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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에너지서비스(O&M) 파헤치기!

나래에너지서비스가 어떤 곳일지 궁금한 사람들 다 모여! 나래에너지서비스는 O&M과 집단에너지 사업을 수행하는 회사다. 이 중 O&M을 수행하고 있는 조직이 바로 나래에너지서비스(O&M). 현재 나래에너지서비스(O&M)은 SK E&S가 보유한 4개 발전소와 하나파워로부터 위탁 받은 3개 발전소의 O&M을 수행 중이다. 오늘은 나래에너지서비스(O&M)의 김산결 매니저님에게 O&M 사업과 나래에너지서비스(O&M)에 대해 얘기를 들어보았다.

 

SK Careers Editor 이경민 

 

나래에너지서비스와 O&M 사업


" 안녕하세요, 저는 나래에너지서비스(O&M)의 경영지원팀에서 

채용과 인사제도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김산결 매니저입니다. "



  O&M 사업이란? 

O&M은 'Operation'과 'Maintenance'의 약어로, 단어의 뜻과 같이 발전소를 운전하고 정비하는 업무를 말합니다. 좀 더 자세하게 얘기하자면, 계획에 따라 최적의 상태로 발전소를 가동시키는 것, 설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하는 것,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정비 작업을 하는 것 등이 O&M이 수행하는 업무입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O&M)은 SK E&S가 소유한 발전소의 O&M을 자체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SK E&S가 소유하고 있는 광양, 파주, 위례, 하남발전소와 하나파워로부터 위탁 받은 전북, 김천, 오성발전소의 O&M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O&M 수행하는 나래에너지서비스(O&M)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과 기술입니다. O&M의 역량은 O&M을 수행하는 “사람”의 역량에서 기인하는 것이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 가장 큰 무기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래에너지서비스(O&M)은 O&M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해 구성원들의 역량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만의 기술 노하우를 쌓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O&M을 맡게 된 과정과 스토리 

과거 SK E&S는 전북집단에너지와 김천에너지서비스의 열병합발전소 운영을 자체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반면, 규모가 큰 광양천연가스발전소의 경우 주기기사인 GE에서 O&M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SK E&S의 LNG Value Chain 구축이라는 목표에 발맞춰 하남, 위례, 파주발전소가 건설될 예정이었고 이에 따라 O&M 사업에 대한 준비가 진행되었습니다. 발전소를 운영함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O&M이며, 발전소를 안정적으로 운전하기 위해서는 O&M 역량을 내제화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O&M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한 준비가 시작되었으며, 광양천연가스발전소에서 O&M을 수행 중이던 GE의 인력과 업무를 인수하는 것이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O&M)이 공식적으로 출범한 날짜는 2015년 1월 1일입니다. 출범 이후, 점진적으로 사업의 범위를 확대한 것이 아니라 단기간 내에 여러 Site에서 동시다발적으로 O&M을 수행하게 되면서 상당히 빠른 속도로 조직의 규모가 커지게 되었습니다. 출범과 동시에 SK E&S가 가지고 있다가 하나파워로 매각이 된 김천에너지서비스, 전북집단에너지, 평택에너지서비스의 O&M 서비스를 개시하였고, 광양발전소의 O&M 인력과 업무를 인수하였습니다. 동시에, 당시 건설 중이던 하남열병합발전소의 시운전을 지원하고 상업운전 O&M도 수행하였습니다. 2015년도 말부터는 파주, 위례발전소가 시운전을 시작하였고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단기간 내에 사업확장이 크게 일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나래에너지서비스(O&M) 최우선 과제는 O&M을 수행하고 있는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이었습니다. 현재는 파주 및 위례발전소의 COD 이후, 안정화가 많이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O&M) 

서울 영풍빌딩 10층에 있는 본사의 경우에는 30명 정도의 인원으로 경영지원팀, 운영지원팀, 기술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영지원팀은 기획, 예산, 인사와 교육을 담당하고 있고 운영지원팀은 O&M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사업을 기획하는 일을, 기술지원팀은 기술전문가 그룹으로 전문적인 기술지원 및 정밀 설비진단을 제공합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O&M)은 총 7개의 발전소의 O&M을 수행하고 있고, 현장에는 대략 270명 정도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현장 사업소는 발전운영팀과 정비기술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O&M 업무 중 운전(Operation)은 발전운영팀에서 수행하고 있고 정비(Maintenance)는 정비기술팀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O&M)의 목표는 SK E&S가 가지고 있는 발전소와 위탁을 받은 발전소 모두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입니다. 하루만 정지해도 발전소는 억 단위의 손해를 보기 때문에 발주사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발전소를 운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SK E&S나 그룹에서 추진하는 사업에서 O&M이 할 수 있는 사업이 있다면 참여해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또한 SK E&S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IPP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O&M)에 지원하시는 분들은 우선적으로는 발전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O&M역량과 관련된 공인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이 발전 분야에 대한 지식을 함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계신데 사실 스펙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우리 회사에 관심이 있는 가입니다. 자신들이 관심이 있는 회사라면 다양한 방향으로 그 회사에 대해 스터디를 하면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나래에너지서비스(O&M)의 스토리였다. 힘든 일이 많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발전소 O&M에서의 나래에너지서비스(O&M)의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생각한다. 인터뷰에 적극적으로 응해주신 김산결 매니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나래에너지서비스(O&M)을 준비하는 대학생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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