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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C&C 데이터 아키텍처가 궁금하면 드루와!

최근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많은 제품 및 시스템이 데이터에 기반해서 만들어지고 고쳐진다. 하지만 언급되는 것이 비해 실제로 빅데이터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분야이기도 하다. 여러 분야 중 에디터는 데이터 아키텍처(DA)에 대해 소개해보려 한다. 현직 클라우드 컨설턴트 겸 데이터 아키텍처 전문가를 만나서 모든 궁금증을 풀어보자.


SK Careers Editor 양정윤



데이터 아키텍처(DA)란?

 


기존의 DA 대상이 RDB 모델링이었다면, 빅데이터가 등장함에 따라 분야가 점차 확장되고 있습니다. 모델링 DA의 경우, 데이터를 바탕으로 용어 표준화, 테이블 설계, 데이터 생성, 데이터 이행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기존 데이터 아키텍처에서 중심인 RDB뿐만이 아니라, Cloud기반에서 Big Data와 인공지능까지 접목할 수 있다면 ‘디지털 아키텍처’로 경력을 확장시킬 수도 있습니다. 


★RDB(Relational Database) 모델링: 업무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도록 정형화하고 구조화하여 데이터베이스로 설계하는 과정


현직 데이터 아키텍트와의 인터뷰

 


데이터 아키텍처 전문가가 된 계기 및 과정

대학원을 진학하게 되면서부터입니다. 석사는 전산학, 박사는 산업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컴퓨터가 미래에 신기술이 되겠다고 생각해서 관심을 갖게 되어 전산학 석사를 하게 되었는데, 업무에서는 IT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도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박사과정에서는 산업공학을 선택하여 IT 중에서 빅데이터 개발에 있어 공식을 찾고 증명하고 그를 구현해내는 모델을 만들어냄으로써 학위를 얻고 논문도 내게 되었습니다. 


약 18년의 경력기간 중 90%를 데이터와 아키텍팅 관련 일을 했습니다. 잠시 PM(Project Manager) 역할을 하기도 하고, 작년에는 R&D쪽에서 DT(Digital Transformation)를 위한 TRM(Technical Roadmap) 기획 업무를 하기도 했습니다. 


데이터 아키텍처 전문가의 실제 업무 내용과 일상

4차 산업혁명 및 DT의 시작점이 되는 것이 Cloud인데, Cloud Platform팀에서 Cloud전환을 위해 필요한 유형과 특이점을 분석하고 산정하여 컨설팅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 RDB를 어떻게 Cloud로 가져올지에 대한 아키텍팅(모델링, 설계, 이행 등)의 역할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지금은 제가 했던 데이터 기술들도 하고 있고 DT의 기반이 되는 Cloud분야까지 넓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업무 유형에 따라 어떤 아키텍처를 사용할지에 관한 지표를 잡아서 설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Cloud 전환 시 유형별 조건에 맞는 요소 분석과 관련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Legacy DB를 Cloud DB로 전환하기 위한 아키텍팅을 진행합니다. Cloud로 전환할 경우, MSA(Microservice Architecture)를 적용할 수 있는 특이점을 찾고 적합화할 수 있도록 하는 가이드도 맡고 있습니다.


★Cloud: 빅데이터 기술을 있게 만든 기술원리. Cloud가 있기 때문에 대량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가 가능해지고 딥러닝이 가능해지면서 인공지능(AI)이 부각된 것

★MSA(Microservice Architecture): Cloud 특성에 맞게 서비스를 아키텍팅하는 기술임. 프로그램을 서비스가 가능한 최소한의 단위로 설계하고 연결하여, 무중단 서비스 배포와 자동 확장 등을 제공


기억에 남는 데이터 작업이 있다면

대량의 데이터를 표준화부터 모델링까지 하는 작업이 공통적으로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중 데이터를 이행하는 작업이 있습니다. 이행은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고 기존 시스템의 데이터를 옮겨주는 작업인데, 그 과정에서 기존의 시스템 중 안 쓰는 것, 안 맞는 것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잡아주고 문제가 되지 않도록 튜닝작업을 합니다. 이런 작업은 날을 새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완성했을 때 보람을 느끼곤 했습니다. 



 

  




데이터 과학 및 빅데이터 분야 취업에 대한 궁금증들을 Q&A로 정리해보았다. 수석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IT, 빅데이터 분야의 구체적인 내용과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다들 자신만의 DNA를 찾아서 남들과 차별되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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