가며, 선배/상사와의 소통도 자유롭게 나누는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례로 저희 회사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사내 익명 게시판이 있는데, 이 게시판에 Junior 구성원이 타 사업부에 제안한 아이디어가 채택되어, 실제로 서비스 개선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익명게시판 사례와 같이 직급을 막론하고 자유롭게 서로 아이디어를 주고받거나, 직접 신규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해보는 등의 자기주도적 업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자신의 업무에 있어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회사입니다.

 

Q. 인턴 지원서 작성 시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요? 
본인이 지원한 해당 직무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SK텔링크가 추구하는 가치관과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서를 쓰실 때 높은 스펙, 경험들을 나열하면서 통상적으로 남들이 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따라 했다는 느낌보다는 자신이 이 직무가 얼마나 하고 싶은지를 표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이 지원하고 수행하시고 싶은 직무를 철저히 이해하고 분석하셔서, 나는 이 일을 잘하기 위해서 스스로 어떤 목표를 세우고, 어떤 지식을 습득하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를 자소서에 잘 녹여 내주시면 됩니다. 학점이나 토익 점수 등 요즘 대학생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스펙’들’을 나열하기보다는 열 가지 스펙이 없으셔도 이 직무를 잘하기 위한 자신만의 한 가지 강점을 어필 하고 강조해주시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Q. 인턴 지원서를 넣은 후 앞으로의 채용 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이번 채용은 채용전제형 인턴으로, 인턴이 끝난 후 정규직 전환이 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통상적인 신입공채 절차에 준하는 서류심사, SK 종합역량검사(SKCT), 면접 전형(실무면접)을 거치게 됩니다. SKCT와 면접 전형을 다 통과하시면 7월~8월 2개월의 인턴십을 거쳐 임원 면접 후 정규직 사원으로 선발되는 프로세스입니다. 인턴 후 정규직 전환이 이루어지면 2018년 1월에 입사하게 됩니다. 
 

 


* 면접 전형은 직무별/개인별로 상이하며, 대상자별로 개별 연락 예정입니다.
* 이번 채용에는 SK종합역량검사와 면접전형을 동시에 진행하여 모든 결과를 종합하여 선발할 예정입니다.


Q. 인턴 지원서를 작성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마지막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SK텔링크의 서류심사는 학교 서열이나, 학점 등 흔히 스펙이라고 말하는 항목들을 보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제출하시는 자기소개서 내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중요합니다. 물론 요즘 대부분의 기업들이 다양한 경험 베이스의, 거대한 분량의 에세이 형식을 요구하면서 많은 지원자분들이 지쳐 하시고 힘들어 하시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일부 지원자 분들의 자기소개서를 보면, 다른 기업의 것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 넣는 와중에 기업명을 수정하지 못하고 틀리게 쓰시는 분들도 간혹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즉각적인 순발력 혹은 대응능력이 요구되는 면접과 달리, 자기소개서는 오랜 시간 더 생각하고 준비해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잘 확인해주시고 말 그대로 본인을 저희에게 많이 ‘소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지원서 작성해주신 만큼 저희 역시 한자 한자 정성 들여 확인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셔서 같은 비전아래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구성원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저것 하나라도 더 많은 정보를 알려주려고 하셨던 친절한 채용담당자분의 지원서 Tip과 채용 관련 정보들! 다들 어떠셨나요? 많은 분이 지원하기 전 이 기사를 통해 채용 정보를 얻어 다들 좋은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기사에서는 SK텔링크 신입사원들을 만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알찬 정보들이 가득했던 그 현장을 담아올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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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해요, SK가스의 인재육성 프로그램

SK그룹의 채용 이념은 ‘사람이 자원인 나라, 그 사람을 키우는 SK’이다. 그리고 SK가스의 채용 이념은 ‘따뜻한 프로페셔널’이다. 위 두 가지 채용이념에 부합하는 SK가스의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박현진

 

1. SK가스에서 역량개발 프로그램이 지니는 의미
SK가스는 LPG(액화석유가스) 전문기업이다. 국내에서 다양한 수요처에 LPG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주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해외사업, PDH사업 등 사업의 다각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그렇기에 SK가스의 인재육성은 LPG사업만을 뿐만 아니라 LPG기반 화학사업, 석탄발전사업, Global터미널 등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패기를 가지고, 의미를 추구하며 역량을 키우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 SK가스는 역량개발, 일을 통한 육성, 인문 소양 개발 등 총 3가지 종류의 인재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위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구성원들을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육성하는 것이 SK가스 인재육성 목표이다.

 

2. SK가스의 역량개발 프로그램의 소개
-역량개발

SK가스의 구성원들은 여러 프로그램을 통하여 회사에 필요한 자신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종류로는 MBA와 같은 국내외 학위과정, HR, Legal, Finance, Strategy 분야의 Professional 과정, 외국어 학습 지원이나 다양한 경영정보를 제공하는 자기개발 프로그램 등이 있다.

-일을 통한 육성
SK가스의 구성원들은 일상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다. 바로 매일 수행하게 되는 업무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는 주어진다. 다양한 직무경험을 통하여 사업들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게 된다. 이 때, Mentoring과 Coaching을 통한 지도육성을 통하여 해당 직무에 대해 배우게 된다.

-인문 소양 개발
SK가스는 ‘인문학적 가치’와 ‘인문학적 사고’를 중요시하는 관계사이다. 그렇기 때문에 SK가스에서는 업무에 대한 지식은 물론, 인문학적인 사고를 기르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출처: SK가스채용블로그 http://blog.naver.com/skgascareers>


 

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인문학 강연 및 클래식 공연으로 이루어진 ‘설레임’이 있다. 월 2회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하여 구성원들의 인문학적인 사고를 기르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르네상스 시대의 창조경영을 현장 체험할 수 있는 ‘아레떼’가 있다. 2017년에는 이탈리아에 방문하여 르네상스 시대의 흔적을 생생히 느끼고 왔다고 한다.

이와 같이 SK가스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의 인재들을 한 단계 더성장시키고 있었다. 그 중, 국내외 학위과정 프로그램은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타 역량개발 프로그램과는 차이가 있다. 그렇기에 어떠한 절차를 거쳐서 국내외 학위과정 프로그램의 참여자로 선발되게 되는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했다.

 

3. SK가스의 역량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2007년에 SK가스에 입사하셔서 올해 11년차 근무 중이신 신희장 과장님을 만나뵈었다.

Q1. 현재 참여 또는 참여하였던 역량계발 프로그램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해외 MBA 프로그램에 참여했었습니다. 2014년 7월부터 2016년 5월까지, 미국의 예일대학교 MBA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해외 MBA 프로그램은 SK가스에서 2013년 즈음에 신설한 프로그램으로 당시 SK가스의 중장기 성장 전략인 스완(Swan) 프로젝트의 실행력 강화를 목적으로 도입하였습니다.

 

‘스완’이라는 이름은 백조처럼 훨훨 성장하는 회사, 그리고 2030년 매출 1백 조 달성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어요. 위 스완 프로젝트에서의 큰 테마 중 하나가 글로벌 사업이었습니다. 글로벌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글로벌 무대에서 SK가스의 에너지 사업을 Leading 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였고 이런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여러 방법 중, 회사는 해외 MBA 제도를 도입한 것이지요. 글로벌 비즈니스/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 및 경영학적 지식 배양과 글로벌 Human networking을 구축할 수 있는 해외 MBA 프로그램에 내부 구성원을 참여시켜 스완 프로젝트의 성공을 달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었습니다.

Q2. 해당 역량개발프로그램에 신청하게 된 동기는 어떻게 되시나요?
회사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업무역량 개발뿐만 아니라 개인의 소중한 경험 및 내적 성장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MBA 학위를 취득한 사람들이 있었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회사에서 그런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제도가 있으면 나도 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회사에서 해외 MBA 프로그램이 생겨서 지원을 하게 된 거고, 일정한 내부 프로세스를 거쳐서 선발이 된 거예요.


Q3. 위 프로그램에 신청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이 있나요?
명시적인 조건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일단 관심 있는 사람 위주로 지원접수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회사에서 지원한 사람들 대상으로 본 제도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한 후 학업 계획서 제출, 어학시험, 임원 면접 등의 내부 프로세스를 거쳐서 선발하였습니다.

학교 선정과 관련해서는 회사에서 지원을 권고하는 일정한 기준이 있었습니다. 첫째 스완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학교, 둘째 글로벌 인재들이 많이 모이는 일정한 수준 이상의 Reputation이 있는 학교(이와 관련 회사에서 참고한 기준은 US NEWS Business school ranking top 20 이내) 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Global Energy Business 수행 시 필요한 Strategy 및 Finance 관련 Human network을 쌓기에 유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는 미국 동부 쪽의 학교 위주로 지원했습니다.

Q4. 어느 시간대에 참여하나요? 업무와 병행하기에 힘들지는 않나요?
제가 참여한 MBA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Full-time의 형태로, 해당 기간 동안 회사생활은 잠시 쉬고 학업에 집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와 병행할 일이 없었죠. 회사에서 학비 및 주요 경비를 지원해주었습니다.

 

Q5. 육성 프로그램을 거치신 후에 업무 상의 변화가 있으셨나요?
네, 제가 MBA에 가기 직전에 했던 업무는 경영진을 서포트하며 회사의 주요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해외 MBA 후에는 전략 수립 및 실행에 참여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전략부서는 일반적 부서와는 다르게, 인하우스 컨설팅(In-house consulting) 형태입니다. 어떤 프로젝트가 딱 뜨면, 조직 내에서 희망자들을 모아서 단기간 내 집중하여 끝내는 형태로 업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맥킨지와 같은 전략컨설팅회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팀의 형태인데요, MBA 과정도 이와 같은 형태로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고 저희 부서에도 MBA를 다녀오신 분들로 많이 구성되다 보니, 저도 그 쪽으로 배치를 받아서 일하고 있습니다.

Q6. 위 육성 프로그램이 자신에게 어떻게 도움이 된다고 느끼시나요?
회사생활에 있어서 필요한,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기를 수 있었던 것이 첫 번째로 도움이 되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학부 시절 경영학을 전공 했었는데, 학부 때 배우던 경영학이랑은 많이 달랐습니다. 이론을 공부하기보다는 실제 일어났던 Case 위주의 스터디가 많아, 현실감 있는 경영지식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글로벌 비즈니스 부분에 있어서 제 자신을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려면 다양한 세계 문화에 대해서 이해하는 등의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해외 MBA에서는 세계 각국의 사람이 다 모이기 때문에 국제적인 관점이라든지 Human networking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영어 실력이 늘게 된 것도 큰 수확물 입니다. 방학에는 여행과 인턴을 통해 일과 삶에 대한 관점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SK가스의 미국법인이 휴스턴에 있어요. 여름방학 때 그곳에서의 인턴을 통해 실제 선배들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도와주기도 하고, 또 북미 Oil & Gas 사업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결론적으로 회사의 Mission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기른다는 자부심 및 사명감을 가지고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이 과정에서 개인의 성장도 있었습니다. 개인과 회사 양 쪽 모두에게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Q7. 요즘에는 취업 트렌드가 바뀌어 회사에서 연봉 보다는 복지 등에 관심을 두는 취업준비생이 많아졌습니다. 이들에게 조언해 주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회사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연봉이나 교육프로그램 같은 복지도 중요하지만 내가 하고 싶어하는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이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회사이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것에 기반해서 내가 하고 싶고 즐거워하는 일을 해야만 더욱 열심히 일하게 되고, 그래야 개인의 성과도 자연스럽게 올라갈 것입니다. 그 결과 회사도 그 직원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보상수준도 높혀주고 이 직원을 육성을 해야겠다는 시각으로 교육프로그램도 지원하게 될 것이고요.

 

이와 같은 선순환이 그려져 해외 MBA 같은 역량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는 모습이 개인적으론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구직자가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존재여부가 취업에 고려요소는 될 수 있으나 절대적인 요소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위험 요소가 크니까요. 모든 직원을 100% 전부 지원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교육 프로그램만을 보고 입사했다가 만약 선발이 안 된다면 큰 상실감 및 일에 대한 동기저하가 생길 것입니다. 해외 MBA와 같은 제도는 구직활동 고려 시 플러스 알파 정도로 보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SK가스의 인재상, ‘따뜻한 프로페셔널’에서 ‘따뜻한’은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상호를 배려하는 마음을, ‘프로페셔널’은 내 일을 알고 도전적 목표를 설정해 철저하고 즐겁게 수행하며 조직내에 지식을 전수하는 자세를 뜻한다. 이와 같은 인재상은 SK가스의 역량개발프로그램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단순히 채용을 위해 인재상이 존재한다기보다는, SK가스의 구성원이 됨으로 인해 인재상과 같은 사람으로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SK가스 인재육성프로그램에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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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에 SK케미칼의 손길이 닿다! 스카이플리트(SKYPLETE)

3차 산업 혁명의 주인공, 3D 프린터를 아시나요?
2012년 세계경제포럼(WEF)은 미래 10대 기술을 발표하면서 3D 프린터를 두 번째로 꼽았다., 세계적인 경제학자 제레미 리프킨도 “3차 산업혁명의 특징은 누구나 기업가가 돼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드는 것이다. 3D 프린터는 3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이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 굳이 이렇게 거창한 말을 빌지 않더라도 ‘3D 프린터로 집을 지었다’느니, ‘피자를 만들어 먹었다’느니 하는 3D 프린터 관련 뉴스를 누구라도 한 번쯤은 들어 봤을 법하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3D 프린터. 이 프린터에 쓰이는 플라스틱 소재 개발에 SK케미칼이 뛰어들었다. 그 이름은 바로 ‘스카이플리트(SKYPLETE)’. 처음 들어 본다고? 걱정 마시라. 생소한 건 익숙하게, 어려운 부분은 쉽게 설명해 줄 사업개발팀 김지선 주임이 있으니까!

 

SK Careers Editor 홍경표

 

<SK케미칼 사업개발팀 김지선 주임>


3D 프린터는 어떤 원리로 작용하나?

 

Q. 안녕하세요, 주임님? 먼저 3D 프린터가 어떻게 작동하는 지 궁금한 분들에게 원리를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김지선 주임: 3D 프린터는 컴퓨터로 만든 입체 모델링을 모양 그대로 출력해내는 기계를 말합니다.  기본 원리는 2D 프린터와 비슷한데요, 잉크 대신 여러 소재를 층층히 쌓아 입체적인 구조물을 만듭니다.

 

 

 


<가장 간단하게 표현한 3D 프린터의 작동 원리>

 

 

Q. 3D 프린터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재는 뭔가요?
김지선 주임:  ABS(styrene 수지)와 PLA(옥수수유래 100% 생분해성 친환경 수지)의 2가지 종류의 플라스틱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다만 ABS의 경우에는 프린팅할 때 새집증후군의 주 원인물질로 손꼽히는 스타이렌(styrene)이라는 유해물질이 발생하고  악취도 심하게 납니다.  PLA는 바이오 플라스틱이라 인체에 무해하긴 하지만 열에 약해  더운 날 차 안에 넣어둔 출력물에 변형이 생길 수 있는 등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스카이플리트는 대체 뭘까?


Q. 간단하게 3D프린팅 소재라고만 알고 있는데, 스카이플리트에 대해 자세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김지선 주임:  5가지 차별화된 제품 시리즈로 구성된 스카이플리트는 3D 프린팅 소재로 많이 사용되는 PC(폴리카보네이트), ABS와 달리 비스페놀A나 스타이렌 같은 인체에 유해한 환경 호르몬, 발암 물질 등이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친환경 소재입니다.

 

특히 G시리즈는 미국 FDA의 인증을 통과해 식품용기와 의약품 패키징에 사용될 정도로 안전성이 입증된 소재입니다. 이에 산업, 의료, 교육, 취미 생활 등 다양한 용도에서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E시리즈에 포함된 PLA 제품은 일반 PLA가 가지는 낮은 열변형온도 및 충격강도 등을 보완한 제품으로 일반 PLA 대비 프린팅 속도가 2배 이상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용도별로 다양한 스카이플리트의 라인업>


Q. 널리 사용되는 소재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물질이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는 이유가 있나요?
김지선 주임: ABS와 PLA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소재이긴 하지만 강도 및 기계적인 물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실 이 두 소재가 보편적으로 쓰이는 이유도 다른 종류의 플라스틱이 3D 프린팅용 소재로 아직 본격적으로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3D 프린터는 주로 가정에서 취미생활 용품을 만들 때나, 학교에서 학습용 교부자재 등을 제작할 때 정도로만  사용 됐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프린팅 기술이 많이 발전해 3D 프린터가 산업용으로도 널리 사용되면서 다양한 종류의 소재가 필요하게 됐습니다. SK케미칼은 이러한 산업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제조 공법과 생산 방식에 적합한  3D 프린팅 전용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 SKYPLETE로 프린트한 다양한 물건들. 시리즈 중 GE100, LE100, ES400을 사용하였다.>


 

 SK케미칼 사업개발팀이 하는 일이 궁금하다


Q. 설명을 듣다 보니 주임님이 계신 팀에서 하는 일이 궁금해졌습니다. 사업개발팀에서는 어떤 업무를 하나요?
김지선 주임:  사업개발팀은 SK케미칼의  새로운 ‘먹거리’를 탐색하는 업무를 합니다. 시장 전망이 아주 좋은 아이템이 있다고 해서 SK케미칼처럼 큰 회사가 갑자기 그 사업을 시작할 수는 없습니다. 그 전에 이 사업을 하는 것이 적절한지, 그리고 사업화를 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한지 등의 정보를 수집한 후 최종적으로 사업 타당성을 평가하게 됩니다. 사업개발팀은 이렇게 신사업에 대한 시장 탐색부터 사업 타당성 검토까지를 아우르는 일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Q. 혹시 사업개발팀에 몸담기 원하는 취준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이 있을까요?
김지선 주임: 여러분 중에는 대기업에 취직하시길 원하거나, 공무원이 되길 바라시는 분, 창업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예요. 제가 보기에 사업개발팀에서 일할 땐 일반적으로 대기업에서 원하는 것과는 좀 다르게 창업과 관련한 역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전을 좋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새로운 일을 개척해 나가는 것을 즐기는 태도 말입니다. 간단히 말해  entrepreneurship(기업가 정신)이라고 할 수 있겠죠.

 

Q.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 취준생들에게 해 주실 말씀이 있다면?
김지선 주임:  저는 입사 3년 차로, 화공생명공학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연구개발이나 생산처럼 전공 지식을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부서에 있지는 않지만 화공생명공학을 전공한 덕에 우리 회사에서 다루는 여러 소재들에 대해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에게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할 때도 전공 지식이 굉장히 유용합니다.여러분이 어디에 가시든 필요할 수 있으니 지금 배우고 계신 것에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저희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서 반드시 화학과 관련된 전공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업개발팀을 예로 들자면새로운 일에 대해 도전적인 마인드가 전공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전공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보다는 소재를 이해하는데 좀 더 시간을 들여 노력할 필요는 있겠죠.여러분이 어떤 직무를 하길 원하시든 자신감과 열정만 가지고 있다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취준생 여러분, 힘내세요!


세상에 드러나고 인정받기 시작한 SK케미칼의 도약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이 있다. SK케미칼은 작년 10월 독일에서, 그리고 올해 3월엔 미국에서 스카이플리트를 소개해 현지의 호평을 받았다. 앞으로 SK케미칼의 3D 프린팅 소재 스카이플리트가 몇 년 후 오게 될 3D 프린팅 혁명 시대의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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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4차 산업혁명 속 NEW ICT 생태계 구축한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자동화와 연결성이 극대화되는 산업 환경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속 키워드는 바로 융합인데요! SK텔레콤 역시 이러한 변화에 발 빠르게 따라가기 위해 NEW ICT 생태계라는 타이틀을 걸어 다양한 사업분야에서의 ICT 기술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SK텔레콤은 자율주행 | Smart Home | Energy Management | 기술기반 미디어 서비스 | AI, BIG DATA | Global contents 등 다양한 분야에서 ICT 기술을 이용한 사업을 진행하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전면적 개방 시스템을 NEW ICT 생태계로 정의하고 끊임없는 투자와 지원을 통해 국내 ICT 생태계의 판을 키워 국가경제가 함께 발전하는 선 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 속 각각의 분야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서로 융합되어 생태계를 이룰 수 있는지 한 번 알아보러 가볼까요? 오늘은 NEW ICT 생태계 속 많은 분야들 중 최근 가장 핫 한 트렌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Big Data 분야에 대해 먼저 알아보려고 합니다.
 


<SK텔레콤 데이터 분석팀 전희원 매니저>

 

 

 

Q. 데이터 분석팀에서는 어떤 일들을 하고 있나요?
데이터 분석팀에서는 딥러닝,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고객 타겟팅 효율화가 업무의 큰 축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머신러닝 기반의 미납 관리 업무 효율화 또한 데이터 분석팀에서 하고 있는 주요한 일 중 하나입니다. 저는 팀 내에서 고객 건전성 평가 중 신용평가 모형 모델링 작업을 진행하였고 모델 운용에 관한 성능 평가를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즉, 데이터 분석팀은 데이터로 고객의 행동을 예측하여 관리 효율화를 목적으로 하는 팀입니다.

 

Q. 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 속에서 Big Data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Big Data는 다른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전체를 포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율주행, Smart Home, 에너지 사업 등 다른 분야들 속에는 모두 센서가 포함되어 있고 그 센서들은 굉장히 많은 데이터들을 생성합니다. 이렇게 생성된 데이터들을 전부 빅데이터라고 볼 수 있죠. 그래서 각 개별 분야들은 모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빅데이터 분야에서는 현재 이렇게 각 분야에서 발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화를 추구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이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어떻게 혜택을 줄지, 비즈니스 목적에 맞게 어떻게 활용할 지 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Q. Big Data 분야가 어느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가장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까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없는 분야를 찾는게 더 쉬울 만큼 모든 분야와의 융합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모든 분야는 빅데이터와의 융합을 통한 최적 포인트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SK텔레콤 내에서는 IoT 등 NEW ICT 신규분야와의 융합이 아직까지 내부적으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단계입니다. 개별 서비스들이 충분한 데이터를 쌓는다면 해당 분야에서 보다 더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통한 큰 시너지 효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빅데이터 분야에서 SK텔레콤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SK텔레콤은 우선 현재 업계 1위 자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가장 많은 양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요. 그게 큰 강점이 될 수 있겠죠. 하지만 이외에도 가지고 있는 데이터의 양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데이터를 잘 정리해 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데이터를 잘 정의해서 정리하고 데이터를 사용해야 할 때 잘 쓸 수 있게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SK텔레콤 데이터들은 그런 부분이 잘 되어 있어요. 또 데이터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면 분석을 진행할 때 시간도 훨씬 절약할 수 있죠. 


Q. 데이터 분야에서 일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역량과 그것을 키우기 위해 어떤 것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과학적인 사고가 가장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해요. 과학적인 사고라는 것을 데이터 쪽에 적용해보자면 예를 들어 트위터에서 어떤 키워드가 많이 언급되었을 때 트위터 사용자 증가 추세나 시간대별 연령별 증가 요인 등 여러가지 효과들을 분리해 키워드의 언급 증가가 정말 유의미한 것인지 통계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이러한 과학적 사고가 체내화 되어 있는 사람이 데이터 분야에서 일하기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과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논문을 작성해 보는 것입니다.

 

논문은 자신의 가설을 데이터 적으로 증명하는 과정이고 시각화, 통계적 분석 등을 전부 경험해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논문을 작성하는 과정 자체가 과학적인 사고 방식의 과정이랑 똑같아요. 저희 데이터 분석 팀에서 하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과학적인 사고 단계를 거치는 논문 연구 과정과 비슷해요. 논문 한 편을 다 쓰지 못하더라도 논문을 작성하는 과정에 한 걸음 한 걸음 데이터 기반으로 나아가서 자신이 원하는 가설 검증에 다다를 수 있게 하는 그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학부과정에서 통계학을 배우시는 것을 추천해요. 통계는 데이터로 대화하는 방법이자 데이터의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과학적인 사고 단계는 통계적인 기법으로 진행하게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통계는 과학적 사고를 위한 가장 좋은 도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Big Data 쪽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 관련 분야 취업 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Big Data 분야가 최근 사회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취업을 해야 하니까 혹은 돈을 생각해서, 주변 사람들이 좋다고 해서 이 분야에 들어오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Big Data 분야 업무는 외부에서 보는 것만큼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이 분야를 좋아하는 마음과 이 일을 오래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데이터를 하나 하나 들여다보면서 관찰하고 생각하는 것을 정말로 좋아하는 분, 여가시간을 활용해서 자신이 궁금한 내용을 데이터를 이용해서 확인해보고 싶은 열정을 가지신 분, 이 일을 통해 무언가를 이루겠다는 목표나 가치관을 지니신 분 이런 분들이 아니라면 오래 할 수 없는 힘든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몸의 체력은 기본이고 마음의 체력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이 일에 대한 열정이 있고 정말 Big Data분야가 좋아서 도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희원 매니저님 덕분에 SK텔레콤이 진행하고 있는 NEW ICT 생태계 속 Big Data 분야에 대해 조금이나마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빅데이터 관련 다양한 내용들을 솔직하고 자세하게 답해주신 전희원 매니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 기사에서는 NEW ICT 생태계 속 Smart Home 분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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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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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10 11: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썼어요~~

혼밥, 혼술, 이제는 혼텔! 국내 최초 캡슐 호텔, SK네트웍스의 다락휴
인천공항에 국내 호텔의 신세계를 열어주는 새로운 숙박의 형식을 띤 워커힐의 캡슐 호텔이 올해 초에 개장했다는 소식을 듣고 에디터가 직접 인천공항에 방문했습니다! 인천공항에 들어서자 캐리어를 끌고 바쁘게 입, 출국 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는데요~저까지 공항에 오니 괜히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이런 설레는 마음을 안고 인천 공항 교통 센터가 있는 공항 중심지 1층에 위치한 캡슐 호텔 다락휴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서영

 

<인천공항 전경과 멀리 보이는 푸른 숲 사진이 돋보이는 다락휴 로비>

 

국내 최초 캡슐 호텔, 다락휴는 뭘까?

 
<모바일 체크인을 위한 시설(좌)와 다락휴 로비와 가격에 관한 상세한 설명이 나와있는 안내책자(우)>


인천 공항 캡슐 호텔인 다락휴는 긴 여행에 지친 몸을 쉬거나,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예요. 로비에 가니 룸의 가격과 자세한 사항들이 나와있는 팜플렛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한번 팜플렛의 내용을 살펴볼까요? 방 타입은 싱글과 더블, 그리고 샤워실의 유무에 따라서 구분되고 있고, 초과 시간의 정도에 따라 가격이 과금되는 합리적이 가격체계를 가지고 있네요~ 이런 다락휴를 기획부터 오픈까지 함께해주신 SK네트웍스의 CS사업부 최윤침 파트장님을 만나 뵈어서 다락휴의 기획 과정과 그 내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해 주신 최윤침 파트장님>


Q 안녕하세요! 우선 호텔 시장의 트렌드와 방향성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설명해주세요!
A 현재 호텔 시장은 다양한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어요. 그 중 대표적인 것은 스마트한 소비가 가능하다는 점이죠. ICT( Information&Communication Technology) 기술의 발전은 호텔 산업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쳐요. 모바일을 통해 손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소비의 트렌드도 다양하고 스마트하게 변화 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이런 스마트한 기술 덕분에 ‘booking lead time’이 짧아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OTA(online travel agency)의 의존도가 높아질 거예요. 현재도 전 세계 많은 고객들이 이를 통해서 다양한 호텔 정보를 얻고 있어요. 호텔 사업자들은 이러한 OTA의 예약률을 낮추기 위해서 예약시스템의 단순화와 로열티 멤버십 혜택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나, OTA의 영향력은 빠르게 계속 진화하고 커지고 있어요.

또한, 디자이너 및 특정 브랜드와 콜라보하는 부티끄 호텔의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요. 다양한 니즈를 원하는 새로운 고객층을 형성하는 것에 일조할 거예요. 또 다른 형태의 호텔로는 라이프 스타일 호텔의 수요가 늘어 날 거예요. 이 것은 단순한 숙박의 개념에서 벗어나서 경험이라는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반영되어서 나타나는 변화입니다. 그래서 호텔산업은 현재 거대 호텔 체인과 저가 호텔 및 OTA의 구도로 공급의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울러 호텔의 호텔의 하드웨어 부분의 트렌드 이야기를 하자면 몇 년 전부터 특급호텔들도 비즈니스 급 호텔 사업확장을 하고 있는 추세로 기능적인 부분(잠, 휴식)에 충실하고 변화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가격도 합리적인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어요. 캡슐 호텔 다락휴도 그런 점들에 바탕을 두고, 편안한 잠과 휴식을 기본 바탕으로 하는 기능적인 부분에 충실하고 시간단위 과금 체계 방식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Q 워커힐 호텔에서 다락휴로 확장시키 게 된 이유가 있나요?
A 현재 캡슐 호텔 다락휴는 인천공항 교통센터 1층과 2층 터미널이 연계되는 곳에 위치해 있어요. 처음에 인천국제공항송사와 CJ푸드빌에서 공간 활용에 대한 방안을 찾던 중, 2015년 상반기에 캡슐 호텔 운영을 워커힐을 포함한 공항의 인근 호텔들에 운영 제안을 했어요. 워커힐이 지난 2001년부터 인천공항 면세 구역 내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환승 호텔을 운영해 오고 있기 때문에, 또한 반세기 넘는 워커힐만의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정신을 쌓아왔기 때문에 충분한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었어요. 워커힐이 환승 호텔 운영 경험과 필요한 자원을 마련할 수 있었기 때문에 여러 방면의 운영 시너지를 따져 사업성을 판단하여 제안을 수용했어요. 결론적으로 공간 활용 및 캡슐 호텔 운영사를 찾던 인천국제항공사와 CJ푸드빌의 필요와 인천국제공항 내의 사업 확장이라는 목표를 가진 워커힐의 필요가 서로 맞았다고 볼 수 있겠죠.


Q 호텔 쪽 업무를 담당하고자 하는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신다면?
A 객실 프론트 업무 담당자의 경우에는 각국의 다양한 고객들을 응대해야 하므로 외국어 능력이 필수적이고, 국제 감각과 매너 또한 갖추어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고객을 배려하는 친숙한 태도와 전문적인 서비스 기술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죠. 많은 사람들을 접할 수 있는 분야에서 현장 경험을 통해서 이러한 감각들을 키워 나가시면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Q 다락휴 담당부서는 주로 어떤 일을 하나요?
A 현재 워커힐 인천공항 사업소에서는 면세 지역의 환승 호텔(96실과 마티나 라운지2곳)과 캡슐호텔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두 호텔 영업을 위해 필요한 지원업무를 CS사업 개발팀 지원 파트 스태프들이 꾸려나가고 있어요. 본사(워커힐, SKN) 지원 부서의 협조를 통해서 전반적으로 업무가 진행되기는 하지만, 현장에서의 지원업무들로 바쁜 일상이 전개되는게 보통이죠. 공항이라는 특수 환경도 있지만, 일반적인 회사조직으로 말하자면 지원(관리)부서의 축소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재무나 구매, 총무, 인사, 마케팅, 시설 등 왠만한 중소기업에서 회사의 살림살이를 맡아서 진행하는 부서의 역할을 포괄적으로 수행하고 있어요. 영업에 필요한 물품의 구매를 위한 초기단계 업무를 비롯해서, 재무나 대외기관수행업무, HR관련기본업무, 제휴거래처별 관련 업무, 시설 관련 업무를 위한 유관부서협의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여러 업무를 각자 나뉘어서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multi-job player’ 라고 요약할 수 있겠네요.

Q 주 이용고객층은 어떻게 정했나요?
A 처음에는 해외 공항 사례를 조사해서 시작했죠. 일본의 캡슐 호텔은 프라이버시가 없는 관 같은 것이라서 우리 문화 정서와 맞지가 않았고, 유럽의 캡슐 호텔은 프라이버시도 있고 일반적인 호텔의 축소판인 미니 호텔의 개념이었어요. 저희는 그 개념으로 접근을 하되, 한국 전통적인 미를 반영을 하기로 했죠. 많은 준비 끝에 올해 1월에 오픈을 하게 되었어요. 리서치 회사에 맡겨서 이용자들의 수요 조사도 했었는데, 그 예측이 맞아 떨어져서 현재 저녁에 이용하는 사람은 1,2주 전에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아요.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지방에서 올라오는 새벽 출국 이용객이 많아요. 광주, 대전, 충청 등에서 올라오는 새벽 비행기 이용객들은 보통 새벽 3-4시에 일어나서 차를 타거나 심야버스를 이용해서 오는데 이런 방법은 부담이 크죠. 그래서 전날 와서 캡슐 호텔을 이용해서 새벽에 잠을 충분히 자고 천천히 일어나서 출국 수속 밟고 비행기 타고자 하는 사람들이 이용해요. 사람들의 심리적인 성향이 공항 내에서 잠을 잔다는 것에 대한 안정감이 분명히 있거든요. 이러한 부분을 포착해서 주변 공항숙박시설이 포화상태였지만, 시장 자체가 다른 것이라고 판단하고 다락휴를 진행했어요.

다락휴 체험기
현재 저녁 타임은 만실로 끊임없이 돌아가고 있다는 다락휴! 그 명성을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 에디터가 직접 객실로 들어가봤습니다! 이제부터는 에디터가 만나고 체험해 본 다락휴의 자랑거리들을 소개할게요!


첫째! 독특한 실내 디자인에 놀라게 됩니다! 

 


<다락휴 내부의 복도(좌)와 눈에 띄는 디자인의 방 호수(우)>


다른 호텔들과의 차별성을 주기 위해, 그리고 외국인들이 많이 드나드는 공항이라는 점에 착안해 한국적인 미를 가미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전통 한옥의 모습을 모던하게 재해석해서 표현한 다락휴 복도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소소한 디테일까지도 신경써서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에디터는 너무 즐거웠어요! 외관에만 한옥의 모습을 적용한 것이 아니라, 실내에도 천장에 대들보를 조명과 접목시켜서 독특한 미감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둘째! 언급하지 않으면 서러울 훌륭한 방음시설이 있어요.
우선 각 객실에는 블루투스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서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소음,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소음을 차단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벽의 자재 자체가 일반 자재가 아닌 선박에서 쓰이는 자재를 사용해서 캡슐 호텔의 단점이 될 수 있었을 모든 것을 보완해서 만들어 놓았다는데요, 에디터가 직접 방 안 가득하게 블루투스를 사용하여 트와이스의 “Knock Knock”을 최대음량으로 틀어놓고 문을 닫았는데 정말 복도로 소리가 한 톨도 새어나가지 않았습니다! 문 두께가 그렇게 두꺼운 것도 아니었는데 말이예요.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담당자 분의 설명을 들어보니, 이용자가 도서관 수준의 정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40Db 이하로 소음을 관리하고 있다고 해요.

 

셋째! IOT기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락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휴대폰과 인증 번호만 있으면 모든 것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IT를 활용한 사물 인터넷 (IoT)를 접목시킨 ‘’Keyless(키리스)’시스템을 도입시켜 예약 및 체크인/아웃을 본인의 핸드폰을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어요. 이뿐만 아니라 조명 및 온도 조절까지 모든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서 따로 키를 들고 다닐 필요 없이 휴대폰으로 바깥쪽 문 출입부터 룸 출입까지 모두 가능해서 매번 다양한 키를 잃어버리는 에디터에게는 너무나 편리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넷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푹신한 침대! 

 



<침대를 체험해 보는 에디터>

 


 

다락휴는 침대와 샤워 공간 등 기본적인 숙박 기능에 집중하면서 합리적 가격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다고 시설까지 저렴한 것은 절대 아니라는 사실! 각 객실에는 시몬스 최상급 매트리스와 잠 케어 기능성 배게 및 구스 침구류 등 숙면에 필요한 최상의 여건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한번 누워보라는 담당자 분의 제안에 저! 박서영 에디터! 주저하지 않고 누워 보았습니다. 제 방 침대보다 100배쯤 푹신한 매트리스와 이불 때문에 절대 일어나고 싶지 않았지만 취재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일어나야 했습니다..

 

다섯째, 소소한 것까지 신경 쓴 흔적이 곳곳에 엿보였어요


데스크에 놓여진 숯이 눈에 띄었는데요! 샤워실이 없는 객실의 경우 다소 객실이 건조할 수 있어서 그 점을 보완하기 위해 배치해 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작은 고객의 불편함까지 미리 배려한 다락휴의 시설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각 객실에는 화재감지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위험 걱정도 없다고 하니 안심하고 숙면할 수 있겠죠?


여섯째, 로비에 구비되어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공용인듯 공용아닌 공용같은 화장실과 샤워실

 


<로비에 비치된 컴퓨터>

 
<비행기 인 아웃 시간 보드와 프론트>


객실에만 신경 쓴 것이 아니라 부대시설에도 섬세한 손길이 돋보였는데요, 샤워실은 공용이긴 하지만 개인 샤워 룸이 있어서 개별적으로 샤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화장실 또한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었으며 장애인을 위한 자동문 시설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객실 복도를 벗어나 로비로 향하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3-4대가 비치되어 있고, 비행기 인 아웃 시간을 체크할 수 있는 보드와 온라인 체크인을 할 수 있는 기계까지 공항 내의 캡슐 호텔이 갖춰야 할 만한 부대시설은 모두 갖추고 있었습니다!

 

캡슐호텔인 다락휴는 외국의 유명한 유투버가 영상을 직접 찍어서 올린 적도 있고, 다양한 방송에서도 이미 취재를 마쳤다고 해요. 에디터도 기회가 된다면 한 번 꼭 이용해보고 싶은 호텔이었어요. 앞으로 인천공항을 이용하게 될 분들은 이런 새로운 캡슐 호텔의 이용을 고려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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